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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중국] 1층 있던 엘리베이터 30층으로 급상승…탑승객 1명 사망

    [여기는 중국] 1층 있던 엘리베이터 30층으로 급상승…탑승객 1명 사망

    1층에 있던 엘리베이터가 30층으로 급상승하면서 안에 탑승했던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광둥성 잔장시(湛江市) 츠칸구(赤坎区)에 소재한 아파트 승강기가 오작동하면서 탑승했던 여성 1명이 사망한 사고다. 당시 사고는 1층에 정지된 채 고장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업체 직원의 수리 과정에서 1층에 있던 승강기가 30층로 급상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있었던 승강기 제조사는 중국 현지 ‘위엔따즈능’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고가 있었던 지난 23일 오후 7시 39분경 여성 승객 1명은 승강기 오작동으로 지상 1층에서 지하 1층 사이에 갇혀 있던 중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 요청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잔장시 시장감독관리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출동한 구조 요원들의 초보적인 판단 실수로 승강기의 브레이크가 고장나 승강기 사고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다만 상세한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하지만 현지 유력 언론들은 이번 사건이 승강기 제조업체의 과오로 발생한 것인지 여부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중국 유력언론 ‘메이르징지신원’은 제조사 위엔따즈능이 주로 에스컬레이터, 승강기 및 관련 부품의 연구 개발, 생산, 판매, 유지보수 업무를 하는 업체로 이미 현지에서 상장된 이 분야 대형 업체라고 밝혔다. 언론이 주목한 것은 위엔따즈능과 하청업체 잔장안캉 사이의 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법적 다툼이 승강기 안전 사고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위엔따즈능은 사고가 있었던 아파트 내 승강기 설치와 관련해 지난 2014년 1월 하청업체와 승강기 공사 하도급 계약을 체결, 총 890만 위안(15억7000만원) 상당의 대급 지급을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하청업체에 대한 대금 지급이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급기야 지난 2015년 8월까지 이 아파트 4개 동에 설치된 승강기 25대 중 상당수가 안전 상태 미검수로 설치됐다는 주민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5년 당시 승강기 설치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자, 두 업체 사이에는 대금 미지급 문제로 실랑이가 벌어졌고 대금 청산이 불발되자 하청업체 측은 위엔따즈능을 법원에 고소한 바 있다. 당시 소송을 관할했던 법원은 1심 판결문에서 공사 대금 405만 위안(약 7억1000만원)과 이자 등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원고 승소 판결문을 공개한 바 있다. 더욱이 소송이 한창이었던 당시 두 업체 사이의 법적 공방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은 잦은 승강기의 잦은 고장을 지적, 수 차례에 걸쳐서 수리를 요청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같은 해 잔강시 품질기술감독국 역시 아파트 내에 설치된 승강기의 심각한 안전사고 우려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 총 7대의 승강기가 정상 작동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을 이어왔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현지에서는 이번 사고가 업체 측의 안전 불감증과 대급 미지급 등으로 인한 갈등으로 빚어진 인재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논란이 계속되자 해당 업체 측은 ‘현재 사고 원인과 관련해 잔장시 시장감독관리국과 협력해 조사 중’이라면서 ‘사고 현장에 승강기 기술 전문가와 품질 전문가 등을 파견해 추가 사고 분석을 돕고 있다’고 공지문을 게재한 상태다. 한편, 중국에서는 승강기 안전 사고로 인한 탑승객 피해 사례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지난해 12월 허페이시 소재 아파트 승강기에 탑승했던 여성이 1층에서 31층으로 급상승한 승강기 사고로 뇌진탕 피해를 입었던 바 있다. 또, 이에 앞서 지난 2017년 광둥성의 한 아파트 단지 승강기가 6층에서 18층으로 급상승하면서 탑승했던 여성이 다발절 골절 사고를 당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내 맘대로 동·호수 선택… 최대 2% 할인 분양

    내 맘대로 동·호수 선택… 최대 2% 할인 분양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선보이는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이 2월 2%, 3월 1%의 할인 분양을 진행한다. 선착순으로 마음에 드는 동과 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고 곧바로 입주, 개별 등기가 가능하다. 현재 전체 물량의 90%가 소진됐다.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 동으로 이뤄진 단지는 전용면적 84㎡ 3116가구, 124㎡ 584가구, 149㎡ 598가구 등 총 4298가구 규모다. 다양한 무상 옵션 혜택도 제공된다. 전 가구에 스마트 오븐 레인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전동 빨래건조대, 시스템 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 등이 무상으로 주어진다. 단지 안에 초등학교 개교도 확정됐다. 올해 3월 문을 여는 고운초등학교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만 1084㎡ 규모로 28개의 교실, 862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병설유치원도 있다. 단지 내 관리동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선다. 교통 여건도 좋다. 마산 해안도로와 가포신항을 연결하는 가포신항터널이 지난해 개통되면서 마창대교까지의 이동 시간은 기존 10여분에서 2~3분으로 줄었다.
  • 단지 내 고운초 개교… 오븐·식세기 풀세팅

