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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 개혁논란에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재분배 방안”…경찰 명예퇴직 열풍 왜?

    연금 개혁논란에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재분배 방안”…경찰 명예퇴직 열풍 왜?

    ’경찰 명예퇴직’ ‘연금 개혁논란’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연금 개혁논란이 계속되자 공무원연금 개혁방안에 소득 재분배 기능을 포함하는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한편 경찰 명예퇴직 열풍이 부는 등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대해 공무원 사회가 불안감을 보이고 있다. 새누리당 경제혁신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한구 의원은 25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국민연금처럼 공무원연금도 소득 재분배 기능을 갖추도록 하자는 의견이 제기돼 이를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위 산하 공적연금개혁분과 위원장인 이철우 의원도 “국장급 이상 고위 공무원들은 한 달에 받는 연금액이 300만~400만원대에 이르지만, 6급 이하 공무원들의 수령액은 150만원 수준으로 너무 격차가 크다”며 “하위직들의 노후 생계를 보장하려면 공무원연금을 하후상박식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민연금은 저소득자에 비해 고소득자의 수익비(보험료 대비 급여액의 비율)를 낮춰 소득 재분배 기능을 두고 있지만, 공무원연금은 소득에 관계없이 수익비가 같다. 새누리당 특위는 공무원이 낸 기여금에 비례해 정부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주는 현행 방식에서 기여금에 관계없이 균등한 액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기여금이 적은 하위직 공무원들이 과거보다 더 많은 액수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돼 상·하위직 간 연금 수령액 격차가 그만큼 줄어든다. 월 805만원에 이르는 연금적용 소득 상한을 국민연금 수준(408만원)으로 낮추는 것도 유력한 대안 중 하나다. 고액 연금 수령자를 줄여보자는 취지다. 지난해 말 현재 공무원연금(20년 이상 가입자) 수령자 32만 1098명 중 한 달 평균 300만원 이상 받는 경우는 6만 7518명(21%)이고, 400만원 이상 수령자도 1853명(0.6%)에 달한다. 퇴직 후 재취업 등을 통해 소득이 있는 공무원들의 연금액을 감액하는 방안도 수정안에 포함될 전망이다. 현재는 소득에 따라 연금 수령액을 50%까지 감액하지만 이를 최대 90%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새누리당의 하후상박식 수정안은 공무원노조 측의 반발을 의식한 조치다. 특위는 이르면 다음 주에 자체 수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분과위 간사인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현재 소득 재분배 기능을 포함한 여러 안을 놓고 기술적 검토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위 안이 나오면 추가 당·정·청 회의에서 조율을 거친 뒤 의원총회에서 최종안을 확정하게 된다. 새누리당은 올해 안에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내년 2월 또는 4월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현재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경찰들 사이에서 명예퇴직 열풍이 불고 있다. 25일 경찰청은 “올해 들어 8월 말까지 명예퇴직한 경찰 공무원은 1573명, 내달 말 퇴직하겠다고 신청한 경찰관은 6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명예퇴직 신청자는 2500명을 넘을 전망이다. 이는 역대 최다 수준이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정부의 ‘공무원 연금법’ 개정으로 인한 여파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경찰관들의 명예퇴직 신청이 급증한 것은 정년까지 몇 년 더 기다리다 연금을 손해보기보다는 서둘러 퇴직하는 게 낫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직업 특성상 현장 근무가 많다는 부분도 함께 지적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기업 비상구 찾아라] (6) 증권

