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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문예대전 응모작 모집

    행정자치부는 4월23일부터 27일까지 정부중앙청사에서 ‘제4회 공무원문예대전’ 응모작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시·시조·수필·단편소설·아동문학·저술 등6개 부문이며 행정·입법·사법부 등에 근무하는 현직 공무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상금은 대통령상 1명에 100만원,국무총리상 5명 각 70만원,우수상 18명 각 30만원,장려상 36명 각 10만원씩이다.문의 (02)3703-4571.
  • 최근 국내기전 잇달아 순연

    “대국을 해본 지가 까마득하기만 합니다” 프로기사 김모씨(25)는 요즘 지인들을 만나면 이런 푸념을늘어놓게 된다고 말했다.봄이면 국내 프로바둑 기전들이 기지개를 켜는 시점인데 3월 중순이 되도록 소식이 없어 프로기사들이 냉가슴을 앓고 있다. 으레 2월이면 예선에 들어갔던 현대자동차배 기성전을 비롯,한국통신 M.018배 패왕전,한국통신프리텔의 배달왕기전,한국통신 주최 국수전이 아직 예선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다. 김씨는 작년 이맘때 10여회 치렀던 대국을 올해는 한번도갖지 못하고 있다.예선대국료는 보통 이길 경우 50∼60만원,질 때는 20만∼30만원이다.성적이 저조할 수록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 기원 안팎에서는 프로기사들의 바둑수업에 적잖은 도움을주어온 기업들이 경기악화를 빌미로 기전 후원을 꺼리는 것은 너무 인색한 일이라고 입을 모은다. 물론 여기에는 한국기원 총재였던 김우중 전대우그룹 회장이 지난해 해외로 도피,한국기원이 한동안 행정공백을 겪은 점도 한몫했다. 한편 ‘플레이 361’을 비롯한 인터넷 바둑업체들이최근지도사범으로 일하던 프로기사 50여명과의 계약을 해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기사들의 얼굴엔 먹구름이 더욱 짙어가고 있다. 한국기원 관계자는 “기업들이 단기적인 홍보전략에 급급하기 보다는 이익의 사회 환원과 이미지 제고라는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임병선기자
  • 사치품 특소세 면제 확대

    일부 사치품의 특별소비세 부과기준이 완화돼 세금이 내려이들 제품가격이 평균 10% 싸진다. 국세청 권춘기(權春基) 소비세과장은 13일 “밀수나 음성거래,무자료거래를 통해 유통되던 상당수의 고가사치품을 양성화하기 위해 특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올해 1월부터일부 품목의 특별소비세 비과세 면제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종전 100만원을 넘는 보석과 귀금속을 살 경우 100만원 초과분에 대해 특별소비세 30%를 냈으나,이제는 각각 200만원초과분에 대해서만 세금을 물린다.예컨대 백화점에서 300만원짜리 보석을 구입하면 예전에는 60만원의 세금을 냈지만올해부터는 30만원만 내면 된다. 유명 고급시계와 모피제품,사진기,융단 등 4개 수입품목의특소세 부과기준가격(수입신고가격)도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완화됐다.줌렌즈 등 고급사진기의 부과기준가격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완화된다. 박선화기자 pshnoq@
  • 월드컵입장권 공무원 강매 ‘물의’

    2002년 월드컵 조직위원회(공동 위원장 이연택 정몽준)가팔리지 않은 입장권을 광주시와 전남도 공무원들에게 무더기로 할당해 말썽을 빚고 있다. 13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 위원장이 전날 광주시와전남도를 방문,월드컵 예선전 광주경기 입장권중 남아 있는1만5,000여장을 1차 판매 마감일인 14일까지 전액을 지불하고 구입해 주도록 요청했다.이날까지 광주지역 3개 경기 입장권 1차 판매집계 결과,배정량 1만5,939장중 8강전(2,211장) 1경기는 모두 팔려 추첨을 마쳤다.그러나 예선전 2경기는1만525장이 팔리지 않았다. 조직위는 남은 표 가운데 6,525장은 광주시가,나머지 4,000장은 전남도에서 구입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본청과 실·국,사업소,5개 구청 등에 입장권을 할당했다.6∼7급은 1장,5급2∼3장,4급 이상은 3장을 신청토록 결정했으며,특히 부서별로 업무와 관련된 공기업이나 개인업체에도 10장씩 떠맡기기로 했다. 전남도도 이날 본청은 물론 22개 시·군에 협조 공문을 보내 해당 공무원과 기업체수 등에 비례해 82∼346장씩 차등배분해 구입토록 했다. 입장권의 가격은 8강전의 경우 12만5,000원∼30만원,예선전은 6만원(3등석)∼15만원(1등석)이다. 이에 대해 전남도와광주시 직장협의회는 “당장 내일까지 입장권을 공무원들에게 구입토록 요청하는 것도,관련업체에 할당하는 것도 모두문제”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 화장실 개선 음식점에 보조금 30만원지급

