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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 수시 수험생, 1대1 상담 받는다

    구로 수시 수험생, 1대1 상담 받는다

    서울 구로구는 2025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을 준비 중인 지역 내 수험생을 위해 1대1 집중상담 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상담은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평일과 주말에 나눠 실시한다. 평일 상담은 다음달 19일부터 9월 6일까지 오후 6시 30분, 오후 7시 30분에 진행한다. 주말인 다음달 24일과 31일엔 하루 8회씩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되며, 구는 수요에 따라 추가 개설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현직 대학진학지도지원단 등 소속 강사진이 개인별 부스에서 1대1로 진학 상담을 해 준다. 상담신청서 내용에 따라 일반전형, 학생부 교과·종합전형 등을 분석해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25일에는 대입 수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수험생들의 대학 진학을 위한 지원을 계속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이번 상담이 대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능 후에는 정시설명회, 면접 특강 등을 통해 든든한 조력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 TSMC 잡고 ‘반도체 매출 1위’ 탈환하나

    삼성, TSMC 잡고 ‘반도체 매출 1위’ 탈환하나

    삼성전자가 올 2분기 반도체 사업부 매출에서 파운드리(위탁생산) 1위 업체인 대만 TSMC를 넘어섰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한파로 세계 반도체 매출 1위 자리를 TSMC에 2022년 3분기부터 7분기 연속 내준 바 있다. 14일 TSMC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2% 증가한 6735억 1000만 대만달러(약 28조 5000억원)를 기록했다. 엔비디아와 애플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TSMC는 지난 2분기 인공지능(AI) 시장의 성장으로 당초 6500만 대만달러 정도였던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매출을 냈다. 상반기 매출은 1조 2661억 5400만 대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증가했다. 삼성전자도 2분기 영업이익(10조 4000억원)이 10조원을 넘어서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매출 역시 74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31% 늘었다. 지난 5일 잠정 실적에서 반도체 부문인 DS 부문의 매출은 따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선 27조~28조원대로 추산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8조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경우 TSMC를 넘어서게 되는데 현재까지 증권가에서 제시한 가장 높은 전망치는 28조 8000억원(한화투자증권)이다. 앞서 삼성전자 DS 부문은 올 1분기 영업이익 1조 9100억원을 기록하며 5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었다. 메모리와 비메모리를 아우르는 종합 반도체 회사인 삼성전자와 파운드리만 하는 TSMC의 실적을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메모리업체는 파운드리업체에 비해 경기 침체에 더 취약한데 미리 만들어 둔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는 구조라 재고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반면 파운드리는 주문받은 물량만 생산하기 때문에 경기 영향을 덜 받는다. 이러한 차이에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이끌며 경쟁 관계인 두 회사의 위상을 고려하면 매출 1위가 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양사의 구체적인 2분기 실적은 오는 18일(TSMC), 31일(삼성전자)에 각각 공개된다. 두 회사의 주가는 올 들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연초 대비 80% 가까이 오른 TSMC와 비교하면 삼성전자의 연초 대비 상승률은 6.03%로 미미한 수준이다. 지난 11일 장중 8만 8800원까지 올라 1년 내 최고가를 기록하며 9만 전자에 이어 10만 전자를 달성할 거란 기대감이 피어오른 것도 잠시 이튿날인 12일 간밤 엔비디아 등 기술주가 급락하면서 3.65% 하락 마감했다.
  • 광주시, 광주천에 ‘자연친화형 물놀이장’ 개장

