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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의 소리] 지리산도 힐링이 필요하다

    매년 300만명에 가까운 탐방객이 지리산을 찾는다. 많은 사람이 지리산을 방문하여 ‘힐링’을 하고 가지만, 정작 지리산은 힐링하는 탐방객들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다. 주요 탐방로는 이미 심하게 훼손됐고 비법정 탐방로 산행으로 인해 샛길이 생겨나 탐방로 훼손은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리산도 탐방객들로부터의 ‘힐링’이 필요하다. 지리산의 ‘힐링’은 탐방객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맹목적인 정상 지향의 탐방을 자제하고 둘레길과 같은 저지대 탐방로를 이용하는 것, 단체보다 소규모로 산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자원의 보호를 위해 정해진 탐방로를 이용하고 샛길을 이용하지 않는 것 역시 중요하다. 또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거나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것은 기본이다. 올 한 해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리산의 ‘힐링’을 위해 ‘탐방로 올바로 이용하기’ 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다. 토사 유출과 수목뿌리 손상 등을 방지하기 위해 ‘스틱 사용 금지 구간’을 시범 운영하고 훼손이 심한 탐방로를 보호하기 위해 거점지역에서 탐방 밀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탐방객의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리산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비단 정상 정복과 종주 산행만을 고집하지는 않을 것이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리산의 자연과 문화를 음미하는 ‘슬로 탐방’을 실천하는 성숙한 탐방문화가 자리잡기를 기대한다. 김임규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
  • “온실가스 1인 1t 줄여요” 서울시청 광장에 초대형 ‘지구본’ 설치

    “온실가스 1인 1t 줄여요” 서울시청 광장에 초대형 ‘지구본’ 설치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운동에 시민들이 동참하길 촉구하는 초대형 지구본이 3일 서울시청 광장에 설치된다. 지름 4.7m, 높이 5m의 조형물로, 지구본 양면에는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연간 6억 8830만t에 이른다. 정부는 범지구적인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까지 온실가스 예상배출량(BAU) 대비 30%인 2억 3300만t을 줄일 계획이다. 이 가운데 4400만t을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절약 등으로 감축한다는 것이 환경부의 목표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등의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최홍진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은 “시민단체에서 만든 실천 수칙만 이행해도 연간 1t 이상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면서 “지구본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 운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형물은 다음달 10일 이후 서울광장에서 옮겨져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회 전시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자동차로 8살 아들 ‘이 뽑는 동영상’ 화제

    자동차로 8살 아들 ‘이 뽑는 동영상’ 화제

    미국의 한 남성이 자기 아들의 흔들리는 이를 뽑기 위해 자신의 스포츠카를 동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프로 레슬러인 로버트 애버크롬비는 8살 난 자신의 아들인 제임스의 흔들리는 이를 뽑기 위해 치아에다가 끈을 매단 다음 자신의 스포츠카에 연결해 이를 뽑아내는 장면을 소셜네트워크(SNS)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동영상에는 제임스가 치아에 실을 매단 채 차가 출발하기 전까지 가만히 있으며, 이후 빨간색 스포츠카가 끈을 매달고 출발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후 제임스는 "이가 뽑혔다"고 소리치며 카메라에 피가 묻은 입안을 크게 벌리며 신기해하는 장면으로 되어 있다. 원래 로버트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 동영상은 3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동안 인터넷에는 모형 헬리콥터나 기타 장비를 이용해 어린아이를 이를 뽑는 여러 동영상들이 올라와 인기를 끌기는 했으나, 실제로 차를 이용해 아이의 이빨을 뽑는 장면은 이 동영상이 거의 처음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공교롭게도 차를 이용해 자신의 이를 뽑아 달라고 요청한 것은 로버트의 아들인 제임스였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제임스의 어머니는 처음에 반대했으나, 결국 아들의 고집을 꺾지 못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 이빨에 연결된 끈을 차에 매달고 이를 뽑아내는 장면 (해당 동영상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3억 상당 나스미디어 위조주권 적발

    광고업체인 나스미디어의 위조 주권(주식)이 발견됐다. 나스미디어는 KT가 최대주주(45.38%)로 코스닥 상장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전날 증권사로부터 실물 주식을 예탁받는 과정에서 위조된 나스미디어 1만주권 1매를 발견해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 나스미디어 1만주권 1매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3억 1300만원이다. 이번에 발견된 위조주권은 주권 발행 정보와 주권상 번호가 일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형광 도안 및 은서(숨은 글씨)인 무궁화 도안과 KSD(예탁결제원의 영문약자)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위조의 정도와 기재 정보의 정교함 등으로 볼 때 전문 인쇄도구를 사용한 전문가의 소행으로 추정돼 일반인은 위조 여부를 판단하기 쉽지 않다고 예탁결제원은 설명했다. 일반인이 위조 여부를 파악하려면 햇빛(형광등)에 비춰볼 때 은서가 나타나는지 확인하면 된다. 판단이 서지 않을 경우 가까운 증권회사를 통하거나 예탁결제원을 직접 방문해 의뢰하면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단독] 교황 문화재 복원 세계적 명성 日화지 대신 한국 한지 쓴다

