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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점상 자리세 2천만원 갈취/30대등 2명 구속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9일 한성호씨(32·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2가 3469)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주범 정해생씨(32·경기도 안양시)를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달 13일 하오5시쯤 서울 송파구 신천동 성내역 부근에서 군밤·풀빵 등을 파는 김모씨(29) 등 노점상 5명에게 자리세 명목으로 모두 15회에 걸쳐 2천여만원을 받아낸 혐의다.
  • 음주운전 약점 노려/사고내고 금품 갈취/경찰,30대 구속

    서울 성동경찰서는 17일 정광옥씨(32·은평구 역촌동 48의63)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 1월3일 하오11시50분쯤 강남구 대치동 828 앞길에서 서울3 나8170호 포니승용차를 몰고가다 앞서가던 천모씨(48·사업)의 서울3 라2900호 로열승용차를 갑자기 앞질러 사고를 유발한뒤 음주운전을 약점으로 잡고 『구속되지 않으려면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4백4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 총맞은 「주범 이」 숨진채로 발견/일가 생매장 사건

    ◎어제 대전 아파트 옥상서/공범 셋 수원 압송… 여죄 추궁 【수원ㆍ양평=김동준ㆍ성종수기자】 일가족 4명 생매장 살해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경은 12일 범인들 가운데 숨진 이성준(31)을 제외한 오태환(31),윤용필(31),이의 애인 심혜숙(21) 등 3명의 신병을 양평ㆍ서울ㆍ대전 등지에서 각각 인계받아 정확한 범행경위 및 도주행적,여죄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 경찰은 이와함께 지난달 30일의 서울 탄천둑방 30대 회사원 피살 암매장사건,지난해 8월의 부천 원미동 농협 현금수송차량피습사건 등과의 관련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특히 경찰은 이들의 인상착의가 농협차량피습사건 범인들과 비슷한데다 연고지가 인천이라는 점 등을 들어 이들이 이 사건의 범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날 하오 이들 3명에 대해 강도ㆍ살인 및 사체 유기 등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13일 중에 현장검증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전에서 경찰의 총에 맞고 달아났던 주범 이는 12일 상오9시10분쯤 동구 가오동 천동아파트 옥상에서 총상으로 숨진채 발견됐다. 이는 명치 오른쪽 윗가슴 5㎝ 부근에 총알 1발을 맞았으며 두손을 가슴으로 모으고 신발을 벗은채 왼발을 구부리고 반듯이 누워 숨져있었다. 한편 경기 양평경찰서는 이날 하오3시50분쯤 유증렬씨 등의 사체가 안치된 양평길 병원 영안실에서 수원지검 박동환검사의 지휘로 부검을 실시했다. 집도를 했던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전기덕박사는 부검이 끝난뒤 『최서연양은 코와 기관지에서 흙먼지가 많이 검출돼 생매장된 것이 확실하며 유증렬씨는 뒷머리를 둔기로 여러차례 얻어맞은 듯한 상처가 있고 유씨의 이모 김주옥씨는 안면에 타박상이 있는데다 목뼈가 부러져 있어 숨진 4명이 모두 범인들에게 폭행을 당했거나 계곡밑으로 떼밀렸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40대 동거녀 살해/30대 박수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8일 동거하던 여자를 살해한 전순상씨(32ㆍ박수ㆍ전과4범ㆍ부산진구 가야3동 378의9)를 상해치사혐의로 구속했다. 전씨는 지난26일 하오4시쯤 집에서 지난 4월부터 동거하다 최근 헤어진 이모씨(48)에게 다시 같이 살자고 했으나 거절당하자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의부ㆍ생모 살해/30대 사형 확정

    대법원 형사3부(주심 이재성대법관)는 26일 의붓아버지와 생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영호피고인(32)에게 사형을 선고한 원심을 그대로 확정했다.
  • 「범죄와의 전쟁」 이기는 길을 찾는다(질서있는 사회로:8)

