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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11월 내 국민 우려 지점 해결책 제시… 특별감찰관은 필요”

    韓 “11월 내 국민 우려 지점 해결책 제시… 특별감찰관은 필요”

    국민들 김 여사 문제에 우려·걱정새달 의정 갈등 풀고 선제적 해결“당 절체절명 위기… 다음은 없어특별감찰관 자발적·주체적 추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은 30일 “개혁 동력을 위해 11월 내 의정 갈등을 풀고 국민이 우려하는 지점에 대한 해결책을 관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가 나오기 전에 김건희 여사 문제를 털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강조한 것이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드러난 문제들을 비롯해 국민들이 우려하는 지점들에 대해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관철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국민이 우려하는 지점’에 대한 질문에 “김 여사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우려와 걱정이 있고, 그 문제가 주요한 부분이란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여당 내 계파 갈등 조짐을 보이는 특별감찰관 추천 강행과 관련해선 “특별감찰관은 권력을 감시하고 권력의 문제를 예방하는 기관이고 지금 그런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민의힘이 그것조차 머뭇거린다면 ‘정말 민심을 알긴 아는 거야’라는 생각을 (국민들이) 하실 것”이라고 했다. 특히 한 대표는 “이견을 토론할 충분한 절차는 보장돼야 하지만 국민의힘이 결국 등 떠밀리지 않고 변화와 쇄신을 주도해야 한다”며 “그 첫걸음이 문재인 정부가 5년 내내 미루고 (윤석열 정부 출범 뒤) 2년 반 동안 해 오지 않았던 특별감찰관을 우리가 자발적, 주체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특별감찰관이 무산되면 자체적으로 김 여사 특검안을 발의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특별감찰관은 관철돼야 하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만 답했다. 한 대표는 “대통령실도 변화의 길로 가고 있다고 본다”며 “저희가 요청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길을 찾기 위해 대통령실도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래야 한다고 기대한다”고도 했다. 또 “국민의힘은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다. 지금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다음은 없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가 ‘정치적 홀로서기’를 보여 준 첫 사례로 평가되는 여야의정 협의체와 관련해선 “협의체를 통해 의정 갈등을 풀고 의료 공백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며 민주당을 향해 “협의체 참여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이재명) 대표가 직접 밝히라”고 촉구했다. 한 대표는 내년 4월 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해선 “원내·원외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제가 개인적으로 뭘 하느냐 하는 차원은 생각하지 않고, 당의 위기 극복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 당권·대권 분리 조항에 따라 차기 대선에 나서려면 내년 9월에 당대표를 사퇴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당헌·당규를 손질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제가 결정할 문제도 아니고, 당심과 민심이 정할 문제”라며 “너무 먼 이야기”라고 답했다. 한편 특별감찰관 추천과 관련한 중진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려던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으로 계획했던 4선 이상 중진 간담회를 취소했다. 친한(친한동훈)계는 추 원내대표가 한 대표의 100일 기자간담회 직전 중진 간담회를 잡은 데 대해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 100일 맞은 한동훈, 국회의원 보궐 출마·차기 대권 일정은

    100일 맞은 한동훈, 국회의원 보궐 출마·차기 대권 일정은

    한동훈 취임 100일 기자회견“11월 내 개혁 동력 위해 해결책 관철”“김건희 여사 우려가 주요 부분”내년 4월 국회의원 보궐 출마는“원내·원외 중요하지 않아”당권·대권 분리조항 폐지에는“당심과 민심이 정할 문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은 30일 “개혁 동력을 위해 11월 내 의정 갈등을 풀고 ‘국민이 우려하는 지점’에 대한 해결책을 관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가 나오기 전에 김건희 여사 문제를 털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강조한 것이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드러난 문제들을 비롯해 국민들이 우려하는 지점들에 대해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관철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국민이 우려하는 지점’에 대한 질문에 “김 여사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우려와 걱정이 있고, 그 문제가 주요한 부분이란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여당 내 계파 갈등 조짐을 보이는 특별감찰관 추천 강행과 관련해선 “특별감찰관은 권력을 감시하고 권력의 문제를 예방하는 기관이고 지금 그런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민의힘이 그것조차 머뭇거린다면 ‘정말 민심을 알긴 아는 거야’라는 생각을 (국민들이) 하실 것”이라고 했다. 특히 한 대표는 “이견을 토론할 충분한 절차는 보장돼야 하지만 국민의힘이 결국 등 떠밀리지 않고 변화와 쇄신을 주도해야 한다”며 “그 첫걸음이 문재인 정부가 5년 내내 미루고 (윤석열 정부 출범 뒤) 2년 반 동안 해 오지 않았던 특별감찰관을 우리가 자발적, 주체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특별감찰관이 무산되면 자체적으로 김 여사 특검안을 발의할 수 있냐’는 질문에는 “특별감찰관은 관철돼야 하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만 답했다. 한 대표는 “대통령실도 변화의 길로 가고 있다고 본다”며 “저희가 요청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길을 찾기 위해 대통령실도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래야 한다고 기대한다”고도 했다. 또 “국민의힘은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다. 지금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다음은 없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가 ‘정치적 홀로서기’를 보여 준 첫 사례로 평가되는 여야의정 협의체와 관련해선 “협의체를 통해 의정 갈등을 풀고 의료 공백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며 민주당을 향해 “협의체 참여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이재명) 대표가 직접 밝히라”고 촉구했다. 한 대표는 내년 4월 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해선 “원내·원외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제가 개인적으로 뭘 하느냐 하는 차원은 생각하지 않고, 당의 위기 극복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 당권·대권 분리 조항에 따라 차기 대선에 나서려면 내년 9월에 당대표를 사퇴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당헌·당규를 손질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지금 단계에서 이렇다 저렇다 할 단계가 아니다. 제가 결정할 문제도 아니고, 당심과 민심이 정할 문제”라며 “너무 먼 이야기”라고 답했다. 한편 특별감찰관 추천과 관련한 의원총회 소집 및 표결 여부 등에 대해 중진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려던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으로 계획했던 4선 이상 중진 간담회를 취소했다. 친한(친한동훈)계는 추 원내대표가 한 대표의 100일 기자간담회 직전 중진 간담회를 잡은 데 대해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 탑동 매립지 8배 바다 메우는… 제주신항 개발사업 추진 속도

