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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미 검사, 실형은 면해…법원 “범행 수법 매우 불량하다”면서도

    에이미 검사, 실형은 면해…법원 “범행 수법 매우 불량하다”면서도

    에이미 검사, 실형은 면해…법원 “범행 수법 매우 불량하다”면서도 자신이 기소한 연예인 에이미(32)와 연인 사이로 발전한 뒤 에이미를 위해 함부로 권한을 휘둘렀다가 물의를 일으킨 ‘해결사 검사’가 법정에서 실형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정석 부장판사)는 27일 형법상 공갈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전모(37) 전 검사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전씨는 에이미의 성형수술 부작용과 관련해 병원장 최모(43)씨를 협박해 무료 수술을 요구하고, 수사 무마 청탁을 대가로 최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 1월 기소됐다. 에이미는 2012년 11∼12월 보형물 삽입·제거 수술을 수차례 받았는데, 재판부는 전씨가 처음부터 최씨를 협박해 수술을 요구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오히려 최씨가 수술을 제안한 것으로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처음부터 자신을 협박했다는 최씨 진술은 일관성이 없어서 믿기 어렵다”며 “피고인이 최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등으로 미뤄 일부 공갈만 유죄로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최씨가 피고인에게 수사 무마 등 구체적인 청탁을 명목으로 금품을 전달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피고인도 담당 검사에게 수사 관련 청탁을 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이에 따라 협박에 의한 2730만원 갈취 부분만 유죄로 보고 나머지 공갈 혐의와 변호사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 검사 본분을 망각하고 지위를 과시해 범행 수법이 매우 불량하다”며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크고 죄가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꾸짖었다. 재판부는 다만 “피고인이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스스로 실질적 이익을 취득한 것이 없는 반면 이 사건 때문에 모든 것을 잃은 점 등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발급 의무 기준금액 30만원 이상→10만원 이상 대폭 확대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발급 의무 기준금액 30만원 이상→10만원 이상 대폭 확대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현금영수증 발급 기준금액’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의 발급 의무 기준 금액이 30만원 이상에서 10만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된다. 또 다음 달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의무 대상자가 35만명 늘어난다. 24일 국세청에 따르면 7월부터는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의무 대상자가 종전 법인사업자 및 직전년도 공급가액 10억원 이상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 및 직전년도 공급가액 3억원 이상 개인사업자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새롭게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의무가 생기는 개인사업자는 약 34만 7000명 가량이 된다고 국세청은 밝혔다. 개인 사업자가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그 내역을 국세청에 전송하면 연간 100만원 한도 내에서 발급 건당 200원을 부가가치세 납부 세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또 세금계산서 보관 의무 및 부가세 신고시 첨부 서류인 세금계산서 합계표 제출 의무가 면제된다. 반면, 전자세금계산서 의무발행 업종임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변호사, 공인회계사, 병원, 유흥주점, 학원 등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업종의 사업자가 거래 상대방의 요구와 무관하게 현금영수증을 의무적으로 발급해야 하는 금액이 종전 30만원 이상에서 다음달부터는 10만원 이상으로 확대된다. 해당 사업자는 약 46만 8000여명으로 추산된다. 특히, 이들 사업자는 거래상대방이 현금영수증 발급을 요구하지 않아 인적 사항을 모르는 경우에도 국세청 지정번호(010-000-1234)로 거래일부터 5일 이내에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한다. 의무 사업자가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을 경우에는 미발급 금액의 50%에 상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금영수증 발급 금액은 2012년 82조 4000억원에서 지난해 85조 5000억원으로 3.7% 증가했다. 올들어서도 1~4월 29조 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2조 7000억원)에 비해 6.5% 늘었다. 이 가운데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업종의 경우 2012년 11조 8000억원에서 2013년 12조 7000억원으로 7.8%, 지난해 1~4월 3조 8000억원에서 올 1~4월 4조 6000억원으로 21% 늘어나는 등 증가폭이 컸다. 현금영수증 미발급 사실을 국세청에 신고할 경우 신고 금액의 20%에 상당하는 포상금도 지급하고 있다. 내달 이후 신고분의 경우 포상금은 건당 최대 100만원, 연간 최대 500만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국세청 집계 결과 현금영수증 미발급 신고와 포상금은 2012년 2144건(1억 8600만원), 2013년 2206건(2억 7100만원), 올 1~5월 1791건(4억 900만원) 등으로 증가하고 있다. 성형 수술비 할인을 조건으로 현금을 받은 병원, 소송 승리시 성공보수를 현금으로 받은 변호사, 현금 결제를 조건으로 사용료를 할인해 준 예식장 등에서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은 사례들이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중독 축산물… 대장균 생·선식

