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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동부산성 무너뜨린 임동섭 ‘알토란 3점슛’

    [프로농구] 동부산성 무너뜨린 임동섭 ‘알토란 3점슛’

    임동섭(삼성)의 알토란 3점슛 세 방이 4연패 사슬을 끊었다. 삼성은 17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을 찾아 벌인 동부와의 프로농구 3라운드 대결에서 임동섭의 22득점 2어시스트 2스틸 활약을 앞세워 75-70으로 이겼다. 연패 악몽을 떨쳐낸 삼성은 시즌 세 차례 동부와의 대결에서 모두 이기며 5위를 탈환하는 기쁨까지 누렸다.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을 작성한 임동섭은 경기 뒤 “내 기록보다 최근에 연패를 타고 있었는데 이긴 것이 좋다”며 “감독님이 좀 더 간결하게 해 주시길 원한다. 최대한 비디오를 보면서 간결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1쿼터는 동부가 24-22로 앞섰지만 임동섭이 2쿼터에 7점을 올린 삼성이 한때 뒤집었다가 전반을 39-39 동점으로 마쳤다. 3쿼터 초반 동부는 두경민이 3점포 두 방을 터뜨려 김준일이 연속 4점을 올린 삼성에 53-47까지 달아난 데 이어 치열한 공방 끝에 58-57로 조금 앞섰다. 4쿼터 들어서도 마찬가지였다. 종료 2분 48초를 남기고 윤호영이 68-68 균형을 맞춘 데 이어 1분 30초를 앞두고 다시 70-68로 달아나는 2점을 더하자 라틀리프가 몸의 균형이 흐트러진 상태에서도 페이드어웨이슛을 날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남은 시간은 1분 12초. 동부의 턴오버를 틈타 50여초를 남기고 삼성이 2점 달아나자 동부 김주성이 회심의 3점슛을 던졌지만 림을 맞고 튕겨 나왔다. 남은 30여초, 라틀리프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내 삼성의 공격이 이어졌다. 동부는 종료 10여초 전 벤슨이 테크니컬 파울을 저지르며 승기를 완전히 내줬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스마트폰 전지를 30초만에 충전” 양자점 기술 개발

    “스마트폰 전지를 30초만에 충전” 양자점 기술 개발

    스마트폰 전지(배터리)를 30초 만에 충전하는 방법을 발견했다고 미국의 과학자들이 밝혔다. 미국 밴더빌트대 연구진은 ‘양자점’(quantum dots)을 사용해 충전 속도를 극단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양자점’은 인간의 머리카락보다 1만 배 더 얇은 반도체 물질로 된 소립자로, 독특한 전기적 특성을 갖는다. 이러 ‘양자점’은 변형(strained) 됐을 때 전하 생성 능력과 같은 특별한 특성을 갖도록 바뀔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양자점’이 충전 기술을 향상하는 효과가 단 몇 차례밖에 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 연구진이 ‘바보의 금’으로 알려진 황광철을 사용해 ‘양자점’을 만드는 방법을 발견했다. 이는 황광철을 사용해 빠르게 충전하고 수십 차례 재생을 반복할 수 있는 전지를 생산할 수 있는 것이라고 연구진은 말한다. 연구를 이끈 캐리 파인트 기계공학과 조교수는 황광철이 지표면에서 가장 풍부한 광물 중 하나이기에 관심을 가졌다고 말한다. 황광철은 석탄 생산의 부산물로 가공되지 않은 형태로 생산되며, 한번 사용된 뒤 폐기되는 리튬 전지보다 저렴하다. 파인트 교수는 “연구자들은 나노 물질이 크게 전지 성능을 향상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지만, 거기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나노 물질 입자는 일반적으로 원자 40~50개 수준인 10㎚(나노미터) 미만으로 아주 작을 때를 말하는 데 이런 입자는 화학적으로 전해질과 반응하기 시작해 충·방전이 고작 몇 차례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어 “따라서 이런 크기의 체제는 상용 리튬 이온 전지에서는 (폐기물 문제로) 금지돼 있다”고 덧붙였다. 파인트 교수가 이끈 연구진은 표준 리튬 전지와 크기가 다른 수백만 개의 황광철로 된 양자점을 더하는 것으로 이 문제를 극복했다. 황광철은 에너지를 저장하기 위해 철을 리튬-황 화합물의 형태를 바꾸는 특별한 방식을 갖고 있어 매우 효과적이다. 이는 상용 리튬 이온 전지의 충전 방법과 다른 메커니즘을 가진다. 황광철이 에너지를 저장하는 과정에서 리튬은 충전할 때 전지 물질 내로 들어가고 방전할 때 다시 나온다. 이때 리튬은 거의 변하지 않고 저장돼 전지 물질을 남긴다. 파인트 교수는 이를 바닐라 케이크로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기존 전지 물질에 리튬이나 나트륨을 저장하는 것은 초콜릿 칩을 케이크에 집어넣고 다시 꺼내는 것과 같다”면서 “우리가 연구하는 흥미로운 소재로, 당신은 바닐라 케이크에 초콜릿 칩을 넣고 빼면 초콜릿 케이크에서 바닐라 칩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이 전지의 입자는 더 커서 초소형 나노 입자를 금지하는 규정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파인트 교수는 ‘무어의 법칙’(메모리 용량이나 CPU 속도가 약 1.5년에 2배씩 증가)을 능가하는 속도로 전지 성능을 발전시키기 위해 화학적 저장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이런 메커니즘이 어떤 방식으로 나노 규모의 차원에 의존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또한 이런 이해가 전기 자동차의 보편화를 가속할 것이라고 그는 전망한다. 파인트 교수는 “초 단위로 충전하고 며칠 동안 쓰는 미래의 전지는 나노 기술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수천 번 충전할 때까지 견딜 수 있고 에너지 저장이 휘발유에 필적할 만한 용량이 되도록 나노 구조를 설계하는 새로운 도구를 개발하는 것이 우리에게 유리할 것”이라면서 “우리 연구는 이런 방향에서 중요한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사진=밴더빌트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나우! 지구촌] ‘범법자’ 된 드론...교도소에 마약 등 불법 배달 급증

