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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맞추고 눈 맞보고 손 맞잡은 ‘꽉찬 만남’

    발 맞추고 눈 맞보고 손 맞잡은 ‘꽉찬 만남’

    “어르신, 이번에 맞으시면 두 번 다 맞으시는 거죠? 이제 복지시설도 이용하시고 마음 편히 지내셔요.”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지난 1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 마련된 백신접종센터에서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번호표 발급기 앞에 섰다. 접수를 끝낸 접종자들에게 번호표를 뽑아 주고 예진석으로 안내하기 위해서다. 노인이 대부분인 접종 대상자들이 밀려들었고, 이 일이 처음인 김 구청장은 처음에 약간 헤매기도 했다. 하지만 금방 익숙해져 노인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안부를 묻는 여유도 생겼다. 이날은 민선 7기 취임 3주년 기념일이었다. 김 구청장은 남다른 의미가 있었던 이날 하루를 ‘만남’으로 꽉꽉 채웠다. 가장 붐비는 오전 개장 시간에 백신접종센터를 찾은 건 노인들과 봉사단원으로 현장에 나온 다양한 계층 주민들을 만날 수 있어서다. 백신접종센터는 가장 시급한 임무에 뛰어든 의사, 간호사, 행정인력 등 방문접종팀과 소방서에서 파견된 응급구조 인력 등도 두루 만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김 구청장은 안내 업무를 하기 전까지 시설 전체를 돌며, 최대한 많은 사람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접종을 마치고 앉아 있는 노인들 앞에 쪼그려 앉아 얘기를 듣다 민원 사항이 나오면, 수행 직원을 불러 메모를 하기도 했다.취임 3주년 축하 행사는 구청 고위직들과 만남이었다. 4급 이상 간부들만 참석하도록 해 간소하게 치렀다. 이후 점심시간엔 구내식당에서 직접 배식을 하고 많은 직원과 만나기 위해 노력했다. 오후엔 역촌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했다.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구청장 스스로도 보호장비를 착용한 뒤 검사 대기자들에게 손소독과 비닐장갑 착용, 검사로 이어지는 동선, 비닐장갑 폐기 등을 안내했다. 그 뒤엔 의료진 두 명, 기간제근로자 2명과 검사소 2층에서 간단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마지막 일정은 김 구청장이 가장 강한 소신을 갖고 추진한 사업 중 하나인 ‘은평그린모아모아’ 사업 현장에서 가졌다. 재활용품을 8종류로 세분화해 배출하고, 현장에 자원관리사를 둬서 재활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 일자리 창출도 하는 사업이다. 이날 김 구청장은 신사2동 4거점을 찾아 관계자, 주민을 만나고 직접 자원관리사 활동에 참여했다. 그는 “각 거점에서 자원관리사 200여명과 자원순환과 직원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은평그린모아모아 사업이 자리잡고 정착이 된 현장을 보니 가슴이 벅차다”면서 “또 은평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생각에 자부심도 생겼다”고 말했다.
  • 중앙선발시험위원회, 7년 간 민간 임용률 3배 증가

    중앙부처 개방형 직위 선발을 위해 설치된 중앙선발시험위원회(중선위) 출범 7년간 민간 임용률이 약 3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는 4일 중선위 출범 7년간 개방형 직위 1179명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중선위는 2014년 7월 부처 자체적으로 선발하던 개방형 직위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적 기관에서 선발, 공정성을 꾀하기 위해 설치된 조직이다. 출범 이후 응시자 수는 약 4배로 늘었고 평균 경쟁률도 약 2.5배, 민간인 응시율도 12.5% 상승하는 등 민간인 영입으로 공직사회에서 ‘메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민간인 임용률은 14.9%에서 44.3%로 7년 만에 약 3배가 됐고 민간 임용자는 2014년 64명에서 2020년 말 기준 208명으로 늘었다.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둘러싼 한일 간 세계무역기구(WTO) 분쟁 승소에 이바지한 정하늘 산업부 통상분쟁대응과장, 코로나19 위기 속 방역총괄반장으로 활동한 윤태호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등이 중선위를 통해 임용됐다. 4급 서기관으로 개방형 직위에 임용됐던 정 과장은 지난해 인사처의 특별승진 규정 마련에 따라 채용된 지 2년 8개월 만에 3급 부이사관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구과학회(AOGS)의 ‘액스퍼드 메달’을 받은 이동규 기상청 수치모델링센터장과 공학박사 연구원 출신으로 ‘K방역 모형’ 국제표준화에 기여한 산업부 김숙래 바이오화학서비스표준과장도 우수한 성과를 냈다. 윤미경 인사처 개방교류과장은 “개방형 직위 제도가 공직사회에 뿌리내리고 있어 앞으로도 우수 민간 인재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기대된다”며 “지원자들의 접근성, 편의성을 위해 모바일 원서 접수도 가능하도록 개편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사] 경기 양평군

    ◇ 4급 승진·전보 ▲ 도시건설국장 최준수 ▲ 문화복지국장 이성희 ◇ 5급 승진·전보 ▲ 교육체육과장 김문희 ▲ 민원바로센터장 김윤호 ▲ 양동면장 최병현 ▲ 단월면장 이훈구 ▲ 기획예산담당관 오흥모 ▲ 행정담당관 최인성 ▲ 감사담당관 조근수 ▲ 문화관광과장 윤건진 ▲ 지역돌봄과장 박대식 ▲▲ 일자리경제과장 이세규 ▲ 도시과장 안철영 ▲ 건설과장 권오윤 ▲ 의회사무과장 유인수 ▲ 환경사업소장 백승관 ▲ 수도사업소장 진오석
  • 김영식 전 靑비서관, 법무법인 광장 취업승인

