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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값 최고 2억 폭락/강남 66평형

    ◎이사철 불구 전세값도 동반 하락/25평이상 싸게 내놔도 거래 거의 실종/이사대행업체 손님 끊겨 경영난 심각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앞두고서도 주택의 매매나 전세 계약이 거의 끊겼다.25평 이하의 중소형 전세아파트를 찾는 사람은 적지않지만 중대형 아파트의 거래는 실종된 상태이다. 매매 및 전세값은 IMF체제 아래에서 3개월째 동반하락하고 있다.사정이 이렇다보니 이사 및 수리 등 부대서비스 업체도 일감을 찾지 못해 몸살을 앓고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새 학기를 앞둔 시기적 특성 때문에 상당수 전세입주자들이 2년 주기의 전세계약을 갱신해야 하는데도 중대형 아파트의 전세 거래는 뜸하다.가격은 계속 떨어지지만 거래는 이뤄지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평촌 샘마을의 48평형 아파트 전세값은 지난해 말 이후 두달만에 값이 무려 6천만∼7천만원이 떨어진 9천만∼1억1천만원 선에 형성되고 있다.서울 강남 수서의 37평형도 3천만원,목동 3단지 35평형은 2천만원,산본 계룡 38평형은 1천5백만∼2천만원이 각각 떨어졌다. 지난해 말 완공된 서울용산구 이촌동 K아파트 43평형을 1억7천만원에 전세로 내놓은 회사원 김모씨(43)는 “2억원인 전세가를 3천만원이나 싸게 내놓았으나 2개월째 찾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매매가의 하향세는 폭락 수준이지만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시가 10억원이 넘었던 서울 잠실선수촌아파트 66평형의 매매가는 지난 11월 중순 이후 석달 사이에 최고 2억원이 내렸다. 전국의 아파트가격 오름세를 주도했던 서울 강남의 수서아파트 37평형(시가 2억9천만∼3억1천만)은 최근 3개월 사이에 3천만∼4천만원이 내렸다. 김영표 국토개발연구원 국토정보센터장은 “주택과 토지 등 부동산 가격은 앞으로 1∼2년간 전반적인 하락세를 나타낸 뒤 2∼3년 후에나 안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동산 시장의 위축에 따라 이사대행업체도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K익스프레스 사장 고모씨(45)는 “일반 이삿짐 운반비를 20만원에서 17만원으로,포장이삿짐 운반비를 35만원에서 30만원으로 내렸지만 주문이 하루 1건정도에 불과하다”면서 “이사비용의 부담때문에 이사를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 것같다”고 말했다.
  • 대학생 과외까지 가격파괴/IMF 한파로 사회 전반 거품빼기 확산

    ◎대학생들 주 4회 월 20만원으로 ‘세일’/특급호텔 특별메뉴 1만원대에 제공/고가 의류브랜드 앞다퉈 대폭 할인 IMF 한파로 거품이 걷히면서 곳곳에서 ‘가격파괴’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과외비나 호텔 음식값 등 지금까지 소득수준에 비해 과다하게 거품이 형성됐던 품목들이 가격파괴를 선도하고 있다. 대학생 과외아르바이트의 경우 값이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을 1주일에 2∼4번 지도하면 30만∼35만원 정도를 받았으나 최근에는 20만원 내외로 떨어졌다.학부모들이 줄어든 월급봉투에 맞춰 자녀들의 과외비 등 사교육비의 지출을 대폭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학생들은 ‘IMF식 과외’ ‘저렴한 과외비에 주 4회 방문’ ‘경제적 부담없이 확실히 가르쳐 드립니다’ 등의 구호를 내걸고 학부모들의 얄팍해진 주머니 사정에 맞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호텔 식당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서울르네상스호텔의 양식당 노블레스와 일식당 이로도리는 코스요리와 철판구이 세트메뉴를 1만7천∼2만2천원으로 종전보다 40% 가량 낮췄다. 신라호텔의 레스토랑 파크뷰는 이달 말부터 안심스테이크 샐러드 등 5가지 코스 점심메뉴를 절반 가격인 1만9천원에 선보이기로 했다.서울 잠실 롯데월드호텔은 12일부터 3월 말까지 한식당 무궁화와 중식당 도림에서 곰탕과 사골우거지탕 정식 등을 ‘IMF 특별메뉴’로 내놓고 1만2천∼1만8천원에 팔 계획이다. 창업이래 단 한차례도 세일을 하지 않았던 고가 의류브랜드들도 앞다투어 세일대열에 나서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버버리와 막스마라를 뺀 모든 업체가 세일에 참가하고 있다.지금까지 단 한번도 세일을 하지 않았던 오일릴리를 비롯,발리 베르수스 이스탄테 소니아니켈 미소니 프랑체스코스말토 리포터 등도 20∼30% 가량 가격을 내려 팔고 있다.
  • 관할관서에 실업신고·구직 신청을/실업급여 신청 이렇게

