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3호선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기록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대권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습지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삼기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26
  • GTX 3호선 연장 최대 수혜 단지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GTX 3호선 연장 최대 수혜 단지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 GTX 서울 삼성~고양 킨텍스 노선 연장 확실시… 운정신도시 부동산 시장 인기- 서울역까지 10분대, 강남까지 20분대면 도달 가능… 분양가는 서울 전셋값보다 저렴-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최대 수혜단지로 각광 지난 3일, 정부의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로 인해 파주 운정신도시의 부동산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고양 킨텍스~서울 삼성 간 36.5㎞를 잇는 GTX A노선을 파주 운정신도시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고양 대화역까지만 운행하는 지하철 3호선을 운정신도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1시간이 넘게 걸리던 서울역까지는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며 강남까지는 20분대면 도달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난해 11월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야당역,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호재를 타고 파주 운정신도시의 부동산 시장에 청신호가 들어오자 관망세를 타던 수요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D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설 이후 GTX 발표에 따른 문의전화가 2배 이상 급증하고 있으며 미분양 물건도 하루에 수십여 건이 거래되는 등 자취를 감추고 있다”며 “대우건설의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등 새 아파트 분양가격이 서울 전세값에 비해 평당 200만원 저렴한 1,000만원 선으로 가격 메리트도 갖추고 있어 실 수요자부터 투자자들까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운정신도시의 중심부인 A25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25층, 21개동 총 1,9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실 수요자에게 인기 높은 중소형인 74㎡, 84㎡로만 구성된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산내마을에는 자립형공립고교로 인근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운정고등학교가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역시 도보통학 가능한 거리에 산내중학교, 초등학교(신설예정)가 위치하고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다. 또한 홈플러스와 롯데시네마 등이 개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단독택지 상업시설과 운정3지구에 계획된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단지를 살펴보면 대우건설의 운정신도시 첫 푸르지오 단지인 만큼 다양한 특화 평면을 비롯한 혁신 설계가 도입됐다. 대부분의 평면에 발코니 확장시 2~3개의 선택형 평면을 제공해 가족 구성원 특성에 맞는 평면 선택이 가능하며 일부 평면의 경우 안방 3면 개방 구조 및 4BAY 형태로 환기와 채광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외출 시 세대 내부의 전등과 가스, 방범 설정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일괄제어스위치 등 대우건설만의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절감 상품인 그린 프리미엄 상품과 200만 화소의 CCTV,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적용된 파이브 존 시큐리티 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등 푸르지오의 혁신 설계와 상품경쟁력을 적용했다. 쾌적한 환경도 이 아파트의 자랑이다. 단지 북측에 위치한 산내공원과 41%에 이르는 단지내 조경비율로 쾌적한 단지 내외부 환경이 조성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원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새싹정류장과 주변 커뮤니티 부대시설을 연계한 중앙광장, 시니어운동기구와 텃밭 등을 설치해 노년층을 위한 공간으로 배치된 로맨스가든 등 다양한 테마가든을 배치해 입주민을 위한 조경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930만원대로 시작하며 평균 1020만원대의 분양가로 서울 전세값보다 200만원 가량 저렴하며 주변에 입주한 단지 시세보다 저렴하다. 또한 74㎡ 중도금 이자후불제, 84㎡ 중도금 전액무이자 혜택과 계약안심보장제 등 특별분양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002번지(운정신도시 내 이마트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600-074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등학생 중국어인강, EBS초목달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로

