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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연 첫 LPGA ‘톱10’

    이정연(한국타이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 ‘톱10’에 들었다. 이정연은 27일 뉴욕주 코닝골프장(파72·6062야드)에서열린 코닝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보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0언더파278타로 5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올해 LPGA 무대에 데뷔한 이정연은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하며 신인왕 레이스 포인트 65점을 보태 나탈리 걸비스,베스 바우어(이상 미국) 등과 치열한 신인왕 경쟁을 예고했다.이정연은 신인왕 레이스 포인트 106점으로종전 5위에서 4위로 순위가 한단계 상승했다. 이정연은 비교적 안정된 플레이와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까지 선보여 4일 내내 한차례도 오버파 스코어를 내지 않으며 상위권을 지켜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 한희원 등에 이어 LPGA에 ‘코리언 파워’를 떨칠 후보로 입지를 다졌다. 미국의 차세대 희망 로라 디아스는 이날 2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1언더파 71타에 그친 베테랑 로지 존스를 2타차로 제치고 시즌 2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펄신은 3언더파 69타로 선전,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18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으며 장정(지누스)과 여민선은나란히 2언더파 286타로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한편 최경주는 이날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뮤어필드빌리지골프장(파72·722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총상금 450 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공동32위로 대회를 마쳤다. 짐 퓨릭은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뿜어내 합계 14언더파274타로 데이비드 피플스,존 쿡을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경주 줄보기 공동66위

    최경주가 극심한 부진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카드 콜로니얼(총상금 430만달러)에서 하위권에 그쳤다. 최경주는 20일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골프장(파70·7080야드)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는 단 2개에 그치고 보기 7개 더블보기 1개에 쿼드러플보기까지 저지르는수모를 겪으며 무려 11오버파 81타를 쳐 합계 11오버파 291타를 기록,공동 6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전날 공동 28위에 올라 시즌 5번째 ‘톱10’ 진입까지 노린 최경주는 첫승 이후 컷오프 탈락 등 부진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45세의 노장 닉 프라이스는 3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67타로 2위 그룹을 5타 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곽영완기자
  • 박지은 “아쉽다 뒷심”

    박지은(이화여대)의 시즌 첫승이 물거품이 됐다. 박지은은 20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의마운트빈티지플랜테이션골프장(파72·6321야드)에서 열린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사히료쿠켄인터내셔널챔피언십(총상금 125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6위를 차지했다. 박지은은 이로써 시즌 첫승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시즌7번째 ‘톱10’ 진입에 만족해야 했다. 전날 일몰로 라운드를 마치지 못해 이날 3라운드 14번홀부터 경기를 재개한 박지은은 3라운드 성적에서 이미 선두 재니스 무디(스코틀랜드)에 8타차로 뒤처져 우승의 꿈은접어야 했다. 3라운드 15번홀과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우승 경쟁에서사실상 떨어져나간 것. 박지은은 곧 속개된 4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2개,보기 3개로 더 이상 추격에 나서지 못했다. 무디는 2언더파 70타로 4라운드를 마무리,합계 15언더파273타로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8언더파 280타)의 추격을 7타차로 뿌리치고 지난 2000년 숍라이트클래식 이후 2년만에 LPGA 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을 일궈냈다. 로지 존스는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날려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함께 공동3위에 올랐다. 한편 김미현(KTF)은 이날 3타를 줄이며 분전,합계 3언더파 285타로 공동10위에 올라 시즌 4번째 ‘톱10’에 들었고 한희원(휠라코리아)은 합계 1언더파 287타로 공동16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지은 공동3위 ‘우승 희망’

