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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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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취해 운전한 조폭…경찰 ‘실탄 11발’ 쏴 검거

    마약 취해 운전한 조폭…경찰 ‘실탄 11발’ 쏴 검거

    마약에 취해 차를 몰던 조직폭력배를 경찰이 추격전 끝에 실탄을 사용해 검거했다. 울산남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1분쯤 “음주운전을 하는 차량이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남구 옥동 울산지방검찰청 주차장에서 의심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이 출동한 것을 확인한 차량은 주차장 입구 차단기를 파손한 뒤 도주하기 시작했다. 차량은 울산시청까지 약 3.8㎞가량을 내달렸고, 경찰은 순찰차 6대를 동원해 뒤쫓았다. 이어 차량이 울산시청 별관 지상주차장으로 들어가자 경찰은 순찰차로 주차장 입구를 차단했다. 그러나 해당 차량은 주차된 차량과 순찰차를 들이받으며 다시 도주를 시도했고, 경찰은 공포탄 4발을 발사한 후 실탄 11발을 타이어 쪽을 향해 쏴 이동을 막았다. 이후 경찰은 운전석 창문을 깨고 운전자 30대 A씨에게 테이저건을 쏴 검거했다. 경찰은 지역 조직폭력배인 A씨가 이날 마약을 한 채 환각 상태에서 차를 몰았던 것으로 보고 있다. A씨의 범행으로 일반차량 8대, 순찰차 3대 등이 파손됐다. 경찰은 A씨 상대로 마약 입수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이혼한 아내 집 몰래 들어가 남친 살해...30대 男 구속영장

    이혼한 아내 집 몰래 들어가 남친 살해...30대 男 구속영장

    이혼한 아내의 남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8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혼한 아내 C씨의 집을 찾아갔다가 B씨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집에 있던 흉기를 들어 범행을 저질렀다. 이후 A씨는 “사람을 죽였다”며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흉기에 찔린 B씨는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의 범행 과정에서 C씨도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C씨와 몇 달 전까지 해당 아파트에 함께 살았던 A씨는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A씨가 C씨를 스토킹하거나 폭행해 경찰에 신고된 전력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계속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 이혼한 아내 아파트 몰래 들어갔다가 남친 살해한 30대

    이혼한 아내 아파트 몰래 들어갔다가 남친 살해한 30대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전 아내와 함께 있던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9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한 아파트에서 전 아내의 남자친구인 4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B씨를 숨지게 한 뒤 경찰에 스스로 신고했다. B씨는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1년여 전 이혼한 아내와 함께 살던 아파트에 알고 있던 비밀번호를 누르고 몰래 들어갔다가 아내가 남자친구인 B씨 함께 있는 것을 보고 화가 나 범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경보음 없이 전자발찌 풀고 성폭행 시도한 30대

    경보음 없이 전자발찌 풀고 성폭행 시도한 30대

    성범죄자가 경보음을 내지 않고 전자발찌를 푼 뒤, 모르는 여성의 집에 따라 들어가 성폭행을 하려 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 남성은 전자발찌를 풀고 인천에서 서울까지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JTBC ‘뉴스룸’은 27일 성범죄를 저지르려다 구속된 3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경보음 없이 전자발찌를 푸는 방법을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 일대에서 모르는 여성의 집에 따라 들어가 성폭행을 하려 한 남성은 과거 성범죄를 저질러 2018년부터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로 지정됐다. A씨는 전자발찌를 뺀 채 인천에서 서울까지 이동했지만 경보음이 울리지 않았고, 법무부 산하 관할 보호관찰소 역시 경찰이 통보해줄 때까지 A씨의 이동 사실을 알지 못했다. A씨의 진술에 따르면 절단기로 끊어내거나, 비눗물 사용 등 흔히 알려진 방법은 아니었다. 법무부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공식적으로 확인해주기 어렵다”라며 A씨의 특수강도강간미수 사건과는 별개로 발찌를 풀어낸 경위에 대해 추가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올해 9월을 기준으로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는 5000명이다. 지난 8월 여성 두 명을 잇따라 살해한 강윤성 역시 절단기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범행을 저질렀다. 법무부는 곧바로 재질을 보완하겠다고 발표했다.
  • 성탄절 새벽, 골목에 누워있던 女 밟고 그냥간 배달 차량