    ■ 식중독 축산물 냉동포장육 냉장 유통… 유통기한 ‘고무줄’, 변질·부패 쉬워 식중독 발생 위험도 높아 대전에 있는 한 식품업체는 유통기한이 2~3년이나 지난 소고기와 돼지고기 포장육 6박스(140㎏)를 판매하기 위해 보관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적발됐다. 전남의 한 식품업체도 지난달 10~27일 생산한 메추리알 가공품(6000㎏)의 유통기한을 1개월 늘려 표시했다가 전량 압류당했다. 식약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식육포장처리·축산물가공업체 60곳을 집중 단속한 결과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7곳을 적발해 행정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반드시 냉동 상태로 유통시켜야 할 냉동포장육을 냉장 상태로 유통시킨 곳도 있었다. 무더위로 최근 식중독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이 실시되고 있지만 몇몇 ‘양심 불량’ 유통업자들에 의해 구멍이 생기는 것이다. 식약처는 유통기한을 변조하거나 위조하는 행위를 목격할 경우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통기한 변조·위조 행위를 신고하는 경우 신고포상금을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하는 관련 규정 개정도 추진 중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축산물 유통기한 등을 속이는 소비자 기만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질·부패하기 쉬운 축산물을 잘못 먹으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더 크다. 냉장고는 세균 증식을 억제할 뿐 사멸시키지는 못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냉동·냉장 유통된 포장육도 믿을 수 없다. 가열할 경우 식중독균 대부분은 사멸하지만 균이 내뿜은 독소가 그대로 남아 식중독을 일으키기도 한다. 소고기 등 육류에 존재하는 황색포도상구균이 대표적이다. 따라서 잘못 유통된 식품 중에서도 특히 육류를 먹었을 경우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더라도 식중독 위험에 충분히 노출될 수 있다. 일부 식중독은 음식물을 끓이더라도 발생할 수 있지만, 그래도 여름철 음식은 무조건 끓여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냉장 또는 냉동해야 하는 음식물은 상온에 10분 이상 방치하지 말고 냉장실 보관도 하루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대장균 생·선식 유명업체 제품 식중독균·대장균 ‘득실’… 백화점 즉석 제조 선식도 기준치 초과 최근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기 편하고 건강에 좋은 생식과 선식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제품 3개 중 1개는 기준치를 초과하는 식중독균이나 대장균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생식과 선식 각 15개 제품의 위생도를 시험한 결과 9개 제품에서 기준치(g당 1000마리)의 최대 20배를 넘는 바실루스 세레우스(식중독균)가 검출됐고, 3개 제품에서는 대장균까지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생식의 경우 A사 제품에선 가장 많은 1g당 9600마리의 식중독균이 나왔고, B사 제품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됐다. 생식 15개 제품 중 5개가 부적합했다. 곡류, 채소류, 버섯류, 해조류, 과일류 등을 익히지 않고 단순 건조한 생식과 달리 90~100도에서 고온 건조 과정을 거쳐 만든 선식은 생식보다 안전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15개 중 6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생식보다 위생 상태가 더 나쁜 것으로 드러났다. 청오에서 만든 ‘유기농선식 든든한 아침만찬’에서는 기준치의 20배인 2만 마리의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특히 신세계백화점(경기점), 롯데마트(수지점), 롯데백화점(분당점) 등 3곳에서 파는 즉석 제조 선식에서 기준치를 넘는 식중독균이 검출됐고, AK백화점(분당점)에서 파는 제품에는 대장균이 있었다. 총 30개의 생식과 선식 중 13개 제품에서 잔류농약보다 몸에 해로운 물질로 알려진 곰팡이독소의 일종인 제랄레논도 검출됐다. 13개 제품의 제랄레논 검출량은 국내 곡류가공품 허용기준치(200㎍/㎏)보단 낮았지만, 이 중 3개 제품은 유럽연합(EU)의 허용기준치(75㎍/㎏)를 넘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변희재 이재명 성남시장에 2억 손배 소송 당해…이유는?

    변희재 이재명 성남시장에 2억 손배 소송 당해…이유는?

    변희재 이재명 성남시장에 2억 손배 소송 당해…이유는? ‘변희재 이재명 2억 소송’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변희재 2억 손배청구 사건 판결 언제쯤 나오나?”라는 한 트위터리언의 질문에 “앞으로 1년 이상 걸릴 가능성이 많다”고 답했다. 1시간 앞서 이재명 시장은 “2억 소송 진짜 끝까지 가는 이재명 시장, 변희재 상대 손배청구 누가 이길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링크하며 “당연한 일 아닌가”라고 멘트하기도 했다. 이날 이재명 시장은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변희재 편”이라며 “변희재 씨에게 형사고소 외 별도로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변희재 씨가 일신 사정과 변호사 선임을 이유로 나중에 답변하겠단다”는 글을 인증사진과 함께 남겼다. 이에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안현수 본인이 이재명이 빙상팀 해체시켜 러시아 갔다고 기자회견 했는데 재판할 게 뭐 있나요. 그거 말고 온갖 지엽적인 사안 다 걸어놓고 그 중 하나 이겨 30만원 받으면 다 이겼다고 보도자료 돌리려는 거겠죠. 김미화 수법입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재명 시장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악연은 지난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안현수 선수의 러시아 귀화문제를 놓고 벌인 설전이 발단이었다. 변희재 대표가 트위터에 “푸틴이 페이스북에 러시아 국기를 들고 있는 안현수 사진으로 메인을 장식했다. 안현수를 러시아로 쫓아낸 이재명 성남시장 등 매국노들을 처단해야 한다”고 적자 이재명 시장은 “잘못된 정보로 트윗글, 게시판 블로그 댓글 쓰신 분들 삭제바람. 전부 채증 고발 예정. 단 변희재 씨는 삭제할 필요 없음”이라며 추후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6·4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으로 재선된 이후인 지난 9일 페이스북에 “온갖 헛소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흑색선전과 비방에 열 올린 변희재, 정미홍, 신영수, 허재안씨 등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선언했다. 이재명 시장은 중앙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28회)에 합격한 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으로 활동했다. 2007년 당시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한편 변희재 대표는 전날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자 사퇴와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에 “뭘 잘못해서 물러났는지 팩트가 없다. 단순히 여론이 안 좋아서 물러났다는 것”이라는 평을 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트위터에 ‘변희재 이재명 2억 소송’ 논란 반박…“끝까지 간다” “김미화 수법이다”

    변희재 트위터에 ‘변희재 이재명 2억 소송’ 논란 반박…“끝까지 간다” “김미화 수법이다”