    탑동 매립지 8배 바다 메우는… 제주신항 개발사업 추진 속도

    윤석열 정부에서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3조원대 제주신항 건설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윤석열 대통령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기반으로 제주신항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5일 제29차 민생토론회에서 ‘연결과 특화를 통한 관광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제주신항을 해운물류와 크루즈 거점항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거듭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제주도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만나기 힘든 아름다운 환경을 가지고 있다. 제주도에서 비행기로 2시간 거리에 인구 500만 명 이상의 도시가 18곳이나 있는데 서울, 상하이, 도쿄, 톈진, 베이징 이 5곳은 인구가 1000만 명이 넘는다”고 설명한 뒤 “제주도를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중앙정부와 제주도가 함께 힘을 합쳐 나가야 한다”며 강조했다. 이어 “제주 신항이 건설되면 협소하고 노후화된 제주항의 물류 기능이 대폭 확충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대형 크루즈선이 정박할 수 있게 되면서 더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주신항 개발사업은 제20대 대통령 국정과제이자 지역공약으로, 제주항의 물동량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크루즈 전용부두 4개 선석을 확보해 제주를 해양관광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주시 탑동 앞 바다에 크루즈 4선석, 여객 9선석 등 접안시설과 항만 배후부지 등을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바다 매립 면적은 128만 3000㎡로 탑동 매립면적(16만 5000㎡)의 8배에 이른다. 제주신항은 2019년 8월 제2차 신항만건설 기본계획 반영을 통해 물류기능 확충과 크루즈 거점 항만으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2040년까지 민간자본 약 1조원을 포함한 총 2조 8662억원(2019년 기준)을 투입해 크루즈 부두 4선석, 여객부두 9선석, 방파제 2.8㎞ 등 건설을 추진한다. 경제적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발표 기준 제주신항 건설로 인한 생산유발효과 4조 40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조원 등 총 6조 4000억원의 경제 효과와 3만 1000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한다. 해양수산부는 ‘신항만건설 촉진법’에 근거해 제주신항을 포함한 전국 12개 신항만의 대외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향으로 기존 고시 내용 변경 작업을 진행 중이다. 도는 대규모 투자사업인 만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타당성과 개발 필요성 논리를 해양수산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도는 올해 말 제3차 신항만 건설 기본계획 고시를 시작으로 내년 2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 등의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정재철 도 해양수산국장은 “내년 예타가 이뤄지면 2026년부터 환경영향평가와 재해영향평가, 어업피해조사 등 행정절차가 이뤄진다”면서 “2027년 턴키방식으로 공사가 발주되면 2028년쯤 공사가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며 “대통령의 제주신항 개발 약속을 토대로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신항은 초대형 크루즈 전용 부두로, 기존 제주항은 관광레저항으로 하는 계획도 일부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제주항은 선석 부족으로 여객선은 1개 선석에 3척의 배가 번갈아가며 정박하고 있으며 국제 크루즈선은 기항 시간을 8시간으로 제한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공적 가로챈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국회의원 규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김동아의 ‘서울시의원 공적 가로채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효원 대변인 논평 전문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국회의원이 “김동아가 해냈습니다! 무악재역 유턴 신설 교통안전심의 통과!”라는 현수막을 통일로 인근에 내붙였다. 이에 국민의힘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공적 가로채기에 강한 유감을 표하자 김 의원은 법정 대응을 운운하며 또다시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국민의힘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2023년에 제안한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계획안에서부터 시작하여,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가 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용역에서 도출된 설계도를 근거로 서울경찰청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가결된 사안이다. 서울시가 서울경찰청에 보낸 공문에도 “지역구 시의원의 교통운영체계 개선 요청”에 따라 교통처리계획 변경안을 마련하여 심의 요청을 하였음이 명기되어 있다. 이에 대해 김동아 의원은 해당 사업은 자신이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던 것이라며 변명을 해댔다. 이미 서대문구 지역구의 문성호 시의원이 2023년부터 추진 중이었던 사안을 2024년 4월 총선에서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것이 자랑인가. 아니면 지역 현안에 대해 현황 파악조차 하지 못했거나, 애초부터 숟가락 얹기에 혈안 되어있었던 것인가. 