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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4연승 신화…김연우 웃고 있다? “사랑할수록 뜨거운 열창”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4연승 신화…김연우 웃고 있다? “사랑할수록 뜨거운 열창”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4연승 신화…김연우 웃고 있다? “사랑할수록 뜨거운 열창” MBC ‘일밤-복면가왕’의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4연승 신화를 썼다. 5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4명의 복면가수들이 7대 복면가왕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7대 복면가왕 결정전에 나선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클레오파트라는 낭만자객을 누르고 4연속 복면가왕에 올랐다. 클레오파트라는 “판정단에게 회식을 시켜주고 싶었는데 안타깝다”면서 “다음주엔 내가 해 보지 않는 전혀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클레오파트라와 대결을 펼친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스피카의 메인보컬 김보아로 밝혀졌다. 앞선 결정전에선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 52-47로 ‘소녀감성 우체통’을 누르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가면을 벗은 ‘소녀감성 우체통’은 가수 린으로 밝혀졌다. 이 무대를 본 클레오파트라는 “복면가왕 제작진한테 약한 상대를 섭외해달라고 말한 건 사실이다. 그런데 말을 안 들어 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는 이어 “감동적이고 흥겨웠다”면서 “고개를 끄덕이다 보니까 ‘내가 이럴 때가 아니구나’ 싶었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클레오파트라가 가수 ‘김연우’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김연우는 과거 ‘오페라의 유령’을 열창했고 지난달 17일 클레오파트라도 같은 곡을 열창했다. 심지어 클레오파트라가 김연우라는 증거로 목에 난 2개의 점을 지적하는 네티즌도 나왔다. 김연우는 목 왼편 위 아래로 두개의 작은 점이 있는데, 클레오파트라에게서도 같은 위치에 점이 발견됐던 것이다. 비교적 작은 키와 현란한 무대 매너, 가창력과 특유의 음색 등도 근거로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네티즌들은 다 알고 있다? ‘점’ 힌트 대체 무엇?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네티즌들은 다 알고 있다? ‘점’ 힌트 대체 무엇?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네티즌들은 다 알고 있다? ‘점’ 힌트 대체 무엇? MBC ‘일밤-복면가왕’의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4연승 신화를 썼다. 5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4명의 복면가수들이 7대 복면가왕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7대 복면가왕 결정전에 나선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클레오파트라는 낭만자객을 누르고 4연속 복면가왕에 올랐다. 클레오파트라는 “판정단에게 회식을 시켜주고 싶었는데 안타깝다”면서 “다음주엔 내가 해 보지 않는 전혀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클레오파트라와 대결을 펼친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스피카의 메인보컬 김보아로 밝혀졌다. 앞선 결정전에선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 52-47로 ‘소녀감성 우체통’을 누르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가면을 벗은 ‘소녀감성 우체통’은 가수 린으로 밝혀졌다. 이 무대를 본 클레오파트라는 “복면가왕 제작진한테 약한 상대를 섭외해달라고 말한 건 사실이다. 그런데 말을 안 들어 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는 이어 “감동적이고 흥겨웠다”면서 “고개를 끄덕이다 보니까 ‘내가 이럴 때가 아니구나’ 싶었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클레오파트라가 가수 ‘김연우’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김연우는 과거 ‘오페라의 유령’을 열창했고 지난달 17일 클레오파트라도 같은 곡을 열창했다. 심지어 클레오파트라가 김연우라는 증거로 목에 난 2개의 점을 지적하는 네티즌도 나왔다. 김연우는 목 왼편 위 아래로 두개의 작은 점이 있는데, 클레오파트라에게서도 같은 위치에 점이 발견됐던 것이다. 비교적 작은 키와 현란한 무대 매너, 가창력과 특유의 음색 등도 근거로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4연승 ‘김연우’ 정체 못 밝혔다 “사랑할수록 가창력 폭발”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4연승 ‘김연우’ 정체 못 밝혔다 “사랑할수록 가창력 폭발”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4연승 ‘김연우’ 정체 못 밝혔다 “사랑할수록 가창력 폭발” MBC ‘일밤-복면가왕’의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4연승 신화를 썼다. 5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4명의 복면가수들이 7대 복면가왕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7대 복면가왕 결정전에 나선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클레오파트라는 낭만자객을 누르고 4연속 복면가왕에 올랐다. 클레오파트라는 “판정단에게 회식을 시켜주고 싶었는데 안타깝다”면서 “다음주엔 내가 해 보지 않는 전혀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클레오파트라와 대결을 펼친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스피카의 메인보컬 김보아로 밝혀졌다. 앞선 결정전에선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 52-47로 ‘소녀감성 우체통’을 누르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가면을 벗은 ‘소녀감성 우체통’은 가수 린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클레오파트라가 가수 ‘김연우’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김연우는 과거 ‘오페라의 유령’을 열창했고 지난달 17일 클레오파트라도 같은 곡을 열창했다. 심지어 클레오파트라가 김연우라는 증거로 목에 난 2개의 점을 지적하는 네티즌도 나왔다. 김연우는 목 왼편 위 아래로 두개의 작은 점이 있는데, 클레오파트라에게서도 같은 위치에 점이 발견됐던 것이다. 비교적 작은 키와 현란한 무대 매너, 가창력과 특유의 음색 등도 근거로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4연승 신화…김연우 목 뒤 점 두 개 “오페라의 유령 소름”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4연승 신화…김연우 목 뒤 점 두 개 “오페라의 유령 소름”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4연승 신화…김연우 목 뒤 점 두 개 “오페라의 유령 소름” MBC ‘일밤-복면가왕’의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4연승 신화를 썼다. 5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4명의 복면가수들이 7대 복면가왕을 놓고 대결을 펼쳤다. 7대 복면가왕 결정전에 나선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클레오파트라는 낭만자객을 누르고 4연속 복면가왕에 올랐다. 클레오파트라는 “판정단에게 회식을 시켜주고 싶었는데 안타깝다”면서 “다음주엔 내가 해 보지 않는 전혀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클레오파트라와 대결을 펼친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스피카의 메인보컬 김보아로 밝혀졌다. 앞선 결정전에선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 52-47로 ‘소녀감성 우체통’을 누르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가면을 벗은 ‘소녀감성 우체통’은 가수 린으로 밝혀졌다. 이 무대를 본 클레오파트라는 “복면가왕 제작진한테 약한 상대를 섭외해달라고 말한 건 사실이다. 그런데 말을 안 들어 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는 이어 “감동적이고 흥겨웠다”면서 “고개를 끄덕이다 보니까 ‘내가 이럴 때가 아니구나’ 싶었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클레오파트라가 가수 ‘김연우’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김연우는 과거 ‘오페라의 유령’을 열창했고 지난달 17일 클레오파트라도 같은 곡을 열창했다. 심지어 클레오파트라가 김연우라는 증거로 목에 난 2개의 점을 지적하는 네티즌도 나왔다. 김연우는 목 왼편 위 아래로 두개의 작은 점이 있는데, 클레오파트라에게서도 같은 위치에 점이 발견됐던 것이다. 비교적 작은 키와 현란한 무대 매너, 가창력과 특유의 음색 등도 근거로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야신’도 지칠때가…한화 시즌 첫 5연패

