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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원인신매매범 구속/30대“월 60만∼70만원 보장”유인

    【목포】전남 신안군 일대 새우잡이등 선원 인신매매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 목포지청 수사과는 30일 서울 남산등지에서 상습적으로 인신매매를 해 온 윤성길씨(34·목포시 동명동 5의46)를 피유인자 수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일당 강명희씨(30·주거부정)등 2명을 같은혐의로 수배했다. 윤씨는 지난 10월10일 상오10시쯤 서울 남산공원에서 배회하던 박모씨(26·경기도 수원시)에게 접근,해태 양식장 선원으로 일하면 한달에 60만∼70만원이 보장된다며 목포로 유인해와 공범인 강씨등과 함께 목포 S여관에 박씨를 3일간 감금,폭행한 뒤 선주인 권모씨(45·신안군 임자면)에게 1백만원을 받고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8일부터 12월6일까지 10회에 걸쳐 목포 해양경찰서와 함께 전국최대의 새우잡이 어장인 신안군 임자면 전장포 앞 해상등지에서 조업중인 새우잡이 어선 51척의 선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인신매매 사범및 선상폭력 사범 6명을 구속했으며 선주등 4명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 히로뽕 1백억대 밀수 또 적발/30대 운반책 구속

    ◎대만서 2차례 들여오다 김포서 잡혀/검찰,국내판매조직등 수사 확대 서울지검 남부지청특수부 이삼검사는 29일 김포공항을 통해 히로뽕을 밀반입한 강수종씨(34·무직·부산)를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강씨는 지난 27일 하오9시20분쯤 타이베이발 에바항공 116편으로 김포공항에 입국하면서 비닐로 포장된 50억여원어치의 히로뽕 1㎏을 양말과 옷속등 3군데에 나누어 숨겨 들여오는등 지난달 17일부터 2차례에 걸쳐 1백억여원어치의 히로뽕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김포공항 제1청사입국장을 통과해 나오다 미리 정보를 입수,대기중이던 검찰측에 붙잡혔다. 검찰은 강씨가 대만에서 히로뽕을 수입한 사실을 밝혀내고 대만의 히로뽕판매책과 강씨가 들여온 히로뽕을 산 국내 판매책들을 대상으로 수사하고 있다.검찰은 『항공편을 이용,히로뽕을 들여 오려다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우리나라가 지속적인 단속으로 히로뽕제조국에서 수입국으로 바뀐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 음주운전 「첨단 단속」

    ◎전자식 감지기 4백30대 지급/입김에 알코올 있으면 “빨간불” 서울 경찰청은 25일 단속경찰관이 운전자의 입에서 술냄새를 맡아보고 음주량을 측정하던 그동안의 음주운전단속방법 대신 앞으로는 전자식음주감지기로 음주여부를 확인한뒤 음주량을 측정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를 위해 이날 전자식음주감지기 4백30대를 일선경찰관들에게 지급했다. 이 전자감지기는 운전자가 기계의 흡입구 부분에 숨을 내쉴때 알코올성분이 함유돼 있으면 빨간불이 켜지도록 돼있다. 경찰은 이와함께 시내 2백70개 음주단속지점 가운데 한강다리 남북쪽 등 4곳을 단속지점에 새로 포함시키는 등 71곳의 위치를 새로 조정하기로 했다. 한편 경찰이 지난달 1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한달동안 단속한 음주운전은 3천2백16건으로 76명이 구속되고 3천1백40명이 입건됐다.
  • 애관극장 대표 살해/30대 피고 사형 구형

    【인천】 인천지검 형사3부 강경필검사는 21일 인천 애관극장 탁상덕회장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일군씨(32·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930)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상오11시 인천지법 103호 법정에서 김완섭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이 사소한 금전관계로 전혀 반항할 수 없는 73세의 노인을 무자비하게 살해한뒤 1천2백만원을 빼앗아 술을 마시고 도박을 하는 등 범행후에도 반성하는 기미를 전혀 찾아 볼 수 없어 극형에 처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 토지 용도변경 미끼/1억7천만원 사취/30대 브로커 구속