    [나우! 지구촌] ‘범법자’ 된 드론...교도소에 마약 등 불법 배달 급증

    드론이 차세대 운송수단으로 급부상하면서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최근 영국에서는 실제로 교도소 안에서 드론을 이용해 불법 밀수품을 공급받으려 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9일자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의 한 교도소에서는 프로펠러가 4개인 드론이 부서진 채 떨어져 있는 것이 발견돼 교도소 측이 조사에 나섰다. 조사에 따르면 해당 드론은 교도소 반입이 금지돼 있는 물품들을 수감자에게 실어 나른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메일이 교도소에 수감된 적이 있는 전과자와 인터뷰 한 결과, 외부에서 20파운드(약 3만5000원)에 거래되는 헤로인은 드론을 이용해 교도소로 ‘배달’할 경우 값이 100파운드(약 17만 5000원)까지 뛰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감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불법 소지품’인 휴대전화의 경우 무려 1000파운드(약 175만원)에 거래되기도 한다. 이 전 수감자는 “드론이 교도소에 물건을 실어다 나른 것은 약 1년 정도 된 일”이라면서 “마치 전화로 중국음식 배달을 주문하듯 손쉽게 전달이 가능하며 이를 전달하는 사람은 단시간에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전 수감자는 “드론은 이미 생활화가 되었다. 어떤 사람은 교도소 담벼락에 차를 세워둔 채 드론과 카메라를 항시 준비시키기도 한다”면서 “드론이 배달하는 물품은 마약류나 휴대전화와 충전기 등이며 모든 ‘배달 시간’은 30초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부서진 드론이 발견된 교도소 측은 “드론을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은 300~400파운드에 불과하지만 이를 이용해서 벌 수 있는 돈의 액수는 매우 크다”면서 “드론과 같은 기술이 범죄에 이용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드론으로 교도소에 마약 배달 급증…비용은?

    드론으로 교도소에 마약 배달 급증…비용은?

    드론이 차세대 운송수단으로 급부상하면서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최근 영국에서는 실제로 교도소 안에서 드론을 이용해 불법 밀수품을 공급받으려 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9일자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의 한 교도소에서는 프로펠러가 4개인 드론이 부서진 채 떨어져 있는 것이 발견돼 교도소 측이 조사에 나섰다. 조사에 따르면 해당 드론은 교도소 반입이 금지돼 있는 물품들을 수감자에게 실어 나른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메일이 교도소에 수감된 적이 있는 전과자와 인터뷰 한 결과, 외부에서 20파운드(약 3만5000원)에 거래되는 헤로인은 드론을 이용해 교도소로 ‘배달’할 경우 값이 100파운드(약 17만 5000원)까지 뛰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감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불법 소지품’인 휴대전화의 경우 무려 1000파운드(약 175만원)에 거래되기도 한다. 이 전 수감자는 “드론이 교도소에 물건을 실어다 나른 것은 약 1년 정도 된 일”이라면서 “마치 전화로 중국음식 배달을 주문하듯 손쉽게 전달이 가능하며 이를 전달하는 사람은 단시간에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전 수감자는 “드론은 이미 생활화가 되었다. 어떤 사람은 교도소 담벼락에 차를 세워둔 채 드론과 카메라를 항시 준비시키기도 한다”면서 “드론이 배달하는 물품은 마약류나 휴대전화와 충전기 등이며 모든 ‘배달 시간’은 30초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부서진 드론이 발견된 교도소 측은 “드론을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은 300~400파운드에 불과하지만 이를 이용해서 벌 수 있는 돈의 액수는 매우 크다”면서 “드론과 같은 기술이 범죄에 이용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프로농구] 높아진 동부산성 4연승 질주

