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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1분기 모금액 집계, 朴相千의원 후원금 7억 ‘1위’

    중앙선관위가 7일 올 1·4분기(1∼3월)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액을 집계한결과 민주당 박상천(朴相千)의원이 7억6,805만원을 거둬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같은 당 정균환(鄭均桓)총무가 5억6,228만원으로 2위,장재식(張在植)의원이 3억6,250만원으로 3위,천정배(千正培)의원이 3억5,872만원으로 4위를각각 차지했다. 김원길(金元吉·3억633만원),김영환(金榮煥·3억341만원),김민석(金民錫·2억8,412만원),김근태(金槿泰·2억5,570만원)의원도 상위 ‘10걸’에 들었다. 한나라당 의원 가운데는 서청원(徐淸源)의원이 3억2,468만원으로 5위,김덕룡(金德龍)의원이 2억920만원으로 1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까지 상위권 의원이 적지 않았던 자민련의 경우 구천서(具天書·1억9,779만원) 전의원만이 14위를 차지,20위권에 들었다.이건개(李健介·1억2,370만원) 전의원과 이완구(李完九·1억2,067만원)의원이 26,27위로 30걸에 턱걸이했다. 민국당에서는 30위 이내에 포함된 의원이 한 명도 없었으며,한승수(韓昇洙·1억855만원)의원이 34위를 하는데 그쳤다. 특히 이 기간중 1억원 이상을 모금한 의원은 39명이나 됐다.정당별로는 민주당 22명,한나라당 10명,자민련 4명,민국당 1명,무소속 2명 등이었다. 또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는 1,190만원을 거둬 102위를 했다.반면자민련 김종필(金鍾泌) 명예총재와 이한동(李漢東) 총리서리,민주당 김홍일(金弘一)의원은 후원금 신고내역이 없었다. 선관위 관계자는 “전체 299명의 의원 가운데 1·4분기에 후원회로부터 정치자금을 기부받았다고 신고한 의원은 122명”이라며 “이 기간중 총모금액은 112억7,437만원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최광숙기자 bori@
  • 한국 국가신인도 40위 제자리걸음

    우리나라의 국가신인도가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여전히 외환위기 이전 수준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 20일 유럽의 유력 경제지인 유로머니에 따르면 세계 180개국을 대상으로 3월중 국가신인도를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 순위는 지난해 9월과 같은 40위에머물렀다.이는 일본(14위)과 싱가포르(15위)는 물론 이탈리아(19위),스페인(20위),뉴질랜드(22위),대만(24위),홍콩(27위) 등에 비해서도 뒤지는 것이다. 한국의 국가신인도는 97년 3월 22위에서 97년 9월 27위,98년 9월 34위,99년3월 44위로 추락했었다. 금융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금융과 기업부문에서의 구조조정이 외국계 기관들이 볼 때 아직까지 기대에 못미치고 있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풀이했다.실제 정치위험도,경제실적,외채비중,외채상환실적,신용등급,은행대출가용성,단기자금가용성,외화차입능력,가산금리 등 9개 분야로 나뉘어 총점 100점으로 평가되는 국가신인도의 우리나라 점수는 지난해 9월 64.13점에서 63.48점으로 떨어졌다. 손성진기자
  • 전경련 “세계47國중 두번째로 규제 심해”