    [한국 기업 비상구 찾아라] (6) 증권

    25일 국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걷힌 증권거래세는 3조 15억원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2조 7546억원 이후 가장 적다. 증권거래세는 2009년과 2010년 3조원을 넘었고 2011년에는 4조 3363억원을 기록했으나 2012년 3조 5013억원으로 줄어든 데 이어 지난해는 3조원에 턱걸이했다. 증권거래세율의 경우 상장주식은 투자액의 0.3%, 비상장주식은 0.5%가 적용된다. 주식이 거래될 때 내는 세금이 1년 사이에 14.3%(4998억원)나 줄어들 정도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3조 9934억원으로 2011년 6조 8631억원의 절반 수준이다. 거래가 활발하지 않기는 올 들어서도 마찬가지다. 올 4∼6월(2분기) 주식거래대금은 331조 2000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398조 6000억원)에 비해 16.9%가 줄어들었다. 거래대금 감소는 수익 감소로 이어졌다. 2013년 한 해 동안 증권업계가 거둔 순이익은 2592억원이다. 2012년 한 해 동안 거둔 순익 1조 3041억원의 6분의1 수준이다. 또 신한금융이 올 2분기, 즉 3개월 동안 번 5776억원의 절반에 그친다. 그렇다 보니 증권업계는 혹독한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지난 6월 말 현재 증권사 직원은 3만 7723명으로 지난해 6월 말(4만 1687명)과 비교해 1년 사이에 3964명이 줄었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당시(3만 9000명)보다 적다. 지점 수는 1565개에서 1343개로 줄었다. 그러나 증권업종의 구조조정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이후에도 현대증권에서 400명, HMC투자증권에서 200명이 회사를 떠났거나 떠날 예정이다. 문제는 직원 수만 줄었지 회사 수는 거의 변화가 없다는 점이다. 증권사는 현재 61개다. 외환위기 직전인 1997년 36개사에서 자본시장을 발전시킨다는 논리하에 인허가 규제가 완화되면서 우후죽순으로 증권사가 생겨 62개까지 늘어났었다. 기존 증권사가 주인이 바뀌면서 이름이 바뀌기도 여러 번이라 전신이 어느 증권사인지는 증권업 종사자조차 헷갈린다. 지난해 애플투자증권이 10년 만에 자진 청산을 신청해 61개로 줄었다. 우리나라의 경제나 주식시장 규모에 비춰 증권사 수는 30~40개면 충분하다는 것이 업계의 추산이다. 증권사는 많지만 업무 영역은 비슷비슷하다. 증권사의 크기와 상관없이 대부분의 증권사가 주식 매매나 펀드 판매 수수료로 연명하는 수익 모델은 지난 10년간 큰 변화가 없다. 채권 발행이나 상장(IPO) 등의 이벤트가 가끔 있지만 대부분 계열사 증권사에서 담당하는 구조다. 자본시장연구원이 2012년 기준 증권사 규모별 수익 구조 현황을 비교한 자료에 따르면 자본 기준 1~10위인 중대형 증권사의 수익 구조는 위탁 매매(52%), 자기 매매(24%), 상품 판매(12%), 투자 은행(8%) 순이다. 중소형 증권사도 위탁 매매(45%), 자기 매매(36%), 투자 은행(10%), 상품 판매(8%) 순으로 크게 다르지 않다. 성과가 좋은 편도 아니다. 국내 증권사의 1인당 당기순익은 1100만원으로 일본계 투자은행(IB)인 노무라(4300만원)의 4분의1 수준이다. 탁월한 위험(리스크) 관리로 많은 수익을 거둔다고 평가받는 세계적 IB인 골드만삭스(2억 5800만원)에 견줘 보면 23분의1에 그친다. 자본력 자체가 이들과 비교해서 작기 때문이다. 자기자본에서 국내 1위인 KDB대우증권의 자기자본은 지난 6월 말 기준 4조 207억원이다. 하지만 골드만삭스 757억 달러(78조 6900억원), 노무라 621억 달러(64조 5530억원)에 비하면 매우 초라한 수준이다. 리스크 관리에 서툰 실력은 해외 진출 성과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국내 증권사가 진출한 14개 지역 중에서 이익을 내는 곳은 홍콩,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3곳에 불과하다. 2000년대 초반 한때 호기롭게 나갔던 해외에서 철수하는 일이 종종 벌어지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신뢰 상실이다. 증권은 금융업인지라 투자자의 신뢰가 기본이다. 그러나 동양그룹이 계열사인 동양증권을 통해 다른 계열사의 회사채를 판매해 투자자들에게 1조원이 넘는 피해를 안겼다. 고객의 이익을 무시하고 회사를 살리려 한 행태로, 증권업 전체에 투자자 신뢰 하락이라는 치명적인 오명을 남겼다. 미래 전망도 밝지 않다. 고성장 시대와 달리 중간 수준의 성장, 때로는 저성장이 고착화되고 있는데 인구구조마저 고령화되고 있다. 만 14세 이하 인구 대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을 뜻하는 고령화지수는 현재 12%로 고령화사회를 지나 고령사회로 진행 중이다. 고령화 속도가 다른 나라에 비해 유독 빠른 편이라 그 영향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다만 인구가 고령화될수록 위험자산인 주식 투자에서 멀어진다는 경험치만 나와 있다. 또 직접 투자보다는 펀드 등 간접 투자 방식을 선호하게 된다. 증권사 입장에서는 수수료를 더 낮춰 줘야 하는 기관투자가가 더 중요한 고객이 된다는 뜻이다. 수수료가 아닌 자산 운용 서비스의 차별화나 금융투자상품의 수익성 개선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가 도래함을 의미한다. 증권사의 변혁이 필요한 시점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특별재난지역 지원 겉돈다] “재난지원금·융자 요건 까다로워… 터전 잃고도 한 푼도 못 받아”

    한 달 전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부산 기장군과 북구, 금정구 피해민들에 대한 지원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피해주민의 상당수는 단 한 푼의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다. 25일 부산시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들 구·군에 총 37억원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체와 소상공인을 위해 융자금을 풀기로 했다. 피해가 가장 컸던 기장군은 1400여 가구에 총 28억 58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금정구는 5억 3000만원을, 북구는 2억 700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 문제는 폭우 피해를 입은 주민이나 기업이라도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재난지원금은 물론, 융자도 받을 수 없다는 데 있다. 재난지원금은 피해를 입은 대상물이 생계수단이어야 하고 다른 소득이 없어야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농업인이나 임업인은 2인 기준 가계소득이 2400만원을 초과하면 지원받을 수 없고 어업인은 2300만원을 초과하면 지원을 못 받는다. 실제로 북구에서는 농지침수피해를 입은 주민 가운데 6가구가 가구원 총 소득이 상기 기준을 초과하는 바람에 재난지원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 농지 침수피해를 입은 김모(63)씨는 “조그마한 밭을 경작해 일가족이 먹고사는데 얼마 전 대학을 졸업한 아들이 취직해 수입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재난지원금을 한 푼도 못 받았다”며 “폭우로 한순간에 생활터전을 잃어 먹고사는 게 막막한데 아들 수입이 있다는 이유로 지원금을 못 받는다고 하니 너무 억울하다”고 털어놓았다. 기업체와 소상공인에 대한 융자금 지원은 더 까다롭다. 해당 구·군에서 발행하는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아 중소기업진흥공단이나 부산신용보증재단에 제출해야 한다. 현장실사를 거쳐 융자조건을 충족하면 금리 2.7%에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3일까지 18개 업체가 30억원의 융자를 받았으며, 6개 업체는 현재 대출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또 소상공인 270여명이 융자를 신청해 이 중 80명이 총 25억 1900만원을 융자 받았으나 절반이 훨씬 넘는 190명은 대출을 받지 못했다. 융자를 받기 위해선 신용등급이 최소 7등급은 돼야 하고 연체나 체납 등으로 압류 및 가압류 사실이 없어야 하며, 신용불량자는 융자지원을 신청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부산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기업이나 소상공인에 대한 융자는 말 그대로 저금리의 대출이지 보상금이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음란물 속 교복 착용만으로 청소년 성보호법 적용 못해”

