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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뉴스라인

    ■‘나만의 휴대폰’ 온라인 판매. 모토로라코리아㈜는 10일부터 ‘나만의 휴대폰’ V.67 별자리폰을 온라인으로 시판한다.12가지의 별자리 캐릭터가새겨져 자신의 생일에 맞는 별자리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마이모토로라 (www.mymotorola.co.kr),다음 (www.daum.net)등 온라인을 통해서만 판다.가격은 35만원대. ■퀄컴 한·타이완사장 도진명씨. 미국 퀄컴사는 7일 CDMA(코드분할다중접속)기술사업부(QCT)의 한국·타이완 지역 사장에 도진명(都鎭明)본사 부사장겸 한국지사장을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외환은 유로화 실물 도입. 외환은행은 7일 동양권 최초로 유로화 실물을 도입했다고밝혔다.이날 오후 독일 코메르츠방크로부터 유로화 실물지폐 100만유로(약 10억원 상당)를 직수입해 다음주부터 인천국제공항지점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되는 유로화는 10·50·100·500유로 등 모두 7종이며 내년 1월1일부터 정식으로 판매된다.
  • 집중취재/ 자궁 너무 쉽게 떼낸다

    수술남발이 자궁없는 여성을 양산하고 있다. 자궁에 혹이생겨 산부인과를 찾는 여성 10명 중 7∼8명은 의료진으로부터 적출수술을 권유받으며, 이들 중 절반 가량이 수술대에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오진으로 인해 들어내지않아도 될 자궁을 들어내는 사례도 적지 않다는 게 의료계관계자들의 얘기다.자궁적출수술이 일부 산부인과 병·의원의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결혼 전이거나 결혼 후 아이를 출산하지 않은 여성들은 대개 수술을 꺼리지만 출산한 기혼여성은 의사가 권유하면 별다른 거부감없이 수술에 응한다.자궁은 들어내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신체의 부속품쯤으로 여기는 잘못된 인식과생리통, 피임 등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유혹’이 빚어낸풍속도다. 미혼 또는 출산 전 여성도 개복수술 후 조직검사를 해야한다면서 의사가 암(癌)전이 가능성을 들먹이면 수술을 거부하기란 어렵다. 의사들은 그러나 자궁적출수술의 후유증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유방암과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된 호르몬치료의 부작용에 대해경고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게 환자들의 불만이다. 자궁근종의 경우 의사마다 악성 혹은 양성 판정 기준이 다르다.적출의 기준도 천차만별이다. 일반적으로 산부인과 의사들이 적출수술을 권유하는 기준은근종의 크기가 10㎝ 이상이거나 딱딱하게 굳어 2차 변성의가능성이 높고 출혈이 심한 경우다. 그러나 일부 의사들은5㎝ 이상의 혹이 1개 이상이면 양성,악성을 가리지 않고 먼저 수술부터 권한다. 김경환 한의원장은 “근종의 악성,양성 구분 기준과 수술판단의 근거가 명확치 않아 오진율이 30∼40%에 이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영동세브란스 이병석 교수는 “자궁근종은 발생부위가 워낙 광범위한데다,크기와 변이가능성 등이 사람마다 달라 일정한 기준에 의거해 수술 여부를결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일부 산부인과 병·의원들이 제왕절개,자궁적출,낙태수술로 치부를 한다는 사실은 의료계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제왕절개수술의 평균진료비는 88만원으로 자연분만의 35만원에 비해 2배 이상 비싸고 자궁경부암이나 자궁근종,자궁내막증 수술은 모두 100만원을 넘는다. K종합병원 관계자는 “일부 병·의원의 경우 자궁적출수술을 하면서 ‘이쁜이수술’과 맹장수술까지 옵션으로 하기도한다”고 귀띔했다. 노주석기자 joo@
  • ‘공짜 휴대전화’ 피해속출

    휴대전화 신규 이용자가 되면 고가의 전화기를 공짜로 주겠다는 허위 광고가 기승을 부려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일부 인터넷 대리점이나 판매상들이 ‘신규 가입자가 되면30만∼40만원대 단말기 값을 대납해 준다’고 속여 가입자를 끌어 모은 뒤 가입자에게 떠넘기거나 사이트를 폐쇄하고 잠적하기 때문이다. 18일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이후 접수된 휴대전화 관련 피해 사례 1,100여건 중 허위 광고로 인한 피해가 300여건에 이른다.문의 전화도 하루 5∼10통씩 쏟아지고있다. [피해자 급증] 인터넷 사이트(www.youtel.co.kr)를 통해 지난 2월 가입한 주부 민모씨(34)는 “30만원짜리 휴대전화기요금을 대리점에서 24개월 할부로 대납해준다는 말을 믿고가입했는데 한번도 내주지 않았다”면서 “이후 사이트는 폐쇄됐고 대리점 전화는 불통”이라고 말했다. 회사원 박모씨(31)도 인터넷 대리점이 폐쇄되는 바람에 35만원짜리 휴대전화기 요금을 고스란히 물게 됐다. 박씨는 “이동통신회사에도 항의했지만 ‘대리점 문제는 우리의 소관이 아니며,가입을 해지하려면 전화기 대금을 내라’고 해 울며 겨자 먹는 심정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경기도 안산에 사는 이모씨(34·여)는 지난달 24일 안산의한 버스 정류장에서 3년간 의무 사용하면 휴대전화기를 공짜로 준다기에 가입했다.그러나 판매업자는 이틀 뒤 전화를 걸어 “3년을 지킬 수 있을 지 의심이 든다”면서 “통장으로2년간 매월 8,000원씩 입금, 완납하면 2년 뒤부터 매월 1만6,000원씩 환불해주겠다”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판매업자는 연락이 끊겼고 전화기 대금은 이씨 통장에서 빠져나가는것으로 되어있다. [광고 수법] 인터넷 대리점들은 ‘너는 아직도 핸드폰 돈주고 사니’‘최신형 핸드폰을 꽁짜’등의 광고를 통해 가입을 유혹하고 있다.희망자들은 인터넷 상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주민등록증 사본을 팩스로 보내면 한푼도 들이지 않고 며칠 뒤 휴대전화기를 받을 수 있다. 대리점들은 가입시 각종 부가서비스를 강요하고 가입자가어느 정도 모아지면 사이트를 폐쇄한 뒤 잠적한다. [대책 시급]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관계자는 “민원실에 공짜 휴대전화기 피해 사례가 잇따라 이동통신사업자들에게시정을 요구하고 있으나 대리점 운영자가 누구인지도 정확히 파악이 안돼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 이통통신 회사 관계자도 “최근에만 30여개의 인터넷 대리점을 폐쇄했으나 게릴라식으로 계속 퍼져나가는 바람에 막기가 어려운 실정”이라면서 “공짜라든가 시중보다 싼 휴대폰은 일단 의심하는 것이 피해를 막는 길”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
  • 논농사 직불 두배 인상

