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4연패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이수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선의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설전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진정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35
  • ‘대기선수’ 장정 공동7위

    장정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켈롭라이트클래식(총상금 80만달러)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장정은 7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폭스런골프클럽(파 72·6,83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5개씩 기록하며 이븐파에 머물렀다.이로써 장정은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지난주 자이언트이글 클래식 챔피언인 도로시 델라신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대기선수로 있다 출전 행운을 얻은 장정의 공동 7위는 공동 5위였던 제이미파크로거와 8위를 차지했던 로체스터인터내셔널에 이어 시즌 3번째 ‘톱10’.장정은 시즌 상금총액에서도 10만3,737달러가 돼 상금 상위 90위까지 주어지는 내년도 풀시드권을 사실상 따냈다. 프로 5년차인 로리 케인은 11언더파 205타를 기록,9차례 준우승의 설움을씻고 생애 첫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캐리 웹은 7언더파로 팻 허스트,로지 존스와 공동 3위를 차지했다.역대 최다 연속우승 타이인 4연패에 도전했던 애니카 소렌스탐은 김미현(ⓝ016-한별)과 213타로 공동 17위에 그쳤다. 첫홀에서 3m 버디퍼팅을 성공시킨 장정은 2번홀과 4번홀에서 각각 80㎝,1m의 파퍼팅에 실패,초반부터 난조를 겪었다.7∼8번홀에서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연속 버디를 낚아 다시 상승세를 타는 듯 하던 장정은 10번과 11번홀에서 또다시 1m 안팎의 파퍼팅을 놓치는 등 더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한편 박세리(아스트라)는 3일 연속 오버파의 부진속에 5오버파 218타로 공동 45위,제니 박은 219타로 공동 55위에 각각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 포항 최순호감독 ‘매운 신고식’

    포항 스틸러스의 최순호 감독대행(38)이 프로축구 지도자로서의 데뷔전에서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주 부진 탈출을 위해 사령탑을 박성화 감독에서 최 감독대행으로 바꾼포항은 6일 목동에서 열린 프로축구 정규리그 삼성디지털 K-리그 부천 SK와의 원정경기에서 0-2로 완패했다.지난달 29일의 4-0 완승에 이어 거듭 포항을 울린 부천은 이날 승리로 11승8패(승점 23)를 기록,4위로 올라섰다.포항은 9승10패(승점 15)로 여전히 8위. 전북 현대는 전주에서 루키 양현정의 결승골로 전남 드래곤즈를 1-0으로 꺾고 13승6패(승점 31)를 기록,성남 일화에 내주었던 2위 자리를 하루만에 탈환했다.양현정은 3경기 연속골(5호)을 넣어 신인왕 후보로서의 입지를 더욱다졌다.전남은 7승12패(승점 17)로 7위. 전날 성남은 수원 삼성을 4-2로 대파,4연패에서 벗어났다.붙박이 선두 안양LG는 최용수의 결승골로 부산 아이콘스를 2-1로 이겨 승점을 41로 늘렸고 대전 시티즌은 울산 현대를 1-0으로 눌렀다. 박해옥기자 hop@
  • 장정, 몰아치기로 공동4위…미켈롭라이트클래식 2R

    장정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켈롭라이트클래식(총상금 80만달러)2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를 세우며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 장정은 6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폭스런GC(파 72·6,834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미셸 에스틸과 나란히 공동4위에 랭크됐다.이날 장정이 기록한 65타는 여자로서는 최저타 기록이며 마이클 캠벨이 세운 코스 레코드와는 타이다. 3번홀(파4)에서 절묘한 아이언샷을 무기로 첫 버디를 낚은 장정은 6번홀(파5)에서 10m짜리 버디퍼팅을 성공시키는 등 신들린 듯한 퍼팅으로 전반에만 5개의 버디를 낚았다.기세가 오른 장정은 12번(파4)과 13번(파5)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한뒤 17번홀(파4) 보기로 주춤했으나 18번홀을 버디로 마무리했다. 전날 공동 7위였던 제니 박(28)은 1오버파 73타로 부진,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고바야시 히로미 등과 공동 19위로 밀려났고 김미현(ⓝ016-한별)은 3언더파 69타로 선전해 합계 1언더파 143타로 도로시 델라신 등과 공동 24위로 뛰어올랐다.박세리(아스트라)는 이틀째 샷감각을 회복하지 못해 2오버파 146타로 공동 60위에 그쳤고 여민선(28)과 권오연(25)은 4오버파 148타,박희정(20)은 5오버파 149타로 컷오프 탈락했다. 로리 케인은 6언더파를 추가하며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 데뷔첫승을 노리게 됐고 대회 4연패를 노리는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3언더파 141타로 캐리 웹(호주)과 나란히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인터내셔널대회(총상금 350만달러)에 출전한최경주(슈페리어)는 콜로라도주 캐슬파인골프클럽(파 72·7,559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5,보기 5개로 5점을 보태는 데 그쳐 중간합계 14점으로2차 컷오프기준(18점)을 넘어서지 못하고 탈락했다. 곽영완기자
  • 김영수 거인投… 첫 완봉승