    재계는 정부의 과도한 시장개입 및 기업 지배구조의 급격한 변혁 등이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주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5일 ‘올해 국가경쟁력 강화전략’이란 보고서에서 스위스 IMD(국제경영개발원) 조사자료를 인용,조사대상 세계 47개국 가운데 정부의 시장개입 및 규제강도 면에서 지난해말 기준으로 우리나라가 슬로베니아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고 밝혔다. 정부의 효율성 면에서 43위에 그치는 등 기업에 대한 과도한 규제 및 정부조직의 상대적 비효율성 등으로 인해 전체 국가경쟁력이 38위에 머물렀다.아시아국가들 가운데 중국(29위)과 필리핀(32위),태국(34위) 등에도 뒤졌다.전경련은 또 사외이사 과반수이상 확대나 대주주의 사외이사 배제,소액주주들의 권한강화 등 기업 지배구조 개선방안이 기업경영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대주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등 경쟁력 약화의 또 다른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전경련은 출자총액 제한규정 재도입이 건전한 기업확장과 발전을 막는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결합재무제표 작성과 재무구조개선 약정,제2금융권의 지원에 대한 규제 등이 발효되면 출자제한 규정은 필요없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육철수기자 ycs@
  • 취리히-베른-빈-밴쿠버 세계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파리 연합] 취리히,베른,빈,밴쿠버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컨설턴트 업체인 윌리엄 M 머서사가 전세계 218개 도시들을대상으로 정치,경제,환경,개인 치안,보건 서비스,위생,교육,교통,여가시설등 39개 항목을 조사,1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들 4개 도시가 삶의 질이가장 높았다. 미국 뉴욕을 지수 100으로 하고 다른 도시들을 비교한 결과 상위 4개 도시는 각각 지수 106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제네바,시드니,오클랜드,코펜하겐이 105.5였다.또 헬싱키,암스테르담이 지수 104.5로 10대 도시안에 들었다. 런던은 기후가 살기에 적합하지 않고 교통 체증이 심해 지수 101.5로 34위를 차지했으며 도쿄와 파리는 이보다 약간 앞선 102.5였다. 미국의 도시들은 호놀룰루가 104로 가장 높았고 뉴욕은 50위를 차지하는데그쳤다. 한편 계속되는 내전에 시달려온 콩고의 수도 브라자빌이 지수 23으로 최하위를 차지했다.
  • 세계랭킹 이은경 女1위·홍성칠 男2위

    한국 양궁이 새천년을 앞두고 세계랭킹을 휩쓸었다. 국제양궁연맹(FITA)이 12일 각종 국제대회 성적을 종합, 발표한 올해 최종세계랭킹에 따르면 이은경(한국토지공사)의 여자1위를 비롯해 한국 남녀 선수들이 ‘톱5’에 무더기로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이은경이 186.25점으로 178.6점의 앨리슨 윌리엄슨(영국)을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은경은 7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99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고 8월 세계1위로 뛰어오른 뒤 5개월째정상을 지키고 있다. 김조순(홍성군청)은 171점으로 3위에 올랐고 정창숙(대구서구청)도 144점으로 5위를 지켜 국가대표 선수 3명이 모두 ‘톱5’ 안에 들었다. 남자부에서는 홍성칠(상무)이 190.5점으로 222점을 획득한 리오넬 토레스(프랑스)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장용호(예천군청)는 172.7점으로 3위. 이밖에 한국은 여자부의 이희정(23위)과 이미정(34위),남자부의 김보람(24위),한승훈(32위),오교문(38위) 등이 중위권을 지켜 내년 시드니올림픽의 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지난해 한국은 김조순과 김경호가 각각 여자부7위와 남자부6위를 기록했을뿐 별다른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 최경주 상위권 재진입 실패

    최경주(29·슈페리어)가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프로테스트 최종전 4일째경기에서 상위권 재진입에 실패,공동 34위로 처졌다. 최경주는 21일 새벽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도럴리조트골프장(파 70)에서 벌어진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를 기록,제이호비,로저 롤런드 등과 공동 34위에 머물렀다. 최경주는 남은 이틀간의 경기에서 5∼6타 정도 줄여야 내년 PGA투어 풀시드(전대회 출전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라운드 경기로 펼쳐지는 이번 최종예선에서는 상위 35명에게 내년 시즌 풀시드가 주어진다. 한편 로빈 프리먼은 중간합계 12언더파 268타로 마이클 클라크와 공동선두에 나섰고 나란히 11언더파 269타를 기록중인 제리 스미스,션 머피 등이 공동 3위에 자리했다.
  • 고우순·이은혜 공동선두

