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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어빵장사 월매출 6천만원…50대에 결혼해야 할까요?”

    “붕어빵장사 월매출 6천만원…50대에 결혼해야 할까요?”

    붕어빵 사장님이 공개 구혼에 나섰다. 지난12일 첫 방송된 KBS 2TV ‘오케이? 오케이!’에서는 가수 송가인과 함께 오은영 박사, 개그맨 양세형이 전통시장으로 출장 상담을 나섰다. 이날 2번째 사연자는 전통시장 내 인기 붕어빵집 사장님이었다. 30분 웨이팅은 기본에 1인 구매 개수도 정해져 있을 정도로 유명 맛집이다. 월 매출만 6000만원이다. 그런 붕어빵집 사장님에게도 고민이 있었다. 붕어빵집 사장은 “아직 저의 짝을 만나지 못한 것이 고민이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어느덧 세월이 흘러 50대에 접어들었는데 이 나이에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하는 게 맞는 것인지, 황혼의 나이에 여유롭게 사는 게 맞는지”라며 결혼에 대해 고민했다. 양세형과 송가인은 “혹시 괜찮으시면 마스크를 벗어주실 수 있겠나”라고 제안했다. 제작진도 입이 뚤린 마스크를 제안했지만 면도를 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하며 마스크는 벗지 않았다. 다만 자료화면을 통해 사장님의 얼굴이 작게나마 공개됐다. 오은영은 사장님에게 결혼을 위해서는 만남부터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장님은 송가인과의 소개팅 상황극, 공개 구혼 등으로 ‘오케이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 관악, 청년이 청년 정책을 논한다

    서울 관악구는 청년의 시각에서 청년 정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2022 청년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13일 오후 7시 30분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과 유튜브 채널 ‘라이브 관악’을 통해 토론회를 진행한다. 토론회 1부에서는 취업, 주거 등과 관련해 관악에서 추진하는 정책을 소개하고 정책을 확장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부는 현장 참여 패널과 줌을 통해 참가하는 온라인 패널, 유튜브 채널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 관내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패널로 참여할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결과물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김영란법 위반 의혹’ 종로세무서 7시간 압수수색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김영란법 위반 의혹’ 종로세무서 7시간 압수수색

    세무서장이 현직시절 관내 제약사들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서울 종로세무서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약 7시간에 걸쳐 종로세무서에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국수본은 전날 관련 업체 7곳을 압수수색했고 전직 세무서장 등 입건한 피의자들을 조만간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수본은 지난 4월부터 전직 종로세무서장 2명과 종로구에 주소지를 둔 관련 업체 관계자 10여 명을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해왔다. 두 사람은 서장 재직 당시 보령제약 등 일부 업체를 돕는 대가로 고문계약을 맺고 업체 관계자로부터 금품을 약속받은 혐의를 받는다. 통상 1년 단위로 체결되는 전직 세무서장의 고문 계약은 매달 한 곳당 50만원~200만원까지 지급하는 게 관행인 것으로 알려졌다. 입건된 두 전직 서장은 경찰 조사에서 업체와 고문 계약을 맺은 건 퇴임 뒤이고 현직 시절에는 맺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또 관내 업체와 유착 관계를 맺은 것에 대해서는 지역 납세자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민관협의체인 ‘세정협의회’에 참여해 소통하는 과정이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정협의회는 전관 재취업이나 뇌물 창구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최근 폐지됐다. 이번 유착 의혹은 보령제약이 서울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던 지난해 5월 당시 종로세무서장이었던 A씨가 보령제약 관계자와 ‘세정협의회’ 명목으로 술자리를 가졌다는 논란을 계기로 불거졌다.
  • 인제 곤충바이오센터 개관…관람료 무료

    인제 곤충바이오센터 개관…관람료 무료

    강원 인제군은 곤충바이오센터를 오는 15일 개관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남면 하남리에 위치한 곤충바이오센터는 지상 1층 1954㎡ 규모이고, 제1전시실과 제2전시실, 기획전시실, 표본제작실, 개방형연구실, 유리돔 등으로 이뤄졌다. 곤충바이오센터에서는 표본을 통해 곤충 역사와 구조, 생태를 확인할 수 있고, 표본 제작과 연구 과정도 볼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음식물 반입과 반려동물 출입은 제한한다. 매주 월요일과 매년 1월 1일, 설날과 추석날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곤충바이오센터 건립에는 한강수계기금 포함 총 75억원이 투입됐다. 군 관계자는 “개관 기념으로 남방오색나비 표본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 만취해 경찰에 난동부린 30대 공무원 입건

    30대 공무원이 만취한 상태에서 경찰관에게 욕을 하고 난동을 피워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군산시 공무원 A씨(33)를 업무방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1시30분께 군산시 수송동의 한 길거리에서 경찰관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에게 귀가 요청했고, 이에 A씨는 “나도 공무원이다”며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훈육 목적” 5살 조카 유리창닦이로 때려 숨지게 한 고모 징역 7년

