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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생명, 요금 인상 없는 수술비 보장 보험 자산 100조 기념 출시

    한화생명이 보험료 인상 없이 입원과 수술비를 보장하는 ‘100세건강 입원수술정기보험’을 내놨다. 올 초 자산 100조원을 돌파하며 한화생명의 성장과 함께한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로 판매하는 전략상품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가장 큰 장점은 100세까지 보험료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발병 원인과 상관없이 질병과 재해로 입원하면 첫날부터 매일 2만원씩 보험금을 준다. 수술 종류에 따라 1회당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입원·수술 합계 보장금액 최대 2500만원 한도)까지 진단비도 지급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檢, 박준영 캠프 회계책임자 긴급체포… 朴 “나와 무관”

    국민의당 박준영(70) 당선자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거액을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 당선자 선거캠프의 회계책임자를 긴급 체포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강정석)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박 당선자의 회계책임자 김모(51)씨를 21일 오후 긴급 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씨는 선거운동원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은 통장에서 선거비용을 지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동안 알려졌던 불법 자금수수 의혹과는 별개로 불법 선거운동 혐의가 추가된 셈이다. 전날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던 김씨는 선거자금 모금 및 지출 내역을 제대로 소명하지 못하면서 피의자 신분으로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박 당선자는 국민의당 입당 전인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전 신민당 사무총장 김모(64·구속)씨로부터 비례대표 공천 청탁과 함께 3억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회계책임자 김씨가 부적절하게 지출한 돈이 이 의혹과 연관성이 있는지 주목하고 있다. 당선자가 정치자금법이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받거나, 당선자 가족이나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등이 ‘징역형 또는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는 경우 당선 무효 처리된다. 검찰은 김씨를 비롯한 선거캠프 관계자 등을 불러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박 당선자를 소환할 방침이다. 박 당선자는 “나와 무관한 일”이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창업 하려는데, 자본금은 적고…외식업계는 어때?

    창업 하려는데, 자본금은 적고…외식업계는 어때?

    경기 불황에도 외식 창업의 선호도는 여전하다. 특히 외식 창업 중에서도 최신 외식문화를 반영한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는 배달창업전문점을 꼽을 수 있다. ‘배달’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점포의 경우에는 우수한 상권과 인테리어에 투자하는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배달업종의 경우 특정 사회적 이슈에도 매출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배달과 테이크아웃 전문점인 미스터보쌈은 지난 한 해에만 33개 이상의 점포를 오픈했다. 또한 현재 전국 100호점을 돌파하는 등 창업시장에서 순항을 진행 중이다. 미스터보쌈이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눈길을 끄는 근본적인 경쟁력은 맛에서 찾을 수 있다. 미스터보쌈 측은 모든 재료를 엄선한 웰빙 식품을 선보인다. 건강에 좋은 한방식재와 천연 과일이 들어가 보쌈의 맛은 물론 무김치 및 백김치 제공으로 특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 남녀노소 폭 넓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당일 삶아내는 고기는 매장에서 완벽한 맛을 재현할 수 있도록 본사차원에서 꼼꼼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배달과 포장중심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매장의 평수에 구애 받지 않아 초기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인건비 절감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초보창업자들은 경험이 부족해 창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지만 미스터보쌈에서는 운영에 필요한 전 과정을 관리하는 가운데 운영에 있어서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평가다. 한편 미스터보쌈은 현재 신규가맹 계약 시 300만원 상당의 포장기계를 지원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360도 카메라 확산… VR 생태계 확장

    360도 카메라 확산… VR 생태계 확장

    가상현실(VR) 생태계가 헤드셋을 넘어 카메라와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이 보급형 360도 카메라를 내놓고 VR 플랫폼을 구축하기 시작하면서다. VR 생태계의 출발점인 360도 카메라 시장에서는 글로벌 제조사 간 경쟁이 불붙었다. 기존 전문가용 카메라는 가격이 수백~수천만원에 달했지만, 최근 출시되고 있는 보급형 카메라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출고가 29만 9000원의 ‘LG 360 캠’을 출시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스틱형 디자인으로 휴대가 용이하고, 버튼을 짧게 누르면 사진을, 길게 누르면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 사용이 편리하다. 앞뒤로 각각 1300만 화소의 화각 200도 카메라를 장착하고 마이크 3개를 내장했다. 삼성전자도 22일 360도 카메라 ‘기어 360’(출고가 39만 9300원)의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제품 앞뒤에 탑재된 2개의 어안(魚眼) 렌즈로 360도 촬영을 할 수 있으며, 듀얼 이미지 센서를 사용해 초고화질(UHD) 동영상과 최대 3000만 화소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구글은 유튜브에 지난해 3월 360도 동영상 업로드를 지원한 데 이어 최근에는 실시간으로 360도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360도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내놓았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보급형 VR 헤드셋이 출시되면서 VR 대중화의 물꼬를 텄다면, 올해는 누구나 VR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면서 VR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자동차일까 자전거일까…하이브리드 이동수단 ‘팟라이드’

    자동차일까 자전거일까…하이브리드 이동수단 ‘팟라이드’