    박세리(22·아스트라)와 제니 추아시리폰(22·미국)의 맞대결 1회전에서 박세리가 이겼다. 박세리는 29일 한양골프장(파72)에서 대한골프협회 주최로 열린 롯데컵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첫 라운드에서 지난해 US여자오픈에서 자신과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준우승에 머문 추아시리폰과 1년만에 같은 조에서 맞대결을 벌여 또 승리했다. 박세리는 그러나 버디 1개와 보기 3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천미녀(32)와 함께 공동6위에 머물렀다.추아시리폰은 6오버파 78타의 부진을 보여 공동34위에 그쳤다. 이 대회에서 3차례 우승한 고우순(35)과 이은혜(영파여고2)는 나란히 이븐파를 쳐 공동선두를 달렸다. 메이저대회 3승을 포함해 통산 48승을 달리고 있는 노장 낸시 로페스(42)는 버디 3개와 보기 6개로 3오버파 75타를 쳐 공동10위에 올랐다. 4번째 방한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상금랭킹 3위 애니카 소렌스탐(29·스웨덴)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15위에 그쳤다. 추아시리폰 김주연(청주상당고3)과 함께 티샷한 박세리는 3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기분좋게시작했으나 4번홀 보기에 이어 16·17번홀에서 연속 보기를범해 선두권에서 밀려났다. 스포츠서울 투어 마지막 대회인 바이코리아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펄신(32·랭스필드)은 6오버파 78타를 쳐 공동34위에 머물렀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한국 경제성장전망 크게 호전

    앞으로 2년간 한국의 경제성장 전망에 대한 국제금융시장의 평가가 6개월전보다 훨씬 좋아졌다.외환위기를 전후해 계속 떨어지던 우리나라의 국가신인도도 2년반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3일 유럽의 유력 경제지 유로머니에 따르면 세계 180개국을 대상으로 2000∼2001년의 경제성장 전망을 순위로 매긴 결과 우리나라는 지난 3월 36위에서 9월 27위로 9단계나 올랐다.이는 일본(32위) 홍콩(33위) 중국(38위) 태국(43위) 등 동남아 국가들보다 높은 것이다. 유로머니는 2000년 우리나라 국민총생산(GNP) 성장률을 5.2%,2001년은 5.0%로 전망해 2년간 평균성적이 100점 만점에 64.85점이라고 밝혔다.지난 3월에는 62.99점이었다. 우리나라의 국가신인도는 6개월 전인 지난 3월의 44위에서 4단계 높은 40위에 올랐다.국가신인도는 외환위기 전인 97년 3월 22위에서 97년 9월 27위,98년 9월 34위,99년 3월 44위로 계속 떨어졌었다.반면 싱가포르(17위),태국(24위),홍콩(26위) 등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가신인도는 정치위험도 경제실적 외채비중 외채상환실적 신용등급 등 9개분야로 나뉘어 100점 만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는 3월 61.63점에서 9월 64.13점으로 높아졌다. 전경하기자 lark3@
  • 고건서울시장 美하버드大 학술誌 기고문 요약

    고건(高建) 서울시장이 ‘부패와의 전쟁-서울의 사례’를 주제로 쓴 기고문이 미국 하버드대가 발간하는 학술지 ‘아시아퍼시픽리뷰’의 여름호에 실렸다.기고문 내용을 요약한다. 지난 97년 국제투명성위원회가 조사한 부패지수에서 한국은 52개국 가운데34위를 차지했다.이 수치는 지난 30년 동안 ‘한강의 기적’을 구가해온 서울시의 현주소를 나타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서울시는 복마전’이라는 오명을 벗어버리는 것이 서울시정 앞에 놓인 핵심과제다. 공무원 사회에는 아직도 ‘시민들은 행정의 고객이자 감시자가 아닌 행정의 대상’이라는 개념이 남아있다.이 때문에 권위주의 체제가 무너지고 있는현대사회에서도 관료와 시민 모두 과거의 제도적,행태적 틀 안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이 속에서 공무원들의 독직과 복지부동의 행태가 퍼지고 있다. 한국은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공무원 윤리헌장과공직자 윤리법,정보공개법을 제정하는가 하면 내부고발자를 보호하기 위한조치도 취했다.하지만 법구조가 다원적이고 복잡해 효율성이 떨어지고 감사기관 상호간의 갈등을 유발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빈자루를 꼿꼿이 세우기 힘들듯이 하위 공직자의 생활보장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도 문제다.무엇보다도 부패추방의 파수꾼이 될 시민사회의 제도적 역량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꼽힌다. 부패는 부패가 생기는 구조적인 원인을 제거하고 철저하게 감시하며 부패공무원을 엄정하게 문책하는 시스템적 접근으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근본적인 개혁 없이는 부패척결이 어렵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우선 부패의 빌미를 제공하는 규제를 획기적으로 줄였다.공무원과 민원인의 유착을 제도적으로 막기 위해 공무원 지역관할제도 철폐했다. 또한 이권개입소지가 큰 민원업무 10개 분야 27개 사업을 골라 모든 처리단계를 인터넷에 공개하는 ‘민원처리공개방’을 개설,시민과 상급자가 수시로 감시하도록 했다.‘햇빛보다 좋은 방부제는 없다’는 원칙에서다. 이와 함께 부조리신고엽서제나 서울신문고 등 민원인이 직접 시장에게 민원해결을 요청하거나 비리를제보할 수 있는 제도도 만들었다. 서울시 모든 부서의 청렴도를 주기적으로 평가한 뒤 그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청렴지수제’ 역시 시의 역점사업이다.시는 ‘운이 나빠서 걸렸다’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부정을 저지르면 언젠가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심어줌으로써 공무원 스스로 비리를 저지르지 않는 공직풍토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는 복마전’이라는 오명을 벗기는 것이 중요한 시정목표이자 서울시민의 기대인 만큼 반부패투쟁과 시정개혁은 분리할 수 없다.취임할 때 시민과 약속한 ‘유리알같이 맑고 깨끗한 행정’을 반드시 지킬 것이다. 정리 최여경기자 kid@
  • 박세리 ‘힘들수록 힘 솟는다’

