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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낯익은 코스… 우승컵은 우리 차지”

    ‘LPGA챔피언십과는 남다른 인연,우승컵은 반드시 우리 차지다’-.박세리(23·아스트라) 김미현(23·ⓝ016-한별) 박지은(21) 등 한국여자골퍼 5명이 22일 밤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퐁CC(파 71·6,376야드)에서 개막되는 LPGA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총상금 140만달러) 정상에 도전한다. 144명의 정상급 골퍼들이 나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특히 한국선수들과 인연이 깊어 통쾌한 승전보를 기대케 하고 있다. 우선 박세리는 2년전 미국 진출 첫 승을 이 대회에서 거뒀고 김미현은 지난해 이 대회를 통해 메이저 데뷔전을 치렀다.또 주니어시절 맥도널드주니어대회에서 4승을 거둔 박지은은 그 가운데 3승을 이번 대회 코스인 듀퐁CC에서이뤄냈다.모두 자신감을 가질 만하다. 코스 또한 이들에게 유리하다.깊은 러프와 빠른 그린,그린을 둘러싼 2∼4개의 벙커 등 장애물이 많아 정확한 아이언 샷이 필수지만 코스 전장이 길지도 짧지도 않아 한국선수들이 경기하기에 적당하다.이들과 함께 출전하는 펄신(33)과 박희정(20)도 쇼트게임과 장타력을 무기로 상위권 진입이 유력하다는평. 한국선수들과 정상을 다툴 후보로는 시즌 4승을 기록중인 상금랭킹 1위 캐리 웹(호주)과 지난주 에비앙마스터스 연장전에서 웹을 꺾고 우승한 애니카소렌스탐(스웨덴),‘명예의 전당’ 멤버이자 지난대회 챔피언인 줄리 잉스터정도. 이밖에 로라 데이비스(영국),팻 허스트,멕 말런,도티 페퍼 등이 복병이다. 한편 박세리는 22일 오후 10시20분 도티 페퍼,리셀로테 노이먼과 한조를 이뤄 10번홀을 출발하며 김미현은 9시40분 도나 앤드류스,로리 케인과 한조로1번홀에 오른다.또 박지은은 23일 0시40분 멕 말런,웬디 워드와,펄신은 0시20분 크리스 존슨,후쿠시마 아키코(일본)와 각각 1번홀에서 티샷하며 박희정은 2시10분 10번홀을 출발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우즈 US오픈컵 ‘입맞춤’

    US오픈이 8년만에 다시 찾은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71·6,846야드).누구에게도 다스려지지 않겠다는 듯 곳곳에서 이빨을 드러낸 거친 러프와 깊은 계곡.게다가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강렬한 바닷바람의 심술.하지만 단 한 사람에게만은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었다. 타이거 우즈가 19일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에서 펼쳐진 제100회US오픈골프대회(총상금 450만달러) 마지막날 경기에서 보기없이 버디 4개를잡아내며 4언더파를 추가,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의 유일한 언더파 기록으로 우승했다. 4라운드 내내 선두를 유지하며 우승한 첫 챔피언이자 최다스코어차(15타차,종전 11타),최저타(272타) 및 최저 언더파(12언더) 타이 기록. 마지막이자 44년 연속 이 대회에 출전했으나 컷오프 탈락으로 쓸쓸히 돌아서야 했던 ‘황제’ 잭 니클로스를 잇는 새로운 황제로서의 완벽한 대관식이었다. 이로써 우즈는 96년 프로입문 이후 PGA 무대 20승(해외 포함 23승),올시즌5승 고지에 올라섰으며 97년 마스터스,99년 PGA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 3승을 거둬 그랜드슬램 달성을 목전에 두게 됐다.마지막 목표는 다음달 브리티시오픈. 우즈는 또 우승 상금 80만달러를 보태 시즌 총상금에서 500만달러에 육박하는 494만9,000달러가 됐고 통산상금도 1,646만달러로 랭킹 1위를 지켰다. 3라운드에서 이미 2위권과 10타차로 달아나 사실상 우승이 확정된 우즈는전반을 모두 파로 마무리한 뒤 후반 첫홀(10번홀)을 버디로 장식하며 본격적인 기록사냥에 나섰고 12번홀부터 14번홀까지 연속 버디를 낚아 대기록 작성을 예고했다. 어니 엘스(남아공)는 3오버파 287타로 미구엘 앙헬 히메네스(스페인)와 공동 2위가 됐고 존 휴스턴은 4오버파 288타로 4위에 자리했다. 영국의 자존심 리 웨스트우드는 5오버파 289타로 파드레이그 해링턴(아일랜드)과 공동 5위,닉 팔도(영국)는 6오버파 290타로 7위,올 마스터스 챔피언비제이 싱(피지)은 7오버파 291타로 데이비드 듀발과 나란히 공동 8위에 각각 자리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김미현 아쉬운 공동5위