    광주시, 광주천에 ‘자연친화형 물놀이장’ 개장

    “도심 속 물놀이 즐기세요” 광주시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광주천에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연친화형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자연친화형 물놀이장은 13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광주시는 13일 동구 용산동 동산타워 주변 광주천에서 ‘자연친화형 물놀이장’ 개장행사를 개최했다. 개장행사에서는 동심을 사로잡는 물총놀이 등 체험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모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린이들과 물총놀이 등 물놀이를 함께 하며 안전을 당부하기도 했다. 강 시장은 “광주환경공단·동부서방서에서 힘을 모아준 덕분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장을 열 수 있었다”며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연친화형 물놀이장’은 무더운 여름 더위에 지친 시민을 위해 도심 속에서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동구 용산동 광주천변에 길이 60m, 폭 25m 규모로 조성됐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교육을 받은 안전 관리요원을 포함한 3명이 상주한다. 광주시는 총 1억6300여만원의 예산과 인력을 투입한다. 특히 시민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주암호의 깨끗한 원수를 끌어온다. 주암호 원수는 5.6㎞ 관로를 통해 끌어오며, 1일 기준 2만8000t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 검사를 실시해 안전성도 확인했으며, 매일 주변 청소 등을 실시해 수질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이용객들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 옆에 대형그늘막을 설치했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균 수심 30cm로 얕은 물놀이장을 조성했다. 광주시는 광주환경공단·광주동부서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힘을 모았다.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기간 사전 안전교육도 실시하며,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처치 장비, 구급약품 등을 비치해 응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초동 조치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 [포토] ‘백만송이’ 해바라기

    [포토] ‘백만송이’ 해바라기

    13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해바라기가든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해바라기 사이에서 주말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월드는 오는 31일까지 포시즌가든 2천평 부지에 100만송이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해 나들이객을 맞는다.
  • 경영난에 문 닫았던 성주군 유일 응급실 다음 달 운영 재개

    경영난에 문 닫았던 성주군 유일 응급실 다음 달 운영 재개

    경북 성주군에서 유일한 병원 응급실이었던 성주무강병원 응급실이 운영을 재개한다. 경영난으로 운영을 종료한 지 7개월 만이다. 12일 성주군 보건소는 지난 1월 1일부터 경영난을 이유로 운영을 중단했던 성주무강병원 응급실이 다음 달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달 제정한 ‘성주군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다음 주 중 성주무강병원과 응급실 운영 재개와 관련한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응급실 운영 비용은 군비로 지원한다. 자세한 액수는 조율 중이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의학 전문의 우선 선정 등 내용을 협약에 넣을 계획”이라며 “응급실 운영에 필요한 의사와 인력 등은 병원 측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성주무강병원 응급실이 운영을 종료한 뒤 비상진료체계를 가동, 성주군보건소를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24시간 진료실을 운영해왔다. 비상진료체계는 오는 31일까지 유지된다.
  • 광진구 긴고랑공원·무궁화공원서 음주 땐 과태료 10만원

    광진구 긴고랑공원·무궁화공원서 음주 땐 과태료 10만원

    서울 광진구가 지난 5월, 중곡동 긴고랑공원(긴고랑로 143)과 구의동 무궁화공원(광나루로52길 12)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장독골공원 금주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올해 2곳이 추가로 지정됐다. 긴고랑공원과 무궁화공원은 음주행위에 따른 민원이 많은 곳이었다.술병과 음식쓰레기, 소란행위 등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단는 지적이 잇따랐다. 어린이와 가족단위 이용이 많은 공원에서 안전사고와 범죄우려도 있었다. 이에 광진구는 긴고랑공원과 무궁화공원을 지난 5월 20일에 금주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술을 마시다 적발되면 과태료 10만원을 내야 한다. 열린 술병을 소지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술병 등이 아닌 다른 용기에 술을 담아 소지하는 등의 행위가 모두 ‘음주’에 포함된다. 광진구는 8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9월 1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음주를 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어린이공원은 아이들의 놀이장소이자 주민들의 휴식처로 이용되는 곳인만큼 음주행위를 막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하고자 금주구역으로 지정했다. 앞으로도 구민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으로 구민 여러분이 더욱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수원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대통령상 영예