    [단독] 교황 문화재 복원 세계적 명성 日화지 대신 한국 한지 쓴다

    문화재 복원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던 일본 화지(和紙)를 제치고 한국의 한지를 이용한 문화재 복원 사업이 처음으로 이탈리아에서 실시된다고 외교부가 2일 밝혔다. ●바티칸 접견실에서 외빈 맞을 때 사용 복원 사업은 오는 27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인근 베르가모에 있는 교황 요한 23세 박물관에 소장된 희귀 지구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황 요한 23세는 인자한 성품으로 1963년 교황으로는 처음으로 타임지 표지 모델이 됐다. 2000년 성인으로 추대됐다. 지구본은 그가 교황 재임 시절 바티칸 접견실에 두고 외빈 접견 때마다 활용하던 애장품으로 둘레가 4m가 넘는다. 1960년대 가톨릭 수도회인 신언회가 교황 요한 23세에게 선물한 것으로, 분단 이전 한반도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당시 세계 가톨릭 교구 분포도가 상세히 표시돼 중요한 문화재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갖고 있는 문화재 복원 전문가 넬라 포치가 주도하는 이번 사업은 일본이 장악하고 있는 문화재 복원 종이 시장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유럽의 문화재 복원에 사용되는 종이는 일본의 화지가 장악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한지를 활용한 공공외교 강화를 모색한 외교부는 한지의 내구성이 화지보다 뛰어나다는 점을 전문가를 중심으로 설득해 성과를 거뒀다. 실제로 한지의 경우 내구성이 8000년에 달하는 반면 화지는 3000년 정도인 것으로 이탈리아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또 화지에 비해 원본 종이와 잘 맞고 누렇게 번지는 현상이 적다는 장점이 있는 데다 가격 경쟁력도 뛰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화지에 비해 황색 번짐 현상 적고 가격도 싸 시장 규모만도 연간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문화재 복원 종이 시장에 한지가 처음으로 자리잡게 되면서 향후 본격적인 진출이 이뤄지면 연간 200만~300만 유로의 수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외교부는 기대했다. 외교부는 사상 첫 한지의 문화재 복원을 계기로 이탈리아 외에 문화유산이 많은 영국과 스페인, 프랑스 등에도 한지 진출을 꾀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는 다음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문화재 복원용 종이 관련 국제대회에서 한지에 대한 발표가 이뤄진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한지 기업이 이탈리아 최대 문화재 복원용품 기업과 한지 수출 계약을 최초로 체결하기도 했다. 장재복 주밀라노 총영사는 “일본이 독점한 문화재 복원 종이 시장에 한지가 처음으로 자리잡게 된 것에 의미가 있다”면서 “다만 우리 한지 제조 기업이 일본에 비해 너무 적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원유빈 인턴기자 jwyb12@seoul.co.kr
  • ‘재선충의 저주’… 소나무 묘목 식목 기피 ‘찬밥’

    ‘재선충의 저주’… 소나무 묘목 식목 기피 ‘찬밥’

    식목철인 요즘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로 알려진 소나무 묘목이 ‘찬밥 신세’다. 경남과 경북, 제주 등 전국적으로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병이 확산되면서 소나무가 ‘식목 기피 대상 1호’로 낙인찍혔기 때문이다. 2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올해 나무 심기 기간(2월 하순~4월 말) 동안 전국 2만 2000여㏊에 5200만 그루의 각종 묘목을 심을 계획이다. 이는 전년 실적 2만 3000㏊, 4900만 그루보다 면적은 1000여㏊ 감소했지만 묘목 식재는 오히려 300만 그루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소나무 재선충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소나무 식재가 줄고 있다. ‘소나무 재선충병 방재 특별법’이 재선충병 발생 지역에 대해서는 소나무류(소나무, 잣나무 등) 식재를 사실상 금지한 데다 지방자치단체 등도 재선충병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식재를 꺼리고 있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2010년 53개 시·군·구에서 발생해 피해목이 26만 그루였으나 현재는 76개 시·군·구에서 피해목이 150만 그루로 폭증했다. 경북도의 경우 최근 4년간(2012~2015) 식재 면적은 8241㏊다. 이 중 소나무류는 2788㏊다. 그러나 소나무류 식재 면적은 갈수록 크게 감소하고 있다. 2012년 857㏊, 2013년 767㏊, 지난해 699㏊, 올해 465㏊ 등이다. 반면 재선충병과 무관한 느티나무와 벚나무, 백합나무 등 활엽수 식재 면적은 증가하거나 큰 변동이 없다. 2012년 1395㏊, 2013년 1331㏊, 지난해 1416㏊, 올해 1311㏊ 등이다. 이는 재선충 발생 지역인 도가 소나무류 식재를 갈수록 줄이는 대신 활엽수 식재를 늘려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소나무 재선충병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경남도와 제주도는 올해 식목 수종에서 소나무류를 아예 퇴출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소나무류 식재가 줄면서 묘목값도 크게 떨어지고 있다. 전국 최대 묘목 산지인 경북 경산 지역 잣나무 4~5년생의 경우 5~6년 전 7000원에 거래되던 게 지금은 4500만원으로 40% 가까이 떨어졌다. 소나무(5~6년, 육송)도 1만원에서 6000원 선으로 하락했지만 거래가 뜸하다. 산림청 관계자는 “애국가에 등장하고 국민수(國民樹)로 불리는 소나무가 재선충병으로 수난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면서도 “재선충병이 방제되지 않고 계속 확산될 경우 소나무류 식재 면적은 줄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갤럽이 지난해 전국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자연’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로 ‘소나무’(46%)가 1위를 차지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이탈리아 손목폰, 29만원 내면 이탈리아 직배송 “직접 봤더니…”

    이탈리아 손목폰, 29만원 내면 이탈리아 직배송 “직접 봤더니…”