    ‘변희재 이재명’ ‘변희재 트위터’ ‘이재명 성남시장’ 변희재 트위터에 ‘변희재 이재명 2억 소송’ 논란이 불거지자 반박글을 올렸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변희재 2억 손배청구 사건 판결 언제쯤 나오나?”라는 한 트위터리언의 질문에 “앞으로 1년 이상 걸릴 가능성이 많다”고 답했다. 1시간 앞서 이재명 시장은 “2억 소송 진짜 끝까지 가는 이재명 시장, 변희재 상대 손배청구 누가 이길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링크하며 “당연한 일 아닌가”라고 멘트하기도 했다. 이날 이재명 시장은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변희재 편”이라며 “변희재 씨에게 형사고소 외 별도로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변희재 씨가 일신 사정과 변호사 선임을 이유로 나중에 답변하겠단다”는 글을 인증사진과 함께 남겼다. 이에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안현수 본인이 이재명이 빙상팀 해체시켜 러시아 갔다고 기자회견 했는데 재판할 게 뭐 있나요. 그거 말고 온갖 지엽적인 사안 다 걸어놓고 그 중 하나 이겨 30만원 받으면 다 이겼다고 보도자료 돌리려는 거겠죠. 김미화 수법입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재명 시장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악연은 지난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안현수 선수의 러시아 귀화문제를 놓고 벌인 설전이 발단이었다. 변희재 대표가 트위터에 “푸틴이 페이스북에 러시아 국기를 들고 있는 안현수 사진으로 메인을 장식했다. 안현수를 러시아로 쫓아낸 이재명 성남시장 등 매국노들을 처단해야 한다”고 적자 이재명 시장은 “잘못된 정보로 트윗글, 게시판 블로그 댓글 쓰신 분들 삭제바람. 전부 채증 고발 예정. 단 변희재 씨는 삭제할 필요 없음”이라며 추후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6·4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으로 재선된 이후인 지난 9일 페이스북에 “온갖 헛소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흑색선전과 비방에 열 올린 변희재, 정미홍, 신영수, 허재안씨 등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선언했다. 이재명 시장은 중앙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28회)에 합격한 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속으로 활동했다. 2007년 당시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한편 변희재 대표는 전날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자 사퇴와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에 “뭘 잘못해서 물러났는지 팩트가 없다. 단순히 여론이 안 좋아서 물러났다는 것”이라는 평을 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이재명 트위터 “2억 소송 끝까지 간다”에 “재판할 게 뭐 있나…김미화 수법” 반박

    변희재, 이재명 트위터 “2억 소송 끝까지 간다”에 “재판할 게 뭐 있나…김미화 수법” 반박

    ‘변희재 이재명’ ‘이재명 성남시장’ ‘변희재 트위터’ ‘변희재 이재명 2억 소송’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변희재 2억 손배청구 사건 판결 언제쯤 나오나?”라는 한 트위터리언의 질문에 “앞으로 1년 이상 걸릴 가능성이 많다”고 답했다. 1시간 앞서 이재명 시장은 “2억 소송 진짜 끝까지 가는 이재명 시장, 변희재 상대 손배청구 누가 이길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링크하며 “당연한 일 아닌가”라고 멘트하기도 했다. 이날 이재명 시장은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변희재 편”이라며 “변희재 씨에게 형사고소 외 별도로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변희재 씨가 일신 사정과 변호사 선임을 이유로 나중에 답변하겠단다”는 글을 인증사진과 함께 남겼다. 이에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안현수 본인이 이재명이 빙상팀 해체시켜 러시아 갔다고 기자회견 했는데 재판할 게 뭐 있나요. 그거 말고 온갖 지엽적인 사안 다 걸어놓고 그 중 하나 이겨 30만원 받으면 다 이겼다고 보도자료 돌리려는 거겠죠. 김미화 수법입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재명 시장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악연은 지난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안현수 선수의 러시아 귀화문제를 놓고 벌인 설전이 발단이었다. 변희재 대표가 트위터에 “푸틴이 페이스북에 러시아 국기를 들고 있는 안현수 사진으로 메인을 장식했다. 안현수를 러시아로 쫓아낸 이재명 성남시장 등 매국노들을 처단해야 한다”고 적자 이재명 시장은 “잘못된 정보로 트윗글, 게시판 블로그 댓글 쓰신 분들 삭제바람. 전부 채증 고발 예정. 단 변희재 씨는 삭제할 필요 없음”이라며 추후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6·4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으로 재선된 이후인 지난 9일 페이스북에 “온갖 헛소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흑색선전과 비방에 열 올린 변희재, 정미홍, 신영수, 허재안씨 등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선언했다. 이재명 시장은 중앙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28회)에 합격한 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속으로 활동했다. 2007년 당시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한편 변희재 대표는 전날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자 사퇴와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에 “뭘 잘못해서 물러났는지 팩트가 없다. 단순히 여론이 안 좋아서 물러났다는 것”이라는 평을 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이재명 성남시장 “끝까지 간다” 트위터에 “재판할 게 뭐 있나…김미화 수법”

    변희재, 이재명 성남시장 “끝까지 간다” 트위터에 “재판할 게 뭐 있나…김미화 수법”