    ‘섬머 퀸(Summer Queen)’ 박세리가 11번홀의 나뭇가지를 넘지못해 시즌첫승 사냥에 실패했다. 3라운드 4위였던 박세리(23·아스트라)는 18일 프랑스 에비앙의 로열GC(파72 6,091야드)에서 벌어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총상금 180만달러) 4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보태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김미현(23·ⓝ016-한별),니콜라스 앨리슨(영국)과 함께 공동 5위를 기록했다. 4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은 박세리는 7·8번홀 연속버디로 선두를 1타차로바짝 추격했다.그러나 박세리는 11번홀에서 티샷이 나뭇가지를 맞고 러프에빠지며 더블보기를 범했고 18번홀에서는 홀컵을 향해 굴러가던 세번째 샷이다른 선수의 볼에 부딪쳐 버디기회를 날리는 등 불운이 겹쳐 역전에 실패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12위로 부진했던 김미현은 전반에만 3개의 버디를 잡는등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몰아치며 시즌 세번째 ‘톱5’에 올랐다. 지난달 말 코닝클래식 1,2라운드 1위에서 막판 공동 62위로 추락해 “어깨부상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우려를 자아냈던 김미현으로서는 재기를 확인한셈. 시즌 2승을 노렸던 박지은은 2·6·9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기대를 모았으나 16·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11위에 만족해야 했다.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시즌 5승을 노린 캐리 웹(호주)과 겨룬 연장경기에서 1.5m 이글퍼팅을 성공시키며 시즌 3승과 우승상금 27만달러를 챙겼다.둘은 18번홀까지 12언더파 276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US오픈골프대회 15일 개막…전문가들 우즈 우승 점쳐

    강렬한 바닷바람과 거친 러프,그리고 깊은 계곡.남자 골프 시즌 두번째 메이저타이틀인 제 100회 US오픈골프대회(총상금이 450만달러)가 15일 숱한 장애물이 도사리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 71·6,846야드)에서 개막,4라운드의 열전에 들어간다. 마스터스와 함께 미국이 자랑하는 최고의 골프축제인 이번 대회 출전선수는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 2위 데이비드 듀발을 비롯,어니 엘스,필 미켈슨,콜린 몽고메리 등 세계 정상급 골퍼 68명과 두차례의 예선을 통해 출전자격을 얻은 88명 등 모두 156명. 지난해 이 대회 우승 직후 비행기 사고로 숨진 디펜딩챔피언 페인 스튜어트가 빠진 이번 대회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올시즌 4승을 거두며 절정의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우즈.97년 마스터스,지난해 PGA챔피언십에 이은 통산3번째 메이저타이틀 쟁취를 노리는 그는 골프전문지인 골프다이제스트로부터6분의 1의 우승확률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2위 그룹인 듀발과 엘스,미켈슨,데이비스 러브 3세(이상 12분의 1) 등에 비해 2배나 높은숫자. 물론 확률만으로 우승후보를 점칠 수 없는 게 메이저대회가 지닌 또 하나의흥미거리. 올시즌 1승도 신고하지 못했지만 랭킹 2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듀발과 이 대회에서 두차례나 정상에 오른 관록의 엘스 또한 쉽게 물러나지는 않을 전망이다.지난 대회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올시즌 3승의 상승세에 있는 ‘왼손잡이 미남골퍼’ 미켈슨,94·97년 준우승자 몽고메리와마스터스에 이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타이틀을 노리는 비제이 싱도 정상 도전의 집념이 남다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대기선수 장정 톱10 진입

    장정(20)이 데뷔 5개월여만에 박세리(23·아스트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첫 ‘톱10’에 진입했다. 장정은 12일 미국 뉴욕주 피츠포드의 로커스트힐CC(파 72·6,162야드)에서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로체스터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1오버파 289타로 박세리,샬롯타 소렌스탐,팻 허스트 등과 공동 8위에 자리했다.박세리는 올 시즌 3번째 10위권 진입. 2번홀과 5번홀에서 각각 버디와 보기를 한 장정은 9번홀과 14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낚아 상승세를 탔다.그러나 15·16·18번홀 등 막바지에 거푸 보기를 범하는 등 경험부족을 드러내며 더이상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김미현(23·ⓝ016-한별)은 3언더파를 추가,합계 2오버파 290타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캐리 웹(호주)과 공동 13위에 올랐고 초청케이스로 출전한아마추어 송나리(13)는 6오버파 294타로 공동 40위에 자리했다. 멕 말런은 5언더파를 추가하며 8언더파 280타로 역전 우승,시즌 첫승(통산9승)을 거두며 15만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광수 19언더 우승…포카리스웨트오픈골프

