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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런던 시내서 젊은여성과 콘서트 관람 ‘누구?’ 사진보니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런던 시내서 젊은여성과 콘서트 관람 ‘누구?’ 사진보니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런던 시내서 젊은여성과 콘서트 관람 ‘누구?’ 사진보니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영국 런던에서 포착됐다. 일본 민영방송 TBS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친형인 김정철(34)로 보이는 인물이 4년만에 런던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고 21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정철은 20일 오후7시경(현지시간) 한 젊은 여성과 함께 영국 런던의 로열 앨버트홀 공연장에 나타나 공연을 관람하고 런던 시내 첼시 지역의 호텔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철은 22일 모스크바로 떠날 예정이며 모스크바행 항공편을 예약해 둔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둘째 아들인 김정철의 동선이 외부에 드러난 것은 북한에 김정은 체제가 들어선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4년 전인 2011년 2월에도 김정철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에릭 클랩턴 콘서트에 모습을 드러내 카메라에 포착된 바 있다. 김정철은 에릭 클랩턴의 광팬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V 방송캡처(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런던에서 젊은여성과 콘서트’ 포착 사진보니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런던에서 젊은여성과 콘서트’ 포착 사진보니

    일본 민영방송 TBS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친형인 김정철(34)로 보이는 인물이 4년만에 런던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고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철은 20일 오후7시경(현지시간) 한 젊은 여성과 함께 영국 런던의 로열 앨버트홀 공연장에 나타나 공연을 관람하고 런던 시내 첼시 지역의 호텔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철은 22일 모스크바로 떠날 예정이며 모스크바행 항공편을 예약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TV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런던에서 젊은 여성과 콘서트 관람 ‘모습 봤더니..’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런던에서 젊은 여성과 콘서트 관람 ‘모습 봤더니..’

    일본 민영방송 TBS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친형인 김정철(34)로 보이는 인물이 4년만에 런던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고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철은 20일 오후7시경(현지시간) 한 젊은 여성과 함께 영국 런던의 로열 앨버트홀 공연장에 나타나 공연을 관람하고 런던 시내 첼시 지역의 호텔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철은 22일 모스크바로 떠날 예정이며 모스크바행 항공편을 예약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런던에서 콘서트 즐겼다? 모습 포착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런던에서 콘서트 즐겼다? 모습 포착

    일본 민영방송 TBS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친형인 김정철(34)로 보이는 인물이 4년만에 런던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고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철은 20일 오후7시경(현지시간) 한 젊은 여성과 함께 영국 런던의 로열 앨버트홀 공연장에 나타나 공연을 관람하고 런던 시내 첼시 지역의 호텔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철은 22일 모스크바로 떠날 예정이며 모스크바행 항공편을 예약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TV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런던에서 젊은 여성과 콘서트 즐긴 후 호텔체류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런던에서 젊은 여성과 콘서트 즐긴 후 호텔체류

    일본 민영방송 TBS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친형인 김정철(34)로 보이는 인물이 4년만에 런던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고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철은 20일 오후7시경(현지시간) 한 젊은 여성과 함께 영국 런던의 로열 앨버트홀 공연장에 나타나 공연을 관람하고 런던 시내 첼시 지역의 호텔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철은 22일 모스크바로 떠날 예정이며 모스크바행 항공편을 예약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런던에서 포착’ 런던 방문한 이유는?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런던에서 포착’ 런던 방문한 이유는?

    일본 민영방송 TBS는 21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친형인 김정철(34)로 보이는 인물이 4년만에 런던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정철은 20일 오후7시경(현지시간) 한 젊은 여성과 함께 영국 런던의 로열 앨버트홀 공연장에 나타나 공연을 관람하고 런던 시내 첼시 지역의 호텔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철은 22일 모스크바로 떠날 예정이며 모스크바행 항공편을 예약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TV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런던에서 콘서트 관람 ‘누구와?’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런던에서 콘서트 관람 ‘누구와?’

