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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절도피의자 입원치료중 도주/감시소홀 틈타

    21일 하오 8시2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지방공사 강남병원 429호에서 입원·치료중이던 상습절도피의자 최정천씨(34)가 경찰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달아났다. 최씨는 최근 서울 동부지청에 상습절도혐의로 구속돼 조사를 받던 중 결핵성 늑막염증세를 보여 20일 밤 12시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신병이 인도돼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 모자살해 암장범은 장남/30대 범행자백/용돈문제로 말다툼끝 목졸라

    ◎어머니 죽음 보고 달려든 동생도 교살 어머니와 아들을 살해한 뒤 화단에 암매장한 사건의 범인은 숨진 여인의 큰 아들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2일 마포구 신공덕동 133의 70 모자암매장사건의 이순애씨(54)의 큰 아들 이영길씨(30·무직)를 붙잡아 철야로 신문한 끝에 범행일체를 자백받고 범행에 사용한 삽 한자루와 이씨가 끼고 있던 반지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월29일 하오 11시30분쯤 자기집 안방에서 어머니와 용돈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어머니의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는 것이다. 이씨는 이어 30일 0시20분쯤 동생 영호씨(25)가 직장에서 돌아와 어머니가 숨져 있는 것을 보고 『어머니를 죽일 수 있느냐』며 방안에 있던 식칼을 들고 형에게 달려들자 격투 끝에 칼을 빼앗은 뒤 양손으로 동생의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 범인 이씨는 앞마당 꽃밭에 길이 1.5m,너비 70㎝,깊이 1m의 구덩이를 판 뒤 숨진 어머니와 동생을 묻었다. 지난 11일 사체발견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웃사람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편 끝에 이 집에 함께 살던 큰아들 이씨가 지난 5일 급히 짐을 챙겨 이사를 간 사실을 밝혀내고 이씨를 수배했었다. 범인 이씨는 경찰에서 『평소 어머니와 돈 문제로 자주 다투어 왔으며 범행을 저지르던 날 낮에,태어난 지 보름된 아들을 퇴원시켜 어머니와 함께 처가에 다녀온 뒤 어머니로부터 「이제 자식도 낳았으니 방탕한 생활을 끝내고 네 힘으로 살아가라」는 꾸중을 듣고 말다툼을 벌이다 흥분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이씨는 지난 73년 서울 M국민학교를 졸업한 뒤 주유소·공사장 등에서 일해 왔으나 거친 성격으로 주위사람들과 자주 다투어 최근 몇년 동안에는 직장을 갖지 않고 본가와 처가를 전전해 왔다. 이씨는 지난 89년 별세한 아버지 이엄룡씨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3백만원짜리 저금통장을 어머니로부터 빼앗아 유흥비로 써버리는 등 지금까지 수천만원의 돈을 파출부노릇을 하고 있는 어머니로부터 빼앗아가 어머니 이씨는 이 때문에 많은 빚을 진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날 범인 이씨의 자백에 따라 이씨를 존속살인 및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수금한 돈 유흥비로/30대 횡령혐의 구속

    서울 북부경찰서는 9일 박동안씨(32·경기도 수원시 송죽동 352의1)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해 8월부터 (주)동의건설이 신축한 경기도 성남시 하대원동 주공아파트 8백13가구에 도시가스 설비공사의 수금업무를 맡아 일해오며 지금까지 입주자들로부터 3백96차례에 걸쳐 받은 공사비 6천여만원을 유흥비로 썼다.
  • 미서 동서집 턴뒤 귀국 30대/수사의뢰 받은 경찰에 덜미(조약돌)

    ○…서울시경은 1일 최황룡씨(38·노동·용산구 이태원동 260의61)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미국 워싱턴시 「케리아웃」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던 지난 3월11일 상오 5시30분쯤 워싱턴 시내에 사는 동서 문 모씨(42·식당경영) 집에 들어가 2층 안방 화장대 안에 들어 있던 5만달러를 훔친 뒤 지난달초 귀국했다는 것이다. 최씨는 문씨가 미국에서 서울의 내무부 장관 앞으로 보내온 수사의뢰서를 받고 조사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다.
  • 월북기도 30대 구속

    【수원】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22일 임진강을 통해 월북하려던 이균희씨(31·인천시 남구 숭의동 114)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7일 하오 1시쯤 파주군 문산읍 장지리 임진강 부근 철책선을 뚫고 개펄을 따라 1백m 가량 올라가 허가받고 어업을 준비중이던 김용호씨(51)의 배를 훔쳐 타고 달아나려다 격투 끝에 김씨에게 붙잡혔다는 것이다.
  • 위조 달러지폐 사용/30대 말련인 입건

