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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호선 역세권 상가 반도주택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 인기 들썩

    3호선 역세권 상가 반도주택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 인기 들썩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역세권 위치-아파트, 오피스텔 밀집지역에 입지해 배후수요 풍부 저금리 기조가 수년 간 이어지면서 높은 임대수익을 창출하는 상가는 정말 매력적인 상품 중에 하나다. 또 부동산 투자 트렌드가 시세차익에서 안정적인 임대수익으로 전환되면서 상가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섣불리 투자하면 낭패를 보기 쉬운 것 또한 상가투자이기에, 전문가들은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 상가를 중심으로 아파트단지, 오피스텔, 업무시설 등이 밀집해있으면 자연스럽게 사람들도 모이게 된다. 또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의 연계성도 상권형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보통 출퇴근 시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에 가까울수록 좋은 상권으로 불린다. 이 외에도 백화점, 대형마트, 대학병원, 공공기관 등이 인접해 사람들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지역도 좋은 상권으로 점쳐진다. 최근 이러한 요소를 갖춘 신흥중심상권 내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하는 상가가 있어 화제다. 반도주택(대표이사 권보영)이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3-2, 3-3블록에서 분양 중인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가 그 주인공이다. 우선 상가가 위치한 삼송지구 내에 ‘NH 농산물 유통센터’가 지난해 11월 준공을 시작했고, ‘신세계 복합 쇼핑몰’도 2017년 건립 계획이 한창이다. 삼송지구 인근에는 쇼핑몰, 대형마트, 시네마 등을 갖춘 롯데몰이 오는 2016년 준공될 예정으로, 약 5000여명의 종사자와 약 66만명의 유동인구가 예상된다. 2017년에는 인근 원흥지구에 부지 5만 1297㎡ 규모의 이케아 2호점이 입점할 예정이다. 또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는 삼송지구 내 유일한 역세권 상업지구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출구상권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주변에 위치한 상가들의 경우, 대부분 2~4층 규모의 소형상가들인 반면,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는 역세권 단일상가인데다 지상 10층 규모의 대형상가로 그 희소가치가 높다.여기에 가격경쟁력도 높다.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 1층 상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800만원대로 비교적 합리적으로 책정되어 있다. 현재 사업지 인근 타 상가의 경우, 1층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주로 2,900만~3,500만원선에 형성되어 있고, 4,200만~5,000만원대의 높은 분양가 상품도 있어 주변 대비 투자부담이 작다는 평가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트렌디한 감성을 잘 반영해 최근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내•외부 특화설계를 도입했으며 단지 내에 옥상정원을 갖췄다. 일반적인 주상복합 상가 및 오피스텔의 전용률이 평균 40%대에 머무르는 반면, ‘원흥역 반도 유스퀘어’는 상가 전용률이 약 60%에 달해 공간구성도 뛰어나다. 넓은 실사용 면적을 통해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 348-1번지에 위치하며, 입점은 2017년 1월 예정이다. 문의전화: 1800-006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복궁역 건강계단 “걸으면 10원씩 적립돼요”

    경복궁역 건강계단 “걸으면 10원씩 적립돼요”

    김영종(왼쪽) 종로구청장이 30일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기부하는 건강계단 준공식을 가진 뒤 참석자들과 걸어 내려가고 있다. 한 사람이 끝까지 걸을 때마다 10원씩 적립된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강남구, 수서 행복주택에 다시 제동

    강남구, 수서 행복주택에 다시 제동

    강남구는 30일 서울시가 수서동 727에서 추진 중인 행복주택 44가구 건립안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서동 일대가 ‘KTX 수서역세권’으로 개발될 예정인 점이 가장 큰 이유다. 수서역은 향후 GTX, 수서~광주 간 복선전철, 지하철 3호선, 분당선 등 5개 노선을 환승할 수 있는 광역교통의 요충지가 된다. 구는 보금자리주택지구 개발에 따라 밤고개로 등 지금도 수서역 주변의 도로가 극심한 교통 혼잡에 시달리고 있어 내년 6월 KTX 역사가 준공되면 교통 혼잡이 가중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구 관계자는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기본계획에 따르면 수서역의 특별피난계획 출입구 2개가 수서동 727에 설치예정이기 때문에 이 부지는 도로 확장이나 역사, 또는 수서역 이용객들의 휴식공간 등 공공 이용시설을 설치하는 데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시가 현재 수서동 727 인근 KTX 역세권에 2800여 가구, 구룡마을에 1100여 가구 등 총 4000여 가구의 행복주택 건립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해당 지역까지 행복주택을 건립할 이유가 없다고 구는 주장했다. 게다가 금싸라기 땅에 행복주택 44가구를 건립하면 다른 지역의 행복주택들과 형평성에서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했다. 구 관계자는 “수서동 727은 행복주택 44가구 입주민 등 소수가 점유하기보다 다중이 이용하도록 공공목적으로 토지를 이용해야 한다”면서 “시는 수서동 727에 대한 행복주택 건립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구와 협의해 최적의 대안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지하철 2호선 동절기 스크린도어 사고 ‘최다’

    지하철 2호선 동절기 스크린도어 사고 ‘최다’

    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구로4)은 “최근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로부터 제출받은 스크린도어 고장 현황을 분석해본 결과,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2호선 고장건수가 886건으로 제일 많았고, 단위 역으로는 4호선 숙대입구역이 65건으로 가장 많았다”며, “동절기 시민 안전을 위해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의 보다 세심한 원인 분석과 사고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준공연한이 오래된 2호선과 3호선은 각각 886건과 605건으로 가장 빈번하게 스크린도어가 고장났고, 역별로 일일평균 17.7건의 고장사고가 발생했다”며, “2호선과 3호선은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서울 인근에서 일터를 오가거나 여가를 즐기기 위해 오가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인만큼 스크린도어 고장사고 관리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전체 스크린도어 사고건수는 상대적으로 준공연한이 오래된 서울메트로의 1~4호선이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눈‧비 등 악천후 시 사고 발생률은 도시철도공사가 관리하는 5~8호선이 36.1%로 9.8%의 서울메트로에 비해 무려 3.7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빈번하게 발생하는 원인 및 해결방향 등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영 SK VIEW(뷰)’ 견본주택 인산인해…추위도 잊어

    ‘수영 SK VIEW(뷰)’ 견본주택 인산인해…추위도 잊어

    - 지난 27일(금) 견본 주택 오픈한 ‘수영 SK VIEW(뷰)’, 12월 2일(수) 1순위, 3일(목) 2순위 청약- 남향에 판상형 아파트…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채광·퉁풍까지 잘 돼 ‘수영 SK VIEW(뷰)’ 견본주택은 인산인해였다. 지난 27일(금)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한 ‘수영 SK VIEW(뷰)’에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렸다. 추후 청약일정으로 이달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12월 9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15일부터 17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단지의 인기 원인은 다양하지만 남향에 판상형으로 설계된 것이 원인 중 하나다. 남향은 기본적으로 누구나 다 선호하는 향으로 앞다투어 차지하려고 한다. 남향구조는 여름에는 햇빛이 적게 들어와 시원하고, 겨울에는 해가 깊숙하게 들어와 따뜻하다. 때문에 냉•난방비가 적게 들어 관리비 절감되는 장점도 있다. 또한 실용성을 따지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판상형의 구조의 아파트도 다시 인기가 높아진 것도 원인이다. 판상형구조는 탑상형이나 타워형에 비해 채광과 통풍이 유리하다. 판상형은 보통 앞뒤베란다를 열어두면 통풍이 잘 되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더욱이, 판상형 구조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평면을 도입하기에도 더 적합하다. 한 업계 전문가는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남향에 판상형으로 설계된 아파트가 성적도 좋다” 며 “실제 아파트 거래 시에도 남향에 판상형타입은 거래가 활발할 뿐 아니라 다른 타입에 비해 시세도 높아 환금성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지난 27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한 SK건설의 ‘수영 SK VIEW(뷰)’도 이러한 이유로 인기를 끌었다. 전체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와 판상형 설계로 수요자들 사이에서 분양 전부터 입소문을 탔다. 망미1구역을 재개발하는 ‘수영 SK VIEW(뷰)’는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는 지하4층~지상35층, 전용면적 59m²~84m² 아파트 13개동으로 총 1245가구 규모다. 이 중 85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아파트로만 전체 가구가 구성됐고, 최고 35층의 초고층 아파트로 설계돼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평가다.-더블역세권, 뛰어난 교육•생활여건까지 갖춘 탁월한 주거여건 눈길 ‘수영 SK VIEW(뷰)’는 부산지하철 3호선 배산역과 망미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연수로•번영로•광안대교를 통해 부산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한 광역교통여건도 뛰어나다.단지 바로 옆의 배산초를 비롯해 망미중•남일고 등 초•중•고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도 탁월하다. 부산외고•경상대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주변으로는 생활인프라가 풍부하게 형성돼있다. 코스트코•이마트•망미중앙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 등이 들어서있는 센텀시티도 가깝다. 부산지방 국세청•병무청 등 관공서와 부산의 해양민속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수영사적공원도 단지 인근에 자리해있다. -쾌적성 높인 단지설계에 효율성 극대화한 4Bay• 4Room 특화설계 적용 ‘수영 SK VIEW(뷰)’는 낮추고 지상에는 차가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아파트를 구현했다. 실내는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 73m²와 84m² 주택형은 4베이(아파트 전면에 배치된 방이나 거실)로 설계했다. 전용 73m²는 다양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복도 팬트리(식료품 저장소)를 제공하며, 전용 84m²는 방을 네 개로 구성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휴게공간과 자연형 연못 및 수경시설(벽천)이 조성된다. 유아놀이터를 비롯한 테마형 놀이터가 들어서며, 체력단련시설•배드민턴장•멀티코트 등이 설치된다. 사계절을 고려한 조경시설도 선보인다. -입주민을 배려한 첨단시스템과 보안시스템 ‘수영 SK VIEW(뷰)’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다양한 첨단 시스템과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질 보안시스템이 갖춰진다. 방문자 영상확인을 비롯해 통화•방범•가스감지 및 차단•엘리베이터 호출•에너지사용내역 확인이 가능하다. 200만화소의 CCTV를 단지 곳곳에 마련하고, 지하주차장에는 비상벨을 만들어 입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했다.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시스템도 적용된다. 현관 LED센서등•대기전력 차단 스위치•전열교환형 세대환기시스템•실별 온도조절시스템 등이 설치되며, 일괄소등 가스차단과 동시에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한 스위치도 각 가정 내 현관에 마련된다. 또 중앙정수처리시스템•무인택배 시스템과 입주민들을 위한 전자책 도서관도 제공된다. ‘수영 SK VIEW(뷰)’의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2호선 민락역 4번출구 인근인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 517번지에 위치한다.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1030만원으로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9년 5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51-7610-3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제 ‘아주신도시 코오롱하늘채 , 이달 30일(월)부터 3일간 정당계약 기다려지네