    이탈리아 손목폰 이탈리아 손목폰, 29만원 내면 이탈리아 직배송 “직접 봤더니…” 이탈리아 손목폰으로 알려진 ‘엑스터치웨이브’(Xtouch Wave)가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한국 총판인 엘투에스코퍼레이션(대표 김현중)은 국내 스마트워치 및 손목폰 수요자에 대한 서비스 품질 강화와 판매량 제고를 위해 유통 대리점, 사후서비스, 기술이전 등 3개 분야의 파트너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터치는 최근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젤리빈을 탑재한 손목 스마트폰 ‘엑스터치 웨이브’를 포함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9개 제품을 한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엑스터치 관계자는 “기존에 나와있던 스마트워치와 손목스마트폰은 근본이 다르다. 스마트워치는 블루투스나 근거리통신망(NFC)으로 스마트폰에 링크해 제어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인데 반해 손목 스마트폰은 독립적인 폰기능을 가진 제품”라고 설명했다. 이 스마트폰은 기존 쓰던 SKT, KT 유심칩을 장착해 사용하면 된다. GSM과 WCMDA 모두를 지원하기 때문에 세계 어디서든 유심칩만 있으면 독립적인 스마트폰으로 쓸 수 있다. 국내에서 사용할 경우 기존 스마트워치와 달리 단말기로 쓰려고 할 때 별도의 번호와 유심이 필요 없다. 엑스터치 웨이브는 LG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두 개의 하드웨어 버튼, 용두 위치에 있는 300만 화소 카메라, 시계줄에 스피커와 와이파이 수신기가 달렸다. 엑스터치 웨이브 사양은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1.2GHz 듀얼코어 CPU, 512MB 하드, 4GB 메모리, G-센서, 배터리 용량은 600mAH이다. 이탈리아 손목폰 가격은 350달러(약 28만 9000원)으로, 주문하면 이탈리아에서 배송된다. 특히 대당 판매가격이 40만 원선으로 스마트폰보다 저렴하다. 통신업체와 약정을 맺으면 30% 수준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엑스터치는 한국고객에 대해서도 이탈리아 및 유럽과 같은 조건의 무상AS를 실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탈리아 손목폰 “29만원만 내면 이탈리아 직배송” 디자인 보니

    이탈리아 손목폰 “29만원만 내면 이탈리아 직배송” 디자인 보니

    이탈리아 손목폰 이탈리아 손목폰으로 알려진 ‘엑스터치웨이브’(Xtouch Wave)가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한국 총판인 엘투에스코퍼레이션(대표 김현중)은 국내 스마트워치 및 손목폰 수요자에 대한 서비스 품질 강화와 판매량 제고를 위해 유통 대리점, 사후서비스, 기술이전 등 3개 분야의 파트너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터치는 최근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젤리빈을 탑재한 손목 스마트폰 ‘엑스터치 웨이브’를 포함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9개 제품을 한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엑스터치 관계자는 “기존에 나와있던 스마트워치와 손목스마트폰은 근본이 다르다. 스마트워치는 블루투스나 근거리통신망(NFC)으로 스마트폰에 링크해 제어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인데 반해 손목 스마트폰은 독립적인 폰기능을 가진 제품”라고 설명했다. 이 스마트폰은 기존 쓰던 SKT, KT 유심칩을 장착해 사용하면 된다. GSM과 WCMDA 모두를 지원하기 때문에 세계 어디서든 유심칩만 있으면 독립적인 스마트폰으로 쓸 수 있다. 국내에서 사용할 경우 기존 스마트워치와 달리 단말기로 쓰려고 할 때 별도의 번호와 유심이 필요 없다. 엑스터치 웨이브는 LG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두 개의 하드웨어 버튼, 용두 위치에 있는 300만 화소 카메라, 시계줄에 스피커와 와이파이 수신기가 달렸다. 엑스터치 웨이브 사양은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1.2GHz 듀얼코어 CPU, 512MB 하드, 4GB 메모리, G-센서, 배터리 용량은 600mAH이다. 이탈리아 손목폰 가격은 350달러(약 28만 9000원)으로, 주문하면 이탈리아에서 배송된다. 특히 대당 판매가격이 40만 원선으로 스마트폰보다 저렴하다. 통신업체와 약정을 맺으면 30% 수준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엑스터치는 한국고객에 대해서도 이탈리아 및 유럽과 같은 조건의 무상AS를 실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혜정 기자의 돈 되는 행정정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상받으세요

    [홍혜정 기자의 돈 되는 행정정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상받으세요

    서울의 공기가 나빠지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감소세를 보이던 미세먼지 농도가 2013년, 2014년 연속 증가한 데 이어 올 들어 벌써 세 번이나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24시간 이동평균 120㎍/㎥ 이상 또는 시간당 평균농도 200㎍/㎥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지는데요. 미세먼지 농도 악화 원인은 내몽골과 중국 북부지방에 심한 가뭄으로 황사가 발생하고 있는 데다 최근 수도권에 비 오는 날이 적었기 때문입니다. 미세먼지는 쓰레기를 태울 때나 공장, 자동차에서도 발생합니다. 특히 경유 자동차는 미세먼지를 많이 내뿜는 ‘천덕꾸러기’로 집중 조명 대상이 됐는데요. 자동차 제작 기간이 오래되고 대형일수록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합니다. 서울시는 매연을 뿜으며 공해를 유발하는 오래된 경유차에 대해 조기 폐차(999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4320대), 액화석유가스(LPG)엔진 개조(100대) 등 저공해 조치를 지원합니다. 우선 시는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면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액에 따라 150만원부터 100%(저소득층 110%)까지 지원합니다. 2000년 12월 이전에 생산된 9990대입니다. ‘조기 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 확인 신청서’를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에 사전 제출해 지원 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됩니다. 폐차 뒤 자동차 말소등록증,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요. 시는 폐차 확인 서류 등 검증을 거쳐 7~10일 이내 차량 소유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또 시는 노후 경유차부터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LPG엔진 개조 시 보조금을 160만원에서 최대 1059만원까지 지원합니다. 대상 차량은 2001~2002년 2.5t 이상 경유차 중 저공해 조치를 취하지 않은 4420대입니다. 저공해 조치명령을 받은 차량 소유주는 매연저감장치나 엔진을 개조할 때 정부 지원금을 제외한 자기 부담률 10%(저소득층 5%)를 내야 합니다. 조치명령을 어기면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46조 제2항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jukebox@seoul.co.kr
  • 이탈리아 손목폰 디자인 보니 “대박”

    이탈리아 손목폰 디자인 보니 “대박”

