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39층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항동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조동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박석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9
  • [현장 행정] 성동의 발상, 철로로 끊어진 아파트 잇다

    [현장 행정] 성동의 발상, 철로로 끊어진 아파트 잇다

    “철로로 끊긴 아파트와 아파트가 연결되다니, 정말 꿈만 같습니다.” “철도 위를 지나는 다리가 생기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이거야말로 주민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행정의 전형이 아닐까요.”지난 4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 행당6재개발구역 공원에선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탄성이 쏟아졌다. 이날 열린 서울숲더샵과 서울숲리버뷰자이아파트를 연결하는 보행 교량 ‘행당스카이워크’ 준공식에 참여한 주민 100여명은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리버뷰자이아파트 주민 진철호(61)씨는 “스카이워크 개통으로 리버뷰자이 주민들은 서울숲더샵아파트 쪽에 있는 4차 산업혁명 센터와 쇼핑몰 등을 이용하는 게 편해졌고, 아이들의 통학로도 마련돼 걱정을 덜게 됐다”고 했다. 서울숲더샵 주민 양순희(56)씨는 “스카이워크 조성으로 두 아파트 주민 간 소통이 더욱 원활해지게 됐고 왕십리역 중심 상가까지 생활권이 넓어져 좋다”고 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행당스카이워크 준공이 있기까지 많은 분들의 관심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스카이워크 개통으로 주민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됐고, 지역 균형 발전도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숲더샵은 2010년 착공해 2014년 준공됐다. 지하 5층부터 지상 42층 규모로 495가구가 산다. 서울숲리버뷰자이아파트는 2015년 10월 착공해 지난달 완공됐다.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39층 규모로 1034가구가 거주한다. 두 아파트는 경의중앙선, 분당선 등 철길에 가로막혀 주민들 간 왕래가 어려웠다. 인근 초·중·고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주변 큰 도로로 돌아가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구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54억 6000만원을 투입,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횡단하는 보행자 육교를 신설하게 됐다. 행당스카이워크는 폭 5m, 연장 78.5m로 지난해 4월 착공해 지난달 말 완공됐다. 지진과 충격에도 안전한 사장교 형식으로 설계됐고 교량 경관도 빼어나다. 주민 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도 2대 설치했다. LED등 151개를 배치, 야간 볼거리도 풍부하게 했다. 정 구청장은 “보행 교량 신설을 통해 철도로 단절됐던 두 지역 간 접근성이 좋아졌고, 주변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 성동소방서 등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양산 중부동 지역주택조합 ‘양산시 중부동 양우 내안애’…사업승인신청 앞둬

    양산 중부동 지역주택조합 ‘양산시 중부동 양우 내안애’…사업승인신청 앞둬

    양산중부동 지역주택조합이 조합설립인가를 마치고 토지매입까지 모두 마무리 지으면서 지역주택조합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고 있다. 절차상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면서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대부분 제거됐기 때문이다. 안정성까지 담보되면서 조합원 모집속도도 더욱 빨라지고 있다. 게다가, 사업지가 부산생활권에 속하는 경남 양산시 중부동에 위치해 있는데다가 주택공급가격도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해 주택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최근 토지 매입을 모두 완료했으며 등기 이전까지 마무리 지은 상태로 확인됐다. 지역주택조합의 사업성패를 좌우할 가장 큰 리스크가 제거된 셈이다. 일반적으로 토지매입이 지역주택조합 사업 추진 시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 토지 등 소유자가 지역주택조합의 이해관계자가 되므로 토지매입이 까다로울 수 밖에 없다. 이해관계자를 설득하고 계약과 등기 이전까지 마무리 해야 하므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만약, 토지 매입에 실패하면 지역주택조합은 결국 와해되고 만다. 그 피해는 결국 조합원 몫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지역주택조합의 토지매입 여부는 조합에 가입 전 미리 따져봐야 한다. 현행법상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전체 면적 95%이상의 소유권을 확보해야만 사업승인을 받고 착공에 들어갈 수 있다. 토지를 모두 확보한 후 지역조합주택이 조합원을 모집할 경우에는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업진행 속도가 빠르다.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 제거됐기 때문에 조합원 모집도 더욱 순조로워진다. ‘양산중부동 지역주택조합’도 마찬가지다. 조합설립인가와 토지매입을 끝내면서 고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조합설립인가와 토지매입을 끝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고객들의 문의도 크게 늘었다”며 “현재 모집마감단계에 접어든 상태이며 조만간 양산시에 지역주택조합 사업승인을 신청 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양산중부동 지역주택조합은 경남 양산시 중부동 일대에 짓는 초고층 랜드마크아파트 ‘양산시 중부동 양우 내안애’를 조합원들에게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4층~지상39층, 5개동으로 아파트 427세대, 오피스텔 107실, 상가2개층으로 이뤄진다. 아파트는 총 427세대가 공급되며 전용면적은 59㎡, 84㎡, 105㎡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52㎡, 59㎡, 63㎡ 3개 타입으로 총 107실을 공급한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매력은 저렴한 공급가격이다. 지역주택조합은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탄생한 제도이므로 아파트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된다. 특히 사업주체가 조합원이 되므로 금융비용이나 사업추진비 등 각종 제반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실제로 주변 신규분양 단지의 분양가격이 3.3㎡당 약 900만 후반~1000만원 대에 달하지만 ‘양산시 중부동 양우 내안애’의 조합원 공급가격은 최저 60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입지적으로도 하자가 전혀 없다. 2021년 개통 예정인 부산도시철도 양산선 ‘양산종합운동장역’ 신설 역사가 사업지로부터 약 500m 이내에 있다. 종합운동장역은 도시철도 1·2호선 환승역으로 개발된다. 단지 주변에 버스노선도 많아 양산시내를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양산초, 양산중, 양산고,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등 주요 학교들이 밀집해 있다. 또 2016년 당시 전국 일반고등학교 평가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던 양산 제일고도 통학이 가능하다. 남부시장을 비롯해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모다아울렛 등 대형상업시설이 주변에 밀집해 있으며 양산 종합운동장, 워터파크, 양산수변공원 문화·여가시설도 인접해 있다. 홍보관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로에 위치해 있다. 홍보관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일반 분양이 시작되면 조합원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단지 내 상가, 28일 공개입찰 진행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단지 내 상가, 28일 공개입찰 진행

    영종하늘도시는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및 리조트 사업개발, 외국자본의 투자계획이 속속 발표되고 인구유입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새로운 성장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완공, 개항하여 영종도 지역내 신규 일자리창출과 인구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광역교통망 개선도 추진중에 있다. 인천경제 자유구역청은 제3연륙교 최적건설방안 마련 및 기본설계용역과 국토부 협의를 발표한 바 있다. 오는 2019년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0년에는 착공, 2025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인천역과 영종하늘도시,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제2공항철도사업도 논의가 되고 있고 영종도와 서울, 수도권으로의 광역교통망이 체계적으로 구축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공항철도와 지하철9호선을 직결 운행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어 영종역에서 강남까지 50분대까지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어 영종도는 향후 급속하게 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가운데 화성산업이 오는 6월 28일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단지내 상가에 대한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하2층, 지상 30~39층으로 전용면적은 73㎡, 84㎡(A,B) 타입 65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657) 단지내 상가는 모든 점포가 1층에 총 9개 점포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약 35만㎡의 박석공원이 있어 단지의 쾌적함을 더해주고 단지 북서편으로는 영종하늘도서관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하늘초등학교, 영종초등학교가 있으며 지구내 추가로 초, 중, 고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 남측으로는 중심상업지구가 있어 단지내 상권도 활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이미 입주를 하였거나 입주를 앞두고 있는 대형 주거단지들이 있어 단지내 고정고객뿐 만 아니라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일원에 들어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단지내 상가는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로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입찰등록 및 입찰은 오는 6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까지 접수하고 개찰은 오후 3시에 진행한다. 입찰장소는 운서역 인근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릉 유천지구의 수혜 품은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 주목

