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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 이라크 넘어 시리아로 공습 확대”

    10일(현지시간) 오후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 격퇴 전략을 발표할 예정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현재 이라크에서만 진행 중인 공습을 시리아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전날엔 민주·공화당 상·하원 지도부와 만나 IS 격퇴를 위해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은 자신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의회 승인이 아닌 대통령 직권으로 조치를 취할 것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9일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는 오바마 대통령이 IS를 격퇴하기 위해 시리아에 공습을 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WP는 미셸 플루노이 전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의 말을 인용 “IS는 국제적인 경계를 중요시하지 않는 단체”라며 “오바마는 IS의 전략적 목표가 어디에 있든 그들과 맞서 싸우기로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NYT도 오바마가 시리아 공습을 승인할 준비가 됐다는 정부 고위관계자의 말을 보도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9일 오후 백악관 집무실에서 존 베이너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해리 리드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를 만나 “내일 밤 연설에서 밝힐 미션에 따라 IS 소탕 조치를 취하기 위해 필요한 권한은 나에게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시리아 공습 추진 과정에서 의회 승인을 구했던 것과 달리 행정명령 등 대통령 직권으로 IS 소탕 조치를 취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의 10일 대국민 연설이 ‘오후 9시 1분 30초’에 시작한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미국의 오후 9시는 많은 사람이 연설을 접할 수 있는 ‘프라임타임’으로, 그만큼 의미를 부여한다고 할 수 있다. 백악관 관계자는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에서 미국의 군사행동과 시리아 반군 및 이라크 정부군 지원, 동맹국·파트너국과의 협력, 의회와의 협업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IS 소탕 전략에 대해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IS 격퇴를 위한 국제 협력과 관련, 미국은 터키·요르단 등의 동참을 추진 중이다. 또 중국의 동참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104세 스프린터 미야자키 “5년 내 볼트와 레이스 펼치고파”

    ’104세 스프린터’ 미야자키 히데키치(일본)가 “5년 더 육상 선수로 뛸 생각”이라며 “그 안에 우사인 볼트(28·자메이카)와 같이 달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디스커버리 뉴스는 29일(한국시간) 한 달 후 104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최고령 스프린터’ 미야자키와의 인터뷰를 실었다. 미야자키는 29초83의 100세 이상 100m 세계기록 보유자다. 90살이 되던 해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에 육상에 입문한 그는 이후 꾸준히 골드 마스터스 육상대회에 출전해 100m 레이스를 펼쳤다. 29초 83의 기록은 2010년에 세웠다. 최근 기록은 지난해 10월 교토 마스터스 육상대회에서 올린 34초10다. “훈련 때는 30초대 초반을 뛴다”는 그는 “올해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마스터스 대회에서 33초대에 결승선을 통과하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미야자키가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은 ‘스타트’다. 그는 “귀가 어두워서 출발을 알리는 총성을 듣지 못하고, 다른 선수들이 출발하는 모습을 보고 나서 뛰기 시작한다. 여기서 몇 초를 잃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달리기를 통해 자신감을 얻은 그는 “육상선수로서의 꿈”을 묻는 말에 “100m 세계신기록 보유자(9초58) 우사인 볼트와 함께 뛰는 것”이라고 답하며 “볼트, 한 번 붙어보자”고 외쳤다. 미야자키는 “나는 아직 젊기 때문에 기록을 더 단축할 수 있다. 볼트와 해볼 만 하지 않는가”라고 유쾌한 농담도 던졌다. 미야자키의 별명은 ‘골든 볼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원 버스 블랙박스 영상 공개…창원 버스사고 블랙박스 속 승객들, 버스 침수되자