    성탄절 새벽, 골목에 누워있던 女 밟고 그냥간 배달 차량

    성탄절 새벽, 한 배달원 차량이 자신의 빌라 앞 길가에 누워 있던 30대 여성을 밟고 지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 1시간여 뒤 목격자 신고로 119 구급차가 도착했지만, 여성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27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혐의로 차량 운전자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사고 당시 음주운전이나 과속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25일 새벽 4시쯤 서울 마포구 성산동의 한 빌라 앞 골목에서 30대 여성을 차로 밟고 지나간 뒤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차를 이용해 음식 배달을 하러 오는 길이었고, 피해 여성은 사고가 나기 약 20~30분 전쯤부터 길가에 누워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피해 여성을 차로 친 뒤 아무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발생 1시간 반 정도가 지난 25일 새벽 5시 반쯤 택배 배달원이 여성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여성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차량 번호를 파악하고 25일 정오쯤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당시 차에서 내려 주변을 살피는 등의 행동을 하지 않았으며 경찰 조사에서 “사람을 밟고 지나간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 여성이 교통사고로 숨진 것이지 저체온증 등으로 숨진 것인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 할 예정이다.
  • “죽이겠다” 100번 협박해 접근금지 조치…또 찾아간 30대男

    “죽이겠다” 100번 협박해 접근금지 조치…또 찾아간 30대男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 스토킹 재범 우려로 접근 금지 조치를 받은 스토커가 또 피해자에게 접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4일 30대 중반 남성 A씨에 대해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0시쯤 “남성이 주거지에서 나가지 않는다”는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A씨는 이달 초 피해자에게 “귀가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100여 차례 협박해 분리 조치와 전기통신 이용 접근 금지 조치 등 잠정조치를 받은 상태였다. 스토킹 처벌법에 따라 경찰은 재발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면 잠정조치를 신청할 수 있다.
  • 생후 3일 아들 산후조리원에 유기한 30대 부모 송치

    생후 3일 아들 산후조리원에 유기한 30대 부모 송치

    생후 3일 된 아들을 출생신고도 하지 않은 채 산후조리원에 유기해 구속된 30대 부모가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경찰청은 24일 친자식을 유기·방임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사실혼 관계인 A(33)씨와 B(36·여)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와 B씨는 지난 3월 6일쯤 제주지역 한 산후조리원에 태어난 지 3일밖에 안 된 아들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산후조리원에 “잠시 집 정리를 하고 오겠다”며 아들을 두고 나간 뒤 잠적했다. A씨와 B씨는 산후조리원이 약 두 달간 설득했음에도 자녀 양육 책임을 회피하고 시설 이용료도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산후조리원은 지난 4월 26일 경찰에 신고했다. A씨와 B씨는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다 지난 19일 경기도 평택에서 붙잡혀 21일 구속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와 B씨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등 당장 출생신고를 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특히 이들은 앞서 2019년 10월에도 같은 방식으로 첫째 아들을 유기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산후조리원 측이 경찰에 신고하자 첫째 아들을 A씨 어머니에게 맡긴 채 사라졌다. 현재 첫째 자녀는 A씨 어머니가 돌보고 있으며, 둘째 자녀는 사회복지시설에 맡겨졌다. B씨는 전남편과의 혼인 관계를 정리하지 않은 채 A씨와 살면서 이들을 낳아 법적 문제 등으로 출생신고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다. 민법 제844조를 보면 아내가 혼인 중 임신한 자녀는 남편의 자녀로 보며, 혼인 관계가 종료된 날부터 300일 이내에 출생한 자녀는 혼인 중에 임신한 것으로 추정한다. B씨는 지난 2월에야 전남편과 이혼했다. 실제로는 A씨와 B씨가 낳은 3살, 1살 아들은 아직도 출생신고를 못 해 건강보험을 포함한 각종 의료 혜택과 의무교육 등을 받지 못하고 있다.
  • ‘신변보호 가족 살해’ 이석준 도운 흥신소업자 송치

