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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뽕 상습투여 40대 등 3명구속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검 강력부 정대표검사는 18일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투여하고 대마초를 흡입한 문명재씨(40·부동산중개업,부산시 부산진구 양정4동 61의1)와 김동성씨(42·애완견사육사,경남 김해시 명법1동 389)등 3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문씨 등은 지난 8월 15일 낮12시쯤 부산시 북구 괘법동 P호텔 커피숍에서 30대 남자에게 1백만원을 주고 히로뽕 1g을 구입한뒤 김씨의 집에서 주사기로 히로뽕을 맞는 등 2차례에 걸쳐 히로뽕을 투여한 혐의이를 받고 있다.
  • “대소변 못가린다” 동거남 아들치사/30대여자구속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8일 동거남의 세살바기 아들이 대소변을 못가린다며 마구 때려 숨지게 한 안정선씨(31·여·서울 동작구 상도2동 산65)를 상해치사및 아동복지법 위반혐의로 긴급구속했다. 안씨는 지난 6일 하오10시쯤 세들어 사는 집안방에서 지난해 1월부터 동거해 온 박모씨의 전처소행 아들 민수군(3)이 대소변을 제대로 못가리자 주먹으로 온몸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독 유학생 간첩 2명 구속/북공작원에 포섭돼 암약

    ◎자수한 30대부부는 불구속/접촉한 10여명 내사… 교수 4명은 귀가조치 국가안전기획부는 7일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고정간첩 김용무(57)에게 포섭돼 국내사정등을 북에 보고해온 안육정씨(30·여·충남대 대학원생)와 이상우씨(41·전도사)등 2명을 국가보안법위반(회합·통신및 간첩암약)혐의로 구속했다. 안기부는 그러나 독일 유학도중 현지 고정간첩 김에게 역시 포섭돼 4차례나 입북,간첩지령을 받고 활동해온 독일 유학생간첩 한병훈(31·독일 쾰른대 철학과 석사과정수료)·박소형(30·〃교육학과 〃)씨 부부는 최근 자수해온 점을 고려,불구속하기로 했다. 안씨는 독일 아헨음대에 유학도중 고정간첩 김에게 포섭돼 학업을 중도에서 포기하고 입북,주체사상등의 학습을 받고 학비명목으로 돈을 받아 귀국한뒤 충남대음대 대학원에 다니며 92년 대선동향과 운동권의 움직임을 파악해 북에 보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민청학련사건으로 7년동안 복역한 이씨는 88년 5월 독일 쾰른대에서 유학하는 동안 김에게 포섭돼 월북,사상교육을 받은뒤 89년 5월 김으로부터 남한내에 비밀조직을 만들라는 지령을 받고 귀국한 이후 운동권의 동향을 파악해 김에게 보고해 왔다는 것이다. 한씨부부는 독일 쾰른대에 유학하던 87년 북한 사회문화부 소속 공작지도원으로 있던 김에게 포섭돼 88년 9월부터 93년 8월까지 4차례에 걸쳐 북한에 들어가 정치사상교육·접선방법·사격훈련 등의 간첩교육을 받은뒤 노동당에 입당,공작금으로 미화 1만달러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한씨부부는 입북한뒤 평양 대동강변에 있는 초대소에서 생활하며 간첩교육을 받았으며 89년 6월 이 초대소에서 사회문화부 부부장 주재 아래 공작지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 재독 간첩 김의 지령에 따라 독일유학생 10명및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친구등 알고 지내는 사람 11명 등의 신상명세서를 작성,북에 보고 했으며 이들을 포섭해 함께 입북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한씨는 4번째 입북했다가 나온 뒤 92년부터 올 1월까지 경남 김해공항 공군 전술비행단방위병으로 입대,비행장 제원등 군사기밀을 모아 독일을 거친 국제전화를 통해 북한에 보고했다. 부인 박씨는 지난 3월 입국,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어린이 놀이방을 개설,정착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강서구 그리스도신학대학 부설 보육교사 교육원에서 수강해오며 국내인 4명과 접촉하며 이들을 입북시키려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씨부부는 『박홍서강대총장이 지난 8월 여의도클럽 공개토론회에서 국내 주사파의 실체를 폭로했던 TV프로그램을 보고 양심의 가책과 국내 활동의 한계를 느껴 자수결심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기부는 김에게 포섭된 유학생 가운데 상당수가 국내에 들어와 활동하고 있다는 한씨부부의 진술에 따라 김과 접촉했던 10여명의 신원을 확보,내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기부는 김과 친교를 맺었던 성균관대 사학과 정현백교수(42·여)와 숭실대 독문과 김홍진교수(56),이태훈씨(31·연대 85학번)등 4명도 6일 긴급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연행,조사했으나 이들이 모두 『김이 간첩인지 전혀 몰랐다』고 진술함에 따라일단 귀가시켰다고 말했다.
  • 구미서도 세금 횡령/30대시공무원이 2년간 3천만원 착복