    [프로야구] ‘야신’도 지칠때가…한화 시즌 첫 5연패

    ‘야신’도 지친 것일까. 야신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KBO리그 한화가 21일 마산구장에서 NC에 0-6으로 완패, 속절없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화가 올 시즌 연달아 다섯 경기에서 진 것은 처음이다. 지난 19일 NC전 패배로 3연패한 이후 계속해서 팀 시즌 최다 연패 기록을 쓰고 있다. 무엇보다 다섯 경기 평균 득점이 2.4에 불과할 정도로 방망이가 좋지 않았다. 한화는 5위에서 6위로 주저앉았다. 선두 NC는 4연승을 질주했다. 선발 이태양이 6과3분의2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태양은 1회와 3회, 6회 한화 타선을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한화의 3루 진루를 한 차례도 허용하지 않았다. NC 외국인 타자 테임즈는 스리런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3-0으로 앞선 8회 주자 1, 3루에서 한화 권혁의 5구째를 퍼올려 왼쪽 밤하늘을 갈랐다. 홈런 22개로 나바로(삼성), 박병호(넥센)와 공동 2위에 오르며 선두 강민호(롯데)에게 1개 차로 바짝 다가섰다. 좌완 에이스 유희관을 선발로 내세운 두산은 안방 잠실에서 롯데에 10-0으로 완승했다. 유희관은 8이닝 동안 롯데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안타 2개를 맞았지만 삼진 7개를 빼앗았다. 볼넷은 없었다. 유희관은 10승 사냥에 성공, 피가로(삼성)와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동시에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도 달성했다. 두산 타선은 장단 16안타로 롯데 마운드를 두들겼다. 롯데 선발 린드블럼은 4와3분의2이닝 동안 7실점하고 강판당했다. KIA 역시 좌완 에이스 양현종의 무실점 역투로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kt를 7-0으로 무너뜨렸다. KIA는 5위로 한 계단 올라갔고 양현종의 평균자책점은 1.47에서 1.37로 더 내려갔다. KIA는 3회 7개의 안타로 6점을 쓸어담아 승기를 잡았다. 목동에서는 넥센이 극적인 끝내기 스퀴즈 번트로 LG에 4-3으로 승리했다. 3-3으로 팽팽했던 9회 말 1사 3루에서 9번 타자 박동원이 번트에 성공했고 대주자 유재신이 잽싸게 홈으로 미끄러졌다. 삼성은 문학에서 SK에 4-3으로 이겼다. 7회 박한이가 결승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편 NC와 kt는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포수 용덕한이 NC로 옮겼고 좌완 사이드암 투수 홍성용과 외야수 오정복이 kt로 이적했다. 두 팀은 “부족한 포지션을 보강하고자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마리텔’ 백종원 4주 연속 1위, 마리텔 시청률도 끌어올려 “동시간대 1위”

