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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아파트 분양 ‘풍성’ 입지·채권입찰등 염두를

    가을 아파트 분양 ‘풍성’ 입지·채권입찰등 염두를

    들녘뿐만 아니라 아파트 공급 시장에도 풍성함이 찾아오는 계절이다. 여름 비수기를 맞아 아파트 분양을 미루던 업체들이 가을 분양 시장을 겨냥,대규모 공급에 나섰다.서울,수도권에서 아파트 청약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건설사들은 ‘청약 대전’을 치러야 할 것 같다. ●서울 동시분양 중소형서 대형까지 10월 초 분양을 시작할 서울 9차동시분양은 다른 때와 다른 모습을 띨 것으로 보인다.물량이 풍성하고 입지가 빼어난 곳이 많아 청약통장가입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모두 17곳에서 1658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입지가 빼어난 강남권 아파트 분양에는 청약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부분 실수요층을 겨냥한 중소형 평형이다.반포동 SK뷰(53∼84평형),도곡동 아이파크(53∼70평형)는 50평형 이상의 대형 평형으로 분양한다. 눈에 띄는 단지로 강동구 암사동 강동시영 2차 아파트가 있다.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시공을 맡았다.1622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17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24평형 142가구,33평형 30가구.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올림픽대로 진입이 쉽다.서초구 반포동 SK뷰 아파트도 교통·편익시설 등이 가까워 인기를 모을 예정이다.53∼82평형 6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지하철 3,7호선을 갈아탈 수 있는 고속터미널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다.신세계백화점,현대백화점,강남성모병원 등이 가깝다. 현대산업개발은 강남구 도곡동 현대연립을 헐고 53∼70평형 58가구를 지어 2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지하철 3호선 양재역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다. 강북에서는 대규모 재개발 아파트 단지를 노릴 만하다.삼성물산건설부문은 성북구 하월곡동 월곡3구역을 재개발해 787가구를 지어 367가구를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분양한다.대우건설은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푸르지오 32평형 101가구를 일반 분양할 계획이다. 한신공영은 도봉구 창동에서 31∼43평형 19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창동역이 걸어서 6∼7분 거리.동부간선도로 이용도 쉽다. 금호건설은 구로구 오류동에서 재개발 아파트 182가구를 지어 23평형 50가구,24평형 17가구,31평형 38가구 등 10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경인선 오류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수도권에서는 인천 논현지구와 화성 동탄신도시 1단계 분양이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동탄신도시 아파트 분양은 서울동시분양 일정과 물려 있어 청약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1단계 분양에는 쌍용건설,월드건설 등 8개사가 647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청약 전략 서울에서 아파트를 분양받을 사람은 입지가 빼어난 강남권 아파트를 청약해볼 만하다.암사동 시영2차·도곡 현대연립 재건축 아파트 등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정광영 한국개발컨설팅 사장은 “서울에서는 분양원가 공개,택지채권입찰제 등의 반사이익을 기대하기 힘들다.”면서 “입지가 빼어난 강남권 대단지 아파트라면 적극 청약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도권 택지지구 아파트는 판교 신도시 아파트 분양이 변수다.택지채권입찰제를 적용하고 분양가를 규제할 경우 주변 아파트 시세에도 못미치는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기존 아파트 분양가를 적용,공급하는 동탄신도시 1단계 아파트 분양은 시범단지 분양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무주택 우선청약자와 성남시 거주자들은 섣불리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렸다가 판교 신도시 아파트 청약을 노리는 것이 나을 듯싶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세운상가 주변 30층빌딩 선다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주변에 30층짜리 고층건물이 들어서는 등 4대문안 스카이라인이 확 달라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의 ‘서울 도심부 및 청계천 주변지역에 대한 도심부발전계획(안)’을 상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심부발전계획은 지난 2000년 수립된 ‘도심부관리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청계천복원 등 바뀐 도심환경에 맞춰 건축물의 높이기준 등을 재수립한 것이다.도심부발전계획은 다음달중 원안대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계획안에 따르면 청계 3∼6가 구간의 경우 70m,종묘 주변은 30∼50m로 최고높이 기준을 지역별로 다양화했다. 특히 세운상가 주변 등 전략재개발구역에서는 공공용지 기부채납 규모에 따라 20m 범위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적용,최고높이 기준이 90m까지 높아진다. 여기에 평균 높이 개념을 적용하면 최고 높이기준의 20%인 18m까지 기준을 상향받을 수 있어 세운상가 주변에서는 최고 108m 높이의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공간 구조 개편이나 도심활성화 등 공익성이 필요한 재개발사업의 경우 전략재개발구역으로 지정,높이제한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도심 재개발구역에서 주상복합 건물을 지을 경우 건물 높이를 현재 규정보다 1.5배 높일 수 있게 하려던 계획은 사실상 폐기됐다.이같은 안에 대해 자문위원 사이에서는 역사·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고도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과 도심활성화를 위해 제한을 낮춰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단체와 학계 등의 의견을 수렴해 내놓은 발전계획안인 만큼 원안대로 확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계획위원회는 시나 국가의 정책사업과 무관한 100가구 이상 취락지에 대해 그린벨트를 우선해제했다.이에 따라 ▲구로구 항동232 매화빌라(8627㎡)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강남구 세곡동 168의6 반고개마을(8만 5516㎡)과 ▲강남구 율현동 196 방죽2마을(3만 602㎡)은 제1종 전용주거지역으로 용도가 각각 변경됐다. 또 노원구 상계동 및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일대 26만 8490㎡에 대한 도시개발구역지정 안건도 의결됐다.이 구역으로 광역도로망이 통과하면서 주택건설용지가 약 2만 2800㎡ 줄어들어 건축계획도 당초 3030가구에서 2570가구로 460가구가 줄었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강남 재건축 1순위 통장 베팅을