    ◎“공적1호” 마약… 잔혹한 「환각범죄」 유발/10대ㆍ주부까지도 상습복용 “충격”/공급로 차단 통해 “백색공포” 추방 지난 9월 남미 콜롬비아의 현지인이 낀 국제적 코카인밀매조직이 코카인 1㎏을 국내에 들여와 팔려다 적발돼 전국에 「코카인비상」이 걸렸었다. 히로뽕만으로도 골머리를 앓아온 우리나라의 마약문제가 70년대의 대마초,80년대의 히로뽕에 이어 이제 90년대에 이르러 코카인이라는 제3세대 강력 환각제 문제에 부딪치는 심각한 국면을 맞게 된 것이다. 특히 코카인 대량적발사건은 국제적으로 악명높은 콜롬비아의 카르텔과 연계돼 있을 가능성이 크며 우리나라가 미국ㆍ유럽ㆍ일본에 이어 이들의 다음 공략대상지로 꼽힌 것으로 보여 수사당국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마약은 현재 쾌락의 수단뿐만 아니라 범죄를 잔혹화하고 정신적ㆍ육체적 건강마저 송두리째 파괴해 「공적1호」로 지목돼 세계 각국에서 전면전을 치르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ㆍ부산 등지의 유흥업소가 몰려있는 지역에서는 하룻밤에도 히로뽕투약에 사용된 피묻은 1회용 주사기가 수십개씩 발견되고 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던 히로뽕사범이 대형 밀매ㆍ밀조조직의 검거로 금년들어 약간 주춤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대마ㆍ마약사범의 증가로 전체적인 마약류 사범은 여전히 증가추세에 있으며 마약류의 상용계층이 10대ㆍ20대로,주부ㆍ운전기사ㆍ농부등에로까지 전계층으로 퍼지고 있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다. 올들어서만도 지난 1월9일 유명패션모델 겸 노량진청과시장 부사장 노충량씨(30)와 유명모델 김모씨(25ㆍ여)등 5명이 쾌락의 도구로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복용해오다 검찰에 구속됐다. 지난 5월까지 재벌2세ㆍ연예인 등 소위 「유명인」들이 마약류를 상습복용해 적발된 것만도 모두 4건 32명에 이르며 이들은 감수성과 호기심이 강한 청소년들을 마약에로 유혹하거나 모방심리를 불러 일으키는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문제의 심각성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해 9월 인천 S고교생 29명은 학교 숲속과 화장실 등지에 모여 대마초를 돌려가며 피우다 적발돼 무더기로 징계를 당하기도 했다.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대중교통 운전자들의 마약복용 실태 또한 80년대 중반 1∼2명에 불과하던 것이 88년 93명,89년 1백18명 등으로 급격히 늘고 있다. 학교도,도로도 더이상 「마약의 안전지대」가 아닌 것이다. 대검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전국에서 검거된 각종 마약류 사범은 모두 3천1백8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늘어 났으며 이 가운데 히로뽕 등 향정신성의약품 사범이 23.2% 줄어든 반면 대마ㆍ마약사범은 26.3%와 43.5%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무엇보다도 히로뽕사범 가운데 10∼30대가 75.6%를 차지하고 대마의 경우 10∼20대 청소년층이 45.8%로 절반가량 돼 젊은층이 모든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보다는 피해가려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어 사회의식전반을 나약하게 만든다는 우려가 높다. 이와 함께 히로뽕의 확산은 인질극ㆍ폭행ㆍ강간 등 이른바 「환각범죄」를 불러오고 있다. 의약관계자는 이에 대해 『중독자가 되면 뇌신경이 손상돼 환각ㆍ환청ㆍ환시현상에 시달리고 극도의 피해망상증과 편집증 증세를 보여 자해행위는 물론 대담한 범행을 서슴없이 저지르게 된다』고 마약폐해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마약문제가 이런 상황에까지 이르자 사회일각에서는 손을 쓸 수 있을때 뿌리 뽑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서울신문사는 지난 6월24일 범국민마약추방운동을 벌이기 시작,지금은 전국적인 시민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검찰은 검찰대로 주요 밀조ㆍ밀매관련자 10여명을 전국에 수배하고 마약공급선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마약상용자를 적발하기 위해 시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민단체의 한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오는 가중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마약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건전한 놀이문화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며 마약류에 관한 계몽영화 같은 것을 보급하는 일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현재 정부가 마산에 지을 계획인 마약사범들을 수용하기 위한 전문치료병원의 신축이 지역주민들의 심한 반대에 부딪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마약복용자들을 문제자로만 보는 시각에서 탈피해 이들도 피해자 또는 환자라는 인식을 갖고 치료를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등의 도와주는 풍토가 빨리 조성돼야 이들이 다시 마약에 빠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정부도 마약공급을 차단하기 위해 마약관련사범들의 명단을 전산입력시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들에 대한 재산이동상황과 출입국 상황등을 세밀히 추적해야 하며 허가를 받아 마약류를 취급하고 있는 제약회사ㆍ병원등에 대해서도 부정하게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추후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야 할 것이다.
  • 여자 추행하려던 30대 공무원 구속