    ◎이직후 10개월간 자격… 취직노력 입증도 필요/2주마다 실업인정신청서 제출해야 계속 지급 올해에는 IMF 여파로 구조조정과 폐업·도산 등에 따른 대규모실업문제가 최대 현안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성장률 저하 및 정리해고제의 법제화로 올해 전체 실업자 규모는 1백만명을 훨씬 웃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실직을 했다고 좌절하기에 앞서 현재 운용중인 실업급여제도를 제대로 활용하면 재취업할 때까지 급한 불은 끌 수 있다.실업급여제도 이용방법 등을 소개한다. ▷실업급여 수급 자격◁ 실업급여의 혜택을 받으려면 자신이 다니던 직장이 12개월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해 있어야 한다. 95년 7월 고용보험이 시작되면서 30인 이상 사업장(98년부터는 10인 이상 사업장)이 당연 가입대상이므로 대부분의 직장이 이에 해당된다. 다만 자발적으로 직장을 그만두었거나 민·형사상 책임을 져야 할 잘못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었다면 실업급여 대상이 되지 않는다. ▷실업급여 수급 수준 및 종류◁ 실업급여는 기본급여와 취직촉진수당으로 구분된다.기본급여는 실직자의 연령과 피보험기간에 따라 30∼210일까지 실직 전 평균임금의 50%가 2주 단위로 지급된다. 실직 전 하루 평균 임금이 5만원이면 격주로 35만원씩 지급된다. 취직촉진수당은 실직자의 재취직을 촉진하기 위해 최소 필요경비를 지원하는 제도로,조기재취직수당 직업능력개발수당 광역구직활동비 이주비 등으로 나뉘어진다. ▷실업급여 신청절차◁ 실직한 직장이 속한 관할 지방노동관서의 직업안정과를 찾아가 실업사실을 신고하고 재취직을 위한 구직신청을 해야 한다. 이직일로부터 10개월이 경과하면 실업급여 신청자격이 상실된다. 이어서 고용보험과에 실업급여 수급자격 여부를 확인하는 신청서를 제출한다. 신청서를 제출할 때 지난 2주 동안 실업상태에 있었다는 사실과 구직노력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 ▷주의사항◁ 지방노동관서장의 직업소개와 직업지도를 거부하면 2주간,직업훈련 지시를 거부하면 4주간 실업급여 지급이 중단된다. 또 부정한 방법으로 실업급여를 타내면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박탈될 뿐 아니라 부정수급액 반환 및추징 등의 제재를 받는다. 부정행위에는 구직활동허위신고,취업사실 허위 신고,부업소득 허위 신고,사업주의 허위증명 발급,신고신청서 허위기재 등이 포함된다.
  • 병원 조문객 음식낭비 많다/전국 주부교실중앙회 조사

    ◎50인분 기준 37만∼65만원/음식물 단위 ㎏,근 등 제각각 장례식장에서 제공하는 음식물의 단위기준과 가격이 제각각이어서 낭비요인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병원마다 음식물 단위가 kg,통,근,관 등으로 서로 다르고 분량도 30∼50인분까지 통일된 기준이 없어 정작 일을 당했을때 필요한 양만큼 준비하기 어렵다는 것. 전국주부교실중앙회가 지난 11월13∼14일 이틀동안 서울시내 12개 대형종합병원 식당과 장례식장에서 조문객에게 주는 음식을 실사한 결과 식사·안주·반찬·떡류의 가격이 50인 기준 36만5천원∼64만5천원까지 큰 차이가 났다.대상병원은 강남성모·삼성서울·영동세브란스·중앙·한강성심·이대목동·서울대학·고대 안암·중대 용산·순천향대 부속·한양대부속·경희대학 등. 기본식사메뉴인 육개장·밥·김치 50인분 가격이 최처 12만5천원에서 최고 20만원까지였으며,안주·반찬류 가격도 11만원∼35만원까지 편차가 컸다. 곽정자 전국주부교실중앙회 소비자보호국장은 “우리 정서상 조문객에게주는 음식물 가격이나 양이 적정한 지일일이 따지지 않아 주먹구구식 음식물제공이 방치되고 있다”면서 “음식물 거래단위와 규격을 통일하면 음식쓰레기를 줄이고 낭비요인을 없앨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 학습교재 부문·생활용품 부문(이것이 히트상품이다:Ⅲ)