    ‘변희재 이재명’ ‘이재명 성남시장’ ‘변희재 트위터’ ‘변희재 이재명 2억 소송’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변희재 2억 손배청구 사건 판결 언제쯤 나오나?”라는 한 트위터리언의 질문에 “앞으로 1년 이상 걸릴 가능성이 많다”고 답했다. 1시간 앞서 이재명 시장은 “2억 소송 진짜 끝까지 가는 이재명 시장, 변희재 상대 손배청구 누가 이길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링크하며 “당연한 일 아닌가”라고 멘트하기도 했다. 이날 이재명 시장은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변희재 편”이라며 “변희재 씨에게 형사고소 외 별도로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변희재 씨가 일신 사정과 변호사 선임을 이유로 나중에 답변하겠단다”는 글을 인증사진과 함께 남겼다. 이에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안현수 본인이 이재명이 빙상팀 해체시켜 러시아 갔다고 기자회견 했는데 재판할 게 뭐 있나요. 그거 말고 온갖 지엽적인 사안 다 걸어놓고 그 중 하나 이겨 30만원 받으면 다 이겼다고 보도자료 돌리려는 거겠죠. 김미화 수법입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재명 시장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악연은 지난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안현수 선수의 러시아 귀화문제를 놓고 벌인 설전이 발단이었다. 변희재 대표가 트위터에 “푸틴이 페이스북에 러시아 국기를 들고 있는 안현수 사진으로 메인을 장식했다. 안현수를 러시아로 쫓아낸 이재명 성남시장 등 매국노들을 처단해야 한다”고 적자 이재명 시장은 “잘못된 정보로 트윗글, 게시판 블로그 댓글 쓰신 분들 삭제바람. 전부 채증 고발 예정. 단 변희재 씨는 삭제할 필요 없음”이라며 추후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6·4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으로 재선된 이후인 지난 9일 페이스북에 “온갖 헛소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흑색선전과 비방에 열 올린 변희재, 정미홍, 신영수, 허재안씨 등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선언했다. 이재명 시장은 중앙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28회)에 합격한 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속으로 활동했다. 2007년 당시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니모드, 갤럭시노트3 지갑형 핸드폰케이스 출시! 11번가 쇼킹딜 단독 론칭, 특가판매

    애니모드, 갤럭시노트3 지갑형 핸드폰케이스 출시! 11번가 쇼킹딜 단독 론칭, 특가판매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기업 애니모드가 명품 핸드폰케이스 브랜드 ‘엘도노반’과 콜라브레이션을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지갑형 월렛커버 케이스 ‘레슬리케이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3 ‘레슬리케이스(lesile case)’는 핑크, 스카이블루, 블랙, 바이올렛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클래식한 버클과 가죽소재로 디자인 돼 세련되고 고급스런 느낌이 특징이다.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갖춘 지갑형 핸드폰 케이스인 만큼 실용성은 물론 각종 파티, 클럽, 비즈니스 미팅 등 외부 활동 시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여기에 카드포켓과 멀티포켓, 동전지갑 등으로 구성되어 카드, 지폐, 명함, 동전까지 수납할 수 있도록 실용성까지 더했다. 애니모드 관계자는 “갤럭시노트3의 경우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 부피가 크기 때문에 유사 지갑형 케이스보다 일체형 케이스를 착용해야 한손에 들어오는 그립감을 구현할 수 있다”며 “레슬리케이스는 내부에 스마트폰을 장착하는 커버까지 일체형으로 되어있어 스마트폰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타 제품보다 슬림하게 기기와 밀착돼 그립감이 우수하다”고 전했다. 레슬리케이스는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자들의 경제 사정을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대인 78,000원에 공급된다. 엘도노반의 핸드폰케이스가 20~30만원 대임을 고려한다면 이번 콜라보를 통해 엘도노반 케이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애니모드는 레슬리케이스 출시를 기념해 11번가와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6월 20일부터 10일간 11번가 쇼킹딜을 통해 ‘여성들을 위한 잇아이템’이라는 주제로 레슬리케이스 한정판매 특가 58,000원에 선보이는 것. 더불어 애니모드 히트상품인 거울이 내장되어있는 갤럭시 노트 3 미인폴리오커버를 29,900원에 판매하며 두 제품 모두 무료배송 혜택이 주어진다. 애니모드는 갤럭시노트3 지갑 케이스 ‘레슬리케이스’, ‘미인폴리오커버’는 애니모드 홈페이지(www.anymode.com)에서 상시 판매하고 있으며, 오픈마켓플레이스 11번가 쇼킹딜에서 6월 30일까지 한시적 한정 프로모션 특가로 판매된다. 한편 엘도노반(L‘DONOVAN)은 국내 명품 프라이빗 브랜드로, 국내외 명품 편집숍과 루이비통의 자회사인 ‘행롱’사의 악어가죽을 사용한 핸드폰 케이스를 공급, 아이폰, 갤럭시 등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에서 차별화된 명품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G패스원 학점은행제, ‘2014년 2학기 출발 할인 이벤트’ 진행

    KG패스원 학점은행제, ‘2014년 2학기 출발 할인 이벤트’ 진행

    취업/직업의 전문 교육기관인 KG패스원의 패스원 사회교육원에서 새롭게 수강을 원하는 회원들을 위해 일부 과목을 증설하여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2014년 2학기 출발 할인 이벤트’를 통하여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2014년 2학기 출발 할인 이벤트’는 신청 과목 수에 따라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며, 특별히 처음 등록하는 회원에게는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상담 후 당일 결제시에도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30만원 이상 카드 결제시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진행하고 있어, 과정을 진행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패스원 사회교육원 관계자는 “지난 6월 10일 개강 후에도 새로 클래스를 시작하고자 하는 많은 회원들의 요청으로 일부 과목을 증설해 2차 모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모바일 상품권 및 수강료 할인 혜택 등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사회복지사나 보육교사 자격증 등을 준비 중인 수강생이라면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케이지패스원은 패스원 평생교육원 및 사회교육원의 2개 교육원을 통해 총 63과목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경영학사(타전공) 및 KICPA 선수학점 취득,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건강가정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KG패스원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및 학습설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elfare.passone.net/)를 방문하거나 전화(02-2051-7606)로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직업개발원 ‘꿈반디’, 진로•취업교육의 새바람