    서울 송파경찰서는 16일 상공부 조사총괄과 주사 안세현씨(36ㆍ강남구 일원동 688 공무원아파트)를 강간치상혐의로 구속했다. 안씨는 지난14일 상오1시40분쯤 송파구 잠실2동 주공아파트 뒷길에서 집으로 가던 유모씨(29ㆍ여ㆍ상업)를 이웃 공원숲속으로 끌고가 강제로 폭행하려다 유씨가 반항하자 주먹으로 얼굴을 마구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 강도ㆍ살인 30대/사형선고

    【청주】 청주지법 이우근부장판사는 16일 강도살인혐의로 기소된 김삼중피고(35ㆍ경기도 안성군 대덕면 건지리)에게 살인죄 등을 적용,사형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 6월22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 문곡리 360 김금순씨(61ㆍ여) 집에서 라면을 얻어먹은 뒤 음식물을 더 요구해 거절당하자 흉기로 김씨를 살해하고 이틀뒤 진천읍 연곡1구 안근씨(70ㆍ농업) 집에 들어가 안씨를 흉기로 찌르고 현금 9만원 등을 빼앗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사형을 구형받았었다.
  • 10대여공 5명유인/윤락강요 화대갈취/30대포주등 셋 영장

    서울시경은 16일 10대 여공 5명에게 윤락행위를 시킨뒤 이들이 받은 화대를 뜯어온 포주 전영순씨(36ㆍ서울 구로구 독산본동 161의12) 등 3명을 미성년자 약취유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4월말쯤 구로공단내 D패션 기숙사에 찾아가 미싱공인 임모양(16) 자매에게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살면된다』는 등의 말로 유인,함께 구속된 이영애씨(28ㆍ여ㆍ서울 구로구 오류동 56의33)가 경영하는 H여관 등에서 윤락행위를 시킨뒤 화대의 일부를 가로채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10대 여공 5명으로부터 1백50여회에 걸쳐 모두 1천5백여만원을 뜯어냈다는 것이다.
  • 담배불 시비 장애자 폭행/경찰,30대 구속

    서울 남부경찰서는 1일 담뱃불을 빌려주지 않는 소아마비장애자를 길바닥에 끌고 다니며 마구 때려 상처를 입힌 백광기씨(30ㆍ표구사종업원ㆍ서울 관악구 신림동 246의66)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백씨는 지난달 28일 상오2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4동 523 앞길 공중전화부스에서 전화를 걸고 있던 장애자 배모씨(30)에게 『담뱃불 좀 빌려달라』고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배씨의 허리띠를 잡아 5m가량 끌고가며 주먹으로 얼굴과 배 등을 마구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 고교생이 여면도사 폭행ㆍ살해/포항/사체는 쌀부대넣어 강물에 버려

