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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엔 나무 오르는 오토바이가 있다?

    인도엔 나무 오르는 오토바이가 있다?

    나무줄기를 따라 수직으로 오르내리는 오토바이가 인도에서 개발됐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인도 남부의 한 농부가 야자열매의 수확을 쉽게 하기 위해 나무 오토바이를 발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특이한 나무 오토바이를 발명한 사람은 반트왈 인근 코마레 마을에 사는 49세 농부 가나파티 밧(Ganapathi Bhat). 그는 학생 때 과학을 전공했으며 지역에서 유명한 기계기술자였다. 밧은 야자나무 열매인 빈랑자의 수확을 용이하기 농부들이 더욱 용이하게 하기 위해 ‘나무 오토바이’(Tree Motorbike)를 개발에 열중했다. 밧이 ‘나무 오토바이’ 개발을 위해 들인 시간은 총 7개월. 그 결과 지난 5월 일반 오토바이와 동일한 2.1HP가솔린 엔진에 9인치 타이어, 클러치와 가속기, 이중 브레이크 충격흡수장치를 가진 ‘나무 오토바이’를 발명하는데 성공했다. 그가 ‘나무 오토바이’ 개발에 들인 비용은 무려 1400만 원. 밧의 ‘나무 오토바이’는 좌석에 앉아 시동을 걸고 클러치와 가속기로 조종하면 30m에 달하는 야자수를 단 30초 만에 오를 수 있다. 밧에 따르면 처음 개발한 나무 오토바이를 탈 때는 아들에게 구급차를 부를 준비를 할정도로 위험 정도를 예상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지역 농민들 앞에서 총 150그루의 나무에 오르며 성능테스트를 선보여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한다. 밧은 ‘나무 오토바이’에는 고품질의 부품들만을 사용했다고 자부했다. “하지만 기계적 고장이 발생하면 중간에 멈춘다. 이 때는 클러치를 눌러서 부드럽게 아래로 미끄러지게 하면 된다”며 “현재 지역의 50명에 달하는 농민들이 128만 원짜리 ‘나무 오토바이’를 사기 위해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밧은 ‘나무 오토바이’가 심각한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 야자나무를 키우는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Newscrunch Admin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현대중공업 노사 주총장 파손 등 진실공방 후유증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안건이 주주총회를 통과한 가운데 주총장 파손 등을 놓고 노사 간의 진실공방 등 후유증을 겪고 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5일 쟁의대책위원회 소식지를 내고 “사측 용역이 주총장인 울산대 체육관 안에서 의자를 내던지거나 벽을 부수는 쇼를 연출했다”며 “뒤늦게 도착한 조합원들이 부순 것처럼 꾸미기 위한 계략”이고 주장했다. 노조는 또 “당시 주총 영상을 보면 안건 제안 설명과 토론을 생략하고 3분 30초 만에 졸속 라 “기본적인 절차조차 생략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사측 위법성과 폭력성이 드러나고 있다”며 “법인분할을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 주총 당시 영상을 보면 용역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주총장 입구 쪽으로 물건을 던지거나 의자를 내리치는 장면 등이 나온다. 회사는 주총장을 지키기 위한 과정에서 체육관이 일부 파손됐을 수 있으나 노조가 진입 시도 과정에서 대부분 파손된 것이 명확하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시 조합원들이 체육관 후문 유리문을 부수고 안으로 들어왔고 벽을 부순 것도 노조 측이다”며 “주총장 입구에서 양측이 서로 대립하면서 일부 파손됐을 수 있으나 이는 주총장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주총장 피해 사례를 모아 재물손괴 혐의 등으로 노조를 경찰에 조만간 고소할 방침이다. 경찰 수사가 시작되면 실제 어느 쪽이 파손했는지 일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당시 노사 마찰로 체육관 후문 유리 출입문, 벽면 등이 파손됐다. 후유증은 공장 현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노조가 주총 무효를 주장하며 전면파업에 들어간 지난 3일 조합원이 회사 관리자를 넘어뜨려 경찰에 신고됐다. 경찰은 마스크를 쓴 조합원에게 관리자가 마스크를 벗으라고 하자 시비가 붙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 조합원을 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일부 강성 조합원이 지난 3일 파업 참여 권유 활동을 하다가 미참여 조합원을 폭행하고 물건을 던져 다치게 한 일도 발생했다. 경찰은 폭행한 2명을 특정해 소환 통보했고,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이는 나머지 3명을 찾고 있다. 최근에는 한 조합원이 노조 집행부가 폭력 행위를 조장하고 있다는 취지로 쓴 익명 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되기도 했다. 노조 관계자는 “익명을 빌려 조작된 글이다”며 “집행부는 결단코 조합원들에게 폭력 행위를 유도한 적도 없고,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폭행 문제는 노조 자체적으로 확인해서 당사자 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국내 최고 비트박서들 도봉에 모인다