    거제 ‘아주신도시 코오롱하늘채 , 이달 30일(월)부터 3일간 정당계약 기다려지네

    - 총 318가구 모집에 3756명 청약, 평균 11.8대 1의 치열한 청약경쟁률 기록- 수돗물안심아파트 비롯 특화부분 인기, 앞서 분양한 거제 힐스테이트 평균 4.9대 1 넘어서- 65㎡형, 4베이 틈새평면 적용하며 청약자들에게 가장 많은 호응 얻어내...최고 39.3대 1로 마감 최근 거제에서 분양한 거제 힐스테이트와 거제 아주신도시 코오롱하늘채 두 곳 모두 1순위에서 청약접수를 끝냈다. 특히 ㈜코오롱글로벌이 경남 거제시 아주신도시에 짓는 ‘아주신도시 코오롱하늘채’가 치열한 청약정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접수를 모두 끝냈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화), ㈜코오롱글로벌이 ‘아주신도시 코오롱하늘채’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평균 11.8대 1, 최고 3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앞서 분양한 거제 힐스테이트의 평균 4.9대 1을 넘어섰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318가구 모집에 무려 3756명이 접수해 11.8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전주택형의 청약접수가 1순위에서 모두 마감됐다. 모든 주택형이 당해지역에서 청약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기타지역 청약자들에게는 기회조차 돌아가지 못했다.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던 주택형은 중소형 틈새평면인 65㎡형이다. 65㎡형은 26가구 모집에 1023명이 청약접수를 해 무려 3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65㎡형은 4Bay∙3룸 혁신평면을 적용시켜 공간효율성을 크게 높이면서 청약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어냈다. 이 주택형이 중소형 4베이 3룸으로 적용됐음에도 불구하고 주거공간이 비좁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4bay 구조는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 면적이 일반 아파트에 비해 훨씬 넓어지는 장점을 갖고 있다. 펜트리, 시스템가구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마련된다. 안방에는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을 별개로 설치해 편의성과 쾌적성을 높인점도 돋보인다. 이 아파트가 위치하고 있는 아주신도시는 교통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거가대교, 아주터널, 아주도시계획도로 등 교통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아주지역 일대 생활이 훨씬 더 빠르고 편리해졌다. 거가대교를 통해 부산, 김해 지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아주터널을 이용하면 거제시내까지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통영~거제 간 고속도로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거제 동서간 연결도로인 명진터널도 계획되어 있다. 또 아주동 도시개발사업구역 진•출입도로인 아주도시계획도로 대로 3-3호선 개설공사가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아주신도시는 대우해양조선을 기반으로 한 높은 프리미엄 신도시로, 직주근접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직주근접 아파트의 경우 출퇴근 시간의 교통 혼잡을 피해 출퇴근이 가능한 만큼 직장 수요층에게 선호도가 높다. 자동차는 물론 대중교통도 이용할 필요 없어 교통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출퇴근 시간을 감소시켜 개인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코오롱하늘채는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어 편리한 도심라이프까지 누릴 수 있다. 도보거리에 농협하나로마트가 있으며 그 주변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아주초, 거제중•고 등의 통학이 가능하다. 아주터널을 통해 신현 5분, 시청, 삼성중공업이 10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이 아파트의 전용면적은 59㎡, 65㎡, 72㎡, 74㎡, 84㎡(A, B, C)로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거제 아주신도시 코오롱하늘채는 오는 24일(화) 당첨자를 발표하며 계약은 11월30일(월)에서 12월 2일(수)까지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그리고 앞서 분양한 거제 힐스테이트의 경우 정당계약은 18일까지로 이후 선착순 분양에 돌입한다. 분양문의) 055-634-11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영 SK VIEW(뷰)’, 더블역세권으로 수요자 눈길 확~!

    ‘수영 SK VIEW(뷰)’, 더블역세권으로 수요자 눈길 확~!

    - 수영 SK VIEW(뷰),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 배산역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으로 눈길 역세권 아파트는 다양한 이유로 분양 시장에서 환영을 받기 마련이다. 비수기에도 대체적으로 하락하는 경향 없이 안정적인 가격대를 형성한다. 편리한 교통은 물론이거니와 인근으로 잘 형성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지속적인 수요로 집 값 상승도 노려볼 만 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단지 인근에 2개의 지하철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더블 역세권 아파트는 두 개 이상의 지하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역세권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실제, 지난 9월 분양한 한화건설의 ‘동래 꿈에그린’은 부산지하철 4호선 낙민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1·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도 가깝다. 특히 내년 개통 예정인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이 접해 있어 수혜가 기대되는 단지다. 이 결과 청약에서 평균 120.37대 1, 최고 141.27대 1의 결과를 기록하며 전 세대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부동산 관계자는 “더블 역세권은 꾸준한 수요로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많다”며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덜 발달한 지방의 경우 더블역세권 단지는 더욱 희소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SK건설이 부산지하철 3호선 배산역과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아파트 ‘수영 SK VIEW(뷰)’를 분양 할 예정이어서 화제다. SK건설은 이달 부산 수영구 망미동 906번지 일대에서 대단지, 중소형타입으로 구성된 ‘수영 SK VIEW(뷰)’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망미 1주택재개발 단지로 지하 4층 ~ 지상 35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m²로 지어진다. 총 1245가구(임대 63가구)의 대단지 규모로 이 중 858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특히, 전 가구 모두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됐고, 주변에서 보기 힘든 고층으로 지어질 계획이라 랜드마크 단지로의 기대감이 높다. 뿐만 아니라 사업지가 들어서는 곳은 교육과 교통, 생활편의시설이 불편함 없이 갖춰져 있고 자연환경도 뛰어난 선호도 높은 주거지다. ’수영 SK VIEW(뷰)’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입지로 배산이 뒤쪽에 위치해 있고, 수영강이 앞에 펼쳐진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가까이 있는 배산에는 등산로가 형성되어 있고, 수영강변에는 수변공원 및 자전거 도로가 있어 여유롭고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연수로, 번영로 및 광안대교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 부산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경부고속도로도 이용하기 수월해 광역교통망도 탁월하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옆에 있는 배산초를 비롯해 망미중, 남일고의 초·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부산외고, 경상대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고, 부산광역시립 연산도서관, 부산시 영재교육진흥원도 있어 교육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수영 SK VIEW(뷰)’ 주변으로는 생활인프라가 풍부하게 형성되어 있다. 코스트코(부산점), 이마트(연제점), 망미중앙시장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이 몰려있는 센텀시티도 인근에 있어 편의성 높은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수영 SK VIEW(뷰)’는 SK건설만의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내부는 일부세대에 4베이, 4 룸 설계를 적용하여 선호도 높은 주거공간을 선보인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517번지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 수도권 재개발·재건축 분양대전… 도심 속 ‘알짜’ 잡아라