    수원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대통령상 영예

    경기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해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당 대강당에서 열린 적극행정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했다. 수원시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정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별 적극행정 활성화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2023년 1월 1일~12월 31일)을 평가했는데 수원시는 기초지자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수원시는 새빛민원실에서 근무하는 베테랑 공무원들이 사업 부서와 현장을 뛰어다니며 복합·고질 민원을 원스톱으로 해결한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준 시장은 민선 8기 수원시장으로 취임한 후 시민들에게 “부서 간 떠넘기기로 인해 민원인이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약속했고, 준비를 거쳐 2023년 4월 새빛민원실 운영을 시작했다. 새빛민원실에 배치된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 팀장들이 해결하기가 쉽지 않아 보였던 복합민원을 매끄럽게 해결하면서 시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고, 민원인들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핑퐁 민원’(부서 간 떠넘기기) 문제도 사라졌다. 새빛민원실은 전국 지자체 민원서비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35개 지자체·기관 관계자가 새빛민원실을 벤치마킹했다. 지난해 새빛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했는데, 만족도 점수가 95점에 달했다. 수원시는 5개 분야 28개 과제로 이뤄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이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실행계획 주요 내용은 ▲수원시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우대,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 ▲소극행정 타파를 위한 예방체계 구축 ▲수원시 공공기관과 함께 적극행정 추진 등이다. 수원시는 ▲2022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행안부)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행안부) ▲시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경기도) ▲적극행정국민신청제 우수기관(국민권익위) ▲2023년도 지방규제혁신 성과 우수기관(행안부) ▲납세자보호관 권익증진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등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재준 시장은 “새빛민원실과 같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적극행정을 실천한 직원은 확실하게 보상해 동기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 종로구 “어르신, 잊지 말고 ‘대상포진 무료 접종’ 받으세요”

    종로구 “어르신, 잊지 말고 ‘대상포진 무료 접종’ 받으세요”

    서울 종로구가 오는 15일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접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젊은 층에 비해 노년층 발병률이 최대 10배에 달하며, 초기 진단이 어렵고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종로구 관계자는 “고가의 비용으로 취약계층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기가 힘들다는 점을 고려해 구에서는 이번에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접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대상은 주민등록상 종로구에 거주하는 65세(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다. 신분증과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를 지참하고 평일 09:00~11:00, 13:00~16:00 사이에 권역별 건강이랑서비스센터 또는 종로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단, 과거 접종 이력이 있거나 백신 금기자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아울러 기존에 대상포진을 앓은 적이 있다면 회복 후 6~12개월이 지나야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건강이랑서비스센터 방문 접종은 권역별로 이뤄진다. 1·2권역(종로구보건소)은 15일, 3권역(웰니스센터)는 16일, 4권역(명륜건강증진센터)는 17일, 5권역(동부진료소)은 18~19일 양일간 진행한다. 보건소 동별 접종 일정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8월 5일부터는 동별 구분 없이 접종이 가능하다. 원하는 일정을 사전에 확인한 뒤에 방문하면 혼잡한 시간을 피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취약계층이 비용 부담으로 적기에 접종을 받지 못해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이번 무료 접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 건강 증진과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안양시 ‘1기 신도시 선도 예정지구’ 2.11㎢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안양시 ‘1기 신도시 선도 예정지구’ 2.11㎢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경기 안양시가 ‘1기 신도시 선도 예정지구’인 비산동 등 동안구 일대 2.11㎢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은 안양시 동안구의 비산동·관양동·평촌동·호계동 등 일부 지역이다. 해당 지역에서 6㎡를 초과하는 주거 지역이나 15㎡를 초과하는 상업 지역 등 토지를 거래하려면 시장의 허가를 받은 뒤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허가를 받아야 하는 대상은 주거용(단독주택·공동주택)을 제외한 상가,오피스텔 등이다.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았을 땐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허가를 받으면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위반시 취득가액의 10% 범위의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될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이번 지정은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성남·고양·부천·안양·군포시 등 1기 신도시 5개 시와의 선도지구 추진 현황 점검 회의를 거쳐 투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결정한 것이다.
  • 삼척 해랑 영화제 내달말 개막…출품작 공모

    삼척 해랑 영화제 내달말 개막…출품작 공모

    강원 삼척시는 다음 달 30~31일 삼척해변에서 ‘제1회 삼척 해(海)랑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출품작은 이달 말까지 공모한다. 소재 제한이 없고, 국민 누구나 개인이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러닝타임 25분 이내 단편영화를 제출하면 된다. 예선, 본선을 거쳐 대상 1개, 최우수상 1개, 우수상 2개, 장려상 8개 등 총 12개 작품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580만원이다. 선정 작품은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시는 영상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영화제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시 관계자는 “평소 영화 제작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늘부터 ‘갤Z 폴드6·플립6’ 사전 판매… 최대 20만원 추가 보상