    자동차 같아 보이지만 정확히는 자동차의 모습을 한 자전거다. 스웨덴의 디자인 엔지니어 미카엘 셸만(Mikael Kjellman)이 제작한 하이브리드 이동수단 팟라이드(PodRide) 얘기다. 이달 초 미카엘 셸만이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팟라이드는 혹독한 날씨와 싸워가며 통근을 하는 스웨덴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영상에서는 팟라이드가 네 개의 바퀴로 눈길과 오르막길 등을 안정적으로 주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팟라이드는 방수 소재의 원단이 차체를 감싸고 있는데다 야간이나 악천후 주행을 위한 LED 헤드라이트, 수동 와이퍼를 갖추고 있다. 일반 자전거처럼 페달을 밟아 주행하는 방식이지만 전동 모터를 더해 시속 25km의 속도로 자동 주행도 가능하다. 차체 길이는 180cm이며 폭은 75cm, 높이는 145cm다. 14단 변속 기어에 모터 출력은 250W로 가격은 우리 돈으로 300만 원 전후다. 팟라이드는 현재 소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서 팟라이드의 기술 개선 및 대량 생산을 위한 자금을 모으고 있다. 사진·영상=Mikael Kjellman/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기존 회생절차에 비해 대폭 간결해진 간이회생제도…혜택은 무엇?

    기존 회생절차에 비해 대폭 간결해진 간이회생제도…혜택은 무엇?

    최근 서울중앙지법 파산부가 관리하는 법정관리(법인회생) 기업의 자산 규모가 지난해 7월 기준 12조 3500억 원으로, 기업들의 부채 규모는 총 21조 86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러한 증가추세는 법인회생제도가 중소기업들에 많이 알려진 것과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간이회생제도로 인해 회생절차가 더 간소화된 것의 영향으로 보인다.  간이회생제도는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회생절차로서 기존 회생절차에 비해 회생계획안의 가결요건이 완화되어 인가 가능성을 높인다. 또한 간이조사위원제도 등의 신설로 절차를 간소해져 채무자의 비용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간이회생제도는 회생담보권 및 회생채권 총액 기준 30억 원 이하의 법인, 개인사업자, 전문직종사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실제로 간이회생제도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큰 편이다. 법무법인 우주의 이원호 대표변호사는 “기존 회생절차는 인가결정이 보통 6개월에서 10개월 가까이 걸리는데 반해 간이회생제도는 4개월 내외에 인가결정이 나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빠른 재기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간이회생은 의결권 총액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 기존 회생절차에 비해 기존 요건 또는 의결권 총액의 2분의 1 초과 동의와 의결권자 과반수의 동의만 받으면 되기 때문에 기존보다 가결요건을 완화하여 회생계획의 인가결정을 받을 가능성을 높였다. 아울러 제1회 관계인집회를 임의화하여 생략할 수 있는 간이회생절차에서는 관리인을 선임하지 않고 채무자 또는 대표자를 관리인으로 본다. 조사위원으로 법원의 관리위원이나 법원사무관 등을 간이조사위원으로 선임할 수도 있다. 예납비용도 개인사업자 및 전문직은 최소 3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법인은 최소 15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대폭 낮아져 좀 더 많은 이들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간이조사위원은 채무자의 재산 가액을 평가하고 재산목록과 대차대조표를 만들어 회생절차를 계속 진행하는 것이 적정한지 의견을 제시한다. 간이회생 계획안을 인가받게 되면 회생계획안에 따라 최장 10년간 채무를 분할상환, 유예, 감면 등이 가능하며, 회생계획에 따른 변제금액은 영업이익 내에서 10년에 걸쳐 분할상환하고 남은 채무는 면제된다. 그러나 개인이 신청일 전 5년 이내에 회생 혹은 파산절차에 의한 면책을 받은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간이회생제도를 이용할 수 없다. 따라서 간이회생절차 개시의 신청을 할 때는 신청 요건 해당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기존 회생절차에서는 높은 법원 예납금과 절차의 특수성으로 회생절차를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는데, 간이회생절차로 예납금이 낮아져 변호사 선임 등으로 법률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원호 변호사는 “특히 회생계획안은 인가 후 채무자의 채무상환 계획이므로 사전에 변호사의 조언을 받아 채무자에게 부담이 되지 않으면서 채권자들의 동의를 얻을 수 있는 합리적인 내용으로 작성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경찰, 경동가스 후원으로 도보 순찰거리 만큼 기부금 적립

    울산 경찰이 걸어서 순찰하는 만큼 기부금을 쌓아 장애아동을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20일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파출소,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250여명의 경찰은 개인 스마트폰에 지난 18일부터 빅워크 앱을 설치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이 앱을 켜둔 채 걸으면 걷는 거리만큼 기부금이 쌓인다. GPS로 거리를 측정해 10m에 1원씩 적립된다. 적립된 기부금은 걷지 못하는 장애 아동의 의족과 특수 휠체어 구입, 수술비 등으로 지원한다. 기부금은 경동도시가스에서 후원하고, 오는 2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경찰과 경동가스는 기부금 300만원이 쌓이면 후원 대상을 선정해 전달할 계획이다. 순찰 구역이 지도 상에 표현되는 빅워크 앱의 ‘발자국 기록’ 기능을 활용해 순찰 노선도 다양화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장애아동 지원뿐 아니라 경찰의 순찰 노선 중복을 방지해 주민의 체감 안전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더 제이케이 키친박스’ 창업 시즌 맞아 프로모션 개최 눈길