    서울 도봉구는 다음달 1일 오후 4시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 공연장에서 국내 3대 비트박스 대회로 꼽히는 ‘2019 코리아 비트박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최정상 비트박서들의 화려한 무대로 청소년과 젊은 세대가 맘껏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는 서울아레나 건립 등을 통해 새로운 음악도시로 성장하고자 하는 도봉구의 의지가 배경이 됐다. 한국의 투에이치, 일본의 다쓰야, 프랑스의 알렉시노와 비엠지, 지디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5인의 비트박서가 예선부터 본선까지 전 과정을 심사한다. 참가자 예선을 시작으로 오후 4시부터 토너먼트 형식의 본선 경연이 진행된다. 대회 참가자는 개인당 2라운드, 1분 30초간 비트박스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 우승자는 7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비트박스 챔피언십 대회와 독일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 비트박스 챔피언십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된다. 관객은 본선 경연부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앞으로 도봉구가 대한민국의 음악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음악 장르를 육성하고 관련 문화계층의 유입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프로폴린스가글, 세균이 보인다고?

    프로폴린스가글, 세균이 보인다고?

    프로폴린스가글에 네티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가 운영하는 행운 퀴즈에 ‘프로폴린스가글’ 관련 문제가 출제되면서 프로폴린스가글이 화제를 모았다. 이날 토스 행운퀴즈에는 “찌꺼기 가글 프로폴린스 누적 판매량은 몇만 병일까요?”라는 질문이 올라왔다. 뒤를 이어 “프로폴린스가글에는 항염 효과가 있는 OOOOO 추출액이 들어있습니다. OOO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라는 두 번째 문제가 나왔다. 총 2,000여만 원의 행운상금이 걸린 이날 퀴즈의 정답은 첫 번째 문제는 ‘2200’,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프로폴리스’다. 프로폴린스가글은 30초가량 입을 헹궈서 뱉어내면 입안에 존재하던 단백질 노폐물, 충치원인균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일명 ‘찌꺼기 가글’로 불린다. 한편 프로폴린스가글이 28일 찌꺼기가글 2,200만병 판매 달성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면서 눈길을 끈다. 먼저 ‘프로폴린스 피에라스프로 찌꺼기 가글 600㎖’ 100개를 9,900원에 한정수량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1인 1회 1건만 가능하고 중복 주문 시 자동 취소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또 신규가입시 22% 할인쿠폰을 자동 발급한다. 이 쿠폰은 1만5,000원 이상 구매시 사용이 가능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여기는 중국] 역대 가장 비싼 초대형 ‘다싱국제공항’ 완공 눈앞…친환경 초점

