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30만원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현역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대전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수락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성산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309
  • “논문 의혹 김명수 청문회 통과 불투명” 이완구마저 회의론

    “논문 의혹 김명수 청문회 통과 불투명” 이완구마저 회의론

    야당이 ‘낙마 1순위’로 지목하고 있는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논문 표절 등 연구부정 의혹이 갈수록 가관이다. 지난 17일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이 제기된 뒤 2주 동안 단 하루도 의혹이 제기되지 않은 날이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야권뿐 아니라 여권까지도 김 후보자의 청문회 통과를 장담하지 못한다고 밝힐 정도로 정치권의 사퇴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30일 김 후보자의 추가 연구부정 의혹들을 쏟아내며 사퇴를 촉구했다. 유은혜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 후보자의 승진심사 논문 4편 중에서 그동안 유일하게 논문 표절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던 ‘초·중등 교원선발 및 임용에 관한 고찰’도 다른 사람의 논문을 최소 3편 이상 번갈아 가면서 베낀 표절 논문임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1년 12월 ‘교원교육’이라는 학술지에 단독으로 발표한 이 논문은 총 22쪽 가운데 8쪽에서 다른 논문을 베끼거나 조사와 어미, 단어 등만 살짝 바꿔 기술한 흔적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같은 당 유기홍 의원이 한국교원대로부터 제출받은 ‘2004∼2013년 교수업적평가 논문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김 후보자가 지난 10년 동안 제출한 46편의 논문 중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급 단독연구는 단 2편에 불과했다. 7편의 공동 연구 가운데 6편은 제자와 함께 연구한 논문이었다. 그럼에도 김 후보자는 2004~2013년 2800여만원의 성과급을 지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당 박홍근 의원도 이날 김 후보자의 연구부정 의혹 행위를 분석한 결과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이 시행된 2008년 7월 이후에 발생한 표절과 부당한 논문저자 표기 행위가 모두 5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아직 청문회가 열흘 가까이 남았는데 김 후보자의 부정행위는 양파처럼 까도 까도 계속 나온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기명칼럼 대필 의혹까지 불거져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교원대에서 김 후보자에게 석사학위 논문을 지도받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이희진씨는 모 언론에 실은 기고문을 통해 김 후보자가 문화일보에 오랫동안 쓴 기명 칼럼과 관련, “교수님이 말씀해 주시는 방향과 논지로 학생이 글을 쓰고 교수님께서 그 글을 확인하신 뒤 조금 수정해 넘기는 식이었다”고 폭로했다. 김 후보자는 이 외에도 한국교원대 교수 시절 130만원의 정치 후원금을 내 국립대 교원으로서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제자가 작성한 논문을 요약해 자신이 한 것처럼 학술지에 게재하고 학위논문을 교지에 게재한 뒤 연구비를 챙긴 의혹, 교원대 재직 시 승진을 위해 이력을 허위로 적어 낸 의혹, 승진 심사 시 논문 ‘자기표절’ 의혹 등도 끊임없이 나왔다. 야당은 오는 9일로 예정된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를 반드시 낙마시키겠다며 벼르고 있다. 유기홍 새정치연합 수석대변인은 “김 후보자에게 제기된 의혹만 34건에 달하고 있다”면서 “유리알 검증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서 ‘부적격’ 판정을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거세지면서 여당도 포기 수순을 밟고 있는 듯 보인다. 이완구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후보자의 각종 의혹들과 관련해 “국민적 눈으로 볼 때 논문 표절이나 연구비 이런 것들에 문제가 있다면 통과를 못 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노인 임플란트 건보 적용 “돼요” 주민등록번호 수집 “안 돼요”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노인 임플란트 건보 적용 “돼요” 주민등록번호 수집 “안 돼요”