    ‘신변보호 가족 살해’ 이석준 도운 흥신소업자 송치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의 가족을 살해한 이석준(25·구속기소)에게 집주소를 알려준 흥신소업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3일 30대 남성 윤모(구속)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위치정보법 위반,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 윤씨는 지난 8일 이씨에게 50만원을 받고 다음날 신변보호 여성의 자택주소를 알려준 혐의를 받는다. 윤씨는 경찰 조사에서 “텔레그램 채팅방을 통해 제3자에게서 주소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윤씨에게 피해여성의 주소를 알려준 조회업자를 추적하고 있다. 흥신소를 통해 집주소를 알아낸 이씨는 지난 10일 오후 피해 여성이 사는 송파구 잠실동의 다세대주택에 침입했다. 이씨는 미리 준비한 흉기로 피해여성의 어머니와 동생을 찌른 뒤 건물 4층에서 비어있던 옆 건물로 뛰어내렸다. 단독주택 2층 안방 장롱에 숨어있던 이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피해여성의 어머니는 병원으로 옮겼으나 곧바로 숨졌고 동생은 수술을 받은 뒤 회복중이다.
  • ‘8개월 아기 뇌출혈’ 학대 의심 신고했는데 피해자 분리 안 한 경찰… 2차 가해 불렀다

    ‘8개월 아기 뇌출혈’ 학대 의심 신고했는데 피해자 분리 안 한 경찰… 2차 가해 불렀다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때려 뇌 손상을 입힌 30대 아빠가 최근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항소한 가운데, 경찰이 첫 학대 의심 신고 때 피해자와 부모를 분리시키지 않아 2차 가해로 이어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2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1월 인천의 한 종합병원 의사로부터 A군에게 최근 생긴 것으로 보이는 뇌출혈 증상이 있다는 112신고를 받았다. 이 의사는 뇌출혈과 동시에 A군 이마에 멍자국 3개가 있고, 왼쪽 뺨과 좌우 팔에도 멍이 보이는 등 몸 곳곳에서 ‘다발성 좌상’이 관찰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A군 아빠인 B씨(34)와 그의 아내를 상대로 내사에 들어갔으나, 두 사람은 학대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최초 신고를 한 병원의 또 다른 신경외과 의사도 “선천성 수두증에 의한 뇌출혈로 보인다”는 의견을 경찰에 밝혔다. 이에 경찰은 B씨의 신병을 확보하지 않았다. 아동학대 사건의 기본인 B씨 부부 휴대전화의 확인 과정도 거치지 않았다. 그사이 뇌출혈 수술을 받은 A군은 B씨 부부에게 인계됐다. 이후 B씨는 A군이 퇴원한 지 20일도 안 돼 또다시 폭행했다. 그는 지난해 3월 초 기저귀를 갈다가 A군이 울음을 멈추지 않자 손으로 팔과 다리를 강하게 움켜쥐어 대퇴골을 부러뜨린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달 9일 다시 병원 응급실에 온 A군을 본 의료진은 다시 경찰에 학대 의심 신고를 했다. 경찰은 2차 신고가 접수돼서야 대한법의학회에 A군의 진료기록을 감정해 달라고 의뢰했고, 법의학회는 “뇌출혈은 외상에 의한 것”이라며 학대사실을 뒷받침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아동학대 중상해죄를 추가해 B씨를 구속한 뒤 재판에 넘겼다. A군은 뇌출혈 진단을 받은 지 4개월 만인 지난해 6월 보행뿐 아니라 모든 일상생활을 혼자 할 수 없는 정도의 ‘뇌병변 중장애’ 판정을 받았다. 지난 9일 징역 5년을 선고받은 B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최근 항소장을 제출했다.
  • [속보]태어난지 3일 된 아들 산후조리원에 유기…부부 구속