    ‘마리텔’ 백종원 4주 연속 1위, 마리텔 시청률도 끌어올려 “동시간대 1위”

    ‘마리텔’ 백종원 4주 연속 1위, 마리텔 시청률도 끌어올려 “동시간대 1위” 마리텔 백종원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 백종원이 4연승을 올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백종원은 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8회에서 4연승을 거머쥐었다. 최종 시청률 합계 결과 백종원은 평균 시청률 57.7%로 1위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키가 2위를, 홍석천이 3위를, 신수지가 4위를 마지막으로 김구라가 꼴찌를 차지했다. 앞서 3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김구라는 꼴찌로 호명되자 실망스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은 7.5%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7.2%)보다 0.3%P 상승한 수치이자 종전 자체최고 시청률인 7.3%보다 0.2%P 높다. 동시간대 예능 1위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6.6%, KBS ‘연예가 중계’는 7.3%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백종원 4연승, 최고 시청률 경신…마리텔도 “동시간대 1위” 선점

    ‘마리텔’ 백종원 4연승, 최고 시청률 경신…마리텔도 “동시간대 1위” 선점

    ’마리텔’ 백종원 4연승, 최고 시청률 경신…마리텔도 “동시간대 1위” 선점 마리텔 백종원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 백종원이 4연승을 올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백종원은 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8회에서 4연승을 거머쥐었다. 최종 시청률 합계 결과 백종원은 평균 시청률 57.7%로 1위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키가 2위를, 홍석천이 3위를, 신수지가 4위를 마지막으로 김구라가 꼴찌를 차지했다. 앞서 3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김구라는 꼴찌로 호명되자 실망스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은 7.5%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7.2%)보다 0.3%P 상승한 수치이자 종전 자체최고 시청률인 7.3%보다 0.2%P 높다. 동시간대 예능 1위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6.6%, KBS ‘연예가 중계’는 7.3%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백종원, 아내 소유진 생각에 함박 웃음 “이것 만들 때 아내 생각하면…”

    ‘마리텔’ 백종원, 아내 소유진 생각에 함박 웃음 “이것 만들 때 아내 생각하면…”

    ‘마리텔’ 백종원, 아내 소유진 생각에 함박 웃음 “이것 만들 때 아내 생각하면…” 마리텔 백종원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에 대한 남다를 사랑을 과시해 화제다. 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백종원은 함박스테이크를 만들던 중 소유진을 언급했다. 백종원은 하트모양의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어 달라는 네티즌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이어 백종원은 “함박스테이크를 만들면서 아내를 생각하면 하트 모양이 나온다”고 아내 소유진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마리텔에서는 백종원이 4연승을 거머쥐었다. 최종 시청률 합계 결과 백종원은 평균 시청률 57.7%로 1위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키가 2위를, 홍석천이 3위를, 신수지가 4위를 마지막으로 김구라가 꼴찌를 차지했다. 앞서 3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김구라는 꼴찌로 호명되자 실망스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은 7.5%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7.2%)보다 0.3%P 상승한 수치이자 종전 자체최고 시청률인 7.3%보다 0.2%P 높다. 동시간대 예능 1위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6.6%, KBS ‘연예가 중계’는 7.3%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백종원 4연승+최고 시청률 경신…마리텔, 동시간대 예능 1위

    ‘마리텔’ 백종원 4연승+최고 시청률 경신…마리텔, 동시간대 예능 1위

    ‘마리텔’ 백종원 4연승+최고 시청률 경신…마리텔, 동시간대 예능 1위 마리텔 백종원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 백종원이 4연승을 올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백종원은 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8회에서 4연승을 거머쥐었다. 최종 시청률 합계 결과 백종원은 평균 시청률 57.7%로 1위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키가 2위를, 홍석천이 3위를, 신수지가 4위를 마지막으로 김구라가 꼴찌를 차지했다. 앞서 3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김구라는 꼴찌로 호명되자 실망스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은 7.5%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7.2%)보다 0.3%P 상승한 수치이자 종전 자체최고 시청률인 7.3%보다 0.2%P 높다. 동시간대 예능 1위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6.6%, KBS ‘연예가 중계’는 7.3%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백종원 4주 연속 1위, 마리텔 시청률도 끌어올려 “동시간대 1위”

    ‘마리텔’ 백종원 4주 연속 1위, 마리텔 시청률도 끌어올려 “동시간대 1위”