    최광수(40·엘로드)가 포카리스웨트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에서 72홀최저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주 현대모터마스터스 챔피언인 최광수는 11일 경기도 광주의 뉴서울CC북코스(파72·6,441m)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를 추가,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컵을 안았다. 19언더파 269타는 98SK텔레콤클래식에서 자신이 세운 72홀 최저타와 같은 기록이다.
  • 박지은 LPGA 첫승

    슈퍼루키 박지은(21)이 프로데뷔 5개월여만에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첫승을 따냈다. 박지은은 5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렐인렛의 워치소플렌테이션 이스트골프클럽(파 72·6,271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캐시아일랜드 그린스닷컴클래식(총상금 75만달러)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줄리 잉스터와 팻 허스트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일궈냈다. 박지은은 이로써 올 1월 프로데뷔 이후 13경기만에 첫승을 거두며 상금 11만1,500달러를 거머쥐어 시즌 총상금 16만3,323달러로 랭킹 20위권에 진입했다.또 신인왕 평점에서도 단숨에 150점을 추가,98시즌 박세리,99시즌 김미현에 이어 3년 연속 한국인 신인왕 가능성을 밝게 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서귀포서 첫 마작대회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1일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국내 첫 마장(麻將)대회가열렸다. 서귀포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서귀포 KAL호텔에서 제1회 중국인 마장관광대회를 개최하고 우승자에게 ‘마장왕’이라는 칭호와 함께 140만원짜리 황금마장알 3개를 상품으로 줬다.준우승 3명에게는 황금마장알 1알씩을 시상했다. 대회에는 중국 광조우와 홍콩지역에 거주하는 중국인 190여명이 전세기편으로 입국,참가했다. 참가자들은 4인1조로 짝을 이뤄 서귀포 KAL호텔 대회장에 마련된 64개의 마장판을 이용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4라운드 경기를 갖고 우승자를 가렸다. 서귀포시는 마장이 중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오락으로 공식 허용되고 있는점을 감안,중국인 고급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대회를 유치했다. 시는 내년에는 홍콩 및 광조우,베이징,상하이 등의 중국인 뿐 아니라 일본인 관광객들도 유치,‘일·중 마장대회’를 여는 등 마장대회를 정기적인 연례 행사로 확대,발전시킬 계획이다. 일명 마작(麻雀)으로도 불리는 마장은 4명의 경기자가 136개의 패(牌)를 여러 모양으로 짝맞추기하여 승패를 가리는 실내오락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현대모터마스터스…11번홀이 우승 열쇠

    11번홀을 공략하라.1일 레이크사이드CC 남코스(파 72·7,380야드)에서 개막되는 2000현대모터마스터스 골프대회 우승은 11번홀(파 5·531야드)에서 갈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개막을 하루 앞둔 31일 대회 코스에는 하루 종일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날 마지막 연습라운드에 나서 정상정복의 의지를 불태운 선수들은 비교적길면서도 왼쪽이 호수와 인접해있고 오른쪽은 오비지역으로 이루어져 페어웨이가 극도로 좁은 11번홀 공략이 우승의 관건이라는 데 이의를 달지 않았다. 물론 코스 자체가 7,000야드를 훨씬 넘는 장거리로 장타자들에게 유리한 면이 있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지만 11번홀 공략에 실패할 경우 정상권에서 멀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날 확정된 조 편성에 따르면 첫날부터 김성윤-브룩스-강욱순 등 강력한 우승후보들이 같은 조에 속하게 돼 더욱 흥미를 높이게 됐다. 프로데뷔전을 치르는 김성윤은 99US아마추어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한 패기가 만만치 않고 브룩스는 96PGA챔피언십을 포함,통산 6승을 올리고 있는 세계적인 선수로 노련미가 돋보인다. 강욱순 또한 시즌오픈대회인 매경LG패션 챔피언으로 최근 2대회에서 연속 준우승에 그쳤지만 이들에 결코 뒤지지 않는 국내 최고의 실력파. MBC-TV는 이번 대회 2·4라운드를 2일과 4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생중계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SK텔레콤 클래식 내일 티오프