    초등학생 중국어인강, EBS초목달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로

    G2 시대를 맞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중국어 배우기를 희망하는 초등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3,000여개의 초등학교 가운데 약 80%가 중국어를 제2외국어로 선택할 만큼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미 사립초등학교의 66% 이상이 중국어 정규과정을 실시하고 있을 정도다. 이에 발빠른 초등학부모들은 10년 뒤 자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국어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추세다. 하지만 중국어공부는 결코 쉽지 않다. 요즘 기초중국어강의가 많이 생겨나고는 있지만, 어린 나이에 적합한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찾기 힘든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중국어 인강추천, 중국어인강 정보를 얻으려 해도 마땅한 곳이 눈에 띄지 않는다. 이러한 가운데 믿을 수 있는 외국어교육 사이트 EBSlang에서 만든 초등학생 아이들만을 위한 기초 중국어인강이 인기를 얻고 있다. EBS초목달의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중국어 입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적합하다. 메인북, 워크북, 스토리북의 3단계 반복학습으로 언어학습에 최적화 된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게다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스스로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50% 수강료 현금환급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꾸준히 강의를 수강하면 수강료의 절반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로,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동기부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중국어교육에 대한 초등생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EBS가 어린이 중국어 전문강사의 중국어 학부모 강연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오는 2월 27일 EBS본사 스페이스공감(3호선매봉역 3번출구)에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서효빈 강사가 중국어 학습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 또는 학부모는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힐스테이트 운정’ 59~84㎡ 2998가구

    [분양 하이라이트] ‘힐스테이트 운정’ 59~84㎡ 2998가구

    현대건설이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A24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운정’ 아파트(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59~84㎡로 설계한 2998가구다. 분양물량의 79%는 수요층이 두꺼운 소형 면적 아파트다. 운정신도시에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75㎡ 이하 소형 아파트는 10% 정도에 불과하다. 장기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선이 건설되면 서울 접근성이 훨씬 좋아진다. GTX 파주 연장노선은 운정신도시 1·2지구와 3지구의 경계에, 지하철 3호선 연장노선은 GTX 노선과 경의중앙선 사이로 계획됐다. 단지 서쪽에 있는 운정3지구가 개발되면 운정신도시의 중심으로 떠오른다. 경의중앙선 운정역까지 승용차로 5분이면 닿는다. 단지 앞에 일반버스 4개 노선, 광역버스 3개 노선이 지난다. 동패IC를 이용해 제 1·2자유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020년 개통 예정인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된다. 단지 남쪽에 근린공원이 있다. 홈플러스와 롯데시네마 등이 들어서는 상업지구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초·중·고교를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다. 건폐율이 13.99%라서 쾌적하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배치했다. 2018년 7월 입주 예정. 1899-2919.
  • [분양 하이라이트] 주상복합 3개 동 ‘은평스카이뷰자이’ 361가구

    [분양 하이라이트] 주상복합 3개 동 ‘은평스카이뷰자이’ 361가구

    GS건설이 다음달 서울 은평뉴타운 중심상업 A11구역에 ‘은평스카이뷰자이’ 주상복합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33층 높이 3개 동으로 84㎡ 단일 평형 361가구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바로 앞에 있다. 한 정거장 거리인 연신내역이 일산~동탄 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역으로 2020년 개통될 예정이다. 내년 개관 예정인 롯데복합쇼핑몰도 인접해 은평뉴타운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500m 거리에 구립 진관어린이집, 은진초, 신도고 등이 있다. 은평뉴타운의 생활 인프라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800병상을 갖출 가톨릭성모병원 건립공사도 지난해 말 시작했다. 소방학교, 특수구조단 및 소방재난본부 등을 한 곳에 모으는 소방행정타운도 2018년 6월부터 단계적으로 준공될 계획이다.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적용과 친환경 녹색건축물인증 등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저층부에는 자연과 사람이 만나 새로운 문화를 만들 수 있는 외부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서울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천혜의 주거 입지에 개발 호재가 눈에 들어오는 지역에 들어서는 아파트라고 소개했다. 아파트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1644-0042.
  • 메트로 “3호선 단전 원인은 처진 빗물관, 고정 방식 교체”

    메트로 “3호선 단전 원인은 처진 빗물관, 고정 방식 교체”

