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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1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18일

    쥐 36년생 : 앞장서기보다 조용히 하라. 48년생 : 손안의 흐름을 잘 읽으면 걱정이 줄어든다. 60년생 : 주머니 사정이 넉넉한 날이다. 72년생 : 일이 더디니 여유를 두라. 84년생 : 조급함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96년생 : 근심이 옅어져 마음이 편하다. 소 37년생 : 자리를 지키면 운이 붙는다. 49년생 : 화목한 기운이 집안의 분위기를 살린다. 61년생 : 인내와 용기가 필요한 때이다. 73년생 : 운이 트여 흐름이 좋다. 85년생 : 새 인연은 조심히 살피라. 97년생 : 천천히 생각하면 길이 보인다. 호랑이 38년생 : 마음을 다스리면 편안하다. 50년생 : 대인관계에 힘을 더하라. 62년생 : 마음을 굳게 세우면 흔들림이 줄어든다. 74년생 : 기운이 퍼져 운이 넓다. 86년생 : 막히면 과감히 접는 지혜이다. 98년생 : 윗사람과 가까이 지내라. 토끼 39년생 : 바쁜 만큼 성과가 따른다. 51년생 : 맡은 바를 끝까지 하라. 63년생 : 욕심을 비우면 오히려 발걸음이 가볍다. 75년생 : 도약의 밑거름이 생기는 때이다. 87년생 : 집안 걱정은 미리 살피라. 99년생 : 행운이 깃든 하루이다. 용 40년생 : 노력 대비 결과가 약한 날이다. 52년생 : 애쓴 만큼 소득이 따른다. 64년생 : 걱정거리는 곧 옅어진다. 76년생 : 속에 담아둔 말을 풀면 마음이 놓인다. 88년생 : 변화가 있어도 순리에 맡기라. 00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하라. 뱀 41년생 : 문서에서 이득이 생기는 날이다. 53년생 : 언행을 차분히 다듬으라. 65년생 : 거래는 꼼꼼할수록 뒤탈이 적어진다. 77년생 : 새 재복이 들어오는 흐름이다. 89년생 : 큰 변동은 잠시 미루라. 01년생 : 신경 쓰일 일이 생기기 쉽다. 말 42년생 : 충돌을 피하려면 말 줄이라. 54년생 : 챙겨야 할 것을 놓치지 않으면 무난하다. 66년생 : 동업은 조건을 살피고 하라. 78년생 : 큰 욕심은 내려놓는 편이다. 90년생 : 서로의 이해가 필요한 때이다. 02년생 : 고민은 시간이 정리해 준다. 양 43년생 : 자신만 옳다 여기지 말라. 55년생 : 이동과 변동이 유리한 때이다. 67년생 : 평온한 하루가 생각보다 큰 복이 된다. 79년생 : 다툼은 피하는 것이 답이다. 91년생 : 분실은 미리 점검하라. 03년생 : 발전의 기운이 다가오는 날이다. 원숭이 44년생 : 적극적 대처가 도움이 된다. 56년생 : 잠깐의 답답함도 끝내는 힘이 생긴다. 68년생 : 행운과 불운이 반반인 날이다. 80년생 : 어려움은 결국 넘어선다. 92년생 : 분수를 지키면 무난하다. 04년생 : 일이 꼬여도 차분히 풀라. 닭 45년생 : 사람을 가려 사귀는 날이다. 57년생 : 먼 이동은 줄이는 편이다. 69년생 : 겸손한 태도가 평판을 더 단단히 세운다. 81년생 : 자신감이 성과를 부른다. 93년생 : 뜻한 바를 얻는 흐름이다. 05년생 : 걱정이 적어 마음이 가볍다. 개 46년생 : 즐거움이 따라오는 날이다. 58년생 : 베푼 마음이 돌아와 뜻밖의 힘이 된다. 70년생 : 운전은 차분히 안전이 답이다. 82년생 : 내 관심을 줄이면 편안하다. 94년생 : 현상 유지가 가장 이롭다. 06년생 : 인간적 성의를 먼저 보이라. 돼지 47년생 : 성과가 오르니 기분이 좋다. 59년생 : 조심스러운 태도가 결국 흐름을 살려준다. 71년생 : 사업에 이익이 스치는 날이다. 83년생 : 바라던 일이 쉽게 풀린다. 95년생 : 기존의 것을 지키는 날이다. 07년생 : 내부 관계가 원만한 흐름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1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10일

    쥐 36년생 : 조용한 집중이 좋은 결과를 만든다. 48년생 : 꾸준함이 성과로 이어진다 60년생 : 작은 배려가 복이 된다 72년생 :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마라 84년생 : 말 아끼면 구설이 줄어든다 96년생 : 정리하면 마음이 단단해진다 소 37년생 : 천천히 가면 실수가 줄어든다. 49년생 : 도움 손길이 들어오는 날이다 61년생 : 고집을 줄이면 일이 산다 73년생 : 조급함은 실수로 이어진다 85년생 : 한 걸음씩 가면 답이 보인다 97년생 : 재정은 안정되니 마음 놓아라 호랑이 38년생 : 마음을 낮추면 흐름이 좋아진다. 50년생 : 욕심은 덜고 실속 챙기라 62년생 : 반가운 소식이 들릴 날이다 74년생 : 과신은 줄이고 점검하라 86년생 : 몸을 돌보면 운도 산다 98년생 : 노력의 결실이 보이는 날이다 토끼 39년생 : 부드러운 말이 관계를 살린다. 51년생 : 작은 오해는 바로 풀어라 63년생 : 휴식이 필요한 흐름이다 75년생 : 분위기가 부드러워 마음 편하다 87년생 : 대화로 풀면 길이 열린다 99년생 : 신뢰가 쌓여 일이 풀린다 용 40년생 : 욕심을 줄이면 하루가 편하다. 52년생 : 더뎌도 끝은 좋은 날이다 64년생 : 기회는 짧으니 결단하라 76년생 : 지출을 줄이고 계획 세우라 88년생 : 인연운이 좋아 웃음 난다 00년생 : 욕심 줄이면 마음이 편하다 뱀 41년생 : 차분함이 좋은 결과를 부른다. 53년생 : 확인 없는 믿음은 피하라 65년생 : 한 번에 끝내려 하지 마라 77년생 : 배려하면 관계가 좋아진다 89년생 : 실속 챙기면 안정된다 01년생 : 정리하면 막힘이 풀리는 날이다 말 42년생 : 여유를 가지면 일이 순조롭다. 54년생 : 흐름이 좋으니 밀고 가라 66년생 : 말조심 하면 평판이 오른다 78년생 : 결정은 빠르게 내리는 게 낫다 90년생 : 다툼은 양보로 정리하라 02년생 : 무리만 줄이면 편안하다 양 43년생 : 조용히 정리하면 마음이 편하다. 55년생 : 의견차는 대화로 풀어라 67년생 : 꾸준함이 답인 날이다 79년생 : 성취감이 커져 힘이 난다 91년생 : 마음 열면 관계가 부드럽다 03년생 : 서두르지 말고 점검하라 원숭이 44년생 : 작은 만족이 큰 힘이 된다. 56년생 : 좋은 인연이 다가오는 날이다 68년생 : 안정이 찾아와 숨이 트인다 80년생 : 목표가 또렷해 성과 난다 92년생 : 피로가 쌓이니 쉬어가라 04년생 : 주관을 지키되 예의 갖추라 닭 45년생 : 한걸음 쉬면 길이 보인다. 57년생 : 성급함 내려놓고 확인하라 69년생 : 순서 지키면 일이 풀린다 81년생 : 진심이 통하니 신뢰 쌓인다 93년생 : 새 기회가 오니 준비하라 05년생 : 말과 행동을 맞춰가라 개 46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하루가 편하다. 58년생 : 무리한 약속은 줄여가라 70년생 : 성과는 준비한 만큼 온다 82년생 : 인정받을 일이 생기는 날이다 94년생 : 활력이 돌아 운이 따른다 06년생 : 쉬어가면 실수가 줄어든다 돼지 47년생 : 담담함이 하루를 안정시킨다. 59년생 : 말다툼은 길게 끌지 마라 71년생 : 기쁜 소식이 찾아올 수 있다 83년생 : 흐름이 좋아 마음이 편하다 95년생 : 도움 받으면 일이 쉬워진다 07년생 : 지출 줄이고 저축을 늘리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9일

    쥐 36년생 : 차분한 정리가 운을 살린다. 48년생 : 작은 성과가 크게 이어진다 60년생 : 약속은 지키면 복이 온다 72년생 : 정리부터 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 마음이 풀리니 웃음이 난다 96년생 : 주변 말에 흔들리지 마라 소 37년생 : 느긋함이 실수를 줄여준다. 49년생 : 서두르면 실수만 늘어난다 61년생 : 도움받으니 부담이 줄어든다 73년생 : 차분히 밀면 결과가 난다 85년생 : 고집을 줄이면 관계가 산다 97년생 : 재물 흐름이 안정되는 날이다 호랑이 38년생 : 한걸음 쉬면 판단이 또렷하다. 50년생 : 마음 급해도 한 박자 쉬어라 62년생 : 과신은 줄이고 점검하라 74년생 : 뜻밖의 행운이 스치는 날이다 86년생 : 몸을 돌보면 마음도 편하다 98년생 : 노력한 대가가 보이는 날이다 토끼 39년생 : 부드러운 태도가 관계를 살린다. 51년생 : 말은 곱게 하고 거리 두라 63년생 : 고민은 줄고 마음이 맑다 75년생 : 협력하면 성과가 커진다 87년생 : 집안 분위기가 한결 부드럽다 99년생 : 신뢰가 쌓여 일이 쉬워진다 용 40년생 : 균형을 잡으면 흐름이 안정된다. 52년생 : 지출 관리하면 마음이 든든하다 64년생 : 진행이 느려도 끝은 좋다 76년생 : 기회는 오니 결단을 내리라 88년생 : 큰 욕심은 접고 균형 잡아라 00년생 : 인연운이 좋아 기분이 산다 뱀 41년생 : 천천히 가면 결과가 보인다. 53년생 : 조급함은 구설로 이어진다 65년생 : 실속을 챙기면 안정된다 77년생 : 배려하면 관계가 살아난다 89년생 : 확인 없는 약속은 피하라 01년생 : 정리하면 막힌 숨이 트인다 말 42년생 : 여유가 흐름을 부드럽게 한다. 54년생 : 무리만 줄이면 편안해진다 66년생 : 흐름이 좋으니 밀고 가라 78년생 : 결정을 미루지 말고 정하라 90년생 : 평판이 오르니 말조심 하라 02년생 : 다툼은 양보로 끝내는 게 낫다 양 43년생 :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인다. 55년생 : 의견차는 부드럽게 풀어라 67년생 : 마음을 열면 도움이 따른다 79년생 : 급하게 결론 내리지 마라 91년생 : 명예운이 올라 기운이 난다 03년생 : 꾸준히 하면 길이 난다 원숭이 44년생 : 담담함이 안정된 흐름을 만든다. 56년생 : 목표가 선명해 성과 난다 68년생 : 주관대로 하되 예의 지켜라 80년생 : 안정이 찾아와 마음이 놓인다 92년생 : 좋은 인연이 다가오는 날이다 04년생 : 피곤하면 멈추고 쉬어가라 닭 45년생 : 작은 점검이 실수를 막아준다. 57년생 : 말과 행동을 맞춰가라 69년생 : 새 기회가 오니 준비하라 81년생 : 진솔함이 신뢰를 키우는 날이다 93년생 : 순서대로 하면 일이 풀린다 05년생 : 성급함은 내려놓고 확인하라 개 46년생 : 여유를 지키면 하루가 편하다. 58년생 : 성과는 준비한 만큼 온다 70년생 : 무리한 약속은 줄여가라 82년생 : 인정받으니 마음이 든든하다 94년생 : 활력이 돌아 운이 따른다 06년생 : 쉬어가면 더 멀리 간다 돼지 47년생 : 욕심을 줄이면 마음이 놓인다. 59년생 : 흐름이 좋아 마음이 편하다 71년생 : 도움을 받으면 일이 쉬워진다 83년생 : 말다툼은 짧게 끝내라 95년생 : 기쁜 소식이 찾아올 수 있다 07년생 : 지출은 줄이고 저축을 늘리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8일