백번 양보하여 김동아 의원이 해낸 사업이라면, 서대문구 4선 의원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전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이 해결하지 못한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을, 임기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김 의원이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후 자신의 사무실에서 소수의 주민과 주민설명회를 하고 경찰청장에게 요청 공문 한 번 보냄으로써 해결했다는 말인가. 해당 사업은 국민의힘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개선 계획안을 마련하여 서울시에서 용역을 진행하여 도출된 설계도가 있었기에 경찰청 심의위원회에서 가결될 수 있었던 사안이다. 해당 사안에 대해 제대로 들여다봤다면 정치인이라는 양심을 가지고 ‘김동아가 해냈습니다’ 식의 호도성 문구를 지역민들에게 감히 내보일 수 없었을 것이다. 치적을 위한 교묘한 현수막 정치가 횡행한다고는 하나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치적 훔쳐 쌓기로 지탄받으니, 서울시의원이 행정절차를 이해 못 한 것이라며 사과와 법적 대응 검토를 운운하는 것은 선을 넘은 행위이며 이는 결코 좌시할 수 없다. 김동아 의원이 진정 지역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에 진심이라면 주민들을 호도하는 현수막을 내리고, 자신의 핵심 공약을 1호로 해결해 준 국민의힘 문성호 서울시의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라. 2024. 10. 30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이효원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하나동 가재울축제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하나동 가재울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6일 남가좌1동 가재울어린이공원에서 열린 남하나동 가재울축제에 참석, 주민들과 소통하며 깊어져 가는 가을을 만끽했다. 이 행사는 남가좌1동 주민을 비롯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시·구의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 속에서 개최됐다. 남가좌1동(동장 임난숙)의 대표적 연례행사로 자리 잡은 남하나동 가재울축제는 남가좌1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회장 홍기윤)가 주최하고, 남가좌1동 직능단체연합회, 가재울초등학교 등 다양한 단체가 후원해 매년 주민들과 가을을 즐기며 소통하는 뜻깊은 축제로 진행된다. 김 의원은 “가재울초등학교 치어리딩 공연과 댄스 동아리 팀의 참여로 축제가 한층 풍성해졌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축제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수어 체험,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고, 축제의 꽃인 어묵, 떡볶이, 순대 등 다채로운 먹거리 장터도 운영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남가좌1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모래내 전통시장이 공존하는 신·구 문화 융합 지역으로, 이번 축제에서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와 가재울축제를 동시에 개최해 프로그램 이용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주민들과 공유하며 화합의 자리가 됐다. 축제에서 김 의원은 “이번 남하나동 가재울축제가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풍성한 가을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살기좋은 남가좌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의원은 마지막까지 경품 추첨을 함께하며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갔고, 축제를 성공적으로 준비한 홍기윤 축제추진위원회장과 직능단체, 임난숙 동장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북가좌동 통장협의회 참석…주요 현안·주민 의견 청취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북가좌동 통장협의회 참석…주요 현안·주민 의견 청취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5일 서대문구 남가좌1동(회장 한상묵)을 시작으로 남가좌2동(회장 정종문), 북가좌1동(회장 정현자)까지 통장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 편의 증진 방안에 관해 설명하고, 통장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 김 의원은 서대문구 주민들이 관심을 가진 여러 현안을 공유, 통장들의 질문과 의견에 적극 답변했다. 남가좌1동 회의에서는 경의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가재울도서관 착공, 홍제천 야간경관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지역 개발과 환경 개선 계획을 전달했다. 남가좌2동 회의에서는 강북횡단선과 서부선 경전철의 진행 상황, 연희중학교의 진입로와 운동장 시설 개선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주민 교통편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김 의원은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북가좌1동 회의에서는 경의선 지하화 선도사업, 가재울도서관, 중앙공원 내 맨발 산책로 조성에 관해 설명하며 주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각종 편의 시설 확충 및 공원 환경 개선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김 의원은 “선출직 의원으로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세심히 듣고 분석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북가좌2동 통장협의회는 일시 변경을 인지하지 못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말했다. 특히 지상철도 지하화 선도사업에 대해 지난 4월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과의 논의 및 8월 주민 서명운동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받아온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며, “주민 편익을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승현에 달린 삼성 운명, 그러나 강민호도 부상…박진만 감독 “필승조 조기 등판할 수도”

    이승현에 달린 삼성 운명, 그러나 강민호도 부상…박진만 감독 “필승조 조기 등판할 수도”

