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4선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대본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CJ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529
  • 하프타임 / 내일 스탠리컵 최종 7차전

    애너하임 마이티덕스가 벼랑끝에서 탈출하며 승부를 마지막까지 끌고 갔다.애너하임은 8일 홈에서 열린 7전4선승제의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탠리컵 결승 6차전에서 뉴저지 데블스를 5-2로 꺾고 종합전적 3승3패를 기록했다.두 팀은 10일 스탠리컵 정상 자리를 높고 마지막 7차전을 치른다.애너하임은 1피리어드에서 스티브 루친이 2골을 넣어 3-0으로 앞섰고,이후 뉴저지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 뜻밖의 낙승을 거뒀다.뉴저지는 슈팅수에서 28-24로 앞섰지만 골결정력 부족으로 눈물을 삼켰다.
  • 하프타임 / 뉴저지, NHL우승 눈앞

    뉴저지 데블스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정상 등극에 1승만을 남겨놓았다.뉴저지는 6일 홈에서 열린 7전4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애너하임 마이티덕스를 6-3으로 따돌리고 3승2패를 기록했다.뉴저지는 남은 경기에서 1승만 보태면 스탠리컵을 차지할 수 있다.6차전은 8일 열린다.
  • NBA / 던컨 원맨쇼… 샌안토니오 기선제압

    뉴저지도 결국 팀 던컨을 막지는 못했다. 던컨을 앞세운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5일 홈에서 열린 7전4선승제의 미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뉴저지 네츠를 101-89로 눌렀다. 던컨은 32점 20리바운드 7슛블록을 기록하며 백보드를 완전히 장악했다.리바운드에 이은 긴 어시스트(7개)와 가로채기(3개)는 최고의 포인트가드라는 뉴저지의 제이슨 키드를 더욱 초라하게 만들었다. 이번 챔프전이 마지막 무대인 노장 센터 데이비드 로빈슨(38·14점 6리바운드)은 던컨과 함께 막강 ‘트윈 타워’의 건재를 과시하며 화려한 은퇴식을 예고했다. 샌안토니오는 초반 키드(10점 10어시스트)가 주도한 뉴저지의 속공에 밀려 1쿼터를 18-21,2쿼터를 42-42로 마쳤다.이때까지 뉴저지 선수들의 돌려막기에 휘말린 던컨은 8득점에 그쳤다. 그러나 3쿼터부터 정규리그 2년 연속 최우수선수(MVP) 던컨의 진면목이 나타났다.3쿼터에서만 100% 야투 성공률을 보이며 17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토니 파커(16점)의 3점포도 가세했다.특히 3쿼터 종료 1분30초 전 던컨의 어시스트를 받은 스테판 잭슨이 덩크슛을 성공시켜 샌안토니오는 73-57까지 달아났다. 플레이오프 10연승을 거두고 챔프전에 올라온 뉴저지는 팀내 최고득점을 한 케년 마틴(21점 12리바운드)이 던컨을 막다 6반칙으로 물러났고,키드의 슛도 끝내 터지지 않아 첫 판을 힘없이 내줬다. 이창구기자 window2@
  • 레이커스 없는 NBA왕국 새 주인은 바로 우리 / 샌안토니오 뉴저지