    【대구=남윤호기자】 경북 구미경찰서는 1일 구미시청 공무원 김종주씨(34·상모동사무소·7급)에 대해 공문서위조및 동행사와 공금횡령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구미시청 회계과 갑종근로소득세 원천징수업무를 담당한 92년부터 지난해말까지 2년동안 관련서류를 변조,시 산하 공무원 5백여명의 급료에서 92년에 6백만원,93년에 3천2백만원등 모두 3천8백만원의 세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구미세무서가 국감자료를 준비하면서 구미시청에서 제출한 갑근세 관련서류 가운데 일부가 변조됐음이 드러나면서 밝혀졌다.
  • 코카인 밀반입 혐의/30대 재미교포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김승년부장검사)는 1일 재미교포 권송씨(34·부동산중개업·미국 뉴욕거주)를 마약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권씨는 미국 뉴욕에서 코카인 29g(시가 3천만원상당)을 구입,바지주머니에 숨겨 국내에 몰래 들여온 뒤 지난달 28일 하오 서울 용산구 한남동 H호텔 주차장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이모씨에게 1g을 25만원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권씨는 그동안 용산구 이태원동 애인의 집에서 머물며 H호텔 화장실등에서 코카인 1회분(0·03g)을 손가락에 찍어먹는 방법으로 직접 투약하고 나머지는 1천만원에 판매하려 한 것으로 밝혀졌다.
  • 흉악범에 잇단 중형선고/정부남편 살해범 사형 확정/대법

    ◎할머니 강간살해 20대 무기 돈을 뜯어낼 목적으로 정부의 남편을 살해한 뒤 사체를 소각한 30대의 파렴치범과 이웃 할머니를 강간·살해한 20대흉악범에게 각각 사형과 무기징역형의 중형이 선고됐다. 대법원 형사2부(주심 박순서대법관)는 1일 살인 및 사체은닉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영복피고인(38·행상·경남 하동군 하동읍)과 살인및 강간치사혐의로 구속기소된 안수용피고인(25·매점종업원·경기도 가평군 상면)에 대한 상고심에서 이들의 상고를 기각,사형과 무기징역을 각각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정피고인의 경우 유부녀와 불륜관계를 맺은 뒤 농지매각대금 3천만원을 가로채기 위해 정부와 서로 짜고 그의 남편을 납치·살해했을 뿐 아니라 증거를 없애기 위해 사체를 태워버리기까지 한 점등을 고려할 때 피고인에게 온정을 베풀만한 동기나 참작할만한 정상이 있다고 보기 힘들어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안피고인에 대해서는 『피의자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저지른 우발적 범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평소 안면이 있는 이웃어른을 강간한 뒤 범행을 숨기기 위해 흉기로 피해자의 가슴과 배등을 마구 찔러 강도살인으로 은폐하려 한 점등으로 미뤄 극형의 선고를 받아 마땅하다』고 무기징역선고이유를 밝혔다.
  • 30대 정부와 공모/주부가 남편독살/2명 구속

    서울 양천경찰서는 25일 정을 통해 오던 남자와 짜고 남편을 독살한 뒤 사체를 유기한 김수연씨(35·여·강서구 등촌1동 )와 김씨의 정부 여운철씨(34·구로구 수궁동 은수연립 176동)등 2명을 살인 및 사체유기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1년전부터 여씨와 정을 통해오다가 개인택시운전사인 남편 김영배씨(45)가 눈치를 채자 여씨와 짜고 지난 6월24일 하오 11시쯤 서울 은평구 수색동 146 293번 버스종점 부근으로 남편 김씨를 불러내 청산가리를 넣은 감기약과 박카스를 피로회복제라고 속여 마시게 해 살해하고 사체를 경기도 이천군 영동고속도로옆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있다.
  • “용돈 안준다” 어머니 때리고/“가족에 소홀” 아버지에 흉기

    ◎패륜30대 둘 영장 서울 중랑경찰서는 5일 김만승씨(31·중랑구 망우2동)를 존속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3일 하오 6시쯤 어머니(54)에게 『외출을 해야하니 용돈 1만원만 달라』고 했다가 어머니가 돈이 없다며 거절하자 주먹으로 어머니의 얼굴등을 마구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중랑경찰서는 이날 또 남궁창씨(30·동대문구 면목동)를 존속폭행및 현주건조물 방화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남궁씨는 평소 아버지가 가족들을 돌보지 않고 내연의 처와 함께 살자 4일 하오 5시20분쯤 동대문구 상봉동 건영아파트 아버지(53·노동) 집에 찾아가 『왜 생활비 지원을 해주지 않느냐』며 준비해간 신나 1.5ℓ를 아파트 현관에 뿌리고 불을 질러 30여만원어치의 재산 피해를 입히고 이를 말리던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 동료딸 성폭행 살해/30대 사형선고