    □학습교재 부문 ◎(주)대교­눈높이 영어/말하기·듣기·읽기·쓰기 네가지 학습 만 5살 어린이에서부터 고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영어교육교재. ‘눈높이영어’는 사용하는 어휘나 내용,학습량이 학습자의 수준에 맞지 않는 다른 교재들의 문제점을 해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춤으로써 학습효과를 높이고 있다. 초등학교 영어교육이 시작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교재는 모두 18개 과정으로 세분화했다.156개나 되는 오디오 테이프,그림과 단어,영어표현이 들어있는 ‘플래시카드’도 들어있다. 언어학습의 네 가지 큰 틀인 말하기,듣기,읽기,쓰기를 차근차근 배워나가며 영어를 완성된 언어로서 습득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만 5살의 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초급과정은 알파벳학습에서 시작하여 단어,생활영어까지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다.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사물의 모양을 알파벳과 연결시키고,단어를 의인화하여 스토리속에서 제시함으로써 생동감있는 단어공부를 할 수 있다. 특히 실생활 중심의 대화를 노래,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중·고급과정은 상황별 의사소통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학습으로 중·고교 교과서와 학습법이 같다.또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듣기평가와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통해 독해능력을 기를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개인별,능력별 학습이 가능하며 모든 교재는 감각인지학습 PLM(Perceptive Learning Method)이론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프로그램식으로 구성한 과학적인 교재,학력진단테스트,형성평가등의 정확한 평가시스템,반복을 통한 완전학습으로 영어실력을 키워 나가게 된다. (주)대교.(080)-222-0909. ◎(주)세라월드­월드랩/구간·문장 등 다양한 반복 듣기 훈련 국제어로 인정되고 있는 영어는 물론 각종 외국어의 필요성이 절실한 가운데 가장 효과적인 어학훈련을 할 수 있는 장비.어학실의 모든 기능을 담고 있다. 의사소통중심의 외국어 교육에서 가장 강조되는 부분은 반복청취훈련인데 ‘월드랩’은 교재테이프의 원하는 구간을 학습자가 임의로지정하여 구간반복,무한반복,문장반복 등 다양한 방식으로 듣기훈련을 할 수 있다. 특히 IC칩을 이용한 무한반복기능을 활용하면 원하는 문장을 자기도 모르게 외울수 있도록 반복하여 들을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막상 외국인과 마주하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 한국사람의 고질병도 월드랩의 회화연습기능을 이용하여 훈련하면 마치 외국인과 1대1로 대화하는 것처럼 말하기를 훈련할 수 있다. 외국어의 표준발음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발음을 기기의 IC칩에 녹음하여 반복청취함으로써 표준발음과 자신의 발음을 비교분석하여 교정하는 발음비교기능도 들어있다. 교육부의 조기 영어교육정책에 따라 시작된 초등학교 영어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어학실로 이동하지 않고도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듣기,말하기훈련을 진행하는 수업용 기자재로 지급되어 각급 학교에서 교단선진화작업에 필수장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에 나와 있는 다양한 어학용 오디오 테이프교재를 아무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는 월드랩은 사용법이 간편하게 설계되었고,중앙에 LCD창이 부착되어 기기의 작동상태를 한눈에 알 수 있으며 무선리모콘을 이용하여 원격조정할 수 잇다. 많은 달러를 쓰면서 해외로 어학연수를 가는 요즘에 월드랩 한 대만 있으면 조기영어교육이나 직장인의 TOEIC은 물론 고교생의 수능듣기평가를 대비하여 적은 비용으로 외국어 훈련을 충실히 할 수 있는 개인용 어학기기다. (주)세라월드.소비자가격은 49만7천원(부가세포함).(02)3409-0091. ◎(주)서일시스템­기적의 단어암기/가장많이 쓰는 단어 12,650개 체계화 영어단어를 빈도순으로 정리하여 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이나 성인층까지도 단어를 암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만든 CD롬. 기적의 단어암기는 단어암기프로그램과 가이드 북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어암기 프로그램은 사전 및 단어암기 기능을 제공한다. 가이드북은 외부의 문서를 읽어와서 문서내의 모르는 단어를 찾는 사전기능과 단어장에 저장하는 기능은 물론이고 어려운 단어들을 뽑아서 암기장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다. 모든 영어 단어 하나하나를 원어민의 발음으로 예문과 함께 들어볼수 있고,단어의 뜻,관련어,동의어,숙어,어원분석 등 영어단어의 모든 것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일단 찾은 단어는 ‘내가 만든 단어장’에 수록하여 5단계의 학습방법을 거쳐 암기할 수 있다.필요할 때는 예문과 더불어 6가지의 다양한 형태로 출력하여 책으로 만들수 있다. 단어암기코너에서는 20분에 50개 단어의 비율로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서 예문과 더불어 키보드로 철자연습을 하면서 암기할 수 있다.또 1만2천650개의 단어에 대한 빈도조사를 하여 단어에 일련번호를 적어 넣고 있으므로 자기가 외우고 있는 단어의 활용도를 알아볼 수도 있다. 