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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월드컵] 더위보다 무서운 습도에 적응하라

    브라질의 6월은 겨울이다. 그래서 2014 월드컵은 겨울에 열린다. 그런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월 여름인 브라질로 전지훈련을 갔다. 현지 기후에 적응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무슨 뚱딴지 같은 이야기일까. 이는 월드컵 본선 경기가 열릴 지역의 ‘습도’와 관련이 있다. 한국은 쿠이아바에서 러시아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남미 대륙 한복판에 위치한 쿠이아바는 열대기후다. 비록 겨울이라고 하지만 6월 평균기온이 섭씨 31도다.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치솟을 때도 있다. 게다가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열대우림 지역이니 당연히 습도도 높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 불쾌지수가 치솟는 곳에서 태극전사들은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사투를 벌여야 한다. 그런데 이곳의 6월 기후가 현재 전지훈련지인 이구아수와 비슷하다. 이구아수의 1월 평균기온은 33도, 습도는 77%다. 알제리와 2차전을 벌일 포르투 알레그리는 아열대 습윤기후다. 6월 평균기온은 19도. 쿠이아바보다 훨씬 서늘하다. 그러나 습도가 79%에 이른다. 벨기에와의 3차전이 열릴 상파울루의 6월 평균기온은 22도, 습도는 무려 85%. 체온이 올라가면 인간의 몸은 적정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땀을 흘리고, 땀이 증발되면서 체온이 낮아진다. 하지만 습도가 70%를 넘어가면 문제가 생긴다. 대기 중의 습도가 높아 땀의 증발이 원활하지 않고 체온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이런 환경에서도 선수들은 격렬한 운동을 계속해야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선수들에게 쌓이는 고통과 피로는 상상 이상이다. 그래서 ‘겨울 월드컵’을 대비한 ‘여름 전지훈련’은 적절한 예방주사인 셈이다. 브라질 전지훈련 닷새째인 19일 대표팀은 첫 전술훈련을 소화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전지훈련 기간 처음으로 2개 조로 나뉘어 미니게임을 했다. 훈련 뒤 홍 감독은 잇따른 유럽파의 이적 소식을 반겼다.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를 거쳐 올여름 도르트문트로 가게 될 지동원과 마인츠로 이적한 구자철의 출전 기회가 늘어날 것을 기대하면서 “본인에게뿐 아니라 대표팀에도 좋은 일”이라고 반색했다.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에서 별다른 소식이 없는 박주영(아스널)에 대해서는 “이제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벗어나야 되지 않겠느냐”면서 “원톱이 부족하다면 이제 ‘플랜 B’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의미 있는 한마디를 던졌다. 홍 감독이 최전방 공격수에 대한 ‘플랜 B’를 언급한 건 처음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고드름 된 폭포수.. ‘믿을 수 없는 광경’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고드름 된 폭포수.. ‘믿을 수 없는 광경’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북미 지역의 살인적인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마저 결빙했다.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들은 ‘냉동고 한파’로 인해 결빙한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쪽의 나이아가라 폭포 세 갈래가 모두 결빙했다.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미국 뉴욕주(州)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일대는 최근 불어 닥친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기온이 내려갔다. 피부가 잠시만 노출돼도 동상에 걸릴 정도의 추위에 나이아가라 폭포도 결빙해 거대한 고드름으로 장관을 이뤘다. 극한의 추위에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을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폭포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레인보우 브리지’ 등 폭포 전망대에는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과 피어오르는 안개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인파로 가득한 것으로 전해졌다.네티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대박이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정말 멋지겠다”, “얼마나 추우면 폭포가 결빙될까”,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번 한파로 미국 6개 주에서 23명이 사망했으며 50억 달러(약 5조원)가 넘는 경제적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폭포 위를 걸어다니는 기적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폭포 위를 걸어다니는 기적

