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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광장] 박근혜식 정치개혁의 허구/오일만 논설위원

    [서울광장] 박근혜식 정치개혁의 허구/오일만 논설위원

    고황이라는 말이 있다. 심장과 횡격막 사이의 부분인 고(膏)는 가슴 밑의 작은 비계이고 황(?)은 가슴 위의 얇은 막(膜)이다. 이곳에 병이 침입하면 예부터 고치기 어려운 고질병으로 여겼다. 우리 사회는 지금 이런 고황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 지난 50년간 지탱해 온 관성이 현재의 발목을 잡고 다시 미래의 비전을 가로막는 악순환 구조다.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터를 잡은 이 악성 종양은 이제 도려내기도 어려울 정도로 환부 깊숙하게 뿌리를 내렸다. 과거와 현재의 모순이 뒤엉켜 미래를 향한 한 치 앞의 전진도 허용하지 않는다. 이른바 ‘현대판 고황’이다. 현대판 고황이 온몸에 퍼져 메스조차 대기 어려운 곳이 바로 정치 권력이다. 우리 사회 먹이사슬의 최상층에서 온갖 권력의 악취를 풍기는 정치권이야말로 망국병으로 지탄받은 지 오래다. ‘성완종 리스트’ 파문은 이런 민낯을 살짝 드러낸 정도에 불과하다. 이런 와중에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개혁과 새로운 정치문화를 화두로 던졌다.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지연과 학연, 인맥 등으로 얽힌 우리의 정치문화를 바꾸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공허하다. 자신의 측근들이 줄줄이 연루 의혹을 받는 마당에 갑작스런 개혁 드라이브라니 뭔가 수상하다는 느낌마저 든다. 정확하게 43년 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유신을 선포하면서 내건 슬로건이 ‘새로운 정치문화 창달’이었고 뒤를 이은 전두환·노태우 정권도 정치개혁을 전가의 보도로 써 먹으며 정권 유지에 활용했다. 지난 대선 공약으로 내건 경제민주화 실현, 한국적 복지 구현 등이 취임 선서 몇 달 만에 줄줄이 폐기되고 4년 중임제 개헌 약속은 ‘블랙홀’이라는 말로 논의조차 막아 버렸다. 박 대통령의 정치개혁 역시 그동안 선보인 현란한 구호와 유체이탈 화법의 이중주에 불과하다. 단언컨대 통렬한 자기반성과 고통스런 성찰 없는 변신은 허구다. 진정성 없는 변화 역시 말의 성찬일 뿐이다. 정치개혁도 마찬가지다. 그 지난한 길에 나서기 앞서 진정성과 비장함이 선행돼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지난 9일 국회 연설은 통렬한 보수진영의 반성이라는 측면에서 진정한 정치개혁의 단초를 열었다는 평가다. 그는 보수의 정의를 가진 자와 기득권 세력, 재벌 대기업의 편이 아닌 고통받는 국민의 편에 선 용감한 개혁이라고 규정했다. 정의롭고 공정하며, 진실하고 책임지며, 따뜻한 공동체의 건설을 위해 땀흘려 노력하는 보수의 꿈을 이야기했다. 난치병으로 청력을 잃어 가면서 ‘딸의 뼈라도 껴안고 싶어’서 인양 촉구 시위를 벌이는 세월호 유족, 다윤이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 주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도 했다. 보수색 짙은 새누리당을 향한, 그의 외침에 많은 국민들이 박수를 보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유 원내대표의 정치개혁은 분명 공존의 정치를 향하고 있다. 그가 친노 세력의 뿌리인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치를 공개 석상에서 인정하고 현 정권의 핵심 정책인 창조경제를 비판한 것은 대한민국 정치사에 새로운 장을 연 것이다. 여당과 야당이, 보수와 진보가 서로 다른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 바로 이분법적 진영 문화의 창조적 파괴다. ‘아스팔트 진보’라는 오명을 얻고 있는 우리 사회의 일부 진보세력 역시 통렬한 자기반성이 필요하다. 뾰족한 대안 없이 길거리에서 ‘박근혜 타도’를 외치는 그들에게서 많은 국민들은 ‘골통보수’의 민낯을 떠올리며 눈살을 찌푸린 지 오래다. 야당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이른바 친노 세력들도 진보의 통렬한 반성 대열에 합류할 차례다. 3김 정치(김대중·김영삼·김종필) 이후 보수와 진보의 본격적인 이념 대결로 전환되면서 진영 논리는 더욱 강화됐고 대결은 더욱 격렬해졌다. 산업화와 민주화의 지난한 여정에서 양분된 보수와 진보 세력의 대치는 이제 우리 사회를 출구 없는 정쟁으로 몰아가며 망국적 상황으로 가게 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중산층이 튼튼한 경제를 뒷받침하듯 다양한 이념적 스펙트럼을 포용하는 정치문화가 개혁의 출발점이다. 국민들은 서로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고 시대 흐름에 맞춰 한 발씩 다가서는 그런 공존의 정치를 기대한다. 내부적 혁신을 통한 정치개혁이 어렵다면 국민적 심판을 통해서라도 분열의 정치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oilman@seoul.co.kr
  • [서울광장] 역사적 시효가 끝난 ‘1987년 체제’/오일만 논설위원