    김영식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이 법무법인 광장의 파트너변호사로 취업 승인을 받았다. 김 전 비서관은 지난 5월 취업심사에서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확인돼 취업 승인을 받지 못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5일 김 전 비서관을 비롯한 퇴직공직자 60명에 대한 취업심사 결과 이같이 판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김 전 비서관의 취업 승인과 관련해 “취업 제한 퇴직공직자는 30일 이내 다시 취업 승인 신청을 할 수 있다”며 “처음 제동이 걸렸어도 규정에 따라 취업 승인해야 할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승인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전 비서관은 “5월에 취업 제한 여부 확인 신청을 했으나 대법원 회신과 달리 뒤늦게 법관 재직 중 광장 선임사건을 1건 처리한 것으로 밝혀져 취업 제한 여부 확인대상이 아니라 취업 승인 심사대상이라는 이유로 기각되었다가 6월에 다시 취업 승인 심사신청을 해 단 1건에 불과한 점 등의 이유로 취업 승인을 받은 것일뿐“이라고 밝혔다. 현재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제34조 제3항에서는 ‘취업하려는 기관에서 담당할 업무의 성격을 고려할 때 취업 후 영향력 행사 가능성이 적은 경우’ 등에 한해 취업을 승인하고 있다. 법무법인 율촌으로 취업하려고 했던 중소벤처기업부 고위공무원과 한국자본시장연구원으로 취업을 신청한 한국투자공사 임원은 ‘취업 제한’ 판정을 받았다. 서현회계법인에 취업하려 했던 방위사업청 4급 공무원과 SK이노베이션 상무로 취업하려 한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4급 공무원은 취업 승인 사유가 인정되지 않아 ‘취업 불승인’됐다.
  • ‘족보 꼬인’ 군위군… 행정도 꼬인다

    김영만 군수 구속 후 7개월째 대행체제인구 10만 미만 부군수, 실·국장처럼 ‘4급’권한대행 업무때 지휘권 등 한계 노출부단체장 ‘4급→3급’ 조정 필요성 제기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자치단체장의 사퇴나 사망, 구속 등으로 자리에 없을 경우 부단체장이 그 역할을 대행한다. 문제는 인구 10만명 미만의 자치단체에는 부단체장의 직급이 실·국장과 같은 서기관(4급)이다. 서열이 엄격하고 계급에 따른 권한과 책임의 범위가 명확히 정해져 있는 공무원 조직에서 권한대행의 장악력과 지휘권 등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권한대행의 직급을 부이사관(3급)으로 올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북 군위군은 지난해 11월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김영만 군수가 구속된 이후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심에서 관급 공사와 관련해 2억원의 뇌물을 받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 군수가 오는 7일 대구고법에서 진행될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지 않을 경우 권한대행 체제가 차기 군수를 선출하는 내년 6월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부군수는 500여명의 직원을 관리하는데다 단체장의 권한까지 대행하면서도 직급이 같은 4급 간부가 군청에 4명(실장 2명·읍장 1명·보건소장 1명)이나 있어 지휘와 안정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보니 행정의 탄력성이 떨어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등 각종 대형 사업도 제대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권한대행 체제가 6개월 이상 오래가면 그 기간이라도 직급을 3급으로 상향 조정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지방자치법은 인구 10만 미만의 시·군·구 부단체장은 4급, 10만~50만명은 3급, 50만명 이상은 2급이 맡도록 했다. 인구 10만명 이상 시·군·구에는 부단체장과 직급이 동일한 간부가 없어 권한대행 체제에도 지휘권 확보 등에 별 문제가 없다. 하혜수 경북대 행정학과 교수는 “자치단체장이 있으면 동일 직급 간부들이 많아도 문제가 안되지만 권한대행 체제에서는 상황이 크게 다르다”면서 “따라서 행정안전부는 군위군처럼 군수 장기 부재 시 부군수가 권한대행을 제대로 행사할 수 있도록 직급 체계를 개선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 [인사] 경기 수원시

    ◇4급 전보▲장안구청장 왕철호 ▲권선구보건소장 성낙훈 ◇5급 전보▲팔달구보건소장 권명희
  • 부군수의 직급을 올려라…단체장 권한대행 부군수 1인자 노릇 한계

    부군수의 직급을 올려라…단체장 권한대행 부군수 1인자 노릇 한계

    인구 10만명 미만의 지방자치단체에서 단체장의 권한을 최소 6개월 이상 대행하는 부단체장의 직급을 현행 서기관(4급)에서 부이사관(3급)으로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단체장이 구속되거나 직위를 상실하면 권한을 대행하는 부단체장의 직급이 실·국장과 같아 지휘권 보장 등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30일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공소 제기된 후 구금상태에 있는 경우 부군수 등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게 돼 있다. 이에 따라 경북 군위군은 지난해 11월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김영만 군수가 구속된 이후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런 군위군의 권한대행 체제는 장기화될 조짐이다. 지난해 12월 1심에서 관급 공사와 관련해 2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 군수가 오는 7일 대구고법에서 진행될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지 않을 경우 권한대행 체제가 차기 군수를 선출하는 내년 6월까지 이어질 우려 때문이다. 하지만 군의 사무를 총괄하고 500여명의 직원들을 지휘·감독함은 물론 단체장의 권한까지 대행하는 부군수와 직급이 동일한 4급 간부가 군청 내에 4명(실장 2명·읍장 1명·보건소장 1명)이나 있어 지휘체계 확보 및 조직 안정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행정의 탄력성이 떨어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등 각종 대형 사업도 제대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지방자치법은 인구 10만 미만의 시·군·구 부단체장은 4급, 10만~50만명은 3급, 50만명 이상은 2급으로 보임하도록 하고 있다. 군위군의 인구는 2만여명이다. 하지만 인구 10만명 이상 시·군·구에는 부단체장과 직급이 동일한 간부가 없어 권한대행 체제에도 별 문제가 없다. 이에 따라 인구 10만명 미만의 시·군·구 부단체장이 단체장의 궐위나 구속 등으로 권한을 6개월 이상 대행하거나 예상되는 경우 그 기간에 한해 직급을 3급으로 상향 조정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궐위(闕位)란 사퇴 사망 등으로 직을 계속해 수행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하혜수 경북대 행정학과 교수는 “자치단체장이 있으면 동일 직급 간부들이 많아도 문제가 안되지만 권한대행 체제에서는 상황이 크게 다르다”면서 “군위군처럼 군수 장기 부재시 부군수가 권한대행 업무를 안정적·효율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직급 체계를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 5~49인 기업도 ‘주52시간’… 임대차 계약 30일 이내 신고 의무화