    【대전=이천렬기자】 대전지검특수부 이정기검사는 21일 농지·임야 등을 공장부지로 용도변경을 해주겠다고 속여 교제비 명목으로 1억7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브로커 이정주씨(36·대전시 중구 중촌동 87의13)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3월20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552의 1 동산파워 바이크 사무실에서 충남 논산군 부적면 덕평리 26의 7 임야 및 산림보전지역에 자전거 부품공장을 세우려는 이 회사 대표이사 이모씨(39)에게 『담당공무원을 통해 사업승인을 받아 주겠다』며 교제비 명목으로 7천5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것을 비롯,박모씨(51·수원시 권선구 인계동)등 3명으로부터 같은 수법으로 모두 1억7천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 주식투자 해주겠다/6억6천만원 사취/30대 부부 덜미

    서울 송파경찰서는 20일 전 롯데햄 자금과장 김경덕씨(37·송파구 방이동 174의12)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혐의로 구속하고 부인 김영미씨(31)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해 3월초 김씨의 고향선배 윤모씨(38·축산업·충남 온양시 용화동)에게 『증권회사 직원에게 돈을 위탁해 주식투자를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속여 2억2천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윤씨와 민모씨(38·주부)로부터 같은 수법으로 모두 6억6천5백만원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아내정부 처조카 살해/“불륜 보복”… 국교생 성폭행뒤 목졸라

    ◎30대 공원 영장 【광명=조덕현기자】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12일 자신의 아내와 정을 통해온 정부의 처조카딸을 유인,성폭행하고 목졸라 살해한 김익렬씨(30·페인트공·광명시 소하1동 산9)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6일 상오2시30분쯤 광명시 소하1동 서모씨(38) 집에 찾아가 잠자고 있던 서씨의 처조카 이유미양(12·국교5년)을 깨워 「이모부를 찾으러 가자」며 집근처 야산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뒤 손으로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다.
  • “미아 데려와 이웃 입양/영리목적 없어도 유죄”

    ◎30대 주부에 실형/서울지검 서울지법서부지원 오천석판사는 11일 길을 잃은 어린이를 자녀가 없는 이웃에게 맡겨 기르도록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순엽피고인(36·여·서울 마포구 성산2동)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미성년자 약취죄를 적용,징역1년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했다. 오판사는 또 이피고인으로부터 아이를 넘겨받아 키워온 이성재피고인(37·경기도 부천시 남구 중동)에게도 같은 죄를 적용,징역10월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순엽피고인이 실종된 어린이의 친부모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았고 이성재피고인에게 넘겨주면서도 금품수수가 없었던 점을 볼 때 영리목적이 있었다고는 볼수 없지만 길을 잃고 울고 있는 어린이를 신고하지 않고 데려다 키운 사실은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 결혼 반대 앙심/애인 형부 살해/30대 운전사 영장

    서울 동부경찰서는 11일 방형권씨(34·운전사·전과11범·성동구 자양1동 622의 16)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방씨는 지난7일 하오8시45분쯤 애인 장모양(24)의 형부 이탁식씨(31·상업·중랑구 면목7동 금성연립10동 102호)가 경영하는 서울 성동구 중곡1동 M카페에 찾아가 평소 자신과 장양의 결혼을 반대하던 이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배등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도벽 아들 때려 치사/30대 아버지 입건

    【수원=김학준기자】 17일 상오11시30분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1동 6148 이현희씨(32·무직)집 안방에서 이씨의 아들 재성군(8)이 아버지로부터 길이 94㎝의 플라스틱 막대기로 머리와 허리등을 맞고 뇌진탕으로 숨졌다. 이씨는 『재성이가 평소 장롱속에 넣어둔 돈을 자주 훔쳐가 버릇을 고쳐주려고 매를 들었다』고 말했다. 경기 성남경찰서는 18일 이씨에 대해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 카바레서 만난 남자/약 먹인뒤 금품 털어/30대 여인 구속

