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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삭 여동생 독살/30대 여인

    【남해=강원식기자】 경남 남해경찰서는 7일 독극물을 사용,집주인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중인 강옥자씨(32·여·남해군 창선면 수산리 234)가 같은 수법으로 임신중인 자신의 동생을 살해한 사실을 밝혀내고 강씨에 대해 살인혐의를 추가했다. 강씨는 지난달 12일 하오6시55분쯤 경남 울산시 중구 복산동 349의8 동생 말지씨(27)집에서 동생이 부엌에 간 사이 콜라잔에 독극물을 넣어 당시 임신 9개월이었던 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성폭행범 뒤쫓다 시민 참변/차 가로 막자

    ◎범인들,그대로 질주… 깔려 숨져/피해소녀 “저사람이다” 제보/새벽에 종업원가 함께 나서/30대 식당주인/일당 3명 달아나다 교통사고 내고 붙잡혀 10대 소녀들을 성폭행한 청소년 3명이 자신들을 붙잡으려는 음식점주인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나다 차량사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상오3시15분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 542의2 「상록수」식당 앞길에서 이 음식점 주인 서태오씨(32·재미교포)가 김모양(15)과 임모양(15)을 성폭행한 송재익씨(25·경기도 부천시 심곡2동 380)등 3명을 붙잡으려고 이들이 타고 있던 경기5로 3950호 12인승 마이크로버스를 가로막다 송씨가 그대로 차를 몰아 달아나 차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서씨는 이날 식당에 손님으로 자주 들르던 김양 등으로부터 때마침 입구에 나타난 송씨 일행이 바로 성폭행범이라는 말을 듣자 종업원 4명과 함께 뒤쫓아 사고차 앞에 두 팔을 벌리고 서 가로막다 변을 당했다. 범인 송씨 등은 함께 온 김모군(16·경기도 부천시 중동)이 10대 소녀 3명과 함께 커피를 마시는 동안 음식점앞에 마이크로버스를 세워놓고 대기하고 있었다. 송씨 등은 서씨를 치어 숨지게한 뒤 과속으로 달아나다 상오3시30분쯤 세종로 210 광화문 파출소 뒤쪽 버스 정류장 설치대를 들이받고 차가 멈춰경찰에 붙잡혔다. 송씨 등은 이웃 선후배사이로 지난달 21일 하오11시30분쯤 창신1동 B나이트클럽 앞길에서 집으로 가던 김양 등 2명을 마이크로버스에 태워 경기 부천시 소사동 H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했다. 경찰은 송씨를 살인 및 강간혐의로,김성언씨(24·서울 성동구 송정동 73의832)와 이모군(19·경기도 부천시 심곡1동)을 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하고 부녀자들을 상대로 한 또다른 범행을 추궁하고 있다. 한편 숨진 서씨는 지난 81년 미국으로 이민가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해오다 88년 결혼한 부인 김혜숙씨(27)와 지난해 귀국해 이 음식점을 운영해 왔다.
  • “그린벨트에 공장허가 안내준다”/공무원 술집 감금·폭행

    ◎30대 목욕업자 영장 【부산】 부산경찰청 강력과는 4일 그린벨트내에 블록공장허가를 내주지 않는데 앙심을 품고 담당공무원을 감금·폭행한뒤 3천만원의 지불각서까지 받아낸 최광업씨(36·목욕업·동래구 안락2동 306),김건호씨(30·무직·강서구 명지동 452)등 2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강남욱씨(37·남구 우암2동 189)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최씨등은 지난해 8월 하순 강서구청건축과 공무원 서모씨(42)에게 술을 대접하고 그린벨트지역인 강서구 명지동에 블록공장건축 허가를 부탁했으나 거절당하자 지난달 21일 하오8시쯤 『술대접을 받은 사실을 폭로하겠다』 고 협박,서씨를 불러내 택시에 강제로 태워 부근 백야주점으로 끌고가 3시간 가량 감금한채 집단구타,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공장허가를 내주든지 손해본 공장부지 임대료 3천만원을 내라』고 협박,서씨로부터 3천만원의 지불각서를 받아낸 혐의를 받고있다.
  • 백화점 주차장서 교수부인 납치/「현대」 압구정점