    이탈리아 손목폰 이탈리아 손목폰으로 알려진 ‘엑스터치웨이브’(Xtouch Wave)가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한국 총판인 엘투에스코퍼레이션(대표 김현중)은 국내 스마트워치 및 손목폰 수요자에 대한 서비스 품질 강화와 판매량 제고를 위해 유통 대리점, 사후서비스, 기술이전 등 3개 분야의 파트너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터치는 최근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젤리빈을 탑재한 손목 스마트폰 ‘엑스터치 웨이브’를 포함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9개 제품을 한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엑스터치 관계자는 “기존에 나와있던 스마트워치와 손목스마트폰은 근본이 다르다. 스마트워치는 블루투스나 근거리통신망(NFC)으로 스마트폰에 링크해 제어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인데 반해 손목 스마트폰은 독립적인 폰기능을 가진 제품”라고 설명했다. 이 스마트폰은 기존 쓰던 SKT, KT 유심칩을 장착해 사용하면 된다. GSM과 WCMDA 모두를 지원하기 때문에 세계 어디서든 유심칩만 있으면 독립적인 스마트폰으로 쓸 수 있다. 국내에서 사용할 경우 기존 스마트워치와 달리 단말기로 쓰려고 할 때 별도의 번호와 유심이 필요 없다. 엑스터치 웨이브는 LG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두 개의 하드웨어 버튼, 용두 위치에 있는 300만 화소 카메라, 시계줄에 스피커와 와이파이 수신기가 달렸다. 엑스터치 웨이브 사양은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1.2GHz 듀얼코어 CPU, 512MB 하드, 4GB 메모리, G-센서, 배터리 용량은 600mAH이다. 이탈리아 손목폰 가격은 350달러(약 28만 9000원)으로, 주문하면 이탈리아에서 배송된다. 특히 대당 판매가격이 40만 원선으로 스마트폰보다 저렴하다. 통신업체와 약정을 맺으면 30% 수준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엑스터치는 한국고객에 대해서도 이탈리아 및 유럽과 같은 조건의 무상AS를 실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탈리아 손목폰 “29만원만 내면 이탈리아 직배송”

    이탈리아 손목폰 “29만원만 내면 이탈리아 직배송”

    이탈리아 손목폰 이탈리아 손목폰으로 알려진 ‘엑스터치웨이브’(Xtouch Wave)가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한국 총판인 엘투에스코퍼레이션(대표 김현중)은 국내 스마트워치 및 손목폰 수요자에 대한 서비스 품질 강화와 판매량 제고를 위해 유통 대리점, 사후서비스, 기술이전 등 3개 분야의 파트너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터치는 최근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젤리빈을 탑재한 손목 스마트폰 ‘엑스터치 웨이브’를 포함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9개 제품을 한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엑스터치 관계자는 “기존에 나와있던 스마트워치와 손목스마트폰은 근본이 다르다. 스마트워치는 블루투스나 근거리통신망(NFC)으로 스마트폰에 링크해 제어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인데 반해 손목 스마트폰은 독립적인 폰기능을 가진 제품”라고 설명했다. 이 스마트폰은 기존 쓰던 SKT, KT 유심칩을 장착해 사용하면 된다. GSM과 WCMDA 모두를 지원하기 때문에 세계 어디서든 유심칩만 있으면 독립적인 스마트폰으로 쓸 수 있다. 국내에서 사용할 경우 기존 스마트워치와 달리 단말기로 쓰려고 할 때 별도의 번호와 유심이 필요 없다. 엑스터치 웨이브는 LG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두 개의 하드웨어 버튼, 용두 위치에 있는 300만 화소 카메라, 시계줄에 스피커와 와이파이 수신기가 달렸다. 엑스터치 웨이브 사양은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1.2GHz 듀얼코어 CPU, 512MB 하드, 4GB 메모리, G-센서, 배터리 용량은 600mAH이다. 이탈리아 손목폰 가격은 350달러(약 28만 9000원)으로, 주문하면 이탈리아에서 배송된다. 특히 대당 판매가격이 40만 원선으로 스마트폰보다 저렴하다. 통신업체와 약정을 맺으면 30% 수준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엑스터치는 한국고객에 대해서도 이탈리아 및 유럽과 같은 조건의 무상AS를 실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탈리아 손목폰, 29만원 내면 이탈리아 직배송 “디자인 대박”

    이탈리아 손목폰, 29만원 내면 이탈리아 직배송 “디자인 대박”

    이탈리아 손목폰 이탈리아 손목폰, 29만원 내면 이탈리아 직배송 “디자인 대박” 이탈리아 손목폰으로 알려진 ‘엑스터치웨이브’(Xtouch Wave)가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한국 총판인 엘투에스코퍼레이션(대표 김현중)은 국내 스마트워치 및 손목폰 수요자에 대한 서비스 품질 강화와 판매량 제고를 위해 유통 대리점, 사후서비스, 기술이전 등 3개 분야의 파트너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터치는 최근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젤리빈을 탑재한 손목 스마트폰 ‘엑스터치 웨이브’를 포함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9개 제품을 한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엑스터치 관계자는 “기존에 나와있던 스마트워치와 손목스마트폰은 근본이 다르다. 스마트워치는 블루투스나 근거리통신망(NFC)으로 스마트폰에 링크해 제어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인데 반해 손목 스마트폰은 독립적인 폰기능을 가진 제품”라고 설명했다. 이 스마트폰은 기존 쓰던 SKT, KT 유심칩을 장착해 사용하면 된다. GSM과 WCMDA 모두를 지원하기 때문에 세계 어디서든 유심칩만 있으면 독립적인 스마트폰으로 쓸 수 있다. 국내에서 사용할 경우 기존 스마트워치와 달리 단말기로 쓰려고 할 때 별도의 번호와 유심이 필요 없다. 엑스터치 웨이브는 LG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두 개의 하드웨어 버튼, 용두 위치에 있는 300만 화소 카메라, 시계줄에 스피커와 와이파이 수신기가 달렸다. 엑스터치 웨이브 사양은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1.2GHz 듀얼코어 CPU, 512MB 하드, 4GB 메모리, G-센서, 배터리 용량은 600mAH이다. 이탈리아 손목폰 가격은 350달러(약 28만 9000원)으로, 주문하면 이탈리아에서 배송된다. 특히 대당 판매가격이 40만 원선으로 스마트폰보다 저렴하다. 통신업체와 약정을 맺으면 30% 수준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엑스터치는 한국고객에 대해서도 이탈리아 및 유럽과 같은 조건의 무상AS를 실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탈리아 손목폰, 29만원 내면 이탈리아 직배송 “얼마나 예쁘길래?”