    서울중부경찰서는 17일 천경자씨(39·여·무직·전과4범·성북구 길음1동 551의 79)를 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천씨는 지난 8월 중순 하오10시쯤 중구 을지로6가 A카바레에서 만난 주모씨(46·상업·양천구 신월동)의 술잔에 마취제종류의 신경안정제를 타 마시게 한뒤 인근여관으로 끌고 가 현금 24만원과 롤렉스 손목시계등 1백35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치는등 2차례에 걸쳐 1백69만원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 여고생 성폭행뒤 결혼 강요/30대 영장/섬에 납치,18일 감금

    【서산=이천렬기자】 충남 서산경찰서는 16일 여고생을 성폭행한뒤 섬으로 납치,결혼해줄 것을 요구하며 18일동안 감금한 조항도씨(39·무직·태안군 원북면 대기리)를 강간및 감금·미성년 자납치유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는 지난달 21일 하오7시쯤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에서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이모양(16·홍성 K고2년)을 인근 H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한뒤 결혼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양식장 소유 1t 포터트럭에 이양을 태워 인천시 운복동 영종도 빈집으로 끌고가 18일동안이나 감금해 온 혐의다.
  • 본드 환각 30대/5세 남아 살해

    【대구=이동구기자】 대구 동부경찰서는 11일 어린이를 유인,앵벌이를 시켜오다 살해한 최화열(36·전과6범·주거부정)을 붙들어 살인및 사체유기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는 지난 9일 하오 4시30분쯤 대구시 동구 입석동 993의 4 부근 빈터에서 혼자 놀고 있던 백승곤군(5·동구 기저동 869의 34)을 앵벌이를 시키기 위해 유인,주변 빈집으로 데리고 들어가 본드를 흡입,환각상태에 빠진뒤 성폭행을 하려다 겁에 질린 백군이 도망치자 붙들어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 보험금 타내려/남편 독살기도/30대 주부 영장

    【양산=이용호기자】 경남 양산경찰서는 30일 정부와 짜고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남편을 독살하려던 허연악씨(39·양산군 양산읍 북부리)를 살인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허씨는 지난 29일 상오8시쯤 『도토리를 따러가자』며 남편 권장현씨(41·도배공)를 마을 뒷산으로 유인,농약을 섞은 캔맥주 1개와 2홉짜리 소주 1병을 마시게 한후 미리 준비한 쇠망치로 뒷머리를 때려 실신시키고 부산으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 30대 동거녀 살해범/1개월만에 붙잡아

    서울동부경찰서는 22일 노천주씨(28·성동구 자양1동 220의 234)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노씨는 지난달 21일 상오11시쯤 자양2동 669의 5에서 동거하던 사순자씨(38)가 자신의 약혼녀인 강모양(21)에게 헤어지라며 행패를 부리고 『동거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한데 격분,전깃줄로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종업원이 전원 끊어/사상자 더 많이 발생

    ◎대구 나이트클럽 방화범 구속 【대구=최암·김동진기자】 대구 서부경찰서는 18일 거성관 나이트클럽에 불을 지른 김정수씨(29·경북 금릉군 부항면 두산리 308)를 현주건조물 방화치사상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거성관 주인 양귀영씨(49·여)등 술집 관계자들을 소환,건물 개조및 소방시설 미비등 관련 법규 위반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관련기관에서 법규위반 사실을 묵인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펴고 있다. 경찰은 위법사실이 드러나면 관련자 모두를 구속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종업원 권오만씨(24)가 화재발생시 전원스위치를 내려 더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오씨를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에앞서 대구지검 오병국검사는 이날 하오 2시부터 1시간동안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사망자 1천만원씩 한국화재해상보험에 11억5천만원의 화재보험에 들어 있는데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구지부는 이날 사망자의 경우 1천만원,부상자는 40만∼8백만원의 후유장애보험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사망자 ▲변동하(28·여·대구시 동구방촌동 113의 8)▲신금안(47·여·달서구 송현1동 산24) ▲주종원(37·수성구 지산동) ▲장대환(40·동구 방촌동) ▲서상우(26·경북 안동군 와룡면) ▲권순년(57·여·남구 대명10동 623의 45) ▲박춘자(50·여·동구 신천동 556의 49) ▲조점순(36·여·동구 신천동) ▲김순희(29·여·수성구 수성동 645의 1) ▲윤복수(42·달서구 송현동 송현주공아파트) ▲김점옥(62·동구 신천동 47의 13) ▲황성환(32·남구 대명동) ▲김현수(33·달서구 이곡동 700) ▲홍현주(56·여·서구 내당동 212의 16) ▲배태윤(43·북구 매천동 498의 1) ▲30대 여자 1명
  • 노인 상조회비 5억 챙겨/1천명 모집 30대 영장