    정부는 내년도 논농업 직불제 단가를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부 원안보다 추가 인상토록 하고 쌀값 하락으로 동반하락 추세에 있는 농지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농지매매자금 금리를 인하하기로 했다. 또 농업경영자금 3,500억원을 추가로 특별지원하고 이미지원된 1조6,000억원도 농가가 희망할 경우 상환기간을 2개월 동안 연장해 주기로 했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4일 낮 나주 전남농업기술원에서열린 허경만(許京萬) 지사의 전남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부는 농지가격 안정을 위해 농지매매 자금금리를 현행 4.5%에서 3%로 인하하고 농지 관리기금에서 지원되는 농지구입자금 규모도 현행 1,320억원에서 2,800억원으로 두배 이상 확대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농가소득 보전을 위해 논농업 직접 지불제 단가를 올해 ㏊당 20만∼25만원 선에서 내년에는 ㏊당25만∼35만원 수준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새해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쌀값 하락폭이 예산안 제출 당시보다 큰만큼 논농업 직불제 단가가 국회 심의과정에서 ㏊당 40만원이상 수준으로 추가 인상되도록 국회에 요청하겠다”고약속했다. 논농업 직불제는 정부가 논 1㏊당 직접 지원해주는 제도로,세계무역기구(WTO)도 논농업의 특수성을 감안해 인정해 주고 있는 일종의 농업보조금 제도다. 나주 오풍연기자 poongynn@
  • 경매 포인트

    ◆ 삼청동 단독주택. 서울 종로구 삼청동 35-100 단독주택이 오는 13일 오전10시 서울지법 본원 경매3계에서 경매로 나온다.대지 44평에건평 38평짜리. 사건번호는 ‘2001-15799’. 84년 준공된한옥이다.버스 정류장이 걸어서 10분 거리.금융감독연수원,감사원 등이 가깝다.인왕산이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고조망도 뛰어나다. 초등학교와 중·고교를 걸어서 다닐 수있다. [수익성] 최초감정가는 1억8,919만원 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격이 1억5,135만원으로 떨어졌다.헐고 새집을 지으면 시세 차익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과 동시에 말소된다.임차인 3명이 있으나 모두 후순위다.명도에는큰 어려움이 없을 듯하다. ◆ 방배동 현대힐스빌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803-2 현대 힐스빌라 201호다. 13일오전 10시 서울지법 본원 경매3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는 ‘2001-14086’.95년에 준공된 대지 지분 12평에건평 44평짜리 빌라.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서 3분 거리.지하철 내방역까지 걸어서 10분 걸린다.간선도로와 붙어있어차량 출입이 자유롭다. [수익성] 최초감정가 5억4,000만원이었으나 두 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격이 3억4,5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안전성] 등기부상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납부와 동시에 말소된다.대항력이 없는 후순위 임차인 한명이 있으나 배당을 받으므로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다.
  • ‘모성보호법’ 희비 교차

    모성보호 3법이 시행된 1일 고용보험 가입자가 아닌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공무원과 사립학교교직원연금에 가입한 사립학교 교직원들은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각자 재원으로 산전·후휴가 급여, 육아휴직 급여를 받아야 한다. 공무원의 경우행정자치부가 복무규정을 개정해 산전·후 휴가 일수를 늘리면서 휴가기간 급여를 받게 됐다. 하지만 공무원도,고용보험 가입자도 아닌 사립학교 교직원들은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됐다. 1일부터 공무원도 일반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출산 전·후 휴가 90일을 보장받고 추가 30일분에대한 급여,육아휴직 급여 20만원을 받는다. 하지만 일반근로자가 받는 산전·후 휴가·육아휴직 급여의 재원이 이들이 평소 월급에서 꼬박꼬박 내고 있는 고용보험에서 나오는 반면,공무원들의 급여는 예산에서 지출된다.또 일반 근로자가 최저임금 이상 최대 135만원까지만받을 수 있는데 반해 공무원은 휴가급여 지급 대상월의 월급(수당포함,상여금 지급월이면 상여금도 포함)을 고스란히 받게 된다.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에 대해 중앙인사위원회 관계자는 “시간외 근무 수당에 대해 공무원이 불이익을 받는 등 민간과 공무원의 인사·급여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형평성을 따지기 어렵다”고 말했다. 육아휴직 조건도 일반 근로자가 만 1세 미만 영아에 대해서만 휴직을 할수 있는 반면 3세 미만의 자녀를 가진 공무원은 그 기간동안 언제든 휴직을 할 수 있다.교육공무원은종전과 마찬가지로 3세 미만의 자녀에 대해 휴직기간을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고용보험이 시행되기전부터 사학연금에 가입한 사립학교 교직원들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노동부 관계자는 “정책입안 때부터 교육부에사학연금법 개정 등 대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대부분 사립 초·중·고교의 교직원 임금이 교육재정에서 지원되는 ‘재정결함보조금’으로 충당되기 때문에 휴가일수만 늘었을 뿐 급여 지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문제는 보조금을 받지 않는 일부 사립학교와 보조가 미미한 사립대학의 교직원들이다. 보건의료노조는 1일 “모성보호관련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립대 병원 직원들도 휴가급여를 받게 해달라”면서“똑같이 사학연금에 가입하고도 교원과 직원의 처지가 다르다”고 주장했다. 교원은 사립학교법에 ‘사립학교 교원의 복무는 국·공립 교원의 복무에 준용한다’고 명시돼있지만 직원의 경우 ‘대학 법인 정관’에만 ‘교원에 준한다’고 돼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사립학교 교직원에 대한 휴가 급여 지급이 강제조항이 아닌 만큼 각 학교법인의 재량에 맡길 수밖에 없다”고 인정했다.모든 일하는 여성의 모성을 보호한다는 제도에 ‘구멍’이 생긴 셈이다. 기여자에게 수익을 주는 원칙에 따른다면 일반 근로자는 고용보험에서, 사립학교 교직원은 사학연금에서, 공무원은 공무원연금에서 받으면 된다. 하지만 현실은일반 근로자는 자신이 적립한 고용보험에서, 사립교직원은국고 또는 사용주의 재량에 따라, 공무원은 국민의 세금인예산에서 각각 휴가 급여를 받게 된다. 교육부와 중앙인사위 관계자는 “사학연금과 공무원연금은 고용보험과 취지가 다르기 때문에 현직 교원과 공무원을 위해 쓰기 어렵다”고 밝혔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모성보호법/ 대체인력 확보안되면 ‘눈총 휴직’