    “훈육 목적” 5살 조카 유리창닦이로 때려 숨지게 한 고모 징역 7년

    “자꾸 거짓말을 해 훈육하려 했다.” 훈육을 목적으로 조카를 폭행해 숨지게 한 고모가 징역 7년을 선고 받았다. 12일 광주지방법원 장흥지원 형사1부(김상규 지원장)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월 13일 밤과 14일 오전 10시 30분쯤 전남 장흥군 한 아파트에서 자신이 양육하던 조카 B(5)양을 유리창닦이 막대로 여러 차례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11월과 12월 B양의 엉덩이와 종아리를 때리거나 기합을 주는 등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있다. B양은 2월 14일 구토를 한 뒤 집 화장실에서 쓰러졌고, 다른 가족의 신고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B양의 몸에는 멍 자국이 다수 발견됐고 사인은 외상성 쇼크사로 확인됐다. A씨는 체벌 자체는 인정하나 아이가 반복적으로 거짓말을 해 훈육할 목적이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5세에 불과한 아이에 대한 훈육 및 체벌 한계를 넘은 학대 행위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양육자로서 보호 의무를 저버리고 학대해 죄질이 좋지 않고 사회적 비난 가능성도 크다. 피해자의 친모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법정에서 책임을 일부 회피하려는 태도를 보였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다만 피해자 친부모의 이혼 후 피고인이 자진해 양육자가 됐고 양육 과정을 지켜본 피해자 친부와 많은 사람이 선처를 탄원하는 점, 오로지 피고인의 폭력성에 의한 범행으로 보이지는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을 설명했다.
  • ‘이혼 아픔 견뎌낸’ 박해미 “20대로 돌아간다면 죽어라 연애”

    ‘이혼 아픔 견뎌낸’ 박해미 “20대로 돌아간다면 죽어라 연애”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뮤지컬은 물론 영화, 드라마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인 개성 만점 배우 박해미가 찾아온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자매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박해미의 과거사 외에도 다양한 사연이 공개된다. 박해미는 최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자매들의 집을 찾았다. 큰언니 박원숙이 과거의 이혼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박해미를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보듬기 위해 초대한 것. “많이 괜찮아졌고, 지금은 정말 행복하다”는 박해미의 말에 박원숙은 “20대로 돌아간다면 어떤 것을 하고 싶냐”고 물었고, 박해미는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죽어라 연애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봤다”는 추가 발언으로 자매들을 놀라게 했다. 연애고수일 것만 같던 박해미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박해미는 이어 자매들이 “취미가 뭐냐”고 묻자 “잠자는 게 취미”라며 별다른 취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박해미가 “아들이 골프가 재밌다고 해서 같이 치려고 한다”고 말하자, 박원숙은 “나도 아들과 골프 하려고 골프채를 사주고 차에 싣고 그 다음 주에 사고가 났다”며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 박해미가 출연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이날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 “남들만 인터넷하면 안되지”…건물벽 올라 케이블 자른 여성

    “남들만 인터넷하면 안되지”…건물벽 올라 케이블 자른 여성

    인터넷을 하다 끊기자 남들도 못하게 건물에 올라가 인터넷 케이블 등을 자른 20대 여성이 입건됐다. 대전둔산경찰서는 12일 A(22·여)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3시쯤 대전 서구 갈마동 모 빌라 2층 외벽 전선에 매달려 인터넷 케이블 등을 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자는 앞 건물 주민으로 “한 남자가 전선을 자르고 있다”고 경찰에 말했다. 당시 A씨는 마른 몸에 머리를 짧게 잘라 염색을 했고, 목덜미와 팔에 문신도 있어 영락없이 남성처럼 보였다. 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 경찰 6명이 출동했을 때 A씨는 폭우 속에서도 3~4m 높이 건물 외벽 전선을 잡고 가위로 굵은 선을 열심히 자르고 있었다. 반팔티와 반바지 차림이었고, 왼팔에는 싹뚝싹뚝 자른 인테넛 케이블 등을 담은 쓰레기봉투가 걸려 있었다. 갈마지구대 관계자는 “땅바닥에도 잘린 케이블이 어지럽게 떨어져 있었다”면서 “추락 위험이 있어 119구급대와 한전에 급히 연락했다”고 했다. 119가 A씨 위치 아래에 가로, 세로 2m 정도의 매트리스 2장을 나란히 깔았지만 A씨는 굵은 선의 한 부분만 연신 가위질했다. 경찰이 3단봉을 들고 “내려오라”고 말하자 전선을 잡고 좌우로 오가면서 가위를 휘둘렀다. 경찰이 A씨 주변 벽에 사다리를 놓고 다가가자 “계속 오면 가위를 던지겠다”고 위협했다. 그리하길 30분쯤 지나 A씨는 전선을 잡고 휘청이면서 사다리에 다리를 걸친 채 버둥거렸다. 이 틈을 타 경찰이 가위를 빼앗고, 119 구급대원들이 A씨를 붙잡아서 바닥으로 끌어내렸다. 젊은 여성이었다. A씨는 경찰에서 “집에서 인터넷을 하다가 끊겨 화가 나서 ‘남들도 하면 안되지’라고 생각해 집에 있던 가위를 들고 나가 선들을 잘랐다”고 진술했다. A씨로 인해 이 일대 인터넷은 복구 전까지 중단이 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끊으려던 굵은 선이 어떤 선인지 모르지만 끝내 자르지 못했다”며 “범행 이유 외에 자신의 신원 등을 밝히지 않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지문을 의뢰해 신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 여러분은 지금 130억년 전의 빛을 보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지금 130억년 전의 빛을 보고 계십니다