    한국직업개발원 ‘꿈반디’, 진로•취업교육의 새바람

    국내 최대 자격증 전문 교육기관 한국직업개발원(www.kvdi.or.kr)이 특성화고 및 대학교 취업률 향상을 위해 계열별 온라인 자격증 강의와 진로•취업 관련 컨텐츠 30억 규모를 신청 학교에 재능기부한다. 한국직업개발원측은 독일 MSA ISO 9001, 14001 및 이노비즈 A등급 획득을 기념해 이와 같은 재능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로 3개월간 최대 10,000명이 평균 30만원에 달하는 온라인 자격증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차상위 계층 이하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학생들은 최우선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업(금융,무역,회계,유통,물류), 공업(기계,전기,전자,건축,에너지 외 8개 직렬) 뿐만 아니라 농업(유기능기능사, 농산물품질관리사), 가사실업(디자인, 제과제빵)등 총 128종의 자격 과정 및 36종의 진로•취업 강좌를 6월 30일부터 신청 학교 순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특히, 2년간 10억원 이상의 개발비가 투입된 진로 진단 솔루션인 “꿈반디” 는 국내 최초로 DQ (Dream Quotient - 꿈 지수), PQ (Personality Quotient - 인성지수), EQ (Economy Quotient - 경제지수)외에도 직업 성향 및 학습장애진단, 추천 학교 및 학과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온라인 자동 진단 프로그램이다. 고용부와 서울대학교 박사진 외에 각 학교 진로 전문 교사들이 함께 개발을 완료한 꿈반디는 자격증 취득과 함께 자신의 총체적인 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자유학기제 실시로 인해 중학교에서도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꿈반디는 학과나 전공이 본인과 맞지 않거나 자신의 직업계열을 결정하지 못한 취업준비생들에게 자신의 흥미와 직업적성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사전 진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관련 계열의 자격증 취득을 원스탑으로 연결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동기부여 툴(tool)의 기능도 하게 된다. 현재 꿈반디를 통한 진로 취업전문가인 ‘꿈 코칭 지도사’ 152명이 배출되었으며, 학생 별 ‘처방전’과 ‘컨설팅’을 결과보고서로 제공하므로 단순히 강의평가로 운영되던 기존의 진로•취업 캠프와 확실한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온라인 교육의 한계점인 현장감과 교육성과를 높이기 위해 자격증 시험 일주일전에 학교로 찾아가는 최종마무리 오프라인 특강과, 학년별 취업캠프(▲1학년: 자기분석 ▲2학년: 직무분석 ▲3학년: 회사분석)와 진로캠프를 커리어 포트폴리오 북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87개 학교 운영 중) 이번 개발을 진두지휘한 백성욱 총괄이사는 “학생들이 진로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산업체가 원하는 역량을 길러야만 정착율이 담보되는 취업 선순환이 이뤄진다”며, “원스탑 취업플랫폼 (진로교육 + 직업체험 + 자격취득 + 취업교육)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체계)와 연계되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스탠다드 모델로 급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사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 등 어떻게 달라졌나 봤더니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 등 어떻게 달라졌나 봤더니

    ‘올 뉴 카니발’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이 확정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자동차㈜는 23일(월)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 뉴 카니발은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세계 최초로 4열 팝업 싱킹 시트(Pop-Up Sinking)를 적용하고 보조 시트를 개선하는 등 실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올 뉴 카니발은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5mm, 전고는 40mm 줄여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축거는 3060mm로 기존 모델 보다 40mm를 늘려 내부 공간 활용성을 더 높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감성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한 입체감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부터 리어 콤비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을 통해 볼륨감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범퍼디자인을 적용해 젊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내부 디자인은 기존 1열 중앙에 위치했던 보조시트를 없애고 대용량 센터 콘솔을 적용해 음료수 거치대 및 각종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주행정보를 풀컬러 이미지로 표현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8인치 대형 LCD 내비게이션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눈에 띈다. 아울러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올 뉴 카니발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기존 모델 대비 2배 이상 넓은 적재공간(261L→546L)을 확보 가능하게 해 최근 캠핑 및 레저 열풍에 적합한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올 뉴 카니발의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간편한 조작법이 특징으로, 등받이를 앞으로 접은 후 그대로 누르면 차량 바닥으로 시트가 숨겨지면서 적재공간을 넓히게 되며, 시트에 달린 손잡이를 당기면 원상태로 복구된다. 이 뿐만 아니라 올 뉴 카니발은 보조 시트를 개선해 승하차 및 차량 내 이동 시에 편의성을 높였고, 시트 구성 변경을 통해 안락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돼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5.5% 향상된 11.5km/ℓ로, 기아차는 획기적인 안전성 강화로 차량 중량이 소폭 증가(2110kg→2137kg)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비 개선 기술을 적용해 오히려 연비를 향상시켰다고 전했다.(11인승 자동변속기 기준) 이와 함께 올 뉴 카니발은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변속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변속감 및 가속성능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유로6 규제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국내 저공해차 인증도 획득해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당 혜택은 2015년 9월까지 한시적 적용) 이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올 뉴 카니발의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차체 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해 충돌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액티브 후드 시스템, 6에어백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가격은 9인승 모델이 2990만원~3630만원, 11인승 모델은 2720만원~3580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재 대피한 손님에게 ‘음식값 내라’ 공지한 中식당