    박지은(이화여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사히료쿠켄인터내셔널챔피언십(총상금 125만달러)에서 우승 희망을 이어갔다.박지은은 19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의 마운트빈티지플랜테이션골프장(파72·632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일몰로 중단된 13번홀까지 버디 4개를 낚아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3위를 달렸다. 역시 13번홀까지만 마친 선두 재니스 무디(11언더파)에는 5타 뒤졌지만 3라운드 남은 홀과 마지막 4라운드에서 역전 가능성은 충분한 것으로 점쳐진다. 전날보다 샷의 정확도를 한층 끌어올린 박지은은 1번홀(파4)을 버디로 출발했고 6번(파5)과 7번홀(파3)에서 연속버디를 낚으며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후반 들어서도 12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했으나 이날 경기가 폭우로 인해4시간 늦게 시작한 탓에 일몰로 경기가 중단돼 버디 사냥을 멈춰야 했다. 로라 데이비스(영국)도 13번홀까지 합계 8언더파를 기록,선두와 3타 차 2위에 올랐고,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14번홀까지 4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로 5위에 자리했다. 이 밖에 한희원(휠라코리아)은 17번홀까지 합계 2언더파를 치면서 공동9위로 도약했고 1타를 줄인 채 경기를 마친 김미현(KTF)은 이븐파 216타로 공동20위를 기록했다. 한편 최경주는 이날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골프장(파70·7080야드)에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카드콜로니얼(총상금 43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3개로 1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이븐파 210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경주는 10위권과의 격차를 3타차로 좁히며 전날 공동47위에서 공동28위로 올라서 시즌 5번째 ‘톱10’진입 가능성을 남겼다. 닉 프라이스(짐바브웨)는 버디 7개 보기 3개로 4타를 줄이면서 합계 10언더파 200타로 공동2위 그룹을 무려 5타차로 따돌리고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켜 98년 세인트주드클래식 이후 4년만의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강욱순 시즌 첫승…포카리스웨트 오픈골프

    강욱순(삼성전자)이 시즌 첫승을 거뒀다. 강욱순은 19일 경기도 용인 88CC(파72)에서 열린 포카리스웨트오픈 골프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컵을안았다. 첫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불안하게 출발한 강욱순은 6번(파4)·8번홀(파5)에서 거푸 버디를 잡아 타수를 낮춘뒤 후반들어 10(파5)·11·13번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추가하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이어 15번홀(파4)에서 범한보기를 16번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공동2위권을 1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 박지은 아쉬운 3위

    박지은(이화여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애러스일렉트로럭스USA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에서 아쉽게 3위에 그쳤다. 박지은은 13일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레전즈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6개,보기 1개로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3위를 차지했다.올시즌 8개 대회에 출전해 6번째 10위권 입상이자 4번째‘톱5’ 진입. ‘톱10 진입’에서도 박지은은 6개 대회에서 4차례 진입한 박세리(삼성전자)를 제치고 소렌스탐(7개 대회 중 6차례)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3라운드까지 박지은과 함께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를 달리던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보기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며 8언더파 64타의 코스레코드를 기록,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선두였던 팻 허스트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곽영완기자
  • 마루야마 PGA 우승

    마루야마 시게키(일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상첫 동양인 연속 우승의 주인공이 되며 통산 2승째를 따냈다. 마루야마는 13일 텍사스주 포시즌스TPC(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바이런넬슨클래식(총상금 48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66타로 신인벤 크레인을 2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마루야마는지난해 밀워키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PGA 우승컵을 차지하며 86만 4000달러의 상금과 함께 US오픈 출전권을 따냈다.이로써 PGA 사상 처음으로 지난주 최경주(슈페리어)에 이어 동양인이 2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세리·미현 같은조 티오프

    박세리(삼성전자)와 김미현(KTF)이 올들어 처음 같은 조에서 티오프했다. 박세리와 김미현은 9일 밤 미국 테네시주 플랭클린의 레전드골프장(파72·6479야드)에서 4라운드로 개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애러스 일렉트로럭스USA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날 오후 11시10분(이하한국시간) 같은 조로 1번홀을 출발했다.두 선수는 미국 진출 이후 여러 차례 자주 1·2라운드 동반 플레이를 펼쳤으나 올해는 처음이다. 박희정(CJ39쇼핑)과 한희원(휠라코리아)도 같은 조에 편성돼 10일 오전 2시40분 티오프했다. 주최측은 또 LPGA 선수 가운데 기량과 미모가 뛰어난 박지은(이화여대)과 로라 디아스를 한 조로 묶어 관심을 높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16번홀 ‘환상적 버디’ 승부 쐐기