    어느 정도 알려진 대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 카메라의 선명도는 기대한 수준을 훌쩍 뛰어넘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일반 공개를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고한 사진은 유럽우주국, 캐나다우주국 등과 100억 달러(약 13조원)를 투입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의 진가를 실감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들 이미지는 미국이 대단한 일을 할 수 있으며 미국인들, 특히 우리 아이들이 해낼 수 없는 일이란 없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한다”면서 “우리는 이전에 누구도 보지 못했던 가능성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이전에 누구도 가보지 못했던 곳에도 갈 수 있다”고 기꺼워했다.  NASA는 동부 시간으로 12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오후 11시 30분) 메릴랜드주 고다드 우주센터에서 웹사이트 방송과 소셜미디어(SNS) 생중계 등을 통해 웹 우주망원경이 찍은 사진 다섯 종을 공개한다. 한 시간에 걸쳐 웹 망원경이 ‘첫 빛’(first light) 관측을 통해 확보한 컬러 이미지와 분광 자료를 보여주고 과학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설명회도 연다.  이날 미리 공개된 사진은 이름을 얻기 전에 SMACS 0723로 불린 볼란스 은하성단의 은하수 집단을 포착한 것이다. 이 집단은 40억년 전 탄생했으나 거대한 중력장이 뒤에서 오는 빛을 확대하고 굴절시키는 중력렌즈 역할을 해 약 130억 광년 밖에서 극도로 희미하게 빛나는 배경 은하까지도 선명하게 포착하고 있다.  JWST가 지난 2월 제2라그랑주점(L2)에 안착한 직후 지구에서 약 2000광년 떨어진 별 모습 등을 찍어 보내와 공개한 일은 있지만, 정교한 처리 과정을 거쳐 완전 컬러로 우주 깊은 곳의 이미지를 보여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ASA가 12일 공개하는 네 장의 사진은 지구에서 7600광년 떨어진 용골자리 대성운(Carina Nebula), 1150광년 떨어진 거대 가스 행성으로 2014년 발견된 외계행성 WASP-96b, 지구에서 2000광년 떨어져 있으며 지름이 0.5광년에 달하는 남쪽고리 성운, 1877년 처음 발견된 슈테팡 5중 은하를 담은 것들이다.   외신들은 JWST의 초기 이미지들이 “달 정도 거리에 있는 호박벌의 열을 감지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140억년 전 우주 탄생의 비밀을 밝혀줄 수 있는 우주 이미지의 첫 공개를 앞둔 JWST는 허블 및 스피처 망원경의 뒤를 잇고 있으나 성능 면에는 능가한다. 허블은 주로 가시광선, 스피처 망원경은 적외선 기반 망원경이었으나, 웹 망원경은 전례 없는 해상도로 근적외선 및 중적외선 파장을 포착할 수 있다. 근·중적외선은 파장이 길어 우주 먼지나 가스 구름을 통과해 더 멀리 이동할 수 있다.  때문에 과학자들은 웹 망원경으로 태양계부터 관측이 가능한 가장 먼 거리의 초기 우주 사이를 살펴볼 수 있게 됐다. 우주 역사의 각 단계에 대한 연구가 가능해진 것이다. NASA는 “빅뱅(대폭발)이 수억 년 뒤인 135억년 전의 우주 관측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웹 망원경이 이런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크기와 구조, 가동 위치 덕분이다. 우선 관측 대상의 빛을 모으는 주 거울의 지름은 6.5m다. 주거울의 크기는 망원경의 감도와 직결되는데 허블과 스피처 망원경은 각각 2.4m, 0.85m다. 넓이는 25㎡. 주 거울은 육각형의 금도금 베릴륨 거울 18개를 벌집 모양으로 이어붙인 형태를 이루고 있다. 또 테니스장(21×14m)에 맞먹는 크기인 태양광 차광막의 보호를 받는다.   선크림 기준인 ‘자외선 차단 지수(SPF)’로는 100만 정도의 성능인 이 차광막은 다이아몬드 모양이며 다섯 겹이다. 이 차광막이 태양광 복사열을 차단, 망원경 쪽은 적외선 열을 포착해 우주 형성 초기의 1세대 은하를 관측할 수 있는 섭씨 영하 235도의 초저온 상태가 유지된다. 차광막 반대편은 최고 섭씨 125도에 이른다.   지난해 성탄절에 발사된 웹 망원경은 L2에서 지구와 일직선으로 태양을 공전하고 있다. 차광막은 궤도에서 항상 태양 쪽을 향하게 돼 있으며 이를 통해 태양, 지구, 달 등에서 방출되는 열을 차단, 열에 매우 민감한 망원경을 보호한다. 또 망원경이 지구와 일직선을 이루기 때문에 지구와 교신도 항상 유지된다. 나아가 지구로부터 150만㎞ 떨어진 L2는 태양과 지구의 구심력이 물체가 우주로 퉁겨 나가려는 원심력과 균형을 이루는 지점으로, 망원경이 정위치에 머무르게 해 연료 소모를 줄일 수 있다.   
  • 46억 광년 너머 은하단…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첫 풀컬러 우주 사진 공개(종합)