    북미를 덮친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103년 만에 꽁꽁 얼어붙었다. 이러한 가운데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이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세피아 톤의 낡은 흑백 사진 속의 나이아가라 폭포가 강추위에 얼어붙어 시간이 멈춘 듯 거대한 빙벽을 이루고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영화 속 CG처럼 얼어붙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지난 1911년에도 이 지역에 한파가 닥쳐 그후 103년이 지난 올해 북미에 몰아닥친 강력한 한파로 또 한번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어붙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특히 평소에는 엄청난 급류로 함부로 접근하기 어려운 폭포 상층부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사람들이 평상복을 입고 아무렇지도 않게 폭포 위를 걸어다니고 있어 이색적이다.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계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지역은 이날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 이 때문에 미국 쪽 폭포 3갈래가 결빙됐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나도 폭포 위에 걸어보고 싶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103년 전에도 굉장히 추웠구나”,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폭포 위를 걷다니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포까지 얼린 미국 냉동고 한파

    폭포까지 얼린 미국 냉동고 한파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들은 ‘냉동고 한파’로 인해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을 공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미국 뉴욕주(州)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일대는 최근 불어 닥친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기온이 내려갔다. 피부가 잠시만 노출돼도 동상에 걸릴 정도의 추위에 나이아가라 폭포도 꽁꽁 얼어붙었다. 극한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이아가라, 103년 만에 완전 결빙

    나이아가라, 103년 만에 완전 결빙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들은 ‘냉동고 한파’로 인해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을 공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미국 뉴욕주(州)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일대는 최근 불어 닥친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기온이 내려갔다. 피부가 잠시만 노출돼도 동상에 걸릴 정도의 추위에 나이아가라 폭포도 꽁꽁 얼어붙었다.극한의 추위에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을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폭포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레인보우 브리지’ 등 폭포 전망대에는 나이아가라 폭포와 피어오르는 안개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인파로 가득한 것으로 전해졌다.나이아가라의 결빙은 지난 1911년 이후 103년만의 일이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국 냉동고 한파에 폭포까지 얼었다 ‘거대 고드름’ 장관

    미국 냉동고 한파에 폭포까지 얼었다 ‘거대 고드름’ 장관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들은 ‘냉동고 한파’로 인해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을 공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미국 뉴욕주(州)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일대는 최근 불어 닥친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기온이 내려갔다. 피부가 잠시만 노출돼도 동상에 걸릴 정도의 추위에 나이아가라 폭포도 꽁꽁 얼어붙어 거대한 고드름이 형성됐다. 극한의 추위에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을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폭포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레인보우 브리지’ 등 폭포 전망대에는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과 피어오르는 안개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인파로 가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풍광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풍광

    북미를 덮친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103년 만에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이 화제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이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낡고 헤진 흑백 사진 속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는 강추위에 얼어붙어 거대한 빙벽을 이루고 있다. 마치 열대 우림에 폭설이 불어닥쳐 그대로 얼어붙은 듯 폭포 물결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기괴한 모양의 폭포 빙벽을 구경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빙벽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도 이색적이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거짓말처럼 얼어붙은 것은 지난 1911년. 그후 103년이 흐른 올해 북미에 불어닥친 강추위로 또 한번 나이아가라 폭포가 결빙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미국 국립 나이아가라 폭포 공원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맹추위와 폭설이 나이아가라 공원을 한겨울의 이상한 나라로 바꿔버렸다”면서 꽁꽁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찍은 풍경 사진을 공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꽁꽁 얼어붙어 여기저기 깨진 얼음이 솟아오른 나이아가라 폭포와 강물은 마치 거대한 외계 행성의 황량한 풍경을 찍은 듯하다.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계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지역은 이날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 이 때문에 미국 쪽 폭포 3갈래가 결빙됐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그때 당시에도 신기했나보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얼마나 추웠을까”,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103년 만이라니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폭포 위를 걷는 사람들 “신기해!”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폭포 위를 걷는 사람들 “신기해!”