    ◎태연하게 등교… 금품도 훔쳐 【포항】 포항경찰서는 자기집에 세들어 사는 30대여자를 강간 살해한 뒤 부대에 넣어 강물에 버린 경주 모고교 2년 김모군(16ㆍ포항시 해도동)에 대해 22일 강간ㆍ살인ㆍ절도ㆍ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군은 세들어 살고 있는 권문희씨(33ㆍ여ㆍ면도사)를 평소 좋아하던중 지난19일 상오7시30분쯤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권씨방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해 강제로 욕을 보인뒤 미리 준비한 전깃줄과 운동화끈 3개로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이다. 김군은 권씨를 살해한 뒤 방안에 있던 이불로 덮어 놓고 경주에 있는 학교에 등교,수업까지 받은뒤 이날 하오6시쯤 귀가,권씨의 장롱서랍을 뒤져 현금 9만2천원과 4돈쭝짜리 금팔찌 1개를 훔쳤다는 것이다. 이어 김군은 인근 쌀가게에서 부대 2개를 구입,알몸상태인 권씨를 부대에 넣어 집에 있는 생선운반용 플라스틱통에 담아 하오8시쯤 자전거에 싣고 친구 김모군(18)을 전화로 불러내 생선찌꺼기를 옮긴다고 속이고 도와줄 것을 요청,함께 집에서 2㎞떨어진 형산강 하류에 버렸다는 것이다.
  • 재야인사 사칭 대학돌며 절도/30대 영장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30일 이승인씨(36ㆍ중구 장충동 15)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13일부터 연세대에서 열렸던 「범민족대회」에 모 재야정당원을 사칭해 학생들과 어울려 철야집회에 참석한뒤 14일 상오6시30분쯤 이 대학 학생회관 4층에 마련된 공동기자실에 들어가 시가 50만원짜리 카메라 2대를 훔친것을 비롯,이화여대ㆍ경희대 등 대학도서관을 돌며 지금까지 10여차례에 걸쳐 3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 회사동료 면허증 위조/음주사고 30대에 영장(조약돌)

    ○…서울 강서경찰서는 28일 안천룡씨(33ㆍK증권 양천지점 대리ㆍ서울 강서구 화곡동 우신아파트 1동502호)에 대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ㆍ공문서위조 및 동행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씨는 지난6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자 회사동료 장모씨(32)의 면허증을 훔친 뒤 이를 위조해 사용해 오던중 27일 술을 마신채 서울 양천구 신정4동 고려제과 앞길에서 자신의 서울2 르6629호 소나타승용차를 몰고 가다 앞서가던 서울4 파4224호 영업용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야유회 따돌림에 앙심/마을우물에 농약 살포

    ◎30대 살인미수 구속 【진주=이정규기자】 경남 진주경찰서는 25일 진양군 사봉면 방촌마을 공동우물에 농약을 뿌린 이병철씨(32)를 살인 미수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24일 마을주민 60여명이 26일 부부동반으로 지리산계곡에 놀러 가기로 결정하면서 자신을 제외시키자 이날 하오3시쯤 집에 있던 살충제 유제 5백cc와 분제 2백g을 마을주민들의 식수원인 공동우물에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 “공중전화 오래쓴다”뭇매(조약돌)

    ○…대전 서부경찰서는 24일 공중전화를 오래 쓴다며 전화를 걸던 30대를 폭행한 임장묵씨(29ㆍ회사원ㆍ대전시 중구 산성동25),이성락씨(28ㆍ대전시 동구 신흥동 170의13) 등 2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씨 등은 23일 하오10시30분쯤 대전시 중구 산성동 부산약국앞 공중전화부스에서 전화를 걸던 강기복씨(37ㆍ대전시 중구 산성동)가 전화를 오래 쓴다며 시비를 걸어 강씨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주먹 등으로 폭행,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 미 군속명의 오락실 수사/내국인상대 불법영업… 넷 입건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5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2동 556 엔젤호텔 오락실대표 로버트 알티하리씨(44)와 부산진구 연지동 4035 하야리아 오락실대표 존슨 나니씨(56) 등 4개 오락실의 대표로 돼있는 주한미군부대 미국인군속 4명을 공중위생법 위반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은 또 자금을 대고 이들 오락실을 실질적으로 운영해온 엔젤호텔 오락실 관리인 오상수씨(34ㆍ부산시 중구 대창동2가 13) 등 내국인 2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하고 한모씨(40) 등 내국인 20명을 수배하는 한편,이들 4개 오락실의 오락기 1백20대를 증거물로 압수키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엔젤호텔 오락실의 경우 수배중인 한씨 등 4∼5명이 지난달 7일 5천만원에 현위치의 기존 성인오락실을 인수한후 주한미군부대 군속인 로버트 알티하리씨 명의로 미국재향군인회로부터 유기장영업면허를 얻어 슬롯머신 40대를 설치,주로 내국인을 상대로 불법영업을 해 지금까지 하루평균 1천8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올려왔다는 것이다. 또 하야리아오락실의 경우도 수배중인 김모씨(40) 등 10여명이지난해 7월부터 자금을 대고 주한미군부대 미국인군속 존슨 나니씨 명의로 미국재향군인회로부터 유기장영업면허를 얻어 슬롯머신 30대를 설치,주로 내국인을 상대로 불법영업을 해왔다.
  • “위자료 5억 받아달라” 폭력배에 청부/남편 친구 감금ㆍ폭행