    일본 민영방송 TBS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친형인 김정철(34)로 보이는 인물이 4년만에 런던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고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철은 20일 오후7시경(현지시간) 한 젊은 여성과 함께 영국 런던의 로열 앨버트홀 공연장에 나타나 공연을 관람하고 런던 시내 첼시 지역의 호텔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철은 22일 모스크바로 떠날 예정이며 모스크바행 항공편을 예약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젊은 여성과 런던에서 포착 “도대체 뭘 하고 있길래?”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젊은 여성과 런던에서 포착 “도대체 뭘 하고 있길래?”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젊은 여성과 런던에서 포착 “도대체 뭘 하고 있길래?”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 북한 김정은 친형 김정철이 영국 런던에서 포착됐다. 일본 민영방송 TBS는 21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친형인 김정철(34)로 보이는 인물이 4년만에 런던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정철은 20일 오후7시경(현지시간) 한 젊은 여성과 함께 영국 런던의 로열 앨버트홀 공연장에 나타나 공연을 관람하고 런던 시내 첼시 지역의 호텔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철은 22일 모스크바로 떠날 예정이며 모스크바행 항공편을 예약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둘째 아들인 김정철의 동선이 외부에 드러난 것은 북한에 김정은 체제가 들어선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4년 전인 2011년 2월에 김정철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에릭 클랩턴 콘서트에 모습을 드러내 카메라에 포착된 바 있다. 김정철은 에릭 클랩턴의 광팬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끝까지 간다 김연지, 폭발적인 가창력에 문희준 “눈물 참았다” 감동

    끝까지 간다 김연지, 폭발적인 가창력에 문희준 “눈물 참았다” 감동

    끝까지 간다 김연지, 폭발적인 가창력에 문희준 “눈물 참았다” 울컥 ‘끝까지 간다 김연지’ 보컬그룹 씨야 메인보컬 출신 김연지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명품보컬’의 귀한을 알렸다.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이하 끝까지 간다)’에서는 가수 케이윌, 손승연, 김연지, 배우 황석정, 개그맨 이동윤, 안소미, 그룹 블락비 태일, 재효 등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4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김연지는 박정현의 ‘꿈에’를 선곡했다. 무대에 오른 김연지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를 소화해냈고, 곳곳에서 감탄이 새어나왔다.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극찬했다. 케이윌은 “손승연에 이은 또 하나의 장풍이 아닐까 싶다”라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한편 4년만에 솔로앨범을 들고 돌아온 김연지는 지난 7일 ‘잊었니’를 발표했다. 사진=JTBC 끝까지 간다 방송캡처(끝까지 간다 김연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끝까지 간다 김연지 180도 변신…문희준 “눈물 참았다” 왜?

    끝까지 간다 김연지 180도 변신…문희준 “눈물 참았다” 왜?

    끝까지 간다 김연지 명품보컬의 귀환…문희준 “눈물 참았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보컬그룹 씨야 출신의 김연지가 컴백을 알렸다. 김연지는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예선 라운드를 통과했다. 이날 문희준은 김연지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가”라고 물었고, 김연지는 “작년 여름”이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에 문희준은 “얼마 안됐네요?”라고 반문했다. 이를 지켜보던 MC장윤정은 문희준에게 “언제가 마지막 이별이었느냐”고 질문했고, 문희준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연지는 예선 무대에서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했다. 김연지는 공백기를 무색하게 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이었다”고 말했다. 4년만에 솔로앨범을 들고 돌아온 김연지는 지난 7일 ‘잊었니’를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끝까지 간다 김연지 외모도 가창력도 완벽 “눈물 참았다” 왜?

    끝까지 간다 김연지 외모도 가창력도 완벽 “눈물 참았다” 왜?

    끝까지 간다 김연지 명품보컬의 귀환…문희준 “눈물 참았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보컬그룹 씨야 출신의 김연지가 컴백을 알렸다. 김연지는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예선 라운드를 통과했다. 이날 문희준은 김연지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가”라고 물었고, 김연지는 “작년 여름”이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에 문희준은 “얼마 안됐네요?”라고 반문했다. 이를 지켜보던 MC장윤정은 문희준에게 “언제가 마지막 이별이었느냐”고 질문했고, 문희준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연지는 예선 무대에서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했다. 김연지는 공백기를 무색하게 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이었다”고 말했다. 4년만에 솔로앨범을 들고 돌아온 김연지는 지난 7일 ‘잊었니’를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끝까지 간다 김연지 변신에 문희준 “눈물 참았다” 왜?

    끝까지 간다 김연지 변신에 문희준 “눈물 참았다” 왜?

