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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남선녀 조합 벌써 설렌다”…인기 소설 원작으로 넷플릭스가 공개하는 ‘한국 드라마’

    “선남선녀 조합 벌써 설렌다”…인기 소설 원작으로 넷플릭스가 공개하는 ‘한국 드라마’

    배우 김영광·채수빈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가 올해 공개를 앞두고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올해 4분기 공개되는 이 작품은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백호랑(김영광 분)과 전기 능력을 가진 나보배(채수빈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소설을 원작으로 송유채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술꾼도시여자들2’, ‘산후조리원’ 등을 연출한 박수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21일 넷플릭스가 올해 공개할 작품들을 담아 공개한 ‘2026 넷플릭스 한국 라인업’ 예고편에는 ‘나를 충전해줘’ 일부 영상이 담겼다. 예고편은 백호랑과 나보배가 우연히 입맞춤하게 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입술 부딪히셨을 때요. 느낌 없으셨어요? 찌릿? 짜릿?”이라는 나보배에게 “전혀”라며 단호하게 반응하는 백호랑의 모습이 연출돼 둘의 관계가 원만하게 시작된 것은 아님을 암시한다. 하지만 “내가 백호랑씨 살려줄게요”라며 그의 손을 잡고 있는 나보배의 모습이 이어지며 전환점을 맞은 둘의 관계가 예고된다. 앞서 ‘나를 충전해줘’는 주연 배우 조합에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김영광은 국내 최고 대기업 산하의 리조트를 이끄는 재벌 3세 백호랑 역을 맡았다. 겉모습은 완벽하지만 그에게는 인공 심장이라는 유일한 약점이 있다. 그는 치열한 경영권 다툼 중 방전 직전의 인공 심장 배터리를 충전시켜줄 수 있는 나보배를 만나며 계획에 없던 파격적인 계약을 제안한다. 매 작품 장르와 캐릭터 한계 없이 다채로운 변신을 보여준 김영광은 넷플릭스 ‘썸바디’, ‘트리거’에 이어 ‘나를 충전해줘’까지 출연을 확정 지어 관심을 모은다. 특히 영화 ‘너의 결혼식’,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 등 로맨스 작품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김영광이 이번엔 어떤 설렘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채수빈은 전기 능력을 가진 드라마 작가 나보배 역으로 분한다. 그는 어린 시절 벼락을 맞고 온몸에 전기가 흐르게 된 이후로 좋아하는 사람과 손을 제대로 잡아본 적이 없는 인물이다. 자신과 닿아도 감전되지 않는 백호랑을 만나며 로맨스를 충전할 기회가 생긴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패뷸러스’,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영화 ‘새콤달콤’, ‘하이재킹’, ‘전지적 독자 시점’ 등에서 열연해 큰 사랑을 받은 채수빈은 유쾌하고 당찬 캐릭터를 맡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모은다. 작품 공개를 앞두고 온라인상에서는 “선남선녀 조합에 벌써부터 설렌다”, “원작 소설도 재밌게 봤는데, 드라마는 어떨지 궁금하다”, “얼른 공개되면 좋겠다” 등 기대를 거는 반응들이 이어졌다. ‘나를 충전해줘’는 올해 4분기 공개 예정이며, 정확한 공개 일자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전남 서해안지역 많은 눈, 영광 12.8cm…곳곳 교통통제

    전남 서해안지역 많은 눈, 영광 12.8cm…곳곳 교통통제

    전남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크고 작은 피해와 교통 통제가 잇따르고 있다. 2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영광 12.8㎝를 최고로 진도 12.3㎝, 함평 7.9㎝, 목포 6.4㎝, 무안 운남 6.1㎝, 광주 1㎝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낙상 사고 등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현재까지 광주에서는 1건, 전남에서는 5건의 눈 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중상 이상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눈이 쌓이고 얼어붙으면서 교통 통제도 이어지고 있다. 광주·전남 지역 국립공원 4곳의 탐방로 출입이 제한됐고, 여객선 35개 항로 36척과 진도 군도선 14개 노선이 운항을 중단했다. 진도 군도 15호선, 무안 만남의 길, 목포 다부잿길, 유달산 일주도로 등 도로 4곳도 교통 통제 중이다. 눈은 24일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강추위도 계속되고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 성삼재 -15.4도, 광주 무등산 -14.2도, 광양 백운산 -10도, 곡성 옥과 -9.7도, 담양 -9.1도를 기록했다.
  • 정청래, 혁신당에 합당 제안 “지방선거 같이 치르자”…조국 “국민·당원 목소리 경청”