    청소년인지 아닌지 명백하지 않은 상황에서 단순히 등장인물이 교복을 입고 음란 행위를 한 영상물을 배포했다는 이유로 아동·청소년 성보호법을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24일 아동·청소년 성보호법상 음란물 제작·배포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모(34)씨에게 벌금 300만원에 성범죄 재발 방지 강의 40시간 수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인천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사회 평균인의 시각에서 등장인물이 의심의 여지 없이 명백하게 아동·청소년으로 인식될 때만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에 해당한다”며 “등장인물이 다소 어려 보인다는 사정만으로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판시했다. 2012년 8월 교복 차림의 여성과 성인 남성이 성행위를 하는 음란물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렸다가 기소된 박씨는 “촬영 장소가 청소년 출입이 금지된 모텔이고 몸에 과도한 문신이 있어 동영상에 등장한 여성을 아동·청소년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1, 2심 재판부는 “일반인은 해당 여성을 아동·청소년으로 인식할 수도 있다”며 인정하지 않았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co.kr
  • 영종도 카지노 개발수혜지역 영종웨스턴호텔 영종도의 기적

    영종도 카지노 개발수혜지역 영종웨스턴호텔 영종도의 기적

    인천 영종도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의 라스베가스나 마카오를 뛰어넘는 세계적인 복합리조트가 건립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이라는 동북아 교통의 요지에 날개를 단 격이 될 것으로 보며 연간 관광객이 300만명이상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도 국제공항부근인 영종도에는 환승 포함, 국내출입국수가 연간 4천만명 이상으로 호텔 등의 숙소는 국내관광객들이나 공항환승객으로 항상 예약만원으로 향후 숙소부족으로 인한 문제점은 꾸준히 제기돼왔다. 한국관광협회 통계에 따르면 앞으로 3만개 정도의 객실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오피스텔 등의 단점을 보완한 호텔임대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호텔사업의 투자성은 여러 호텔들의 현재까지의 실적으로 입증이 되었으나 그 동안은 구분등기가 되지 않고 지분형태로만 투자가 가능해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객실 구분등기가 되는 정식으로 허가 받은 호텔이 카지노 관광 복합 리조트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와 저렴하고 실속적인 가격과 알찬 수익으로 단기간에 청약완료 돼 눈길을 끈다. ‘영종웨스턴호텔’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영종웨스턴호텔은 수도권 호텔에서 볼 수 없는 파격적인 분양가인 1억원 초반대로 실투자금 4000만-5000만원으로 약1000만원을 받아서 높은 수익을 올릴수 있어 인근지역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임대수익을 원하는 퇴직자나 자영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소진됐다. 호텔은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건물로 252개의 전 객실 모두 바다조망이 가능한 호텔객실과 상가로 구성됐다. 전 객실이 인기 많은 소형으로 뛰어난 평면설계는 물론 풀옵션으로 풍부한 수납공간, 내부 인테리어 등에 차별화를 꾀했으며 단기•장기 숙박객들이 선호하는 아메리칸스탠다드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영종웨스턴호텔 관계자는 “인근 숙박시설이 미비한 실정과 호텔부지가 한정돼 있는 상황에서 최고의 국내외 여행사와 국내최고 운영사가 호텔운영을 하고 향후 미단시티 및 파라다이스 외국인카지노복합리조트단지와 드림아일랜드가 개발이 되면 우리호텔은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써 프리미엄과 시세차익까지 기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는 2016년 3월 완공 예정이며 로얄층과 바다조망 가능한 발코니가 서비스 제공되는 객실호수부터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신탁사에서 등기 시까지 자금을 관리해 안전하며 계약금 외에 잔금 때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전혀 없어 부담을 덜었다. 계약과 동시에 5년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며 준공 후 20일부터는 바로 월세를 받을 수 있다. 1가구 2주택도 무관하며 임대사업자를 위해 1인당 4개까지 청약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호수를 지정한다. 문의: 02-2606-005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0%전액 반환회원권 출시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0%전액 반환회원권 출시

    대명리조트의 이정원 팀장은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국내 레저업계 1위 선두주자인 대명리조트가 지난 35년간 받아온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4년 대명리조트 여름성수기 특별분양 이벤트 상품을 출시한다고 한다. 이번에 출시된 특별분양 상품은 대명리조트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 및 계약만기 시 전액원금 100%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상품의 출시로 인기가 높다. 대명리조트는 연간 30박씩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형(4인 기준)’과 ‘스위트 형(5인 기준)’ 두 가지 타입의 2014년형 리조트회원권을 특별분양 중에 있다. 대명리조트 가입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도록 하는 등기제 회원권과 10년 또는 20년 가입기간 만료 후 분양금 전액을 돌려받는 회원제 상품으로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금 가입 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입금 과 동시에 바로 예약신청도 가능하며, 1개월내에 잔금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 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2,980만원, 스위트형은 3,000~4,000 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이상부터 분양가격은 형성되어 있고, 좋은조건의 잔여구좌를 분양하고 있다. 이번에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골프, 스키, 오션월드 및 각 직영리조트의 아쿠아월드를 무료 또는 50%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객실이용 시에도 회원가 기준 50%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회원 특별혜택을 2년또는 4년간을 제공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에게는 비발디파크를 비롯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경주,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양평, 대명리조트 제주, 대명리조트 거제 및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 등 직영리조트와 호텔을 회원자격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향 후 개관할 모든 체인 또한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명리조트 이정원팀장은 회원관리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의 불만사항을 최소화 하기위해 체계적으로 팀단위 예약관리 시스템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회원님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대명리조트 회원관리를 받고자 한다면 담당직원 이정원 팀장을 통해 회원가입 방법과 자료요청을 통해 문의해 볼 것을 조언한다.
  • ‘시각장애인 전용 온라인 쇼핑몰’ 대상