    강릉 유천지구의 수혜 품은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 주목

    강릉의 신흥 부촌(富村)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유천지구에서 선보일 마지막 분양아파트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는 전용면적 84㎡, 96㎡, 109㎡ 등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96㎡와 109㎡ 대형평형이 62%에 달해 경제력을 갖춘 지역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유승종합건설이 5월 18일 선보인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는 강원도 강릉 유천공공주택지구 S-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에서 지상 35~39층 총 5개동, 전용 84․96․109㎡ 총 788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강릉 지역 내 최고층인 39층의 높이로 강릉 도심과 대관령의 경관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탁 트인 조망권도 눈에 띈다. 이와 함께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는 약 9%의 낮은 건폐율이 적용되는 공원형아파트로 꾸며진다. 건폐율이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을 말한다. 건폐율이 낮은 단지는 동간거리가 늘어나고 고층으로 지어지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가 잘 되고 조망권이 우수하며, 무엇보다 쾌적한 단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는 교통, 교육, 자연이 조화를 이룬 유천지구 최중심지에 위치한다. 유천지구는 사업면적 67만㎡ 규모에 신규 아파트 5,000세대 이상이 공급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가장 먼저 편리한 교통환경이 눈에 띈다. 지난해 12월 서울과 강릉을 연결하는 KTX 강릉역이 개통했다. 이에 따라 기존 철도를 이용하면 5시간 이상 걸리던 서울~강릉 간 소요시간이 1시간 30분대까지 단축되는 등 서울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는 KTX 강릉역을 차량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동해고속도로 강릉IC와 7번국도가 인접해 차량을 통한 이동도 수월하다. 주변에 펼쳐진 생활인프라도 풍성하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유천지구 중심상업지역이 위치하고 있는 것은 물론 이미 강릉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 잡은 교동지구의 생활권까지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도보 거리에 위치한 유천초등학교(가칭, 예정)가 오는 2020년 3월 개교 예정이며, 관동중학교도 인접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친환경적인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는 건폐율 약 9%의 공원형 단지로 꾸며진다. 또 주변이 사임당공원을 비롯한 도시공원들이 둘러싸고 있어 입주민들의 쾌적한 여가활동을 돕는다.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는 뛰어난 혁신설계와 다양한 평형 구성도 눈에 띈다. 5Bay-4Room(일부세대)의 구조를 도입해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시켰다. 주방, 복도 등 총 2개의 팬트리(일부세대)를 설치해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 견본주택은 강릉시 유천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유승한내들 더퍼스트’ 788가구

    [부동산 플러스] ‘유승한내들 더퍼스트’ 788가구

    유승종합건설이 강원 강릉 유천공공택지지구에서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84~109㎡로 설계한 788가구다. 일부는 5베이로 설계됐다. 강릉에서 가장 높은 39층짜리다. 5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유천지구 중심에 있어 KTX 강릉역, 동해고속도로 강릉IC 등을 이용하기 쉽다. 단지 옆에 초등학교가 들어선다. 단지 맞은편이 중심상업지역이라서 각종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시청, 고속버스터미널 등도 가깝다. 2021년 7월 입주 예정.
  • 폼페이오, 北김영철과 회동…“적국이었지만 이젠 협력할 때”

    폼페이오, 北김영철과 회동…“적국이었지만 이젠 협력할 때”

    북미정상회담 준비차 9일 오전 평양을 전격 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측근인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회동했다.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전 평양 고려호텔에서 김 부위원장과 접견하고 “수십 년 동안 우리는 적국이었다”면서 “이제 우리는 이런 갈등을 해결하고, 세계를 향한 위협을 치워버리며, 북한 국민이 받을 자격이 있는 모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우리가 함께 일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국무위원장이 7∼8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북한에 대한 적대시 정책과 안전 위협을 제거하기만 하면 북한 측은 핵을 보유할 필요가 없고 비핵화는 실현 가능하다”고 한 것에 호응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그 과정에서 많은 도전이 있겠지만, 당신(김영철)은 우리 두 나라 정상의 성공적인 회담 개최를 위해 일하는 데 있어 훌륭한 파트너였다”고 칭찬했다. 김 부위원장은 핵 개발 등에 관여했다는 이유로 미국의 독자제재 대상인 이른바 ‘블랙리스트’에 오른 인물이라는 점에서 폼페이오 장관이 이처럼 ‘대화 파트너’로 공식 인정한 것은 북미관계의 진전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앞서 폼페이오 장관은 공군 전용기 편으로 이날 오전 8시 조금 못 미쳐 평양에 도착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들이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평양 방문은 지난 부활절 주말(3월31일∼4월1일) 극비 방북 이후 두 번째로 국무장관 취임 이후 처음이었다. 북미정상회담의 장소와 날짜, 의제 등을 최종 조율하기 위해 방북한 폼페이오 장관을 맞이한 북한 측 인사는 대남 담당 총책임자인 김 부위원장과 북한 외교의 총사령탑 격인 리수용 당 국제담당 부위원장이었다. 이들은 4·27 남북정상회담과 전날 북중정상회담에도 참석한 핵심 인사들이다. 폼페이오 장관과 김 부위원장은 한 시간가량 비공개 대화를 한 뒤 39층 행사장에서 생선조림과 오리 요리, 붉은 포도주 등이 차려진 환영오찬을 함께 했다. 오찬을 주최한 김 부위원장은 야단스러운 태도로 폼페이오 장관과 10여 명의 수행단에 ‘좋은 시기에 평양에 왔다. 봄철이고 북남 사이에 좋은 분위기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했다고 WP가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위원장은 “지금 평양에서는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며 “지금부터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에 모든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것은 외부에서 부과한 제재의 결과가 아니다”라며 자신의 ‘최대 압박’ 작전 때문에 북한이 대화에 응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과 상반되는 주장을 했다. 김 부위원장은 건배사로 “미국이 우리의 성공에 행복해하기를 바란다”면서 “미국이 한반도 평화 구축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이에 폼페이오 장관도 자신과 함께 방북한 미 정부 수행단을 가리켜 “바로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일할 것을 똑같이 약속한다”고 화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산 중부동 지역주택조합 20일 창립총회 개최…내 집 마련 탄탄대로