    지난 19일 지하철 3호선 단전 사고는 빗물 유도 동판이 전동차 집전장치와 접촉해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메트로는 이 단전 사고가 교대역 부근 지상 환기구에 빗물 등을 흘려보내려고 2008년 설치한 동판의 고정 부위가 느슨해져 내려앉은 동판이 전동차 집전장치에 닿아 주변 변전소에서 이상 전압을 감지하고 전원을 차단해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약수역에서 수서역 구간 7개 변전소에 단전이 일어나 17개 역 열차 운행이 30분간 중단되는 등의 지장이 있었다. 메트로는 빗물 탓에 동판 내구성이 떨어지고 고정못이 부식됐다고 밝혔다. 또 열차가 빠른 속도로 지날 때 발생한 바람과 진동도 동판 연결 부위가 헐거워지는 데 영향을 미쳤다. 1차 단전에서 원인을 파악한 메트로는 지하철 운행속도를 10㎞ 이하로 서행하도록 하고 운행 종료 후 동판을 제거하려 했으나 밤늦게 2차 단전이 발생하자 오후 11시 35분쯤 동판을 제거하고 9분 뒤인 44분에 운행을 재개했다. 메트로는 환기구에 있는 606개 동판의 상태를 모두 점검하고 고정 방식을 바꿀 계획이다. 못을 콘크리트 구조물에 박던 필트 방식에서 구조물에 플라스틱을 박아 나사못을 끼우는 칼 블록 방식으로 바꾼다. 동판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이중 안전 받침대를 설치하는 것이다. 김상길 서울메트로 안전조사처장은 “시민에게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사과한다”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지난해 전국 아파트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타입 모두 전용 84㎡이하 중소형, 역시 스테디셀러!

    지난해 전국 아파트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타입 모두 전용 84㎡이하 중소형, 역시 스테디셀러!

    - 꾸준한 수요로 환금성 높고, 불황에도 강해 인기- 비전 아이파크 평택,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 등 중소형 중심 단지 분양 잇따라 주택시장에서 전용 84㎡ 면적형 아파트의 인기 돌풍이 거세다.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에서 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은 물론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해 한해 동안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면적형별 청약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타입이 모두 전용 84㎡형이하의 중소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 84㎡이하는 전통적인 인기 평면인데다, 지난해 주택시장에서 집값 상승률을 뛰어넘는 전셋값 상승률로 인해 전세대란이 벌어진 것에 따른 전세수요자의 매매전환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한국감정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2015년 1월에서 2016년 1월까지 1년동안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4.70%상승한데 비해 전세가격은 6.75%가 상승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는 매매값이 6.04% 오르고, 전셋값은 9.82%가 올라 전셋값상승률이 월등히 높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전세수요자들이 매매로 전환할 경우 자금부담이 적은 중소형으로 쏠리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또, 중소형의 경우 꾸준한 수요를 바탕으로 환금성도 높고, 불황에도 가격하락의 위험성이 낮다는 점도 꾸준한 인기 요인이다. 올해 역시 분양시장에서의 중소형 아파트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근본적으로 전세난이 해결되지 않은데다, 수도권에서는 이달(2월)부터 적용된 주택담보대출 심사 강화까지 겹쳐짐에 따라 이번 대출규제 강화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신규분양 아파트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신규 아파트 중에서도 비교적 자금부담이 적은 중소형 아파트의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 주목할 만한 중소형 단지로는 현대산업개발이 1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비전 아이파크 평택’이 대표적이다.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용죽지구에 들어선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7개동 총 585가구로 전용면적 75~103㎡로 구성된다. 특히 전체 가구 중 86%가 전용 75㎡와 84㎡로 구성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단지가 위치한 용죽지구의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용죽지구는 평택을 대표할 고급 주거타운으로 발전될 전망이다. 지구 내에 임대물량 없이 일반분양 물량으로만 구성되며, 현대산업개발을 비롯 대우건설, 대림산업 등 1군 건설사 위주로 공급이 진행돼 향후 가치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156번지에 위치한 홍제2구역을 재개발한 ‘홍제원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4~지상 18층, 전용 59~117㎡ 906가구 규모다. 이중 370가구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87%이상이 전용 84㎡형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권에 위치했다. 구립홍제어린이집, 고은초등학교 등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남측으로 안산이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건설은 3월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1동 586번지 일원에 고잔 연립1단지를 재건축한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총 9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49∼84㎡ 총 1005채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에는 224가구가 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 고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인 데다 단지 앞을 지나는 다양한 버스노선을 통해 안산 주요지역 및 시외로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동원개발은 경기 용인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A블록에서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를 분양중이다. 지하2~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 84㎡ 총 842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총 842가구 중 71%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59㎡로 구성돼 있다. 도보권에 위치한 용인경전철 명지대역 이용 시, 분당선 기흥역에서 환승 후 강남권 접근성이 높아진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집값 꾸준히 상승.. 수요자 부담 줄이는 ‘착한 아파트’ 노려라

