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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역세권? 쿼드러플 역세권이 나간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 지하철 4개역 품었다.

    더블역세권? 쿼드러플 역세권이 나간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 지하철 4개역 품었다.

    오피스텔 투자에 있어 역세권은 언제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특히, 역세권 중에서도 임대 수요 확보가 용이하고 월 임대료가 높은 더블역세권 이상의 다중역세권 오피스텔이 유망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역세권 오피스텔은 주변에 상권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발달돼 있어 임차인을 구하기도 수월해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더군다나 다중역세권일 경우, 편의시설과 기본 인프라를 더욱 잘 갖출 뿐 아니라 여러 역을 이용하는 인구를 모두 수용할 수 있어 임대수요는 더욱 풍부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오피스텔 투자에서 역세권 중에서도 다중역세권인 오피스텔에 투자하길 권한다. 이러한 가운데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분양하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가 지하철 4개역, 4개노선을 이용 가능한 쿼드러플 역세권에 자리잡아 눈길을 끈다. -충무로역 등 지하철 4개역, 4개노선 이용 가능한 교통강자 오피스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단지에서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2∙5호선 을지로4가역이 도보 8분거리에 위치한다. 또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며,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의 이용도 편리하다. 총 4개역, 4개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어느 지역이든 편리하게 출퇴근 할 수 있다. 지하철 이용뿐만 아니라 단지 앞 퇴계로 창경궁로 등 도로여건도 뛰어나 종각, 을지로, 동대문, 명동 등 도심 주요 상권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교통환경은 단연 최고의 오피스텔이라 할 수 있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지하철 이용객과 그를 통한 수요 외에도 인근에 동대문과 명동 등이 인접해 있어, 롯데백화점(명동점), 롯데면세점(명동점), 신세계백화점(명동점), 밀레오레(동대문), 방산시장 등 업무 및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 동대문, 북촌, 충무로 등 문화∙관광시설도 인접하고 인구유입이 활발해 이에 상주인구, 유동인구 등 잠재적 임대수요가 매우 풍부하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남산과 북한산의 전경을 집 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높은 희소가치로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단지는 도심에 위치해 있지만,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일부세대를 제외하고는 남산과 북한산의 조망이 가능하다. 또 단지 북측으로 묵정공원도 맞붙어 있어 휴식을 누리기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여기에 단지 옥상은 조경과 휴게시설을 갖춘 옥상정원으로 꾸며져, 남산과 북한산을 조망권을 한층 더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한편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친환경에너지절감시스템까지 갖춰 관리비 절감도 기대된다. 단지는 우수(빗물)을 이용해 세대 내 화장실 청소용 수전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또 옥탑에는 태양광 발전을 갖춰 공용전기도 절약에도 신경을 썼다. 이밖에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단지 내 주차관제시스템과 디지털도어록, CCTV 등을 설치한다. 또 초고속 정보통신, 방범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등을 갖춰 주거편의성도 높였다. 각 세대별로는 전기2쿡탑과 후드, 빌트인세탁기, 콤비냉장고 등의 옵션이 주어진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서울 중구 충무로5가 36-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5~지상 20층, 오피스텔 209실(전용 23~41㎡)과 도시형생활주택 171가구(전용 22~35㎡) 등 총 380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오피스텔은 △23.0㎡D 171실 △37.0㎡E 19실 △41.4㎡F 19실이며, 도시형생활주택 △ 22.7㎡A 133가구 △35.5㎡B 19가구 △35.5㎡C 19가구로 이뤄졌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20-5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서초역 7번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61-611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우조선해양건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 중심상업지구 내 알짜 오피스텔 분양

    대우조선해양건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 중심상업지구 내 알짜 오피스텔 분양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서울 충무로5가에서 분양하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가 중심상업지구 내 알짜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희소성과 미래가치가 높다는 점이 인기요인이다. 중심상업지구는 일단 배후수요가 풍부하며, 인근에 각종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생활환경이 편리하다. 또 지하철, 버스 등 잘 갖춰진 대중교통환경과, 도로망 등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이러한 중심상업지구 내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어 특히 인기다. ‘먼저, 서울 중구 충무로5가 36-2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사업지 반경 1km내에 명동, 청계천, 동대문 등이 인접한 중심업무지구에 자리잡아 대규모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최근 명동, 충무로, 동대문디자인프자 등이 한류 관광명소로 자리잡아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른 외국인 임대수요도 기대돼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두번째로, 편리한 생활환경은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의 가치를 더욱 빛내준다. 인접한 명동, 동대문에 위치한 롯데백화점(명동점), 신세계백화점(명동점), 롯데면세점(명동점), 밀레오레(동대문), 방산시장 등의 이용이 쉽고, 충무초, 덕수중 동국대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하다. 또, 중구청, 중부경찰서, 인제대학부속서울백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등도 가까워 생활과 밀접한 각종 편의시설의 이용이 용이하다. 세번째로,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쿼드러플 역세권에 자리잡아 교통여건도 으뜸이다. 이단지는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2∙5호선 을지로4가역이 도보 8분,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했다. 지하철2∙3호선 을지로3가역의 이용도 용이하다. 대중교통뿐 아니라 도로여건도 좋다. 단지 앞 퇴계로와 창경궁로 등을 이용하면 서울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했다는 입지적인 장점 외에도 다양한 메력을 갖췄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전용공간뿐만 아니라 공용공간 어디서든 개방감 있는 조망을 확보했고, 전망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충무로 일대의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또 관리비 및 수도절약을 위한 시스템도 적용됐다. 우수를 재활용해 화장실 청소용 수전을 설치해 친환경 설비를 실현했고 세대 내 모든 수전류를 절수형 제품으로 설치했다. 여기에 초고속 정보통신, 방범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신재생애너지 태양광시스템 등을 적용해 편의 및 에너지효율성을 높였다. 전 세대에 전기쿡탑, 빌트인세탁기, 냉장고, 붙박이장, 신발장, 가전소물장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단지 내 편의시설도 잘 갖춘다. 지상1층은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업종의 근린생활시설로 계획하고 있다. 이 근린생활시설은 입주자 로비와 동선을 분리 계획해 입주자 편의 및 외부인으로부터 프라이버시 확보를 동시에 추구했다. 또 단지 내 주차는 전체 지하주차장으로 계획해 지상에서보다 안전한 생활을 보호한다. 쾌적성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일부세대를 제외하고, 남산과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다. 또 전면광장과 묵정공원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휴게공간의 확장을 유도했고, 나무그늘과 벤치로 전면부 공개공지를 활용했다. 여기에 옥상을 옥상정원으로 꾸며 옥외공간을 ‘도심의 정원’ 이미지로 극대화시켜 입주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왔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지하5~지상 20층, 오피스텔 209실(전용 23~41㎡)과 도시형생활주택 171가구(전용 22~35㎡) 등 총 380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오피스텔은 △23.0㎡D 171실 △37.0㎡E 19실 △41.4㎡F 19실 등이며, 도시형생활주택 △ 22.7㎡A 133가구 △35.5㎡B 19가구 △35.5㎡C 19가구 등으로 이뤄졌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2호선 서초역 7번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20-5번지에 있다. 분양문의 1661-611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끊긴 남북 도로·철도 南구간부터 연결