    [서울광장] 역사적 시효가 끝난 ‘1987년 체제’/오일만 논설위원

    지금 우리의 권력 구조는 너무도 기형적이다. 글로벌 시대의 격한 흐름과 21세기 문명사적 전환기에 적응하기 어려운 구조다. 승자 독식의 선거 구조는 여야 간 극한 대립을 내재화시켰고 우파와 좌파로 나뉜 사생결단의 정치문화는 공존의 패러다임 자체를 파괴시켰다. 이런 귀결은 권력의 핵심인 대통령과 국회의 권력을 만드는 시스템에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을 수도 있다. ‘87년 체제’로 불리는 우리의 권력 구조는 1987년 6·10 민주항쟁에 백기를 든 ‘전두환 군사정권’과 야권의 3김(김영삼·김대중·김종필) 세력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군부의 장기 집권 종식과 민주화 실현이란 화두로 1987년 10월 9차 헌법 개정이 이뤄졌다. 유신 선포 이후 17년 동안 지속된 체육관 선거(간접선거)를 종식시키고 국민들이 직접 대통령을 뽑자는 직선제 개헌은 도도한 민심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지만 5년 단임제는 시간에 쫓기면서 당리당략으로 결정된 측면도 적지 않다. 당시 현장을 지켜봤던 원로 정치인들은 5년 단임으로 결정된 배경과 관련해 “장기 집권의 폐해를 막는다는 명분도 컸지만 정치권을 장악한 3김의 대권 야망이 짙게 배어 있었다”고 증언한다. 당시 정치 평론가들도 “3김과 군부 어느 일방의 독주를 막고 견제와 균형 속에서 5년간 대통령직을 나눠 갖자는 의도가 이심전심으로 통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그럼에도 87년 체제, 특히 5년 단임제는 나름대로 시대적 사명을 적절하게 수행했다. 더이상 장기 집권을 걱정하지 않게 됐고 여야 간 정권교체가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대학교 교정에서는 매캐한 최루탄 가스를 맡지 않아도 되고 광화문 네거리에서 독재 타도를 마음껏 외치는 자유도 얻었다. 적어도 87년 체제가 역사적 소명을 충실하게 이행한 것이다. 하지만 딱 여기까지다. 87년 체제가 만들어 낸 권력 구조는 28년의 시간을 보내면서 여기저기서 삐끄덕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로 노후화 현상이 확연하다.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문재인 여야 대통령 후보가 소리 높여 대통령 4년 중임 개헌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동안 우리의 경제 규모는 10배 이상 성장했고 21세기의 변화와 사고를 담기에는 너무도 낡은 그릇이 됐다. 무엇보다 5년 단임제의 치명적 약점은 레임덕 자체가 너무 빨리 온다는 점이다. 숱한 정권을 경험했던 고위 관료의 말을 들어 보자. “보통 정권이 초기 2~3년 정도 힘을 갖고 정책을 집행한다는 말도 이제는 통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가 그 정권의 판을 짜는 작업을 끝내는 순간부터 정점을 찍고 내려온다고 보면 됩니다.” 그는 국정이 5년 단위로 바뀌면서 국가의 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항변한다. 김대중 정부의 지식정보화 육성 정책은 물론 노무현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정책, 이명박 정부의 녹색성장·동반성장 등 심혈을 기울였던 대표적 정책들은 뿌리도 내리기 전에 다음 정권에서 사라졌다. 정권의 명운이 걸린 만큼 막대한 예산과 인력이 투입했지만 지속성을 상실하면서 혼란과 갈등만 증폭시킨 꼴이다. 모든 국가 권력을 대통령 1인에게 집중시킨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는 더 무섭다. 군대와 경찰, 검찰, 국세청, 감사원, 국가정보원 등 모든 권력의 칼자루를 대통령 한 사람이 쥐고 있다. 외교, 안보, 국방과 더불어 경제, 복지, 민생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권한과 책임을 대통령 1인에게 부여하는 것은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 근간을 허무는 일이다. ‘브레이크 없는 주행’처럼 위험천만하다. 국가 경영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분권형 통치체제 개헌이 필요한 이유다. 3김 정치의 폐해로 꼽히는 지역주의와 우파와 좌파의 구도 안에서 안주하며 기득권을 유지하는 정치권의 행태도 근본적인 수술이 필요하다. 인구 편차를 2대1로 조정하는 선거구 개편 정도로는 별 효과가 없다. 소선거구제를 폐지하고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는 정도의 ‘판갈이’ 없이는 백년하청일 것이다. 권력의 틀을 정하는 문제는 국정의 방향과 국민 개개인의 사고와 행동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대사다. 집권 세력 입장에서 실익도 없는 개헌 논의가 달갑지는 않겠지만 근시안적 시각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시대를 선도하는 권력의 틀을 만드는 것이 최고의 정치 개혁이라고 할 수 있다. oilman@seoul.co.kr
  • [사설] 개헌 논의 뺀 정치개혁 의미 없다

    여야 수뇌부가 다음달 임시국회 중에 정치개혁 특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하면서 본격적인 정치개혁에 나섰다. ‘김영란법’ 처리와 인구수 편차 조정에 따른 선거구 획정 문제 등도 논의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여야의 시각차가 커서 어떤 작품이 나올지 미지수지만 4류 정치라는 혹평을 받는 우리의 정치문화가 일보 전진하는 계기가 된 것은 그나마 다행스런 일이다. 하지만 관심을 모았던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특위 구성은 합의에 실패했다. 여야가 1시간 가까운 난상토론 끝에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고 하지만 사실상 무산됐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개헌 추진은 경제블랙홀’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한 것과 무관치 않을 것이다. 집권 세력이 늘 그래 왔던 것처럼 경제 회생과 민생 우선이란 논리로 개헌 논의마저 봉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2012년 대통령선거 전 기자회견을 통해 현행 헌법의 폐해를 지적하며 4년 중임제 개헌을 선거 공약으로 내걸었던 만큼 그 진정성에 더 의문이 간다. ‘1987년 체제’로 불리는 현행 헌법은 민주화 투쟁의 산물이다. 군부독재에 시달려 왔던 국민들의 최대 염원인 평화적 정권교체를 달성하는 데에는 기여했지만, 현행 헌법은 당시 핵심 역할을 했던 1노(노태우)·3김(김영삼-김대중-김종필) 정치의 산물이다. 창의를 생명으로 하는 21세기의 변화와 사고를 담기에는 너무도 낡은 그릇이 됐다. 그동안 우리의 경제 규모는 10배 이상 성장했고 국정 운영의 패러다임 자체도 변했다. 국정의 모든 정책이 대통령 5년 단임제에 따라 5년 단위로 바뀌면서 국가의 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개헌은 국가의 운명을 결정할 중요한 정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국가 운영의 모든 틀을 결정하고 국민 개개인의 사고와 행동 규범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대사임에도 논의 자체를 외면하는 것은 정치권의 직무유기로 볼 수도 있다. 그동안 여야가 경쟁적으로 정치개혁안을 마련해 왔지만 대통령에게 집중된 제왕적 권력을 분산하지 않고는 정치개혁 자체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남북 대치 상황에서는 대통령과 총리로 권한이 나뉘는 이원집정부제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도 일리가 있다. 어떤 체제가 적합한지 논의할 필요가 있다. 또 현재의 대통령제와 이원집정부제에 대한 채택 여부와는 별개로, 5년 단임제를 유지할지 4년 중임제나 6년 단임제를 할지에 대한 활발한 의견 개진도 필요하다. 큰 선거가 없는 올해가 개헌 논의의 적기일 수 있다. 정치개혁 특위에서 선거구 획정 등 선거제도 개편을 논의하기로 한 만큼 개헌을 함께 논의하는 것은 여러 측면에서도 효율적일 수 있다. 개헌 중 권력구조는 차기가 아닌 차차기(2022년 대선)부터 적용하면서 일종의 연착륙을 강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개헌 논의가 시작되면 모든 국정이 마비될 것이란 주장도 일리가 없지는 않지만 그렇더라도 개헌과 관련한 논의는 할 필요도 있다. 여야가 추후 합리적인 선에서 개헌 특위를 구성하는 문제를 진정성을 갖고 논의하기 바란다.
  • BJ 효근 아내 이신애, 청순 미모+볼륨 몸매 “화제된 비키니 패션 보니…”