    강남 재건축 1순위 통장 베팅을

    서울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라고 모두 돈이 되는 것은 아니다.입지가 빼어나고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여야 프리미엄이 붙는다. 하지만 청약통장은 한번 사용하면 그만이다.알짜 아파트 청약을 기다려온 1순위 통장을 사용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성급하게 1순위 통장을 썼다가 후회하는 경우도 많다.서울에서 과감하게 1순위 청약통장을 써도 될 만한 아파트를 찾아본다. ●입지 좋고 수요도 많아 일단 강남권 대규모 단지 아파트라면 1순위 통장이라도 적극으로 사용해볼 만하다.입지가 빼어나고 수요가 많아 분양받더라도 크게 후회하지 않는다.대부분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이다. 먼저 다음달 분양 예정인 강동구 암사동 강동시영 2차 재건축 아파트가 눈에 띈다.지명도 높은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짓는다.1622가구 가운데 172가구를 청약통장 가입자들에게 분양한다.24평형 142가구,33평형 30가구다.특히 33평형에 청약 인파가 몰릴 예정이다. 입지가 빼어나다.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걸어서 5∼6분 거리다.올림픽대로와 가까워 서울 도심을 오가기 쉽다.명일초·강일중·배재중고 등이 가깝다.시립고덕도서관,경동종합시장,한강시민공원,명일공원 등이 있다. 강남구 삼성동 현대홈타운 아파트도 적극 청약해 볼만하다.AID영동 차관아파트를 헐고 2000여가구를 새로 짓는다.10월쯤 12∼18평형 400여가구를 일반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과 청담역이 걸어서 7∼8분 거리.봉은사로와 영동대로를 통해 강남·북을 쉽게 오갈 수 있다.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이다.학군이 으뜸이다.삼릉초등,언북초등,언주중,영동고,경기고 등이 가깝다.강남구청,강남도서관,코엑스몰,청담공원,삼릉공원 등이 인근에 있다. 강남구 대치동 현대아이파크 역시 1순위 청약통장을 사용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아파트로 꼽힌다.현대산업개발이 도곡주공2차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다.768가구 가운데 163가구를 10월에 일반 분양한다.23평형 155가구,32평형 8가구 등이다. 빼어난 입지를 자랑한다.지하철 분당선 한티역까지 걸어서 1∼2분 걸린다.선릉로,남부순환로를 이용해 강남권을 오가는 데 편리하다. 유명 학교·학원시설이 빼곡하게 몰려 있다.대도초등,숙명여중고,단국사대부속중고,중앙사대부속고 등이 있다.영동세브란스 병원,롯데백화점 등도 가깝다. 강남구 역삼동 현대아이파크 역시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현대산업개발이 신도곡아파트를 헐고 153가구를 새로 지어 이중 33가구를 10월에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22평형 32가구,32평형 1가구로 소형 아파트를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노릴 만하다.단지는 작지만 주위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라서 편익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도곡주공2차아파트와 대각선에 있어 분당선 한티역을 걸어서 1∼2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잠실 아파트도 1순위 통장을 과감하게 베팅할 만하다. 송파구 잠실주공2단지는 삼성물산,대우건설,우방건설이 컨소시엄으로 4450가구를 헐고 5563가구를 짓는다.이중 12∼24평형 1113가구를 11월 중 일반분양할 예정이다.청약저축 가입자들의 몫이다. 한강변 대단지로 지하철 2호선 신천역이 걸어서 3∼4분 거리.올림픽대로,송파로 등을 통해 차량 접근성이 뛰어나다. ●입주한 뒤 다시 청약예금 가입을 서울에서 일반분양되는 아파트는 거의 모두 33평형 이하 중소형 아파트다.수도권 택지지구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내년부터 채권입찰제가 적용돼 중소형 아파트 분양가격이 낮아 웃돈 형성을 기대할 수 있다.하지만 서울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대부분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라서 채권입찰제 수혜를 기대하기 어렵다. 때문에 1순위 통장을 갖고 있다면 입지가 빼어난 재건축 아파트 일반분양에 적극 뛰어들 만하다. 특히 청약저축 통장을 사용해야 할 아파트가 많다.처음 내집을 마련하는 수요자라면 굳이 청약예금통장으로 전환하지 말고 우선 작은 아파트를 분양받은 뒤 다시 청약통장을 들어 큰 평형의 아파트를 분양받을 것을 권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직장떠나면 건보료 최고2배 늘어

    직장떠나면 건보료 최고2배 늘어

    경기침체에 따른 실직 등으로 지난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옮긴 사람들은 직장에 다닐 때보다 월평균 4700원 정도 보험료를 더 낸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가입자는 건강보험료의 절반을 사업주가 내주는 반면 지역가입자는 전액을 본인이 내기 때문이지만,직장에서 지역으로 이동한 뒤 늘어난 보험료를 둘러싸고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가 내놓은 ‘2003년말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실직 등으로 직장에서 지역으로 옮긴 건강보험 가입자는 모두 100만 331가구다.이들은 직장가입자일 때는 월평균 3만 277원의 보험료를 냈지만,지역으로 옮긴 뒤에는 4700원가량(15.5%)오른 3만 4981원을 냈다.직장보험료는 사업주가 내주는 절반을 제외하고 나머지 본인부담금만으로 비교한 것이다. 소득과 재산,자동차가 있는 가구의 경우 직장가입자일 때 월평균 보험료가 3만 9956원에서 지역으로 바뀌면서 7만 8237원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반면 전·월세만 있는 30만 3530가구는 직장→지역 이동시 월평균 보험료가 2만 3822원에서 1만 568원으로 36.7% 줄었다.결국,직장→지역으로 옮긴 가입자 100만 가구중 재산과 소득이 있는 53만가구는 보험료 부담이 늘어났고,재산 등이 없는 나머지 47만가구는 줄었다. 거꾸로 지난해 지역→직장으로 이동한 91만 4318가구의 경우 월평균 보험료는 4만 2264원에서 2만 8348원으로 1만 4000원가량(-32.9%) 줄었다.그러나 전체 가입자 기준으로 볼 때 직장가입자가 내는 보험료 부담이 지역가입자보다 여전히 더 크다. 복지부 노길상 보험정책과장은 “절반을 사업주가 내주는 직장보험료를 기준으로 전액을 본인이 내는 지역보험으로 옮기면서 보험료 부담이 커졌다고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부동산 in] 마이홈 ‘징검다리’ 임대주택 입주해봐

    [부동산 in] 마이홈 ‘징검다리’ 임대주택 입주해봐

    임대아파트 공급이 늘고 있다. 연말까지 서울·수도권에서 공급되는 임대아파트는 모두 1만 6200여가구에 달한다.서울은 2130가구,경기·인천은 1만 4089가구다.서울시의 SH공사와 부영,청도건설의 물량을 뺀 대부분은 주택공사에서 공급하는 공공임대,국민임대로 채워진다. 전문가들은 임대아파트에 살다가 분양전환을 하는 것도 내집마련의 한 방법이라고 권한다.분양가가 싼 데다가 관리비 등도 적게 들기 때문이다. 공공임대의 경우 무주택 가구주로서 청약저축에 가입해 24회 이상 납입하면 1순위,6회 이상 납입하면 2순위다.이 다음은 3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임대기간이 30년인 국민임대주택의 경우,전용면적 50㎡(15평) 이상인 주택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205만 7420원)인 무주택가구주로서 청약저축에 가입해야만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또 전용면적 50㎡(15평) 미만은 청약저축 가입에 상관없이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146만 9590원)인 무주택 가구주에게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민간 임대아파트는 보통 2년 6개월이 지나면 분양으로 전환되고 전·월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해 청약통장에 가입한 서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하지만 월 임대료 없이 임대 보증금을 높여 분양가 수준에서 공급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알아둬야 한다. 공급 주체별로 보면 서울시 SH사는 재개발사업구역내 세입자들을 위해 지은 임대주택 중 세입자에게 공급하고 남은 가구와 퇴거 등으로 발생한 2130가구를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와 장애인,청약저축 가입자 등 일반인에게 공급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배우자를 포함해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 가구주여야 한다. 재개발 임대아파트는 11∼16평형으로 이뤄져 있다.월평균 임대료는 11만 2100∼16만 2300원 정도로 재개발 세입자와 동일한 수준이다.임대기간은 10년이며,입주자가 공공 임대주택의 입주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마다 계약 갱신이 가능하고,분양되지 않는 임대전용 아파트이다. 주택공사도 77만평 규모의 인천논현지구에서 1만 8700여가구의 임대아파트를 짓는다.이 가운데 1801가구는 8월에 분양된다.이후 10월에 785가구,11월에 801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주공은 평택 이충지구에서도 11월 중 879가구의 국민임대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9월에는 용인 보라지구에서 600여가구의 임대아파트를 공급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in] 서울 임대아파트 2130가구 공급