    단지 내 고운초 개교… 오븐·식세기 풀세팅

    부영주택이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의 단지 내에 ‘고운초등학교’(조감도) 개교가 확정됐다. 내년 3월이다. 학교에는 병설 유치원도 함께 개원한다. 고운초교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 1084㎡ 규모로 28개 교실이 있고 총 862명을 수용할 수 있다. 영어실 등 특별실도 있다. 부영 측은 단지 내 초등학교 개교로 입주민들의 교육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초등학교 외에 단지 내 관리동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개원할 예정이다. 부영주택은 할인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10월에는 분양가의 6%를 깎아 주고 매월 1% 포인트씩 할인 폭이 줄어든다. 전 가구에 스마트 오븐래인지와 식기세척기, 전동 빨래건조대 등을 무상 제공한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동 총 4298가구 규모다. 홍보관은 창원 마산합포구 가포순환로 33 단지내 상가에 있다.
  • 지하철 연장선에 숨은 ‘알짜 부동산’ 포천 금호어울림 등 주요 공급단지 주목

    지하철 연장선에 숨은 ‘알짜 부동산’ 포천 금호어울림 등 주요 공급단지 주목

    전국적으로 지하철 연장선이 닿는 지역 인근 부동산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지하철 연장선으로 지역 내 경제 활성화에 가져오는 효과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호재는 해당 지역의 위상 변화를 이끌어내기 때문이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연내 3,5,7지하철, 용인경전철 등 주요 연장선 인근에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3호선 연장선 감일역(예정) 인근에서는 송파생활권에 속하는 감일지구에서 지식산업센터인 ‘현대 테라타워 감일’ 현장이 순조롭게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감일지구 자족시설용지 4블록에 지하 4층~지상 8층, 연면적 약 5만7000여㎡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운동시설이 함께 구성된다. 감일지구에는 3호선 연장선 감일역(예정)이 들어서며, 단지는 인근에 감일순환로, 신우실로를 비롯해 서하남IC, 하남IC가 위치해 교통편의성이 뛰어나다. 5호선 연장선이 닿는 인천 검단에서는 우미건설이 12월 ‘인천검단 우미린2차(가칭)을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59~84㎡, 총 123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미 검단에 드러선 ‘검단신도시우미린에코뷰’등과 브랜드 타운을 이룰 전망이다. 지하철 7호선 양주 옥정~포천선 연장사업도 본격 추진될 계획이다. 이에 서울까지 환승 없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접근성을 갖추게 된다. 포천시 선단동에서 포천대진대역 민간임대사업 스테이힐(포천대진대역 금호어울림)’이 7호선 연장선 수혜지로 꼽힌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45㎡, 59㎡, 74㎡로 전세대가 선호도 높은 소형 단지로 구성된다. 포천대진대역 민간임대사업 스테이힐(포천대진대역 금호어울림)은 도보권에 대진대역(가칭/예정)이 있어 역세권 단지로 기대할 수 있다. 7호선 연장선이 닿는 양주 옥정신도시에서는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가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단지다. 전용면적 74~101㎡ 총 2474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5월 A10-2 블록에 1228가구를 먼저 분양하며, 상반기 중 A10-1블록 분양을 계획 중이다. 단지 내에는 사우나,실내수영장,체육관,골프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다. 용인경전철 기흥역과 신분당선 광교역을 잇는 용인경전철 연장선도 눈에 띈다. 용인경전철 연장선 인근에서는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가 교통호재에 따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용인 기흥구 영덕동에 짓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1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77가구 규모다. 인근에 용인경전철 101역(가칭)이 계획돼 있고, GTX-A 용인역(가칭)도 조성 예정이다. 용인경전철이 연장되면 광교(신분당선)-흥덕(인덕원선/분당선영통-수원역/동탄SRT)-기흥(분당선/GTX용인) 3개 노선을 한 번에 이어주는 환승 노선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지하철연장 등 해당 지역의 대형 개발호재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인구유입의 원인이 된다”며 “도로개통 등 개발호재는 집값 상승과 직접적인 연관을 가지기 때문에 수혜지역의 단지는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호수 맘대로 선택… 이달까지 8% 할인 분양