    오늘부터 ‘갤Z 폴드6·플립6’ 사전 판매… 최대 20만원 추가 보상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4’에서 공개한 ‘갤럭시Z 폴드6·플립6’ 사전 판매를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사전 판매가 이뤄지는 갤럭시Z 폴드6는 실버 섀도, 핑크, 네이비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56GB 모델이 222만 9700원, 512GB 모델이 238만 8100원, 1TB 모델이 270만 4900원이다. 갤럭시Z 플립6는 블루, 실버 섀도, 옐로, 민트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256GB 모델이 148만 5000원, 512GB 모델이 164만 3400원이다. 사전 구매한 고객은 오는 19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국내 공식 출시일은 오는 24일이다.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모델도 출시한다. Z 폴드6는 크래프티드 블랙과 화이트 색상, Z 플립6는 크래프티드 블랙, 화이트, 피치 색상이 단독으로 출시된다. 사전 판매는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오픈마켓 등에서 시행된다. 12일 0시에는 삼성닷컴에서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 매입 시세에 더해 모델에 따라 최대 20만원을 추가로 보상해 주는 ‘갤럭시 바꿔보상’ 프로그램도 다음달 31일까지 운영한다. 예를 들어 갤럭시Z 폴드5 512GB 모델은 반납 시 중고 매입 시세에 추가 보상금 20만원을 더해 최대 110만원의 보상 혜택이 제공된다. 갤럭시Z 플립5 512GB 모델을 반납할 경우엔 최대 80만원의 보상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갤럭시 워치7·워치 울트라’, ‘갤럭시 버즈3·버즈3 프로’, ‘갤럭시 링’도 같은 기간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국내 공식 출시일은 오는 24일로 같다. 새로운 반지 형태의 기기인 갤럭시 링은 티타늄 블랙, 티타늄 실버, 티타늄 골드 3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49만 9400원이다. 5호부터 13호까지 총 9개의 사이즈로 출시된다. 갤럭시 링은 즉시 구매가 불가능하고, 고객이 제품 사이즈를 측정한 후 결제하면 이후 배송된다.
  • 문턱 높아 음식점 못 가는 장애인 없게, 광진구가 경사로 놔드려요

    문턱 높아 음식점 못 가는 장애인 없게, 광진구가 경사로 놔드려요

    서울 광진구가 음식점, 약국, 편의점 등에 장애인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들의 이동권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광진구는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연면적 300㎡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이다. 건물 1층 시설 구조에 맞춰 고정식 또는 이동식경사로로 제작 가능하다.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고 경사가 완만한 제품이다. 출입구 1곳에 설치할 수 있다. 비용은 전액 광진구가 부담한다. 경사로 설치 후에는 3년간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는다. 신청은 10월 31일까지 광진구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보행 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 강화를 위해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장애인 편의 증진에 힘써 문턱 없는 편리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진구는 지난해 식당, 부동산, 카페 등 67곳에 경사로 설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60곳을 상대로 경사로 설치를 도와 장애인 이동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12일부터 사전판매…“최대 20만원 중고 추가 보상”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12일부터 사전판매…“최대 20만원 중고 추가 보상”

    삼성전자가 ‘2024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한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사전 판매를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사전 구매한 고객은 19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국내 공식 출시일은 24일이다. 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12일부터 사전 판매가 이뤄지는 갤럭시 Z 폴드6는 실버 쉐도우, 핑크, 네이비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256GB 모델이 222만 9700원, 512GB 모델이 238만 8100원, 1TB 모델이 270만 4900원이다. 갤럭시 Z 플립6는 블루, 실버 쉐도우, 옐로우, 민트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256GB 모델이 148만 5000원, 512GB 모델이 164만 3400원이다.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모델도 출시한다. 갤럭시 Z 폴드6는 크래프티드 블랙과 화이트 색상, 갤럭시 Z 플립6는 크래프티드 블랙, 화이트, 피치 색상이 단독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Z 폴드6·Z 플립6의 사전 판매는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오픈마켓 등에서 시행된다. 12일 0시에는 삼성닷컴에서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캘럭시 Z 폴드6·Z 플립6 구매 시 갤럭시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 매입시세에 더해 모델에 따라 최대 20만원을 추가로 보상해주는 ‘갤럭시 바꿔 보상’ 프로그램도 다음달 31일까지 운영한다. 예를 들어 갤럭시 Z 폴드5 512GB 모델은 반납 시 중고 매입 시세에 추가 보상금 20만원을 더해 최대 110만원의 보상 혜택이 제공된다. 갤럭시 Z 플립5 512GB 모델을 반납할 경우엔 최대 80만원의 보상 혜택이 제공된다.한편 ‘갤럭시 워치7·워치 울트라’, ‘갤럭시 버즈3·버즈3 프로’, ‘갤럭시 링’도 사전 판매를 같은 기간 진행한다. 국내 공식 출시일도 24일로 같다. 특히 새로운 반지 형태 디바이스인 갤럭시 링은 티타늄 블랙, 티타늄 실버, 티타늄 골드 3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49만 9400원이다. 5호부터 13호까지 총 9개의 사이즈로 출시된다. 갤럭시 링은 즉시 구매가 불가능하고, 고객이 제품 사이즈를 측정한 후 결제하면 고객 자택으로 배송된다.
  • 경기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 74명 모집