    ‘더 제이케이 키친박스’ 창업 시즌 맞아 프로모션 개최 눈길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매달 2회 사업설명회에서 만난다 파스타창업 프랜차이즈 더 제이케이 키친박스(이하 키친박스·대표이사 금종복)가 창업 시즌을 맞이해 대대적인 창업 프로모션과 함께 창업 설명회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키친박스는 파스타, 피자, 라이스, 샐러드 등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보다 많은 고객이 쉽고 편하게 이탈리안 푸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이번 창업 프로모션의 주요 내용은 가맹비 500만원 면제 및 계약이행 보증금 200만원 면제, 인테리어 600만원(평당 30만원 할인) 면제 등 총 1,300만원 상당의 혜택으로 구성됐다. 키친박스의 창업 프로모션을 통해 7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게 키친박스 관계자의 전언이다.(실평 20평 기준) 또한 키친박스는 매월 2회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오는 5월 11일과 25일 오후 2시에는 구로디지털역 인근 본사에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전화 및 홈페이지로 신청이 가능하다. 키친박스는 창업 프로모션과 설명회를 통해 레스토랑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보다 대중화된 파스타 창업 프랜차이즈로서의 입지를 굳혀 고객에게 더 가깝게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창업자에게 키친박스의 스타셰프 아카데미를 통한 전문 조리인력 양성 프로그램 ‘셰프와 교육자의 일대일 맞춤 조리교육’ 및 전문 셰프와 홀 매니저 출신의 경력자로 구성된 수퍼바이저 조직의 현장중심 매장 관리와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키친박스는 최근 서울 청담점, 전라 광주대점, 2016년 5월 인천 송도 캠퍼스역점 오픈 예정 등 적극적인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파텔’이 뭐야? 청라국제도시 소형 아파트 대신할 새 주택 형태

    ‘아파텔’이 뭐야? 청라국제도시 소형 아파트 대신할 새 주택 형태

    국제업무지구 중 가장 활발하게 움직임을 보이는 ‘청라국제도시’에 소형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주거형태의 패러다임을 바꿔 눈길을 끄는 단지가 등장해 화제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아파텔 2차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개발호재가 끊이지 않은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 2010년 입주한 서해그랑블 전용 59㎡의 3.3㎡당 매매가격은 1300만원 전후, 평균 전세가격은 3.3㎡당 1080~1100만원 수준이다. 소형아파트의 전세가격도 되지 않은 금액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로 볼 수 있다. 또한 청라국제지구가 위치한 서구 경서동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3.3㎡(평)당 1044만원, 연희동은 1024만원임을 감안하면 약 300만원 이상 낮은 금액의 분양가가 매겨졌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청라국제도시 내 가장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입지조건이 우수한데다 희소성이 높은 소형면적으로 공급돼, 가격경쟁력이 더욱 높다. 물론, 아파텔이 아파트와 다른 점은 있다. 하지만 실제 거주하는데 있어 그 차이점은 미미하다. 전용면적보다 공용면적으로 쓰이는 부분이 조금 많다는 것 이외에는 아파트와 다를 바 없다. 최근 유행하는 아파트의 혁신설계를 적용해 아파트와 동일한 구조의 내부공간을 마련하고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 모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단지 내 대로변을 따라 스트리트형 상가가 형성됨에 따라 아파트 단지 내 상가보다는 쇼핑몰 분위기의 상업시설이 배치돼 다양한 업종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의 경우 아파트(1163가구)와 아파텔 1차(414실)는 지난해 공급을 마쳤고, 아파텔 2차분 452실을 공급한다. 단지규모는 아파트 6개동, 아파텔동 4개동 총 10개동으로 2029가구의 대규모 단지를 이루고 있어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전용 45㎡와 55㎡으로 공급되는데, 모두 방2개와 거실이 전면에 배치되는 3bay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도록 설계했다. 기본적으로 맞통풍이 가능하며, ‘ㄱ’자 주방으로 주부들의 동선이 편리하도록 했다. 천정높이를 2.5.m로 하여, 일반규정보다 높게해 개방감이 우수하도록 했으며, 사생활 보호와 환기성이 좋은 계단식 구조를 적용했다. 기존 주차공간보다 최대 20cm 넓은 확장형 주차장을 선보인다. 전용 45㎡는 거실과 방1개를 가변형 벽체를 사용해 공간 분리 또는 확장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내부 인테리어 공간을 2가지로 선보여 소비층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준다. 전용 55㎡의 경우는 45㎡와 비슷한 구조에, 안방 내 드레스룸와 팬트리가 추가됐다. 아파텔 역시 모든 설계가 아파트와 동일하다. 입지조건 덕분에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주민센터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청라국제도시 내 상징성을 갖는 3.6㎞의 인공수로 ‘캐널웨이’와 약 70만㎡규모의 중앙호수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현재 이용 가능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분대로 접근할 수 있고, 청라와 가양을 잇는 BRT(간선급행버스) 등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공항고속도로 청라IC개통과 경인고속도로 직선화로 도심 도달시간이 줄었다. 기본적인 커뮤니티 시설에 교육 특화 시스템을 차별화했다. 인천전자랜드 엘리펀츠 프로농구단이 운영하는 농구교실을 열어 2년 동안 주 1회씩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유나이티드 FC축구교실을 2년간 주 1회씩 이용 가능하도록 한다. 손쉽게 찾아볼 수 없는 교육서비스이기 때문에 단지 내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 자녀들의 학습에도 도움을 줄 YBM 영어 및 중국어 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청라국제도시의 입지위상에 맞춘 외국어 수업으로 입주 후 2년동안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 청라국제도시 M1블록에 마련되어 있다. 견본주택 방문객 대상으로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2돈 황금열쇠, MTB 자전거,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엑센트볼 등 다양한 경품행사를 갖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슈가맨 테이크 이승현, 치웨이와 상의 탈의한채 밀착 화보 ‘폭발적 섹시미’