    ◎30대부인등 3명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1일 유명자씨(39ㆍ여ㆍ서울 은평구 갈현동 466)와 정성삼씨(43ㆍ상업ㆍ서울 서초구 반포동 551),정양수씨(34ㆍ상업ㆍ서울 동작구 노량진2동 309) 등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복남씨(32ㆍ상업) 등 3명을 수배했다. 유씨는 남편 이모씨(41ㆍ회사원ㆍ전북 전주시 삼천동)가 간통을 이유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위자료를 받아내기 위해 카바레에서 알게된 정씨 등에게 『남편으로부터 위자료를 5억원만 받아주면 대가로 1억원을 주겠다』면서 청부폭력을 부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와 정씨 등은 이에따라 지난 5월18일 하오11시40분쯤 남편 이씨의 행방을 찾기 위해 이씨의 친구인 윤모씨(44ㆍ운수업)를 서울 강남구 역삼동 S호텔 레스토랑으로 불러낸뒤 대기시켜 놓은 승용차로 서초구 반포동 D카페로 납치해 옷을 벗기고 흉기로 위협하면서 다음날 상오5시30분까지 6시간동안 감금하고 폭행까지 했다는 것이다.
  • 장애자애인 결혼하자 강제폭행후 금품요구/30대 전과범 영장

    서울 강동경찰서는 29일 이종삼씨(34ㆍ전과3범ㆍ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131의28)를 강간 및 공갈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갱생원에 있을때 펜팔로 사귄 장애자 임모씨(34ㆍ강동구 성내동)가 지난해 10월 교제를 끊은 뒤 소아마비장애자인 정모씨(36)와 결혼하자 앙심을 품고 같은해 12월5일 임씨를 여관에 끌고가 강제로 폭행하는 등 8차례에 걸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또 임씨의 남편 정씨에게 『부인을 괴롭히지 않을테니 1백만원을 내놓으라』고 협박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 PX물품 밀반출/30대 미국인 구속

    서울세관은 26일 미국인 휴즈 엘빈 케이브씨(32ㆍ플로리다주 잭슨빌리지)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케이브씨는 지난달 15일 관광비자로 우리나라에 입국한뒤 알게된 이모씨로부터 가짜 미군속신분증과 임시물품구매서를 받아 지난22일 미공군 오산기지PX에서 미제 냉장고 1대(시가 1백30만원)를 구입해 이씨에게 넘겨주고 지난 24일에도 용산미8군PX에서 일제TV 1대(시가 2백70만원)를 사들여 반출한 혐의를 받고있다.
  • 어린이 유괴 30대 동네주민에 잡혀

    서울 서초경찰서는 24일 임병갑씨(31ㆍ무직ㆍ경기도 부천시 남구 괴암동 산5의16)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임씨는 지난23일 낮12시50분쯤 서초구 반포3동 뉴타운아파트 어린이놀이터앞에서 이모양(10ㆍB국교5년)에게 다가가 모자로 입을 막고 『소리지르면 죽이겠다』고 위협해 이웃 수풀속으로 끌고간뒤 끈으로 두손을 묶어 놓은채 6시간동안 이양을 협박한 혐의다. 임씨는 이양으로부터 집전화번호ㆍ부모이름ㆍ재산정도 등을 알아낸뒤 이양을 유괴해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3백만원을 요구하려고 이양을 끌고 수풀밖으로 나왔다가 마침 딸을 찾으러 나왔던 이양의 어머니에게 들켜 동네사람들에게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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