    서울 중부경찰서는 21일 말레이시아인 람란 오스만씨(31·콸라룸푸르시 컨테이너에이전시 사원)를 위조통화지정행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오스만씨는 지난 16일 하오 5시쯤 관광목적으로 입국하면서 미화 4백달러의 위조지폐를 갖고 들어와 21일 서울 중구 남학동 A호텔 카운터 직원 신종철씨(28)로부터 한화 28만5천원으로 환전해간 혐의를 받고 있다.
  • 여행원 협박,은행돈 65억 유용

    ◎불륜 미끼… 매일 1천만원 빼내 마감 전 입금/4년간 갈취한 30대 공채브로커 구속 【수원=김동준 기자】 불륜을 미끼로 은행 여직원을 협박,현금 등 65억여 원을 상습적으로 유용해온 브로커가 검찰에 구속됐다. 수원지검 수사과는 21일 은행 여직원을 꾀어 정을 통한 뒤 지하철 공채와 현금 등 65억7천8백만원을 불법 전용,부당이득을 취해온 지하철 공채브로커 성일갑씨(30·서울 송파구 잠실주공아파트 304동 104호)를 간통·공갈 등 혐의로 구속하고 상업은행 서울 삼성동지점 여행원 송 모씨(31·경기도 의왕시 내손동)를 배임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에 따르면 성씨는 지난 87년 2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자동차 관리사업소 공채판매담당자로 파견 근무중이던 송씨를 인근 포장마차로 유인,술에 취하게 한 뒤 여관으로 끌고가 욕보였다는 것이다. 성씨는 이어 같은해 3월초 자동차관리사업소로 찾아가 송씨에게 『남편과 직장동료들에게 자신과의 불륜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5백만원어치의 지하철 공채를 받아 챙기는 등 같은해 7월1일까지 모두 16차례에 걸쳐 7천8백만원어치의 공채를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씨는 또 송씨가 같은해 7월2일 상업은행 삼성동지점으로 발령되자 이 은행 통장을 개설하고 송씨로 하여금 매일 1천만원을 입금시키게 해 이 돈을 빼내 활용한 뒤 은행마감 시간 전에 다시 입금시키는 방법으로 88년 11월18일까지 모두 65억원의 은행돈을 전용,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이같은 사실은 성씨와의 관계를 안 송씨 남편이 검찰에 간통혐의로 고소해와 내막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검찰은 은행원 송씨는 지병인 갑상선이 악화,치료중이어서 불구속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22일중으로 송씨를 불러 성씨에게 매일 1천만원씩을 입금시킨 경위 등을 수사키로 했다.
  • 변심 동거녀 살해/30대 구속영장

    【인천】 인천 남부경찰서는 18일 동거중인 여자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서원식씨(32·전기기사·인천구 동구 화평동 동부아파트 2동 1401호)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씨는 범행 후 자신의 왼팔 동맥을 끊고 농약을 마시는 등 자살을 기도,중앙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노맹에 자금지원/30대 치과의사 구속

    서울지검 공안1부 홍경식 검사는 13일 서울 가리봉 치과의원 원장 김옥희씨(33·여·경기도 과천시 부림동 주공아파트)를 국가보안법위반(금품수수 및 편의제공)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푸른 치과원장 전동균씨(34·구속)로부터 「사노맹」에 대한 지원을 요구하는 박기평씨(34·필명 박노해·구속)의 편지를 받고 1천4백55만원을 박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예비군훈련 상습불참/30대에 구속영장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12일 11차례의 벌금형을 받고도 예비군훈련에 불참한 강대윤씨(32·상업·영등포구 신길동 444의30)를 향토예비군설치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이 예비군훈련 불참자에 대해 벌금형처리를 하지 않고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 일가 3명 살해/30대 사형선고

    서울지법 동부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김재진 부장판사)는 12일 강동구 성내동 박은락씨(35·여) 일가족 3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송정호 피고인(31·무직)에게 강도살인죄를 적용,법정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다.
  • 조카딸 성폭행/30대 정비공 영장

    서울 용산경찰서는 7일 배용선씨(31·정비공·성북구 동소문동)를 특수강간 혐의로 구속했다. 배씨는 지난 6일 하오 6시쯤 함께 사는 형의 딸(14·중1)을 주먹으로 얼굴 등을 때린 뒤 자신의 방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것을 비롯,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술만 마시고 다닌다”/뇌막염 앓는 동생 살해/30대 영장