    중국 베이징 외곽에 건설 중인 ‘다싱국제공항'(大兴国际机场)이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 미래형 공항으로 건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9월 완공을 앞둔 베이징다싱국제공항은 지난 2015년 5월 착공된 이후 베이징 쇼우두국제공항(首都机场)에 이어 제2의 초대형 국제공항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실제로 다싱국제공항은 지난 2015년 착공 당시 약 13조 5000억 원의 초대형 자금이 투입, 착공시부터 중국 내 가장 비싼 공항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런데 최근 해당 공항 건설을 총괄하는 ‘베이징 신항셴 홀딩스’ 보고에 따르면, 향후 다싱국제공항 내에서 활용되는 에너지 사용량 가운데 최대 10% 이상 친환경 에너지가 이용될 것이라는 방침이 공개되며 이목이 집중됐다. 하지만 대규모 착공 비용 등의 상당수가 친환경 에너지 활용 시설 탑재에 소요됐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오히려 중국의 ‘녹색에너지’ 정책의 신호탄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는 분위기다. 현재 건설이 한창인 신공항의 전용면적은 약 2680만㎡로 베이징시 다싱구(大兴区) 외곽에서 허베이성 랑팡시(廊坊市) 광양구(广阳区)까지 이어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베이징 시 중심의 천안문 광장과는 직선거리로 약 46㎞ 떨어져 있으며, 랑팡시 시내와는 26㎞ 거리다. 다싱국제공항이 완공될 경우 기존의 중국 제1의 공항으로 활용되고 있는 서우두국제공항(首都国际机场)과 분리, 일평균 여객기 150대 수용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인근에는 신공항을 중심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일명 ‘스마트시티 다싱구’가 자리잡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스마트 시티 다싱구’는 베이징 외곽의 허름한 농촌을 친환경 에너지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미래형 도시 건설 프로젝트로 중국 정부가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지역이다. 더욱이 지난해 초 중국 국무원은 베이징 중심부에서 약 46㎞ 떨어진 이 일대에 대해 친환경에너지만을 활용, 시민들의 일상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미래형 도시 건설의 첫 번째 주자로 ‘스마트 시티 다싱구’를 활용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의 현실화를 위해 중국 정부는 우선적으로 향후 신공항 내외부에서 활용되는 연간 총 에너지 소비량 가운데 약 10% 이상을 재생에너지(친환경 에너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차장과 옥상 시설물, 여객선 화물칸, 공항 내 입주한 민관공서의 사무실 및 창고, 여객선 비행보조시설, 오물 처리 기기 등 공항 내 일체의 시설 운영에 재생 에너지가 활용될 예정이다. 베이징시 개발위원회 관계자는 “다싱국제공항은 신규 열펌프 시설, 태양광 발전 및 재생 에너지의 유기적인 결합이 가능한 형태로 건설 중”이라면서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초대형 국제 공항에서도 충분히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다는 선례를 국제 사회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친환경 에너지 어떻게 사용될까 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건설 중인 다싱국제공항 내의 친환경 에너지 주요 사용처는 활주로 주변에 설치될 태양광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여객선 활주로 안팎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공항 화물 구동 활주로, 공공 기계구역 등 3곳의 지역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이미 구축 완료된 상태다. 이를 통해 공항 측은 연간 약 610만 도의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공항 내에서 소요되는 에너지 총 사용량의 약 1%에 달하는 양이다. 또한 지열을 활용하는 친환경 에너지 설비 구축도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항 측에 따르면, 현재 건설 중인 지열 에너지 펌프 시스템은 공항 인근의 용딩허(永定河) 물 저축 지역(蓄滞洪区) 내에 축조, 공항 내외부의 약 257만㎡ 규모에 달하는 부속 건물과 기능용 건축물 등의 겨울철 난방 및 여름철 냉방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향후 완성될 예정인 지열펌프기는 총 2대에 달하며, 해당 기기 중 1호기를 통해 약 142만㎡의 면적에 해당하는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다. 또 열펌프기 2호를 통해 약 115만㎡의 면적에 에너지 공급을 할 계획이다. 이번 지열을 이용한 에너지 구축 사업은 중국 내에서도 초대형 지열 펌프 사업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운용 업체 측은 성공적인 지열 에너지 구축을 위해 지열 에너지를 순조롭게 이동시킬 수 있는 지열 매립관의 수를 최대 1만 개 축조하는 등 시스템 설계 및 공사, 시공, 시범 운행 등에서 높은 기술력을 집중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연평균 정전 사고 30초 미만 기대 최대 면적 4만 1000묘(亩)를 넘어서는 초대형 국제 공항이라는 점에서 전력 공급의 신뢰성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공항 측은 오는 2025년 기준 공항 내에서 활용될 예상 전력량을 23만 kw로 예측, 포화 하중의 규모는 약 44만 kw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초대형 전력 소모량에 맞춰 공항 측은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구축, 연평균 전력 공급 신뢰도 99.9999%를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다. 한편, 다싱국제공항 일대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베이징 신항셴 홀딩스는 오는 2019년 중순 1차 완공에 이어 오는 2025년까지 여객 수송 7200만 명, 화물 수송 200만톤, 이착륙 62만 회 달성, 이후 2040년까지는 총 6곳의 활주로를 추가로 건설하는 등 최종적으로 연간 평균 1억 명에 달하는 대규모 이용자와 화물 취급량 400만 톤 등 중국 최대 공항으로 완공할 것이라는 방침이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시사저널, 박근혜-최순실-정호성 90분 녹음파일 공개[영상]

    시사저널, 박근혜-최순실-정호성 90분 녹음파일 공개[영상]

    시사저널이 국정농단 사태의 주역인 최순실씨가 박근혜 정부 국정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상황을 보여주는 90여 분짜리 녹음파일 전체를 단독 입수해 17일 공개했다. 시사저널은 “박근혜 전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기 직전인 2013년 2월에 서울 모처에서 녹음된 것”이라며 “녹음 당사자는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다. 즉 ‘정호성 녹음파일’ 중 하나”라고 밝혔다. 또한 시사저널은 “입수한 파일은 두 개다. 하나는 1시간 9분 30초, 또 하나는 16분 49초 분량이다. 합하면 1시간 26분 19초에 달한다”며 “그동안 박근혜·최순실 재판 과정에서 파일 일부가 법정에서 공개된 적이 있다. 하지만 취임사 관련 녹음파일 내용이 언론에 전부 공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 눈빛만으로 시선 압도 ‘강렬 카리스마’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 눈빛만으로 시선 압도 ‘강렬 카리스마’