    ‘시각장애인 전용 온라인 쇼핑몰’ 대상

     “시각장애인이나 가족들이 안내견 소모품 등을 손쉽게 구매하도록 시각 및 음성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하는 등 접근성이 확보된 온라인 쇼핑몰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전화 서비스를 통한 구매 도우미 제도도 실시하겠습니다.”  여성가족부와 KT가 22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개최한 ‘여성 ICT(정보통신기술) 희망창업공모전’ 시상식에서 이명희, 선명지, 류현주씨 등 3명이 ‘안내견 및 시각장애인 전용 온라인 쇼핑몰’ 창업 아이디어로 영예의 대상과 함께 상금 및 창업지원금 5500만원을 받았다.  경력 단절 여성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부여하고, 창업을 통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총 273건이 접수됐다. 그중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1평의 기적·현미성), 우수상 1건(so good 감성문화 플랫폼·김정주), 장려상 10건 등 총 13건이 선정됐다. 상금과 창업지원금으로 최우수상 3300만원, 우수상 2200만원 등 총 1억 2000만원이 지원된다. 수상자들에게는 사회관계망 서비스(이하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교육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한 창업 훈련을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창업공간을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여가부 권용현 차관은 “이번 행사가 경력 단절 여성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창조경제로 꽃피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프로그램을 고급화?다양화해 경력 단절 여성이 창조경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은 권 차관과 신규식 KT G&E부문장, 이길주 KT그룹희망나눔재단 이사장, 수상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박상은 의원 10개 범죄 혐의 중 1개만 인정

    박상은 의원 10개 범죄 혐의 중 1개만 인정

    불법 정치자금 은닉 등 10가지 범죄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새누리당 박상은(인천 중·동구·옹진군) 의원이 첫 재판에서 거의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인천지법 형사13부 심리로 22일 열린 공판에서 박 의원 측 변호인은 “검찰 공소사실 가운데 하나만 인정하고 나머지는 모두 부인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이 인정한 공소사실은 2009∼2010년 회계 책임자를 거치지 않고 정치자금 1300만원을 직원 격려금 명목으로 사용한 혐의다. 박 의원의 변호인은 “다른 공소사실은 실체가 없는 것도 있고 돈이 오간 정황은 인정하는데 범죄사실과 다른 명목인 것도 있다”고 밝혔다. 이날 검찰이 제출한 증거목록 가운데 참고인 진술서를 박 의원이 동의하지 않음에 따라 오는 29~30일 진행될 재판에서는 검찰 측이 신청한 증인 11명을 이틀에 걸쳐 신문할 예정이다. 박 의원의 범죄사실은 모두 10가지로 관련 액수는 12억 3000만원이다.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외에도 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위반과 상법상 특별배임 혐의도 받고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생활고에… 대종상 작곡가의 씁쓸한 몰락

    1990년대 초반 대종상 음악상을 받은 유명 작곡가가 아들과 함께 절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구속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2일 자신의 아들과 함께 금은방에 들어가 고가의 시계를 보여 달라고 한 뒤 시계를 가지고 달아난 혐의(절도)로 유명 작곡가 이모(66)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이씨의 아들(26)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부자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30분쯤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모 귀금속판매점에 들어가 시가 6300만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 3점을 받아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1993년 대종상을 받은 영화의 음악을 작곡해 음악상을 받은 유명 작곡가로, 최근 생활이 어려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전락하자 고시원을 전전하다 아들과 함께 부산으로 내려와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씨의 아들은 지난해 비슷한 수법으로 범행하다 붙잡힌 적이 있으며, 2개월 전에도 이 귀금속점을 찾아와 사전 범행을 모의하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아들이 시계를 건네받은 이후 은행에 돈을 찾으러 나간 뒤 1시간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자 귀금속점 업주의 신고로 현장에서 붙잡혔다.한편 이씨는 모 방송사 가요제 출신인 자신의 딸(43)과 함께 영화음악 앨범을 제작해 한때 부녀 작곡가로 명성을 날리기도 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대종상 음악상 수상 작곡가 명함을 내보이며, 자신이 기획하고 있는 통일음악제를 성공적으로 제작하기 위해 통일부 장관에게 선물할 시계 구입차 귀금속점을 찾았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한서대서 명예 문학박사 받아

    한서대서 명예 문학박사 받아

    유중근(71)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22일 한서대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 총재는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결연사업인 희망풍차와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의료센터, 생명나눔운동인 300만 헌혈운동 등을 통일해 ‘희망풍차 나눔 프로그램’을 출범시켜 국민적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한서대의 국내외 봉사 및 국제 적십자 활동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독자의 소리] 공무원연금, 국민연금으로 일원화해야/김형모 서울 동작구 상도동