    연말 수도권 재개발·재건축 분양대전… 도심 속 ‘알짜’ 잡아라

    연말까지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수도권에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막바지 분양 물량을 쏟아낸다.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물량들은 대체로 입지가 뛰어나고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수요가 많은 편이다. 최근에는 일반분양 비율이 늘어나 당첨 확률도 높아졌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분양가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부동산 활황 속에 분양가에 거품이 꼈다는 지적도 있는 만큼 주변 시세를 잘 비교해보고 살 필요가 있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말까지 수도권에서 분양하는 재건축·재개발 단지는 11곳, 7788가구다. 이 중 일반분양은 3302가구로 적지 않다. 지방 일반분양 물량(1232가구)의 3배 수준이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은 입지가 최고 강점이다. 재건축 사업이 이뤄지는 곳들은 대부분 1980년 초반 아파트가 새로운 고급 주거시설로 각광받던 시기에 지어진 만큼 지역 가치가 높은 부촌인 경우가 많다. 재개발은 주변 기반시설은 좋지만 노후 주택지들이 있는 경우에 이뤄진다. 주거 환경과 도시 미관 향상이 목적이기 때문에 생활 편의성이 높고 이전 수요가 많다. 일반분양 물량이나 중소형 비율이 높아진 점은 호재로 보인다. 올해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일반분양 물량은 1만 145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7152가구)보다 60.1%나 늘었다.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비율도 9743가구(85.1%)로 지난해보다 5% 포인트 증가했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분양가는 고공행진 중이다. 올해 1~11월 2주 차까지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4만 2264가구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739만원이었다. 같은 기간 재건축·재개발 이외 방식으로 지어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1157만원)보다 1582만원(136.7%)이나 비쌌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던 이전과 비교하면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지난해 이들 분양가 격차는 73.7%(1944만원 대 1119만원), 2013년에는 47.1%(1746만원 대 1187만원) 수준이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조합원 입장에서는 분담금을 줄이기 위해 일반 분양가를 높일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선점에 따른 시세차익 여부를 놓고 이견이 있지만 올 연말 수도권에 나오는 도심 ‘알짜’ 물량들은 눈여겨볼 만하다. 현대건설은 12월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중앙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중앙’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59~99㎡, 1152가구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65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도보권이고 중앙로 등을 통해 수도권과 영동 및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삼성물산은 이달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1구역을 재건축한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전용 59~123㎡, 668가구 중 416가구)를 공급한다. 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7호선 남성역을 모두 걸어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강남역, 서울역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10분대면 갈 수 있다. 다음달에는 광진구 구의1구역을 재건축한 ‘래미안 구의 파크스위트’(전용 59~145㎡, 854가구 중 502가구)를 내놓는다.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이 도보거리다. 12월에 SK건설은 동대문구 이문휘경뉴타운2구역 재개발을 통해 ‘휘경SK뷰’(전용 59~100㎡, 900가구 중 369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을 걸어갈 수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강남 등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롯데건설도 용산구 효창동 효창5구역 재개발을 통해 ‘롯데캐슬 효창5구역’(전용 59~110㎡, 478가구 중 221가구)을 선보인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이 있다. GS건설은 서초구 잠원동 반포한양 재건축을 통해 ‘신반포자이’(전용 59~155㎡, 607가구)를 분양한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 59~84㎡, 153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7호선 반포역과 3호선 잠원역을 비롯해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1500년 봉분 사잇길, 거스른 시간에 위로가 흘렀다

    1500년 봉분 사잇길, 거스른 시간에 위로가 흘렀다

    대구시가 새 관광상품을 내놨다. 이른바 ‘명품관광코스’다. 대구의 대표 관광지를 기본 삼아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들을 지역별, 테마별로 묶은 것이다. 대구명품관광코스는 모두 세 개다. 팔공산힐링코스, 모노레일 도심관광코스, 그리고 안동·경주와 연계된 광역관광코스 등이다. 그 가운데 만추의 서정 가득한 팔공산힐링코스를 돌아봤다. 팔공산힐링코스는 팔공산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을 연계한 4개의 코스로 나뉜다. 동화사 중심의 1코스와 불로동 고분군, 도동측백나무숲, 평광동사과마을로 구성된 2코스, 누구나 한 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설이 전해 오는 갓바위 부처 중심의 3코스, 그리고 수태골과 팔공산 케이블카로 이어지는 4코스 등으로 팔공산의 맛과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데 일반 관광객의 경우 코스를 따라 돌기보다 개별 여행지를 ‘콕 집어’ 도는 게 더 경제적이지 않을까 판단된다. 가장 인상적인 곳은 불로동 고분군(사적 제262호)이다. 5~6세기 고(古)신라 때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1938년 일본 학자가 발견한 이후 1964년 경북대박물관이 추가 발굴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삼국시대 토기 360점이 출토됐고 철촉·철모와 금속·옥석류 등 187점이 발굴됐다. 현재 남은 봉분은 212기다. 213, 214호 고분은 최근 멸실돼 사라졌다. 근대 이후 공동묘지로 이용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아직까지 군데군데 일반 묘가 남아 있다. 고분은 앞에 돌로 번호를 새겨 뒀다. 번호 대신 이름이 적힌 것은 공동묘지에서 이장하지 않은 묘다. 큰 봉분은 지름 20m, 높이 4m에 이른다. 작은 봉분은 어른 키보다 낮은 경우도 있다. 고분 사이로 오솔길이 나 있다. 1500년은 족히 넘는 시간이 머무는 공간 사이를 자박자박 걷는 맛이 각별하다. ‘죽은 왕들의 도시’ 경북 고령의 고분군에 견줄 만하다. 실제 고령 고분군과 경주 대릉원, 그리고 불로동 고분군의 형성 시기가 비슷하다고 한다. 대구를 대표하는 대가람인 동화사는 493년 창건됐다. 당시 이름은 유가사였으나 832년 중창할 때 절집 주변에 오동나무꽃이 만발해 동화사로 고쳐 불렀다. 가장 큰 볼거리는 통일약사여래대불이다. 300t 원석으로 제작됐다. 1992년 완공된 약사여래대불은 높이가 17m로 미얀마 정부가 기증한 부처님 진신사리 2과가 모셔져 있다. 보물 제1563호로 지정된 대웅전도 웅장하다. 성보박물관의 사명대사 초상(1505호), 봉황문 앞 절벽의 마애여래좌상(243호) 등 동화사 경내에 있는 11점의 보물만 찾아봐도 훌륭한 테마여행이 될 듯하다. 단산지는 숲으로 둘러싸인 호젓한 저수지다. 물가를 따라 3.5㎞ 거리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단산지 입구에 조성된 봉무공원은 배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체육 시설을 갖춘 레포츠 공원이다. 나비생태학습관도 있어 대구 시민이 즐겨 찾는다. 신숭겸장군유적지는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이 전사한 파군재(破軍峴) 일대에 조성돼 있다. 신숭겸은 927년 팔공대첩 당시 후백제군에 포위된 왕건을 돕기 위해 그의 옷으로 갈아입고 싸우다 대신 전사했다. 왕건은 이 틈을 타 장졸로 변장한 뒤 포위망을 벗어났다. 이후 왕건은 신숭겸이 전사한 자리에 순절단(殉節壇) 등을 지어 그의 명복을 빌었다. 이경숙 문화관광해설사는 “팔공산(八公山)이라는 이름도 팔공대첩 때 여덟 공신이 전사했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전했다. 북지장사는 대구에서 처음으로 불교가 유입된 절집으로 알려져 있다. 남지장사와 더불어 동화사의 말사를 이루고 있다. 북지장사는 소박한 절집도 일품이지만 무엇보다 들머리가 빼어나다. 1.3㎞ 정도 솔숲이 이어져 있는데, 흔히 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나무 숲길로 꼽힌다. 숲길 위엔 ‘솔갈비’(갈잎·소나무잎의 현지 사투리)가 가득하다. 산길 전체가 연한 초콜릿으로 뒤덮인 듯하다. 침엽수가 떨군 낙엽이 활엽수 못지않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닫는 순간이다. 요즘 팔공산 일대는 단풍이 절정이다. 파군재에서 파계사 삼거리, 동화사 삼거리를 거쳐 다시 파군재로 돌아오는 여정이 으뜸으로 꼽힌다. 이 밖에 모노레일 관광코스는 지난 4월 개통한 모노레일(도시철도 3호선) 경유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된 도심관광코스다. 앞산전망대와 수성못 등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경투어코스, 대구사격장과 이월드 등 활동적인 코스로 구성된 체험여행코스, 서문시장과 안지랑곱창골목 등 대구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미식여행코스 등으로 세분화된다. 대중교통으로 대구를 여행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광역관광코스는 대구 인근의 경주, 안동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코스다. 근대에서 신라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구~경주 시간여행코스, 도시와 바다를 아우르는 대구~경주 풍경여행코스, 삼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엮은 대구~안동 역사여행코스, 다양한 체험거리로 가득한 대구~안동 체험여행코스 등 총 4코스로 구성됐다. 대구 남쪽의 도동서원(사적 488호)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코스다. 한훤당 김굉필을 향사하는 서원이다. 우리나라 5대 서원의 하나로 꼽힌다. 도동서원은 소수서원 등 전국 9개 서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지난 9월 현장 실사를 거쳐 내년 6월에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미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기 때문에 공식 등재는 기정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다. 1604~1605년쯤 세워진 도동서원은 원형이 잘 살아있다. 한국전쟁 등 모진 풍파에 시달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단청 등 지속적인 수리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400년 전 모습 그대로다. 서원에서 꼭 봐야 할 게 몇 가지 있다. 송은석 문화관광해설사가 꼽은 것들이다. 먼저 서원 들머리의 은행나무다. 키 25m, 둘레 8.7m의 노거수다. 도동서원이 들어설 때 함께 식재됐으니, 400여 성상을 한자리에 서서 서원의 역사를 지켜본 셈이다. 늙은 나무가 주는 풍경의 깊이는 크기만으로는 가늠할 수 없을 만큼 깊다. 둘째는 건물 곳곳에 숨겨진 거북이, 용머리 등의 석물들이다. 석공들이 장난삼아 새겨 놓은 것들이라고 한다. 엄숙한 서원에서 해학적인 조각들을 보는 게 참 이채롭다. 셋째는 중심 건물인 중정당의 기단부 돌들이다. 모양도 빛깔도 제각각이다. 도동서원을 지을 당시 전국의 유생들이 서원 건립에 보태라며 보내온 돌을 건축자재로 썼기 때문이다. 이들의 정성이 여태껏 건물을 떠받들고 있는 셈이다. 넷째는 환주문(喚主門)이다. 내 안의 주인을 부르는 문이란 뜻이다. 이 문을 드나들며 자신 내면에 있는 천부의 심성을 늘 일깨우라는 주문을 담고 있다. 한데 출입문 노릇을 하는 것에 견줘 높이가 지나치게 낮다. 169㎝밖에 되지 않는다. 머리에 갓이나 유건 등을 썼을 경우 열에 아홉은 머리를 숙여야 한다. 자신을 낮추라는 이 뜻, 누구라도 금방 눈치챌 터다. 다섯째는 상지(上紙)다. 중정당 기둥 윗부분을 흰 창호지로 둘렀다. 동방오현 중 수장을 모셨다는 자부심의 표현으로, 국내 서원 가운데 유일한 형태라고 한다. 여섯째는 문종이다. 보통 한국은 문 안쪽에, 일본은 문 바깥에 문종이를 붙인다. 한데 중정당 강당 쪽으로 난 문의 경우 문종이가 밖에 붙어 있다. 이 탓에 왜색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 송 해설사는 “문종이에 대한 우리의 기준 가운데 하나가 중요한 쪽을 향해 붙인다는 것”이라며 “중정당의 경우 학습 공간이 생활 공간보다 중요하다는 뜻에서 강당 쪽, 그러니까 문밖에 문종이를 붙였다”고 설명했다. 글 사진 대구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53) →가는 길 승용차로 갈 경우 경부고속도로 도동분기점에서 익산포항고속도로로 갈아탄 뒤 팔공 나들목으로 나온다. 중앙고속도로의 경우 금호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로 갈아타야 한다. 도동서원을 먼저 보겠다면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 나들목으로 나와야 한다. 이어 1093번 지방도로를 따라 구지·창녕 쪽으로 가다 18번 지방도, 1번 지방도를 번갈아 타면 된다. →맛집 산중(982-0077)은 들깨를 재료로 만든 음식들로 이름난 집이다. 팔공산 케이블카 오르는 길에 있다. 왕거미식당(427-6380)은 ‘뭉티기’(소고기 육회)와 ‘오드레기’(소 대동맥)를 잘한다. 대구 중심의 국채보상로에 있다. 규모가 적은 데다 사람들이 몰리는 까닭에 예약은 받지 않는다.
  • 김해 주택시장 최대 관심... ‘삼계두곡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두각