    이탈리아 손목폰, 29만원 내면 이탈리아 직배송 “얼마나 예쁘길래?”

    이탈리아 손목폰 이탈리아 손목폰, 29만원 내면 이탈리아 직배송 “얼마나 예쁘길래?” 이탈리아 손목폰으로 알려진 ‘엑스터치웨이브’(Xtouch Wave)가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한국 총판인 엘투에스코퍼레이션(대표 김현중)은 국내 스마트워치 및 손목폰 수요자에 대한 서비스 품질 강화와 판매량 제고를 위해 유통 대리점, 사후서비스, 기술이전 등 3개 분야의 파트너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터치는 최근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젤리빈을 탑재한 손목 스마트폰 ‘엑스터치 웨이브’를 포함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9개 제품을 한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엑스터치 관계자는 “기존에 나와있던 스마트워치와 손목스마트폰은 근본이 다르다. 스마트워치는 블루투스나 근거리통신망(NFC)으로 스마트폰에 링크해 제어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인데 반해 손목 스마트폰은 독립적인 폰기능을 가진 제품”라고 설명했다. 이 스마트폰은 기존 쓰던 SKT, KT 유심칩을 장착해 사용하면 된다. GSM과 WCMDA 모두를 지원하기 때문에 세계 어디서든 유심칩만 있으면 독립적인 스마트폰으로 쓸 수 있다. 국내에서 사용할 경우 기존 스마트워치와 달리 단말기로 쓰려고 할 때 별도의 번호와 유심이 필요 없다. 엑스터치 웨이브는 LG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두 개의 하드웨어 버튼, 용두 위치에 있는 300만 화소 카메라, 시계줄에 스피커와 와이파이 수신기가 달렸다. 엑스터치 웨이브 사양은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1.2GHz 듀얼코어 CPU, 512MB 하드, 4GB 메모리, G-센서, 배터리 용량은 600mAH이다. 이탈리아 손목폰 가격은 350달러(약 28만 9000원)으로, 주문하면 이탈리아에서 배송된다. 특히 대당 판매가격이 40만 원선으로 스마트폰보다 저렴하다. 통신업체와 약정을 맺으면 30% 수준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엑스터치는 한국고객에 대해서도 이탈리아 및 유럽과 같은 조건의 무상AS를 실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탈리아 손목폰, 29만원 내면 이탈리아 직배송 “AS는 어떻게?”

    이탈리아 손목폰, 29만원 내면 이탈리아 직배송 “AS는 어떻게?”

    이탈리아 손목폰 이탈리아 손목폰, 29만원 내면 이탈리아에서 배송 “디자인은?” 이탈리아 손목폰으로 알려진 ‘엑스터치웨이브’(Xtouch Wave)가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한국 총판인 엘투에스코퍼레이션(대표 김현중)은 국내 스마트워치 및 손목폰 수요자에 대한 서비스 품질 강화와 판매량 제고를 위해 유통 대리점, 사후서비스, 기술이전 등 3개 분야의 파트너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터치는 최근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젤리빈을 탑재한 손목 스마트폰 ‘엑스터치 웨이브’를 포함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9개 제품을 한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엑스터치 관계자는 “기존에 나와있던 스마트워치와 손목스마트폰은 근본이 다르다. 스마트워치는 블루투스나 근거리통신망(NFC)으로 스마트폰에 링크해 제어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인데 반해 손목 스마트폰은 독립적인 폰기능을 가진 제품”라고 설명했다. 이 스마트폰은 기존 쓰던 SKT, KT 유심칩을 장착해 사용하면 된다. GSM과 WCMDA 모두를 지원하기 때문에 세계 어디서든 유심칩만 있으면 독립적인 스마트폰으로 쓸 수 있다. 국내에서 사용할 경우 기존 스마트워치와 달리 단말기로 쓰려고 할 때 별도의 번호와 유심이 필요 없다. 엑스터치 웨이브는 LG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두 개의 하드웨어 버튼, 용두 위치에 있는 300만 화소 카메라, 시계줄에 스피커와 와이파이 수신기가 달렸다. 엑스터치 웨이브 사양은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1.2GHz 듀얼코어 CPU, 512MB 하드, 4GB 메모리, G-센서, 배터리 용량은 600mAH이다. 이탈리아 손목폰 가격은 350달러(약 28만 9000원)으로, 주문하면 이탈리아에서 배송된다. 특히 대당 판매가격이 40만 원선으로 스마트폰보다 저렴하다. 통신업체와 약정을 맺으면 30% 수준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엑스터치는 한국고객에 대해서도 이탈리아 및 유럽과 같은 조건의 무상AS를 실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봉킹’ 여성 CEO는 언제쯤…