    5~49인 기업도 ‘주52시간’… 임대차 계약 30일 이내 신고 의무화

    다음달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다음달 7일을 기해 법정 최고금리는 기존 연 24%에서 20%로 내려간다. 10월부터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자동차 주정차가 금지된다.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적용 대상이 늘어난다. 서민·실수요자 주택담보대출 우대 요건이 완화되고 우대 혜택은 커진다. 재산세는 공시가격 6억원 이하 1가구 1주택자를 대상으로 세율이 0.05% 포인트 인하된다. 정부가 발간한 ‘2021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주요 항목별로 나눠 살펴봤다.■ 재정·조세·금융 법정 최고금리 24%→20%서민·실수요자 주담대 완화 ●개인별 DSR 단계적 확대 개인별 DSR 40%(은행권) 적용 대상이 확대된다. 규제지역(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서 6억원을 넘는 주택에 대해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와 연소득과 관계없이 1억원을 초과해 신용대출을 받는 경우 DSR 40%를 적용한다. ●서민·실수요자 주택담보대출 우대 요건 완화 주택담보대출 우대 혜택(무주택자)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이 완화되고 혜택도 확대된다. 소득 기준은 부부합산 8000만원 이하에서 9000만원 이하(생애 최초 구입자는 9000만원 이하→1억원 이하)로 올라간다. 가격 기준은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6억원 이하에서 9억원 이하로, 조정대상지역은 5억원 이하에서 8억원 이하로 완화된다.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하면 받을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우대 혜택(4억원 한도 이내)은 기존 10% 포인트에서 20% 포인트로 상향된다.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 주거비 부담 경감 만 39세 이하의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는 만기 40년 정책 모기지를 이용할 수 있다. 청년 전용 전·월세 대출의 공급 규모는 폐지해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1인당 대출 한도는 7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올라간다. 주택금융공사 전세대출이 가능한 전세금 요건은 3분기 중 7억원(수도권)까지 확대한다. 보금자리론 1인당 지원 한도는 3억 6000만원으로 올라간다. ●법정 최고금리 24%→20% 인하 다음달 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연 24%에서 20%로 내려간다. 금융회사 대출과 10만원 이상 사인 간 금전거래에 적용된다. ●햇살론17 금리 인하 최저 신용자 대상 정책서민 금융상품인 ‘햇살론17’의 금리가 2% 포인트 낮아진다. 최고 금리 인하에 따른 조치로 명칭도 햇살론17에서 ‘햇살론15’로 바뀐다. 다음달 7일부터 햇살론15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 다음달 6일부터 잘못 송금한 돈을 더 쉽게 돌려받을 수 있는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가 시행된다. 송금 은행을 통한 반환 요청에도 수취인이 반환하지 않는 경우 송금인은 예금보험공사에 반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예금보험공사는 수취인에게 자진 반환을 권유하고, 필요하면 법원 지급명령 등을 통해 회수해 관련 비용을 뺀 금액을 송금인에게 지급한다. ●6억원 이하 1주택자 재산세율 0.05% 포인트 인하 공시가격 6억원 이하인 1가구 1주택자의 주택 재산세율이 0.05% 포인트 인하된다. 감면 상한선을 6억원에서 9억원으로 높이는 내용을 담은 지방세법 개정도 추진되고 있다. ●일용근로자·특고 소득 지급명세서 매달 제출 일용근로자나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에게 소득을 지급하는 사업주는 앞으로 관련 소득 지급명세서를 매달 국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연매출 4800만원 이상 소규모 자영업자 세금계산서 발급 의무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대상인 소규모 자영업자도 연 매출액이 4800만원 이상인 경우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한다. ■ 고용·산업·국토 특고도 고용보험 가입 허용파견·기간제 출산급여 보장 ●특고 고용보험 시행 보험설계사, 신용카드회원 모집인, 대출 모집인, 학습지 방문강사, 방문판매원 등 12개 직종 특수형태근로종사자도 고용보험 가입이 가능해진다. ●주 최대 52시간제 확대 적용 지금까지 주 최대 52시간제는 50인 이상 기업에만 적용됐지만, 앞으로 5~49인 기업에도 확대 적용된다. ●임금 지급 때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 11월 19일부터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임금을 지급할 임금명세서를 반드시 제공해야 하고, 임금명세서엔 임금의 구성항목·계산방법·법령·단체협약에 따른 임금의 공제 내역 등을 기재해야 한다. ●기간제·파견근로자 출산전후휴가급여 보장 출산 전후 휴가기간 중 근로계약 기간이 만료된 기간제·파견 근로자에게 출산 전후 휴가급여를 보장해야 한다. 이전엔 법정 휴가기간이 남았더라도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 근로관계가 종료되면서 급여를 받을 수 없었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 제재규정 신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10월부터 사용자가 직장 내에서 괴롭힘을 한 경우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직장 내 괴롭힘 행위가 발생했을 때 사용자가 행위의 조사, 피해 근로자 보호, 가해 근로자 징계 등의 조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RE100 이행 지원을 위한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도입 앞으로 재생에너지 전기공급 사업자가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생산한 전기를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전기 사용자에게 공급할 수 있다. 이는 전력 다소비 기업을 대상으로 205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자발적 글로벌 캠페인인 RE100 이행을 위한 조치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 시행 지금까지 임차인은 보증금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주민센터에 방문해 수수료를 부담하고 확정일자를 부여받았지만, 앞으로 임대차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수수료도 무료다. ●국내공항 짐배송서비스 시범사업 국내선(김포~제주) 항공여객의 짐을 대리 배송해 주는 서비스가 시범 운영된다. 