    양산 중부동 지역주택조합 20일 창립총회 개최…내 집 마련 탄탄대로

    양산 중부동 지역주택조합(가칭)은 오는 20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주택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창립총회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위한 첫 단추나 다름 없으며 본격적인 사업진행을 의미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이때 조합장이나 임원, 대의원을 선출하고 주택조합규약을 발표한다. 또,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설명회를 갖기도 한다.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일정요건을 갖춰 지자체에 조합설립 신청을 하면 된다. 조합에 따르면 총회를 마친 후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3월 15일 이전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기로 했다. 지역주택조합 추진위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조합원을 모집한지 불과 한달 만에 지역주택조합 창립총회를 열게 됐다”며 “조합원들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사업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더욱 빠른 시일 내에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을 장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산중부동 지역주택조합은 경남 양산시 중부동 일대에 짓는 초고층 랜드마크아파트 ‘양산시 중부동 양우 내안애’를 조합원들에게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하4층~지상39층, 5개동으로 아파트 427세대, 오피스텔 107실, 상가2개층으로 이뤄졌다. 아파트는 총 427세대로 전용면적 59㎡, 84㎡, 105㎡으로 구성하며, 59㎡의 경우 총 A~E타입까지 5개 평면을 둬, 평면의 다양화에 신경을 썼다.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52㎡, 59㎡, 63㎡ 3개 타입으로 총 107실을 공급할 예정이다. 인접한 산업단지 내 임대수요도 상당할 것으로 보여 안정적인 월세수입을 받을 수 있다. 이 아파트는 양산시 내에서도 입지적으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년 개통 예정인 부산도시철도 양산선 ‘양산종합운동장역’ 신설 역사가 사업지로부터 약 500m 이내에 있다. 종합운동장역은 도시철도 1·2호선 환승역으로 개발된다. 단지 주변에 버스노선도 많아 양산시내를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차량 이용 시 명곡로와 양산대로, 중앙로, 삼일로 등을 통해 양산시 어디든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을 이용하면 전국 주요도시로 더욱 빠르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부산 접근성도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국지도 60호선 1단계 구간은 내년 2월 개통할 예정이다. 이 구간은 왕복 4차로인 부산 기장군 정관읍 월평교차로∼양산시 신기동까지 11.4㎞다. 김해 매리∼양산 유산 간 2단계 구간은 빠르면 올 연말 착공될 전망이다. 양산 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깝다. 단지 주변에 양산초, 양산중, 양산고,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등 주요 학교들이 밀집해 있다. 2016년 당시 전국 일반고등학교 평가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던 양산 제일고도 통학이 가능하다. 남부시장을 비롯해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모다아울렛 등 대형상업시설이 주변에 밀집해 있으며 양산 종합운동장, 워터파크, 양산수변공원 문화·여가시설도 인접해 있다. 이 아파트는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다. 무주택자들에게 주택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어 시행사 수익부분이 조합원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 반면 일반분양아파트는 시행사의 이윤과 토지금융비 등이 소요되므로 분양가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실제 주변 신규분양 단지의 분양가격은 3.3㎡당 약 900만~1000만원 대에 달하지만 ‘양산시 중부동 양우 내안애’의 조합원 공급가격은 최저 60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이 외에 지역주택조합은 장점이 많다. 지역주택조합은 주택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동∙호수 배정이 일반아파트에 비해 유리하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해당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세대주이거나 전용 85㎡이하 주택소유자들이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이다. 시공예정사는 양우건설㈜이며 홍보관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로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송혜민 기자의 월드 why] 中 광군제 하루 매출 28조원 ‘폭풍 클릭’… 온라인 쇼핑 7억 이용자 업고 ‘폭풍 성장 ’

    [송혜민 기자의 월드 why] 中 광군제 하루 매출 28조원 ‘폭풍 클릭’… 온라인 쇼핑 7억 이용자 업고 ‘폭풍 성장 ’

    지난달 말 ‘중국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전자상거래 사이트 타오바오에는 이색 경매물이 올라왔다. 이 경매물은 신축 공사 중인 높이 156m(39층), 면적 7만 6000㎡ 빌딩으로, 산시성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알려져 있다. 해당 건물은 2006년 공사를 시작했지만 자금난으로 공사가 지연되면서 2011년에야 부분 완공됐다. 이후 해당 건설업체는 부도를 맞았고 결국 산시성고등법원에 이 건물의 소유권을 넘겨야 했다. 산시성고등법원은 이 건물을 타오바오에 올리고 5억 5319만 위안(약 906억 6300만원)에 경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수백억 원에 달하는 대형 빌딩이 온라인 경매시장에 등장했다는 소식은 현지에서도 큰 화젯거리로 떠올랐다.■대형빌딩 경매도 온라인으로 그야말로 없는 것 빼고 다 파는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은 전례 없는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7억명에 달하는 스마트폰 이용자를 등에 업고, 스마트금융 및 택배 서비스와 융합해 엄청난 시너지를 내고 있다. KIF 한국금융연구원이 지난달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4조 7000위안(약 769조원)에 달한다. 2013년 이후부터는 미국을 제치고 줄곧 이 분야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위상을 단번에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척도는 바로 광군제다. 매년 11월 11일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 페스티벌인 광군제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며 매년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현지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는 광군제가 시작된 지 3분 1초 만에 100억 위안의 판매량을, 단 하루 동안 우리 돈으로 28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시간당 1조 1788억원어치가 팔린 셈이다. 알리바바를 바짝 뒤쫓는 경쟁업체의 기록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기록이 나온다. ■로봇팔 물류처리ㆍ드론 배송ㆍAI 상담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이 괄목한 성장을 이룩한 이면에는 발 빠른 정보기술(IT) 업계와의 협업 및 차별화된 서비스 등이 있다. 전자상거래 및 밀려드는 온라인 주문을 처리하기 위한 물류 시스템의 발전에 힘입어 최근 생겨난 새로운 직업은 바로 ‘로봇 보모’다. 지난해 알리바바의 물류 계열사인 차이냐오는 중국에서 최초로 로봇 팔로 운영되는 창고를 설립하면서 20대 초반의 ‘로봇 보모’를 기용했다. 로봇 보모는 컴퓨터를 이용해 로봇 팔이 보다 효율적으로 물류를 처리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지시한다. 차이냐오는 물류 시스템에 로봇 팔 및 로봇 보모를 고용한 덕분에 1시간 동안 1000건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같은 시간 동안 같은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최소 5명의 직원이 필요했다. 세계 드론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중국은 전자상거래에서도 이를 십분 활용한다. 차이냐오는 신규 물류창고에 로봇 200여대를 24시간 업무에 투입, 드론을 통한 당일 배송률을 높이고 있다. 고객 상담에는 ‘보모’도 필요가 없는 인공지능(AI)이 투입됐다. 알리바바의 고객 상담용 채팅 로봇인 디엔샤오미는 고객의 상담 내용을 약 90%까지 이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하루 평균 350만명의 고객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명품에 눈독 들인 전자상거래 최근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가 눈독을 들이는 분야는 명품이다. 알리바바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전자상거래 업체 JD닷컴은 명품을 주문하는 소비자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내놓았다. 깔끔한 정장 차림에 흰색 장갑을 손에 낀 배달원이 소비자가 주문한 명품을 ‘정성스럽게’ 배송하는 서비스로, 일명 ‘JD 명품 익스프레스 서비스’로 불린다. JD닷컴은 “배달 사원을 채용할 때 외모뿐만 아니라 교육 수준을 고려한다. 이는 명품을 쇼핑할 때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느끼는 서비스 격차를 해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명품 소비의 3분의1을 차지하는 중국이 그야말로 ‘명품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전자상거래 성장은 폭발적으로 증가한 인터넷 인구에서 기인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016년 기준 중국의 인터넷 사용자는 7억 3100만명에 이른다. 이를 기반으로 한 알리페이와 위쳇페이 등 간편결제 시스템 등의 보편화와 물류업의 급성장도 전자상거래 시장을 급속도로 확장시켰다. 중국은 전자상거래 영역이 확대되면서 인터넷과 모바일로 고층빌딩뿐만 아니라 524억원이 훌쩍 넘는 보잉 747비행기까지 거래되는 시대를 맞이했다. 업계의 지나친 경쟁이 부실한 서비스와 품목으로 이어지는 부작용을 낳을 거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탄탄한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 소비자까지 등에 업은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당분간 성장 가도에서 내려오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huimin0217@seoul.co.kr
  • 中 타오바오, 906억원 짜리 빌딩 경매로 나와