    화장실의 타일,세면대,변기 등 세 가지를 모두 교체한 음식점에 대해서는 3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서울시는 12일 올해 한국방문의 해와 내년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음식점들의 화장실 개선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화장실을 개선한 음식점에 대해 각 자치구별로 50곳씩 모두 1,250곳에 총 3억7,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15일부터 보조금 지급 신청을 받아 개선을 완료한 순서대로 지급할 계획이다.한편 화장실 개선비용은 서울시로부터 연리 3%로 1,000만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김용수기자
  • 전교1등 여중생이 원조교제

    학업성적이 전교 수석을 다투는 여중생이 용돈 마련을 위해원조교제를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대구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閔忠基)는 7일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만난 청소년과 원조교제를 한 공무원 김모(37)·변모씨(28),대기업 연구원 이모씨(31) 등 6명을 청소년성보호에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또 원조교제를 한 상대남성을 협박해 돈을 뜯은 김모양(16·여고2년)을 폭력혐의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여관업주,PC방 업주 등 15명을 불구속 기소하고,원조교제를 한 청소년 10명을 가족에게 인계했다.공무원 김씨는 올해초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중 2년생 이모양(13)에게 3차례에 걸쳐 52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양은 학교성적이 전교 1,2등을 다툴 만큼 모범생이었으나 최근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용돈이 넉넉지 않자 원조교제를 한 것으로 검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이양은 인터넷채팅사이트에서 만난 공무원 변씨와도 지난달 15만원을 받고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기업 연구원인 이씨는 지난해 8월 중순쯤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만난 김양 등 여고생 2명과 성관계를 맺고 30만원을 주는 등 5차례에 걸쳐 청소년과 상습적으로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구속된 여고생 김양은 연구원 이씨에게 “아버지가 조직폭력배 보스인데 우리 사이를 아는 것 같다”고 협박해 6차례에 걸쳐 1,50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에 검찰에 적발된 원조교제 사범은 공무원과 회사원,보험설계사,입시학원 강사 등 일정한 직업을 가지고 정상적인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학생들은 친구를 소개해 주기도 했으며,임신중절 수술을받은 경우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 천정순씨 “교단에서 통일전도사 되고싶어”

    “꿈나무들이 통일된 나라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통일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겠습니다.” 북한 양강도 혜산 고등중학교에서 11년 동안 수학을 가르치다 탈북한 천정순씨(37·여·서울 양천구 신정동).천씨는 학력 인정 평생교육 시설인 서울 성지중·고교 교사로7일 특채돼 다시 교단에 선다. 천씨가 시부모와 남편,시누이 등 8명과 함께 북한을 탈출한것은 97년 9월초.3개월 동안 중국에서 공안원들의 눈을 피해떠돌다 천신만고 끝에 남한 땅을 밟았다. 그 뒤 가족들과 함께 보험설계사 등으로 일하기도 했다. 교사의 길을 이어가게 된 데는 평소 알고 지내던 서울 양천경찰서 보안계 조정연(51) 경위의 도움이 컸다.조 경위가 성지중·고 김한태(67) 교장에게 천씨를 소개해 줬다.천씨는 8일부터 중학반과 주부반 학생들을 가르칠 예정이다.교사자격증이 없어 시교육청이 지원하는 보조금 50만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천씨가 받는 월급은 학교에서 주는 30만원뿐이다. 천씨는 “정규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한 이들에게 조그만도움이라도 베풀 기회를 얻어기쁘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2002월드컵 기념주화 첫선