    [프로농구] 높아진 동부산성 4연승 질주

    동부가 KT를 꺾고 시즌 첫 4연승을 질주했다. 동부는 4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프로농구 KT와의 홈경기에서 22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한 웬델 맥키네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79-66으로 이겼다. 이날 동부는 발가락 부상에서 복귀한 김주성(12점)을 비롯해 윤호영(15점), 두경민(13점), 허웅(11점) 등 주전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등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다. 반면 KT는 이번 시즌 최다 실책(19개)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1쿼터부터 동부는 허웅의 초반 7득점을 앞세워 경기 시작 3분 30초 만에 10-0으로 앞서 나갔다. 윤호영도 이 쿼터에만 8점을 퍼부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분위기를 탄 동부는 2쿼터에서 맥키네스와 김주성이 16득점을 합작하며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KT는 이 쿼터에만 실책을 8개나 범하며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46-30으로 전반전이 끝났다. 일방적으로 동부에 끌려가던 KT는 4쿼터 막판 신인 강호연이 3점슛 3개를 성공시키며 11점을 몰아넣으면서 경기 종료 6분 26초를 남기고 68-58 10점 차까지 따라잡았다. 그러나 대역전극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후 동부는 맥키네스의 중거리슛으로 승기를 완전히 굳혔고 KT는 2분 30여초를 남기고 조성민과 이재도를 빼며 패배를 인정했다. 한편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는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23득점을 올린 강아정의 활약에 힘입어 KEB하나은행을 79-77로 누르고 정규리그 첫 승을 따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기업인 525억 원정도박… 조폭의 ‘새 돈줄’

    기업인 525억 원정도박… 조폭의 ‘새 돈줄’

    한탕에 눈먼 도박꾼들이 좇는 ‘짜릿함’의 끝은 어디일까. 회전율이 30초에 불과한 카드 게임 ‘바카라’만으로는 성이 안 차, 칩의 액면가를 조정해 마카오와 필리핀, 캄보디아 등에서 한판에 최대 6억원짜리 변칙 도박판을 벌여온 ‘하이롤러’(고액 베팅 도박자) 기업인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이 즐긴 도박의 1회 베팅액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6배, 강원랜드의 20배에 달했다. 조직폭력배들이 운영하는 불법 도박장을 통해서다. 겉으로는 건실한 중소·중견기업인으로 행세했지만 해외 도박판에서는 한순간의 쾌락을 위해 깡패들의 ‘호구’(돈줄) 역할을 자청한 셈이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심재철)은 4일 동남아 카지노에서 거액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상습도박 등)로 해운업체 K사 대표 문모(56)씨와 경비용역업체 H사 대표 한모(65)씨를 각각 구속기소했다. 또 경기 광주시 K골프장 소유주 맹모(89)씨 등 기업인 7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문씨는 2013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광주송정리파 폭력조직원 이모(39)씨가 마카오 등에서 운영하던 ‘정킷방’(카지노 VIP룸)에서 169억원 상당의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회사돈 7억원을 빼돌려 도박빚을 갚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도 있다. 한씨는 2013∼2014년 필리핀 등에서 37억여원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가 있다. 조폭의 도박장 운영을 위해 12억원 상당의 연대보증을 서준 혐의(도박장 개장 방조)도 적용됐다. 불구속으로 재판에 넘겨진 기업인들 역시 2억∼37억원대 상습 도박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원정도박 사건과 관련해 이날까지 기업인 12명(구속기소 4명, 불구속기소 8명)을 재판에 넘기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구속 기소된 인물 중에는 101억원대 상습도박 혐의가 있는 유명화장품 N사 대표 정모(50)씨도 포함돼 있다. 이들이 탕진한 총금액은 중견기업의 연매출과 맞먹는 525억여원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칩의 액면금액에 두 배를 곱한 금액을 정산하는 ‘더블게임’과 페소화(필리핀의 화폐단위)가 적혀 있는 칩으로 게임을 한 뒤 페소화보다 5배 넘는 가치를 지닌 홍콩달러로 정산하는 ‘홍콩달러게임’ 등의 변칙 룰을 적용해 판돈을 키운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검찰은 정킷방을 운영한 간부급 조폭 11명과 기업인에게 원정도박을 알선한 브로커 3명을 구속 또는 불구속 기소하는 한편 잠적한 7명을 지명수배했다. 이들은 1990년대까지는 동남아 카지노에 손님을 소개하고 수수료를 받는 식이었지만 2010년대 들어서는 직접 도박장 개설에 뛰어들었다고 검찰은 전했다. 수익 확보도 처음에는 판돈의 1.25%만 수수료 명목으로 챙기다가 2013년부터는 원정도박자가 잃은 금액 중 40∼50%를 챙기는 쪽으로 진화했다. 검찰 관계자는 “보통 해외 도박은 외상으로 이뤄져 국내에서 도박빚을 수금하는 것도 조폭들의 중요한 역할이었다”면서 “막대한 국부를 불법 환치기를 통해 해외로 유출하는 중대 범행”이라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포르쉐가 깜빡이 안켠다고 BMW 보복운전 집행유예