    中 타오바오, 906억원 짜리 빌딩 경매로 나와

    중국의 한 고층 빌딩이 인터넷 쇼핑몰에 등장했다.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산시성에서 신축 공사중인 이 빌딩은 높이 156m(39층), 면적 7만 6000㎡로, 산시성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알려져 있다. 이 건물은 2006년 건축공사를 시작했지만, 자금난으로 공사가 지연되면서 2011년에서야 부분 완공됐다. 이후 해당 건설업체는 부도를 맞고 결국 산시성고등법원에 이 건물의 소유권을 넘겨야 했다. 현재 이 건물의 지하 주차장 등 일부 구역은 아직까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법원은 이 건물을 ‘중국의 아마존’이라 부르는 타오바오에 경매물로 내놓았다. 이 건물에 대한 경매는 타오바오 사이트에서 2018년 1월 2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인 3일 오전 10시까지 24시간 동안 진행된다. 산시성 법원은 이 건물의 경매 시작가를 5억 5319만 위안(약 906억 6300만 원)으로 설정했다. 온라인에서 수백 억원에 달하는 대형 빌딩에 대한 경매 소식이 알려지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한편 중국 인터넷 경매사이트에 이색 경매물이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2일에는 경영난을 겪던 중국 광둥성 선전시 중급인민법원이 자금난으로 파산한 한 항공화물회사의 자산 처분을 위해 보잉 747 최신형 비행기 2대를 타오바오에 내놓았다. 경쟁업체가 시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에 낙찰 받았으며, 비행기 2대의 낙찰가는 총 3억 2000만 위안(약 524억 4500만원)에 달했다. 한편 중국 사법부는 2012년부터 타오바오와 같은 대형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를 이용해 총 33만 개의 물건을 경매에 올렸고, 460억 위안(약 7조 5400억원)의 수입을 거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고층 아파트 랜드마크로 발돋움, ‘청주 행정타운 코아루 휴티스’ 눈길

    고층 아파트 랜드마크로 발돋움, ‘청주 행정타운 코아루 휴티스’ 눈길

    주택시장에서 고층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역내 최고층 아파트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아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층 아파트는 우수한 조망권과 일조권을 누릴 수 있어 주거만족도가 높아 인기가 많다. 또한 아파트 층수가 높아지면 건폐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단지 내 조경시설, 부대시설, 산책로 등 넉넉하게 들어서 주거 쾌적성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사생활 보호 효과와 탁 트인 개방감도 기대할 수 있다. 고층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은 일반 아파트에 비해 높다. 강원도 춘천시 ‘온의 롯데캐슬 스카이 클래스’는 최고 39층 규모로 지역 내 가장 높은 아파트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에 따르면 이 단지의 최근(10월) 매매가는 4억 원(전용면적 84m²기준)으로 전년 동월(3억4000만 원) 대비 19%나 올랐다. 인근에 위치한 최고 15층 높이의 ‘온의마젤란21’는 같은 기간 2억4500만원에서 2억6500만원으로 8% 오르는 데 그쳤다. 또한 지역 내 시세도 리딩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인천 남구 도화동에서 입주한 단지들 중 최고층(33층)을 자랑하는 ‘도화동 신동아파밀리에’ 10월 평균 3.3㎡당 매매가는 769만원으로 도화동 평균매매가(3.3㎡당 677만원)을 상회한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아파트의 층수가 높아질수록 지역 내에서 상징성이 높아져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눈길을 돌리고 있다”며 “특히 지역 내 최고층 아파트는 향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아 미래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눈길을 끄는 초고층 단지 분양도 이어진다. 한국토지신탁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3가 21-1번지에 청주 행정타운 코아루 휴티스(이하 코아루 휴티스)를 분양 중이다. 주변을 압도하는 최고 49층에 달하는 청주 최고층 랜드마크로 일부 가구에서는 우암산과 무심천 등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코아루 휴티스는 지하 5층~최고 49층, 3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84㎡ 530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23~50㎡, 132실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4BAY로 설계됐으며, 오피스텔은 투자가치가 높은 소형 타입 위주로 나온다.단지는 행정타운 중심입지에 자리한다. 통합청주시 신청사(2020년 예정)가 바로 옆에 들어서며 단지 반경 1km 내에 충북도청, 청원∙상당구청이 위치한다. 또한 중앙시장, 홈플러스, CGV, 롯데영플라자, 청주병원 등 주거 편의시설이 자리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코아루 휴티스는 교육 및 교통여건도 잘 갖췄다. 도보권에 주성초, 대성여중, 청주중, 대성고, 청주대가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으며 차량 이용 시 상당로, 사직대로, 1∙2∙3순환로를 이용하면 중부,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돼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청주공항도 근거리에 위치해 해외로도 편리하게 떠날 수 있다.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독서실, 경로당, 어린이집 등 수준 높은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 단지 내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홈네트워크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첨단무인경비시스템, 주차관제시스템, 공동현관출입시스템 등 첨단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갖춰 스마트 라이프도 누릴 수 있다. 가격경쟁력도 높다. 코아루 휴티스는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분양가도 지역 내 평균 분양가인 분양가인 3.3㎡ 당 800만 원대보다 저렴한 700만 원대로 공급한다. 분양 관계자는 “코아루 휴티스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 합리적인 분양가 등 수요자들의 문의가이어지고 있으며 투자자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최고층 프리미엄으로 향후 가격 상승여력이 커 시세차익을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에 있으며 입주는 2020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작하이팰리스’, 10~20% 낮은 공급가로 내 집 마련 시기 빨라

    ‘동작하이팰리스’, 10~20% 낮은 공급가로 내 집 마련 시기 빨라

    내 집을 장만하기 위해 한 푼도 쓰지 않고 돈을 모아야 하는 기간이 평균 5.6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토교통부가 전국 2만 가구 표본을 대상으로 한 ‘2016년 일반가구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비율(PIR)은 5.6으로 조사가 시작된 2006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PIR(Price to income ratio)은 연평균 소득으로 평균수준의 주택을 구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나타내는 지수로, 예컨대 PIR이 5.6이라는 것은 5년 6개월 동안의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두 모아야 집 한 채를 살 수 있다는 의미다. 이와 관련 국토연구원 주택정책연구센터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증가로 가구 당 평균 소득이 전체적으로 낮아졌고, 1~2인 가구 수요가 많은 중소형 주택이 그만큼 가격상승 요인이 있어 PIR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최대 10~20% 가량 낮은, 합리적인 공급가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조금 더 일찍 내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동작하이팰리스’가 주목 받고 있다. 두산건설(예정)이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는 지하4층~지상39층(예정), 4개동에 전용면적 ▲45㎡ 169세대 ▲50㎡ 29세대 ▲59㎡ 313세대 ▲84㎡는 163세대 등 총 674세대(예정)가 요즘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으로 들어설 계획이다. 전 세대가 조망을 고려한 남향 및 4베이 배치가 계획되어 있으며, 정동 필로티 계획으로 개방감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신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효율 1등급을 통한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로 관리비도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에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으로 진입이 수월하며, 상도역 도보 5분, 장승배기역은 도보 10분 거리로 강남 및 종로, 용산, 여의도 등 중심업무지구와 가깝고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 국립서울현충원, 중앙대병원, 동작구청, 보라매공원 등이 있으며 용마산, 동작도서관, 노들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멀티플렉스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존재한다. 학군도 좋다. 노량진초, 강남초가 단지와 인접하고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고 주변에 강현중, 영등포고, 중앙대, 숭실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이 마련돼 있다. 한편 홍보관은 상도동에 있으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1:1 빠른 상담을 통해 조합원 가입자격 안내 및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청약통장은 필요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종~청라 제3연륙교 착공으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관심↑