    창원 버스 블랙박스 영상 공개…창원 버스사고 블랙박스 속 승객들, 버스 침수되자

    ‘창원 버스사고 블랙박스’ ‘창원 버스 블랙박스’ 창원 버스사고 블랙박스가 복원돼 사고 당시 버스 안 승객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경남경찰청이 사고 사흘째인 27일 공개한 이 영상은 38초 분량으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덕곡천에서 침수된 도로를 운행하던 버스가 급류에 휩쓸려 하천에 빠진 뒤 떠내려가다가 다리 교각에 부딪힌 순간까지 상황을 담고 있다. 내부 출입문·승객석, 외부 전방·측면을 비추는 블랙박스 4대를 복원한 이 영상은 지난 25일 오후 2시 46분 51초부터 시작한다. 침수된 탓인지 복원이 덜 돼 흐린 영상은 47분이 지나면서부터 서서히 화면을 드러냈다. 도로를 운행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흙탕물로 뒤덮인 곳에서 차체 아랫부분이 잠긴 상태로 운행하던 버스는 47분 6∼7초에 한 차례 충격을 받은 듯 버스 손잡이와 화면이 심하게 흔들렸다. 경찰은 정상 노선을 벗어나 하천변 농로를 운행하던 버스 뒷바퀴가 이 때 급류로 한 차례 들린 것으로 추정했다. 물살을 가르며 운행하던 버스는 2시 47분 12초부터는 하천으로 빠진 듯 동력을 잃고 급류에 떠내려가기 시작했다. 뒤이어 위험을 인지한 승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운전석 쪽으로 몰려나오자 운전기사 정모(52)씨는 24초에 앞 출입문을 개방했다. 그러나 당시는 이미 바깥에 물이 높이 차오르고 물살이 거센 상황이어서 승객들은 탈출하지 못했다. 탈출 시도 직후인 27초에는 앞서 10초쯤부터 버스 뒤쪽에서 서서히 들어차던 흙탕물이 갑자기 확 밀려들어오는 모습이 생생히 찍혔다. 영상은 29초에 교각에 부딪힌 듯 흔들리며 끊겼다. 경찰은 “오후 2시 47분 30초 이후 영상은 사고로 완전히 침수된 탓인지 아예 촬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창원 버스 블랙박스 영상에 네티즌들은 “창원 버스, 안타깝다”, “창원 버스, 운전기사 판단 미숙인가”, “창원 버스, 실종자 어서 찾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승객 튕겨나와 물살 속으로 사라져..” 블랙박스 영상 보니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승객 튕겨나와 물살 속으로 사라져..” 블랙박스 영상 보니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창원 버스 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목격자들의 진술도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27일 경남경찰청은 창원 버스 사고 블랙박스를 공개했다. 공개한 이 영상은 38초 분량으로 침수된 도로를 운행하던 버스가 급류에 휩쓸려 하천에 빠진 뒤 떠내려가다가 다리 교각에 부딪힌 순간까지 상황이 담겨있다. 내부 출입문·승객석, 외부 전방·측면을 비추는 블랙박스 4대를 복원한 이 영상은 지난 25일 오후 2시 46분 51초부터 시작된다. 도로를 운행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흙탕물로 뒤덮인 곳에서 차체 아랫부분이 잠긴 상태로 운행하던 버스는 47분 6∼7초에 한 차례 충격을 받은 듯 버스 손잡이와 화면이 심하게 흔들렸다. 경찰은 “오후 2시 47분 30초 이후 영상은 사고로 완전히 침수된 탓인지 아예 촬영되지 않았다. 그 이전 블랙박스 영상에 대해서는 복원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폭우 속에 운행을 강행한 버스 업체 측 책임은 없는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이 모 씨는 “농로를 천천히 운행하던 버스가 한동안 멈춰 서 있더니 갑자기 하천으로 빨려 들어갔다”고 전했다. 또다른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는 “차량 밖으로 튕겨 나온 승객 몇 명이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러 마을 주민들이 구조하려 했지만 물살이 워낙 거칠어 접근이 어려웠고 곧 물살 속으로 사라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들은 “양동이로 퍼붓듯 물 폭탄이 쏟아지는 것은 난생처음 봤다. 버스가 상습 침수 지역인 지방도를 피해 농로로 우회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보면서도 아무것도 못 하는 마음”,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얼마나 안타까웠을까”,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블랙박스 영상 보니 정말 안타깝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진술 보니 정말 물이 무섭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 캡처(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창원 버스 블랙박스 영상 속 승객들 모습이…창원 버스사고 블랙박스 영상 복원돼 공개

    창원 버스 블랙박스 영상 속 승객들 모습이…창원 버스사고 블랙박스 영상 복원돼 공개

    ‘창원 버스사고 블랙박스’ ‘창원 버스 블랙박스’ 창원 버스사고 블랙박스가 복원돼 사고 당시부터 완전 침수될 때까지 버스 안 승객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경남경찰청이 사고 사흘째인 27일 공개한 이 영상은 38초 분량으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덕곡천에서 침수된 도로를 운행하던 버스가 급류에 휩쓸려 하천에 빠진 뒤 떠내려가다가 다리 교각에 부딪힌 순간까지 상황을 담고 있다. 내부 출입문·승객석, 외부 전방·측면을 비추는 블랙박스 4대를 복원한 이 영상은 지난 25일 오후 2시 46분 51초부터 시작한다. 침수된 탓인지 복원이 덜 돼 흐린 영상은 47분이 지나면서부터 서서히 화면을 드러냈다. 도로를 운행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흙탕물로 뒤덮인 곳에서 차체 아랫부분이 잠긴 상태로 운행하던 버스는 47분 6∼7초에 한 차례 충격을 받은 듯 버스 손잡이와 화면이 심하게 흔들렸다. 경찰은 정상 노선을 벗어나 하천변 농로를 운행하던 버스 뒷바퀴가 이 때 급류로 한 차례 들린 것으로 추정했다. 물살을 가르며 운행하던 버스는 2시 47분 12초부터는 하천으로 빠진 듯 동력을 잃고 급류에 떠내려가기 시작했다. 뒤이어 위험을 인지한 승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운전석 쪽으로 몰려나오자 운전기사 정모(52)씨는 24초에 앞 출입문을 개방했다. 그러나 당시는 이미 바깥에 물이 높이 차오르고 물살이 거센 상황이어서 승객들은 탈출하지 못했다. 탈출 시도 직후인 27초에는 앞서 10초쯤부터 버스 뒤쪽에서 서서히 들어차던 흙탕물이 갑자기 확 밀려들어오는 모습이 생생히 찍혔다. 영상은 29초에 교각에 부딪힌 듯 흔들리며 끊겼다. 경찰은 “오후 2시 47분 30초 이후 영상은 사고로 완전히 침수된 탓인지 아예 촬영되지 않았다””며 “그 이전 블랙박스 영상에 대해서는 복원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폭우 속에 운행을 강행한 버스 업체 측 책임은 없는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원 버스 사고 블랙박스 공개, 흔들리는 버스 ‘안타까워..’

    창원 버스 사고 블랙박스 공개, 흔들리는 버스 ‘안타까워..’