    집값 꾸준히 상승.. 수요자 부담 줄이는 ‘착한 아파트’ 노려라

    - 수도권 주택대출규제 강화, 집값 상승으로 내 집 마련 어려워져-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주택대출규제 제외 단지로 다양한 금융혜택 제공해 수요자 만족 ↑- LG디스플레이, 세계최대 OLED 공장 파주에 건설해 2018년 본격 가동-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2018년 2월 입주 수도권의 집값 상승과 주택대출규제 심사 강화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그 동안 주택담보대출 시에는 이자만 내면 됐지만, 이자와 원금을 함께 갚는 것으로 바뀌어 수요자들이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것에 부담을 느끼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수요자들이 주택 구매에도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게 해 주택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도권의 집값도 연일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 내 집 마련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 수도권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122만원, 전세가는 748만원이었으나 현재 각각 1,185만원, 861만원으로 상승했다. 특히 경기도는 매매가가 5.6%, 전세가가 13.5% 가량 상승하기도 했다. 평균 분양가도 마찬가지다. 경기도의 평균 분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 1,057만원을 기록했고 신규 개발호재가 예정돼있는 지역은 더욱 큰 상승을 보였다. 이렇게 내 집 마련에 대한 부담이 더해질수록 실질적으로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단지들의 인기가 뜨겁다. 실제, 효성•진흥기업이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B2블록에서 분양된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는 중도금 이자 후불제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 수요자들의 초기 가격 부담을 낮췄고 평균 28.31대1, 최고 36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올해 주택담보대출 요건 강화와 꾸준한 집 값 상승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구매처에 대한 선택이 더욱 신중해진 상황이다”라며, “이런 시기일수록 금융혜택이나 분양가 등을 고려해 수요자들의 신중한 구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주택대출규제가 제외되고 다양한 금융혜택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춰줄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분양 중에 있어 화제다. ■ 주택대출규제강화 제외•중도금무이자 및 발코니확장 무상시공•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 혜택 ㈜효성이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2층~지상 21층, 8개 동, 490가구로 전용면적은 최근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59~71㎡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59㎡ 376가구 △71㎡ 114가구다.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 117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위치하는 파주시는 다양한 개발호재가 위치하고 있는 지역으로,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LG디스플레이가 파주에 축구장 14개에 크기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OLED 중심 P10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총 1조8400억 원을 파주 LG디스플레이 산업단지에 투자하기로 결정했고, 이를 준공해 다양한 미래형 디스플레이 제품 생산으로 이곳을 세계 OLED 산업의 허브로 육성할 방침이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64만1천912㎡ 캠프하우즈 부지에 축구장 90개 면적의 대규모 도시자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또한 그 주변지역 44만1천932㎡ 터에 4,370여 세대의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이로 인해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인근에 편의시설 및 생활인프라가 조성돼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추후 대단위 주거단지의 프리미엄도 가능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도보 거리에 초•중•고교와 단지 옆에 4,519㎡ 규모의 어린이 공원이 조성된다. 더불어 파주삼릉 및 공릉천도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도서관과 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도 위치해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운정신도시 및 일산, 금촌과도 인접해 있어 넓은 생활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도 편리하다.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통일로를 따라 서울 구파발•연신내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56번, 98번 지방도로를 이용해 운정신도시 및 일산신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또한 파주 LG디스플레이 산업단지로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 10월30일 착공한 서울~문산고속도로의 금촌IC가 단지 인근에 위치(예정)하고 있어 방화대교 및 강변북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서울~문산간 고속도로는 서울외곽순환도로(고양JCT) 및 서울~광명/광명~수원/수원~평택고속도로와 연계될 예정으로 사통팔달 도로망이 형성될 예정이다.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분양가는 3.3㎡당 677만원부터 공급되며 중도금 대출 무이자, 발코니확장 무상시공, 계약금 5백만원 정액제로 수요자의 부담을 한껏 낮췄다. 또한 4가지 무상옵션 제공을 소비자의 선택의 폭도 넓혔다. 주방벽면(일반벽타일/수납형월판넬), 침실바닥재(강마루/층간소음고기능성바닥재), 거실아트월(발코니도어형/아트월확장형), 주방수납장(도어설치형/도어 미설치형)을 선택할 수 있어 수요자를 위한 ‘파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수지정 계약중이며 견본주택은 일산 동구 장항동 889번지(뉴코아백화점맞은편), 3호선 마두역 4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닥토닥 힘내” 낯선 이의 위로, 읽는 이의 힐링