    영종~청라 제3연륙교 착공으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관심↑

    인천시의 숙원사업중 하나이던 제3연륙교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영종, 청라지역 일대의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띌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제3연륙교 건설로 발생하는 영종대교의 손실금에 대해 제3연륙교 개통직전 교통량 대비 70%이하만 보전하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와 합의하였으며 제3연륙교 조속한 건설을 위해 내년 실시설계를 한다고 밝힌바 있다. 제3연륙교는 청라국제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 사이 바다위 건설하는 교량(총연장 4.66km. 너비 6차로)이다. 2020년 공사를 시작해서 2024년 완공후 2025년 초 개통될 예정이라고 유정복 시장은 밝혔다. 제3연륙교가 개통이 되면 영종하늘도시에서 청라국제도시로의 이동시간 및 비용이 절감이 되어 많은 이용객들이 몰릴것으로 예상된다. 영종도에서 청라를 거쳐 서울까지 연결되는 이 다리는 가장 경제적으로 이들 지역을 오갈 수 있어서 지역민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호재가 있을 수 없다. 서울 및 인천 청라 등 내륙으로의 접근성이 향상이 기대되는 만큼 영종하늘도시의 아파트 가격 및 매매가도 점차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1월 기준 영종하늘도시가 속해 있는 중구 중산동의 3.3㎡당 매매가격은 927만원으로, 청라국제도시가 속한 서구 경서동의 1,102만원보다 84% 수준이나 향후에는 경쟁력높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영종하늘도시내에서 숲세권과 중심상업지구 인접한 화성파크드림은 이번 제3연륙교 사업진행의 최대 수혜아파트가 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3연륙교 개통에 따라 서울, 인천청라지구와의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점차 영종하늘도시의 가치는 점차 더 올라갈것이며 이러한 호재를 바탕으로 입지적인 측면에서 상품적인 측면에서 고객들의 호평을 받는 단지는 바로 화성파크드림이기 때문이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하2층, 지상30~39층 아파트 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3㎡, 84㎡ A, B 타입 총 65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는 오는 2019년 9월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구내 최고의 입지환경과 함께 숲세권을 자랑한다. 우선 단지 바로 앞에는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옆에는 35만㎡의 박석공원이 단지를 감싸고 있어 실제 단지안에서 느낄 수 있는 체감녹지율과 조경공간이 풍부하다. 이러한 박석공원 외에도 단지 안에는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을 테마가 있는 조경을 꾸며 단지 안에서 대자연의 활력과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단지이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전용면적 73㎡, 84㎡A, B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편의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설계와 특화된 수납공간, 특별한 선택아이템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실생활에 편리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중소형 평면이지만 알파룸, 펜트리 빌트인 등이 적용된 특화설계를 통해 사공간 없이 내부설계를 더욱 알차게 꾸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나아가 실사용면적까지 확대되는 효과와 함께 주거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또한 영종하늘도시 내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39층으로 설계되어 있어 랜드마크 디자인을 자랑한다. 1층세대의 경우 자연그대로의 지형차를 이용한 단지레벨을 선보여 남측도로 보다 약 9m가 높게 조성이 되며 전세대가 남향중심(남향, 남동향, 남서향) 배치로 채광과 통풍, 전망을 확보하였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편의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설계와 특화된 수납공간, 특별한 선택아이템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실생활에 편리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중소형 평면이지만 알파룸, 펜트리 빌트인 등이 적용된 특화설계를 통해 사공간 없이 내부설계를 더욱 알차게 꾸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나아가 실사용면적까지 확대되는 효과와 함께 주거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중도금 무이자에 발코니 확장 무상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운서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 초고층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 주목

    동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 초고층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 주목

    최근 신규 공급예정인 초고층 브랜드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지역 최고층 브랜드 아파트는 입주 후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초고층 브랜드 아파트는 화려한 외관과 최신 건축기술이 적용돼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잡는다.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 상업시설을 비롯해 여가 및 문화 등을 누릴 수 있는 고급 커뮤니티 시설까지 형성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부촌 아파트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원에 두산건설이 시공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가 새로 들어선다. 상도동 내 최고층인 39층(예정) 높이로 들어설 예정인 동작하이팰리스는 입주민들에게 탁월한 조망권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의 자부심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상도역 도보 5분, 장승배기역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게 될 더블 역세권으로, 일대의 부동산 시세를 리딩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와 편리한 교통망, 그리고 가시적인 프리미엄 등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서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동작하이팰리스는 지하4층~지상39층(예정), 4개동에 전용면적 ▲45㎡ 169세대 ▲50㎡ 29세대 ▲59㎡ 313세대 ▲84㎡는 163세대 등 총 674세대(예정)가 요즘 가장 실속있는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세대가 조망을 고려해 남향으로 배치가 계획되어 있으며, 신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효율1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 설계될 예정이다. 또한 법정 주차대수의 120%인 817대의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지하에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동작하이팰리스는 주택청약통장으로 인한 경쟁이 없고, 일반분양 대비 10~20% 가량 낮은 가격에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조합원 모집 관계자는 “랜드마크 아파트는 지역 내 최상위권 수준의 시세를 형성하고 거래도 빈번해 환금성이 뛰어나다”며 “동작하이팰리스는 지역내 시세를 리딩하는 대표단지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 건축심의를 완료한 동작하이팰리스의 홍보관은 상도동에 있으며, 현재 사전예약을 통해 조합원 가입자격 안내 및 방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름다리’ 아니어도 출렁이면 붕괴 위험 크다