    순탄치 만은 않을 장타 맞대결이 첫번째 관문-. 박세리(22)가 올 시즌 여자프로골프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듀모리에클래식 1·2라운드에서 영국의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36),미국의 노장 돈 코존스(39)와 한 조에 편성됐다.1라운드 티오프 시간은 30일 새벽 3시20분.코존스는 미국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거두었으나 95년 이후에는 이렇다 할 성적(상금랭킹91위)을 내지 못하고 있다.문제는 데이비스. 데이비스는 비공식 초청대회 2회를 포함,통산 19승에 빛나는 거물급.이 가운데에는 96년 듀모리에클래식 등 메이저대회 4승이 포함돼 있다.최근 상금랭킹 34위에 머물고 있지만 87년 데뷔 이듬해부터 해마다 1승 이상씩을 따내는 안정된 기량이 돋보인다. 데이비스는 ‘여자 존 댈리’로 불리울 만큼 폭발적인 장타를 자랑한다.올시즌 드라이브샷 거리는 250.5야드(29위).박세리(257.3야드·5위)보다는 처지고 있지만 지난해까지만 해도 다섯 손가락에 꼽혔다. 하지만 박세리와 데이비스는 페어웨이적중률이 각각 119위(.651),157위(.587)에 그칠 정도로 매우 낮다는점에서 박세리로서는 얼마나 멀리 보내느냐보다 정확한 샷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지적이다.프리디스그린스골프장(파72)은 전장이 6,415야드로 다소 긴편이지만 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거센 러프 때문에 애를 먹기 십상이라는 것. 한편 김미현은 30일 0시20분 수지 레드먼,카린 코크와 함께 나서고 펄신은이에 앞서 0시10분 셰리 스타인하우어,팻 브래들리와 출발한다.이 대회는 30일∼8월 2일 새벽 SBS-TV로 생중계된다. 김경운기자 kkwoon@
  • [특별기고] 정부 조직개편의 합리성