    슈가맨 테이크 이승현, 치웨이와 상의 탈의한채 밀착 화보 ‘폭발적 섹시미’

    ‘슈가맨’에 테이크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멤버 이승현의 아내 치웨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2005년 발매된 ‘나비무덤’의 테이크(이승현, 김도완, 장성재, 신승희)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테이크 멤버 김도완은 이승현에 대해 “중국에 떴다하면 경찰이 동원된다. SNS 팔로워가 300만 명에 육박한다. 중국 10대 미녀 치웨이와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이승현 치웨이 부부는 슬하에 딸도 두고 있다. 치웨이는 중국의 유명 가수 겸 배우다. 이에 이승현 치웨이 부부의 화보에도 눈길이 쏠렸다. 이승현은 지난 2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치웨이와의 부부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승현 치웨이는 상의를 탈의한 채 몸을 밀착하며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승현은 테이크로 활동하다 중국으로 건너가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2년 드라마 ‘세계상령일개아’를 통해 만난 이승현 치웨이는 연인으로 발전해 2014년 9월 결혼식을 올리고 이듬해 딸 럭키를 출산했다. 사진=JTBC ‘슈가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린에서 만난 사람] “염소 30마리 먹고 체력 키워… 실패는 성장의 보약”

    [그린에서 만난 사람] “염소 30마리 먹고 체력 키워… 실패는 성장의 보약”

    박성현에 비거리 접전 끝 석패 ‘입스’ 겪으며 대표팀 탈락 시련 새 지도자 만나 KLPGA 입성 올 정규투어 첫 이름 석자 남겨 “오늘 실패는 제가 성장하는 데 보약이 될 겁니다.” 1등을 놓고 겨루는 스포츠, 그중에서 특히 프로골프에서 스포트라이트는 오직 1등에게만 비춘다. 1등과의 점수 차가 아무리 유리 한 장 두께만큼의 차일지라도 2등은 함부로 나서지 못하고 1등의 그늘 속에 그냥 숨어버리게 마련이다. 그게 승부의 세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오픈 최종 3라운드가 펼쳐진 경기 안산 대부도의 아일랜드 컨트리클럽. 선수 라운지에 들어선 김지영(20·올포유)은 하루 종일 꾹 참았던 커피를 들이켰다. 전날 여름비처럼 쏟아지던 비가 그치자 이번에는 강풍이 코스를 덮친 터였다. 심술맞은 봄바람이 할퀴고 간 온 몸에 고소한 커피 향이 녹아들듯 퍼지자 김지영의 눈앞에 지난 사흘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국내 여자골프의 1인자 박성현(22·넵스)과 사흘 내내 1, 2위를 다퉜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다 다 잡은 듯했던 생애 첫 우승컵 앞에서 뒤로 물러섰다. 올해 1부 정규투어를 처음 밟아 본 그였지만 조금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 김지영이라는 이름 석 자를 깊게 남겼다. 물론 아쉬움도 있었다. 김지영은 17번홀(파3)에서 1m짜리 버디 퍼트를 놓쳤다. 만약 17번홀 버디를 떨궜더라면 연장전에 가지 않고 우승할 수 있었다. 18번홀(파4)에서 서든데스 방식으로 치른 연장전에서도 ‘파온’을 시키지 못하고 온그린 뒤에도 2m 남짓한 파퍼트를 또 놓쳤다. 김지영은 “두 홀의 실수가 나쁜 경험만은 아니었다. 실패했지만 내가 성장하는 데는 보약이 될 것이라 믿는다”면서 “많은 걸 배웠다. 박성현 언니도 작년 칸타타 여자오픈 연장 패배를 계기로 유명해졌고 불과 몇 개월 만에 누구나 알아주는 정상급 선수가 되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ISM아시아 김명구 대표의 말에 따르면 김지영은 나이는 어리지만 ‘그야말로 산전수전 다 겪은 선수’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시작한 골프가 막 몸에 익을 무렵인 중학생 때 첫 시련이 찾아왔다. 태국 전지훈련 도중에 그만 말라리아에 걸려 완치에 꼬박 1년 6개월의 시간이 걸렸다. 당연히 골프도 쉬었다. 고3 때 당한 시련은 더 혹독했다. 아마추어 메이저대회인 송암배를 제패하고 국가대표에도 뽑혔지만 느닷없이 ‘입스’가 나타났다. 심지어는 백스윙조차 하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간 김지영은 결국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프로 전향을 위해 본 KLPGA 준회원(세미프로) 선발전에서도 미역국을 먹었다. 3부(점프) 투어에 출전해 겨우 준회원 자격을 땄지만, 정회원 선발전에서 또 탈락했다. 김지영은 “2014년에는 탈락과 낙방의 연속이었다. 골프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런데 새 지도자를 만나 훈련을 재개하면서 김지영의 입스는 씻은 듯이 나아졌다. 그는 “참 신기하더라. 생각만 바꾸면 되는 거였는데 그게 안 돼서 1년 넘게 방황했다”고 말했다. 2015년 2부 투어에서 평균타수 2위에 오른 김지영은 시드전 5위에 올라 꿈에 그리던 KLPGA 투어에 입성했다. 데뷔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그는 공동 61위로 또 쓴맛을 봤지만 “이번 대회 준우승은 그때 마음 놓고 친 경험 덕분이었다”고 했다. 김지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장타’가 트레이드마크인 박성현과의 비거리 싸움으로 더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도 놀랐다. 막상 겨뤄 보니 비슷했다. 그 덕에 상당한 자신감도 얻었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부모님이 염소탕집을 3년가량 하셨는데 그때 염소를 대략 서른 마리는 먹은 것 같다. 그 덕에 지금도 체력은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그가 받은 준우승 상금 9200만원은 데뷔전 때 받은 300만원의 30배이자 프로 전향 이후 지금까지 가장 많이 수확한 단일대회 상금이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돈 없어도 금덩어리 있는 고액 체납자들