    끝까지 간다 김연지 명품보컬의 귀환…문희준 “눈물 참았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보컬그룹 씨야 출신의 김연지가 컴백을 알렸다. 김연지는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예선 라운드를 통과했다. 이날 문희준은 김연지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가”라고 물었고, 김연지는 “작년 여름”이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에 문희준은 “얼마 안됐네요?”라고 반문했다. 이를 지켜보던 MC장윤정은 문희준에게 “언제가 마지막 이별이었느냐”고 질문했고, 문희준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연지는 예선 무대에서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했다. 김연지는 공백기를 무색하게 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이었다”고 말했다. 4년만에 솔로앨범을 들고 돌아온 김연지는 지난 7일 ‘잊었니’를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대호 日 무대 첫 ‘연타석 대포’

    이대호 日 무대 첫 ‘연타석 대포’

    소프트뱅크의 거포 이대호(33)가 2012년 일본프로야구 진출 이후 첫 연타석 홈런을 쳐냈다. 이대호는 21일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퍼시픽리그 홈경기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2-1로 앞선 3회말 중월 솔로포에 이어 5회 2사 1루에서 다시 좌월 2점포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오릭스전 이후 21일, 16경기 만에 시즌 2호 홈런을 쳐낸 이대호는 다음 타석에서 거푸 세 번째 홈런까지 신고했다. 1회말 첫 타석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대호는 3회 2사 주자 없는 타석에서 상대 좌완 선발 시오미 다카히로의 5구째 직구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는 1점포를 쏘아올리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었다. 5회말 2사 1루에 또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이번에는 시오미의 초구 시속 124㎞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이대호는 7회 상대 우완 불펜 무도 요시다카의 커브에 속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뒤 8회초 수비 때 마키하라 다이세와 교체됐다. 이날 성적은 4타수 2안타(2홈런) 3타점. 시즌 초 부진에 시달리며 일본 언론의 질타를 받았던 이대호는 5경기 연속 안타로 슬럼프를 털었고 연타석 아치로 거포의 자존심도 되찾았다. 시즌 10타점을 채우며 타율도 .191에서 .208(72타수 15안타)로 끌어올렸다. 이대호의 활약과 6이닝 6피안타 1실점의 호투를 펼친 선발 오토나리 겐지가 7-1 승리를 합작, 2연승한 소프트뱅크는 퍼시픽리그 2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 오승환(33)은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경기에 5-3으로 앞선 9회말 등판, 1이닝 동안 안타 1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3개를 뽑아내는 위력적인 피칭으로 경기를 마무리해 시즌 7세이브째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도 종전 1.80에서 1.64로 떨어뜨렸다. 지난 19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2이닝 3피안타 1실점해 시즌 첫 블론세이브(세이브 실패)를 기록했지만 이틀 만의 등판에서 철벽 마무리의 위용을 되찾았다. 오승환은 첫 타자 가지타니 다카유키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4번 타자 스즈코 요시토모와 5번 호세 로페스를 바깥쪽에 꽂히는 150㎞짜리 직구로 나란히 헛스윙 삼진 처리한 뒤 6번 타자 아롬 발디리스도 볼 카운트 2-2에서 같은 구속의 몸쪽 직구로 ‘루킹 삼진’을 이끌어 냈다. 투구 수는 21개. 한신은 요코하마를 5-3으로 꺾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끝까지 간다 김연지 절대고수 가창력…문희준 “눈물 참았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절대고수 가창력…문희준 “눈물 참았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명품보컬의 귀환…문희준 “눈물 참았다” ‘끝까지 간다 김연지’ 보컬그룹 씨야 출신의 김연지가 컴백을 알렸다. 김연지는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예선 라운드를 통과했다. 이날 문희준은 김연지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인가”라고 물었고, 김연지는 “작년 여름”이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에 문희준은 “얼마 안됐네요?”라고 반문했다. 이를 지켜보던 MC장윤정은 문희준에게 “언제가 마지막 이별이었느냐”고 질문했고, 문희준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연지는 예선 무대에서 박정현의 ‘꿈에’를 열창했다. 김연지는 공백기를 무색하게 하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문희준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 참았다. 다시 돌아와 준 것에 대한 감사함이었다”고 말했다. 4년만에 솔로앨범을 들고 돌아온 김연지는 지난 7일 ‘잊었니’를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산·소비 경제지표 ‘봄기운’