    올시즌 3번째 ‘그린황제’ 를 가린다. 국내 최대규모의 남자프로골프대회인 SK텔레콤클래식(총상금 3억5,000만원)이 25일 경기도 포천의 일동레이크CC(파72·6,450m)에서 150여명이 참가한가운데 열린다. 지난달 시즌 개막전인 호남오픈에서 막판 기적같은 역전우승을 일군 박남신(42·써든데스)이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원년 우승자 박노석(34·류골프)도지난주 KPGA선수권 역전우승의 기세를 이어갈 각오다. 매경오픈 챔피언 강욱순(36·안양베네스트)과 98년 이 대회 우승자인 최광수(41)도 호시탐탐 정상을 노리고 있다. 골프전문 케이블TV인 SBS골프44가 마지막날 4라운드를 생중계하고 SBS가 녹화방송할 예정이다. 류길상기자
  • 백종권 2차방어 실패

    [캔자스시티 AFP] WBA 슈퍼페더급 챔피언 백종권(29)이 챔피언 벨트를 상실했다. 백은 22일 미국 캔사스시티 하라노 카지노호텔 특설링에서 열린 동급 1위호엘 카사마요르(29·쿠바)와 2차 방어전에서 5회 TKO패 당했다. 첫 원정경기의 부담을 떨쳐버리지 못한 듯 백은 초반부터 고전하다 3·4라운드에서 카사마요르의 강력한 펀치를 연이어 허용,양쪽 눈 위가 모두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백은 21승1무1패,카사마요르는 21전승을 기록했다.백은 20만달러의 대전료를 받았다.
  • 박노석‘4R의 사나이’랭스필드컵 KPGA 역전승

    박노석(33·류골프)이 제43회 랭스필드컵 한국프로골프(KPGA)선수권대회(총상금 2억원)에서 극적인 역전우승을 차지했다.박노석은 21일 88CC 서코스(파72·6,427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강욱순(34·안양베네스트)에 1타차 역전승을 거뒀다. 코스레코드 타이 겸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한 박노석은 이로써 97SK텔레콤클래식 이후 3년만에 우승을 맛보며 우승상금 3,600만원을 거머 쥐었다.통산 4승째.
  • 남자골프 오늘부터 ‘별들의 전쟁’

    새 천년 한국남자골프 첫 메이저대회가 18일 티오프된다-.총상금 2억원(우승상금 3,600만원)의 제43회 랭스필드컵 한국프로골프(KPGA)선수권대회가 18일부터 4일동안 88CC(파72)에서 펼쳐진다. 국내 3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하나인 이번 대회에는 128명의 내로라하는 골퍼들이 출전해 불꽃튀는 각축을 벌인다.전문가들이 꼽는 우승후보는 강욱순신용진 박남신 최상호 등. 올 시즌에서 벌써 4승을 챙겨 지난해에 이어 상금랭킹 선두에 나선 강욱순은 대회 2연패와 함께 매경오픈에 이은 2주연속 우승에 도전한다.신용진은지난 대회 1타차 준우승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4년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하겠다는 투혼을 불사르고 있으며 ‘영원한 우승후보’ 박남신 역시 5년만의정상복귀 의지가 만만치 않다.통산 7번째 패권을 노리는 노장 최상호를 비롯해 최광수 남영우 최윤수 양용은 등도 ‘복병’으로 꼽힌다. 이번 대회는 치열한 우승다툼 못지 않게 갤러리를 위한 풍성한 볼거리와 경품으로도 눈길을 끈다.타이틀 스폰서인 랭스필드는 롱드라이빙대회,치핑대회,우승자 알아맞히기 등을 통해 승용차(아반테 XD),골프클럽 세트,드라이버,퍼터,골프안경,의류 등 3,000만원 어치의 경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 2∼4라운드는 KBS 제2TV와 위성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오병남기자 obnbkt@
  • PGA / 스웨덴 파네빅 역전 우승

    예스퍼 파네빅(스웨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GTE바이런넬슨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최경주(30·슈페리어)는 드라이버 샷과 아이언 샷의 난조로 공동 41위에 그쳐 시즌 5번째 본선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파네빅은 15일 텍사스주 어빙 라스콜리나스TPC의 커튼우드밸리코스(파 70·6,92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69타로 필 미켈슨 데이비스 러브 3세와 동타를이룬 뒤 연장 3번째 홀에서 승리했다.이로써 파네빅은 지난 1월 밥호프클래식에 이어 시즌 2승,PGA 통산 4번째(국제대회 포함 8승) 우승컵을 안으며 72만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한편 최경주는 들쭉날쭉한 플레이로 버디와 4개씩을 기록,합계 1오버파 281타로 비제이 싱(피지) 등과 함께 공동 41위에 그쳤다. 박준석기자
  • 장정 ‘톱10’ 진입 실패