    [속보]태어난지 3일 된 아들 산후조리원에 유기…부부 구속

    생후 3일된 아들을 출생신고도 하지 않은 채 산후조리원에 유기한 30대 부모가 구속됐다. 22일 제주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아동 유기·방임)로 사실혼 관계인 30대 남성 A씨와 30대 여성 B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와 B씨는 지난 3월6일쯤 제주지역 한 산후조리원에 태어난 지 3일밖에 안 된 아들 C군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산후조리원에 “잠시 집 정리를 하고 오겠다”며 출생신고도 하지 않은 C군을 맡기고 잠적했다. A씨와 B씨는 앞서 2019년에도 아들을 출산했지만,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채 산후조리원에 유기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 산후조리원에 신생아 유기한 30대 남녀 구속

    산후조리원에 신생아 유기한 30대 남녀 구속

    생후 3일된 신생아를 출생신고도 하지 않은 채 산후조리원에 맡겨두고 잠적한 30대 부모가 구속됐다. 제주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아동 유기·방임)로 사실혼 관계인 30대 남성 A씨와 30대 여성 B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A씨와 B씨는 지난 3월 6일 제주지역 한 산후조리원에 태어난 지 3일밖에 안 된 아들 C군을 유기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산후조리원에 “잠시 집 정리를 하고 오겠다”며 출생신고도 하지 않은 C군을 맡기고 잠적했다. 이들은 산후조리원이 한 달 넘게 설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녀 양육 책임을 회피하고 시설 이용료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산후조리원 측이 지난 4월 26일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은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다 지난 19일 경기도 평택에서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생활고에 시달리는 등 당장 출생신고를 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들은 2019년에도 산후조리원에 아기를 유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 생후 8개월 아기 뇌 손상 입힌 아빠, 폭행 또 있었다

    생후 8개월 아기 뇌 손상 입힌 아빠, 폭행 또 있었다

    생후 8개월 아들을 때려 뇌 손상을 입힌 30대 아빠가 최근 징역 5년형을 선고 받고 항소한 가운데(서울신문 10일 보도), 경찰이 첫 학대 의심 신고 때 피해자와 부모를 분리시키지 않아 2차 가해로 이어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2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1월 인천의 한 종합병원 의사로 부터 생후 8개월인 A군에게 최근 생긴 것으로 보이는 뇌출혈 증상이 있다는 112신고를 받았다. 이 의사는 뇌출혈뿐 아니라, A군의 이마에는 멍 자국 3개가 있었고 왼쪽 뺨과 좌우 팔에도 멍이 보이는 등 몸 곳곳에서 ‘다발성 좌상’이 관찰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A군 아빠인 B씨(34)와 그의 아내를 상대로 내사에 들어갔으나, 두 사람은 학대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최초 신고를 한 병원의 또 다른 신경외과 의사도 “선천성 수두증에 의한 뇌출혈로 보인다”는 의견을 경찰에 밝혔다. 이에 경찰은 B씨의 신병을 확보하지 않았고, 그 사이 뇌출혈 수술을 받은 A군은 B씨 부부에게 인계됐다. 이후 B씨는 A군이 병원에서 퇴원한 지 20일도 안 돼 또 다시 폭행했다. 그는 지난해 3월 초 기저귀를 갈다가 A군이 울음을 멈추지 않자 손으로 팔과 다리를 강하게 움켜쥐어 대퇴골을 부러뜨린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달 9일 다시 병원 응급실에 온 A군을 본 의료진은 다시 경찰에 학대 의심 신고를 했다. 경찰은 2차 신고가 접수돼서야 대한법의학회에 A군의 진료기록을 감정해달라고 의뢰했고, 법의학회는 “뇌출혈은 외상에 의한 것”이라며 학대사실을 뒷받침 했다. 경찰로 부터 사건을 넘겨 받은 검찰은 아동학대 중상해죄를 추가해 B씨를 구속한 뒤 재판에 넘겼다. A군은 뇌출혈 진단을 받은 지 4개월 만인 지난해 6월 보행뿐 아니라 모든 일상생활을 혼자 할 수 없는 정도의 ‘뇌 병변 중장애’ 판정을 받았고, 지난 9일 징역 5년을 선고 받은 B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최근 항소장을 제출했다.
  • 추운 밤거리에 4살 딸 버린 30대 엄마 등 구속기소