    11월1일 시행되는 모성보호 3법의 의미는 모성보호 비용을 최초로 사회가 분담토록 함으로써 출산과 육아 문제를여성개인 혹은 한가정의 문제에서 사회의 문제로 인식의대전환을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있다. 그러나 육아휴직제의 실효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업무공백을 메워줄 대체인력 확보 등 후속대책이 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성공조건은. [대체인력 확보가 관건] 행정자치부 사이트를 비롯,여성사이트에서는 모성보호법 시행을 선뜻 반기지 못하는 여성들의 속내를 쉽게 읽어낼 수 있다.출산을 석달 앞둔 한 공무원은 “사무실에서 눈치가 너무 보인다.출산 휴가 전에 다른 곳으로 전출시킨다는 말도 한다.과연 출산휴가를 갔다와서 현재 업무에 복귀할 수 있을까 염려스럽다”고 걱정했다.“동료들이 ‘네가 출산휴가 가면 나만 죽게 생겼다’고 말해 신경이 쓰인다”고 고충을 토로한 글도 있다.공무원들이 이렇다면 사기업에서 여성들이 육아휴직을 신청하기란 더욱 어려운 일임이 분명하다. 지난 9월 한국노총의 조합원 대상조사에 의하면 ‘현재 직장의 조직구성,담당업무 등을 고려할 때 육아휴직 신청이 가능한 상황이냐’는 설문에 대부분(79.8%)이 ‘아니오’라고 답했다.‘상사나 동료들의 눈치때문에’라는 답이 20%나 차지해 휴가의 유급화만큼 출산휴가·육아휴직에 대한 대체인력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퇴직공무원과 채용후보자·비상근인력이 휴직자의 업무를대신하는 것과 업무부담이 늘어난 동료공무원에 대한 보상방안, 두가지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행자부측은 “퇴직자나 임용대기자 등 대체인력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같다”는 원칙론만을 밝혔다. [남성들의 육아휴직 붐] 아이를 키우기 위해 휴직하는 남자가 늘고있는 상황도 주목할 만하다.중앙행정기관에서 육아휴직을 한 남성 공무원은 99년 8명에서 2000년에는 23명으로 3배나 늘어났다.‘여성근로자를 대신하는 경우’로제한됐던 육아휴직이 ‘모든 남녀근로자’로 확대됨으로써남성들의 육아휴직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육아가 여성의 몫이 아니라 부부 공동의 몫이란 의식전환도 한몫하고있지만 여기에는 “아내가 직장에 복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라는 것이 남성들이 육아휴직을 택하는 더 큰 이유다. 허남주기자 yukyung@. ■모성보호법 문답풀이-외벌이 남편도 휴직 가능. [출산전후 휴가일수와 급여는 어떻게 달라지나] 종전 출산전후 60일에서 산후 45일을 명시한 90일로 확대됐다.출산예정일이 맞지 않아 산후 45일 이상 휴가가 필요하면 연장할수 있지만 연장분에 대해서는 급여를 받을 수 없다.30일의추가 휴가에 대해서는 고용보험과 일반 재정에서 지급해 사업주의 부담을 없앴다.급여는 최저임금 이상 135만원까지다. [산전후휴가를 나눠쓸 수 있나] 나눠 쓸 수 없다.90일간의휴가기간에는 법정공휴일,약정휴일도 포함된다. [근로자가 60일만 쓰겠다고 할 때는] 근로자의 희망여부에상관없이 90일을 줘야한다.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부인이 근로자가 아니라도 육아휴직을 낼 수 있나] 남성의 경우 종전에는 부인이 근로자일 경우에만 육아휴직이 가능했지만 1일부터는 전업주부라도 육아휴직을 낼 수 있다. [육아휴직의 조건과 급여는] 생후 1년 미만의 신생아(입양포함)가 있고 해당 사업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해야하며 고용보험에 6개월 이상 가입했을 때 가능하다.최대 12개월동안월 20만원이 지급된다.여성의 경우 산전후 휴가를 제외한 10.5개월치 급여가 최대다. [10월부터 육아휴직 중인데 사용자가 2년간 휴직을 허가해줬다. 급여를 받을 수 있나]11월 1일부터 육아휴직에 들어가는 사람만 지급하며 1년이상은 지급하지 않는다. [육아휴직을 나눠쓸 수 있나] 배우자의 사망,부상,질병,장애 및 이혼 등의 사유가 아니면 불가능하다.부부가 근로자인 경우 휴가 기간동안 교대하거나 나눠쓸 수 있다. [육아휴직을 갖다와도 원래 자리에 복직할 수 있나] 휴직기간중 해고가 금지되고 휴직 종료후 휴직전 직무로 복귀시킬 의무조항이 신설됐다. [임산부와 남편이 동시에 쉴 수 있나] 임산부는 육아휴직과 별도로 산후 45일의 산전후휴가가 보장되므로 남편이 육아휴직을 낸다면 이 기간동안 부부가 같이 아이를 돌볼 수있다. [급여 신청은 어떻게] 육아휴직급여신청서와 휴가확인서를관할 지방노동사무소 고용안정센터에 내면 지정한 계좌로보내준다.매월 신청이 원칙이지만 휴가 종료후 6개월 이내에 한꺼번에 신청할 수도 있다. [1일부터 여성도 남성과 똑같이 연장, 휴일 근로를 시킬 수있나] 임산부는 본인의 청구와 노동부장관의 인가 없이는금지된다.산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여성은 본인이 신청하고노동부 장관이 인가할 때 1일 2시간,주 6시간,연 150시간내에 가능하다.나머지 18세 이상 여성 근로자는 남성 근로자와 똑같이 연장,휴일근로를 할 수 있다. [사업주의 성희롱도 처벌할 수 있나] 종전에는 사업주에게예방교육 의무만 있었지만 앞으로 성희롱을 한 사업주에게도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리는 조항이 신설됐다. [공무원의 육아휴직은] 최근 국무회의를 통과한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에 따르면 일반직 공무원은 현행 자녀가 만1세이하일 경우에만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만3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그러나 육아휴직 기간은 1년을넘기지 못한다.또 현재는 육아휴직을 했을 경우 이후 호봉산정시 휴직기간의 50%만 호봉에 반영했지만 100% 인정하도록 했다. 국·공립 교원의 경우에는 자녀가 만3세 이하까지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고,기본 1년에 2년을 더 연장해 최고 3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노동부 홈페이지(www.molab.go.kr)참고. 류길상기자 ukelvin@.
  • 교통법규 위반-경범죄 가산금 50% 내면 즉심 면제