    끊긴 남북 도로·철도 南구간부터 연결

    국토교통부가 27일 밝힌 주요 추진정책과제에는 남북 사회간접자본시설(SOC) 연결사업도 들어 있다. 우선 철도는 경원선·동해선·금강산선의 남한 내 미연결 구간에 대한 사전조사를 연내에 시작할 계획이다. 경원선 백마고지∼철원∼남방한계선 11㎞ 구간과 금강산선 철원∼남방한계선 33㎞ 구간, 동해선 강릉∼제진(강원 고성) 110㎞ 구간이 대상이다. 남북은 경의선과 동해선의 끊긴 구간을 전부 또는 일부 복원해 2007년 시험운행을 한 적이 있다. 동해선은 남한 제진∼북한 금강산 구간만 연결된 상태다. 고속도로와 국도 등 도로도 남한 내 단절구간 건설을 우선 추진한다. 문산(파주시 문산읍)∼북한 개성 구간(19㎞)을 이으면 서울에서 평양까지 고속도로로 달릴 수 있다. 개성∼평양 간에는 고속도로(168㎞)가 있으며 서울(고양시 강매동)∼문산 민자고속도로(36㎞)는 2020년 완공 예정이다. 국토부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문산∼남방한계선 8㎞ 구간은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설계, 실시설계 등을 연내에 추진한다. 포천∼철원∼원산(143㎞) 구간의 고속도로 건설도 검토하고 있다. 국도는 남한 내 미연결 구간인 31호선(강원 양구∼남방한계선 10.5㎞)과 43호선(강원 철원∼남방한계선 2.0㎞)의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시작할 예정이다. 판문점을 지나는 국도 1호선(전남 무안∼신의주 510㎞)과 국도 7호선(부산∼함북 온성 484㎞)은 남북 사이 단절됐던 구간이 모두 이어졌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대구 북구가 외곽? 금호지구 신흥 주거지 부상

    대구 북구가 외곽? 금호지구 신흥 주거지 부상

    지난 23일(금) 견본주택을 오픈 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e편한세상 대구금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연초부터 불기 시작한 분양시장 열기는 이미 예견된 상황이라는 것. 지난해 9.1부동산 대책으로 당분간 신도시 및 택지지구 지정을 하지 않기로 한 상황이다. 또 오는 4월부터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된 예정. 결국 공공택지의 희소성이 높아진 것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게 되면서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금호택지개발지구는 칠곡권과 대구 중심부 사이에 위치해 과거 대구 외곽이라는 평가에서 벗어나 신흥 주거단지로 각광받고 있다. 금호지구는 쾌적한 자연의 기반 위에 공원 10개소, 유치원,초,중,고 5개소, 중심상업지구,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 문화복지시설 등을 갖춰 지구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는 신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대구 동구에 이어 북구 지역 역시 연이은 개발 호재로 예전의 대구 외곽이라는 인식에서 벗어 난 지 오래”라며 “특히 북구 지역은 신규 아파트의 공급이 뜸하고, 기존 아파트의 노후화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단지가 들어서는 칠곡 주변 주요단지는 760만~최대 930만원대인 시세가 형성되어 있는데 비해, ‘e편한세상 대구금호’의 분양가는 700만원대(3.3㎡당)로 가격 경쟁력을 높인점 역시 높은 관심으로 이어졌다. 잇단 금호지구의 개발호재 역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됐다. 2010년 개통된 와룡대교가 신천대로와 연결되어 성서, 북구, 수성구, 동구까지도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인근 서대구산업단지, 성서산업단지로 이동도 편리해 직주 근접이 가능하다. 이에 관련 종사자들은 물론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낸 것으로 평가된다. 금호지구 C2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대구금호’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 동, 총 602가구로 전용면적 ▲74㎡A 46가구 ▲74㎡B 152가구 ▲84㎡A 279가구 ▲84㎡B 125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남향 위주 배치, 판상형, 4베이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펜트리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지상에 차가 없는 100% 지하 주차장 설계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도 조성했다. 단지 바로 옆으로 초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중, 고등학교도 모두 택지지구 내 설립 될 예정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도시철도3호선 팔달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대구 전역으로의 편리한 이동이 예상된다. 여기에 이미 조성된 와룡대교가 지구에 접해 있어 신천대로와 바로 연결돼 성서, 북구, 수성구, 동구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신천대로, 팔달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통해 대백프라자까지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고 고속도로 접근이 수월해 사통팔달 전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한편 ‘e편한세상 대구금호’의 견본주택은 북구 칠성동2가 294-2번지(홈플러스 대구점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업 특집] SPC, 찾아가는 ‘제빵 공헌’… 올해 10호점 내기로

    [기업 특집] SPC, 찾아가는 ‘제빵 공헌’… 올해 10호점 내기로

    SPC그룹은 그룹의 주요 사업인 ‘제빵’을 이용한 사회공헌활동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허영인 회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 곳곳을 직접 찾아가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런 SPC그룹의 뜻을 담은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12년 9월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 직원들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가 있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푸르메재단이 장소 제공과 운영을 담당하고 애덕의 집 소울베이커리에서 직업교육과 제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SPC그룹은 인테리어, 설비 및 자금 지원, 제빵교육 및 기술 전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지원하는 등 기업과 민간단체 복지시설이 협력해 각자의 재능을 투자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이다.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근처에 문을 연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1호점은 79.2㎡ 크기의 매장에 40석 규모로 구성됐고 우리밀과 유기농 원료, 유정란으로 만든 빵과 파스쿠찌 원두로 만든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1호점에 채용된 직원 4명은 SPC그룹과 소울베이커리가 2012년 4월 함께 설립한 장애인 직업교육시설 ‘SPC&소울 행복한 베이커리교실’에서 제빵 및 바리스타 교육을 받았고 현재 커피와 음료를 만들고 판매하는 일을 맡고 있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현재 5호점까지 문을 열었다. SPC그룹은 앞으로 서울시의 협조를 받아 올해까지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10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40대男 도심서 시속 100㎞ 심야 도주극…20분만에 검거돼

    40대男 도심서 시속 100㎞ 심야 도주극…20분만에 검거돼

    서울 종로 일대에서 차량 도주극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새벽 경복궁과 감사원 등 종로구 일대에서 경찰의 검문검색을 피해 차를 타고 도주한 혐의로 한모(47)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이날 오전 0시 50분께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인근에서 경찰이 검문검색을 시도하자 렌트한 K3 차량을 탄 채로 경복궁과 감사원, 안국동, 광화문을 거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전조등을 끈 채 배회하는 한씨의 차량을 보고 검문을 시도했다. 이에 한씨는 시속 100km 이상 속도로 도주했으며 이후 20여 분 만인 1시 10분께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7번 출구 앞에서 검거됐다. 경찰이 한씨를 검거하는 과정이 기록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그의 차량이 차선을 마구 변경하고 불법 유턴을 하는 등 난폭운전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결국 한씨가 탄 차량 앞을 경찰이 들이받은 후에야 아찔한 도심 추격전은 마무리 된다. 조사 결과 한씨는 마약을 복용하거나 음주를 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10여 년간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영상=서울 종로경찰서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지하철 ‘이용객 대비’ 노선별 가장 많은 불편사항은…