    정청래, 혁신당에 합당 제안 “지방선거 같이 치르자”…조국 “국민·당원 목소리 경청”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6·3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두고 조국혁신당을 향해 합당을 제안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며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 등 지지 기반이 겹치는 상황에서 정 대표가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정 대표는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같이 윤석열 정권을 반대했고, 12·3 비상계엄 내란을 같이 극복해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을 같이 치렀다. 이번 6·3 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지방선거의 승리가 시대 정신이며 민주당과 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따로 치를 이유가 없다”고 강조한 뒤 “민주당과 혁신당이 이제 시대정신에 입각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원팀으로 같이 뛰어야 한다. 혁신당의 화답을 기다리겠다”고 했다. 이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오전 10시 30분쯤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21일) 늦은 오후 정 대표와 만나 오늘(22일)의 발표 내용 전달받았다”면서 “제안의 무게가 가볍지 않기에 최고위원들과 함께 숙고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국민과 당원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이를 위해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의 조속한 개최를 지시했다”고 했다.
  • 젤렌스키 울리는 푸틴의 ‘좀비 미사일’…우크라 방공망의 ‘돈 전쟁’ [밀리터리+]

    젤렌스키 울리는 푸틴의 ‘좀비 미사일’…우크라 방공망의 ‘돈 전쟁’ [밀리터리+]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수세에 몰리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미사일 물량 공세에 더욱 곤욕을 치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는 푸틴의 ‘좀비 미사일’에 우크라이나가 8000만 유로(약 1370억원)의 딜레마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20일 밤 러시아는 극초음속 지르콘 미사일을 비롯해 탄도미사일 18발, 순항미사일 15발 그리고 드론 339대로 키이우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전역을 공격했다. 이에 우크라이나는 보유한 모든 방공망을 동원해 방어에 나섰으나 그 비용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으로 커졌다. 이에 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미사일 비용만 8000만 유로가 들었다”면서 “그 비용을 상상해보라. 우리는 매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패트리엇 방공시스템에서 발사되는 PAC-3 요격미사일의 가격은 기당 370만 달러(약 54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러시아는 이번 공격에 처음으로 RM-48U 훈련용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져 우크라이나로서는 골칫거리가 하나 더 생겼다. RM-48U는 원래 러시아 방공 부대의 요격 훈련을 위해 사용되는 공중 표적용 미사일이다. 보통 수명이 다한 지대공 미사일을 개조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비용이 매우 저렴할 수밖에 없다. 사실 파괴력과 정확도가 떨어지는 RM-48U가 이번 공습에 가치를 발한 이유는 우크라이나로서는 ‘진짜’와 구분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텔레그래프는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우크라이나로서는 값비싼 방어망을 사용해 재활성화된 좀비 미사일을 막아낼 수밖에 없다”면서 “미사일 수가 늘어나면 필연적으로 방공망이 뚫릴 가능성이 커진다”고 짚었다. 이어 “러시아는 RM-48U 등을 동원해 우크라이나 방공망을 무너뜨리기 위해 소모전 전술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최근 러시아의 에너지 기반 시설 집중 공격으로 최악의 전력난을 겪고 있다. 특히 키이우·하르키우 등 주요 도시의 에너지 시설이 집중 공격을 받아 혹한기 전기·난방 공급에 심각한 어려움에 부닥쳤다. 이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대표단을 미국에 급파하고 러시아의 민간 시설 공격을 비판하는 등 미국의 관심을 끌려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최근 그린란드 병합에 야욕을 보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전쟁은 뒷전으로 밀리는 상황이다.
  • “교육혁신 힘 싣는다” IBK기업은행, 호서대에 3억8000만 원 쾌척

    “교육혁신 힘 싣는다” IBK기업은행, 호서대에 3억8000만 원 쾌척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IBK기업은행이 대학 발전기금으로 3억 8000만원을 출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대학의 안정적인 교육·연구 환경 조성과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BK기업은행은 지난해에도 5억 1000만원을 출연했다. 성은현 부총장은 “대학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후원”이라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데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삼구 본부장은 “지역과 상생하며 교육 혁신을 지속해 온 호서대에 힘을 보태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청년 인재 양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학 측은 기업은행 발전기금을 중장기 발전 계획에 따라 교육 인프라 확충과 학생 교육 여건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 “누나, 홍대서 맥주 한 잔?”…연상·연하 MZ커플 늘었다