    김해 주택시장 최대 관심... ‘삼계두곡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두각

    -쾌적하고 인기 있는 주거지역의 중심에 위치 최근 경남 김해지역의 아파트시장은 일반공급아파트의 분양과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조합원모집이 2개의 공급 축으로 이루고 있는 가운데, 1,992세의 대 단지에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 삼계두곡지역주택조합의 ‘삼계 쌍용예가 아파트’ 아파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 단지가 인기와 관심을 끄는 이유는 현재 분양하거나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 단지가 거의 1,000세대 미만의 중소형 단지인데 반하여, 삼계 쌍용예가는 2,000세대 가까운 세대규모이고 더구나 그 입지가 김해지역에서 쾌적한 주거지역인 삼계동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아파트단지는 김해 삼계동에 입지한 약 81,500㎡의 사업부지에 지하 2층 ~지상 25층 23개 동에 총 1,922세대의 대 단지다. 요즘 인기평형인 전용면적 △64㎡형 △75㎡형 △84㎡형으로 구성돼 있다. 입지적으로 보면 단지 동축으로 김해 최상의 공원인 분성산 자락으로 이어지고, 서축으로는 해반천과 접해 배산임수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생활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단지 남측에는 분성마을 동원로얄듀크, 현대아이파크, 한솔솔파크, 부영 아파트가 접하고, 단지 서측에 대우푸르지오5단지, 북측에 대우이안아파트 및 이미 조합원 모집을 완료하여 사업계획승인을 진행중인 삼계지역주택조합아파트(서희건설)가 이어지고 있어 이미 친환경 주거단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조합관계자는, “이미 도시기반시설과 김해 경천절이 갖추어져 있다”면서 “아파트가 들어서면 주변단지를 대표하는 단지가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또한 ‘삼계 쌍용예가’는 경전철 가야대역과 도보 3~5분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경전철로 김해 중심부를 관통하여 김해국제공항 및 부산 사상역과 직결되고 부산3호선 환승으로 KTX 정차역인 구포역과 부산 전 지역으로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가지고 있다. 주변의 초ㆍ중ㆍ고교 우수학군이 단지와 접하거나 반경 500m 거리에 위치한다. 경천절 노선과 해반천을 끼고 있는 홈플러스와 신세계백화점(2015년 말경 준공예정) 등 생활환경까지 모든 인프라가 이미 갖추어져 있는 점이 이 단지의 특장점이다. 단지 안은 지상주차를 없애고 모두 지하주차로 계획하여 단지 전체가 보행자도로와 차량 동선이 완전히 분리된다. 대신 단지 전체를 공원 같은 시설로 조성한다. 테니스ㆍ베드민턴ㆍ농구ㆍ게이트볼ㆍ퍼팅 등 운동시설(8곳)과 헬스가든(3곳)을 설치하여 연령과 취미에 맞는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생태연못, 벽천 등 친수공간(5곳), 향기정원,잔디마당과 곳곳에 설치된 휴게쉼터와 마운딩 조경시설, 단지 외곽에 산책로 등 자연과 호흡하며 휴식하는 공간이 제공된다. 여기에다 입주민들이 실내에서 다양한 운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한 길이 130m, 면적 약 2,800㎡의 커뮤니티 시설이 주민운동시설로 제공된다. 김해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수영장(6라인)과 유아풀, 수영장과 연계된 사우나 시설과 찜질방, 19타석의 실내골프연습장과 휘트니스클럽, 탁구장, 그룹을 형성하여 함께 운동할 수 있는 GX룸(스포츠댄스, 에어로빅, 요가 등)은 입주민들의 건강과 품격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파트는 전세대 남향위주(남동, 남서) 판상형 구조에다 전면에 거실과 방3개를 배치한 4베이(Bay) 구조로 설계되어 자연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세대내부는 서비스면적을 키우고 발코니확장형 설계로 실거주 공간을 넓혀 최상의 실용적인 공간을 연출하였다. 모든 타입의 현관에 다양한 수납공간이 있는데다 넓은 팬트리 공간을 설치하고 방마다 수납공간을 만들어 공간 활용성을 효율화하였다. 또한 최신 스마트기술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하여 세대 내에 다양한 시스템과 품목을 도입하였다. 어려운 일은 시스템에 맡기고 대신 삶의 질을 높이는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삼계두곡지역주택조합에서는 사업부지 약 96%의 매입계약을 완료하고, 추가로 학교용지까지 마련해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해 두고 있다. 조합원 가입자가 원할 경우 주택전시관에서 이에 관한 관련자료를 열람해 주고 있어 신뢰와 안정감을 주고 있다. 나아가 ‘추가분담금 없는 확정분양가’를 제시하는 등 투명하고 건실한 사업진행이 돋보인다. 최근 김해지역에서 분양한 일반공급 아파트의 분양가는 발코니확장비 등을 포함할 경우 공급면적 3.3㎡당 1,000만원 중반 대인데 비해, 삼계 쌍용예가의 경우 확장비와 붙박이장과 인덕션 등의 비용을 포함해 공급면적 3.3㎡당 800만원 중반대로 저렴하다. 향후 입주 후에는 아파트 단지의 효용성에서 볼 때 큰 시세차익이 충분히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 단지는 쌍용건설을 시공사로 해 쌍용예가 브랜드로 건립을 예정하고 있고,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에서 맡는다. 현재 김해시 삼정동 472번지(김해시청 맞은 편)에 있는 주택홍보관에서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동호수 지정은 선착순이기 때문에 먼저 지정 받을수록 좋은 동호수를 고르기 쉽다. 방문을 예약하면 좀더 자상하고 편리하게 관람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문의 전화: 055-552-524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제일모직·도청 부지 창조경제단지-문화·금융 복합단지 조성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대북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대북프로젝트는 ‘대박나는 북구 발전, 대단한 북구 만들기’라는 의미다. 대북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은 1960~70년대 북구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서다. 당시 북구에는 제일모직과 대한방직 등은 물론 대구 최대의 공업단지인 3공단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곳의 섬유와 안경산업이 대구 성장을 주도했다. 이후 대구 도시 개발이 수성구와 달서구 등 외곽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상대적으로 북구는 제자리걸음을 해 왔다. 배 구청장은 “이제 북구를 발전시킬 기회가 왔다”고 밝혔다. 그 근거로 제일모직 부지에 건립 중인 삼성창조경제단지를 들었다. 또 내년 2월 경북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하면 14만여㎡ 도청 부지의 개발이 본격화된다. 여기는 문화와 금융, 산업이 함께하는 복합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북구 종합유통단지와 동구 아시아폴리스를 잇는 도로 건설이 지난 5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검단 개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검단들은 대구 도심의 마지막 개발지로 110만㎡에 이른다. 북구는 이곳을 금호강 수변과 종합유통단지, 검단산업단지 등 주변 권역과 연계한 명품 복합단지로 개발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주거, 산업, 문화, 레저·스포츠 단지 등이 들어서게 된다. 지난 4월 개통된 대구도시철도 3호선도 지역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배 구청장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 30개 역 가운데 15개 역이 북구를 경유해 주민 교통 편의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이고 상권도 활성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184억 투입 ‘젖줄’ 팔거천 치수…연암 서당골 도심 재생 시동