프로그램에 들어있는 영한사전은 단어에 대한 기본적인 사전기능과 함께 동의어,파생어,관련어,유사어,어원등의 단어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자료를 싣고 있다. 영한사전외에도 접두어사전,접미어사전,어근사전 등도 함께 들어있다. (주)서일시스템.CD롬 1장.3만3천원(부가세포함).(02)597-8657. □생활용품 부문 ◎창화스포츠랜드­무브망 안마의자/연속 7천시간작동 초강력모터 내장 온몸 구석구석을 시원하게 해주는 안마의자. 전자동 첨단 컴퓨터컨트롤 박스 쑥짐 마사지기로 25∼75도로 온도조절을 할 수 있다. 배,어깨,허리쿠션으로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으며 원적외선 바이오 세라믹시트 표면처리와 롤러식으로 만들어져 각도 조절을 쉽게 할 수 있다. 리모콘만 눌러주면 어깨와 허리,종아리와 발바닥 부분에 내장된 4개의 강력한 모터가 원하는 강도로 꼼꼼하게 안마해주며 전신안마는 물론 특정부위만 선택적으로 안마를 받을 수도 있다. 초절전 절약혈으로 사용전력은 형광등 1개분인 20W. 표면 바이오 세라믹처리를 했고 EMI전자파차단 장치도 들어 있다. 초강력모터를 내장해 연속 7천시간 사용할 수 있다. 창화스포츠랜드. ◎(주)가우디­무스탕/본사 직영체제로 ‘가격파괴’ 성공 국내 무스탕 시장에서 가우디는 무스탕의 대중화를 이루는데 기여했다. 무스탕 한 벌의 평균 가격을 약 90만원대에서 60만원대로 인하시켰기 때문.업계에서는 선의의 경쟁을 낳게 하는 효과를 낳았고 소비자들에게는 구입가격의 부담을 덜게 했다. 올해는 틴에이저를 위한 제품으로 30여개의 아이템을 개발,가격도 저렴한 29만원대로 젊은 층을 집중 공략하는데 성공했다. 가우디의‘가격파괴’가 가능했던 것은 모든 점포가 본사 직영체제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중간상을 두지 않고 직영판매를 함으로써 중간 유통마진이 생략되는데다 가우디 무스탕의 가격표에는 일반 소비자 가격이 붙어있고 실제 판매는 유통마진을 공제한 금액으로 판매한다. 본사 직영체제는 유통단계를 두고 판매를 하는 것과 비교할때 무스탕의 경우,한 벌당 평균 20여만원쯤 소비자가격이 낮아진다. 특히 무스탕은 겨울용품이므로 연중 할인율이 다른데 3,4월에는 50%,5,6월에는 48%,7월에는 46%,8월에는 48%이다. 연중 가장 할인율이 높을땐 50%,가장 낮은 12월에는 32%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가우디의 무스탕은 국내 시장의 약 20%를 점유하고 있다.무엇보다 품질이 뛰어나면서 어느 메이커보다 가격이 싸기 때문이다. 특히 모든 무스탕소재가 구비되어 있고 남성,여성용 디자인이 다양하고 매장이 넓어소비자들이 상품을 선택하기가 쉽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가우디의 연간 생산량은 12만매.내년에는 매장수를 지금의 22개에서 30개로 확장하고 연간 공급량도 20만매로 늘릴 계획이다. 또 러시아,미국,캐나다 등에 지사를 개설,현지 백화점에도 진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02)534-9889. ◎월드인더스트리(주)­쾌청/첨단 음이온 터널 집진식 청정기 첨단 음이온 터널 집진식 공기청정기. 실내공기를 강력하게 흡입하여 공기중에 떠다니는 크고 작은 각종 먼지,자욱한 담배연기,곰팡이,세균,쾌쾌한 냄새를 없애준다. 0.001미크론의 미세한 입자까지 완벽하게 빨아들여 깔끔한 공기를 공급하며,공기중의 비타민인 음이온을 실내에 듬뿍 뿌려 상쾌한 환경을 조성한다. 기존의 필터교환식 청정기보다 정밀한 청정능력을 갖추고 있는게 장점. 필터교환의 번거로움과 경제적 부담을 개선하여 단지 음이온 터널을 한달에 한번씩 물로 세척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반영구적인 제품이다. 현미경적인 분진,유독가스,박테리아,바이러스 등을 순간적으로 태워 없애는 ‘방전핀’이 달려 있다. 또 쾌청은 실내공기중에 떠다니는 모든 오염물질을 제거한 후 음이온을 발생하므로 단순한 음이온을 발생하는 공기청정기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청정능력이 뛰어나다. 일반 가정집의 아기방,공부방,거실,노인방 사무실은 물론이고 노래방,단란주점,당구장,병원,학원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설치하면 제격이다. 15∼20평형은 110/220V 겸용으로 벽에 부착할 수 있으며 소비전력은 8.5W. 크기는 43×26×14㎝,무게는 3.7㎏이다.38만5천원.월드인더스트리(주).(02)3486-4651∼5. ◎(주)맥슨전자­맥슨슈퍼폰/900㎒ 고기능성 유·무선전화기 900㎒의 고기능성 유·무선전화기.슈퍼폰 시리즈의 완성작이라 할 수 있는 MCT9061. 단순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사다리꼴의 작고 심플한 본체와 손에 꼭 들어오는 플립스타일 휴대장치로 사용이 훨씬 간편해졌다. 특히 플립스타일 휴대장치는 주위잡음과 소음을 막아주고 통화음을 모아줘 집근처 어디서라도 맑고 깨끗한 통화를 즐기게 해준다. 한국인의 표준얼굴형에 맞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간편하게 국제전화를 걸 수 있는 001,002 단축버튼이 들어 있고 시외전화를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한국통신,데이콤(082) 모드 설정기능도 포함돼 있다. 발신자의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고 음성메모리 기능으로 번호를 쉽게 찾아 자동으로 거는 다이얼기능도 갖추고 있다. 초대형 LCD표시판이 부착돼 있어 날짜,시간표시에서 주요기능 작동상태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플립스타일 휴대장치에 마그네틱스위치를 채용,사용이 더욱 편리하고 잔고장이 없다. 자동응답기능은 녹음테이프 없이 전화기에 내장된 소프트웨어에 녹음할 수 있어 반영구적이다. 통화보류시 사용할 수 있는 멜로디도 5가지나 돼개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지정,이 번호를 아는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사서함기능,손대지 않고 통화할수 있는 양방향 스피커폰 기능,벨이 네번 울리면 스피커폰이 저절로 켜지는 자동통화기능도 들어 있다. (주)맥슨전자.35만원(부가세포함).(02)705-0295.
  • 국회의원 세비인상 철회/내년예산 101억 삭감