    생산·소비 경제지표 ‘봄기운’

    2월 경제지표가 반등했다. ‘설 효과’로 2월 전(全)산업생산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소비와 투자도 모두 증가세로 돌아서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기대감을 낳고 있다. 그러나 1~2월을 묶으면 경기 회복세가 견고해 보이지 않는다. 여전히 횡보 수준이다. 3월 경제지표를 확인해야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올 1분기 성장률이 1%를 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통계청이 31일 내놓은 ‘2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전체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2.5% 증가했다. 2011년 3월(4.0%) 이후 가장 높다. 지난 1월의 큰 감소세(-2.0%)에 따른 기저 효과와 설 명절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경제분석과장은 “기저 효과 등으로 반등했다”며 “경기 회복 흐름이 재개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생산과 소비, 투자 등 주요 지표들도 지난 1월과 달리 모두 증가세로 돌아섰다. 광공업생산은 전달보다 2.6% 증가했다. 화학제품(-2.3%)과 기타운송장비(-3.0%) 등이 감소했지만 자동차(4.6%)와 반도체(6.6%) 등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서비스생산도 예술·스포츠·여가(-2.9%),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업(-0.4%)에서 줄었지만 도소매(3.7%)와 금융·보험업(2.9%) 등이 늘면서 전월에 비해 1.6% 증가했다. 제조업 평균 가동률도 1.4% 포인트 상승한 75.5%를 찍었다. 소매판매는 내구재(-0.2%)가 감소했지만 비내구재(4.2%), 준내구재(3.9%) 판매가 늘면서 전달보다 2.8% 증가했다. 지난해 8월(2.8%) 이후 최대 증가세다. 소매업태별 판매는 대형마트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22.6%, 슈퍼마켓 13.0%, 편의점 6.3%, 무점포소매 3.6% 등 모든 업태에서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전기 및 전자기기 등에서 줄었지만 항공기 등 기타운송장비와 자동차 등에서 늘어 전달보다 3.6% 증가했다. 2월만 놓고 보면 확실히 경기 회복의 기운이 감지된다. 그러나 설 효과를 감안해 1∼2월을 묶어서 보면 주요 지표들이 제자리걸음이다. 1~2월 전산업생산 증가율은 0.1%로 지난해 4분기(0.1%)와 별반 다르지 않다. 설비투자는 지난해 4분기보다 1.1%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에 8.6% 증가했던 것에 견줘 보면 큰 폭의 추락이다. 기재부 측은 “1∼2월을 합치면 광공업생산과 설비투자 등의 흐름이 다소 나빠진 것이 사실”이라고 시인했다. 다만 “주택과 주식 등 자산시장 개선세가 지속되고 저유가와 저금리 등의 효과가 가시화되면 실물 경제 회복세가 점차 두드러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민영 LG경제연구원 경제연구부문장은 “경기가 회복세로 전환됐다고 할 수는 없지만 조금씩 살아날 가능성은 있다”면서 “올 1분기 성장률은 1%에 못 미치는 0%대 후반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단기적으로 산업생산이 나아졌지만 소비와 투자는 여전히 침체돼 있다”면서 “정부 말대로 (우리 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하더라도 일시적인 재정 확대와 금리 인하의 반짝 효과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금리를 내리고 돈을 푼 것 때문에 경제 심리가 약간 좋아진 것이지 펀더멘털(경제기초)이 좋아져서 경기가 나아진 것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6살 아이 살해범 34년만에 잡고 보니 ‘악명높은 아동 성폭행범’ 충격