    화재 대피한 손님에게 ‘음식값 내라’ 공지한 中식당

    수 백 명이 함께 식사하는 대형 식당에 화재가 발생한 뒤, 식당 측이 계산하지 않고 화재 현장에서 대피한 손님들에게 ‘독촉 메시지’를 날려 화제를 모았다. 중국 일간지인 광저우르바오의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2시경(현지시간) 광둥성 둥관시의 한 5성급 호텔 내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식당은 점심식사를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어림잡아 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시에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다 “불이야!” 소리를 듣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불은 식당 주방에서부터 발생했다. 다행히 주방 직원이 재빠르게 불을 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현장에서 음식을 주문해 먹거나 차를 마신 사람들은 음식값을 계산하지 않고 이미 현장을 빠져나간 후였다. 당시 식당에서 차를 마시고 있던 리(李)씨는 “주방 쪽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식당은 사람들로 가득차서 빈자리가 한 개도 없을 정도였다”면서 “누군가 불이 났다고 소리를 치자 수 백 명의 사람들이 한꺼번에 빠져나갔다. 모두들 건물 밖을 나가는 데에는 2분 여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불길이 주방 안에서 진화된 뒤에도 손님들이 돌아오지 않자 식당 측은 난색을 표했다. 식당의 한 관계자는 “2만 위안(약 330만원) 정도의 음식값이 계산되지 않았다”며 “큰 불이 아니었음에도 급하게 빠져나가는 손님들을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식당 측은 “식당 측의 부주의로 손님들에게 불편함을 끼친 점을 사과한다. 하지만 손님들은 원칙을 지켜 음식값을 지불해주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CCTV 분석을 통해 신원을 찾아낸 뒤 음식값을 물게 하겠다”는 공지문을 내걸었다. 현지 변호사는 “식당이 음식값을 요구하는 것은 타당하다. 소비자들이 값을 지불하는 것은 법적으로 당연한 도리”라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안전성 어떻게 바뀌었나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안전성 어떻게 바뀌었나

    ‘올 뉴 카니발’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이 확정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자동차㈜는 23일(월)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 뉴 카니발은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세계 최초로 4열 팝업 싱킹 시트(Pop-Up Sinking)를 적용하고 보조 시트를 개선하는 등 실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가격은 9인승 모델이 2990만원~3630만원, 11인승 모델은 2720만원~3580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올 뉴 카니발은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5mm, 전고는 40mm 줄여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축거는 3060mm로 기존 모델 보다 40mm를 늘려 내부 공간 활용성을 더 높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감성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한 입체감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부터 리어 콤비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을 통해 볼륨감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범퍼디자인을 적용해 젊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내부 디자인은 기존 1열 중앙에 위치했던 보조시트를 없애고 대용량 센터 콘솔을 적용해 음료수 거치대 및 각종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주행정보를 풀컬러 이미지로 표현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8인치 대형 LCD 내비게이션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눈에 띈다. 아울러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올 뉴 카니발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기존 모델 대비 2배 이상 넓은 적재공간(261L→546L)을 확보 가능하게 해 최근 캠핑 및 레저 열풍에 적합한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올 뉴 카니발의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간편한 조작법이 특징으로, 등받이를 앞으로 접은 후 그대로 누르면 차량 바닥으로 시트가 숨겨지면서 적재공간을 넓히게 되며, 시트에 달린 손잡이를 당기면 원상태로 복구된다. 이 뿐만 아니라 올 뉴 카니발은 보조 시트를 개선해 승하차 및 차량 내 이동 시에 편의성을 높였고, 시트 구성 변경을 통해 안락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돼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5.5% 향상된 11.5km/ℓ로, 기아차는 획기적인 안전성 강화로 차량 중량이 소폭 증가(2110kg→2137kg)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비 개선 기술을 적용해 오히려 연비를 향상시켰다고 전했다.(11인승 자동변속기 기준) 이와 함께 올 뉴 카니발은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변속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변속감 및 가속성능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유로6 규제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국내 저공해차 인증도 획득해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당 혜택은 2015년 9월까지 한시적 적용) 이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올 뉴 카니발의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차체 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해 충돌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액티브 후드 시스템, 6에어백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일반 강판보다 강도가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을 기존 모델 대비 대폭 확대 적용해 차체 강도 및 강성을 강화함으로써 차량의 안전성과 함께 주행성능을 한 차원 높게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올 뉴 카니발’에는 52%의 초고장력 강판이 적용됐으며, 특히 대부분의 초고장력 강판이 승객의 탑승부 보호를 위한 부품에 사용돼 전방위적인 충돌 안전성을 달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 등 달라진 점 살펴보니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 등 달라진 점 살펴보니

    ‘올 뉴 카니발’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이 확정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자동차㈜는 23일(월)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 뉴 카니발은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세계 최초로 4열 팝업 싱킹 시트(Pop-Up Sinking)를 적용하고 보조 시트를 개선하는 등 실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가격은 9인승 모델이 2990만원~3630만원, 11인승 모델은 2720만원~3580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올 뉴 카니발은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5mm, 전고는 40mm 줄여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축거는 3060mm로 기존 모델 보다 40mm를 늘려 내부 공간 활용성을 더 높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감성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한 입체감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부터 리어 콤비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을 통해 볼륨감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범퍼디자인을 적용해 젊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내부 디자인은 기존 1열 중앙에 위치했던 보조시트를 없애고 대용량 센터 콘솔을 적용해 음료수 거치대 및 각종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주행정보를 풀컬러 이미지로 표현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8인치 대형 LCD 내비게이션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눈에 띈다. 아울러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올 뉴 카니발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기존 모델 대비 2배 이상 넓은 적재공간(261L→546L)을 확보 가능하게 해 최근 캠핑 및 레저 열풍에 적합한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올 뉴 카니발의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간편한 조작법이 특징으로, 등받이를 앞으로 접은 후 그대로 누르면 차량 바닥으로 시트가 숨겨지면서 적재공간을 넓히게 되며, 시트에 달린 손잡이를 당기면 원상태로 복구된다. 이 뿐만 아니라 올 뉴 카니발은 보조 시트를 개선해 승하차 및 차량 내 이동 시에 편의성을 높였고, 시트 구성 변경을 통해 안락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돼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5.5% 향상된 11.5km/ℓ로, 기아차는 획기적인 안전성 강화로 차량 중량이 소폭 증가(2110kg→2137kg)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비 개선 기술을 적용해 오히려 연비를 향상시켰다고 전했다.(11인승 자동변속기 기준) 이와 함께 올 뉴 카니발은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변속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변속감 및 가속성능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유로6 규제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국내 저공해차 인증도 획득해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당 혜택은 2015년 9월까지 한시적 적용) 이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올 뉴 카니발의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차체 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해 충돌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액티브 후드 시스템, 6에어백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일반 강판보다 강도가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을 기존 모델 대비 대폭 확대 적용해 차체 강도 및 강성을 강화함으로써 차량의 안전성과 함께 주행성능을 한 차원 높게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연비 등 어떻게 달라졌나 봤더니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연비 등 어떻게 달라졌나 봤더니

