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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 126만명 규모 고양도시기본계획 경기도 승인

    인구 126만 명 규모의 ‘2035년 고양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 심의를 통과했다. 경기 고양시는 31일 2035년을 목표년도로 하는 고양도시기본계획을 30일간 열람 한다고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고양시는 기존 ‘2030년 고양도시기본계획’에서 ‘화합과 교류의 첨단 미래도시 고양’이란 도시미래비전을 담은 ‘2035년 고양도시기본계획’을 재수립했다. 이번에 승인된 ‘2035년 고양도시기본계획’은 도시기본계획의 목표연도를 2030년도에서 2035년으로 변경했고, 기존 도시공간구조를 2도심 3부도심 7생활권중심에서 2도심(일산,화정·창릉) 2부도심(대곡·삼송) 8지역중심으로 재편했다. 생활권은 일산과 덕양 두 개의 대생활권으로 설정하고 4개의 중생활권으로 세분했다. 가구당 인구는 2.3인으로 설정했고, 1인당 도시공원면적을 9.1㎡로 계획했다. 또한 장래 도시성장의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2035년 계획인구를 시가화예정용지 19.2㎢ 등을 반영해 126만 명으로 계획했다.
  • 전북 워라밸 지수는 꼴찌에서 3번째

    전북도민들이 누리는 워라밸(Work&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 수준이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0년 기준 전국 시·도별 일·생활 균형지수’에 따르면 전북지역은 100점 만점에 48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5위에 머물렀다. 전북의 워라밸 지수는 전국 평균 53.4점 보다 5.4점이 낮고 인접한 전남 57.4점, 충남 54.4점에 크게 뒤진다. 평가 영역별로는 생활영역 16.1점, 제도영역 12.2점으로 각각 0.7점, 2.2점 높아졌다. 반면 일영역은 11.7점으로 0.3점 낮아졌다. 지자체 관심도영역도 7.4점으로 2점 떨어졌다. 이는 육아휴직, 보육시설 설치, 돌봄교실 이용 등은 개선됐으나 지자체들의 관심은 적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워라밸 지수는 서울이 62점으로 가장 높고 부산 61.2점, 제주 57.6점, 전남 57.4점, 세종 55.9점, 경기 55.5점, 울산 55.4점 순이다. 전북 보다 낮은 지자체는 경북 47.9점, 강원 47점 등 2곳이다.
  • 서울시 “‘얘들아 과일먹자’ 사업, 식생활 개선 효과”

    서울시 “‘얘들아 과일먹자’ 사업, 식생활 개선 효과”

    “과일 가격이 부담스럽고, 맞벌이라 과일 챙겨줄 시간도 없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마로니에 지역아동센터 학부모) 서울시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과일을 제공하는 ‘얘들아 과일먹자’ 사업을 실시한 결과 아동들의 식생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철과일, 영양교육을 지원받은 아동 7000명을 조사한 결과 배변 규칙성, 영양표시 인지율, 과일 섭취율 향상 등이 개선됐다. ‘얘들아 과일먹자’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중심으로 월 1회 영양교육, 주2회 과일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회공헌사업이다. 사업참여 아동 전·후 설문조사 결과 ‘규칙적으로 대변을 본다’는 아동은 74.1%에서 77.9%로, 최근 일주일 동안 ‘매일’ 과일을 먹었다는 아동은 24.7%에서 26.8%로 각각 증가했다. 참여 아동의 62.5%가 ‘예전보다 과일을 더 좋아하게 됐다’고 응답했다. 영양표시 인지율은 50.5%에서 63.0%로 증가했다. 학부모의 66.4%가 사업 참여 후 ‘자녀의 영양지식 향상 등의 변화를 느꼈다’고 답했다. 특히 참여 아동의 학부모 92.6%, 아동기관 담당자의 95.0%가 ‘얘들아 과일먹자’ 사업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에 적극 참여한 서울청과(주), 농협경제지주 가락공판장, (주)중앙청과, 동화청과(주), 한국청과(주), 대아청과(주), ㈜희망나눔마켓,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사회공헌 기관의 참여를 강화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유미 시 시민건강국장은 “우리 아이들이 제철과일을 간식으로 먹는 식습관이 길러져 평생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더 많은 아이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손흥민, ESPN이 뽑은 전반기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