    [부동산 in] 서울 임대아파트 2130가구 공급

    SH공사(서울시도시개발공사)는 서울시 31개 단지에서 임대 아파트 2130가구를 공급한다.서울 재개발구역에 있는 아파트로 철거민에게 공급하고 남은 물량이다. 12∼16평형이며 임대 보증금은 774만∼1849만원.월 임대료는 11만 2100∼16만 3300원.임대 기간은 2년이지만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영구임대주택 입주자격자는 24∼25일,청약저축가입자는 26∼30일 청약을 받는다. 500가구 이상의 중대형 단지에 있으며,지하철역을 끼고 있는 단지가 많다.다음달 24일 당첨자를 발표하면 즉시 입주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보면 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지방 택지지구 분양 ‘봇물’

    하반기 지방 택지지구에서 아파트 2만 4000여가구가 공급된다. 주요 택지지구는 ▲청주 산남3지구 3929가구▲대전 가오지구 3787가구▲양산물금지구 3490가구 등이다.특히 경부고속철도,신행정수도 이전 수혜와 관련된 대전 가오지구나 청주 산남3지구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 가오지구 가오지구는 대전 동구 가오동,판암동,대성동 일대 19만 6000평에 500여 가구가 들어서는 택지지구.하반기에는 5곳 3787가구가 공급된다.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말부터 가오지구에서 36∼51평형 696가구의 청약을 받고 있다.식장산,보문산공원에 둘러싸여 단지가 쾌적하며,단지내 헬스클럽,골프연습장 등의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풍림산업은 10월에 66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32평형 124가구,33평형 432가구,34평형 112가구다. ●청주 산남3지구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분평동 일원에 33만평 규모로 개발된다.아파트와 단독주택 6300여가구가 들어선다.이 중 3929가구가 하반기 공급된다.개발이 끝난 산남1,2지구와 붙어 대규모 주택단지를 이룬다.대우건설이 27∼33평형 863가구를 11월에 분양할 예정이다.계룡건설도 이르면 다음달 39∼57평형 63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대원은 32형형 1253가구,영조주택이 34평형 662가구,현진종합건설은 26∼33평형 521가구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양산 양산물금지구 323만평에 이르는 신도시.모두 4만 9555가구가 들어서며 이 중 하반기에만 3490가구가 공급된다.우남종합건설은 27∼46평형 638가구를 10월쯤 일반 분양한다.효성도 21∼43평형 916가구를 올 12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섬으로…] 소이작·소무의·소청도

    [섬으로…] 소이작·소무의·소청도

    앞에 소(小)자가 붙은 섬들은 경관이 떨어지겠거니 하고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경향이 있다.그러나 ‘정보부족’을 깨닫는 순간 후회는 밀려든다.인천 연안에는 ‘소’자가 붙었어도 본도에 비해 결코 경관이 떨어지지 않고 그들만의 멋을 지닌 섬들이 많다.오히려 남들이 덜 찾는 섬이기에 본도보다 호젓하고 깨끗하다는 이점도 있다. ●우리나라 최대의 수중 모래섬 경기 옹진군 자월면 이작도에서 서쪽으로 300여m 떨어진 소이작도.‘한두 시간이면 돌아볼 수 있겠지.’ 싶었던 마음은 섬에 발을 딛는 순간 고쳐먹는 것이 좋다.이것저것 제대로 보자면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야 한다.섬 끝부분에 위치한 벌안해수욕장은 길이 300m,폭 20m,완만한 경사의 백사장과 그 옆에 가득한 노송들이 조화를 이뤄 한적함을 더해준다.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다.큰말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약진해변은 옹달샘처럼 산속에 콕 박혀 있다.때문에 경치는 뛰어나나 산세가 가팔라 야영이 불가능하다.해변에 서면 앞으로는 바다가,뒤로는 숲이 보이는 것이 전부다. 너무 호젓해서일까,바다는 작은데 파도소리는 우렁차다. 소이작도에서 남쪽으로 3∼4㎞ 떨어진 바다에 있는 모래섬인 ‘풀등’은 섬관광의 백미다.사리 때 하루 4∼5시간씩 모습을 드러내는 풀등은 길이가 수십 ㎞,면적이 20만평이 넘는 우리나라 최대의 수중 모래섬이다.이곳에서 해수욕을 하거나 오토바이·경운기 등을 타고 모래섬 탐험에 나서 보면 특별한 재미가 있다.물론 이작도에서도 갈 수 있다.소이작도로 가는 쾌속선은 인천 연안부두에서 출발해서 50분 정도 걸린다.차량을 가져 가려면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을 이용해야 한다. 이곳에서는 1시간 40분 가량 걸린다.운항시간은 유동적이기 때문에 사전문의가 필요하다.(연안부두:032-887-2891,방아머리선착장:032-886-3090) ●해가 뜨고 지는 장관 모두 감상 소무의도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세트장으로 유명해진 무의도에서 지척이다.무의도에서 동쪽으로 500여m 떨어진 이곳으로 가려면 무의도 광명마을 선착장에서 소무의도 통장인 김종익씨(032-752-4747,011-9718-9324)를 ‘콜’해 그가 모는 종선을 타야 한다. 종선은 섬과 섬을 잇는 유일한 루트인데 30명 정도 승선이 가능하며 운임은 2000원이다.무의도까지 가는 배는 인천국제공항 인근인 잠진선착장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수시로 운항한다. 30가구가 전부인 소무의도의 마을은 2개다.서쪽마을은 무의도와,동쪽마을은 인천 시내와 마주보고 있다.덕분에 이 섬에서는 해가 뜨고 지는 장관을 고개 하나를 넘나들며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이곳 해변은 일부러 모아놓은 것처럼 조개껍질과 조그만 자갈이 무수히 널려 있다.따라서 아이들이 해변놀이 즐기기에 좋으며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기에 적합한 포인트가 많다.좀더 먼 바다로 나가려면 낚싯배를 빌려야 하는데 4시간 기준으로 30만원이다. 물이 빠지면 ‘몽녀’라고 불리는 갯바위까지 걸어갈 수 있다.자연휴양지로 지정돼 있는 이곳에서 소라·고동·조개 등을 잡다가 지치면 한때 왜가리서식지로 유명했던 ‘해녀’라는 무인도를 바라보며 쉬어도 좋다.음식을 파는 곳은 ‘태현이 할머니네’(032-752-8833) 한 곳뿐인데 미리 주문을 해야 하는 비상설 식당이다. ●1908년 세운 소청도 등대 명물 대청도에서 남동쪽으로 5㎞ 가량 떨어진 소청도의 명물은 등대다.1908년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세워졌으니 무려 한 세기 가깝게 배의 눈이 되어주고 있다.아직도 등대지기가 지키고 있는 드문 곳이며,섬 왼쪽 끝에 있는 절벽 위에 위치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등대 인근에 있는 노화동 해변도 절경이지만 군사작전상 여름 밤에 야영이 불가능,피서객들이 등대 관사 마당에 텐트를 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예동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분바위는 소청도의 진주와 같은 존재.일체의 색채가 가미되지 않은 순수 흰빛만의 바위군(群)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소청도는 섬 전체를 바다낚시터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우럭·농어·놀레미 등이 많이 잡힌다. 마을에 있는 27척의 낚싯배는 하루 빌리는데 30만∼40만원 선이다.낚싯배 대여는 민박집에 문의하면 연결시켜 준다.연안부두에서 쾌속선을 타면 3시간 40분 후에 소청도에 도착한다.운항시간은 여객선사에 따라 다르며,일기에 따라 결항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온바다해운:032-884-8700,진도해운:032-888-9600) 글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소이작도 032-834-3767 032-834-4156 032-833-5221 032-833-7658 032-834-5351 ◇소무의도 032-752-4747 032-752-8833 032-752-4810 032-752-4040 ◇소청도 032-836-3009 032-836-3052 032-836-3097 032-836-3022 032-836-3025 032-836-3026
  • [부동산in] 주판알 튕겨본뒤 청약을