    서울지하철 ‘이용객 대비’ 노선별 가장 많은 불편사항은…

    서울지하철에서 구걸, 행상, 노숙, 포교 등의 각종 ‘무질서 행위’가 가장 빈번하게 벌어지는 노선은 2호선으로 확인됐다. 성추행 신고도 2호선이 가장 두드러졌지만 이용객 수를 감안하면 ‘추잡한 손’은 9호선에 집중됐다. 이용객 수 대비 무질서 행위는 3호선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신고 3만여건 중 9210건이 2호선 이 같은 사실은 서울신문이 18일 지하철 1~9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1~4호선), 코레일(한국철도공사, 1~4호선 일부 구간),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 서울시메트로9(9호선)에 지난해(1~11월) 접수된 3만 2000여건의 각종 무질서 행위 신고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2호선이 9210건으로 가장 많고 3호선(6030건), 7호선(5546건), 5호선(4643건)이 뒤를 이었다. 이용객 1000만명당 신고 건수는 3호선(225건)이 가장 많고 5호선(163건), 7호선(161건)도 빈번했다. 지난해 서울지하철 이용객은 2호선이 7억 264만여명(29.0%)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7호선(3억 4504만여명·14.2%)과 5호선(2억 8450만여명·11.7%) 등의 순이다. ●9호선 급행열차 성추행 비상… 2·7호선도 많아 ‘몰카’나 신체접촉 등 성추행 신고는 2호선(71건)과 7호선(44건)이 두드러졌다. 다만 이용객 숫자를 반영한 성추행 신고 비중은 9호선이 28.9%로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하철 운영사 관계자는 “보통 혼잡 노선에서 성추행 신고가 많다”며 “특히 출퇴근 시간에 승객이 몰리는 9호선 급행열차에서 신고가 집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지하철에서 검거된 성범죄 피의자는 2호선(393건·점유율 42.7%)이 가장 많고 1호선(165건·17.9%), 4호선(135건·14.7%)이 뒤를 이었다. 무질서 행위 중 행상 신고는 3호선이 347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용객 대비 점유율도 25.9%에 이른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고속터미널, 종로3가 등 대형 환승역이 있고 주변에 도매시장도 많아 상인 왕래가 잦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호선은 또 구걸·모금행위 신고도 두드러졌다. 이용객 차이를 반영하면 전체 구걸·모금행위 신고의 31.7%가 3호선에 집중됐다. 2호선 집중단속 이후 상습적으로 구걸행위를 하던 사람들이 3호선으로 ‘활동무대’를 옮긴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지난해 지하철보안관의 50%를 2호선에 배치하자 ‘풍선효과’처럼 행상과 걸인들이 3호선으로 유입됐다”며 “실제 2호선 성내역 인근 구간에서 구걸하던 김모(73·여)씨와 신림역 주변의 이모(65)씨가 3호선 구파발역 부근에서 자주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2호선 단속 강화 ‘풍선효과’… 구걸 등 3호선으로 2호선의 경우 취객 소란 행위에 대한 불편신고가 4109건으로 전체 신고 건수의 절반에 육박했다. 1호선은 승객들이 겪는 불편에 비해 신고 건수는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호선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1602건으로 전체의 4.99%에 불과했다. 8, 9호선을 제외하고 가장 적은 수치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1호선에서는 승객들이 기대하는 질서 수준이 낮아서 어지간한 무질서 행위에 시달려도 다른 노선에 비해 신고를 훨씬 덜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그래픽 이혜선 기자 okong@seoul.co.kr
  • 돌아온 장충, 터져라 함성

    돌아온 장충, 터져라 함성

    “장충체육관은 한국 배구의 메카이자 스포츠의 성지(聖地)나 다름없는 곳입니다. 다시 여기서 경기를 하게 된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만난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이선구(63) 감독은 홈 구장 복귀에 대한 소감에 이같이 답한 뒤 눈을 지그시 감았다. 이 감독은 “이곳은 내가 현역일 때는 뛰던 소중한 추억이 담긴 곳”이라면서 “리모델링 공사로 몰라보게 좋아져서 깜짝 놀랐다”며 활짝 웃었다. 이 감독은 리모델링 공사로 2년 7개월간 떠돌이 생활을 하던 당시를 회상하며 장충체육관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코트에서는 선수들이 오는 19일 열리는 대망의 복귀전에서 승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코트에는 선수들의 기합 소리, 배구화와 코트의 마찰음이 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정식 개장을 앞두고 열리는 연습이었지만 마치 실전을 방불케 했다. 장충체육관은 1963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실내 경기장으로 스포츠인들에게는 많은 추억이 담긴 곳이다. 1966년 6월 김기수가 한국 최초로 프로 복싱 세계챔피언에 올랐고, 1967년 4월 ‘박치기왕’ 김일이 프로레슬링 헤비급 세계챔피언에 등극했다. 1983년 농구대잔치 개막과 1984년 대통령배 배구대회 등 한국 스포츠사의 굵직한 장면을 연출한 곳이다. 그러나 장충체육관도 50년 가까운 세월의 흐름을 피하지 못하고 2012년 5월10일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GS는 2012년 3월 14일 IBK기업은행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장충체육관을 떠났고, GS는 집을 잃고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됐다. 2012~13년 시즌에는 경북 구미를, 2013~14년 시즌과 올 시즌 중반까지는 경기 평택을 임시 연고지로 삼았다. 당초 GS는 2013년에 장충체육관으로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공사가 예정보다 길어져 그만큼 떠돌이 생활도 길어졌다. GS는 1042일 만인 오는 19일 GS는 ‘제집’ 장충체육관에서 대망의 복귀전을 치른다.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게 현실이다. 올 시즌 성적이 영 좋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GS는 2014~15년 시즌 4라운드 현재 승점 20점(6승 12패)으로 리그 5위, 꼴찌에서 두 번째다. 디펜딩 챔피언의 체면은 땅에 떨어진 상태다. 설상가상으로 새로운 홈에서 열리는 첫 경기 승리마저 장담하기 어려운 상태다. 상대는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도로공사이기 때문이다. 도로공사는 현재 7연승을 달리며 여자부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기세로나 전력으로나 GS에 앞서는 강팀이다. 무엇보다 이 감독은 오랜만에 장충체육관을 찾은 홈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줄까 봐 걱정했다. 이 감독은 “새 경기장에서 맞이할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도 “복귀전에서 좋은 경기를 치르고 싶지만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 감독에게 장충체육관은 희비가 교차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 감독이 처음 부임한 2011~12년 시즌에 장충체육관을 홈 구장으로 사용했는데 10승 20패(승점 33점)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오히려 장충체육관을 떠난 뒤부터 되레 상승세를 그렸다. 2012~13년 시즌 구미에서 정규 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다음 시즌 평택으로 적을 옮긴 GS는 또 한 차례 정규 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를 밟았다. 그리고 챔피언결정전에서 IBK기업은행을 꺾고 우승했다. 이 감독은 부임 첫해 장충체육관에 겪은 쓴맛을 이번 기회에 설욕하겠다는 각오다. 일단 전조는 좋다. GS는 장충체육관 복귀를 앞두고 치른 지난 15일 수원 원정경기에서 강적 현대건설을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통렬한 역전승이었다. GS는 1세트와 2세트를 내줬다. 그대로 무너질 것 같았던 GS는 5세트까지 내리 세 세트를 따내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또 장충체육관은 GS가 2009~10년 시즌 14연승의 대기록을 썼던 곳이라는 좋은 추억의 장소다. 당시에도 꼴찌를 달리다 새로운 용병 영입을 하자마자 상승세를 탔는데 이번 시즌에도 중간에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당시의 흐름과 묘하게 겹친다는 것이다. GS는 지난해 12월 28일 KGC인삼공사전을 끝으로 쎄라(29)를 내보내고 지난 2일 미국대학리그를 거친 에커맨(22)과 계약했다. 에커맨은 텍사스대학교의 주공격수로 활약하며 팀을 4강으로 이끈 주역이었다. 에커맨의 급성장도 고무적이다. 에커맨은 지난 3일 KGC인삼공사와의 데뷔전에서 18점을 내는 데 그쳤고, 공격 성공률은 33.96%로 낮았다. 하지만 3번째 경기인 현대건설 전에서 41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GS 구단 관계자는 “2009~10시즌 외국인 선수를 교체한 뒤 2승10패로 리그 최하위를 달리다 현재 기업은행에서 뛰고 있는 데스티니를 데려왔었는데 이후 14연승을 질주했다”면서 “이는 여자부 단일 시즌 최고 기록으로 꼴찌에서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좋은 기억이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프로 3년 차였던 GS의 센터 배유나(26)는 당시의 감동을 선명하게 기억했다. 배유나는 “선수가 하나 돼 14연승을 질주할 당시는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단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GS가 기적을 재현할 수 있을까. 배유나는 “지금 성적이 좋지는 않지만 ‘배구의 메카’인 장충체육관을 홈 구장으로 다시 쓰게 되는 만큼 선수들 모두가 새 마음으로 해보자는 분위기”고 말했다. 그는 또 “내 기억 속의 장충체육관은 어둡고 낡은 곳이었다. 이렇게 밝아지다니 적응이 안 된다”며 “너무 눈이 부셔서 조명을 조금 어둡게 해달라고 주문할 정도였다. 이 정도로 변할 줄을 상상도 못 했다”며 흐르는 땀을 닦았다. 장충체육관은 기존 지상 3층, 지하 1층에서 지하를 한 층 더 늘렸다. 지상 3층에 지하 2층으로 커졌다. 지하 2층에는 필요 시 선수들이 몸을 풀 수 있는 보조경기장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헬스장 등 생활체육공간이 있다. 객석의 의자에는 팔걸이가 달려 있어 한층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GS 측은 “여자화장실의 비율을 늘렸고, 수유실도 설치했다”고 밝혔다. 또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과 지하 통로로 연결했다. 하지만 부족한 좌석 수가 단점으로 꼽힌다. 가변 좌석까지 모두 펼치면 경우 4507석이 되지만, 배구 경기장으로 활용할 경우 국제규격에 맞추기 위해 좌석을 줄여야 한다. 이 경우 3527석으로 줄어든다. 한편 한국배구연맹(KOVO)은 곱게 단장한 장충체육관에 만족해하면서도 줄어든 좌석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특히 25일 열릴 올스타전이 걱정이다. 좌석 수가 적어 충분한 관중을 소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장충체육관을 제외하고 프로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전국 9개 경기장의 평균 좌석 수는 4183석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검증받은 알짜 주상복합, 상가까지 이어지네