    “누나, 홍대서 맥주 한 잔?”…연상·연하 MZ커플 늘었다

    MZ세대의 연애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연상녀·연하남 커플이 늘고, 첫 만남은 카페 대신 맥주 한 잔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데이트 장소 역시 ‘강남’보다 홍대·연남이 확실한 선택지로 떠올랐다. 소셜 데이팅 앱 ‘위피’를 운영하는 엔라이즈는 21일 공개한 ‘2025년 연애 트렌드’ 연말결산 리포트를 통해 이 같은 변화를 짚었다. 지난해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연상녀·연하남 커플의 증가다. 여성이 연상이고 남성이 연하인 매칭 비율은 전년 대비 1.8% 포인트 늘어난 24.6%를 기록했다. 반면 남성 연상·여성 연하 매칭은 1.3% 포인트 감소했다. 연상녀와 매칭된 남성의 평균 나이 차이는 3.8세, 연상남과 매칭된 여성의 경우 3.4세였다. 여성 초혼 연령이 30대 초반으로 이동하면서, 배우자 연령대가 20대 후반 연하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된 영향으로 업체는 분석했다. 첫 만남에서 가장 선호하는 활동은 ‘맥주 데이트’였다. 장소 선호도에서는 홍대·연희·연남이 1위를 차지했다. 업체는 “대학가와 팝업스토어가 몰린 홍대 인근은 실패 없는 데이트 코스로 인식되고 있다”며 “카페나 식당보다 맥주 데이트를 선호하는 흐름은 어색함을 줄이고 솔직한 대화를 원한 MZ세대의 욕구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친구 찾기’ 기능 이용이 가장 활발한 지역은 서울 마포구였다. 마포구는 강남구 대비 사용자 수는 5분의 1 수준이지만, 1인당 친구 요청 수는 21% 더 많았다. 온라인 만남을 실제 오프라인 데이트로 연결하려는 의지가 강하게 나타난 셈이다. 새벽 시간대 접속률이 높은 지역은 강북구, 서대문구, 관악구였다. 특히 관악구는 인구 대비 활성 사용자 수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1인 가구 비중이 높고 대학생·사회초년생이 밀집해 늦은 귀가 이후 개인 시간대에 연애 활동을 하는 패턴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국경을 넘는 연애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위피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능은 ‘한일 매칭’이었다. 전체 한일 매칭 중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 조합이 70.5%를 차지해, 한국 여성·일본 남성 매칭보다 2.4배 많았다.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이 주고받은 평균 메시지 수 역시 1.8배 더 많았다. 엔라이즈 대표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는 관계를 찾는 이용자가 늘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더 정교한 매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사업 특혜·부정 채용 혐의 서춘수 전 함양군수, 파기환송심서 집유

    사업 특혜·부정 채용 혐의 서춘수 전 함양군수, 파기환송심서 집유

    경남 함양군 위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주고 청원경찰 채용 관련 부정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과 항소심에서 모두 실형을 받았던 서춘수 전 경남 함양군수가 파기환송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민달기 고법 판사)는 전날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서 전 군수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3000만원도 명령했다. 서 전 군수는 2019년 5월 하천에 가동보(수위 조절 수문)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특정 납품업체가 선정되도록 군청 공무원들에게 부당한 지시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지인에게 3000만원을 받는 대가로 지인 아들을 군청 청원경찰로 채용해달라는 부정 청탁을 들어 준 혐의도 받는다. 1심 재판부는 “군수 본분을 망각하고 과거 선거 운동을 도운 지인 아들 채용을 위한 청탁을 받아 뇌물을 수수했다”며 “또 불필요한 공사비를 지출해 군에 손해를 입혔고 공직자 청렴성과 적법성을 훼손했다”고 판시했다. 서 전 군수는 이 사건 직접적인 증거는 뇌물을 줬다고 주장하는 증인 진술뿐이고, 그 진술조차 모순된다는 취지로 항소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에서 설명한 사정과 항소심에서 실시한 증인 신문 절차 등에 비춰 당시 담당 공무원들에게 위법, 부당한 지시를 했다고 판단한 원심 판단은 수긍할 수 있다”며 항소 기각 사유를 밝혔다. 하지만 대법원은 지난해 서 전 군수의 업무상 배임행위로 말미암은 이득액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원심이 법리를 일부 오해해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아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판단하며 사건을 부산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서 전 군수의 업무상 배임행위로 가동보가 1.39m에서 2m로 높아져 함양군이 필요 이상으로 증가한 계약금을 계약 상대방에게 지급한 것은 맞지만, 계약 상대방 경기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제외한 순증액만 배임 금액으로 봐야 한다는 취지였다. 이날 민 고법 판사는 “서 군수는 공무원에 수의계약을 맺도록 해 불필요한 공사 대금이 지출돼 청렴성과 적법성에서 신뢰를 크게 훼손했다”며 “수뢰액이 반환됐고 업무상 배임으로 얻은 이익은 없는 것으로 보이는 점, 2년 구금 기간 반성하는 시간을 보냈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서현옥 경기도의원, 경제과학진흥원(GBSA) 평택출장소 현안 사항 업무보고 받아