    내년 7월 1일부터 교통법규 위반이나 경범죄 행위 등으로인해 즉결심판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즉결심판이 청구되기전까지 통고받은 범칙금에 50% 가산금을 더한 금액을 납부하면 즉결심판을 받지 않게 된다. 정부는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주재로 정례국무회의를 열고 경범죄 처벌법 개정안과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심의,국민의 불편을 막기 위해 이같이 의결했다. 현재 교통법규 위반이나 경범죄에 해당하는 행위로 범칙금 납부 통고를 받고 10일 이내에 범칙금을 내지 않으면 20%의 가산금이 붙은 범칙금을 20일 이내에 납부해야 하며 이후 60일 이내에도 이를 내지 않으면 즉결심판을 받도록 돼있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또 ▲운행기록계를 설치해야 하는 자동차에 운행기록계가 설치돼 있지 않거나 고장으로 사용할수 없는 경우 운행을 금지하고 ▲자동차 운전전문학원에서학과교육을 받은 경우 운전면허 취득시 교통안전교육을 면제하며 ▲학원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의 자동차 운전교육을금지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고용보험법 시행령개정안과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령안을 심의,육아휴직 급여액을 월 20만원으로,산전후 휴가급여 30일분의 상한액을 135만원,하한액을 최저임금월액으로 각각 정하고 여자공무원의 출산휴가도 현행 60일에서 90일로 연장하기로 했다. 최광숙기자 bori@
  • 내년예산안 어디에 쓰이나

    정부가 25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내년도 예산안의 내용을 부문별로 간추린다. ◆사회간접자본(SOC) 및 주거인프라 확충=내년에 SOC 및주택분야 예산은 올해보다 6% 늘어난 15조7,689억원이다. 목포∼광양,무안∼광주,고창∼장성,양평∼가남,평택∼음성고속도로 등 5개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신규 사업에 착수한다.목포∼광양,무안∼광주 고속도로는 오는 2007년 완공된다.여주∼충주 고속도로와 안중∼평택 고속도로는 내년에 완공을 목표로하고 있다. 김천∼구미,논산∼전주 고속도로는 현행 4차로를 6차로로,성산∼담양 고속도로는 현행 2차로를 4차로로 각각 확장하는 공사에 들어간다.또 삼랑진∼진주 복선전철,전라선복선전철,신분당선(분당∼용산),성남∼이천 복선전철 사업에도 착수한다. 경부고속철도에 7,059억원,호남선 전철화에 2,850억원을각각 투자한다.부산신항을 당초 예정보다 2년 앞당긴 2006년에 개장하기 위해 2,583억원을 투자한다.내년에 5만2,500호의 임대주택을 건설하는데 4,531억원을 지원한다. 인천국제공항 2단계 확장사업에 착수하는데 127억원을 배정했다.물부족에 대비해 한탄강(경기 포천)·평림(전남 장성)·감천(경북 김천)·화북(경북 군위)·적성(전북 순창)댐 건설에 착수한다.송리원댐(경북 영주)등 5개 댐에 대해서는 타당성 조사를 추진한다. ◆수출 및 중소·벤처기업 지원=담보력이 약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보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관 출연규모를 8,400억원으로 올해보다 20% 늘린다.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의 초고속통신망 등 벤처인프라 조성에 400억원을지원하고, 벤처펀드에 1,500억원을 출자한다.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215억원을 새로 지원된다.3만개 중소기업 정보기술(IT)화,전자상 거래 기반 구축 등 e비즈 활성화를 위해1,032억원을 투자한다. ◆농어촌 투자 효율화=경지정리 등 생산기반투자 위주에서용수개발과 배수개선 등 재해예방 중심으로 전환된다. 재해예방투자에 1조1,469억원을 투입한다.논농업 직불제 지급단가를 ㏊(3,000평)당 올해의 20만∼25만원에서 25만∼35만원으로 인상하는데 따른 예산지원은 2,678억원이다.논농업 직불제 보조금은 가구당최다 70만원으로 올해보다 20만원 늘어난다.농작물재해보험 대상품목에 포도,단감,복숭아,귤이 추가된다.보험료 국고지원 비율을 올해의 30%에서 50%로 높인다.양식단지와 종묘매입 방류 등 ‘기르는어업’에 대한 투자는 1,325억원으로 확대된다. ◆정보인프라 구축과 전자정부 구현=전자정부 구현을 위해5,724억원이 투입된다. 서울·부산 등 19개 거점도시의 지하·도로 시설물 지도를 전산화하는 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209억원을 지원한다.저소득층 학생 5만명의 인터넷 통신료를 지원하는데 227억원을,장애인·여성·농어민·중소기업인 등의 정조격차를 완화하는데 952억원을 각각 배분했다. ◆연구개발(R&D)투자 확충=내년의 R&D 투자규모는 4조9,429억원으로 올해보다 무려 15.8%가 늘어난다.부문별 예산증가율중 가장 높다.생명기술(BT)·환경기술(ET) 등 차세대성장기반기술에 대한 투자규모는 1조2,042억원으로 올해보다 24.9% 늘어난다.세계시장 선점이 가능한 유망 신제품개발기술 지원에 5,097억원을,테크노파크·지역기술혁신센터 등 수요자 중심의산업기술개발 인프라 구축에 2,977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교육투자 확충=모두 22조3,250억원을 투자해 공교육 내실화 등을 지원한다.3조448억원을 투입해 304개 학교를 신·증설하고 6,990개 학급을 증설한다.이에 따라 초·중·고등학교의 학급당 평균 학생수는 34.2명으로 올해보다 2.7명 줄어든다. 초·중등학교 교사는 1만1,000명,국립대 교수는 1,000명을 증원한다.국립대의 시간강사 강사료는 시간당 2만3,000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한다.교원 담임수당은 8만원에서 10만원으로,보직교사수당은 5만원에서 6만원으로 각각 인상한다. 중학교 무상(無償)교육을 시지역의 1학년까지 확대하는데2,678억원을, 저소득층 만 5세아에 대한 무상교육과 보육확대 실시에 650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문화·관광 및 체육지원=문화예산의 비중을 전체의 1%수준으로 계속 유지하기 위해 1조1,925억원을 투입한다.올해보다 14%나 늘어났다.우리문화의 세계시장 진출 및 확산을 위한 문화컨텐츠 산업에 500억원을,국가 및 지방지정문화재 보존·정비에 1,400억원을 지원한다.남해안,유교문화권,관광지,7대 문화권 등 문화관광 자원 개발사업 확대에 1,765억원을 지원한다.부산 아시안게임과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에 각각 353억원과 154억원을 지원한다. ◆생산적 복지 내실화=155만명의 기초생활보호대상자 생계비·주거비·교육비 등으로 3조4,702억원을 지원한다.노인·장애인·아동·여성 등 사회취약계층 지원에 9,753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65세 이상의 경로연금 대상자 80만명에게 매월 4만5,000원의 연금을,11만명의 장애인에게 매월5만원의 장애수당을 각각 지급한다. 국가유공자의 기본연금은 매월 60만원으로 12% 인상한다.수도권에 호국용사 묘지를 조성하는데 14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을 1,700명 증원해 7,200명으로 늘린다. ◆통일·외교 및 선거지원=남북협력기금에 올해와 같은 5,000억원을 지원한다. 북한 이탈주민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50억원을 배정했다. 유엔 등 국제기구에 대한 분담금을 1,046억원이나 배정해올해보다 41.9%나 늘렸다.12월의 대통령선거와 6월의 지방선거 지원을 위해 929억원,각종 선거 등을 감안한 정당보조금으로 1,138억원 등 모두 2,067억원을 지원한다. ◆안전분야=항공기 엔진결함조사 등 항공안전시설 확충에204억원이 투입된다.새로 발명된 의약품 등에 대한 안전성관리 강화에 84억원이 배정된다.테러진압용 헬기와 폭발물X레이 촬영기 등 테러방지장비 보강을 위한 예산이 24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대폭 늘어난다. 곽태헌기자
  • 내년 예산안 의미와 문제점