    4연패를 노리던 LA 레이커스의 좌초로 ‘무주공산’이 된 미프로농구(NBA) 왕국의 새 주인을 가리는 02∼03시즌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이 오는 5일 막을 올린다. 지난 1999년 우승 이후 두번째 타이틀을 노리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27년만에 첫 챔프 등극을 꿈꾸는 뉴저지 네츠는 레이커스가 서부콘퍼런스 4강전에서 탈락한 올 시즌을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있다.서부콘퍼런스 샌안토니오는 지난 3년 동안 플레이오프에서 레이커스에 번번이 무너졌고,뉴저지도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지만 레이커스에 단 1승도 올리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두팀은 정규리그에서 두차례 맞붙어 각자의 홈에서 1승씩을 챙겼다.막상막하의 전력으로 흥미진진한 챔프전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팀 던컨 Vs 제이슨 키드 승리의 열쇠는 팀 던컨(샌안토니오)과 제이슨 키드(뉴저지)가 쥐고 있다.정규리그 2년 연속 최우수선수(MVP) 던컨은 최고의 파워포워드로 팀 전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플레이오프 18경기에서 평균 24.9점 14.8리바운드를 기록했다.서부콘퍼런스 결승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는 2∼3명이 에워싸는 협력수비를 펼쳤으나 끝내 막아내지 못했다. 뉴저지는 케년 마틴에게 던컨 봉쇄 특명을 내렸다.마틴은 NBA에서 대인방어가 가장 뛰어난 선수 가운데 한 명.공격력(평균 20.7점)도 빼어나 두 선수의 매치업 승부가 판도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어시스트 왕’ 키드는 뉴저지의 희망.플레이오프에서 경기마다 8개 이상의 송곳 어시스트를 뿌렸다.팀의 강력한 무기인 속공도 그의 손에서 나온다.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동부콘퍼런스 결승 1·2차전에서 잇따라 막판 역전 3점슛을 쏘아 올리는 대활약을 펼쳤다. NBA 현역 최고의 포인트가드인 키드는 내년부터 자유계약선수(FA)가 되기 때문에 뉴저지의 유니폼을 입고 우승하겠다는 집념을 활활 불태우고 있다.샌안토니오는 가로채기가 뛰어난 토니 파커를 내세워 키드 봉쇄에 나선다. ●승부는 예측불허 표면적인 전력은 던컨-데이비드 로빈슨의 ‘트윈 타워’가 건재한 샌안토니오가 조금 앞선다.샌안토니오는 정규리그에서 60승22패라는 경이적인 승률을 올렸다.강팀이 즐비한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에서 피닉스 선스,레이커스,댈러스를 잇따라 꺾었다. 웬만한 주전보다 뛰어난 말릭 로즈-마누 지노빌리-스피디 클랙스톤으로 이어지는 백업라인도 강점이다.그러나 자유투가 약하고 뒷심이 부족해 4쿼터에서 자주 역전을 허용하는 것이 ‘아킬레스 건’. 주변 상황은 뉴저지가 훨씬 유리하다.샌안토니오는 플레이오프 18경기만에 챔프전에 진출했지만 뉴저지는 14경기만 치렀다.콘퍼런스 준결승과 결승을 모두 4연승으로 장식했기 때문이다.챔프전 진출 확정 이후 10일이나 휴식을 취해 거듭된 혈투를 치른 샌안토니오보다 체력면에서 유리하다.키드-마틴-리처드 제퍼슨의 3각편대는 최고의 조직력을 자랑한다.그러나 높이에서 밀려 백보드를 지켜낼 수 있느냐가 관건.NBA에서 가장 다혈질인 두 감독 바이런 스콧(뉴저지)과 그레그 포포비치(샌안토니오)의 벤치싸움도 볼거리 가운데 하나다. 이창구기자 window2@ 챔프전 명승부 명장면 지난 1947년부터 시작된 미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은 숱한 명승부와 명장면을연출했다. ●61∼62시즌 5차전 ‘예술 농구’의 개척자 엘진 베일러(LA 레이커스)는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무려 61점을 넣었다.비록 챔피언 반지는 보스턴에 돌아갔지만 베일러가 올린 최다득점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79∼80시즌 5차전 슈퍼루키 매직 존슨(LA 레이커스)을 위한 무대였다.존슨은 팀 선배이자 기둥인 카림 압둘 자바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42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대활약으로 줄리어스 어빙이 버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눌렀다.신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챔프전 MVP까지 움켜 쥐었다. ●83∼84시즌 2차전 챔피언전 사상 가장 귀중한 가로채기가 나왔다.종료 15초를 남기고 보스턴의 제럴드 핸더슨은 LA의 매직 존슨이 바이런 스콧에게 넘겨주는 아웃렛 패스를 몸을 날려 가로챘다.115-113으로 뒤진 보스턴은 핸더슨의 레이업슛으로 동점을 만들었고,연장전 끝에 결국 승리했다. ●90∼91시즌 2차전 하이포스트에서 드라이브인을 하던 마이클 조던(시카고 불스)이 오른손에 공을 들고 튀어 올랐다.LA 수비 2명이 잇따라 블록을 시도했지만 그는 오른손에 있던 공을 왼손으로 옮겼고,손끝을 떠난 공은 림을 갈랐다.그때까지 조던은 공중에 떠 있었다. 이창구기자
  • 하프타임 / 샌안토니오 NBA챔프전 합류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샌안토니오는 30일 열린 7전4선승제의 미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결승 6차전에서 4쿼터 후반 스티브 커의 연속 3점포 3방으로 전세를 뒤집어 홈팀 댈러스 매버릭스를 90-78로 이겼다.4승2패를 거둔 샌안토니오는 다음달 5일 제이슨 키드가 이끄는 뉴저지 네츠와 홈에서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갖는다.한때 15점차까지 뒤진 샌안토니오는 37세의 노장이자 NBA 경력 16년인 커를 투입해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어 냈다.챔피언 반지를 4차례나 낀 백전노장 커는 포스트시즌에서는 단 4분50초만 뛰었을 뿐 줄곧 벤치를 지켰다.그러나 커는 58-71로 뒤진 상황에서 출장,종료 7분11초전 두번째 3점포로 71-71 동점을 만든데 이어 3점포 2개를 더 쏘아 올려 81-71의 리드를 끌어냈다.팀 던컨(18점 11리바운드)과 스테픈 잭슨(24점 3점포 5개)도 분전했다.댈러스는 닉 벤 액셀(19점)의 슛으로 2쿼터부터 주도권을 잡았으나 4쿼터 중반 역전당하자 당황해 실책을 쏟아내고 3점포를 난사해 무너졌다.
  • 하프타임 / 댈러스 기사회생 1승