    8월 7일부터 모든 공공기관 및 민간사업자는 법령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 처리하는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12월부터는 금융거래 종이 서식에서 주민번호 기재란이 삭제된다. 만 65세 이상의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최대 20만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된다.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정리했다. [복지] ▲만 65세 이상 노인 70%에 최대 20만원 기초연금 지급 7월부터 기초연금 제도가 시행돼 만 65세 이상의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최대 20만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된다. 올해 선정 기준액은 월 소득 기준 단독 가구 87만원, 부부 가구 139만 2000원 이하다. ▲가벼운 치매 환자에게도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치매특별등급인 ‘장기요양 5등급’이 신설돼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증 치매 환자도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간병에 지친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연 최대 6일의 치매가족휴가제도 실시된다. ▲장애인연금 대상 확대 및 급여 인상 장애 때문에 생활이 어려운 18세 이상 중증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연금이 7월부터 소득 하위 63%에서 70%로 대상이 늘어난다. 기초급여액도 현행 9만 7000원에서 20만원으로 2배 인상된다. ▲선택진료비 환자 부담 평균 35% 감소 선택진료 추가 비용 산정 비율이 현행 20∼100%에서 8월부터 15∼50%로 축소돼 선택진료비 환자 부담이 평균 35% 줄어든다. ▲4인실까지 건강보험 적용 확대 9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일반 병상이 현행 6인실에서 4인실까지로 확대된다. ▲만 75세 이상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7월부터 만 75세 이상 노인에 대한 치과 임플란트가 건강보험 급여화돼 50%의 본인 부담으로 시술받을 수 있게 된다. 보험 적용 개수는 1인당 평생 2개이며 본인 부담 비용은 57만∼64만원 선이다. [여성·청소년·교육] ▲성희롱·성폭력 방지 조치 강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은 성희롱 예방교육 등 방지 조치의 연간 추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 성희롱 사건이 발생하면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스마트폰으로 확인 ‘성범죄자 알림e’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시작된다. ▲청소년 수련활동 안전성 강화 청소년 수련 활동 가운데 참가 인원이 일정 규모 이상이거나 위험도가 높은 경우에는 사전 인증이 의무화된다. ▲2015학년도 수능 영어영역 통합형으로 실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은 A/B형으로 나뉘어 치러지던 수준별 시험이 폐지되고 통합형으로 시행된다. 출제 범위는 ‘영어Ⅰ’ ‘영어Ⅱ’이며 총문항 수는 종전과 같이 45문항이지만 듣기평가 문항이 5개 줄어들어 17문항이 출제된다. ▲고금리 학자금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하는 ‘전환대출’ 시행 2009년 2학기 이전의 고금리(6∼7%대) 학자금 대출을 현재의 저금리(2.9%)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대출’이 시행된다. ‘전환대출’은 7월부터 신청할 수 있고 법 시행일로부터 1년간 한시적(2015년 5월 13일까지)으로 운용된다. [행정·노동] ▲주민등록번호 수집 원칙 금지 8월 7일부터 모든 공공기관 및 민간 사업자에 대해 법령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 처리하는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주민등록번호를 적법하게 수집한 경우라도 이를 안전하게 관리하지 않아 유출된 경우 최대 5억원까지 과징금이 부과된다. ▲고용보험·산재보험료 연체금 부과율 인하 9월 25일부터 고용보험료, 산재보험료의 연체금 부과율이 최대 43.2%에서 9%로 대폭 완화된다. ▲다태아 산모 출산전후휴가 확대 7월부터 한번에 둘 이상의 자녀를 출산하는 여성 근로자의 출산전후휴가가 90일에서 120일로 늘어난다. ▲임신 기간 근로시간 단축제 시행 임신 12주 이내, 임신 36주 이후의 근로자는 하루 2시간의 임신 기간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사용할 수 있다. ▲18세 미만 청소년 야간 근로 인가 제한 18세 미만 청소년의 동의와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가를 받으면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인가제가 0시까지로 제한된다. ▲근로조건 서면 계약 의무화 사용자와 근로자가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근로 기간, 휴식, 임금 구성 항목, 휴일, 휴가 등 주요 근로조건은 반드시 서면으로 명시해야 한다. ▲공공저작물의 자유 이용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업무상 필요에 따라 작성해 공표한 저작물이나 계약을 거쳐 그 권리를 확보한 저작물들이 일반에 공개된다. ▲공직 민간 개방 확대 총리실 산하 인사개혁처에 중앙선발시험위원회가 설립돼 민간 전문가에 대한 공직 채용이 확대된다. [정치·국방·병무] ▲병력 동원훈련 소집 기피자 처벌 강화 병력 동원훈련 소집 기피자에 대해서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처벌이 강화된다. ▲중기 복무 제대군인에게 전직지원금 지급 5년 이상에서 10년 미만의 중기 복무 제대군인이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하면 월 25만원씩 최장 6개월까지 최대 150만원의 전직지원금을 지원한다. ▲군인, 금품 수수·공금 횡령 시 5배 이내의 징계 부가금 부과 군인이 금품, 향응을 수수하거나 공금을 횡령·유용해 징계되면 해당 금품액의 5배 이내 징계부가금을 부과한다. [교통·해양·식품] ▲인천공항까지 KTX 바로 연결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지 않고도 KTX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오가는 KTX는 하루 왕복 10차례 운행된다.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 7월 15일부터 항공권 또는 항공권이 포함된 여행상품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총액 운임으로 표시, 광고해야 한다. ▲택시 에어백 설치 의무화 8월부터 택시 운전석과 옆좌석에 에어백을 반드시 장착해야 한다. ▲안전의무 위반 항공사 제재 강화 11월 말부터 안전의무를 위반한 항공사에 대한 과징금이 최대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높아진다. 정부 점검 때 안전운항체계에 중대한 문제가 있으면 항공 노선 운항을 정지할 수 있도록 제재가 강화된다. ▲도서민 여객선 차량 운임 할인 7월부터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도서민은 여객운임뿐만 아니라 차량운임도 지원받는다. 도서민 명의 비사업용 국산 차량 가운데 5t 미만 화물차, 2500㏄ 미만 승용차, 정원 15인 이하 승합차가 대상이며 차량 운임의 20%를 지원받는다. ▲돼지고기 이력제 도입 12월부터 돼지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돼지고기 유통 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돼지고기 이력제를 실시한다. 도축업자, 식육포장처리업자, 식육판매업자는 이력번호를 표시하고 거래명세서를 기록해야 한다. [정보·통신·환경] ▲휴대전화 보조금 차별 지급 금지 지금은 휴대전화 단말기에 관계없이 27만원 이하의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으나 10월부터 이동통신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고시한 상한액 범위 내에서 보조금 수준을 공시하고 대리점과 판매점은 공시 금액의 15%를 추가로 이용자에게 지급할 수 있다. 불법 보조금 지급 행위에 대해서는 이통사뿐 아니라 대리점과 판매점도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무선설비에 전자파 등급 표시 의무화 전자파의 인체 유해성에 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8월부터 휴대전화 등의 무선설비에 전자파 등급을 표시하는 전자파 등급제가 시행된다. ▲친환경제품 표시·광고 감시 강화 제품의 환경성과 관련해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가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거짓·과장, 기만, 허위 비교, 비방 등 부당한 환경성 표시·광고가 9월 25일부터 금지된다. ▲초등학교 도서관 환경안전관리 강화 환경유해물질 관리 기준을 적용하는 어린이 활동 공간에 어린이 놀이시설, 어린이집 보육실, 유치원·초등학교 교실 외에 초등학교 도서관이 포함된다. [세제·산업] ▲현금영수증 의무 발급 기준 금액 인하 7월부터 소비자의 요구 없이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하는 의무 발급 기준 금액이 인하된다. 현금영수증 의무 발급 기준 금액이 건당 30만원 이상에서 10만원 이상으로 바뀐다. ▲에너지세율 조정 7월부터 발전용 유연탄은 개별소비세 과세 대상에 추가되고 전기 대체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 등유부생연료유1호, 프로판에 대해서는 탄력세율이 적용돼 과세가 완화된다.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계열사 간 신규 순환출자 금지 7월 25일부터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 계열사 간 신규 순환출자를 통한 부실 계열사 지원, 기업집단 동반 부실화, 과도한 지배력 유지·확장, 경영권의 편법적 상속·승계 등의 폐해 차단이 강화된다. ▲과징금 감경 사유 개선 8월 21일부터 과징금 결정의 투명성과 실효성이 제고된다. 과징금 가중 대상이 되는 반복 법 위반 사업자의 범위가 과거 3년간 ‘3회 이상 위반, 벌점 누계 5점 이상’에서 ‘2회 이상 위반, 벌점 누계 3점 이상’으로 조정된다. [서울시] ▲도시가스 공급 비용 3.80원 인상 8월부터 도시가스회사의 공급 비용이 1㎥당 49.30원에서 53.10원으로 3.80원 인상된다. 공급 비용 조정으로 1가구당 예상되는 추가 부담액은 연간 3350원, 한달 280원이다. ▲자동차 공회전 사전 경고 없이 과태료 7월 10일부터 터미널이나 차고지 등 서울시가 중점 공회전 제한 장소로 지정한 곳에서 시동을 켠 채 자동차를 세워 놓으면 사전 경고 없이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공회전 제한 시간은 휘발유·가스 차량은 3분, 경유 차량은 5분이다. ▲서울 둘레길 8개 코스 완공 서울 외사산을 연결하는 서울 둘레길 8개 코스 전 구간(157.3㎞)이 11월 완공된다.
  • 기초연금 수급자격 “65세 이상 소득인정액 이렇게 확인하세요”

    기초연금 수급자격 “65세 이상 소득인정액 이렇게 확인하세요”