    동·호수 맘대로 선택… 이달까지 8% 할인 분양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조감도)을 오는 31일까지 8% 할인 분양한다. 처음 분양 가격보다 최소 2370만원에서 최대 3680만원까지 싸진다. 할인율은 다음달 7%, 10월 6% 등 다음달부터 매월 1%포인트씩 줄어든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준공 후 분양으로, 즉시 입주와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다. 무상 옵션 혜택도 있다. 부영주택에 따르면 전 세대 스마트 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세대 내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설치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사우나와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키즈카페&맘스카페, 키즈룸, 강의실, 도서관, 독서실 등이 있다. 특화된 조경도 눈에 띈다. 월영만개(月影滿開) 테마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달을 형상화해 대형 중앙광장과 계절경관을 차별화했다. 단지 중심부에 들어서는 대형 중앙광장은 축구장 3개 면적에 달한다. 조깅 트랙도 설치된다.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고 인근에 해운중학교, 마산가포고, 경남대가 있다. 교통 여건도 개선됐다. 마산 해안도로와 가포신항을 연결하는 가포신항터널이 지난 3월 개통되면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에서 마창대교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10여분에서 2~3분으로 크게 단축됐다. 이 외에도 예월로와 청량산터널, 현동교차로, 마창대교 등을 통한 주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동 규모며 전용면적 84㎡ 3116가구, 124㎡ 584가구, 149㎡ 598가구 등 총 4298가구로 이뤄졌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수도권 아파트 가격 8년 연속 상승세…합리적 분양가 새 아파트 ‘눈길’

    수도권 아파트 가격 8년 연속 상승세…합리적 분양가 새 아파트 ‘눈길’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면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분양가를 갖춘 새 아파트가 분양에 나서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지난 17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선보인 ‘영통 아이파크 캐슬 3단지’ 사이버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지하 2층~지상 19층, 9개동, 전용면적 59~189㎡ 총 664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이 단지의 전용 84㎡ 분양가는 5억 5560만~6억 1700만원선으로, 먼저 입주를 마친 ‘1단지’(2019년 3월 입주) 전용 84㎡의 평균 매매시세 7억 8000만원(KB부동산시세 기준)보다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청약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31일 1순위 기타지역, 다음달인 8월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8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된다. 이 단지는 주변으로는 망포초, 잠원중, 망포중, 망포고 등 영통 명문학군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도보권 내 이마트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를 비롯해 신동카페거리, 망포역 상권 등과의 접근성도 좋다. 더불어 반경 1.5㎞ 이내에 분당선 망포역을 통해 강남권까지 환승없이 이동 가능하며 수원역(KTX경부선·1호선·수인선)까지도 1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31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77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4억 5610만~5억 270만원으로, 동일 행정구역에 위치한 ‘기흥효성해링턴플레이스’(2019년 3월 입주)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격(5억 4500만원) 대비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이수건설이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일원에 ‘브라운스톤 부평’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1층~25층 7개동 전용면적 59㎡, 72㎡ 총 726가구 중 439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전용 59㎡의 분양가가 3억 4600만~3억 6900만원으로, 주변에 자리한 ‘래미안부평’(2014년 9월 입주) 전용 59㎡의 평균 매매시세(4억 6500만원, KB부동산시세 기준)보다 낮다. 이 단지는 삼산시장, 농산물도매시장, 이마트, CGV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더불어 상동호수공원, 삼산체육공원 등 주거쾌적성도 뛰어나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일원에 분양 중인 ‘주안역 미추홀 더리브’는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이테크건설이 시공한다. 지하 5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108㎡, 총 6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의 전용 84㎡는 4억 1870만~4억 5810만원에 분양가가 책정돼 인근 입주 단지인 ‘인천SK스카이뷰’(2016년 6월 입주)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격(5억 5750만원, KB부동산시세 기준) 대비 합리적이다. 도화초, 석암초, 인천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지하철 2호선 주안역, 시민공원역 등을 통해 인천 도심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인천사랑병원, 주안체육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영, 경주외동 임대주택 잔여세대 공급

    부영, 경주외동 임대주택 잔여세대 공급

    부영은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일대에 ‘사랑으로 부영1·2단지 임대아파트’의 잔여세대를 공급 중이다.단지가 있는 경주시 외동읍 지역은 외동 일반산업단지, 외동2 일반산업단지, 문산 일반산업단지, 모화 일반산업단지 등 자동차부품과 조립금속, 기계장비 등의 산업단지가 있으며, 울산 북구의 수요까지 품을 수 있다. 특히 현대중공업·현대자동차·대우조선 등 대기업 관련 부품산업단지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는 물론 향후 개발예정인 대규모 산업단지의 배후주거단지로서의 미래가치가 있다. 교통시설은 울산-포항 고속도로(남경주IC), 부산-울산-포항 동해남부복선전철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고, 7번·14번 국도와 옥동-농소간 도로가 경주와 울산 북구의 주요 산업단지와 연결되어 있다. 하나로마트·우체국·은행·병원·관공서·체육회관 등 입실역 인근 및 울산 북구의 생활편의시설과 경주의 문화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으며, 모화초등학교·입실초등학교·외동중학교·효청보건고등학교·경북도립 외동공공도서관 등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경주외동 사랑으로 부영 1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5~31층, 13개동에 전용면적 59㎡ 750세대, 84㎡(A·B·C) 1,030세대 등 총 1780세대 규모다. 사랑으로 부영 2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5~25층, 16개동에 전용면적 59㎡ 710세대, 84㎡ 740세대 등 총 1450세대로 구성돼 있다. 임대 조건은 전세나 월세 둘 다 가능하며 전세의 경우 전용면적 59㎡가 7000만원, 전용면적 84㎡가 9400만원이다. 월세의 경우 전용면적 59㎡가 보증금 4000만원에 월세 12만5천원 혹은 월세 2000만원에 월세 21만원이고, 전용면적 84㎡는 보증금 7000만원에 월세 10만원 혹은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 26만6천원이다. 취득세나 재산세 등의 세금 부담이 없고, 전세가격 인상에도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의해서 연 5% 이내로 인상 폭이 제한돼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경주외동 사랑으로 부영 모델하우스는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209-4번지에 있으며 방문 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오피스·호텔 갖춘 대형복합문화시설