    [부동산in] 주판알 튕겨본뒤 청약을

    하반기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에 물량이 넘친다.동탄 신도시 1차 분양을 비롯해 성복지구 등에서 일반 아파트 8만여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이르면 내년 초부터 적용될 분양원가 공개와 택지채권입찰제가 실시될 예정이라서 꼼꼼히 따져본 뒤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도권 남부 공급 홍수 눈에 띄는 곳이 동탄신도시.시범단지에 이어 9월쯤 8개 업체가 1단계 사업 647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시범단지와 달리 모두 25.7평 이상 중대형 아파트다.채권입찰제 시행 이전에 공급된 땅이어서 앞으로 공급되는 택지지구 중대형 아파트와 비교,분양가가 낮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단계 지구에는 1만 3600가구가 들어선다.기흥 나들목에서 가깝다.아직 택지공급이 이뤄지지 않은 곳과 임대 아파트는 하반기에 분양될 예정이다.한화건설과 우림건설은 33∼45평형 1508가구를 분양한다.월드건설과 반도건설도 35∼60평형 1286가구를 내놓기로 했다.신도종합건설은 33∼48평형 1394가구를 계획하고 있다.쌍용건설은 33평형 939가구,대우건설은 38∼60평형 727가구를 각각 공급한다.대아건설도 42평형 623가구를 선보인다. 건설사들은 시범단지 청약경쟁률과 높은 계약률에 힘입어 1차 단지 물량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있다.일부 업체는 분양가를 올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시범단지 분양가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용인 성복지구에서도 6700여가구가 쏟아진다.25.7평 이상 중대형 아파트로 9월 분양을 예상하고 있다.수지지구에서 수원 이의 신도시로 넘어가는 중간이다.땅 주인은 대부분 중견 건설업체이고 시공은 대형 건설사들이 맡았다. 이곳은 LG타운 조성이 눈에 띈다.이미 LG아파트가 많이 들어선 곳이다.일레븐건설과 부림건설이 갖고 있는 땅에 시공사로 참여,추가로 4000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풍산종합건설은 경남기업을 시공사로 내세워 816가구를 공급한다.새한기업은 벽산건설을 앞세워 480가구를,제니스건설은 1500여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용인 구성·기흥읍에서도 대규모 물량이 계획돼 있다. 구성에서는 임광토건이 910가구,진흥기업이 700가구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기흥에서는 연말께 쌍용건설이 2376가구,신안이 다음달 1036가구를 공급키로 했다.대주건설도 864가구를 9월쯤 내놓는다. 두산산업개발과 코오롱건설은 연말께 수원 매탄동에서 3800여가구를 분양할 계획을 잡았다.벽산건설과 LG건설은 입북동에서 9월쯤 각각 1440가구와 974가구를 각각 내놓을 예정이다.오산시 원동에서는 대림산업이 다음달 2372가구를 공급하고 현대산업개발은 고현동에서 66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북부권 중소형 많아 고양시에서는 중소형 평형이 주로 공급된다.풍림산업은 이르면 다음달 벽제동에서 24,32평형 1287가구를 공급한다.주택공사는 11월쯤 일산동에서 30,33평형 1150가구를 예정하고 있다.이르면 내년 초 원가연동제 적용되는 택지지구 아파트는 분양가격이 저렴하므로 청약에 신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 교하읍에서는 한라건설이 연말께 32평형 11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LG필립스 단지와 협력업체 공단조성이 예정돼 수요가 많다.남양주는 최근 현대산업개발과 동부건설이 와부읍에 대규모 물량을 내놓으면서 관심을 끌었다.벽산건설은 연말쯤 호평동에 1000여가구를 공급한다.의정부·동두천에서도 대규모 아파트 공급이 예정됐다.부영은 동두천에서 다음달 93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의정부에서는 SK건설이 가릉동에서 9월에 1000여가구를 분양할 채비를 차렸다. ●주상복합·오피스텔 1만여 가구 공급 이르면 다음달 분양할 종로구 사직동 풍림산업 주상복합 아파트가 관심을 끈다.24∼61평형 744가구로 도심 고급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주변이 주상복합 아파트촌으로 바뀐 곳이다.광진구 노유동에서는 인정건설이 9월쯤에 287가구를 내놓는다.롯데건설도 마포에서 562가구를 분양한다.여의도에서는 한성 아파트 재건축분 930가구가 11월쯤 나온다.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용산구 용산동 트라팰리스 주상복합 아파트도 이르면 10월에 나온다.물량이 900여가구에 이르는 대단지인 데다 용산공원과 붙어 있어 서울에서 하반기에 나오는 아파트 가운데 최고의 투자처로 꼽히는 몇 안되는 단지다.일반 분양은 400가구 정도다. 롯데건설이 공급하는 중구 황학동 주상복합 아파트도 기다리는 수요자가 많다.삼일 아파트와 주변 단독주택을 헐고 새로 짓는 아파트다.청계천 복원공사를 계기로 조망권이 빼어나고 도심과 가깝다는 메리트를 지녔다. 삼부토건이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 시범단지에서 ‘삼부르네상스(조감도)’아파트 701가구를 분양한다.32,33평형으로 3.5베이로 구성되며 평당 분양가는 650만∼710만원이다. 주차장을 지하화해 녹지율을 41%로 높였다.400m에 달하는 조깅트랙과 900m의 산책로,분수공원,유실수공원 등이 들어선다.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동간거리는 65m에 달한다.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채택했다.(031)213-7100.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 트라팰리스Ⅱ(조감도)’ 주상복합 아파트 잔여분을 분양한다. 32∼50평형 아파트 48가구와 오피스텔이 41∼57평형 48실.강남대로 변에 위치하고,강남역 삼성오피스타운에 접해 있다.투기과열지구 지정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아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가능하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걸어서 2분 거리.(02)445-2001.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in] 주판알 튕겨본뒤 청약을