출발 하루 전까지 짐배송 전용앱으로 신청하고, 출발공항에서 수하물을 항공사에 위탁하면 대행업체가 도착공항에서 승객의 짐을 찾아 숙소까지 배송해 준다. 1년간 시범서비스 운영을 거쳐 내년 7월부터 주요공항으로 확대해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 행정·안전·가족 어린이 보호구역 내 모든 차량 주정차 금지 ●전국 어디서나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기존엔 새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려면 거주지 관할 시군구의 읍면동을 방문해야 했지만, 이젠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전자감독 특별사법경찰제도 시행 지금까지 전자감독대상자가 전자발찌를 훼손해도 인력 부족으로 신속한 사건 처리에 한계가 있었지만, 앞으로 신설된 보호관찰소 특별사법경찰관이 전문적으로 수사해 재범 억제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신분위장수사 온라인에서 아동·청소년을 성적으로 착취하기 위한 목적의 대화나 성적 행위 요구 등 ‘온라인 그루밍’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신분 위장 수사가 오는 9월부터 법적으로 가능해진다. 온라인 그루밍 행위에 한해 경찰이 신분을 공개하지 않고 수사할 수 있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모바일 고지 확대 현재 성범죄자 전출·입 때 해당 행정동의 19세 미만 아동청소년 보호 세대주에게 알려주는 성범죄자 고지서를 네이버를 통해 받을 수 있다. ●고의적인 양육비 채무 불이행 시 명단공개 앞으로 양육비를 지급할 의무가 있는 비양육 부모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을 때 명단이 공개된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10월부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에선 원칙적으로 모든 차의 주정차가 금지된다. 단 어린이가 통학용 차량에 승하차하기 위한 경우 안전표지가 설치된 특정 구역에선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학교 밖 청소년 자동 정보연계 그동안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청소년만 꿈드림센터로 연계됐기 때문에 동의하지 않은 청소년에 대한 현황 파악이 어려웠다. 그러나 9월부터 청소년이 학교를 그만두더라도 자동으로 공적 지원 체계로 연계돼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환경·농식품·문화 12월부터 단독주택도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전국 시행 지난해 12월 공동주택 우선 시행에 이어 12월부턴 단독주택까지 포함해 전국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가 시행된다. 투명페트병은 겉에 붙은 비닐 라벨을 떼고, 깨끗이 씻어서 안에 담긴 이물질을 모두 비워야 한다. 그 후 발로 페트병을 압축한 뒤 뚜껑을 닫고 별도로 마련된 분리수거함에 버리면 된다. ●동물보건사 제도 시행 그간 민간단체에서 동물간호 관련 자격증을 부여했으나, 동물 간호 인력 수요가 늘면서 ‘동물보건사’ 자격증을 신설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인정을 받은 사람에게 발급하기로 했다. 다만 자격시험 등의 절차를 거쳐 첫 자격증 발급은 내년부터 이뤄진다. ●매장문화재 보존조치에 따른 토지 매입 대상 확대 개발사업 중에 중요 유적이 발견되면 기존엔 보존조치된 토지만을 매입했지만, 이럴 경우 인접토지도 원래 목적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곤란해져 개인의 사유재산권 행사에 부담이 됐다. 이에 보존조치로 건축, 영농이 곤란해진 인접토지까지 매입 대상을 확대한다. ■ 보건·복지 노령·장애연금 수급자까지 국민연금 사망일시금 지급 ●코로나19 백신 개발 맞춤형 지원 신개념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전주기 품질관리 상담제를 운영한다. 플랫폼·품목별로 품질 기술지원팀을 구성해 시험법을 개발·검증하고 백신 국가출하 승인을 위한 필수 검정 항목, 제조·품질관리 요약서 등을 개발하고 전용 특수 실험실도 구축한다. ●수입 배추김치 ‘HACCP 의무화’ 오는 10월부터 수입 배추김치에 대해서도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국내에서 생산·제조되는 김치는 이미 의무적으로 적용받고 있다. ●맞춤형 급여 안내 도입 ‘나에게 필요한 사회보장급여’, ‘내가 받을 수 있는 급여’를 찾아서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맞춤형 급여 안내(가칭 복지멤버십) 제도가 9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신규 사회보장급여 신청자는 9월, 기존 사회보장급여 수급자는 10월부터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 사망일시금 지급대상 확대 국민연금 사망일시금 지급 대상이 확대된다. 사망일시금은 국민연금 가입자(가입자였던 자)가 사망했으나 유족연금을 받을 유족이 없는 경우 더 넓은 범위의 유족에게 지급하는 급여다. 현행 제도에서는 국민연금 가입자에게만 지급되고 있지만, 이달 30일부터 노령연금 또는 장애연금(1∼3급) 수급자 가운데 사망할 때까지 받는 연금액이 사망일시금보다 적으면 그 차액을 받을 수 있다. ●감염병 자가·시설격리 기간 탄력적 운영 그간 해당 감염병의 최대 잠복기까지로 일률 적용하고 있는 자가·시설격리 기간을 백신접종 상황, 변이 바이러스 유행 양상, 세계보건기구(WHO) 및 국외의 관련 가이드라인 변경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정한다. 구체적인 기간은 질병관리청장이 정한다. ■ 국방·병무 예술·체육요원 복무기간 544시간 못 채우면 연장 ●4급 이상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 공개 대상 배우자까지 확대 10월부터 4급 이상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 신고 및 공개 대상을 공직자 본인과 18세 이상 직계비속에서 배우자까지 확대한다. 다만 정보공개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신고 대상인 배우자의 범위는 ‘신고 의무자와의 혼인 기간에 병역의무 등을 이행한 배우자’로 한정해 적용한다. ●예술·체육요원 공익복무(봉사활동) 부실자 제재 강화 10월부터 예술·체육요원이 의무복무기간(34개월) 동안 특기 활용 공익복무 544시간을 끝내지 못한 경우 모두 마칠 때까지 의무복무 기간이 연장된다. 연장 기간 동안 국외여행 허가는 제한된다. 복무기간이 연장된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1년 이내에 공익복무를 마치지 못하면 편입이 취소된다. ●약속 1% 추가 우대금리 지급 대체복무자까지 확대 10월 14일부터 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자에 대해 국가 재원으로 우대금리 1% 포인트를 추가 지원하고, 가입 대상도 대체복무요원까지 확대된다. ●예비군의 민간의료시설 의료선택권 보장 예비군이 임무 수행 또는 훈련 중에 부상을 당한 경우 국가, 지방자치단체의 의료시설, 민간 의료 시설에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른 병역 의무자와의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훈련 여건 보장 등을 위해 10월 14일부터 적용된다.
  • [인사] 경기 구리시