    정부가 25일 확정한 내년 예산안의 특징은 침체된 경제를되살리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재원을 투입하겠다는데 있다. 정부는 재정의 가용재원을 총 동원해 경제활성화를 뒷바침하려는데 역점을 뒀다.당초 내년에 공적자금 이자 등 필수적으로 투입돼야 할 곳은 많고 재원사정은좋지않아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올해보다 줄이려 했지만 경기침체가 깊어지면서 방향을 바꾼 게 이런 맥락에서다. 최근의 좋지않은 경기상황과 실질적인 실업자 증가 등을감안하면 적정수준의 SOC 투자가 있어야한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수출경쟁력 강화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잠재력 확충에 대한 지원을 늘리기로 한 것도 경제활성화을위한 성격이 강하다. 내년의 예산 112조5,800억원중 공적자금과 국채 이자가 9조7,265억원으로8.6%다.올해 공적자금과 국채이자는 8조5,763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8.1%에 이른다.갈수록 공적자금과 국채이자는예산편성에 걸림돌이 되는 셈이다.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교부금은 26조9,900억원,공무원의인건비 총액은 올해보다 9.9%나 늘어난 20조8,200억원이다.이처럼 신축적으로 줄일 수 없는 대표적인 경직성 경비로꼽히는 이자·교부금·공무원 인건비만 전체 예산의 절반을 넘는다. 정부는 내년의 실질 경제성장률을 5% 안팎,물가상승률을 3% 안팎으로 보고 내년의 예산을 올해보다 6.9% 늘렸다.하지만 실제 내년의 경제가 최악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내년 예산안을 팽창으로보는 시각이 적지않다.국민들의 체감경기가 바닥을 치는상황에서 공무원의 보수를 6.7% 이상 인상한 것은 일반 국민들의 ‘정서’에는 맞지않는다. 또 당초 기획예산처는 지자체에 주는 국고보조금을 대폭삭감하는 등 정비할 방침이었다.하지만 이달 초 당정협의과정에서 내년의 국고보조금은 10조6,167억원으로 오히려올해 본예산보다 약 5,700억원이나 늘어났다.내년의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의 강한 저항이 있었다는 방증이다. 논농업 직불제 단가를 올해의 ㏊(3,000평)당 20만∼25만원에서 내년에는 25만∼35만원으로 늘리고,국가유공자의기본연금과 기초생활보호대상자가 받는 경로연금과 장애수당의 인상률을 예년보다 높인 것을 놓고 선거를 의식한 조치라는 해석도 나온다. 미국테러사태가 경제에미치는 영향이 심각하면 추가로 국채발행을 하면서 내년예산을 대폭 늘리는 수정예산이 불가피하다.그렇게되면 2003년 균형재정 목표는 물건너가게 된다.국내 경기는 물론세계경기도 최악인 상황이라 균형재정 목표달성과 경기회복을 모두 달성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것 같다.정부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지만 균형재정 목표달성보다는 경기회복쪽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곽태헌기자 tiger@
  • 농산물 가공공장 제구실 못해

    수백억원을 들인 농산물 가공공장 및 수출 전문단지가 겉돌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전남도가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도가 523억원을 들여 특산물인 녹차와 김치 등 98개 농산물 가공공장을 세웠으나 지난해 이들 업체의 평균 가동률은 64%에 그쳐 도내 중소기업 평균 가동률 71%를 밑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가동업체 중 46%인 45개 업체는 판로가 막혀 판매가부진했으며,33%인 32개 업체는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또 6개 업체는 가동중단,3개는 휴업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산물 가공업체의 평균 투자비는 5억3,300만원이나지난해 평균 매출액은 535만원으로 투자비 대비 매출액이 1%선에 머물렀다. 이밖에 이들 98개 업체 중 15.3%인 15개는 명인지정이나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았으나 자체 품질검사가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으며 42%인 31개는 회계처리가 명확하지 않은것으로 지적됐다. 또한 전남도가 130억여원을 투자해 도내 31곳에 세운 농산물 수출전문단지 중 가동중인 28곳의 지난해 평균 수출액은 전체 매출액 가운데 35.8%에 그쳐 이들 전문단지가 수출보다는 판매가 쉬운 내수에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 내년시행 우리사주신탁 방안/ 사원 출연 年240만원 소득공제