    손흥민, ESPN이 뽑은 전반기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

    손흥민(토트넘)이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인 ESPN이 뽑은 전반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ESPN은 31일(한국시간) 2021-22 시즌 EPL 중간 결산을 통해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들을 포지션 별로 소개했다. 손흥민은 왼쪽 윙어로 오른쪽의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살라흐는 득점 15골과 도움 9골로 각 부문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ESPN은 왼쪽 윙어 자리에 사디오 마네(리버풀), 잭 그릴리시, 라힘 스털링(이상 맨체스터 시티), 윌프리드 자하(크리스털 팰리스)와 경합한 결과 손흥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피니셔’로 전진 패스를 받는 능력도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라고 극찬했다. 최전방 공격수에는 디오구 조타(리버풀), 중앙 미드필더로는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와 코너 갤러거(크리스털 팰리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로드리(맨시티)가 뽑혔다. 양쪽 풀백은 주앙 칸셀루(맨시티)와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리버풀), 센터백으로는 치아구 시우바(첼시)와 버질 판 데이크(리버풀), 골키퍼 자리는 조제 사(울버햄프턴)이 뽑혔다. 손흥민과 윙어로 뽑힌 살라흐는 전반기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다. 리그 5위를 기록 중인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이스는 최고의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 관악구 스마트도시 조성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관악구 스마트도시 조성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서울 관악구가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 사업을 체계적인으로 추진하기 위해 5개년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애브리(Every) 스마트도시 관악’이라는 비전과 ▲365모두가 참여하는 스마트도시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초연결 열린 도시로 3가지 목표를 세웠다. 또 6개 전략목표와 10개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구는 특히 안전과 복지 분야에 중점을 둔다. 구의 1인가구 비중이 전체 가구의 60% 정도고, 20년 이상이 되는 단독·다가구주택의 비율이 43%을 차지하는 등 주거침입 범죄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구는 노후 위험 시설물에 진동·기울기 등을 감지하는 센서를 설치, 상시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을 2024년까지 확대 추진해 범죄초기 대응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올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하는 ‘자율순찰로봇’도 확대한다. 아울러 2026년 65세 인구가 관악구 전체인구의 20%되는 초 고령화 시대에 진입하게 되는 만큼 노년층의 보편적 복지 실현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년까지 스마트경로당 114곳을 구축해 ▲원격화상 플랫폼 활용 여가복지 프로그램 ▲사물인터넷(IoT)헬스케어 기반 건강관리 ▲실내 스마트팜을 통한 정서관리 등을 제공한다. 구는 이번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통해 2026년까지 스마트도시 중심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장기 발전전략 기틀을 마련하고 분산돼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연계 및 통합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모든 구민이 관악구 전역에 확충된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맞춤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할 것”이라며 “구민이 원하는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는 열린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 고객 돈 유용한 ‘간 큰’ 보험설계사들… ‘등록 취소’ 중징계

    고객 돈 유용한 ‘간 큰’ 보험설계사들… ‘등록 취소’ 중징계

    고객에게 받은 보험료를 개인적으로 쓴 보험대리점 설계사들이 적발돼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보험영업검사실은 최근 고객에 받은 보험료 등을 다른 용도로 유용한 보험설계사 3명을 적발해 등록을 취소했다. 에이아이지어드바이저 보험대리점 소속이었던 보험설계사 1명은 2016년 고객의 보험료 3억 4400만원을, 글로벌금융판매 보험대리점 소속이었던 보험설계사 1명은 2019년 고객의 보험료 200만원을 각각 유용했다가 적발됐다. 영진에셋 보험대리점 소속이었던 보험설계사 1명은 2016년 고객의 보험계약 대출금 300만원을 유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밖에도 보험대리점들이 보험계약 체결 및 모집에 대한 금지 행위를 위반한 사례도 발각돼 제재를 받았다. 법인자산관리센터 보험대리점은 2018년 소속 보험설계사가 아닌 3명에게 생명보험 계약 104건의 모집에 대한 수수료 3990만원을 지급했다가 적발돼 과태료 2450만원에 임원 1명이 주의적 경고를 받았다. 해당 보험설계사들은 업무 정지 30일과 과태료 350만원을 처분받았다. 인스스카이 보험대리점도 유사한 혐의로 업무 정지 90일에 과태료 840만원에 임원 1명이 직무 정지 3개월에 처해졌다. 위드라이프재무설계 보험대리점과 행복한 보험대리점은 보험설계사가 각각 업무 정지 30일에 과태료 1440만원, 업무 정지 90일에 과태료 2850만원을 각각 받았다.
  • 인천 민간 장례식장도 1회용품 사용 중단