    tvN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이 시선을 압도하는 캐릭터 티저 영상 풀버전을 공개했다. ‘자백’ 후속으로 오는 6월1일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극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는다. 이번 공개된 30초 풀버전 캐릭터 영상에서는 배우 장동건의 한층 더 임팩트 있는 장면들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중반 부분에서 타곤(장동건 분)이 울분을 토하며 “이를 어찌 갚을 것인가” 절규하는 장면은 처절함과 함께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져 보는 이들에게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또한 태알하(김옥빈 분)가 “넌 신이 될거야” 라고 말하는 대사는 극 중 타곤이 앞으로 어떠한 엄청난 스케일의 전설을 써 내려갈지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첫 스틸 공개부터 범상치 않은 비주얼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 장동건은 15초 티저 영상에 이어 이번 30초 풀버전까지 공개되자 드라마 팬들은 열렬한 환호와 함께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고대 인류의 삶, 그 안에 지금까지 본적 없는 장동건의 새로운 분위기와 파격 변신은 앞으로 다른 배우들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일으키며 전설적인 이야기들을 써내려 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오는 6월 1일 토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30분 순환운동, MBC ‘기분 좋은 날’서 장수 비결로 소개

    30분 순환운동, MBC ‘기분 좋은 날’서 장수 비결로 소개

    ‘인생은 60부터’ 말은 쉬울지 몰라도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꾸준한 건강관리가 빠질 수 없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초고령화 시대인 지금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감정, 두뇌, 몸을 다스릴 수 있는 비법 3가지를 소개했다. 일명 ‘할담비’로 요즘 젊은이보다 더 젊게 살고 있는 지병수 할아버지와 70대의 기억력 스포츠 국제대회 챔피언 김기순 할머니가 차례로 출연해 본인의 건강 비결을 공개했다. 뒤이어 ‘운동으로 인생을 바꾼 주인공’ 유희선 주부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65세의 나이에 퇴행성 관절염을 극복하고 15kg의 체중감량에 성공한 그녀의 건강 비결 ‘30분 순환운동’이 눈길을 끌었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다리가 휘어 연골주사를 주기적으로 맞고 수술까지 해야 할 정도로 징후가 좋지 않았던 유희선 주부. 그런 일상을 바꾸어준 것은 다름 아닌 꾸준한 운동이었다. 하루 30분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의 순환운동이 근육량은 높여주고 체지방은 낮춰주어 관절염 퇴치는 물론 15kg 이상의 체중 감량에도 성공한 것. 유희선 주부는 60대의 나이에도 건강 문제로 복용하는 약이 없을뿐더러 나잇살 걱정에서도 해방될 수 있어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30분 순환운동’은 운동 시간이 짧아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하고,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할 수 있어 체중감량은 물론 근력 강화, 체력 증진 등 운동효과가 더욱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방송에서 기구를 직접 시연하며 30분 순환운동을 소개한 임예슬 트레이너는 “30분 순환운동은 여성에게 적합하게 고안된 기구를 사용하여 단시간에 심박수를 상승시키고 지속적으로 산소 공급을 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도 큰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며 “기구를 사용하는 30초 동안 자신의 최대 근력을 사용해 최대한 빠른 속도로 운동해야 한다”고 원리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형 간염 수도권 확산…친구 술잔은 받지 말고 부부도 찌개는 덜어서

    A형 간염 수도권 확산…친구 술잔은 받지 말고 부부도 찌개는 덜어서

    A형 간염이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A형 간염을 사전에 차단하려면 예방 접종뿐 아니라 비위생적인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선 술자리에서 서로 술잔을 돌리거나 여러 사람이 찌개나 탕류를 함께 숟가락으로 떠먹는 비위생적인 행위를 삼가야 한다. 또 익히지 않은 음식이나 씻지 않은 과일, 오래된 어패류 섭취도 피해야 한다. 화장실을 다녀온 후, 음식을 먹기 전, 아이를 돌보기 전에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한 예방법 가운데 하나다. 물론 A형 간염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적절한 시기에 백신을 맞는 것이다. 예방 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두 차례 접종해야 한다. 30세 이전에는 항체검사 여부에 상관없이 접종하는 게 좋다. 30세 이후에는 항체검사 결과가 음성일 때만 예방 접종을 받으면 된다. A형 간염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염증성 간질환이다. 주로 오염된 물과 음식, 소변, 대변, 손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된다. 증상은 고열, 복통, 구토, 설사 등이다. 하지만 바이러스 잠복기가 50일에 이를 때도 있어 역학조사를 진행해도 감염 원인을 확실히 파악할 수 없을 때도 있다. 최재필 서울의료원 감염내과 과장은 29일 “백신을 맞는 게 가장 중요하지만 A형 간염은 감염 원인을 알기 어려워 위생적인 생활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자백’ 이준호-김정화, ‘비밀 접선’ 포착 “긴장감 최고조”[공식]