    6살 아이 살해범 34년만에 잡고 보니 ‘악명높은 아동 성폭행범’ 충격

    지난 1981년 살해된 6세 남자아이의 살해범이 34년 만에 DNA 추적 등으로 경찰에 잡혔지만, 잡고 보니 이미 엄청난 악명을 떨친 아동 성폭행범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3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아이다호주 사법 기관은 지난 27일, 지난 1981년 7월 2일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당시 6세이든 리틀 바고를 살해한 혐의로 아이다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케네스 라스무슨(53)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34년간 미제 사건이던 이 살인 사건은 당시 유기된 시체에서 남겨진 범인의 DNA가 케네스와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현지 경찰이 케네스를 살인 혐의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이 체포한 케네스는 이미 아동 성폭행범으로 악명을 떨친 인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그는 리틀 바고를 살해한 해인 1981년 12월에도 당시 11살이던 남자아이를 성폭행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그러나 당시 케네스는 정신 감정 등을 이유로 2년형의 징역형을 살고 출소했다. 그러나 출소한 케네스는 다시 1987년 이번에는 당시 3살의 극악무도한 방법으로 성폭행해 다시 체포되고 말았다. 당시 판사는 판결문에서 "잔인하고 사악하며 냉혹한 성폭행범"이라며 17년형의 징역을 선고했다. 이미 당시 언론에 의해 '악랄한 아동 성폭행범'으로 낙인 찍혔던 케네스는 형기를 다 채운 후 지난 2010년에는 지금의 아이다호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34년 전의 아동 살인 사건 범인으로 밝혀져 그는 다시 기약 없는 철장 신세에 처할 신세에 놓였다. 1981년에 실종된 직후 죽은 시체로 발견된 리틀 바우는 당시 자전거를 가지고 불꽃놀이 구경을 하려 호숫가로 갔으나, 자전거만 발견된 채 실종되었으며, 이튿날 공사장 인근에서 사늘한 시체로 발견되었었다. 아이다호주 사법 기관은 체포한 케네스를 곧 당시 사건 관할 기관인 캘리포니아주 사법 기관으로 신병을 인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34년 만에 다시 아동 살해범으로 체포된 케네스와 당시 희생된 리틀 바우 (현지 사법 기관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신디 크로포드 ‘불룩한 뱃살’에도 당당한 화보 공개

    신디 크로포드 ‘불룩한 뱃살’에도 당당한 화보 공개

    90년대를 주름잡은 최고의 모델인 신디 크로포드가 ‘넉넉해진’ 몸매를 자랑하는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 49세인 신디 크로포드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2일 미국 말리부 해변에서 몸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나섰다. 신디 크로포드는 과거 활발하게 활동했던 시기에 비해 뱃살이 늘어나고 피부가 처진 기색이 역력했지만, 그녀는 이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당당하게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그녀는 흰색 롱 레이스 드레스 안에 하의 속옷만 입은 채 촬영에 임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 프로다운 포즈와 자신감으로 촬영을 이끌었다. 또 빈틈없이 몸을 감싸는 초 슬림 드레스를 입고도 ‘현역시절’에 능가하는 뇌쇄적인 포즈를 취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현지 패션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을 가장 매력적이게 만드는 것은 결국 자신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그녀의 ‘세월을 담은’ 몸매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월 영국의 한 뉴스 앵커가 자신의 트위터에 신디 크로포드의 ‘무보정 몸매’를 담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반적으로 화보 사진의 경우 대부분 포토샵을 이용한 보정 과정을 거치지만, 신디 크로포드는 세월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변한 자신의 몸을 당당히 드러냈던 것. 한편 1986년 뉴욕에서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텔레비전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며 당대 최고의 모델 겸 방송인으로 손꼽혔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1997년 셰이프 잡지),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 TOP50(2002년 피플지) 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인 리차드 기어와 결혼했다가 4년만에 이혼한 뒤 유명 사업가인 랜디 거버와 결혼해 두 자녀를 낳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임시직 실질임금 상승률 4년만에 ‘마이너스’

    일용직과 1년 미만 계약직 등 임시직 근로자의 지난해 실질임금 상승률이 4년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임금이 전년보다 줄었다는 뜻이다. 실질임금 상승률은 근로자가 손에 쥐는 명목임금에서 소비자 물가 상승분을 뺀 것이다. 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임시직 근로자 실질임금은 월평균 127만 2123원으로 전년보다 0.5% 감소했다. 임시직 근로자의 실질임금 상승률이 줄어든 것은 2010년(-4.4%) 이후 처음이다. 고용률은 올랐는데 실질임금이 감소한 것은 장년층을 중심으로 저임금 일자리가 양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해 6월 기준 장년 고용률은 69.9%로 전체 고용률 65.0%보다 높다. 그러나 준비 없이 퇴직하는 경우가 많아 재취업하더라도 임시·일용직(45.6%)과 생계형 자영업(26.7%) 등에 몰리고 있다. 이런 질 낮은 일자리 위주로 취업자가 증가한 점이 실질임금을 낮춘 요인으로 보인다. 상용직 근로자의 실질임금 상승률도 크게 줄어 지난해 경제성장률 3.3%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 초반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월평균 실질임금은 309만 7918원으로 전년보다 1.1% 늘었다.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토토가’ 김현정, 발라드싱글 ‘빈말’ 발표… 6월 댄스앨범 발매 예정