    북미를 덮친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103년 만에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이 화제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이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낡고 헤진 세피아 톤의 흑백 사진 속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가 강추위에 얼어붙어 거대한 빙벽을 이루고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영화 속 CG처럼 얼어붙은 것은 지난 1911년. 그후 103년이 지난 올해 북미에 몰아닥친 강력한 한파로 또 한번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어붙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특히 평소에는 엄청난 급류로 접근하기 어려운 폭포 상층부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사람들이 평상복을 입고 아무렇지도 않게 폭포 위를 걸어다니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계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지역은 이날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 이 때문에 미국 쪽 폭포 3갈래가 결빙됐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폭포 위를 걷다니 대단하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영화 속 CG 같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103년 만이라니 올해 추위 강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영화 CG 같은 환상적인 풍광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영화 CG 같은 환상적인 풍광

    북미를 덮친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103년 만에 꽁꽁 얼어붙어 폭포의 물길이 멈췄다. 9일(현지시간) 미국 국립 나이아가라 폭포 공원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맹추위와 폭설이 나이아가라 공원을 한겨울의 이상한 나라로 바꿔버렸다”면서 꽁꽁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찍은 풍경 사진을 공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거짓말처럼 얼어붙은 것은 지난 1911년 이후 103년 만에 처음이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꽁꽁 얼어붙어 여기저기 깨진 얼음이 솟아오른 나이아가라 폭포와 강물은 마치 거대한 외계 행성의 황량한 풍경을 찍은 듯하다.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계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지역은 이날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 이 때문에 미국 쪽 폭포 3갈래가 결빙됐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슈퍼맨의 고향 행성 크립톤 같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관광객들 좋은 구경 했을 듯”,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나도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103년 만에 처음…“슈퍼맨 행성 같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103년 만에 처음…“슈퍼맨 행성 같아”

    북미를 덮친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지난 1911년 이후 103년 만에 처음으로 얼어붙었다. 9일(현지시간) 미국 국립 나이아가라 폭포 공원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추위와 눈이 나이아가라 공원을 겨울 원더랜드로 바꿔놨다”면서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풍경 사진을 공개했다.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와 강물은 마치 거대한 얼음 행성의 황량한 풍경을 찍은 듯하다.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계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지역은 이날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 이 때문에 미국 쪽 폭포 3갈래가 결빙됐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난생 처음 본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평소에도 엄청 추운데 얼마나 추우면 폭포가 결빙돼나”,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슈퍼맨의 고향 크립톤 행성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냉동고 한파에도 관광객 증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냉동고 한파에도 관광객 증가?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들은 ‘냉동고 한파’로 인해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을 공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미국 뉴욕주(州)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일대는 최근 불어 닥친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기온이 내려갔다. 피부가 잠시만 노출돼도 동상에 걸릴 정도의 추위에 나이아가라 폭포도 꽁꽁 얼어 거대한 고드름으로 장관을 이뤘다. 극한의 추위에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을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폭포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레인보우 브리지’ 등 전망대에는 얼어붙은 폭포를 담기 위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한편 이번 한파로 미국 6개 주에서 23명이 사망했으며 50억 달러(약 5조원)가 넘는 경제적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이아가라폭포 결빙…이러다 미국 다 얼겠다