    하반기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에 물량이 넘친다.동탄 신도시 1차 분양을 비롯해 성복지구 등에서 일반 아파트 8만여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이르면 내년 초부터 적용될 분양원가 공개와 택지채권입찰제가 실시될 예정이라서 꼼꼼히 따져본 뒤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도권 남부 공급 홍수 눈에 띄는 곳이 동탄신도시.시범단지에 이어 9월쯤 8개 업체가 1단계 사업 647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시범단지와 달리 모두 25.7평 이상 중대형 아파트다.채권입찰제 시행 이전에 공급된 땅이어서 앞으로 공급되는 택지지구 중대형 아파트와 비교,분양가가 낮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단계 지구에는 1만 3600가구가 들어선다.기흥 나들목에서 가깝다.아직 택지공급이 이뤄지지 않은 곳과 임대 아파트는 하반기에 분양될 예정이다.한화건설과 우림건설은 33∼45평형 1508가구를 분양한다.월드건설과 반도건설도 35∼60평형 1286가구를 내놓기로 했다.신도종합건설은 33∼48평형 1394가구를 계획하고 있다.쌍용건설은 33평형 939가구,대우건설은 38∼60평형 727가구를 각각 공급한다.대아건설도 42평형 623가구를 선보인다. 건설사들은 시범단지 청약경쟁률과 높은 계약률에 힘입어 1차 단지 물량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있다.일부 업체는 분양가를 올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시범단지 분양가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용인 성복지구에서도 6700여가구가 쏟아진다.25.7평 이상 중대형 아파트로 9월 분양을 예상하고 있다.수지지구에서 수원 이의 신도시로 넘어가는 중간이다.땅 주인은 대부분 중견 건설업체이고 시공은 대형 건설사들이 맡았다. 이곳은 LG타운 조성이 눈에 띈다.이미 LG아파트가 많이 들어선 곳이다.일레븐건설과 부림건설이 갖고 있는 땅에 시공사로 참여,추가로 4000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풍산종합건설은 경남기업을 시공사로 내세워 816가구를 공급한다.새한기업은 벽산건설을 앞세워 480가구를,제니스건설은 1500여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용인 구성·기흥읍에서도 대규모 물량이 계획돼 있다. 구성에서는 임광토건이 910가구,진흥기업이 700가구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기흥에서는 연말께 쌍용건설이 2376가구,신안이 다음달 1036가구를 공급키로 했다.대주건설도 864가구를 9월쯤 내놓는다. 두산산업개발과 코오롱건설은 연말께 수원 매탄동에서 3800여가구를 분양할 계획을 잡았다.벽산건설과 LG건설은 입북동에서 9월쯤 각각 1440가구와 974가구를 각각 내놓을 예정이다.오산시 원동에서는 대림산업이 다음달 2372가구를 공급하고 현대산업개발은 고현동에서 66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북부권 중소형 많아 고양시에서는 중소형 평형이 주로 공급된다.풍림산업은 이르면 다음달 벽제동에서 24,32평형 1287가구를 공급한다.주택공사는 11월쯤 일산동에서 30,33평형 1150가구를 예정하고 있다.이르면 내년 초 원가연동제 적용되는 택지지구 아파트는 분양가격이 저렴하므로 청약에 신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 교하읍에서는 한라건설이 연말께 32평형 11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LG필립스 단지와 협력업체 공단조성이 예정돼 수요가 많다.남양주는 최근 현대산업개발과 동부건설이 와부읍에 대규모 물량을 내놓으면서 관심을 끌었다.벽산건설은 연말쯤 호평동에 1000여가구를 공급한다.의정부·동두천에서도 대규모 아파트 공급이 예정됐다.부영은 동두천에서 다음달 93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의정부에서는 SK건설이 가릉동에서 9월에 1000여가구를 분양할 채비를 차렸다. ●주상복합·오피스텔 1만여 가구 공급 이르면 다음달 분양할 종로구 사직동 풍림산업 주상복합 아파트가 관심을 끈다.24∼61평형 744가구로 도심 고급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주변이 주상복합 아파트촌으로 바뀐 곳이다.광진구 노유동에서는 인정건설이 9월쯤에 287가구를 내놓는다.롯데건설도 마포에서 562가구를 분양한다.여의도에서는 한성 아파트 재건축분 930가구가 11월쯤 나온다.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용산구 용산동 트라팰리스 주상복합 아파트도 이르면 10월에 나온다.물량이 900여가구에 이르는 대단지인 데다 용산공원과 붙어 있어 서울에서 하반기에 나오는 아파트 가운데 최고의 투자처로 꼽히는 몇 안되는 단지다.일반 분양은 400가구 정도다. 롯데건설이 공급하는 중구 황학동 주상복합 아파트도 기다리는 수요자가 많다.삼일 아파트와 주변 단독주택을 헐고 새로 짓는 아파트다.청계천 복원공사를 계기로 조망권이 빼어나고 도심과 가깝다는 메리트를 지녔다. 삼부토건이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 시범단지에서 ‘삼부르네상스(조감도)’아파트 701가구를 분양한다.32,33평형으로 3.5베이로 구성되며 평당 분양가는 650만∼710만원이다. 주차장을 지하화해 녹지율을 41%로 높였다.400m에 달하는 조깅트랙과 900m의 산책로,분수공원,유실수공원 등이 들어선다.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동간거리는 65m에 달한다.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채택했다.(031)213-7100.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 트라팰리스Ⅱ(조감도)’ 주상복합 아파트 잔여분을 분양한다. 32∼50평형 아파트 48가구와 오피스텔이 41∼57평형 48실.강남대로 변에 위치하고,강남역 삼성오피스타운에 접해 있다.투기과열지구 지정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아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가능하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걸어서 2분 거리.(02)445-2001.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임대주택 852가구 일반공급

    서울시는 재개발사업 구역내 세입자에게 공급하고 남은 임대주택을 국민기초생활수급자,청약저축가입자 등에게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총 2130가구 가운데 1278가구(60%)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북한이탈주민,장애인,만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자 등에게 공급된다.나머지 852가구(40%)는 일반청약저축가입자에게 할당된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내달 5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며 입주 때까지 본인과 배우자를 포함한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 가구주인 사람에게 주어진다.만65세 이상인 직계존속이나 장애인을 부양하고 있는 호주승계 예정자는 가구주가 아니라도 신청 가능하다. 공급되는 임대주택은 12∼15평형 규모이며 임대보증금(평균 1069만원)과 월 임대료(평균 13만 4000원)는 재개발 세입자와 동일하게 적용된다.(02)3410-7114∼6.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창간 100주년-홈네트워크 혁명] 삼성·LG전자 소리없는 전쟁

    ‘해외 시장을 잡아라.’ 세계 홈네트워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가전업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세계 홈네트워크 시장이 2002년 407억달러에서 2007년 1026억달러,2010년에는 1620억달러 규모로 연평균 19%의 고속 성장을 구가할 것으로 내다봤다.특히 홈서버·홈게이트웨이는 연평균 48%씩 성장하는 유망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가전업체들은 글로벌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소리없는 전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초로 홍콩에 홈네트워크 브랜드인 ‘홈비타’ 전시관을 구축했다.PDP TV와 홈시어터,냉장고 등 27종의 가전제품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미래 주거환경을 선보였다.스페인에서는 네트워크 정보가전기기 원격제어와 지문인식기 등으로 이뤄진 상설 전시관을 개설해 큰 호평을 얻었다.이와 함께 싱가포르 정보통신청이 주관하는 홈네트워크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자로 선정돼 30가구를 대상으로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갖기도 했다. 또 러시아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상설 명품관을 확보했다. LG전자도 해외 진출이 활발하다.지난 3월 중국 광둥성에 1300여가구의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종합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기로 하고 바이스다(百仕達)실업유한공사와 계약을 체결했다.중국 최초의 본격 홈네트워크 아파트가 탄생한 것이다.가정내에서 LG홈넷 패드를 통해 가전·조명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외부에서 휴대전화나 PC를 이용,원하는 시간에 에어컨을 켜거나 세탁기 등을 가동할 수 있다. LG전자 박현 상무는 “이를 계기로 중국 홈네트워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 상하이와 베이징 등 중국내 주요 도시에 LG홈넷의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동산 in]토막소식