    서현옥 경기도의원, 경제과학진흥원(GBSA) 평택출장소 현안 사항 업무보고 받아

    서현옥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3)은 21일 평택상담소에서 김길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 균형발전본부장, 이현표 평택출장소장을 만나 평택출장소 현안 사항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소장은 경제과학진흥원 평택출장소 운영 현황을 설명하며 사업 진행 상황, 평택산업진흥원으로의 일부 사업 이관, 평택시 예산 감액 등으로 인한 지역 기업 지원 연속성 저하 문제를 설명했다. 이어 평택시와 경제과학진흥원 간 협력 관계 및 평택출장소 존립 문제 등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서 의원은 “평택 지역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경제과학진흥원 평택출장소의 기능과 역할이 명확히 유지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기관 간 협력과 사업 연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도-시-출장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출장소 운영과 관련한 사업 연속성과 예산 안정성 확보, 평택산업진흥원과의 역할 분담 명확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평택시 평택로 149, 2층)는 지역구 도의원과 직접 만나 주민의 각종 민원 상담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 정청래,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지선 같이 치렀으면”

    정청래,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지선 같이 치렀으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게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라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도 같이 치렀다”며 “이번 6·3 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 지방선거 승리가 시대정신”이라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지방선거를 따로 치를 이유가 없다”며 “이제 따로가 아니라 같이 시대정신에 입각해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목표를 위해 원팀으로 같이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두 당의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조국혁신당의 화답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 조성환 경기도의원, ‘갈현~축현 도로확장’ 6~7월 착공 논의

    조성환 경기도의원, ‘갈현~축현 도로확장’ 6~7월 착공 논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1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건설본부 북부도로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어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2026년 내 차질 없는 착공과 예산 추가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된 향후 계획에 따르면 탄현면 주민들의 숙원인 본 사업은 2026년 3~4월 중 건설사업관리(감리) 용역에 착수하며 이어 6~7월경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탄현면 갈현사거리에서 오금리까지 5.37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재 주민들의 협조로 보상 절차가 원활히 진행됐으며 추가 보상 예산은 추경에서 확보할 예정이다. 조 위원장은 “주민들이 오래 기다려온 사업인 만큼 약속된 일정이 차질 없이 이행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감리 착수부터 실제 착공까지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 및 관계 부처와 협의해 행정 절차 누락 및 예산 미확보로 인한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 이후 일산 빌라 재건축 주민의견 청취를 통해 여전히 묵묵무답 상황확인

    명재성 경기도의원, 행정사무감사 이후 일산 빌라 재건축 주민의견 청취를 통해 여전히 묵묵무답 상황확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19일 고양상담소에서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재건축 비대위)와 만나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 기준 용적률 산정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일산 빌라 단지가 다른 1기 신도시에 비해 불합리한 용적률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는 문제를 명 의원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명 의원은 앞서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 당시 경기도에 이를 주요 의제로 강력히 제기한 바 있다. 참석한 비대위 주민들은 “특별법은 도시 기능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는데, 현재 고양특례시 계획은 이러한 목적을 훼손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같은 2종 일반주거지역임에도 분당 지역 빌라 단지의 용적률은 250%로 상향한 것과 달리 일산은 170%로 묶어둔 상황”이라며 “이대로 진행된다면 분당은 환급금을 받을 수 있지만 일산은 가구당 2억~3억원의 추가 분담금을 내야 해 재건축 추진이 어려워진다”라고 말했다. 명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 감사 때 경기도 도시개발국을 상대로 노후계획도시의 정비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 등을 집중 질의하며 도시 정책의 실효성과 책임성 제고를 강조했었다”라며 “특히 일산 1기 신도시의 기존 용적률이 분당, 평촌·산본, 부천·중동의 기본계획 승인과 너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지적했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시장·군수의 의지만 있다면 기반 수용 능력을 고려해 용적률 변경은 가능하다는 경기도의 답변을 기억하고 있다”라며 “고양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미래도시펀드’ 조성 계획처럼 주민 부담을 완화하고 재정 지원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산 노후계획도시 정비계획에 주민과 전문가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투명한 행정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명 의원은 “고양특례시 주거지역의 용적률 상향 가능성이 충분함에도 ‘도시 쾌적성 유지’라는 명분으로 다른 지역과 터무니없는 차이를 만들고 재정 부담을 시민에게 떠넘기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도민과의 소통 창구로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온라인 예약을 통해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 현주엽 아들 “폐쇄병동만 3번...아빠가 속여서 입원” 충격 고백