    ◇ 4급 승진 ▲ 경제재정국장 강동호 ▲ 도시개발사업단장 왕창순 ◇ 5급 전보 ▲ 세정과장 김진희 ▲ 균형개발과장 여호현 ▲ 공원녹지과장 노은주 ▲ 교통행정과장 김인기 ▲ 교문1동장 엄재우 ▲ 안전총괄과장 김영도 ▲ 자동차관리과장 강순구 ◇ 5급 승진 ▲ 복지정책과장 전혜승 ▲ 수택보건지소장 전성희 ▲ 수택2동장 엄정규
  • [인사] 경기 광주시

    ◇ 4급 승진·전보 ▲ 행정자치국장 유영성 ▲ 복지교육국장 이강건 ▲ 환경위생국장 김진석 ▲ 보건소장 이영희 ▲ 농업기술센터소장 한정인 ◇ 5급 승진·전보 ▲ 홍보담당관 표동진 ▲ 행정지원과장 이송호 ▲ 비서실장 서창원 ▲ 징수과장 김성호 ▲ 민원봉사과장 박기주 ▲ 아동복지과장 김수야 ▲ 여성보육과장 정미애 ▲ 노인장애인과장 이상현 ▲ 기업지원과장 박중신 ▲ 체육과장 석봉국 ▲ 환경정책과장 이남균 ▲ 수질정책과장 전재현 ▲ 건설과장 김진구 ▲ 교통행정과장 이유기 ▲ 도시개발과장 유근창 ▲ 건축과장 남상근 ▲ 감염병관리과장 한진숙 ▲ 농업정책과장 김진석 ▲ 하수과장 김성수 ▲ 미래도시사업과장 박명준 ▲ 공원정책과장 임세진 ▲ 오포읍 행정지원과장 최정식 ▲ 오포읍 안전도시과장 신장호 ▲ 초월읍장 구정서 ▲ 퇴촌면장 김민수 ▲ 남종면장 박봉순
  • [인사] 광주은행,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한국경제신문, 교육부

    ■ 광주은행 ◇ 승진(1급) △ 금남로지점 김호준 △ 디지털사업부 조정민 ◇ 승진(2급) △ 나주지점 김남귀 △ 수도권전략부 김원주 △ 두암타운지점 박 진 △ 중부지점 박남규 △ 첨단월계지점 이연화 △ 순천법조타운지점 임양진 △ IT개발부 정호범 ◇ 승진(3급) △ 감사부 고 훈 △ 종합기획부 김차영 △ WM사업부 박근하 △ 잠실지점 박성대 △ 영광지점 배은희 △ 빛가람지점 서영범 △ 신가신창지점 오영화 △ 학운동지점 윤혜경 △ IT기획부 이준범 △ 사회공헌부 이창희 △ 하남공단1금융센터 정 혁 △ 대치동지점 홍선영 ◇ 승진(4급) △ 금남로지점 김무진 △ 풍암동지점 김현철 △ 양산동지점 박건우 △ 영산포지점 양선미 △ 외환사업부 오안교 △ 디지털사업부 오정송 △ 첨단2산단지점 유성진 △ 영업부 정경두 △ IT개발부 정용태 △ 구월동지점 조윤하 △ 백운동지점 주 란 △ 인사지원부 주강욱 △ 동구청지점 최 향 △ 카드사업부 최영민 △ 전남영업부 최용석 ◇ 전보(부점장) △ 첨단월계지점장 김경희 △ 흑석사거리지점장 김재승 △ 빛가람지점장 나홍렬 △ 매월동지점장 박경서 △ 문화동지점장 이연화 △ 운남동지점장 장원모 △ 일산주엽지점장 정용식 △ 보성지점장 차동민 ◇ 전보(부속팀장 및 수석부부장) △ 여신심사1부 수석부부장 강종식 △ 여신심사1부 수석부부장 김석현 △ 카드사업부 수석부부장 김해출 △ 여신심사1부 수석부부장 박영현 △ 종합기획부 재무관리팀장 박찬진 △ 영업추진부 수석부부장 박철옥 △ 영업부 수석부부장 변정욱 △ 여신심사2부 수석부부장 서민수 △ IT기획부 정보개발팀장 신승식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실장급 승진 △ 경제조정실장 이효진 ◇ 국장급 채용 △ 민정민원비서관 김정현 ■ 한국경제신문 △ 한경BP 대표이사 유근석(한국경제매거진 대표이사 겸직) ■ 교육부 △ 코로나19 대응 학교상황총괄과 정재선 △ 기획조정실 구본억 허명옥 △ 사회정책협력관실 이용욱 △ 고등교육정책실 이창선 △ 학생지원국 이진화 △ 교육부(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파견) 김종일 △ 교육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최원석 △ 교육부(서울대 파견) 남궁현 △ 경북대 채희종 △ 공주대 조성환 △ 목포대 김재화 △ 부산대 이상돈 △ 부경대 문규식 △ 부산교대 염선아 △ 서울과학기술대 박정호 △ 전북대 배진숙 △ 춘천교대 김태경 △ 한국방송통신대 박영재 △ 경북대 이윤창 △ 제주대 고승우 △ 충북대 이성식 △ 공로연수 파견 류재승 김원백 조희업 임기준 임재홍
  • 경기 의왕시 인사

    ◇ 4급 승진 ▲ 안전도시국장 유승호 ◇4급 전보 ▲ 경제환경국장 홍석완 ◇ 5급 승진 ▲ 노인장애인과장 윤지연 ▲ 청소과장 홍미경 ▲ 도로건설과장 이은혁 ▲ 평생교육과장 김은영 ▲ 내손도서관장 김미자 ▲ 청계동장 김종복 ◇ 5급 전보 ▲ 의회사무과장 윤재성 ▲ 복지정책과장 안기정 ▲ 문화체육과장 임태성 ▲ 총무과장 이만재 ▲ 자치행정과장 주종수 ▲ 회계과장 김본경 ▲ 기업지원과장 정해룡 ▲ 일자리과장 장숙현 ▲ 도시정책과장 이홍래 ▲ 고천동장 이중재 ▲ 부곡동장 이영희 ▲ 내손2동장 방경미 ◇ 5급 과장 직무대리 ▲ 환경과장 고일선 ▲ 안전총괄과장 권미연
  • 대만 반도체업체 “희망 직원 괌으로 백신접종 여행 보내주겠다”