    검증받은 알짜 주상복합, 상가까지 이어지네

    아파트∙오피스텔 청약으로 수요자들 검증 마친 안정적인 투자 위례 등 인기 新도시에 인구 유입되면서 상가 대박행진 이어 청약성적이 좋은 주상복합의 단지 내 상가가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아파트나 오피스텔 청약으로 수요자들의 검증을 마친 것이기 때문에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투자처로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 아파트 청약 인기지역에서 공급되는 단지내 상가는 빠른 시간 내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 지난해 롯데건설이 서울 중구 순화동 일대에 공급한 상업시설 ‘뜨락’은 56개 점포 모집에 1793명이 몰리면서 평균 32대 1, 최고 2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을 모두 마쳤다. 뜨락은 ‘덕수궁 롯데캐슬’ 단지 내 상가로, 아파트는 296가구 청약에 최고 12.4대 1로 1순위 마감된데 이어 오피스텔 198실 역시 최고 45.4대 1의 성적으로 일주일만에 계약을 완료하며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단지다. 또 지난해 반도건설이 경기도 화성시동탄2신도시에 선보인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4.0’ 단지 내 상가인 ‘카림애비뉴동탄’도 계약 시작 불과 10여일만에 100% 완판됐다. 지하 1층~지상2층, 총 440여개의 점포가 들어서는 ‘타운형 스트리트 몰’ 스타일로 지어진다. 이 단지 역시 74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154실로 이뤄진 오피스텔 모두 4일만에 모두 계약이 완료된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3월말 분양된 위례신도시의 ‘송파 와이즈더샵’ 주상복합 아파트 상가는 청약 시작 16분만에 공급된 119개 점포가 모두 완판됐고, 대우건설이 지난달 광명역세권개발지구에 공급한 ‘광명역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도 단기간에 모두 팔려나갔다. 업계 관계자는 “주상복합의 경우 준주거지역이나 상업지역에 조성되는 만큼 풍부한 유동인구를 갖추고 있는데다 대규모로 조성되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 단지내 상가 보다 상권활성화에 더욱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의 중심인 C1-5,6블록에서 분양 중인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가다. 청약 당시 288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만 9171명이 몰려 평균 3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 단지 내 들어서는 상가는 트램을 따라 늘어선 가로에 지하1층, 지상2층에 중소형 점포 156개가 들어서는 형태이다. 정자동 카페거리나 신사동 가로수길과 같이 일반적인 상가들과 차별화된 이국적인 모습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저층부의 상가가 길을 따라 늘어서 있어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특히 위례~신사선(위례중앙역~신사역) 및 위례선(트램)의 최대 수혜상가로 꼽힌다. 서울시의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안’에 따르면 위례-신사선(계획)의 ‘위례 중앙역(가칭)’이 이 상가의 바로 앞에 들어서게 된다. 더욱이 위례신도시의 새교통수단인 위례선(트램) 역시 단지 앞을 지나게 돼 더블역세권의 상권을 형성한다. 이를 통해 위례신도시뿐만 아니라 송파구를 거쳐 강남, 강동까지 아우르는 배후수요를 흡수가 가능하다. 또한 이 상가는 바로 앞에 약 1만6000여㎡ 규모의 대형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의 주거단지 배후수요들의 산책과 나들이객들이 몰릴 수밖에 없는 구조로 집객력이 뛰어나다. 설계 또한 남다르다. 지상 1층의 경우, 건물 네 개의 면이 100% 대면하도록 만들어 투자자들이 꺼려하는 내측상가를 없애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분양성을 극대화 했다. 이국적으로 정취가 물씬 풍기는 테라스 형태로 조성되는 것도 매력이다. 테라스 상가는 실내 공간을 외부로 연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야외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넉넉한 서비스 공간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위례 중앙 푸르지오 상가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지하철 3호선 양재역 5번 출구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 있으며 현재 분양상담 및 방문예약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희소성 높은 투룸형 오피스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 수요자 관심 집중

    희소성 높은 투룸형 오피스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 수요자 관심 집중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서울 중구 충무로5가 36-2번지 일원에서 분양하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가 신혼부부 및 1~2인가구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공급되는 오피스텔 등 수익형부동산이 대부분 원룸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원룸형은 물론 투룸형까지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기 때문이다. 원룸형은 일체형 구조로 침실과 욕실, 주방 등으로 구성되며 투룸형은 거실, 방, 주방, 욕실 등으로 이뤄진다. 또 각실마다 붙박이장과 가전제품 수납장 등이 배치돼 있어 수납공간이 넓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지하5~지상 20층, 오피스텔 209실(전용 23~41㎡)과 도시형생활주택 171가구(전용 22~35㎡) 등 총 380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오피스텔은 △23.0㎡D 171실 △37.0㎡E 19실 △41.4㎡F 19실 등이며, 도시형생활주택 △ 22.7㎡A 133가구 △35.5㎡B 19가구 △35.5㎡C 19가구 등으로 이뤄졌다. -지하철 4개역, 4개노선 이용 가능한 편리한 교통환경 뛰어난 교통환경도 자랑이다. 지하철 4개노선 4개역을 이용가능한 쿼드러플 역세권이다.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2∙5호선 을지로4가역이 도보 8분,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지하철2∙3호선 을지로3가역의 이용도 쉽다. 도로여건도 좋다. 단지 앞 퇴계로와 창경궁로 등을 이용해 종각, 을지로, 동대문, 명동 등 도심 주요 상권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동대문과 명동 등이 인접해 있어, 롯데백화점(명동점), 롯데면세점(명동점), 신세계백화점(명동점), 밀레오레(동대문), 방산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또 충무초, 덕수중 등이 인접해 있고 중구청, 동국대, 중부경찰서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인근 한류 관광객 증가로 인한 임대수요도 풍부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서울 문화의 메카인 충무로가 인접해 있어 영화예술과 관련된 관광이 특화돼 있고 대한극장, 서울극장, 명보극장 등도 이용이 수월하다. 또 차량 5분 거리에 있는 동대문에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과 동대문쇼핑센터, 동대문디자인프라자 등이 연계된 한류관광도 인기를 얻고 있어, 이에 따른 임대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북촌까지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남산한옥마을과 명동쇼핑센터 등이 차량 5분 이면 이동이 가능해, 관련 산업에 종사자들의 유입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남산과 북한산 조망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단지는 남측으로 1km 내 남산이 위치해 있고, 북측으로 방산시장이 위치해 있다. 주변 높은 건물이 부재해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남측으로 남산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북측으로는 북한산 조망도 가능하며, 묵정공원도 맞붙어 있어, 주거쾌적성도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 -주차관제시스템 등 입주자 편의 제공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친환경에너지절감시스템이 갖춰져, 관리비 절감에도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우수(빗물)을 이용해 세대 내 화장실 청소용 수전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또 옥탑에는 태양광 발전을 갖춰 공용전기도 절약에도 신경을 썼다. 이밖에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단지 내 주차관제시스템과 디지털도어록, CCTV 등을 설치한다. 또 초고속 정보통신, 방범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등을 갖춰 주거편의성도 높였다. 각 세대별로는 전기2쿡탑과 후드, 빌트인세탁기, 콤비냉장고 등의 옵션이 주어진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20-5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서초역 7번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61-611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장충체육관, 50년 만에 재탄생… 스포츠·문화 복합공간으로