    2002월드컵축구대회 공식 기념주화가 오는 19일부터 국·내외 판매에 들어간다. 한국 월드컵축구대회조직위원회(KOWOC)와 판매대행사인 화동양행은 6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이한동 국무총리,정몽준·이연택 조직위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주화 발표회를 갖고 오는 19∼31일 1차 판매분에 대한 예약접수를받기로 했다. 올해와 내년에 걸쳐 두차례 발행되는 기념주화는 금화 4종,은화 8종,금동화 2종이며 국내 10개 경기장을 배경으로 한경기 장면,월드컵 트로피,공식 엠블렘 등을 주요 도안으로삼았다.월드컵 주화는 국내에서 처음 순금,순은으로 제작되는데 1차 판매분은 금화 2종,은화 4종,금동화 1종이다. 구입 희망자는 주택은행이나 우체국,화동양행(02-3471-4586,www.hwadong.com)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당첨자는 컴퓨터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4월 중순쯤 개별통보된다.1차 판매분은 세트 4종과 낱개 3종 등 총 7종에 26만7,500장이며 값은1만5,000(민트세트)∼130만원(금·은화 6종세트). 이번 주화는 프랑스월드컵 때의 3분의 1에 불과할 만큼 역대 월드컵과 올림픽을 통틀어 가장 적은 양으로 발행될 예정이어서 희소가치가 높다.특히 국내에서 처음 발행되는 민트세트는 금동화 1장에 가장 완벽한 상태의 현행 주화 6종(500,100,50,10,5,1원)을 포함하고 있어 수집가치가 높은 것으로평가받고 있다. 박해옥기자 hop@
  • 의원회관서 나온 수억대 유가증권-통장 원래주인은 도영심 前의원

    지난달 중순 한나라당 김홍신(金洪信)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책상 서랍 뒤 빈 공간에서 발견된 수억원대의 유가증권 및 통장의 주인은 13대 국회때 이 사무실을 사용했던도영심(都英心)전 의원으로 밝혀졌다. 도 전 의원은 6일 기자회견을 갖고 “문제의 유가증권 등은 전 남편과 두 자녀 명의의 개인 재산이며,정치자금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는 증거물로 전 남편 이모씨 명의의 약속어음 17장 5억2,172만원어치,당좌수표 4장 3,580만원어치,지하철채권 7장 130만원어치와 딸과 아들 명의의 통장 3개(320만원 입금) 등모두 5억6,202만원어치를 제시했다. 도 전 의원은 그러나 “어음과 수표의 경우 발행사인 B사가 87년 법정관리에 들어간 뒤 회생할 기미가 없기 때문에 실질적 가치가 없는 등 전체적으로 큰 액수는 아니다”면서 “특히 국공채 수억원이 발견됐다는 얘기는 잘못된 것”이라고 부인했다. 그는 “어제는 공연한 오해를 살까봐 모르는 일이라고 부인했는데,오늘 언론 보도가 너무 과장돼 진실을 밝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도 전 의원은 “김홍신 의원이 ‘내용물을 일절 보지않았다’고 말해 바깥으로 알려질 줄 몰랐었다”며 김 의원쪽에 원망의 화살을 돌렸다.실제로 김 의원은 그동안 당직자회의 등에서 “앞으로 의원들이 책상을 비울 때는 조심해야겠더라”고 수차례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연기자 carlos@
  • 유종근지사 판공비지출 급감

    전북도가 도지사와 부지사의 업무시책추진비(일명 판공비)를 매일 인터넷에 공개한 이후 지출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나타났다. 5일 도에 따르면 올들어 2월 말까지 유종근(柳鍾根) 지사와행정·정무부지사 등 3명이 쓴 업무시책추진비는 모두 8,439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억2,780만원 보다 34% 4,341만원이 줄었다. 유지사의 경우 지난해에는 1월과 2월 두달동안 8,300여만원을 지출했으나 올해는 2,672만원으로 68%나 적게 썼다. 행정부지사도 2,030만원으로 지난해 2,672만원 보다 642만원이나 줄었다. 반면 정무부지사는 지난해 1·2월 두달 동안 1,811만원을 썼으나 올해는 3,735만원을 사용했다. 광주 임송학기자 shlim@
  • 김우중씨 가족 160억대 땅 소유