     깜빡이를 켜지 않고 차선을 바꾸다가 옆 차선에 뒤따르던 포르쉐 운전자가 경적을 울린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한 BMW 차량 운전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부장 김수일)는 집단·흉기 등 상해 및 특수재물 손괴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모(4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박씨는 보복운전으로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입히고 재물을 손괴했다”며 “엄히 처벌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박씨는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수서동 수서역사거리에서 학여울역 방면으로 차량을 운전하던 중 방향 지시등을 켜지 않은 채 3차선에서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했다.  그러자 당시 2차선에 있던 포르쉐 차량 운전자 A씨가 상향등을 켜고 경적을 울렸고, 이에 화가 난 박씨는 자신의 BMW 차량으로 그 앞을 가로막고 30초 가량 움직이지 않았다.  이후 박씨는 다시 1~2m 정도 차량을 운전하다가 갑자기 멈추면서 A씨 차와 충돌을 유발했다. 결국 박씨는 A씨와 A씨 차량 동승자에게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히고 670여만원의 차량 수리비가 들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박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예고편만 보여줬을 뿐인데, 스타워즈 7편 ´깨어난 포스´

    예고편만 보여줬을 뿐인데, 스타워즈 7편 ´깨어난 포스´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마지막 7편 ‘깨어난 포스’ 예고편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면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J J 에이브럼스가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1983년 ‘제다이의 귀환’이 개봉된 지 32년 만인 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일반에 공개된다. 해리슨 포드와 캐리 피셔와 마크 해밀 등 1편에 출연한 배우들이 그대로 나오고 영국 배우 데이지 리들리와 존 보예가가 합류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이토록 오랫동안 영화 한편에 이렇게 흥분했던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예고편은 영화의 플롯을 아주 살짝 알려주고 있는데 리들리가 연기하는 레이가 중심 역할을 한다. 레이는 한 솔로(포드)와 레이아 공주(피셔)의 딸이다. 드라마 ‘걸스’로 스타덤에 오른 애덤 드라이버가 연기한 킬로 렌은 영화에 새롭게 등장한 악역인데 원조 악당 다스 베이더의 마스크를 쓴 채 “우리를 막을 건 아무 것도 없어. 네가 시작한 일을 내가 끝낼 거야”라고 일장 연설을 늘어놓는다.  현명하게도 제작진은 영화 플롯을 상당 부분 감춰 오랫동안 이 시리즈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팬들은 또 전편들의 중심 축이었던 루크 스카이워커의 얼굴이 적게 비치는 것에 대해 많은 언급을 했다. BBC는 또 스타워즈 우주의 가장 중심적인 캐릭터 중 하나였던 존 윌리엄스의 음악이 영화를 새롭고도 흥분되지만 여전히 낯이 익게 만들고 있다며 더 많은 찬사가 쏟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텔레그래프의 로비 콜린스는 2분30초 분량의 이 예고편이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의 완벽한 블렌딩이며 낡아빠진 스타워즈의 미학을 지켜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세 차례 예고편과 비하인드 신들을 공개했는데도 에이브럼스 감독이 영화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해 알려준 게 적단ㄴ 것은 압도적으로 인상적”이라고 적었다.  눈물에 젖은 리들리는 인스타그램에 “한 작은 b‘n’b에서 친구와 함께 머물렀는데 예고편을 보려고 알람을 맞춰놓았다. 친구가 내 반응을 촬영했다. 처음부터 그리고 죽 이걸 보면서 완전히 감동먹었다. 내가 이 믿기지 않는 유산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고 적었다.  USA투데이는 “이 예고편은 이전의 두 편보다 훨씬 우주와 관련된 역사와 느낌을 더 강하게 두드린다”고 평가했다.  리암 잭슨은 트위터에 “난 너무 흥분해 오싹할 정도였어! 얼마나 놀라운 예고편인지!”라고 적었다. 로렌이란 트위터 이용자는 “우린 스타워즈를 보며 자라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이전 세 편 이후 우리는 멀어졌다. 이 편을 보며 다시 사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적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속도 높아지는데 브레이크가…” 자세히 보니?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속도 높아지는데 브레이크가…” 자세히 보니?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속도 높아지는데 브레이크가…” 자세히 보니? 스파크 급발진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 블랙박스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는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2분 30초 분량의 해당 영상에는 차량 이상이 발생하기 전부터 사고 발생 순간까지 긴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화면에 따르면 갑자기 차량 속도가 무섭게 올라가는데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운전자는 “엄마, 엄마”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당황해 했고, 결국 차는 신호에 서있던 자전거를 들이받고서야 멈췄다. 