    경기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 74명 모집

    대상 - 조각, 회화 등 9개 관련분야 10년 이상 또는 대학 조교수 이상 경기도가 제10기 경기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을 모집한다고 11일 공고했다. 경기도는 ‘문화예술진흥법시행령’에 따라 전체면적 1만㎡ 이상의 건축물을 신축·증축할 때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미술작품을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통해 선정하기 위해 ‘경기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를 설치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80명 이내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 모집할 심의위원은 ▲조각 ▲회화(동양화, 서양화) ▲평론 ▲큐레이터 ▲공공디자인·미디어 ▲건축 ▲조경 ▲공간 ▲안전 등 9개 분야 총 74명이다. 다만 성별 비율 등을 고려해 모집 인원은 추후 조정될 수 있다. 도는 ‘별도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응모 자격은 각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이 있거나 박사·석사학위, 기술사 등 관련 자격을 갖추고 3~5년 이상 경력이 있는 전문가이며, 올해는 다양한 전문가 확보를 위해 공모와 추천을 병행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7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자세한 공모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 및 경기도 건축물 미술작품 홈페이지(www.gg.go.kr /publicart)에서 볼 수 있다.
  • 호남 신규 태양광 사업 9월부터 사실상 중단

    호남권 태양광 발전 사업이 오는 9월부터 사실상 중단될 예정이어서 관련 업계와 지자체가 대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태양광 사업이 위축되면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기반이 무너지고 온실가스 저감 계획에도 차질을 빚기 때문이다. 10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다음달 31일 이후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호남권 태양광 사업의 계통연계를 2032년 이후로 연기할 방침이다. 변전소, 변압기 등 시설 용량이 한계에 이르렀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호남권 태양광 발전 사업이 앞으로 8년간 중단될 경우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주력해온 지자체의 미래 먹거리 기반 확보에 차질이 예상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전남도 등과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지만 한전이 변전시설을 대폭 확충하지 않는 한 해결 방안이 없는 실정이다. 특히, 전북도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탄소중립 정책에 차질이 우려된다. 전북은 2030년 온실가스 배출 목표를 2018년 2575만 6000t 대비 43% 감소한 1467만 9000t으로 설정했으나 태양광 발전 사업 추진이 중단될 경우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계통연계가 지연될 경우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은 당분간 중단되는 상황이지만 새만금 태양광과 같은 대규모 사업은 별도의 변전소가 있기 때문에 계획대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며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한전과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 1기 신도시 선도 예정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성남시, 1기 신도시 선도 예정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경기 성남시는 1기 신도시 선도 예정지구인 분당구 일부 지역이 10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구역은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이매동, 서현동, 분당동, 수내동, 정자동, 구미동 일부 6.45㎢이며,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를 받아야 하는 대상은 주거용을 제외한 용도로 상가, 오피스텔 등이다. 허가 대상 여부는 허가신청 당시의 건축물대장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용도지역별로 일정 면적을 초과한 토지를 거래하려면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번 지정은 경기도가 국토부, 5개 시와 선도지구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투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결정한 것이다. 해당 지역의 토지(주거용 제외)를 거래하려면 관할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은 뒤 매매계약을 맺어야 한다. 이를 어기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의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해당 토지가격의 100분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허가를 받으면 일정 기간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이행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토지 취득가액의 100분의 10의 범위에서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될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또는 토지e음(www.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하동여고 이사회 ‘하동고와 통폐합’ 안건 미상정…4자 토론 제안