    후반 두번째 홀인 11번홀.마지막 4라운드를 시작할 때의1타차 선두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전홀까지 좀처럼 2위권의 추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최경주는 이제 승부를 걸어야 할 때라고 느꼈다. 왼쪽으로 약간 휘어진 550야드 짜리 파5홀.승부를 걸기엔 안성맞춤이었다. 드라이버를 떠난 볼은 코스 오른쪽 300야드 지점의 페어웨이에 안착했다.그러나 투온을 노린 세컨드 샷이 문제였다.방향은 그린을 향했지만 그대로 그린 경사면을 타고 굴러 오른쪽 잔디벙커에 빠지고 만 것.설상가상으로 핀을 노리고 친 서드샷 마저 핀을 7m나 지나 버렸다.승부를 건 게 오히려 화근이 될 수 도 있는 상황. 하지만 최경주는 침착했다.핀의 위치를 날카롭게 바라본그는 그대로 홀컵안으로 떨어지는 버디퍼팅을 성공시켰다.드디어 2위권과 2타차.승리를 확신하는 순간이었다. 12번홀(파3)에서 무난히 파를 지킨데 이어 13번홀(파4)에서 한번 잡은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듯 날카로운 아이언샷으로 추격자들을 떨어냈다.100야드쯤 남기고 친 세컨드샷이 홀 바로 옆에 떨어져 스핀을 먹고 멈춘 것.가볍게 버디 추가.추격자들과의 타수차는 어느새 3타로 벌어졌다. 상승세는 계속됐다.16번홀(파4)에서 그린을 몇차례 튀긴뒤 홀로 빨려들어가 듯 구르다 바로 직전에 멈추는 환상적인 아이언샷으로 버디를 추가,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우승컵은 이미 최경주의 품에 안긴 것이나 다름없었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유일한 보기를 범했지만 리더보드 최상단의 이름이 변하지는 않았다. 챔피언 퍼팅을 마무리한 뒤 모자를 벗어 그린 주변의 갤러리에 답례한 그는 천천히 그린 밖으로 걸어나와 부인 김현정씨를 꼭 끌어 안고 등을 두드렸다. 순간 그의 눈가에 눈물이 비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김대중대통령 격려 축전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6일 미국 프로골프협회(PGA) 컴팩클래식대회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우승한 최경주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앞으로 더욱 세계속에 한국의 이미지를 빛내고 조국의 명예를 드높일 수있도록 정진·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PGA 최경주 첫승 보인다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 2년여만에 첫 우승을 눈앞에 뒀다. 최경주는 5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잉글리시턴골프장(파72·7116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컴팩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04타로 이틀 연속 단독선두를 지켰다. 공동 2위권에 1타 앞선 최경주는 PGA 데뷔 이래 처음으로 마지막 4라운드에서 챔피언조로 티오프하게 됐다.전날 7언더파를 몰아쳐 단독선두에 나선 최경주는 4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아낸 뒤 9번홀(파4) 보기를 12번(파3)·14번홀(파4) 징검다리 버디로 되갚았다.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아쉬운 보기를 범한 최경주는 “샷 감각이 아주 좋다.”며 첫승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공동 2위를 이룬 브라이스 몰더와 존 몰린스가 모두 신예여서 최경주의 우승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다. 한편 강호들 가운데는 상금랭킹 8위 크리스 디마르코가최경주에 4타 뒤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6위로 처졌고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데이비스 톰스도 5타차 공동 11위로밀려나최경주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고 있다.또 강력한우승후보로 꼽힌 세계 2위 필 미켈슨도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3위까지 밀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경주 ‘톱10’ 시즌 세번째