    김우중(金宇中) 전 대우회장이 경기도 안산시 수암동 일대에 시가 100억원 상당의 땅을 소유한 것으로 새롭게 밝혀진가운데 이 땅과 김 전회장의 서울 서초,경남 거제 땅도 체납때문에 압류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전회장의 부인과 두 아들,딸 등 직계가족도 160억원대의땅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경기도 안산시 등에 따르면 김 전회장의 개인명의로 등재된 전국의 부동산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820㎡,경기도 안산시 수암동 359의 1 일대 57필지 23만3,926㎡,경남 거제시일운면 옥림·장목리 일대 59필지 43만972㎡ 등 모두 66만5,718㎡에 이른다.김 전회장은 그러나 지난해 10월 부과된 종합토지세 1억400여만원(가산금 포함)을 내지 못해 이들 부동산 중 일부를 해당 자치단체로부터 압류당했다. 경기도 안산시는 김 전회장에 부과된 5,512만원이 체납되자지난달 5일 수암동 일대 3필지 4,045㎡를, 서울 서초구는 4,230만원의 종합토지세 미납을 이유로 지난 1월말 방배동 820㎡를 각각 압류했다.또 경남 거제시는 671만9,000원이 체납되자 지난1월5일 옥림리 일대 대지 3필지 944㎡를 압류했다. 부인 정희자씨가 서울과 경기 양평 등 6곳에 3만2,371㎡의땅을 보유하는 등 김 전회장의 직계가족 4명은 전국에 112만8,000여㎡의 땅을 갖고 있으며,시가로 환산하면 160억원에달한다.한편 한빛은행 등 대우그룹 채권은행단은 김 전회장의 안산 땅에 대해 내주 초부터 가압류 조치를 밟기로 했다. 주병철 안산 김병철기자 bcjoo@
  • 알짜 그릇 고르는 요령

    두릅·냉이 등 봄나물을 화사한 봄그릇에 담으면 식탁도 아름다워지고 식욕까지 돋우지 않을까.최근 서울 남대문 시장의 그릇도매 시장에는 봄식탁을 꾸미려는 젊은 주부들과 예비 신부들이 몰리고 있다.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 직업 때문에 만 10년째 남대문 그릇도매상가 구석구석을 훑어왔다는맞춤부엌업체 ‘넵스’의 디자이너 이승언(33)실장의 센스를 훔쳐보자.그는 “엄청난 양의 그릇들이 아무렇게나 쌓여있기 때문에 꼼꼼히 둘러보지 않으면 ‘진주찾기’는 쉽지 않다”고 조언한다. ◆최근 그릇의 경향과 선택요령=행남자기·한국도자기 등 국내 브랜드는 봄을 맞아 파스텔톤의 꽃들로 접시 가장자리를장식한 식기를 많이 선보였다. 이 실장은 “그릇을 질리지 않게 오래 쓰려면 화려한 무늬보다 잔잔하고 은은한 것이 좋다”고 말한다. 특히 어떤 식기와도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흰색 식기 마련은 기본이다.흰색은 제조사에 따라 푸르스름한 빛이 나는 청백색,우유빛이 나는 유백색,노르스름한 아이보리색 등으로 차이가 나기 때문에 빛깔을 맞춰야 통일감을 가질 수 있다.푸드 스타일리스트 조은정씨는 “식기로는 유백색이 좋다”고한다. 흰 식기에 세팅할 화려한 식기는 짝수로 사야 활용하기 좋은데 손님용으로는 보통 6개 정도가 적당하다. ◆어디로 갈까=남대문 그릇상가는 C동 중앙상가와 D동 대도종합상가 3층.이 실장이 자주 가는 곳은 한국도자기·행남자기 등 국내 브랜드와 수입 식기를 한목에 쇼핑할 수 있는C동 3층이다. 한국도자기 총판인 ‘현대혼수’(02-752-1721)를 들르면 다른 곳보다 이 회사 제품을 비교적 싸게 살 수 있다.현대 혼수의 박병수 사장은 “쓰다가 깨진 접시나 크리스탈 와인잔의 경우 받침대만 가져와도 무료로 바꿔준다”고 밝혔다.‘영일상사’(02-777-3455)와 ‘결혼이야기’(02-752-1121)도각 브랜드별로 준비하고 있다. 가격은 시중가보다 30∼40% 싸다.공기 대접 등 54피스 한세트 가격은 15만∼30만원.낱개 판매는 5,000∼1만원이다. 코렐이나 비젼은 지하 1층 상가에서 판매한다. 스테인레스 용품은 소품까지도 ‘삼일상가’(754-4625)가좋은 편.수저도 도매한다.레몬짜는기구,얼음송곳,칵테일 만드는 도구 등 일제 수입품은 ‘중앙상가’(02-777-3111)에구비돼 있다. 개당 5,000인 우동그릇,2만2,000하는 무쇠 전골냄비는 ‘현대기물’(02-753-0229)에서 판매한다.교자상 등은 ‘전통칠기사’(02-752-6729)에서 3만∼6만원에 판다. ◆식탁 위의 소품들=흰색 식기를 화려하게 하려면 노란색·코발트 블루 등의 개인매트와 헝겊냅킨를 활용한다.매트와냅킨은 동대문종합상가에서 올이 굵은 면소재의 옥스포트지를 사서 직접 만들면 싸다.매트는 가로 60㎝,세로 30㎝,냅킨은 가로세로 40㎝의 크기로 만든다. 식탁을 이쁘게 꾸미려면 유리병이나 유리잔에 노란색 후레이지아나 물에 뜨는 작은 향초를 넣어 식탁위에 두면 좋다. 문소영기자 symun@
  • 경매 과열… 묻지마투자 조심