    “토닥토닥 힘내” 낯선 이의 위로, 읽는 이의 힐링

    위로를 해 주기도, 위로를 받기도 힘든 세상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온통 경쟁 상대요, 지친 사람들이다. 학업 성적을 놓고 예민해져 있는 친구들, 승진으로 경쟁하는 직장 동료들, 팍팍한 살림살이에 아이 키우느라 힘든 아내와 남편들. 하지만 이럴수록 짧은 위로 한마디가 절실해진다. 다행히 사람들이 낯선 누군가를 위로하고 또 위로받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마음이 담긴 위로를 전하는데, 서로 얼굴을 모르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친 삶을 보듬어 줄, 바로 그 ‘위로 한마디’를 들려주는 힐링의 공간들로 떠나 봤다. 지난 3일 저녁 지하철 4호선 이수역 부근의 작은 공간에서 피아노 소리가 흘러나왔다. 언뜻 포장마차처럼 보이는 한 평(3.3㎡) 정도의 공간에는 테이블 하나와 의자 두 개가 놓여 있다. 퇴근길을 재촉하는 사람들 사이로 여대생 이모(21)씨가 쭈뼛쭈뼛 들어와 앉더니 펜을 들었다. 이씨는 ‘오늘도 두렵고 힘든 하루를 버텨 낸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하루를 의미 없이 흘려보낸 것만 같아도 당신이 주인공인 이야기의 내용은 정말 멋졌어요’라고 적었다. 그는 금방 적은 이 엽서를 놓아 두고 앞서 다른 사람이 먼저 써 둔 엽서를 들고 자리를 떴다. 5분쯤 지나자 30대 남성이 들어와 엽서에 글을 적은 뒤 앞서 이씨가 남겨 둔 엽서를 들고 갔다. ‘쌈드림’으로 불리는 이곳의 주인 최현우(31)씨는 “4년째 응원 엽서 릴레이를 하고 있는데, 그동안 낯선 사람에게 위로를 하고 위로를 받은 사람들이 5000여명 정도 된다”며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각박한 세상에 다른 사람과 나누는 위로 한 줄에서 삶의 의미를 얻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고 했다. “2013년에 우리 쌈드림을 찾은 30대 트랜스젠더 여성은 ‘당신은 존재만으로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라는 누군가의 엽서를 마주하고 30분간 눈물을 쏟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더군요. 부모도 모른 채 고아원에서 자라면서 보육교사에게 성폭행까지 당했다더군요. 다른 사람이 자신을 위로해 준 게 처음이라고 했어요.” 7년째 고시공부를 하던 남학생은 ‘할 수 있다’는 네 글자가 적힌 엽서를 들고 힘을 얻었다. 대학생 딸과 산책을 하던 엄마는 ‘당신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부드럽고 넓은 존재’라는 글귀로 누군가에게 힘을 주었다. 최씨의 당초 구상은 대입 시험이나 공무원 시험에 지친 노량진 수험생을 위로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20~30대만 참여할 것이라는 그의 예상은 빗나갔다. 70대 남성도 “노인정에서 자식 문제로 힘들어하는 다른 노인이 생각난다”며 글을 남겼고, 초등학생도 이곳을 찾아 “잘될 거야”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1200여장의 엽서를 복사해 간직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당역, 이수역, 여의도 한강공원 등을 순회하고 오는 4월에는 청계천에도 쌈드림을 설치할 생각이다. 최씨는 자신이 수집한 위로 문구 중 가장 감동적인 것들은 빔프로젝터로 건물 외벽에 비춰 준다. 그는 ‘응원의 벽’이라고 이름 붙였다. ‘당신으로 인해 행복이 시작되었고 감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힘내’ 등 그다지 특별한 문구들은 아니다. 하지만 입소문이 나면서 동작구와 함께 지난해 11월 동작구의회 건물 외벽에 문구들을 띄웠고, 지난 3일에는 서울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안에도 선을 보였다. 경복궁역에서 위로 문구들을 봤다는 직장인 김모(44)씨는 “20년 넘게 서울 생활을 하고 있는데 길거리에서 따뜻한 위로의 글을 보기는 처음”이라며 “거창한 문장이 아니어서 더 공감이 됐다”고 말했다. 낯선 사람이 써 놓은 글귀를 통해 위로를 받는 공간은 주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마음이 울적해지면 마포대교를 찾는다는 이모(40)씨는 “자살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 가드레일에 적어 놓은 것인데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며 건너면 마음이 편해진다”며 “‘조금 늦는다고 속상해하지 마’, ‘‘인생의 정답이란… 없습니다’ 같은 문장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위로 문구를 담아 시청 건물 정면에 내거는 대형 간판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다. 