    내년부터 인천 지역 민간 장례식장에서도 1회용품 사용이 중단될 전망된다. 인천시는 5개 민간 장례식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시는 내년에 지역 전체 민간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중단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인천의료원과 지역 대학병원 등도 시와 협약을 맺고 장례식장의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지난 5월 가장 먼저 다회용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인천의료원 장례식장에서는 6개월간 1회용품 16만개의 사용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에 협약을 맺은 민간 장례식장에 그릇·접시·컵·수저 등 다회용 식기 세트의 세척과 배달·수거를 지원한다. 아울러 이들 장례식장에 ‘친환경 자원순환 장례식장’ 현판을 달아주고 인터넷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를 도울 계획이다. 장례식장은 1회용품 사용이 많은 대표적 업종으로 꼽힌다. 이곳에서 배출하는 음식물이 묻은 일회용품은 재활용이 어려워 대부분 소각 처리하고 있다.
  • 이재명 “정치하는 이유 ‘오직 민생’”

    이재명 “정치하는 이유 ‘오직 민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1일 “제가 정치하는 이유 ‘오직 민생’, 네 글자를 절대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주름진 노인의 손을 촬영한 흑백 사진과 함께 “잊지 않겠다. 국민의 주름진 손, 삶의 고단함, 휘청이는 뒷모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올 한해 만났던 많은 분들이 생각난다”면서 “매타버스, 민생현장에서 저를 부둥켜안고 제 손을 꽉 잡고 들려주신 분들의 말씀이 귓전에 맴돈다. 그 절절한 삶의 말씀들을 가슴에 새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없는 사람은 너무 억울한 일이 많으니까 꼭 대통령이 되어달라’는 논산 할머니, ‘일자리 좀 많이 만들어 달라’는 부산 청년,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광주의 아저씨”라고 언급하며 그동안 만났던 시민들을 회고했다. 아울러 새해에 경제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새해에 희망의 불씨를 더 키워가겠다”며 “국민의 지갑을 채우고 나라 경제를 성장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 우리는 코로나 이후를 향해 출발할 것”이라며 “그 미래는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이어야 한다. 그런 미래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교통사고 절반은 교차로…로터리 진입시 ‘왼쪽 깜빡이’

    교통사고 절반은 교차로…로터리 진입시 ‘왼쪽 깜빡이’

    회전교차로 진입시 서행하세요 전체 교통사고의 절반은 교차로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회전교차로 사고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도로교통공단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교차로에서 일어난 교통사고가 전체 교통사고의 48.1%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비중은 증가세에 있는데, 2019년과 2020년에는 교차로 교통사고 비율이 전체의 49.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회전교차로에서의 교통사고가 2016년 846건에서 2020년 1453건으로 크게 늘었다. 회전교차로는 불필요한 신호 대기를 줄여 차량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지만, 통행 방법을 알지 못하고 진입하면 교통사고가 나기 쉽다. 도로교통공단은 회전하고 있는 차에 우선권이 있기 때문에 진입시 서행하고, 양보선 앞에서는 일시정지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또 방향지시등은 회전교차로 진입시 왼쪽, 나올 땐 오른쪽을 켜야 한다.
  • 숨진 을지대병원 간호사 ‘태움’ 사실인가 … 경찰, 모욕 폭행 1명 송치