    ‘구름다리’ 아니어도 출렁이면 붕괴 위험 크다

    1940년 11월 7일 오전 11시 미국 서부 워싱턴주 타코마 다리가 처음에는 위아래로 출렁이기 시작해 결국 꽈배기처럼 꼬이더니 중간에서 끊어져 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타코마와 킷샙 반도를 잇는 타코마 다리는 당시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긴 현수교로 초속 60m의 바람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해서 미국 공학기술의 자랑처럼 여겨졌다. 그런데 초속 19m의 바람에 개통 4개월 만에 힘없이 무너졌다. 타코마 다리는 다리 판을 얇고 가벼운 강판으로 만들어 케이블로 연결한 현수교로 강풍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됐다. 얇은 강판을 사용했기 때문에 개통 당시부터 유난히 흔들림이 심해 ‘널뛰는 다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다. 바람이 조금이라도 불면 다리가 출렁거려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은 배멀미를 하기도 했다. 교량 설계자들은 다리를 설계할 때 강한 바람에는 견딜 수 있도록 했지만 진동에너지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못한 것이다. 결국 바람이 불면서 구조물이 견디지 못할 정도로 진동이 강해지면서 ‘공탄성(空彈性) 플러터’ 현상으로 다리가 비틀리면서 부러져 버렸다. 고속으로 비행할 때 비행기의 양 날개가 떨리는 것도 공탄성 플러터 현상이다. 비행기를 설계할 때 공탄성 플러터 현상을 고려하지 않게 되면 고속 비행 중간에 날개가 부러져 치명적인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그런데 최근 영국 런던에 있는 명물인 ‘밀레니엄 다리’ 역시 보행자들의 걸음으로 인한 공진 현상을 고려해 보완 공사를 하지 않는다면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세인트폴 대성당과 테이트모던 미술관을 잇는 밀레니엄 다리는 2000년 여름 영국 정부와 런던시가 새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통한 것으로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조지아주립대 수학과, 통계학 및 신경과학연구소, 러시아 볼가국립대 수학과, 니지니 노브고르드 로바쳅스키 국립대 통제이론학과 공동연구진은 하루에 2000명가량이 오가는 밀레니엄 다리에 공진 현상 때문에 구조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를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즈’ 10일자에 발표했다. 1831년 영국 맨체스터의 브로턴 다리도 군인들이 발을 맞춰 지나가는 도중에 힘없이 무너지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2011년 7월 서울 광진구 구의동 39층 테크노마트 건물 고층부에서 흔들림 현상이 나타난 것도 12층 운동시설에서 사람들이 ‘태보운동’을 하면서 나타난 공진 현상 때문일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온 바 있다. 밀레니엄 다리도 개통 당일 다리를 건너기 위해 엄청난 시민들이 몰려들면서 극심하게 흔들려 개통 사흘 만에 폐쇄된 바 있다. 개통 당시처럼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과 같이 운영할 경우는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공학자들은 모든 교량은 자동차와 사람, 다리 사이를 지나는 바람으로 조금씩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고 가정하고 있다. 건축물 고유의 진동수가 사람들의 걸음의 진동수와 일치하는 공진 현상이 발생하면 진동에너지가 증폭되면서 위험한 수준에 이를 수 있지만 설계 시 진동수가 일치하는 정확한 임계점에 대한 고려는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연구팀은 복잡한 수학적 모델을 이용해 밀레니엄 다리를 비롯한 각종 교량의 흔들림이 공진 현상의 일종인 ‘위상동기’(phase-locking) 원리 때문에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를 바탕으로 밀레니엄 다리를 한 번에 건너는 사람들의 임계값이 165명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통행인원이 165명을 넘을 경우는 다리가 심하게 요동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팀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리가 출렁일 경우 각 보행자의 보행 패턴을 바꿔 주거나 다리의 상판을 좀더 무겁게 만들거나 유동성을 줄이는 재료로 보완공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고르 벨야크 조지아주립대 수학과 교수는 “영국 브리스톨에 있는 클리프턴 현수교처럼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들은 대규모 행사 때 많은 사람이나 차량이 한꺼번에 다리를 건너도록 하는 것은 제한할 필요가 있다”며 “연구자들의 경우 교량에 대해 연구하면 할수록 다리 건너는 것을 꺼리고 불편하게 여기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힐링과 웰빙을 모두잡는 그린프리미엄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선착순 분양중

    힐링과 웰빙을 모두잡는 그린프리미엄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선착순 분양중

    힐링이 분양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요인으로 부각되면서 ‘숲세권’이라는 말까지 등장하고 있다. 숲세권은 대규모 공원이나 산을 접하고 있는 아파트를 의미하는데, 역세권 처럼 집값 상승율이 높다는 의미에서 나온 말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집에서 공원이나 산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면서 여가활동까지 즐길 수 있어 수요자들의 주거선호도가 높다”고 진단하고 분양시장에서도 숲세권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대부분 높은 청약율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신도시 공원 주변 아파트의 경우 숲세권 프리미엄 효과를 크게 보고 있다. 공원을 내집 정원 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 희소성도 숲세권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이다. 찾는 수요층은 넘치지만 입지특성상 공급물량이 극히 적기 때문이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하2층, 지상30~39층 아파트 5개동에 657세대, 전용면적 73㎡ 150세대, 84㎡A 310세대, 84㎡B 19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하늘도시내 타 단지와는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 바로 숲세권이라는 사실이다. 공원면적 35만여㎡의 박석공원이 단지를 병풍처럼 감싸고 있고 있는 것이 특징. 박석공원은 숲자원을 활용한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숲속운동 등 자연치유공원으로 조성되어 발원분수, 암석원, 피톤치드길, 전망데크, 파고라, 생활체육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박석공원과 연계하여 단지안에는 지하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상에는 단지내 잔디광장인 에버그린파크 및 각종 테마공원들이 조성되어 자연과 하나되는 조경특화를 선보여 단지 안팎으로 쾌적함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견본주택은 운서역 2번출구 앞에 마련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구로 변방 탈출 ‘뚝심의 7년’… 차량기지 이전 9부 능선