    최경주가 올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번째 ‘톱10’에 진입했다. 최경주는 29일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포레스트오크스골프장(파72·7062야드)에서 열린 그레이터그린스보로 크라이슬러클래식(총상금 38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8언더파280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지난 1월 소니오픈(공동 7위)과 지난 8일 벨사우스클래식(공동 8위)에 이어 올시즌 10개 대회에서 3번째 10위권 입상으로 11만8433달러의 상금을 거머쥔 최경주는 시즌 상금 45만3681달러로 67위에서 51위로 16계단 급상승했다. 이날 최경주는 시속 50㎞의 강풍 속에서 전날까지 호조를 보인 퍼팅이 29개로 급증하는 등 고전했다.2번홀(파5) 버디를 3번홀(파4) 보기로 까먹더니 8번(파3)과 11번홀(파4)에서 보기와 버디를 주고 받는 등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못했다. 그러나 12번홀(파3) 보기를 13번홀(파5) 버디로 만회한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1타를 줄여 언더파로 마무리했다. 우승컵은 로코 미디에이트에게 돌아갔다.지난 2000년 뷰익오픈 이후 우승컵이 없던 미디에이트는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며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마크 캘커베키아(275타)를 3타차로 따돌리고 93년 이후 9년만에 이 대회 두번째,투어 통산 5번째 정상에 올랐다. 캘커베키아는 89년 MCI헤리티지클래식에서 케니 녹스가세운 PGA투어 통산 4라운드 최저 퍼트수 기록(93개)과 타이를 이뤘으나 그린 적중률이 절반에 그치는 등 부정확한샷으로 우승을 놓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그린 봄 기지개 ‘스타샷’ 총출동

    국내 남녀 골프대회가 이번주 나란히 시즌 개막전을 갖는다. 남자는 25일 용인 레이크사이드CC 남코스(파72·6748m)에서 막을 올려 4라운드로 치러지는 SK텔레콤클래식(총상금 5억원),여자는 26일부터 사흘간 용인 88CC 동코스(파72·6484m)에서 열리는 아스트라컵 한국여자오픈(총상금 2억원)으로 두 대회 모두 아시아권과 미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는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아시아프로골프(APGA) 투어 대회를 겸한 SK텔레콤오픈은 지난해 APGA 투어 상금랭킹 2위를 차지한 위창수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 가운데 한국프로골프 상금왕 2연패를 달성한 최광수(코오롱)와 APGA 투어 통산 최다승자 강욱순(삼성전자) 등이 국내파의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지난 1월 타이거 우즈가 출전한 뉴질랜드오픈에서 최연소출전 및 컷 통과로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은 뉴질랜드 교포안재현(14)이 국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한국여자오픈에는 박세리(삼성전자),줄리 잉스터(미국) 박희정(CJ39쇼핑) 등 LPGA 투어 선수들과 송나리·아리(14) 자매 등 해외파와강수연(아스트라) 정일미(한솔) 박소영 한지연(이상 하이트)등 국내파의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특히 미국 진출 이전 국내 무대를 평정했으면서도 유독 이 대회와는 인연이 먼 박세리의 첫 우승 여부가 관심사다.한편 두 대회는 홀인원을 하는 선수에게 각각 렉서스 승용차와 1억원을각각 줄 예정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아깝다 한희원 1타차 준우승

    지난해 미여자프로골프(LPGA) 신인왕 한희원(휠라코리아)이 투어 첫 우승을 아깝게 놓쳤다. 한희원은 22일 캘리포니아주 트웰브브릿지스골프장(파72·638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9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로 선전하며3오버파로 무너진 선두 크리스티 커를 추격했으나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커에 1타 뒤진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희원은 올들어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고 데뷔 이후통산 세번째 ‘톱10’에 들었다.커는 97년 데뷔 이래 생애 첫승을 거뒀다. 커에 6타 뒤진 공동 3위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한희원은 9번(파4)·13번(파3)홀에서 거푸 버디를 낚는 상승세로 추격전을 펴다 커가 15번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삐끗하는 새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공동선두로 올라서 역전 가능성을 보였다. 그러나 한희원은 18번홀(파4) 티샷을 카트 도로 쪽으로보내는 실수를 저질러 3온 2퍼트로 보기를 기록,16번홀부터 나머지 3홀에서 침착하게 파세이브를 한 커를 넘지 못했다. 박지은(이화여대)은 무려 8개의 소나기 버디를 쓸어담으며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하며 공동 5위로 껑충 뛰어 올시즌 출전 6개 대회에서 4차례 ‘톱10’에 드는 뒷심을 과시했고 1언더파 71타를 친 김미현(KTF)도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챔피언 박세리(삼성전자)는 1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8위를 차지했다. 곽영완기자
  • 우즈 ‘황제의 샷’ 터졌다