    BJ 효근 아내 이신애, 청순 미모+볼륨 몸매 “화제된 비키니 패션 보니…”

    BJ 효근 아내 이신애 BJ 효근 아내 이신애, 청순 미모+볼륨 몸매 “화제된 비키니 패션 보니…” 아프리카 TV 시상식에서 BJ 효근이 방송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아내인 배우 이신애가 함께 화제에 올랐다. BJ 효근은 지난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에서 개최된 제4회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에서 최고 방송 대상을 수상해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았다. 남편의 수상에 이신애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대상탄 거 너무너무 축하해요. 2014년은 정말 평생 잊지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bj효근을 사랑해주시는 많이 시청자분들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인삿말을 전했다. 효근은 지난달 배우 이신애와의 결혼해 화제가 된 스타 BJ다. 이신애와 BJ 효근은 지난 7월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연애 중임을 공개했다. 지난 8월 18일 이신애가 자신의 SNS에 “저희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라고 발표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이 알려졌다. 이신애의 SNS에는 두 사람의 행복한 데이트 순간과 지난달 결혼식 현장이 담겨있다. BJ 효근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가 만난 지 75일째네요. 우리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나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 것만 줄게요. 언제나 지금처럼 예쁘게 사랑해요”라며 이신애를 언급한 바 있다. 이신애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로 각종 게임 프로그램은 물론 지상파 방송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드라마 ‘풀하우스2’에서 생방송 연예뉴스프로그램 리포터 역을 맡는 등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신애와 밤샐기세.scx’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게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 ‘게임요정’으로 불린 이신애는 한때 걸그룹 프로젝트 멤버로 합류하기 위해 연습하는 과정을 아프리카TV와 유스트림을 통해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J 효근 아내 이신애, 청순 미모+볼륨 몸매 ‘비키니 패션’ 대박

    BJ 효근 아내 이신애, 청순 미모+볼륨 몸매 ‘비키니 패션’ 대박

    BJ 효근 아내 이신애 BJ 효근 아내 이신애, 청순 미모+볼륨 몸매 ‘비키니 패션’ 대박 아프리카 TV 시상식에서 BJ 효근이 방송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아내인 배우 이신애가 함께 화제에 올랐다. BJ 효근은 지난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에서 개최된 제4회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에서 최고 방송 대상을 수상해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았다. 남편의 수상에 이신애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대상탄 거 너무너무 축하해요. 2014년은 정말 평생 잊지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bj효근을 사랑해주시는 많이 시청자분들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인삿말을 전했다. 효근은 지난달 배우 이신애와의 결혼해 화제가 된 스타 BJ다. 이신애와 BJ 효근은 지난 7월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연애 중임을 공개했다. 지난 8월 18일 이신애가 자신의 SNS에 “저희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라고 발표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이 알려졌다. 이신애의 SNS에는 두 사람의 행복한 데이트 순간과 지난달 결혼식 현장이 담겨있다. BJ 효근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가 만난 지 75일째네요. 우리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나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 것만 줄게요. 언제나 지금처럼 예쁘게 사랑해요”라며 이신애를 언급한 바 있다. 이신애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로 각종 게임 프로그램은 물론 지상파 방송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드라마 ‘풀하우스2’에서 생방송 연예뉴스프로그램 리포터 역을 맡는 등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신애와 밤샐기세.scx’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게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 ‘게임요정’으로 불린 이신애는 한때 걸그룹 프로젝트 멤버로 합류하기 위해 연습하는 과정을 아프리카TV와 유스트림을 통해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알고보니 “게임계 요정” 매력적인 몸매+미모 ‘대박’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알고보니 “게임계 요정” 매력적인 몸매+미모 ‘대박’

    BJ 효근 아내 이신애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알고보니 “게임계 요정” 매력적인 몸매+미모 ‘대박’ 아프리카 TV 시상식에서 BJ 효근이 방송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아내인 배우 이신애가 함께 화제에 올랐다. BJ 효근은 지난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에서 개최된 제4회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에서 최고 방송 대상을 수상해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았다. 남편의 수상에 이신애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대상탄 거 너무너무 축하해요. 2014년은 정말 평생 잊지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bj효근을 사랑해주시는 많이 시청자분들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인삿말을 전했다. 효근은 지난달 배우 이신애와의 결혼해 화제가 된 스타 BJ다. 이신애와 BJ 효근은 지난 7월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연애 중임을 공개했다. 지난 8월 18일 이신애가 자신의 SNS에 “저희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라고 발표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이 알려졌다. 이신애의 SNS에는 두 사람의 행복한 데이트 순간과 지난달 결혼식 현장이 담겨있다. BJ 효근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가 만난 지 75일째네요. 우리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나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 것만 줄게요. 언제나 지금처럼 예쁘게 사랑해요”라며 이신애를 언급한 바 있다. 이신애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로 각종 게임 프로그램은 물론 지상파 방송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드라마 ‘풀하우스2’에서 생방송 연예뉴스프로그램 리포터 역을 맡는 등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신애와 밤샐기세.scx’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게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 ‘게임요정’으로 불린 이신애는 한때 걸그룹 프로젝트 멤버로 합류하기 위해 연습하는 과정을 아프리카TV와 유스트림을 통해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J 효근 아내 이신애 ‘비키니 몸매’ 실제로 봤더니 ‘대박’

    BJ 효근 아내 이신애 ‘비키니 몸매’ 실제로 봤더니 ‘대박’