    ‘마리텔’ 백종원 4주 연속 1위, 마리텔 시청률도 끌어올려 “동시간대 1위” 마리텔 백종원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 백종원이 4연승을 올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백종원은 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8회에서 4연승을 거머쥐었다. 최종 시청률 합계 결과 백종원은 평균 시청률 57.7%로 1위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키가 2위를, 홍석천이 3위를, 신수지가 4위를 마지막으로 김구라가 꼴찌를 차지했다. 앞서 3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김구라는 꼴찌로 호명되자 실망스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은 7.5%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7.2%)보다 0.3%P 상승한 수치이자 종전 자체최고 시청률인 7.3%보다 0.2%P 높다. 동시간대 예능 1위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6.6%, KBS ‘연예가 중계’는 7.3%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백종원 4연승, 최고 시청률 경신…마리텔도 “동시간대 1위” 선점

    ‘마리텔’ 백종원 4연승, 최고 시청률 경신…마리텔도 “동시간대 1위” 선점

    ’마리텔’ 백종원 4연승, 최고 시청률 경신…마리텔도 “동시간대 1위” 선점 마리텔 백종원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 백종원이 4연승을 올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백종원은 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8회에서 4연승을 거머쥐었다. 최종 시청률 합계 결과 백종원은 평균 시청률 57.7%로 1위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키가 2위를, 홍석천이 3위를, 신수지가 4위를 마지막으로 김구라가 꼴찌를 차지했다. 앞서 3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김구라는 꼴찌로 호명되자 실망스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은 7.5%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7.2%)보다 0.3%P 상승한 수치이자 종전 자체최고 시청률인 7.3%보다 0.2%P 높다. 동시간대 예능 1위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6.6%, KBS ‘연예가 중계’는 7.3%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7년 만에… 승·승·승

    [프로야구] 7년 만에… 승·승·승

    한화가 7년 만에 KBO리그 삼성과의 3연전을 휩쓸었다. kt는 롯데를 제물로 창단 첫 3연전 싹쓸이의 감격을 누렸다. 한화는 11일 적진 대구 구장에서 삼성에 5-2로 이겨 3연승을 질주했다. 한화가 삼성을 상대로 3연전 스위프를 달성한 것은 2008년 6월 12일 이후 처음이다. 반면 삼성은 시즌 첫 5연패 수렁에 빠졌다. 5회까지 1-1로 팽팽히 이어진 두 팀의 균형은 6회 최진행의 방망이 끝에서 깨졌다. 1사 1루에서 삼성 선발 클로이드의 4구째를 통타해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한화는 다음 이닝 대량 실점의 위기를 1실점으로 막아내 승기를 지켰다. 한화 송창식이 6회 말 김상수에게 1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은 뒤 계속된 2사 1, 2루에서 상대 리드오프 나바로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한화는 7회 정근우와 8회 신성현의 적시타로 2점을 더했다. 사직에서는 kt가 롯데에 16-6으로 대승해 시즌 두 번째 4연승을 거뒀다. kt는 홈런 4개를 포함해 장단 16안타로 롯데 마운드를 두들겼다. 롯데 강민호는 팀 패배에도 불구하고 시즌 22호포를 폭발시켜 테임즈(NC·21개)를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다. kt는 초반부터 신바람을 냈다. 1회 장성우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데 이어 윤요섭이 시원한 3점포를 쏘아 올렸다. 단숨에 5-0으로 달아난 kt는 2회 마르테의 1타점 적시타와 김상현의 2타점 적시타로 점수 차를 8로 벌렸다. 롯데는 2회 강민호의 대포로 반격을 시작했다. 이어 3회 정훈이 1타점 적시타, 황재균이 투런포를 가동해 4점 차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댄블랙이 롯데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댄블랙은 8-4로 앞선 4회 2점 홈런을 작렬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t는 6회 장성우, 9회 하준호의 솔로포 두 방을 포함해 9회까지 6점을 추가했다.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는 5-3으로 KIA가 넥센에 이겼다. 넥센 박병호가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사흘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박병호는 시즌 19호 홈런을 기록해 삼성 나바로와 공동 3위가 됐다. 두산은 잠실에서 LG에 6-0으로 이겼다. 선발 진야곱이 7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NC-SK의 문학 경기는 1회 말 내린 비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로야구] 삼성 위에 ‘新星’

    [프로야구] 삼성 위에 ‘新星’