    ‘황제’의 ‘슈퍼샷’ 이 마침내 폭발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4일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파72)에서 계속된 미 프로골프(PGA) 시즌 첫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레티프 구센(남아공)과 공동선두를 이뤘다. 전날 비로 경기가 순연돼 이날 2라운드 잔여홀 8개홀을더해 26홀을 치른 우즈는 3언더파 69타로 2라운드를 끝낸뒤 곧바로 시작한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보기 1개로 6타를 더 줄였다. 우즈는 “두자릿수 언더파만 만들자는 것이 목표였다.”며 우승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즈는 지금까지 24차례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서 나서 역전패를 내준 것은 2차례에 지나지 않을 만큼 강한 뒷심을자랑해왔고 특히 메이저대회에서는 한번도 역전패가 없었다. 그러나 마지막 라운드를 동반하게 된 구센은 “메이저대회 최종 라운드는 늘 어렵다.”며 “우즈도 예외는 아닐것”이라고 투지를 붙태웠다. 더구나 비제이 싱(피지),필 미켈슨,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어니 엘스(남아공) 등 최강자들도 공동선두를 2∼4타차로 추격,최종 4라운드는 유례없는 열전이 될 전망이다. 전날 9언더파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던 2000년 마스터스 그린재킷의 주인공 싱은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주춤했으나 우즈와 구센에 불과 3타차 3위에 포진했다. 미켈슨도 모처럼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로 4언더파 68타를 치며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4위에 올랐고 2타를줄인 가르시아와 이븐파에 머문 엘스도 공동4위에 자리잡아 마지막날 역전을 꿈꾸게 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마스터스 이모저모. ◆‘원조 골프황제’ 아놀드 파머(70·미국)가 마스터스 2라운드를 끝으로 은퇴했다.48년 동안 마스터스에 연속출전한 파머는 14일 폭우로 마감하지 못한 전날의 2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른 뒤 은퇴를 고했다.파머는 지난 58년과 60·62·64년 마스터스를 4차례 제패했다.파머는 이번대회 1라운드에서 17오버파를 기록한 뒤 은퇴의사를 밝혔고 2라운드에서는 13오버파를 쳤다. ◆3라운드까지 치른 결과 대대적 성형수술을 한 오거스타코스는 장타자에게 절대 유리한 것으로 판명났다.최종 4라운드를 앞두고 순위표 상단은 예외 없이 장타자들이 점령했고 드라이브샷 비거리가 짧은 선수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공동선두에 오른 타이거 우즈는 3번 우드로 종종 티샷을 날렸지만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303.2야드로 이 부문 1위에 올랐고 어니 엘스(남아공)도 평균 295야드의 장타를 뿜어냈다. 오거스타 AP AFP 연합.
  • 최경주 올 두번째 ‘톱10’