    기초연금 수급자격 “65세 이상 소득인정액 이렇게 확인하세요” 내달부터 65세 이상 노인에게 최대 20만원이 지급되는 기초연금제도가 시행된다. 홀로 사는 65세 이상 노인은 월 소득인정액이 87만원 이하, 부부는 139만 2000원 이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기초연금액은 국민연금 가입기간 등에 따라 정해진다. 다음은 기초연금제도 문답풀이. - 기초연금은 누가 받나. ▲ 7월1일 기준 만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과 재산 조사를 거쳐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면 받을 수 있다.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는 87만원이며 부부 가구는 139만2천원이다. 기존에 받던 기초노령연금과 달리 기초연금은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별정우체국연금을 수령하고 있다면 받을 수 없다. - 소득인정액은 어떻게 정하나. ▲ 월 소득 평가액과 재산의 월 소득 환산액을 합산해 산정한다. 월 소득 평가액은 근로소득에서 48만원을 뺀 뒤 30%를 추가 공제하고 여기에 기타소득(사업소득, 재산소득, 공적이전소득, 무료임차소득)을 더해 계산한다. 일용근로소득과 공공일자리 소득은 근로소득에 해당하지 않는다. 재산의 월 소득 환산액은 일반재산, 금융재산, 고급 자동차와 고가 회원권 가액 등을 고려해 평가한다. 소득인정액 모의 계산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http://basicpension.mw.go.kr/)나 복지로(www.bokjiro.go. kr)에서 할 수 있다. - 언제부터 받을 수 있나. ▲ 기초노령연금과 마찬가지로 매월 25일 지급되기 때문에 7월 25일부터 받을 수 있다. 새로 신청하는 노인은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단, 7월에 신청해 8월에 기초연금 대상자로 결정되더라도 8월 25일에 7월분까지 포함해 2개월분을 받을 수 있다. - 기초연금 수급이 결정되면 모두 20만원을 받게 되나. ▲ 국민연금을 받고 있지 않거나 국민연금 월 급여액이 30만원 이하인 경우, 국민연금의 유족연금이나 장애연금을 받는 경우, 장애인연금을 받는 경우 등은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액이 월 30만원을 넘게 되면 20만원 미만의 기초연금을 받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 정확한 금액은 국민연금공단에 문의하거나 기초연금을 신청해 조사를 받은 뒤에 확인할 수 있다. - 부부는 둘다 20만원을 받을 수 있나. ▲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을 받으면 각각 받는 기초연금 금액의 20%를 감액하고 지급한다. - 자녀가 소득이 많으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없나. ▲ 원칙적으로 자녀 등 부양의무자를 제외한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만을 조사한다. 단, 본인이나 배우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주택이 자녀 명의이고 그 주택의 시가표준액이 6억원 이상이면 무료임차소득으로 적용해 소득인정액에 포함시킨다. - 지금 기초노령연금을 받는데 별도로 다시 기초연금 신청을 해야하나. ▲ 지금 기초노령연금을 받고 있다면 자동으로 신청 처리된다. 단, 최근에 소득이나 재산이 증가해 대상자를 선정하는 기준금액을 넘으면 탈락할 수 있다. - 언제부터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나. ▲ 만 65세 미만이면 만 65세 생일이 속하는 달의 1개월 전부터 신청 가능하다. 단, 1949년 7월생인 노인은 2014월 7월 1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 신청방법은 어떻게 되며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 ▲ 다음달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나 주민센터,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지참하고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부가구의 경우 배우자의 금융정보제공동의서를 지참해야한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나 사정상 그렇게 할 수 없는 경우 배우자, 자녀, 형제·자매, 친족, 사회복지시설장이 본인 신분증 이외에 대리인의 신분증과 위임장을 지참해 신청 가능하다. 기초연금 수급 자격 결정을 위한 소득·재산 조사는 신청일로부터 30일(조사에 시일을 요하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60일)이내에 그 결과가 통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초연금 수급자격 ‘일문일답’

    기초연금 수급자격 ‘일문일답’

    기초연금 수급자격 ‘일문일답’ 내달부터 65세 이상 노인에게 최대 20만원이 지급되는 기초연금제도가 시행된다. 홀로 사는 65세 이상 노인은 월 소득인정액이 87만원 이하, 부부는 139만 2000원 이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기초연금액은 국민연금 가입기간 등에 따라 정해진다. 다음은 기초연금제도 문답풀이. - 기초연금은 누가 받나. ▲ 7월1일 기준 만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과 재산 조사를 거쳐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면 받을 수 있다.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는 87만원이며 부부 가구는 139만2천원이다. 기존에 받던 기초노령연금과 달리 기초연금은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별정우체국연금을 수령하고 있다면 받을 수 없다. - 소득인정액은 어떻게 정하나. ▲ 월 소득 평가액과 재산의 월 소득 환산액을 합산해 산정한다. 월 소득 평가액은 근로소득에서 48만원을 뺀 뒤 30%를 추가 공제하고 여기에 기타소득(사업소득, 재산소득, 공적이전소득, 무료임차소득)을 더해 계산한다. 일용근로소득과 공공일자리 소득은 근로소득에 해당하지 않는다. 재산의 월 소득 환산액은 일반재산, 금융재산, 고급 자동차와 고가 회원권 가액 등을 고려해 평가한다. 소득인정액 모의 계산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http://basicpension.mw.go.kr/)나 복지로(www.bokjiro.go. kr)에서 할 수 있다. - 언제부터 받을 수 있나. ▲ 기초노령연금과 마찬가지로 매월 25일 지급되기 때문에 7월 25일부터 받을 수 있다. 새로 신청하는 노인은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단, 7월에 신청해 8월에 기초연금 대상자로 결정되더라도 8월 25일에 7월분까지 포함해 2개월분을 받을 수 있다. - 기초연금 수급이 결정되면 모두 20만원을 받게 되나. ▲ 국민연금을 받고 있지 않거나 국민연금 월 급여액이 30만원 이하인 경우, 국민연금의 유족연금이나 장애연금을 받는 경우, 장애인연금을 받는 경우 등은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액이 월 30만원을 넘게 되면 20만원 미만의 기초연금을 받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 정확한 금액은 국민연금공단에 문의하거나 기초연금을 신청해 조사를 받은 뒤에 확인할 수 있다. - 부부는 둘다 20만원을 받을 수 있나. ▲ 부부가 모두 기초연금을 받으면 각각 받는 기초연금 금액의 20%를 감액하고 지급한다. - 자녀가 소득이 많으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없나. ▲ 원칙적으로 자녀 등 부양의무자를 제외한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만을 조사한다. 단, 본인이나 배우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주택이 자녀 명의이고 그 주택의 시가표준액이 6억원 이상이면 무료임차소득으로 적용해 소득인정액에 포함시킨다. - 지금 기초노령연금을 받는데 별도로 다시 기초연금 신청을 해야하나. ▲ 지금 기초노령연금을 받고 있다면 자동으로 신청 처리된다. 단, 최근에 소득이나 재산이 증가해 대상자를 선정하는 기준금액을 넘으면 탈락할 수 있다. - 언제부터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나. ▲ 만 65세 미만이면 만 65세 생일이 속하는 달의 1개월 전부터 신청 가능하다. 단, 1949년 7월생인 노인은 2014월 7월 1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 신청방법은 어떻게 되며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 ▲ 다음달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나 주민센터,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지참하고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부가구의 경우 배우자의 금융정보제공동의서를 지참해야한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나 사정상 그렇게 할 수 없는 경우 배우자, 자녀, 형제·자매, 친족, 사회복지시설장이 본인 신분증 이외에 대리인의 신분증과 위임장을 지참해 신청 가능하다. 기초연금 수급 자격 결정을 위한 소득·재산 조사는 신청일로부터 30일(조사에 시일을 요하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60일)이내에 그 결과가 통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입차 특집] 아우디 ‘A7 55 TDI 콰트로’

    [수입차 특집] 아우디 ‘A7 55 TDI 콰트로’

