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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직원 區政제안 발표회

    “내가 구청장이라면 구정을 이렇게 꾸려가겠습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成章鉉)는 효율적인 구정 운영 및 직원 제안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정제안 발표회’를 갖는다. 지난 1년간의 구정 운영에 대한 평가와 함께 직원들의 좋은 의견을 구정에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내가 구청장이라면…’을 주제로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제안을접수한 결과 모두 304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제안내용 가운데는 승진후보자 명부 공개,직원 껴안기제도 실시,테마별 전문공무원 육성,적극적인 사기부양책 마련,가족의 날을 정해 정시퇴근제 시행 등 제도개선,사기,업무능률,인사 등 각 분야에 걸친 다양한 의견이 포함돼있다. 구는 제출된 내용 가운데 타당성이나 시행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구정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또 직원들이 낸 의견을 직접 발표하도록 하고일반 직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아이디어왕 벤처상혁신상 경영상 창의상을 뽑을 예정이다. 선정된 직원에게는 10만원의 포상금과 산업시찰 기회 부여,당·숙직 1년 면제 등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 중국선 “한국가자”/우린 “외국간다”

    - 어제 기업연수단 최대규모 방한 중국인 인센티브 관광단 710명이 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지난해 5월 한국이 중국의 해외여행 자유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최대 규모다.이달말 200명이 더 온다. 인센티브 관광은 기업이 좋은 실적을 낸 직원들에게 ‘관광’이라는 형태로 보상하는 제도.인센티브 관광객은 일반 관광객에 비해 보통 여행경비를 두배 정도 쓰기 때문에 각국의 유치경쟁이 치열하다. 이번에 온 중국인 관광객은 중국 하오하이쯔(好孩子)그룹의 사원연수 여행단.중국 각 지역 대형백화점의 사장이나 부장 등 간부들로서 상하이(上海)와 베이징(北京)에서 동방항공 및 아시아나항공 전세기 등 4대의 항공기편으로 왔다. 5박6일간 명동·남대문시장·이태원·전쟁기념관·카지노 등 서울시내를 관광하고 설악산·통일전망대·강원도스키장 등도 둘러본다. 1인당 72만원인 여행경비는 하오하이쯔그룹이 부담했으며 1인당 3,000달러의 관광비용 등 900명이 모두 300만달러(약 36억원)를 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달 관광목적으로 입국한 중국인은 1만 5,855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5,304명에 비해 3배 정도 늘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등 동남아에서 1만3,000명(84건)의인센티브 관광단을 유치했으며 올해 목표는 2만5,000명”이라고 말했다. - 지난달 7만4천여명 해외여행 지난달 관광목적으로 해외여행을 떠난 사람의 수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9일 김포출입국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2월 한달동안 해외여행을 떠난관광객은 모두 7만4,406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만8,391명보다 4배 이상 늘었다. 나라별로는 98년 2월에 비해 싱가포르가 13.7배(4,918명),태국 9배(1만4,556명),필리핀 6배(3,957명),홍콩 4.3배(4,031명) 등으로 동남아로 떠나는 관광객 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 미국은 3.3배(1만606명),일본 2.6배(1만4,407명),캐나다는 2.5배(1,240명)증가했다. 한편 지난달 내국인 해외출국자는 모두 25만6,404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8만4,341명보다 7만2,063명 늘었다.
  • 552만명 대사면 단행