    경매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아파트와 근린시설 뿐아니라 인기를 끌지 못했던 단독,다세대(빌라),다가구까지경매참가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에 따라 단독과 빌라 등의 경락가율도 서울시내 괜찮은물건은 80%선에 근접하고 있다. 시중의 여유돈이 경매시장으로 유입된데다 전세값 상승으로 내집마련 수요자들이 아예 집장만에 나섰기 때문이다. 부동산전문가들은 “경매시장이 과열되면 대략 3∼4개월후집값이 오른다”며 “올 가을 집값이 크게 뛸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단독,빌라 안가린다=그동안 경매시장은 아파트와 근린시설이 주도했다.아파트의 감정가대비 경락가율은 90%에 근접했다.반면 단독,빌라는 65%선에도 못미쳤으나 2월 들어 80%대물건도 속출하고 있다. 지난달말 서울지법 북부지원에서 경매에 부쳐진 도봉구 창동 다세대의 경우(감정가가 1억원) 두차례 유찰을 거듭,최저 감정가가 6,400만원으로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낙찰가는 8,430만원을 기록했다.빌라나 단독은 임대수요가 많은강남이나 마포지역에서만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에는 변두리지역의 물건으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왜 과열되나=저금리로 시중의 유동자금이 비교적 수익이높은 경매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전셋값이 오르면서 수요자들이 경매를 통해 보다 싸게 집을 장만하고자 하는 것도 한 요인이다. 이처럼 경매참가자들이 늘면서 서울 및 수도권 경매장마다대기자들의 줄이 경매장 밖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7월이후엔 더 몰린다=오는 7월부터 새 민사집행법이 시행되면 채권·채무·세입자 등 권리관계자의 항고가 어려워진다. 지금은 권리관계자가 법원의 최종 경락허가가 나기 전(낙찰후 1주일)까지 보증금 공탁없이 항고를 할 수 있다.그러나새 법이 시행되면 낙찰대금의 10%를 공탁해야 항고를 할 수있다.항고가 기각되면 이 공탁금은 날리게 된다.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성행하던 경매지연을 위한 무분별한 항고가 많이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결국 초보자나 일반인들의 경매참여가 쉬워지고 경매장은더욱 북적거릴 것으로 예상된다. ◆묻지마 참여는 금물=경매시장이 다른 부동산 거래에 비해수익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경락가율이 높아지면 수익률은 그만큼 낮아진다. 부동산 값이 크게 오른다면 높은 가격에 경락을 받더라도 수익이 나지만 상승폭이 미미하면 오히려 손해다.최소한 시세와 20% 이상 차이가 나야 손해를 안본다. 경매전문가들은 “경매컨설팅 업체들도 아파트는 낙찰가율을 88∼82%,단독은 80%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경매에 참여를 한다”면서 “초보자들이 무조건 높은 경락가를 써낸다면손해를 보기 쉽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결혼시즌 예비신랑·신부를 잡아라”