    기업이 종업원에게 주는 성과급을 자기 회사의 주식으로나눠주는 ‘우리사주신탁제도(ESOP)’가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종업원이 우리사주신탁에 현금출연하면 연간 240만원 범위에서 전액 소득공제를 해주며,기업은 출연금을 전액 손비로 인정해준다. 재정경제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우리사주신탁제도 도입방안을 내년 1월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사주신탁제도란=기업과 종업원이 공동으로 출연해펀드를 조성하고 이 펀드로 자사주를 취득한 후 이를 종업원에게 나눠주는 제도다. 미국은 퇴직금제도의 일환으로 운용하고 있지만,우리는 성과급 지급수단으로 도입키로 했다.종업원 이외에 기업도함께 출연한다는 점이 현행 우리사주조합제도와 다르다. ●기대효과=회사로서는 성과급으로 현금 대신 자사주를 주기 때문에 부담을 덜 수 있고 출연금에 대해서는 손비인정을 받는다.기업의 자사주 또는 현금출연이 모두 손비로 인정되며 대주주가 출연하는 경우,개인은 소득금액의 10%한도,법인은 5% 한도 내에서 손비로 인정한다.포철 등 자사주 비중이 높은 회사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상=상장·비상장 법인을 망라한 모든 법인이다.채택여부는 노사간 합의로 결정된다.가입 대상자는 일용직을 제외한 종업원이다.증권거래법상 소액주주 이상의 주주와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임원은 제외된다. ●어떻게 운용되나=기업이 자사주를 직접 내놓거나 현금을무상출연하고 종업원도 자기자금을 출연하는 방식이다. 기업출연분은 3년에서 7년 범위 내에서 노사가 합의해 배정하고 종업원 출연분은 취득과 동시에 배정된다.종업원이배정받은 주식을 3년 이내에 인출할 경우 인출시점에 근로소득으로 정상과세하고 배정후 3년 이후에 주식을 인출 할때는 소득세 최저세율인 9%의 세율을 적용하게 된다. 종업원 계정에 배정된 이후 1년 이상 보유한 주식에 대한 배당소득은 액면가 5,000만원(2004년 이후 1,800만원)한도에서비과세된다. ●A씨의 사례=종업원 A씨가 3년간 매년 240만원씩 출연해720주(주당 1만원)를 취득했고,회사도 자사주 780주를 매입,A씨에게 상여금으로 줬다.A씨가 배정받은 주식은 모두1,500주(취득가액 1,500만원).이를 5년간 갖고 있다가 전부 인출한 경우를 가정해보자. 출연 단계에서 A씨는 연말정산때 매년 240만원을 과세대상 소득에서 빼준다.회사도 출연금 780만원에 대해 손비로처리할 수 있다. 인출 단계에서 소득이 생긴 것으로 보아 소득세를 물리는데 보유기간이 3년을 넘기 때문에 소득세 최저세율(9%)이적용된다.A씨는 소득세로 135만원(1,500만원X9%)만 내면된다.보유기간에 생긴 배당소득은 액면가 5,000만원 이내와 1년이상 보유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므로 비과세 된다. 김성수기자 sskim@
  • 논농사 보조금 늘리기로

    내년에 논농사를 짓는 농민들은 가구당 최대 70만원의 보조금을 받는다. 정부와 민주당은 18일 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논농업직불제 보조금을 올해보다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논 1㏊(3,000평)당 농업진흥지역은 35만원,비농업진흥지역은 25만원의 보조금을 받는다.올해보다 각각 10만원과 5만원 늘어난 규모다.가구당 2㏊까지 보조금을 받는다.전국의 논은 118㏊이며 보조금을 받는 대상은85만㏊다.보조금 한도가 가구당 2㏊로 돼 있기 때문이다. 논농업직불제는 올해 도입된 제도다.농가소득안정을 위해전체 논을 대상으로 가구당 2㏊까지 보조금을 주는 제도다. 곽태헌기자
  • 교통선불카드 경품추첨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지난 5일 교통선불카드 뒷면에새겨진 12자리 숫자 가운데 행운의 번호를 추첨하는 경품추첨 행사를 가졌다. 당첨금은 1등 100만원 1명,2등 35만원 10명,3등 25만원 30명,4등 15만원 120명 등 총 161명 3,000만원이다. 당첨 번호는 8일자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이나 7일 버스조합 인터넷 홈페이지(www.sbussasso.or.kr),서울시홈페이지(www.metro.seoul.kr)를 통해 발표된다.
  • “버스타고 경품도 타고”

    ‘교통카드 이용으로 경품 행운을 가져가세요’ 교통카드 이용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지난달 말 현재 충전건수 및 충전금액 상위 50만장씩,모두 100만장의 교통카드를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을 실시,카드 사용자 161명에게 총 3,000만원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추첨은 5일 오전 10시 조합 전산실에서 있으며 당첨번호(교통카드 번호)는 7일자 스포츠서울 및 조합 홈페이지(www.sbusasso.or.kr)에 게재될 예정이다. 경품은 1등(1명) 100만원,2등(10명) 35만원,3등(30명) 25만원,4등(120명) 15만원이며,경품액중 5만원은 교통카드에 충전해 주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지급한다. 임창용기자 sdragon@
  • 근로자 세금 얼마나 주나