    ◎532만명 교통위반­공무원 16만원 징계 말소/황석영·서경원씨 등 2,304명 석방 정부는 13일 제 15대 김대중 대통령의 취임을 경축,건국 이래 최대규모인 5백52만7천327명에 대한 특별사면·복권 및 행정처분 철회 조치를 단행했다. 이들 가운데 5백32만5천850명은 교통법규위반자들로 면허취소·정지의 면제나 벌점 삭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특별사면 대상자는 ▲잔형면제 및 형선고실효 복권 3만1천487명 ▲복권 806명 ▲잔형집행면제 1천956명 ▲형선고실효 102명 ▲감형 1천258명 ▲가석방 및 가출소 329명 ▲형집행정지 11명 등 3만5천143명이다. 출소 대상자 2천304명은 이날 하오 2시를 기해 일제히 풀려났다. 지난 2월25일 이전의 행정처분에 대한 철회조치에 따라 혜택을 받는 교통법규위반자들은 ▲면허취소·정지 면제 36만2천81명 ▲누산벌점 삭제 4백45만738명 ▲면허시험 응시결격기간 해제 51만3천31명 등이다. 하지만 이미 면허취소를 당한 사람은 혜택을 받을 수 없고 교통범칙금도 이미 납부한 사람들과의 형평성을 고려,이번 조치에서 제외됐다. 또 새정부 출범 이전에 징계처분을 받은 전·현직공무원 16만6천334명이 징계사면을 받았으며 군 복무 기간중 처벌을 받은 6천565명도 사면됐다. 특별사면에 따라 소설가 황석영씨 서경원 전 의원(옛 평민당) 소설가 김하기씨 진관 스님 박창희 전 외대교수 강희남 목사 등 공안 사범 74명이 잔형집행면제나 가석방 형집행정지 등의 조치로 석방됐다. 학원사범 123명 가운데 한총련 핵심간부와 재범자를 제외한 40명이 석방됐다. 단병호 민노총비대위원장 이갑용 전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박문진 병원노련위원장 손봉현 전 현대정공노조위원장 권용목 전 민노총사무총장 등 노동계인사 5명이 노사정 대화합 차원에서 복권됐다. 70세 이상 고령 남파간첩 6명과 골수암으로 투병중인 미전향 장기수 신인영씨(68)도 인도적 차원에서 석방됐다.
  • 일제 1944년 조선인 28만 징용/각의 자료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제의 조선인 강제징용이 절정에 달했던 1944년도 일본 도·도·부·현별 연행예정자 수를 표시한 당시 각의 결정 첨부자료가 밝혀져 일제의 강제연행 진상을 규명할 수 있는 귀중한 사료가 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재일 한국인과 일본인 학자들로 구성된 ‘조선인강제연행진상조사단’이 최근 일본 국립공문서관에서 찾아낸 이 자료는 44년 12월28일자 경찰관 증원 등에 관한 ‘내무부 내 임시직원 등 설치 외 5칙령 개정의 건’이라는 제목의 각의결정 첨부자료 가운데 포함돼 있다. 일제의 연도별 강제연행수를 밝힌 자료로는 전후에 작성된 ‘미국전략폭격조사단보고서’가 있는데,이 보고서도 44년도 연행자수를 28만304명으로 적고 있어 이번에 밝혀진 연행예정자 수와 거의 일치하고 있다.
  • 전국 80개 대학 편입생 3만명 모집/대학가 2학기 대이동 예상

    ◎28일∼8월2일 대학별 전형 올해 2학기 대학 편입생 모집에서는 선발인원이 3만명을 웃돌고 지원자격도 크게 완화돼 대학가에 학생 대이동 현상이 일어날 전망이다. 16일 대학편입 전문학원인 ‘채널 유’의 집계에 따르면 서울·경기 소재 대학의 경우 올 2학기 일반편입생 모집에서 고려대가 서울과 조치원캠퍼스에서 각각 177명과 202명을 뽑는 것을 비롯해 서강대 성균관대 등 모두 38개대에서 9천916명(2학년 5천264명,3학년 4천652명)을 선발,지난해의 5천163명보다 92%가 늘어났다. 학사편입 모집인원도 동국대 건국대 등 수도권 소재 24개 대학에서 모두 1천203명을 뽑을 예정이어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전국 80개대의 일반 및 학사편입 선발인원은 모두 2만5천259명으로 잠정집계됐다.20∼30여개 대학이 추가로 모집요강을 발표하면 전체 모집인원은 3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대학별로는 홍익대가 824명으로 가장 많고 경희대 796명 건국대 565명 중앙대 527명 단국대 444명 상명대 410명 동국대 304명 서강대 180명 성균관대 156명이다. 지원자격은 2학년의 경우,기존의 ‘4년제대 3학기이상 51∼53학점 이상 취득자’에서 ‘4년제대 2학기이상 35학점 이상 취득자’로 크게 완화됐다.3학년 편입은 ‘5학기,84∼90학점 이상’에서 ‘4학기,70학점 이상’로 바뀌었다. 특히 지금까지 2학년 편입만 허용됐던 전문대 졸업 및 졸업예정자도 3학년 편입이 가능해졌다. 오는 28일부터 8월2일까지 6일간 대학별로 전형하며 6차례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 초등생 연 교육비 80년의 14배/「96 한국교육지표 내용」