    결혼시즌을 앞두고 유통업체 등이 예비신랑신부를 붙잡기위해 다양한 행사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 업체는 혼수용품 구매가이드를 해주는가 하면 구매자금을 대출해주기도 한다. [백화점] 롯데백화점 서울 잠실점은 오는 5월말까지 혼수용품을 300만원 이상 사는 고객에게 구매자금을 대출해주는 ‘자유할부제’를 실시한다.대출한도는 최고 2,000만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11.5%이다.롯데백화점은 또 11일까지 본점,잠실점,영등포점에서 침대,화장대,장롱 등 각종 혼수용 가구를 20∼60% 할인 판매하는 ‘유명가구 박람회’ 행사도 갖는다. 현대백화점은 8일까지 서울 압구정 본점에서 4가지 크기의월풀냉장고를 130만∼237만원에 각각 3대씩 한정판매한다.또 29인치와 34인치 소니TV를 119만원과 199만원에,밀레 세탁기는 213만1,000∼253만9,000원에 판다. 신세계는 7일까지 서울 영등포점에서 혼수 가전용품대전을열고 삼성전자의 TV 냉장고 세탁기를 패키지로 묶어 159만6,000원에, 소니의 29인치TV VCR 오디오 등을 묶어 178만8,000원에 판매한다. [가전제품] 전문매장 하이마트는 이달말까지 200만원 이상혼수용품을 구입하는 예비부부 2만쌍에게 1돈짜리 순금 돌반지를 사은품으로 준다.또 혼수용 가전품의 견적을 내주며 150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LG카드 이용고객에게 2∼6개월 무이자할부판매 조건도 제시한다.350만원어치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다용도 쌀통이나 전기튀김기,2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CD카세트 레코더를 선물로 준다. 테크노마트는 11일까지 ‘혼수가전명품전’을 열고 있다.29인치 삼성전자 TV를 93만원에,삼성 파브 프로젝션TV를 330만원에,대우세탁기를 47만원에,만도 김치냉장고를 85만원에 파는 등 15가지 제품을 할인가격으로 내놓고 있다.오는 17일부터 4월1일까지는 ‘혼수가전 패키지’와 ‘30개 혼수단품전’을 열어 시중가보다 15∼20% 싼 가격에 판매한다. [인터넷 쇼핑몰] 인터넷을 이용하면 발품을 덜들일 수 있다. 삼성몰(www.samsungmall.co.kr)은 6월 말까지 ‘2001 웨딩축제’를 갖고 200만∼500만원대의 결혼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혼수용품 공동구매는 물론 예식장,예복,사진,미용 등에관한 오프라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아울러 추첨을 통해신혼여행경비,액자,파티복,부케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특히520만원 상당의 ‘노블리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지펠 냉장고를 선물한다. 한솔CS클럽(www.csclub.com)은 결혼준비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119만원에 드레스 턱시도 메이크업 부케 비디오 및 사진촬영 폐백의상을 담은 상품을 내놓았다. 강선임기자 sunnyk@
  • 부동산수수료 바가지 안쓰려면…

    ‘부동산 중개수수료,법정 요금만 내고 안되면 신고하세요’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아 부동산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바가지 중개수수료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대다수 중개업체들이 버젓이 요율표를 게시해 놓고도 멋대로 수수료를 챙기기 때문이다.시민들은 “모처럼 하는 이사인데…”라는 생각에 울며 겨자먹기로 바가지요금을감수하거나 작정하고 법정요율을 들먹여 보더라도 “뭘 모른다”는 핀잔을 듣기 일쑤다. ■실태 중개업체의 불법행위중 가장 잦고 피해사례도 많은것은 수수료 과다징수다.서울시가 지난해 단속한 위법행위 1,052건 가운데 445건이 수수료 관련이었다.이는 전체의 42%로 피해자의 절반이 수수료 피해를 본 셈이다. 서울시가 최근 종로구 등 10개 자치구 90개 업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40개 업소가 법규를 위반한것으로 파악됐다.이중 44%가 수수료를 과다징수하거나 영수증 미교부,요율표 미게시 등 수수료와 관련한 위법사례였다. ■조정된 수수료 서울시는 지난 1월 5일 중개수수료를 매매·교환의 경우 기존 0.15∼0.9%에서 0.4∼0.6%로,임대차는 0.15∼0.8%에서 0.3∼0.5%로 현실화했다. 이에 따라 거래가액이 5,000만원 미만인 매매는 요율상한은0.6%(한도액 25만원),5,000만원 이상 2억원 미만은 0.5%(한도액 80만원),2억원 이상 6억원 미만은 0.4%(한도액 없음)로정해졌다. 거래가액 5,000만원 미만 임대차의 경우는 5단계로 최고 0. 8%까지 적용하던 요율을 0.5%(한도액 20만원)로 단일화했으며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0.4%(한도액 30만원),1억원이상 3억원 미만은 0.3%(한도액 없음) 등으로 거래가액에따라 20∼50%가 올랐다. 일반주택이 아닌 상가·토지와 매매가 6억원 이상의 주택은매매·교환의 경우 0.2∼0.9%,임대차의 경우 0.2∼0.8% 범위 안에서 의뢰인과 중개업자가 요율을 정하도록 했다. ■대응 방법 서울시는 최근 고건(高建)시장이 직접 중개업협회 및 중개사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당수수료를없애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태도가 달라져야 한다.거래전에 수수료부터 흥정할 경우 이런저런 옵션이 붙어 피해를보기 십상이다.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법정 수수료를 먼저 확인한 뒤 거래를 시작해야 한다.수수료를 지불하고 반드시 영수증을 받아 놓는 것도 나중에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업소에서 부당한 수수료를 요구할 경우 시비를 겁내지 말고서울시 지적과(02-3707-8053)나 각 구청 지적과에 설치된소비자보호센터로 신고하면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청주시의회 규정안 통과