    ◎9시간후 풀어준뒤 2주일간 협박/신용카드 뺏고 “입금” 강요/16차례,5백32만원 갈취/30대 검거 백화점에 들렀던 대학교수부인을 납치,다이아몬드팔찌등 6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고 8시간30분만에 풀어준뒤 피해자의 약점을 이용해 계속 협박,5백여만원을 더 빼앗은 납치강도가 범행2주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3일 이웅락(33·상업·양천구 신월5동88)을 강도등 협의로 검거,범행일체를 자백받고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가 피해자에게 협박해 돈을 빼내 쓴 서울신탁은행 신용카드와 피해자의 6백여만원짜리 다이아팔찌,범행에 쓰인 손톱깎이칼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범행◁ 이는 지난달 19일 하오3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에서 간단한 쇼핑을 하고나와 옥외주차장에서 차를 타려던 서울S대학 김모교수의 부인 이모씨(37·서초동 S아파트)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승용차에 태워 납치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는 이씨가 백화점주차장에 세워두었던 서울 1르1609호 소나타 승용차에 이씨를 밀어넣고 범행에나섰다. 이는 이씨에게 손톱깎이 칼을 들이대고 눈을 노란색 테이프로 가리고 손과 발을 묶은뒤 8시간30여분동안 서울 일대를 끌고다니다 20일 0시쯤 강서구 신월동 경인고속도로 근처에 차와 함께 버려두고 달아났다. 이는 승용차안에서 이씨가 차고있던 다이아팔찌와 남편의 서울신탁은행 발행 신용카드를 빼앗았다. ▷협박◁ 이는 납치 다음날인 20일 상오 이씨집으로 전화를 걸어 『김호란 이름으로 국민은행 신월동 지점에 구좌를 개설했으니 6백만원을 서초지점에 입금시키라』고 협박했다. 이는 같은 날 하오 국민은행 신월동 지점에서 돈을 꺼내려했으나 수표로 송금해 인출하지 못하게 되자 이씨가 알려준 이씨의 언니(40·주부)집에 다시 전화를 걸어 『통장을 방배동 「코커스」음식점에 맡겼으니 이를 찾아 수표가아닌 현금을 입금시키라』고 요구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현금 6백만원이 입금된 것을 확인한뒤 이날 하룻동안 모두 16차례에 걸쳐 역삼동지점 등에서 5백32만원을 인출했다. 이씨 가족들은 처음 이의 협박이 두려워 피해사실을 신고하지 못했으나 이가 협박을 그치지 않자 지난달 24일 이씨 언니를 통해 서울 방배경찰서에 납치및 협박사실을 신고했다. ▷검거◁ 경찰은 신고를 받자 김씨의 구좌번호를 확인,은행에 지불정지신청을 하고 돈을 인출하려는 사람이 있을 경우 즉각 신고해줄 것을 부탁했다. 그러자 범인은 지난 1일 전화를 걸어 『카드가 사용중지됐으니 이를 해제하지 않으면 보복하겠다』고 협박,이씨로부터 『해제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 경찰은 일단 이씨의 요구에 따라 지불정지를 해제했으나 송파구 잠실동 BC카드 본사 전산실에 형사를 배치,현금인출기 상황을 24시간 파악했다. 경찰은 3일 낮 12시55분쯤 신탁은행 신월동지점에서 현금을 인출하려는 이를 은행청원경찰에 연락,검거했다.
  • 여 집사 사택에 불러들여/정통한 30대목사 철창행(조약돌)

    ○…서울은평경찰서는 19일 강남구 대치동 B교회 김다현목사(34)와 이 교회집사 김영순씨(31·강남구 대치4동 918)를 간통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6일 상오10시쯤 김목사의 부인이 집을 비운 사이 교회사택 침실에서 정을 통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불륜의 관계를 맺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 하오3시쯤 은평구 불광동 H호텔에 함께 투숙했다가 남편의 행동을 수상히 여기고 미행한 김목사의 부인 민모씨(34)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 부산 차량연쇄방화/“윤화앙심” 30대 검거