    더크 노비츠키가 빠진 댈러스에는 ‘3총사’가 있었다.마이클 핀리,스트브 내시,닉 밴 엑셀이 합작한 막판 대역전극으로 벼랑 끝에 몰린 댈러스 매버릭스가 기사회생했다.댈러스는 28일 미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결승(7전4선승제) 5차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3-91로 눌렀다.1승3패로 탈락 위기에 몰린 댈러스는 이날 승리로 챔피언결정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 NBA / 샌안토니오 “챔프전 보인다”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독일 병정’ 더크 노비츠키가 빠진 댈러스 매버릭스를 누르고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샌안토니오는 26일 7전4선승제의 미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결승 4차전에서 댈러스를 102-95로 눌렀다.1차전 패배 이후 내리 3승을 따낸 샌안토니오는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보태면 동부콘퍼런스 우승팀 뉴저지 네츠와 다음달 5일부터 대망의 챔피언결정전을 갖는다. 샌안토니오는 전반까지 댈러스의 ‘벌떼작전’에 휘말려 고전했다.노비츠키가 부상으로 결장한 댈러스는 마이클 핀리(25점) 스티브 내시(25점) 닉 밴 엑셀(22점)의 빠른 공격과 무더기 3점슛으로 기선을 제압했다.샌안토니오의 기둥 팀 던컨(21점 20리바운드)이 공을 잡을 때면 2∼3명이 둘러싸는 밀착 수비를 펼쳤다. 전반까지 47-52로 끌려간 샌안토니오는 3쿼터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섰다.스티븐 잭슨(17점)의 가로채기에 이은 3점슛,벨기에 출신 토니 파커(25점)의 고감도 점프슛으로 3쿼터 3분여를 남기고 67-66으로 역전했다.전반 내내 8점에 묶인 던컨의 골밑슛과리바운드도 살아났다. 이창구기자 window2@
  • 하프타임 / 뉴저지 2년연속 챔프전 진출