    이적생 김영수(롯데)가 생애 첫 완봉승의 기쁨을 맛봤다.송지만(한화)과 탐퀸란(현대)은 나란히 홈런포를 가동,홈런왕 경쟁의 불씨를 되지폈다. 김영수는 3일 대구에서 벌어진 2000프로야구에서 9이닝 동안 32타자를 상대로 삼진 9개를 솎아내며 5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삼성 강타선을 잠재워 짜릿한 완봉승(시즌 4승째)을 일궈냈다. 97년 두산에 2차 1순위로 지명된 4년차 김영수는 올 5번째,롯데 이적후 첫번째 선발 등판해 145㎞안팎의 빠른 직구와 제구력이 뒷받침된 완벽한 변화구로 이적생의 설움을 달랬다. 김영수는 98년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부진이 이어졌고 지난 5월7일 박보현과맞트레이드된 뒤 중간계투요원으로 활약하다 첫 선발로 등판,‘큰 일’을 해냈다.롯데는 김영수의 빛나는 완봉투와 마해영(2점)·화이트(1점)의 홈런 2발로 삼성을 3-0으로 꺾고 삼성전 5연승을 달렸다. 현대는 광주에서 퀸란·박종호·카펜터·이숭용의 홈런 4발과 마일영의 호투로 해태를 9-0으로 완파했다.현대는 파죽의 8연승과 함께 6월3일 수원전이후 해태전 10연승.퀸란은 3회 1사2루에서 중월 2점포를 쏘아올려 시즌 28호 홈런을 기록,송지만·이승엽(삼성)과 함께 공동 2위를 달리며 선두 박경완(현대)에 2개차로 따라붙었다. 고졸 루키 마일영은 6이닝 동안 22타자를 상대로 단 1안타에 4볼넷 4탈삼진무실점으로 틀어 막아 시즌 3승째를 챙겼다.해태는 홈 4연패. LG는 대전에서 박연수의 1점포 등 장단 9안타를 효과적으로 터뜨려 한화를8-3으로 누르고 2연승했다. 신인 경헌호는 4승째.송지만은 8회 1점포로 지난달 30일 대전 삼성전 이후 11경기만에 시즌 28호 홈런을 작성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다.두산은 잠실에서 우즈·안경현의 홈런 등 앞선 공격력으로 SK를 12-3으로 이겼다.구원선두 진필중은 34세이브포인트째로 2위 위재영(현대)에 2포인트차로 달아났다. 김민수기자 kimms@
  • 박경완 30홈런 고지 첫 등정

    ‘포도대장’ 박경완(현대)이 30홈런 고지에 우뚝 섰고 ‘기록의 사나이’장종훈(한화)은 사상 첫 통산 900득점을 달성했다. 박경완은 2일 광주에서 벌어진 2000프로야구 해태와의 연속경기 1차전에서0-0이던 2회초 찰스 카펜터(1호)에 이어 좌중월 랑데부포를 뿜어냈다.홈런선두 박경완은 시즌 30호 홈런을 기록,2위 이승엽(삼성)을 2개차로 따돌리고생애 첫 홈런왕의 꿈을 부풀렸다.현대는 카펜터·박경완 ·퀸란(이상 1점·27호)·박재홍(2점·26호)의 홈런 4발과 신철인의 호투로 10-2로 압승했다.전준호는 4회 1사에서 좌전 안타를 뽑은 뒤 2루 도루에 성공,김재박(전 MBC)·이순철(전 해태)에 이어 10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10개)를 달성했다.해태 홍현우는 통산 700사사구 작성(3번째).현대는 2차전에서도 임선동의 역투와 앞선 타력으로 11-2로 승리,최근 7연승과 해태전 9연승을 달렸다.7이닝동안 10안타 2실점한 임선동은 최근 5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11승째. LG는 대전에서 데니 해리거의 쾌투와 이병규·양준혁·스미스의 홈런 3발등 장단 16안타로한화를 11-4로 물리치고 3연패를 끊었다.해리거는 7과 3분의 2이닝 동안 7안타 3볼넷 4실점으로 버텨 시즌 12승을 마크,정민태(현대)·김진웅(삼성)과 함께 다승 공동 2위에 올랐다.한화 장종훈은 7회 볼넷으로출루한 뒤 2사 2·3루에서 허준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프로야구 첫 900득점의 신기원을 열었으나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LG는 2-0으로 앞선 5회 1사3루에서 양준혁의 안타로 1점,계속된 2사만루에서 김정민의 2타점 2루타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두산은 잠실에서 이광우의 완투에 힘입어 SK를 7-2로 누르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이광우는 9이닝 동안 5안타 1볼넷 2실점으로 막아 시즌 8승째.SK 김기덕은 두산전 7연패.두산은 2-0으로 앞선 5회 무사 1루에서 김동주의 2루타와 심정수의 적시타로 4-0으로 달아난 뒤 6회 3점을 더 보태 승부에 쐐기를박았다. 김민수기자 kimms@
  • 김수경 13승…다승선두 복귀