    BJ 효근 아내 이신애 BJ 효근 아내 이신애 ‘비키니 몸매’ 실제로 봤더니 ‘대박’아프리카 TV 시상식에서 BJ 효근이 방송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아내인 배우 이신애가 함께 화제에 올랐다. BJ 효근은 지난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에서 개최된 제4회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에서 최고 방송 대상을 수상해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았다. 남편의 수상에 이신애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대상탄 거 너무너무 축하해요. 2014년은 정말 평생 잊지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bj효근을 사랑해주시는 많이 시청자분들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인삿말을 전했다. 효근은 지난달 배우 이신애와의 결혼해 화제가 된 스타 BJ다. 이신애와 BJ 효근은 지난 7월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연애 중임을 공개했다. 지난 8월 18일 이신애가 자신의 SNS에 “저희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라고 발표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이 알려졌다. 이신애의 SNS에는 두 사람의 행복한 데이트 순간과 지난달 결혼식 현장이 담겨있다. BJ 효근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가 만난 지 75일째네요. 우리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나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 것만 줄게요. 언제나 지금처럼 예쁘게 사랑해요”라며 이신애를 언급한 바 있다. 이신애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로 각종 게임 프로그램은 물론 지상파 방송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드라마 ‘풀하우스2’에서 생방송 연예뉴스프로그램 리포터 역을 맡는 등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신애와 밤샐기세.scx’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게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 ‘게임요정’으로 불린 이신애는 한때 걸그룹 프로젝트 멤버로 합류하기 위해 연습하는 과정을 아프리카TV와 유스트림을 통해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J 효근 아내 이신애, 얼마나 예쁜 지 보니 ‘비키니 몸매’ 대박

    BJ 효근 아내 이신애, 얼마나 예쁜 지 보니 ‘비키니 몸매’ 대박

    BJ 효근 아내 이신애 BJ 효근 아내 이신애, 얼마나 예쁜 지 보니 ‘비키니 몸매’ 대박 아프리카 TV 시상식에서 BJ 효근이 방송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아내인 배우 이신애가 함께 화제에 올랐다. BJ 효근은 지난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에서 개최된 제4회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에서 최고 방송 대상을 수상해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았다. 남편의 수상에 이신애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대상탄 거 너무너무 축하해요. 2014년은 정말 평생 잊지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bj효근을 사랑해주시는 많이 시청자분들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인삿말을 전했다. 효근은 지난달 배우 이신애와의 결혼해 화제가 된 스타 BJ다. 이신애와 BJ 효근은 지난 7월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연애 중임을 공개했다. 지난 8월 18일 이신애가 자신의 SNS에 “저희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라고 발표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이 알려졌다. 이신애의 SNS에는 두 사람의 행복한 데이트 순간과 지난달 결혼식 현장이 담겨있다. BJ 효근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가 만난 지 75일째네요. 우리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나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 것만 줄게요. 언제나 지금처럼 예쁘게 사랑해요”라며 이신애를 언급한 바 있다. 이신애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로 각종 게임 프로그램은 물론 지상파 방송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드라마 ‘풀하우스2’에서 생방송 연예뉴스프로그램 리포터 역을 맡는 등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신애와 밤샐기세.scx’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게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 ‘게임요정’으로 불린 이신애는 한때 걸그룹 프로젝트 멤버로 합류하기 위해 연습하는 과정을 아프리카TV와 유스트림을 통해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알고보니 “게임계 요정” 볼륨 몸매 ‘대박’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알고보니 “게임계 요정” 볼륨 몸매 ‘대박’

    BJ 효근 아내 이신애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알고보니 “게임계 요정” 볼륨 몸매 ‘대박’아프리카 TV 시상식에서 BJ 효근이 방송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아내인 배우 이신애가 함께 화제에 올랐다. BJ 효근은 지난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에서 개최된 제4회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에서 최고 방송 대상을 수상해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았다. 남편의 수상에 이신애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대상탄 거 너무너무 축하해요. 2014년은 정말 평생 잊지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bj효근을 사랑해주시는 많이 시청자분들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인삿말을 전했다. 효근은 지난달 배우 이신애와의 결혼해 화제가 된 스타 BJ다. 이신애와 BJ 효근은 지난 7월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연애 중임을 공개했다. 지난 8월 18일 이신애가 자신의 SNS에 “저희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라고 발표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이 알려졌다. 이신애의 SNS에는 두 사람의 행복한 데이트 순간과 지난달 결혼식 현장이 담겨있다. BJ 효근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가 만난 지 75일째네요. 우리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나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 것만 줄게요. 언제나 지금처럼 예쁘게 사랑해요”라며 이신애를 언급한 바 있다. 이신애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로 각종 게임 프로그램은 물론 지상파 방송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드라마 ‘풀하우스2’에서 생방송 연예뉴스프로그램 리포터 역을 맡는 등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신애와 밤샐기세.scx’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게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 ‘게임요정’으로 불린 이신애는 한때 걸그룹 프로젝트 멤버로 합류하기 위해 연습하는 과정을 아프리카TV와 유스트림을 통해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알고보니 “게임계 요정” 미모 얼마나 대단한가 보니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알고보니 “게임계 요정” 미모 얼마나 대단한가 보니

    BJ 효근 아내 이신애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알고보니 “게임계 요정” 미모 얼마나 대단한가 보니 아프리카 TV 시상식에서 BJ 효근이 방송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아내인 배우 이신애가 함께 화제에 올랐다. BJ 효근은 지난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에서 개최된 제4회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에서 최고 방송 대상을 수상해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았다. 남편의 수상에 이신애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대상탄 거 너무너무 축하해요. 2014년은 정말 평생 잊지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bj효근을 사랑해주시는 많이 시청자분들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인삿말을 전했다. 효근은 지난달 배우 이신애와의 결혼해 화제가 된 스타 BJ다. 이신애와 BJ 효근은 지난 7월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연애 중임을 공개했다. 지난 8월 18일 이신애가 자신의 SNS에 “저희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라고 발표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이 알려졌다. 이신애의 SNS에는 두 사람의 행복한 데이트 순간과 지난달 결혼식 현장이 담겨있다. BJ 효근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가 만난 지 75일째네요. 우리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나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 것만 줄게요. 언제나 지금처럼 예쁘게 사랑해요”라며 이신애를 언급한 바 있다. 이신애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로 각종 게임 프로그램은 물론 지상파 방송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드라마 ‘풀하우스2’에서 생방송 연예뉴스프로그램 리포터 역을 맡는 등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신애와 밤샐기세.scx’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게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 ‘게임요정’으로 불린 이신애는 한때 걸그룹 프로젝트 멤버로 합류하기 위해 연습하는 과정을 아프리카TV와 유스트림을 통해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알고보니 “게임계 요정” 볼륨 몸매 실제로 봤더니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알고보니 “게임계 요정” 볼륨 몸매 실제로 봤더니