    좌완 투수 이승현의 어깨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운명이 달렸다. 하지만 배터리 호흡을 맞춰야 하는 포수 강민호까지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초반에 밀리면 후반도 힘들다고 판단해서 필승조를 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감독은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강민호가 허벅지를 다쳐 오늘 뛰기 어렵다”며 “부상자가 많아져서 아쉽다. 최정예로 상대해야 하는데 부상으로 힘들어졌다. 선수들이 올 시즌 내내 잘 뛰어줬지만 불가항력적이다”라고 털어놨다. 이로써 삼성은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구자욱을 무릎 부상, 지난 26일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원태인을 어깨 부상으로 잃었고 중심 타자이자 수비의 중심 강민호도 이탈했다. 악재 속에서 KIA의 대투수 양현종과 맞붙는 선수는 이승현이다. 박 감독은 기존 원투 펀치 데니 레예스, 원태인과 함께 황동재, 이승현으로 4선발 체제를 꾸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1, 2차전이 우천으로 밀리면서 하루 더 휴식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원태인이 1차전에 이어 4차전까지 선발 출격한 것이다. 이승현은 결국 시리즈가 끝날 수 있는 5차전을 맡았다. 이승현은 지난 23일 6회 중단됐다 재개된 1차전 서스펜디드게임에서 첫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1이닝은 잘 막았지만 7회 말 김선빈에게 볼넷을 내주면서 동점의 빌미를 내줬다. 결국 삼성도 1-5로 패했다. 당시 공 26개를 던진 이승현은 나흘을 쉬고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강민호가 빠진 3번 타자 자리엔 김헌곤이 들어가고 포수는 이병헌이 맡는다. 타순을 보면 김지찬, 류지혁, 김헌곤, 르윈 디아즈, 김영웅, 박병호, 이재현, 김현준, 이병헌 순이다. 박 감독은 “황동재보다 컨디션이 좋은 이승현을 선발 출격시킨다. 투구수도, 이닝도 제한 없이 할 수 있는 만큼 뛰고 불펜을 총동원할 예정”이라며 “이병헌 이승현이 배터리 호흡을 맞춰봤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러다 월드컵 못 나갈 수 있다”더니…FIFA 입 열었다

    “이러다 월드컵 못 나갈 수 있다”더니…FIFA 입 열었다

    국제축구협회(FIFA)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를 받는 대한축구협회를 향해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는 경고성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FIFA가 이와 관련한 국회의 질의에 답신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협회 “‘제3자 영향에 제재 가능성’ 공문 받았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강유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국회의 현안질의와 문체부의 감사가 FIFA가 명시하는 ‘제3자의 부당 개입’에 해당하는지 등에 대해 질의했다”면서 지난 24일 밤 FIFA로부터 회신이 왔다고 밝혔다. 앞서 협회는 지난달 30일 FIFA로부터 “제3자의 지나친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할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면서 이같은 회원단체의 의무를 위반한 경우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경고성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실제 FIFA는 정관을 통해 ‘정치적 중립’과 ‘정치적 간섭으로부터의 독립’ 등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반했다고 판단해 월드컵 등 주요 대회 출전 정지와 대회 개최권 박탈 등의 징계를 내린 사례도 있다. 강 의원은 케니 장 마리 FIFA 최고위원에게 ▲FIFA가 판단하는 ‘제3자에 의한 부당한 영향’은 무엇인지 ▲국회와 문체부가 협회의 자체 규정 위반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 FIFA 정관과 배치되는지 ▲회장이 사실상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협회의 선거 관련 규정이 ‘선거의 민주적 절차’를 규정한 FIFA 정관에 부합하는지 등에 대해 질의했다. 강 의원 “FIFA, 정관과 국내법 모두 강조”이에 케니 장 마리 최고위원은 답신을 통해 “FIFA 회원단체는 정부나 정치 단체를 포함한 제3자의 부당한 개입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면서도 “한국 정부가 한국 축구의 좋은 거버넌스를 보장하기 위해 감사를 진행하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국 협회는 관련 국내법과 FIFA 정관 모두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협회의 선거 관련 정관에 대해서는 “회원협회들의 정관이 FIFA의 거버넌스 원칙 및 법적 요건과 부합하도록 보장하는 데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FIFA와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해 12월부터 협회와 관련 조항을 검토하고 우리의 기준에 맞추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이 공개한 FIFA의 답신에는 국회의 현안질의와 문체부의 감사 등에 대해 지적하거나 ‘정치적 중립’에 위배한다는 내용은 없었다. FIFA는 “정부가 국가 법률의 틀 안에서 스포츠의 좋은 거버넌스를 촉진할 정당한 권리가 있음을 인정하며, 또 회원 협회들이 자율성의 원칙을 존중해야 함이 중요하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이에 대해 “FIFA는 각국 협회에 국내법과 FIFA 정관 모두를 준수 할 것을 요구했고 회장 선거 절차에 대해서도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협회가 누누히 강조했던 ‘정치 개입 금지’와는 조금 결이 다른 반응”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FIFA가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축구의 좋은 의사결정 구조를 보장하기 위한 감사를 실시하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 한 만큼, 축구협회도 국내법과 FIFA 정관에 따른 투명한 의사결정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FIFA “협회 선거 규정 검토 중”…정몽규 “4선 다각도 고려”문체부는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선임의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7월부터 협회에 대한 감사를 벌이고 있다. 협회는 지난 2일 중간 발표를 통해 “협회가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당초 이달 말 최종 발표를 할 계획이었지만, 정 회장과의 면담이 늦어지면서 아직 발표하지 못한 상태다. 지난 24일 열린 국회 문체위의 종합감사에서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홍 감독 선임 과정의 절차적 문제와 정 회장의 4연임 여부 등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정 회장은 4연임 여부를 묻는 질의에 “다시 회장직에 도전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다각도로 고려해서 판단하겠다”고 답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 철도 지하화 범위 확장 필요성 강조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 철도 지하화 범위 확장 필요성 강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3일 서울시가 공개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을 두고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히며, 서울의 새로운 녹지공간과 경제코어 조성을 통해 서울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경의선 지하화의 범위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감추지 않으며, 범위 확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가 23일에 공개한 계획은 서울 시내에 있는 철도 지상구간 6개 노선, 약 71.6㎞ 구간 가운데 67.6㎞의 지상철도를 지하화하고, 선로 부지를 대규모 녹지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부선과 경원선을 비롯한 지상철도 구간의 지하화와 함께 선로부지 (122만㎡)는 대규모 녹지공원으로, 조성하고, 역사부지 (171.5만㎡)는 업무시설, 상업시설, 문화시설 등 복합개발을 실시한다는 내용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이러한 계획에 대해 “원칙적으로는 환영한다”라면서 “계획상으로는 경의선 구간 중에는 가좌역까지만 지하화하는 것으로 반영되어 있는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현재 용산선과 직결, 경의중앙선으로 연결되어 지하화된 구간까지는 지하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 가좌역부터 DMC역 사이에 경의중앙선 부분이 지하화된 구간이 있는 만큼, 해당 지하화 구간과 함께 지상철도 구간을 지하화하도록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철도로 단절된 남가좌·북가좌 공간의 시민 불편을 다른 구간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한편, 김 의원은 앞으로도 철도 지하화 계획에 적극 관심을 가지고, 지역 주민들의 편의와 목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연임에 “다각도로 고려”