    아우디 코리아는 차량의 엔진 배기량이 아닌 차량 성능을 중력 가속도 값으로 표기하는 다이내믹 배지를 국내 출시 모델 가운데 처음으로 적용한 고성능 디젤 모델인 ‘아우디 A7 55 TDI 콰트로’를 지난 23일 공식 출시했다. ‘55 TDI’는 중력 가속도 1g을 100으로 봤을 때 차량의 ‘가속 성능이 55에 달하는 TDI 디젤 엔진 모델’이란 의미이다. 아우디의 이런 새로운 배지 적용은 차량 엔진의 유형과 기술이 다양해지면서 기존 엔진 배기량 표기 방식으로는 차량의 실제 성능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도입됐다. A7 55 TDI 콰트로는 기존 A7 3.0 TDI 엔진 대비 68마력이 상승한 313마력의 최고출력과 66.3㎏.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 시간은 5.3초, 최고속도 250㎞/h(안전 제한속도), 연비는 12.7㎞/ℓ(복합 연비 기준)다. A7 55 TDI 콰트로에는 풀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 장착됐고 드라이브 셀렉트로 드라이빙 모드를 변경할 때 주행 스타일과 함께 배기 사운드가 변화하는 가변 배기 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됐다. A7 55 TDI 콰트로의 가격은 다이내믹 모델 9730만원, 프레스티지 모델 1억 560만원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이통사 “제조사 보조금 공개해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을 3개월 앞두고 ‘보조금 27만원’을 둘러싼 이동통신사와 제조사 간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보조금을 줄이는 대신 단말기의 출고가 인하를 유도하자는 주장부터 스마트폰 출고가 수준에 맞춰 보조금을 늘리자는 주장까지 업종별, 업체별 입장도 각각 다르다. 복잡한 보조금 셈법을 뜯어봤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보조금 상한선과 관련해 이통·제조 업계에 ‘30만원’, ‘40만~50만원’, ‘50만원 이상’ 등 세 가지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통사는 현 수준과 유사한 30만원 또는 보조금을 줄이는 것이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이득이 된다고 말한다. 이통사는 여기에 더해 이통사 보조금과 제조사 보조금 간의 ‘구분 규제’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공개되지 않는 제조사 보조금을 투명하게 밝히자는 얘기인데, 이를 통해 제조사가 보조금을 이용해 출고가를 부풀리는 등의 비정상적인 영업 행태를 바로잡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는 보조금은 이통사와 제조사 지원금으로 이뤄지는데 과잉 보조금에 대한 규제는 이통사에만 지우는 정부 규제에 대한 형평성, 실효성 논란이 녹아 있다. 반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보조금 현실화를 주장한다. 삼성전자는 현행 보조금이 고가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기 전인 2010년 결정돼 현실성이 떨어진다며 소비자 이익을 위해 보조금을 올려야 한다고 입장이다. LG전자는 현재 수준을 유지하되 출시 시기에 따라 보조금을 증액할 수 있게 하자고 제안했다. 그동안 40만원으로 보조금 증액을 주장했던 팬택은 태도를 바꿨다. 회사는 상한선을 낮추는 대신 보조금 상한을 제조사별로 달리하는 ‘비대칭 규제’를 호소했다. 경영 위기에 처한 자사를 제외한 업계 1, 2위만 보조금을 규제해 달라는 얘기다. 대신 팬택은 보조금이 줄어들어도 단말기 출고가격을 줄여 소비자의 부담을 덜겠다고 약속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에이미 검사, 실형은 면해…법원 “범행 수법 매우 불량하다”면서도

    에이미 검사, 실형은 면해…법원 “범행 수법 매우 불량하다”면서도

    에이미 검사, 실형은 면해…법원 “범행 수법 매우 불량하다”면서도 자신이 기소한 연예인 에이미(32)와 연인 사이로 발전한 뒤 에이미를 위해 함부로 권한을 휘둘렀다가 물의를 일으킨 ‘해결사 검사’가 법정에서 실형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정석 부장판사)는 27일 형법상 공갈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전모(37) 전 검사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전씨는 에이미의 성형수술 부작용과 관련해 병원장 최모(43)씨를 협박해 무료 수술을 요구하고, 수사 무마 청탁을 대가로 최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 1월 기소됐다. 에이미는 2012년 11∼12월 보형물 삽입·제거 수술을 수차례 받았는데, 재판부는 전씨가 처음부터 최씨를 협박해 수술을 요구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오히려 최씨가 수술을 제안한 것으로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처음부터 자신을 협박했다는 최씨 진술은 일관성이 없어서 믿기 어렵다”며 “피고인이 최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등으로 미뤄 일부 공갈만 유죄로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최씨가 피고인에게 수사 무마 등 구체적인 청탁을 명목으로 금품을 전달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피고인도 담당 검사에게 수사 관련 청탁을 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협박에 의한 2730만원 갈취 부분만 유죄로 보고 나머지 공갈 혐의와 변호사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 검사 본분을 망각하고 지위를 과시해 범행 수법이 매우 불량하다”며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크고 죄가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꾸짖었다. 재판부는 다만 “피고인이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스스로 실질적 이익을 취득한 것이 없는 반면 이 사건 때문에 모든 것을 잃은 점 등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미 검사, 집행유예 2년 왜?

    에이미 검사, 집행유예 2년 왜?

    에이미 검사, 집행유예 2년 왜? 자신이 기소한 연예인 에이미(32)와 연인 사이로 발전해 그를 위해 함부로 권한을 휘둘렀다가 물의를 일으킨 ‘해결사 검사’가 실형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정석 부장판사)는 27일 형법상 공갈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전모(37) 전 검사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전씨는 에이미의 성형수술 부작용과 관련해 병원장 최모(43)씨를 협박해 무료 수술을 요구하고, 수사 무마 청탁을 대가로 최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 1월 기소됐다. 에이미는 2012년 11∼12월 보형물 삽입·제거 수술을 수차례 받았는데, 재판부는 전씨가 처음부터 최씨를 협박해 수술을 요구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오히려 최씨가 수술을 제안한 것으로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처음부터 자신을 협박했다는 최씨 진술은 일관성이 없어서 믿기 어렵다”며 “피고인이 최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등으로 미뤄 일부 공갈만 유죄로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최씨가 피고인에게 수사 무마 등 구체적인 청탁을 명목으로 금품을 전달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피고인도 담당 검사에게 수사 관련 청탁을 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협박에 의한 2730만원 갈취 부분만 유죄로 보고 나머지 공갈 혐의와 변호사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 검사 본분을 망각하고 지위를 과시해 범행 수법이 매우 불량하다”며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크고 죄가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꾸짖었다. 재판부는 다만 “피고인이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스스로 실질적 이익을 취득한 것이 없는 반면 이 사건 때문에 모든 것을 잃은 점 등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발급 의무 기준금액 30만원 이상→10만원 이상 대폭 확대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발급 의무 기준금액 30만원 이상→10만원 이상 대폭 확대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현금영수증 발급 기준금액’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의 발급 의무 기준 금액이 30만원 이상에서 10만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된다. 또 다음 달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의무 대상자가 35만명 늘어난다. 24일 국세청에 따르면 7월부터는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의무 대상자가 종전 법인사업자 및 직전년도 공급가액 10억원 이상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 및 직전년도 공급가액 3억원 이상 개인사업자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새롭게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의무가 생기는 개인사업자는 약 34만 7000명 가량이 된다고 국세청은 밝혔다. 개인 사업자가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그 내역을 국세청에 전송하면 연간 100만원 한도 내에서 발급 건당 200원을 부가가치세 납부 세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또 세금계산서 보관 의무 및 부가세 신고시 첨부 서류인 세금계산서 합계표 제출 의무가 면제된다. 반면,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행 업종임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변호사, 공인회계사, 병원, 유흥주점, 학원 등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업종의 사업자가 거래 상대방의 요구와 무관하게 현금영수증을 의무적으로 발급해야 하는 금액이 종전 30만원 이상에서 다음달부터는 10만원 이상으로 확대된다. 해당 사업자는 약 46만 8000여명으로 추산된다. 특히, 이들 사업자는 거래상대방이 현금영수증 발급을 요구하지 않아 인적 사항을 모르는 경우에도 국세청 지정번호(010-000-1234)로 거래일부터 5일 이내에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한다. 의무 사업자가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을 경우에는 미발급 금액의 50%에 상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금영수증 발급 금액은 2012년 82조 4000억원에서 지난해 85조 5000억원으로 3.7% 증가했다. 올들어서도 1~4월 29조 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2조 7000억원)에 비해 6.5% 늘었다. 이 가운데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업종의 경우 2012년 11조 8000억원에서 2013년 12조 7000억원으로 7.8%, 지난해 1~4월 3조 8000억원에서 올 1~4월 4조 6000억원으로 21% 늘어나는 등 증가폭이 컸다. 현금영수증 미발급 사실을 국세청에 신고할 경우 신고 금액의 20%에 상당하는 포상금도 지급하고 있다. 내달 이후 신고분의 경우 포상금은 건당 최대 100만원, 연간 최대 500만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국세청 집계 결과 현금영수증 미발급 신고와 포상금은 2012년 2144건(1억 8600만원), 2013년 2206건(2억 7100만원), 올 1~5월 1791건(4억 900만원) 등으로 증가하고 있다. 성형 수술비 할인을 조건으로 현금을 받은 병원, 소송 승리시 성공보수를 현금으로 받은 변호사, 현금 결제를 조건으로 사용료를 할인해 준 예식장 등에서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은 사례들이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중독 축산물… 대장균 생·선식