    ‘귀공자’ 김수경(현대)이 보름만에 다승 단독 선두에 복귀했다. 김수경은 1일 프로야구 광주경기에서 홈팀 해태 타선을 7이닝동안 5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잠재웠다.이로써 김수경은 팀 동료 정민태와 김진웅(삼성)을 1승차로 따돌리고 시즌 13승째를 기록,지난 16일 이후 다시 다승 단독 1위로 뛰어 올랐다.김수경은 또 탈삼진 6개를 보태며 시즌 탈삼진 129개를 기록해 정민태에 11개차로 앞서며 이 부문 단독 선두로 2관왕을 바라보게 됐다. 현대는 김수경의 쾌투와 8회 이명수의 2점포 등 집중 4안타와 1볼넷으로 4득점해 해태를 4-0으로 완파했다.현대는 최근 5연승과 해태전 7연승.해태 선발 성영재는 7이닝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하다 8회 3실점해 아쉽게 패전의 멍에를 썼다. 롯데는 대구에서 박지철과 박석진의 호투와 박현승의 결승타로 삼성을 3-2로 힘겹게 따돌렸다.매직리그 선두 롯데는 삼성전 4연승을 달리며 2위 LG와의 승차를 4경기차로 벌렸다.기대를 모은 김기태(삼성)는 2타수 무안타로 연속경기 타점을 11경기에서 마감했다. SK는 잠실에서올시즌 처음으로 두산에 5-4로 승리,두산전 14전 전패의 어두운 터널을 벗어났다.두산은 SK전 첫 패배로 삼성과의 승차를 1.5게임차로유지했다.SK는 3-4로 뒤진 7회 선두타자 채종범의 1점포로 동점을 만든 뒤계속된 2사 만루에서 최태원이 극적인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결승점을 뽑았다. 한화는 대전에서 송진우-구대성(8회)의 특급계투와 장종훈 이영우의 홈런 2발로 갈길 바쁜 LG의 발목을 3-0으로 잡았다.한화는 대전구장 4연패를 탈출했고 매직리그 2위 LG는 3연패에 빠졌다. 송진우는 7이닝동안 6안타 4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다.장종훈은 1점포로 프로 통산 첫 900득점에 1점만을 남겼다. 김민수기자 kimms@
  • 서정원 “골맛 얼마만이냐”

    수원 삼성이 성남 일화를 누르고 연패사슬을 끊으며 5위로 올라섰다. 최근 2연패를 기록중인 수원은 30일 목동에서 열린 삼성디지털 K-리그 경기에서 성남을 2-0으로 눌렀다.연패에서 벗어난 수원은 승점 20점을 기록,득실차에서 뒤진 대전을 6위로 끌어내렸다.성남은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전반을 득점없이 끝낸 수원은 후반 25분 성남 벌칙구역 밖 정면에서 얻은프리킥을 신홍기가 오른발로 정확하게 차넣어 균형을 깨트렸다.사기가 오른수원은 38분쯤 골지역 왼쪽에서 데니스가 땅볼 센터링한 볼을 서정원이 오른발 슛,추가골을 성공시키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 전날 경기에선 선두 안양 LG가 부산 아이콘스를 4-2로 물리치고 시즌 최다연승 기록을 10연승으로 늘렸다.안양의 체코 용병 쿠벡은 2골을 기록하며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선두 안양은 승점 38점을 기록,2위 성남과의 승점차를 13점으로 늘리며 독주를 계속했다. 부천 SK는 포항 스틸러스를 4-0으로 대파했고 전남 드래곤즈는 김도훈이 빠진 전북 현대를 2-1로 물리쳤다.대전 시티즌은 울산 현대를 1-0으로 눌렀다. 박준석기자 pjs@
  • 프로야구 / 조경환 3연타석 홈런