    ‘연봉킹’ 여성 CEO는 언제쯤…

    구글이 최근 월가 여제 루스 포랏 모건스탠리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스카우트하는데 775억원의 거액을 쏟아 부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리천장을 깬 해외 여성 임원들의 수백억원대 연봉이 덩달아 화제다. 지난해 우리나라 연봉 톱 여성 경영인들은 누구고, 얼마를 받았을까. 1일 금융감독원 공시와 기업경영평가사이트 CEO스코어 등에 따르면 등기임원 연봉 공개에 따른 연봉 상위 100명 가운데 여성 경영인은 4명에 불과했다. 이마저도 모두 전문경영인이 아닌 대주주 일가였다. 여성 경영인 가운데 연봉톱은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딸 신영자 호텔롯데 사장이었다. 신 사장은 지난해 35억 6700만원을 받아 전체 연봉 순위 19위를 기록했다. 이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쫓았다. 현 회장은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등 모두 4개 계열사에서 지난해 34억 3100만원을 받아 신 사장과 근소한 차이로 21위에 올랐다. 삼성 오너가 가운데 유일하게 등기 이사 직함을 가진 이부진 호텔 신라 사장은 지난해 26억 2000만원,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은 16억 9000만원을 받아 각각 30위, 5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최 회장은 한진해운에서 52억 4300만원의 퇴직금을 받아 보수로는 1위를 기록했다. 고 조수호 한진해운 회장의 아내인 최 회장은 사별 후 남편을 대신해 한진해운 경영을 해왔으나 2013년 유동성 위기 등을 이유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고 조수호 회장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이름도 눈에 띄었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해 대한항공으로부터 14억 7583만원을 받았다. 하지만 이는 급여 4억 5828만원, 기타근로소득 3억 4020만원, 퇴직금 6억 7725만원을 합친 금액으로 순수 연봉은 전체 연봉에 비해 적은 규모였다. 여성 전문 경영인이 두드러지 않는 이유는 뭘까. 오정근 한국경제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은 “우리 사회에 여성 승진을 가로막는 유리 천장이 여전하다는 증거”라면서 “같은 직종이라도 높은 임금을 받는 일에 남성들이 편중되어 있어 여성의 승진 기회가 적은 것도 한 이유”라고 분석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장발장은행을 아시나요] “벌금 못 내면 노역장… 장발장은행은 생명줄”

    [장발장은행을 아시나요] “벌금 못 내면 노역장… 장발장은행은 생명줄”

    지난 10년 동안 강원 삼척과 태백의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일했던 한영철(51·가명)씨는 2010년 부모를 잃은 데 이어 하반신 마비로 한동안 일을 하지 못했다. 함께 살던 누나마저 정신질환으로 병원을 드나들었다.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던 한씨는 매일 술을 마셨다. 지난해 9월 사달이 났다. 버스터미널에서 소동을 피우다가 경찰관에게 욕을 해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은 것. 벌이가 없으니 벌금을 낼 수 없었다. 부끄러운 아버지가 되기 싫어 자식한테도 말할 수 없었다. 한씨처럼 가난 때문에 벌금을 내지 못하면 노역장에 가야 한다. 1일 법무부에 따르면 벌금 미납으로 노역장에 유치된 사람은 최근 4년 동안 평균 2만 8000여명에 이른다. 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교도소에 갈 위기에 놓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등장한 것이 ‘장발장은행’이다. 지난 2월 출범한 장발장은행은 몇십만~몇백만원의 벌금을 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심사를 거쳐 최대 300만원까지 이자·담보 없이 빌려준다. 단 선고받은 벌금 액수가 넘는 금액은 신청할 수 없다. 이날까지 장발장은행에서 대출받은 사람은 65명, 이들에게 모두 1억원이 넘는 대출금이 전달됐다. 이들에게는 ‘생명줄’과 다름없는 대출금은 시민 모금으로 충당한다. 지금까지 개인·단체 등 후원자 676명이 1억 4800여만원을 장발장은행에 후원했다. 경기 오산의 7평(23.1㎡) 남짓한 원룸에서 지내는 김장호(56·가명)씨도 장발장은행의 도움을 받았다. 김씨에게는 아내와 두 아들이 있었다. 하지만 2008년 이혼하면서 자식과 떨어져 살게 됐다. 그래도 매달 생활비로 100만원을 꼬박꼬박 보낸다. 김씨의 삶이 꼬인 건 2005년. 재래시장 청과물 납품을 했는데 어느 날 지인이 대출금 4000만원에 대한 보증을 서 달라고 부탁했다. 김씨는 “그동안 좋은 물건을 싼값에 받았다”며 보증을 섰다. 하지만 지인은 빌린 돈을 갚지 못했고, 김씨에게 오롯이 부담이 전가됐다. 김씨는 아직도 1000만원가량 빚이 남았다. 김씨는 2013년 중국음식점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업체에 들어가 재기를 노렸다. 또 위기가 왔다. “지난해 10월 차를 타고 퇴근하는데 어떤 꼬마가 자전거를 타고 골목길에서 튀어나왔어요. 내가 몰던 트럭하고 부딪쳤죠. 좁은 골목에 차를 세워 둘 수 없어 아이에게 ‘잠깐 회사에 차 세워 놓고 올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병원에 가자’고 했죠. 그런데 현장에 와 보니 아이가 없어졌어요.” 이틀 뒤 ‘뺑소니 신고’를 받은 경찰관이 찾아왔다. 형사입건을 피하고 치료비 100만원선에서 합의를 봤다. 그러나 경찰 조사에서 자동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져 벌금 50만원이 늘어났다. 월급 160만원에서 두 아들 생활비와 고향에 있는 아버지에게 보내는 용돈 15만원, 월세 35만원을 빼면 남는 돈이 없었다. 당장 급했다. 그러던 중 ‘통장을 빌려주면 100만원을 주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김씨는 곧 통장과 체크카드를 보냈다. 범죄행위란 생각은 못했다. 결국 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추가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벌금형을 선고(확정선고)받은 사람은 30일 안에 완납해야 한다. 납부를 못 하면 독촉에 이어 지명수배가 내려진다. 지명수배범이 된 김씨는 잡혀갈 날만 기다리는 신세다.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 사람들이 조금만 모여 있어도 내 얘기를 하는 것 같고, 외근을 다녀오면 그 사이에 ‘누가 나 잡으러 오지 않았을까’ 가슴을 졸였어요. 고통의 나날이었어요.” 최혜정(23·여·가명)씨는 두 살과 100일을 갓 넘긴 두 아들의 엄마다. 한 살 어린 남편과 2011년 동거를 시작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했다. 지금 살고 있는 7평 원룸에는 최씨와 두 아이뿐이다. 남편은 구치소에 있다. “둘째 아들을 낳기 전 임신 8개월째에 아이를 사산했어요. 수술비가 필요했죠. 신랑이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수술비 때문에 편의점 금고에 손을 댔어요.” 나중에 구청 도움(긴급복지지원)으로 가까스로 수술받았지만, 홀몸으로 살길이 막막했다. 최씨를 벼랑 끝에 몰아넣은 것은 2012년 받은 한 통의 문자메시지였다. 통장을 대여하면 150만원을 주겠다는 제안에 솔깃했다. 같은 해 최씨는 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최씨는 지명수배 상태로 3년째 살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받아온 생계·주거비(150만원) 지원마저 곧 끊긴다. 벌금 납부는 언감생심이다. 최씨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 한해 벌금 분할 납부 또는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지방검찰청을 찾았다. 하지만 ‘신청 불가’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대상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가까스로 장발장은행 대출을 받은 최씨는 “살았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은 “벌금 분할 납부 등은 검사 허가를 받아야 하고 조건도 까다롭다”며 “누구나 벌금을 나눠 내고 돈을 갑자기 마련해야 하는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벌금 미납으로 교도소에 가는 사람은 훨씬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연금계좌’ 절세만 있다? 세금 폭탄도 있다!