    현주엽 아들 “폐쇄병동만 3번...아빠가 속여서 입원” 충격 고백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 아들이 아버지를 둘러싼 각종 의혹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웝했던 사실을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과 아들 준희군이 출연해 오랜 침묵을 깨고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방송의 핵심은 두 사람의 ‘정신과 동행기’였다. 운전대를 잡은 현주엽은 아들에게 “오랜만에 같이 나오니까 좋다. 그래도 오늘 병원 간다고 해서 다행”이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 준희는 “이런 말 해서 미안하다”며 “병원에는 안 들어가고 카페에 있겠다. 상담을 받아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고 진료를 거부했다. 결국 카페에 마주 앉은 부자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현주엽이 “병원 가는 게 왜 그렇게 싫으냐”고 묻자 준희는 “병원에 갔다가 갑자기 입원하게 된 경우가 꽤 있지 않냐”고 말했다. 아들의 말에 현주엽은 “너를 속이고 입원시킨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준희는 “약만 받으러 가자고 해놓고 결국 입원한 적도 있었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에 현주엽은 “아빠가 입원시킨 게 아니라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해서 한 것”이라며 당시의 절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아들 준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더욱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네 번 입원했는데 그 중 세 번은 폐쇄병동이었다”며 “저에게 정신과 병원은 새장 같은 느낌이다. 자유를 보장받지 못하는 공간처럼 느껴진다”고 당시의 경험을 털어놨다. 현주엽은 2024년 외부 일정에 나가느라 휘문고등학교 농구 감독 업무를 소홀히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근무 태만, 겸직 논란, 갑질 의혹, 아들 특혜 논란까지 불거져 나오면서 대중의 거센 비판 받았다. 당시 현주엽 측은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라 현주엽 감독 관련 의혹을 최초 보도한 매체는 ‘부족한 근무시간을 대체근무 등을 통해 보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겸직 및 근무 태만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을 담은 정정 보도를 했다”고 밝혔다. 현주엽은 지난해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간의 고통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체중이 30kg 이상 빠지고 자신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 [단독] “이만희가 2021년 3월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집단 가입 전모

    [단독] “이만희가 2021년 3월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집단 가입 전모

    ‘10만명 가입 의혹’이 불거진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 직전 조직적으로 국민의힘 당원 가입 지시가 있었다는 신천지 관계자의 진술이 나왔다. 구체적인 가입 시점이 특정된 만큼 향후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수사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 2019~2022년 사이 신천지에서 청년회장을 맡았던 유모씨는 22일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2021년 3월쯤 이만희 총회장이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지시했다”며 “전국적으로 시행돼 수를 정확하게 말하긴 어렵지만 합수본이 압수수색 등 제대로 조사하면 전모가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유씨는 이날 합수본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유씨가 언급한 2021년은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이 진행된 시기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그해 11월 최종 후보로 선출됐고,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신천지 10만명 가입 의혹’을 제기했다. 유씨는 신천지 내에서 단체장을 지냈고, 이 총회장의 경호조직 ‘일곱사자’의 일원으로 일하는 등 이 총회장 최측근으로 활동한 인물이다. 신천지는 2007년 대선에서 한나라당 당원 가입을 조직적으로 지시한 ‘신천지 대외활동 협조 안내문’이 외부에 노출된 후 해외 메신저 등을 통해 비공개로 활동해 왔다. 합수본은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됐다고 알려진 신천지의 정교 유착 전반을 들여다본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천지는 지난 20일 성명서를 통해 “정치권과 언론이 제명자들의 일방적 주장에만 근거해 추측성 보도를 확산하고 있다”면서 “합수본은 신천지 성도 명부와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등 각 정당의 당원 명부에 대해 공동조사를 실시하라”고 주장했다.
  • 이애형 경기도의원, 초등 새내기 학부모의 고민 타파를 위한 걱정말아요, 슬기로운 초등생활 토론회 개최