    소득세율이 소득구간별로 10∼40%에서 9∼36%로 내림에 따라 월급쟁이들의 세부담은 얼마나 가벼워질까. 연봉이 3,000만원이고 부인과 자녀 2명을 둔 30대 후반 봉급생활자의 경우 세부담이 연간 33만1,000원 줄어든다.당장내년 1월1일부터 봉급명세서에 찍히는 세금이 매달 2만7,500원 정도 줄어드는 셈이다. 우선 근로소득공제가 1,050만원에서 1,175만원으로 늘어난다.이에 따라 근로소득금액도 1,950만원에서 1,825만원으로준다. 연간 근로소득중 500만∼1,500만원까지 40%를 공제하던 것을 45%로,1,500만∼3,000만원까지는 10%를 공제하던것을 15%로 각각 5%포인트씩 공제율을 높였기 때문이다.또가족 1인당 100만원씩이던 인적공제가 400만원으로,연금소득공제가 67만5,000원에서 135만원으로 각각 늘어난다.표준공제는 60만원으로 이전과 같고,근로소득세액공제 한도가 6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낮아진다.이에 따라 실제 납부세액(산출세액-근로소득세액공제한도)은 종전 124만5,000원에서91만4,000원으로 33만1,000원이 줄어든다. 이 사례는 내년 1월부터 적용될 의료비·교육비 등을 제외한 기초공제만으로 계산한 것이다.그러나 30대 후반의 기혼가장들은 대부분 유치원 등에 다니는 자녀를 두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연말정산되는 유치원비·교육비 등이 약 270만원 정도로 표준공제 60만원보다 210만원쯤 늘어나 감세혜택은 더 커진다. 여기다 인적공제도 65세 이상의 노인이나 장애인을 부양하는 경우 1인당 연 100만원에 50만원을 추가공제해주던 것을내년부터 추가공제액을 100만원으로 상향조정했기 때문에노인을 모시고 사는 경우,세부담이 더 준다. 같은 조건에 연봉이 4,000만원인 경우는 근로소득공제가 1,150만원에서 1,275만원으로 늘어 근로소득금액이 2,850만원에서 2,725만원으로 낮아진다.연금소득공제는 90만원에서180만원으로 늘며 과표는 2,300만원에서 2,085만원으로 줄어든다.이에 따라 실제 납부세액도 현행 300만원에서 내년부터는 245만3,000원으로 54만7,000원 정도 감소한다. 김성수기자 sskim@
  • 국민성금 관리실태 엉망

    백혈병 등 난치병어린이 진료비 지원성금이 단체의 운영경비나 단체대표의 생활비로 사용되고,산불피해성금이 본래목적에 사용되지 않는 등 국민성금 관리에 적잖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이 31일 국회 법사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H사회복지협의회는 97년 A사로부터 백혈병 등 난치병어린이 진료비 지원 명목으로 1억1,000만원을 기탁받아 5,535만원은 B연합회에 지급했으나 이 연합회는 연합회 운영경비와회장 생활비 등으로 유용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H협의회 대리 C씨와 사무국장 D씨는 B연합회장으로부터 각각 160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적발됐다. 강원도 고성군은 96년 관내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복구성금17억7,000여만원을 접수,이중 15억9,000여만원을 산불피해복구와 직접 관련이 없는 해수욕장 개발비,마을회관 신축비등 주민숙원사업에 사용했다. 서울시는 98년 12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통보받은 초중고교생 1만3,856명에게 중식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결식아동성금 9억5,000만원을 받았으나 학생명단을 거주지별로 구분하지 않고 각 구청에 통보했다. 이로 인해 학교 소재지와 다른 자치구에 사는 학생 1,357명(9,300만원 상당)이 지원에서제외됐으며,특히 관악구는 대상학생 907명 중 360명만이 선정되기도 했다. 또 서울 구로구와 은평구는 서울시 공동모금회에 넘겨야 하는 이웃돕기기금 적립금 중 각각 1억7,000만원과 2억원을 노인복지기금과 장학기금으로 출연해 관리·운영해오다가 지적받았다. 전국재해대책협의회는 구호기금 세입으로 처리,재난구호 사업에 직접 사용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 법인세 환급금(95∼97 사업연도분) 6억4,700만원을 운영기금회계에 잡수입으로 처리,사용하려던 사실이 밝혀졌다. 정기홍기자 hong@
  • ‘육아휴직 10만원’ 논란

    그동안 논란을 불렀던 육아휴직 급여액이 10만원으로 결정됐다. 하지만 20만∼25만원를 주장했던 여성·노동단체들은 일제히 “분유값도 안되는 금액”이라고 반발,향후 적지않은진통이 예상된다. 최근 여성근로자 1,0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20만원선’의 육아휴직 급여를 전제로 66.5%가 휴직을 신청하겠다고 응답,실효성 확보에 적지않은 문제점을 드러냈다. 노동부는 22일 생후 1년미만 영아를 가진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신청할 경우 지급하는 육아휴직 급여액을 월 10만원으로 정하는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관계부처협의를 거쳐 내달 3일 입법 예고키로 했다. 육아휴직급여 지급 기간은 여성은 10.5개월,남성은 12개월로 정했다.또 60일에서 90일로 늘어난 출산 휴가의 추가30일분 급여는 최저월 47만4,600원에서 최고 135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노동부 노민기(盧民基) 고용총괄심의관은 “고용보험기금의 재정 상태를 고려해 육아휴직 급여를 월 10만원으로 낮췄다”며 “유급 육아휴직제도는 미국·영국 등 주요 국가에서도 도입않는,우리가 앞서가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국노총과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여성단체연합등 6개 단체로 구성된 여성노동법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내고 “노동부가 육아휴직 신청자에 대한 수요를 잘못 예측해 급여액을 대폭 낮춘 것은 졸속·탁상 행정의 표본”이라고 비난했다. 연대회의측은 또 “분유·교통비도 안되는 수준으로 육아휴직급여가 낮아질 경우 제도 자체의 실효성이 없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노동부가 최근 여성근로자 1,0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령이 낮을수록,임금이 적을수록 희망률이 높았다. 평균 신청기간은 4.9개월이었고 연령별로는 20∼24세(77. 5%),25∼29세(66.2%),30∼34세(67.1%),35∼39세(53.1%) 순으로 조사됐다.소득 수준별로는 80만원 이하(74%),81만∼100만원(69.5%),101만∼150만원(60%),151만원 이상(53.4%)순이었다. 여성 근로자들은 육아휴직을 신청하지 않는 주요 이유로정부의 지원금액이 적어서(42.4%), 업무 공백으로 남에게피해를 줄수 있어서(34.6%),인사상 불이익때문(21.8%)이라고 응답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 재건축 이대론 안된다/ (하)””일단 따고보자”” 진흙탕 수주전