    신성현(25·한화)이 데뷔 첫 홈런을 화려한 만루포로 장식했다. 꼴찌 kt는 9회 5점 차를 극복하고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를 썼다. 한화는 10일 대구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신성현의 역전 만루포를 앞세워 삼성을 7-2로 격파했다. 한화는 2연승했고 삼성은 4연패에 빠지며 2위로 밀려났다. 한화는 0-1로 끌려가던 4회 정근우, 김태균의 안타와 최진행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의 찬스를 잡았다. 이어 나선 신성현은 선발 차우찬의 3구째 146㎞짜리 직구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는 대형 만루 아치를 그렸다. 신성현이 데뷔 8경기, 선발 출장 5경기 만에 터뜨린 첫 홈런이자 그랜드슬램이다. 데뷔 첫 홈런이 만루홈런인 경우는 역대 15번째다. 신성현의 야구 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다. 서울 덕수중을 졸업하고 일본 교토 국제고로 진학한 그는 거포로 이름을 날리며 2008년 히로시마에 4라운드로 지명받았다. 하지만 1군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2013년 방출됐다. 이후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에 입단했고 지난해 8월 신인지명회의에 응시했으나 무릎 부상 탓에 지명받지 못했다. 그를 눈여겨본 김 감독은 한화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신고선수로 불러들였고 신성현은 지난달 27일 정식 선수로 등록됐다. 신성현은 이 홈런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고 한화는 스타 탄생의 기대를 부풀렸다. kt는 사직에서 연장 10회 롯데에 10-7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kt는 2-7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 배병옥의 2점포 등 장단 6안타를 집중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10회 댄블랙의 1점포와 박경수의 2점포가 폭발해 롯데를 망연자실케 했다. 롯데 강민호는 2회와 6회 각 1점포를 터뜨렸으나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시즌 20·21호포를 몰아 친 강민호는 자신의 한 시즌 최다를 기록한 2010년(23개) 이후 5년 만에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강민호는 이날 홈런을 보탠 테임즈(NC)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박병호(넥센)도 18호포로 추격의 고삐를 조여 홈런 경쟁은 더욱 달아올랐다. NC는 문학에서 2홈런 등 장단 10안타로 SK를 7-2로 물리쳤다. 4연승의 NC는 삼성을 제치고 9일 만에 선두로 복귀했다. 넥센은 광주에서 8회 박병호의 1점 동점포와 9회 박동원의 결승타로 KIA에 4-3으로 역전승했다. LG는 잠실에서 한나한의 3점포로 두산을 5-1로 제압, 3연패를 끊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KKKKKKKKK… 1813일 만에 완봉쇼

    [프로야구] KKKKKKKKK… 1813일 만에 완봉쇼

    김광현(SK)이 1813일 만에 짜릿한 완봉승을 일궜다. 강민호(롯데)는 시즌 첫 홈런 선두에 나섰다. SK는 잠실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김광현의 완봉투에 힘입어 LG를 3-0으로 완파했다. SK는 2연승으로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김광현은 9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 내며 3안타 1볼넷 무실점의 완벽투를 과시했다. 김광현의 완봉승은 2010년 6월 20일 문학 KIA전 이후 4년 11개월 17일(1813일) 만이다. 김광현은 시즌 7승(다승 공동 2위)째로 선두 피가로(삼성)를 1승 차로 위협했다. 김광현은 3-0으로 앞서 완봉승을 눈앞에 둔 9회 1사 후 볼넷과 안타로 1, 2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정성훈과 대타 김영관을 좌익수 플라이와 1루 땅볼로 돌려세워 한숨 돌렸다. 3회 상대 실책으로 선취점을 뽑은 SK는 5회 이명기의 1타점 2루타로 2-0으로 달아났다.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SK는 8회 무사 1, 2루에서 김강민이 귀중한 적시타를 날려 승기를 굳혔다. 롯데는 사직에서 송승준의 역투와 강민호의 2점포를 앞세워 KIA를 4-2로 격파했다. 롯데는 4연패에서 벗어나며 공동 7위에서 한화와 공동 6위를 이뤘다. 강민호는 0-0이던 4회 1사 1루에서 KIA 선발 김병현을 통렬한 2점포로 두들겼다. 강민호는 시즌 19호포를 기록해 테임즈(NC), 나바로(삼성)와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6월 5경기에서 4홈런을 친 강민호는 외국인 거포들이 주도하는 홈런 레이스에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KIA 김병현은 5이닝을 6안타 3실점으로 버텼으나 시즌 첫 승에 또 실패했다. 롯데 선발 송승준은 7이닝을 2안타 무실점을 막아 KIA전 4연승과 최근 4연승으로 6승째를 챙겼다. NC는 마산에서 홈런 2방 등 장단 16안타로 삼성을 14-1로 대파했다. 2연승한 2위 NC는 선두 삼성에 2경기 차로 다가섰다. NC 선발 해커는 7이닝 무실점으로 7승째를 따냈다. 두산은 목동에서 새 용병 로메로가 3경기 만에 2홈런을 터뜨린 데 힘입어 넥센을 9-4로 눌렀다. 두산은 넥센을 4위로 끌어내리고 3위로 도약했다. kt는 대전에서 한화를 4-3으로 따돌렸다. 한화는 9회 2사 1루에서 허도환의 안타 때 1루 주자 정근우가 홈까지 쇄도했으나 아쉽게 아웃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세리나 윌리엄스, 프랑스 오픈 우승컵 안고 에펠탑 앞에 “세리나 슬램 위해”