    [자치단체장 25시]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184억 투입 ‘젖줄’ 팔거천 치수…연암 서당골 도심 재생 시동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구청장은 주민들의 소리를 듣는 직업”이라고 정의한다. ‘입 구’(口)에 ‘들을 청’(聽)이라는 것이다. 많이 듣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제대로 들어야 올바른 행정을 펼칠 수 있다는 게 그의 확고한 소신이다. 배 구청장이 다른 곳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출근 전이나 퇴근 후에도 그는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마다하지 않는다. 민원이 예상되는 곳은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 달려간다. 해당 직원들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해 주는 데 그친다. 판단은 전적으로 관련 직원 몫인 것이다. 합리적인 정책과 공감 행정이 나오는 배경이다. 지난 9일 배 구청장의 하루도 주민들을 만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날 오전 6시 25분 집을 나온 그는 곧바로 인근 망일봉 등산길에 올랐다. 해발 273m인 망일봉은 동변동과 서변동 주민들이 즐겨 찾는 북구의 주요 등산로 중 하나다. 이날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도 아침 등산을 온 주민들이 30여명에 달했다. 배 구청장은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거의 매일 아침 이곳을 오르는 배 구청장은 여기에서 나오는 민원도 일일이 체크해 구정에 반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등산로에서 나온 민원을 하나씩 이야기했다. 가장 많이 나온 얘기가 에어건 설치다. 등산을 하고 난 뒤 등산복과 신발에 남아 있는 먼지를 털 수 있는 에어건이 필요하다고 많은 주민들이 이야기한다고 했다. 또 하나는 산악오토바이 단속이다. 등산로에서 산악오토바이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 사고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해돋이 명소이기도 한 망일봉에 전망대를 설치하자는 안건도 제기됐다. 배 구청장은 “이러한 제안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 식사 뒤 오전 8시 30분 구청으로 출근했다. 8시 45분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은 간부회의로 문을 연다. 회의를 준비하는 구청장실은 최신 태블릿 PC 10여대의 부팅 소리와 함께 바쁘게 서류를 넘기는 소리가 들리는 등 약간의 긴장감이 감돌았다. “종이 절감과 업무 혁신을 위해 태블릿 PC를 기반으로 하는 회의를 갖는다”고 했다. 10여명의 국·실·과장들은 PC 화면의 회의 자료를 따라 시선을 움직였다. 수능시험일 행정 지원 사항에 관한 보고를 시작으로 한 주 동안 계획되고 예상되는 구정 전반에 걸친 보고와 토의가 신속하게 이뤄졌고 서로 의견을 나눴다. 회의가 마무리되고 간부들이 제각각 자리로 돌아간 후 구청장 비서실은 배 구청장을 기다리는 민원인들과 외부 손님들로 북적였다. 민원인들의 말을 충분히 잘 들어주는 것이 구청장 역할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배 구청장은 이들을 일일이 웃음과 악수로 맞이하며 쏟아지는 민원을 경청했다. 이들과 면담을 끝낸 배 구청장은 10시 50분 북구의 젖줄이라 할 수 있는 팔거천 고향의 강 조성 사업 현장으로 출발했다. 이 사업은 팔거천의 치수, 이수, 환경 기능을 높이는 동시에 도시철도 3호선 경관 개선에도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184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배 구청장은 “금호강의 풍부한 유량을 관로를 통해 팔거천으로 끌고 와 유지수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동행한 건설과장에게 지시했다. 낮 12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 태전동 주민자치위원들과 오찬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은 원룸촌의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책과 신축 아파트 공사장의 소음 및 분진 피해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다. “적극 검토해 주민 불편을 없애겠다”는 대답으로 식사 자리를 마무리했다. 식사 후 구청으로 돌아왔다. 현장 못지않게 집무실 근무도 중요하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다음 공식 일정까지의 공백은 직원들의 결재로 채웠다. 업무 결재 대기함의 숫자가 ‘0’으로 바뀐 시간은 오후 2시. 다음 예정된 노곡동 금호강 하중도로 향했다. 이곳에서는 대구에서 처음으로 기획된 ‘구청장 공약이행평가단 현장 설명회’가 있었다. 자신의 공약을 현장에서 확인하겠다는 외부 민간 자문단이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러나 배 구청장은 자문단에 하중도를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구상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북구의 또 다른 현안인 칠곡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열리는 칠곡시장이었다. 북구청 자체 토론회의 주제로도 다뤄질 만큼 중요한 사안인 칠곡시장 활성화에 대한 아이디어는 늘 부족했고 재정이 열악한 북구의 약점이기도 하다고 배 청장은 귀띔했다. 그래서 항상 원점에서 모든 것을 검토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하고 치밀하게 대책을 마련하라고 경제진흥과장에게 지시했다. 하지만 여전히 결론이 나지 않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연암 서당골 도심 활력 증진 사업 반상회’에 참석하는 다음 일정을 이어 갔다. 연암 서당골 도심 활력 증진 사업은 북구의 대표적인 도심 재생 프로젝트다. 이날 반상회에서는 골목 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등과 폐쇄회로(CC)TV 설치 등의 문제가 제기됐다. 이를 해결해야 할 숙제로 받아들이고 배 구청장은 2016년도 예산 편성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다시 구청으로 돌아왔다. 의회 예산심의를 준비하고 있는 예산담당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배달된 자장면으로 이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구청장실의 시계가 오후 10시를 가리키자 쉴 새 없이 달려온 하루를 마무리하고 자택인 북구 서변동 아파트로 향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이슈&이슈] 수도권급행철도 파주 연장 문제의 속사정