    돈 없어도 금덩어리 있는 고액 체납자들

    안양시가 상습 고액체납자 8명에 대해 현금 4300만원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황금 두꺼비와 다이아몬드 반지 등 122점의 동산을 압류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액체납자 8명은 세금추징을 피하려고 주민등록법을 위반해 거주지를 허위로 기재한 뒤 배우자 등의 고가 주택에 살며 호화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들 체납액은 총 13억원에 달하며 롤렉스 시계, 황금 두꺼비, 다이아몬드 반지 등 122점의 압류 동산은 5월 말까지 미납 시 공매처분할 예정이다. 6억 2000만원을 체납한 A씨는 군포시 소재 배우자 명의의 50평이 넘는 대형아파트에 거주하며 고가 외제차를 운행하고 있었다. 또 수시로 해외에 거주하였다. 가택수색에서 해외 브랜드 시계·가방, 귀금속 등 33점을 압류했다. 배우자 소유 부동산에 거주하던 4억 6000만원의 체납자인 B씨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명품시계 등 6점을 압류했다. C씨는 9300만원을 체납했는데 역시 배우자 소유의 수원시 부동산에 거주했다. 고급 골프채 3세트, 양주, 해외 브랜드 시계 등 17점의 동산을 압류했다. C씨는 가택 수색에 항의해 통지서를 찢어 던지는 등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회사 대표인 D씨는 6800만원을 체납했는데 황금 두꺼비, 황금 열쇠 등 18점의 동산을 압류했다. 김남수 안양시 징수과장은 “가택 수색이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며 “강력한 징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단독] “사기보험금은 퇴직금” 특전사의 軍테크