    46억 광년 너머 은하단…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첫 풀컬러 우주 사진 공개(종합)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차세대 우주망원경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 찍은 첫 번째 풀컬러(full-color) 우주 이미지가 11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우주 사진은 나사가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으로 촬영해 오는 12일 대중에 선보일 우주 천체 5곳 중 일부로, 백악관 미리보기 행사를 통해 미리 공개됐다. 12일은 지난해 12월 25일 웹 망원경이 우주를 향해 발사된 지 정확히 200일째 되는 날이다. 인류가 개발한 우주망원경 중 가장 크고 강력한 웹 망원경은 우주의 가장 깊숙한 곳을 고해상도로 촬영했다. 웹 망원경은 약 100억 달러(13조 1400억 원)가 투입된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우주 관측 장비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우주로 발사된 웹 망원경은 지구에서 약 160만㎞ 떨어진 ‘제2 라그랑주 점’(L2)에 안착해 있다. L2는 태양과 지구의 중력이 균형을 이루는 궤도로 망원경이 안정적으로 태양 궤도를 돌며 연료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곳이다. 태양에서 바라본다면 열에 민감한 웹 망원경이 지구 뒤편에 숨어 초저온 상태에서 최적의 관측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장소다. 웹 망원경은 지난 2월부터 지구에서 약 2000광년 떨어진 별 등을 찍어 공개한 바 있지만, 이번 풀컬러 우주 이미지가 사실상의 첫 결과물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구에서 약 46억 광년 떨어진 SMACS 0723 은하단 이미지가 담겼다. 은하단 뒤에 있는 천체의 빛을 확대해 휘게 하는 현상을 일으키는 이른바 ‘중력 렌즈’ 현상으로 관심을 끄는 천체다. 웹 망원경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우주의 심연을 담은 사진을 보내오자 과학계는 우주의 기원과 외계 행성의 생명체 존재 여부 등 우주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풀어 나가는 단초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공개 행사에서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라면서 12일 전체 이미지가 공개돼 전 세계와 공유하면 “과학기술과 인류 전체를 위한 우주탐사에 있어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우주위원회 의장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빌 넬슨 나사 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나사는 12일 미 동부 시간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12일 오후 11시 30분) 메릴랜드주 고다드 우주센터에서 웹사이트 방송과 각종 소셜미디어(SNS) 생중계 등을 통해 웹 우주 망원경이 찍은 사진을 공개한다.
  • 포항공항, 14일부터 ‘포항경주공항’으로

    경북도에서 유일한 공항인 포항공항이 ‘포항경주공항’으로 바뀐다. 1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14일부터 포항공항의 공식 명칭을 포항경주공항으로 변경한다. 국내 공항의 명칭 변경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공항 명칭 변경은 2016년 김석기 의원(경주시)이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직후 제안해 불을 지폈다. KTX 개통 등으로 항공 이용자가 급감하면서 공항 활성화가 시급했던 포항시와 관광객 확대 방안을 고심 중이던 경주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두 도시가 합의해 공항공사에 명칭 변경을 요청했다. 국토부는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월 변경안을 확정했다. 이번 명칭 변경으로 포항시는 항공사에 연간 최대 20억원을 지급하던 재정지원금에 대한 부담을 조금 덜게 됐다. 경주시가 재정지원금의 10%를 부담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경주시는 ‘공항이 있는 도시’ 이미지를 확보해 수도권과 외국 관광객 유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주시는 공항 명칭 변경에 따라 지난 3월 27일부터 경주 보문단지∼시외버스터미널∼포항경주공항을 잇는 1000번 노선버스를 운행 중이다. 이정표 22곳의 정비도 마쳤다. 공항공사는 15일 오후 3시 30분 명칭 변경 기념식을 연다. 김 의원은 “공항 명칭 변경은 포항시와 경주시 두 도시의 산업·관광·경제 발전과 공항 관리 당국의 만성 적자를 해소해 ‘윈윈윈’이 될 것”이라며 “전 세계 관광객이 보다 편하게 경주를 둘러볼 수 있게 돼 천년고도 경주가 글로벌 역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지자체 간 협력의 상징적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아베 사망 관련 “1937” 언급에 좋아요 21만개…일부 중국인은 왜 기뻐할까 [클로저]

    아베 사망 관련 “1937” 언급에 좋아요 21만개…일부 중국인은 왜 기뻐할까 [클로저]