    공무원연금 등 특수직역연금(사학, 군인)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다. 특수직역연금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공적연금제도 일원화다. 가입자 2074만명(2013년)인 국민연금이 가입자 106만명 공무원, 17만명 군인, 31만명의 사학연금을 통합하는 것이다. 국민연금 통합과 함께 고용보험 가입도 진행해야 한다. 그러려면 첫째, 연금의 통합은 국민의 보편적 노후보장과 사회연대를 실현하기에 꼭 필요하다. 둘째, 연금통합 과정으로 국민연금 지급률 60% 회복과 함께 납부율 인상도 가능하다. 셋째, 현행 월 408만원 수준인 국민연금 납부 소득상한액을 현실화해야 한다. 넷째, 공적연금 수령 상한액의 설정이다. 현재 특수직역연금 퇴직자들은 상대적으로 적은 보험료를 내고 퇴직 직전 기준 소득월액의 75%라는 높은 급여를 보장받다 보니 상당수가 월 300만~400만원이 넘는 고액 연금을 받는다. 이는 현재 공적연금 적자의 주원인이자 노후빈곤인 한국사회에서 심각한 박탈감을 초래하고 있다. 참고로 고용보험은 소득에 비례해 납부한다. 그러나 고용보험의 대표적 현금 급여인 실업급여, 산전산후급여지원, 육아휴직급여 등은 지급 상한이 100만~135만원 수준이며, 건강보험 역시 ‘능력에 따라 납부’하고 ‘필요한 만큼 지원’받는다. 공무원노조가 ‘연금사수’ 틀에서 벗어나 향후 공무원들의 싸움이 전체 국민의 이익과 일치하도록 구조를 바꾸는 데 일조하길 바란다. 김형모 서울 동작구 상도동
  • 中연구팀, 잉어 게놈 해독 (네이처 제네틱스 발표)

    中연구팀, 잉어 게놈 해독 (네이처 제네틱스 발표)

    잉어(학명: Cyprinus carpio)의 전체 유전자 염기서열인 게놈을 해독했다고 중국수산과학원 등이 참여한 중국 연구팀이 21일 밝혔다. 이는 야생 계통과 양식 계통의 차이점에 관한 유전적 기반을 알려주는 유용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잉엇과의 물고기는 양식어의 대표적인 예이다. 잉어의 생산량은 연간 300만 톤(미터법)을 넘으며 세계 담수 양식어 생산량의 최대 1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비단잉어와 같은 일부 품종은 야외 정원과 수족관에서 사육되는 등 장식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잉어는 몸 색깔이나 비늘 모양, 몸 크기 등의 특성이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연구팀은 4종의 야생 계통과 6종의 양식 계통에서 유래한 총 33마리의 잉어에 관한 게놈 염기서열의 해독을 시행했다. 그중 2개의 일반적인 양식 계통(Hebao과 Songpu) 사이에서는 894개의 유전자 발현 수준에 차이를 보였다. 그 유전자 대부분은 비늘의 발생과 색소 침착에 관계하고 있다. 예를 들어 ‘slc7a11’이라는 유전자는 갈색의 색소가 노란색과 빨간색 색소로 전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해독된 게놈 염기서열은 경제적으로 중요한 형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양식업계가 잉어의 유전적 개량을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 온라인판 21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위), 네이처 제네틱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억4000만원 내고 5억 넘게 받아 공무원 1인당 국민 부채부담 4억원”

    공무원들은 재직 시절 공무원연금공단에 평균 1억 4000만원을 납입하고 퇴직하면 5억원이 넘는 연금을 받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때 정부가 세금으로 부담하는 돈은 4억원 안팎이라는 것이다. 한국납세자연맹은 지난해 공무원연금 기금결산서를 분석한 결과 정부가 공무원 퇴직연금 수급자 한 명당 지게 될 부채가 평균 5억 2700만원에 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퇴직연금 수급자가 이미 받은 연금액을 제외하고, 앞으로 정부가 수급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미래의 연금 총액을 지난해 말 시점에서 현재가치로 평가한 액수다. 이런 개념을 ‘연금충당부채’라고 하며 규모는 총 169조원에 이른다. 이를 지난해 말 기준의 수급자(32만 1098명)로 나누면 공무원 1인당 앞으로 받게 될 평균 연금액이 5억원 이상인 셈이다. 연금공단이 파악하고 있는 공무원의 평균 재직 기간은 30년으로, 1989년 임용돼 30년간 재직한 공무원의 연금 수익비(기여액의 현재가치 대비 급여액의 현재가치)는 3.68이다. 자신이 낸 것과 대비해 받는 금액이 3.68배라는 의미다. 이를 연금충당부채에 적용하면 수급자가 30여년간 낸 평균 보험료는 대략 1억 4300만원 정도다. 다만 1999년과 2009년에 임용된 공무원이 30년 재직할 때를 기준으로 했을 때 공무원연금 수익비는 각각 3.30, 2.40으로 낮아졌다. 그동안 공무원연금 개혁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은 “연금충당부채는 현재 연금 수급자가 국가에 가지는 채권액(자산)이고, 국민 입장에서는 빚(부채)인 금액”이라면서 “연금 수급자가 이미 낸 금액을 고려하더라도 국민이 부채로 부담할 금액이 공무원당 4억원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 지구밖으로 나가는 ‘우주 엘리베이터’ 2050년 건설