사고 차량 운전자의 남편이라는 A씨는 “(자전거를 타고 있던) 피해자는 사망했고 아내는 장 파열과 다리 부상으로 중환자실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조사는 ‘국과수에서 판가름할 뿐 그전에는 아무 답변도 할 수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화면 공개 “당시 상황 자세히 보니?”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화면 공개 “당시 상황 자세히 보니?”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화면 공개 “당시 상황 자세히 보니?”스파크 급발진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 블랙박스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는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2분 30초 분량의 해당 영상에는 차량 이상이 발생하기 전부터 사고 발생 순간까지 긴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화면에 따르면 갑자기 차량 속도가 무섭게 올라가는데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운전자는 “엄마, 엄마”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당황해 했고, 결국 차는 신호에 서있던 자전거를 들이받고서야 멈췄다. 사고 차량 운전자의 남편이라는 A씨는 “(자전거를 타고 있던) 피해자는 사망했고 아내는 장 파열과 다리 부상으로 중환자실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조사는 ‘국과수에서 판가름할 뿐 그전에는 아무 답변도 할 수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화면 속 “엄마, 엄마” 비명…무슨 일 있었나?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화면 속 “엄마, 엄마” 비명…무슨 일 있었나?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화면 속 “엄마, 엄마” 비명…무슨 일 있었나?스파크 급발진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 블랙박스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는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2분 30초 분량의 해당 영상에는 차량 이상이 발생하기 전부터 사고 발생 순간까지 긴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화면에 따르면 갑자기 차량 속도가 무섭게 올라가는데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운전자는 “엄마, 엄마”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당황해 했고, 결국 차는 신호에 서있던 자전거를 들이받고서야 멈췄다. 사고 차량 운전자의 남편이라는 A씨는 “(자전거를 타고 있던) 피해자는 사망했고 아내는 장 파열과 다리 부상으로 중환자실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조사는 ‘국과수에서 판가름할 뿐 그전에는 아무 답변도 할 수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자전거 부딪힌 뒤에야 멈춰” 상황 자세히 보니?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자전거 부딪힌 뒤에야 멈춰” 상황 자세히 보니?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자전거 부딪힌 뒤에야 멈춰” 상황 자세히 보니?스파크 급발진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 블랙박스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는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2분 30초 분량의 해당 영상에는 차량 이상이 발생하기 전부터 사고 발생 순간까지 긴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화면에 따르면 갑자기 차량 속도가 무섭게 올라가는데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운전자는 “엄마, 엄마”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당황해 했고, 결국 차는 신호에 서있던 자전거를 들이받고서야 멈췄다. 사고 차량 운전자의 남편이라는 A씨는 “(자전거를 타고 있던) 피해자는 사망했고 아내는 장 파열과 다리 부상으로 중환자실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조사는 ‘국과수에서 판가름할 뿐 그전에는 아무 답변도 할 수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갑자기 속도 높아지는데 브레이크 안 돼”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갑자기 속도 높아지는데 브레이크 안 돼”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갑자기 속도 높아지는데 브레이크 안 돼” 스파크 급발진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 블랙박스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는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2분 30초 분량의 해당 영상에는 차량 이상이 발생하기 전부터 사고 발생 순간까지 긴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화면에 따르면 갑자기 차량 속도가 무섭게 올라가는데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운전자는 “엄마, 엄마”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당황해 했고, 결국 차는 신호에 서있던 자전거를 들이받고서야 멈췄다. 사고 차량 운전자의 남편이라는 A씨는 “(자전거를 타고 있던) 피해자는 사망했고 아내는 장 파열과 다리 부상으로 중환자실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조사는 ‘국과수에서 판가름할 뿐 그전에는 아무 답변도 할 수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렌워터 23점 길어올린 LG 7연패 탈출 감격