    하동여고 이사회 ‘하동고와 통폐합’ 안건 미상정…4자 토론 제안

    경남 하동고등학교와 하동여자고등학교 통폐합 논의가 진통을 겪고 있다. 10일 경남교육청은 사립 하동여고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하동육영원 이사회가 ‘하동여고 계속 운영에 대한 심의’에 관한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회의를 열었지만 ‘하동고와 하동여고 통폐합은 중요사안으로 관련 기관(학교지원과장·하동군수·하동교육장·하동육영원 이사)과 토론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경남교육청은 이사회 요구에 따라 4자(교육청·하동군·하동육영원·교육지원청)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구체적인 토론회 일정은 아직 정해지진 않았다”며 “토론회 이후 이사회 안건 상정과 심의, 의결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하동에서는 20년 넘게 공립 하동고와 사립 하동여고 통폐합이 추진 중이다. 그동안 몇 차례 시도가 있었지만 무산됐다. 학령인구 감소 여파가 거세지면서 통폐합은 최근 몇 년 사이 다시 수면으로 올랐다. 민선 8기 하승철 하동군수도 두 학교 통폐합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통폐합 여부는 지역사회 화두가 됐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지난 5월 28일과 30일, 31일 하동읍·진교 지역에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 설명회를 열어 두 학교 통폐합 필요성과 장단점, 하동 미래 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하동육영원 견해를 들었다. 지난달 13일부터 17일까지는 양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조사 결과, 투표에 참여한 학부모(1591명) 중 68%가 통폐합이 ‘찬성’한다고 답하면서 도교육청 통폐합 기준이 충족됐다. 행정적 절차를 위한 요건을 갖췄지만 최종적으로 하동육영원 이사회 동의가 필요했기에, 경남교육청은 공식적으로 통합 추진 요구를 하동육영원에 전달했다. 하지만 이날 이사회 안건 상정이 불발되면서 통폐합 절차 진행은 당장 그 시기를 가늠할 수 없게 됐다.앞서 경남교육청은 현 하동고 위치에 남녀공학 공립학교를 설립하고 하동고 본관 건물을 개축, 2028년 3월 통폐합을 마무리 짓는다는 세부 방향을 제시했다. 통폐합 때 학교 규모는 16개 학급 360명으로 봤다. 다만 하동여고 관계자들은 ‘통폐합은 잘못된 정책’이라는 호소문을 내는 등 통폐합 추진에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학교 통폐합으로 인구 감소에 대응하려는 하동군 인구정책에 오류가 있다고 지적하며, 문화적 자산으로 하동여고 유지·발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또 학교 통폐합을 부추기는 교육부의 ‘적정규모 학교 육성’ 정책도 맞지 않다고 강조한다. 현재 하동고는 13학급 224명, 하동여고는 9학급 135명 규모다. 하동군 전체 고교 입학자원(중학교 졸업생)은 올해 262명이었으나 9년 뒤에는 122명(현 초등학교 1학년 재학생 기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첫 재판… 공범 3명은 혐의 인정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첫 재판… 공범 3명은 혐의 인정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씨의 1심 첫 재판이 10일 열렸다. 김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공범 3명은 이날 혐의를 모두 인정했으나, 김씨는 다음 재판에서 혐의 인정 여부를 밝히겠다고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10일 오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씨 등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수감된 김씨는 노란색 머리에 검은색 정장을 입고 다소 수척해진 얼굴로 법정에 출석했다. 법정을 오갈 때 다리를 절뚝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재판부가 직업을 묻자 김씨는 “가수입니다”라고 짧게 답한 후 고개를 숙인 채 검찰이 낭독하는 공소사실을 묵묵히 들었다. 김씨가 공개 석상에 나온 건 지난 5월 31일 검찰에 송치된 이후 40일 만이다. 김씨의 변호인은 혐의에 관한 입장을 묻는 재판부에 “아직 기록을 열람·복사하지 못했다”며 “다음 기일에 밝히겠다”고 했다. 김씨의 사고를 은폐하는 데 관여한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이광득(41) 대표와 전모 본부장, 매니저 장모씨의 변호인은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오후 2시 30분 시작된 이날 재판은 13분만에 끝났다. 재판부는 다음 달 19일 다음 재판을 열기로 했다. 법정 40여분 전부터 법정 밖 복도에는 방청을 희망하는 40여명이 줄 서 대기했다. 김씨가 다리를 절며 법정에 들어서자 일부 방청객은 눈물을 흘렸다. 김씨는 지난 5월 9일 오후 11시 44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셔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났다. 이후 이 대표, 전 본부장과 공모해 장씨에게 대신 자수를 시킨 혐의를 받는다.
  • 종로구 첫 어린이 물놀이장 ‘연지물놀이터’