    최경주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올 시즌 두번째 ‘톱10’에 진입했다. 최경주는 8일 조지아주 덜루스의 슈걸로프TPC(파72·7259야드)에서 끝난 벨사우스클래식(총상금 38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지난 1월 소니오픈에서 공동 7위를 차지한 최경주는 이로써 3개월만에 올 시즌 두번째 10위권에 진입하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PGA 투어 데뷔 이후 통산 8번째 10위권 진입. 1번홀에서 티오프한 최경주는 전반 3개의 버디를 뽑아냈지만 5번홀(파4)에서 트리플보기를 저질러 이를 모두 까먹었고,후반 11번(파3)과 15번홀(파4)에서 보기와 버디를 주고 받은 뒤 17번홀(파4)에서 보기를 해 오버파 스코어로떨어졌다. 14언더파의 단독선두로 4라운드에 들어선 지난해 US오픈챔피언인 레티프 구센(남아공)은 2타를 더 줄이며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7언더파 65타를 몰아치며 막판 추격에 나선 예스퍼 파네빅(276타·스웨덴)을 4타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 소렌스탐 2연패, 나비스코챔피언십 노이만에 1타차 역전승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사상 첫 2연패의 주인공이 됐다.박세리(삼성전자)는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꿈을 다음 해로 넘겼다. 소렌스탐은 1일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파72·6460야드)에서 올시즌 첫 메이저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80타로 고국 선배 리셀로테 노이만을 1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소렌스탐은 개막전 다케후지클래식에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했고 통산 33승째를 챙겼다.특히 소렌스탐은 US오픈 2연패에 이어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도 2연패를 달성하며 메이저대회 통산 4승을 일궜다.나비스코챔피언십이 메이저대회로 승격된 이후 2연패를 달성하기는 소렌스탐이 처음이다. 노이만은 1∼3라운드 내내 선두를 지켰으나 소렌스탐에게 막판 역전을 허용하며 2위에 머물렀다. 전날까지 선두권에 4타 뒤진 가운데 막판 추격전을 펼칠것으로 기대되던 박세리는 버디 6개를 뽑아냈지만 더블보기 1개와 보기2개를 범하며 2언더파 70타에 그쳐 이날 4타를 줄이며 분전한 박지은(이화여대)과 함께 공동 9위에올라 시즌 첫 ‘톱10’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만 24세6개월의 나이에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려던 박세리의 목표는 무산됐으나 최연소커리어 그랜드슬램은 내년 시즌 한번의 기회가 더 남아 있다. 김미현(KTF)은 합계 1오버파로 공동 21위,한희원(휠라코리아)은 합계 2오버파로 공동 25위,송아리는 3오버파로 공동 30위,박희정은 4오버파로 공동 32위에 머물렀다. 한편 텍사스주 우드랜드TPC(파72·7018야드)에서 치러진미프로골프(PGA) 투어 셸휴스턴오픈(총상금 280만달러)에출전한 최경주는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언더파 287타로 전날 68위에서 공동 51위로 뛰어올랐다. 2000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한 뒤 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주저 앉은 비제이 싱(남아공)은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정상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웰치스서클K/ 박지은 몰아치기 아쉬운 공동3위

    박지은(이화여대)이 생애 18홀 최저타 기록을 세우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웰치스서클K챔피언십을 공동 3위로마쳤다. 박지은은 25일 애리조나주 투산의 랜돌프노스골프코스(파72·6222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2000년과 지난해 한차례씩 기록한 개인 최저타 기록 66타를 2타 줄인 박지은은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로라 디아스(270타) 줄리 잉스터(271타)에 이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박지은은 다케후지클래식 6위에 이어 시즌 두번째‘톱10’에 진입,29일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나비스코챔피언십 전망을 밝게 했다. 지난해 단독 2위 세차례와 공동 2위 한차례 등 모두 4차례준우승에 그친 디아스는 이날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명예의 전당 회원인 잉스터에 역전 우승을 거뒀다. 그러나 전날 공동 4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린 김미현(KTF)은 4오버파 76타로 무너지며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36위까지 미끄러졌다. 한편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스타디움코스(파72·7095야드)에서 치러진 미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는 1타를 줄이며 합계 2오버파 290타로 전날 48위에서 공동 2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뉴질랜드 출신의 무명 골퍼 크레이그 퍼크스는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스티븐 에임스를 2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대회 사상 첫 2연패를 노린 타이거 우즈는 버디 3개 보기 5개로 2오버파 74타를 치며 부진,합계 1언더파 287타로 공동14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 ‘뒷심’ 공동3위 마감