    장충체육관, 50년 만에 재탄생… 스포츠·문화 복합공간으로

    1963년 국내 최초 실내 경기장으로 문을 연 장충체육관이 50년 만에 복합문화체육시설로 부활했다. 여자배구팀 GS칼텍스가 리모델링 이전처럼 홈구장으로 이용하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17일 2012년 5월 시작한 장충체육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2년 8개월 만에 마치고 재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체육관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지하 2층을 새로 지었다. 전체면적은 8385㎡에서 1만 1429㎡ 규모로 커졌고 관람석은 4507석이다. 새로 조성된 지하 2층(546.7㎡)은 보조 경기장과 헬스장 등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으로 만들었다. 외부 디자인은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도입했다. 지붕은 부채춤, 창문은 강강술래의 원을 형상화했고 전체적으로 탈춤의 역동성을 반영했다. 안전을 위해 돔의 지붕을 철거하고 현대적 공법을 이용해 파이프트러스(파이프를 삼각형 그물 모양으로 짜서 하중을 지탱시키는 구조)로 교체했다. 철골 구조인 H빔도 파이프로 강도를 높여 50t 규모의 무대도 견디도록 했다. 주경기장의 바닥 길이는 36m에서 47m로 늘려 모든 구기 종목을 열 수 있게 했다. 공사 전과 달리 바닥을 가장 길게 쓰는 핸드볼 경기(세로 40m, 가로 20m)도 가능하다. 관람객 좌석은 고정식에서 접이식으로 개선했고 장애인석과 가족·연인석도 만들었다. 체육경기뿐 아니라 뮤지컬 등 문화행사도 열 수 있도록 했다.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에서 체육관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게 연결로를 만들었고, 연결로에는 갤러리를 설치해 김일 선수의 프로레슬링 경기, 한국 최초의 복싱 세계 챔피언 김기수 선수의 사진 등을 전시한다. 오는 17일 개장식에는 왕년의 스포츠 스타 100명과 시민, 사회적 약자, 체육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했다. 박원순 시장은 시민과 함께 ‘장충의 부활’을 붓으로 쓰고, 가수 부활과 청춘합창단이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시는 개장식 날과 개장 주간(18∼25일)에 체육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전국노래자랑(23일), 프로배구 올스타전(25일), 체험학습 프로그램(21일) 등을 운영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업무시설 부족한 문정지구, 문정법조타운 바로 앞 ‘화엄타워’ 관심집중

    업무시설 부족한 문정지구, 문정법조타운 바로 앞 ‘화엄타워’ 관심집중

    최근 문정지구는 법조타운개발이 한창이다. 서울동부지법과 서울동부지검 신청사가 들어설 문정도시개발사업지구(문정지구)는 유동인구 30만 명의 동남권 물류유통의 중심지 및 신흥 법조타운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7년 2월 이전 예정인 동부지방법원은 지하1층 지상12층, 연면적 45,042㎡ 규모의 신청사다. 동부지방법원 신청사의 대회의실과 식당은 클러스터형으로 구성돼 주말에 일반인들의 결혼식 및 각종 행사모임 장소로 이용할 수 있다. 선큰광장과 연계한 외부공간은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문정법조타운 내 약 36,000㎡규모의 공원부지가 법원 앞에 조성돼 인근 주민뿐만 아니라 법원인근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도 손색없을 것으로 보인다. 송파대로를 통한 광역 및 간선도로 총 28개 노선이 연결돼 있으며, 송파IC를 이용하면 서울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의 진입이 용이하기 때문에 수도권 연계가 좋다. 개발규모가 큰 만큼 서울, 분당, 수서에서 전국으로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 연결과 3호선 가락시장역이 인접해 강남, 분당, 여의도와 서울 도심접근이 용이하다. 총 면적 548,239㎡, 유동인구 약 30만 명의 문정비지니스벨트는 가락시장의 현대화, 가든파이브, 다수업체 컨소시엄의 물류단지가 조성되며, 한화와 대우, 현대, 삼성 등 주택전시관 준공도 대기하고 있다. 비즈니스와 R&D, 물류, IT융합, 바이오, 문화, 금융 관련 기업들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테헤란로를 대신한 명실상부한 서울의 중심 업무지구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러한 개발호재에 힘입어 평당 분양가 900~1,200만원선의 금액으로 분양되고 있는 문정지구는 꾸준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호응으로 양호한 분양실적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서울지방변호사회 동부협의회 소속 변호사 및 동부지방법무사회 소속 법무사들은 구의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분양가 및 임대가에 대한 부담으로 근심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실수요자들을 위한 희소식이 있다. 법원인근으로 공급물량이 없는 현재 유일한‘화엄타워’는 분양가 800~9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실속있는 상품을 공급해 관심을 끌고 있다. 문정동 화엄타워는 연면적7,443.96㎡ 규모에 지하4층~지상11층 높이로 1~4층에는 커피숍, 편의점, 음식점 등의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5층은 교육연구시설이 6~11층은 법무, 세무관련 서비스업, 업무시설로 특화돼 구성된다. 화엄타워 사무공간은 인원수에 따라, 용도에 따라, 업무에 따라 입주기업의 업무특성을 고려한 일대일 맞춤형 공간제작이 가능하다.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651-4번지(3-3BL 업무시설)에 위치한 문정동 화엄타워는 동부지방법원과 검찰청 바로 맞은편에 해당하는 곳에 위치한다. 문정역에서 법원으로 이동하는 길목 입지로서 동부지법의 민간인출입구로 바로 진입이 가능하다. 법조인들을 위한 출퇴근을 고려함과 동시에 민간인들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최상의 입지라는 평가다. 설계적인 면도 돋보인다. 화엄타워는 안전과 편리, 쾌적한 거주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녹색건축물로 옥상정원이 조성된다. 또 전 실을 남향으로 배치해 일조권과 채광효과를 극대화했다. 외벽 단열시공과 태양광 발전, 지역냉난방 등 관리비 절감에도 신경 썼다. 화재대비의 전층 스프링클러 설치로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건물 외벽 석재와 로이복층 유리 사용으로 미려한 경관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축토공 외길 25년 전통의 전문건설업체 화엄토건이 시행과 책임시공을 맡아 고객만족과 신뢰도를 높였다. 100여 국내 굴지의 건설전문업체들의 협력업체로서 책임과 신뢰를 다해온 화엄토건은 이들 업체들의 좋은 파트너로서 인정받고 있다. 분양문의 02-400-78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구 택지지구 가치는 6500만원, 북구 금호지구 택지지구로 기대만발