    BJ 효근 아내 이신애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알고보니 “게임계 요정” 볼륨 몸매 실제로 봤더니 아프리카 TV 시상식에서 BJ 효근이 방송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아내인 배우 이신애가 함께 화제에 올랐다. BJ 효근은 지난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에서 개최된 제4회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에서 최고 방송 대상을 수상해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았다. 남편의 수상에 이신애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대상탄 거 너무너무 축하해요. 2014년은 정말 평생 잊지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bj효근을 사랑해주시는 많이 시청자분들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인삿말을 전했다. 효근은 지난달 배우 이신애와의 결혼해 화제가 된 스타 BJ다. 이신애와 BJ 효근은 지난 7월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연애 중임을 공개했다. 지난 8월 18일 이신애가 자신의 SNS에 “저희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라고 발표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이 알려졌다. 이신애의 SNS에는 두 사람의 행복한 데이트 순간과 지난달 결혼식 현장이 담겨있다. BJ 효근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가 만난 지 75일째네요. 우리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나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 것만 줄게요. 언제나 지금처럼 예쁘게 사랑해요”라며 이신애를 언급한 바 있다. 이신애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로 각종 게임 프로그램은 물론 지상파 방송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드라마 ‘풀하우스2’에서 생방송 연예뉴스프로그램 리포터 역을 맡는 등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신애와 밤샐기세.scx’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게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 ‘게임요정’으로 불린 이신애는 한때 걸그룹 프로젝트 멤버로 합류하기 위해 연습하는 과정을 아프리카TV와 유스트림을 통해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알고보니 “게임계 요정” 미모 실제로 보니 ‘대박’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알고보니 “게임계 요정” 미모 실제로 보니 ‘대박’

    BJ 효근 아내 이신애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알고보니 “게임계 요정” 미모 실제로 보니 ‘대박’ 아프리카 TV 시상식에서 BJ 효근이 방송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아내인 배우 이신애가 함께 화제에 올랐다. BJ 효근은 지난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에서 개최된 제4회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에서 최고 방송 대상을 수상해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았다. 남편의 수상에 이신애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대상탄 거 너무너무 축하해요. 2014년은 정말 평생 잊지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bj효근을 사랑해주시는 많이 시청자분들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인삿말을 전했다. 효근은 지난달 배우 이신애와의 결혼해 화제가 된 스타 BJ다. 이신애와 BJ 효근은 지난 7월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연애 중임을 공개했다. 지난 8월 18일 이신애가 자신의 SNS에 “저희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라고 발표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이 알려졌다. 이신애의 SNS에는 두 사람의 행복한 데이트 순간과 지난달 결혼식 현장이 담겨있다. BJ 효근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가 만난 지 75일째네요. 우리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나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 것만 줄게요. 언제나 지금처럼 예쁘게 사랑해요”라며 이신애를 언급한 바 있다. 이신애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로 각종 게임 프로그램은 물론 지상파 방송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드라마 ‘풀하우스2’에서 생방송 연예뉴스프로그램 리포터 역을 맡는 등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신애와 밤샐기세.scx’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게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 ‘게임요정’으로 불린 이신애는 한때 걸그룹 프로젝트 멤버로 합류하기 위해 연습하는 과정을 아프리카TV와 유스트림을 통해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리카 시상식 대상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알고보니 “게임계 요정”

    아프리카 시상식 대상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알고보니 “게임계 요정”

    아프리카 시상식 대상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알고보니 “게임계 요정” 아프리카 TV 시상식에서 BJ 효근이 방송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아내인 배우 이신애가 함께 화제에 올랐다. BJ 효근은 지난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에서 개최된 제4회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에서 최고 방송 대상을 수상해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았다. 남편의 수상에 이신애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대상탄 거 너무너무 축하해요. 2014년은 정말 평생 잊지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bj효근을 사랑해주시는 많이 시청자분들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인삿말을 전했다. 효근은 지난달 배우 이신애와의 결혼해 화제가 된 스타 BJ다. 이신애와 BJ 효근은 지난 7월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연애 중임을 공개했다. 지난 8월 18일 이신애가 자신의 SNS에 “저희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라고 발표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이 알려졌다. 이신애의 SNS에는 두 사람의 행복한 데이트 순간과 지난달 결혼식 현장이 담겨있다. BJ 효근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가 만난 지 75일째네요. 우리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나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 것만 줄게요. 언제나 지금처럼 예쁘게 사랑해요”라며 이신애를 언급한 바 있다. 이신애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로 각종 게임 프로그램은 물론 지상파 방송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드라마 ‘풀하우스2’에서 생방송 연예뉴스프로그램 리포터 역을 맡는 등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신애와 밤샐기세.scx’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게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 ‘게임요정’으로 불린 이신애는 한때 걸그룹 프로젝트 멤버로 합류하기 위해 연습하는 과정을 아프리카TV와 유스트림을 통해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리카 시상식 대상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알고보니 “게임계 요정” 대박

    아프리카 시상식 대상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알고보니 “게임계 요정” 대박

    아프리카 시상식 대상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알고보니 “게임계 요정” 대박 아프리카 TV 시상식에서 BJ 효근이 방송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아내인 배우 이신애가 함께 화제에 올랐다. BJ 효근은 지난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에서 개최된 제4회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에서 최고 방송 대상을 수상해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았다. 남편의 수상에 이신애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대상탄 거 너무너무 축하해요. 2014년은 정말 평생 잊지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bj효근을 사랑해주시는 많이 시청자분들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인삿말을 전했다. 효근은 지난달 배우 이신애와의 결혼해 화제가 된 스타 BJ다. 이신애와 BJ 효근은 지난 7월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연애 중임을 공개했다. 지난 8월 18일 이신애가 자신의 SNS에 “저희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라고 발표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이 알려졌다. 이신애의 SNS에는 두 사람의 행복한 데이트 순간과 지난달 결혼식 현장이 담겨있다. BJ 효근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가 만난 지 75일째네요. 우리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나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 것만 줄게요. 언제나 지금처럼 예쁘게 사랑해요”라며 이신애를 언급한 바 있다. 이신애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로 각종 게임 프로그램은 물론 지상파 방송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드라마 ‘풀하우스2’에서 생방송 연예뉴스프로그램 리포터 역을 맡는 등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신애와 밤샐기세.scx’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게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 ‘게임요정’으로 불린 이신애는 한때 걸그룹 프로젝트 멤버로 합류하기 위해 연습하는 과정을 아프리카TV와 유스트림을 통해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프리카 시상식 대상 BJ 효근 아내 이신애 미모 “입이 쩍!”