    쥐 36년생 : 차분한 시작이 하루를 살린다. 48년생 : 말은 아끼고 흐름을 보라 60년생 : 작은 기회도 놓치지 마라 72년생 : 도움 손길이 닿는 날이다 84년생 : 정리하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96년생 : 꾸준함이 성과로 이어진다 소 37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일이 풀린다. 49년생 : 협조가 성과를 키우는 날이다 61년생 : 서두르지 말고 기본을 지켜라 73년생 : 기분이 밝아져 일이 풀린다 85년생 : 고집은 내려놓고 듣는 날이다 97년생 : 한걸음씩 가면 답이 보인다 호랑이 38년생 : 작은 여유가 실수를 막아준다. 50년생 : 작은 실수는 바로 고쳐라 62년생 : 자신감은 좋되 과장은 말라 74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릴 날이다 86년생 : 무리만 줄이면 편안해진다 98년생 : 노력한 만큼 보답이 따른다 토끼 39년생 : 부드러운 말이 운을 부른다. 51년생 : 약속은 지키면 신뢰가 선다 63년생 : 쉬어가도 괜찮은 흐름이다 75년생 : 욕심을 줄이면 편안해진다 87년생 : 마음이 차분해져 판단 선다 99년생 : 대화로 풀면 길이 열린다 용 40년생 : 욕심을 덜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52년생 : 지출은 줄이고 계획을 세워라 64년생 : 기회가 오니 과감히 잡아라 76년생 : 인연운이 좋아 기분이 산다 88년생 : 진행은 더뎌도 성과는 난다 00년생 : 욕심보다 균형이 먼저다 뱀 41년생 : 천천히 가면 길이 더 분명하다. 53년생 : 확인 없이 믿는 일은 피하라 65년생 : 정리하면 새 흐름이 열린다 77년생 : 한 번에 해결하려 들지 마라 89년생 : 결단하면 일이 단숨에 풀린다 01년생 : 마음을 낮추면 관계가 산다 말 42년생 : 서두르지 않으면 일이 편하다. 54년생 : 급하면 다툼이 생기기 쉽다 66년생 : 겸손하면 더 큰 도움 온다 78년생 : 좋은 평판이 쌓이는 날이다 90년생 : 빠른 정리가 시간을 아낀다 02년생 : 흐름이 좋아 기운이 오른다 양 43년생 : 조용한 시간이 힘을 준다. 55년생 : 꾸준함이 가장 큰 무기다 67년생 : 성취감이 커져 힘이 난다 79년생 : 조급함은 실수로 이어진다 91년생 : 마음 열면 인연이 부드럽다 03년생 : 의견차는 대화로 풀어가라 원숭이 44년생 : 한걸음 쉬면 흐름이 보인다. 56년생 : 목표가 또렷해 성과 난다 68년생 : 좋은 소식이 찾아오는 날이다 80년생 : 생활이 안정되어 마음 놓인다 92년생 : 주관을 세우고 흔들리지 마라 04년생 : 피로가 쌓이니 쉬어가라 닭 45년생 : 작은 결단이 변화를 만든다. 57년생 : 기회는 짧으니 바로 움직이라 69년생 : 진심이 통하니 관계가 산다 81년생 : 말실수만 줄이면 편하다 93년생 : 새 계획을 세우면 길이 난다 05년생 : 순서 지키면 일이 풀린다 개 46년생 : 욕심을 줄이면 실속이 남는다. 58년생 : 큰 성과는 준비에서 나온다 70년생 : 과욕은 줄이고 실속 챙기라 82년생 : 인정받을 일이 생기는 날이다 94년생 : 컨디션이 좋아 운도 따른다 06년생 : 휴식이 필요하니 속도 낮추라 돼지 47년생 : 담담함이 하루를 편하게 한다. 59년생 : 기쁜 소식이 들릴 수 있다 71년생 : 지출을 줄이면 마음이 편하다 83년생 : 도움을 받으면 일이 쉬워진다 95년생 : 좋은 흐름이 이어지는 날이다 07년생 : 말다툼은 가볍게 넘겨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7일

    쥐 36년생 : 가벼운 산책이 기분을 살린다. 48년생 : 큰 기대는 줄이는 편이다. 60년생 : 형통한 기운이 스친다. 72년생 : 실수는 조심하라. 84년생 : 재물의 흐름을 살피라. 96년생 : 일이 무난히 풀리는 날이다. 소 37년생 : 차분한 하루가 안정감을 준다. 49년생 : 꾸준함이 답이다. 61년생 : 행운이 서서히 따른다. 73년생 : 재물이 풍요로운 날이다. 85년생 : 건강이 회복되는 흐름이다. 97년생 : 휴식을 취하라. 호랑이 38년생 : 한템포 쉬면 실수가 줄어든다. 50년생 : 작은 수입이 따른다. 62년생 : 금전운이 밝다. 74년생 : 새로운 인연을 경계하라. 86년생 : 일이 쉽게 풀리는 날이다. 98년생 : 호운이 되살아난다. 토끼 39년생 : 욕심을 줄이면 마음이 편하다. 51년생 : 욕심을 줄이라. 63년생 : 새 구상을 해도 무방하다. 75년생 : 구설을 조심하라. 87년생 : 신중함을 잊지 말라. 99년생 : 주관을 분명히 하라. 용 40년생 : 주변을 살피면 기회가 보인다. 52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을 거절말라. 64년생 : 무리하지 말고 조절하라. 76년생 : 오해를 풀기 위해 힘쓰라. 88년생 : 컨디션을 조절하라. 00년생 : 견실함이 필요한 날이다. 뱀 41년생 : 조용히 집중하면 성과가 난다. 53년생 : 일이 수월히 진행된다. 65년생 : 행운이 가까이 있다. 77년생 : 안정이 우선이다. 89년생 : 활기가 도는 날이다. 01년생 : 기쁨이 따르는 흐름이다. 말 42년생 : 무리만 줄이면 편안해진다. 54년생 : 시비를 피하라. 66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 78년생 : 구설을 조심하라. 90년생 : 자기 관리에 힘쓰라. 02년생 : 가정에 이익이 따른다. 양 43년생 : 여유로운 태도가 힘이 된다. 55년생 : 조급함을 버리라. 67년생 : 관재를 조심하라. 79년생 : 인내가 필요한 날이다. 91년생 : 변동의 기운이 있다. 03년생 : 웃음이 깃드는 흐름이다. 원숭이 44년생 : 작은 기쁨이 마음을 밝힌다. 56년생 : 가정에 좋은 소식이 있다. 68년생 : 기운이 밝아지는 날이다. 80년생 : 적극적으로 움직이라. 92년생 : 인내가 답이다. 04년생 : 투자는 신중히 하라. 닭 45년생 : 담담함이 하루를 편하게 한다. 57년생 : 인연을 가려 사귀라. 69년생 : 이익이 늘어나는 날이다. 81년생 : 여유를 가지라. 93년생 : 서두르지 말라. 05년생 : 검토를 철저히 하라. 개 46년생 : 마음을 비우면 갈등이 줄어든다. 58년생 : 명예운이 따른다. 70년생 : 건강이 회복되는 흐름이다. 82년생 : 이동이 길하다. 94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 06년생 : 손실을 조심하라. 돼지 47년생 : 평온함이 하루를 지켜준다. 59년생 : 마음이 평온하다. 71년생 : 문서운이 따른다. 83년생 : 자신감을 가지라. 95년생 : 출발이 순조로운 날이다. 07년생 : 즐거움이 많다.
  • 캄보디아 총리 사촌, 로맨스스캠 플랫폼 지분 보유…“배당은 안 받아”

    캄보디아 총리 사촌, 로맨스스캠 플랫폼 지분 보유…“배당은 안 받아”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의 사촌이 로맨스 스캠(연애빙자사기)과 불법 자금 세탁에 연루된 플랫폼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AFP 통신에 따르면 훈 토는 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후이원 페이의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후이원 페이의 사업에는 관여하지 않았으며 어떠한 이익이나 배당 자산도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후이원 페이의 모기업인 후이원 그룹은 프린스 그룹과 함께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납치 및 감금해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각종 스캠 범죄를 저지른 배후로 거론되는 곳 중 하나다. 후이원 그룹은 2021년부터 2025년 초까지 최소 40억 달러(약 5조 8000억원)의 불법 자금을 세탁했으며 그 가운데 상당 금액이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서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4월 중국 공안부는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캄보디아의 지원으로 후이원 그룹의 전 회장 리슝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중국으로 성공적으로 압송했다고 밝혔다. 리슝의 압송은 프린스 그룹의 천즈 회장 압송 이후 약 3개월 만에 이뤄졌다. 천즈 회장은 지난 1월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리슝은 카지노 개설, 사기, 불법 경영, 범죄 수익 은닉 등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해 5월 미국 재무부는 후이원 그룹을 ‘주요 자금세탁 우려 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런 가운데 훈 가문은 캄보디아의 독재 가문으로, 훈 센 상원의장은 2023년 장남 훈 마넷에게 38년간 군림한 총리직을 넘겼다. 훈 상원의장은 1979년 베트남이 크메르루주를 몰아낸 뒤 세운 괴뢰정부에서 승승장구하다가 1985년 총리로 취임했다. 현재는 의장을 맡아 캄보디아를 사실상 이들 부자(父子)가 다스리고 있다. 캄보디아는 왕정 국가지만, 현재의 노르돔 왕가는 훈 가문의 꼭두각시로 통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6일