    이애형 경기도의원, 초등 새내기 학부모의 고민 타파를 위한 걱정말아요, 슬기로운 초등생활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2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고민을 나누고 경기교육 차원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걱정말아요, 슬기로운 초등생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초등 새내기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및 주제별 부서장들이 참석해 학부모와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좌장을 맡은 이 위원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들에게는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학부모에게는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시기”라며 “오늘 이 자리가 교육 현안 전반을 경기도교육청과 직접 소통하며 불안과 고민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 각 부서장이 학부모 관심 현안을 설명했으며 지역교육정책과의 ▲초등돌봄, 융합교육과의 ▲현장체험학습 및 영어교육, 생활교육과의 ▲학교폭력 예방 및 휴대전화 사용, 디지털교육정책과의 ▲하이러닝 플랫폼 및 AI 논술평가 시스템 등의 정책을 공유했다. 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는 참석한 학부모들의 기초학력 향상 방안, 초등학생 휴대전화 사용과 관리, 유휴 공간을 활용한 돌봄 정책, AI·디지털 교육의 평가 시스템, 영재교육 등 자녀의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임 교육감 및 부서장들의 답변과 논의가 진행됐다. 임 교육감은 “학생이 생각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배움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공교육 책임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교육행정위원장으로서 아이들을 위한 학부모들의 진솔한 질문과 열정에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남부청사에서 개최된 토론회는 지역별 교육 여건과 학부모 접근성을 고려해 오는 22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대강당으로 장소를 옮겨 동일한 주제로 한 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남·북부 권역 학부모들과 폭넓게 소통하며 학부모들의 공통된 고민과 지역별 특성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사)서울시 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사)서울시 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신년회에는 김용호 의원을 비롯해 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 안병만 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이사장과 각 자치구 이사장들이 참석했으며, 서울시 차원의 자치구 소상공인 역량 강화와 지원 정책 방향,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한편, 김 의원은 최근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와 용산구소상공인회 신년회 및 간담회에 연이어 참석하는 등, 새해 들어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김 의원은 “소상공인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점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지원 사업을 비롯해 골목형상점가 및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사업, 시장 박람회, 상인회 회장단과 매니저 역량 강화 교육, 소상공인 상생 페스티벌,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등이 서울시 예산과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캘러웨이골프, 3가지 소재 통합 페이스 퀀텀 시리즈 출시

    캘러웨이골프, 3가지 소재 통합 페이스 퀀텀 시리즈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티타늄과 카본 장점을 합친 ‘트라이 포스 페이스’를 적용한 ‘퀀텀(Quantum)’ 시리즈 골프 클럽을 한국 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다음 달에 출시될 예정이다. ‘트라이 포스 페이스’는 티타늄과 폴리 메시, 카본을 결합해 만든 새로운 통합 페이스 기술이다. 티타늄은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내고 카본은 임팩트 순간 더 큰 탄성과 반발력을 제공한다.폴리 메시는 두 소재를 안정적으로 결합하며 강성과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 세 가지 소재를 결합한 해당 기술은 더 빠른 볼 스피드와 볼 비행 에너지를 더 오래 유지해 캐리와 런을 포함한 총 비거리를 늘려준다. 비거리뿐 아니라 미스샷에도 흔들리지 않는 관용성, 안정적인 스핀과 탄도를 보장한다.또 자신감을 높여주는 타구감과 타구음까지 향상됐다. 퀀텀 시리즈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구성된다. 특히 드라이버는 ‘퀀텀 맥스’, ‘퀀텀 맥스 D’, ‘퀀텀 맥스 패스트’,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맥스’ 등 5가지 라인업을 갖춰 골퍼의 취향과 스윙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남미 최고봉 아콩카과에서 잇따라 심정지 사고, 기후변화 탓?

    남미 최고봉 아콩카과에서 잇따라 심정지 사고, 기후변화 탓?