    ‘자백’ 이준호-김정화, ‘비밀 접선’ 포착 “긴장감 최고조”[공식]

    ‘자백’ 이준호와 김정화의 은밀한 접선이 포착됐다. tvN ‘자백’(연출 김철규 윤현기, 극본 임희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팩토리)이 촘촘한 스토리, 영화 같은 연출, 배우들의 흡입력 높은 연기와 함께 ‘명품 장르물’로 각광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11회 방송 직후 공개된 이준호(최도현 역)와 김정화(제니송 역)의 은밀한 접선이 담긴 12회 예고가 손에 땀을 쥐게 만들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한껏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도현과 제니송이 마주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제니송은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드릴 말씀이 있는데, 최필수 준위에 관한”이라며 최도현에게 접선을 시도하고 있다. 이에 최도현은 제니송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어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앞선 방송에서 제니송은 ‘차승후 중령 살인사건’과 ‘김선희 살인사건’ 등 10년 사건의 진실에 대해 알고 있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왔다. 특히 이를 추명근(문성근 분)과 박시강(김영훈 분)의 압박 수단으로 사용해, 과연 제니송이 알고 있는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제니송이 최도현을 찾은 이유가 무엇일지, 과연 자신이 알고 있는 10년전의 비밀을 모두 털어놓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더해 추명근(문성근 분)이 최도현-제니송의 만남을 알아차리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그동안 전면에 나서지 않았던 추명근이 점점 숨통을 조여오는 최도현과 제니송을 압박하기 위해 직접 나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11회에서는 10년 전 최도현과 하유리(신현빈 분)의 아버지 하명수(문호진 분)의 심장 이식 수술에 관한 비밀이 드러나 충격을 선사했다. 조기탁(윤경호 분)이 심장 이식 1순위였던 하명수를 살해해 2순위였던 최도현이 심장 이식을 받을 수 있었던 것. 특히 조기탁은 최도현을 향해 ‘당신 아버지인 최필수가 시켰다면 어쩔꺼냐’고 도발, 최도현을 패닉에 빠뜨린 바 있다. 이에 최도현-하유리가 청천벽력 같은 상황에도 흔들림없이 진실규명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지, 오늘(28일) 방송되는 12회에 관심이 높아진다. 이처럼 긴장감이 폭발하는 ‘자백’ 12회 예고편에 네티즌들은 “제니송이 최변 편 되는 건가 예측 1도 안되네”, “예고만 봐도 내일 회차 엄청 중요한 내용일 것 같다”, “진실을 마주했는데 왜 이렇게 슬프죠 도현이 짠내나”, “도현이랑 제니송 만난거 추명근이 어떻게 알고 있지 무섭”, “와 30초동안 휘몰아 친다 진짜”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자백’은 오늘(28일) 밤 9시에 1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물고기 그물망 통째로 뜯어먹는 배고픈 백상아리

    물고기 그물망 통째로 뜯어먹는 배고픈 백상아리

    배고픈 백상아리가 그물에 잡힌 물고기를 그물망과 함께 통째로 뜯어먹는 모습을 24일 미국 스트리밍 동영상 기업 주킨미디어가 공개했다. 영상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라톤섬에서 촬영됐다. 영상에는 백상아리가 배 측면에 걸쳐둔 그물을 뜯어먹는 모습이 담겼다. 그물 안에는 물고기가 담겨있었다. 백상아리는 배가 고팠는지 물고기가 담긴 그물째 뜯어먹기 시작한다. 상어의 식사를 눈앞에서 보게 된 사람들은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상어는 배에 머리가 부딪히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물 위로 머리를 내밀며 맹렬하게 그물을 뜯는다. 30초도 지나지 않아 바다 위에는 그물 잔해가 둥둥 떠다니고, 상어는 만족한 듯 현장을 벗어난다. 사진·영상=RM Videos/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현장 행정] 휠체어 리프트 타보니 알았다 약자용 엘리베이터 필요성을