    ●파주 선유리 504가구 분양 대한주택공사가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마포로 1-52지구 도심재개발사업에 참여한다.주상복합아파트 630가구를 건설해 2006년 상반기 분양할 예정이다. 감정평가사 선정,분양가 산정,관리처분계획 등을 주민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하는 ‘주민참여형 원가정산방식’이 적용된다. ●마포 도심재개발사업 참여 두산산업개발은 파주시 ‘선유리 두산 위브’아파트 504가구를 분양한다.33,45평형이며 분양가는 평당 530만원 선.오는 2006년 말 입주예정이다.LG필립스 LCD 공장과 협력단지가 들어서고 개성공단 입주 등의 호재를 안고 있다.경의선 복선화,제2자유로 건설도 호재다.(031)902-9400. ˝
  • [부동산 in]토막소식

    ●파주 선유리 504가구 분양 대한주택공사가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마포로 1-52지구 도심재개발사업에 참여한다.주상복합아파트 630가구를 건설해 2006년 상반기 분양할 예정이다. 감정평가사 선정,분양가 산정,관리처분계획 등을 주민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하는 ‘주민참여형 원가정산방식’이 적용된다. ●마포 도심재개발사업 참여 두산산업개발은 파주시 ‘선유리 두산 위브’아파트 504가구를 분양한다.33,45평형이며 분양가는 평당 530만원 선.오는 2006년 말 입주예정이다.LG필립스 LCD 공장과 협력단지가 들어서고 개성공단 입주 등의 호재를 안고 있다.경의선 복선화,제2자유로 건설도 호재다.(031)902-9400.
  • [부동산 in]길脈 돈脈 청량리~남양주 덕소주변

    돈 되는 부동산은 따로 있다.투자 수익률이 높은 부동산은 누구나 쉽게 찾지 못하는 곳에 가려져 있다.발로 현장을 뛰는 부지런한 사람에게만 얼굴을 내민다.새 길이 나는 길가 주변을 밟다보면 빛나는 ‘옥’을 찾을 수 있다.길 따라 돈 되는 부동산을 찾아 여행을 떠나자. 내년 말부터는 경기 구리,도농,덕소 지역 주민들도 진정한 수도권 주민이 된다.서울 청량리∼남양주 덕소간 중앙선 복선전철공사가 끝나면서 전철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현재의 중앙선은 단선인 데다 서울∼원주∼제천∼영천을 오가는 장거리 일반 철도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복선 전철공사가 끝나면 사정은 달라진다.철도 운행 횟수가 하루 51회에서 136회로 늘고 속도가 빨라져 서울을 오가는 대중교통 수단으로서 제 구실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철역 주변 부동산 가치도 한껏 올라갈 전망이다. ●망우동 일대 새 역세권 개발 기대 중화역이 새로 생기는 중화2동 주변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지금은 교통이 불편한 단독주택 밀집지역이지만 전철이 들어서면 주변 연립주택 등을 시작으로 재건축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강남북을 잇는 지하철 7호선 상봉역과 만나는 곳에도 신상봉역이 신설된다.구리∼상봉∼건대∼강남 방면으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 역할을 한다.새로운 역세권 형성이 기대되는 곳이다.주변 부동산 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하기 충분하다. 특히 지하철 6·7호선을 이용하기에는 거리가 먼 신내2동 건영아파트 주변 주민들도 전철 혜택을 톡톡히 누릴 수 있게 된다.단지 앞에 있는 망우역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15분이면 오갈 수 있다. ●인창지구 4·5단지,도농 부영타운 주목 서울 시계를 넘어 구리시 배탈고개 아래에 송곡역이 들어선다.교문동과 시청 주변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아차산길과 연결되는 곳이라서 부동산 가치가 한층 올라갈 수 있다.LG백화점앞에는 구리역이 생긴다.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인창지구가 최대 수혜자다.특히 전철역과 가까운 5단지 삼환·신일,6단지 주공 아파트는 값이 오를 수밖에 없다. 도농역 앞 부영E그린타운 아파트도 돈이 되는 아파트다.5000가구를 넘는 대단지이지만 교통이 불편한 것이 흠이었다.내년 말이면 대중교통 결점을 한방에 날릴 수 있게 된다. 32평형 시세가 2억 5000만원 정도.승용차로 1시간30분 이상 걸리는 서울 도심 거리를 30∼40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전철 개통으로 환금성이 좋아져 거래량도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호건설과 동문건설은 수택동과 인창동에서 하반기에 360여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부영은 부영타운 주상복합 아파트 380가구를 공급한다. ●남양주 덕소도 진정한 수도권에 편입 말로만 수도권이었던 남양주 일대도 서울 출퇴근이 가능해진다.토평강변로와 가까운 곳에 삼패역이 새로 생긴다.주변 음식점과 나대지 등이 투자 대상이다. 덕소 일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도 가격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다.청량리까지 3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전원생활을 하면서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셈이다.한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라면 금상첨화다.두산위브 34평형 시세가 3억원 정도에 불과하다. 전철 개통을 호재 삼아 대규모 아파트 공급을 서두르는 업체도 있다.현대산업개발은 덕소리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 1239가구 모델하우스를 지난주 문열었다. 13일 분양공고를 낸 뒤 19일쯤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34평형 196가구,36평형 501가구,41평형 295가구,47평형 73가구,51평형(판상형) 66가구,51평형(타워형)108가구로 이뤄졌다.2007년 1월 입주 예정이다.동부건설도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1630가구를 분양한다.23평형 470가구,32평형 1010가구,42평형 150가구 등이다.덕소역이 걸어서 10여분 걸린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in]길脈 돈脈 청량리~남양주 덕소주변