    정몽규 축구협회장, 4연임에 “다각도로 고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협회장 4연임 도전과 관련해 ‘다각도로 고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24일 오후 4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 감사에 증인으로 출석, ‘11년 동안 축구협회장을 했는데, 계속 협회장을 하고 싶은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라는 배현진 국민의 힘 의원 질의에 대해 “저는 다시 회장직에 도전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다각도로 고려해서 판단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배 의원이 ‘대한축구협회는 회장님이 아니면 누구도 못 이끈다고 생각하나’라고 다시 묻자 정 회장은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김승수 국민의 힘 의원은 정 회장이 2021년 3선 연임을 승인했던 김병철 대한체육회 스포츠 공정위원장과 골프를 친 것을 문제 삼았다. 정 회장은 대한체육회 워크숍 개념이었다고 설명했지만, 김 의원은 “체육과 관련된 논의가 없었다”라며 반박했다. 또 숙박권을 저렴하게 이용한 것 역시 청탁금지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정 회장이 4선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스포츠 공정위는 자격을 상실했다. 자기가 승인해주고 얼마지나지 않아 골프를 쳤다는 건 명백히 대가성 골프로 볼 수 있다”라며 “또 홍명보 감독 선임은 능력 있고 없고가 아니라 절차 위반이 문제다. 3선 하면서 규정을 지키지 않았기에 4선을 해서는 안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깊이 생각하고 책임있는 자세를 취해달라”라고 질타했다. 이어 이기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선임과 홍 감독 선임 모두 정 회장이 개입해 민주적인 절차가 무시됐다고 꼬집었다. 또 현대가(家)에서 계속 세습해 축구협회 지휘봉을 잡으려는 것도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며 정 회장이 축구협회를 떠나야 한다고 다그쳤다. 이에 대해 정 회장은 “현대가 말씀하시는데, 경제적으로 계열 분리가 돼 있다. 남녀 프로팀 4개 이상을 운영하고 있고, 연령별 대표팀도 10개 이상 운영 중이다. 매년 1500억원 이상 투자하고 있다. 이런 부분도 고려해달라”라고 답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홍 감독과 최근 신상우 여자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비교한 표를 띄워놓고 정 회장에게 질의했다. ‘신 감독 선임이 정상적으로 진행됐다지만 홍 감독은 왜 그렇게 하지 않았느냐’라는 민 의원 질문에 정 회장은 “(홍 감독의 경우)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가 5개월 동안 후보를 제대로 못 찾고 있었고, 9월 A매치 앞두고 한 달 반만 남은 상황에서 진행됐다”라고 설명했다. 민 의원이 “(정 회장의 저서 축구의 시대를 보면) 책임은 모두 회장에게 있다고 썼다.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이냐”며 사실상 사퇴를 촉구했다.
  • 국감 출석한 정몽규 “이임생, 쇼크받아 입원…우울증 생겨”