    쥐 36년생 : 마음을 비우면 하루가 가볍다. 48년생 : 일이 수월히 풀리는 흐름이다. 60년생 :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라. 72년생 : 마음가짐을 바로 세우라. 84년생 : 바깥 활동이 이로운 날이다. 96년생 : 새로운 일을 준비하라. 소 37년생 : 느긋함이 좋은 흐름을 만든다. 49년생 : 서두르지 말고 점검하라. 61년생 : 가까운 이의 도움이 따른다. 73년생 : 자신의 자리를 지켜라. 85년생 : 분실과 손재를 조심하라. 97년생 : 말과 행동을 단정히 하라. 호랑이 38년생 : 한발 쉬면 생각이 또렷해진다. 50년생 : 도움을 주고받는 흐름이다. 62년생 : 장기적인 계획이 유리하다. 74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오는 날이다. 86년생 : 노력이 가장 큰 자산이다. 98년생 :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라. 토끼 39년생 : 조용한 기쁨이 하루를 채운다. 51년생 : 작은 소득이 기쁨이다. 63년생 : 경사로운 소식이 따른다. 75년생 : 수익이 늘어나는 기운이다. 87년생 : 명예가 회복되는 흐름이다. 99년생 : 생활이 안정되는 때이다. 용 40년생 : 마음을 낮추면 길이 보인다. 52년생 :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날이다. 64년생 : 오해는 곧 풀리는 흐름이다. 76년생 : 한발 물러서면 유리하다. 88년생 : 옳고 그름을 분별하라. 00년생 : 사업의 기운이 살아난다. 뱀 41년생 :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 53년생 : 노력만이 답이다. 65년생 : 새로운 일은 신중히 하라. 77년생 : 재물운이 따르는 흐름이다. 89년생 : 주관을 지켜 행동하라. 01년생 : 결실을 확인하는 날이다. 말 42년생 : 여유를 가지면 일이 부드럽다. 54년생 : 안정을 먼저 택하라. 66년생 : 뜻밖의 행운이 스친다. 78년생 : 경솔한 행동을 삼가라. 90년생 : 무리하지 말고 조절하라. 02년생 :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양 43년생 : 휴식 속에서 답이 떠오른다. 55년생 : 지친 마음을 돌보라. 67년생 : 이동이 이로운 날이다. 79년생 :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라. 91년생 : 재물의 기회가 따른다. 03년생 : 익숙한 것을 지켜라. 원숭이 44년생 : 욕심을 덜면 마음이 편하다. 56년생 : 실속이 채워지는 때이다. 68년생 : 서두르지 말고 기다리라. 80년생 : 가정이 안정되는 날이다. 92년생 : 어려움이 해결되는 흐름이다. 04년생 : 귀인의 기운이 따른다. 닭 45년생 : 담담함이 좋은 결과를 부른다. 57년생 : 호운이 돌아오는 날이다. 69년생 : 기쁜 소식이 들린다. 81년생 : 가족을 먼저 챙기라. 93년생 : 근심은 곧 옅어진다. 05년생 : 느긋하게 준비하라. 개 46년생 : 마음을 열면 관계가 부드럽다. 58년생 : 일찍 휴식을 취하라. 70년생 : 주변의 도움을 받는다. 82년생 : 건강 관리에 힘쓰라. 94년생 : 마음이 밝아지는 날이다. 06년생 : 한발 물러서면 길하다. 돼지 47년생 : 욕심을 줄이면 하루가 편하다. 59년생 : 감정을 절제하라. 71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오는 날이다. 83년생 : 성급한 결정을 피하라. 95년생 : 성과가 기대되는 흐름이다. 07년생 : 존중을 받는 기운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5일

    쥐 36년생 : 마음을 열면 뜻밖의 기쁨이 찾아온다. 48년생 : 반가운 소식이 들리는 때이다. 60년생 : 무리한 행동은 줄이라. 72년생 : 자신 있게 밀고 나가라. 84년생 : 초조함을 내려놓고 쉬라. 96년생 : 뜻밖의 길운이 스치는 날이다. 소 37년생 : 새로운 만큼 어려움도 있으니 단단히 준비하라. 49년생 : 이동과 변동이 유리한 날이다. 61년생 : 성급한 말은 삼가라. 73년생 : 시비는 멀리하는 편이다. 85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오는 흐름이다. 97년생 : 마음의 여유를 챙기라. 호랑이 38년생 : 한 가지만 밀고 나가면 결실이 있다. 50년생 : 말다툼은 피하고 정리하라. 62년생 : 오후에 흐름이 좋아지는 때이다. 74년생 : 조급한 마음을 누그러뜨리라. 86년생 : 기분이 한결 가벼운 날이다. 98년생 : 화합이 가장 큰 이득이다. 토끼 39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으니 감사히 여겨라. 51년생 :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라. 63년생 : 금전운이 밝게 트이는 때이다. 75년생 : 먼 소식이 기쁨이 되는 날이다. 87년생 : 가정의 경사가 따르는 흐름이다. 99년생 : 행운이 다가오는 하루이다. 용 40년생 : 냉가슴 앓지 말고 소통하면 풀린다. 52년생 : 내일을 위해 속도를 늦추라. 64년생 : 사람 문제는 거리를 두라. 76년생 : 운이 좋아도 방심 말라. 88년생 : 성과가 좋아 칭찬이 따른다. 00년생 : 일찍 정리하면 편안한 날이다. 뱀 41년생 : 인기와 신뢰가 넘치니 적극 활용하라. 53년생 : 차분함이 길을 여는 날이다. 65년생 : 지출이 늘어도 계획을 세우라. 77년생 : 금전운이 밝게 열리는 날이다. 89년생 : 일을 꼼꼼히 챙기라. 01년생 : 서두르지만 않으면 무난하다. 말 42년생 : 외출 시 소지품 관리를 철저히 하라. 54년생 : 움직임이 성과로 이어진다. 66년생 : 어려움도 기회로 바뀌는 날이다. 78년생 : 귀인의 도움이 따르는 때이다. 90년생 :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이다. 02년생 : 허황된 욕심은 멀리하라. 양 43년생 : 무사함을 감사히 여기고 기원하라. 55년생 : 바쁠수록 소득이 커진다. 67년생 : 베푼 만큼 돌아오는 날이다. 79년생 : 돈 거래는 신중히 하라. 91년생 : 집안에 경사가 있는 흐름이다. 03년생 : 휴식을 먼저 챙기라. 원숭이 44년생 : 오늘 하루 안정을 취하면 내일이 밝다. 56년생 : 행동을 차분히 다듬으라. 68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가 있는 날이다. 80년생 : 새 인연은 천천히 살피라. 92년생 : 어려운 이를 도우면 복이다. 04년생 : 겸손이 이익을 부르는 때이다. 닭 45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말고 자기 일에 집중하라. 57년생 : 결단을 단단히 내리는 날이다. 69년생 : 명예운이 따르는 하루이다. 81년생 : 친구의 인연이 도움이다. 93년생 : 중요한 약속이 생기는 흐름이다. 05년생 : 욕심을 줄이면 편안하다. 개 46년생 :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날이다. 58년생 : 휴식이 오늘의 해답이다. 70년생 : 인정이 따르는 흐름이다. 82년생 : 기회를 기다리며 준비하라. 94년생 : 손실이 있어도 곧 메워진다. 06년생 : 일이 풀리니 마음이 놓인다. 돼지 47년생 : 움직이지 말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59년생 : 큰 욕심은 내려놓으라. 71년생 : 시비는 피하고 조용히 하라. 83년생 : 먼 일정은 줄이는 편이다. 95년생 :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 07년생 : 분주해도 질서를 지키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4일

    쥐 36년생 : 욕심 없는 마음이 진정한 복이로다. 48년생 : 현상 유지를 단단히 하라. 60년생 : 마음이 한결 편안한 흐름이다. 72년생 : 시간의 여유를 먼저 만들라. 84년생 : 순리를 따르면 복이 따른다. 96년생 : 집안의 경사가 기쁜 날이다. 소 37년생 : 작은 일에도 신중히 처신하는 것이 복이다. 49년생 : 남의 일에는 나서지 말라. 61년생 : 금전의 기회가 생기는 때이다. 73년생 : 차분히 일을 밀고 가라. 85년생 : 몸의 회복이 힘이 되는 날이다. 97년생 : 주관대로 움직이면 길이 열린다. 호랑이 38년생 : 마음이 굳세어야 좋은 결과를 얻는다. 50년생 : 새로운 길이 보이는 때이다. 62년생 : 일이 쉽게 성사되는 날이다. 74년생 : 근심이 와도 곧 지나가는 흐름이다. 86년생 : 가까운 이의 도움이 크다. 98년생 : 정도를 지키는 선택이 답이다. 토끼 39년생 : 친구와의 오해를 풀 좋은 기회이다. 51년생 : 뜻밖의 금전운이 생기는 때이다. 63년생 : 긍정의 시선이 필요한 날이다. 75년생 : 바라는 일이 이루어지는 흐름이다. 87년생 : 참는 태도가 이득이다. 99년생 : 새 인연이 즐거움을 준다. 용 40년생 : 희생이 있어야 큰 복이 따르는 법이다. 52년생 : 이동이 마음을 가볍게 한다. 64년생 : 작은 희생이 큰 복이다. 76년생 : 안정이 우선인 날이다. 88년생 : 좋은 인연이 다가오는 때이다. 00년생 : 건강을 과신하지 말라. 뱀 41년생 : 준비 부족이 실수를 부르니 점검하라. 53년생 :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리하라. 65년생 : 믿음을 쌓는 대화가 답이다. 77년생 : 이익이 넉넉해지는 흐름이다. 89년생 :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때이다. 01년생 : 스트레스를 풀어내라. 말 42년생 :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면 도움이 온다. 54년생 : 일이 일사천리로 풀리는 흐름이다. 66년생 : 과장된 기대는 내려놓으라. 78년생 : 애정의 기운이 따르는 날이다. 90년생 : 뜻밖의 기회가 스치는 날이다. 02년생 : 집안의 기운이 좋아지는 때이다. 양 43년생 : 확장보다 내실을 다지는 때이다. 55년생 : 목표를 향해 꾸준히 가라. 67년생 : 휴식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79년생 : 조용한 만남이 위로이다. 91년생 : 속도를 늦추는 편이 낫다. 03년생 : 큰 결정보다 점검이 답이다. 원숭이 44년생 : 괴로움은 잠깐이니 흔들리지 말아라. 56년생 : 전진하면 성사가 가까운 날이다. 68년생 : 돈의 관리를 현명히 하라. 80년생 : 성실함이 인정을 부른다. 92년생 : 도움을 받아 일이 풀린다. 04년생 : 대인관계의 말을 아끼라. 닭 45년생 : 남과 충돌하지 않는 것이 오늘의 상책이다. 57년생 : 가정에 기쁜 소식이 있다. 69년생 : 자만심을 내려놓으라. 81년생 : 조금만 더 참아내라. 93년생 : 먼 일정은 유리한 흐름이다. 05년생 : 관계의 매듭을 정성껏 풀라. 개 46년생 : 이웃에게 베풀면 복이 되돌아온다. 58년생 : 하는 일에 행운이 따른다. 70년생 : 가까운 이와 길한 운이 있다. 82년생 : 중립의 태도가 필요하다. 94년생 : 안정을 취하는 편이 이롭다. 06년생 : 마음의 안정을 먼저 찾으라. 돼지 47년생 : 조심스럽게 행동하면 복이 따른다. 59년생 : 기다리던 기회가 찾아오는 날이다. 71년생 : 평판이 좋아 칭찬이 따른다. 83년생 : 끝마무리를 단단히 하라. 95년생 : 결과가 좋아 마음이 놓인다. 07년생 : 몸 관리가 우선인 때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2일