    조경환(롯데)이 3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조경환은 28일 프로야구 한화와의 부산경기에서 2회 좌월 2점,3회 좌월 2점,5회 좌중월 1점포(17호)를 터뜨리며 생애 첫 3연타석 홈런(통산 14번째)을기록했다.40여일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한 조경환은 7회 1사 1루에서 타석에들어서 박경완(현대)의 4연타석 홈런 기록에 도전했지만 고의 4구로 기회를놓쳤다. 롯데는 조경환이 3타수 3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두르고 선발 손민한이 7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 한화를 10-2로 눌렀다.방어율 선두 손민한(2.98)은 시즌 10승째.한화는 4연패에 빠졌다. LG는 잠실에서 삼성을 맞아 장단 14안타를 터뜨리며 9-7로 이겼다.6이닝 동안 4실점한 선발 해리거는 운좋은 11승으로 다승 공동 2위.4타수 3안타를 기록한 양준혁은 타율을 .303으로 끌어올려 8년 연속 3할대 타격을 넘보게 됐다. SK는 해태와의 인천 홈경기에서 창단후 최다안타(20안타)·최다득점(18점)을 기록하며 18-5로 이겼다.SK 채종범은 7회 만루홈런을 터뜨려 자신과 팀의시즌 첫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박찬호 오늘 11승 도전

    박찬호(27·LA다저스)가 ‘투수들의 무덤’을 딛고 11승 사냥을 위한 원정길에 오른다.박찬호는 26일 오전 10시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의 요시이 마사토(35)와 재대결한다. 해발 1,600m 고지에 위치한 쿠어스필드는 공기의 저항이 적어 ‘홈런공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투수들에게 불리한 구장.박찬호는 올시즌 쿠어스필드에서 1승1패 방어율 11.57로 부진했지만 통산 3승1패를 거뒀다. 기압이 낮기 때문에 변화구는 밋밋해지지만 시속 161km의 강속구를 뿌리기에는 더없이 좋은 조건이다.다양한 변화구를 자랑하는 요시이는 홈구장임에도 불구하고 올시즌 쿠어스필드에서 2승3패로 부진했고 최근 방어율 8.44로4연패에 빠졌다. 박찬호가 4년 연속 두자리 승수를 달성한 자신감으로 강속구를 던진다면 20승 달성의 교두보 구축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타율 .381로 내셔널리그 타격선두를 달리는 콜로라도의 좌타자 토드 헬튼,21일 다저스전에서 역전 2점포를 날렸던 브랜트 메인 등이 요주의 인물.‘구세주’ 게리 셰필드(홈런 34개)와 숀 그린이 홈런포를 가동해 주느냐도 승수쌓기의 주요 변수다. 류길상기자
  • 삼성 김기태 ‘타격 진기명기’

    김기태(삼성)가 국내 프로야구사상 처음으로 한경기 6안타를 쳤다. 김기태는 25일 프로야구 두산과의 대구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포함한 6타수 6안타 4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지금까지 69명이 한경기 5안타를 기록한적은 있지만 6안타는 처음.메이저리그는 75년 레니 스테넷(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등 2명이 한경기 7안타를 친 적이 있고 일본도 7안타가 최고 기록이다. 첫번째,두번째 타석에서 각각 좌전·중전안타를 친 김기태는 4회와 6회에연타석 홈런(13·14호)을 쏘아올리며 대기록 수립을 예고했다. 5번째 타석에서 좌중월 2루타를 때려낸 뒤 8회 마지막 타석에서 3루타를 칠경우 사이클링히트가 기대되던 김기태는 펜스를 직접 맞히는 2루타로 마무리했다.김기태는 또 18일 대구 LG전 이후 8연타석 안타를 때려내 이만수(86년)등과 함께 이 부문 타이기록(4번째)을 함께 했다. 삼성은 김기태의 타격쇼와 김진웅의 호투에 힘입어 드림리그 2위 두산을 13-6으로 꺾고 홈 13연승을 내달렸다.선발 김진웅은 11승째로 다승 공동2위. 롯데는 현대와의 수원경기에서 기론의 호투와 데릭 화이트(3점)마해영(1점)의 홈런포를 앞세워 5-2로 승리,4연승을 질주하며 매직리그 1위 자리를 굳게지켰다. 기론은 5와 3분의 1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 9승째.현대는 박경완이 4회 좌월 2점포를 터뜨려 이승엽(삼성) 송지만(한화)과 함께 27홈런으로 공동선두를 달리는 데 만족해야 했다.포수출신으로는 83년 홈런왕을 차지했던 이만수(삼성·27개)와 타이기록. LG는 잠실에서 SK를 6-1로 눌렀다.고졸 3년차 선발 김민기는 5이닝을 4안타무실점으로 막아 지난해 5월 28일 잠실 한화전이후 첫 선발승을 거뒀다. 해태는 광주에서 한화를 10-6으로 물리치고 4연패를 벗어났다.선발 최상덕은 7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 시즌 7승째를 챙겼다. 류길상기자 ukelvin@
  • 프랑코 9회말 “끝내기”