    경기 의정부 을지대병원에서 간호사들의 직장 내 괴롭힘을 뜻하는 ‘태움’이 있었던 혐의가 포착됐다. 지난 11월 26일 발생한 을지대병원 신입 간호사의 극단적 선택 사건을 수사중인 의정부경찰서는 간호사 1명에게 모욕·폭행죄를 적용, 검찰로 사건을 넘겼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신입 간호사가 기숙사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 병원 및 유족으로 부터 각각 수사의뢰서와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 강력팀은 숨진 간호사와 같은 병동에 근무했던 모든 동료 간호사 등 수십명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벌여왔다. 특히 3개월치 폐쇄회로(CC)TV 탐색과 숨진 간호사의 휴대폰 디지털 포렌식 등 다각적인 수사 결과 선배 간호사 A씨를 모욕죄 및 폭행죄로 검찰에 송치했다. 다른 선배 간호사 B씨는 혐의없음 처분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선배 간호사 한 명에 대한 범죄혐의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 폐업 소상공인 점포철거비 최대 250만원 지원…1월 1일부터 신청 접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부는 새해 1월 1일부터 소상공인 대상 ‘희망리턴패키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희망리턴패키지는 경영 위기를 겪거나 폐업할 예정인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1195억원이 투입된다.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 문제 진단·전환전략 수립 서비스·개선 자금 최대 2000만원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폐업 예정 소상공인에게는 사업정리 컨설팅, 점포철거지원, 법률 자문, 채무조정을 지원한다. 점포철거비는 최대 250만원을 지원해 올해(200만원)보다 한도가 늘었다. 폐업 후 취업 희망 소상공인에게는 기업연계특화 교육을 제공한다. 이들이 취업하면 안정적인 재기를 위해 최대 10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재창업 의지가 높고 사업 아이디어의 성공 가능성이 큰 폐업 소상공인에게는 올해보다 2배 증가한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1인 영세 소상공인이 폐업 후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고용보험료의 최대 50%를 지속 지원한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폐업 소상공인은 일반 근로자처럼 월급의 60%를 실업급여로 돌려받을 수 있다. 희망리턴패키지는 공식 누리집(http://hope.sbiz.or.kr)에서 새달 1일부터 사업별 모집 기간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 코로나19로 NBA 파행 “심판 70명 중 25명 코로나 격리”

    코로나19로 NBA 파행 “심판 70명 중 25명 코로나 격리”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체 심판 36%가 코로나19로 인해 격리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 팀의 감독과 선수들도 코로나19로 인한 격리가 적지 않아 리그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31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보도에 따르면 NBA 심판 70명 중 25명이 격리중이며 이로 인해 하부리그인 G리그 심판이 NBA 경기에 투입돼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하루 13~14경기를 치르는 NBA는 매일 40명이 넘는 심판이 필요하다. 여기에 추가로 비디오 판독실인 ‘리플레이 센터’에 배치되는 심판과 휴무 심판까지 포함하면 심판 부족 현상이 심각한 상황이다. 전날 열린 피닉스 선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경기에서는 1명이 빠진 2명의 심판으로 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는 양팀 감독이 모두 코로나19로 격리돼 나오지 못했다. 현재 NBA 30개 구단의 감독 중 7명이 코로나19로 격리돼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31일 예정된 덴버 너기츠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경기는 덴버에서 출전 가능한 선수가 최소 인원인 8명을 채우지 못해 연기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자리를 비우는 선수들이 늘어나면서 하부리그에서 올라오는 선수들도 속출하고 있다. 2021-22 시즌 NBA는 역대 최다 선수 출전인 541명을 기록했다. 각 팀에서 코로나19로 빈 자리를 하부리그 콜업이나 단기계약으로 시즌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ESPN은 “리그에서 심판들의 바이러스 노출을 줄이기 위해 관련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전했다.
  • [포토] 2021년 마지막 날 강추위…바람 세 체감온도 더 낮아

    [포토] 2021년 마지막 날 강추위…바람 세 체감온도 더 낮아

    2021년 마지막 날인 31일 중부지방과 남부내륙 일부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밑으로 내려가면서 강추위가 찾아왔다. 오전 8시 주요도시 기온은 서울 영하 8.8도, 인천 영하 8.0도, 대전 영하 7.9도, 광주 영하 3.6도, 대구 영하 4.5도, 울산 영하 3.7도, 부산 영하 2.8도 등 남부지방 도시까지 모두 영하다. 바람이 세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 기온도 영하 5도에서 영상 5도로 크게 오르지 않겠다. 특히 서울 낮 최고기온이 영하 4도에 그치는 등 중부지방은 낮에도 기온이 영하일 것으로 예상된다. 추위는 새해 첫날 오후부터 풀리겠다.30일부터 충청과 호남에 내리던 눈은 31일 오전 전북남서부와 전남서부, 제주를 끝으로 대부분 그치겠다. 3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이겠다.
  • 올해 물가 2.5% ↑…10년만에 최대 상승