    ‘연금계좌’ 절세만 있다? 세금 폭탄도 있다!

    저금리 시대에 절세가 재테크의 기본이 되면서 연금계좌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금계좌는 절세의 기본 수단이긴 하지만 ‘10년 이상 연금 수령’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절세가 아닌 세금폭탄이 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31일 현대증권에 따르면 지난 1~2월 연금계좌펀드로 들어온 돈은 9008억원이다. 중위험 중수익을 찾아 주식시장에 돈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이 중 퇴직연금펀드로 들어온 돈이 7599억원, 연금저축펀드로 들어온 돈이 1409억원이다. 지난 12일 기준금리 인하까지 고려하면 3월에는 더 많은 돈이 유입됐을 전망이다. 연금계좌에는 연 1800만원까지 넣을 수 있다. 이 중 연말정산 때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을 합해 400만원, 퇴직연금만 300만원을 더해 총 700만원에 대해 13.2%(지방소득세 포함)의 세액공제를 해 준다. 92만 4000원의 세금을 덜 내는 효과가 있는 셈이다. 단, 세금 혜택은 가입일로부터 5년이 지나고 55세 이후 10년 이상 연금으로 받는다는 조건이 충족될 때 유지된다. 이 조건에 해당하지 않으면 그동안 받았던 세금 혜택을 고스란히 뱉어내야 한다. 예컨대 나연금씨와 나해지씨가 10년 동안 700만원씩 연금계좌에 넣어 총 924만원(92만 4000원×10년)의 세금 혜택을 받았다고 치자. 나연금씨는 이 돈을 60세부터 10년간 연금으로 받아 5.5%의 연금소득세인 385만원을 냈다. 반면 나해지씨는 돈이 급해 54세에 7000만원을 한꺼번에 찾았다. 찾은 돈은 기타소득으로 간주돼 16.5%의 세금인 1155만원을 물어야 했다. 받았던 세금 혜택보다도 더 큰 돈을 세금으로 낸 것이다. 연금계좌에 똑같이 돈을 넣었지만 이를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세금이 큰 차이가 난다. 나연금씨가 80세부터 연금으로 받았다면 연금소득세율이 3.3%에 해당돼 세금은 231만원으로 더 줄어든다. 퇴직금도 마찬가지다. 퇴직금을 일시불로 받지 않고 연금으로 받으면 퇴직소득세를 10년에 걸쳐 나눠 낼 수 있다. 내야 하는 세금도 일시불로 받을 때 내는 세금의 70%다. 즉 30% 줄어든 세금을 10년에 걸쳐 나눠 내므로 나중에 낼 세금이 투자에 쓰여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도 10년 이상 연금 수령이라는 조건이 붙는다. 다만 연금저축과 달리 바로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 예컨대 나연금씨와 나해지씨가 10년간 근무하던 회사에서 퇴직금 6000만원을 받고 퇴직했다고 치자. 퇴직소득세는 191만원이지만 10년에 걸쳐 연금으로 받기로 한 나연금씨는 세금의 70%인 133만원을 해마다 13만 3000원씩 쪼개 내면 된다. 그러나 연금으로 몇 년 받다가 목돈이 필요해 나머지 퇴직금을 한꺼번에 찾은 나해지씨는 찾은 퇴직금에 대해 일시불 수령에 해당하는 세금을 내야 한다. 의료비 및 연금계좌 가입자의 해외 이주나 파산, 천재지변 등 법에서 정한 부득이한 사유의 경우는 연금으로 간주된다. 임창연 현대증권 세무전문위원은 “연금계좌는 가입 기간과 수령 기간 등을 합하면 최소 15년 정도가 필요하고 55세 이전에 중도해지하면 그동안 받은 세제 혜택을 고스란히 뱉어 내야 한다”며 “비교적 연금수령 시기가 멀지 않은 40~50대 중장년층에게 적합하고 20~30대가 준비할 거라면 중도해지하지 않을 정도의 금액만 납입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길건 기자회견 “김태우 부인 김애리에 인격모독 당해” 소울샵 CCTV봤더니..반전