    정부는 지난 17일 부처별 하부조직개편안을 확정 발표했다.중앙행정기관 실·국·과 총수의 7.5%인 120개를 폐지하는 것이 골자로 실을 5개,국 또는 심의관을 32개,과는 83개를 축소할 예정이다.그에 따라 4급 이상의 고위직 240여 자리가 줄어들고 이번에만도 6,000명이상의 국가공무원이 감축될 것으로보인다. 이번 정부조직의 축소조정안은 국가의 모든 부문에 걸쳐 요청되고 있는 구조조정작업에 중앙정부가 동참하여 시범을 보였다는 점에서 평가할만 하다. 공기업과 민간기업에서는 이미 작년부터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조직을슬림(slim)화 하고 임직원을 대폭 감축하여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려는 자구적인 노력을 강도 높게 추진해왔다.그로 인해 많은 근로자들이 정리해고 등으로 직장에서 밀려나 대량 실업사태를 가져왔고 노동조합에서는 조직적인저항을 하기도 했다.그러나 IMF관리체제라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공감대가 국민들사이에 형성되어 금년 봄의 민주노총 총파업도 여론의 지지를 받지 못했던 것이다. 물론 정부도 작년에 국가공무원 총정원의 5.6%인 약 9,000명을 감축했고 지방공무원은 12%인 3만5,000명을 감축한 바 있다.그리고 공무원들의 보수도작년에 4%를 삭감했고 금년에도 4.5%를 삭감하도록 되어 있다.그러나 그런정도의 구조조정만으로는 작고 효율적인 정부를 만든다는 취지를 실현했다고 보기 어렵고 조직과 인력의 감축면에서도 중앙정부가 오히려 미흡했다는 비판을 면치 못하였다. 정부의 이번 제2차 조직개편으로 작년의 제1차 개편과 합하면 총 1만4,860명의 국가공무원이 2001년말까지 공직을 물러나게 되므로 총 정원의 10.5%가 감축되는 셈이다.지방정부도 이달 하순부터 제2차 구조조정을 시작하여 6월말까지 큰 폭의 조직통폐합과 인원감축이 있을 전망이다. 우리정부의 국제경쟁력은 스위스 국가경영개발원(IMD)의 평가에 의하면 총46개국 중 3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운영효율성은 43위로 꼴찌에 가깝다.따라서 정부조직의 군살을 빼고 비효율성을 제거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한상태이다.이는 인건비를 절약한다는 차원에서 뿐 아니라 관료조직을 소수정예화 함으로써 불필요한 정부개입과 규제를 폐지하고 행정기능의 능률성을높이는데도 기여할 것이다. 한번 공직에 들어오면 무사안일하게 지내도 자동적으로 승급이 되고 신분이 보장된다는 이른바 ‘철밥통’의 관념이 없어져야 한다.공직사회에도 유능하고 열심히 근무하는 사람만이 살아남고 승진할 수 있으며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는 경쟁과 실적위주의 인사관리체제가 확립되지 않으면 안된다. 이번 인원감축에 있어서는 철저하게 능력과 실적위주의 기준이 적용되어야할 것이다.작년에 공무원 정원을 일반공무원 1년,교육공무원은 3년을 단축한 바 있지만 연령만을 기준으로 퇴직대상자를 선정하거나 정년에 가까운 사람을 명예퇴직 시키는 방식은 합리적이라고 볼 수 없다.개인에 따라 신체적인조건과 능력면에서 차이가 심하며 연령이 많더라도 젊은이들보다 더 적극적이고 개혁 지향적인 공무원들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금년이후 고위직 공무원부터 연봉제와 성과상여금제를 적용할 예정이다.여기에는 정확한 근무실적평가가전제되지 않으면 안된다.지금까지 시행해온 근무성적 평정은 다분히 형식적으로 운영되어 승진에 임박한 공무원들에게 근무실적이나 능력과 상관없이 높은 점수를 주는 관행이 지속되어 왔다.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합리적인 인사관리를 정착시키려면 부처단위에서 지속적이고 정밀한 능력평가 및 객관적인 근무실적평가 체제가 확립되지 않으면 안된다.그와 같은 엄정한 평가를 토대로 감원의 우선순위가 정해져야 하며 과거처럼 감축인원수를 채우기 위해 기능직이나 하급직만 권고퇴직 시키는 등의 편법이 더이상 이용되지 않기를 바란다. [金信福 서울대 행정대학원장 한국행정학회장]
  • 박세리 “샷감각 안정 찾았다”…머틀비치클래식골프 1R

    박세리(22)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머틀비치클래식 첫날 1언더파로 안정된 샷을 보였다. 박세리는 30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무렐스인렛의 워체소플랜테이션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기록해 공동 21위에 랭크됐다. 선두는 4언더파 68타를 친 줄리 잉스터와 에이미 벤츠로 박세리에 3타차 앞서 추격의 여지는 남았다.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미현은 이븐파 72타로 공동34위를 기록했고 서지현은 1오버파 73타,펄 신은 4오버파 76타로 부진,예선통과에 불안감을 보였다. 코스 주변에 바람이 세게 부는 가운데 박세리는 전반 보기없이 5·6·8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3언더파로 앞서 나갔으나 후반들어 버디를 보태지 못하고14·15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다.박세리는 1일 새벽 1시 10분,김미현은 1시 40분에 2라운드 티 오프를 했다. 김경운기자
  • 최경주·구옥희 한국 남매…日本그린 동반 제패 축배