    아베 신조 전 총리 사망에중국 일부 네티즌, 왜 유독 기뻐할까일각 반응에 외신도 집중 보도역사 속 중일 분쟁, 어떤 연관있길래아베 신조(67) 전 총리가 사망한 8일 후 외신에선 중국 일부 민족주의자들의 반응을 집중 조명하는 보도가 쏟아졌습니다.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8일(현지시간) “중국 SNS 플랫폼 웨이보에 아베 전 총리의 사망을 기뻐하는 댓글이 가득했다”며 “1937년 이후 85주년이 된지 하루 만에 아베 전 총리가 사망한 것”이라는 게시글도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이 게시글은 좋아요 21만개를 받았습니다. ● “기뻐하는 댓글 가득하다” 중국 관영 CCTV 소셜 미디어 계정에 전해진 아베 전 총리 사망 소식에도 이를 기뻐하는 댓글이 가득했다고 매체는 보도했습니다. 이외 “축하하자”는 글이 올라온지 30분만에 좋아요 15만개 이상을 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어요. 매체는 그러면서 “아베 전 총리는 집권 당시와 후에도 중국 민족주의자들을 화나게 한 부분이 있다”며 “일본이 방위비 지출을 늘리고 평화헌법 개정을 하도록 했던 것 때문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지난 2013년 그가 일본 도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이 중국 측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다고도 전했죠. ● “역사적 논쟁 탓 반응 달라” 미국 지역지 뉴질랜드헤럴드는 중국의 일부 네티즌이 아베 전 총리 살해범에 대해 영웅이라고 칭한다고 9일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연설 중 가까운 거리에서 두 발의 총격을 맞았다”며 “중국과 한국의 일부 대중들은 아베의 정책과 역사적 논쟁 때문에 애도가 아닌 사뭇 다른 반응을 보인다”고 전했어요. 매체는 “중국의 민족주의자들은 ‘파티를 시작하라’는 글을 SNS에 올렸고, 한국서는 소수만이 아베 전 총리의 명복을 빌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베 전 총리는 중국과 특히 군 문제 관련해 대립각을 세웠다”며 “2013년 그가 2차세계대전 전범자들을 포함한 이들에게 도쿄 신사서 참배한 것도 그랬다”고 설명했어요. 8일 이후 보도된 외신의 중국 반응 조명은 대부분 이러한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 일부 네티즌의 원색적인 아베 전 총리 사망에 대한 일부 반응과 달리 한국 네티즌의 SNS 비난 증거는 찾지 못한 모양새죠.● “1937년” 언급에 주목한 이유 “1937년 이후 85주년이 된지 하루 만에 아베 전 총리가 사망한 것이다.” 앞서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주목한 중국 한 네티즌의 SNS 글입니다. 1937년은 중국에게 어떤 해일까요. 제2차 세계대전은 1931년 일본의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입니다. 이후 1937년엔 중국, 1941년엔 미국이 방어했던 전쟁이죠. 1937년 7월, 루거우차오에서 생긴 중일간의 충돌은 전면전으로 커집니다. 루거우차오는 마르코 폴로가 ‘세계 최고의 다리’라고 평했던 오래된 석조 다리입니다. 이 곳을 점령하면 철도를 통제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이기도 했죠. 1937년 7월 7일, 일본은 이 곳에서 야전훈련을 하던 중 기관총으로 공포탄을 쐈고, 실탄 한 발이 대응 사격 됩니다. 일본 측에서는 공포탄에 대응하는 이유로 일본 병사를 중국 측이 잡아 갔다고 추측합니다. 이에 중국 측에 수색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죠. 여기서부터 기습 공격과 대응 사격이 이어집니다. 다소 사소한 것으로 여겨졌던 기관총의 공포탄은 이후 8년간 이어진 중일전쟁의 도화선이 됩니다. 아베 전 총리가 공격당한 날은 7월 8일입니다. 중국 측의 일부 도를 넘은 축하 SNS 글의 이유, 조금은 짐작할 수 있겠나요. ● “중국인은 축하 기회 놓치지 않는다” 인도 ABP뉴스는 9일 “중국은 왜 아베 전 총리의 사망을 축하하나”라는 보도를 통해 중국 네티즌들의 웨이보 게시글을 소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일부 네티즌은 “오늘(8일) 일본 전 총리가 죽어 기쁘다”며 “축하하자. 우리 가게에 오는 손님은 누구든 할인받을 것이다. 오늘만이다”라는 공지를 게재했죠. 또한 웨이보에는 “그가 괜찮지 않아 기쁘다”는 글도 게재됐다고 매체는 소개했습니다. 또다른 네티즌은 “중국은 축하할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며 “아베 전 총리가 피격받은 것을 축하하자”는 이벤트 글을 올렸죠. 이 방송에는 “사람들은 카르마를 말한다”며 “아베 전 총리가 그렇게 죽은 건 그의 조상들 탓이 아니라 카르마일 것이다”라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 [속보] 산에서 실종된 60대 남성, 인명구조견에 발견돼

    [속보] 산에서 실종된 60대 남성, 인명구조견에 발견돼

    부산에서 외출 이후 연락이 끊긴 60대 남성이 인명구조견에 발견됐다. 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부산 기장군에 사는 A(61)씨 가족들이 지난 10일 오후 6시께 A씨가 산에 약초를 캐러 간다며 집을 나선 후 연락이 안 된다며 실종신고 했다. 경찰과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다음날인 11일 오전 부산 기장군 기장읍 일대에서 3시간 넘게 1차 합동 수색을 벌였으나 A씨 소재를 알지 못했다. 같은 날 오후 2시 30분쯤 2차 수색이 재개됐고, A씨가 기장군 한 아파트 뒷산으로 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파악됐다. 현장에 투입된 인명구조견 ‘충성’이 산속 농막에서 A씨를 발견하면서 7시간여 만에 수색이 모두 종료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지병이 있던 A씨는 발견 당시 기력이 없어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며 “응급처치 이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 [영상] 아베 살해범 “처음엔 폭탄 만들려 했다…표적 압축 위해 바꿔”

    [영상] 아베 살해범 “처음엔 폭탄 만들려 했다…표적 압축 위해 바꿔”