    길렌워터 23점 길어올린 LG 7연패 탈출 감격

     똑같이 연패를 탈출해야 하는 팀끼리의 충돌. 그러나 2연패를 당한 KCC와 7연패 중이던 LG 선수들의 마음가짐은 다를 수밖에 없었다.  그 절실함에서 앞선 LG가 16일 경남 창원체육관으로 불러들인 프로농구 KCC와의 2라운드 대결을 트로이 길렌워터(23득점 9리바운드)와 김영환(15득점 4리바운드), 브랜던 필즈(13득점 1리바운드)의 활약을 엮어 82-78로 이겨 지긋지긋한 7연패에서 벗어났다. KCC는 안드레 에밋이 32득점 4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동료들의 지원이 부족해 빛을 잃었다.  이날 졌더라면 2000년 1월 이후 15년 만에 정규리그 8연패를 재연할 위기에 몰렸던 LG는 가까스로 시즌 3승(10패)째를 기록하며 9위 동부(4승8패)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 KCC는 3연패로 주저앉으며 6승6패, SK와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  1쿼터 LG가 김영환의 6득점과 길렌워터의 5득점을 묶어 리카르도 포웰이 5득점에 그친 KCC에 17-13으로 앞섰다.  2쿼터 KCC가 맹렬히 쫓아갔다. 에밋이 7분 동안 10점을 쌓고 리바운드 수 8-4로 앞서며 26-30까지 쫓아갔다. 1분55초를 남기고 김효범의 3점슛과 에밋이 가로채기에 이어 2점을 넣어 31-30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에밋이 이 쿼터에만 14점을 올렸고 KCC는 기민한 수비로 공을 가로챈 뒤 연거푸 속공에 성공하며 전반을 37-32로 앞섰다.  3쿼터 포웰(6점)과 에밋(7점)이 13점을 합작한 KCC가 브랜던 필즈(9점)와 길렌워터(2점)가 11점을 합작한 LG에 58-54로 앞섰다.  운명의 4쿼터. 종료 5분30초를 남기고 LG는 이지운이 3점슛을 날려 64-64 동점을 만든 뒤 최승욱이 다시 3점을 꽂아 67-64를 만들고 길렌워터마저 플로터를 성공시켰다. 이어 최승욱이 극적으로 리바운드 하나를 잡아 양우섭이 다시 플로터에 성공하며 73-69로 달아났다. 양우섭의 드라이브인으로 75-71으로 간격을 유지했다.  LG는 종료 1분50초 전 기승호가 또다시 극적인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길렌워터가 자유투를 하나만 성공시켜 76-73으로 앞섰다. KCC는 김종규의 파울로 자유투를 얻어낸 하승진이 하나도 성공하지 못해 추격에 힘을 뺐다.  얼마 뒤 에밋이 자유투를 모두 성공해 75-76으로 따라붙은 KCC는 48.6초를 남기고 김효범이 날린 회심의 슛이 림을 벗어났다. 김영환이 추가점을 올리고 추가 자유투를 얻었지만 성공시키지 못했다. 이 틈을 타 KCC는 김효범의 3점슛으로 78-80으로 쫓아왔다.  LG는 19.2초만 남은 마지막 공격에서 상대 수비가 집중력을 잃은 틈을 타 김종규가 거의 덩크에 가까운 2점을 터뜨려 손에 땀을 쥐는 승부에 끝을 맺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브레이크 작동 안 해 결국…” 자세히 보니?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브레이크 작동 안 해 결국…” 자세히 보니?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브레이크 작동 안 해 결국…” 자세히 보니?스파크 급발진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 블랙박스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는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2분 30초 분량의 해당 영상에는 차량 이상이 발생하기 전부터 사고 발생 순간까지 긴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화면에 따르면 갑자기 차량 속도가 무섭게 올라가는데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운전자는 “엄마, 엄마”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당황해 했고, 결국 차는 신호에 서있던 자전거를 들이받고서야 멈췄다. 사고 차량 운전자의 남편이라는 A씨는 “(자전거를 타고 있던) 피해자는 사망했고 아내는 장 파열과 다리 부상으로 중환자실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조사는 ‘국과수에서 판가름할 뿐 그전에는 아무 답변도 할 수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공개 “엄마, 엄마” 비명…당시 상황 보니?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공개 “엄마, 엄마” 비명…당시 상황 보니?