    [단독] “사기보험금은 퇴직금” 특전사의 軍테크

    부사관들 10~21개 보험 가입소개비 챙기고 허위 진단서 발급 “너도 ‘군(軍)테크’ 해야지. 언제까지 이렇게 살 거야. 보험금으로 퇴직금 만들면 나처럼 외제차 타고 다닐 수 있어.” 2010년 여름, 육군 특전사 소속 박모(당시 23세) 중사에게 전역한 선배가 찾아왔다. 보험설계사로 변신한 선배는 BMW7 시리즈 승용차에 타고 있었다. 그는 낙하·산악 유격훈련 등으로 어깨, 허리, 무릎, 발목이 늘 아팠던 박 중사에게 9개의 상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권했다. 그로부터 1년 후. 박 중사는 그 선배가 일러준 브로커를 통해 수도권의 한 디스크 전문병원에서 발목 내시경 시술을 받고 군 병원에 입원했다. 전역 후 후유장해진단서를 발급받은 박 중사는 보험사로부터 5300만원을 보험금으로 받았다. 이 중 800만원은 수수료로 브로커에게 줬다. 이후 박 중사도 선배의 뒤를 따라 보험설계사가 됐다. 같은 방식으로 후배 특전사 대원을 찾아다니며 월 50~60건씩 보험 계약을 따냈다. 특전사 부사관의 집단 보험 사기를 수사 중인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전직 중사 박씨 등 보험설계사 및 브로커 20여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사기 총책 A(30)씨를 쫓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보험법인대리점 대표로 수하에 박 중사 등 30여명의 특전사 전문 보험설계사를 거느린 채 불법 브로커를 알선한 혐의(보험업법 위반)를 받고 있다. A씨도 특전사 부사관 출신으로 2012년 전역 후 보험금을 받았고 보험업계에 입문했다. ●3개 이상 가입자·공직 입문자 등 조사 대체로 특전사 출신 보험설계사들은 후배 부사관에게 여러 개의 보험에 가입하게 한 뒤 불법 브로커와 연락하도록 했다. 불법 브로커는 대학병원이나 전문병원 등에서 가짜 후유장해진단서를 발급받도록 도왔고, 보험설계사는 이 서류를 근거로 보험금을 내줬다. 보험금을 받으려면 ‘○○년 ○월 ○일 훈련을 받다 다쳤다’는 것을 입증하는 공무상병인증서가 필요했지만 부사관 신분으로 사고 발생 경위를 조작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경찰은 용의자 그룹을 당초 1개 이상의 보험에 가입한 전·현직 특수부대원 852명에서 3개 이상 보험에 가입한 500여명으로 좁혀 서둘러 수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여기에 보험설계사와 브로커, 의사 등 79명을 더하면 전체 수사 대상은 600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경찰 관계자는 “특히 특전사 제대 이후 국가유공자나 장애인으로 등록했거나 소방관 등 공직에 입문한 사람 위주로 입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사 등 전체 수사대상 600명 안팎 특전사 전문 브로커들은 보험 사기에 대해 ‘십수년간 내려온 특전사 고유의 전통 아닌 전통’이라고 설명했다. 브로커 B씨는 “특전사는 선후배 관계가 돈독해 한 명만 뚫으면 선임, 후임, 동기 모두 소개해 준다”며 “수천만원대 보험금을 받는 일을 군(軍)테크라고 부르고 퇴직금 마련 방법쯤으로 여기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통상 보험금을 받은 후에는 국가유공자 신청까지 하는데 거절되면 브로커와 보험설계사가 국가보훈처를 상대로 행정소송까지 알아서 처리해 준다”고 말했다. 국가유공자가 되면 통상 상이군경 6~7급으로 지정돼 보상금으로 월 40만원 정도를 받는다. ●23곳 병원 중 6곳 대학병원 의사 연루 브로커 C씨는 “특전사 부사관 평균 월급이 140만원 정도인데 평균 50만~60만원, 많게는 120만원까지 보험료로 지출한다”며 “보통 10개, 많게는 21개까지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도 봤다”고 전했다. 불법 브로커는 특전사 대원에게 후유장해진단서를 발급해 줄 의사를 소개하는데, 의사는 진단서 발급 때 건당 30만~50만원을 받는다. 브로커는 특전사 부사관이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받으면 보험금의 10~30%를 수수료로 챙긴다. C씨는 “업계에 진단서를 잘 써 주기로 소문난 교수에게 접대하면서 우호적인 관계를 만들어 간다”며 “보험사에서 대학병원의 진단서를 더 신뢰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건에도 총 23곳의 병원 중 6곳의 대학병원 의사가 연루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보험설계사와 브로커, 보험 사기를 저지른 대상자 모두 전·현직 특전사 부사관인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전사 부사관 대다수가 20대 초중반으로 나이가 어리고 4년 6개월간 단기 복무 후 제대하면 취업이 막막한 점, 또 특전사 부대가 수도권 인근에 밀집해 있는 점 때문에 보험 사기가 광범위하게 확산됐다는 게 경찰의 판단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서울시, 4년 안에 택시 400대 감차한다

    ‘공급 과잉’ 상태인 서울 택시가 사상 처음 계획적으로 감차한다. 앞으로 4년 안에 400대를 줄이고 20년간 1만 1000여대를 감차할 계획이다. 감차 보상액은 법인택시 5300만원, 개인택시 8100만원으로 정했다. 서울시는 19일 택시업계 대표, 노조 대표,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된 제5차 택시감차위원회에서 택시 감차 물량과 보상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법인·개인택시 74대 감차를 시작으로 내년 108대, 2018년 108대, 2019년 110대를 줄인다. 이 중 개인택시는 올해 50대를 줄이고 2017∼2018년에 각각 73대, 2019년에는 75대 감차한다. 1대당 1300만원은 국비(390만원)와 시비(910만원)로 지원하고 나머지는 개별 택시조합 출연금과 국토교통부 부가세 경감액 인센티브로 부담한다. 감차 신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받는다. 올해 목표 달성 때까지 택시 운송사업면허를 양수, 양도할 수 없다. 현재 서울 택시 수는 7만 2000대다. 서울시는 1998년까지 꾸준히 택시 면허를 늘려 오다 1999년 이후 신규 면허를 내주지 않았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해지는 등의 영향으로 택시 수요가 줄자 택시 수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계속 나왔지만 보상금 지급을 위한 비용 출연 문제를 두고 택시조합이 반발해 감차를 진행하지 못했다. 앞으로 20년간 택시를 1만 1000여대 줄일 계획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단독] 카드 고객정보 또 해킹당했다