    27일 경남경찰청은 창원 버스 사고 블랙박스를 공개했다. 공개한 이 영상은 38초 분량으로 침수된 도로를 운행하던 버스가 급류에 휩쓸려 하천에 빠진 뒤 떠내려가다가 다리 교각에 부딪힌 순간까지 상황이 담겨있다. 내부 출입문·승객석, 외부 전방·측면을 비추는 블랙박스 4대를 복원한 이 영상은 지난 25일 오후 2시 46분 51초부터 시작된다. 도로를 운행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흙탕물로 뒤덮인 곳에서 차체 아랫부분이 잠긴 상태로 운행하던 버스는 47분 6∼7초에 한 차례 충격을 받은 듯 버스 손잡이와 화면이 심하게 흔들렸다. 경찰은 “오후 2시 47분 30초 이후 영상은 사고로 완전히 침수된 탓인지 아예 촬영되지 않았다. 그 이전 블랙박스 영상에 대해서는 복원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폭우 속에 운행을 강행한 버스 업체 측 책임은 없는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영훈 기쁨모드, 美팝가수가 표절? ‘현재 빌보드 차트 2위 곡..들어보니‘

    주영훈 기쁨모드, 美팝가수가 표절? ‘현재 빌보드 차트 2위 곡..들어보니‘

    ‘주영훈 기쁨모드’ 미국 팝가수 메간 트레이너가 작곡가 주영훈의 노래 ‘기쁨모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지난 7월 발표된 메간 트레이너의 ‘All About That Bass’가 주영훈이 작곡한 그룹 코요태의 ‘기쁨모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된 게시물에는 김종민이 부른 ‘기쁨 모드’의 전반부와 ‘All About That Bass’의 하이라이트 부분 멜로디가 약 30초 정도 유사하다는 의견과 함께 비교 영상들이 게재됐다. 이같은 표절 의혹에 대해 주영훈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링크하며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고 있다”는 짧은 글을 남겼다. 현재 메간 트레이너의 ‘All About That Bass’는 빌보드 핫 100차트 2위에 올라 있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조회수 2900만 이상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영훈 기쁨모드 사건에 네티즌은 “주영훈 기쁨모드..미국 팝가수가 표절하다니” “주영훈 ‘기쁨모드’ 정말 비슷하네” “주영훈 ‘기쁨모드’ 어떻게 처리될까” “주영훈 ‘기쁨모드’ 정말 표절인가” “주영훈 기쁨모드..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주영훈 기쁨모드) 연예팀 chkim@seoul.co.kr
  • 창원버스 블랙박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증언 들어보니..‘멈춰서 있었다?’

    창원버스 블랙박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증언 들어보니..‘멈춰서 있었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창원버스 블랙박스’ 지난 25일 오후 2시 5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사동리 지산교 인근에서 71번 시내버스가 범람하는 하천물에 휩쓸린 채 떠내려가다가 하류에 있는 사동교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목격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27일) 시내버스 탑승자 수색과정에서 60대와 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2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합동대책본부는 실종자 수색 사흘째인 27일 오전 9시 57분께 진동면 송도 인근 해상에서 60대로 추정되는 시신을 마산소방서 구조대가 발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여성이 버스 탑승객이었던 이모(61, 여)씨나 윤모(67, 여)씨로 보고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 확인작업을 하고 있다. 발견 장소는 사고 지점에서 3.9㎞ 가량 떨어진 곳이다. 또한 오전 10시 23분께는 해군UDT가 진동면 고현등대로부터 송도 방면 해상 500m 떨어진 지점에서 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실종자 중 1명인 이모(33)씨로 보고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버스의 블랙박스를 복원해 30초 분량의 영상을 확보했고, 일부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 영상을 통해 당시 탑승자 7명을 확인했고, 이 가운데 6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6명 가운데 2명은 신원을 확인중이다. 경찰은 나머지 실종자 1명에 대해 계속 수색하고 있다. 앞서 25일 창원 버스 사고 장면을 목격한 이모(53) 씨는 “농로를 천천히 운행하던 버스가 한동안 멈춰서 있더니 갑자기 하천으로 빨려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씨는 이어 “차량 밖으로 튕겨 나온 승객 몇 명이 ‘살려 달라’고 소리를 질렀다”며 “마을 주민들이 구조하려 했지만 물살이 워낙 거칠어 접근이 어려웠고, 곧 물살 속으로 사라졌다”고 전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운전사가 내려서) 가도 되는지 안 되는지 상황을 판단하고 자기 생각에는 기사가 가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운전을 했겠지요. 좁아요, 거기가. 운전을 아무리 잘해도 거기는 잘 모르지요. 물이 깨끗한 물도 아니고 흙탕물인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너무 안타깝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세월호 생각이 나네요”,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눈물 난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한 사람의 잘못으로 목숨을 잃었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경남경찰청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뉴스팀 chkim@seoul.co.kr
  • 창원 버스사고 블랙박스 영상 “살려달라” 40초만에…비극