    종로구 첫 어린이 물놀이장 ‘연지물놀이터’

    서울 도심 한 가운데인 종로구 연지공원에 대형 워터파크 못지 않은 알짜 물놀이장이 문을 연다. 서울 종로구는 오는 15일 이화사거리 인근 연지공원에 구의 첫 어린이 물놀이장 ‘연지물놀이터’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방학철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안전하고 재미있는 물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집 가까운 곳에서 온 가족 모두가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운영 일시는 이달 15일부터 8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초등학생까지 입장할 수 있다.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이 상시 근무하지만 7세 이하는 보호자가 동행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전액 무료다. 놀이터 내 사고 예방을 위해 아쿠아슈즈 착용이 권장된다. 연지물놀이터 내에는 슬라이드뿐 아니라 대형 버킷이 있는 물놀이 조합놀이대, 터널분수, 워터터널, 미니 버켓 등이 설치됐다. 또 야외에서 이용 가능한 간이 샤워 시설, 야외 탈의 시설을 준비하는 세심함도 보였다. 이외에도 5~10월에는 바닥분수를 가동, 오가는 시민 누구나 쉬어가는 도심 속 오아시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개장식은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명륜어린이집 원아, 효제초등학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에 이어 기념사, 퍼포먼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한다. 관내 최초 어린이 물놀이장 탄생을 기념해 누리소통망(SNS) 이벤트도 개최한다. 15일부터 29일까지 종로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구독하고 물놀이장 명칭을 맞추면 100명을 추첨,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해에 이어 관내 숭인공원(동망산길 150), 산마루놀이터(창신6가길 39), 상상굴뚝놀이터(자하문로19길 18-16)에도 ‘간이 물놀이장’을 설치한다. 세 곳 모두 물놀이풀과 슬라이드를 갖추고 있다.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고 만 7세 이하 보호자 동반은 필수다. 어린이 물놀이장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녹지과 공원관리팀, 공원여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 구청장은 “종로구의 첫 번째 어린이 물놀이장 ‘연지물놀이터’ 개장을 축하한다”라며 “멀리 갈 필요 없이 집 가까운 도심 속 야외 물놀이장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음주운전 전력’ 뮤지컬 배우, 만취해 졸다가 경찰차 ‘쾅’

    ‘음주운전 전력’ 뮤지컬 배우, 만취해 졸다가 경찰차 ‘쾅’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받고 면허가 박탈된 지 네 달 만에 또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차를 들이받은 뮤지컬 배우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2단독 임정엽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무면허 운전) 혐의를 받는 30대 뮤지컬 배우 A씨에게 지난 4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준법 운전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1월 8일 오전 3시쯤 서울 중구의 한 주차장 앞 도로에서 동대문구의 도로까지 약 3.6㎞ 구간을 술에 취한 상태로 무면허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3% 이상이었다. 술에 취한 채 무면허로 운전하던 A씨는 신호 대기를 위해 정지한 상태에서 잠이 들었다가 자신의 차량 앞에 정차된 순찰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일으키기도 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7월 27일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6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고 같은 달 31일부로 면허가 취소됐다. 임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음주운전으로 약식명령이 확정된 때부터 불과 4개월 뒤에 음주·무면허 운전을 한 점, 피고인이 순찰차를 받는 교통사고를 일으킨 점 등이 불리한 양형요소”라고 말했다. 다만 “이 사건으로 인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 집행유예 이상 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없는 점, 범행을 반성하고 음주운전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점 등 유리한 양형 요소를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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