    오피스·호텔 갖춘 대형복합문화시설

    옛 여의도 통일 주차장 부지 4만 6465㎡에 조성되는 ‘파크원’은 지하 7층~지상 69·53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 2개 동과 8층 규모의 쇼핑몰 1개동, 31층 규모 호텔 1개동을 갖춘 대형복합문화시설이다. 여의도 IFC의 약 1.3배, 여의도 63빌딩의 약 4배 규모다. 파크원은 좋은 입지 여건을 갖췄다. 우선 지하철 5·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까지 무빙워크가 설치된 지하 연결 보도가 직통으로 연결되며,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을 걸어서 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건물 앞 여의도 환승센터에는 서울, 경기, 인천을 오가는 지선·간선·광역 등 31개 노선의 버스가 정차한다. 입점 업체도 눈에 띈다. 우선 올해 안에 파크원 쇼핑몰 내 서울 최대급 규모인 현대백화점이 들어선다. 영업면적만 8만 9100㎡에 달한다. 현대백화점 측은 여의도점을 ‘플래그십 스토어’로 개발해 대만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백화점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호텔은 아코르 그룹인 페어몬트가 국내 처음으로 입점한다. 총 326여개의 객실을 비롯해 최고층 루프탑 테라스 레스토랑·바, 수영장, 스파 등의 휴게시설을 짓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분양] 대우건설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 강남까지 한 정거장

    [분양] 대우건설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 강남까지 한 정거장

    대우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산111-1번지 일대에 영덕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조감도) 아파트를 선보인다. 지하 4층~지상 31층의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 총 677가구로 조성된다.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는 인근에 지하철과 도로 등이 있다. 단지와 인접한 수원 신갈·흥덕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로 접근이 쉽다. 단지 앞으로 여러 개의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있으며 서울 강남까지 한 정거장에 도달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좋다. 차량으로 15분 이내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기흥점), 코스트코(공세점), 이케아(기흥점), 롯데마트(신갈점), AK& 기흥 등 대형마트와 문화시설이 있다. 도보 거리에는 청곡초등학교가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마창대교까지 딱 3분… 가포신항 개통 수혜

    마창대교까지 딱 3분… 가포신항 개통 수혜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에 교통호재가 더해졌다. 마산 해안도로와 가포신항을 연결하는 가포신항터널이 지난 3월 개통되면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에서 마창대교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10여분에서 2~3분으로 대폭 단축됐다고 부영은 설명했다. 월영동과 가포동 사이에 왕복 6차선 도로와 보도·자전거도로가 설치돼 하나의 생활권을 이룰 수 있다. 고성·통영·진주 등 서부 경남을 오가는 차량과 마산항 이용 차량의 접근성도 좋아진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청약 통장이 없어도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이 없다. 특히 분양가의 50%만 납부해도 입주가 가능하다.잔금 50%에 대해서는 2년 분할 납부 또는 선납 시 4%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BNK경남은행이 입주민들에게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단지 중심부에 들어서는 대형 중앙광장은 축구장 3개 면적에 달한다. 조깅 트랙도 설치돼 조깅이나 산책 등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4298가구 규모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공원 품어 쾌적성 ‘굿’…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 갖춰

    공원 품어 쾌적성 ‘굿’…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 갖춰

    대우건설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산111-1번지 일대에 영덕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조감도)를 선보인다.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는 지하 4~지상 31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31가구, 74㎡ 276가구, 84㎡ 170가구다. 이 아파트는 인근에 지하철과 도로 등 교통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 단지와 인접한 수원 신갈·흥덕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로 접근이 쉬워 서울 강남 및 광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대중교통 여건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 수십개의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있으며 서울 강남까지 한 정거장에 도달할 수 있다. 또 멀지 않은 거리에서 지하철 분당선 기흥역을 이용할 수 있고 용인선 광교연장 사업(2025년 개통 예정)이 계획돼 있다.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차량 15분 이내 롯데프리미엄아울렛(기흥점), 코스트코(공세점), 이케아(기흥점), 롯데마트(신갈점), AK& 기흥, 롯데시네마(용인기흥점) 등 대형마트와 문화시설이 있어 편리한 쇼핑·문화생활이 가능하다. 도보 거리에는 청곡초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는 총 8만 5443㎡ 규모 중 5만 9828㎡ 규모가 공원시설로 지어진다. 단지 내부는 대우건설의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인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가 도입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부영주택,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공급… 원하는 동·호수 선택