관광 가이드에게 의미를 물어보며 사진을 찍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다. 지난해 말 ‘토닥토닥’이라는 문구에 이어 현재는 ‘올해는 당신입니다’라는 글귀가 내걸려 있다. 직장인 최모(47)씨는 “대학 시절 도서관이나 화장실에 적혀 있던 위로의 낙서 문구들이 떠오른다”며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우리 사회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관악구도 2011년부터 지금까지 25편의 위로 문구를 게시하고 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시인 도종환), ‘태양에 임자 있나요. 가슴에 품은 사람이 임자지요’(소설가 이외수), ‘꽃이 지는 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이더군’(시인 최영미) 등이다. 올해에는 시인 이상의 ‘날개’에 나오는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번만 더 날자꾸나’를 붙였다. 벽화마을에서도 좋은 문구들을 만날 수 있다.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벽화에는 ‘천천히 가도 괜찮아. 길만 제대로 알고 있다면’이라는 문구가 예쁜 꽃과 함께 적혀 있다. 직장인 김모(29·여)씨는 “지난해 갔던 전주 한옥마을의 한 카페 앞에서 ‘당신이 날리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당신의 옥상에서’라는 문구를 보았다”며 “옆에 있는 종이비행기 그림과 함께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젊은이들이 주로 가입한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 ‘어라운드’의 진화는 온라인의 ‘위로 열풍’이 오프라인으로 확산된 경우다. 100만명 이상이 가입했고, 익명으로 짧은 글을 공유하되 악플이 아닌 선한 내용으로 소통하는 게 이 앱의 핵심이다. 여기에는 ‘달콤쪽지’라는 코너가 있다. 짧은 응원글을 적은 메모지를 버스 정류장, 지하철역, 전동차 내부,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공공장소에 붙여 놓는 식이다. 메모지에 달콤쪽지라는 문구와 함께 붙인 날짜와 시간, 내용을 넣는다. 지난 3일 오전 5시 20분 한 버스 안에 붙은 달콤쪽지에는 ‘널 위한 하루야 힘내! 그리고 오늘도 수고했어요’라고 적혀 있었다. 수도권에서 출발해 전국으로 퍼졌다. 위로를 받고 싶은 누군가를 위해 지하철역 및 대학교 사물함을 빌려 위로 문구와 함께 과자나 초콜릿 등을 놓아 둔 뒤 비밀번호를 앱에서 공유하는 ‘달콤창고’도 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달콤쪽지를 붙인다는 김민정(24·여)씨는 “쪽지를 붙인 후 다음날 쪽지가 없어진 것을 보면 나 자신이 위로받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한성열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는 “위로의 본질은 기본적으로 누군가가 내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기 때문에 익명성을 전제로 한 단순한 글귀라도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데 큰 효과를 낸다”며 “‘너 얼마나 힘들었니’ 같은 말은 언뜻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실제 위로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커다란 울림이 된다”고 말했다. 서울대 사회학과 김석호 교수는 “위로는 다른 사람을 설득하거나 설명하기에 앞서 내가 누군가와 함께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라며 “키워드 중심의 핵심적이고 쉬운 내용들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는 것은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하지만 위로마저 가장 가까운 가족에 의해서가 아니라 익명의 누군가에게 받아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서울 전세난에 삼송역 ‘현대 썬앤빌 더 트리니티’ 실수요 몰려