    국회는 8일 내년도 국회소관 예산 가운데 국회의원 입법활동비 인상분과 교섭단체 활동비 증액분 등 모두 1백1억6천3백65만원을 삭감,국고에 반납키로 했다. 김수한 국회의장과 한나라당 목요상 국민회의 박상천 자민련 이정무총무는 이날 상오 국회의장실에서 긴급회담을 갖고 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의 경제난국을 맞아 국회차원의 예산절감 문제를 논의,이같이 합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삭감키로 한 국회예산은 ▲의원입법·특별활동비 증액분 23억2백30만원 ▲교섭단체 활동비 증액분 4억7천만원 ▲의원 보좌직원 보조수당 인상분 10억9천1백만원 ▲4급보좌관 증원 유보에 따른 예산 54억1천1백35만원 등이다.
  • 서초동 실버스핸드/노인용품점 개장 9년째 ‘호평’

    ◎치매·중풍환자용 제품 판매 증가세 국내 유일의 노인 및 환자용품 전문점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지하철 2호선 서초역 이웃에 있는 ‘실버스 핸드’(대표 이규연)는 지난 89년 국내 최초의 노인용품 전문점으로 개장했다. 실버스 핸드는 40평 규모의 전시·판매장에 환자용 침대와 대소변기,이동보조기구 등 환자용품과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일상생활을 도와주는 노인 건강유지용품 등 50여 품목 3백여가지를 전시·판매하고 있다.밑에 고무가 부착돼 있는 미끄럼 방지용 덧신과 혈당측정기,목표정 베개,안마기,자동혈압기 등이 잘나가는 환자용품.고무 덧신의 경우 7천∼1만2천원짜리가 있다. 노인성 질환인 치매나 중풍환자를 위한 제품을 특히 많이 취급하고 있다.일회용 기저귀와 이동식 변기,욕창방지용 쿠션과 약품,방수시트,식사용 앞치마,물이 필요없는 샴푸,여성용 요실금 팬티 등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특히 많이 팔리는 제품은 일회용 기저귀와 물없이 사용하는 샴푸.일회용 기저귀는 팬티형과 패드형이 있다.값은 7천∼9천원.그냥 발라주기만 하면 되는 샴푸는 바디용과 헤어용이 있다.이동식 변기(1만8천∼35만원)와 여성용 요실금 팬티도 수요가 많은 편이다. 자체 제조공장을 갖추고 있는 실버스 핸드는 욕창방지용 쿠션과 패드형 기저귀는 직접 만들고 이동식 변기나 샴푸 등은 수입공급하고 있다.욕창관련 약품은 납품받는다. 실버스 핸드 관계자는 “노인이나 환자를 장기간 돌보는 보호자가 고정고객”이라고 소개하고 “특히 노인성 질환인 치매발생 비율이 높아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영업은 평일 상오 9시부터 하오 7시까지,토요일은 하오 3시까지다.공휴일은 쉰다.소형 제품은 우편배달도 한다.체인점이나 대리점은 2년뒤에 열 계획이다.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 예술의 전당쪽으로 3백여m 떨어진 도로변에 있다.521­8384.
  • ‘수지 2지구’ 투기 조짐/분양 아파트 채권 대부분 상한액 당첨