    [현장 행정] 휠체어 리프트 타보니 알았다 약자용 엘리베이터 필요성을

    “휠체어 리프트를 타 보니 앞으로 쏟아질 듯한 느낌과 덜컹거림 때문에 장애인들께서 얼마나 불안하셨을지 깊이 체감됩니다. 꼭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오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장애인, 어르신 등 교통 약자들도 어렵지 않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지난 16일 오전 서울 은평구 구산역 지하 1층 대합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휠체어를 타고 장애인용 휠체어 리프트에 올랐다. 대합실에서 지하 4층 승강장까지 내려가는 휠체어 리프트는 길이만 33m에 이른다. 한 번 내려가는 데만 4분 30초 정도 걸리는 진땀나는 탑승임에도 김 구청장은 지친 기색 하나 없이 꼼꼼히 안전 점검에 나섰다. 내려가는 내내 지승용 구산역장에게 안전 여부를 묻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장애인들의 편의를 높일 방법을 찾았다. 지난 20일 ‘장애인의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편의 시설을 살피고 이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이날 구산역을 찾은 김 구청장은 “구산동은 장애인 거주 비율(23%, 4936명)이 구에서 가장 높고 주변에 은평재활원,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장애인 시설이 21곳이나 있다”며 “하지만 구산역은 대합실에서 승강장까지 한 번에 내려가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시의원 시절부터 주민들의 민원을 듣고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해 노력해 온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엘리베이터도 없고 휠체어 리프트 고장도 잦아 일부러 다른 역으로 돌아가는 어르신이나 장애인 분들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내년 말을 목표로 엘리베이터 설치가 가능한지 기본설계용역 연구에 들어간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장애 장벽 없는 마을 만들기’는 김 구청장이 이끄는 민선 7기 역점 사업 가운데 하나다. 내년 3월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새로 열어 지역 장애인들의 다양한 생활, 복지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녹번동 은평구립직업재활센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2927.28㎡) 규모로 들어설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치료실과 직업재활센터, 체력단련실, 체육활동실, 도서실, 쉼터, 카페, 식당 등으로 꾸며져 세심하게 장애인들의 삶을 보살핀다. 장애인들의 일상에서 물리적 장벽을 거두기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장애인, 대학생, 주부 등 주민들로 뭉친 주민촉진단이 보행로, 공공시설 등을 모니터링해 개선을 요청하는 보행 환경 모니터링 사업, 주민촉진단이 장애인 접근이 어려운 곳으로 파악한 상점 등에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는 ‘장벽 없는 마을 상점’ 설치 사업 등을 진행한다. 김 구청장은 “우리 구에 서울 자치구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장애인(2만 1000여명)들이 살고 계신데 그간 이분들이 이용할 복지·생활 시설이 턱없이 부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복지 사업을 발굴·추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장벽을 허물어 모두가 행복한 은평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승리 목격담, 아지트에서 퀵서비스로 배달받아..‘환각파티’

    승리 목격담, 아지트에서 퀵서비스로 배달받아..‘환각파티’

    승리 목격담이 화제다. 22일 가수 승리가 속한 문제의 단체 대화방 멤버들이 여성들과 해피벌룬(마약풍선)을 흡입하며 환각 파티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주점 직원들의 말을 빌려 2015년 말∼2017년 초 승리와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 씨, 최 씨, 승리 친구 김모 씨 등 대화방 멤버들이 해당 주점을 자주 드나들며 환각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해당 주점은 서울 이태원에 있으며 가수 최종훈이 2016년 2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기 직전 술을 마셨던 곳이다. 승리 일행은 이 주점을 ‘아지트’라고 불렀고, 아산화질소가 함유된 휘핑가스 캡슐이 수십 개 담긴 박스를 주점에서 퀵서비스로 배달받아 환각 파티 때 사용해 왔다. 승리의 해피 벌룬 흡입 의혹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2월27일 베트남에서 해피 벌룬을 흡입하는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승리의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명백한 오보라고 해명했다. 해피벌룬은 풍선 안에 든 아산화질소를 흡입하면 20∼30초간 정신이 몽롱해진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해피벌룬 원료인 아산화질소는 2017년 6월부터 흡입과 일반인 판매가 법으로 금지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자백’ 이준호-유재명, 윤경호 잡기 위한 함정 파기 ‘긴장감UP’

    ‘자백’ 이준호-유재명, 윤경호 잡기 위한 함정 파기 ‘긴장감UP’