    나이아가라폭포 결빙…이러다 미국 다 얼겠다

    북미 지역의 ‘냉동고 한파’로 미국과 캐나다의 명소 나이아가라 폭포마저 꽁꽁 얼어붙었다.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 등 미국 언론들은 새하얗게 변한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과 함께 미국 쪽의 폭포 세 갈래가 모두 얼어붙었다고 전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일대는 최근 불어닥친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 잠시만 노출돼도 피부가 동상에 걸릴 정도의 극저온 현상으로 나이아가라 폭포가 ‘말 그대로’ 꽁꽁 얼어붙는 바람에 폭포 벼랑 끝마다 거대한 고드름으로 장관을 이뤄냈다. 섭씨 영하 37도,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영하 70도까지 내려간 ‘극한’의 추위도 꽁꽁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을 보려는 관광객들의 ‘극성’을 얼게 하지는 못했다. 폭포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레인보 브리지 등 폭포 전망대에는 이번 혹한을 몰고 온 ‘극소용돌이’가 빚어낸 나이아가라 폭포의 얼음 장관과 피어오르는 안개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미국의 민간 일기예보업체인 아큐웨더닷컴은 미국과 캐나다를 꽁꽁 얼린 극저온 현상은 이번 주 후반 시베리아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와 극소용돌이 현상이 주춤해지면서 다소 풀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예보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강력한 북극 한파로 지금까지 5개 주에서 22명이 숨졌으며 50억 달러(약 5조원) 이상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이아가라폭포도 얼어붙었다…美 냉동고 한파 어디까지?

    나이아가라폭포도 얼어붙었다…美 냉동고 한파 어디까지?

    나이아가라폭포도 얼어붙었다…美 냉동고 한파 어디까지? 미국에 불어닥친 ‘냉동고 한파’로 나이아가라폭포가 얼어붙었다. 나이아가라폭포가 완전히 얼어붙은 것은 지난 1911년이 마지막이다. 이번 한파로 미네소타가 영하 37도를 기록했고 디트로이트와 시카고가 영하 21도, 뉴욕도 영하 16도를 나타냈다. 체감온도가 무려 영하 50도를 밑도는 곳도 속출했다. 하와이를 제외한 미국 전역과 캐나다 전체가 영하권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이유는 북극 소용돌이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북극 소용돌이는 북극과 남극의 찬 공기를 감싸고 있는 소용돌이 모양의 기류를 말한다. 극 소용돌이는 제트기류가 약해지면 남쪽에서 내려와 한파를 몰고 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강력한 북극 한파로 지금까지 5개 주에서 22명이 숨졌으며 50억 달러(약 5조원) 이상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 화제…사람들이 폭포 위를 걸어다녀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 화제…사람들이 폭포 위를 걸어다녀

    북미를 덮친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103년 만에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이 화제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이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세피아 톤의 흑백 사진 속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결이 아래로 떨어지는 그 순간을 그대로 멈춰버린 듯 꽁꽁 얼어붙어 있다. 평소 같으면 급류에 휘말릴까 접근하기 힘든 폭포 상층부를 100년 전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거닐고 있어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거짓말처럼 얼어붙은 것은 지난 1911년. 그후 103년이 흐른 올해 북미에 불어닥친 강추위로 또 한번 나이아가라 폭포가 결빙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미국 국립 나이아가라 폭포 공원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맹추위와 폭설이 나이아가라 공원을 한겨울의 이상한 나라로 바꿔버렸다”면서 꽁꽁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찍은 풍경 사진을 공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꽁꽁 얼어붙어 여기저기 깨진 얼음이 솟아오른 나이아가라 폭포와 강물은 마치 거대한 외계 행성의 황량한 풍경을 찍은 듯하다.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계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지역은 이날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 이 때문에 미국 쪽 폭포 3갈래가 결빙됐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얼마나 추웠으면 얼었을까”,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폭포 위를 걸어다니다니 신기하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앞으로 100년 안에 또 얼어붙을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CG 같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슈퍼맨 크립톤 행성 재연”

    영화 CG 같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슈퍼맨 크립톤 행성 재연”

