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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ㆍ평촌아파트/상환사채 또 발행/동아ㆍ우성건설

    ㈜한양의 산본신도시 아파트에 이어 동아건설과 우성건설이 분당과 평촌신도시에 짓는 아파트 3백18가구에 대해 이달중 주택상환사채를 발행한다. 건설부는 3일 동아건설이 분당에 건설하는 아파트 1백30가구,우성건설이 평촌에 건립하는 1백88가구에 대해 주택상환사채 발행을 승인했다. 주택상환사채 발행조건은 동아건설의 경우 연리 7%에 상환기간 2년,우성건설은 연리 6%에 상환기간은 1년6개월이다. 사채가 발행되는 평형별 가구수와 가구당 사채금액은 ▲동아건설의 분당아파트 39평형(10가구) 2천2백만원,45평형(40가구) 3천7백50만원,55평형(40가구) 5천1백만원,60평형(40가구) 5천6백만원. ▲우성건설의 평촌아파트 38평형(43가구) 3천만원,48평형(1백2가구) 4천2백만원,58평형(43가구) 5천2백만원이다.
  • 주공아파트 분양가 최고 15%인상/창동ㆍ산본등

    ◎이달부터 평당 1백46만원 주택공사는 12일 이달 하순에 분양할 서울 창동ㆍ번동및 군포 산본지구아파트 3천3백40가구의 분양가격을 지역에 따라 5.6%에서 최고 15.3%까지 올렸다. 지역별 분양가격은 번동지구 아파트(2천3백30가구)가 평당 1백46만3천원,창동아파트(5백70가구)1백39만원,산본아파트(4백40가구)는 1백34만원이다. 주택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분양가격을 올린 것은 땅 보상가격과 인건비 및 자재비가 오른 때문이라고 밝히고 번동아파트값이 창동아파트값보다 높은 것은 용적률이 낮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공동주택 건폐­용적율 대폭 완화/서울시,주택공급 늘리게

    ◎불량주택 재건축「90%동의」로 서울시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용적률 및 건폐율 등의 건축규제가 대폭 완화되고 다가구ㆍ다세대주택의 건설을 촉진하기 위해 건립주택규모가 확대된다. 서울시는 4일 토지이용률을 높이고 민간주택 건설을 활성화 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공급확대방안」을 마련,이날부터 시행하고 관계법규의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건설부 등 관계부처에 건의,올 하반기부터 실시키로 했다. 시는 이번 조치로 지난해 주택건설 실적을 기준,40%(3만여가구)의 공급물량 증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있다.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르면 공동주택의 용적률은 현행 2백50%에서 3백%로 완화하고 건폐율은 아파트의 경우 25%에서 30%로,연립주택은 40%에서 50%로 각각 상향조정한다는 것이다. 또 인접 대지와의 거리는 현재 건물높이의 0.5배로 제한돼 있는 것을 앞으로는 건물높이의 0.5배 또는 6m 가운데 보다 짧은 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공동주택의 건물간 거리(인동간 거리)도 남북방향은 국민주택 규모로 15층이상지을 경우 15층 거리만큼만 떼도록 하고 동서방향은 현재 건물높이의 1배에서 0.8배로 좁힐 수 있도록 완화했다. 시는 또 다세대(분양)ㆍ다가구(임대)ㆍ단독주택 등 소형주택의 건설을 촉진하기 위해 건폐율을 50%에서 60%로 높이고 분양가 등의 규제를 받는 공동주택 사업승인대상을 현재 20가구 이상에서 30가구 이상으로 올려 조정하며 다세대주택의 건설융자액을 7백만원에서 1천2백만원으로 늘리는 것 등을 건설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특히 다가구 및 다세대주택은 연면적 3백30㎡(1백평)이하로 제한받던 것을 6백60㎡(2백평)까지 지을 수 있도록 하고 주거복합 건물에 대해서는 현재 3층이하에서 5층까지 건축도 가능토록 했다. 또 가구수도 다가구 2∼9,다세대2∼15에서 2∼19가구로 늘려 지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와함께 20년 이상된 노후아파트 재건축은 사업승인때 건물소유자의 90%(종전 1백%)의 동의만 얻어도 가능토록 하되 주택규모의 최고한도를 전용면적 35.7평 이하로,재건축된 아파트의 60%이상은 국민주택규모(25.7평) 이하로 제한키로 했다.
  • 아파트 4천6백가구/주공,새달에 공급키로

    주택공사는 4월중에 서울 번동지구 2천3백30가구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모두 4천6백40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3천3백40가구는 주택청약저축 가입자에게 분양되고 1천3백가구는 임대된다. 주택공사 아파트의 지역별ㆍ평형별 공급계획은 별표와 같다.
  • “신소재” 세라믹 화덕 9월께 나온다