    ‘올 뉴 카니발’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이 확정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자동차㈜는 23일(월)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 뉴 카니발은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세계 최초로 4열 팝업 싱킹 시트(Pop-Up Sinking)를 적용하고 보조 시트를 개선하는 등 실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올 뉴 카니발은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5mm, 전고는 40mm 줄여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축거는 3060mm로 기존 모델 보다 40mm를 늘려 내부 공간 활용성을 더 높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감성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한 입체감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부터 리어 콤비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을 통해 볼륨감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범퍼디자인을 적용해 젊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내부 디자인은 기존 1열 중앙에 위치했던 보조시트를 없애고 대용량 센터 콘솔을 적용해 음료수 거치대 및 각종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주행정보를 풀컬러 이미지로 표현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8인치 대형 LCD 내비게이션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눈에 띈다. 아울러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올 뉴 카니발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기존 모델 대비 2배 이상 넓은 적재공간(261L→546L)을 확보 가능하게 해 최근 캠핑 및 레저 열풍에 적합한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올 뉴 카니발의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간편한 조작법이 특징으로, 등받이를 앞으로 접은 후 그대로 누르면 차량 바닥으로 시트가 숨겨지면서 적재공간을 넓히게 되며, 시트에 달린 손잡이를 당기면 원상태로 복구된다. 이 뿐만 아니라 올 뉴 카니발은 보조 시트를 개선해 승하차 및 차량 내 이동 시에 편의성을 높였고, 시트 구성 변경을 통해 안락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돼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5.5% 향상된 11.5km/ℓ로, 기아차는 획기적인 안전성 강화로 차량 중량이 소폭 증가(2110kg→2137kg)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비 개선 기술을 적용해 오히려 연비를 향상시켰다고 전했다.(11인승 자동변속기 기준) 이와 함께 올 뉴 카니발은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변속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변속감 및 가속성능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유로6 규제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국내 저공해차 인증도 획득해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당 혜택은 2015년 9월까지 한시적 적용) 가격은 9인승 모델이 2990만원~3630만원, 11인승 모델은 2720만원~3580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2회 교정대상 수상자] │공로상│ 안영규 성동구치소 교정위원

    [32회 교정대상 수상자] │공로상│ 안영규 성동구치소 교정위원

    1996년부터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출소자들의 사회 복귀에 힘쓰며 교정, 교화에 기여했다. 취업알선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취업을 통한 수용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유도했다. 수용자 교정, 교화 활동을 위해 방송 기자재와 커튼, 배구공, TV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 교정행정 발전에 일조했다. 7회 수용자 한마음 축제, 장애인 교화 행사 등에도 참석해 130만원 상당의 음식을 지원했다. 1988년부터 1996년까지는 갱생보호위원으로 활동하며 결혼 적령기에 있는 32쌍을 대상으로 합동 결혼식 비용 총 32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 [32회 교정대상 수상자] │대상│ 임양빈 천안교도소 교위

    “저보다 훌륭한 교도관이 많이 있는데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으니 기쁨보다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앞으로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기까지 합니다.” 제32회 교정대상 대상을 받은 임양빈(57) 천안교도소 교위는 수상 소감을 묻는 질문에 “교도관으로서 본분에 충실하려 노력했을 뿐”이라며 자신을 낮췄다. 기쁨보다는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을 표했다. 또 한 여자의 남편이자 두 딸의 아버지로서는 ‘0점짜리 가장’이었다며 수상의 영광을 동료와 가족들에게 돌렸다. 범죄를 저질러 사회와 격리된 공간에 모인 수용자들과 함께 생활하는 그는 그저 수용자의 사회 복귀와 교정 환경 개선에만 집중할 뿐 정작 자신의 이야기는 주변에 털어놓지 않는 성격이다. 그는 38년 교정 생활의 결과로 ‘큰 상’을 받고서야 조심스럽게 속내를 털어놨다. “제가 4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그리 넉넉하지 못한 형편 속에 커서 그런지 어려운 이웃들,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싶더라고요. 돈이 없으니 마음을 담은 말 한마디 전하는 게 다였지만, 그게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 아닐까요.” 이런 마음을 담아 그가 택한 직업이 교정공무원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 입대를 앞둔 1976년 응시한 시험에 합격하고 이듬해 1월 임용돼 공주교도소에 부임했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사회에서는 ‘범죄자’로 낙인 찍힌 이들이었지만 그에게는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간직한 동생이며 형들이었다. 그는 지금은 금지됐지만 당시 가능했던 1984년 서신 검열 담당 때를 떠올렸다. “그때는 수용자가 외부와 주고받는 편지를 뜯어 내용을 확인하던 때였는데 한 수용자가 누나에게 ‘벌금 30만원을 낼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부탁했는데 형편이 어려운 누나가 ‘부탁을 들어줄 수 없어 미안하다’고 쓴 내용이 들어 있는 거예요. 서신 검열이 제 일이라 내용을 쭉 읽어 봤는데 제가 봐도 너무 딱하더라고요. 그래서 당시엔 큰돈이었지만 제가 대신 내준 적이 있어요.” 그는 특히 어린 나이의 실수로 들어온 소년수에게도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2004년 천안교도소에서 인연을 맺은 소년수와는 지금도 서로 안부를 묻고 가끔 만나 식사도 함께 한다. “남자들은 10대 후반에 혈기가 왕성하고 반항심도 커서 자칫 사회에서 정한 도를 넘기도 하잖아요. 교도소에서도 반항심 넘치던 아이가 지금은 건실한 사업가로, 또 한 가정의 가장으로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면 그게 그렇게 고맙고 이 직업이 주는 최고의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실손의보’ 가입연령 75세로 확대