    국감 출석한 정몽규 “이임생, 쇼크받아 입원…우울증 생겨”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사퇴 의사를 표명했던 이임생 기술총괄이사에 대해 “정신적 쇼크를 받아 입원한 뒤 퇴원했다”면서 “사의를 표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부 등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국정감사에서도 증인 출석을 요청받았지만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리고 있는 2024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 참석을 이유로 불출석했다. “이임생 쇼크” 주장에 “국회가 부당한 질의했나” 질타정 회장은 “이 이사가 (국회 문체위 현안질의가 있었던) 지난달 24일 이후 쇼크를 받아 입원한 뒤 지난주에 퇴원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쇼크를 받아 우울증이 생겼다고 했다. 마음이 여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무슨 일로 쇼크를 받았는가”라는 전재수 문체위원장의 질문에 정 회장은 “평생 받아보지 못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전 위원장은 “문체위 현안 질의가 쇼크를 받을 정도로 부당한 질의를 했거나 강요를 했다는 뜻은 아니지 않나”라며 “현안 질의에서 홍 감독 선임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음이 드러나니 쇼크를 받았다는 게 국민들의 시각”이라고 질타했다. 이에 정 회장은 “아니다. 국회에서 질문을 받은 것을 무겁게 받아들인 것 같다”고 해명했다. 앞서 이 이사는 문체위 현안질의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도중 전력강화위원회 위원들을 상대로 최종 결정에 대한 위임을 한 것으로 해달라며 회유한 정황이 드러나자 사임 의사를 밝혔다. 문체위 “현안 질의 후 女 대표팀 감독은 공정하게 선발”문체위 위원들은 최근 협회가 신상우 여자 대표팀 감독 선임을 절차에 맞게 진행했다는 점을 들어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서의 불공정성을 재차 질타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홍 감독과 신 감독의 선임 과정을 비교하는 표를 제시하며 “홍 감독 선임 당시에는 주먹구구식으로 진행한 반면 현안 질의를 거친 뒤 감독 선임의 공정성이 회복됐다”면서 “홍 감독 때도 그렇게 할 수 있었는데 일부러 안 한 거냐”라고 따져 물었다. 민 의원에 따르면 홍 감독 선임 당시에는 전략강화위원장이 공석이었으며 위원이 5명에 그쳐 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했지만, 신 감독 선임 당시에는 위원장이 참석하고 위원 7명으로 정족수를 채웠다. 또 홍 감독은 이른바 ‘빵집 회동’을 거쳐 감독직을 맡게 됐지만, 신 감독은 규정에 따른 면접을 거쳤다. 정 회장은 “(홍 감독은) 전강위가 5개월 동안 후보를 못 찾고 있었고, 9월 A매치를 앞두고 한달 여 남은 상황에서 진행됐다”면서 “(신 감독 선임과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4연임 여부에는 “다각도로 검토하겠다” 답변만정 회장의 4연임 여부에 대한 질의도 쏟아졌다. 앞서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정 회장의 4선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11년동안 축구협회 회장을 했는데 회장을 계속 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 회장직에 다시 도전할 생각은 없나”고 질문했고, 이에 정 회장은 “임기가 내년 1월까지 남아있어 임기를 잘 마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판단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배 의원이 “많은 축구 팬들이 지켜보고 있다. 정확하게 말씀을 해달라”고 재차 질문했고, 정 회장은 “다각도로 판단해서 검토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7월부터 협회에 대한 감사를 벌이고 있다. 협회는 지난 2일 중간 발표를 통해 “협회가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이달 말에 하기로 했던 감사 최종 발표가 늦춰질 듯하다”면서 “정몽규 회장과의 면담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끝나는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4 고흥군민의 상에 4선 ‘박홍근 국회의원’

    2024 고흥군민의 상에 4선 ‘박홍근 국회의원’

    고흥군이 2024년 ‘고흥군민의 상’ 수상자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4선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고흥군민의 상’은 고흥군 출신으로 고흥군의 위상을 드높인 인물을 기리기 위해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이다. 교육·문화·체육, 사회복지·산업 부문에서 각각 1명씩을 뽑는다. 2024년 군민의 상 수상자로 결정된 박홍근 의원은 군민의 상 심의위원회에서 재적 위원 90% 이상의 압도적인 득표로 결정됐다. 도덕면 출신으로 순천 효천고(2회)를 졸업한 박 의원은 2007년 정치계에 입문했다. 지난 2012년 제19대 서울 중랑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현재까지 4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법안을 발의해 정책 개선에 기여하고, 국회의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고흥군민의 상은 다음달 1일 제50회 고흥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 수어문화제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 수어문화제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수어동행 이야기, 제19회 서울시 수어문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농아인협회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지원했다. 유공자 표창과 허정훈 본부장의 개회사, 오세훈 서울시장의 환영사와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의 격려사로 시작된 수어문화제는 수어 골든벨과 수어 시(詩) 경연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을 비롯한 다양한 단체의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일 시의원을 비롯해 문성호·이소라 시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올해는 한국수어언어법이 제정된 지 8년이 되는 해로, 이날 행사는 한국수어가 언어로 인정받은 날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한국수어는 농인의 공용어로서, 수어문화제는 농인이 농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국수어와 농문화를 계승·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귀중한 자리이다. 김 의원은 수어는 단순한 언어가 아니라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라고 지적하며 “수어를 사용하는 분들만이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수어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하늘이 바꾼 한국시리즈 운명…KIA 네일 vs 삼성 원태인, 최대 세 번 격돌