    지난해 미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에서 LA 레이커스에 단 한게임도 따내지 못한 채 0-4로 완패한 뉴저지가 이제는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뽐내며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뉴저지는 25일 7전4선승제의 NBA 동부콘퍼런스 결승 4차전에서 ‘거함’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102-82로 침몰시키고 4연승을 기록하며 콘퍼런스 우승과 챔프전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이날 승리도 NBA 최고의 포인트 가드 제이슨 키드(26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손끝에서 나왔다.키드는 19차례나 완벽한 속공을 이끌며 디트로이트의 철벽 수비를 허물었다.뉴저지는 서부콘퍼런스 샌안토니오 스퍼스(2승1패)와 댈러스 매버릭스(1승2패)의 승자와 다음달 5일부터 챔피언 결정전을 벌인다.
  • 하프타임 / 키드 원맨쇼… 뉴저지 3연승

    제이슨 키드의 ‘원맨쇼’에 힘입어 뉴저지 네츠가 3연승을 내달렸다.뉴저지는 23일 7전4선승제의 미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결승 3차전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97-85로 이겼다.1,2차전에서 인상적인 4쿼터 막판 역전슛을 성공시킨 포인트가드 키드는 이날도 자신의 플레이오프 역대 최고인 34점을 넣고 12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하프타임 / 샌안토니오 1패뒤 1승

    강력한 우승후보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팀 던컨을 앞세워 1패 뒤 1승을 챙겼다.샌안토니오는 22일 7전4선승제의 미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결승 2차전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119-106으로 물리쳤다.지난 20일 1차전과 마찬가지로 2차전도 48개의 파울이 쏟아지는 혈투가 벌어졌다.자유투 싸움에서 져 1차전을 내준 샌안토니오는 이날 45개의 자유투 가운데 37개를 성공시켜 82%의 적중률을 보였다.던컨은 32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 하프타임 / 뉴저지, 디트로이트에 2연승

    뉴저지 네츠가 7전4선승제의 미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결승 2차전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88-86으로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적지에서 1·2차전을 모두 2점차 승리로 이끈 뉴저지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게 됐다.NBA 역사상 홈에서 먼저 2연패한 팀이 4승을 달성한 경우는 두차례밖에 없다.이날 승리의 주인공은 뉴저지의 포워드 케년 마틴(25점 9리바운드).마틴은 특히 4쿼터에서만 16점을 몰아 넣으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 NBA/ 샌안토니오 “자유투 때문에…”

    자유투의 중요성을 절감한 한 판이었다. 댈러스 매버릭스가 20일 7전4선승제의 미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결승 1차전에서 정확한 자유투를 자랑하며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13-110으로 이겼다.3번 시드 댈러스가 정규리그 최고 승률팀이자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LA 레이커스를 격침시킨 샌안토니오를 누를 수 있었던 것은 자유투 덕분이었다.3시간1분 동안의 혈투속에서 두 팀은 무려 36개씩의 파울을 범했다.당연히 자유투 기회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댈러스는 50개의 자유투 가운데 49개를 성공시켰다.1쿼터 초반 에두아르도 나제라가 놓친 첫 자유투를 빼고 모두 성공시킨 것.NBA 사상 팀이 100%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한 경우는 10차례.피닉스 선스가 지난 1989년 작성한 28개 모두 성공이 최다 기록이다.반면 샌안토니오는 48개의 자유투를 얻었지만 17개나 실패했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것도 자유튜였다.이날 무려 17개의 자유투를 성공시킨 댈러스의 주포 덕 노비츠키(38점 15리바운드)는 종료 14초를 남겨 놓고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113-110을 만들었다. 반면 샌안토니오의 간판스타 팀 던컨(40점 15리바운드)은 4초전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했다.자유투를 제외하고는 모든 면에서 샌안토니오가 앞섰다.던컨과 토니 파커(18점)의 공격에 힘입어 초반부터 줄곧 앞서 나갔으며,4쿼터 중반에는 101-87까지 달아났다.그러나 자유투가 번번이 림을 벗어나면서 댈러스에 추격을 허용했다. 노비츠키와 마이클 핀리(26점),스티브 내시(22점)로 이어진 댈러스의 3각편대가 막판에 불을 뿜었고,경기는 뒤집어졌다. 이창구기자 window2@
  • 하프타임 / 댈러스 15년만에 콘퍼런스 결승행