    최경주(29)와 구옥희(43)가 나란히 일본 프로골프 투어 정상에 올랐다. 97년 국내 상금왕 최경주는 25일 일본 이바라기현 이바라기골프장(파71)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 투어 기린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인도의 지브 밀카 싱을 제치고 우승했다고 알려왔다.최경주는 이로써 97년 김종덕이 우승한 뒤 2년만에 이 대회 우승컵을 안은 한국선수가 됐다.최경주는또 포카리오픈 이후 22개월만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최경주는 이날 이븐파를 쳐 싱과 최종합계 9언더파 204타로 동타가 된 뒤연장 첫홀에서 파를 세이브,보기에 머문 싱을 제쳤다.강욱순은 합계 1오버파 214타로 공동 34위에 머물렀고 97년 우승자인 김종덕은 6오버파 219타로 공동 63위에 랭크됐다. 구옥희는 같은날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나스오가와대회에서 우승,11개월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상금랭킹 3위인 구옥희는 도치기현의 나스오가와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합계 2언더파 142타로 우승했다.구옥희는지난해 5월 브리지스톤오픈에서 우승했었다.한희원은 이븐파 144타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 韓國 국가경쟁력 4년째 하락

    한국의 국가경쟁력이 4년째 계속 떨어졌다. 20일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의 ‘99년도 세계경쟁력 연감’에 따르면미국 독일 일본 등 세계 47개국의 국내경제와 국제화 수준,정부·행정,금융환경,사회간접자본 등 8개부문의 경쟁력을 종합평가한 결과 우리나라는 지난해보다 3등급 떨어진 38위로 밀려났다. 한국은 95년 26위,96년 27위,97년 30위를 기록했었다. 국내경제부문은 국내 총투자 37%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9단계가떨어져 43위에 머물렀다.정부·행정부문은 3단계 내려간 37위를 기록했으며인적자원과 기업경영부문도 각각 9,8단계씩 하락해 31위와 42위를 기록했다. 반면 사회간접자본 부문(30위)과 금융환경(41위),국제화(40위)는 지난해보다 각각 1,4,6단계씩 상승했고 과학기술은 지난해와 같은 28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은 같은 국제통화기금(IMF) 지원대상국인 태국(34위)이나 브라질(35위) 필리핀(32위) 터키(37위)보다도 낮은 것으로평가됐다. 올 평가에서는 장기호황을 맞고 있는 미국이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2∼10위는 싱가포르 핀란드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스위스 홍콩 덴마크 독일 캐나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94년 종합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던 일본은 금융부문의 어려움 등으로 16위에 그쳤다.
  • 김미현 신인랭킹 2위-LPGA 순위 발표

    ‘땅콩’김미현(22)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랭킹 2위를 달리고 있다. LPGA가 26일 지금까지 끝난 2개대회 성적을 합산,발표한 ‘올해의 신인’순위에서 김미현은 48점을 받아 일본 골프투어 상금왕출신인 후쿠시마 아키코(58)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김미현은 첫 출전이었던 헬스사우스이너규럴대회에서 공동 34위,이어 네이플스메모리얼대회에서 공동 19위에 오르면서 자신감을 찾아가고 있다. 또 정확한 드라이브샷을 자랑하는 서지현(23)은 페어웨이 안착률에서 0.893을 기록,바브 화이트헤드와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랐다.1위는 케이트 골든(0.905).헬스사우스이너규럴대회 1위,네이플스대회에서 2위를 했던 켈리 로빈스는 올해의 선수부문과 평균최저타수부문에서 각각 1위를 달리고있다.
  • 슈퍼땅콩 김미현 “이젠 우승” 자신감