    오는 8월부터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나이가 현행 최고 65세에서 75세까지 늘어난다. 실손의료보험은 병·의원 및 약국에서 실제로 지출한 의료비를 최고 90%까지 보상하는 보험이다. 금융위원회는 18일 고령층에 특화된 다양한 보험 상품 출시를 유도하기 위해 이런 내용으로 보험업 감독 규정을 개정해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험료는 현재 3만~5만원보다 20~30% 정도 낮아진다. 자기부담금 규모는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위해 확대된다. 현재 입원은 10~20%, 통원의 경우 1만 8000~2만 8000원의 자기부담금을 내야 했지만, 앞으로는 입원 30만원, 통원의 경우 3만원을 우선 공제하고 급여부분 20%, 비급여부분 30%가 추가 공제된다. 보장금액 한도도 확대된다. 현행 입원은 연간 5000만원, 통원은 회당 30만원(최대 180회) 한도였지만, 앞으로는 입원·통원 구분 없이 연간 1억원으로 확대된다. 단, 통원의 경우 횟수 제한 없이 회당 100만원이 한도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러시아전 D-1 불황에도 ‘여기’는 월드컵 특수!

    러시아전 D-1 불황에도 ‘여기’는 월드컵 특수!

    브라질 월드컵이 우리나라 시간으로 지난 13일 개막했다. 이와 동시에 전 세계 사람들의 이목이 브라질로 쏠리는 것과는 다르게 국내에선 이전 월드컵만큼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없다는 사람들이 많다. 서울 동대문에서 14년째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태현(55세) 씨는 “월드컵은 매출이 가장 잘 나오는 대목 중의 대목인데 이번 브라질 월드컵 기간 중 손님은 이전만 못하다”며 “아직 국내 경기일정이 없어서 더 그런 것 같다”고 전했다. 이러한 시장 상황은 경기변화에 가장 민감한 주가에 먼저 반영되는데, 월드컵 최대 수혜 주로 기대를 모았던 맥주와 육계 관련주들이 막상 대회가 개최되자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 이에 한 증권가 연구원은 “32강전 한국 대표팀의 경기가 오전 4시, 5시, 7시로 대규모 거리응원이나 단체응원이 힘든 시간에 열려, 맥주와 치킨 등의 소비가 지난 월드컵만큼 늘어나긴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와는 다르게 월드컵 특수를 만끽하는 곳도 있다. 바로 광고업과 사행산업인데, 월드컵 기간 중, 각 기업은 앞다퉈 월드컵 관련 이벤트와 광고를 쏟아내고 있으며, 사행산업은 월드컵 기간 중 고조되는 ‘승부’, ‘열정’의 해방구로서 그 특혜를 누리고 있는 것. 실제로 국내대표 복권 정보업체의 관계자에 따르면 “월드컵 기간 중 ‘로또’, ‘스포츠토토’ 등의 판매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로또가 국민적인 오락이라는 점에서 월드컵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실제로 당사 홈페이지에서 브라질 월드컵의 경기결과를 맞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회원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라며 “대한민국의 승리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이벤트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귀띔했다. 해당 업체는 월드컵 기간 중 누구라도 참여 가능한 ‘경기결과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경기결과를 맞춘 사람을 추첨하여 최대 1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사이버대 특집] 경희사이버대학교, 계열별 모집 도입해 합격 기회 늘려

    경희사이버대(khcu.ac.kr, 총장 조인원)는 다음달 8일까지 올해 신설된 모바일융합학과, 스포츠경영학과를 비롯해 정보·문화예술, 사회과학, 국제지역, 경영, 호텔·관광·외식 분야 등 21개 학과에서 신·편입생을 뽑는다. 경희사이버대는 2014학년도부터 미래IT계열, 인문·사회·경영계열 등 계열별 모집단위를 새로 도입해 지원자들의 합격 기회를 늘렸다. 올해 2학기 입시부터는 합격자 등록 절차도 간소화되었다. 입학금 30만원만 내면 등록이 완료되고 개인별 수강신청 학점에 따라 학비를 추가로 내면 된다. 전문대학 졸업자나 대학에서 35학점 또는 70학점 이상 수료했다면 편입생으로 지원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 대학원도 오는 20일까지 2014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학사 학위 소지자 이상이면 호텔관광대학원의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경영, 문화창조대학원의 미디어문예창작 등 3개 전공에 지원할 수 있다. 대학원 입학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02-3299-8808)로 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서울 동북부의 교육연구벨트인 홍릉벨리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제2캠퍼스인 ‘아카피스관’을 설립했다.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해외 석학의 교수 임용을 시도해 올해 하버드대의 마이클 푸엣 교수를 인터내셔널 스칼라(IS)로 초빙했다. 2013년 한화그룹과 협약을 체결, 한화사내대학을 설립했다. 삼성전자, 서울시, 한국남동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400여개 기업·기관과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있다. khcu.ac.kr/ipsi, (02)959-0000.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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