    북미를 덮친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103년 만에 거짓말처럼 꽁꽁 얼어붙었다. 9일(현지시간) 미국 국립 나이아가라 폭포 공원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추위와 눈이 나이아가라 공원을 겨울의 이상한 나라로 바꿔버렸다”면서 꽁꽁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찍은 풍경 사진을 공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이렇게 얼어붙은 것은 지난 1911년 이후 103년 만에 처음이다. 꽁꽁 얼어붙어 여기저기 깨진 얼음이 솟아오른 나이아가라 폭포와 강물은 마치 거대한 얼음 행성의 황량한 풍경을 찍은 듯하다.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계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지역은 이날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 이 때문에 미국 쪽 폭포 3갈래가 결빙됐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103년 만에 처음이라니”,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얼마나 추웠으면 폭포가 다 얼었나”,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슈퍼맨의 고향 크립톤 행성이 지구에 재림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 살인적 한파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 살인적 한파

    북미 지역의 살인적인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마저 얼어붙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들은 ‘냉동고 한파’로 인해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을 공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미국 뉴욕주(州)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일대는 최근 불어 닥친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기온이 내려갔다. 피부가 잠시만 노출돼도 동상에 걸릴 정도의 추위에 나이아가라 폭포도 꽁꽁 얼어 거대한 고드름으로 장관을 이뤘다. 이번 한파로 미국 6개 주에서 23명이 사망했으며 50억 달러(약 5조원)가 넘는 경제적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국 살인적 한파에 폭포까지 ‘꽁꽁’

    미국 살인적 한파에 폭포까지 ‘꽁꽁’

    북미 지역의 살인적인 한파에 폭포마저 얼어붙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들은 ‘냉동고 한파’로 인해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을 공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미국 뉴욕주(州)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일대는 최근 불어 닥친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기온이 내려갔다. 피부가 잠시만 노출돼도 동상에 걸릴 정도의 추위에 나이아가라 폭포도 꽁꽁 얼어 거대한 고드름을 형성했다. 극한의 추위에도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북미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103년 만에 처음

    북미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103년 만에 처음

    북미를 덮친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103년 만에 처음으로 얼어붙었다. 9일(현지시간) 미국 국립 나이아가라 폭포 공원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추위와 눈이 나이아가라 공원을 겨울 원더랜드로 바꿔놨다”면서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풍경 사진을 공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어붙은 것은 지난 1911년 이후 103년 만에 처음이다.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와 강물은 마치 거대한 얼음 행성의 황량한 풍경을 찍은 듯하다.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계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지역은 이날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 이 때문에 미국 쪽 폭포 3갈래가 결빙됐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난생 처음 본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세상에 이런 일도 다 있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외계 행성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벤츠 S클래스, 비싼 이유 있었군

    벤츠 S클래스, 비싼 이유 있었군

    메르세데스 벤츠가 독일 명차의 자존심을 걸고 최근 출시한 신형 S클래스는 비싼 차가 왜 좋은지 여실히 보여준다. 주행성능과 승차감, 디자인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역에서 자유로를 거쳐 파주까지 왕복구간을 달렸다. 시승한 모델은 ‘S500 롱 에디션1’으로 국내에 100대만 들어온 한정판이다. 판매가격이 2억 2200만원으로, S클래스뿐만 아니라 국내 출시된 벤츠 차종 가운데 가장 비싸다. 긴 시간이 아니어서 S클래스만에 적용된 주행보조기능과 편의사항을 살피는 데 집중했다. 벤츠 측이 신형 S클래스를 홍보할 때 가장 먼저 언급하는 기능이 ‘매직보디컨트롤’이다. 차 앞유리 안쪽에 달린 스테레오 카메라가 15m 앞 도로의 울퉁불퉁한 정도를 파악해 영상을 보내면 서스펜션(충격흡수장치)의 높이를 알아서 조절해 주행감을 향상시켜주는 시스템이다. 고속방지턱을 속도를 줄이지 않고 통과할 때 좌석에 느껴지는 충격이 덜하고 부드러웠다. 일반인이 체감하긴 쉽지 않은 부분이지만 벤츠 관계자는 “한 단계 아래인 E클래스와 비교해도 확실한 차이가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상석인 뒷좌석 우측 자리는 비행기 비즈니스석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느낌이었다. 이그제큐티브 시트가 적용돼 등받이가 37도에서 동급 최대인 43.5도까지 젖혀진다. 앞자리 보조석을 7㎝가량 당기면 넓은 공간이 생기는 쇼퍼 패키지가 적용됐다. 불편한 점도 있다. 벤츠 독일 본사가 한국시장을 위해 직접 개발했다는 한국형 내비게이션이 장착됐지만, 터치스크린에 익숙한 운전자로서 적응이 쉽지 않았다. 동승자의 도움을 받았는데도 도착지 검색과 경로 취소 버튼을 찾는 데 5분이 걸렸다. 능동형 차선이탈 방지 어시스트는 작동하지 않는 때가 잦았다. 시속 60~200㎞ 주행 시 차량 앞에 달린 다목적 카메라가 차선을 감지해 앞바퀴가 차선을 넘으면 운전대에 진동을 주는 경고장치다. 카메라로 인식하다 보니 눈, 비가 올 때나 야간에는 정확도가 떨어진다. 강변북로에서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넘나들었지만 경보가 거의 울리지 않았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2014 브라질월드컵] 베이스캠프 ‘신의 한 수’