    ■ 식중독 축산물 냉동포장육 냉장 유통… 유통기한 ‘고무줄’, 변질·부패 쉬워 식중독 발생 위험도 높아 대전에 있는 한 식품업체는 유통기한이 2~3년이나 지난 소고기와 돼지고기 포장육 6박스(140㎏)를 판매하기 위해 보관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적발됐다. 전남의 한 식품업체도 지난달 10~27일 생산한 메추리알 가공품(6000㎏)의 유통기한을 1개월 늘려 표시했다가 전량 압류당했다. 식약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식육포장처리·축산물가공업체 60곳을 집중 단속한 결과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7곳을 적발해 행정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반드시 냉동 상태로 유통시켜야 할 냉동포장육을 냉장 상태로 유통시킨 곳도 있었다. 무더위로 최근 식중독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이 실시되고 있지만 몇몇 ‘양심 불량’ 유통업자들에 의해 구멍이 생기는 것이다. 식약처는 유통기한을 변조하거나 위조하는 행위를 목격할 경우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통기한 변조·위조 행위를 신고하는 경우 신고포상금을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하는 관련 규정 개정도 추진 중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축산물 유통기한 등을 속이는 소비자 기만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질·부패하기 쉬운 축산물을 잘못 먹으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더 크다. 냉장고는 세균 증식을 억제할 뿐 사멸시키지는 못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냉동·냉장 유통된 포장육도 믿을 수 없다. 가열할 경우 식중독균 대부분은 사멸하지만 균이 내뿜은 독소가 그대로 남아 식중독을 일으키기도 한다. 소고기 등 육류에 존재하는 황색포도상구균이 대표적이다. 따라서 잘못 유통된 식품 중에서도 특히 육류를 먹었을 경우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더라도 식중독 위험에 충분히 노출될 수 있다. 일부 식중독은 음식물을 끓이더라도 발생할 수 있지만, 그래도 여름철 음식은 무조건 끓여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냉장 또는 냉동해야 하는 음식물은 상온에 10분 이상 방치하지 말고 냉장실 보관도 하루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대장균 생·선식 유명업체 제품 식중독균·대장균 ‘득실’… 백화점 즉석 제조 선식도 기준치 초과 최근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기 편하고 건강에 좋은 생식과 선식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제품 3개 중 1개는 기준치를 초과하는 식중독균이나 대장균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생식과 선식 각 15개 제품의 위생도를 시험한 결과 9개 제품에서 기준치(g당 1000마리)의 최대 20배를 넘는 바실루스 세레우스(식중독균)가 검출됐고, 3개 제품에서는 대장균까지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생식의 경우 A사 제품에선 가장 많은 1g당 9600마리의 식중독균이 나왔고, B사 제품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됐다. 생식 15개 제품 중 5개가 부적합했다. 곡류, 채소류, 버섯류, 해조류, 과일류 등을 익히지 않고 단순 건조한 생식과 달리 90~100도에서 고온 건조 과정을 거쳐 만든 선식은 생식보다 안전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15개 중 6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생식보다 위생 상태가 더 나쁜 것으로 드러났다. 청오에서 만든 ‘유기농선식 든든한 아침만찬’에서는 기준치의 20배인 2만 마리의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특히 신세계백화점(경기점), 롯데마트(수지점), 롯데백화점(분당점) 등 3곳에서 파는 즉석 제조 선식에서 기준치를 넘는 식중독균이 검출됐고, AK백화점(분당점)에서 파는 제품에는 대장균이 있었다. 총 30개의 생식과 선식 중 13개 제품에서 잔류농약보다 몸에 해로운 물질로 알려진 곰팡이독소의 일종인 제랄레논도 검출됐다. 13개 제품의 제랄레논 검출량은 국내 곡류가공품 허용기준치(200㎍/㎏)보단 낮았지만, 이 중 3개 제품은 유럽연합(EU)의 허용기준치(75㎍/㎏)를 넘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변희재, 이재명 성남시장 “끝까지 간다” 트위터에 “재판할 게 뭐 있나…김미화 수법”

    변희재, 이재명 성남시장 “끝까지 간다” 트위터에 “재판할 게 뭐 있나…김미화 수법”

    ‘변희재 이재명’ ‘이재명 성남시장’ ‘변희재 트위터’ ‘변희재 이재명 2억 소송’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변희재 2억 손배청구 사건 판결 언제쯤 나오나?”라는 한 트위터리언의 질문에 “앞으로 1년 이상 걸릴 가능성이 많다”고 답했다. 1시간 앞서 이재명 시장은 “2억 소송 진짜 끝까지 가는 이재명 시장, 변희재 상대 손배청구 누가 이길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링크하며 “당연한 일 아닌가”라고 멘트하기도 했다. 이날 이재명 시장은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변희재 편”이라며 “변희재 씨에게 형사고소 외 별도로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변희재 씨가 일신 사정과 변호사 선임을 이유로 나중에 답변하겠단다”는 글을 인증사진과 함께 남겼다. 이에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안현수 본인이 이재명이 빙상팀 해체시켜 러시아 갔다고 기자회견 했는데 재판할 게 뭐 있나요. 그거 말고 온갖 지엽적인 사안 다 걸어놓고 그 중 하나 이겨 30만원 받으면 다 이겼다고 보도자료 돌리려는 거겠죠. 김미화 수법입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재명 시장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악연은 지난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안현수 선수의 러시아 귀화문제를 놓고 벌인 설전이 발단이었다. 변희재 대표가 트위터에 “푸틴이 페이스북에 러시아 국기를 들고 있는 안현수 사진으로 메인을 장식했다. 안현수를 러시아로 쫓아낸 이재명 성남시장 등 매국노들을 처단해야 한다”고 적자 이재명 시장은 “잘못된 정보로 트윗글, 게시판 블로그 댓글 쓰신 분들 삭제바람. 전부 채증 고발 예정. 단 변희재 씨는 삭제할 필요 없음”이라며 추후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6·4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으로 재선된 이후인 지난 9일 페이스북에 “온갖 헛소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흑색선전과 비방에 열 올린 변희재, 정미홍, 신영수, 허재안씨 등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선언했다. 이재명 시장은 중앙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28회)에 합격한 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속으로 활동했다. 2007년 당시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이재명 성남시장에 2억 손배 소송 당해…이유는?