    PC에 악성코드 심어 정보 빼내 백화점·문화상품권 불법 구입 카드사 고객 정보가 또 털렸다. 도용된 카드 정보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환금성이 높은 백화점 상품권 등을 불법 결제하는 데 이용됐다. 이번에도 카드사들의 안이한 대응이 화(禍)를 키운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금융 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와 비씨카드의 고객 정보 79건이 지난해 12월 도용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국민카드가 48건, 비씨카드가 31건이다. 고객이 두 카드사에 피해를 신고한 금액은 2억원에 이른다. 이번 고객정보 유출은 개인용 컴퓨터(PC)에 악성 코드를 심어 두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PC(좀비 PC)를 원격 조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빼내 간 개인 정보에는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인터넷일반결제서비스(ISP) 비밀번호, 카드 정보가 포함돼 있었다. 도용된 고객 정보는 G마켓, 11번가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백화점 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불법으로 사들이는 데 쓰였다. 상품권은 이른바 ‘상품권깡’(상품권을 액면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현찰을 받고 거래)을 통해 곧바로 현금화가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범죄에 자주 악용돼 대부분의 카드사는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상품권 구매 주문 시 별도의 추가 인증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KB국민카드와 비씨카드는 최소한의 이런 안전장치조차 두지 않아 범죄에 노출됐다. KB국민카드와 비씨카드 측은 “사고가 난 뒤 추가 인증절차를 갖췄다”며 “접수된 신고 사례 중 실제 불법 도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법 도용이 인정돼 두 카드사가 금융 당국에 보고한 피해금액은 2300만원(비씨카드 1500만원, 국민카드 770만원)이다. 확인 작업이 아직 진행 중이어서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테이크 이승현, 아내 치웨이 “중국 10대 미녀..아이까지 있다”

    테이크 이승현, 아내 치웨이 “중국 10대 미녀..아이까지 있다”

    ‘슈가맨’ 테이크 이승현이 중국 10대 미녀 배우 치웨이와 결혼한 사실을 밝혀 화제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2005년 발매된 ‘나비무덤’의 테이크(이승현, 김도완, 장성재, 신승희)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이날 테이크는 감미로운 하모니를 뽐내면서 히트곡 ‘나비무덤’을 열창했다. 테이크 이승현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이크 멤버 김도완은 “이승현이 중국에 떴다하면 경찰이 동원된다. SNS 팔로워가 300만 명에 육박한다”며 그의 인기를 전했다. 이어 “중국 10대 미녀 치웨이와 결혼을 했다”고 말했다. 이승현은 “딸도 있다. 드라마를 찍다가 만났다. 제가 쫓아갔다”고 덧붙여 거듭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JTBC ‘슈가맨’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단독] KB·비씨카드 고객정보 또 털렸다

    카드사 고객 정보가 또 털렸다. 도용된 카드 정보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환금성이 높은 백화점 상품권 등을 불법 결제하는 데 이용됐다. 이번에도 카드사들의 안이한 대응이 화(禍)를 키운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금융 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와 비씨카드의 고객 정보 79건이 지난해 12월 도용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국민카드가 48건, 비씨카드가 31건이다. 고객이 두 카드사에 피해를 신고한 금액은 2억원에 이른다. 이번 고객정보 유출은 개인용 컴퓨터(PC)에 악성 코드를 심어 두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PC(좀비 PC)를 원격 조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빼내 간 개인 정보에는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인터넷일반결제서비스(ISP) 비밀번호, 카드 정보가 포함돼 있었다. 도용된 고객 정보는 G마켓, 11번가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백화점 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불법으로 사들이는 데 쓰였다. 상품권은 이른바 ‘상품권깡’(상품권을 액면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현찰을 받고 거래)을 통해 곧바로 현금화가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범죄에 자주 악용돼 대부분의 카드사는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상품권 구매 주문 시 별도의 추가 인증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KB국민카드와 비씨카드는 최소한의 이런 안전장치조차 두지 않아 범죄에 노출됐다. KB국민카드와 비씨카드 측은 “사고가 난 뒤 추가 인증절차를 갖췄다”며 “접수된 신고 사례 중 실제 불법 도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법 도용이 인정돼 두 카드사가 금융 당국에 보고한 피해금액은 2300만원(비씨카드 1500만원, 국민카드 770만원)이다. 확인 작업이 아직 진행 중이어서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법률 정보] 지하철 ‘성추행 오해’ 사건 급증…불이익 줄이는 방법은?

    [법률 정보] 지하철 ‘성추행 오해’ 사건 급증…불이익 줄이는 방법은?