    ‘스파크 급발진’ 사고 블랙박스 공개 “엄마, 엄마” 비명…당시 상황 보니? 스파크 급발진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 블랙박스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는 ‘대구 스파크 급발진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2분 30초 분량의 해당 영상에는 차량 이상이 발생하기 전부터 사고 발생 순간까지 긴박한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화면에 따르면 갑자기 차량 속도가 무섭게 올라가는데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운전자는 “엄마, 엄마”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당황해 했고, 결국 차는 신호에 서있던 자전거를 들이받고서야 멈췄다. 사고 차량 운전자의 남편이라는 A씨는 “(자전거를 타고 있던) 피해자는 사망했고 아내는 장 파열과 다리 부상으로 중환자실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조사는 ‘국과수에서 판가름할 뿐 그전에는 아무 답변도 할 수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일 컨디션 유지가 관건…1000m 달리기 기록단축 훈련을

    경찰공무원은 필기시험 50%, 체력시험 25%, 면접시험 20%, 가산점 5%로 평가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가 결정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가운데 최상위권 점수가 아닌 수험생은 결국 체력시험 성적으로 희비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 조성열 서울 노량진 탑학원 부원장은 “대부분의 수험생이 필기시험 준비와 함께 체력시험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훈련 방법 및 유의 사항을 알고 있을 것”이라면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항목별 맞춤 전략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순경 공채 체력시험으로 치러지는 항목은 100m 달리기, 1000m 달리기, 팔굽혀펴기, 웟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등 모두 5가지다. 100m 달리기는 시간대별로 1~10점까지 점수가 부여된다. 만점인 10점을 받으려면 남자의 경우 13.0초 이내에 들어와야 하고 여자는 15.5초 이내에 들어와야 한다. 남자는 13.0초부터 0.5초 단위로 점수가 낮아지게 되고 17.0초 이후에 들어오면 최하점인 1점을 받는다. 여자는 21.6초 이후에 들어오면 최하점인 1점을 받게 된다. 100m 달리기는 음원이나 수기가 출발신호로 사용되기 때문에 출발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짧은 기간 동안 훈련을 통해 단거리 기록을 눈에 띄게 향상시킬 순 없기 때문이다. 0.5초에 1점이 좌우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빨리 출발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조 부원장은 “실제 시험장에서는 다른 응시생이 달리기 기록을 측정할 때 대기석에서 신호에 맞춰 출발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000m 달리기는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기록을 단축할 수 있는 종목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단 몇 초라도 기록을 단축시키는 데 집중해야 한다. 100m 달리기와 마찬가지로 시간대별로 점수가 부여된다. 남자의 경우 230초(3분 50초), 여자는 290초 이내면 10점이고 280초 이후에 도착하게 되면 최하점인 1점(여자는 348초 이후)을 받게 된다. 여자는 290초(4분 50초) 이내면 10점을 받고 348초 이후에 도착하면 1점이다. 시험장에서는 서로 엉켜 넘어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출발 위치를 잘 잡아야 한다. 아울러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손목시계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는 1분당 개수로 점수가 매겨진다. 팔굽혀펴기는 남자의 경우 58개 이상이면 10점이고 12개 이하면 1점이다. 여자는 50개 이상이 10점, 10개 이하면 1점이다. 실제 시험장에서는 센서 및 감독관 확인이 이뤄지기 때문에 팔이 완전히 펴지도록 하는 데 유의해야 한다. 팔굽혀펴기 역시 평소 연습을 통해 개수를 늘릴 수 있다. 지금이라도 매일 반복 연습을 해야 한다. 윗몸일으키기는 다른 종목에 비해 남녀 차이가 크지 않다. 남자는 1분당 58개 이상이면 10점(여자는 55개), 21개 이하면 1점(여자는 12개)이다. 팔굽혀펴기와 마찬가지로 실제 시험장에서는 어깨 부위의 센서와 무릎 부위 센서로 측정이 이뤄지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좌우 악력은 악력기를 통해 측정된다. 왼손과 오른손 각각 2회씩 모두 4회를 실시한 뒤 평균값을 내게 된다. 남자는 61㎏ 이상이면 10점(여자는 40㎏)이고 37㎏ 이하면 1점(여자는 21㎏)이다.  체력시험 전날에는 저녁 식사를 되도록 일찍 하고, 과식을 피해 몸을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조 부원장은 “평소 연습도 중요하지만 결국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최대 관건”이라면서 “시험을 치르기 직전까지 전신 스트레칭 및 간단한 러닝 등을 통해 적당히 땀을 내는 등 몸을 최대한 풀어 주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세계 저녁식사 먹어보는 미국 아이들 반응