    레이철 테스키(호주)가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3연승을 저지하며 시즌 첫 승을 따냈고 김미현(KTF)과 장정(지누스)은 막판 분전으로 ‘톱10’에 포진했다. 테스키는 18일 미국 피닉스의 문밸리골프장(파72·6459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핑배너헬스(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이날 4오버파로 무너진 소렌스탐과 7언더파 281타로 동타를이룬 뒤 연장 두번째홀에서 소렌스탐을 따돌렸다. 이로써 올 시즌 첫 출전한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한 테스키는 투어 통산 5승째를 수확했다. 호주마스터스와 LPGA 개막전인 다케후지클래식 연속 우승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던 소렌스탐은 첫홀부터 더블보기를 저지르는 등 난조를 보이며 4타차 선두를지키지 못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미현은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하며 공동3위로 도약,스윙 개조가 성공적이었음을 입증했다. 장정은 4언더파 68타를 뿜어내는 뒷심을 발휘,합계 3언더파 285타로 공동6위로 올라서 지난해 침체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였다. 박세리(삼성전자)도 모처럼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오버파 289타로 박지은(이화여대)과 나란히 공동18위에 자리했다. 곽영완기자
  • 우즈 첫승 ‘신기록 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힐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달러)에서 대회 첫 3연패와 최연소 통산 30승 고지에 오르며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즈는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골프장(파72·7239야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5,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2위 마이클 캠벨(뉴질랜드)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로써 우즈는 파이어스톤대회와 메모리얼대회 3연패에이어 투어 사상 처음으로 3개 대회에서 3연패를 이룬 선수로도 기록됐다. 또 개인통산 30승 고지에 올라 사상 최연소(26세)로 30승을 달성하는 등 이날 하루에만 무려 3가지의 기록을 수립했다. 우즈는 또 우승 상금 72만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 157만5500달러로 상금랭킹 10위에서 일약 1위로 도약하는 기쁨까지 맛봤다. 반면 한때 단독 선두까지 도약했던 필 미켈슨은 막판 3홀 연속 보기로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로코 미디에이트,존휴스턴,린 매티스 등과 공동 3위에 머물렀다.미켈슨은 지난해에도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 홀에서 극적인 버디를 낚은 우즈에게 1타 차로 우승을 내주는 불운을 겪었다. 불안한 1타차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우즈는 1번홀(파4)과 6번홀(파5)에서 보기를 하는 등 전반 9개홀을 버디 2,보기 2개의 이븐파로 마쳐 버디 3개를 잡은 미켈슨에게 1타차로 선두를 내준 채 후반에 들어섰다. 승부처는 14번홀(파3).미켈슨이 친 어프로치 샷이 그린을 맞고 밖으로 튕겨 나가 보기를 한 사이 우즈는 파세이브에 성공해 공동 선두가 됐고,미켈슨이 통한의 보기를 저지른 16번홀(파5)에서 천금 같은 버디를 낚으며 단독 선두로 올라서 승기를 잡았다. 곽영완기자
  • 엘스 2주연속승 ‘황태자의 부활’

    어니 엘스(남아공)가 부활하고 있다. 두차례나 미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정상에 오른 실력에도 불구,지난해 무관에 그치는 등 부진에 빠진 엘스는 11일 유럽골프투어 두바이데저트클래식(총상금 164만유로) 마지막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니클라스 파스트(스웨덴·276타)를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 4일 PGA 투어 제뉴이티챔피언십에 이어 2주연속 우승컵을 거머쥐는 등 올시즌 유럽 투어 2승을 포함,벌써 3승째를 따냈다. 이같은 초반 급상승세로 엘스는 타이거 우즈와 세계 1인자를 다투던 예전의 위용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우즈의 독주로 싱거워졌다는 평을 듣는 남자골프 랭킹싸움에도 새 바람을 몰고오며 흥미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엘스는 이번 우승으로 유럽골프투어 상금랭킹 1위와 PGA 투어 상금랭킹 8위를 달려 양대 투어상금왕도 노려볼만해졌다. 한편 2라운드까지 엘스를 제치고 단독선두로 나서기도 한 재미교포 위창수(미국명 찰리 위)는 이날 3언더파 69타로분전,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5위에 올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아시아골프투어 상금랭킹 2위를 차지한 위창수는3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로 무너지며 아쉽게 우승권에서탈락했으나 뒷심을 발휘,유럽투어대회 ‘톱10’을 달성했다. 곽영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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