    지구밖으로 나가는 ‘우주 엘리베이터’ 2050년 건설

    마치 SF영화에서나 볼법한 장면이 점점 현실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최근 일본의 건설회사 오오바야시구미가 오는 2050년까지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엘리베이터’ 제작 계획을 밝혀 화제에 올랐다. 미 항공우주국(NASA) 등 세계 각국 기관과 회사들이 ‘군침’을 흘리는 일명 ‘우주 엘리베이터’는 지상과 위성을 케이블로 연결하는 원대한 프로젝트다. 원리는 간단하다. 먼저 정지 궤도에 위성을 쏘아 올리고 그 사이를 지상과 케이블로 연결해 화물과 사람을 실어나르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것. 이 회사는 2년 전에도 역시 같은 내용의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한발 더 나아가 구체적인 안도 담아냈다. 회사 측의 발표에 따르면 이 우주 엘리베이터는 최대 9만 6000km까지 솟구쳐 올라가며 7일 정도면 목표지인 위성까지 도달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 되는 기술이 바로 끊어지지 않는 케이블로 연구팀은 차기 신소재라 불리는 ‘탄소나노튜브’를 그 정답으로 보고있다. 회사 측 개발 책임자 요지 이시카와 박사는 “우주 엘리베이터 케이블의 강도는 철보다 100배 이상은 튼튼해야 한다” 면서 “현재 약 3cm 길이의 나노튜브를 만든 상태로 오는 2030년이면 충분한 길이로 제작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일본 건설회사를 비롯 각국 연구진이 우주 엘리베이터에 관심을 쏟는 이유는 바로 경제성과 안정성 때문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로켓을 통한 운송비는 kg당 2만 2000달러(약 2300만원)에 달하는데 비해 우주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약 200달러(약 20만원)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금융특집] IBK기업은행, 복잡한 제휴 할인 대신 年 50만원 캐시백

    [금융특집] IBK기업은행, 복잡한 제휴 할인 대신 年 50만원 캐시백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든 제휴 가맹점을 계산할 때마다 복기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한번에 통 크게 할인해 주는 카드는 없을까. 복잡한 할인이 귀찮거나 익숙지 않은 소비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떠올려 봤음 직한 생각이다. IBK기업은행의 ‘약속카드’는 바로 이런 고민을 파고든 상품이다. 복잡한 제휴 할인 대신 카드 사용액에 따라 연간 최대 50만원씩 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을 위한 까다로운 조건 없이 사용한 만큼 현금으로 많이 되돌려주는 캐시백에 집중한 상품이다. 은행 측은 “찔끔찔끔 받는 할인 혜택보다 더 실속 있다”고 강조한다. 자신은 물론 가족카드 사용액을 합쳐 연간 3000만원 이상이면 50만원을 돌려준다. 2000만원 이상은 30만원, 1500만원 이상은 15만원, 1000만원 이상은 10만원 등이다. 연간 이용액이 300만원 미만이거나 중도에 해지할 때는 연간 이용 금액의 0.3%만 돌려준다. 따라서 카드를 거의 쓰지 않는 사람은 기존 할인형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카드 결제 계좌를 기업은행으로 정하고 전달 사용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전자금융 이체 수수료와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월 10회) 등을 면제해 준다. 제휴처 할인을 없앤 만큼 개인 정보가 새 나갈 위험도 덜하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탈북자 러 루트 찾는 까닭은

    당일치기 강제 북송이 일어나고 있는 북한·러시아 국경 지역은 그동안 탈북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기피된 곳이지만 북한 주민들의 월경 시도는 꾸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국경경비대는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월경을 시도한 북한 주민들을 검거, 당일 오후에 북·러 간 철도교량을 통해 북측으로 송환했다고 전해진다.<서울신문 2014년 9월 19일자 1·9면> 최근 들어 탈북 행렬이 잦아지면서 그만큼 강제 송환도 많아진 북·러 국경 지대는 두만강 하류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강폭이 넓고 수심이 깊어 탈북하기 쉽지 않은 곳이다. 2000년대 초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파견 근로자로 나갔다가 한국으로 온 탈북자 강모씨는 북·러 국경 지대에서의 월경 방식에 대해 “북·러 국경은 두만강 하류에 있기 때문에 수영을 해서 강을 넘거나 러시아행 국제열차에 몰래 숨어들어 탈북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절적 요인으로 8월까진 수영이 가능하고 두만강이 결빙되는 12월부터는 걸어서 넘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러시아는 중국과 달리 도시 간 거리가 멀어 이동이 불편하고 언어, 외모 등 신변 위장의 어려움이 있어 탈북 루트로 잘 활용되지 않았다. 그러나 김정은 정권 출범 이후 북·중 국경 경비가 강화되고 특히 북한에서 북·중 지역의 부락들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이 증가해 그 대안으로 러시아행이 선택되면서 탈북자 검거와 강제 북송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2012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탈북자를 현장에서 사살하고 삼족을 멸족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공안통치’가 내려진 후 북한 내에서 활동하던 탈북 브로커들이 당국의 검거 열풍을 피해 몸을 숨기며 중국을 경유하는 기획 탈북 비용이 폭등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압록강·두만강 도강(월경) 비용은 한국 돈으로 500만~700만원이었지만 올 들어선 1500만원을 줘도 나서는 브로커가 없을 정도인 데 비해 중국 경내에 진입할 경우 브로커를 통해 한국으로 들어오는 비용이 250만~300만원으로 알려져 대조를 이뤘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수도권 아파트 일산 위시티 블루밍 할인분양!

    수도권 아파트 일산 위시티 블루밍 할인분양!