    훌리오 프랑코(삼성)가 극적인 끝내기 안타로 팀을 연패에서 구했고 손민한(롯데)은 한달여만에 방어율 1위에 복귀하며 팀의 연승을 견인했다. 삼성은 18일 대구에서 벌어진 2000프로야구에서 9회말 프랑코의 끝내기 안타로 LG에 7-6으로 재역전승,2연패를 끊으며 드림리그 2위 두산에 4.5게임차로 다시 다가섰다. 삼성은 6-6 동점이던 9회말 선두타자인 박정환의 2루타로 득점의 물꼬를 튼 뒤 김종훈의 보내기 번트와 정경배의 볼넷,이승엽의 고의사구로 맞은 1사만루찬스에서 프랑코의 짜릿한 우전안타로 승부를 갈랐다.삼성은 앞서 2-6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8회 1사 1·2루에서 스미스의 2타점 2루타와 김기태의2점포로 단숨에 동점을 만들었다.김기태는 3경기 연속 동점타로 팀 승리의밑거름이 됐다. 손민한은 대전에서 한화를 상대로 6이닝동안 2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시즌 9승째를 챙겼다.손민한은 선두 김수경(한화)에 3승차로 다가서며다승 선두 추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손민한은 또 방어율 3.00을 마크,오봉옥(해태)과 송진우(한화 이상 3.13)를 밀어내고 방어율 1위에 나섰다.롯데는 손민한-박석진(7회)의 특급 계투와 화이트의 만루포(8호),마해영의 1점쐐기포(16호)로 한화를 7-1로 물리치고 3연승했다.매직리그 선두 롯데는 2위 LG와의 승차를 2게임차로 벌렸다.한화는 대전구장 4연패.고졸 신인 조규수는 9패째(6승). 한편 SK-해태의 광주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김민수기자 kimms@
  • 현대, 금호잡고 공동선두 복귀

    ‘사령탑 없는 현대’가 3연승을 질주하며 공동선두에 복귀했다. 선수폭행 파문에 휘말린 진성호감독이 결장한 현대 하이페리언은 13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계속된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종료 7초전 박명애가 3점슛을 작렬시켜 금호생명 팰컨스의 끈질긴 추격을 65-61로 저지했다. 3연승을 거둔 현대는 신세계와 다시 공동선두(13승5패)를 이뤘고 14연패에빠진 금호는 1승17패가 됐다. 전주원이 이끈 현대와 특급용병 천난(24점 11리바운드)이 버틴 금호는 종료2분여전까지 피 말리는 시소를 거듭했다. 하지만 현대는 59-59로 6번째 동점을 이룬 종료 2분4초전 옥은희(15점 6리바운드)가 3점포를 터뜨려 마지막 리드를 잡으면서 승리에 한발 다가섰다. 금호도 천난의 미들슛으로 즉각 반격에 나섰지만 7초전 현대 박명애에게 3점슛을 얻어맞아 쓴잔을 들어야만 했다. 오병남기자
  • 이승엽 27호… 시즌 첫 단독선두