    ‘자백’ 이준호-유재명이 윤경호 토끼몰이를 시작한다. tvN ‘자백’(연출 김철규 윤현기/극본 임희철/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팩토리)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몰입도를 선사하고 있다. 이 가운데 도주하는 윤경호(조기탁, 허재만 역)의 덜미를 잡기 위한 이준호(최도현 역)-유재명(기춘호 역)의 추격이 담긴 10회 예고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회에서 최도현과 기춘호는 조기탁이 설화 김선희(심민 분)를 살해했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보란 듯이 조기탁은 최도현의 휴대폰에 미리 설치해 놓은 도청 프로그램을 통해 수사 상황을 파악하고 증거를 인멸, 도주해 긴장감을 높였다. 하지만 극 말미 최도현이 조기탁의 자택을 수색하던 중 비밀공간을 찾아내고, 그 곳에서 약물 페티딘과 NSH(노선후)라는 이니셜이 새겨진 카메라 가방을 증거물로 확보하며 진실 추적이 급 물살을 탔다. 이 가운데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도현과 기춘호가 조기탁을 잡기 위해 함정을 파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도현은 “놈을 유인할 만한 아주 좋은 장소가 있습니다”라며 확신에 찬 눈을 빛내고, 이어 조기탁이 경찰들의 검문을 피해 도피생활을 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인다. 잠복을 하고 있는 최도현-기춘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특히 최도현은 기춘호에게 “나타난 것 같아요”라고 말하고 있어 과연 두 사람이 조기탁을 체포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와 함께 은폐세력의 내부 분열이 감지돼 긴장감을 더한다. 조기탁과 그에게 명령을 내리던 황비서(최대훈 분)가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조기탁이 의문의 녹음기를 들고 협박하는 모습까지 그려져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처럼 단 30초로 보는 이의 심박수를 높이는 ‘자백’ 10회 예고 영상이 본편을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tvN 드라마 ‘자백’은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헨리 바이올린 경매 1000만원에 낙찰 ‘입이 떡’

    ‘나혼자산다’ 헨리 바이올린 경매 1000만원에 낙찰 ‘입이 떡’

    ‘나혼자산다’ 헨리 바이올린이 1000만원에 낙찰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헨리가 자신의 바이올린을 자선 경매에 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오랜 시간 함께 한 뜻깊은 바이올린을 자선 경매에 내놓았다. 헨리의 바이올린은 시작가 5만 원으로 책정됐다. 헨리는 바이올린에 대해 “나와 세계를 함께 돈 바이올린”이라며 세일즈를 진행하기도 했다. 헨리의 말에 힘입어 헨리 바이올린 경매가는 30초 만에 500만원을 돌파했다. 놀란 헨리는 사람들에게 “좀 생각하고 하세요”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헨리의 바이올린은 최종 100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먹방 유튜버, 주먹밥 먹다 결국 사망

    먹방 유튜버, 주먹밥 먹다 결국 사망

    먹방 유튜버가 사망했다. 일본 온라인매체 등은 최근 한 여성 유튜버가 자신의 유튜브 생방송에서 오니기리를 먹다가 질식해 쓰러졌고, 수십 분 후 구급대가 도착한 모습까지 그대로 중계됐다고 보도했다. 여성의 아들이 SNS를 통해 어머니의 죽음을 알렸으며, 현재 이 영상은 삭제 또는 미공개 상태다. 최근 일본 유튜버 사이에서 ‘30초 안에 오니기리 먹기’라는 콘텐츠가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튜브 측은 내부 규정으로 위험한 도전을 다룬 영상을 공개하지 못하게 되어 있지만, 완전히 걸러지지는 않는 상황이다. 해당 내용을 접한 네티즌은 “충격이다”, “우리나라도 조심해야 한다”, “자극적인 콘텐츠만 찾는 네티즌도 문제”, “저 아들은 충격이 클 듯”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日 ‘먹방’ 유튜버, 주먹밥 먹다 사망…라이브로 송출됐다 삭제

    日 ‘먹방’ 유튜버, 주먹밥 먹다 사망…라이브로 송출됐다 삭제

    유튜브로 라이브 방송을 하던 일본의 한 먹방 유튜버가 주먹밥을 한입에 먹다가 결국 사망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일본 버즈피드재팬은 유튜브에서 오니기리(주먹밥) 한 입에 먹기 도전을 하던 한 여성이 실신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의 아들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자신의 어머니가 사망했다고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 유튜버는 지난 8일 ‘단숨에 먹기’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찰밥 대자 주먹밥’을 한입에 넣고 삼킨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기절했다. 여성은 입을 몇 번 움직이다 약 3분 뒤 거품을 내뿜고 쓰러졌다. 20분이 지나 두 명의 구급대원이 집으로 출동해 응급 처치를 했고 이 장면은 라이브로 송출됐다. 현재는 유튜브에서 볼 수 없다. 최근 일본에서는 ‘주먹밥 30초 챌린지’ 같은 빨리 먹기 콘텐츠가 유행하고 있다. 2016년 시가현 시코네시에서도 농산물 홍보 이벤트에서 주먹밥 빨리 먹기 경쟁을 하던 28세 남성이 3분에 5개의 주먹밥을 삼키고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먹방 유튜버를 중심으로 많이, 빨리 먹는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유튜브는 ‘심각한 신체적 부상이나 사망의 위험이 있는 행위의 조장을 목적으로 한 콘텐츠는 허용하지 않는다’는 공식 정책이 있지만 관련 영상들이 완전히 걸러지지 않고 있는 상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킹크랩의 진한 풍미를 그대로… 한성기업 ‘몬스터크랩 레그’ 출시