    ◎이달에도 4백가구 분양 경기도 용인 수지2지구에 대한 첫 채권입찰제 실시 결과 청약자의 대부분이 채권상한액으로 당첨돼 이 지역의 청약과열 현상과 투기조짐을 입증하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7월 주택공급규칙에 따라 신도시 개발 이후 서울 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채권입찰제를 실시한 용인 수지2지구의 성지아파트 531가구의 분양 내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발표했다. 당첨자들의 채권입찰액 평균을 평형별로 보면 37평형과 60평형은 각각 2천3백35만원과 8천8백86만원으로 모두 채권상한액이었다.60평형은 지역거주자 6천9백64만원,수도권거주자 7천8백17만원으로 상한액인 7천8백17만원과 같거나 비슷한 수준이었다. 청약 경쟁률은 지역거주자의 경우 37평형 3.7대 1,50평형 2.5대 1,60평형 8대 1이었다.수도권거주자는 37평형 4.3대 1,50평형 2.1대 1,60평형 7.8대 1이었다. 용인 수지2지구는 총 6천439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며 현재 952가구가 분양됐으며 이달중으로 극동건설이 204가구,임광토건이 21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 여,야 의혹공세 적극대응 선회

    ◎각종설 총망라 조목조목 부당성 반박/탈세설 등 액수 거론하며 공세적 해명 신한국당이 이회창 대표에 대한 야당의 새로운 의혹공세와 관련,적극 해명에 나섰다.신한국당은 11일 ▲병역 ▲교권침해 ▲부모 본관 변경 ▲재산형성 ▲변호사 업무수행 ▲경선자금 ▲친일·친북 행각 ▲이중국적▲기회주의자론 등 자민련이 당보를 통해 제기한 9개 분야의 의혹과 국민회의측이 ‘내사’중인 것으로 알려진 기타의혹에 대한 해명자료를 배포했다.야당측이 제기하고 있는 의혹들을 총망라해 그 부당성을 조목조목 반박한 것이다.지난 7월21일 경선직후 야당이 제기한 이대표 두 아들의 병역면제 공세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큰 낭패를 보고있는 신한국당으로서는 “추석때 소문이 소문을 낳기전에 아예 해명을 해두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을 한 것 같다. 신한국당은 국민회의가 ‘비장의 카드’로 남겨놨다는 로스엔젤레스 혹은 과테말라의 1백14만불 짜리 별장소유설에 대해 “이대표가 재산등록시 공개한 구기동자택 등 15억3천5백만원의 가족재산 말고는 별도의부동산이 없다”면서 “장남 정연씨와 공동으로 별장을 소유했다는 형 이회정 박사도 총 29만불 상당의 아파트 두채만 갖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국당은 또 이대표의 변호사 수임료 탈세설에 대해 “95년 총수입 2억3천8백35만원에 소득세 3천8백48만원을,96년에는 수입 2억6천5백만원에 소득세 3백17만원을 자진납부했다”면서 “고액수임료는 사회의 지탄이 되므로 오히려 시중의 인식보다 저렴한 수임료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신한국당은 이와함께 정연씨를 체벌해 문책됐다고 야당이 주장하는 교사는 현재 그 학교 교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차남 수연씨 병적기록부의 부모이름에 백부모의 이름이 기록된 것은 종로구청 병무담당 장휘주씨의 실수라고 해명했다.
  • 수입 가전품 사후서비스 부실/소비자 보호원 조사

    ◎부품조달 안돼 수리 장기간 소요/AS출장비도 국내의 2배 수준 수입 가전업체들의 사후 서비스 부실로 소비자들이 수리지연과 고액 수리비 부담 등의 피해를 보고 있다. 서울 도봉구 창동에 사는 김모씨(30·여)는 지난해 2월 사용하던 일본산 아이와 오디오에 하자가 발생,애프터 서비스 센터에 수리를 의뢰했으나 부품이 없어 일본 본사에 제품을 보내 수리하느라 8개월간 제품을 사용하지 못했다.또 최모씨(35·여·강남구 역삼동)는 지난 해 1년5개월간 사용해 오던 미국산 제너럴 일렉트릭(GE) 냉장고에 성에가 끼어 2차례 수리를 받은뒤 다시 애프터 서비스를 의뢰했다가 콤프레셔 교체비로 35만원을 지불해야 했다. 21일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소보원에 접수된 가전제품 관련 소비자불만은 모두 1만2천580건으로 이 중 9.8%인 1천230건이 애프터 서비스 불만으로 조사됐다.특히 국내 가전제품 시장의 20%이상을 차지하는 수입품의 경우 수입업체의 영세성 등으로 서비스 체계가 부실해 소비자불만이 국내 제품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보원이 대우 삼성 LG 아남 등 국내 가전4사와 동양매직(수입병행) ,미원통상 선기인터내셔널 등 외국산 가전제품 수입업체(12개사) 등 총 17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한달간 서비스센터 운영현황(센터수와 요원수,출장비)을 조사한 결과 수입 가전업체의 직영 애프터 서비스점과 지정점(계약대행점)은 각각 업체당 평균 2.7곳과 18.3곳으로 국내 가전4사(83곳과 1천899곳)에 비해 훨씬 적었다.서비스요원도 수입 가전업체는 본사소속이 업체당 평균 15.3명,직영점 46.2명으로 국내업체(각각 206명과 233명)보다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출장비(시내)도 국내업체는 평균 3천∼4천원인 반면 수입업체는 출장비를 받지 않는 업체(연우전자)에서부터 3만원을 받는 업체(리앤리인터내셔널)까지 다양해 평균 1만원 이상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소보원 시장감시팀 박미희 과장은 “소득수준 향상으로 가전제품의 보급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기존 제품을 대형이나 고급 수입품으로 대체하는 추세이지만 수입품의 경우 애프터 서비스 체계가 미흡해 소비자 불만이 높다”고 말했다.
  • 고교생 80% “보충수업 효과없다”/서울교육위 1,327명 조사

    ◎60% “보충수업받지만 따로 과외 한다”/수업비 70%만 교사에… 관리체계 허술 대부분 인문계 고교의 보충수업이 학생들의 호응을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반강제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보충수업비 가운데 일부는 수업과는 무관하게 학교 관계자의 수당으로 지급되는 등 관리도 허술하다. 서울시 교육위원회 이수호위원이 최근 시내 10개 고등학교 학생 1천3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충수업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92%는 희망 학생에 한해 실시돼야 하는 보충수업이 형식적인 조사과정을 거쳐 거의 전원을 상대로 이뤄지고 있다고 응답했다.80%는 보충수업이 획일적이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방학 중 보충수업과 교과 보충수업에 대해서는 각각 49%와 66%가 희망자에 한해 실시돼야 한다고 여기고 있다. 특히 60%는 보충수업을 받으면서도 학원 및 과외수업을 따로 받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이 시내 19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보충수업비 관리조사’를 실시한 결과,6개교를 제외한 191개 학교가 주당 3∼17시간의 반강제적이고 일괄적인 보충 수업을 실시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학생 1인당 20시간 단위로 1만2천원인 보충수업비 가운데 70.3%만 강사료로 지급됐고 나머지는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의 관리수당(13.4%)과 이월금(11.2%) 등으로 분류됐다. 관리수당은 20시간 기준으로 교장에게 35만원,교감 25만원,행정실장에게 15만원 가량이 지급됐다.
  • 일 의원세비 월 1,020만원 최고