    부영주택,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공급… 원하는 동·호수 선택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의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조감도)을 선착순 계약 중이다. 청약 통장이 없이도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전매제한이 없고 곧바로 거래도 가능하다. 부영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금융 혜택, 바다 조망이 가능한 대단지 아파트, 대형 중앙광장 등 여러 장점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동으로 전용면적 84㎡ 3116가구, 124㎡ 584가구, 149㎡ 598가구 등 총 4298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800만~860만원이며 분양가의 50%만 내도 입주가 가능하다. 잔금 50%에 대해서는 2년 분할 납부 또는 선납 시 4%를 할인해주며 금융지원은 BNK경남은행이 맡아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전 가구에 스마트 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단지는 편리한 주거생활을 도와줄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사우나와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키즈·맘스카페, 키즈룸, 강의실 등이 들어선다. 가구 내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설치되며 원패스 카드를 이용해 공동현관, 엘리베이터 콜, 주차 위치 안내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곳곳에는 고화질 CCTV와 주차장 주차유도 관제시스템이 설치된다. 단지 조경은 ‘월영만개(月影滿開)’라는 기본 테마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달을 형상화해 대형 중앙광장과 계절 경관을 특화했다. 조형 소나무 및 제주 팽나무, 종려나무 등을 심어 단지 품격도 높였다. 단지 중심부에 들어서는 대형 중앙광장은 축구장 3개 면적에 달한다. 조깅 트랙도 설치돼 조깅이나 산책 등을 할 수 있다. 대형광장을 포함해 주민운동시설인 웰니스가든 3개소, 어린이놀이터 5개소, 다이닝가든 7개소 등 16개 정원도 조성된다. 단지 외곽에는 5가지 테마로 이뤄진 슬로길(둘레길)이 있어 바다와 무학산의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주거 여건도 좋다. 단지 내 부용초교와 병설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고, 단지 앞에 해운중학교가 있어 학부모들의 자녀 통학 걱정을 덜어줄 전망이다. 마산가포고, 경남대도 가깝다. 단지 앞에는 코오롱글로벌이 창원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마산 합포 스포츠센터가 있다. 교통 여건도 장점이다. 예월로와 청량산터널, 현동교차로, 마창대교 등을 통한 주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남부시외버스터미널, 합포도서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댓거리상권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LG상사, 베이징 트윈타워 지분 전량 매각…“신산업 투자”

    LG상사, 베이징 트윈타워 지분 전량 매각…“신산업 투자”

    LG상사가 베이징 트윈타워의 지분 전량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신규 투자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10일 LG상사는 이사회를 열고 중국 베이징 톈안먼 인근에 있는 LG 베이징 트윈타워 지분(25%)의 전량을 3412억원에 매각하기로 의결했다. 베이징 트윈타워는 2005년 11월 준공했다. 지상 31층, 지하 4층 규모의 쌍둥이 빌딩으로 lG전자, LG화학, LG상사 등 3개사가 4억 달러를 투자했다. LG 3개사는 이 건물을 싱가포르투자청이 지분을 100% 보유한 ‘리코 창안 유한회사’에 1조 3700억원에 매각키로 했다. 지분 매각의 목표는 신규 투자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LG상사 관계자는 “이번 지분 매각 금액은 신규 투자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면서 “더불어 자산운용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계기로 LG상사는 올해 실적을 개선하기 위해 자원 시황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한편, 본업인 에너지 및 산업재, 솔루션 사업에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도 세웠다. 회사는 팜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팜농장’의 운영 효율화와 팜오일 생산량 등의 확대를 준비 중이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감’(GAM) 석탄광산의 연간 생산량도 지난해보다 32% 증산한 1000만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신규사업으로 인도네시아 니켈광 개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2차전지의 핵심 원료로 가공되는 니켈광의 오프테이크를 확보하는 등 사업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4차산업의 핵심인 다양한 사업 플랫폼과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신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동·호수를 내 맘대로… 분양가 50%만으로 입주