    대만 반도체업체 “희망 직원 괌으로 백신접종 여행 보내주겠다”

    “경비 13만 대만달러 중 10만 달러 사측 부담”일간 연합보 “대만 내 백신 부족 상황 반영” 대만의 한 반도체 업체가 직원들을 해외로 백신 접종 여행을 보내겠다고 밝혀 화제다. 대만은 코로나19 확산 초기 모범적인 방역으로 찬사를 받았지만, 백신 확보가 늦어지던 가운데 다시 확진자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가 이어지며 백신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접종 속도도 더딘 상황이다. 27일 대만 일간지 연합보 등에 따르면 대만 메모리 제조업체인 에이데이타(ADATA)는 지난 25일 전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전세기를 이용해 직원들이 미국령 괌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측은 내달 18일부터 5일간 괌에서 백신을 접종하고 돌아오는 특별 프로젝트로 여행경비를 1인당 13만 대만달러(약 525만원)로 예상했다. 이 경비 중 10만 대만달러를 사측이 내고, 나머지 3만 대만달러(약 121만원)는 희망하는 직원 개인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신 접종 여행을 떠나는 직원들은 모더나, 화이자, 얀센 등 3종류의 백신 중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얀센을 제외하고 2회차까지 접종받아야 하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의 경우 2회차 접종을 어떻게 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또 대만으로 다시 돌아와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측은 직원들에게 28일 오후까지 답변해줄 것을 당부했다. ADATA 측은 해외접종 계획을 추진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직원 600여명 중 몇 명이 지원할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ADATA의 이번 프로젝트가 알려지면서 관련 업계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 이러한 ADATA의 계획이 대만 내 백신 부족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보는 26일 오후 4시 5분 기 대만 내 코로나 백신 누적 접종자는 190만 5474명으로, 전국 접종률은 7.95%라고 전했다. 대만은 이날 기준 신규 확진자 89명이 발생했다. 대만의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4634명, 누적 사망자 수는 632명이다. 여전히 다른 나라들에 비해 확진자 규모는 적지만 최근 인도발 델타 변이가 유입돼 현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천스중 대만 위생부장(장관)은 전날 남부 핑둥현에서 발생한 확진자 12명 중 남미 페루에서 돌아온 할머니와 손자 등 6명이 델타 변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핑둥의 평강과 산위마을에 대해 ‘준4급’ 방역 경계 조치(봉쇄)를 내려 주민의 외출 금지와 방역 생활물자 제공, 현지 편의점·재래시장 등의 3일간 휴무 시행에 들어갔다. 한편 백신 접종 이후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백신 접종 기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접종 초기 하루 약 15만회분을 접종했던 것과 달리 지난 24일 즈음에는 하루 5만회분 이하로 대폭 감소했다는 것이다. 25일 오전 10시 25분 기준으로 백신 접종 이후 사망 사례는 누적 169명이었다. 이에 대해 방역당국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75세 이상 노인도 매일 평균 200명 사망한다면서 접종자 사망 사례와 접종 간 연관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인사] 경기 여주시

    ◇ 4급 승진·전보 ▲ 지속발전국장 이원경▲ 행복지원국장 김용해 ◇ 5급 승진·전보 ▲ 미래정보담당관 김은경 ▲ 환경과장 박대우 ▲ 교통행정과장 안상황 ▲ 금사면장 강종희 ▲ 전략정책관 강대준 ▲ 기획예산담당관 이상윤 ▲ 행복민원과장 권재현 ▲ 회계과장 추성길 ▲ 일자리경제과장 한지연 ▲ 시민안전과장 연순흠 ▲ 건강증진과장 엄경숙 ▲ 의회사무과장 안문환 ▲ 가남읍장 곽호영 ▲ 점동면장 김동윤 ▲ 대신면장 박충선 ▲ 여흥동장 박창주
  • [인사]경기 남양주시

    ◇ 4급 전보 ▲ 문화교육국장 김진현 ▲ 다산1동장 이용복 ◇ 4급 승진 ▲ 행정기획실장 박부영 ▲ 산업경제국장 이순덕 ▲ 의회사무국장 이형우 ▲ 복지국장 이인애 ▲ 화도읍장 최대집 ◇ 5급 전보 ▲ 도서관정책과장 이제창 ▲ 보육정책과장 박미경 ▲ 다산1동 생활자치과장 손연희 ▲ 오남읍장 김유중 ▲ 자동차관리과장 황규삼 ▲ 진접읍 복지지원과장 이석찬 ▲ 기획예산과장 강호진 ▲ 복지정책과장 양현모 ▲ 진접읍 생활자치과장 이백영 ▲ 공원관리과장 조성복 ▲ 일자리복지과장 김덕환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강훈식 ▲ 체육과장 곽용환 ▲ 기후에너지과장 김양균 ▲ 도세관리과장 김혜정 ▲ 와부읍 복지지원과장 강태일 ▲ 호평동 복지지원과장 정순영 ▲ 여성아동과장 이은경 ▲ 와부읍 도시건축과장 김병호 ▲ 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서순원 ▲ 남양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이정미 ▲ 남양주풍양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신현주 ▲ 다산2동장 박승복 ▲ 시민안전관 홍철호 ▲ 토지정보과장 문만수 ◇ 5급 승진 ▲ 도서관운영과장 직무대리 손원철 ▲ 미래인재과장 직무대리 문길모 ▲ 홍보기획관 직무대리 임석경 ▲ 양정동장 직무대리 조성연 ▲ 장애인복지과장 직무대리 이문정 ▲ 별내동 복지지원과장 직무대리 한영삼 ▲ 화도읍 생활자치과장 직무대리 노태채 ▲ 하수처리과장 직무대리 이태국 ▲ 주택과장 직무대리 주영상
  • [인사] 경기 성남시