    올해 물가 2.5% ↑…10년만에 최대 상승

    올해 소비자물가가 지난해보다 2.5% 상승해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특히 지난달과 이달은 두 달 연속 3%대 후반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21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2021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02.50(2020년=100)으로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2011년(4.0%)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우리나라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저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물가상승률도 2012년(2.2%) 이후 2%대를 기록한 적이 없었다. 체감물가를 설명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작년 대비 3.2% 올랐다. 2011년(4.4%) 이래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계절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따른 물가 변동분을 제외하고 장기적인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하는 근원물가(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1.8% 올라 2015년(2.2%) 이후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올해 물가는 후반으로 갈수록 가파르게 올랐다. 1월엔 0.9%에 그쳤으나 4월 2%대에 진입했고, 10월(3.2%)에는 3%대로 올라섰다. 이어 지난달(3.8%)과 이달엔 3%대 후반까지 치솟았다. 올해 물가 상승률이 가팔랐던 것은 국제유가와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에 글로벌 공급망 차질까지 겹친 결과다. 경제가 예상보다 빨리 회복하면서 수요가 회복된 것도 원인으로 작용했다. 어운선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석유류와 가공식품 등 공업제품, 개인서비스, 농축수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연간 물가 상승률이 2%대 중반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 세밑 한파에 서울 체감온도 -14도...중부 지방 낮에도 영하권

    세밑 한파에 서울 체감온도 -14도...중부 지방 낮에도 영하권

    서울 낮 최고기온 영하 4도새해 첫날 오후 날씨 풀려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31일 중부 지방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 지방과 남부 내륙 일부 아침기온은 영하 10도 밑으로 내려갔다. 서울은 영하 8.8도(오전 8시 기준), 인천 영하 8.0도, 대전 영하 7.9도를 비롯해 울산 영하 3.7도, 부산 영하 2.8도 등 남부 지방도 수은계가 영하로 떨어졌다. 바람도 세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 14도로 내려갔다. 실제 기온보다 5도가량 낮은 셈이다. 낮 기온도 영하 5도에서 영상 5도로 크게 오르지는 않겠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 그칠 전망이다. 추위는 새해 첫날 오후 들어 풀리겠다. 30일부터 충청과 호남에 내리던 눈은 31일 오전 전북 남서부, 전남 서부, 제주를 끝으로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호남은 오전까지, 제주는 종일 대체로 흐리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 자영업자 손실보상 500만원 1분기 선지급…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

    자영업자 손실보상 500만원 1분기 선지급…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

    정부가 방역조치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내년 1분기 손실보상금 500만원을 ‘선지급 후정산’ 방식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사적모임 인원을 4인으로 제한하고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올해 4분기에 이어 내년 1분기에도 손실보상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선지급 후정산’ 방식을 택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약 55만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500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추후 보상액이 확정되면 정산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영업시간 제한, 사적모임 축소 등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또 “많은 사람으로 붐비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대해서는 방역패스를 의무화해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언급했다. 논란이 됐던 청소년 방역패스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1일부터 적용하되, 한 달간의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 이준석 “尹 지지율, 60대 빼곤 다 포위당해…어안이 벙벙”