    쥐 36년생 : 지난 일을 돌아보며 지혜를 얻어라. 48년생 : 마무리를 꼼꼼히 챙기라. 60년생 : 욕심보다 균형을 택하라. 72년생 : 이득이 생겨도 절제를 하라. 84년생 : 노력의 결과가 따라오는 때이다. 96년생 : 협조하면 길이 열리는 날이다. 소 37년생 : 오랫동안 쌓아온 덕이 빛나는 날이다. 49년생 : 건강 상태를 더 살피라. 61년생 : 꾸준함이 성과로 이어진다. 73년생 : 가정의 화목이 큰 복이다. 85년생 : 투자보다 점검이 우선이다. 97년생 : 행동으로 보여주는 날이다. 호랑이 38년생 : 경험에서 우러난 판단이 옳으니라. 50년생 : 즐거움이 커지는 흐름이다. 62년생 : 참는 태도가 이익이다. 74년생 : 주변의 도움이 힘이 되는 날이다. 86년생 : 지나친 계획은 줄이라. 98년생 : 바라던 일이 성사되는 때이다. 토끼 39년생 : 가정의 평화가 무엇보다 소중한 날이다. 51년생 : 변동이 이득으로 이어진다. 63년생 : 말과 표정을 부드럽게 하라. 75년생 : 겸손이 인기를 키우는 때이다. 87년생 : 새 계획은 잠시 미루라. 99년생 : 기쁜 일이 찾아오는 날이다. 용 40년생 : 느긋이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52년생 : 우연한 만남이 기회이다. 64년생 : 판단을 단단히 세워라. 76년생 : 자신을 낮추는 지혜가 답이다. 88년생 : 성과가 빛나는 하루이다. 00년생 : 사람들의 신뢰가 모이는 때이다. 뱀 41년생 : 욕심을 내려놓으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53년생 : 흐름이 점차 좋아지는 때이다. 65년생 : 자기 생각을 분명히 하라. 77년생 : 일이 매끈히 정리되는 날이다. 89년생 :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편이다. 01년생 : 자신감 있게 처리하라. 말 42년생 : 여유로운 마음이 복을 부르는 날이다. 54년생 : 말실수를 조심하라. 66년생 : 여유가 오늘의 약이다. 78년생 : 새로운 길을 조심히 밟아라. 90년생 : 칭찬이 자신감을 키운다. 02년생 : 긴장이 피로를 부르는 날이다. 양 43년생 : 경제적인 어려움은 잠시이니 인내하라. 55년생 : 기다림이 기회를 만든다. 67년생 : 좋은 인연이 찾아오는 날이다. 79년생 : 윗사람과 상의하라. 91년생 : 가정의 분위기가 화목이다. 03년생 : 경솔한 선택은 삼가라. 원숭이 44년생 : 재물이 들고 나는 흐름을 잘 살펴라. 56년생 : 나눔이 운을 키우는 날이다. 68년생 : 신용을 끝까지 지켜라. 80년생 : 자녀의 기쁨이 따르는 때이다. 92년생 : 매사에 신중함을 지키라. 04년생 : 기대할 만한 소식이 있다. 닭 45년생 : 주변의 충고를 새겨들으면 이롭다. 57년생 : 성실함에 보답이 따른다. 69년생 : 주변 의견을 존중하라. 81년생 : 순서대로 처리하라. 93년생 : 건강의 균형을 챙기라. 05년생 : 내일을 위해 정리하라. 개 46년생 : 자신을 다스리는 자가 복을 누린다. 58년생 : 상대 의견을 존중하라. 70년생 : 순리에 맞춘 행동이 명예이다. 82년생 : 뜻밖의 이익이 기대되는 때이다. 94년생 : 무리한 고집은 내려놓으라. 06년생 : 금전의 여유가 생기는 날이다. 돼지 47년생 : 오랜 친구와의 만남이 위로가 된다. 59년생 : 가까운 곳에서 이익이 난다. 71년생 : 누군가의 마음이 따뜻하다. 83년생 : 가정의 화목이 행운이다. 95년생 : 공연한 일에는 휘말리지 말라. 07년생 : 큰 변화보다 실속이 답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1일

    쥐 36년생 : 건강이 재산이니 몸을 아껴라. 48년생 : 여유를 잃지 말고 가라. 60년생 : 임기응변이 도움이 되는 때이다. 72년생 : 재물의 흐름을 살피라. 84년생 : 마음가짐이 성패의 열쇠이다. 96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날이다. 소 37년생 : 자녀의 소식이 힘이 되는 날이다. 49년생 : 조용히 지내면 무난한 흐름이다. 61년생 : 들어온 재운을 잘 살려라. 73년생 :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하라. 85년생 : 기쁜 소식이 들려오는 날이다. 97년생 : 가까운 이의 소식이 반갑다. 호랑이 38년생 : 오랜 인연에서 위로를 찾아라. 50년생 : 기복이 있어도 중심을 잡아라. 62년생 : 도움을 받는 기운이 강한 날이다. 74년생 : 조심스러운 행동이 이득이다. 86년생 :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라. 98년생 : 새 인연이 행운의 실마리이다. 토끼 39년생 : 주변의 신뢰가 두터우니 믿고 맡겨라. 51년생 : 욕심을 줄이고 균형을 잡아라. 63년생 : 매매의 흐름이 유리한 날이다. 75년생 : 얻는 만큼 놓칠 수도 있는 날이다. 87년생 : 금전 거래는 분명히 하라. 99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이 따르는 때이다. 용 40년생 : 노력한 세월이 빛을 발하는 때이다. 52년생 : 추진하는 일에 탄력이 붙는다. 64년생 : 작은 기회를 놓치지 말라. 76년생 : 마음먹기 나름인 때이다. 88년생 : 도움을 받아 해결되는 날이다. 00년생 : 금전의 여유가 생기는 흐름이다. 뱀 41년생 : 잔잔히 흐르는 물이 멀리 가느니라. 53년생 : 뜻을 세웠다면 밀고 나가라. 65년생 : 집안의 분위기가 화목한 날이다. 77년생 : 금전의 숨통이 트이는 때이다. 89년생 : 정신을 바짝 차리고 움직이라. 01년생 : 어려움이 와도 크게 흔들림 없다. 말 42년생 :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복이다. 54년생 : 처음은 막혀도 끝은 풀린다. 66년생 : 마무리를 단단히 짓는 날이다. 78년생 : 조급함을 내려놓고 가라. 90년생 : 작은 소득도 의미가 큰 날이다. 02년생 : 이웃을 도우면 덕이 된다. 양 43년생 : 이름이 빛나는 기운이 감도는 날이다. 55년생 : 귀인의 도움이 든든한 날이다. 67년생 : 생각대로 되니 마음이 편하다. 79년생 : 기다림이 필요한 흐름이다. 91년생 : 무리한 확장은 피하는 편이다. 03년생 : 지출을 줄이고 여유를 지켜라. 원숭이 44년생 : 조용히 안정을 취하는 것이 상책이다. 56년생 : 이동이 성과로 이어지는 날이다. 68년생 : 의심을 거두고 결단하라. 80년생 : 바라던 일이 손에 잡히는 때이다. 92년생 : 자신감이 운을 끌어오는 날이다. 04년생 : 무리한 단정은 피하고 살피라. 닭 45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면 손해가 따른다. 57년생 : 이득이 따르는 기쁜 날이다. 69년생 : 보람이 손에 남는 하루이다. 81년생 : 배우는 자세가 길을 연다. 93년생 : 조금만 더 노력하라. 05년생 : 순수한 마음을 지켜라. 개 46년생 : 새로운 꿈을 향해 한 발 내디뎌라. 58년생 : 상담과 거래가 성사되는 날이다. 70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잡아라. 82년생 : 성취가 곧 소득으로 이어진다. 94년생 : 바라던 소식이 이루어지는 때이다. 06년생 : 움직일수록 운이 살아난다. 돼지 47년생 : 고집을 꺾으면 길이 열리는 날이다. 59년생 : 쓸데없는 참견은 삼가라. 71년생 : 담백한 태도가 이득이다. 83년생 : 노력의 보람이 드러나는 날이다. 95년생 : 기쁨이 커지는 흐름이다. 07년생 : 몸의 리듬을 잘 맞추라.
  •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총감독에 원일 연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총감독에 원일 연출가

    국가유산청은 올해 7월 19~29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개·폐회식 등 주요 행사 연출을 총괄할 총감독으로 원일 연출가를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원 총감독은 국가무형유산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로, 전통 음악을 기반으로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요소를 결합한 여러 작품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주최하는 월드뮤직페스티벌 예술감독(2024~2026년) 등을 역임했다. 원 총감독은 “K헤리티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국제사회에서 공감할 수 있는 세계유산의 가치를 표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관리를 논의하는 정부 간 회의다. 한국이 이 행사를 개최하는 건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지 38년 만에 처음이다.
  • 성경책 지게에 얹고 버선 속엔 독립선언서… 선교사들 발자취 따라 저 깊은 ‘나’를 만나다