    ◎연탄 열효율 높이고 43시간동안 지속 공기통만 막아 놓으면 이틀동안 연탄을 갈지 않아도 되는 새 연탄화덕이 개발됐다. 신소재인 세라믹으로 만든 이 화덕은 실제 공기통만 제대로(사진ㆍ오른쪽)막아 놓으면 43시간 탄을 갈지 않고 계속 남아있다. 이는 세라믹화덕이 기존화덕보다 밖으로 열을 뺏기지 않아 연탄의 연소율과 열효율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기적의 화덕」이라고도 불리는 이 화덕은 동력자원연구소 이인철박사팀이 동력자원부와 석탄업계의 요청으로 3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지난 82년부터 개발에 착수,8년만에 성공했다. 5일 동자부에 따르면 동자연연구팀이 지난해 11월부터 대전거주 30가구를 대상으로 세락믹화덕을 시험사용한 결과,타지않고 버리는 미연분이 기존화덕의 10%보다 7%포인트 줄이든 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밖으로의 열전도율이 낮기 때문에 열효율도 15%나 향상돼 기름보일러와 비슷한 75%선으로 크게 높아졌다. 연탄의 경제성과 난방효과,적절한 시간조정과 탄이 서로 붙지않는 사용의 간편함등이 훨씬 향상돼연탄사용의 신기원을 이룩한 셈이다. 세라믹화덕의 탁월한 성능은 화덕의 중심부와 주변의 온도를 1천3백도로 균일하게 만들어 연탄이 고루 탈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이번 세라믹화덕의 개발로 연탄의 질이나 연소시간 문제는 완전히 해결됐다. 세라믹화덕은 87년 1차개발에 성공했으나 연탄의 고열에 견디지 못하고 2∼3일만에 부서져 실용화를 못해 왔다. 그러나 그동안 세라믹가공을 위한 특수공법개발에 주력,이번에 1천3백도가 넘는 고열에도 견디는 세라믹을 개발함으로써 기존보일러의 수명인 2년동안은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크기는 기존화덕과 같으나 두께는 약간 두텁고 무게는 기존화덕의 10분의 1인 1㎏으로 기존화덕과 그냥 바꿔주기만 하면 된다. 값은 기존화덕보다 3배가량 비싼 7천원선으로 예상되나 경제성 등을 고려할 때 오히려 싼 편에 속해 반응이 좋을 것으로 동자부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동자부는 이에 따라 우선 4월까지 시험사용가구 수를 1천가구로 늘린뒤 오는 9월부터는 본격 시판에 나서도록 할 계획이다.
  • 산본아파트 5월 첫 분양/소형 위주 4천8백 가구

    ◎올 하반기도 7천 가구 공급/신도시중 교통여건 가장 좋아 산본신도시건설을 주관하고 있는 대한주택공사는 2일 주택건설규모를 4만2천5백가구로 확정하고 이 가운데 1차분 4천8백30가구를 5월중 분양하기로 했다. 첫번째로 분양되는 아파트는 25.7평이하의 주공아파트 4천32가구와 삼익건설이 짓는 39∼57평형 7백98가구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주공임대아파트 1천1백가구와 중대형아파트 6천가구 등 7천1백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택공사는 전체 주택의 68%인 2만8천5백가구를 직접 건설,이중 1만4천2백50가구는 임대하고,1만4천2백50가구는 분양하기로 했다. 또 나머지 1만4천가구중 1만3천가구는 민간건설업체들이 분양하도록 하고 1천가구는 단독주택으로 짓기로 했다. 주택공사는 서울과 시화지구 등 서해안신개발지를 잇는 개발축상에 있는 산본신도시의 지역성 특수성을 살려 수도권 5개 신도시 가운데 교통여건이 제일 좋은 곳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또 산본역접경지 1만평에 대형 유통업체를 유치하고 산본역과 시청까지 30m폭의 쇼핑몰을 조성할 계획이다.
  • 아파트 2만5천가구 분양/이달 전국서 44개업체

    ◎분당 2차분은 5일에 이달 들어 아파트분양이 본격화돼 전국적으로 2만5천여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1일 서울신문사가 주요건설업체 및 주택공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이달중 분양예정아파트는 44개 업체 2만5천8백43가구에 이르고 있다. 이는 지난달 분양실적 1만여가구에 비해 무려 1백50%이상 늘어난 것이다. 특히 이달에는 ㈜한양이 원가연동제가 실시된 이후 처음으로 서울 쌍문동에서 4백14가구를 분양한다. 또 5일엔 분당2차분 3천7백59가구가 분양되는 등 수도권지역에서만 1만8백3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한양의 쌍문동아파트 분양가격은 지하주차장건설비를 합쳐 평당 1백97만원선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 「분당2차」새달 5일 분양/3개 신도시 상반기 분양일정 확정

    건설부는 6일 분당,평촌,산본등 3개 신도시에서 상반기중 조기분양하기로 한 1만6천67가구의 분양일정,평형별분양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일정을 보면 분당시범단지2차분 3천7백39가구는 3월5일에,평촌 3천5백92가구 및 산본 4천36가구는 5월25일에,분당 3차분 4천7백가구는 6월15일에 분양된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25.7평이하가 1만8백40가구,중대형이 5천2백27가구이며 소형아파트중 3천4백30가구는 임대된다. 건설부관계자는 5개 신도시에서 택지를 분양받은 건설업체들이 조기분양을 희망하고 있어 상반기중 공급물량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다. 분양가격은 분당지구의 경우 1차분과 같은 평당 1백50만∼1백86만원선,평촌ㆍ산본지역은 분당보다 땅값이 낮아 1백45만∼1백80만원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채권입찰 상한제는 분당1차분처럼 전용면적 40ㆍ8평을 넘는 대형아파트에만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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