    동·호수를 내 맘대로… 분양가 50%만으로 입주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조감도) 아파트를 선착순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최고 31층 38개동이며 전용면적 84㎡~149㎡ 총 4298가구 규모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청약 통장 없이도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골라 바로 계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이 없고 곧바로 거래가 가능해 투자처로도 활용할 수 있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금융 혜택, 바다 조망 가능한 대단지, 대형 중앙광장 등 여러 장점을 갖췄다”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과 손색없는 상품을 선보이는 만큼 창원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파트는 3.3㎡ 기준 분양가가 800만~860여만원 선이다. 분양가의 50%만 납부해도 입주가 가능하며 잔금 50%에 대해서는 2년 분할 납부 또는 선납 시 4%를 할인해준다. BNK경남은행이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스마트 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 등을 전 가구에 무상으로 제공하며 가구 내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설치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사우나와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키즈카페&맘스카페, 키즈룸, 강의실 등이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부영,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분양… 24일 1순위 청약

    부영,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분양… 24일 1순위 청약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대단지 아파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투시도)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84㎡ 3116가구, 124㎡ 584가구, 149㎡ 598가구 등 총 4298가구 규모다.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 접수에 돌입한다. 분양가는 3.3㎡당 800만~860만원이다. 분양가의 50%만 납부해도 입주가 가능하다. 잔금 50%에 대해서는 2년 분할 납부 또는 선납 시 4%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전 가구에 스마트 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이 무상 제공된다. 단지 내 사우나와 헬스장,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 있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의 또 다른 장점은 조경이다. 월영만개(月影滿開)라는 기본 테마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달을 형상화해 대형 중앙광장과 계절경관을 특화했다. 단지 중심부에 들어서는 대형 중앙광장은 축구장 3개 면적에 달한다. 조깅 트랙도 설치돼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부산 ‘시민공원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입지 프리미엄에 주목

    부산 ‘시민공원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입지 프리미엄에 주목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기준 금리 인하로 부동산 시장에 혼란이 가중된 가운데,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까지 진행되며 주택 매매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개발 호재를 갖춰 경쟁력이 있다고 여겨지는 곳에서는 주택 거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부산의 경우 지난해 12월 부산진구와 남구, 연제구, 기장군 등 조정 지역이 일부 해제되면서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다수 공급되기 시작했으며, 매매가 보합세와 미분양 감소세, 거래량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부산진구는 부암 1~6구역 재개발과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계획에 의한 범천 철도차량기지 이전, 사상~해운대 지하고속도로(김해신공항 고속도로), 부전역 KTX 복합 환승센터, 부산국제아트센터 등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춰 높은 가치를 가졌다고 여겨진다. 더욱이 해운대와 수영구, 동래구와 달리 비조정대상지역이어서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보니, 투자자와 실거주자의 관심이 동시에 집중되고 있다. 이에 부산 대표 시공사인 삼정건설㈜가 선보이는 ‘시민공원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시민공원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산 4-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1층 4개 동 규모, 총 546세대(아파트 450세대, 오피스텔 96실)로 들어선다. 이곳은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부산시민공원에 위치한 공세권 아파트이며, 송상현광장과 부산어린이대공원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도보 이동 범위 내에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있고, 서면의 풍부한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교통 조건으로는 지하철 2호선 부암역과 동해선 부전역, 동서고가도로, 관문대로 등이 갖춰져 있어 사통팔달로 연결되는 쾌속 교통망을 통해 부산 내외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학군은 도보 1분 거리의 부암초를 비롯해 부산진중, 부산국제고, 동의대학 등으로 우수하게 조성되어 있어 생활, 교육, 교통, 쇼핑 등 생활과 밀접한 모든 부분에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한편 시민공원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59㎡A, 59㎡B, 72㎡, 84㎡ 네 가지 타입의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조성되며, 59B를 제외한 전타입 4BAY 판상형 구조로 쾌적함을 더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에 오픈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시철도 2호선 인접한 1644가구 대단지

    도시철도 2호선 인접한 1644가구 대단지

    GS건설은 다음달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구역에 ‘무등산자이&어울림’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1층 25개동, 전용면적 39~160㎡로 총 2564가구(일반 1644가구)가 분양된다. 광주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 규모다. 100% 남향(남동·남서) 배치에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으며 키즈카페와 단지 내 독서실, 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라운지 등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또 자이에만 적용되는 국내 최초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유상옵션)을 비롯해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자이앱 솔루션, 스마트패스 시스템, 미세먼지 알림 보안등, 전력회생형 승강기 등 입주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고려한 다양한 특화 상품이 적용될 예정이다. 화재·가스·방범 비상문자 알림 서비스, 방범형 도어카메라 및 방범녹화 기능의 월패드, 저층 가구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외선 감지기 등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설계들도 선보인다. 광주 전역을 순환하는 도시철도 2호선도 인근에 계획돼 있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은 광주시청에서 효천역까지 잇는 교통망으로 최근 기공식을 했다. 오는 2023년 1단계 구간(광주시청~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광주역)이 개통 예정이며 순차적으로 2구간(광주역~전남대~수완지구~광주시청), 3구간(백운광장~효천역) 전 구간이 2025년이면 개통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이달 중 북구 우산동 392-2에 문을 연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속초 공사장 승강기 15층서 ‘쿵’… 3명 사망