    [자치단체장 25시] 구로 변방 탈출 ‘뚝심의 7년’… 차량기지 이전 9부 능선

    “철도차량기지 이전 사업이 9부 능선을 넘었다. 구로 개발의 마지막 퍼즐을 꼭 완성하고 싶다.”이성 서울 구로구청장은 지난달 29일 구청장실에서 서울신문과 만나 철도차량기지 이전 사업을 인터뷰의 화두로 꺼냈다. 차량기지 이전은 지난 30여년간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다. 구로에 터를 잡은 정치인마다 공약으로 내걸 정도였다. 하지만 번번이 타당성 조사도 이뤄지지 못한 채 추진 동력이 사라졌다. 이 구청장은 2010년 취임하자마자 문제의 원인부터 찾았고, 지난해 말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이전 타당성 조사를 처음으로 통과했다. 이 구청장은 “차량기지 이전 사업이 실현되면 1974년 지어진 구로 철도차량기지가 경기 광명시로 옮겨가며 차량기지를 포함해 역들이 신설된다”면서 “혐오시설 이전과 교통 여건 개선에 따라 주거환경은 더욱 나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구청장은 철도차량기지 이전을 위해 뛰었던 지난 7년을 이렇게 회상했다. “처음에는 국토교통부 담당 국장과 과장이 저를 만나 주지 않았습니다. 한두 번 해서 성사될 일이 아니고 정성이 필요한 일이었기 때문에 설득을 거듭했습니다. 이후 타당성 조사 전까지 약 2년간 매주 한 번씩 회의를 한 것 같네요. 저희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국토부나 KDI의 지적 사항에 대해 새로운 분석을 하고 계속 우리의 안을 다듬어야 했으니까요. 이전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필사적으로 모든 길을 살펴봤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지금도 이 구청장이 이전 추진 사업에 마침표를 찍기 위해 기획재정부, 서울시, 광명시, 국토부로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다고 귀띔했다. 차량기지 이전 외에 난제가 많던 지역개발 사업들의 잇단 착공, 준공 소식도 들린다. 고도제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자금난 등으로 난항이 거듭되던 옛 서울남부교정시설 부지 개발은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로 해법을 찾아 조만간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전용면적 64~79㎡, 2214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한다. 이와 함께 보건지소, 도서관, 보육시설, 구로세무서, 시설관리공단 등 구가 당초 구상한 제2행정타운도 조성한다.G밸리 지스퀘어는 구로디지털1단지에 스포츠센터, 의료집약시설 등이 갖춰진 지하 7층~지상 39층의 오피스타워로 지어진다. 조만간 착공에 들어가 2020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 1만 3000여㎡의 부지에 공원, 스포츠센터, 의료집약시설, 컨벤션센터, 산업박물관, 게임박물관 등도 함께 갖춰진다. 이 구청장은 “개봉동 한일시멘트 부지에도 1089가구의 뉴스테이 아파트가 2020년 3월 완공된다. 취임 전의 각종 묵은 과제들이 하나둘씩 해결되고 있으며, 이제 (과제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평가했다.하드웨어 개발 형태를 띠는 사업의 성과만 있는 건 아니다. 민선 6기 제1공약이었던 ‘교육일류도시’는 구로의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구에 따르면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카이스트, 울산과기대 등 전국 주요 대학 포함) 합격률은 2012년 17.07%(졸업 2935명, 합격 501명)에서 2017년 33.68%(졸업 2571명, 합격 866명)로 두 배가 됐다. 여기에는 매년 100억원 이상을 교육예산으로 투입하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쓴 이 구청장의 노력이 있었다. 2015년 7월 기존에 있던 대학진학상담센터의 기능을 흡수해 ‘구로학습지원센터’를 구로동 구민회관에 개관한 게 대표적이다. 사교육 학원가가 발달되지 않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구청이 주도하는 공교육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서였다. 자기주도학습법 교육, 원어민 외국어교실, 수시대비 및 진학상담, 입시설명회, 부모교육, 학습동아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습지원센터는 월평균 이용자가 600명이 넘을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개봉동 평생학습관에도 구로학습지원센터 인기 프로그램 4개를 개설했으며, 내년에는 제2구로학습지원센터의 문을 열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2012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500명의 주민이 참가한 가운데 정책토론회를 열었는데 현재의 문제점과 미래 개선점 두 분야 모두에서 ‘교육’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그때부터 교육 개선을 최우선 공약으로 올렸다”며 “지금은 교육부의 국제화교육특구 지정을 받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준비하고 있다. 학교에서 이중언어 수업이나 외국어 전용 수업을 할 수 있고 외국학교들과 자매결연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살률의 감소 역시 놀랍다. 2010년 134명에 이르렀던 자살자 수가 2011년 113명, 2012년 108명, 2013·2014년 92명, 2015년 89명으로 꾸준히 감소했다. 인구 10만명당 사망률로 살펴보면 2010년 30.1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자살률이 높았던 구로구는 2015년 17.3명을 기록해 서울시 자치구 중 자살률이 두 번째로 낮은 지역이 됐다. 이 구청장은 2012년 ‘구로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자살률 제로화를 위한 정책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우울증, 스트레스의 조기 발견을 위해 생애주기별로 우울, 스트레스, 자살 위험 관련 검사 기능이 탑재돼 있는 ‘희망터치 무인검진기기’를 들고 지역 주민들을 찾아 나섰다. 위험군으로 나타난 주민에게는 전문기관 심리상담, 심층검사 등을 연계했고, 의료비도 지원했다. 2014년 재선 공약인 ‘구 전역 무료 와이파이존 조성’ 현실화도 눈앞에 두고 있다. 구는 2015년 지역 모든 마을버스와 구로디지털단지 등에 무료 와이파이 접속장치 167대를 설치했고, 지난해 5~9월 주요 버스정류장, 학교 등에 224대 설치를 완료했다. 2018년까지 400대를 설치하려고 했던 기존 계획이 2년 정도 앞당겨졌다. 이 구청장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무료 와이파이존 조성은 문재인 정부가 주요 정책으로 채택하기도 했다. 이 구청장은 그동안 공무원들이 군림하지 않고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되는 구정운영 시스템 구축을 위해 힘써 왔다. 지난 5월 전 직원이 참석한 조례에서 “법적으로 된다 안 된다를 판단하는 것은 판사들의 몫이다. 구청 공무원은 민원인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방안을 찾는 것이 의무”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 구청장은 “7년 전 출마할 때부터 ‘처음처럼’이라는 글귀를 마음에 새기고 일해 왔는데 잘 지켜졌는지 모르겠다”며 멋쩍게 웃었다. 마지막으로 이 구청장은 내년 3선 도전에 대해 “구로구가 지난 7년 동안 엉성했던 도시에서 짜임새가 있는 곳으로 변모했다. 이제 초석을 다졌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제가 도시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다른 정치적 자리를 노리기보다 3선 구청장이 돼 지역의 구석구석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이성 구청장은 누구 구청장실 34㎡로 줄인 ‘행정의 달인’ 2010년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서울시 시정개혁단장, 서울시 경쟁력강화본부장, 서울시 감사관, 구로구 부구청장을 거쳐 ‘행정의 달인’으로 불린다. 이 구청장은 취임 직후 108㎡에 달했던 기존 구청장실을 34㎡로 대폭 줄여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책상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이 구청장을 당시 간부들이 말려 회의 탁자 하나를 더 놓을 공간을 마련했다. 2014년 선거에서는 60.84%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 ‘금호동 쌍용 라비체’ 강남 생활권에 편리한 교통으로 인기

    ‘금호동 쌍용 라비체’ 강남 생활권에 편리한 교통으로 인기

    서울 성동구는 여의도, 광화문, 강남과 가까워 서울의 대표적인 직주근접형 주거지역으로 강남 진입이 어려운 30~40대 중산층이 성동구의 새 아파트로 대거 유입되면서 주택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는 지역이다. 이러한 가운데 금호동 일원에 중소형 아파트가 신규 공급될 예정이다. ‘금호동 쌍용 라비체’는 지하5층~지상39층(예정), 5개 동에 전용면적 ▲59㎡형 210세대 ▲74㎡형 252세대 ▲84㎡형 152세대 등 총 614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 2번 출구와 지하로 연결될 예정인 도심지 직주근접 단지로 지하철 이용시 광화문역 17분, 강남역까지 23분이 소요되어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압구정 현대백화점이 2.4㎞, 갤러리아 백화점이 2.8㎞ 등 동호대교를 건너서 압구정동으로 차량으로 10분대면 이동 가능해 강남의 생활 인프라를 보다 편하고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지하철 2·5호선과 분당선·경의중앙선 등 서울의 주요 지역을 통과하는 노선들이 거미줄처럼 깔려 있어 도심 접근성이 편리하며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통해 누리는 도심으로의 쾌속 교통망도 이용 가능하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집값은 절약하면서 편리한 교통으로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쌍용 라비체가 강남 주부들 및 젊은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돌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금호동 쌍용 라비체는 최고 39층(예정)에서 바라보는 탁트인 한강 조망권(일부세대)에 금호역 초역세권 입지와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교통환경, 그리고 전용 85㎡ 이하 설계에 합리적인 공급가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주택청약통장은 필요 없으며,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으로 실수요자에게 유리하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라비체의 조합원 가입자격은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가능하다. ‘금호동 쌍용 라비체’는 현재 서울시 광진구 능동에 있는 홍보관에서 사전예약 후 방문상담을 통해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호동 쌍용 라비체’ 낮은 공급가로 인기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하게 공급 예정

    ‘금호동 쌍용 라비체’ 낮은 공급가로 인기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하게 공급 예정