    성경책 지게에 얹고 버선 속엔 독립선언서… 선교사들 발자취 따라 저 깊은 ‘나’를 만나다

    #감리교 선교 발상지 강원도춘천엔 ‘지게 전도사’ 이덕수 자취 방탕한 청춘 접고 복음 전파 실천 고성엔 2대째 헌신한 닥터 홀 흔적선교 위해 이역만리 조선으로 떠나자유와 평등 가치 전파 위해 사역 아들은 결핵 퇴치 ‘X- mas실’ 보급#3·1운동 불길 이어간 양양·강릉 버선 속에 독립선언서 숨긴 조화벽만세고개에서 청년들과 독립 함성버스가 강원 고성군 진부령을 향해 굽이굽이 오르는 동안 함박눈이 쏟아졌다. 도로는 뱀처럼 꼬였다. 최신형 고속버스도 이 고개에서는 속도를 낮춰야 했다. 1890년대 성경책을 지게에 얹고, 혹은 버선 속에 독립선언서를 숨기고 이 산을 넘었을 기독교인을 떠올리니 가슴이 서늘하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주최로 최근 진행된 강원도 기독교 근대문화유산 탐방에 동행했다. 춘천, 고성, 양양, 강릉, 원주를 잇는 약 420㎞ 여정이다. 초기 선교사들의 과거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가난했어도 결코 부끄럽지 않았던 우리 과거와 마주한다. 그런 점에서 기독교 유적지 답사는 우리 내면을 찾아가는 여행과 의미가 같다. 이번 여정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감리교’다. 국내 개신교 중 가장 규모가 큰 교단은 장로교이지만, 유독 강원도만은 감리교의 위세가 압도적이다. 이는 기독교 선교 초기의 ‘선교 지역 분할 협정’ 때문이다. 효율적인 선교를 위해 각 교단이 맺은 약속이었다. 3·1운동도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다. 일제강점기 조선 땅에서 독립운동이 불붙기 시작할 때 기독교가 큰 역할을 했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강원 지역도 마찬가지다. 다만 당시 기독교인들이 한강 이남에서 흘린 피의 역사가 더 광범위하게 알려졌을 뿐이다. ●한국인 전도사 성지 ‘예술마당’ 변신 가장 먼저 갈 곳은 수도권에서 가까운 춘천시 중앙감리교회다. 물론 기독교 선교 초기의 강원권 ‘선교 루트’는 이와 달랐다. 조선 말기엔 북한 지역의 교통망이나 산업 발전 정도가 남한보다 우세했다. 게다가 강원도는 진부령과 대관령 등 험준한 산악 지형에 막혀 접근이 힘든 지역이었다. 이 탓에 초기 선교사들은 상대적으로 평탄한 원산(당시에는 강원도, 현재는 함경남도)까지 육로로 간 뒤, 뱃길을 이용해 고성과 양양, 강릉 등으로 남하하는 경로를 택했다. 강원 지역 선교의 특징은 한국인 전도자들의 활약이 컸다는 것이다. 특히 춘천 지역이 그랬다. 1898년 세워진 춘천중앙교회는 강원 지역 초기 복음화의 중심지다. ‘지게 전도사’로 불린 이덕수(1858~1910) 전도사가 성경을 지고 장터와 마을을 돌며 복음을 전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젊은 시절 술과 노름에 빠졌던 그는 복음을 만나 완전히 달라졌다. 이후 매일 성경책과 전도 책자를 지게에 가득 짊어지고 춘천 시내를 누볐다고 한다. 춘천중앙교회 초기 모습 가운데 현재 남은 건 1950년대 본당이었던 적벽돌 건물이다. 1955년 예수교 병원을 인수해 예배당으로 썼다. 현재는 춘천시에서 매입해 춘천미술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매각 당시의 단아한 옛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다. 춘천미술관 뒤는 중앙교회가 1970년 건축한 이른바 ‘아폴로 예배당’이다. 교회 생김새가 아폴로 우주선을 닮아 이런 별칭을 얻었다. 현재는 복합 문화공간인 ‘봄내극장’으로 쓰인다. 춘천에선 이 일대를 ‘춘천예술마당’이라 부른다. ●태평양 건너온 청진기와 만나다 초봄에도 함박눈 퍼붓는 진부령을 넘어서니 고성군이다. 언제 눈이 내렸냐는 듯 화창하다. 영서와 영동의 날씨가 서로 딴청을 부리는 듯하다. 고성군에서 만난 기독교 성지는 화진포호다. 송지호와 더불어 고성군을 빛내는 두 개의 맑은 눈동자다. 화진포호는 나라 안에서 가장 큰 석호(潟湖)다. 내륙의 자연호수와 달리 담수와 해수가 뒤섞였다. 호수 주변에 이승만, 이기붕 등 당대 권력자들의 별장이 몰려 있다는 것만으로 화진포호의 빼어난 자태를 짐작할 수 있다. 이곳에서 만난 이들은 셔우드 홀 선교사 가족이다. 2대를 이어 한국 선교에 헌신한 미국·캐나다 출신의 의료 선교사 가문이다. 화진포호 초입에 홀 선교사 가족을 기념하는 ‘화진포 셔우드 홀 문화공간’이 있다. 문화공간의 명칭이 된 셔우드 홀(1893~1991)은 한국 최초로 ‘크리스마스실’을 보급하는 등 결핵 퇴치에 앞장선 인물이다. 현재 ‘김일성 별장’이라 불리는 건물을 1938년에 처음 지은 뒤 ‘화진포의 성’이란 아름다운 이름을 붙인 이도, 이 일대를 외국인 선교사 휴양지로 조성한 이도 그다. 이 과정이 한 편의 드라마다. 2대에 걸친 이 가족의 이야기를 요약하면 이렇다. 셔우드 홀의 부모는 윌리엄 제임스 홀(1860~1894)과 로제타 셔우드 홀(1865~1951·한국 이름 허을) 부부다. 미국 출신의 의사 커플이었던 둘은 조선에 들어와 평양 선교를 담당하게 된다. 이때 태어난 아들이 셔우드 홀이다. 당시 평양 주민들은 갓 돌을 지난 서양인 아기를 무척 신기하게 여겼고, 부러 구경을 오기도 했다. 이를 선교에 활용한 것이 이른바 ‘구경 선교’다. 그러나 곧이어 발발한 청일전쟁 와중에 부상병을 돌보던 윌리엄 홀이 전염병으로 요절한다. 남편의 부재에도 새색시나 다름없던 ‘허을 여사’의 조선에 대한 헌신은 멈추지 않았다. 그 절절한 과정이 ‘셔우드 홀 문화공간’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내 심장도 조선과 함께 뛴다” 문화공간 1층은 로제타 홀, 2층은 셔우드 홀을 기념하는 공간이다. 1층에 들어서면 로제타 홀이 미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서울에 도착하기까지 40일간의 기록을 담은 ‘두루마리 기행 편지’가 객을 맞는다. 고향 집에 보내기 위해 폭 17㎝의 한지 34장을 이어 붙인 편지다. 미국에서의 보장된 삶을 뒤로하고 “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서,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일을 하겠다”며 불모의 땅으로 향했던 20대 여성 의사의 두려움과 절절한 심정이 담겼다. 허을 여사는 흔히 ‘한국 맹아의 어머니’라 불린다. 평양에 맹아학교를 설립하고 한글 점자를 최초로 사용하는 등 앞을 못 보는 이들을 위해 헌신했다.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여성의 건강권 보장과 여성 의료인 양성이다. 1890년 조선 최초의 여성전문병원인 ‘보구녀관’(이화여대 병원의 전신)을 세웠고, 조선 최초의 여의사인 박 에스더(본명 김점동) 등 여성 의료인을 길러냈다. ‘보구’는 보호하고 구한다의 앞머리 글자를 딴 것이다. 이번 여정을 통틀어 가장 감동적이었던 문장 “나의 청진기로 조선 사람들의 심장을 진찰할 때면 내 심장도 조선과 함께 뛴다”는 말을 남긴 것도 이 즈음이다. 동행한 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는 “소외되고 억눌린 이들과 여성, 장애인 등 약자를 섬겼던 로제타 셔우드 홀 같은 선교사들이 확산시킨 인간의 존엄과 자유, 평등의 가치가 한국 근대사의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고 설명했다. 어머니가 심은 씨앗은 아들에게 이어졌다. 셔우드 홀은 어머니가 애정을 쏟았던 ‘이모’ 박 에스더가 결핵으로 세상을 떠나자 결핵 퇴치에 헌신하기로 마음먹는다. 1928년 국내 최초 근대 결핵 요양원인 해주구세요양원을 세웠고, 1932년에는 숭례문 도안이 담긴 한국 최초의 크리스마스실을 발행했다. 그는 일제의 탄압으로 1940년 강제 출국당하기까지 모두 아홉 차례 크리스마스실을 내놓았다. ‘화진포의 성’은 1940년 일제가 스파이 혐의로 셔우드 홀을 추방하면서 그의 손에서 떠났다. 광복 뒤 이 지역이 38선 이북이 되자 김일성 일가가 휴가 때 사용했다. 그래서 ‘김일성 별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사랑과 헌신으로 쌓은 돌집에 분단의 상처가 덧씌워진 것이다. ●두 여성의 길이 만나는 곳 고성에 로제타 홀이 있다면 양양에는 조화벽(1895~1975)이 있다. 유관순 열사의 올케라고 소개하면 좀 더 알기 쉽겠다. 로제타 홀과 조화벽은 만난 적이 없다. 그러나 두 사람의 삶에는 공통점이 있다. 두려움 앞에서 멈추지 않았다는 것. 한 사람은 청진기로, 또 한 사람은 버선 속 문서로 세상을 바꾸려 했다. 로제타 홀은 이 길이 옳은 길이기를 되뇌며 태평양을 건너는 배에 몸을 실었고, 조화벽은 버선 안에 독립선언서를 숨기고 일제의 검문소 앞에 섰다. 조화벽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양양군 현북면 7번 국도에 있는 만세고개다. 1919년 4월 4일, 3·1 운동의 불길이 활활 타오른 곳이다. 양양 만세운동의 구심점인 조화벽은 감리교 전도사인 아버지와 전도부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자랐다. 미국 선교사가 개성에 세운 호수돈여학교에서 공부하며 독립운동에 눈을 뜬 그는 일제의 휴교령이 내려지자 고향 양양으로 돌아가야 했다. 빈손으로 돌아갈 수는 없었다. 그는 독립선언서를 버선 속 깊이 숨겼다. 검문소를 지날 때 심장이 얼마나 두근거렸을까. 천신만고 끝에 고향 땅을 밟은 조화벽은 선언서를 꺼내 양양 지역의 감리교 청년 지도자들에게 전달했다. 소식은 들불처럼 번져 만세고개에서 독립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연인원 1만 5000명이 참여한 이 시위에서 30여명의 사상자가 났다. 만세고개에서 내려오는 길, 발아래로 양양의 들판이 펼쳐졌다. 조화벽이 걸었을 그 길에 봄볕이 내리쬐고 있다. 고개는 지금도 그가 남긴 용기를 붙들고 있는 듯하다. ●만세운동과 근대 의료의 자취 강릉중앙교회(1901년)는 영동 지방 선교의 모태다. 이 교회 안경록(1882~ 1945) 목사는 1919년 4월 2일, 교회 청년들을 이끌고 장날 태극기를 뿌리며 시위를 주도했다. 전설적인 ‘원산 대부흥’의 주역인 캐나다 출신 남감리회 선교사 로버트 하디(1865~1949) 기념관도 교회 옆에 마련됐다. 원주에서는 1913년 앤더슨 선교사가 세운 ‘서미감 병원’을 만났다. 스웨덴의 서(瑞), 미국의 미(美), 감리교의 감(監) 머릿글자를 딴 이름에서 보듯, 여러 나라가 협력해 설립했다. 원주기독병원을 거쳐 지금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으로 이어졌다. 병원 구내에 모리스 선교사 사택(국가등록문화재)이 남아 있다. 1918년 건립돼 현재는 의료사료관으로 쓰인다. 도움말:홍승표 아펜젤러 인우교회 목사·교회사 박사 ■여행수첩 춘천시 외곽의 ‘감자밭’은 베이커리 카페다. 대표 메뉴는 감자빵이다. 쫀득한 겉피에 고소하고 달달한 으깬 감자가 풍성하게 들어가 있다. 고구마빵도 비슷하다. 소양호 아래 신북읍에 있다. 무수히 많은 속초시 해변의 횟집을 보며 ‘선택 장애’가 생긴다면 ‘스끼다시짱 횟집’을 권한다. 양이 푸짐하고, 내는 음식도 다양하다. 원주시 ‘기름장’은 돼지고기 맛집이다. 갈매기살, 항정살 등 다양한 부위를 푸짐하게 내온다. 맛도 정갈하다. 원주 세브란스 병원 인근에 있다.
  • “밥 한 그릇의 환대… 존엄에 허기진 이들까지 보살핍니다” [월요인터뷰]