    충북 청주시의회(의장 郭達榮)가 의원들의 해외여행시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하는규칙안을 제정,관심을 끈다. 1일 청주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임시회에서 김현문(金顯文·42) 의원 등 10명이 발의한 ‘공무 국외여행에 관한규칙안’을 통과시켰다. 이달부터 시행될 이 규칙안은 의원들의 공무 국외여행 범위를 ▲외국정부차원의 공식행사 ▲국제회의 참가 ▲자매결연체결 및 교류행사 ▲의장의 명에 의한 국외여행 등으로 제한했다. 특히 교수와 시민단체 대표 등 7명으로 짜인 ‘공무 국외여행 심사위원회’를 구성,의장의 허가가 떨어져도 심사위가거부하면 못 가도록 했다. 시의회는 또 의원 1인당 연간 130만원 한도내에서 국외여행을 가도록 제한했다.그 대신 임기중 한차례씩 실시되던 해외연수는 폐지했다. 국외여행도 상임위별로 가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3∼4명씩 환경이나 복지 등 테마를 정해 다녀오도록했다. 심사위는 출국 15일 전까지 의원들로부터 여행계획서를 받아 여행의 타당성,기간,대상국가,경비의적정성 등을심사하며 의원들은 귀국후 15일 이내에 보고서를 작성해야한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
  • “200만명 채워라”

    “인구 745명을 확보하라” 전북도에 인구를 늘리라는 비상명령이 떨어졌다. 26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 인구 200만명 시대’가 붕괴되면서 지난해 말 현재 도내 주민등록상 인구는 199만9,255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현행 지방교부세법과 지자체 행정기구 및 정원 기준은 시·도의 인구가 2년 연속 200만명을 밑돌 경우 1국4과의 기구를 축소하도록 돼 있다. 또 주민 1명마다 중앙정부로부터의 교부세가 연간 9만여원씩 차이가 나는데다 자동차세,주민세 등 각종 세수익도 1인당 30만원 이상 된다. 때문에 전북도는 도민 200만명 회복을 위한 인구 확보에 나섰다.도는 우선 각 시·군에 주민등록 말소자를 찾아내도록지시한 데 이어 ‘주민등록 말소자 재등록 특별기동대’를운용해 채무나 범죄 등으로 주민등록이 말소된 ‘떠돌이’까지 찾아나서도록 하고 있다. 또 주민등록 말소자가 이달 말까지 재등록할 경우 최고 10만원인 과태료를 절반으로 깎아주고 각종 증명서 발급 수수료도 면제해줄 방침이다. 유종근(柳鍾根) 지사도 최근 100명 이상의 근로자가 있는도내 101개 사업체 대표들과 각 대학 총학장들에게 몸만 와있는 근로자와 학생들의 전입 신고를 권유토록 서한까지 보냈다. 시·군의 관련 공무원들도 버스터미널이나 역,쪽방,노숙자거주지,사회복지시설 등을 야간에 돌며 주민등록 말소자들에게 재등록을 요청하고 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30대 e비즈맨’을 잡아라