    길건 기자회견 “김태우 부인 김애리에 인격모독 당해” 소울샵 CCTV봤더니..반전

    ‘길건 김태우 길건 기자회견’ 길건이 기자회견에서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CCTV 공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길건은 31일 오후 1시30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울샵 측이 CCTV를 공개한다는 말을 하더라. 그거 협박 아닌가”라고 비난했다. 길건이 기자회견을 열기 직전인 이날 오후 1시22분,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측은 길건과 관련된 녹음실 CCTV 영상을 공개하면서 길건의 주장에 반박했다. 소울샵 측은 “길건은 10월 13일 (저녁 10시 40분) 회사 4층 녹음실에서 김태우와 미팅을 가졌다. 이날 김태우는 길건에게 올해(2014년) 안에 앨범 발매는 힘들다며 준비를 철저히 해 2015년 2월에 앨범을 발매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길건은 매달 월 300만원을 차입해서 지불해 달라는 요청을 했고, 김태우가 회사에서 더 이상의 차입은 불가능하다고 답변하자 길건은 김태우에게 ‘에이 시팔’이라고 하며 욕설, 고함, 협박과 함께 녹음 장비에 핸드폰을 집어 던지며 소란을 피웠다. 이러한 행동은 CCTV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음성이 녹화에서 들리지 않으나 입모양을 확인하면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길건은 “더이상 이렇게 존재감 없이 부모님한테 손벌려 가면서 살고 싶지 않다고 소속사에 말했다. 저희 집 그렇게 잘 살지 않는다. 저희 부모님 다 아픈데 저한테 생활비 보려주려고 저 때문에 아직도 식당일 한다. 그 아픈 분들이 쉬고 싶은데 저 때문에 못 쉰다. 제 나이 쯤 되면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해야 한다”며 속상해했다. 길건은 또 “저 신앙인인데 처음으로 나쁜 생각 들었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그들은 저를 위해서 해준 것 없고 돈만 갚으라고 한다. 회사를 가면 왕따를 시키고 인사조차 받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길건 김태우 길건 기자회견) 연예팀 chkim@seoul.co.kr
  • 길건 기자회견, “김태우 부인 김애리에게 인격모독 당해”

    길건 기자회견, “김태우 부인 김애리에게 인격모독 당해”

    길건은 31일 오후 1시30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울샵 측이 CCTV를 공개한다는 말을 하더라. 그거 협박 아닌가”라고 비난했다. 길건이 기자회견을 열기 직전인 이날 오후 1시22분,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측은 길건과 관련된 녹음실 CCTV 영상을 공개하면서 길건의 주장에 반박했다. 소울샵 측은 “길건은 10월 13일 (저녁 10시 40분) 회사 4층 녹음실에서 김태우와 미팅을 가졌다. 이날 김태우는 길건에게 올해(2014년) 안에 앨범 발매는 힘들다며 준비를 철저히 해 2015년 2월에 앨범을 발매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길건은 매달 월 300만원을 차입해서 지불해 달라는 요청을 했고, 김태우가 회사에서 더 이상의 차입은 불가능하다고 답변하자 길건은 김태우에게 ‘에이 시팔’이라고 하며 욕설, 고함, 협박과 함께 녹음 장비에 핸드폰을 집어 던지며 소란을 피웠다. 이러한 행동은 CCTV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음성이 녹화에서 들리지 않으나 입모양을 확인하면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탈리아 손목폰, 디자인 어떤 모양인 지 보니 “가격은?”

    이탈리아 손목폰, 디자인 어떤 모양인 지 보니 “가격은?”

    이탈리아 손목폰 이탈리아 손목폰, 디자인 어떤 모양인 지 보니 “가격은?” 이탈리아 손목폰으로 알려진 ‘엑스터치웨이브’(Xtouch Wave)가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한국 총판인 엘투에스코퍼레이션(대표 김현중)은 국내 스마트워치 및 손목폰 수요자에 대한 서비스 품질 강화와 판매량 제고를 위해 유통 대리점, 사후서비스, 기술이전 등 3개 분야의 파트너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터치는 최근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젤리빈을 탑재한 손목 스마트폰 ‘엑스터치 웨이브’를 포함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9개 제품을 한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엑스터치 관계자는 “기존에 나와있던 스마트워치와 손목스마트폰은 근본이 다르다. 스마트워치는 블루투스나 근거리통신망(NFC)으로 스마트폰에 링크해 제어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인데 반해 손목 스마트폰은 독립적인 폰기능을 가진 제품”라고 설명했다. 이 스마트폰은 기존 쓰던 SKT, KT 유심칩을 장착해 사용하면 된다. GSM과 WCMDA 모두를 지원하기 때문에 세계 어디서든 유심칩만 있으면 독립적인 스마트폰으로 쓸 수 있다. 국내에서 사용할 경우 기존 스마트워치와 달리 단말기로 쓰려고 할 때 별도의 번호와 유심이 필요 없다. 엑스터치 웨이브는 LG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두 개의 하드웨어 버튼, 용두 위치에 있는 300만 화소 카메라, 시계줄에 스피커와 와이파이 수신기가 달렸다. 엑스터치 웨이브 사양은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1.2GHz 듀얼코어 CPU, 512MB 하드, 4GB 메모리, G-센서, 배터리 용량은 600mAH이다. 이탈리아 손목폰 가격은 350달러(약 28만 9000원)으로, 주문하면 이탈리아에서 배송된다. 특히 대당 판매가격이 40만 원선으로 스마트폰보다 저렴하다. 통신업체와 약정을 맺으면 30% 수준의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엑스터치는 한국고객에 대해서도 이탈리아 및 유럽과 같은 조건의 무상AS를 실시한다. 네티즌들은 “이탈리아 손목폰, 정말 멋있다”, “이탈리아 손목폰, 대단하네”, “이탈리아 손목폰, 나도 사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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