    ◇ 4급 승진·전보▲ 복지국장 정인목 ▲ 교육문화체육국장 임명순 ▲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진명래 ▲ 문화도시사업단장 서용미 ▲ 수정구청장 김학봉 ▲ 행정기획조정실장 겸임 전동억 ▲ 도시주택국장 김윤철 ◇ 5급 승진·전보▲ 태평1동장 권순창 ▲ 수진1동장 정윤하 ▲ 위례동장 김영채 ▲ 신촌동장 조규영 ▲ 시흥동장 이경남 ▲ 은행1동장 이희일 ▲ 상대원1동장 오재학 ▲ 하대원동장 이삼영 ▲ 분당동장 김경아 ▲ 야탑3동장 김문기 ▲ 구미동장 김두용 ▲ 이매1동장 한창주 ▲ 정자2동장 한영애 ▲ 중앙도서관장 신종옥 ▲ 상대원3동장 이용길 ▲ 분당구 위생안전과장 임진희 ▲ 수정구 건설과장 최정수 ▲ 수정구 건축과장 원건희 ▲ 분당구 건설과장 이성규 ▲ 분당구 구조물관리과장 김혁수 ▲ 행정지원과장 이세형 ▲ 정책기획과장 황규범 ▲ 인사행정과장 최영숙 ▲ 주민자치과장 천지열 ▲ 청년정책과장 이종빈 ▲ 예산재정과장 손용식 ▲ 법무과장 유미열 ▲ 정보통신과장 강병수 ▲ 지역경제과장 최홍석 ▲ 산업지원과장 김호길 ▲ 회계과장 전석배 ▲ 세정과장 우상환 ▲ 세원관리과장 이해종 ▲ 장애인복지과장 이호일 ▲ 여성가족과장 최진숙 ▲ 평생교육과장 조지영 ▲ 문화예술과장 엄갑용 ▲ 체육진흥과장 임병영 ▲ 주차지원과장 김연수 ▲ 수정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준효 ▲ 중원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유형주 ▲ 분당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한영길 ▲ 물관리정책과장 이정문 ▲ 구미도서관장 양상호 ▲ 판교도서관장 신영만 ▲ 차량등록사업소장 엄기소 ▲ 장례문화사업소장 홍철기 ▲ 수정구 시민봉사과장 김길환 ▲ 수정구 세무과장 염윤수 ▲고등동장 신성모 ▲ 중원구 시민봉사과장 겸임 이강두 ▲ 중원구 가정복지과장 홍진희 ▲ 중원구 경제교통과장 조만재 ▲ 금광1동장 한혁 ▲ 분당구 시민봉사과장 겸임 이용담 ▲ 분당구 세무1과장 이광순 ▲ 분당구 사회복지과장 지명숙 ▲ 분당구 경제교통과장 이강재 ▲ 분당구 환경자원과장 김주현 ▲ 분당구 도시미관과장 정효희 ▲ 구미1동장 황중섭 ▲ 판교동장 박상용 ▲ 물생산과장 김용민 ▲ 녹지과장 김명수 ▲ 녹지공원과장 이광철 ▲ 도시계획과장 윤남엽 ▲ 건축과장 고성식 ▲ 도로과장 조명환 ▲ 공원과장 허교 ▲ 물순환과장 정철모 ▲ 지속가능도시과장 강해구 ▲ 도시균형발전과장 김성남 ▲ 시설공사과장 권규영 ▲ 중원구 건축과장 김성노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임용△중부광산안전사무소장 신정도△국내대책과장 이고은 ■대전시교육청 ◇행정 3급 정년퇴직△행정국 안복현△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황선혁 ◇행정 4급 정년퇴직 △교육복지안전과 박덕하△대전교육과학연구원 우재영△한밭교육박물관 정규남△서부 행정지원국 도기래 ◇행정 4급 공로연수 △혁신정책과장 김덕기△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 신명자△대전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이장희△대전교육정보원 행정정보부장 김진항 ◇행정 4급 전보△혁신정책과장 우창영△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 김수인△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 김종하 ◇행정 4급 승진△감사관 청렴감사총괄관 한진경△혁신정책과 교육협력관 정현숙(대전시 파견)△교육복지안전과장 이상근△시설과장 고영규△대전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송기선△대전교육정보원 행정정보부장 노애수 ◇기술 4급 정년퇴직△시설과 김동욱 ◇기술 4급 공로연수△시설과장 표남근△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 강천배 ◇교육행정 5급 정년퇴직△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재숙△대전동신과학고 박경진 ◇교육행정 5급 공로연수△대전여자고 오영조 ◇교육행정 5급 전보△공보관 신앵삼△감사관 김호윤△기획예산과 백기종 권영희△혁신정책과 조정미△교육복지안전과 정윤희△유초등교육과 박연실△과학직업정보과 지동선△총무과 이은주 최영재 손태일△행정과 윤은주 김지연△재정과 서준호△대전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한영환△대전평생학습관 평생교육과장 박미순△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화체육운영과장 노희창△대전학생해양수련원 총무부장 김일선△대전공업고 김용범△대전복수고 윤미경△대전송촌고 서동원△동대전고 주정하△서부 평생교육체육과장 송규혜 ◇교육행정 5급 승진△대전구봉고 한현주△대전둔산여자고 신순이 ◇사서 5급 전보△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헌정보1과장 원계순△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헌정보2과장 고광분 ◇시설 5급 공로연수△서부 시설지원과장 오용석 ◇공업 5급 정년퇴직△시설과 김종훈 ◇공업 5급 전보△서부 시설지원과장 김기홍 ◇공업 5급 승진△시설과 정해일 ■삼정KPMG ◇부대표△김이동△서지희△석명기△손호승△이관범△이동석△이용호△임근구△전철희△한원식 ◇전무△김민수△김상훈△김현중△노원△리앙카오△서무성△송정화△이동근△이상길△이정수△정윤호△정창길△정헌△조승희△진형석△한기원△현승임
  • 대구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 최종 조사결과 발표