    하늘이 바꾼 한국시리즈 운명…KIA 네일 vs 삼성 원태인, 최대 세 번 격돌

    변덕스러운 날씨에 한국시리즈(7전4승제)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1차전에 나란히 선발 출격했던 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과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최대 세 차례 격돌할 가능성이 생기면서 우완 에이스 승부로 운명이 갈릴 예정이다. 이범호 KIA 감독은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Suspended Game·일시 정지 경기)을 앞두고 4차전에 네일을 내보낼 계획을 밝혔다. 그는 “삼성도 원태인의 출전이 유력해서 윤영철보다 네일을 붙이는 쪽으로 구상하고 있다. 나흘을 쉬게 되고 1차전 투구 수도 80개 미만이었다”면서 “2~3차전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기존 한국시리즈 일정은 21일, 22일 광주에서 2연전을 치른 뒤 대구로 옮겨 23일 3차전을 진행하는 안이었다. 그런데 우천으로 첫 경기가 6회 초 삼성이 1-0으로 앞선 가운데 중단되면서 포스트시즌 최초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됐다. 다음날에도 재개가 불발돼 1, 2차전 모두 23일에 치러진다. 선발진 운용도 달라진다. 두 팀 감독은 원래 4선발 체제로 1차전 선발 투수(21일)를 5차전(27일)에 기용할 생각이었다. 이렇게 되면 닷새 휴식을 보장할 수 있다. 하지만 날씨 변수로 하루 휴식일이 추가됐다. 나흘 쉬고 4차전에 등판할 여지가 생긴 것이다. 게다가 제임스 네일은 1차전에 5이닝 동안 공 76개, 원태인은 66개만 던졌다. 더 이상 경기가 밀리지 않는다면 네일과 원태인은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다시 맞붙는다. 시리즈가 30일 7차전까지 진행되면 두 선수가 광주로 돌아와 재대결하는 광경이 펼쳐질 수도 있다. KIA는 4선발로 예정됐던 윤영철을 임시 불펜으로 활용하고 2차전은 양현종, 3차전은 에릭 라우어에게 맡긴다. 이 감독은 “영철이가 6차전에 나갈 확률이 높아서 그전에 구원으로 등판시킬 생각이다. 삼성에 강한 (김)도현이는 선발 투수 뒤에서 바로 대기한다”고 강조했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도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전날 “1차전이 정말 아쉽다. 컨디션도 좋았고 투구도 마음먹은 대로 되고 있었다. 야구 인생에서 기억될 만한 경기라는 자신감도 있었는데 중단됐다”면서 “4차전, 7차전도 당연히 등판할 수 있다. 불펜에 대기할 수 있을 정도로 몸 상태가 최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스트시즌에 모든 걸 바치기 위해 정규 시즌 단독 다승왕도 포기했다. 저희는 불리하다는 평가를 뒤집고 여기까지 왔다. 늘 그래왔듯 모든 예상을 뒤집을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2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창립 제72주년과 향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서대문구 재향군인회가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용일 의원을 비롯해 문성호·정지웅·이승미 서울시의원과 김영호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재향군인의 날은 군인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며 재향군인 서로의 친목을 도모하고, 국가발전과 향토방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날 김 의원은 투철한 안보의식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재향군인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오늘의 행사가 재향군인의 의의와 향토방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서울 관악구의회 원 구성 마쳐…의장에 4선의 장동식

    서울 관악구의회 원 구성 마쳐…의장에 4선의 장동식

    서울 관악구의회가 후반기 의장에 4선의 장동식 의원을 선출하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관악구의회는 지난 4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장동식 국민의힘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지난 14일에는 부의장에 임창빈 국민의힘 의원을 뽑았다. 장동식 의장은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으로 동료 의원과 주민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맏아왔다. 장 의장은 “앞으로 남은 후반기 한마음으로 관악구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3선의 임창빈 부의장은 “의원님들과 함께 힘을 모아 살기 좋은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장현수 운영위원장, 표태룡 보건복지위원장, 주무열 행정재정위원장, 이동일 도시건설위원장, 구자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최인호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선임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가수희망시대 서대문지회 창립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가수희망시대 서대문지회 창립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19일 남가좌2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대한민국 가수희망시대 서대문지회(지회장 홍승영) 창립식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창립식은 전통가요와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사단법인 가수희망시대는 전통가요 및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예능인들의 조직체로, 2023년 12월에 설립된 법인이다. 윤천금 초대회장을 비롯한 가수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의 생활예술과 문화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서대문지회는 강릉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지회이다. 서대문지회 홍승영 지회장은 그간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음원 봉사활동을 펼쳐온 인물로, 이번 지회 설립에 있어 중앙회의 지회 설립 승인을 받는 데 기여했으며, 지난 8월 26일에는 임원선출과 함께 지회 규약을 확정하고, 9월 5일에는 서대문세무서로부터 비영리법인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아 이날 창립총회를 가진 것이다. 홍 지회장은 창립식에서 “안산자락에서 ‘안산 벚꽃 가요제’를 추진하고, 가요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즐겁고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김용일 의원은 축사를 통해 “홍승영 지회장님의 지역사랑과 봉사 정신을 익히 알고 있으며, 서대문 지역의 문화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실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특히 안산 벚꽃 가요제와 같은 행사를 적극 지원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의 장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회 창립을 축하하며 “오늘의 창립식이 서대문지회가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이루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가을비 심술’ 기아-삼성, KS 1차전 6회초 중단