    153㎝의 자그마한 키에 앳된 용모,거꾸로 눌러쓴 야구모자.-미국인들은 김미현(22)을 ‘마이티 미니’라고 부른다.지난 16일부터 3일간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사이프레스CC에서 벌어진 그의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무대 데뷔전이었던 헬사우스이너규럴대회에서보여준 단 몇일간의 인상이 인기 만화주인공 ‘마이티 마우스’의 여자친구이자 슈퍼우먼인 ‘마이티 미니’를 연상시킨 것이다.단신에 어울릴 것 같지 않은 250야드를 넘나드는 장쾌한 드라이브 샷,거센 바람을 뚫고 목표 지점에 안착시키는 파워스윙은 단숨에 미국인들을 매료시키며 지난 시즌 박세리에 이은 또 하나의 ‘코리안 폭풍’이 몰아칠 것이라는 기대감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데뷔전에서 안정된 기량을 선보이며 34위에 올라 ‘폭풍’을 예감케 했던김미현은 두번째 대회로 25일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펠리컨 스트랜드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99네이플스메모리얼에서도 합계 7언더파,281타로 공동 19위(상금 8,000달러)를 차지,정상 정복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서고 있다.1라운드에서 2언더파에 이어 2라운드 1언더파,3라운드 이븐파로 다소 부진했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4언더파로 미국무대에 완전히 적응했음을 보여 주었다.김미현은 두 대회에서 1만1,290천달러의 상금을 챙겼다. 지난해 10월 LPGA퀄리파잉스쿨을 통과,초등학교 6학년때 골프채를 처음 잡은 이후 10년만에 골프의 본고장에 첫발을 들여놓은 그의 올시즌 목표는 ‘신인왕’.97년 용인대를 중퇴하고 프로에 입문,박세리와 함께 국내 무대를양분했던 그녀로서는 1년 먼저 미국무대에 데뷔,돌풍을 일으켰던 라이벌 박세리에 뒤지 않겠다는 집념이 없을 수 없다. 미국무대에서 연거푸 박세리를 제친 그녀는 “이제부터 투어대회 우승을 향해 승부를 걸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펼쳐보였다. 한편 개막전에서 컷오프 탈락의 비운을 맞봤던 박세리는 이번 대회에서도부진,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32위에 그쳤고 서지현과 펄신은 각각 2언더파 286타와 이븐파 288타로 공동 41위와 공동 52위가 됐다. 우승컵은 3라운드까지 선두 캐리 웹과 줄리 잉스터에 1타차로 뒤지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보태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친 멕 맬런에게 돌아갔다.곽영완
  • 한국, 동계U대회 2일째 노메달

    한국이 제19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지난 대회 종합 6위인 한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대회 2일째경기에서 스키점프 K-90,알파인스키 여자활강 등에서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스키점프에서 김흥수(한체대)는 1·2차시기 합계 199점을 얻어 31명 가운데 16위를 차지해 가능성을 보였으나 한체대 동료인 김학수는 158.5점으로 30위에 그쳤다.여자활강에서는 고명희 최혜주(이상 이화여대)가 출전해 각각 28위(1분27초45)와 34위(1분32초95)로 하위권에 머물렀다.또 스노보드 보더크로스 예선에 출전한 박성진(동신대) 지원덕(세종대)은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아이스하키는 B조리그 첫 경기에서 북구의 강호 핀란드에 0-6으로 완패했다.A조의 일본은 강호 크로아티아를 꺾어 한국과 일본이 각조 4위로 최종 7·8위전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크로스컨트리 여자 5㎞클래식에서 14분27초2로 우승한 우크라이나의발렌티나 셰브첸코는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곽영완
  • 박세리-김미현 LPGA 네이플스메모리얼 출전