    창원 버스사고 블랙박스 영상 “살려달라” 40초만에…비극

    창원 블랙박스, 창원 버스사고 블랙박스 영상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와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오후 2시 5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사동리 지산교 인근에서 71번 시내버스가 범람하는 하천물에 휩쓸린 채 떠내려가다가 하류에 있는 사동교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목격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시내버스 탑승자 수색과정에서 60대와 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2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합동대책본부는 실종자 수색 사흘째인 이날 오전 9시 57분께 진동면 송도 인근 해상에서 60대로 추정되는 시신을 마산소방서 구조대가 발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버스 탑승객이었던 이모(61, 여)씨나 윤모(67, 여)씨로 보고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 확인작업을 하고 있다. 발견 장소는 사고 지점에서 3.9㎞ 가량 떨어진 곳이다. 또한 오전 10시 23분께는 해군UDT가 진동면 고현등대로부터 송도 방면 해상 500m 떨어진 지점에서 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실종자 중 1명인 이모(33)씨로 보고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버스의 블랙박스를 복원해 30초 분량의 영상을 확보했고, 일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당시 탑승자 7명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6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6명 가운데 2명은 신원을 확인중이며, 나머지 실종자 1명에 대해 계속 수색하고 있다. 25일 창원 버스 사고 장면을 목격한 이모(53) 씨는 “농로를 천천히 운행하던 버스가 한동안 멈춰서 있더니 갑자기 하천으로 빨려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어 “차량 밖으로 튕겨 나온 승객 몇 명이 ‘살려 달라’고 소리를 질렀다”며 “마을 주민들이 구조하려 했지만 물살이 워낙 거칠어 접근이 어려웠고, 곧 물살 속으로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운전사가 내려서) 가도 되는지 안 되는지 상황을 판단하고 자기 생각에는 기사가 가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운전을 했겠지요. 좁아요, 거기가. 운전을 아무리 잘해도 거기는 잘 모르지요. 물이 깨끗한 물도 아니고 흙탕물인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원 버스 블랙박스 38초간의 악몽 고스란히…“살려달라”

    창원 버스 블랙박스 38초간의 악몽 고스란히…“살려달라”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창원 버스, 창원 버스 블랙박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와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오후 2시 5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사동리 지산교 인근에서 71번 시내버스가 범람하는 하천물에 휩쓸린 채 떠내려가다가 하류에 있는 사동교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목격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시내버스 탑승자 수색과정에서 60대와 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2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합동대책본부는 실종자 수색 사흘째인 이날 오전 9시 57분께 진동면 송도 인근 해상에서 60대로 추정되는 시신을 마산소방서 구조대가 발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버스 탑승객이었던 이모(61, 여)씨나 윤모(67, 여)씨로 보고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 확인작업을 하고 있다. 발견 장소는 사고 지점에서 3.9㎞ 가량 떨어진 곳이다. 또한 오전 10시 23분께는 해군UDT가 진동면 고현등대로부터 송도 방면 해상 500m 떨어진 지점에서 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실종자 중 1명인 이모(33)씨로 보고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버스의 블랙박스를 복원해 30초 분량의 영상을 확보했고, 일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당시 탑승자 7명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6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6명 가운데 2명은 신원을 확인중이며, 나머지 실종자 1명에 대해 계속 수색하고 있다. 25일 창원 버스 사고 장면을 목격한 이모(53) 씨는 “농로를 천천히 운행하던 버스가 한동안 멈춰서 있더니 갑자기 하천으로 빨려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어 “차량 밖으로 튕겨 나온 승객 몇 명이 ‘살려 달라’고 소리를 질렀다”며 “마을 주민들이 구조하려 했지만 물살이 워낙 거칠어 접근이 어려웠고, 곧 물살 속으로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운전사가 내려서) 가도 되는지 안 되는지 상황을 판단하고 자기 생각에는 기사가 가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운전을 했겠지요. 좁아요, 거기가. 운전을 아무리 잘해도 거기는 잘 모르지요. 물이 깨끗한 물도 아니고 흙탕물인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원 버스사고 38초의 악몽 고스란히 담겨 “살려달라”

    창원 버스사고 38초의 악몽 고스란히 담겨 “살려달라”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창원 버스, 창원 버스 블랙박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와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오후 2시 5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사동리 지산교 인근에서 71번 시내버스가 범람하는 하천물에 휩쓸린 채 떠내려가다가 하류에 있는 사동교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목격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시내버스 탑승자 수색과정에서 60대와 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2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합동대책본부는 실종자 수색 사흘째인 이날 오전 9시 57분께 진동면 송도 인근 해상에서 60대로 추정되는 시신을 마산소방서 구조대가 발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버스 탑승객이었던 이모(61, 여)씨나 윤모(67, 여)씨로 보고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 확인작업을 하고 있다. 발견 장소는 사고 지점에서 3.9㎞ 가량 떨어진 곳이다. 또한 오전 10시 23분께는 해군UDT가 진동면 고현등대로부터 송도 방면 해상 500m 떨어진 지점에서 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실종자 중 1명인 이모(33)씨로 보고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버스의 블랙박스를 복원해 30초 분량의 영상을 확보했고, 일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당시 탑승자 7명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6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6명 가운데 2명은 신원을 확인중이며, 나머지 실종자 1명에 대해 계속 수색하고 있다. 25일 창원 버스 사고 장면을 목격한 이모(53) 씨는 “농로를 천천히 운행하던 버스가 한동안 멈춰서 있더니 갑자기 하천으로 빨려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어 “차량 밖으로 튕겨 나온 승객 몇 명이 ‘살려 달라’고 소리를 질렀다”며 “마을 주민들이 구조하려 했지만 물살이 워낙 거칠어 접근이 어려웠고, 곧 물살 속으로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운전사가 내려서) 가도 되는지 안 되는지 상황을 판단하고 자기 생각에는 기사가 가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운전을 했겠지요. 좁아요, 거기가. 운전을 아무리 잘해도 거기는 잘 모르지요. 물이 깨끗한 물도 아니고 흙탕물인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창원 버스 사고 블랙박스 보니, 또 세월호 생각이 나네요” “창원 버스 사고 블랙박스 공개, 어쩌다 이런 사고가 났는지 목격자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창원 버스 사고 블랙박스 영상보니 목격자들도 당시 구조요청 했다고 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원 버스 블랙박스 영상 살펴보니…창원 버스사고 블랙박스 속 승객들, 버스 침수되기 시작하자