    정부의 8.28과 9.1대책 이후 투자 가치가 높은 지역의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소진되며 수도권 중,대형 미분양 아파트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산은 최근 꾸준한 인구유입으로 아파트 수요가 증가하는데 비해 신규아파트의 공급은 김포신도시나 운정신도시에 몰려있어 정작 일산의 편리한 인프라를 이용할수 있는 신규아파트는 적은 상태이고, 정부에 ‘택지개발 전면 중단’으로 인한 수요에 비해 공급 부족으로 1기 신도시인 일산은 부동산 상승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이에 최근 7225세대 대단지의 뛰어난 입지와 최대 30% 할인 분양중인 일산 위시티는 투자자와 실입주까지 인기를 끌고 있어 1차분양을 마감하고 마지막 2차분양도 일부 평형은 마감되고 있다. 일산 위시티는 교통, 학군, 입지, 가격, 안전 등 모든 요소를 고루 갖춰 ‘살기 좋은 아파트’, ‘거주자 만족 1위 아파트’, ‘연예인 아파트’로 일찌감치 입소문이 나 있다. 일산 위시티는 자연친화적인 조경시설과 세대 내 고품격 인테리어, 잘 갖춰진 커뮤니티센터가 장점으로, 실내스크린 골프연습장, 헬스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유아놀이방, 실버룸,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연회장, 개인스튜디오, 자가건강검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단지입구에 동국대학교병원, 동국대학교 일산캠퍼스, 경기권 유일의 고양 국제고등학교 등으로 일산 미분양아파트 일산아이파크, 두산위브더제니스, 일산 요진와이시티, 식사지구내 운정 롯데캐슬, 일산푸르지오, 김포 한강 센트럴자이 등 다른 지역 아파트보다 고품격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다. 현재 위시티블루밍은 잔여세대에 한하여 발코니확장무료, 빌트인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신발살균건조기, 개인금고, 월풀욕조, 쌀냉장고, 세탁기, 시스템(천정형4개)에어컨까지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157㎡, 182㎡, 206㎡를 분양가 대비 25~30% 할인된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계약금은 5%로 신청금 300만원과 신분증만으로 동, 호수를 지정 받아 계약할 수 있다. 위시티블루밍은 맹모삼천지교의 주부들이 가장 이사 오고 싶은 아파트단지로 입주민들의 97%가 주거환경에 만족하고 93%가 일산위시티블루밍을 주변에 권유할 의사가 있다고 설문조사에 응답할 정도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아파트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홍보관은 직접 입주할 세대 관람이 필요하므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 되고 있다. 분양문의 : 1599-7828 홈페이지http://www.ilsanblooming.co.kr/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외 여행사 횡포·사기에 소비자들 ‘피멍’

    해외 여행사 횡포·사기에 소비자들 ‘피멍’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면서 여행사 횡포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덩달아 늘고 있다. 19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해외여행객은 760만 5872명으로, 지난해 1484만 6485명의 절반을 넘었다. 여름휴가철이 하반기 7~8월이며, 황금연휴기가 10월인 점을 감안하면 올 한 해 총 해외여행객 수는 지난해 수준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소비자정보센터에 접수된 지난달 현재 해외여행 관련 소비자 상담건수는 177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같은 기간 845건 대비 2배 이상, 지난해 같은 기간 1322건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담 유형별 피해사례는 계약해지 때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하는 등의 경우가 662건으로 가장 많았고, 계약일로부터 7일 이내에는 여행을 취소할 수 있는데 이를 거부하는 청약철회 관련이 299건, 계약 불이행 227건, 가격 관련 상담 108건 순이다.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P씨는 3박 5일간 중국을 여행하기로 하고 여행사에 계약금 30만원을 입금했다. 그러나 사정이 생긴 P씨는 출발일(5월 2일)을 10여일 앞둔 지난 4월 18일 취소를 요청했더니 계약금의 절반을 위약금으로 요구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는 출발 2주 전 계약파기 위약금은 15%로 규정돼 있다. 동남아 여행을 가기로 한 K씨는 여행업체와의 계약서에 옵션·추가 경비 등을 강요하지 않는다고 명시했으나 가이드가 반강제로 요구해 180달러를 지불했다. 또 다른 일정을 끼워 넣으며 30만원을 추가로 요구하자 경기도소비자정보센터에 신고했다. 선불금만 받아 챙기고 잠적하는 해외여행 사기단도 적발돼 주의가 요구된다. 부산경찰청 관광경찰대는 이날 전국을 상대로 유령 여행사를 차려놓고 동남아 등 해외관광객을 모집한 뒤 여행경비만 받아챙기고 잠적한 모 여행사 대표 류모(47)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잠적한 여행사 직원 이모(50·여)씨를 쫓고 있다. 이씨 등은 지난 4월쯤 울산 남구 신정동에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해외여행 전문 여행사를 차린 다음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 여행객 15명으로부터 1300만원을 받고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을 돌며 유명 관광사를 상대로 대기업 단체관광객을 소개해 주겠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여행객들로부터 계약금을 받고 나서 항공편과 현지 호텔 등 숙박예약을 하지 않고 돈만 챙긴 뒤 출발 당일 항공기가 취소됐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수법으로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수원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장애 여성 가두고 대출금 빼돌린 전과 45범… 의심도 못한 경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장애 여성을 유인해 감금하고 피해 여성 이름으로 수백만원을 대출받은 정모(35·전과 45범)씨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친구 사이인 정씨 등은 지난 7월 3일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2급 지적 장애인 김모(33·여)씨를 유인해 휴대전화와 신분증 등을 빼앗고 13일간 여관과 쪽방촌 등으로 데리고 다니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김씨 명의로 대부업체 3곳에서 모두 700만원을 대출받아 유흥비와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정씨 등은 애초 대포폰을 만들어 돈을 챙기려고 “남자 친구를 소개해 주겠다”며 김씨를 유인했다. 하지만 장애인인 김씨는 보증인이 필요해 대포폰을 만들지 못하게 되자 계획을 바꿔 대출을 받기로 했다. 대출 당사자가 주부이면 300만원까지 빌릴 수 있다는 대부업체 설명에 김씨를 구청에 데려가 강제 혼인신고까지 했다. 정씨 등은 영등포역 일대에서 생활하며 악랄하게 노숙자 등을 괴롭혀 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딸이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어머니 실종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서 정씨 일당과 함께 있던 김씨를 인천 부평구에서 발견했다. 하지만 범죄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김씨만 집으로 돌려보냈다. 이후 김씨의 감금을 의심한 어머니가 다시 영등포경찰서에 신고했고 경찰은 지난 11일 부평구에서 정씨 일당을 검거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월 개천절, 한글날 연휴 즉시사용! 전액반환 파격분양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10월 개천절, 한글날 연휴 즉시사용! 전액반환 파격분양