    [이슈&이슈] 수도권급행철도 파주 연장 문제의 속사정

    수도권급행철도(GTX) 파주 연장 요구가 거세다. 경기도까지 나섰다. 그러나 정부는 파주 연장에 대해 뚜렷한 태도를 보이지 않아 파주시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GTX는 2011년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11~2020)에 반영된 계획으로 총 3개 노선(일산 킨텍스~수서, 청량리~송도, 의정부~금정)이 검토됐다. 기획재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해 2월 A노선(일산 킨텍스~삼성)만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발표됐다. A노선은 당초 일산 킨텍스~수서였다. 그러나 삼성~수서(9.7㎞) 구간이 수도권 고속철도 사업(수서~평택 KTX)과 병행 추진되는 바람에 노선이 줄어들었다. 국토부는 현재 A노선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GTX 기본계획과 민자 적격성 조사를 하고 있다. 2017년 12월 착공해 2022년 개통할 예정이다. A노선이 개통되면 현재 1시간 이상 걸리는 일산 킨텍스~삼성 간 이동시간이 3분의1 수준인 19분으로 단축된다. 파주시에서는 2009년 운정신도시 입주 예정자 등을 중심으로 파주 연장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임 이인재 파주시장과 현 이재홍 시장이 공약으로 삼으면서 본격 중앙정부에 요구하기 시작했다. GTX가 파주까지 연장되면 거주지 선택의 폭이 넓어져 서울에서 파주로의 인구 유입이 급속히 증가되며, 주말에 수도권 주민들이 파주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하면서 소비를 하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하기 때문이다. 시는 그동안 공청회, 세미나, 시민결의대회 등을 5회 이상 열고 국회에서 2회에 걸쳐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는 시민 6만 3567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냈고 국토부 등에는 시민 10만 2307명의 서명부가 포함된 청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자체적으로 ‘파주시 철도계획 수립연구 용역’을 한국교통연구원에 맡겨 일산 킨텍스∼운정신도시 5.7㎞ 구간에 대한 사업 타당성 검토를 시행한 결과 하루 3만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되는 등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대비 편익(BC)이 1.11로 높게 나왔다. 그러나 다음달 국토부가 완료할 예정인 ‘수도권급행철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에는 파주 연장과 서울시가 요구하고 있는 서울시청역 신설이 빠져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파주시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고, 경기도는 “기본계획에 파주 연장안을 포함시켜 달라”는 의견서를 국토부에 보냈다. 경기도는 이 의견서에서 “파주 연장에 5706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으나 운정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비로 이미 3000억원이 준비돼 있고 나머지 절반은 민간자본이 부담하는 ‘민자사업’이라 아무런 제한사항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기재부와 국토부는 파주로 연장하면 시·종점 변경에 해당돼 타당성 검토를 다시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타당성 검토를 다시 하게 되면 사업기간이 1~2년 더 지연되고, 타당성 검토가 불리하게 나올 경우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은 될 수 있으면 하지 않으려는 기재부에 의해 그나마 일산 킨텍스~삼성 구간마저 공사를 못 하게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내년 3월로 예정된 민자사업에 대한 적격성 검토 때 파주 연장 내용을 끼워 넣어 일괄해서 검토해 추진하자”고 덧붙였다. 하지만 파주시는 “일산에 건설 예정인 차량기지를 파주로 옮기고 그 중간에 파주역을 설치하면 타당성 재조사 대상인 ‘시·종점 변경’이 아니라 ‘사업계획변경’에 해당돼 간단하게 일을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시는 “향후 장관과 국장, 과장 등이 바뀌면 국토부 입장이 또 어떻게 바뀔지 누가 아느냐”는 것이다. 이재홍 시장은 지난 9일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파주협력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게 파주 연장 지원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 서한문에서 이 시장은 “GTX 파주 출발은 현 정부의 남북철도연결, 유라시아 복합교통 물류네트워크 구축 등 통일 대비 철도망 구축을 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항 이행을 위한 첫 단추”라면서 “국토부가 추진하는 GTX 기본계획에 운정신도시를 포함해 수립되도록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달 12일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주최한 ‘통일 대비 GTX, 3호선 전철 파주연장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GTX와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지지한 뒤 “당 차원에서 책임지고 추진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재훈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수요연구그룹장은 15일 “GTX가 파주까지 연장되면 주택가격과 투자가치가 상승하는 등 운정신도시를 활성화시켜 성장잠재력이 연장 전 2조 6798억원에서 연장 후 10조 6639억원으로 298%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그룹장은 GTX 연장으로 “강남까지 통행시간이 현재 60분 이상(M버스 기준)에서 22분으로 줄어들어 운정신도시가 강남과 같은 생활권으로 기능할 수 있다”며 “또 짧아진 통근시간에 비례해 주택가격은 상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수도권 신도시 가운데 광역철도를 새로 건설하지 않은 곳은 오직 파주시 운정신도시뿐”이라면서 “이 때문에 운정신도시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상업·업무용지가 분양되지 않아 11조 7000억원의 적자와 하루 4억 4000만원의 이자를 낭비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밝혔다. GTX는 지하 40~50m에서 시속 100~200㎞로 운행하는 광역철도로 일반 지하철보다 2배 이상 빠르다. 경의중앙선의 속도는 시속 47㎞, 일산선은 42㎞, 분당선은 37㎞에 불과하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대구 트리플역세권의 복층형오피스텔 ‘반월당 제네스타워’ 견본주택 11월 개관

    대구 트리플역세권의 복층형오피스텔 ‘반월당 제네스타워’ 견본주택 11월 개관

    -대구 중구의 황금상권 주변에 위치, 대학교 및 금융기관 밀집해 배후수요 풍부-전용면적보다 훨씬 넓은 실사용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는 복층형구조로 설계 ㈜국강이 대구 중구 남산동에 짓는 ‘반월당 제네스타워’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11월 중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21층, 449실 규모로 건립된다. 이 오피스텔은 대구 중구의 최고 도심지역으로 알려진 반월당역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는 대구 쇼핑의 중심지 동성로 로데오거리가 가까이 있다. 동성로 주변은 현대백화점과 동아백화점, 메트로상가, 전통시장 등이 있다. 또, CGV와 롯데시네마와 봉산문화거리 등도 가까워 문화생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반월당 제네스타워’는 백화점이나 로데오거리 상업시설과 문화시설 종사자들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을 수 있다. 또, 단지 주변에는 삼성생명과 동양생명, 국민은행 등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으며 대구가톨릭대유노티노캠퍼스, 대구교대, 경북대 의대, 영남대 의대, 계명대 대명캠퍼스 등도 가깝다. 반월당•동성로 상권 종사자 및 금융기관 종사자, 주변 대학교 재학생 등을 모두 포함하면 배후수요가 약 7만 2000여명에 달한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반월당 제네스타워에서 대구지하철 1, 2호선 반월당역이 도보 5분 거리에 불과하다. 또, 지하철 1, 3호선 명덕역도 도보 5분 거리다. 달구벌대로와 중앙대로, 신천대로가 모두 가까워 대구지역은 어디든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은 내부구조의 설계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전 실 모두 복층형구조로 설계됐으며 전용면적은 1인가구가 거주하기 편리한 22㎡형과 2~3인 가구를 위한 45㎡형으로 구성된다. 실사용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복층공간(서비스공간)도 넓게 설계됐다. 22㎡형 1층은 원룸형구조로 거실과 주방으로 활용하기 좋다. 복층의 면적이 10.5㎡로 침실로 사용하기도 적합하다. 45㎡형 1층은 거실과 침실, 알파룸으로 구성된다. 주방은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해 ‘ㄷ’자 구조로 설계했다. 거실 바로 옆에는 안방이 마련되며 그 옆은 서재나 자녀들의 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도 설치된다. 서비스면적에 해당하는 복층면적(36㎡)이 전용면적과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크다. 복층의 넓은 공간을 아이들의 놀이공간이나 취미공간, 또는 방으로 꾸미면 3인 가족이 생활하기에도 공간이 부족하지 않다. 이 오피스텔의 전용률도 중심선치수 기준 56%로 주변 오피스텔에 비해 훨씬 높은 편에 속하며 4.1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였다. 대구에서 공급된 기존 오피스텔들은 보통 40%후반에서 50% 초반의 전용률로 공급됐었다. 내부 모든 방에는 ‘자연환기 외부창’을 설치하여 자연 채광 및 환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입주민들의 휴식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옥상에는 정원이 조성된다. 또, 공개공지에는 쾌적한 녹지공간과 입주민들이 모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소규모광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사업지(남산동 694-3번지) 바로 옆에 마련된다. 분양문의:053)423-0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구 프리미엄 라이프를 누리는 명품소형 오피스텔 대구 ‘반월당 제네스타워’

    대구 프리미엄 라이프를 누리는 명품소형 오피스텔 대구 ‘반월당 제네스타워’