    ◎미 988만원 2위… 한국 623만원 상위권 국회의원들이 하는 일에 비춰 세비가 너무 많은 것 아니냐는 문제제기는 어느 나라나 있게 마련이지만 일본에서는 최근 독일통신(DPA)의 조사결과 일본 국회의원들의 세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돼 일본 선량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 도쿄신문은 DPA 조사결과 일본과 유럽 미국 등 비교 대상 21개국 가운데 일본 중의원의 세비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지난 6월 초순의 환율을 기준으로 할 때 일본 중의원은 한달 평균 1백36만엔(1천20만원 상당)을 받는 반면 미 하원의원은 1백32만엔(9백88만원),이탈리아 하원의원은 1백15만6천엔(8백67만원),독일 연방 의원은 80만4천엔(6백3만원),영국 하원의원은 71만4천엔(5백35만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한국 국회의원의 세비는 월 6백23만원이다. 또 세비와 별도로 지급되는 문서·통신비도 일본은 한달 평균 99만9천6백엔(7백50만원 상당)으로 조사대상 가운데 최고였다.
  • 의원세비 인상 추진

    국회 사무처는 16일 내년 의원입법활동비를 현재 의원 1인당 월1백80만원(차관급)에서 2백35만원(장관급)으로 인상을 목표로 총 1천9백14억6천8백55만원의 98년도 예산안을 국회 운영위에 제출했다.
  • 금괴 콘돔에 넣어 “꿀꺽”/밀반입 하려던 40대 입건(조약돌)

    ○…김포세관은 12일 뱃 속에 금괴를 삼켜 밀수하려던 정진곤씨(48·노동·서울 광진구 노유동)를 관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정씨는 10일 대만에서 5냥짜리 금덩어리 3개를 4백35만원에 구입,콘돔으로 포장한 뒤 입으로 삼켜 뱃속에 숨겨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세관은 입국 검색대의 투시기에 이상한 물체가 나타나 밀수 여부를 추궁했으나 정씨가 끝까지 부인하자 공항 근처 병원에서 X선 촬영끝에 뱃속의 금괴를 확인하고 배설시켜 압수했다.
  • 개인휴대통신 새달 첫선/수도권지역서 시험서비스/LG텔레콤

    차세대 이동통신수단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개인휴대통신(PCS)서비스가 마침내 다음달 1일 수도권에서 첫 선을 보인다. LG텔레콤은 PCS 3사 가운데 가장 먼저 오는 8월1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지역에서 PCS시험서비스를 시작하고 10월 본격적인 전국 상용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LG텔레콤은 다음달부터 ‘019 PCS서비스’ 예약가입을 받기로 하고 기본료를 월 1만5천원(SK텔레콤 월 2만1천원,신세기통신 2만2천원)으로 확정했다.또 10초당 이용요금 21원(SK텔레콤 28원,신세기통신 24원)에 보증금과 가입비는 각각 10만원과 5만원으로 정해 셀룰러폰 요금보다 20∼30% 싸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PCS단말기는 40만원대에 공급될 것으로 보이나 PCS사업자가 일정액을 부담함으로써 고객은 2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게 된다.따라서 가입비와 단말기값 등을 합쳐 PCS서비스가입할 때 드는 비용은 35만원 가량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LG텔레콤은 올해 35만명의 가입자를 유치한데 이어 내년에는 1백30만명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이 회사는 창립1주년을 맞아 11일 하오 서울 독산동 중앙교환국과 논현동 고객센터를 잇는 도로상에서 고속주행시 PCS통화품질 시연회를 갖기로 했다.
  • 기관장 차량 고급신형 편법 교체/지자체 불법·부당예산 집행 사례

    ◎업무추진경비로 상품권 구입도/식사비 청구 폐업한 식당 영수증 첨부해 감사원의 지방자체단체 경상경비 집행실태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는 과거의 적당주의적 예산집행관행이 사라지지 않은데다,지방자치제 출범 이후 선출직 자치단체장의 선심성·과시성 예산집행이 회계의 불투명성을 가중시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감사원이 27일 밝힌 지방자치단체의 불법·부당한 예산집행 사례를 소개한다. ▲변태경리=경기 부천시는 95∼96년 교통정리에 자원봉사한 모범운전자에 대한 아침식비를 보상금예산에서 집행하면서 모범운전자회가 이미 폐업한 식당의 백지간이영수증으로 연 1만1천513명이 식사를 한 것처럼 허위청구를 했는데도 확인도 하지않고 3천4백53만원을 지급했다.인천 연수구와 전북 전주시,충남 당진군,경기 평택시 등 23개 기관에서 5억4천7백여만원.고발 1,징계 5,인사자료 통보 6,시정 9,주의 22건. ▲업무추진비 등의 횡·유용=부천시는 여름휴가때 호텔숙박비와 화장품,음반구입비 등 6백14만여원원을 공용의 업무추진비 신용카드로 지급한뒤 「지역유지와의 오찬」 등의 명목으로 부당회계처리했다.부산 기장군,충남 당진군 등 13개 기관에서 7천9백만원.고발 2,징계 7,인사자료통보 1,시정 9,주의 2건. ▲특수활동비·업무추진비를 집행하며 영수증 미첨부=부산광역시는 94∼96년 영수증을 갖추지 않고,사후에 집행내역도 정리하지 않은채 특수활동비 36억원을 집행했다.경기 부천시 등 55개 기관에서 427억4천6백만원.징계 4,인사자료통보 2,주의 55건. ▲다른 비용을 업무추진비성 경비로 임의전용=서울시 동대문구 의회사무국은 95∼96년 사이 4차례에 걸쳐 의회비예산 등 1천7백30만원을 인출하여 상품권을 구입,구의원 부인과 사무국 직원에게 지급하고,96년 10월에는 전방견학을 가며 4백35만원 어치의 점퍼를 구입하여 구의원부인에게 지급했다.인천 중구와 연수구,경기 부천·평택시,부산 기장군 등 15개 기관에서 28억4천7백만원.징계 1,인사자료통보 3,주의 42건. ▲업무추진비 기준초과편성=전남 목포시는 전남지사의 승인을 받지 않고 기준액보다 시책업무추진비는 3천5백만원,소규모 주민생활편익사업비는 2억9천6백80만원을 초과집행했다.20개 기관에서 44억 4천3백20만원,인사자료 통보 1,주의 69건. ▲보조금 지급 및 사후정산 부적정=경기 수원시는 시장의 출신학교인 S초등학교 총동문회에 문화예술진흥사업 명목으로 학교백년사 발간사업비 1천5백만원을 부당 보조했다.충북 청주시와 전남 목포시 등 12개 기관 3천2백만원.시정 5,주의 7건. ▲기관장 등 차량 부당교체 및 교통비 부당지급=인천시 계양구청장은 95년 1월 구입한 프린스 승용차를 업무용으로 전환하고 96년 1월 그랜저 승용차를 구입하는 등 전국 245개 자치단체 가운데 113개 단체에서 내용연수 5년 미만의 기관장 또는 부기관장 전용차량 129대를 고급 및 신형차량으로 교체하여 25억5천2백만원의 불요불급한 예산을 집행했다.
  • 생보자 학업보조비 신설/당정 검토