    세리나 윌리엄스, 프랑스 오픈 우승컵 안고 에펠탑 앞에 “세리나 슬램 위해”

    ‘흑진주’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가 그랜드 슬램 4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할 태세다. 윌리엄스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루치에 샤파르조바(13위·체코)를 2-1(6-3 6<2>-7 6-2)로 꺾었다. 개인 통산 20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해 US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까지 최근 열린 3개 메이저 대회를 싹쓸이했다. 29일 개막하는 올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마저 제패하면 메이저 대회 4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한다. 메이저 대회 4연승을 거두면 ‘그랜드 슬램’이라는 단어에 해당 선수의 이름을 더한 애칭으로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 해에 열린 4개 메이저 대회를 휩쓸면 ‘캘린더 그랜드 슬램’이라고 부르고 시기를 가리지 않고 4개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라는 칭호가 따라 붙는 것이다. 윌리엄스는 2003년 호주오픈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 2002년 프랑스오픈을 시작으로 같은 해 윔블던과 US오픈, 2003년 호주오픈까지 차례로 석권하는 ‘세리나 슬램’도 한 차례 이룬 바 있다. 올해 윔블던에서 우승하면 12년 만에 다시 ‘세리나 슬램’을 이루게 되는 윌리엄스는 “내가 다시 메이저 대회에서 3연승을 거두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다시 한 번 ‘세리나 슬램’에 가까워져 매우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오늘은 아닌가 봐요”

    [프로야구] “오늘은 아닌가 봐요”

    서재응(KIA)이 662일 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이승엽(삼성)은 통산 400홈런을 다음으로 미뤘다. KIA는 2일 잠실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서재응의 모처럼 역투와 장단 15안타로 두산을 9-1로 완파했다. KIA는 2연패를 끊었고 두산은 3연승을 마감했다. 서재응은 7이닝을 홈런 등 3안타 1실점으로 막아 올 시즌 4번째 선발 등판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서재응은 투구수 82개에 그쳤고 단 1개의 볼넷을 허용했다. 서재응의 승리는 2013년 8월 9일 마산 NC전에서 선발승을 따낸 이후 1년 9개월 23일(662일) 만이다. 반면 두산 에이스 니퍼트는 4와 3분의1이닝 동안 홈런 등 장단 11안타를 얻어맞고 8실점, 3연패의 늪에 빠졌다. LG-NC의 마산 경기에서는 LG가 18-5로 크게 앞선 7회 강우콜드게임승을 거뒀다. LG는 양석환, 이병규(7번), 박용택, 나성용 등이 홈런 4방을 터뜨려 4연패의 악몽에서 깨어났다. 특히 NC 나성범-LG 나성용 형제는 나란히 홈런포를 가동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동생 나성범은 1회 2점포(10호)를 날려 전날 광주 KIA전 1회와 3회에 이어 3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그러자 형 나성용이 7회 2점포(2호)를 쏘아 올렸다. 형제가 한 경기에서 홈런을 친 것은 1986년 7월 31일 인천 청보-롯데전 이후 29년 만이다. 당시 청보에서 함께 뛰던 형 양승관(NC 코치)이 6회 1점포를 터뜨리자 동생 양후승(NC 스카우트)은 8회 2점포로 화답했다. 하지만 이날처럼 형제가 한 경기에서 적으로 맞서 동반 대포를 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삼성은 포항구장에서 매서운 뒷심으로 롯데를 13-7로 따돌렸다. 4연승한 삼성은 NC를 끌어내리고 7일 만에 선두에 복귀했다. 사상 첫 통산 400홈런에 단 1개를 남긴 이승엽은 홈런 없이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 오른쪽 외야 자리를 가득 메운 팬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8-7로 앞선 7회 구원 등판한 셋업맨 안지만은 1과 3분의2이닝을 1실점으로 버텨 사상 첫 통산 150홀드의 위업을 달성했다. 넥센은 목동에서 7-7이던 연장 11회 박헌도의 끝내기 2루타로 한화를 8-7로 꺾고 5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SK는 수원에서 kt를 20-6으로 대파하고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축구] ‘닥공’ 잡은 성남의 막판 5분