    ◎유치원 124만원… 82년비 6.7배 늘어/인문·사회분야 박사 취득 1만2천여명 한국교육개발원이 펴낸 「96년 한국의 교육지표」는 선진국과 비교해 우리교육의 현 주소를 잘 보여준다.주요 내용을 간추린다. ▷학생 1인당 교육비◁ 지난해 학생 1인당 연간 공 교육비는 초등 1백67만1천원,중·고교 3백64만2천원,대학 4백12만8천원으로 지난 80년에 비해 초등학교와 고교는 14배,중학교는 10배,대학은 4배 가량 늘었다.특히 대학생 1인당 납입금은 지난해 국·공립 1백87만4천원,사립 4백59만원으로 80년의 28만500원과 67만2천원보다 각각 6.7배,6.8배 증가했다. 학생 1인당 사 교육비는 94년 현재 유치원 1백24만원,초등 1백35만원,중학교 1백53만원,일반계 고교 1백76만원,대학 2백64만원으로 82년보다 유치원 6.7배,초등 5.6배,중학 5배,일반계 고교 4배,대학은 2배 늘었다. ▷학급당 학생수◁ 초등학교는 80년 51.5명에서 96년 35.7명,중학교는 80년 65.5명에서 96년 46.5명으로 각각 감소했다.고교(일반계)는 80년 59.9명에서 95년 48명으로 줄었으나 지난해는 48.9명으로 오히려 늘었다. 그러나 13세 학생을 기준으로 한 학급당 인원수는 49명으로 일본 31명,미국 23명,영국 22명,프랑스 25명,독일 27명,이스라엘 32명 등과 비교해 여전히 높았다. ▷교원 1인당 학생수◁ 초등학교는 80년 47.5명에서 96년 27.6명으로 준 반면 중학교는 80년 21.2명에서 96년 23.8명으로,고교(일반계)는 80년 14.6명에서 96년 22.6명으로 오히려 많아졌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치는 초등 18.5명,중·고교 16.6명으로 우리와 크게 차이났다.대학은 80년 27.9명에서 96년 26.1명으로 나아졌으나 OECD 평균 22.1명에는 못미쳤다. ▷학생 범죄 비행 발생률◁ 비행 초·중·고교생은 76년 1만6천655명에서 91년 5만6천496명,95년 8만2천442명으로 늘었다. ▷박사학위취득자수◁ 박사학위 취득자는 인문·사회분야가 70년 160명에서 96년 1만2천304명으로 76.9배,자연과학분야는 259명에서 1만5천738명으로,의학분야는 2천227명에서 1만5천904명으로 각각 증가했다.인구 1만명당 박사학위 취득자수는 인문·사회분야는 70년 0.05명에서 96년 2.72명,자연과학분야는 0.08명에서 3.48명,의학분야는 0.69명에서 3.51명으로 각각 늘었다.
  • 한양대 법학과 46.1대1 경쟁/「가」·「라」군 분할모집

    97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라」군의 한양대 법학과가 11일 원서접수 마감 결과,50명 모집에 2천304명이 지원해 46.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양대는 이번 입시에서 「가」군에 속해 있으나 법학과만 「가」군과 「라」군으로 나눠 분할 모집한다. 한양대 법학과는 지난달 20일 「가」군 50명을 모집하는 원서마감 당시 131명이 지원,2.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었다.
  • 정리해고제 도입·합병땐 신분불안/은행원 명퇴 러시

    ◎서울·제일 등 이어 상은 간부 99명 신청… 내년 더늘듯 미련없이 직장을 떠나는 은행원이 늘고 있다. 부장급이나 행원이나 마찬가지다. 상업은행은 12일 3급(차장급) 이상 직원 700명중 99명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대상자중 14%가 넘는다.상업은행측은 신청자 전원을 명예퇴직시키기로 했다. 이처럼 명예퇴직을 자원한 은행원이 많은 것은 정리해고제가 도입되는데다 내년부터 은행들이 합병될 가능성이 높아 신분이 불안할 것으로 예상되는 탓이다.물론 웃돈을 1억∼2억원 얹어주는 기회에 명예퇴직하는게 유리하다는 판단도 한 요인이다. 40대 차장급은 대체로 웃돈을 포함해 2억5천만∼3억원,50대 부장급은 웃돈을 포함해 3억5천만∼4억원을 받는다. 이에 앞서 제일은행은 지난 10월 행원을 포함해 명예퇴직을 받았으며 353명이 그만뒀다.3년치의 웃돈을 얹어받는 조건이었다.부장급은 웃돈을 포함해 약 4억원을 받았다.여직원이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행원급이 213명이나 됐다. 서울은행도 올 1월 과장급 이상에 대해 명예퇴직 신청을 받았으며304명이 물러났다.기업은행은 7월 직급에 관계없이 명예퇴직 신청을 받았다.모두 171명이 물러났다.명예퇴직자에게는 5년치의 평균 임금을 얹어줬다. 내년에는 한일은행을 비롯한 일부 선발(대형)은행을 중심으로 명예퇴직을 실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명예퇴직은 지난 93년 상업은행이 처음으로 도입하는 등 지금까지는 상대적으로 군살이 많은 선발은행을 중심으로 이뤄져왔지만 앞으로는 후발은행들도 추진할 방침이다. 대부분의 은행들은 전산화와 자연감소분 충원을 될수 있는대로 억제하면서 직원을 점차 줄여 오는 2000년에는 현재보다 10∼20% 쯤 줄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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