    【이주=김병철기자】 수원지법 여주지원 합의부(재판장 송동원)는 3일 동료의 딸을 성폭행한 뒤 살해한 김원시피고인(36·양주군 남면 신암리 59)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살인·강간죄등을 적용,사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동료와 사소한 시비를 벌였다는 이유로 그의 딸을 성폭행하고 잔인하게 살해하고도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범행을 은폐시키려는 행위는 인간의 존엄성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라며 『또다른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회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김피고인은 지난 3월11일 하오6시쯤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 신남리 목장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장모씨의 돈 2백20만원을 훔친 사실이 발각돼 장씨와 심하게 다툰 뒤 학교에서 돌아오는 장씨의 딸(13·중2)을 인근 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뒤 돌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사형을 구형받았다.
  • 부친 수염 뽑고 구타/패륜 30대아들 영장(조약돌)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5일 안동순씨(39·종로구 동숭동)를 상습폭행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존속폭행 혐의로 구속돼 20개월간 복역하고 지난 6월 출소한 안씨는 24일 하오10시쯤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와 잠을 자고있던 아버지(82)를 아무 이유없이 발로 걷어차고 이를 꾸짖는 아버지의 턱수염을 뽑고 얼굴과 가슴을 주먹으로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 아버지 안씨는 이날 증거물로 폭행당할 때 뽑힌 자신의 수염을 제시하며 『아들을 엄벌에 처해 제발 사람좀 만들어 달라』며 고소장을 제출.
  • 경로사상 저버린 패륜/“인도로 차 몬다” 꾸짖은 60대 폭행치사

    ◎양쪽다리 없는 노인노점상 금품갈취 잘못을 꾸짖는 노인을 때려 숨지게 하거나 장애노인이 아이스크림을 팔아 번 돈을 빼앗는등 패륜적 범행을 저지른 30대 2명이 구속기소됐다. 서울지검 형사6부 조영선검사는 20일 이회식씨(31·서울 성북구 정릉3동)를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씨는 지난 5일 하오 8시쯤 서울 상도∼봉천동간 관악로가 퇴근차량으로 정체되자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상도5동 W비디오가게 앞 인도로 달리던중 이 동네 박모씨(60)가 『왜 인도로 차를 몰고 가느냐』며 꾸짖자 박씨를 마구 때리고 땅에 넘어뜨려 뇌진탕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서울지검 형사5부 강성명검사는 이병태씨(30·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를 강도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씨는 지난 5일 하오 10시쯤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 야외음악당 옆에서 양쪽다리가 없는 노점상 황모씨(60)로부터 아이스크림을 판 돈 7만5천원을 빼앗아 달아났다는 것이다.
  • 강간당한 여인 남아출산/친자감정 통해 범인검거(조약돌)

    ○…10대 미성년자를 강간한뒤 범행을 완강히 부인해 처벌을 받지 않았던 30대 파렴치범이 피해자가 남자아이를 출산하는 바람에 친생자 확인을 통해 범인으로 밝혀졌다. 13일 강원도 횡성경찰서에 강간혐의로 구속된 안병연씨(31·농업·횡성군 둔내면 현천2리)는 지난해 8월 같은 마을에 사는 김모양(16)을 성폭행한뒤 범행을 극구 부인,증거 불충분으로 형사처벌을 면했다고. 그러나 경찰은 피해자 김양이 지난 5월28일 남아를 출산하자 곧바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친생자 감정을 의뢰,지난 12일 안씨가 아버지임이 틀림없다는 확인통보를 받고 이날 안씨를 전격 구속.
  • 고려대생 6명 영장/혈흔6점 발견,감정의뢰/30대폭행치사 수사

    고려대생의 전귀희씨(39)치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성북경찰서는 9일 고려대 학생복지위원장 정연철씨(26·심리학과 3년)등 6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과 폭행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이날 상오 이들이 전씨를 감금·폭행한 장소인 고려대 경제학과 학생회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야구방망이 1개와 피가 묻은 선풍기,카세트녹음기등 19점을 증거물로 압수하고 이 가운데 혈흔이 발견된 카세트와 비닐타일·선풍기등 6점과 야구방망이 1개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감정을 의뢰했다.
  • 폭행 고대생 6명 긴급구속/30대 감금 치사혐의