    댈러스 매버릭스가 15년 만에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하며 미프로농구(NBA) 챔피언을 향한 4강이 모두 가려졌다.댈러스는 18일 열린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마지막 7차전에서 더크 노비츠키(30점 19리바운드)와 스티브 내시(18점 13어시스트)의 활약으로 112-99로 이겼다.댈러스는 20일부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챔피언결정전 출전 티켓을 놓고 7전4선승제로 격돌한다.뉴저지 네츠-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동부콘퍼런스 결승은 19일부터 시작된다.
  • NBA/ 무너진 ‘레이커스 왕국’

    4년 연속 미프로농구(NBA)를 지배하려던 ‘레이커스 왕국’의 야망이 허망하게 깨졌다. 디펜딩 챔피언 LA 레이커스는 16일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회전(7전4선승제) 6차전에서 정규리그 1위 샌안토니오 스퍼스에게 82-110으로 대패했다. 4승2패를 거둔 샌안토니오는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댈러스 매버릭스-새크라멘토 킹스의 승자와 챔피언 결정전 진출 티켓을 다툰다.샌안토니오는 특히 지난 두 시즌의 플레이오프에서 LA에 져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무산된 한을 풀었다. 이날 LA를 침몰시킨 주인공은 샌안토니오의 수호신 팀 던컨.2년 연속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던컨은 37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던컨의 활약과 포인트가드 토니 파커(27점)의 재치있는 공수 조율에 힘입어 샌안토니오는 경기 내내 단 한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았다. 샤킬 오닐(31점 10리바운드)이 분전한 LA는 2쿼터까지 2∼3점차로 따라붙었지만 3쿼터부터 폭발한 샌안토니오의 3점슛에 맥없이 무너졌다. 한편 새크라멘토 킹스는 페야 스토야코비치(24점) 블라디 디박(21점)의 활약으로 댈러스 매버릭스를 115-109로 이겨 벼랑 끝에서 탈출했다.3승3패를 이룬 두 팀은 오는 18일 서부콘퍼런스 결승 진출을 위한 마지막 7차전을 갖는다. 이창구기자 window2@
  • NBA / 디트로이트 ‘0.9초의 기적’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머쥐며 미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결승에 바짝 다가섰다. 디트로이트는 15일 오번힐 팰리스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플레이오프 2회전(7전4선승제) 5차전에서 78-77로 승리,3승2패를 기록했다.남은 2경기 가운데 한 번만 이기면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해 보스턴 셀틱스를 꺾고 올라온 뉴저지 네츠와 맞붙는다. 이날 승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선수의 손끝에서 나왔다. 주인공은 부상중인 주전 포인트가드 천시 빌럽스를 대신해 출전한 처키 애트킨(17점 5어시스트).애트킨은 76-77로 뒤진 종료 0.9초전 레이업 슛을 날렸고,림으로 빨려 들어가던 공을 필라델피아의 데릭 콜맨이 쳐냈다.심판은 골텐딩을 선언했고,디트로이트의 전광판 점수가 78로 올라가자 종료 버저가 울렸다.4년차 포인트가드 애트킨은 초반부터 포워드 리처드 해밀턴(20점)에게 오픈 찬스를 만들어 주는 등 뛰어난 공수조율 능력을 보였다.두 팀이 줄곧 강한 밀착수비를 펼쳐 슛 정확도가 떨어지는 등 극도로 어수선한 경기였기때문에 애트킨의 깔끔한 플레이는 더욱 빛났다.한편 필라델피아는 플레이오프 들어 경기마다 30점 이상을 쏟아 부은 앨런 아이버슨(14점)의 부진으로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하프타임 / 샌안토니오 “1승 남았다”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4년 연속 챔피언을 노리는 LA 레이커스를 탈락 위기에 몰아넣으며 서부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샌안토니오는 14일 열린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회전(7전4선승제) 5차전에서 팀 던컨(27점14리바운드) 토니 파커(21점)의 활약으로 코비 브라이언트(36점) 샤킬 오닐(20점12리바운드)을 앞세운 레이커스의 막판 추격을 96-94로 뿌리쳤다.3승째(2패)를 챙긴 샌안토니오는 16일 LA에서의 6차전을 이길 경우 서부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한다.댈러스 매버릭스도 새크라멘토 킹스를 112-93으로 눌러 역시 서부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 국회 科技情위원장 안동선의원