    아프리카 시상식 대상 BJ 효근 아내 이신애 미모 “입이 쩍!”

    아프리카 시상식 대상 BJ 효근 아내 이신애 아프리카 시상식 대상 BJ 효근 아내 이신애 미모 ”입이 쩍!” 아프리카 TV 시상식에서 BJ 효근이 방송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아내인 배우 이신애가 함께 화제에 올랐다. BJ 효근은 지난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에서 개최된 제4회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에서 최고 방송 대상을 수상해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았다. 남편의 수상에 이신애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대상탄 거 너무너무 축하해요. 2014년은 정말 평생 잊지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bj효근을 사랑해주시는 많이 시청자분들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인삿말을 전했다. 효근은 지난달 배우 이신애와의 결혼해 화제가 된 스타 BJ다. 이신애와 BJ 효근은 지난 7월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연애 중임을 공개했다. 지난 8월 18일 이신애가 자신의 SNS에 “저희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라고 발표하면서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이 알려졌다. 이신애의 SNS에는 두 사람의 행복한 데이트 순간과 지난달 결혼식 현장이 담겨있다. BJ 효근 역시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가 만난 지 75일째네요. 우리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나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 것만 줄게요. 언제나 지금처럼 예쁘게 사랑해요”라며 이신애를 언급한 바 있다. 이신애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로 각종 게임 프로그램은 물론 지상파 방송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드라마 ‘풀하우스2’에서 생방송 연예뉴스프로그램 리포터 역을 맡는 등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신애와 밤샐기세.scx’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게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 ‘게임요정’으로 불린 이신애는 한때 걸그룹 프로젝트 멤버로 합류하기 위해 연습하는 과정을 아프리카TV와 유스트림을 통해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최초 ‘임신한 남성’ 체포…별거 중 아내 스토킹 혐의

    세계 최초로 ‘임신한 남성’인 미국의 토마스 비티(40)가 아내를 스토킹한 혐의로 체포됐다. 성전환으로 남성이 된 그는 아내 대신 세 차례에 걸쳐 임신과 출산을 반복했지만, 그 가정은 어느덧 붕괴하고 있던 모양이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지역 KTVK방송에 따르면, 토마스 비티가 별거 중이던 아내 낸시 로버츠의 차량에 몰래 GPS 추적 장치를 장착해 스토킹한 혐의로 20일 애리조나주(州) 마리코파 카운티 피닉스 경찰서 구치소에 수감됐다. 수염부터 근육질의 몸까지 남성 그 자체의 모습으로 아이를 출산해 화제를 모았던 토마스 비티. 하와이 출신인 그는 미인대회 결승까지 오를 정도로 미모를 자랑했었지만 성 정체성을 느꼈다고 한다. 그는 2002년 성전환 수술 당시 여성 생식 기관인 자궁만 남겨두고 두 가슴을 절제하고 호르몬 주사를 맞아가며 남성으로서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2003년, 두 번의 이혼 경력이 있는 낸시와 만나 결혼한 그는 5년여간 두 사람만의 결혼 생활을 이어오다 병으로 자궁적출수술을 받았던 아내를 대신해 세 명의 자녀를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2012년 4월, 비티는 CBS의 TV쇼인 ‘더 닥터스’에 출연해 낸시와 별거 중임을 고백했다. 이후 비티는 낸시가 가는 곳마다 우연을 가장하고 나타나기를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해 가을 비티의 집에 있던 컴퓨터에서 아내를 계속 모니터링을 하고 있던 정황이 밝혀지기도 했다. 낸시는 이듬해인 2013년 3월, 카운티 가정법원에 이혼 신청을 하려 했다. 하지만 당시 애리조나에서는 아직 동성 결혼이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아(2014년 10월 법 개정으로 허용) 신청 자체가 기각돼 있었다. 토마스 비티의 이번 스토킹 사건은 낸시의 차량 타이어가 펑크나 교체하는 작업 도중 이를 돕던 애리조나 공안당국 직원이 추적 장치를 발견하면서 덜미가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커버스토리] 권력왕, 유럽파