    세계 저녁식사 먹어보는 미국 아이들 반응

    미국 아이들이 세계의 저녁식사를 맛보는 영상이 화제다. 지난 2015년 10월 7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유튜브 채널 ‘와치 컷’(Watch Cut)이 게재한 ‘세계 저녁식사를 맛보는 미국 아이들’(American Kids Try Dinners from Around the World)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4분 30초가량의 영상에는 하와이의 바나나 또는 파인애플을 으깨어 코코넛 크림을 혼합한 걸쭉한 죽 포이(Poi), 콜롬비아의 포크 벨리(Pork belly), 소금에 절인 양배추를 락트산세균으로 발효한 러시아의 사워크라우트(sauerkraut), 이스라엘의 송아지 요리 슈니첼(schnitzel) 등 세계 곳곳의 음식이 등장한다. 아이들은 처음 접하는 음식들을 먹으며 각각의 음식 재료에 대해 호기심을 갖거나 어떤 나라의 음식인지 궁금해한다. 한편 2015년 10월 6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669만 87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Watch Cu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태연 솔로 앨범, I 공개 직후 8개 음원차트 ‘올킬’ 티파니 들려줬더니 “3분30초 안에 눈물 뚝뚝”

    태연 솔로 앨범, I 공개 직후 8개 음원차트 ‘올킬’ 티파니 들려줬더니 “3분30초 안에 눈물 뚝뚝”

    태연 솔로 앨범, I 공개 직후 8개 음원차트 ‘올킬’ 티파니 들려줬더니 “3분30초 안에 눈물 뚝뚝” ‘태연 솔로 앨범 I 공개’ 소녀시대 태연의 솔로 앨범 ‘I’가 공개됐다. 태연은 6일 네이버 V앱의 SMTOWN 채널을 통해 ‘I-컨텍’ 생방송을 진행, 첫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태연은 티파니와 전화를 연결했다. 태연은 “녹음이 끝나고 최종 버전을 들려줬더니 티파니가 울었다”라고 말했고 티파니는 “수도꼭지 튼 것처럼 울었다. 태연의 노래를 듣고 거짓말 아니고 3분 30초 안에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콧물 포함해서”라고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7일 0시 발표된 태연의 첫 솔로 앨범 ‘I’의 타이틀곡 ‘I’는 멜론을 비롯한 7개 차트에서, 수록곡 ‘U R’이 몽키3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수록곡 ‘쌍둥이자리’, ‘먼저 말해줘’, ‘스트레스’로 차트 줄 세우기를 기록했다. 태연 솔로 앨범 타이틀곡 ‘I’는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과 강렬한 드럼 리듬이 조화를 이룬 미디엄 템포의 팝 장르 곡이다. 태연이 데뷔 후 처음 작사에도 참여, 자전적인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 한편 태연은 솔로 앨범 공개 전 타이틀곡 ‘I’에 대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수정 녹음을 엄청나게 많이 한 곡이다. 노래 한곡으로 이렇게 여러번 녹음한 적은 처음이다. 신중하게 완벽하게 하고 싶었다”며 “연습을 해서 뽑아내는 결과로 ‘자연스러움’을 원했다. 자연스럽게 부르기 위해서 수정 녹음을 어마어마하게 했다. 평생 애착이 갈 만한 곡이다”라며 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I-컨텍’ 영상 캡처(태연 솔로 앨범 I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I 공개, 8개 음원차트 정상 ‘우뚝’ 티파니 들려줬더니 반응이?

    태연 I 공개, 8개 음원차트 정상 ‘우뚝’ 티파니 들려줬더니 반응이?

    소녀시대 태연은 6일 네이버 V앱의 SMTOWN 채널을 통해 ‘I-컨텍’ 생방송을 진행, 첫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태연은 티파니와 전화를 연결했다. 태연은 “녹음이 끝나고 최종 버전을 들려줬더니 티파니가 울었다”라고 말했고 티파니는 “수도꼭지 튼 것처럼 울었다. 태연의 노래를 듣고 거짓말 아니고 3분 30초 안에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콧물 포함해서”라고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7일 0시 발표된 태연의 첫 솔로 앨범 ‘I’의 타이틀곡 ‘I’는 멜론을 비롯한 7개 차트에서, 수록곡 ‘U R’이 몽키3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수록곡 ‘쌍둥이자리’, ‘먼저 말해줘’, ‘스트레스’로 차트 줄 세우기를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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