    장정(20)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일렉트로럭스USA챔피언십(총상금80만달러)에서 ‘톱10’ 진입에 실패했다.지난해 첫 아이를 낳은 ‘주부골퍼’팻 허스트는 통산 3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장정은 15일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레전드골프클럽(파72·6,431야드)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4개로 3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2언더파286타로 트레이시 핸슨과 공동 13위를 이뤘다. 지난해 프로에 입문한 장정은 데뷔후 첫 ‘톱10’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올시즌 4개 대회 출전만에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려 남은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대케 했다. 박희정(19)은 샷 난조로 무려 10오버파 82타를 쳐 합계 16오버파 304타로 공동 73위에 처졌다. 박준석기자 pjs@
  • 펄신 모처럼 ‘이름값’ 필립스인비테이셔널 16위

    펄신(33·랭스필드)이 1타차로 시즌 첫 ‘톱10’ 진입에 실패했지만 올시즌최고 성적을 올리며 이름값을 해냈다. 펄신은 7일 미 텍사스주 오스틴의 어니언크리크클럽(파70·6,101야드)에서계속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필립스인비테이셔널대회(총상금 85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2,보기 2개로 이븐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오버파 281타로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 등과 공동 16위에 올랐다.애니카 소렌스탐등 9위그룹과는 불과 1타차.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영국)는 합계 5언더파 275타로 도티 페퍼를 2타차로 따돌려 시즌 2승째를 안으며 12만7,500달러의 우승상금을 챙겼다. 2번홀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펄신은 6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실점을만회한 뒤 9·17번홀에서 보기와 버디로 이븐파를 유지했다. 박희정(20)은 7오버파 287타로 지난해 우승자 후쿠시마 아키코와 공동 50위에 그쳤고 박지은(21)은 10오버파 290타로 하위권(공동 64위)을 벗어나지 못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최경주 ‘추락’, 컴팩클래식 공동74위

    최경주(30·슈페리어)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컴팩클래식(총상금 340만달러)에서 70위권으로 밀려났다. 1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기대를 모았던 최경주는 8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잉글리시턴골프CC(파72·7,11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1, 보기 2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합계 이븐파 288타로 공동 74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챔피언 카를로스 프랑코(파라과이)는 18언더파 270타로 블레인 매컬리스터와 연장 접전끝에 승리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우승상금 61만2,000달러.
  • 박세리, 막판 선전 ‘톱10’

    박세리(23·아스트라)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치레이컵 월드레이디스대회(총상금 55만달러) 4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진입,체면을 지켰다. 전날 공동 14위로 껑충 뛰어오른 박세리는 7일 도쿄 요미우리골프클럽(파 72·6,387야드)에서 계속된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3오버파 291타로 구옥희(44) 등과 함께 10위에 랭크됐다. 48위로 컷오프를 턱걸이 한 박세리는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몰아치는 상승세로 공동 14위까지 수직상승하는 저력을 발휘했었다. 캐리 웹은 이날 1오버파로 부진했지만 전날 8언더파의 선전에 힘입어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컵을 안았다. 신소라는 4오버파로 공동 17위에 올랐고 김애숙은 6오버파로 21위에 자리했다.한희원(22)과 고우순은 각각 7오버파,9오버파로 22위,24위에 만족해야했다. 한편 7일 밤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한 박세리는 고향인 대전에서 휴식을 취한후 12일 아스트라컵 한국여자오픈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류길상기자
  • 강욱순 매경오픈 우승

    강욱순(33·삼성에버랜드)이 제19회 매경LG패션오픈(총상금 35만달러)에서1타차로 역전우승,이 대회 3년만의 한국선수 우승을 일궈냈다.우승상금 6만달러. 강욱순은 30일 남서울CC(파72·6,274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4,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킴 펠튼(호주)을 1타차로 물리쳤다.
  • 40代노장 서튼 시즌2승

    ‘돌아온 노장’ 홀 서튼(42·미국)이 미 프로골프(PGA) 투어 그레이터그린스보로 크라이슬러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시즌 두번째 우승컵을 안았다.서튼은 24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포레스트오크스CC(파72·7,062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보기 2개로 1언더파를 기록,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앤드류 매기를 3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달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를 한타차로 꺾고 우승한 서튼은 이로써 한달만에 우승을 추가,통산 13번째 PGA정상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우승상금 54만달러(5억9,000만원)를 더해 합계 230만달러로 상금랭킹도 우즈에 이어 2위를 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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