    대구 택지지구 가치는 6500만원, 북구 금호지구 택지지구로 기대만발

    대구의 외곽 지역이 신 주거단지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과거 대구의 외곽 지역으로 평가되던 동구가 신 주거 중심지역으로 탈바꿈하면서 북구 역시 외곽 신 주거단지 개발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 대구 동구 봉무동 일대는 근처에 공항이 위치한데다 대구 내에서 상대적으로 낙후지역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곳. 하지만 이 지역은 ‘이시아폴리스’라는 이름으로 대구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불과 6년 전만 하더라도 허허벌판이던 곳이 주거•상업•산업단지가 공존하는 신 주거단지로 탈바꿈한 것이다. 이 지역 내 분양성적도 우수했다. ’이시아폴리스 더샵’은 386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와 신 주거단지라는 미래가치 기대감에 1차부터 4차까지 우수한 분양성적을 기록했다. 가장 주목할 점은 역시 가격 상승. 2011년 분양한 ‘이시아폴리스 더샵2차’의 일부 주택형은 현재 분양가 대비 약 6500만 원 이상 올라있는 상태다. 분양 당시 3.3㎡당 600만원 선이던 분양가는 3년 만에 800만원을 넘어 약 30% 가까이 올랐다. 몇 년 전만해도 전국 최대 미분양아파트 지역이라는 불명예를 가진 대구의 외곽 지역에서 ‘신 주거단지 홈런’이 나온 셈이다. -북구 신 주거단지 개발 본격화 ... 그 중심에 금호지구 있어 이처럼 동구 신 주거단지가 성공하면서 대구 북구 신 주거단지 개발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구 북구 금호지구는 택지개발지구로 칠곡권과 대구 중심부 사이에 위치해 북대구 신 주거단지로 각광받고 있는 지역이다. 사실 북구는 신규 아파트의 공급이 뜸하고, 기존 아파트의 노후화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넘쳐나는 곳이다. 잇단 금호지구의 호재도 눈에 띈다. 2010년 개통된 와룡대교가 신천대로와 연결되어 성서, 북구, 수성구, 동구까지도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인근 서대구산업단지, 성서산업단지로 이동도 편리해 직주 근접이 가능하다. 또한 금호지구 인근에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개통(2015년 5월 예정)되면 대구 중심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금호지구의 쾌적한 자연의 기반 위에 공원 10개소, 유치원,초,중,고 5개소, 중심상업지구,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 문화복지시설 등을 갖춰 지구 내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는 신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러한 금호지구에 1월 중순 분양을 앞두고 있는 아파트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편한세상 대구 금호’는 금호지구 C2블록에 위치해 있고 총 602가구다. 택지지구 내 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아파트가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커 ‘e편한세상 대구 금호’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가 큰 상황. ‘e편한세상 대구 금호’는 지하 2층, 지상 25층, 7개 동 총 602가구로 전용면적 ▲74㎡A 46가구 ▲74㎡B 152가구 ▲84㎡A 279가구 ▲84㎡B 125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에 남향위주 배치, 공간효율성 높은 4Bay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 무엇보다 단지 바로 옆으로 초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주변 임야로 인해 조망권이 매우 우수하며, 단지 내로는 지상에 차가 없는 친환경 단지 설계를 통해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보장한다. 모델하우스는 (북구 칠성동2가 294-2번지) 에 위치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형마트 한 개로는 안된다?! 마트권 아파트 어디?

    대형마트 한 개로는 안된다?! 마트권 아파트 어디?

    “OO마트 이번 주는 정기 휴무일입니다” 집들이 준비를 해야 하는 주부 A씨는 아파트 단지 앞에 위치한 대형 OO마트를 방문했다가 해당 마트의 정기 휴무로 허탕을 쳤다. 그리고 차를 타고 30분 이상 가야 하는 다른 지역의 OO마트로 발걸음을 옮겼다. ‘역세권 아파트’처럼 대형유통업체가 2개이상 몰린 ‘마트권 아파트’가 인기다. 부동산 시장에 실수요자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생활편의성이 높은 지역이 선호되고 있기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마트권 아파트’의 경우 생활인프라가 잘 정비되어있어 주거편의성이 높아 실 거주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 특히, 최근에는 월 2회 대형마트의 강제 휴무가 시행되면서 아파트 인근 대형마트가 1개가 아닌 2개 이상 되는 곳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한국리서치에서 소비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강제휴무일 지정 제도 시행 이후 강제휴무일 때문에 쇼핑을 못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72%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트 쇼핑을 자주 가는 20~40대 젊은 층에게는 ‘불편이 심하다’는 답변이 많았다. 또한 대형마트들은 지역 내에서 입지적 가치가 높은 곳에 위치하는데, 대형마트가 2개 이상인 곳은 그만큼 생활편의시설이 몰려있고, 교통여건 또한 좋다. 때문에 정주여건이 개선되면서 주변 아파트들의 가치도 자연스레 올라간다. 실제 코스트코, 롯데쇼핑몰, 이케아 등 대형유통업체를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는 광명역 호반베르디움은 분양 성적도 좋았다. 이 단지는 지난달 청약접수에서 평균 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마감되며, 단시간 내 100% 계약에 성공했다. 오피스텔(598실)도 청약 3일만에 완판 됐다. 부동산 관계자는 “여러 대형마트가 몰린 마트권 아파트의 경우 아파트 인근에 다양한 편의시설은 물론 대중교통이며, 관공서, 문화시설들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며 “생활편의성이 좋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 요진건설산업이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 주거∙업무∙상업∙문화 등의 기능을 한데서 누릴 수 있는 복합단지 내에 ‘일산 요진 와이시티(Y CITY)’ 를 분양 중이다. 도보 5분내에 이동 가능한 거리에 지난 달 10월 개점한 롯데아울렛 고양터미널이 있다. 단지 가까이 코스트코를 비롯해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유통업체들이 있어 생활여건이 매우 편리하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3호선 백석역이 바로 5분거리에 있고, 3호선•경의선 환승역인 대곡역이 인근에 있다. 특히, 대곡역은 GTX(킨텍스~수서)노선으로 추진 중으로 역이 개통되면 일산 킨텍스에서 강남까지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4층, 최고 지상 59층 주상복합 아파트 6개동 2,404가구, 오피스텔 293실규모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현재 중대형 일부 평형만 남아있다. 호반건설은 광명역세권 후광효과로 각광받고 있는 '시흥목감지구'에 ‘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1차, 2차를 분양 중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목감지구에서는 차로 10분대로 광명역세권과 접근할 수 있어 지난 18일 오픈한 이케아(IKEA) 광명점과, 이미 운영중인 롯데아울렛 광명점,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1차, 2차는 목감지구 B4블록과 B7블록에 각각 위치한다. B7블록에 위치한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 2차는 8개동, 전용면적 기준 69~84㎡, 총 766가구로 구성되며, B4블록에 위치한 ‘시흥 목감 호반베르디움’ 1차는 7개동, 전용면적 기준 69~84㎡ 등 580가구로 건립된다.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는 포스코A&C가 시공하는 주상복합 아파트 ‘상봉 듀오트리스’가 현재 분양중이다. 단지 앞으로 복합쇼핑몰 엔터식스와 홈플러스가 입점해 있는 이노시티가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코스트코 중랑점과 이마트가 위치해 있는 마트상권 입지를 자랑한다. 이 외에도 망우역 초역세권 입지에 상봉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해 서울을 비롯한 외곽지역으로의 이동 또한 편리하다. 이 아파트는 지하 8층~지상 41층, 전용면적 기준 117~257㎡ 총 264가구의 초고층 건물로 건립된다. 대림산업과 삼호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일대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영통 2차’ 는 1단지와 2단지를 포함해 지하1층, 지상 10~24층까지 총 10개 동으로 이뤄진다. 근거리에 대형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빅마켓 생활 편의시설과 가깝다. 영통에 7년여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전용 59㎡B 타입을 제외하고 모든 가구가 4베이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천안시 백석동 일대에 내년 상반기 분양하는 '백석3차 아이파크'도 이마트(서북점), 롯데마트(성성점), 코스트코(천안점), 갤러리아백화점 등의 상업시설 이용이 쉽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전용 74~99㎡ 총 805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남만큼 편리하고, 강남보다 쾌적한 ‘송파 테라타워2’ 에 돈 몰린다