    여야는 13일 공석인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에 자민련 안동선 의원을 내정했다.안 의원은 4선으로 평민당 대변인과 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지냈다.
  • NBA / 뉴저지 ‘몸풀듯’ 결승행

    제이슨 키드가 이끄는 뉴저지 네츠가 보스턴 셀틱스에 4연승을 거두며 미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결승에 선착했다. 뉴저지는 13일 보스턴과의 플레이오프 2회전(콘퍼런스 준결승) 4차전에서 두 차례의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0-101로 승리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동부콘퍼런스 우승을 노리게 됐다. 뉴저지는 이날 승리로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7전4선승제의 포스트시즌 시리즈에서 4승무패를 기록했다.지난 시즌 LA 레이커스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1∼4차전을 모두 패하는 등 역대 포스트시즌에서 7차례나 4연패의 수모를 당한 뉴저지로서는 이날 승리가 더욱 값졌다. 전반에만 역전과 재역전이 14차례나 이뤄진 혈전에서 단연 돋보이는 스타는 역시 키드.‘어시스트 왕’에 걸맞게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빼어난 공격력으로 팀내 최다인 29점을 올렸다.리바운드도 10개를 잡아 냈다.특히 78-86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4쿼터 중반 잇따른 골밑슛과 어시스트로 승부를 연장전까지 끌고 갔으며,2차 연장전 막판 3점포로 보스턴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벼랑 끝에 몰린 보스턴은 주포 폴 피어스(27점 10리바운드)를 앞세워 대반격을 시도했지만 센터 토니 배티가 4쿼터 중반 무릎 부상으로 벤치로 물러나고,포워드 안토니오 워커조차 1차 연장전에서 파울 6개로 퇴장당해 패배를 자초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하프타임 / 미네소타 2패… 탈락 위기

    재미교포 박용수(미국명 리처드 박)가 활약하는 미네소타 와일드가 2연패를 당하며 챔피언결정전 탈락 위기에 몰렸다.미네소타는 13일 홈에서 열린 7전4선승제의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플레이오프 서부콘퍼런스 결승 2차전에서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도 애너하임 마이티덕스에 0-2로 완패했다.오른쪽 공격수로 나선 박용수는 14분29초를 뛰면서 상대 골문을 노렸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3차전은 15일 열린다.
  • NBA / 필라델피아 반격 개시 / PO 2회전 2패뒤 첫승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주포 앨런 아이버슨의 활약으로 2패 뒤 첫 승을 올렸다. 필라델피아는 11일 열린 미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회전(7전4선승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홈 3차전에서 93-83으로 이겨 1승2패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2쿼터부터 아이버슨(25점 11어시스트)이 잇따라 슛을 터뜨리면서 27-19로 승기를 잡아 갔다.특히 디트로이트보다 18개나 많은 48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싸움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인 것이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아이버슨 외의 다른 4명도 모두 10점 이상씩 득점했다. 디트로이트는 포인트가드 천시 빌럽스가 부상으로 빠진데다 벤 월리스(6점)마저 부진을 면치 못해 분루를 삼켰다. 한편 서부콘퍼런스에서는 댈러스 매버릭스가 새크라멘토 킹스와 2차연장전 까지 가는 화끈한 화력전을 펼친 끝에 141-137로 이겨 2승1패로 앞서 나갔다. 댈러스의 닉 밴 엑셀은 40점을 넣었고,스티브 내시(31점) 더크 노비츠키(25점 20리바운드) 마이클 핀리(20점)의 공격도 불을 뿜었다. 새크라멘토는 페야 스토야코비치(39점)가 분전했지만 부상으로 결장한 주포 크리스 웨버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지난 9일 2차전에서 왼쪽 무릎을 다친 웨버가 남은 경기도 뛸 수 없게 돼 새크라멘토의 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비상이 걸렸다. 이창구기자 window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