    아베 외조부 기시 노부스케에 반감인터넷 불명확 정보 보고 믿어현장 경찰관 다수…경호 실패 논란日 관방장관 “경호·경비에 문제 보고 받아”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직접 만든 총으로 살해한 야마가미 데쓰야(41)는 원래 폭탄을 사용할 생각을 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11일 보도했다. 그는 “최초에는 폭탄을 만들려고 했지만, 핀포인트로 대상을 골라 죽일 수 있는 총으로 했으며, 올해 봄쯤에 완성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수사 관계자가 전했다. ● 야마가미 “총, 표적 압축 쉬워” 야마가미는 “폭탄은 관계없는 사람까지 죽이기 때문에 그만뒀다”며 표적을 압축하기 쉬운 총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가을쯤 아베 전 총리를 살해하려고 결심하고 집에서 무기 제작을 시작했다고 조사를 통해 밝혔다. 다만 야마가미가 언제부터 범행을 준비했는지와 관련해서는 일본 언론 보도 내용이 다소 엇갈린다. 아사히신문은 야마가미가 “지난해 봄 무렵부터 총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수사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종교단체 시설에 총 발사” 야마가미는 범행 전날 원한을 품은 종교단체 건물을 향해 사제 총을 시험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 관계자는 “야마가미가 아베 전 총리를 살해하기 전날인 7일 나라시에 있는 종교단체 시설을 향해 사제 총을 시험 발사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야마가미는 건물을 향해 총을 쏜 후 “맞았는지 건물 밖에서 살펴봤으나 손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케이신문은 “야마가미가 아베 전 총리 살해 때 사용한 것과 같은 총을 종교단체에 쐈으나 소리가 커서 당황해서 도망쳤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 ‘팡’ 파열음 울렸지만 경찰 신고 無 종교단체 건물 주민들은 요미우리에 7일 오전 4시쯤 ‘팡’하는 큰 파열음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이 소리 관련해 당시 경찰에 신고가 들어온 것은 없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한 주민은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소리라 집 밖에 나왔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며 “아베 전 총리가 총에 맞는 소리를 뉴스로 듣고 비슷한 소리라고 생각했다”고 증언했다. 앞서 요미우리는 10일 야마가미가 경찰 조사에서 특정 종교단체의 이름을 거론하며 “어머니가 신자이고 많은 액수를 기부해 파산했다”며 “반드시 벌을 줘야 한다고 원망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야마가미는 본래 이 종교단체 지도자를 노렸으나 접근이 어렵자 “아베가 이 종교를 일본 내에 확산시킨 것”으로 믿고 살해 대상을 아베로 바꿨다고 진술했다.● 인터넷 불확실 정보 믿고 반감 표출 교도통신에 따르면 그는 이 종교단체를 해외에서 일본으로 “불러들인 것은 기시 노부스케(1896∼1987) 전 총리다. 그래서 아베 전 총리를 죽였다”고 말했다. 나라현 경찰본부는 야마가미가 인터넷 등에서 접한 불확실한 정보를 의심 없이 믿고서 기시 전 총리에 대한 반감을 외손자인 아베 전 총리에게 표출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교도통신은 기시 전 총리가 관련된 단체의 설립에 관여한 것으로 여겨지며, 아베 전 총리도 2021년에 별도의 관련 단체 행사에 메시지를 보내기는 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기시 전 총리가 해당 종교단체를 일본에 불러들였다는 주장은 근거가 불명확하며 실제로는 해외 신자가 전도 활동을 담당한 것으로 여겨진다고 전했다. ● “유튜브 동영상 보고 총 제작” 도쿄신문은 야마가미가 범행에 사용한 총을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해 만들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야마가미가 동영상을 참고로 총을 반복해서 만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총격 사건 발생 후 야마가미의 집을 수색해 범행에 사용된 것과 유사한 구조의 총을 적어도 5개 압수했다. 그가 범행에 사용한 총은 길이 40㎝, 높이 20㎝로 금속관을 2개 묶어 나무와 테이프로 고정한 형태다. 한 번 발사하면 1개 관에서 6개의 총알이 발사되는 구조다. 야마가미는 총의 부품과 화약류는 인터넷에서 샀다고 밝혔다. 야마가미의 승용차 안에서는 구멍이 뚫린 판자가 발견됐는데 야마가미는 “판에 시험 발사를 했다”고 했다. ● 야마가미, 아베 전 총리 제작 총으로 살해 야마가미는 8일 오전 11시 30분쯤 나라현 나라시에서 자민당 참의원 선거 후보에 지원 유세에 나섰던 아베 전 총리를 자신이 제작한 총으로 쏴서 살해했다. 현장에는 다수의 경찰관이 근무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야마가미가 접근하는 것을 통제하지 않았고, 이 때문에 경호 실패라는 지적이 나온다.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경호·경비에 문제가 있었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 김동연 찾은 박지현 “당대표 출마, 불발이라 생각 안 해”

    김동연 찾은 박지현 “당대표 출마, 불발이라 생각 안 해”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경기도청을 방문해 김동연 지사와 한 시간가량 환담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 도지사 집무실을 찾아 1시간 10분간 비공개로 만남을 가진 뒤 “지방선거 때부터 뵙고 지사님과 이야기를 자주 나눴다.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였다”고 이번 회동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우리나라가, 우리 당이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들, 정치개혁을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들을 했다”며 “추구하는 가치관이나 방향이 같아서, 공통점에 대해서 많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이어 “아주대 총장님 시절 청년들이랑 많이 소통했던 지사님이다 보니, 청년이 앞으로 우리 당에서, 우리나라에서 보다 많은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해주셨다”며 “응원을 많이 했고 격려도 많이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박 전 위원장은 당 대표 출마가 불발된 것에 대한 의견을 묻자 “(출마가) 불발됐다고 하기엔 공식적으로 안건화 한 적이 없어서 불발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와 관련해 김 지사께서 어떤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명확하게 말씀하신 바는 없다”라고 말했다. 또 김 지사와의 만남을 최근 줄곧 각을 세우고 있는 이재명 의원과 연관 짓는 것을 경계했다. 그는 “(이재명 의원과 논란이 된 팬덤정치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다”며 “그것보다는 만나기로 했던 약속이라서 조율하다가 오늘 만나 뵙게 된 것”이라고 일축했다. 앞서 민주당 비대위는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박 전 위원장의 전대 출마에 대해 예외를 인정할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당무위원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 당무위에서도 비대위 의견을 만장일치로 존중한다고 정리한 바 있다. 한편 민주당 소속 주요 정치인이 김 지사 집무실을 방문하기는 당권 도전에 나선 박용진·강병원 의원에 이어 박 전 위원장이 세 번째다.
  • “경주 여행, 이젠 비행기 타세요”… 포항공항, ‘포항경주공항’으로 바뀐다