    [2014 브라질월드컵] 베이스캠프 ‘신의 한 수’

    홍명보호의 16강행 열쇠는 베이스캠프가 쥐고 있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두 대회 연속 원정 16강을 기본 목표로 설정한 홍명보호는 내년 6월 초 포스두이구아수의 버번 이구아수 호텔에 둥지를 틀게 된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월 국제축구연맹(FIFA)이 추천한 50군데 후보지 가운데 5∼6곳을 먼저 돌아보고, 10월 15군데 추가 후보지에 대한 2차 답사를 마친 뒤 지난달 29일 이곳을 베이스캠프로 낙점했다. 공항이 가깝고 훈련장도 차량으로 6분밖에 걸리지 않는 점이 낙점 배경이었다. 그런데 지난 7일 조 추첨 결과 한국이 조별리그 H조에 편성되고 세 경기 일정이 확정되면서 캠프 낙점이 ‘신의 한 수’가 됐다. 이구아수가 러시아와의 첫 결전이 펼쳐지는 쿠이아바, 알제리와 접전이 펼쳐질 포르투알레그리,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상파울루를 잇는 삼각형의 배꼽 부분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9일 축구협회는 이구아수~쿠이아바, 다시 쿠이아바~포르투알레그리의 거리가 각각 1110㎞와 1700㎞로 상당해 16강 진출의 관건이 되는 첫 두 경기 준비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베이스캠프에서 머물다 경기 이틀 전 경기장으로 이동하고 경기를 끝내고 돌아와 휴식을 취한 뒤 또 다음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식으로 치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FIFA가 각 팀에 전세기를 제공하므로 아무런 불편이 없을 것임을 강조했다. 이렇게 되면 홍명보호는 가장 먼 쿠이아바~포르투알레그리를 곧바로 이동하지 않고 캠프로 돌아온 뒤 휴식과 회복훈련을 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경기 이틀 전 2시간 정도만 비행하면 돼 부담을 덜게 됐다. 마지막 상파울루로의 여정도 비슷한 식이다. H조의 다른 세 팀보다 먼 거리를 이동하는 대표팀으로선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는 최적의 캠프 입지인 셈이다. 러시아와의 첫 경기를 6월 최고 기온이 섭씨 37도, 최저가 30도나 되는 쿠이아바에서 치른 뒤 같은 달 최고 기온이 19~20도이고 최저가 10~13도인 포르투알레그리와 상파울루에서 다음 경기들을 하는 것도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축구협회의 한 관계자는 “따듯한 곳에서 추운 곳으로 이동하는 게 반대의 경우보다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장거리 이동 부담과 날씨 걱정을 덜어 낸 홍명보호는 다음 달 13일 소집돼 이구아수 캠프에서 1차 적응 훈련을 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세 차례 평가전에 나선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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