    ‘라이언 킹’ 이승엽(삼성)이 3경기 연속 홈런포로 시즌 첫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다. 롯데는 두달 10여일만에 매직리그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승엽은 11일 대전에서 벌어진 2000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서 0-1로 뒤진 6회 1사 1·2루에서 천적 구대성의 4구째 직구를 밀어쳐 110m짜리 좌월 3점포를 쏘아올렸다. 이로써 이승엽은 시즌 27호 홈런을 기록,송지만(한화)을 1개차로 제치고 올시즌 첫 홈런 단독 1위에 나서며 2년 연속 홈런왕의 꿈을 부풀렸다.이승엽의3경기 연속 홈런은 올시즌 3번째. 특히 이승엽은 구대성과의 맞대결에서 지난해 14타수 무안타에 삼진 10개,올시즌도 4타수 무안타 2삼진의 수모끝에 홈런을 뽑아 구대성 징크스를 벗는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이승엽의 홈런과 노장진-임창용(7회)의 특급 계투로 한화를 5-4로따돌리고 12연승을 쾌주했다.삼성은 대전구장 6연패에서 탈출하며 팀 최다이자 프로야구 최다연승인 16연승에 4승을 남겼다. 노장진은 6과 3분의 1이닝동안 2실점(무자책)으로 막아 9승째.7회 1사3루에서 구원 등판한 임창용은 6경기 연속 구원에 성공하며 22세이브포인트째.한화는 최근 4연패. 롯데는 사직에서 6회 5안타 1볼넷을 묶어 5득점한 데 힘입어 LG에 9-3으로역전승,2연패를 끊었다. 롯데는 지난 4월30일이후 처음으로 LG를 반게임차로 앞서 매직리그 단독 1위.LG는 6연패. 롯데는 2-2로 맞선 6회 1사만루에서 김응국과 박정태의 연속 안타로 3점을뽑고 계속된 2사 2·3루에서 화이트의 2타점 적시타로 5득점했다. 한편 해태-두산(잠실)과 현대-SK전(인천)은 비로 취소됐다. 김민수기자 kimms@
  • 샘프라스, 테니스史 새로 썼다

    피트 샘프라스(28·미국)가 윔블던테니스대회 4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며 테니스역사를 새로 썼다. 1번시드 샘프라스는 10일 런던 올잉글랜드 센터코트에서 열린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6시간 57분(실제경기 3시간 2분)의 접전 끝에 12번 시드 패트릭 라프터(호주)를 3-1(6-7[10-12] 7-6[7-5] 6-4 6-2)로 물리쳤다. 4시간 동안 내린 비와 12개의 더블폴트,2회전에서 입은 발목부상을 딛고 이룩한 신화였다.샘프라스가 일군 윔블던 7회우승은 120년전 윌리엄 렌쇼(영국)가 세운 윔블던 최다우승 타이기록이며 그랜드슬램대회 13번째 타이틀은 로이 에머슨(호주·12회)의 기록을 33년만에 깨뜨린 것. 90년 19세1개월의 나이로 US오픈 정상을 차지해 올리버 캠벨(미국)의 최연소 우승기록(19세6개월)을 100년만에 깨뜨렸던 샘프라스는 윔블던 28연승(통산 53승1패)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추가하며 ‘신기록제조기’임을 다시한번 과시했다. 5번의 더블폴트로 첫세트를 내준 샘프라스는 2세트 듀스상황에서도 1-4로뒤져 패색이 짙었지만 라프터의 더블폴트로 극적인 동점을 이뤘다. 이후 심리적 안정을 찾은 ‘잔디코트의 황제’는 최고시속 214km,평균시속 198km의 강서브를 내리꽂으며 27개의 서비스 에이스와 13개의 패싱샷을 성공시켜 네트를 압박하며 덤빈 라프터를 무너뜨렸다. 준결승에서 안드레 아가시(미국)를 꺾으며 화려한 재기를 선언한 라프터는13년만에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한 호주선수로 만족해야 했다.샘프라스는 우승상금으로 72만달러,라프터는 36만달러를 받았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비너스, 동생꺾고 결승행…윔블던테니스

    ‘언니만한 동생 없다’-.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자매대결에서 승리해 윔블던테니스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비너스는 6일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강서브와 각도깊은 스트로크를 앞세워한치의 양보없이 덤빈 동생 세레나 윌리엄스를 2-0(6-2 7-6)으로 꺾었다.98·99년 대회 8강에 머물렀던 비너스는 이로써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리게 됐고 동생과의 역대전적에서 4승1패의 우위를 유지했다. 전날 벌어진 남자부 8강전에서는 세계랭킹 237위 블라디미르 볼츠코프(22·벨로루시)가 바이런 블랙(짐바브웨)를 3-0(7-6 7-6 6-4)으로 누르고 생애 처음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예선을 거친 선수로는 77년 존 메켄로(미국)이후첫 준결승 진출. 고향 민스크의 자동차공장 주변 인조잔디코트에서 테니스를 배운 볼츠코프는 98년 이대회 3회전 진출이 최고 성적인 진짜 무명.스폰서를 구하지 못해이번 대회에도 마라트 사핀(러시아)의 반바지를 빌려 입었을 정도로 어려운처지다. 피트 샘프라스(미국)는 발목부상 우려를 씻고 젠 마이클 갬빌(미국)을 3-1로 눌러 윔블던26연승을 이어갔다.대회 4연패와 메이저대회 13번 우승을 노리는 샘프라스의 준결승 상대는 볼츠코프. 안드레 아가시(미국)와 패트릭 라프터(호주)도 지난해에 이어 준결승에서다시 맞붙는다. 류길상기자 ukelvin@
  • 한화 홈런쇼 “열대야 가라”