    최근 스마트폰은 물론 카메라가 장착된 특수 안경, 특수 신발 등을 이용해 지하철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는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19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 북부에서 검거된 지하철 성추행범이 2014년에 비해 급증했고, 특히 몰래카메라 촬영과 같은 지하철 성범죄가 1년 새 3배로 늘었다. 경찰은 지하철 성범죄 단속 인력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지난달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서울메트로 등 지하철을 운영하는 3개 회사와 함께 22개 주요 지하철역에서 성범죄 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몰래카메라 촬영, 성추행 등 봄철 지하철 성범죄에 대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지하철 성범죄 단속이 대대적으로 실시되면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남성들도 있다.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거나 만원 지하철 안에서 일어나는 불가피한 접촉으로 성추행을 했다는 오해를 사는 사례가 적지 않아서다. 법무법인 동인의 전준용 변호사와 함께 ‘성추행 오해’를 받았을 경우 불이익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봤다. -최근 성범죄 오해 사건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성범죄에 있어 친고죄가 폐지됐기 때문이다. 혼잡한 인파 속에서 성추행 의도가 없이 불가피하게 접촉이 이뤄진 경우에도 현장에 있던 경찰에게 적발되면 현행범으로 바로 혐의가 적용된다. -지하철 성추행 혐의가 인정되면 어떤 처벌을 받나.→지하철 성추행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성폭력처벌법) 제11조 ‘공중밀집 장소에서의 추행’이 적용된다. 지하철 성추행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또 신상정보 등록이 이뤄진다.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및 실제거주지와 같은 내용이 공개돼 취업이나 사회생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지하철 안에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하면 가해자도 법률적 조력을 받아 피해 정도를 줄일 수 있나.→그렇다. 불가피한 접촉으로 인한 성추행 오해 사례의 경우, 범죄 의도성 입증 및 피해자와의 합의가 사건 해결의 주요 요점으로 작용한다. -성추행 오해를 받았다면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피해자 진술이 조사과정에서 영향력이 큰 만큼 피의자는 범죄 사실에 오해가 있거나 과장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피의자가 보통 심문 중에 긴장하고 당황한 나머지 충분히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지 못하고 오히려 불리한 증언을 하면서 무죄를 입증하기가 더욱 어려운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지하철 주요 범죄로 꼽히는 몰래카메라, 성추행 등의 형사 사건에서는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야 한다. -몰래카메라를 찍은 성추행범은 어떤 처벌을 받나.→타인의 신체를 촬영하거나 촬영물을 유포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를 영리 목적으로 유포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분이 확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5회 화장품,모발학 및 미용사례 국제 컨퍼런스 26일 두바이서 개최

    제5회 화장품,모발학 및 미용사례 국제 컨퍼런스 26일 두바이서 개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제 5회 화장품, 모발학 및 미용사례 (Cosmetology, Trichology & Aesthetic Practices)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진행되는 제5회 화장품, 모발학 및 미용사례 국제 컨퍼런스는 전세계 23개국의 전문의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오믹스(OMICS)학회의 주최로 진행된다. 오믹스(OMICS)학회는 전 세계적으로 300편 이상의 학술지를 보유하고 총 1천회 이상의 학회를 개최한 실적이 있으며, 3만 명의 편집위원과 총 누적 300만명의 참석 인원을 자랑하고 있는 미국 기반의 국제 학회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유티플 봄성형외과 이정수 원장은 국내 유일의 메인 세션 초청 발표자로 참가해 ‘L 회전 기법의 내시경을 이용한 광대축소술’을 발표하게 된다. 이번 발표는 기존에 이원장이 개발하여 아시아인의 얼굴성형술 (Cosmetic surgery of the Asian face, 2005)’ 및 미국성형외과 학회지(PRS.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2003)에도 소개되었으며 그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 받은 EZ광대뼈축소술의 적용 범위를 넓히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안양시 상습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황금 두꺼비 등 122점 압류, 10월 명단 공개

    안양시가 상습 고액체납자 8명에 대해 현금 4300만원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황금 두꺼비와 다이아몬드 반지 등 122점의 동산을 압류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액체납자 8명은 세금추징을 피하려고 주민등록법을 위반해 거주지를 허위로 기재한 뒤 배우자 등의 고가 주택에 살며 호화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들 체납액은 총 13억원에 달하며 롤렉스 시계, 황금 두꺼비, 다이아몬드 반지 등 122점의 압류 동산은 5월 말까지 미납시 공매처분 할 예정이다. 6억 2000만원을 체납한 A씨는 군포시 소재 배우자 명의의 50평이 넘는 대형아파트에 거주하며 고가 외제차를 운행하고 있었다. 또 수시로 해외에 거주하였다. 가택수색에서 해외 브랜드 시계·가방, 귀금속 등 33점을 압류했다. 배우자 소유 부동산에 거주하던 4억 6000만원의 체납자인 B씨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명품시계 등 6점을 압류했다. C씨는 9300만원을 체납했는데 역시 배우자 소유의 수원시 부동산에 거주했다. 고급 골프채 3세트, 양주, 해외 브랜드 시계 등 17점의 동산을 압류했다. C씨는 가택 수색에 항의해 통지서를 찢어 던지는 등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회사 대표인 D씨는 6800만원을 체납했는데 황금 두꺼비, 황금 열쇠 등 18점의 동산을 압류했다. 김남수 안양시 징수과장은 “가택 수색이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며 “강력한 징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액 상습체납자 8명이 세금을 내지 않으면, 그 명단은 지방세 기본법 104조 ‘고액 상습 체납자의 명단공개’에 따라 10월 셋째 주 월요일에 경기도청홈페이지와 안양시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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