    [부동산 in]길脈 돈脈 청량리~남양주 덕소주변

    돈 되는 부동산은 따로 있다.투자 수익률이 높은 부동산은 누구나 쉽게 찾지 못하는 곳에 가려져 있다.발로 현장을 뛰는 부지런한 사람에게만 얼굴을 내민다.새 길이 나는 길가 주변을 밟다보면 빛나는 ‘옥’을 찾을 수 있다.길 따라 돈 되는 부동산을 찾아 여행을 떠나자. 내년 말부터는 경기 구리,도농,덕소 지역 주민들도 진정한 수도권 주민이 된다.서울 청량리∼남양주 덕소간 중앙선 복선전철공사가 끝나면서 전철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현재의 중앙선은 단선인 데다 서울∼원주∼제천∼영천을 오가는 장거리 일반 철도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복선 전철공사가 끝나면 사정은 달라진다.철도 운행 횟수가 하루 51회에서 136회로 늘고 속도가 빨라져 서울을 오가는 대중교통 수단으로서 제 구실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철역 주변 부동산 가치도 한껏 올라갈 전망이다. ●망우동 일대 새 역세권 개발 기대 중화역이 새로 생기는 중화2동 주변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지금은 교통이 불편한 단독주택 밀집지역이지만 전철이 들어서면 주변 연립주택 등을 시작으로 재건축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강남북을 잇는 지하철 7호선 상봉역과 만나는 곳에도 신상봉역이 신설된다.구리∼상봉∼건대∼강남 방면으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 역할을 한다.새로운 역세권 형성이 기대되는 곳이다.주변 부동산 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하기 충분하다. 특히 지하철 6·7호선을 이용하기에는 거리가 먼 신내2동 건영아파트 주변 주민들도 전철 혜택을 톡톡히 누릴 수 있게 된다.단지 앞에 있는 망우역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15분이면 오갈 수 있다. ●인창지구 4·5단지,도농 부영타운 주목 서울 시계를 넘어 구리시 배탈고개 아래에 송곡역이 들어선다.교문동과 시청 주변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아차산길과 연결되는 곳이라서 부동산 가치가 한층 올라갈 수 있다.LG백화점앞에는 구리역이 생긴다.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인창지구가 최대 수혜자다.특히 전철역과 가까운 5단지 삼환·신일,6단지 주공 아파트는 값이 오를 수밖에 없다. 도농역 앞 부영E그린타운 아파트도 돈이 되는 아파트다.5000가구를 넘는 대단지이지만 교통이 불편한 것이 흠이었다.내년 말이면 대중교통 결점을 한방에 날릴 수 있게 된다. 32평형 시세가 2억 5000만원 정도.승용차로 1시간30분 이상 걸리는 서울 도심 거리를 30∼40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전철 개통으로 환금성이 좋아져 거래량도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호건설과 동문건설은 수택동과 인창동에서 하반기에 360여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부영은 부영타운 주상복합 아파트 380가구를 공급한다. ●남양주 덕소도 진정한 수도권에 편입 말로만 수도권이었던 남양주 일대도 서울 출퇴근이 가능해진다.토평강변로와 가까운 곳에 삼패역이 새로 생긴다.주변 음식점과 나대지 등이 투자 대상이다. 덕소 일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도 가격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다.청량리까지 3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전원생활을 하면서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셈이다.한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라면 금상첨화다.두산위브 34평형 시세가 3억원 정도에 불과하다. 전철 개통을 호재 삼아 대규모 아파트 공급을 서두르는 업체도 있다.현대산업개발은 덕소리 현대 아이파크 아파트 1239가구 모델하우스를 지난주 문열었다. 13일 분양공고를 낸 뒤 19일쯤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34평형 196가구,36평형 501가구,41평형 295가구,47평형 73가구,51평형(판상형) 66가구,51평형(타워형)108가구로 이뤄졌다.2007년 1월 입주 예정이다.동부건설도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1630가구를 분양한다.23평형 470가구,32평형 1010가구,42평형 150가구 등이다.덕소역이 걸어서 10여분 걸린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in]성공투자 1조“길을 미리 좇아라”

    ‘부동산에 길만한 호재가 어디 있나요.’ 택지개발이나 공공시설의 입지는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등으로 묶이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하지만 도로나 철도,전철 등이 새로 생겨 교통여건이 개선되면 개발이 가속화되고,편의시설이 확충돼 땅값과 집값이 오르게 마련이다.이에 따른 규제도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부동산전문가들은 “도로나 전철 등 교통계획은 부동산 투자의 기본”이라고 입을 모은다. ●지하철 9호선 역세권 2007년 말 완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1구간은 김포공항∼여의도∼고속터미널∼역삼동 교보타워 사거리 등으로 이어진다.다만 교보타워 앞∼코엑스∼종합운동장∼방이역을 잇는 2구간은 아직 착공시기가 정해지지 않았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서남권 주거단지가 혜택을 볼 전망이다.국내 처음 도입되는 급행열차(일부역만 정차)는 김포공항에서 역삼동까지 27분,여의도역에서 고속터미널역까지 10분이 채 안 걸린다.완행의 경우 전 노선이 42분 걸린다.2007년 상반기에 인천공항철도 1단계(인천공항∼김포공항) 공사가 완공되면 9호선 김포공항과 직접 연결돼 여의도에서 인천공항까지 40분밖에 안걸린다. 9호선 인근의 주목받는 단지로는 LG건설 아파트가 있다.오는 11월쯤 여의도 한성아파트를 헐고 주상복합 930가구를 지을 예정이다.쌍용건설도 노량진에 8월쯤 176가구를 공급한다. ●경부선 전철화 구간 경부선은 1단계 구간인 수원∼병점이 지난해 4월 개통됐다.나머지 전철화 구간인 병점∼오산∼평택∼천안도 이르면 올 연말 개통될 예정이다.이 공사가 마무리되면 수도권 남부와 충청북부에서 서울으로의 접근이 쉬워진다.경부선 전철화의 혜택이 예상되는 화성 동탄신도시는 이미 지난 1일 5300여가구가 분양을 시작했다.8월에는 대림산업이 오산역 인근 오산시 원동에서 257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평택역 인근에서는 9월 한라건설이 6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외곽순환고속도로 공사 재개구간 연초 환경문제 등으로 중단됐던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 구간인 일산∼퇴계원의 공사가 재개돼 경기도 북부와 서울 북부지역이 조명을 받고 있다.길이 뚫리면 일대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기 때문이다.외곽순환도로의 북부 구간은 고양∼원당∼송추∼의정부∼퇴계원을 잇는 36.3㎞ 거리.이 구간에 원당인터체인지(IC),벽제IC,송추IC,의정부IC,덕송IC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2006년 6월쯤 일산IC∼의정부IC가 우선 개통되고 나머지 구간은 2008년 6월쯤 완공된다.수혜지구로는 고양 원당IC 주변 풍동지구가 꼽힌다.이 곳에서는 현재 성원건설이 469가구를 분양 중이며 두산산업개발이 이달에 730가구를 분양한다. 주택공사도 이 지역에서 10월쯤 국민임대 822가구를 분양한다.벽제IC 인근에서는 풍림산업이 956가구를,의정부IC 인근 호원동에서는 한승종합건설이 449가구를 각각 8월에 공급한다. ●길 뚫리는 주변지역 주목을 교통여건이 부동산 가격 결정의 주요 변수 가운데 하나지만 이같은 교통여건 개선은 단시일에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짧게는 3년에서 길게는 10년 이상 걸리기도 한다.그런만큼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게 부동산전문가들의 조언이다.또 도로계획 등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예상 사정에 의해 계획이 취소될 수도 있다.투자시에는 이런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또 길이 뚫리는 곳보다 그 주변 지역이 가격상승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알아둬야 한다.자칫 길이 뚫리는 땅을 샀다가는 수용당해 수익을 내지 못할 수도 있다 .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in]성공투자 1조“길을 미리 좇아라”

    [부동산 in]성공투자 1조“길을 미리 좇아라”