    [커버스토리] 권력왕, 유럽파

    1896년 첫발을 내디딘 근대 올림픽은 현재 창시자 피에르 쿠베르탱의 뜻과 한참 떨어져 있다. 스포츠를 통해 국제 평화를 증진시킨다는 올림픽 정신은 점점 잊히고, 1984년 LA올림픽을 계기로 고개를 든 상업주의는 시간이 갈수록 올림픽의 고귀한 정신을 오염시키고 있다. 이를 심화시킨 것은 다름 아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폐쇄적인 운영과 비리, 가공할 부(富), 그리고 막강한 권력이다. 지난해 선출된 토마스 바흐(독일)까지 IOC는 9명의 위원장을 배출했는데 8명이 유럽인이다. 제5대 에브리 브런디지(미국·1952~72년) 위원장이 유일한 비유럽 수장이었다. 현재 위원장의 임기는 8년이며 한 차례에 한해 4년 중임할 수 있다. ●IOC위원들, 유치 희망 도시로부터 금품 받기도 위원장은 물론 IOC 위원도 스포츠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명예직이다. IOC에서 파견한 대사로 인정받아 200개가 넘는 회원국을 비자 없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으며 국빈 대접을 받는다. 이들이 투숙하는 별 다섯 개짜리 호텔에는 위원 출신국의 국기가 게양되고 화려한 만찬에다 산더미 같은 선물 등 대통령이 부럽지 않은 예우를 받는다. 하늘을 찌르는 IOC의 위상은 1980년 모스크바총회에서 선출돼 이후 무려 21년간 권좌에 앉은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전 위원장의 재임 기간 확고해졌다. 앞서 27년 동안의 적자에서 벗어나 막대한 부를 IOC가 축적할 수 있었던 것은 TV 중계권료와 스포츠용품업체들로부터 받은 후원금 덕분이었다. 위원들은 올림픽 유치를 희망하는 도시나 국가로부터 막대한 금품을 건네받았다. 88서울올림픽 당시 국제육상경기연맹(ITTF) 회장은 TV 중계시간에 맞춰 결승 시간을 바꾸는 조건으로 2000만 달러를 요구하기도 했다. 승부 조작과 약물 사용도 공공연하게 자행됐다. ‘오륜의 영주’로 불리던 사마란치는 IOC의 몸집을 불렸지만 58명의 위원 중에 39명을 자신이 임명하는 등 무한에 가까운 권력을 휘둘렸다. 1998년에는 2002 동계올림픽을 치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가 개최 도시 선정 과정에서 100만 달러 이상을 뇌물 등으로 IOC 위원들과 가족들에게 살포한 사실이 드러나 올림픽 최대의 스캔들로 비화했다. 당시 로비를 받은 24명 가운데 6명이 축출되고 3명이 스스로 물러났다. 2001년 사마란치가 명예위원으로 물러난 뒤에도 부패의 그늘은 걷히지 않았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직전 영국 BBC 취재진이 사업가로 위장해 이반 슬라프코프(불가리아)와 은밀한 거래를 모의하는 순간을 폭로한 것이 대표적. 슬라프코프는 20개 국가에서 판매하던 아테네올림픽 입장권을 사들이는 대가로 340만 유로(약 47억원)를 노골적으로 요구했다. ●IOC위원 42%인 44명이 유럽… 아시아는 22명 IOC 위원의 대륙별 분포를 따져도 유럽이 압도적이다. 전체의 42.3%인 44명이다. IOC 회원국 204개국 중 유럽의 비중(47개국, 23%)에 견줘 곱절에 가깝다. 스위스와 영국이 각각 5명이며 러시아(4명)와 스페인, 이탈리아(각각 3명)가 뒤를 잇고 있다. 이에 따라 올림픽 개최지 선정 투표 등에서도 유럽은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아시아인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문대성 선수위원 등 모두 22명이다. 우리나라와 중국(3명)만 2명 이상의 IOC 위원이 있다. 아메리카 대륙은 미국(4명)을 포함해 20명이 활동 중이며,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는 각각 13명과 5명이다. 1982년 대한레슬링협회장을 맡아 국제스포츠계에 발을 들여놓은 이 회장은 IOC 안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등에 공헌했다. 그러나 2008년 배임과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기소돼 18개월간 스스로 자격을 중단하는 오점을 남겼다. 앞서 ‘스포츠 대통령’으로 불린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도 비리에 연루돼 불명예 퇴진했으며, 박용성(두산중공업 회장) 전 위원도 자격 정지를 당했다가 복권했다. ●스위스인 블라터 FIFA회장 16년째 장기집권 1904년 설립돼 IOC보다 많은 208개국을 회원국으로 거느린 국제축구연맹(FIFA) 역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FIFA는 회장과 수석 부회장, 각 대륙을 대표하는 부회장, 집행위원 등 25명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를 통해 월드컵 등 국제 축구대회의 개최지, 일정, 방식 등을 결정한다. 역대 FIFA 회장 자리도 유럽인들의 전유물에 다름없다. 1998년부터 16년째 권한을 휘두르는 제프 블라터(스위스) 회장을 포함해 8명 가운데 7명이 유럽인이다. 블라터 회장에 앞서 제7대 회장을 역임한 주앙 아벨란제(브라질·1974~98년)가 유일한 비유럽인 수장이다. FIFA 회장은 임기와 연령 제한이 없는데 제3대 회장 쥘 리메(프랑스)는 무려 33년(1921~54년) 동안 FIFA를 이끌었다. 4년 임기인 집행위원은 각 대륙연맹에 차등 배분되는데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은 알리 빈 알 후세인(요르단) FIFA 부회장 등 4명이다. 유럽이 9명, 아프리카 5명, 남미와 북중미 각각 3명, 오세아니아 1명이다. FIFA 집행위원 역시 최고급 호텔에서 숙박하는 등 대통령 못지않은 예우를 받는다. 한국인으로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1994~2010년 FIFA 부회장 겸 집행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정 회장이 2011년 5선 도전에 실패한 뒤 스포츠 외교력의 공백이 생겼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최근 집행위원 출사표를 던졌으며, 선거는 새해 4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AFC 총회에서 실시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모범 아빠’ 빌 코스비 ‘성폭행 스캔들’ 터졌다

    ‘모범 아빠’ 빌 코스비 ‘성폭행 스캔들’ 터졌다

    미국은 물론 한때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떨쳤던 코미디언 빌 코스비(76)의 ‘이중의 삶’이 폭로돼 현지에 충격을 주고있다. 미 주요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14일(현지시간) 빌 코스비가 과거 10대 여성 모델을 성폭행했다는 주장을 보도했다. 청소년 모델 출신인 바바라 보먼(47)이 게재한 글에서 1985년 당시 배우를 꿈꾸던 17세 소녀였던 자신을 코스비가 세뇌시킨 다음 수차례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코스비가 어린 소녀였던 나를 아버지처럼 여기게 신뢰를 얻어 접근한 뒤 이런 짓을 저질렀으며, 나중에 주변에 알렸지만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수개월전에도 유명 저널리스트 출신의 마크 휘태커가 코스비의 생애를 다룬 전기(His Life And Times)를 출간하며 그의 양지의 삶 뿐만 아니라 음지의 삶까지 낱낱이 공개서 미국내 파문이 일기도 했다. 이 책에서 휘태커는 “코스비는 한번에 두가지 삶을 살았다” 면서 “하나의 삶은 동부 해안 자택에서 가장으로, 또한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았다”고 적었다. 특히 저자는 “코스비가 밤의 유명한 사교가였으며 플레이보이의 창업주 휴 헤프너의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바니걸들과 뜨거운 밤을 보냈다”고 폭로했다. 이어 “코스비가 결혼생활 중임에도 수많은 정부(情婦)를 거느렸다. 그들 중 한명은 임신으로 관계가 끝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1980년대 우리나라 안방에서도 방영돼 큰 인기를 끈 NBC 시트콤 ‘코스비 가족’(The Cosby Show)의 주인공인 코스비는 미국 흑인 가정의 일상을 유쾌하게 연기하며 큰 명성을 얻었다. 지난 1964년 카밀라와 결혼한 코스비는 지금까지도 그 생활을 원만하게 이어와 미국 내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통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곽태헌 칼럼] 이원집정부제 통일 이후에나 논의하라