    서울 성동경찰서는 31일 정태선씨(36·양복점 직공·중구 신당3동 40)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이날 하오 5시10분쯤 뇌막염을 앓고 있는 동생 대수씨(28)가 술을 마시고 돌아오자 『병원에서 치료할 생각은 하지 않고 술만 마시느냐』며 건넌방에 있던 아령으로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숨진 대수씨는 5년 전부터 뇌막염을 앓아 전북대병원 등에서 입원치료를 해왔으나 치료기간중에도 줄곧 술을 마셔 가족들과 자주 다퉈온 것으로 알려졌다.
  • 국교생 3명 성폭행/30대 영장

    서울 구로경찰서는 29일 학교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국교생들을 위협,성폭행한 전화석씨(30·노동·구로구 구로5동 1255 강남연립 G동 지하 101호)를 특수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씨는 지난 14일 하오3시쯤 구로구 구로1동 593 앞길에서 학교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김모양(12·국교 5) 등 국교생 3명에게 『따라오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면도칼로 위협한뒤 5백여m 떨어진 골목길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밤길 부녀자만 골라 흉기 위협/1백여 차례 강도·강간/30대 영장

    서울 성동경찰서는 21일 최복술씨(34·무직·서울 성동구 옥수1동 505의1)를 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 14일 상오3시쯤 성동구 사근동 513 사근시장안의 공중변소로 들어가던 김모양(25·회사원)을 뒤따라가 길이 20㎝의 과도로 위협,강제로 옷을 벗기고 폭행한후 현금 10만원과 자기앞수표 10만원권 5장 등 모두 95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것을 비롯해 지난해 8월부터 지금까지 1백여 차례에 걸쳐 밤길을 지나는 부녀자들을 상대로 5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상대 비방전화 빗발… 부산서만 1백60건(지자제표밭)

    ◎“소신 밝혀라” 여설취소후보 불러내 청취/무관심 여파… 부정선거 고발 한건도 없어/“왜 특정후보 현수막만 걸렸나” 따지자 연설회장 변경 ○혈서써 지지 호소 ○…기초의회 의원자리를 놓고 한울타리 안에서 2명의 후보자가 출마,화제가 되고 있는 진안군 정천면에서는 송근섭후보(55)와 박병렬후보(56)가 연설회를 취소하고 현수막은 물론 벽보마저 붙이지 않는 등 치열한 경합을 피하면서 조용한 선거운동으로 일관하자 유권자들은 입후보자들이 주민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 아니냐고 분개. 정천면일대 20대와 30대 유권자들은 두 후보가 담합,선거운동다운 움직임이 전혀 없자 지난주말에는 두 후보를 다방으로 초빙,소신 피력을 요구,경찰이 특정후보를 겨냥한 지지모임인 것으로 잘못알고 조사에 착수하는 해프닝을 연출. 두 후보를 초빙한 청년유권자들은 『두 후보가 유권자들의 권리를 마음대로 박탈,이를 되찾기 위해 후보들로부터 소신을 들어보려한 것이 무슨 죄가 되느냐』며 항변. 한편 지난 20일 하오3시 전주동국교에서 열린 전주시 중노2동시의원 입후보 합동연설회에서는 노점상 대표로 출마한 임평식후보가 『시의원이 되면 가진자의 부정부패를 없애는데 신명을 바치겠다』는 연설을 마친뒤 자신의 손가락을 깨물어 화선지에 「빈민위해 목숨바쳐 임명식」이라고 혈서를 쓰며 지지를 호소하기도. ○방향전환을 모색 ○…부산지역 각종 사회단체들이 기초의회선거에 대비해 설치한 부정선거 고발센터에 시민들의 고발이 전혀 없어 위축된 선거분위기와 시민들의 무관심을 반영. 부산 YMCA와 YWCA는 지난 6일부터 각각 부정선거 고발센터를 설치하고 자원봉사자 1백여명을 모집,시민들을 상대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으나 고발접수는 전무. 또 지난 12일 부민련 등 23개 재야단체가 공동발족한 지방의회선거 시민대책본부에도 역시 부정사례에 대한 시민고발이 없자 관계자들은 선거운동 규제로 선거분위기가 극도로 위축된 데다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무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이에따라 이들 단체는 당초 목표로 한 공명선거 감시기능에서 지자제선거법의 문제점 개선과 관권개입 적발 등으로 방향전환을 물색. ○…기초의회의원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특정후보를 비방하는 허위전화가 각 구청 선관위에 쇄도,선관위 직원들이 이를 확인하느라 진땀. 이들 허위전화제보는 경쟁이 치열한 지역에서 특히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부산시 선관위가 21일까지 집계한 것만도 1백60건에 이른다고. 특히 부산시 남구 선관위측은 지난 15일 박모후보가 유권자들을 관광버스에 태우고 있다고 전화제보를 받고 비디오까지 동원해 현장에 갔다가 사실이 아닌 것을 확인했다는 것. ○“집안도 못다스려” ○…21일 열린 충북 청주시 서문동선거구 합동유세에서는 팽팽한 접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두 정씨 후보가 공명선거를 다짐하던 등록직후와는 달리 서로 상대방에 대한 인신공격을 퍼부어 유권자들이 빈축. 이날 유세에서 먼저 등단한 정모후보(47)가 『집안도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주민대표로 나설수 있느냐』며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자 뒤이어 등단한 또 다른 정모후보(52)는 『도내 출마자 가운데 전과자가 많다는데 유권자들이 잘판단해 표를 줘야한다』고 응수. ○검찰에 옥중고발 ○…21일 하오 수원시 남창동 남창국교에서 열린 팔달동선거구 합동연설회장은 2명의 후보 가운데 1명이 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돼 김성겸후보(53)만이 나와 10여분간 연설한 뒤 퇴장. 이날 연설회장에는 유권자 1백여명이 나와 김후보의 연설을 들었으나 지난 16일 같은 선거구에 출마한 오찬성후보(51)가 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되면서 김후보를 같은 혐의로 검찰에 옥중 고발한 탓인지 더욱 가라앉은 분위기속에서 진행.
  • 부탄가스 흡입/부산서 첫 영장