    송지만(한화)이 2경기만에 홈런 단독 선두에 복귀했고 박경완과 박재홍(이상 현대)은 8경기만에 나란히 홈런포를 가동,홈런 경쟁에 불씨를 되지폈다. 송지만은 5일 청주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해태와의 경기에서 4회 2사후 좌월1점포를 빼냈다. 송지만은 시즌 25호 홈런을 기록,이승엽(삼성)과 타이론 우즈(두산) 등을 1개차로 제치고 홈런 단독 1위가 됐다.한화는 조규수의 역투와 홈런 3발 등 19안타로 해태를 15-7로 대파했다.송지만은 5타수 5안타에 6타석 연속 출루.루키 조규수는 6연패뒤 6승째. 잠실 연속경기에서는 1차전에서 2-8로 패한 현대가 2차전에서 박경완·박재홍의 홈런 2발 등으로 LG에 6-1로 설욕,4연패를 끊었다.박경완은 8회 1점포로 시즌 24호(공동 2위),박재홍은 9회 2점 쐐기포로 23호를 각각 마크했다. 고졸 신인 마일영은 데뷔 첫 선발승. 삼성은 대구에서 장단 15안타로 두산을 10-5로 꺾고 7연승을 질주했다.드림리그 3위 삼성은 2위 두산과 5.5게임차.김기태는 통산 2,000루타 달성(5번째).두산은 대구 4연패. 롯데는 사직에서 문동환-박석진(7회)의 특급계투로 SK를 7-3으로 누르고 선두 LG에 1.5게임차로 따라붙었다.문동환은 올 SK전 5전 전승으로 시즌 7승째.SK는 11연패. 김민수기자
  • 우즈, 최소경기 100호 홈런

    ‘흑곰’ 타이론 우즈(두산)가 최소경기 100호 홈런을 작성했고 ‘라이언 킹’ 이승엽(삼성)은 5일만에 홈런포를 가동,나란히 홈런 공동 선두에올랐다.송진우(한화)는 완투승으로 파죽의 9연승을 내달렸다. 우즈는 4일 대구에서 벌어진 2000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팀이 0-6으로 뒤진 6회 무사 1·2루에서 좌월 3점포를 쏘아 올렸다.용병 원년인 98년 영입된 우즈는 이로써 홈런왕에 오른 98년 42개,지난해 34개(7위)에 이어 올시즌 24개로 통산 100호 홈런을 달성했다.특히 우즈는 324경기만에 100홈런을수립,종전 박재홍(현대)이 세운 최소경기(401경기) 기록을 78경기 앞당겼다. 이승엽도 1회 2사 뒤 한태균의 2구째 변화구를 통타,우월 1점 아치를 그려냈다.우즈와 이승엽은 나란히 시즌 24호로 송지만(한화)과 함께 공동 1위가 됐다. 삼성은 8안타를 집중시키며 8-4로 승리,6연승을 질주했다.이용훈은 5이닝동안 3안타 4볼넷 3실점으로 버텨 7승째. 롯데는 사직에서 주형광의 역투와 화이트의 3점포 등 장단 14안타로 SK를 12-5로 대파하고 3연패를 끊었다.매직리그 2위 롯데는 선두 LG와의 승차를 2게임으로 좁혔다.선발 주형광은 6이닝동안 삼진 5개를 곁들이며 7안타 4실점(2자책)으로 막아 6승째를 챙겼다.SK는 사직구장 4연패를 포함해 10연패의수렁에서 허덕였다.선발 김원형은 98년 8월5일 군산경기부터 롯데전 5연패등 지난해 5월2일 수원 현대전부터 11연패의 수모를 당했다. 한화는 청주에서 송진우의 완투와 송지만의 끝내기 안타로 해태를 4-3으로꺾었다.송진우는 9이닝동안 홈런 2발 등 8안타 3볼넷 3실점하며 9연승,무패행진을 계속했다.송진우의 완투승은 올 2번째.송지만은 3-3이던 9회 1사 1·2루에서 짜릿한 좌전 적시타를 뽑아냈다. 한편 현대-LG의 잠실경기는 갑작스런 폭우로 취소됐다. 김민수기자 kimms@
  • 샘프라스·데이븐포트 16강…윔블던테니스