    속초 공사장 승강기 15층서 ‘쿵’… 3명 사망

    탑승한 형 사망·지상 작업 동생 부상 참변 다친 3명 중 불법체류자 추정 2명 잠적“갑자기 위에서 비명이 들리더니 승강기가 ‘쿵’ 하고 떨어졌어요.” 14일 강원 속초시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내 공사용 승강기(호이스트)가 추락해 탑승자 3명 전원이 사망하고 지상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3명이 해체 구조물 파편에 맞아 다쳤다. 현장 인부들의 말을 종합하면 당시 지상 31층짜리 아파트의 15층 높이에서 공사용 승강기 해체 작업을 하던 변모(38)·함모(35)·원모(23)씨 등 3명이 탄 승강기가 갑자기 추락해 전원이 사망했다. 사고 현장 근로자는 “갑자기 위에서 ‘악’ 하는 소리가 들려서 쳐다보니 승강기가 추락하는 게 보였고, 몇 초 지나지 않아 ‘쿵’ 하고 떨어졌다”며 “승강기는 다 찌그러져 박살이 나 있고, 일부 탑승자는 바깥에 튀어나와 있었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은 공사용 승강기를 지탱하기 위해 아파트 외벽에 설치한 레일 형태의 마스트와 근로자들이 탄 승강기가 함께 바닥으로 추락해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경찰은 사망 노동자들이 승강기를 지탱하는 외벽 구조물을 차례차례 해체해 승강기에 싣고 내려오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승강기가 해체한 구조물의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추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날 사고로 묵묵히 일하던 30대 형제가 참변을 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공사용 승강기에 탑승해 외벽 구조물 해체 작업을 하던 형 변씨는 숨졌고, 동생 변모씨는 해체한 구조물을 지상에서 옮기는 작업을 담당하다 목뼈 골절 등 부상을 입었다. 이와 함께 사고로 다친 중앙아시아 국적의 40대 외국인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직후 종적을 감춰 경찰이 수소문 중이다. 경찰은 불법체류자 신분이 탄로 날 것을 우려해 사라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출입국관리소와 함께 이들의 행방을 찾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구의동 내 100% 중소형 아파트 ‘구의자이엘라’

    구의동 내 100% 중소형 아파트 ‘구의자이엘라’

    최근 1~2인 가구 증가하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개편되면서 중소형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이에 GS건설 자회사 자이S&D가 분양 중인 ‘구의자이엘라’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중소형 평면 공급이 부족한 구의 지역 내 100% 중소형 평면으로 들어선다.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13층, 전용면적 20~73㎡ 총 85가구 규모이며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구의자이엘라’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5호선 아차산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입지다. 또한 자양로, 강변북로, 올림픽대교 등을 통해 강남 및 도심권 업무지역으로 수월하게 이동 가능한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 교육 환경도 좋다. 광친초가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경복초, 대원국제중학교, 켄트외국인학교, 대원외고 등 명문학군이 조성돼있다. 그리고 인근으로 강변테크노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스타시티몰, 건대로데오, 건국대학교 병원 등 쇼핑에서 문화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고루 갖췄다. 특히, 단지 앞쪽으로 53만여㎡ 규모의 어린이대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입주민을 위한 섬세한 내부 설계도 눈에 띈다. 먼저, 전 세대가 중소형 평면 설계로 선호도와 희소가치가 높으며, 전용면적 59㎡A 타입에는 복도팬트리를 기본으로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 콤비냉장고와 김치냉장고가 빌트인으로 무상으로 제공되며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이 2개소(거실과 안방)에 마련될 계획이다. ‘시스클라인’은 미세먼지와 유해공기를 차단, 정화하는 기술로 창문을 열지 않고도 세대 내의 공기를 24시간 자동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 외에도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태양광 시스템, 품격 있는 주거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옥상 녹화 조경 등을 선보인다. 미래가치도 높다. 국토교통부가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을 발표함에 따라, 광진구는 지하철2호선 구의역 일대에 주거시설과 31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 34층 규모의 MICE시설, 대규모 문화공원이 조성되는 첨단업무복합단지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또한 40층 규모의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중곡동 국립서울병원 부지를 개발하는 종합의료복합단지 사업, 광진구 통합청사를 포함한 복합행정타운 조성 등 풍부한 개발 호재도 품고 있다. 한편, ‘구의자이엘라’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당해 1순위, 18일 기타 1순위, 19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6일, 계약은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가성비가 뛰어난 분양가와 중도금 일부 무이자 대출이 제공돼 ‘내 집 마련’의 부담을 줄였다. ‘구의자이엘라’ 견본주택은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신라빌딩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당·창동역 ‘역세권’ 1700가구 등 서울 자투리땅 19곳 총동원