    【부산 연합】 지난 2월1일 부탄가스 흡입에 대한 법적규제가 마련된후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부탄가스를 흡입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혀 부산에서 처음으로 구속영장이 신청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부탄가스를 흡입한 박종수씨(35·부산시 금정구 서1동 495)에 대해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위반혐의로 1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 11일 하오7시5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지하철 서면역 화장실에서 부탄가스 1통을 흡입하고 환각상태에 빠져 있다 경찰에 검거됐다.
  • 임신부 성폭행/30대 회사원 구속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7일 정현수씨(35·회사원·경기도 강화군 삼산면 미법리 27)를 강간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 16일 하오3시쯤 평소 업무관계로 알고 지내던 임신 5개월인 권모씨(25)에게 『설날선물로 녹음기를 주고싶다』면서 자신이 일하는 종로구 창신동 K지업사 사무실로 오게한 뒤 주먹으로 권씨의 배등을 때리고 강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안마시술소서 윤락녀 5명 고용/화대 2억대 갈취

    ◎30대등 2명 영장 서울북부경찰서는 13일 김진원씨(31) 등 2명을 윤락행위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89년 9월부터 지금까지 서울시 도봉구 수유2동 245 「킹」 안마시술소를 경영하면서 차모양(23) 등 윤락녀 5명을 고용해 손님을 상대로 윤락행위를 시키고 이들이 받은 화대에서 2억3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 아내 살해뒤 강도로 위장/30대 남편 구속

    서울 마포경찰서는 6일 권재환씨(37·건축업·마포구 도화동 마포맨션 333호)를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권씨는 지난 6일 상오9시30분쯤 자신의 집 안방에서 부인 이현숙씨(33)와 여자관계·사업자금문제 등으로 심하게 다투다 이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씨는 범행후 강도살인으로 위장하기 위해 장롱 등을 뒤져 방안을 어지럽혀 놓은 뒤 회사로 출근,태연히 근무하면서 수사망을 피해왔다. 경찰은 부인의 사망사실을 알고도 전혀 슬퍼하는 기색이 없는 것을 수상히 여겨 권씨를 추궁한 끝에 범행사실을 자백받았다. 한편 경찰은 권씨가 지난 89년 부부가운데 한명이라도 사망할 경우 최고 2억여원의 보험금을 탈 수 있도록 다섯가지의 생명보험에 가입한 사실과 권씨외 내연의 관계인 권모씨(31)에게 최근 『곧 집을 마련해주겠다』고 말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보험금을 노린 계획적인 살인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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