    변희재 이재명 성남시장에 2억 손배 소송 당해…이유는?

    변희재 이재명 성남시장에 2억 손배 소송 당해…이유는? ‘변희재 이재명 2억 소송’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변희재 2억 손배청구 사건 판결 언제쯤 나오나?”라는 한 트위터리언의 질문에 “앞으로 1년 이상 걸릴 가능성이 많다”고 답했다. 1시간 앞서 이재명 시장은 “2억 소송 진짜 끝까지 가는 이재명 시장, 변희재 상대 손배청구 누가 이길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링크하며 “당연한 일 아닌가”라고 멘트하기도 했다. 이날 이재명 시장은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변희재 편”이라며 “변희재 씨에게 형사고소 외 별도로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변희재 씨가 일신 사정과 변호사 선임을 이유로 나중에 답변하겠단다”는 글을 인증사진과 함께 남겼다. 이에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안현수 본인이 이재명이 빙상팀 해체시켜 러시아 갔다고 기자회견 했는데 재판할 게 뭐 있나요. 그거 말고 온갖 지엽적인 사안 다 걸어놓고 그 중 하나 이겨 30만원 받으면 다 이겼다고 보도자료 돌리려는 거겠죠. 김미화 수법입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재명 시장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악연은 지난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안현수 선수의 러시아 귀화문제를 놓고 벌인 설전이 발단이었다. 변희재 대표가 트위터에 “푸틴이 페이스북에 러시아 국기를 들고 있는 안현수 사진으로 메인을 장식했다. 안현수를 러시아로 쫓아낸 이재명 성남시장 등 매국노들을 처단해야 한다”고 적자 이재명 시장은 “잘못된 정보로 트윗글, 게시판 블로그 댓글 쓰신 분들 삭제바람. 전부 채증 고발 예정. 단 변희재 씨는 삭제할 필요 없음”이라며 추후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6·4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으로 재선된 이후인 지난 9일 페이스북에 “온갖 헛소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흑색선전과 비방에 열 올린 변희재, 정미홍, 신영수, 허재안씨 등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선언했다. 이재명 시장은 중앙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28회)에 합격한 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으로 활동했다. 2007년 당시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한편 변희재 대표는 전날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자 사퇴와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에 “뭘 잘못해서 물러났는지 팩트가 없다. 단순히 여론이 안 좋아서 물러났다는 것”이라는 평을 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트위터에 ‘변희재 이재명 2억 소송’ 논란 반박…“끝까지 간다” “김미화 수법이다”

    변희재 트위터에 ‘변희재 이재명 2억 소송’ 논란 반박…“끝까지 간다” “김미화 수법이다”

    ‘변희재 이재명’ ‘변희재 트위터’ ‘이재명 성남시장’ 변희재 트위터에 ‘변희재 이재명 2억 소송’ 논란이 불거지자 반박글을 올렸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변희재 2억 손배청구 사건 판결 언제쯤 나오나?”라는 한 트위터리언의 질문에 “앞으로 1년 이상 걸릴 가능성이 많다”고 답했다. 1시간 앞서 이재명 시장은 “2억 소송 진짜 끝까지 가는 이재명 시장, 변희재 상대 손배청구 누가 이길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링크하며 “당연한 일 아닌가”라고 멘트하기도 했다. 이날 이재명 시장은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변희재 편”이라며 “변희재 씨에게 형사고소 외 별도로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변희재 씨가 일신 사정과 변호사 선임을 이유로 나중에 답변하겠단다”는 글을 인증사진과 함께 남겼다. 이에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안현수 본인이 이재명이 빙상팀 해체시켜 러시아 갔다고 기자회견 했는데 재판할 게 뭐 있나요. 그거 말고 온갖 지엽적인 사안 다 걸어놓고 그 중 하나 이겨 30만원 받으면 다 이겼다고 보도자료 돌리려는 거겠죠. 김미화 수법입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재명 시장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악연은 지난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안현수 선수의 러시아 귀화문제를 놓고 벌인 설전이 발단이었다. 변희재 대표가 트위터에 “푸틴이 페이스북에 러시아 국기를 들고 있는 안현수 사진으로 메인을 장식했다. 안현수를 러시아로 쫓아낸 이재명 성남시장 등 매국노들을 처단해야 한다”고 적자 이재명 시장은 “잘못된 정보로 트윗글, 게시판 블로그 댓글 쓰신 분들 삭제바람. 전부 채증 고발 예정. 단 변희재 씨는 삭제할 필요 없음”이라며 추후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6·4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으로 재선된 이후인 지난 9일 페이스북에 “온갖 헛소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흑색선전과 비방에 열 올린 변희재, 정미홍, 신영수, 허재안씨 등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선언했다. 이재명 시장은 중앙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28회)에 합격한 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속으로 활동했다. 2007년 당시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한편 변희재 대표는 전날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자 사퇴와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에 “뭘 잘못해서 물러났는지 팩트가 없다. 단순히 여론이 안 좋아서 물러났다는 것”이라는 평을 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이재명 트위터 “2억 소송 끝까지 간다”에 “재판할 게 뭐 있나…김미화 수법” 반박

    변희재, 이재명 트위터 “2억 소송 끝까지 간다”에 “재판할 게 뭐 있나…김미화 수법” 반박

    ‘변희재 이재명’ ‘이재명 성남시장’ ‘변희재 트위터’ ‘변희재 이재명 2억 소송’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변희재 2억 손배청구 사건 판결 언제쯤 나오나?”라는 한 트위터리언의 질문에 “앞으로 1년 이상 걸릴 가능성이 많다”고 답했다. 1시간 앞서 이재명 시장은 “2억 소송 진짜 끝까지 가는 이재명 시장, 변희재 상대 손배청구 누가 이길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링크하며 “당연한 일 아닌가”라고 멘트하기도 했다. 이날 이재명 시장은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변희재 편”이라며 “변희재 씨에게 형사고소 외 별도로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변희재 씨가 일신 사정과 변호사 선임을 이유로 나중에 답변하겠단다”는 글을 인증사진과 함께 남겼다. 이에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안현수 본인이 이재명이 빙상팀 해체시켜 러시아 갔다고 기자회견 했는데 재판할 게 뭐 있나요. 그거 말고 온갖 지엽적인 사안 다 걸어놓고 그 중 하나 이겨 30만원 받으면 다 이겼다고 보도자료 돌리려는 거겠죠. 김미화 수법입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재명 시장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악연은 지난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안현수 선수의 러시아 귀화문제를 놓고 벌인 설전이 발단이었다. 변희재 대표가 트위터에 “푸틴이 페이스북에 러시아 국기를 들고 있는 안현수 사진으로 메인을 장식했다. 안현수를 러시아로 쫓아낸 이재명 성남시장 등 매국노들을 처단해야 한다”고 적자 이재명 시장은 “잘못된 정보로 트윗글, 게시판 블로그 댓글 쓰신 분들 삭제바람. 전부 채증 고발 예정. 단 변희재 씨는 삭제할 필요 없음”이라며 추후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6·4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으로 재선된 이후인 지난 9일 페이스북에 “온갖 헛소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흑색선전과 비방에 열 올린 변희재, 정미홍, 신영수, 허재안씨 등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선언했다. 이재명 시장은 중앙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28회)에 합격한 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속으로 활동했다. 2007년 당시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한편 변희재 대표는 전날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자 사퇴와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에 “뭘 잘못해서 물러났는지 팩트가 없다. 단순히 여론이 안 좋아서 물러났다는 것”이라는 평을 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G패스원 학점은행제, ‘2014년 2학기 출발 할인 이벤트’ 진행