    【부산=이기철기자】 차량연쇄방화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서부경찰서는 18일 교통사고처리에 불만을 품고 차에 불을 지른 전제만씨(33·전과5범·부산시 동구 수정4동 894)를 일반건조물방화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전씨로부터 점퍼1점,타월1장,1회용 라이터1개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전씨는 지난달 22일 하오8시쯤 부산시 북구 괘법동 사상교부근 노상주차장에 세워둔 경남7아 6308호 11t트럭(차주 송중인·40)의 유리창을 깨고 운전석시트에 성냥으로 불을 붙여 3백여만원의 피해를 내는등 지금까지 40여차례 차량방화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는 17일 상오5시20분쯤 부산시 사하구 괴정2동 한아름아파트입구에 세워둔 부산8너 7000호 1t봉고승합차(주인 김광석·45·부산 사하구 괴정2동 44)의 운전석유리창을 돌로 깨고 차내에 있던 서류로 운전석시트에 불을 붙인뒤 화재현장에서 배회하다 잠복중인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조사에서 전씨는 지난89년 5월24일 상오8시쯤 부산시 서구 서대신동 광성공고앞길에서 봉고차량에 다쳐 7주상해를 입은뒤 차량에 대한적개심이 일어 범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 “세상에 염증,충동 방화”/부산 30대 차량방화범 둘 검거

    【부산=이기철기자】 연쇄 차량방화사건으로 부산시 전역의 차량 소유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하룻동안 차량방화범 2명이 잇따라 경찰에 붙들렸다. 부산북부경찰서는 16일 하오2시50분쯤 부산시 북구 괘법동 (주)국제상사 담 옆길에 주차한 명봉기업 소속 부산5가 7408호 25인승 버스에 불을 내 차량내부를 전소시킨 이영삼씨(31·부산시 동구 범일2동 62)를 검거,올들어 북구 관내에서 발생한 5건의 다른 차량방화사건과 관련이 있는지의 여부를 추궁하고 있다. 이씨는 경찰에서 『술을 마시고 세상이 싫어져 충동을 느껴 불을 질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부산해운대경찰서는 16일 상오0시43분쯤 해운대구 중1동 소문난 갈비집앞 골목에 주차해 있던 부산2나 3012호 프레스토 승용차(차주 임춘근·32·노점상·해운대구 중1동 1247의3)를 전소시킨 유선웅씨(22·무직·해운대구 중2동 산호맨션 1동305호)를 검거,방화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생아편 1.4㎏/20억원대 밀수/30대 영장

    서울경찰청 특수대는 10일 이홍번씨(31·전과2범·양천구 신정동 산80)를 마약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중국교포로부터 밀수입한 헤로인 제조원료인 20억원 상당의 생아편 1천4백여g을 지난 1월쯤 경기도 안산에서 다방을 하는 신모씨(45)를 통해 부산과 대구 등에 팔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친구집 침입,강도살인/30대 영장/얼굴 들키자 흉기로 난자

    【의정부=조덕현기자】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1일 친구집에 복면을 하고 들어가 금품을 털려다 실패하자 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이선호씨(32·노동·의정부시 의정부4동 235의 18)를 강도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1일 상오3시30분쯤 의정부시 의정부2동 421의 19 이춘관씨(34·노동)집에 스타킹으로 복면을 하고 들어가 금품을 털려다 이씨에게 발각되자 미리 준비한 등산용칼로 이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이다.
  • 「낙찰계」 조직 6억 사취/“고리주마” 30여명 곗돈 가로채

    ◎30대 여인 영장 서울송파경찰서는 31일 김현옥씨(35·여·관악구 신림5동 1462)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89년부터 달마다 한사람이 1백50만원씩 불입하는 「낙찰계」를 조직한뒤 계원 김모씨(41·상업·송파구 가락동)가 믿돈을 타자 『높은 이자를 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3천만원을 받아 가로채는등 모두 30여명으로부터 6억여원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날뛰는 강도 낮은 검거율/한밤 택시타기 겁난다