    남미 최고봉 아르헨티나 아콩카과 정상에 오르던 산악인 또 사망했다. 올해 들어 아콩카과에서 발생한 두 번째 사망사고다. 아콩카과에선 최근 등정 중 심정지나 고산병 등을 겪는 사례가 유난히 자주 발생해 현지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아콩카과 정상에 도전한 33살 프랑스 산악인이 해발 6700m 지점 가장 험난한 구간을 오르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긴급구조대가 출동했지만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인은 심정지였다. 프랑스 아콩카과 원정대 소속인 사망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걸 처음 발견한 사람은 가이드였다. 앞서 가던 가이드는 쓰러진 그를 보자 바로 흔들어 깨웠지만 이미 생체신호가 없었다고 한다. 가이드는 아콩카과국립공원 구조대에 출동을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응급약물을 투여하고 약 30분간 심폐소생을 시도했지만 멈춘 심장은 다시 뛰지 않았다. 구조대 의사는 현장에서 사망을 확인하고 시신운반 절차를 시작하도록 했다. 올해 아콩카과 등정 중 심정지로 인한 사망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에 앞서 4일엔 러시아 국적의 55살 산악인이 아콩카과 정상을 코앞에 두고 해발 6800m 지점에서 심정지로 사망했다. 고산병 등의 증상도 자주 나타나고 있다. 18일엔 아콩카과에 오르던 영국 산악인이 해발 4800m 지점에서 고산병을 일으켜 긴급 구조됐다. 아콩카과국립공원 구조대는 “올해 1월에만 12회 이상 출동했다”면서 “예년에 비해 출동 횟수가 유난히 잦아 긴장을 풀 수 없다”고 말했다. 해발 7000m에 육박하는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아콩카과는 남미 최고봉으로 해마다 등정시즌이 되면 세계 각국에서 정상에 도전하려는 산악인들이 모여든다. 아콩카과를 관리하는 멘도사 당국은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정상 등정을 허용한다. 아르헨티나에선 올해 들어 고산지대에서 심정지나 고산병 등을 일으키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 최근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선 말을 타고 안데스산맥을 넘어 아르헨티나에서 칠레로 넘어가던 78세 노인이 고산병을 일으켜 긴급 구조됐다. 노인은 안데스산맥 피난처에서 고산병 증상을 일으켜 함께 있던 사람들의 도움으로 구조될 수 있었다. 구조대는 헬기를 투입해 노인을 병원으로 옮겼다. 현지 언론은 “올해 들어 고산지대에서 심정지나 고산병 등으로 구조를 요청하는 경우가 눈에 띄게 많아져 당국이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면서 “기후변화가 원인일 수 있다는 가설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조대 관계자는 “평지의 온도가 37도를 넘나들 때 아콩카과 정상의 온도는 영하로 떨어진다”면서 “기후변화로 평지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등정 때 환경스트레스가 커진 게 원인일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 남미 최고봉 아콩카과에서 잇따라 심정지 사고, 기후변화 탓? [여기는 남미]

    남미 최고봉 아콩카과에서 잇따라 심정지 사고, 기후변화 탓? [여기는 남미]

    남미 최고봉 아르헨티나 아콩카과 정상에 오르던 산악인 또 사망했다. 올해 들어 아콩카과에서 발생한 두 번째 사망사고다. 아콩카과에선 최근 등정 중 심정지나 고산병 등을 겪는 사례가 유난히 자주 발생해 현지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아콩카과 정상에 도전한 33살 프랑스 산악인이 해발 6700m 지점 가장 험난한 구간을 오르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긴급구조대가 출동했지만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인은 심정지였다. 프랑스 아콩카과 원정대 소속인 사망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걸 처음 발견한 사람은 가이드였다. 앞서 가던 가이드는 쓰러진 그를 보자 바로 흔들어 깨웠지만 이미 생체신호가 없었다고 한다. 가이드는 아콩카과국립공원 구조대에 출동을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응급약물을 투여하고 약 30분간 심폐소생을 시도했지만 멈춘 심장은 다시 뛰지 않았다. 구조대 의사는 현장에서 사망을 확인하고 시신운반 절차를 시작하도록 했다. 올해 아콩카과 등정 중 심정지로 인한 사망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에 앞서 4일엔 러시아 국적의 55살 산악인이 아콩카과 정상을 코앞에 두고 해발 6800m 지점에서 심정지로 사망했다. 고산병 등의 증상도 자주 나타나고 있다. 18일엔 아콩카과에 오르던 영국 산악인이 해발 4800m 지점에서 고산병을 일으켜 긴급 구조됐다. 아콩카과국립공원 구조대는 “올해 1월에만 12회 이상 출동했다”면서 “예년에 비해 출동 횟수가 유난히 잦아 긴장을 풀 수 없다”고 말했다. 해발 7000m에 육박하는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아콩카과는 남미 최고봉으로 해마다 등정시즌이 되면 세계 각국에서 정상에 도전하려는 산악인들이 모여든다. 아콩카과를 관리하는 멘도사 당국은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정상 등정을 허용한다. 아르헨티나에선 올해 들어 고산지대에서 심정지나 고산병 등을 일으키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 최근 아르헨티나 멘도사에선 말을 타고 안데스산맥을 넘어 아르헨티나에서 칠레로 넘어가던 78세 노인이 고산병을 일으켜 긴급 구조됐다. 노인은 안데스산맥 피난처에서 고산병 증상을 일으켜 함께 있던 사람들의 도움으로 구조될 수 있었다. 구조대는 헬기를 투입해 노인을 병원으로 옮겼다. 현지 언론은 “올해 들어 고산지대에서 심정지나 고산병 등으로 구조를 요청하는 경우가 눈에 띄게 많아져 당국이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면서 “기후변화가 원인일 수 있다는 가설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조대 관계자는 “평지의 온도가 37도를 넘나들 때 아콩카과 정상의 온도는 영하로 떨어진다”면서 “기후변화로 평지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등정 때 환경스트레스가 커진 게 원인일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휴림에이텍 29.99% 상승…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휴림에이텍 29.99% 상승…실시간 상승률 1위