    “경주 여행, 이젠 비행기 타세요”… 포항공항, ‘포항경주공항’으로 바뀐다

    경북도에서 유일한 공항인 포항공항이 ‘포항경주공항’으로 바뀐다. 1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14일부터 포항공항의 공식 명칭을 포항경주공항으로 변경한다. 국내 공항의 명칭 변경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공항 명칭 변경은 2016년 김석기 의원(경주시)이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직후 제안해 불을 지폈다. KTX 개통 등으로 항공 이용자가 급감하면서 공항 활성화가 시급했던 포항시와 관광객 확대 방안을 고심 중이던 경주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두 도시가 합의해 공항공사에 명칭 변경을 요청했다. 국토부는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월 변경안을 확정했다. 이번 명칭 변경으로 포항시는 항공사에 연간 최대 20억원을 지급하던 재정지원금에 대한 부담을 조금 덜게 됐다. 경주시가 재정지원금의 10%를 부담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경주시는 ‘공항이 있는 도시’ 이미지를 확보해 수도권과 외국 관광객 유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주시는 공항 명칭 변경에 따라 지난 3월 27일부터 경주 보문단지∼시외버스터미널∼포항경주공항을 잇는 1000번 노선버스를 운행 중이다. 이정표 22곳의 정비도 마쳤다. 공항공사는 15일 오후 3시 30분 명칭 변경 기념식을 연다. 김 의원은 “공항 명칭 변경은 포항시와 경주시 두 도시의 산업·관광·경제 발전과 공항 관리 당국의 만성 적자를 해소해 ‘윈윈윈’이 될 것”이라며 “전 세계 관광객이 보다 편하게 경주를 둘러볼 수 있게 돼 천년고도 경주가 글로벌 역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지자체 간 협력의 상징적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 제주 돌하르방 생긴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 제주 돌하르방 생긴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 제주 ‘돌하르방’이 세워진다. 그리고 제주 올레길에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상징물인 ‘가리비 조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 제주도 등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후 5시(현지 시간)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 제주올레길의 상징물 돌하르방을 설치하는 제막식이 열린다. 한국과 스페인은 상호방문의 해를 계기로 산티아고 순례길과 제주올레길에 공동 상징구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산티아고 순례길 마지막 관문으로 많은 도보 여행자들이 지나가는 몬테 도 고소(Monte do Gozo)에 제주올레길의 상징물 ‘돌하르방’을 설치하고, 제주 해녀공연과 갈리시아 민속공연, 제주 관광 사진전을 함께 진행한다. 순례 종점을 4㎞ 앞두고 완주의 흥분을 가라 앉히는 언덕이기도 하다. 이제 세계인들은 누구든 걷고 나면 성인군자가 된다는 산티아고 순례길목에서 한국의 서정과 한국에 대한 친근감까지 얻게 된다. 반면 제주 올레길 1코스에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상징물인 가리비 조형물이 설치된다. 그 시기 등구체적인 일정은 이번 스페인 방문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순례자들은 배낭에 가리비 껍데기를 달고 다닌다. 순교한 야고보의 시신을 배에 태워 바다로 보냈더니 이 배가 스페인 이베리아 해안에 닿았고 조개 껍데기들이 시신을 보호하고 있었다는 전설에서 유래돼 지금은 순례길의 상징이 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19년 10월 펠리페 6세의 국빈 방한 시 한국과 스페인이 2020년~2021년을 상호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지난해 6월 이를 1년 연장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양국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후속조치로 ‘한국주간’을 마련한 것이다. 스페인은 2019년 기준 해외관광객 유치 세계 2위(8350만명), 관광 수입 세계 2위(797억달러)의 관광대국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문체부와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갈리시아 알폰소 루에다 발렌주엘라(Alfonso Rueda Valenzuela) 주지사 등이 참석한다. 이에 앞서 11일 오전 11시(현지시간)에는 양국 관심 분야인 ‘지능형(스마트) 관광’을 주제로 ‘한-스페인 관광포럼’을 개최한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개회사와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페르난도 발데스 베렐스트(Fernando Valdes Verelst) 관광차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양국 전문가들은 지능형(스마트) 관광도시, 지능형(스마트) 관광 벤처기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날 오후 7시 30분(현지 시간)부터는 ‘한국주간’의 주요 행사인 ‘갈라 디너’가 이어진다. 박보균 장관과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마리아 레예스 마로토(Maria Reyes Maroto) 장관을 비롯한 스페인 문화, 관광, 언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담연’의 한복패션쇼, 국립국악원의 ‘대금산조’와 ‘입춤’ 공연, 한식 식재료를 활용한 스페인식 만찬이 펼쳐진다.
  • ‘피서는 안전한 도심 물놀이장에서…’ 경북 북부서 물놀이장 잇단 개장

    ‘피서는 안전한 도심 물놀이장에서…’ 경북 북부서 물놀이장 잇단 개장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안동시 등 경북 북부지역 지자체들이 도심 속 물놀이장을 잇따라 개장한다. 안동시는 낙동강변시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무료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이 기간동안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2부제로 운영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예약제를 도입했으며, 11일 오전 9시부터 안동시청 홈페이지에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온라인 예약을 받고 있다. 영주시는 7월 중 시가지 내 물놀이장 5곳을 모두 개장한다. 지난 8일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부석면 만남의 광장 야외물놀이장(9일 개장), 문정 야외물놀이장(23일 개장)과 천지인 전통사상체험관 바닥분수(23일 개장), 삼각지 공원 바닥분수(7월 중순 예정) 등을 개장한다.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이용할 수 있어 도심 속 가족 단위 피서지로 인기가 높다. 영주시민이 가장 많이 찾는 문정 야외물놀이장은 사전예약으로 운영되며, 부석면 야외물놀이장은 동시 수용 인원을 최대 40명으로 정했다. 천지인 전통사상 체험관 바닥분수는 다음달 15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10명 이상 단체 이용객의 경우 반드시 예약 해야된다. 최대 수용인원은 20명이다. 예천군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예천읍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장한다. 물놀이장에는 터널형 분수, 조합 놀이대 등을 설치하고 바닥에는 탄성포장재를 깔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주변에는 파고라와 데크 등을 설치해 온 가족들이 쉴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됐으며, 인조암벽천폭포까지 조성해 남산폭포와 함께 새로운 볼거리도 제공한다. 특히 2022 예천 곤충축제 기간(8월 6~15일)에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물놀이장과 곤충축제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등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물놀이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커리어 하이’ 최지만, MLB 올스타전 출전 명단 미포함