    ‘토토가’ 김현정, 발라드싱글 ‘빈말’ 발표… 6월 댄스앨범 발매 예정

    1990년대 대표 디바 김현정이 새 노래로 팬들에게 돌아왔다. ’그녀와의 이별’ ‘멍’ ‘되돌아온 이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최고의 디바 가수 김현정이 4년만에 발라드싱글 ‘빈말’을 발표했다. 경쾌한 리듬의 시원한 댄스곡으로 사랑받았던 김현정이 발라드로 컴백한 것에 대해 팬들과 관계자들의 놀라움은 더 크다. 김현정 표 발라드의 대표곡으로 기대를 모으는 ‘빈말’은 김현정의 담백하고 절제된 가창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심플한 피아노연주와 기타리스트 이태욱의 선율이 보컬가 하나가 되는 세련된 발라드다. 또한 작품자의 실화에 바탕을 둔 가사 또한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하듯 풀어냈는데, 여기서 반전은 이 모든것은 옛 연인에게 하는 ‘빈말’ 이라는 것이다. 이 곡은 ‘구가의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청담동 스캔들’ ost 등에서 많은 감성발라드를 선보인 작곡가 김경범(알고보니혼수상태) 이 작사작곡했고, 이국현 (헬로굿보이)가 편곡에 참여했다. 한편 김현정은 감성발라드 ‘빈말’ 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6월에 댄스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민재판정 만드는 게…” 14년만에 복직 교사의 SNS

    “인민재판정 만드는 게…” 14년만에 복직 교사의 SNS

    비리 사학재단 퇴진운동 과정에서 해직됐다 서울시교육청의 특별채용으로 14년 만에 교단에 복직한 윤희찬(59) 숭곡중 교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정치적 글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윤 교사는 최근 법원에서 유죄가 선고된 김정훈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을 언급하며 “고법, 대법의 항소와 상고가 남아 있지만 법원에 그리 미련 둘 필요가 있을까 싶다. 인민의 힘으로 인민재판정을 만드는 게 민주공화국을 앞당기는 지름길이지 않을까”라는 글을 지난 4일 페이스북에 남겼다. 또 같은 글에서 신영철 대법관의 퇴임과 관련해 “일반 시민으로 돌아가는데 앞으론 제발 ‘법 좀 지키며 살기를 바란다’”고 했다. 신 대법관이 서울중앙지법원장이었던 2008년 당시 해직 교사였던 윤 교사는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참석했고, 이로 인해 법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신 대법관은 당시 야간 시위 허가제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일선 판사들에게 선고를 재촉하는 취지의 이메일을 보내 논란을 빚었다. 앞서 지난달 27일 김 전 위원장의 재판과 관련해 “10명의 배심원이 참여하는 국민참여재판이라고 한다. 아마도 인민재판의 아류인 듯싶다. 언제 제대로 된 인민재판을 볼 수 있을까”라는 글을 올렸다. 또 지난달 31일 복직 소감을 밝히면서 “조희연 교육감도 내부 비리를 고발해 해고된 동구학원의 문제에 유약한 태도를 보일 게 아니라 강단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비판 글을 남겼다. 논란이 커지자 서울시교육청은 5일 “윤 교사가 SNS에 올린 정치적 글들까지는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관계자는 “교사는 학생의 거울인데 편향적 사고와 인식을 교단에서 표출할 경우 학생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며 “교육청이 공개하지 않고 특별채용으로 뽑다 보니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서울시교육청의 특별채용 절차가 적법했는지, 교사 자질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검토 중”이라며 “새 학기에 들어가기 전에 적합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 교사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일개 교사가 사적 영역에서 밝힌 의견을 놓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면서 “학생 앞에서 내 정치적 의견을 밝힐 이유가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또 “학생들에게 내 생각을 강요하는 것은 구시대의 주입식 교육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길을 찾아가도록 해야 한다는 개인적 교육철학에도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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