    ‘부동산에 길만한 호재가 어디 있나요.’ 택지개발이나 공공시설의 입지는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등으로 묶이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하지만 도로나 철도,전철 등이 새로 생겨 교통여건이 개선되면 개발이 가속화되고,편의시설이 확충돼 땅값과 집값이 오르게 마련이다.이에 따른 규제도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부동산전문가들은 “도로나 전철 등 교통계획은 부동산 투자의 기본”이라고 입을 모은다. ●지하철 9호선 역세권 2007년 말 완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1구간은 김포공항∼여의도∼고속터미널∼역삼동 교보타워 사거리 등으로 이어진다.다만 교보타워 앞∼코엑스∼종합운동장∼방이역을 잇는 2구간은 아직 착공시기가 정해지지 않았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서남권 주거단지가 혜택을 볼 전망이다.국내 처음 도입되는 급행열차(일부역만 정차)는 김포공항에서 역삼동까지 27분,여의도역에서 고속터미널역까지 10분이 채 안 걸린다.완행의 경우 전 노선이 42분 걸린다.2007년 상반기에 인천공항철도 1단계(인천공항∼김포공항) 공사가 완공되면 9호선 김포공항과 직접 연결돼 여의도에서 인천공항까지 40분밖에 안걸린다. 9호선 인근의 주목받는 단지로는 LG건설 아파트가 있다.오는 11월쯤 여의도 한성아파트를 헐고 주상복합 930가구를 지을 예정이다.쌍용건설도 노량진에 8월쯤 176가구를 공급한다. ●경부선 전철화 구간 경부선은 1단계 구간인 수원∼병점이 지난해 4월 개통됐다.나머지 전철화 구간인 병점∼오산∼평택∼천안도 이르면 올 연말 개통될 예정이다.이 공사가 마무리되면 수도권 남부와 충청북부에서 서울으로의 접근이 쉬워진다.경부선 전철화의 혜택이 예상되는 화성 동탄신도시는 이미 지난 1일 5300여가구가 분양을 시작했다.8월에는 대림산업이 오산역 인근 오산시 원동에서 257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평택역 인근에서는 9월 한라건설이 6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외곽순환고속도로 공사 재개구간 연초 환경문제 등으로 중단됐던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 구간인 일산∼퇴계원의 공사가 재개돼 경기도 북부와 서울 북부지역이 조명을 받고 있다.길이 뚫리면 일대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기 때문이다.외곽순환도로의 북부 구간은 고양∼원당∼송추∼의정부∼퇴계원을 잇는 36.3㎞ 거리.이 구간에 원당인터체인지(IC),벽제IC,송추IC,의정부IC,덕송IC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2006년 6월쯤 일산IC∼의정부IC가 우선 개통되고 나머지 구간은 2008년 6월쯤 완공된다.수혜지구로는 고양 원당IC 주변 풍동지구가 꼽힌다.이 곳에서는 현재 성원건설이 469가구를 분양 중이며 두산산업개발이 이달에 730가구를 분양한다. 주택공사도 이 지역에서 10월쯤 국민임대 822가구를 분양한다.벽제IC 인근에서는 풍림산업이 956가구를,의정부IC 인근 호원동에서는 한승종합건설이 449가구를 각각 8월에 공급한다. ●길 뚫리는 주변지역 주목을 교통여건이 부동산 가격 결정의 주요 변수 가운데 하나지만 이같은 교통여건 개선은 단시일에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짧게는 3년에서 길게는 10년 이상 걸리기도 한다.그런만큼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게 부동산전문가들의 조언이다.또 도로계획 등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예상 사정에 의해 계획이 취소될 수도 있다.투자시에는 이런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또 길이 뚫리는 곳보다 그 주변 지역이 가격상승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알아둬야 한다.자칫 길이 뚫리는 땅을 샀다가는 수용당해 수익을 내지 못할 수도 있다 .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in]인천 ‘퍼스트시티’ 당첨되려면

    ‘퍼스트시티를 공략하는 전략은.’ 국내 최대 아파트단지인 인천 남구 구월동 퍼스트시티에 분양 인파가 몰리고 있다.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기존 구월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총 8934가구 가운데 3260가구가 5일부터 일반 분양된다. 지난 달 25일 모델하우스를 연 이후 지금까지 3만 5000여명이 다녀갔다.‘떴다방’도 등장했다.전매가 금지돼 조합원 물량을 거래하고 있다.웃돈도 500만∼3000만원까지 붙었다.따라서 일부 평형은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퍼스트시티는 조합원분과 일반분양분 대부분을 층별로 나누지 않고 세로(라인)로 나눴다.일반분양분에도 로열층이 많다는 뜻이다.분양가도 평당 평균 650만원대로 낮다. 연말 분양예정인 인근 간석주공은 700만원을 웃돌 전망이다.그런만큼 인기 평형은 높은 경쟁이 예상된다. 따라서 퍼스트시티를 공략하려면 전략이 필요하다.우선 단지별(3개)로 사업승인 시기가 달라 한 곳에만 청약을 해야 한다.단지 규모가 큰 1단지(5076가구),2단지(3384가구)의 33평형과 34평형에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크다. 반면 단지 규모가 작은 3단지(474가구)의 33평형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을 전망이다.당첨 가능성을 높이려면 3단지를 공략하는게 좋다.3단지에는 일반분양 물량도 430가구나 된다. 반면,1,2,3단지를 통틀어 44평형과 50평형은 100가구 미만으로 1층만 남아 있다는 점도 알아둬야 한다.50평형은 10가구에 불과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in]하반기에도 ‘될성부른 집’ 줄줄이

    [부동산 in]하반기에도 ‘될성부른 집’ 줄줄이

    ‘동탄이 안됐다고 실망말고 다음 기회를 노리자.’ 높은 청약열기를 보인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와 고양시 풍동,인천 구월동 퍼스트시티에 이어 하반기에도 수도권에서 노른자위 지역에서 아파트들이 속속 분양된다. 서울에서는 새로운 특급 주거지로 각광받는 마포구 상암지구에서 7월에 중대형 중심의 아파트 400여가구가 공급된다.동탄에서도 8월부터 연말까지 추가 물량이 나온다. 수요자들로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그만큼 어떤 아파트에 청약할까 하는 고민도 따른다.당첨된 후 후회를 하지 않으려면 청약전에 입지 여건이나 분양가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이달 433가구 공급 서울시 SH공사가 마포구 상암지구 5,6단지를 이달 말 분양한다.5단지 40평형 107가구,6단지 40평형 326가구 등 총 433가구이다. 상암지구에는 모두 4300여가구의 아파트와 디지털미디어센터(DMC) 등이 조성되며 공항철도(2010년 개통 예정) 경의선 복선화(2009년 완공)가 마무리되면 강북의 핵심지역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청약예금 1000만원 이상 가입자에게 청약자격을 준다.분양가는 지난해 말 분양된 상암7단지와 비슷한 1200만원대에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이미 분양된 단지에 5000만∼6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자격이 되면 청약을 하는 게 좋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동탄 후속물량 또 나온다 시범단지에 이어 동탄에서는 하반기에 6개업체가 6068가구를 추가로 분양한다.이들 외에 3,4개 업체들도 참여를 희망하고 있어 분양물량은 10여개 업체 8000여가구로 늘어날 가능성도 크다. 하반기 분양물량은 시범단지와 달리 30∼50평형대의 중대형으로 구성된다.한화건설이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한다.오는 10월쯤 2-13블록과 3-7블록에서 32∼54평형으로 구성된 150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신도종합건설은 33∼48평형으로 구성된 1375가구를 8월 말쯤 분양한다.월드건설과 반도종합건설도 9월에 중대형 1200여가구를 분양한다. ●연말쯤 인천 주안동 일반분양 풍동에서도 이달 초 두산산업개발이 38∼70평형대 아파트 730가구를 분양한다.주택공사도 20,23,24평형으로 구성된 국민임대아파트 822가구를 10월에 공급한다. 풍동 인근인 파주 교하지구에서도 오는 10월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33평형 단일평형 744가구를 분양한다.세광종건도 40∼50평형대 대형 연립 155가구를 연말쯤 공급한다. 한편 이번에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분양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인천에서는 연말쯤 남구 주안동에서 벽산건설과 풍림산업이 27∼48평형대 3160가구를 지어 600여가구를 일반 분양할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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