    지난해 남녀 챔피언 피트 샘프라스와 린제이 데이븐포트(이상 미국)가 윔블던테니스대회에서 나란히 16강에 올랐다. 2회전에서 왼쪽 발목과 무릎을 다쳐 출전조차 불투명했던 샘프라스는 2일런던 올잉글랜드 코트에서 계속된 남자단식 3회전에서 저스틴 짐멜스토브(미국)에 3-1(2-6 6-4 6-2 6-2)로 역전승,대회 4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세계랭킹 1위인 2번 시드 안드레 아가시(미국)도 제롬 골마르(프랑스)를 3-0(6-3 6-3 6-4)으로 따돌리고 4회전에 안착했다. 그러나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4번 시드 구스타보 쿠에르텐(브라질)은 알렉산더 포프(독일)에 0-3(6-7[6-8] 2-6 1-6)으로 완패해 프랑스오픈 남녀 결승진출자 중 마지막으로 3회전에서 탈락했다. 여자 단식 3회전에서는 2번 시드 데이븐포트가 파올라 수아레즈(아르헨티나)에 2-0(6-4 6-2) 완승을 거두고 2연패 고지에 접근했다. 6번 시드 모니카 셀레스(미국)와 예레나 도키치(호주)도 16강에 합류했다. 윔블던(영국)AP 연합
  • 진필중 12연속 세이브

    ‘승부사’ 진필중이 최다 연속경기 세이브를 달성했고 타이론 우즈(이상두산)는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진필중은 30일 잠실에서 벌어진 2000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팀이 3-0으로 앞선 9회 구원 등판,연속 3안타를 맞았지만 2실점으로 버텨 힘겹게 팀승리를 지켰다.이로써 진필중은 6월3일 잠실 삼성전부터 내리 12세이브를 올려 최다 경기 연속 세이브를 경신했다.종전에는 92∼93년 선동열(전 해태)이세운 11경기 연속 세이브가 최다.진필중은 71경기만에 최단경기 30세이브포인트도 작성,지난해 임창용(삼성)이 80경기만에 수립한 최단경기 기록을 9경기 앞당겼다.진필중은 또 구원 2위 위재영(현대)에 7세이브포인트나 앞서 2년 연속 구원왕 전망을 밝게 했다. 두산은 조계현의 호투와 장단 10안타로 롯데의 막판 추격을 3-2로 따돌리고롯데전 4연패를 끊었다.매직리그 2위 두산은 선두 현대와의 승차를 2게임으로 좁혔다.조계현은 7이닝 동안 3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3승째.우즈는 1회 2점포를 쏘아올리며 시즌 23호 기록,이승엽(삼성)·박경완(현대)과함께 홈런 공동 선두에 나서며 2년만에 홈런왕 복귀의 꿈을 부풀렸다. 한화는 대전에서 제이 데이비스와 송지만의 만루포 2발,장종훈의 연타석포등 홈런 6발로 LG를 12-2로 대파하고 홈 5연승을 달렸다.한경기에서 한 팀만루홈런 2개는 역대 최다 타이이며 통산 6번째.장종훈은 홈런 19개로 선두에 4개차로 다가섰고 이상열은 5이닝을 2안타 4볼넷 1실점으로 버텨 3승째를거뒀다. 삼성은 수원에서 노장진이 역투한데다 9안타를 집중시켜 라이벌 현대를 5-1로 꺾고 현대전 6연패의 악몽에서 깨어났다.노장진은 6과 3분의 1이닝 동안2안타에 무려 7볼넷을 내줬지만 1실점으로 버텨 7승째.이승엽은 홈런 없이 5타수 2안타.해태는 홈런 2발 등 장단 10안타로 SK를 5-4로 누르고 3연승했다. 김민수기자 kimms@
  • ‘차세대스타’휴위트 1회전 탈락

    우승후보로 꼽힌 ‘차세대 스타’ 레이튼 휴위트(호주)가 윔블던테니스대회1회전에서 탈락했다. 4연패를 노리는 피트 샘프라스(미국)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평가받던 휴위트는 28일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코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49위 젠 마이클 갬빌(미국)에 0-3으로 허무하게 무너졌다. 프랑스오픈 챔피언인 4번시드 구스타보 쿠에르텐(브라질)은 크리스 우드러프(미국)와 두차례나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3-1로 승리했다.세계1위인 2번시드 안드레 아가시는 같은 미국의 테일러 덴트가 5번째 게임에서기권,가볍게 2회전에 올랐고 5번시드 예브게니 카펠니코프도 가볍게 2회전에합류했다. 여자 단식에서는 지난해 우승자인 2번시드 린지 데이븐포트가 어깨부상을당한 복식 파트너 코리나 모라리우로에게 기권승을 이끌어냈다. 런던 AP 연합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