    ◎월 25만∼35만원… 주거개선비도 지급 정부와 신한국당은 15일 저소득층의 생활보호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생활보호대상자에 대해 학업보조비를 월 25만∼35만원씩,거택보호 대상자에 대해 주거개선비를 월 3만원씩 새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시설보호자에 대한 월동대책비로 매년 9만2천원을 신규 지급하고 저소득층의 자립기반조성을 위해 생업자금을 1천2백만원까지 무이자로 융자해 주는 한편 자활지원센터 10곳도 새로 건립하는 것도 추진키로 했다. 당정이 검토중인 지원확대책에는 생활보호대상자에 매일 지급되는 부식비를 1천406원에서 1천470원으로,연료비는 1천200원에서 1천254원으로 올리는 방안도 포함돼 있다. 이밖에 ▲피복비는 연간 9만940원에서 10만4천581원으로 ▲생활용품비는 월 1만원에서 1만1천500원으로 ▲월동대책비는 연간 8만원에서 9만2천원으로 ▲해산보호비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각각 인상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 전원주택/중부권을 노려라

    □경기·충청권 ­중부내륙 고속도 착공 ­여주·충주·괴산 등 각광 □경북권 ­문경권 곳곳에 명당 ­상주IC 부근도 유망 중부 내륙지방의 교통여건을 바꿔놓을 여주∼구미간 고속도로가 오는 2003년에 완공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중부내륙 고속도로 주변이 전원주택지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인터체인지와 10여분 안에 연결되는 지역중 충주시 노은면,괴산군 장연면,문경시 마성면,상주시 공검면 등이 전원주택지로 유망한 곳으로 꼽힌다. ▷경기·충청권◁ 가남 분기점에 인접한 곳은 여주읍 연나리·상거리·상교리,가남면 안금리·금당리,점동면 청안리 등이다.이 일대 준농림지역 밭의 시세는 평당 6만∼7만원 선.장호원 인터체인지 부근에서 전원주택지로 꼽힐 만한 곳은 홀인원 컨트리클럽이 있는 음성군 감곡면 지당리,능암온천과 가까운 감곡면 돈산리,충온온천을 낀 음성군 앙성면 사미리·조천리 등지다.준농림지역의 밭은 평당 10만원을 넘어 다소 비싼 편이다.노은 인터체인지는 충주시 노은면 안락리와 문성리에 있다.보훈처 휴양림,수룡폭포가 있는 충주시 가금면 봉황리와 한포천이 흐르는 충주시 노은면 신효리 등지가 전원주택지로 적합한 곳이다.준농림지 밭은 평당 3만∼5만원선. 충주시는 충주 인터체인지와 인접한 이류면과 주덕읍 일대 1백50여만평에 첨단 생산시설과 주거시설을 갖춘 과학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알려져 인터체인지와 가까운 곳에서 전원주택지를 찾는 것은 무리다. 3번국도를 타고 음성쪽으로 15분 정도 가면 음성군 금왕읍이 나온다.금왕읍에는 일상생활에 찌든 사람들을 위로할 만한 삼형제(육령지,백야지,무극지) 저수지가 있다.저수지 인근마을인 금왕읍 육령리,백야리,사정리가 전원주택지로 적합하다.농림보호구역으로 논과 밭은 평당 10만∼15만원 선. 수안보 인터체인지는 수안보온천,속리산 국립공원,월악산 국립공원 등과 가까워 개통후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중의 하나가 될 전망이다.광진리 위쪽의 괴산군 살미면 문강리 75만평은 온천지구로 고시된 상태라 고속도로가 개통될 때 쯤이면 온천관광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경북권◁ 문경은 온천개발과폐광지 개발계획에 따라 최근 땅값이 오르는 추세이지만 중부내륙 고속도로의 착공으로 전원주택지로도 각광받을 전망이다.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문경에서 전원주택지로 유망한 곳은 문경시 마성면 남호리,문경읍 마원리다.산과 물을 낀 명당을 쉽게 만날수 있는 곳들이다.마원리 일대 대지는 평당 15만원,남호리는 평당 35만원 선이다. 도시 동쪽으로 고속도로가 지나갈 상주시에는 함창,상주 인터체인지와 낙동 분기점이 설치된다.함창 인터체인지와 가까운 곳에 오대저수지가 있어 전원주택지로 쓸만한 곳이 꽤 있다.공검면 병암리,개곡리,오태리 등이다.외서면 백원리,연봉리 등도 함창 인터체인지와 가깝고 도심과도 가까워 눈여겨볼만한 곳으로 꼽힌다.상주 인터체인지가 설치될 곳은 헌신동 부근으로 병풍산 양자락의 병성동,낙상동과 낙동면 성동리,사벌면 화달리가 전원주택지로 좋다.시가지에 있는 대지는 평당 10만∼40만원,논과 밭은 평당 5만∼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면 단위의 대지는 평당 5만∼20만원,논과 밭은 평당 2만∼3만원. ◎이것은 주의하자/각종 규제 감안 농가주택 있는 대지 구입이 편리/농지 살땐 6개월전부터 가족전원이 거주해야 도시생활에 찌든 시민들은 전원주택에 살고 싶은 꿈을 한번 쯤은 꾸게 마련이다.하지만 전원주택에 들어가 사는게 그리 쉽지 많은 않다.유의할 점을 살펴본다. 전원주택을 지으려는 사람들이 가장 크게 부딪히는 문제는 각종 규제다.농가주택이 있는 대지를 구입하는게 속은 편하다.교통이 좋은 곳은 평당 1백만원을 넘어 만만치 않다.기존 농가주택은 대부분 주변환경은 그리 좋지않아 전원주택을 기대하기는 다소 힘든 면도 고려해야 한다.농가에 텃밭이 딸려있으면 텃밭이 303평은 넘어야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다.지역에 따라서는 거래허가조건에 「무주택」이나 「현지거주」를 요구하기도 한다. 값이 싼 준농림지로 눈을 돌릴 수도 있지만 변수도 있다.원래 준농림지역으로 지정된 곳에서는 밭이나 논,임야를 취득한 뒤 2년 내에 집을 지으면 대지로 전용할 수 있었다.현지에 살지 않아도 거래가 가능했지만 올해부터 농지전용 허가를 받기가 어려워졌다.무분별한 농지전용을 막기 위해서다. 전에는 집을 짓겠다는 의사와 함께 서류를 내면 대부분 허가가 났지만 요즘은 면적 제한도 있다.특히 논일 경우에는 서류가 접수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2년 내에 집을 지을 자금이나 여건이 갖춰져 있지 않다면 그냥 농지를 사는 방법도 있다.이 때에는 6개월 전부터 가족 전원이 그 지역에 살아야 한다.경기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전원주택과 관련된 허가사항은 지역 및 땅의 특성에 따라 다르다.가령 준농림지라도 인가에서 외따로 떨어지면 전용허가가 나지 않는게 보통이다. 주택건설업체가 짓는 전원주택단지가 비교적 안전한 편이다.하지만 100% 안전지대는 아니다.단지개발의 경우 농지는 100%,임야는 30% 건물이 준공돼야 대지로 지목이 바뀌고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다.따라서 미분양이 지속되면 먼저 분양받은 고객들은 피해를 볼수도 있다.원칙적으로 준농림지는 건축이 완공돼야 준공이 되고 준공이 된 뒤에라야 입주자들에게 이전등기를 해줄수 있다. 전원주택지를 선정하는데 다음과 같은 지침을 기억하는게 좋다.뒤에는 산,앞은 개울(강)이 있는게 좋다.예부터 내려오는 명당의 조건인 배산임수다.도로가 닿으면 남쪽을 보고 있는 땅이 좋다.자녀의 교육환경을 고려해 초·중·고등학교가 있는 지도 확인해야 할 사항이다.생활필수품을 구입하는게 쉬운 대단위 아파트 주변지역이면 더욱 좋다.
  • 일하던 식당 침입/2천8백만원 털어

    서울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10일 전에 자신이 일하던 식당에 몰래 들어가 2천8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김영주씨(26·무직)에 대해 야간 주거침입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9일 자정쯤 서울 노원구 상계5동 명동칼국수 식당(주인 이일성··37)에서 종업원으로 일할 때 갖고 있던 열쇠로 뒷문을 열고 들어가 소형 금고에 있던 현금 10만2천원과 가계수표 5백만원권 5매 등 모두 2천8백35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탐나는 하늘 향기로운 바람/왠지 설레는 제주여행

    ◎추사유적지·휴양목장·유람선 관광·골프/최근 상품 다양해지고 값도 싸지는 추세 해외여행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는 제주도 여행을 권할만하다.그동안 경비절감 노력으로 비용이 과거에 비해 파격적으로 싸진데다 이국적인 풍취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맛볼수 있기 때문이다.게다가 1박2일의 천편일률적인 상품에서 기간을 늘린 상품도 나와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우성항공여행사는 2박3일의 신상품을 출시,제주도 관광을 여유있게 즐길수 있게 한다.하오에 서울을 출발,제주도에 도착한뒤 중문관광단지로 이동,제주도의 4계절을 담은 영화를 관람한뒤 숙소에서 묵는다.둘째날에는 추사 김정희가 제주도 유배시 지냈던 적거지,산방굴사,용머리 해안,여미지 식물원,관광농원,천지연폭포를 구경한뒤 마지막날에는 명도암 휴양목장,성읍민속마을,성산일출봉 등 명소를 둘러본뒤 유람선관광 등을 즐기고 저녁 8시30분 비행기에 오른다.비용은 숙소 등급에 따라 27만4천원(하이얏트)∼21만4천원(하나호텔)까지 4종류가 있다.여미지식물원,서귀포 유람선,휴양목장에서의 승마는 선택관광으로 별도의 돈을 내야 한다. 이 회사는 또 골프투어도 판매하고 있다. 1박2일 골프투어는 토요일 출발하는 주말행은 48만원,화·목요일 출발하는 주중행은 35만원이다.2박3일 골프투어는 주중행(화·목)은 45만원,주말행(금)은 58만원이다.중문골프장에서 골프를 두차례 즐길수 있으며 숙박은 하이얏트 호텔.연락처 732­0808∼9,736­0808. 이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제주 신라호텔 개관 7주년 기념 홀·인원 골프대회도 준비하고 있다.일반 아마추어 남녀골퍼나 부부팀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왕복항공료,숙박료,골프 2회,환영만찬 등을 포함 1박2일은 39만원,2박3일은 48만원이며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연락처 230­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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