    [곽태헌 칼럼] 이원집정부제 통일 이후에나 논의하라

    정치권에서 개헌이 핫이슈가 됐다. 이번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개헌론에 불을 지폈다. 전에도 개헌론은 심심찮게 거론됐으니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재임 중 개헌을 희망했지만, 메아리 없는 제안에 그쳤다. 김 대표는 지난달 상하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스트리아식 이원(二元)집정부제로의 개헌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원집정부제는 국방·외교 등 외치(外治)는 대통령이 맡고, 경제·사회 등 내치(內治)는 총리가 맡는 식이다. 국민들은 직접선거로 대통령을 뽑고, 국회의원들이 총리를 선출하는 방식이다.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미국이나 중국과 같은 주요2개국(G2)에서 이원집정부제를 도입한다면, 대통령이 할 일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국제사회에서 독립 변수가 아닌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이원집정부제에서는 특별히 할 게 없다. 강대국이 아닌 나라가 이원집정부제를 하면 총리에게 사실상 실권이 있는 의원내각제와 비슷하게 된다. 헌법에는 다양한 내용이 있지만, 개헌론자들은 대통령의 권한과 임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헌 찬성론자들은 현행 헌법의 대통령 임기 5년 단임제는 정략의 산물이라고 비판한다. 1971년 대통령 직선을 끝으로, 다음해 개헌(유신헌법·4공화국 헌법)을 통해 대통령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들이 선출하는 간선제로 바뀌었다. 1987년 민주화 투쟁을 통해 직선제가 부활됐고, 그 내용을 헌법에 담는 과정에서 당시 여당인 민주자유당은 6년 단임제를 주장했으나 제1야당인 민주당은 4년 중임제를 선호했다. 그래서 타협안으로 5년 단임제가 나왔다. 5년 단임제가 당리당략에 따른 산물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지만 ‘제왕적 대통령’이기 때문에 대통령 권한을 대폭 축소해야 한다는 개헌론자들의 말에는 동의할 수 없다. 대통령제의 대통령은 행정부의 수반이면서 국가원수다. 국가원수이기에 파워는 불가피하다. 그렇더라도 현행 헌법하의 대통령은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무소불위(無所不爲)가 아니다. 유신헌법에는 대통령은 국회해산권, 긴급조치권, 국회의원 정수의 3분의1 추천권이 있었다. 1980년 헌법(제5공화국 헌법)에도 발동 요건은 유신헌법보다는 다소 까다로워졌지만 국회해산권과 비상조치권 등 소위 ‘대권적 권한’은 여전했다. 현행 헌법의 대통령은 이러한 ‘비상권력’을 갖고 있지 않다. 무엇을 보고 ‘제왕적 대통령’ 운운하는지 모를 일이다. ‘제왕적 대통령’은 편견이고 선입견에 가득 찬 말이다. 이원집정부제를 주장하는 국회의원들은 스스로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 새정치연합 안철수 의원이 그제 이원집정부제를 비판했듯이 새정치연합 문재인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홍준표 경남지사 등 대통령을 꿈꾸는 정치인들은 이원집정부제를 찬성하지 않는다.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없는 국회의원들이 여야를 떠나 잘 먹고 잘 살아 보자고 외치는 ‘뜨거운 동료애’의 다른 표현이 이원집정부제다. 현행 헌법이 정략에 따른 산물이라고 주장하지만, 이원집정부제를 주장하는 국회의원들이야말로 매우 정략적이다. 꼼수도 이런 꼼수가 없다.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식과 다를 게 없다. 현행 5년 단임제의 수명이 다했다고 치자. 그래서 대안으로 4년 중임제나 6년 단임제를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원집정부제는 차선도 아닌 최악이다. 가장 호전적인 집단이라는 북한과 마주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지금도 여야가 심심하면 싸움이나 하는 판에 이원집정부제에서 허구한 날 대통령과 총리가 힘겨루기나 한다면 어떻게 될까. 오스트리아처럼 영세중립국이라면 이원집정부제면 어떻고, 삼원집정부제면 또 어떻겠는가.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은 이원집정부제를 할 만큼 한가하지 않다. 요순(堯舜)시대도 아니다. 이원집정부제를 그렇게 하고 싶다면 남북 통일이 된 뒤에 논의해도 늦지 않다. tiger@seoul.co.kr
  • [선거구 획정 헌법불합치 결정] 빨라지는 개헌 논의·의원수 조정

    공직선거법의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헌법 불합치 결정이 정치권에서 촉발되고 있는 ‘개헌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정치권에서는 일단 선거법상 선거구 획정 문제는 개헌과 무관하기 때문에 등식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여권 관계자는 “인구수에 비례해 수도권 의석이 늘어나고 지방 의석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여야의 정치적 셈법만 더욱 복잡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선거구 획정은 선거 이전에 해야 할 일이고, 개헌을 통한 권력구조 개편은 선거 이후 추진하는 일이기 때문에 큰 상관관계가 없다는 견해도 있었다. 개헌론보다는 정치 혁신 쪽에 더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그러나 이번 헌재의 결정이 향후 개헌 논의를 추진하는 데 디딤돌 혹은 연결고리 정도는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개헌론이 제왕적 대통령제 폐단 개선, 지역구도 완화 등에 궁극적 목표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다. 선거구제 개편이 결국 권력구조 개편과 맥이 닿아 있기 때문에 국회의원 정수 조정이나 대통령 4년 중임제 등의 논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헌법 41조는 “국회의원 수는 200인 이상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이번 헌재의 결정으로 지역 감정의 골이 깊은 영남과 호남의 의석수가 줄고 중립지대로 여겨지는 수도권 의석수가 늘어나 국회 내의 지역구도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온다면 이 역시 ‘개헌 정신’과 일치하는 측면이 있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선거구 획정이 표의 등가성 문제와 연결된다면 개헌 문제와도 연결이 돼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선거구 획정 문제로 인한 양당제도 변화에 대해 김 교수는 “여촌야도(與村野都)의 지역 구도를 깰 수는 있지만 큰 변수가 없다면 양당제가 강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현실 정치에 대한 혐오와 새 정치에 대한 갈망에 따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는 제3의 정당이 출현해 양당제에 균열이 일어날 수 있다는 관측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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