    22일 오전 9시 15분 휴림에이텍(078590)가 등락률 +29.99%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휴림에이텍은 개장 직후 10분간 122만 8252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66원 오른 1153원이다. 한편 휴림에이텍의 PER은 34.94로 상대적으로 고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10.07%로 수익성이 낮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준수한 수준이나 고성장 기업과 비교했을 때는 보통 수준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티피씨글로벌(130740)은 현재가 3495원으로 주가가 29.93%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티엑스알로보틱스(484810)는 현재 2만 6500원으로 29.90% 폭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해성에어로보틱스(059270)는 29.72% 상승하며 2만 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협진(138360)은 28.93%의 상승세를 타고 3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네오펙트(290660)는 현재가 870원으로 28.70% 상승 중이다. 7위 엔시트론(101400)은 현재가 556원으로 26.65% 상승 중이다. 8위 다원시스(068240)는 현재가 4175원으로 25.94% 상승 중이다. 9위 로보로보(215100)는 현재가 1만 4580원으로 23.87% 상승 중이다. 10위 에프에스티(036810)는 현재가 3만 8450원으로 22.45%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APS(054620) ▲21.77%, 에브리봇(270660) ▲20.08%, 큐렉소(060280) ▲19.28%, 뉴로메카(348340) ▲18.52%, 해성옵틱스(076610) ▲15.89%, 모비스(250060) ▲15.64%, 이미지스(115610) ▲14.47%, 비큐AI(148780) ▲14.22%, 나무기술(242040) ▲13.58%, 캔버스엔(210120) ▲12.59%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삼화전기’ 13.85%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삼화전기’ 13.85% 급등…실시간 상승률 1위

    22일 오전 9시 10분 삼화전기(009470)가 등락률 +13.85%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삼화전기는 개장 직후 5분간 37만 984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450원 오른 4만 4800원이다. 한편 삼화전기의 PER은 33.53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24.50%로 수익성이 높은 수준이다. 이어 상승률 2위 두산(000150)은 현재가 91만 7000원으로 주가가 11.15%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현대글로비스(086280)는 현재 28만 5000원으로 8.78% 상승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한국무브넥스(010100)는 8.43% 상승하며 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8.41%의 상승세를 타고 7만 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현대제철(004020)은 현재가 3만 3900원으로 7.96% 상승 중이다. 7위 두산2우B(000157)는 현재가 45만 9500원으로 6.98% 상승 중이다. 8위 파미셀(005690)은 현재가 1만 3380원으로 6.70% 상승 중이다. 9위 두산우(000155)는 현재가 53만 2000원으로 6.61% 상승 중이다. 10위 삼양바이오팜(0120G0)은 현재가 8만 원으로 6.10%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대한전선(001440) ▲5.95%, NH투자증권(005940) ▲5.78%, 한국단자(025540) ▲5.76%, 넥센타이어(002350) ▲5.73%, 현대차증권(001500) ▲5.72%, 현대차(005380) ▲5.65%,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 ▲5.57%, 삼성물산우B(02826K) ▲5.27%, 삼화콘덴서(001820) ▲5.26%, KIWOOM 200선물레버리지(253250) ▲4.81%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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