    추운 밤거리에 4살 딸 버린 30대 엄마 등 구속기소

    온라인 게임을 통해 처음 만난 20대 남성과 공모해 추운 밤거리에 4살 딸을 버린 30대 엄마가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은 30대 친모 A씨와 20대 남성 B씨를 아동복지법상 유기 및 방임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지난 11월 26일 오후 10시쯤 경기 고양시 한 도로에 C(4)양을 버리고, 인근 모텔에 투숙한 것으로 조사됐다. C양이 홀로 있던 당시 고양시 기온은 영하 0.8도였다. C양은 버려진 지 3분만에 울고 있는 것을 목격한 행인의 신고로 경찰이 친부에게 인계했다. 경찰은 C양이 메고 있던 어린이집 가방을 통해 C양의 신원을 확인해 친모인 A씨를 특정, 다음날인 27일 C양을 버린 지역 인근 각각 다른 장소에 있던 A씨와 B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2개월 전 온라인 게임을 통해 B씨를 알게 됐다”면서 “게임방 단체 채팅방에 ‘아이 키우기 힘들다’고 올렸더니 B씨가 ‘(아이를 버릴 수 있도록)도와 주겠다’고 해 만났다”고 진술했다.
  • 한밤 영하 도로에 4살 딸 버린 엄마 구속 기소

    한밤 영하 도로에 4살 딸 버린 엄마 구속 기소

    인터넷 게임하다 만나 범행 가담한 20대도 기소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한밤에 4살 딸을 인적이 드문 도로에 버린 30대 친모와 범행에 가담한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방임 혐의로 30대 여성 A씨와 20대 남성 B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10시쯤 경기 고양시 한 이면도로에 딸 C(4)양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의 차량에서 C양을 내리게 한 뒤 도로에 그대로 두고 인근 모텔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일 오후 5시쯤 인천 한 어린이집에서 딸을 데리고 B씨 차량에 탔고, 인천 월미도와 서울 강남을 거쳐 고양시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C양이 도로에 버려질 당시 고양시 일대의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였다. 경찰은 혼자 울고 있던 C양을 발견한 행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어린이집 가방을 토대로 C양의 신원을 확인해 친부에게 인계했다. A씨와 B씨는 2개월 전부터 알고 지냈지만, 범행 당일 처음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에서 “아이를 키우기가 힘들어서 평소 게임 채팅방에서 자주 (아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했다”며 “B씨가 ‘그러면 아이를 갖다 버리자’는 식으로 말해 함께 만나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전자발찌 빼고 성폭행 시도했는데 관리당국은 몰랐다

    전자발찌 빼고 성폭행 시도했는데 관리당국은 몰랐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한 남성이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성폭행을 시도했는데도 관리당국은 검거 전까지도 이를 알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주거침입과 강간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처음 본 여성의 집에 따라 들어가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다음날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성범죄 전과자이자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인 A씨가 인천에서 전자발찌를 벗은 뒤 서울로 이동해 범행을 저지른 사실을 파악했다. A씨가 전자발찌를 벗을 당시 경보음은 울리지 않았고, A씨를 감독하는 법무부는 경찰의 통보 전까지 A씨의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 특별사법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전자발찌를 벗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둔기로 어머니 살해한 30대 조현병 아들 체포