    창원 버스 블랙박스 영상 살펴보니…창원 버스사고 블랙박스 속 승객들, 버스 침수되기 시작하자

    ‘창원 버스사고 블랙박스’ ‘창원 버스 블랙박스’ 창원 버스사고 블랙박스가 복원돼 사고 당시부터 완전 침수될 때까지 버스 안 승객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경남경찰청이 사고 사흘째인 27일 공개한 이 영상은 38초 분량으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덕곡천에서 침수된 도로를 운행하던 버스가 급류에 휩쓸려 하천에 빠진 뒤 떠내려가다가 다리 교각에 부딪힌 순간까지 상황을 담고 있다. 내부 출입문·승객석, 외부 전방·측면을 비추는 블랙박스 4대를 복원한 이 영상은 지난 25일 오후 2시 46분 51초부터 시작한다. 침수된 탓인지 복원이 덜 돼 흐린 영상은 47분이 지나면서부터 서서히 화면을 드러냈다. 도로를 운행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흙탕물로 뒤덮인 곳에서 차체 아랫부분이 잠긴 상태로 운행하던 버스는 47분 6∼7초에 한 차례 충격을 받은 듯 버스 손잡이와 화면이 심하게 흔들렸다. 경찰은 정상 노선을 벗어나 하천변 농로를 운행하던 버스 뒷바퀴가 이 때 급류로 한 차례 들린 것으로 추정했다. 물살을 가르며 운행하던 버스는 2시 47분 12초부터는 하천으로 빠진 듯 동력을 잃고 급류에 떠내려가기 시작했다. 뒤이어 위험을 인지한 승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운전석 쪽으로 몰려나오자 운전기사 정모(52)씨는 24초에 앞 출입문을 개방했다. 그러나 당시는 이미 바깥에 물이 높이 차오르고 물살이 거센 상황이어서 승객들은 탈출하지 못했다. 탈출 시도 직후인 27초에는 앞서 10초쯤부터 버스 뒤쪽에서 서서히 들어차던 흙탕물이 갑자기 확 밀려들어오는 모습이 생생히 찍혔다. 영상은 29초에 교각에 부딪힌 듯 흔들리며 끊겼다. 경찰은 “오후 2시 47분 30초 이후 영상은 사고로 완전히 침수된 탓인지 아예 촬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하천으로 빨려들어가” 40초만에…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하천으로 빨려들어가” 40초만에…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 창원 버스, 창원 버스 블랙박스 창원 버스 사고 목격자와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오후 2시 5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사동리 지산교 인근에서 71번 시내버스가 범람하는 하천물에 휩쓸린 채 떠내려가다가 하류에 있는 사동교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목격자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시내버스 탑승자 수색과정에서 60대와 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2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합동대책본부는 실종자 수색 사흘째인 이날 오전 9시 57분께 진동면 송도 인근 해상에서 60대로 추정되는 시신을 마산소방서 구조대가 발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버스 탑승객이었던 이모(61, 여)씨나 윤모(67, 여)씨로 보고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 확인작업을 하고 있다. 발견 장소는 사고 지점에서 3.9㎞ 가량 떨어진 곳이다. 또한 오전 10시 23분께는 해군UDT가 진동면 고현등대로부터 송도 방면 해상 500m 떨어진 지점에서 30대로 보이는 여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실종자 중 1명인 이모(33)씨로 보고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버스의 블랙박스를 복원해 30초 분량의 영상을 확보했고, 일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당시 탑승자 7명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6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6명 가운데 2명은 신원을 확인중이며, 나머지 실종자 1명에 대해 계속 수색하고 있다. 25일 창원 버스 사고 장면을 목격한 이모(53) 씨는 “농로를 천천히 운행하던 버스가 한동안 멈춰서 있더니 갑자기 하천으로 빨려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어 “차량 밖으로 튕겨 나온 승객 몇 명이 ‘살려 달라’고 소리를 질렀다”며 “마을 주민들이 구조하려 했지만 물살이 워낙 거칠어 접근이 어려웠고, 곧 물살 속으로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운전사가 내려서) 가도 되는지 안 되는지 상황을 판단하고 자기 생각에는 기사가 가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운전을 했겠지요. 좁아요, 거기가. 운전을 아무리 잘해도 거기는 잘 모르지요. 물이 깨끗한 물도 아니고 흙탕물인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창원 버스 사고 블랙박스 보니, 또 세월호 생각이 나네요” “창원 버스 사고 블랙박스 공개, 어쩌다 이런 사고가 났는지 목격자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창원 버스 사고 블랙박스 영상보니 목격자들도 당시 구조요청 했다고 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원버스 사고 당시 블랙박스 공개