    “밥 한 그릇의 환대… 존엄에 허기진 이들까지 보살핍니다” [월요인터뷰]

    ‘청량리 588’ 한복판서 지켜낸 밥퍼나흘 굶은 노인에게 대접한 한끼유학 준비 접고 나눔 시작한 계기위협했던 조폭도 봉사자로 활동지금의 가난은 배고픔 아닌 외로움자원봉사·후원자 있기에 나눔 가능밥퍼 찾아오던 노인도 전 재산 기탁해외 빈민촌 학교 짓는 ‘꿈퍼’ 확장 문을 여는 순간, 밥 짓는 온기와 구수한 냄새가 찬 바람을 밀어냈다. 거대한 솥단지에서 된장찌개가 펄펄 끓고, 자원봉사자들의 칼질 소리가 쉼 없이 이어졌다. 점심 배식까지는 아직 한참 남았지만 밥퍼나눔운동본부 급식소는 이미 먼 길을 온 노인들로 가득했다. ●이웃과 밥 넘어 삶 나누는 ‘밥퍼 목사’ “밥퍼를 찾는 분들이 가장 목말라하는 것은 ‘환대’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자리를 내어주고, 정중히 인사를 건네며 내가 오기를 기다려주었다는 그 사실 하나가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 세워줍니다.” 지난 12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만난 다일공동체 이사장 최일도(69) 목사는 밥 한 그릇 나눔을 “고통받는 이웃의 존엄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가장 인간적인 연대”로 정의했다. 현장에서는 그를 ‘밥퍼 목사’라고 부른다. 배고픈 이웃을 위한 ‘밥퍼 나눔’은 1988년 청량리역 광장에서 시작됐다. 경춘선을 타러 가던 최 목사의 눈앞에서 한 노인이 뇌전증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사람들이 모여들었죠. 그런데 누가 오더니 ‘아무도 손대지 말라. 저절로 깨어난다. 구경났냐, 갈 길 가라’고 하더라고요. ‘내 일이 아닌가 보다’ 싶어 춘천에 갔다가 저녁 어스름에 돌아왔는데, 믿기지 않게도 할아버지가 그 자리에 그대로 방치돼 있었어요. 하루 종일요.” 최 목사는 노인에게 다가가 “아직도 여기 계세요? 진지는 드셨어요?”라고 물었다. 노인은 초점 잃은 눈으로 먼 곳을 바라볼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때 맞은편에 설렁탕집 간판이 보였다. “설렁탕을 사 와 국물을 몇 모금 떠먹여 드리니 그제야 저를 똑바로 보시더라고요. 그래서 물었죠. ‘할아버지, 오늘 세 끼를 다 굶으신 거예요?’ 그랬더니 손가락 네 개를 펴시더군요. 네 끼가 아니었어요. 나흘을 굶은 거였어요.” 최 목사는 다음 날 역 광장에서 다시 만나자고 했다. 노인은 배고픈 이웃들을 더 데려왔다. 사람이 늘자 최 목사는 광장 한편에 풍로를 놓고 매일 라면을 끓였다. 1990년부터는 청량리 채소 시장 한쪽을 빌려 밥을 지어 대접했다. 38년째 이어온 ‘밥퍼 나눔’의 시작이었다. 신학대를 다니며 독일 유학을 준비하던 청년은 한 사람의 굶주림을 만나 청량리의 ‘밥퍼 목사’가 됐다. ‘다시 태어나도 같은 선택을 하겠느냐’는 질문에 최 목사는 “물론 같은 선택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인간인데 왜 갈등이 없었겠어요. ‘내 청춘이 청량리에서 다 가는구나’ 싶었죠. 훗날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다시 만난 제 독일어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독일의 유수한 대학보다 청량리 588 대학을 선택하길 잘했네. 다시 젊은 날로 돌아가도 자네는 이 길을 걸을 걸세.’ 그 말을 듣고 제가 가야 할 길이 더 또렷해졌습니다.” 다일공동체가 주관하는 ‘밥퍼나눔운동본부’의 본거지는 속칭 ‘청량리 588’로 불리던 동대문구 전농동 집창촌이었다. 지금의 건물로 옮기기 전까지 ‘밥퍼’는 청량리 뒷골목 가건물에서 소외된 이웃과 밥과 삶을 나눴다. “그곳 조폭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해 기절한 적도 있었어요. 제가 ‘588’ 한복판에 있었으니까요. 성매매 현장에서 예배를 드리고, 자원봉사자들이 식자재 수레를 끌고 다니니 ‘영업방해’라고 본 거죠. 그때 저를 때렸던 조폭이 나중에는 ‘밥퍼’ 자원봉사를 했어요.” ●588 주민들 십시일반 ‘무료 병원’ 모금 밥퍼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다일공동체가 세운 기독교 최초의 무료 병원 ‘다일천사병원’의 씨앗을 뿌린 이들 또한 ‘588’ 주민들이었다. “어느 날 가난 때문에 문을 걸어 잠그고 굶어 죽기로 결심한 모녀가 있으니 도와달라는 전화가 왔어요. 알고 보니 목사의 부인이었죠. 중풍으로 쓰러진 그분을 차에 태워 가톨릭 무료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거절당했어요. ‘기독교는 돈이 생기면 예배당만 짓고, 병원 하나 만들지 않으면서 이제는 평생 봉사한 목사의 부인까지 무료 병원에 오게 만드느냐’고 하시더군요. 얼굴이 화끈거려 돌아오다 갓길에 차를 세우고 울었습니다. 이런 기독교도 싫고, 다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하며 돌아왔는데, ‘588’ 주민들과 봉사자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날 밤, 성매매 여성들과 포주, 펨프(호객꾼)처럼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받아온 이들이 가장 먼저 손을 내밀었다. 호주머니를 털어 즉석에서 돈을 모았다. 그렇게 모인 돈이 47만 5000원이었다. “큰 교회도, 돈 많은 장로도, 기업인도 아니었습니다. 가장 가난한 이들이 ‘우리도 무료 병원을 짓자’고 하니 제게는 하늘의 명령처럼 들렸습니다. 다일공동체 식구 11명이 각자 100만원씩 보태고, 그날 모인 47만 5000원을 더해 1147만 5000원. 그것이 기독교 최초 무료 병원 건립기금의 마중물이었습니다.” 최 목사는 다일천사병원에 호스피스 병동과 장례시설을 갖춘 ‘다일작은천국’도 만들었다. “가장 마음이 무너지는 순간은 오랜 시간 밥을 드시러 오던 어르신이 단칸방에서 홀로 세상을 떠날 때예요. 밥은 나누었지만 그분의 외로움까지 다 나누지 못했다는 자책이 남았죠. 어르신들이 자주 하시는 말이 있어요. ‘내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요. 그래서 약속했습니다. 종교가 있든 없든 가장 정중하게 장례를 치러드리겠다고.” 그는 “밥퍼를 시작한 1988년의 가난이 ‘텅 빈 배’를 채워야 하는 절대적 빈곤이었다면, 오늘날의 가난은 ‘텅 빈 마음’을 견뎌야 하는 관계적 빈곤”이라고 했다. 가난은 38년 새 ‘배고픔’에서 ‘외로움’으로 얼굴을 바꿨다. “밥퍼는 단순히 밥을 퍼주는 곳이 아닙니다. 끊어진 관계의 끈을 다시 잇는 곳이고,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인터뷰 도중 점심 배식이 시작됐다. 멀리 천안에서 이곳을 찾은 이들도 있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식판에 밥과 국, 고기, 나물을 담아 일반 식당에서 손님을 대하듯 식탁 앞까지 정성스레 가져다 놓았다. 허기보다 더 깊은 결핍, ‘존중의 결핍’을 채우는 밥상이었다. “밥을 건넬 때 우리는 그분의 얼굴을 보고 웃으며 인사합니다. 그 순간 밥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당신은 존중받아야 할 사람’이라는 선언이 됩니다.” 이곳 자원봉사자 중 80%는 비종교인이다. 20년 전 신혼여행을 ‘밥퍼’로 온 부부도 있다. 여행비를 후원금으로 내고 일주일간 배식 봉사를 했고 지금도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이곳을 찾는다. ●가난이 부끄럽지 않은 사회 꿈꾼다 지난해 7월에는 밥퍼를 30년 넘게 찾던 95세 노인이 9500만원이 든 비닐봉지를 들고 나타났다. 고무줄로 묶인 오만원권이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 “세월의 흔적이 묻은 지폐와 고무줄을 보니 방금 은행에서 찾아온 돈이 아니더군요. 오만원권이 생긴 뒤부터 평생 모아온 전 재산이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밥퍼에서 밥을 먹은 세월이 꽤 길다며, 더 늦기 전에 꼭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갑자기 죽으면 이 돈을 의미 있게 쓰지 못한다. 가장 보람 있게 쓰고 싶다’고요.” 최 목사는 “밥퍼는 한 사람의 힘으로 온 것이 아니다”며 “매일 새벽마다 달려와 채소를 다듬는 자원봉사자, 쌀 한 포대를 보내는 이름 없는 후원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작은 사랑의 이어달리기’라고 불렀다. “솥단지가 식지 않고 펄펄 끓을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쌀 한 줌, 시간 한 조각을 기꺼이 내어준 수만 명의 ‘이름 없는 이웃’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38년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청량리 뒷골목을 지키며 깨달은 진실은 우리 사회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서로를 살려내고 있다는 거예요. 흔히 내가 누군가를 돕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나눔을 통해 내 삶이 먼저 살아납니다.” 최 목사는 해외 빈민촌 아이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학교를 세우고 도서관을 만드는 ‘꿈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경기도 가평에 ‘다일숲속요양원’을 열었다. 그는 “청량리에서 밥 한 그릇으로 인연을 맺은 어르신들이 이제는 숲속에서 평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하고 싶었다”고 했다. ‘가난이 부끄럽지 않은 사회, 가난이 없는 사회. 어느 쪽을 꿈꾸십니까.’ 그에게 물었다. “가난이 부끄럽지 않은 사회를 꿈꿉니다. 인류 역사상 가난이 완벽히 사라진 적은 없어요. 하지만 가난하다는 이유로 고립되거나 무시당하지 않는 사회는 만들 수 있습니다. 가난이 개인의 무능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돌봐야 할 공동체의 숙제로 여겨질 때 비로소 그 사회가 건강해집니다. 가난해도 당당하게 밥 먹으러 올 수 있는 사회가 더 따뜻한 사회가 아닐까요.”
  • 강숙영 전 순천 복성고 교장 ‘엄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북 콘서트 성황