    둔기로 어머니 살해한 30대 조현병 아들 체포

    정신질환이 있는 30대 아들이 둔기를 휘둘러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30대 아들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18일 오후 고양시 자택에서 60대 어머니 B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A씨는 집에서 도망쳤고, 이후 집에 돌아온 A씨의 아버지가 오후 11시쯤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주변을 수색해 19일 오전 0시 30분쯤  아들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조현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시각과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30대 계모 ‘의붓아들 학대 살해’ 기소…친부는 ‘아동유기·방임’

    30대 계모 ‘의붓아들 학대 살해’ 기소…친부는 ‘아동유기·방임’

    3살 된 의붓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계모가 구속 기소됐다. 이 계모의 아동학대를 방임한 혐의로 30대 남성인 피해아동 친부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김원호)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의 혐의로 계모 이모(33)씨를 구속 기소하고, 친부 오모(38)씨를 아동유기·방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10월 말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서울 강동구의 한 빌라에서 의붓아들인 피해아동을 효자손 등으로 수차례 때리고, 지난달 20일쯤 피해아동 배를 수차례 가격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특히 이씨가 피해아동 배를 강하게 가격하고도 피해아동을 즉시 병원에 후송하지 않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씨는 범행 당시 술을 상당량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그러나 검찰은 피해아동 몸에 남은 상흔의 위치와 장기 손상 정도, 이씨의 문자메시지 내용 등을 토대로 범행 동기와 방법 등을 특정했다고 설명했다. 오씨는 이씨가 지난 5월부터 피해아동과 갓 태어난 둘째 아이를 홀로 양육하면서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했고 지난 10월 말 셋째 아이를 임신했을 무렵부터 피해아동을 때린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지하거나 피해아동을 보호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경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아동학대 범죄에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면서 “피의자들이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찰, 신변보호 여성 가족 살해한 이석준 검찰에 송치

    경찰, 신변보호 여성 가족 살해한 이석준 검찰에 송치

    경찰, 특가법상 보복살인죄 적용 휴대전화 포렌식 ‘흥신소’ 등 나와 경찰이 신변보호여성 A씨의 가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석준(25)을 형법상 살인죄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죄로 변경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서울 송파경찰서는 17일 이씨에게 특가법상 보복살인죄, 형법상 살인미수죄, 살인예비죄, 감금죄, 재물손괴죄 등 7개 혐의를 적용해 서울동부지검에 구속송치했다. 경찰은 이씨의 혐의를 살인죄보다 형이 무거운 특가법상 보복살인죄로 변경 적용했다. A씨 아버지는 지난 6일 오후 8시 40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직접 방문해 “딸이 감금돼 협박을 당하고 있다”고 신고했고, 경찰은 위치 추적으로 오후 9시쯤 대구 수성구 인근 카페에서 함께 있던 두 사람을 찾아냈다. 경찰은 두 사람을 분리시킨 뒤 조사 과정에서 A씨로부터 5일 밤 이씨의 천안 거주지에서 감금·폭행 등의 피해를 당했다는 진술을 받았다. 당시 두 사람을 처음 조사한 대구 수성경찰서는 이씨의 거주지가 있는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로 사건을 이첩하고 A씨에게는 신변 보호 조치를 취했다. A씨의 거주지가 있는 송파경찰서는 7일 오전 곧바로 A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대구에서 돌아온 다음날인 8일 A씨의 서울 집을 찾아갔지만, 집을 찾지 못해 천안으로 돌아갔다. 당시엔 흉기를 소지 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이씨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된 30대 후반 흥신소 업자 윤모씨에게 50만원을 주고 A씨의 주소지를 알아봐달라고 의뢰했다. 지난 14일 체포된 윤씨는 경찰 조사에서 “텔레그램 채팅방을 통해 제3자에게서 주소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A씨의 주소지를 전달받은 이씨는 렌터카를 타고 집 주변을 맴돌다가 범행 당일인 10일 A씨의 집에 함께 사는 주민들이 출입하는 것을 엿보며 공동현관문의 비밀번호를 알아냈다. 이씨가 초인종을 누르자 당시 사망한 A씨의 어머니가 남편과 통화를 하다가 무심코 문을 열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준비했던 흉기로 A씨의 어머니(49)와 남동생(13)을 여러 차례 공격했다. A씨의 어머니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고, 동생은 중태에 빠져 수술을 받고 17일 의식을 회복했다. 범행 직후 건물 4층에서 옆집으로 뛰어내린 이씨는 빈집이었던 2층 장롱에 숨어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범행을 저지를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혹시나 몰라 간이시약 검사 등 추가적인 약물 검사를 의뢰해둔 상태”라고 밝혔다. 또 디지털 포렌식을 마친 이씨의 휴대전화에서 불법촬영물은 발견되지는 않았으나 ‘흥신소’, ‘도어락 해제 방법’ 등을 검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는 이날 회색 후드 차림으로 송파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온 뒤 포토라인에 서서 마스크를 벗어달라는 취재진 요청에 응하지 않은 채 연신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살인을 계획하고 찾아간 것은 아니다”라며 “유가족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신변보호 여성 가족을 왜 죽였느냐’, ‘피해자 집에 어떻게 들어갔느냐’, ‘피해 여성 집 주소를 어떻게 알았느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다만 ‘유가족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없고 평생 사죄하며 살아가겠다”고 답했다.
  • 심야 화장실 여성노린 성범죄 30대 징역 10년