    ‘커리어 하이’ 최지만, MLB 올스타전 출전 명단 미포함

    2016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이래 올시즌 가장 좋은 타율과 출루율을 기록하며 올스타 후보에 오른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11일(한국시간) 공개된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MLB 올스타전’ 출전 선수 확정 명단(선발·교체)을 이날 발표했다. 1루수 최지만의 이름은 없었다. 앞서 MLB 사무국은 이번 올스타전에 출전할 아메리칸리그(AL)와 내셔널리그(NL) 각 포지션별 올스타 팬 투표 결선 진출자를 지난 1일 발표했다. 당시 아메리칸 리그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선수는 뉴욕 양키스 외야구 에런 저지(30)였고, 내셔널 리그 최다 득표자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외야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5)였다. 양대 리그 최다 득표자로서 올스타전 선발 출전 기회가 주어진 이 두 선수를 제외하고 팬 투표에서 투수와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지명타자 포지션마다 리그별로 선수 2명씩 선발됐다. 외야수 포지션은 4명이 뽑혔다. 이 선수들이 각 포지션별로 올스타전 선발 출전 경쟁을 벌였다.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 1루 선발 출전 자리를 놓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간판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3)와 시애틀 매리너스 강타자 타이 프랜스(28)가 경쟁했는데, 결국 게레로 주니어가 선발 1루수로 최종 선정됐다. 팬 투표 결과가 공개됐을 당시 최지만은 비록 올스타전 선발 출전은 무산됐지만 감독·선수 추천을 통해 올스타전 교체 선수(reserves) 출전 가능성은 남아 있었다. 그러나 MLB 사무국이 이날 발표한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 교체 선수 명단에도 최지만의 이름은 포함되지 않았다. 최지만은 올시즌 60경기에 출전해 196타수 55안타(홈런 7개 포함)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최고 타율(0.281)과 출루율(0.391)을 생산하고 있다. 최지만은 이날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탬파베이는 5-10으로 지고 3연패에 빠졌다.한편 ‘야구 천재’로 불리는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2년 연속 MLB 올스타전에 투수와 타자로 모두 출전한다. 오타니는 앞서 공개된 팬 투표 결과에 따라 올스타전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 선발 출전 선수로 선정됐고, 선수 투표와 MLB 사무국 판단으로 결정하는 올스타전 투수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올스타전에 투수와 야수로 출전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다만 오타니의 올스타전 선발 등판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양대 리그 올스타전 선발 투수는 향후 발표된다. 이번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교체 선수로 선정된 시애틀 매리너스 훌리오 로드리게스(22)는 신인 선수로는 유일하게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최고령 선수는 내셔널리그 내야수 앨버트 푸홀스(4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다. 개인 통산 11번째로 올스타 무대를 밟는다. LA 다저스 투수 클레이턴 커쇼(34)는 개인 통산 9번째로 올스타전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별들의 잔치에 복귀했다. 올해로 92회째를 맞은 MLB 올스타전은 오는 20일 오전 8시 3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 바나나농장에서 일일농부로 변신한 오영훈 도지사

    바나나농장에서 일일농부로 변신한 오영훈 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 바나나농장의 ‘일일 농부’로 깜짝 변신했다.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 제주시 김녕리 바나나농장을 찾아가 직접 바나나를 손질하고 운반하는 등 농업 일손돕기에 나선 것. 취임 초여서 짬내기 힘든 와중에도 열일 제쳐두고 농사짓는 현장으로 달려가는 열의를 보였다.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강조해온 만큼 현장행정이자 소통행정의 첫 행보여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날은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올라가 폭염경보까지 내려진 일요일이어서 햇빛 차단 파란 챙모자와 팔목토시까지 중무장(?)했다. 10분만 움직여도 땀이 비오듯 하는 찜통더위였다. 농축산식품국 관계자는 “동쪽 지역은 밭작물이 재배가 열악한 곳이어서 직접 챙기려고 김녕리 농장을 찾은 것으로 안다”면서 “다행히 하우스의 개폐기를 열고 작업을 해서 그런지 찜통더위도 견딜만 했다”고 귀띔했다. 도내 아열대 과수의 전국 대비 점유율은 2021년 3월 농가 수 기준 23.2%, 면적 31.2%, 생산량 33.2%를 차지하고 있으며, 작물별로는 망고가 35.8㏊로 재배 면적이 가장 넓고 이어 바나나 7.3㏊, 용과 5.2㏊, 백향과 3㏊ 순이다. 제주 바나나는 친환경 과일을 찾는 소비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매년 판매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오 지사는 이날 농업일손돕기에 앞서 진행된 김녕농협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지자체와 농협이 힘을 모아 바나나·샤인머스켓 등 신소득작목 개발사업에 성과를 내야 1차산업이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소득작목 개발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가의 요구와 필요사항을 수시로 경청해 제주도의 새로운 농업정책에 반영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녕농협 관계자들은 ▲비료가격 급등에 따른 지원 ▲잡석파쇄기 지원 ▲생분해성 비닐 공급 ▲유채실생단지 조성 ▲아열대과수 육성 지원 ▲고토석회 지역 배분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오 지사는 “오늘 전달해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심도 있게 검토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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