    사당·창동역 ‘역세권’ 1700가구 등 서울 자투리땅 19곳 총동원

    ‘강남권’ 사당 환승센터에 26층 복합 건물KTX·GTX 연계 창동역도 500가구 공급 구의자양 지구 1363가구 예정대로 확정 노후 公기관·주차장·빈집·軍 부지도 활용 “최대한 끌어 모아” “수요엔 턱없이 부족”정부가 7일 발표한 3기 신도시 계획 중 서울에서는 지하철역 복합개발, 도심유휴부지 등에서 약 1만 가구가 공급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미래 세대를 위해 남겨 놔야 한다”며 그린벨트 해제에 반대하면서 원래부터 개발 계획이 있던 부지들을 모아 발표한 게 특징이다. 서울시는 정부가 1차와 2차 신규 택지 발표 당시 각각 11곳 1만 282가구와 32곳 1만 8720가구를 내놓았으며, 이번 3차 계획으로 19곳 1만 517가구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서울 수요자들이 원하는 주택 공급이 이뤄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란 게 일반적인 평가다.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서초구 방배동 사당역 복합환승센터(1200가구)와 서울 도봉구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및 창업·문화산업단지(500가구) 등 서울 지하철역 복합개발 부지다. 지하철역과 가깝고 업무지구와 접근성이 좋은 역세권 일대에 상업·주거시설이 들어선다. 강남권인 사당역 복합환승센터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연초부터 추진해 온 초대형 역세권 개발 사업으로 사당역 인근 교통공사 및 국유지로 등록된 주차장 부지(1만 7777㎡)와 한전 변전소 부지(4095㎡), 대교 소유의 방배동 부지(8006㎡) 등이 대상이다. 지난 2015년에 발표된 사당·이수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안에 따르면 센터는 지하 9층·지상 26층, 높이 100m로 개발 예정돼 있다. 서울 도봉구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및 창업·문화산업단지 개발 계획은 이 지역을 천지개벽 수준으로 변화시킬 개발 계획으로 거론돼 왔다. 앞서 서울시가 지난 2017년 3월 ‘창동·상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으로 확정·고시한 창동 도시개발구역 총 2만 7423㎡ 가운데 1만 746㎡ 규모인 1지구에는 창업·문화산업단지를, 2지구 8370㎡ 규모 부지에는 KTX 복합환승센터를 넣기로 했는데 서울시는 이번에 이곳 2지구에 고층복합건물 개발을 통해 500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KTX(수서~의정부), GTX-C(금정~의정부) 노선과도 연계돼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다. 이번에 서울시가 발표한 19곳 1만 517가 가구 가운데 6곳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나머지 13곳은 서울시와 SH가 각각 공급을 맡는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서울에는 대규모 택지개발을 할 만한 공간이 없다 보니 지하철역사, 노후 공공기관 등을 개발하고 빈집을 활용하는 등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했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상업·준주거지역 용적률을 상업지역은 400%에서 600%, 준주거지역은 400%에서 500%로 각각 완화하는 등 이를 위한 조례 개정에 착수해 왔다. 시는 이번에 강서구 마곡 공공청사부지에 30가구를 공급하고, 성동구 왕십리 유휴부지와 코레일 부지에 각각 299가구와 400가구를 공급하는 등 주차장이나 도심의 공공보유 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건설하기로 했다. 마곡 R&D센터 도전숙(170가구), 광진구 구의자양 재정비촉진구역(1363가구), 강동구 고덕강일 주차장부지(100가구) 등도 여기에 포함된다. 광진구 구의자양 재정비촉진구역(1363가구)은 이미 지난 2006년 지구로 지정된 곳이다. 동부지법·지검 이전 부지와 KT 부지를 포함하며, 당장 오는 6월부터 단계적으로 기존 건축물 철거에 들어간다. 서울시가 발표한 1363가구가 들어서는 이곳은 오는 2023년까지 31층 규모의 업무빌딩과 34층 규모의 호텔·오피스텔, 대규모 문화공원도 조성된다. 구의역 일대에는 18층 규모의 광진구 통합청사를 포함해 행정·상업·업무·주거를 아우르는 복합타운 10개 동도 조성된다 군 유휴부지도 눈길을 끈다. 시는 동작구 대방동 군부지에 1000가구를, 관악구 군관사 2곳에 약 1200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이 밖에도 중랑구 망우동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사당4동 주민센터 등 오래된 저층 공공시설을 공공시설과 공공주택이 결합된 형태로 복합개발한다.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서울은 개발이 완성된 도시여서 신규 땅이 없고, 그린벨트를 풀더라도 집값 안정에 도움이 될 만한 물량이 나오기는 힘들다”면서 “용적률 인센티브라든지 파격적인 혜택을 줘서 공공임대 아파트든 젊은 세대들이 마음 놓고 편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아파트들이 10만 가구, 20만 가구 공급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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