    - 소형아파트(전용 60㎡) 5년간 신규분양 전체물량대비 11.9%에 불과 - 소형아파트 희소성 높아지며 대체상품인 주거용오피스텔 인기몰이 대구시에서는 소형아파트의 공급이 크게 부족하지만 주택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어 소형아파트 부족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지난 해부터 부동산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아파트의 분양이 꾸준히 이뤄져 왔으나 전용 60㎡이하 소형아파트 공급은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형아파트(전용 60~85㎡)의 공급이 대부분(62.1%)을 차지했으며 중대형(85㎡초과, 26.0%)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소형아파트의 공급은 11.9%에 불과했다. 소형아파트의 공급이 거의 이뤄지고 있지 않지만 배후수요는 크게 늘고 있다. 실제, 통계청에 따르면 해마다 가구당 가족구성원 수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전국 기준)는 1990년에 101만1,860가구에 불과했으나 이후 꾸준히 늘어나 2010년에는 약 4.1배 가량 증가한 414만2,165가구에 달했다. 2인가구(155만966가구)도 20년간 2.7배 늘어난 420만2,352가구로 추산됐다. 3인가구도 동기간 동안 214만1384가구에서 369만8,682가구로 크게 늘었다. 통계청은 향후에도 세대별 가족구성원수는 꾸준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소형아파트 공급부족현상이 우려되는 가운데 주거용 소형오피스텔이 이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형아파트의 희소성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대구의 중심 남산동에 짓는 명품 오피스텔이 등장하면서 화제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반월당 제네스타워’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21층 총 449실이 공급된다. 전 실 모두 복층형구조로 설계됐으며 전용면적은 1인가구가 거주하기 편리한 22㎡형과 2~3인 가구를 위한 45㎡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률도 중심선치수 기준 55%로 주변 오피스텔에 비해 훨씬 높은 편에 속하며 4.1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였다. 내부 모든 방에는 ‘자연환기 외부창’을 설치하여 자연 채광 및 환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입주민들의 휴식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옥상에는 정원이 조성된다. 또, 공개공지에는 쾌적한 녹지공간과 입주민들이 모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소규모광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반월당 제네스타워는 도심권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대중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해 보다 넓은 권역에서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반월당 제네스타워에서 대구지하철 1, 2호선 반월당역이 도보 5분 거리에 불과하다. 또, 지하철 1, 3호선 명덕역도 도보 5분 거리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달구벌대로와 중앙대로, 신천대로가 모두 가까워 대구지역은 어디든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해 입주민들은 각종 편의를 쉽게 제공 받을 수 있다. 반월당역 주변에 현대백화점과 동아백화점, 동성로 로데오거리 등이 있어 쇼핑을 즐기기 편하다. 또, 봉산문화거리와 CGV, 롯데시네마, 문화예술전용극장 등도 가까워 문화생활을 누릴 수도 있다. 경북대학병원과 영남대의료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주변에 대학교가 많아 교수나 대학생들의 임대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가톨릭대캠퍼스가 도보 거리에 있으며 대구교대, 경북대 의대, 영남대 의대, 계명대 대명캠퍼스 등도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 반월당역 주변에 거대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만큼 수많은 상업시설 종사자들도 ‘반월당 제네스타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사업지(남산동 694-3번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이 달 중에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분양문의:053)423-0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허니문 준비, 알뜰하고 실속있게! 제32회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

    허니문 준비, 알뜰하고 실속있게! 제32회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

    최근 실속 있는 신혼여행을 위해 웨딩박람회를 찾는 예비부부들이 늘고 있다.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 웨딩플래너와의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신혼여행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풍성한 상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예비부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 1위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대표 최인석)의 신혼여행 박람회는 최고의 허니문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는 박람회로 손꼽힌다. 오는 11월 14일(토), 15일(일) SETEC(3호선 학여울역)에서 진행되는 ‘제32회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에 참가하면 인기여행지 허니문 특전은 물론 최저가 신혼여행 패키지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알뜰하고 실속 있는 신혼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별 할인을 제공해 특별함을 더했다. 유럽 허니문 조기예약 시 스냅 촬영 및 최고급 아크릴액자, 인터라켄 스파 이용권, 백화점 상품권 10만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발리여행 조기예약 시에는 40만 원 할인 스파, 풀빌라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 호주, 푸켓 등 선택 지역별로 최대 130만 원을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최저가 신혼여행 패키지를 찾고 있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최고의 신혼여행지로 알려진 칸쿤은 최저가 265만원에, 하와이, 푸켓, 발리 등의 지역은 백만 원 대에 누릴 수 있다. 이외에 ▲프랑스 럭셔리 상품 238만 원 ▲파리/프라하 279만 원 ▲아테네/산토리니 258만 원 등 최저가 허니문 상품을 제공한다. 경품 이벤트 또한 놓칠 수 없는 기회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게릴라 이벤트에 참여하면 2도어 냉장고, 신랑 맞춤 정장 및 코트, TV, 루이비통 명품백 등의 혼수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상품 계약을 진행한 예비부부들에게는 프리미엄 맞춤 허니문 스냅앨범과 핸디청소기, 프라이팬, 전기그릴 등 특별한 선물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와 쉬비치 마이비치백, 비치원피스 세트를 선물한다. 방문만 해도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방문 고객 전원에게 롯데면세점 할인쿠폰, 마스크시트, 연극 할인권 등의 상품을 제공하며 선착순 방문자 30명에게는 바디세트, 전기오븐, 와이드그릴, 핸드블렌더 중 하나의 선물을 추가 증정한다. 이외에 안전한 여행을 위한 웨딩앤-동부케어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웨딩앤 관계자는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는 결혼박람회를 찾는 예비부부들에게 국내 최고의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합리적이고 완벽한 신혼여행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32회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 참가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인 가족 점차 증가…대구 주거용 소형 오피스텔 ’반월당 제네스타워’ 분양 눈길

    1인 가족 점차 증가…대구 주거용 소형 오피스텔 ’반월당 제네스타워’ 분양 눈길

    -소형아파트(전용 60㎡) 5년간 신규분양물량 전체분양물량대비 11.9%에 불과 -소형아파트 희소성 높아지며 대체상품인 주거용오피스텔 인기몰이 대구시에서는 소형아파트의 공급이 크게 부족하지만 주택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어 소형아파트 부족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지난 해부터 부동산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아파트의 분양이 꾸준히 이뤄져 왔으나 전용 60㎡이하 소형아파트 공급은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형아파트(전용 60~85㎡)의 공급이 대부분(62.1%)을 차지했으며 중대형(85㎡초과, 26.0%)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소형아파트의 공급은 11.9%에 불과했다. 소형아파트의 공급이 거의 이뤄지고 있지 않지만 배후수요는 크게 늘고 있다. 실제, 통계청에 따르면 해마다 한 가구당 가족구성원 수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전국 기준)는 1990년에 101만1,860가구에 불과했으나 이후 꾸준히 늘어나 2010년에는 약 4.1배 가량 증가한 414만2,165가구에 달했다. 2인가구(155만966가구)도 20년간 2.7배 늘어난 420만2,352가구로 추산됐다. 3인가구도 동기간 동안 214만1384가구에서 369만8,682가구로 크게 늘었다. 통계청은 향후에도 세대별 가족구성원수는 꾸준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소형아파트 공급부족현상이 우려되는 가운데 주거용 소형오피스텔이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형아파트의 희소성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대구의 중심 남산동에 짓는 명품 오피스텔이 등장하면서 화제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반월당 제네스타워’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21층 총 449실이 공급된다. 전 실 모두 복층형구조로 설계됐으며 전용면적은 1인가구가 거주하기 편리한 22㎡형과 2~3인 가구를 위한 45㎡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률도 중심선치수 기준 55%로 주변 오피스텔에 비해 훨씬 높은 편에 속하며 4.1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였다. 내부 모든 방에는 ‘자연환기 외부창’을 설치하여 자연 채광 및 환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입주민들의 휴식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옥상에는 정원이 조성된다. 또, 공개공지에는 쾌적한 녹지공간과 입주민들이 모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소규모광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반월당 제네스타워는 도심권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대중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해 보다 넓은 권역에서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반월당 제네스타워에서 대구지하철 1, 2호선 반월당역이 도보 5분 거리에 불과하다. 또, 지하철 1, 3호선 명덕역도 도보 5분 거리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달구벌대로와 중앙대로, 신천대로가 모두 가까워 대구지역은 어디든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해 입주민들은 각종 편의를 쉽게 제공 받을 수 있다. 반월당역 주변에 현대백화점과 동아백화점, 동성로 로데오거리 등이 있어 쇼핑을 즐기기 편하다. 또, 봉산문화거리와 CGV, 롯데시네마, 문화예술전용극장 등도 가까워 문화생활을 누릴 수도 있다. 경북대학병원과 영남대의료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주변에 대학교가 많아 교수나 대학생들의 임대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가톨릭대캠퍼스가 도보 거리에 있으며 대구교대, 경북대 의대, 영남대 의대, 계명대 대명캠퍼스 등도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 반월당역 주변에 거대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만큼 수많은 상업시설 종사자들도 ‘반월당 제네스타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사업지(남산동 694-3번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이 달 중에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분양문의:053)423-0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구 ‘반월당 제네스타워’, 수익률 기대되는 알짜 복층 오피스텔