    서울 지하철 초역세권에 한강 조망이 가능(일부세대)한 아파트가 주변시세 대비 훨씬 싼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라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성동구 금호동4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 614세대(예정)가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쌍용 라비체는 지하5층~지상39층(예정), 5개동에 전용면적 ▲59㎡ 210세대 ▲74㎡ 252세대 ▲84㎡ 152세대 등 총 614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며, 법정 주차대수의 117%에 달하는 768대의 넉넉한 주차장이 지하에 마련될 계획이다. 금호동 쌍용 라비체는 최고 39층(예정)에서 바라보는 탁월한 한강 조망권(일부세대)에 금호역 2번 출구와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와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교통환경 그리고, 전용 85㎡ 이하 설계와 합리적인 공급가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전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가 계획됐으며 난간 없는 입면 분할창이 설계되어 조망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재난 및 화재를 대비해 각 세대별 대피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며,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효율 2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 건축될 예정이다. 59㎡ 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전용면적 대비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될 계획이다. 74㎡ 형은 폭 4.4M의 넓은 거실을, 82㎡ 형은 주방 펜트리를 설계해 최대한의 수납 공간을 확보했고 프라이버시 및 에너지 절약을 고려한 중문 설치가 예정돼 있다. 전 평형에 확장시 아일랜드 식탁 설치를 고려한 주방 배치가 계획되었고, 전용면적대비 약 50%의 발코니 설치와 넓은 현관 계획을 통해 수납 공간을 극대화한 설계가 적용됐다. 부대시설로 옥상정원과 어린이집이 계획되어 있으며, 1층에 경로당, 작은 도서관, 실내골프 연습장, 문화센터, 북카페 및 지하에는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금호근린공원이 지근거리이고 응봉공원과 달맞이공원, 쌈지공원이 인접해 있다. 남산과 한강이 도보로 15분 걸리며, 잠원한강공원과 서울숲도 가깝다. 교육환경은 금옥초, 옥수초, 동호초등학교와 옥정중, 광희중, 행당중학교가 있다. 서울방송고 및 장충고, 덕수고, 석수고 등으로 진학이 가능하며, 유수의 대학교가 인접해 있다. 생활인프라도 금호4가동 주민센터와 성동구 보건소 금호분소, 성동구민 종합체육센터가 가까이 있고,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이마트와 금남시장 이용이 편리하다.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광진구 능동에 있는 홍보관에서 조합원 가입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호동 쌍용 라비체’, 낮은 공급가로 인기

    ‘금호동 쌍용 라비체’, 낮은 공급가로 인기

    서울 지하철 초역세권에 한강 조망이 가능(일부세대)한 아파트가 주변시세 대비 훨씬 싼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라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성동구 금호동4가 1458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 614세대(예정)가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쌍용 라비체는 지하5층~지상39층(예정), 5개동에 전용면적 ▲59㎡ 210세대 ▲74㎡ 252세대 ▲84㎡ 152세대 등 총 614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며, 법정 주차대수의 117%에 달하는 768대의 넉넉한 주차장이 지하에 마련될 계획이다. 금호동 쌍용 라비체는 최고 39층(예정)에서 바라보는 탁월한 한강 조망권(일부세대)에 금호역 2번 출구와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와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교통환경 그리고, 전용 85㎡ 이하 설계와 합리적인 공급가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전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가 계획됐으며 난간 없는 입면 분할창이 설계되어 조망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재난 및 화재를 대비해 각 세대별 대피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며,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효율 2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 건축될 예정이다. 59㎡ 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전용면적 대비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될 계획이다. 74㎡ 형은 폭 4.4M의 넓은 거실을, 82㎡ 형은 주방 펜트리를 설계해 최대한의 수납 공간을 확보했고 프라이버시 및 에너지 절약을 고려한 중문 설치가 예정돼 있다. 전 평형에 확장시 아일랜드 식탁 설치를 고려한 주방 배치가 계획되었고, 전용면적대비 약 50%의 발코니 설치와 넓은 현관 계획을 통해 수납 공간을 극대화한 설계가 적용됐다. 부대시설로 옥상정원과 어린이집이 계획되어 있으며, 1층에 경로당, 작은 도서관, 실내골프 연습장, 문화센터, 북카페 및 지하에는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금호근린공원이 지근거리이고 응봉공원과 달맞이공원, 쌈지공원이 인접해 있다. 남산과 한강이 도보로 15분 걸리며, 잠원한강공원과 서울숲도 가깝다. 교육환경은 금옥초, 옥수초, 동호초등학교와 옥정중, 광희중, 행당중학교가 있다. 서울방송고 및 장충고, 덕수고, 석수고 등으로 진학이 가능하며, 유수의 대학교가 인접해 있다. 생활인프라도 금호4가동 주민센터와 성동구 보건소 금호분소, 성동구민 종합체육센터가 가까이 있고,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이마트와 금남시장 이용이 편리하다.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광진구 능동에 있는 홍보관에서 조합원 가입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2 부동산대책 규제를 벗어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뜨거운 관심

    8.2 부동산대책 규제를 벗어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뜨거운 관심

    정부에서는 지난 6월 부동산대책을 발표한 이후 또다시 8.2 부동산대책을 발표하여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투기수요를 억제하여 주택시장을 안정화 시킬 방안을 제시하였다. 서울시, 과천시, 세종시 등을 투기과열지구 및 투기지역으로 지정하여 이 지역에서의 부동산거래 등에 대한 규제를 실시하고자 하며 또한 주택담보대출, 중도금 대출 보증등에 대한 부분도 제한을 가해 투기세력의 접근자체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겠다는 입장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대책이후 주택시장이 얼어붙으면서 투자세력들의 다음 기착지에 대한 관심과 이동이 활발해질 것이라 분석했다. 규제대상에서 벗어난 지역들이 소위 풍선효과라는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인천지역의 경우 금회 8.2 부동산 대책의 규제대상지역에서 벗어나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영종, 청라, 송도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어 연이어 개발계획 및 부동산 투자, 개발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8.2 부동산대책의 규제를 비껴간 지역으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영종하늘도시의 경우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만든 100대 국정과제에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제3연륙교 건설이 포함됨에 따라 영종하늘도시가 들썩이고 있다. 영종도에서 청라를 거쳐 서울까지 연결되는 이 다리는 가장 경제적으로 이들 지역을 오갈 수 있어서 지역민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호재가 있을 수 없다. 이러한 개발호재들로 인하여 영종하늘도시에 공급된 많은 아파트들이 완판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이 일부 잔여세대를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중에 있어 화제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하2층, 지상30~39층 아파트 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3㎡, 84㎡ A, B 타입 총 65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는 오는 2019년 9월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구내 최고의 입지환경과 함께 숲세권을 자랑한다. 우선 단지 바로 앞에는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옆에는 35만㎡의 박석공원이 단지를 감싸고 있어 실제 단지안에서 느낄 수 있는 체감녹지율과 조경공간이 풍부하다. 이러한 박석공원 외에도 단지 안에는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을 테마가 있는 조경을 꾸며 단지 안에서 대자연의 활력과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단지이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전용면적 73㎡, 84㎡A, B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편의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설계와 특화된 수납공간, 특별한 선택아이템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실생활에 편리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중소형 평면이지만 알파룸, 펜트리 빌트인 등이 적용된 특화설계를 통해 사공간 없이 내부설계를 더욱 알차게 꾸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나아가 실사용면적까지 확대되는 효과와 함께 주거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또한 영종하늘도시 내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39층으로 설계되어 있어 랜드마크 디자인을 자랑한다. 1층세대의 경우 자연그대로의 지형차를 이용한 단지레벨을 선보여 남측도로 보다 약 9m가 높게 조성이 되며 전세대가 남향중심(남향, 남동향, 남서향)배치로 채광과 통풍, 전망을 확보하였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편의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설계와 특화된 수납공간, 특별한 선택아이템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실생활에 편리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중소형 평면이지만 알파룸, 펜트리 빌트인 등이 적용된 특화설계를 통해 사공간 없이 내부설계를 더욱 알차게 꾸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나아가 실사용면적까지 확대되는 효과와 함께 주거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중도금 무이자에 발코니 확장 무상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운서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