    이준석 “尹 지지율, 60대 빼곤 다 포위당해…어안이 벙벙”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최근 윤석열 대선후보 지지율 흐름에 대해 “60대 빼고는 이제 다 포위당했다”며 개탄했다. 연일 윤 후보와 선대위 비판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 대표는 2021년 마지막 날인 31일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오찬 회동을 가질 예정이라 국민의힘 내부 갈등 봉합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10·20대 다 잡은 고기라 생각했나”이 대표는 전날 TBS라디오 ‘신장식의 신장개업’과 가진 인터뷰에서 윤 후보 지지율이 빠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내가 그걸 보고 있으면 황당하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당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기관 합동 전국지표조사(NBS)와 지난 29일 발표된 서울신문 의뢰 한국갤럽 조사에서 윤 후보가 60대 이상 고령층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밀리는 ‘세대 역포위’에 처한 점을 지적한 것이다. 갤럽 조사에선 윤 후보의 20대 지지율은 9.5%로 한자릿수까지 추락하기도 했다.(NBS 27~29일 실시, 갤럽 27~28일 실시,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 이에 이 대표는 “참 어안이 벙벙하다”면서 “60·70대에서 10·20·30대를 더해서 (내가) 세대 포위론, 세대 결합론을 이끌어왔는데, 무슨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인지 선대위의 주요 의사 결정을 하는 분들은 10·20대를 다 잡아놓은 고기라 생각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 또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 내가 당대표를 하면서 11월까지 어떤 조사를 봐도 우리가 50% 이상을 (20대) 거기서 득표하니 다 잡은 고기라는 잘못된 인상을 준 것 같다”면서 “오늘 조사(NBS)에서 그분들(윤 후보 측)이 얼마나 오판했나 보면 60대를 빼고는 이제 다 포위당했다”며 탄식했다. “매머드 선대위 해체해야…후보 교체는 불가”이 대표는 현 선대위를 가리켜 “우선 매머드가 문제다. 잡아야 한다. 먹기만 많이 먹고 제대로 하는 게 없다”면서 선대위 해체론을 강조했다. 진행자가 ‘이수정·신지예·김민전 등의 (영입) 인사를 정리하라는 거냐’고 묻자 이 대표는 “그 사람들을 모셔놓고 해촉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라면서 “그러니까 해체하라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 대표는 “매머드는 틀렸다. 이것을 타고 다니면 큰일 난다. 말을 새로 뽑아오든, 개썰매를 끌고 오든 다른 것을 타고 다녀야 한다”면서 “뭐든 다른 형태로 전환해야지 이 매머드를 타고 다니면 (선거) 끝난다”고 거듭 강조했다.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는 후보 교체론에 대해서는 “후보를 교체하려면 최고위원회의에서 내가 당대표로 회의를 주재해 의결해야 하나, 나는 그럴 의사가 절대 없고, 그렇게 후보를 교체하면 그 선거는 진 선거”라고 일축했다. 이준석·김종인 오찬 회동…갈등 봉합 시도한편 김종인 위원장은 이날 낮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이 대표를 만나 오찬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이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직에서 스스로 물러난 뒤 윤 후보의 태도 변화와 선대위 해체를 요구하고 있는 만큼 김 위원장이 어떤 식으로 이 대표의 요구를 수용하고 그를 설득할지 주목된다. 김 위원장은 일단 이 대표의 선대위 복귀를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대표가 지속적으로 복귀의 선결 조건으로 ‘매머드’ 선대위 쇄신을 넘어선 전면 해체를 강조하고 있어 윤 후보 측과 선대위가 이를 수용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만 4~5세 아동 성적학대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징역 10년 확정

    만 4~5세 아동 성적학대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징역 10년 확정

    어린이집 여아를 상대로 성적·정서적 학대를 여러 차례 반복한 담임 보육교사에 징역 10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보육교사 A(32)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2019년 12월과 지난해 1월 어린이집 교실에서 피해 여아(당시 만 5세)에게 유사성행위를 시키고 추행하는 등 여러 차례 성적 학대를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피해자 중에는 더 어린 여아(만 4세)도 있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3년여간 5차례에 걸쳐 피해 아동들을 지도해왔다. A씨는 “평소 잘 따르던 아동을 애틋한 마음에 옆에 두면서 안아주었을 뿐”이라며 성적·신체적·정서적 학대 사실을 부인했다. 그러나 법원은 폐쇄회로(CC)TV 영상, 피해자의 진술 등을 근거로 A씨가 심리적으로 항거불능 상태의 아동들을 상대로 범행을 했다고 인정했다. 수사기관에 따르면 A씨의 범행은 주로 어린이집 아이들의 낮잠 시간인 오후 1~3시에 이뤄졌다. A씨는 CCTV에 찍히지 않기 위해 교실 내 교구장 위치를 교묘히 옮긴 뒤 벽 사이 공간에 자리를 잡았다. CCTV 영상에는 A씨와 피해자의 모습이 찍혔지만 이불 등에 가려져 대략적인 움직임 등만 포착됐다. A씨는 피해 아동들을 2017년부터 지도해왔고, 어린 피해자들이 자신의 요구를 거부하지 못한다는 심리적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평소 회초리 등을 이용해 상습적으로 아동들을 체벌했고, 피해 아동들은 평소 그런 A씨를 무서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심 법원은 “A씨는 담임 보육교사로서 피해자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도 오히려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해자들이 보호자 등의 영향을 받아 사실과 다른 진술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납득하기 힘든 변명으로 범행을 부인하고 있어 엄중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질타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10년 동안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다만 검찰이 청구한 전자장치 부착 명령은 재범 위험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측정돼 내리지 않았다. A씨의 어머니이자 어린이집 원장인 B(56)씨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법원은 주의·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검찰과 A·B씨는 모두 항소했으나 2심 역시 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처벌을 그대로 확정했다.
  • [만평] 조기영 세상터치 2021년 12월 31일
  • [만평] 조기영 세상터치 20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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