    대구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 최종 조사결과 발표

    대구시는 최근 LH 임직원 부동산 투기사태와 관련해 진행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지구 12곳에 대한 공직자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의불법 투기 의혹 2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시, 구·군, 대구도시공사 전 임직원 1만5408명을 대상으로 한 1차 공직자 투기 의혹 전수조사에 이어 1556명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5659명을 대상으로 2차조사를 실시했다. 개인정보제공동의자 5644명과 조사범위 내의 취득세 납부 자료를 확인한 결과, 조사대상 사업지에 부동산을 보유했거나 거래한 사실이 있는 배우자와 직계존비속(배우자 6명/아들 1명)은 총 7명(7건)이었으며, 모두 조사범위 기간 내에 부동산을 취득한 사실이 확인됐다. 합동조사단은 이 가운데, 부모로부터 상속(2명), 증여(1명) 등 부동산 투기 의혹이 없는 3명과 이미 수사의뢰(市 1명/수성구 1명)한 2명을 제외한 2명의 투기 의심자를 선별해 심층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연호 공공주택지구 내에 부동산을 취득한 1명(아들)은 올해 4월경 대구경찰청의 소유자와 관련된 공직자에 대한 신분요청 등 공조를 통해 수사를 완료하고, 소유자(아들)의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만 검찰 송치된 사항을 확인했으며,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 내에 토지를 취득한 1명(배우자)은 토지 취득 경위·목적, 자금마련 방법, 도시개발 관련 부서 근무 이력 등에서 내부정보를 활용한 투기 의심 정황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차 조사 시 수사의뢰한 투기 의심자 4명(대구시 3명, 수성구 1명/ 4급 1명, 5급 1명, 6급 2명)은 대구경찰청 수사 결과, 2명(대구시 4급, 대구시 6급)은 내사 단계에서 종결처리 되었고, 나머지 2명(대구시 5급, 수성구 6급)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되었음을 확인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업무상 취득한 내부정보를 이용해 공직자들이 사적 이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이번 조사 이후에도 시민들께서 의혹을 제기하는 사항이 있으면 언제라도 감사부서를 통해 추가조사를 실시해 투명하고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경기도, 다주택 숨긴 과장급 공무원 직위해제…승진취소 검토

    경기도, 다주택 숨긴 과장급 공무원 직위해제…승진취소 검토

    경기도는 22일 다주택 보유 사실을 숨기고 보유현황을 허위로 제출해 4급(서기관)으로 승진한 A과장을 직위 해제하고, 추가 조사를 거쳐 승진 취소 등 중징계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 1월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한 A씨는 인사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승진 대상 고위공무원을 상대로 다주택 보유현황을 조사할 때 ‘주택 2개 보유 중이고 이 중 1개는 매각 중’ 이라고 신고했다. 당시 도는 주택 종류를 단독주택, 공동주택, 오피스텔,분양권(입주권)까지 상세하게 명시하고 본인이 직접 기재해 제출하도록 했다. 그러나 도 감사실이 지난달 27일 본인 동의를 받아 실시한 고위공직자 주택보유 조사에서는 거주 중인 주택 외에 오피스텔 분양권을 추가로 보유한 다주택 소유자인 사실이 확인됐다. 도는 A씨가 고의로 오피스텔 분양권 보유 사실을 누락한 것으로 판단하고 엄중히 문책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A서기관의 행위는 허위자료 제출로 인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했고 나아가 도민의 신뢰를 실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처벌이 불가피한 사안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엄정 조치해 공직 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부동산 투기로 국민 불신이 커지자 지난해 7월 다주택을 보유한 고위공직자들에게 거주용 1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모두 매도할 것을 권고하고 이를 따르지 않으면 인사상 불이익을 줄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BLM 시위대 향해 총기 마구 휘두른 미주리주 부부 벌금형으로 끝

    BLM 시위대 향해 총기 마구 휘두른 미주리주 부부 벌금형으로 끝

    지난해 여름 흑인목숨도소중해(BLM) 시위대원들이 집 마당을 침범했다는 이유로 총기를 들고 나와 휘두르며 위협했던 미국 미주리주의 60대 변호사 부부가 결국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마크 맥클로스키(63)와 부인 패트리샤(61)는 총기를 사용해 많은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렸다는 검찰의 기소 내용을 받아들인다고 17일(이하 현지시간) 법정에서 밝혔다. 이에 따라 4급 폭행 등 경범죄 위반으로 기소된 마크는 벌금 750달러(약 85만원), 희롱 등 경범죄로 기소된 패트리샤는 벌금 2000달러(약 226만원)를 부과 받았다. 물론 자신들은 “폭도”들의 무도한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랬다는 변명을 되풀이했다. 경범죄로 기소됐기 때문에 변호사 면허도, 총기 소지도 계속 허용된다. 대신 데이비드 메이슨 재판장은 자신이 범행에 사용했던 라이플 소총을 총기 옹호단체에 기부하겠다는 마크의 제안을 일축했다. 앞서 대배심은 이들을 폭행 혐의로 기소하라고 촉구했지만 특별검사 리처드 캘러헌이 “부부의 범죄 전과가 없고 연령, 처음에 경찰에 신고한 점, 누구도 다치지 않았고 총도 쏘지 않는 등” 여러 요소를 종합할 때 경범죄로 기소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그 역시 시위대원들이 “인종적으로 섞여 있었으며 어린이와 여성들도 있었으며 평화롭게 행진하고 있었다. 길을 잘못 들었을 뿐이며 무장 상태였다는 증거도 없다”고 인정했다. 부부는 지난해 6월 28일 세인트루이스의 자기 집 마당에서 시위대원들에게 물러가라고 외치면서 총기를 휘두르는 모습이 거의 생중계되듯이 전국에 전파되면서 일약 유명해졌다. 자기 집 마당에 들어왔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총기를 휘두르는 모습은 서부 개척시대에나 볼 법한 일이라고 개탄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총기 소지의 자유가 있는 미국에서 당연한 헌법적 권리라고 옹호하는 이들도 있었다. 뒤 의견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 공화당 전국대회에 연사로 초청될 정도였다. 마크는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다. 그는 법원 밖에서 취재진을 향해 “폭도들이 내게 접근하면 언제라도 똑같이 할 것”이라면서 “그들이 내 집과 내 가족을 파괴하지 않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몸에 부상을 입힐 당장의 위협을 물리치는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집은 115만 달러(약 13억원)로 평가되는데 시위대원들은 당시 시장이었던 라이다 크루슨의 공관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마침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조지 플로이드가 경관의 무리한 검거에 속절없이 죽음에 이르러 공분이 들끓던 시점이었다. 지난달 마크는 미주리주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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