    강숙영 전 순천 복성고 교장 ‘엄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북 콘서트 성황

    강숙영 김대중재단 탄소중립위원장이 자신의 38년 교육 인생을 담은 저서 ‘엄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17일 순천만생태교육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주철현 국회의원과 강형구 순천시의장, 백인숙 여수시의장과 지지자 등 1500여명이 찾아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평교사로 시작해 장학사와 교장을 거치며 오직 아이들과 함께한 현장에 답이 있다고 믿어온 그의 교육 철학을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강 위원장은 북콘서트에서 ‘해결사 강숙영’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과거 교감 재직 시절 음악실 신축을 위해 군수를 세 번이나 찾아가 설득하고 예산 대응투자를 이끌어 낸 일화는 그의 뚝심과 추진력을 증명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됐다. 그는 “아이들을 교육의 중심에 놓고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는 신념으로 행정 기관을 설득해 냈다고 회고했다. 이날 행사는 눈물과 감동의 휴먼 드라마였다. 개인적 시련을 딛고 전남 아이들의 ‘진짜 엄마’가 된 사연에 객석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난임과 자녀를 잃은 아픔을 딛고, 그 사랑을 학교 현장의 제자들에게 쏟아부은 38년의 교육 인생을 담담히 털어놓았다. 강 위원장은 과거 병원에서 대기하던 중 ‘학교에 있는 아이들도 내 아이들’이라는 깨달음을 얻고 학교로 돌아온 이후, 제자들을 친자식처럼 품었다고 회고했다. 그의 진심은 학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생일날 촌스러운 분홍색 블라우스를 선물하며 축하해 준 제자들, 첫눈 오는 날 따뜻한 커피를 타 놓고 기다리던 아이들과의 추억은 그가 걸어온 길이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 ‘참스승’의 길이었음을 증명했다. 특히 졸업식 날 70여명의 졸업생 전원이 단상 위로 올라와 교장인 강 위원장에게 “한 번만 안아주세요”라며 줄지어 포옹을 요청했던 일화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이날 현장에는 당시의 제자들이 직접 참석해 스승에게 편지를 낭독하고 함께 노래 ‘아름다운 것들’을 부르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강 위원장은 “38년 경험의 답은 바로 사랑이다. 교육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과거에도, 미래에도 학생에 대한 사랑이다”며 “교육 행정가로서 갖춰야 할 주인의식과 전문성을 적극 살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대안이 정착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원래는 3천원짜린데…“219억원에 팔렸다” 대박, 무슨 책이길래?

    원래는 3천원짜린데…“219억원에 팔렸다” 대박, 무슨 책이길래?

    할리우드 배우 니컬러스 케이지가 소장해 화제를 모았던 1938년 발간된 ‘슈퍼맨’ 코믹스 초판본이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 1500만 달러(약 219억원)에 낙찰됐다. 10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슈퍼맨을 세상에 처음 소개한 이 ‘액션 코믹스’ 희귀 초판본은 전날 미국 뉴욕의 만화 전문 경매 업체 메트로폴리스 컬렉터블스-코믹커넥트가 주관한 경매에서 익명의 수집가에게 1500만 달러(약 219억원)에 팔렸다. 판매자의 신원도 익명으로 유지됐다. 이는 만화책 낙찰가로는 최고 기록으로, 이전 최고 기록은 지난해 11월 같은 만화책 초판본이 912만 달러(약 133억원)에 낙찰되며 세운 바 있다. 당시 책을 경매에 넘긴 주인은 캘리포니아 북부에 사는 3형제였다. 이들은 “값비싼 1930년대 만화책을 갖고 있다”는 생전 어머니의 얘기를 흘려듣다가 어머니 사망 뒤 유품을 정리하는 과정에 다락방 골판지 상자에 수십년간 잠들어있던 이 만화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이 만화책이 수집품 감정 전문 회사 CGC로부터 10점 만점에 9점을 받았다”며 “이는 현재까지 해당 만화책 중 최고 점수와 같다”고 전했다. 이 만화책이 출시됐을 당시 가격은 10센트로, 현재 화폐 가치로 환산하면 2달러 25센트(약 3200원)에 해당한다. BBC는 “슈퍼맨의 데뷔는 액션 코믹스 1호에 수록된 여러 이야기 중 하나이며, 이 만화책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슈퍼히어로 장르를 정립한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현존하는 이 초판본은 100부 미만으로 추정된다. 이번에 판매된 만화책은 한때 케이지가 소유하다 도난당해 더욱 유명해졌다. 업체는 “이 만화책의 가치가 케이지와의 연관성 때문에 더욱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케이지는 1996년 이 초판본을 15만 달러(약 2억 2000만원)에 구매했다. 당시로서는 기록적인 가격이었다. 하지만 2000년 케이지는 자신의 자택에서 열린 파티 도중 이를 도둑맞았다. 만화책은 11년이 지난 2011년에야 캘리포니아의 한 창고에서 발견됐다. 케이지는 초판본을 되찾고 6개월 후 경매에서 220만 달러(약 32억원)에 되팔았다. 경매업체의 스티븐 피슐러 최고경영자(CEO)는 “11년간 (이 초판본의) 가치가 급등했다. 도둑이 케이지에게 돈을 많이 벌어준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 만화의 역사를 1911년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가 도난당한 사건에 비유하며 “미국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됐다”고 했다.
  • ‘사람 나이로 136세’ 서른된 최고령 고양이…장수 비결은

    ‘사람 나이로 136세’ 서른된 최고령 고양이…장수 비결은

    사람 나이로 치면 136세에 해당하는 ‘세계 최고령 고양이’가 있어 화제다. 최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고양이 ‘플로시(Flossie)’는 지난해 12월 29일 만 30번째 생일을 맞았다. 플로시는 2022년 26세의 나이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현존하는 최고령 고양이’로 등재됐으며, 이후에도 건강하게 생일을 맞으며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갈색과 검은색 털이 섞인 단모종인 플로시는 길고양이 출신이다. 플로시는 1995년 12월 29일 영국 머지사이드의 한 병원 인근에서 태어나 길고양이 무리 속에서 지내다 병원 직원에게 입양됐다. 이후 첫 주인과 약 10년을 함께 살았으며, 주인이 세상을 떠난 뒤에는 그의 여동생 집에서 14년간 지냈다. 두 번째 주인마저 숨진 뒤에는 가족이 3년간 플로시를 돌봤지만 더 이상 양육이 어렵다고 판단해 보호소에 맡겼다. 이곳에서 플로시는 현재 주인인 비키 그린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보호소 측은 입양 절차 과정에서 플로시의 나이에 의문을 품고 의료 기록을 추적했으며, 실제 나이가 27세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플로시는 2022년 12월 기네스 세계기록에 공식 등재됐다. 그린은 “처음부터 플로시가 특별한 고양이라는 건 알았지만 세계 기록 보유 묘와 함께 살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나이 든 고양이에게 편안한 노후를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플로시는 고령으로 인한 청각 장애와 시력 저하를 겪고 있지만 전반적인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호소는 플로시의 장수 비결로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꼽았다. 한편 역대 최장수 고양이 기록은 미국 텍사스에서 살았던 ‘크림 퍼프’가 보유하고 있다. 크림 퍼프는 1967년 8월 3일 태어나 2005년 8월 6일까지 38년 3일을 살았다.
  • 철강 현장통 이희근·정통 상사맨 이계인… 내부에서 잔뼈 굵은 ‘포스코맨’ 포진[2025 재계 인맥 대탐구]