    KG패스원 학점은행제, ‘2014년 2학기 출발 할인 이벤트’ 진행

    취업/직업의 전문 교육기관인 KG패스원의 패스원 사회교육원에서 새롭게 수강을 원하는 회원들을 위해 일부 과목을 증설하여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2014년 2학기 출발 할인 이벤트’를 통하여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2014년 2학기 출발 할인 이벤트’는 신청 과목 수에 따라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며, 특별히 처음 등록하는 회원에게는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상담 후 당일 결제시에도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30만원 이상 카드 결제시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진행하고 있어, 과정을 진행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패스원 사회교육원 관계자는 “지난 6월 10일 개강 후에도 새로 클래스를 시작하고자 하는 많은 회원들의 요청으로 일부 과목을 증설해 2차 모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모바일 상품권 및 수강료 할인 혜택 등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사회복지사나 보육교사 자격증 등을 준비 중인 수강생이라면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케이지패스원은 패스원 평생교육원 및 사회교육원의 2개 교육원을 통해 총 63과목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경영학사(타전공) 및 KICPA 선수학점 취득,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건강가정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KG패스원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및 학습설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elfare.passone.net/)를 방문하거나 전화(02-2051-7606)로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니모드, 갤럭시노트3 지갑형 핸드폰케이스 출시! 11번가 쇼킹딜 단독 론칭, 특가판매

    애니모드, 갤럭시노트3 지갑형 핸드폰케이스 출시! 11번가 쇼킹딜 단독 론칭, 특가판매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기업 애니모드가 명품 핸드폰케이스 브랜드 ‘엘도노반’과 콜라브레이션을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지갑형 월렛커버 케이스 ‘레슬리케이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3 ‘레슬리케이스(lesile case)’는 핑크, 스카이블루, 블랙, 바이올렛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클래식한 버클과 가죽소재로 디자인 돼 세련되고 고급스런 느낌이 특징이다.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갖춘 지갑형 핸드폰 케이스인 만큼 실용성은 물론 각종 파티, 클럽, 비즈니스 미팅 등 외부 활동 시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여기에 카드포켓과 멀티포켓, 동전지갑 등으로 구성되어 카드, 지폐, 명함, 동전까지 수납할 수 있도록 실용성까지 더했다. 애니모드 관계자는 “갤럭시노트3의 경우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 부피가 크기 때문에 유사 지갑형 케이스보다 일체형 케이스를 착용해야 한손에 들어오는 그립감을 구현할 수 있다”며 “레슬리케이스는 내부에 스마트폰을 장착하는 커버까지 일체형으로 되어있어 스마트폰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타 제품보다 슬림하게 기기와 밀착돼 그립감이 우수하다”고 전했다. 레슬리케이스는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자들의 경제 사정을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대인 78,000원에 공급된다. 엘도노반의 핸드폰케이스가 20~30만원 대임을 고려한다면 이번 콜라보를 통해 엘도노반 케이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애니모드는 레슬리케이스 출시를 기념해 11번가와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6월 20일부터 10일간 11번가 쇼킹딜을 통해 ‘여성들을 위한 잇아이템’이라는 주제로 레슬리케이스 한정판매 특가 58,000원에 선보이는 것. 더불어 애니모드 히트상품인 거울이 내장되어있는 갤럭시 노트 3 미인폴리오커버를 29,900원에 판매하며 두 제품 모두 무료배송 혜택이 주어진다. 애니모드는 갤럭시노트3 지갑 케이스 ‘레슬리케이스’, ‘미인폴리오커버’는 애니모드 홈페이지(www.anymode.com)에서 상시 판매하고 있으며, 오픈마켓플레이스 11번가 쇼킹딜에서 6월 30일까지 한시적 한정 프로모션 특가로 판매된다. 한편 엘도노반(L‘DONOVAN)은 국내 명품 프라이빗 브랜드로, 국내외 명품 편집숍과 루이비통의 자회사인 ‘행롱’사의 악어가죽을 사용한 핸드폰 케이스를 공급, 아이폰, 갤럭시 등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에서 차별화된 명품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 등 어떻게 달라졌나 봤더니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 등 어떻게 달라졌나 봤더니

    ‘올 뉴 카니발’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이 확정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자동차㈜는 23일(월)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 뉴 카니발은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세계 최초로 4열 팝업 싱킹 시트(Pop-Up Sinking)를 적용하고 보조 시트를 개선하는 등 실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올 뉴 카니발은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5mm, 전고는 40mm 줄여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축거는 3060mm로 기존 모델 보다 40mm를 늘려 내부 공간 활용성을 더 높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감성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한 입체감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부터 리어 콤비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을 통해 볼륨감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범퍼디자인을 적용해 젊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내부 디자인은 기존 1열 중앙에 위치했던 보조시트를 없애고 대용량 센터 콘솔을 적용해 음료수 거치대 및 각종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주행정보를 풀컬러 이미지로 표현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8인치 대형 LCD 내비게이션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눈에 띈다. 아울러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올 뉴 카니발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기존 모델 대비 2배 이상 넓은 적재공간(261L→546L)을 확보 가능하게 해 최근 캠핑 및 레저 열풍에 적합한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올 뉴 카니발의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간편한 조작법이 특징으로, 등받이를 앞으로 접은 후 그대로 누르면 차량 바닥으로 시트가 숨겨지면서 적재공간을 넓히게 되며, 시트에 달린 손잡이를 당기면 원상태로 복구된다. 이 뿐만 아니라 올 뉴 카니발은 보조 시트를 개선해 승하차 및 차량 내 이동 시에 편의성을 높였고, 시트 구성 변경을 통해 안락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돼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5.5% 향상된 11.5km/ℓ로, 기아차는 획기적인 안전성 강화로 차량 중량이 소폭 증가(2110kg→2137kg)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비 개선 기술을 적용해 오히려 연비를 향상시켰다고 전했다.(11인승 자동변속기 기준) 이와 함께 올 뉴 카니발은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변속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변속감 및 가속성능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유로6 규제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국내 저공해차 인증도 획득해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당 혜택은 2015년 9월까지 한시적 적용) 이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올 뉴 카니발의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차체 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해 충돌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액티브 후드 시스템, 6에어백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가격은 9인승 모델이 2990만원~3630만원, 11인승 모델은 2720만원~3580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직업개발원 ‘꿈반디’, 진로•취업교육의 새바람