    ◎여성·취객이 주요 범행대상/훔친차로 기사 가장… 성폭행도 예사 택시타기가 겁난다.잘못 탔다가는 가진 것을 모두 털릴뿐만 아니라 상처를 입고 욕을 보기가 쉽기 때문이다. 범인들은 훔친택시로 운전사 또는 운전사와 승객을 가장하고 돌아다니다 한밤에 혼자 타는 여성승객이나 취객들을 한적한 곳으로 데려가 폭행을 하며 금품을 털고 욕을 보이는 일을 서슴지 않고 있다. 이같은 피해자들의 대부분이 겁에 질리거나 술에 취해 차량번호나 회사이름,운전사의 인상착의 등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 범인 검거율도 매우 낮다. 최근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택시이용범죄는 범인이 미리 택시를 훔쳐 영업을 하고 다니다 만만한 대상자를 물색해 터는 방법이다. 30일 상오2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북아현파출소 근처에서 택시를 내리려던 승객 이모씨(27·여)는 30대 운전사가 갑자기 흉기를 들이대는 바람에 일화 8만엔등 50여만원이 든 손가방을 빼앗겼다. 범인은 이씨를 턴뒤 차를 몰고 그대로 달아났다. 이씨는 『목적지에 이르자 운전사가 주위를돌아보더니 갑자기 흉기를 옆구리에 들이댔다』고 말했다. 경찰수사결과 이씨가 타고 온 택시는 29일 하오11시45분쯤 영등포구 대림3동 도림천 복개도로에서 택시운전사 이모씨(55)가 빼앗긴 서울4하5085호 스텔라중형택시로 밝혀졌다.운전사 이씨는 『하오11시30분쯤 관악구 신림네거리에서 30대 청년 1명을 태웠는데 인적이 드문 복개천에 이르자 흉기를 꺼내들어 갖고있던 7만여원과 택시를 빼앗아 달아났다』고 밝혔다. 범행에 쓰인 이씨의 택시는 30일 상오4시45분쯤 마포구 동교동 190앞길에 버려져 있었다. 이에앞서 29일 0시쯤 경기도 부천시 중구 삼정동 대성세차장 앞길에서는 운전사 육모씨(40)가 20대청년에게 서울3하3090호 스텔라승용차와 현금 8만원을 빼앗겼다. 지난 22일 하오7시쯤에는 경기도 남양주군 진접읍 연평리 629앞길에서 운전사 박모씨(42)가 몰고가던 범한택시소속 경기1차 2183호 캐피탈택시를 20대 청년에게 빼앗겼으며 지난 12일 새벽 광주에서는 야근을 마치고 돌아가던 병원 간호사 최모양(24)이 택시를 잘못 탔다가 인적이 드문 시외로 끌려가 성폭행을 당했다. 이같은 택시탈취강도들의 2차범행과 함께 일부 직업 운전사들의 우발적인 성폭행도 심심치 않게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12월14일 하오6시10분쯤 중구 롯데호텔앞에서 회사고객인 일본인과 함께 화영운수소속 서울1가2866호 택시(운전사 장병운·25)를 탔던 윤모양(29·회사원)은 『윤락녀로 신고하겠다』는 운전사 장씨의 협박을 못이겨 10여만원을 털렸다. 30일 대구경찰청이 붙잡아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T기업소속 택시운전사 김지혁씨(22)등 운전사 5명은 올들어 5∼6차례에 걸쳐 승객을 대상으로 강도·절도·성폭행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찰관계자들은 『요즘 택시강도가 훔친 택시를 몰고다니다 제2의 범행을 저지르거나 일부 운전사들이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늘고있다』면서 『피해자들이 제대로 차번호·인상착의 등을 기억하지 못해 수사조차 어렵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와 관련,『운전사가 쓸데없는 말을 많이하거나 눈치를 흘끔흘끔보며 지리를 잘 모를때는 주의해야한다』면서 『차를타면서 먼저 차번호·인상착의·회사명 등을 잘 봐두면 수사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아버지 때린 30대도

    서울 양천경찰서는 27일 양정운씨(34·양천구 목1동 405의52)를 존속상해혐의로 구속했다. 양씨는 지난 25일 상오2시쯤 아버지 양승렬씨(61·회사원)에게 사업자금 6천만원을 요구하다 『집을 팔아 마련해 주겠으니 기다려라』고 하자 부엌칼을 들고 주먹으로 양씨의 가슴을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 “혼수적다” 아내·장모 폭행/30대 철도청 공무원 쇠고랑(조약돌)

    ○…부산진경찰서는 11일 혼수문제로 임신한 아내와 장모를 폭행한 조광현씨(33·부산진구 가야1동 385)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부산지방 철도청 공무원인 조씨는 지난 89년 10월21일 하오8시쯤 자신의 집에서 『혼수를 적게 해왔다』며 임신중인 아내 국모씨(26)를 폭행,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지난해 12월15일에는 이혼한 뒤 친정에 가있던 국씨를 찾아가 마구 때리던 중 이를 말리던 장모 김모씨(51)까지 폭행한 혐의.
  • 노모,상습폭행/패륜 30대 영장

    서울노량진경찰서는 9일 정해광씨(31·노동·영등포구 신길4동 243의20)를 존속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8일 하오6시쯤 술에 취해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 임모씨(69)에게 『죽을 때가 돼 망령이 들었다』고 욕설을 퍼부으며 전화기를 던져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상습적으로 폭행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 “혼수적다” 아내 구박·폭행/30대 한의사에 구속영장(조약돌)