    킹크랩의 진한 풍미를 그대로… 한성기업 ‘몬스터크랩 레그’ 출시

    한성기업은 큰 크기의 고급 맛살 제품인 ‘몬스터크랩 레그’(사진)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킹크랩의 다리 살과 껍질 등으로 만든 엑기스를 사용해 식감과 풍미를 살렸으며, 포장을 킹크랩의 다리 모양으로 만들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살 수 있다. ‘몬스터크랩’은 지난해 4월 한성기업이 선보인 빅 사이즈 고급 맛살 브랜드로, 게의 부위별 모양과 식감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도톰한 두께와 탱탱한 식감으로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성기업 관계자는 “몬스터크랩 레그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데워먹으면 더 맛있다”며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데우면 갓 쪄낸 듯한 킹크랩의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손 vs 날두 꿈의 대결?

    손 vs 날두 꿈의 대결?

    유벤투스, 8강 원정 1-1… 유리한 고지 토트넘과 함께 4강 가면 손흥민 맞대결점점 현실로 무르익는 분위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그리고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맞대결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지난 10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33분 결승골을 터뜨려 토트넘을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려놓았다. 토트넘은 1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에서 열리는 원정 2차전에서도 골을 터뜨린다면 1골 차로 져도 원정다득점 원칙에 따라 4강에 오른다. 호날두는 11일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펼쳐진 또 다른 8강전 전반 종료 직전 다이빙 헤딩으로 선제골을 뽑아내 귀중한 원정 1-1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물론, 후반 30초 만에 동점골을 얻어맞아 승점 3은 챙기지 못했지만 17일 새벽 안방인 토리노로 아약스를 불러들이는 유벤투스는 2차전에서 0-0으로 비기기만 해도 역시 원정다득점 원칙에 따라 4강을 밟게 된다. 손흥민보다 7살 위인 호날두는 특히 이날 대회 125번째 골을 터뜨려 2위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를 17골 차로 따돌리면서 챔피언스리그 통산 다득점 1위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그는 2003년 이후 지금까지 161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0.77개꼴로 골을 넣었다. 손흥민과 호날두는 지금까지 같은 그라운드에서 마주 선 적이 없다. 같은 리그에서 뛴 적이 없는 데다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 8강 무대를 밟은 것이 올 시즌 대회가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손흥민으로서는 맨체스터시티와의 2차전이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최고 성적을 경신하는 것은 물론, ‘우상’ 호날두와의 맞대결 성사에도 가장 큰 고비가 될 전망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홍진영, 양악했나? ‘알고보니 비결은..’

    홍진영, 양악했나? ‘알고보니 비결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홍진영이 출연해 1분 만에 얼굴이 작아지는 특급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 5명의 문제아들이 10개의 상식 문제를 맞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퀴즈토크쇼로 월요일 저녁으로 시간대를 이동해 시청률과 화제성 상승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홍진영은 “1분 만에 얼굴이 작아지는 마법의 메이크업이 있다.”며 문제아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트로트 계의 트렌디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홍진영인데다 최근 출연하고 있는 SBS ‘미운우리새끼’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홍진영의 기적의 메이크업이 화제가 되며 하루 몇 천 통씩 메이크업 문의를 받기도 했다고 전해지며 그녀의 화장 비법에 남다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진영은 김용만의 얼굴을 작아지게 해 주겠다며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다. 메이크업 장인으로 알려진 홍진영이 옥탑방에서는 김용만을 완벽 변신시킬 예정이다. 이에 김용만은 “나 얼굴 작아지는 거 좋아해”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렇게 시작된 “홍진영표 1분컷 얼굴 소멸 메이크업”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는데, 홍진영의 과감하면서도 섬세한 터치에 30초도 지나지 않아 작아진 김용만의 얼굴을 보고 송은이는 “이미 작아졌어”라며 놀랐고, 정형돈 또한 “이 정도면 양악 아니냐”라며 감탄했다. 한편 홍진영의 마법의 메이크업으로 변신한 김용만은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홍진영은 그런 그의 모습을 보며 만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금손’ 홍진영의 특급 메이크업 비법은 오는 15일 월요일 저녁 8시 55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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