    강남만큼 편리하고, 강남보다 쾌적한 ‘송파 테라타워2’ 에 돈 몰린다

    최근 송파구 문정동 일대가 기업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제2롯데월드를 비롯해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위례신도시, 동남권 유통단지, 문정지구 등의 대규모 개발이 이뤄지면서 신흥 업무지구로 탈바꿈하고 있어서다. 그동안 송파구 잠실~석촌~가락~문정동을 잇는 송파대로(송파밸리)는 강남권에서도 대표적으로 낙후된 곳으로 꼽혀왔지만 앞으로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풍부한 인프라 확보는 물론 각종 경제효과도 기대되어 강남 테헤란로의 업무지구 역할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문정지구는 우수한 도로망과 대중교통 등 강남접근성은 우수한데 비해 매매가와 임대료는 강남보다 훨씬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다. 이미 기업들의 이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추가적인 수요도 풍부해 공급을 앞둔 이 지역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이 지역에서 분양에 돌입한 지식산업센터는 3-1블록 문정역 테라타워 등 모두 5곳이다. 올 하반기에는 1-1블록, 1-2블록, 7블록 등에서도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가장 먼저 첫선을 보이는 단지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문정지구 1-1블록에 짓는 ‘송파테라타워2’다. ‘송파 테라타워2’는 연면적 14만3730㎡, 지하 4층~지상 17층, 2개 동 규모에 총 942실의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시설로 구성된다. 지하2층~지상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문정 미래형업무지구 첫 관문 위치해 접근성과 가시성 우수 ‘송파 테라타워2’는 강남 방향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송파문정 미래형업무지구가 시작되는 관문에 위치해 있다. 첫 관문에 위치한 만큼 가시성과 접근성이 타 지식산업센터보다 탁월하다. 단지 앞에는 약 6000㎡의 연결녹지가 조성되며 문화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문정로데오거리가 위치해 있다. 동부지방법원, 검찰청, 등기소 등 법조타운이 가까워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또 단지 주변 문정도시개발지구 4-1블록은 행정복합타운이 조성된다. 이 곳은 복지, 문화 등 공공인프라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동사무소, 보건소,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이 입주하게 된다. -사통팔달 교통여건으로 출퇴근 용이주변 도로망은 물론 대중교통도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송파대로를 비롯해,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8호선 문정역 4번출구와 ‘송파 테라타워2’가 바로 연결된다. 3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도 도보 5분 거리에 불과하다. 버스정류장도 사업지 주변에 들어서 있어 버스이용도 매우 편리하다. 버스정류장도 지하연결통로와 연결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문정지구와 가까운 곳에 KTX수서역이 들어설 예정으로 전국 어디든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송파 테라타워2’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번지(문정동 로데오거리 초입)에 위치해 있다.분양문의= 지식산업센터: 02-406-1000 상업시설: 02-409-898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복잡한 결혼 준비? 올해 마지막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 한번에 끝내자

    복잡한 결혼 준비? 올해 마지막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 한번에 끝내자

    누구나 완벽한 결혼을 꿈꾼다. 하지만 이러한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은 복잡하기만 하고, 알짜 정보를 찾아보기가 힘들어 예비부부들은 결혼을 준비하며 고민에 빠진다. 때문에 알뜰한 예비부부들은 똑똑하고 합리적인 결혼준비를 위해 불철주야 발품을 파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에 국내 1위 웨딩컨설팅 전문기업 ‘웨딩앤아이엔씨(이하 웨딩앤)’는 예비부부들의 결혼준비를 돕기 위해 매년 결혼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24회 웨딩앤 웨딩박람회’는 웨딩앤에서 개최하는 올해의 마지막 대형 결혼박람회로, 13(토)~14(일) 양일간 3호선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 유독 예비 부부들의 관심이 뜨거운 이유는, 웨딩앤이 웨딩컨설팅 기업으로서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살린 다양한 선물과 프로모션 등이 풍성하게 준비했기 때문이다. 먼저 결혼준비에서 가장 신중하게 골라야 할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 할 수 있어 예비부부들에게는 더 없이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람회에 설치된 부스에서 웨딩드레스, 턱시도 피팅과 레드카펫 촬영 및 현장 메이크업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Digital Video System Studio에서의 영상시연 및 현장체험이 가능하다 눈 여겨봐야 할 기존 박람회와의 차별점으로는 ‘POWER SALE’ 혜택과 더욱 풍성해진 ‘TIME EVENT’이다. 고품격 웨딩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POWER SALE’ 이벤트에서는 웨딩패키지 50만 원 할인, 한복 최대 40% 할인, 예복 특별 혜택, 웨딩홀 최대 500만 원 혜택, 예물 할인, 신혼여행 최대 150만 원 할인 등이 마련되있다. 1시간 단위로 경품을 추첨 하는 ‘TIME EVENT’에서는 응모를 통해 루이비통 명품백, 샤넬지갑, 삼성 16kg 세탁기, 신랑 정장 제작권, 프리미엄 안마의자, LG 50인치 LED TV 등을 선물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 SPECIAL EVENT도 함께 준비해 혜택을 더한다. 이 이벤트는 ▲홀 사용료 전액 무료 ▲피로연 식대 할인 ▲웨딩축가/웨딩카/웨딩케이크 등 웨딩홀 옵션 무료 프로모션 혜택 까지 누릴 수 있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 롯데면세점에서는 연말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12시까지 선착순 방문 200쌍에게(일 100쌍) 셀카봉을 선물한다. 웨딩홀부스에서는 상담을 한 예비부부들에게 스티커를 증정하고, 이를 3장 이상 모은 대상자들에게 스타벅스 겨울시즌 한정 GIFT카드를 증정한다. 특히 이 스티커로 빙고를 맞추면 셀프와인과 빌리지 캔들 중 택1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허니문업체에서는 방문고객, 상담고객, 허니문 계약 고객에게 다양한 선물과 사은품을 준비했으며, 혼수업체에서도 당일 계약하는 고객에게 셋팅비와 커플링 등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웨딩앤과 제휴 기념으로 금액대별 추가 사은품을 증정과 김치냉장고 등 신혼가전 품목별 기획특가를 마련했다. 그밖에 ▲사전 신청자에게는 무료 초대장을 비롯해 마스크시트1매, 연극 놈놈놈 할인권, 롯데면세점 웨딩잡지(할인쿠폰첨부)등이 100% 지급된다. ▲선착순 50명 에게는 수아비스 웨딩기프트 2종 SET/레이나 9L전기오븐/그릴/세라믹냄비 3종 세트/빌리지 캔들 미듐 중 택1로 증정된다. 여기에 ▲웨딩계약 커플 선착순 100명에게는 필립스의 토스트기/무선전기포트/다리미 중 택1, 웨딩앤 동부케어 서비스/웨딩앤 웨딩체크리스트/테디베어인형&EMS트레이닝 2회 체험권을 모두 선물한다. 할인행사로는 롯데카드로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청구 할인과 2, 3개월 무이자를, 외환카드로 30/100/200만 원 이상 결제 시 각각 1만 원/4만 원/8만 원의 청구 할인이 가능하다. 외환/롯데카드 모두 동일하게 2, 3 개월 무이자가 적용되며 6, 10개월 부분 무이자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한편, 웨딩앤 웨딩박람회의 참가신청은 공식홈페이지(www.weddingnfair.com)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주~양평 전철로 한 번에 간다

    파주~양평 전철로 한 번에 간다

    오는 27일부터 경기 파주(문산)에서 양평(용문)까지 환승하지 않고 전철로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 코레일은 11일 경의선 전철 3단계 용산∼공덕 구간 2.5㎞를 이날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1단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문산 구간 40.6㎞는 2009년 7월, 2단계 공덕∼DMC 구간 6.1㎞는 2012년 12월 개통했다. 용산∼공덕 구간 개통으로 경의선과 중앙선 전철을 상호 연장 운행하면서 용산역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문산~용문 구간 운행시간도 최대 30분 단축된다. 특히 경의선 일산에서 서울 강남 지역으로 이동할 때 이촌역(4호선)과 옥수역(3호선), 왕십리역(분당선)에서 한 번에 갈아탈 수 있어 이동시간 단축과 환승 편의가 향상된다. 관련 정보는 수도권전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코레일전철톡’과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경의선과 중앙선 직결 운행으로 지역 사이에 교류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경의선과 중앙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기에 탄력적 열차 운행 및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교육, 자연, 교통 다 갖춘 일산 위시티 블루밍 공매물건 잡아라