    [프로축구] ‘닥공’ 잡은 성남의 막판 5분

    시민구단 성남FC가 K리그 ‘1강’ 전북을 격침시켰다. 성남은 31일 탄천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막판 황의조의 두 골에 힘입어 전북을 2-1로 제압했다. 성남은 이로써 9경기 연속 무패(4승5무)를 내달리며 5연승을 노리던 전북에 일격을 가했다. 선제골은 전북이 신고했다. 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호의 헤딩 슈팅이 골키퍼 전상욱의 손에 맞고 나오자 유창현이 몸을 날리며 머리로 받아 넣어 성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성남은 전반 내내 전북을 몰아붙이고도 골을 기록하지 못한 데 이어 후반 들어서도 연이어 득점 기회를 놓치며 패색이 짙어갔다. 그러나 전반 거세게 전북의 골문을 두드리던 황의조가 막판 5분 사이 두 골을 몰아넣으면서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황의조는 후반 35분 김두현의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넣어 동점골을 터뜨린 데 이어 40분에는 상대 골키퍼 권순태가 놓친 공을 차 넣어 역전골까지 성공시켰다. 성남은 지난 27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8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다소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종전 8위에서 5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K리그 네 팀 가운데 유일하게 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안착한 전북은 최근까지 이어오던 4연승에서 멈춰 섰다.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과 수원은 1-1로 비겼다. 홈팀 인천은 수원에 먼저 골을 내줬지만 조수철의 동점골에 힘입어 리그 2위 수원을 상대로 승점 1을 쌓는 데 성공했다. 수원은 2위(6승3무3패·승점 21)를 유지했지만 성남에 덜미를 잡힌 전북과의 격차를 좁힐 기회를 날렸다. FC서울과 울산도 상암벌 경기를 0-0으로 비겼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프로야구] 5월에만 20승 먹어치운 공룡

    [프로야구] 5월에만 20승 먹어치운 공룡

    ‘공룡’ NC가 5월에만 20승을 쓸어담으며 월간 최다승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NC는 3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나성범의 연타석 홈런 등에 힘입어 7-6으로 이겼다. 5월 치른 26경기에서 20승5패1무 승률 .800의 놀라운 성적을 냈다. 2009년 8월 KIA가 올린 역대 월간 최다승(20승4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삼성에 이어 두 번째로 시즌 30승에 안착한 NC는 승률에서 앞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NC는 1회 1사 1루에서 나성범이 상대 선발 임준혁의 4구 113㎞짜리 커브를 걷어올려 우측 담장을 넘는 선제 투런 홈런을 날렸다. 나성범은 2-2로 맞선 3회 1사 3루에서도 임준혁의 142㎞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폴대 바로 안쪽에 떨어뜨렸다. 개인 통산 두 번째 연타석 홈런. 뒤이어 등장한 테임즈도 임준혁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연속 타자 홈런을 만들었다. 시즌 18호를 기록한 테임즈는 나바로와 최형우(이상 삼성·17개)를 제치고 홈런 레이스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그러나 KIA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이범호가 투런 홈런을 터뜨리는 등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하지만 NC는 박진우와 임정호, 이민호, 최금강, 문수호, 임창민으로 이어지는 불펜 투수들의 물량 공세를 펼쳐 KIA의 추격을 따돌렸다. 잠실에서는 삼성이 LG에 9-3 승리를 거두고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다. 삼성은 올 시즌 일요일에 7전 전패를 당한 징크스도 끊었다. 삼성 선발 피가로는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낚으며 4안타 2실점(2자책)으로 시즌 8승에 성공했다. 린드블럼(롯데)과 밴헤켄(넥센·이상 7승)을 떨쳐내고 다승 부문 단독 선두로 나섰다. 4월 30일 대구 LG전부터 등판한 6경기 모두 승리를 챙기는 상승세를 탔다. 삼성은 2회 박석민의 볼넷과 이승엽의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 찬스에서 박해민의 1루 야수선택 땅볼로 선취점을 올렸다. 계속된 1사 1, 3루에서 이지영이 스퀴즈 번트를 성공, 추가점을 냈다. 4회에는 상대 실책 등으로 잡은 무사 만루에서 넉 점을 쓸어담았고 8회에는 김상수의 희생타와 나바로의 적시타로 석 점을 추가하며 쐐기를 박았다. 문학에서는 넥센이 SK를 3-2로 꺾고 4연승(1무 포함)을 질주했다. 선발 밴헤켄이 7이닝 동안 마운드를 지키며 7안타 1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두산은 수원에서 장단 17안타를 몰아쳐 kt를 10-6으로 제압, 3연승을 달렸다. 울산에서는 롯데가 한화를 8-3으로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광주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강펀치’ 터진 날