    한국직업개발원 ‘꿈반디’, 진로•취업교육의 새바람

    국내 최대 자격증 전문 교육기관 한국직업개발원(www.kvdi.or.kr)이 특성화고 및 대학교 취업률 향상을 위해 계열별 온라인 자격증 강의와 진로•취업 관련 컨텐츠 30억 규모를 신청 학교에 재능기부한다. 한국직업개발원측은 독일 MSA ISO 9001, 14001 및 이노비즈 A등급 획득을 기념해 이와 같은 재능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로 3개월간 최대 10,000명이 평균 30만원에 달하는 온라인 자격증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차상위 계층 이하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학생들은 최우선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업(금융,무역,회계,유통,물류), 공업(기계,전기,전자,건축,에너지 외 8개 직렬) 뿐만 아니라 농업(유기능기능사, 농산물품질관리사), 가사실업(디자인, 제과제빵)등 총 128종의 자격 과정 및 36종의 진로•취업 강좌를 6월 30일부터 신청 학교 순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특히, 2년간 10억원 이상의 개발비가 투입된 진로 진단 솔루션인 “꿈반디” 는 국내 최초로 DQ (Dream Quotient - 꿈 지수), PQ (Personality Quotient - 인성지수), EQ (Economy Quotient - 경제지수)외에도 직업 성향 및 학습장애진단, 추천 학교 및 학과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온라인 자동 진단 프로그램이다. 고용부와 서울대학교 박사진 외에 각 학교 진로 전문 교사들이 함께 개발을 완료한 꿈반디는 자격증 취득과 함께 자신의 총체적인 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자유학기제 실시로 인해 중학교에서도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꿈반디는 학과나 전공이 본인과 맞지 않거나 자신의 직업계열을 결정하지 못한 취업준비생들에게 자신의 흥미와 직업적성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사전 진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관련 계열의 자격증 취득을 원스탑으로 연결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동기부여 툴(tool)의 기능도 하게 된다. 현재 꿈반디를 통한 진로 취업전문가인 ‘꿈 코칭 지도사’ 152명이 배출되었으며, 학생 별 ‘처방전’과 ‘컨설팅’을 결과보고서로 제공하므로 단순히 강의평가로 운영되던 기존의 진로•취업 캠프와 확실한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온라인 교육의 한계점인 현장감과 교육성과를 높이기 위해 자격증 시험 일주일전에 학교로 찾아가는 최종마무리 오프라인 특강과, 학년별 취업캠프(▲1학년: 자기분석 ▲2학년: 직무분석 ▲3학년: 회사분석)와 진로캠프를 커리어 포트폴리오 북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87개 학교 운영 중) 이번 개발을 진두지휘한 백성욱 총괄이사는 “학생들이 진로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산업체가 원하는 역량을 길러야만 정착율이 담보되는 취업 선순환이 이뤄진다”며, “원스탑 취업플랫폼 (진로교육 + 직업체험 + 자격취득 + 취업교육)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체계)와 연계되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스탠다드 모델로 급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사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 등 달라진 점 살펴보니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 등 달라진 점 살펴보니

    ‘올 뉴 카니발’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이 확정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자동차㈜는 23일(월)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 뉴 카니발은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세계 최초로 4열 팝업 싱킹 시트(Pop-Up Sinking)를 적용하고 보조 시트를 개선하는 등 실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가격은 9인승 모델이 2990만원~3630만원, 11인승 모델은 2720만원~3580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올 뉴 카니발은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5mm, 전고는 40mm 줄여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축거는 3060mm로 기존 모델 보다 40mm를 늘려 내부 공간 활용성을 더 높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감성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한 입체감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부터 리어 콤비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을 통해 볼륨감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범퍼디자인을 적용해 젊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내부 디자인은 기존 1열 중앙에 위치했던 보조시트를 없애고 대용량 센터 콘솔을 적용해 음료수 거치대 및 각종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주행정보를 풀컬러 이미지로 표현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8인치 대형 LCD 내비게이션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눈에 띈다. 아울러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올 뉴 카니발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기존 모델 대비 2배 이상 넓은 적재공간(261L→546L)을 확보 가능하게 해 최근 캠핑 및 레저 열풍에 적합한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올 뉴 카니발의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간편한 조작법이 특징으로, 등받이를 앞으로 접은 후 그대로 누르면 차량 바닥으로 시트가 숨겨지면서 적재공간을 넓히게 되며, 시트에 달린 손잡이를 당기면 원상태로 복구된다. 이 뿐만 아니라 올 뉴 카니발은 보조 시트를 개선해 승하차 및 차량 내 이동 시에 편의성을 높였고, 시트 구성 변경을 통해 안락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돼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5.5% 향상된 11.5km/ℓ로, 기아차는 획기적인 안전성 강화로 차량 중량이 소폭 증가(2110kg→2137kg)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비 개선 기술을 적용해 오히려 연비를 향상시켰다고 전했다.(11인승 자동변속기 기준) 이와 함께 올 뉴 카니발은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변속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변속감 및 가속성능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유로6 규제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국내 저공해차 인증도 획득해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당 혜택은 2015년 9월까지 한시적 적용) 이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올 뉴 카니발의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차체 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해 충돌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액티브 후드 시스템, 6에어백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일반 강판보다 강도가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을 기존 모델 대비 대폭 확대 적용해 차체 강도 및 강성을 강화함으로써 차량의 안전성과 함께 주행성능을 한 차원 높게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연비 등 어떻게 달라졌나 봤더니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연비 등 어떻게 달라졌나 봤더니

    ‘올 뉴 카니발’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이 확정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자동차㈜는 23일(월)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 뉴 카니발은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세계 최초로 4열 팝업 싱킹 시트(Pop-Up Sinking)를 적용하고 보조 시트를 개선하는 등 실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올 뉴 카니발은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5mm, 전고는 40mm 줄여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축거는 3060mm로 기존 모델 보다 40mm를 늘려 내부 공간 활용성을 더 높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감성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한 입체감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부터 리어 콤비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을 통해 볼륨감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범퍼디자인을 적용해 젊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내부 디자인은 기존 1열 중앙에 위치했던 보조시트를 없애고 대용량 센터 콘솔을 적용해 음료수 거치대 및 각종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주행정보를 풀컬러 이미지로 표현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8인치 대형 LCD 내비게이션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눈에 띈다. 아울러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올 뉴 카니발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기존 모델 대비 2배 이상 넓은 적재공간(261L→546L)을 확보 가능하게 해 최근 캠핑 및 레저 열풍에 적합한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올 뉴 카니발의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간편한 조작법이 특징으로, 등받이를 앞으로 접은 후 그대로 누르면 차량 바닥으로 시트가 숨겨지면서 적재공간을 넓히게 되며, 시트에 달린 손잡이를 당기면 원상태로 복구된다. 이 뿐만 아니라 올 뉴 카니발은 보조 시트를 개선해 승하차 및 차량 내 이동 시에 편의성을 높였고, 시트 구성 변경을 통해 안락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돼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5.5% 향상된 11.5km/ℓ로, 기아차는 획기적인 안전성 강화로 차량 중량이 소폭 증가(2110kg→2137kg)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비 개선 기술을 적용해 오히려 연비를 향상시켰다고 전했다.(11인승 자동변속기 기준) 이와 함께 올 뉴 카니발은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변속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변속감 및 가속성능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유로6 규제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국내 저공해차 인증도 획득해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당 혜택은 2015년 9월까지 한시적 적용) 가격은 9인승 모델이 2990만원~3630만원, 11인승 모델은 2720만원~3580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