    ○…대구 달서경찰서는 7일 혼수가 적다며 아내를 구타한 한의사 박극로씨(34·대구시 달서구 두류1동 766의 6)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과 간통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84년 결혼한 부인 이모씨(여·29)에게 혼수가 적다며 구박,별거해오다 지난해 9월부터 자신의 한의원 간호조무사 정모씨(23)와 수차례 정을 통해 왔으며 지난해 9월말 이혼요구를 거절하는 부인 이씨를 몽둥이로 마구때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
  • 리프트 탑승권 억대 위조/장당 1만∼2만원씩 60장 판매

    ◎경찰,30대 구속 【무주=조승용기자】 전북 무주경찰서는 6일 스키장 리프트 1일탑승권을 위조,판매해온 김영욱씨(33·무직·대전시 동구 판암동561)를 유가증권위조및 동행사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23일 하오5시쯤 대전시 동구 중동 모인쇄소에서 (주)쌍방울 무주리조트 리프트 1일탑승권(1장당 2만2천2백원)5천여장을 위조,지난1일부터 4일까지 무주리조트 스키하우스 앞에서 행락객들을 상대로 『급한 일이 생겨 돌아가게 돼 탑승권을 싸게 팔겠다』면서 1장에 1만∼2만원씩 모두 60장을 팔아 8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대구선 30대에 영장

    【대구】 대구 중부경찰서도 이날 확대 복사한 1만원권 모조 지폐를 행운의 부적이라며 판매한 박천수씨(36·대구시 중구 수동 56의1)를 통화유사물 판매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도박판서 잃은 돈 안준다” 앙심/돈 딴 동료 폭행치사

    ◎30대에 구속영장 【진해】 경남 진해경찰서는 5일 도박판에서 잃은 돈을 주지 않는다고 동료를 때러 숨지게 한 윤영환씨(35·창원시 가음정동 남정상가 1동1호)를 상해치사 험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씨는 지난 4일 하오 10시쯤 진해시 석동 518의2 닭도축장인 자신의 풍림산업 사무실에서 서석봉씨(35·창원시 중앙동 51의8)등 닭상인 3명과 한판에 20만∼50만원씩의 판돈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이라는 도박을 하다 잃은 돈 15만원을 주지 않는다고 책상으로 서씨의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의붓딸 성폭행/30대 형제 영장

    【고성=조한종기자】 강원도 고성경찰서는 4일 김근수씨(33·고성군 거진읍 거진11리 3반)와 김씨의 동생 근오씨(31·고성군 거진읍 거진9리 7반)등 형제에 대해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형 김근수씨는 지난해 6월부터 이모양(15)과 이양의 동생(11)등 자매를 데리고 들어온 문모씨(33·여)와 동거해 오던중 지난 2일 하오3시30분쯤 자기집 안방에서 이모양을 성폭행,전치 10일의 상처를 입히는 등 지난해 8월초부터 이들 자매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해온 혐의다. 동생 근오씨도 지난해 9월초 고성군 거진읍 자산리 공동묘지에서 형의 의붓딸 이모양을 성폭행하는 등 같은 달 2차례에 걸쳐 이모양을 욕보인 혐의를 받고 있다.
  • 정부와 짜고 남편 살해/30대 아내 영장

    ◎사체 암매장… 8개월 추적 검거 【수원=김학준기자】 경기지방경찰청은 3일 연하의 정부와 짜고 남편을 살해,암매장한 김연희씨(30·여·수원시 권선구 매탄동 833의 4)를 살인 및 사체유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씨의 정부 김기용씨(26·무직·전북 전주시 송천동1가 474의 27)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은 또 김씨의 자백에 따라 이날 상오 수원시 금곡동 칠보산에 암매장된 김씨의 남편 김양근씨(32·회사원)의 사체를 찾아냈다. 김연희씨는 지난해 5월9일 상오 2시쯤 그동안 정을 통해오던 김기용씨를 집으로 불러들여 술에 취해 잠을 자고 있던 남편 김씨의 가슴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정부 김씨가 모는 승용차 트렁크에 사체를 싣고 칠보산 계곡 냇가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기용씨가 수원·오산 등지에서 부녀자를 상습 성폭행하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김씨를 쫓던중 김씨와 정을 통해 온 김연희씨의 남편이 실종된 사실을 밝혀내고 김연희씨를 연행,추궁 끝에 범행일체를 자백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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