    한국 여자골프의 쌍두마차인 박세리와 김미현이 21일 밤 올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두번째 대회인 99네이플스메모리얼(총상금 75만달러)에출전,재격돌한다.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펠리컨스트랜드CC에서 4일간 펼쳐질 이번 대회는 헬사우스이너규럴에서 두선수의 희비가 엇갈린 바 있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개막대회에서 컷오프 탈락의 비운을 겪었던 박세리에게는 설욕의 기회이고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장식한 김미현에게는 상승세 디딤돌이 될 전망.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에서 맞수대결을 펼치던 때부터 유명한 둘의 라이벌 의식이 본격적으로 점화되면서 성적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점쳐져 흥미를높이고 있다. 시즌 개막 직전 코치 및 매니저와의 결별,IMG와의 매니지먼트 계약 등 어수선한 환경 속에 첫 대회를 그르쳤던 박세리는 “첫 대회 예선탈락이 오히려약이 됐을 뿐”이라며 시즌 첫 승까지 바라보고 있다.데뷔전을 성공적으로치러 한껏 자신감이 붙은 김미현은 “자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겸손한 자세 속에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한편 박세리는 22일 오전 1시57분(이하 한국시간) 아웃코스에서 리셀로테노이만,웬디 워드와 같은 조로 1라운드를 시작하며 김미현은 제인 크래프터,베키 아이버슨과 함께 22일 오전 2시15분 인코스에서 첫 라운드를 시작한다. 특히 현지시간 오후인 김미현의 티오프타임은 TV 중계시간 등을 이유로 상위권 선수들이 늦게 출발하는 관례에 비추어 데뷔전 34위의 선전에 따른 배려로 받아들여진다.첫 대회였던 이너규럴 대회에서 김미현은 오전조에 편성됐었다.또 이번 대회에는 이들과 함께 재미교포 펄 신과 서지현도 출전한다.펄 신은 22일 오전1시57분 인코스,서지현는 21일 오후 9시20분 아웃코스에서 각각 출발한다.곽영완 kwyoung@
  • 김미현 美프로 성공데뷔

    ┑올랜도(미 플로리다)외신종합┑ 김미현(22)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미현은 1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사이프레스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99헬스사우스이너규럴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이븐파 216타로 97US오픈 챔피언 앨리슨 니콜라스 등과 공동 34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LPGA투어 최종테스트를 통과,첫 출전한 김미현으로서는 매우만족스런 성적이었다.무엇보다 결선에 진출한 신인 가운데서는 일본의 후쿠시마 아키코(211타) 드니스 킬린(212타)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순위였고 첫날 1언더파를 비롯,3라운드 편차가 2타에 그치는 등 안정된 기량을 입증했다.특히 153㎝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250야드 안팎의 드라이버샷을 날리는등 가능성을 내비쳐 체력만 보완한다면 박세리에 이어 또 돌풍을 일으킬 수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날까지 10위권 밖에 처졌던 지난해 우승자 켈리 로빈스는 이날 코스레코드인 8언더파 64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2연패를 달성했고캐리 웹은합계 10언더파로 티나 배럿과 공동 2위를 차지했다.재미교포 펄신은 3라운드 2언더파 70타,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25위에 올랐다.
  • 김미현 美데뷔무대 ‘합격’…공동 34위로 예선 통과

    │올랜도(미 플로리다주)외신종합연합│ ‘슈퍼땅콩’김미현(22)이 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대회인 99헬스사우스이너규럴대회에서 여유있게예선을 통과,박세리에 이어 한국 여자골프 돌풍의 주역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시즌 국내 상금랭킹 1위인 김미현은 17일 새벽(한국시간) 플로리다주올랜도의 그랜드 사이프레스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븐파로 홀아웃,1라운드서 1언더파를 쳐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4위에 올랐다.김미현은 특히 153㎝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250∼260야드에 달하는장타를 날려 갤리러들로부터 탄성을 불러내고 있다.김미현은 이같은 플레이로 캘러리들로 부터 ‘마이티 미니(Mighty Mini)란 애칭을 얻었다.또 많은갤러리들이 그녀의 뒤를 따라다녀 관심을 모았다. 박세리(22)는 이틀 연속 2오버파로 부진,합계 4오버파 148타로 공동 83위에그쳐 예선탈락,‘2년생 징크스’가 우려되고 있다.재미교포 펄 신은 이틀 연속 이븐파를 쳐 공동 41위를 달리고 있다. 첫날 노장 낸시 로페스와 함께 선두에 나섰던스코틀랜드출신 캐트리오나매튜가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9언더파로 ‘10년 무관’의 티나 배럿과 공동선두를 지켰다.캐리 웹과 패티 시한은 선두그룹에 1타 뒤진 합계 8언더파로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다.한편 이번대회는 71명의 선수가 컷트오프를 통과,마지막 3라운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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