    창원버스 사고 당시 블랙박스 공개

    27일 경남경찰청은 창원 버스 사고 블랙박스를 공개했다. 공개한 이 영상은 38초 분량으로 침수된 도로를 운행하던 버스가 급류에 휩쓸려 하천에 빠진 뒤 떠내려가다가 다리 교각에 부딪힌 순간까지 상황이 담겨있다. 내부 출입문·승객석, 외부 전방·측면을 비추는 블랙박스 4대를 복원한 이 영상은 지난 25일 오후 2시 46분 51초부터 시작된다. 도로를 운행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흙탕물로 뒤덮인 곳에서 차체 아랫부분이 잠긴 상태로 운행하던 버스는 47분 6∼7초에 한 차례 충격을 받은 듯 버스 손잡이와 화면이 심하게 흔들렸다. 경찰은 “오후 2시 47분 30초 이후 영상은 사고로 완전히 침수된 탓인지 아예 촬영되지 않았다. 그 이전 블랙박스 영상에 대해서는 복원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폭우 속에 운행을 강행한 버스 업체 측 책임은 없는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메간 트레이너, 주영훈 ‘기쁨모드’ 표절? 직접 비교해 들어보니…

    (영상)메간 트레이너, 주영훈 ‘기쁨모드’ 표절? 직접 비교해 들어보니…

    미국 싱어송라이터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가 작곡가 주영훈의 ‘기쁨모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26일 주영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메간 트레이너의 곡 ‘올 어바웃 댓 배스(All About That Bass)’가 주영훈이 작곡한 코요태 9집 수록곡 ‘기쁨 모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대응에 나선 것이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두 곡의 비교 영상이 올라온 상태다. 영상을 통해 두 곡을 비교해보면 메간 트레이너의 ‘올 어바웃 댓 배스(All About That Bass)’의 ‘Yeah, my momma she told me don‘t worry about your size’라고 시작하는 부분이 ‘기쁨모드’의 “사랑이 떠나도 슬퍼서 울지는 마라”라는 부분부터 약 30초간 멜로디와 리듬이 거의 흡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지난 1일 주영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설마 제 곡을 듣고 표절했을까요? 우연이겠죠”라는 글을 게재했으며 21일에는 “미국에서도 연락오네요. 저작권 전문 변호사 알아봐야겠네요”라고 SNS를 통해 밝힌 바 있다. 한편, 주영훈이 작사·작곡한 ‘기쁨 모드’는 코요태 정규 9집으로 2006년 공개됐고 메간 트레이너의 ‘올 어바웃 댓 배스’는 올해 발표되어 현재 빌보드 핫 100차트 2위에 올라있다. 사진=MeghanTrainorVEVO/유튜브, 영상=이하영/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추석선물, 우리가족 환한 미소를 지켜주는 전동칫솔 고르는 노하우