    ◎“프락치로 오인 구타” 진술 고려대생들의 전귀희씨(39)치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성북경찰서는 8일 전날 자진출두한 고려대 학생복지위원장 정연철씨(26·심리학과 3년)등 6명이 지난 4일 학내에서 전씨를 감금하고 프락치여부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전씨를 폭행한 사실을 일부 시인함에 따라 이들을 감금및 폭행치사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은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전씨의 사인을 「외력에 의한 피하과다출혈쇼크사」라고 밝혔고 정씨등이 몸싸움 과정에서 전씨를 밀쳐 책상모서리등에 부딪히게 했으며 머리에서 피가 나자 지혈을 시켜줬다고 진술함에 따라 이들을 긴급구속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특히 이들이 『전씨를 풀어주기 전에 전씨의 웃옷에 피가 묻어있고 몹시 지저분해 새옷으로 갈아입혔다』고 진술한 점을 중시,이 옷이 수사의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고 소재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또 전씨 사체의 양팔등에 둔기로 맞은 듯한 상처가 있다는 국과수부검의의 진술에 따라 이들이 당초의 진술과는 달리 둔기등을 사용해전씨를 폭행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집중수사하고 있다.
  • 검사실서 30대여성 자살/지인구속 항의중

    【부산=김정한기자】 27일 상오 11시 40분쯤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 306호 강민구검사실에서 윤은경씨(37·여·미국 LA거주)가 극약을 마신뒤 자신의 복부를 흉기로 찌르고 쓰러져 동아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3시간만인 하오 2시40분쯤 숨졌다. 강검사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22일 무고혐의로 구속된 손미란씨(48·여·서울 강서구 방화동 도시개발아파트 207동 504호)가 억울하게 구속됐다』며 자신에게 항의하다 갑자기 핸드백에서 극약이든 병을 꺼내 반쯤 마시고 미리 준비한 흉기로 자신의 복부를 수차례 찌른뒤 쓰러졌다는 것이다. 윤씨와 손씨는 서울 성동구 용답동 D교회에서 만나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로 윤씨는 평소 손씨를 어머니로 부르며 가깝게 지내 왔다는 것이다.
  • 히로뽕 억대 밀매/30대 등 2명 구속

    【대구=남윤호기자】 대구중부경찰서는 12일 외국인으로부터 히로뽕을 대량구입,중간밀매책을 통해 팔아온 정명현씨(35·대구시 북구 관음동 1035)와 히로뽕중독자 손성호씨(30)등 2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중간밀매상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은 정씨로부터 팔다 남은 히로뽕 76·41g을 압수하고 히로뽕 제조·공급경로에 대해서 수사를 펴고 있다.
  • 체류기간 연장 미끼 중국교포에 돈 뜯어/30대 영장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4일 홍광선씨(35·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302의27)를 공갈및 변호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홍씨는 91년 12월27일 국내체류기간이 만료된 중국교포 지모씨(25·노동·흑룡강성)를 자신이 경영하는 M전자의 직원인 것처럼 서류를 꾸며 불법으로 체류기간을 연장시켜주는 대가로 4차례에 걸쳐 4백25만원을 받아내고 지난 1월18일 지씨의 체류기간이 만료되자 경찰에 알리겠다고 협박,7백50만원을 뜯어내는등 모두 1천1백75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 대낮 주차장서 히로뽕 투약/30대 등 2명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2일 히로뽕을 맞은뒤 대낮에 노천주차장에서 음란행위를 한 한덕호씨(30)와 여자친구 서범옥씨(27)등 2명을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1일 하오 1시30분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주차장에 세워둔 한씨의 승용차안에서 히로뽕 0.03g을 투약,환각상태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양로원 왜 안가려고 하나”/시아버지 폭행치사/30대 며느리 구속

    【인천=최철호기자】 인천 중부경찰서는 29일 양로원에 가지 않으려 한다는 이유로 시아버지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박경희씨(34·인천시 남구 학익1동 90 영남아파트 4동 611호)에 대해 존속상해치사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시아버지 이관규씨(62)가 평소 주벽이 심하다며 양로원으로 보내려다 이씨가 거부하자 지난 19일과 25일 두차례에 걸쳐 이씨를 지팡이등으로 마구 때려 두개골파열및 골절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25일 신음중인 이씨를 병원으로 옮기지 않고 집안에 방치,숨지게 했으며 이씨의 사망소식을 듣고 찾아온 딸(34)이 영안실에도 나타나지 않는 박씨를 이상히 여기고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범행사실이 밝혀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사체부검을 의뢰한 결과 두개골 파열및 갈비뼈 골절등으로 사인소견이 나오자 범행사실을 극구 부인하는 박씨를 추궁한 끝에 범행일체를 자백받았다.
  • “돈 빌려다 안준다”/노모 때린 30대 영장

    서울 강서경찰서는 8일 돈을 빌려다주지 않는다며 어머니를 때린 정쌍호씨(35·강서구 방화동 도시개발아파트 1004동 305호)를 존속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 6일 하오 2시쯤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한 채 어머니 이모씨(74)에게 『돈을 빌려다 달라』고 요구했으나 어머니가 이를 거절하자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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