    [프로야구] ‘강펀치’ 터진 날

    강민호(롯데)가 연타석 대포를 폭발시키며 홈런 선두를 위협했다. 강민호는 24일 부산 사직에서 벌어진 LG와의 KBO리그에서 6-1로 앞선 5회 1사 1루에서 두 번째 투수 임정우의 3구째 144㎞짜리 직구를 통타해 왼쪽 담장을 넘는 연타석 2점 아치를 그렸다. 앞서 4-0이던 3회 1사에서는 임정우의 직구를 받아 쳐 중월 1점포로 연결했다. 사직구장은 올 시즌 4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전날 시즌 13호포를 날린 강민호는 이날 14, 15호포를 기록해 최형우(삼성)와 홈런 공동 2위에 오르며 선두 나바로(삼성)에게 단 1개 차로 바짝 다가섰다. 강민호의 연타석포는 자신의 올 시즌 3번째이자 개인 통산 6번째다. FA(자유계약선수) 대박을 터뜨린 뒤 지난해 16홈런으로 부진해 ‘먹튀’ 오명까지 썼던 그는 올 시즌 몸값을 해내며 홈런왕 경쟁에 본격 뛰어들었다. 전날 오승택의 3연타석포 등 무려 7홈런을 쏘아 올린 롯데는 이날도 홈런을 폭죽처럼 터뜨리며 일찌감치 리드를 잡았다. 1회 아두치가 선제 2점포를 터뜨린 데 이어 2회 김문호가 시즌 마수걸이 대포를 쏘아 올려 3-0으로 앞서갔다. 롯데는 계속된 2사 1, 3루에서 정훈의 2루타로 1점을 더 보탰다. 이후 강민호의 연타석 대포가 불을 뿜으면서 승기를 굳혔다. LG는 롯데 선발 레일리의 구위에 눌리고 연이어 대포를 맞으면서 맥없이 주저앉았다. 레일리는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낚으며 6안타 2실점으로 막아 4승째를 수확했다. 롯데는 10-3으로 이겨 2연승했고 LG는 2연패했다. KIA는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스틴슨의 눈부신 호투와 필의 홈런을 앞세워 삼성을 2-0으로 연파했다. KIA는 2연승했고 삼성은 2연패를 당했다. 선발 스틴슨은 8이닝 동안 6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역투했으나 완봉승을 눈앞에 둔 9회 무사 1, 2루를 허용한 뒤 아쉽게 윤석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윤석민은 대타 진갑용과 박해민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김상수에게 2루타성 큼직한 타구를 맞았으나 우익수 박준태가 몸을 날리면서 걷어내 가슴을 쓸어내렸다. kt는 경기 수원(2번째 매진)에서 한화를 장단 14안타로 두들겨 13-4로 대파했다. kt는 4연패를 끊었고 한화는 시즌 첫 4연승에 실패했다.kt는 2-4로 뒤진 5회 상대의 볼넷 남발과 적시타 등으로 대거 7득점해 단숨에 승기를 잡았다. 연속 3볼넷의 행운으로 맞은 무사 만루에서 김상현의 2타점 2루타와 장성우의 2타점 적시타 등 5안타 4볼넷으로 7점을 뽑아 9-4로 달아났다. 한화 선발 유먼은 4이닝 동안 2안타만 내줬지만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볼넷 8개를 남발하는 난조를 보였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김동현 UFC187, 3라운드 서브미션 승 “1년 만의 승전보” 경기 내용은?

    김동현 UFC187, 3라운드 서브미션 승 “1년 만의 승전보” 경기 내용은?

    김동현, UFC187, 조쉬 버크만 김동현 UFC187, 3라운드 서브미션 승 “1년 만의 승전보” 경기 내용은? 종합격투기 UFC의 코리안 파이터 김동현(34·팀매드)이 미국의 베테랑 조쉬 버크만(35)을 꺾고 1년만에 승전보를 전했다. 김동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187에서 조쉬 버크만(미국)을 3라운드 서브미션으로 꺾었다. 이로써 김동현은 지난해 5월 존 헤서웨이(영국)전 TKO 승리 이후 1년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통산 전적은 20승 3패 1무가 됐다. 일본 단체 딥에서 뛰던 시절 긴 리치에서 터져나오는 화끈한 펀치로 KO승을 양산하며 ‘스턴건(전기충격기)’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동현은 UFC 진출 초기에는 끈덕진 그라운드 플레이로 ‘매미’로 불렸다. 최근 들어 스턴건과 매미권을 오가며 4연승을 달린 김동현은 지난해 8월 타이런 우들리(미국)에게 섣불리 달려들었다가 TKO패 했다. 절치부심한 김동현은 이번에는 매미권을 선택, 버크만을 차근차근 압박하며 완벽한 승리를 따냈다. 1라운드 중반에는 버크만의 등 뒤에 매달려 체력을 빼도록 만들었고 2라운드에는 그라운드 상황에서 두 다리와 왼발로 상대의 양팔을 모두 제압한 뒤 끊임없이 파운딩을 날렸다. 지친 버크먼은 3라운드 초반 강하게 몰아치며 마지막 승부를 걸었으나 김동현은 여유롭게 위기를 넘겼다. 그리고 왼손 잽과 함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킨 뒤 암 트라이앵글 초크로 버크만을 쓰러뜨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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