    10월 개천절 연휴 및 한글날 샌드위치 연휴를 앞두고 대체공휴일제 도입으로 공휴일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대체공유일제 시행 시 향후 10년간 공휴일이 11일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으며, 올 추석부터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어 앞으로 레저 및 여가 생활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 또한 올 하반기는 9,10월 등 특히 연휴가 많아 리조트 회원권에 더욱 많은 관심이 생길 것이다. 이에 맞춰 이번 특집기사를 기획하였다.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국내 레저업계 1위 선두주자인 대명리조트가 지난 35년 간 받아 온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4년 9월 특별분양을 시행한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곳의 직영리조트, 국제 규모의 세계 4대 워터파크인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오션베이, 서울근교 최고의 스키장 비발디파크, 그 외에도 여러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최고의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워낙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다양하다 보니, 대명리조트를 찾게 되는 경우가 빈번할 것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이란? 1~2년 사용하는 회원권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봤을 땐 은행에 목돈을 예치하더라도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이자가 얼마 되지 않아 회원권을 구입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프로모션 회원권은 패밀리&스위트로 계약금은 패밀리 300만원, 스위트 500만원으로 계약 즉시 예약이 가능하며, 30일 내에 잔금납부 시 8% 할인가로 적용되며 회원가입절차가 완료된다. 패밀리(20평) 분양가는 2,250만~3,240만원, 스위트(30평) 분양가는 3,200만~4,61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위의 분양금액은 기명, 무기명에 따라 차이가 있다. 중요한 것은 계약기간 종료 후 100% 반환되는 상품은 계약금 입금 순으로 선착순 접수를 해야 한다고 한다. 대명리조트는 비발디파크 단지 내에 골프빌리지 형태의 ‘소노빌리지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회원권’도 내놓는다. 소노빌리지는 기존의 마감되었던 로얄(60평형)은 마감되었고, 프리지덴셜(92평형)과 골드(51평형)은 소수구좌만 진행중에 있어 빠른시일에 마감이 예상된다. 혜택 내용에 승마클럽도 포함되어 VVIP 회원권의 가치를 높혔다. 일반 리조트보다 객실내부구조가 더욱 품격있고, 내 집 같은 편안함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가는(골드 기명 기준) 최저 1억 4670만원부터 형성 되어 있으며, 회원등급은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 등으로 구분된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계약금 납부 시 회원번호를 부여 받아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금번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혜택은 기명의 경우, 객실요금이 회원가의 50%로 전국 12곳(비발디파크를 포함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검색하기”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거제, 경주, 변산, 단양, 설악, 제주, 양평, 엠블호텔 여수, 킨텍스 등)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규로 진행되고 있는 강원 삼척(2015~16년완공),경남 남해(2017년), 전남 진도(2017년),경북 청송(주왕산관광단지) 등 4곳 리조트도 향후 2~3년안에 새롭게 만나볼수 있다. 신규혜택은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30~50% 할인 등 다양한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3곳, 델피노CC 1곳 등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다. 법인 무기명의 경우에는 임직원 휴가 및 사내 복지, 정기적인 야유회나 세미나를 개최하기에 용이하며 다수구좌(3구좌 이상) 가입 시 추가적인 혜택이 적용된다. 법인 무기명은 불특정 다수가 회원가로 객실 및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로 개인사업자나 법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회원가입 시에는 대명리조트에서 회원관리 부분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을 시작으로 계약체결 및 예약까지 ‘1대1 전담제’로 계약 후 사후 관리를 하고 있다. 이 부분은 회원들에게 리조트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매우 편리하고 유용한 제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1대1 전담제’는 담당 컨설턴트 한 명이 관리할 수 있는 회원 수의 한계와 골프, 스키, 아쿠아월드 등 대표적인 편의시설 및 놀이시설 외에 회원이 원하는 다양한 레저 문화를 소개하고 관리하기에 한계가 있기에 고객 불만이 생길 여지가 있다. 대명리조트 레저사업부 1팀의 경우, 이러한 회원관리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의 불만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팀 단위의 체계적인 회원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기존의 한 명의 컨설턴트가 다수의 회원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닌 전문적인 컨설턴트들로 이루어진 팀이 체계적으로 다수의 회원 관리를 하는 시스템은 기존 회원들에게 빠른 피드백과 많은 혜택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옛 속담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라는 말이 있다. 대명리조트 에서 사무직과 컨설턴트 등 여러 부서에서 11년간 근무해온 김명헌 과장은 개인적 능력으로 볼 때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지만 이런 시스템이야 말로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부재에도 탄력적으로 대비할 수 있어 고객에게는 더욱 오랜 시간 안전하게 관리 받으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회원관리 방법으로 회원권의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다는 뜻인 듯하다.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저금리 시대에 남다른 레저 휴 테크(休tech), 다양한 라이프 레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많은 고객들에게 큰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 예상된다.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정확한 상담 받기를 희망한다면 지금 연락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회원 가입 시 10월 연휴예약 즉시 진행 가능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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