    전통 철강 산업의 위기와 미래 지향적 체제 전환의 필요성, 잇따르는 안전 사고 관리 등이 화두로 떠오른 포스코그룹에서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계열사 대표들은 내부에서 잔뼈가 굵은 소위 ‘포스코맨’이다. 철강의 본체인 포스코를 이끄는 건 현장 전문가인 이희근(63) 사장이다. 1987년 포스코에 입사해 38년 동안 선강 조업과 안전환경본부, 포스코엠텍을 두루 거쳤다. 이 사장은 스마트 고로와 수소환원제철 기술 등 포스코의 핵심 미래 동력을 개발하며 경쟁력 확보를 주도하고 있다. ‘소통의 리더십’을 강조하는 이 사장은 평소 임직원들을 직접 면담하고 코칭하는 스타일이다. 다만 지난달 포항제철소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유해가스를 마셔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면서 ‘현장 안정’이라는 어려운 숙제도 떠안았다. 글로벌 사업 전반을 맡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이계인(61) 대표는 35년 경력의 정통 ‘상사맨’이다. 1989년 ㈜대우에 입사해 대우그룹에서 철강 영업과 해외 지사를 거쳤고, 이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사업부문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3월 대표가 된 그는 트레이딩, 에너지, 식량 등 그룹의 전략 사업을 균형 있게 성장시키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고도화, 액화천연가스(LNG) 밸류체인 강화, 식량 도입 안정성 확보 등도 이 대표의 핵심 경영 과제다. 지난 8월 임명된 건설 계열사 포스코이앤씨의 송치영(61) 대표는 제철소 안전부서를 거쳐 포스코이앤씨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역임한 그룹 내 대표적 안전 전문가다. 그가 CSO였던 2022년 포스코이앤씨는 국내 10대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중대재해가 ‘0건’이었다. 정희민 전 대표가 지난해 잇따른 중대재해로 취임 8개월만에 물러난만큼, 송 대표는 다시 한번 안전 강화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 실제 포스코이앤씨는 송 대표 취임 직후 일부 신규 수주를 중단하고 전체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전기차 시장 둔화로 소재 사업이 흔들리는 가운데 포스코퓨처엠은 해외 전략과 신사업을 두루 경험한 엄기천(59) 대표가 지휘를 맡았다. 중국·베트남 법인장, 철강기획실장 등을 거친 그는 기획·전략형 리더로 분류된다. 엄 대표는 생산성 30% 향상과 설비 안정화를 통한 ‘초격차 제조 경쟁력’을 내세우며 2030년 ‘글로벌 톱3’ 이차전지 소재 기업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 정보기술(IT)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포스코DX는 심민석(57) 대표가 이끈다. 그룹 디지털혁신실장을 지낸 심 대표는 인공지능(AI)·운영기술(OT)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예측·감시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포스코DX는 이달 그룹사 디지털 전환(DX) 인프라 구축을 위해 IT사업실을 확대 개편했다. 그러나 심 대표의 취임 초부터 하청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사고 신고 지연 논란이 제기되며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 박미선 “항암주사 맞으면 혈관 녹아”…유방암 치료과정 공개

    박미선 “항암주사 맞으면 혈관 녹아”…유방암 치료과정 공개

    유방암 투병 중인 개그우먼 박미선(53)이 항암 치료 과정을 직접 공개하며 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미선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약 1년 만에 방송 복귀 소식을 알렸다. 연초 건강 문제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이날 “생존 신고를 하려고 나왔다”며 유방암 투병 사실을 처음으로 밝혔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에 ‘[슬기로운 투병일기-1] 하루아침에 암 환자가 되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항암 치료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항암 치료를 위해 삽입한 혈관 보호 장치 ‘케모포트’를 직접 보여줬다. 케모포트는 정맥을 통해 심장 가까이의 굵은 혈관까지 삽입되는 관(카테터)으로, 항암제를 안전하게 투여하기 위한 장치다. 박미선은 “항암 주사를 맞으면 혈관이 녹아서 정맥주사 대신 효율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차 항암을 마친 뒤 “병원에서 항암하고 약을 이것저것 많이 먹어서 울렁증도 없고, 아직까진 괜찮다”며 “조금 어지럽고 혈압이 조금 떨어진 것 외에 아직까지는 괜찮다. 1차 항암 하고 쇼크 오는 사람도 있다는데 나는 괜찮았다. 이런 경우 흔치 않다더라. 구역질도 없고 머리카락도 안 빠졌다”고 전했다. 이어 동네를 산책하며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 동네 한 바퀴를 돌았다. 운동하고 열심히 잘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녹화 시간에 계속 졸았다”…암 전조 증상 박미선은 방송에서 암 진단 전 겪었던 증상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38년간 첫 아이 낳고 한 달, 둘째 아이 낳고 한 달, 이렇게 딱 두 달 쉬었다”며 “방송사를 직장이라고 생각하며 다녔는데, 이제 돌아보니 지난날이 전광석화 같다”고 회상했다. 그는 “갑자기 녹화 시간에 졸고 대기실에서 계속 잠만 잘 정도로 피곤했다. 다른 증상은 없었다”며 “그게 신호였는데 간과하고 계속 (나 자신을) 밀어붙였다”고 말했다. 박미선이 언급한 피로 증상은 유방암을 비롯한 암 환자에게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암 환자는 체중 감소와 발열, 피로, 전신 쇠약,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을 겪는다. 이는 암세포에서 만들어진 물질들이 혈관을 통해 전신으로 퍼지며 신체 대사에 영향을 주면서 발생한다.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는 암 환자의 피로감에 대해 “암과 그 치료에 따른 피곤함과 기진맥진에 대한 주관적인 감각으로, 고통스럽고 지속적이며 최근 활동과 무관하게 일상적인 기능을 방해하는 증상”이라고 정의했다. 구체적으로 지친 느낌, 소진된 느낀, 무력한 느낌, 기진맥진, 활력 저하, 집중력 저하, 사지가 무거움, 의욕 저하, 수면 장애, 기상 후 피곤함, 슬픈 느낌 및 좌절감 등의 양상으로 나타난다. 암 관련 피로는 휴식을 취해도 사라지지 않을 정도로 만성적으로 나타나 환자의 일상 활동에 장애물로 작용한다. 암에서 완치한 사람 중 73%까지 피로감이 지속된다는 보고도 있어, 암 환자는 물론 완치한 사람도 피로를 주기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박미선은 “지난해 종합건강검진에서 발견됐고 12월 24일에 수술했다”며 “열어보니 임파선(림프절)에 전이가 됐더라. 방사선 치료를 16번 받았고 현재는 약물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살려고 하는 치료인데 죽을 것 같더라. 항암을 하니 목소리가 안 나오고, 말초 신경이 마비되면서 손발 끝의 감각이 사라졌다”며 “온몸에 두드러기가 오르고 살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헤르페스(수포)가 올라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항암치료 4회차에 폐렴이 왔고, 열이 안 떨어져 2주간 입원했다”며 고비의 순간을 떠올렸다. 현재는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면서도 “완쾌라는 단어를 쓸 수 없다. 항상 조심하고 검사하면서 살아야 하는 암”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다시 생기면 또 치료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여성암 2위 유방암…조기 발견 시 완치율 높아 박미선이 투병하고 있는 유방암은 유방 조직을 구성하는 유선과 지방, 결합 조직, 림프관 등에 발생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혈류나 림프관을 통해 전신으로 전이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여성의 유방암 유병률은 10만명당 1211.7명으로, 전체 암종 가운데 갑상선암(30.7%)에 이어 두 번째(22.6%)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유방에서 멍울이 만져지거나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올 경우 유방암을 의심하고 검사해야 한다. 좀 더 진행되면 유방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두꺼워지기도 한다. 다만 유방에서 느껴지는 통증은 유방암과 뚜렷한 관계가 없다. 박미선은 “방송에 나온 것도 많은 분이 힘을 얻었으면 해서다”며 “유방암은 조기 검진을 통해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암 투병을 계기로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며 “내년은 어떨지 모른다. 계획하지 않고 살려고 한다. 이제는 물 흐르듯이 쉬기도 하는 삶을 살아보려 한다”고 웃었다. 박미선은 방송 출연과 동시에 인스타그램 활동도 재개했다. 그는 “나갈까말까 엄청 고민하고, 가발 쓸까 말까? 또 엄청 고민하고. 그래도 너무 궁금해하시고 걱정을 해주셔서 용기 내서 방송했다”고 덧붙였다.
  • 중국의 기상천외 저출산 해법 “콘돔에 부가가치세 부과”

    중국의 기상천외 저출산 해법 “콘돔에 부가가치세 부과”

    ‘세계 1위 인구 대국’에서 저출산 국가로 전락한 중국이 기상천외한 저출산 대책을 내놓았다. 피임약 및 피임 도구에 대해 내년부터 부가가치세를 부과해 가격을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2일 중화망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은 내년 1월 1일 시행되는 ‘중화인민공화국 부가가치세법’을 통해 피임약 및 피임 도구에 부가가치세를 부과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앞서 시행돼오던 ‘부가가치세 임시조례’ 제15조는 부가가치세가 면세되는 항목으로 ‘피임약 및 피임 도구’를 명시했으나, 새 법률에서는 피임약 및 피임 도구가 면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도에 따르면 피임약 및 피임 도구에는 13%의 세율이 적용된다. 중국 정부는 지난 1978년부터 38년간 ‘한 자녀 정책’을 통해 강력한 산아제한에 나섰다. 1993년에는 부가가치세 임시조례를 공포하며 피임약 및 피임 도구를 부가가치세 면세 대상 품목으로 정했다. 피임 수단의 가격 장벽을 낮춰 피임 비용의 부담을 줄임으로써 인구 증가를 통제한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인구의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가 대두되자 2016년 한 자녀 정책을 공식 폐기하고 ‘두 자녀 장려’, ‘세 자녀 장려’ 등으로 정책을 전환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합계 출산율은 1.08명으로 인구 유지에 필요한 2.1명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전체 인구가 줄었고, ‘세계 1위 인구 대국’의 지위는 인도에 내줬다. 중국정법대학 재정세법연구센터 시정원 주임교수는 “중국의 인구 정책이 변화했으며, 피임약 및 피임 도구는 다른 일반 의약품과 동일한 세율을 적용받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중국의 저출산은 결혼 적령기의 젊은 층이 겪고 있는 극심한 취업난과 저임금, 지나치게 높은 부동산 가격 등이 맞물린 결과인 탓이다. ‘바이두’ 등 중국 포털사이트에서는 이 같은 소식에 대한 냉소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피임 수단의 가격이 오르면 저소득층은 더 구매하기 힘들어지고, 여성들은 의도하지 않았던 임신의 위험을 겪고 건강권을 위협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피임 수단의 가격이 오른다고 젊은 층이 아이를 더 낳진 않을 것이다. 오히려 임신 중절 수술을 받으려는 수요가 늘 것”이라고 일침했다. 중국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부모에 대한 금전적인 지원도 늘리고 있다. 중국 정부는 내년 1월부터 전국의 3세 미만 유아에게 1명당 3년간 총 1만 800위안(224만원)의 육아보조금을 지급한다. 또 학부모들의 유치원 학비 부담을 덜기 위해 유치원 무상교육에 대한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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