    ‘가을비 심술’ 기아-삼성, KS 1차전 6회초 중단

    ‘가을비 심술’로 31년 만에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은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1차전이 사상 초유의 ‘포스트시즌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멈췄다. 당초 오후 6시30분 개시 예정이던 이 경기는 오락가락 하는 비 때문에 1시간 6분 미뤄진 오후 7시 36분에야 시작됐다. 경기 전에만 대형 방수포가 세 차례 펼쳐졌다 걷어지기를 반복했다. 21일 오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삼성의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은 오후 9시 24분 비로 중단된 후 오후 10시 9분에 서스펜디드 게임 선언됐다. 서스펜디드 게임은 ‘일시 정지 게임’으로, 추후 경기를 끝마치기로 하고 종료를 선언한 경기다. 프로야구 역사상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된 것은 역대 12번째이며, 포스트시즌에서는 사상 최초의 사례다. 중단된 1차전은 22일 오후 4시 ‘6회초 무사 1,2루 삼성 공격’으로 재개된다. 22일 비가 내려 정상 진행이 불가한 경우, 23일 오후 4시 1차전, 이후 2차전이 열린다. 22일에도 비 예보가 있기에 어떻게든 경기를 강행하려 했지만 비는 좀처럼 멈추지 않았다. 선수들은 비를 맞으며 경기에 임했고, 5회말 종료 후엔 마운드에 새로운 흙을 덮는 등 급하게 그라운드를 정비하기도 했다.
  • WNBA 원년 멤버 뉴욕 첫우승…WKBL 활약 존스, MVP

    WNBA 원년 멤버 뉴욕 첫우승…WKBL 활약 존스, MVP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의 ‘원년 구단’ 뉴욕 리버티가 처음으로 챔피언 결정전(3선승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뉴욕 연고의 농구팀이 리그 정상에 오른 것은 51년 만이다. 뉴욕은 21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끝난 미네소타 링크스와의 챔피언 결정전 5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67-62로 이기면서 시리즈 전적 3승2패로 우승했다. 우승이 확정된 순간 경기장에는 프랭크 시내트라의 ‘뉴욕, 뉴욕’이 울리면서 27년 만의 첫 우승을 자축했다. 이날 양 팀 통틀어 최다인 19점을 올리면서 우승의 수훈갑이 된 센터 존쿠엘 존스가 파이널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때 한국여자프로농구(WKB) 우리은행에서도 뛴 존스는 이번 파이널 평균 17.8점, 7.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또 이날 브리애나 스튜어트·리오니 피비히·냐라 사발리가 13점씩을 거들어 미네소타의 추격을 뿌리쳤다. 뉴욕은 이로써 1997년 WNBA 출범 이후 6번째 진출한 챔피언 결정전에서 기어코 정상에 올랐다. 그동안 WNBA 원년 구단 8팀 가운데 파이널 정상을 밟아보지 못한 팀은 뉴욕이 유일했다. 스튜어트는 “이런 기분은 처음이다. 잠시 이 순간을 즐기고 싶다”라며 “우승컵을 뉴욕으로 가져온 것은 구단 사상 처음으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라고 말했다. 뉴욕을 연고로 삼는 농구팀이 리그 정상에 오른 것은 1973년 뉴욕 닉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정상에 오른 이후 처음이라고 AP통신이 전했다. 이날 경기는 승자가 독식하는 최후의 결정이어서 선수들의 움직임은 무거웠고, 슛을 자주 림을 빗나갔다. 결국 승부는 4쿼터에도 가려지지 않아 60-60의 상황에서 연장으로 들어갔다. 연장 5분 동안 뉴욕이 먼저 득점하며 7점으로 달아나는 동안 미네소타는 자유투 2개를 성공했을 뿐이다. 연장전에서는 먼저 득점하는 팀이 대개 이긴다. WNBA 챔피언 결정전은 내년부터 4선승제로 진행된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가을의 낭만 즐길 수 있는 송파구 ‘서울야외도서관’ 개최

    이성배 서울시의원, 가을의 낭만 즐길 수 있는 송파구 ‘서울야외도서관’ 개최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에서 열리는 서울야외도서관을 시민들의 주거 공간과 가까운 지자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송파구로 확대 개최한다. 애초 본 사업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에서만 개최하기로 했으나,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구 제4선거구)은 지난 7월 서울시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서울 야외도서관을 전 자치구로 확대하자” 제안하며 본 사업 확대에 시동을 걸었다. 이 의원 발언 이후 서울야외도서관은 서울시 內 4개 자치구 (송파구, 서대문구, 구로구, 성북구)에서 확대 운영하는 방안으로 변경됐다. 이 의원은 ‘2024년 서울야외도서관’ 사업 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하는 등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송파구 서울야외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송파 곳곳에서 운영된다. 본 행사는 18일부터 19일까지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은 가락누리공원(송파책박물관 옆)에서, 31일부터 11월 2일에는 아시아공원 잔디광장(송파문화원 앞)에서 진행된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과 엄마·아빠가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보며 안심하고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조성해 도심 속 힐링 콘셉트로 특색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마음마저 즐겁게 하는 책들도 구비 예정이다. 최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도서를 비롯해 다양한 도서를 비치해 보다 많은 시민이 호응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 의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책과 함께 가을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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