    대구 ‘반월당 제네스타워’, 수익률 기대되는 알짜 복층 오피스텔

    - 역세권 오피스텔 비역세권 오피스텔보다 임대수요 풍부, 임대수익률도 높아 인기- '반월당 제네스타워', 대구지하철 1•2•3호선 트리플역세권에 위치한 명품 오피스텔 역세권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항상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출퇴근 시간 등 이동 시간을 단축시키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역세권 오피스텔’을 선호하고 있어서다. 또, 역세권 오피스텔은 임대수요가 풍부한 만큼 안정적이고 높은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게도 인기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O’부동산 공인중개사는 “지하철역과 가까운 곳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많아 역세권 소형오피스텔은 공실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회전율도 빠르다”고 전했다. “반면, 지하철역에서 10분 이상 떨어져 있는 소형오피스텔은 역세권 보다 임대료가 20만원 가량 저렴한데도 불구하고 수요가 없어 울상을 짓고 있다”고 했다. 실제, 역세권 여부에 따라 임대료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과 인접한 ‘신도림1차 푸르지오’ 전용 37㎡형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 90만원 이상의 시세(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 기준)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비역세권인 ‘금강리빙스텔ll’ 38㎡형은 보증금 1,000만원에 60만~65만원 수준으로 임대되고 있다. 역세권 소형오피스텔이 투자자들과 임대수요자들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 트리플역세권 오피스텔이 등장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대구 중구 남산동에 짓는 ‘반월당 제네스타워’다. 오피스텔이 부동산시장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대구의 중심 반월당 인근에 공급되는‘반월당 제네스타워’는 지하4층~지상 21층 총 449실로 구성된다. 전 실 모두 복층형구조로 설계됐고, 전용면적은 1인가구가 거주하기 편리한 22㎡형과 2~3인 가구를 위한 45㎡형으로 구성된다. 복층공간은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면적으로 최대 30㎡가 넘는 공간이 제공된다. 전용률도 중심선치수 기준 56%로 주변 오피스텔에 비해 훨씬 높은 편에 속하며 4.1m의 높은 층고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였다. '반월당 제네스타워'는 도심권 입지를 자랑한다. 대구지하철 1, 2호선 반월당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1, 3호선 명덕역도 도보 5분 거리다. 또 달구벌대로와 중앙대로, 신천대로가 모두 가까워 대구지역은 어디든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반월당역 주변에 현대백화점과 동아쇼핑, 동성로 로데오거리 등이 있어 쇼핑을 즐기기 편하다. 봉산문화거리와 CGV, 롯데시네마, 문화예술전용극장 및 경북대학병원과 영남대의료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견본주택은 사업지(남산동 694-3번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 11월 중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분양문의: 053-423-0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입지도 공간도 명품 아파트!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

    입지도 공간도 명품 아파트!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

    -주변 시세보다 1억원 이상 저렴한 3억9000만원대-신천이 도보 5분 거리… 조망 및 산책•운동 편리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2015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24위의 ㈜한양이 시공 예정으로 신뢰를 더하고 있다. ㈜한양은 최근 대구 타 지역주택조합에 참여하고 있는 한양건설과는 같은 ‘한양수자인’브랜드를 사용하지만 별개의 회사이다. 1973년 문을 연 ㈜한양은 국내 최고 부촌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압구정동과 반포동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를 건설해온 전통의 주택건설 명가다. 1983년에는 국내 도급순위(현 시공능력평가)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과 과천 서울랜드, 평택 LNG(액화천연가스) 기지 등이 한양의 손을 거쳤다. 한양은 올해 목표로 잡았던 전국 1만1000여가구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17년 주택 빅5 건설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주거선호 1순위의 수성구 입지에 걸맞게 명품공간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남향위주 배치와 필로티설계로 쾌적함을 더하고 휘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주민공동시설 등 고품격 커뮤니티를 설치한다. 4Bay 와이드한 혁신설계로 공간활용과 만족도를 더 높였다. 지하1층~지상 21층 10개동에 702가구로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66㎡ 260가구 △84㎡A타입 316가구, △84㎡B타입 18가구 △84㎡C타입 108가구 구성되어 있다.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신천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조망과 산책, 운동 등 신천 강변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수성구 노른자위에 위치한다. 신천대로, 신천동로, 4차순환도로, 앞산순환도로 등 빠르고 편리한 교통망과 근거리의 3호선 황금역을 이용할 수 있다. 반경 2Km안에 롯데슈퍼센터, 홈플러스, 대백프라자, 수성못, 효성병원, 들안길 먹거리타운, 은행 등 편리한 수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또한 삼육초, 수성초, 황금초, 황금중, 과학고 등 전국적인 명성의 명문 수성학군, 최고 수준의 학원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 수성구 평균 아파트값은 현재 1067만원(3.3㎡당, 국민은행 기준)으로, 대구 평균 856만원 보다 무려 200만원 이상 높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에 따르면 지난 7월 대구 수성구의 한 아파트(전용면적 84㎡)는 6억57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비슷한 시기에 건축된 같은 크기 아파트보다 1억2천만원 높은 가격이다. 심지어 지어진지 30년이 넘은 아파트도 5억2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전용면적 84㎡ 기준 전층, 주변 시세보다 1억원 이상 저렴한 3억9000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공급돼 주목 받고 있다. 수성구 입성을 노리는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홍보관 개관과 동시에 선착순 청약접수를 받고 있다. 주택홍보관은 황금네거리 자금성 옆 황금빌딩 2층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053)794-99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연내 6만 가구 쏟아진다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연내 6만 가구 쏟아진다

    대형 건설업체 브랜드를 내건 아파트가 대거 공급된다. 1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연말까지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10대 메이저 건설사가 공급하는 아파트 물량이 76곳, 6만 3550가구에 이른다.수도권에서는 50곳, 4만 1583가구가 분양 채비를 마쳤다. 특히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반포한양·일반분양분 153가구), 반포동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서초한양·257가구), 반포동 아크로리버뷰(한신5차·41가구), 강남구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상아3차·93가구), 송파구 가락동 송파헬리오시티(가락시영·1558가구) 아파트가 연내 분양된다. 서울 강북에서는 재개발 아파트가 쏟아진다. 이달에는 서울숲리버뷰자이(행당6구역·294가구), 마포자이3차(염리2구역·436가구), 래미안 북한산 베라힐즈(녹번1-2구역·337가구) 아파트가 분양된다. 12월에는 롯데캐슬(효창5구역·221가구), 북아현 힐스테이트(북아현뉴타운1-1구역·350가구), 아이파크(남가좌1구역·617가구) 아파트가 나온다. 행당6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서울숲 리버뷰자이’는 지하 2층~지상 39층 7개동에 59~141㎡(이하 전용면적) 1034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이 294가구다. ‘마포자이’는 지하 4층~지상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19㎡ 927가구 규모이며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이 59㎡ 114가구, 84㎡ 316가구, 119㎡ 6가구다. 3일 특별공급, 4~5일 청약접수, 12일 당첨자 발표다. ‘래미안 북한산 베라힐즈’는 은평구 녹번동 1-2구역을 재개발한 것이다.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된 이 단지는 총 130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이 337가구다. 지하철 3호선 녹번역 역세권에 입지해 종로 등 도심은 15분, 강남도 3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천·경기에서도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분양이 이어진다. 용인 남사지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까지 6725가구를 분양 중이다. 화성 동탄2신도시 e편한세상 동탄(1526가구), 고양시 탄현동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1690가구), 고양시 중산동 일산3구역 아이파크(1794가구), 광주시 쌍령동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1425가구), 김포 사우 아이파크(1300가구), 광명역 파크자이2차(1005가구) 아파트도 연말까지 분양된다. 지방에서는 26곳, 2만 1967가구가 연내 분양 예정이다. 충청권에선 대전 관저 더샵(954가구), 세종시 3-1생활권 e편한세상(831가구), 천안불당 파크푸르지오(1400가구),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630가구), 천안시티자이(1646가구), 청주 자이(1500가구) 아파트가 연내 분양된다. 영남권에선 부산 수영 SK뷰(858가구), 대구대신 e편한세상(328가구), 울산 대현 더샵(1180가구), 포항 대잠동 자이(1567가구), 포항장성 e편한세상(2388가구), e편한세상 양산덕계(1366가구), 힐스테이트 거제(1041가구) 아파트 등이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호남권에선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1400가구), 에코시티 더샵(724가구), 에코시티 자이(640가구) 등이 분양된다. 강원권에선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1243가구)가 분양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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