    【수원=김동준기자】 안성경찰서는 14일 노인들을 상대로 상조회를 만들어 회원들이 낸 회비 5억여원을 가로챈 곽현수씨(37·인천시 북구 부평동 1546)를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곽씨는 지난 85년 경기도 안성·용인·평택 등지에 경로복지회를 설립하고 노인 1천여명을 회원으로 모집하여 가족사망시 상조비로 1백만원을,1백회이상 회비를 불입하면 장수수당 5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며 노인들이 낸 회비 5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 정 현대회장 자서전 출판기념회(경제화제)

    ◎“국가·사회에 보탬되는 일 할터”/“자신 위주로 살아온게 부끄러워” 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의 자서전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의 출판기념회가 9일 하오 6시 서울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각계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정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는 다시 태어난다는 기분으로 국가와 사회를 위해서 보탬이 되는 일을 찾아 하겠다』고 말하고 『특히 민주주의를 위해 작은 일이나마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정회장은 『지금까지 자신과 가족과 사업등 내 본위로만 살아온데 대해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밝혔다.행사에 앞서 정회장은 기자들에게 현재 조사가 진행중인 주식의 변칙증여및 상속과 관련,『언론에 보도된 것과 달리 그 액수는 극히 미미할 것으로 본다』며 『국세청이 세법에 따라 처리하리라 믿으며 세금이 나오는대로 모두 내겠다』고 말했다. 정회장은 또 『정부와 불편한 관계에 있다는 말은 처음 듣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기념회에는 정·재계인사로 민자당의 김영삼대표최고위원 박태준최고의원,이어령문화 김진현과기처장관,유창순전경련회장,김상하상의회장등이 참석했다. 정회장이 자서전에서 비난한 김우중대우그룹회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기념회가 시작되기 직전인 하오 6시쯤 현대상선 해고근로자라는 30대 남자가 식장에 들어오는 정회장에게 『정회장은 각성하라』 『독점재벌 물러가라』고 소리치면서 팸플릿을 집어던지다 측근들에게 끌려 나갔다. 또 기념회가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 밖에서는 현대상선 해고 근로자 가족 10여명이 『부의 불법세습을 일삼는 정회장은 구속근로자를 석방하고 회개하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 수표 훔친데 격분/아들 때려 숨지게/30대 운전사 영장

    서울송파경찰서는 3일 윤진수씨(38·운전사·송파구 방이동 161의 18)를 폭행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씨는 지난달 13일 상오 10시쯤 밤근무를 마치고 돌아와 아들 명환군(10·방이국교 5년)의 방 책상서랍속에서 잃어버렸던 10만원짜리 수표를 발견하자 명환군의 머리를 때려 넘어져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모교 축구팀 패하자 경기도중 심판 폭행/30대등 3명 영장

    서울 중부경찰서는 28일 하룡씨(31·무직·경기도 김포군 통진면 마송리165)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하오 5시10분쯤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중·고등부 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모교 통진고가 경기도 성남시 풍생고에게 3대2로 패하자 경기도중에 운동장에 뛰어들어 『심판의 편파 판정으로 졌다』며 주심 김진옥씨(34)와 중고교축구연맹 사무총장 송광일씨(55)등 2명을 주먹과 발등으로 때려 각각 전치1주와 4주씩의 상처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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