    심야에 제주지역 유명 해수욕장 여성 화장실칸에 침입해 여성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30대 남성이 법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 장찬수)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강간 등 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각각 7년간 신상정보 공개·고지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 취업제한,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어느날 자정쯤 제주도내 한 유명 해수욕장 공중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용변 보던 여성을 촬영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20여분 뒤 같은 화장실에서 나오던 또 다른 여성 B씨의 입을 막고 강간을 시도하다 격렬한 저항에 부딪혀 실패한 혐의도 받았다. 갑작스런 범행을 막기 위해 몸부림치던 피해자는 A씨의 손가락을 무는 과정에서 앞니가 손상돼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는 등 중상을 입기도 했다. 사건 이후 피해자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우울증을 겪어 사회생활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씨는 과거에도 한 여성을 끌고가 강간하려던 전력이 있었지만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현재까지 피해자와 합의도 않은데다 제주도 관광객들을 안심 시키기 위해서라도 엄정한 처벌이 필요해 보인다”며 “성범죄 재범 위험성이 ‘높음’ 수준으로 나온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 양형 사형사유를 밝혔다.
  • “투자하면 열 배 불려줄게”  경단녀 상대로 억대 가로채

    “투자하면 열 배 불려줄게”  경단녀 상대로 억대 가로채

    ‘육아맘 부업’ ‘취준생 재테크’ 미끼피해자 8명에 1억 5000만원 뜯어내상당수 육아 등 경력 단절 2030 여성경력 단절 여성과 취업 준비생들을 겨냥해 자신들에게 투자하면 열 배로 불려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여 억대의 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대부분은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20∼30대 여성들로 알려졌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16일 사기 방조,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A씨 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올해 6월 “카지노 사이트를 해킹했다. 투자하면 열 배로 불려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8명으로부터 1억 5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씨 등은 인터넷에 ‘육아맘 부업’, ‘직장인 취업 준비생 재테크’ 등 허위 광고를 올려 피해자들을 모집했다. A씨 등은 피해 금액을 정식 등록된 환전소가 아닌 개인을 통해 외화로 불법 환전한 뒤 해외로 송금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경찰은 사기를 주도한 총책 B씨가 현재 해외에 거주하는 것으로 보고 그의 행방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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