    추석선물, 우리가족 환한 미소를 지켜주는 전동칫솔 고르는 노하우

    주부 최해경(43)씨는 “항상 명절이 되면 시부모님과 친정에 어떤 선물을 하는 것이 좋을지 신랑과 머리를 붙잡고 고민을 한다. 주위에서는 어르신들이 명절에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 1위로 현금이나 상품권을 꼽는다지만 너무 정이 없는 것 같아 현금은 다른 기념일에만 전해드린다”며, “올해도 어떤 선물로 부모님께 마음을 전달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업계에서는 다양한 제품군과 가격대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매년 명절 때가 되면 부모님, 지인들을 위해 어떤 선물을 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은 끊임없이 이어진다. 특히 부모님께 드릴 선물은 매번 특별한 것을 해드리고 싶은 것이 자식들의 공통된 고민일 터. 오랄비 브랜드 매니저 박정연 부장은 “예년보다 빨라진 추석을 맞아 가족을 위해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건강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치아관리를 도와주는 전동칫솔을 추천한다”며, “오랄비 전동칫솔은 사용자에 따라 어울리는 모델이 있으므로 선물을 받는 이의 라이프스타일, 해결하고 싶은 구강질환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권장한다”고 말했다. 구강전문 브랜드 오랄비는 이번 추석 모든 가족이 웃으며 마음껏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동칫솔을 실제 사용자의 특성에 맞도록 구성했다. 오랄비 전동칫솔은 기계적인 진동을 활용해 플라그를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추천받은 제품으로 믿고 구입할 수 있으며, 일반 칫솔 대비 2배의 플라그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선물을 받는 분의 라이프스타일 등에 따라 적절한 전동칫솔을 살펴보자. -전동칫솔을 처음 사용하시는 부모님께는 “오랄비 트라이존 3000” 오랄비 트라이존 3000은 좌우로 편안하게, 일반 양치질을 하는 것처럼 사 용할 수 있어 연령대가 있는 부모님이나 전동칫솔을 처음 사용해보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분당 48,800번의 진동으로 빠른 시간 내 플라그 제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움직이는 파워팁으로 치아 뒤쪽, 고정 칫솔모는 치아 표면, 긴 칫솔모로는 치아의 깊숙한 곳까지 세정을 할 수 있도록 해 매일매일 치과에서 스케일링한 듯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치아 상태에 따라 3가지 맞춤형 세정모드 설정이 가능한데, 일반 세정은 치아표면과 치간, 잇몸선의 플라그를 말끔히 제거하며, 부드러운 세정모드는 입체 세정 작용으로 치아와 잇몸을 부드럽게 세정해주고, 미백모드는 효과적인 치아착색제거에 도움을 줘 치아를 더욱 하얗고 건강하게 지킬 수 있게 도와준다. 트라이존3000은 30초마다 짧은 진동으로 칫솔질 부위를 변경하는 시기를 알려주며, 압력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필요 이상의 압력이 가해질 시에는 센서에 불이 들어와 치아 마모나 잇몸 손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잇몸이 약한 남편이나 아내에게는 “오랄비 옥시젯 3000” 몸이 약한 분께는 옥시젯 구강세정기와 3차원 입체 운동 전동칫솔이 결합된 제품인 프로페셔널 케어 옥시젯 3000을 추천한다. 옥시젯 3000은 3D 세정 방식으로 좌우 상하 진동 및 회전으로 플라그 제거에 효과적이다. 세정, 부드러운 세정, 미백 모드를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어 맞춤형 치아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 옥시젯 3000의 칫솔모는 전문적인 치과 클리닝 도구의 둥근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되었다. 칫솔모가 하나하나 감싸 닦아주기 때문에 놀라운 세정효과를 볼 수 있다. 옥시젯 구강세정기는 강력한 공기방울로 입 안의 플라그는 물론 박테리아 제거에 도움을 주며, 원하는 분사 방식, 수압, 공기필터를 선택할 수 있어 맞춤형 양치를 구현해준다. -출장이 잦고, 여행을 좋아하는 가족에게는 “오랄비 펄소닉 슬림” 음파진동의 칫솔질을 원하는 분에게는 오랄비 펄소닉 슬림을 권장한다. 오랄비 펄소닉 슬림은 칫솔모가 움직일 때 발생하는 음파가 공기방울로 변하며 치아 표면의 얼룩을 제거하여 치아를 하얗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17mm길이에 44g 중량으로 매우 얇고 가벼워 휴대가 편리해 여행, 사무실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치과의사가 권장하는 양치시간을 지켜주는 타이머 기능으로 올바른 칫솔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프로페셔널타이머는 구강 내 4구역을 칫솔질 할 수 있도록 30초마다 짧은 진동으로 신호를 보내 칫솔의 이동시기를 알려준다. -사랑하는 조카를 위해서는 캐릭터 전동칫솔인 “오랄비 스테이지스 파워” 평소 칫솔질을 싫어하는 자녀나 조카를 위해서는 어린이의 민감한 치아와 잇몸에 맞춘 기능의 오랄비 스테이지스 전동칫솔을 추천한다. 아이들의 치아 성장과 손놀림 능숙도, 정서발달을 고려해 설계된 칫솔로 치과의사가 추천하는 제품이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즈니 캐릭터로 양치질의 즐거움을 더해 스스로 양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오랄비 스테이지스 전동칫솔은 칫솔질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분당 7,000회의 좌우회전으로 빠른 시간에 충치의 원인인 플라그를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또한 영구치에 비해 홈이 깊은 유치를 고려한 돌출형 칫솔모는 유치 사이사이를 깨끗하게 세정해준다. 그리고 잇몸이 약한 아이들을 위해 하나의 칫솔모 끝이 여러 가닥의 특수 필라멘트로 제작되어 연약한 아이들의 잇몸과 치아에 자극 걱정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 한편, 오랄비는 추석을 맞아 11번가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오랄비 한가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오랄비를 구매한 후 부모님과 함께 먹고 싶은 음식과 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만원 상품권(100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0월 1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이스버킷챌린지, 로이킴 ‘30초 얼음물 샤워’ 배에 가득 들어있는 것은?

    아이스버킷챌린지, 로이킴 ‘30초 얼음물 샤워’ 배에 가득 들어있는 것은?

    ’아이스버킷챌린지’ 가수 로이킴이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20일 로이킴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로이킴은 정준영의 지목을 받은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주변 사람들은 로이킴의 옷 안으로 얼음을 가득 넣는가 하면 꽃에 물을 주듯 로이킴 머리 위로 물을 뿌려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로이킴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했다. 정준영에게 매우 감사하다. 다음 타자로는 은지원 형님, 이하늘 형님, 박재정 씨를 지목하겠다”며 “행운과 평화와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 로이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스버킷챌린지, 이제 다음은 누가 하려나”, “아이스버킷챌린지, 로이킴 멋있다”, “아이스버킷챌린지, 은지원도 해라”, “아이스버킷챌린지, 이러다 모든 연예인들 다 하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스버킷챌린지는 스스로 얼음물을 끼얹고 다음 3명을 지목하는 이벤트로, 지목받은 사람은 머리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미국의 ALS 협회에 기부를 하면 된다. 현재까지 배우 조인성, 배우 박한별, 개그맨 김준호, 야구선수 조인성, 배우 이광수 등이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로이킴 페이스북(아이스버킷챌린지)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송가연 데뷔전 결과, 롤모델 론다 로우지와 너무 닮았어 ‘복근 사진보니..’

    송가연 데뷔전 결과, 롤모델 론다 로우지와 너무 닮았어 ‘복근 사진보니..’