    주택업체들의 재건축 수주전은 가히 전쟁을 방불케 한다. 같은 업종에 종사한다는 동업의식은 찾아볼 수 없다. 상호비방전은 보통이고 도가 지나쳐 공정거래위원회로 가거나 법정싸움으로 비화되기 일쑤다.또 손익은 생각하지 않고 실현불가능한 조건을 제시하는 등 ‘따고보자식’ 수주관행이 만연하고 있다.턱없이 높은 용적률 제시 등이 그 예이다. 그러나 주택업체들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갖가지 이유를 들어 공사비를 높이는 방법으로 챙길 것은 다 챙긴다.계약서에 조건을 달았기 때문이다.그것도 아니면 조합원 부담은그대로 둔채 일반분양가를 턱없이 높여 손실만회에 나서기도 한다.재건축이 집값 상승을 부추긴다는 비난을 받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업체 이전투구= 6월말 시공사가 선정된 경기도 수원 신매탄주공아파트의 경우 수주전에 참여했던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경쟁을 벌였던 두산건설·코오롱건설 컨소시엄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이유는 두산·코오롱 컨소시엄이 ‘망할 회사에 여러분의재산을 맡기겠습니까’ 등의 비방 문구를 사용한데다 수주과정에서 제안서를 바꾸는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했다는 것이었다. 당시 현대건설은 명예훼손 등을 이유로 검찰에 고발하는방안을 강구하기도 했다.결국 시공권은 두산·코오롱 컨소시엄에 돌아갔지만 양 컨소시엄 사이의 앙금은 아직도 가시지않고 있다. 또 수주전이 치열해지면서 주민들마저 둘로 나뉘어져 조합설립인가도 받지 못한채 비상대책위원회가 만들어지는 등차질을 빚고 있다. ■무턱대고 수주해 손해보기도= 서울시내 재건축에 불이 붙기 시작했던 지난 90년대 후반 강남 재건축을 두고 큰 건설업체간에 한판 싸움이 붙었다.특히 삼성물산과 동아건설의싸움은 격전을 방불케했다.이 때 재건축 이주비가 1억원을처음으로 돌파하는 등 출혈경쟁이 빚어졌다.무리한 수주전결과 동아건설은 수익성 악화와 성수대교 붕괴사고로 인한수주제한이 겹쳐 몰락의 길을 걷게 됐다.물론 삼성물산도엄청난 타격을 받아 주택부문을 없애는 방안을 검토하기도했다. 최근 일감이 줄면서 당시의 과당·출혈경쟁이 재연되고 있다.재건축 시장의새로운 강자로 부상한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된 잠원동 설악아파트 2차도 그 사례 가운데 하나다. 수주과정에서 당초 제시됐던 용적률은 299%대.그러나 구청과 협의과정에서 시설녹지조성문제로 용적률이 280%(원대지면적 기준)대로 떨어졌다.이로 인해 당초 제시했던 평형이나 분담액이 달라지게 돼 조합원들의 반발이 예상되자 롯데건설은 95억원의 자금을 투입,설악2차 아파트 22채를 조합명의로 사들여 없앴다.조합원수를 줄여 용적률을 맞춘 것이다. 서초구청에서 녹지비로 편입된 땅값을 받기로 했지만 금융비용 등을 감안하면 상당한 손실이 발생했다는 것이 롯데건설 관계자의 얘기다. ■수요자만 봉= 무리한 조건을 제시하고 사업을 수주한 건설업체들은 대부분 사업추진과정에서 조합원 분담금을 높이거나 아니면 일반분양가를 높여서 손실만회에 나선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분양가가 올라 집값이 뛴다는 점이다. 분양가가 자율화된 점을 악용,턱없이 높게 일반분양을 하는것이다. 내집마련정보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 97년 서초·강남·송파등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일반분양가는 평당 평균735만원에 불과했다. 이같은 일반분양가는 98년 763만원,99년 924만원,2000년 994만원,올들어서는 994만원으로 무려 35.2%나 올랐다.피해자는 일반수요자만이 아니다.조합원들도 사업추진과정에서추가분담금 등으로 고통을 받기는 마찬가지다. 또 당초 제시했던 마감재 수준이 떨어져 갈등을 빚는 경우도 많다.건설업체들이 수주전을 벌일 때는 많은 약속을 하지만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 제도가 본뜻을 살리지 못하고 부작용과 피해자만 양산하는 재건축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주택업계에서도 제기되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고침/본보 25일자 12면 ‘재건축 이대로는 안된다’ 기사에서‘개포 주공 13평형 3억5,000여만원에 달한다’는 ‘도곡주공’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전문가 진단/ 재건축사업 도시정비차원 관리를. 재건축 대상 아파트 가격이 20% 정도 오르면서 최근의 주택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주체로서 확인되고 있다. 여기에다지난해의 지구단위계획수립의무화조치 및 최근의 ‘주거환경 정비법’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법 시행이전에 사업을 추진하려는 단지가 늘고 있다. 서울시가 매년 공급하고 있는 주택은 많아야 9만호 정도다.사업승인시기를 조절한다고 해도 재건축에 따른 주변지역의 전세난은 불가피 할 것이다.또 무작정 사업승인을 미룰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뒤늦은 후회 같지만, 서울시의 도시재정비에 대한 준비가좀 더 일찍 이뤄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재건축 사업은 어떻게 해 나가야 할까. 지금이라도 서울시는 서울시내의 재건축대상 후보단지에 대한 정확한 실사를 해야 한다.용적률,개발이후의 주변시세등을 고려해 자력으로 재건축 사업이 가능한 단지는 어느정도인지,또 안전진단 차원에서 재건축이 불가피한 지역은어디인지,아직 미흡하기는 하지만 리모델링의 방법으로 향후 10년 정도는 수명연장 가능한 지역이 얼마나 되는지 등이러한 기초적인 실사를 바탕으로 향후 재건축 사업을 도시정비의 차원에서 관리하고 이끌어 나가야 한다. 재건축 대상지역의 기반시설에 대한 시차원의 지원책도 고려해야 한다.바람직한 공공행정의 방향은 장래에 대해 예측가능성을 부여하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개성이다. 무조건 20년이 넘으면 재건축을 할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에서 진정 살만한 주거공간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김현아 건설산업硏 책임연구원
  • 프로야구 올스타들 연봉, 전체선수 평균의 3.4배

    ‘몸값도 올스타’-. 프로야구 ‘별들의 축제’인 올스타전 출전 선수들의 평균몸값이 전체 프로야구 선수 평균 연봉의 3.4배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오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나오는 20명 가운데 외국인 선수 3명을 제외한 17명의 평균 연봉은 1억6,400만원으로 국내선수평균연봉 4,835만원의 3.4배에 달했다. 이 가운데 올스타 팬투표에서 최다 득표한 1루수 이승엽(삼성)이 3억원으로 가장 많고 지명타자 양준혁(LG)이 2억7,0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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