    ‘뉴 서티(New Thirty)’를 잡아라. 이른바 ‘뉴 서티’라 불리는 30대 전후의 ‘e비즈니스맨’을 겨냥한 신사복 업체들의 봄옷 출시 경쟁이 뜨겁다. 지난해 30%대에 이어 올해 25%쯤 성장,매출 규모가 6,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뉴서티 시장을 선점키 위한 것이다. LG패션은 최근 프랑스의 캐릭터정장 ‘다니엘에스떼’를 출시했다.주요 품목은 노타이용 정장,어깨선을 완만하게 한 이지재킷,콤비스타일 등이다.정장 한벌에 45만∼70만원선. ㈜캠브리지도 제2(서브)의 브랜드로 ‘인티즌’을 내놓았다.마케팅팀의 이미경 대리는 “컬러는 회색과 카키,블루,베이지가 중심이 됐고 정장과 스포츠 자켓이 따로 생산된다”고말했다.칼라 폭을 좁혔고 단추를 3개 달았다.주머니를 밖으로 달아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했다.가격은 45만∼52만원선이다. 지난해 가을부터 젊은 감각을 강조하고 있는 제일모직은 ‘갤럭시’의 제2 브랜드로 ‘지엑스’를,‘로가디스’의 제2브랜드로 ‘화이트라벨’을 각각 선보였다. 제일모직의 심권식 과장은 “연말부터 정통정장을 고수하던중·장년층도 다소 젊어보이는 스타일을 구입하기 시작했기때문에 불가피한 변화”라고 말했다. 갤럭시의 ‘지엑스’는 신합성 소재의 감각적 실루엣이 장점으로 30만원대.화이트라벨은 로가디스 제품과 마찬가지로부자재를 줄인 것이 특징.역시 30만원대의 부담없는 가격이다. 봄옷을 새로 출시할 계획이 없는 코오롱 상사는 기존의 캐주얼 ‘맨스타’와 신사복 ‘아르페지오’가 이미 2년전 뉴서티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기획팀의 조은주 과장은 “허리라인을 길고 좁게 만들었으며구김이 없고 신축성 좋은 폴리에스테르 혼방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가격은 30만원대부터 50만원대까지. 코오롱은 또 기존의 60만원대 고품격정장 ‘아더딕슨’이면눈높이가 높은 뉴서티도 충분히 만족시켜 경쟁사에 맞설 수있다는 판단이다. 신사복의 ‘빅 4’가 이처럼 한판승부를 불사하는 것은 틈새시장에 불과했던 ‘뉴서티 시장’이 최근 급성장하고 있기때문.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신우 옴므’나 ‘타임 옴므’ 등뉴서티용 캐릭터 정장의 매출이 지난해 710억원으로 전년의520억에 비해 37%가 늘었다. 삼성패션연구소의 김정희 선임연구원은 “올 3조2,000억원으로 예상되는 신사복 시장 가운데 뉴서티 시장이 20%인 6,4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소영기자 symun@
  • ‘세계 3대테너’ 공연 티켓 한일 동시 발매

    루치아노 파바로티,플라시도 도밍고,호세 카레라스 등 ‘세계 3대 테너’의 2002년 한일 월드컵 기념 공연 입장권이 국내 공연사상 처음으로 한일 양국에서 동시 발매된다. 오는 6월22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릴 이 공연의 주최사인 MBC의 관계자는 23일 전체 입장권의 25%인 1만장 정도를 일본쪽에 배당,1차로 6,000장을 다음주부터 일본에서 발매한 뒤 반응이 좋으면 2차로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 발매 입장권의 최고액은 2만7,500엔(약 30만원)으로 국내 발매 입장권 최고액으로 예정하는 20만∼25만원보다 다소비싸나 ‘3대 테너’의 일본 공연 당시 최고액(6만5,000엔)보다는 훨씬 싸다. MBC는 가장 비싼 VIP석을 포함,다양한 가격의 입장권을 일본쪽에 배정할 계획이나 가장 싼 학생석(2만원)은 경제적으로어려운 국내 팬들을 위해 한국에서만 발매할 방침이다. 허윤주기자 rara@
  • 판사에 법인카드 지급 ‘논란’

    대법원이 판사들의 업무추진비를 현실화하기 위해 예산 90여억원을 배정받아 전국 판사 1,400여명에게 법인카드를 지급키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카드 사용 한도액은 고등법원 부장급 이상은 월 70만원,법관 경력 10년 이상 판사는 50만원,10년 미만 판사들은 월 30만원을 넘지 않도록 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법조계 주변에서는 이를 놓고 편법적인 봉급 인상이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대법원 관계자는 “검찰 등 다른 행정기관에 비해 법원의업무추진비가 크게 낮은 수준인 데다 경제적인 이유로 사직하는 판사들도 늘고 있다 ”면서 “도서 구입비도 판사 개인돈으로 부담하고 있어 법인카드를 지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태성기자 cho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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