    ‘송가연 데뷔전 결과’ 로드FC 송가연이 데뷔전 결과 에미 야마모토를 상대로 승리했다.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야마모토 에미 선수를 상대로 송가연의 로드FC 데뷔전이 치뤄졌다. 송가연 상대 선수는 일본 야마모토 에미 선수로 나이는 만 33살이며 송가연 나이는 만 19세다. 야마모토 에미는 스타와의 대결, 반일감정 등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송가연에 맞섰다. 송가연은 데뷔전에서 순식간에 펀치를 날렸고 야마모토 에미를 제압했고, 우려와는 달리 송가연은 압도적인 경기 흐름을 지배하면서 송가연 데뷔전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파운딩 TKO로 승리했다. 송가연의 상대 에미 야마모토는 신장 158Cm의 작은 체구를 지녔으며 33세로 송가연보다 13세 연상으로 검도와 전통무술을 연마한 무술인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송가연과 대적 하기에는 너무 약한 상대였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에미 야마모토는 2년 전부터 출산으로 인한 몸매 회복을 위해 무술도장에 다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운동 초기 낮에는 미용관련 일을 하며 주 3~4회 트레이닝을 진행해 왔다. 이후 MMA 아마추어 리그에서 활동했지만 송가연과 같이 프로 전적은 없다. 한편 송가연은 로드FC 데뷔전을 앞두고 ‘존 다이어트’ 식단을 활용하여 8kg을 감량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최근 액션영화 채널 슈퍼액션과의 인터뷰에서 “론다 로우지는 그래플링 뿐 아니라 복싱 능력도 출중하다. 로우지를 본받고 싶다”며 론다 로우지를 롤모델로 꼽았다. 론다 로우지는 미국 출신의 종합 격투기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이다. 대부분의 경기를 1라운드 내에 끝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10승 무패의 기록을 세우고 있다. 송가연 데뷔전 결과를 접한 네티즌은 “송가연 데뷔전 결과..경기 조금 아쉽네” “송가연 데뷔전 결과 에미 야마모터에 TKO승리, 다음엔 롤모델 론다 로우지와?” “송가연 데뷔전 결과..두 사람 몸매 대박이다” “송가연 데뷔전 결과..송가연 파이팅” “송가연 데뷔전 결과..앞으로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송가연 데뷔전 결과) 연예팀 chkim@seoul.co.kr
  •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소탈한 교황 ‘기내 스킨십’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소탈한 교황 ‘기내 스킨십’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 환하고 인자한 얼굴 표정, 평범한 식사와 좌석까지….’ 13일(현지시간) 교황청 전세기가 이탈리아 로마의 피우미치노 공항을 이륙한 지 40분 만에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프란치스코 교황은 ‘소문 그대로’ 소탈하고 살가웠다. 교황의 사제복인 흰색 수단을 입은 교황은 동승한 70명의 기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몇몇 기자들과는 사진도 찍었다. 한국 기자들에게는 영어로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나지막이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인사 후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숨진 언론인을 위한 기도였다. 그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취재 도중 숨진 이탈리아 사진기자를 거론하며 전쟁과 그로 인한 희생을 안타까워했다. 고인을 위해 침묵 속에 기도하자고 제안하고 30초가량 고개를 숙인 뒤 손을 모아 기도했다. 교황이 이번 방한에 이용한 알리탈리아항공의 ‘에어버스 330’기는 다른 항공기와 차이점이 없었다. 교황을 위한 사무·휴식 공간도 따로 마련돼 있지 않아 11시간 30분 동안 줄곧 비즈니스석 의자에 앉아서 와야 했다. 식사도 이탈리아 일반 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것과 큰 차이가 없었다. 저녁 식사는 전식, 메인 요리, 디저트로 구성돼 있었다. 전세기에 탑승한 100명의 교황청 관계자와 취재 기자들은 모두 같은 음식으로 식사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연합뉴스
  • [프로야구] 만수 ‘신의 두 수’

    [프로야구] 만수 ‘신의 두 수’

    이만수 SK 감독의 기민한 판단이 경기를 뒤집었다. 이 감독은 13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프로야구 경기 도중 한 이닝에 연달아 심판합의판정을 요청해 판정 번복을 이끄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SK는 그 덕에 8-5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 LG전에서 상황이 발생한 지 30초가 지나 합의판정을 요청했다가 헛물만 켰던 이 감독은 이날 뜻을 모두 이뤘다. 4회 초 2사 1루, 임훈 타석에 1루 주자 나주환이 2루를 향해 내달렸다. 경합 상황에서 심판은 아웃을 선언했지만, 이 감독은 곧바로 합의판정을 요구했다. 중계 화면 판독 결과 유격수 오지환의 태그보다 나주환의 발이 빨라 세이프로 번복됐다. 계속된 SK 공격, LG 선발 투수 류제국의 공이 임훈의 오른쪽 허벅지를 스치듯 지나갔다. 맨눈으로는 판별이 어려웠다. 심판은 볼이라고 판정했고, 임훈은 몸에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 감독은 지체 없이 마지막 합의판정 카드를 꺼냈다. 공은 임훈의 허벅지를 살짝 긁고 지나간 것으로 판명돼 걸어 나갔다. 이어 후속 타자 정상호의 좌전 안타로 나주환이 홈으로 들어왔고, 한동민 타석에서는 폭투가 나와 2사 2, 3루를 만든 뒤 한동민이 우전 안타를 쳐내 임훈과 정상호가 모두 홈으로 들어와 4-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5회 4점을 추가한 SK는 6회 LG 외국인 타자 스나이더에게 2점 홈런을 얻어맞았지만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끝냈다. 넥센은 사직에서 롯데를 8-5로 꺾었다. 넥센 강정호는 5회 1개의 홈런을 포함해 3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5이닝 8피안타 2볼넷 9탈삼진 5실점(5자책)으로 부진했던 외국인 투수 밴헤켄은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17승, 최다 연승도 14연승으로 늘렸다. NC는 8회 나성범의 1타점 3루타를 앞세워 KIA에 4-3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두산-한화(대전) 경기는 비 때문에 취소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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