    교육, 자연, 교통 다 갖춘 일산 위시티 블루밍 공매물건 잡아라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대단지 웰빙 아파트, 일산 위시티 블루밍이 공매물건을 현재 시세 이하로 분양 중이다. 이러한 소식에 일산 아파트 분양을 고려하던 실수요자들과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은 47, 54, 55, 62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구성을 갖춘 약 7,200세대 대단지 아파트다. 현재 공매물을 대상으로 현재 매매 시세 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 집 장만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적극 추천할만한 조건이다. 이 외에도 위시티블루밍은 편리한 교통, 쾌적한 주변 환경, 우수한 교육 환경 등 다양한 프리미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일산 위시티블루밍 주변에는 고양 국제고등학교, 동국대 바이오메디 캠퍼스, 동국대 일산 병원, 원중초등학교, 양일중학교, 저현고등학교 등 여러 학교들이 위치해 있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가 동국대를 과학영재교육원 신규 설치대학으로 선정, 과학교육영재원도 곧 그 문을 열 예정에 있어 교육 인프라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교통 또한 편리하다. 일산 IC, 고양 IC, 제 2 자유로, 경의선 복선전철,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마두역, 원당역, M 버스(광역급행버스) 등이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셔틀버스 이용도 가능하며, 여기에 신분당선 ‘동국대병원역’이 단지와 연결될 가능성도 커 서울로의 접근성은 물론, 출퇴근에도 큰 무리가 없다. 여기에 2.1km의 산책로와 2200여 그루의 소나무, 또 2011년 살기 좋은 아파트로 선정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는 입주민들의 만족도까지 그 주변 환경 또한 쾌적하다. 첨단 시스템도 일산 위시티 블루밍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무인택배, 욕실스피커폰, 공동 세대 현관 얼굴인식 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연동된 개인금고 등 스마트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 더불어 취향에 따른 인테리어 컬러설정, 단지 내 공부방, 카페, 자가진단센터, 호텔급 수준의 게스트룸 등 입주자의 만족도를 충족시킬 있는 구성이 눈길을 끈다. 위시티블루밍 분양 팀장은 “입주민 97%가 주거환경에 만족하고, 93%가 일산 위시티 블루밍을 주변에 권유할 의사가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을 만큼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아파트이다”라고 말한다. “현재 발코니 무료 확장과 풀옵션 빌트인 가전제품등 약2천만원 상당의 특전을 적용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공매물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 1566-7870으로 상담 및 홍보관 방문이 가능하다. 홈페이지 www.wicityblooming.com
  • 대구역센트럴자이 오픈... 추위 불구 4만여명 방문, 대성황

    대구역센트럴자이 오픈... 추위 불구 4만여명 방문, 대성황

    KT&G와 GS건설이 대구 중구 수창동 구 전매청부지에 짓는 39층 초고층 첨단아파트인 대구역센트럴자이가 초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오픈한 대구역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당일 추운 날씨에도 방문객들이 300~400m 이상 줄을 서 장사진을 이루었으며, 오픈첫날 1만2000명, 3일 동안 총 4만여명이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게다가 미처 모델하우스에 오지 못하는 수요자들의 전화문의가 하루 1500~2000여통이 걸려와 그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하고 있다. KT&G와 GS자이 측에서는 추위에 모델하우스 밖에서 기다리는 방문객을 위해 몽골텐트를 준비하고 그 안에 난방을 하고 따뜻한 차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추위를 녹이고자 노력했다. 또한 핫팩, 무릎담요 등 따뜻한 판촉물을 나눠주어 강추위 속에서도 모델하우스를 찾는 수요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브랜드, 더블역세권, 대단지 등 프리미엄 요소를 확실하게 갖춘데다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되었다는 점이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는 분석이다. 특히, 중도금 전액 무이자융자, 발코니확장 무상시공, 계약즉시 전매가능한 조건 등이 수요자들을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해, 대구의 청약신기록을 갈아치울 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구역센트럴자이가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관심의 불을 지핀 건 역시 입지! 1호선 대구역과 곧 개통예정인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 도보 더블 역세권에다 동성로생활과 침산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심 중의 도심에 들어선다. 최고의 프리미엄 주거지로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침산 주거지역과 가깝고, 대구시가 대구창조경제단지로 조성계획 중인 구 제일모직터와 인접해 미래비전이 탁월하다, 특히 대구역센트럴자이는 단순히 대단지 아파트만 짓는 것이 아니라 아파트보다 먼저 15,000㎡의 수창1,2,3공원을 조성하고, 대구예술발전소가 이미 가동 중이며 문화창작교류센터, 순종어가길이 인근에 조성될 게획으로 도심한가운데서 공원과 문화를 도보로 누릴 수 있는 매력이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세값이 너무 올라서 분양을 생각하고 있다는 한 주부는 “주상복합인데도 4Bay에 남향위주 판상형인데다 알파룸 등 평면이 역시 대기업 브랜드답다”며 “공원과 대규모 판매시설, 자이안센터 등도 기존과는 수준이 다른 것을 느낀다”며 좋아했다. 아파트와 동시 분양중인 대구역센트럴자이 오피스텔은 바로 앞 약 10,000㎡ 수창공원(계획)을 조망할 수 있고, 대단지 안에 조성되는 대규모 판매시설 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점과 더블역세권을 품은 도심 유일의 오피스텔이라는 점, 공단 수요 및 침산동 주거 수요, 동성로, 서문시장, 대구약령시, 쥬얼리특구, 공구거리 상인 등 대구 도심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거느린 입지적 장점으로 인근 상가 점주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는 “도심재생프리미엄, 역세권, 도심공원아파트 등 대구역센트럴자이는 다양한 프리미엄 요소를 갖고 일찌감치 올해 마지막 핫 이슈로 떠올랐다”면서 “또한번 높은 청약률이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대구역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는 침산동 홈플러스 맞은편에 성황리 공개중이며, 아파트 전용 59㎡, 72㎡, 84㎡, 94㎡ 1005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26㎡, 39㎡ 240실, 총 1245가구이다. 아파트는 12월 9일(화) 특별공급, 10일(수) 1순위, 11일(목) 3순위 청약접수에 들어가며, 12월 17일(주) 당첨자발표를 통해 12월 22(월)에서 24일(수)까지 계약을 받는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융자, 발코니확장 무상 시공되며 계약즉시 전매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12월 11일(목)~12일(금) 청약접수, 15일(월)~18일(목) 4일간 계약에 들어간다. 오피스텔은 거주지역,청약통장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 1인당 각 형별 1실씩 최대 4개까지 청약할 수 있다. 중도금 40% 무이자융자혜택이 주어지며 계약즉시 전매가능하다. 분양문의는 1800-888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속 곪은 대구 버스 준공영제 손 본다

    대구시가 세금 먹는 하마로 변신한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대대적으로 손질한다. 시는 2006년 2월 대구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승객은 감소하고 버스업체에 지원하는 재정지원금은 눈덩이처럼 증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2006년 413억원이던 재정지원금이 이듬해에는 564억원으로 151억원 증가했다. 이후에도 해마다 증가해 2010년 840억원, 올해 948억원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955억원(예상치)에 퇴직금 130억원을 합하면 1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구의 준공영제 시내버스는 모두 1561대에 이르며 서울 등 준공영제를 하는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 때 적정 버스 대수보다 200대 정도 많다는 지적이다. 또 110개 버스 노선 중 95%인 105개가 적자 노선이다. 여기에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내년 상반기 중 개통되면 칠곡과 범물 버스노선에서 6만여명이 3호선으로 갈아탄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문제점은 시의회에서도 제기됐다. 이날 열린 대구시의회 정례회에서 김혜정 새정치민주연합 시의원은 “준공영제가 결국 시민 편의와 안전을 볼모로 민간버스회사에 세금을 지원하고 업체의 배만 불리는 제도”라며 시내버스 준공영제 협약서 갱신과 서비스 개선 등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따라 시는 잉여 차량의 감차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6.2%인 잉여 차량을 4% 정도로 줄여나가겠다는 것. 시내버스회사의 통폐합을 통해 대형화를 추진하고 버스기사 채용관리 투명성도 확보하기로 했다. 권영진 시장은 “준비 없이 준공영제가 도입돼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준공영제 도입에 앞서 적정규모의 버스회사 구조조정과 통폐합이 있어야 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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