    서울 전세난에 삼송역 ‘현대 썬앤빌 더 트리니티’ 실수요 몰려

    서울 전세난 탓에 실수요자들이 수도권과의 교통기반시설이 빠르게 확충되면서 교통체계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고양시 일산 삼송지구로 이동하고 있다. 삼송지구는 신분당선의 직접적인 수혜지로 주목 받으며 삼송지구 역세권에 분양 중인 오피스텔과 아파텔 분양에 대한 투자자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 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을 삼송까지 연결하는 계획을 포함하면서 삼송지구로 관심이 쏠리는 것. 신분당선 삼송 연장선은 광화문을 거쳐 은평뉴타운, 고양 삼송지구까지 이어지는 21.7km 구간으로, 삼송지구에서 강남까지 바로 이어지게 된다. 신분당선은 삼송역에서 강남, 수원, 광교, 화성 봉담까지 이어질 계획이라서, 강남뿐만 아니라 수도권 남부권역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특히 삼송역세권은 교통과 생활환경 등의 입지가 좋은 만큼 배후수요가 풍부해 대체로 공실 없이 꾸준한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강남과 가까운 일부 지역에서는 은행금리의 8배에 달하는 수익을 내다보기도 한다. 실제 오피스텔 밀집지역인 선릉역, 정자역 일대에 있는 오피스텔의 월 임대료를 보면, 도보 1~2분 이내에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 단지와 도보 5~10분 이내 역세권에 자리 잡은 오피스텔의 월 임대료는 10만 원 이상의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도보 1~2분 이내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시장에서는 우량주로 통한다. 삼송역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는 삼송역 주변 오피스텔 중 가장 접근성이 빠른 역대 최고급 초역세권에 자리할 예정이다. 또 용산(약 19분)을 한걸음에 누리는 신분당선 연장이 계획된 더블역세권이기도 하다. 단지 앞에는 통일로가 자리하고 있고 강변북로, 원흥~강매 간 도로, 화정~신사 간 도로(계획),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교통이 우수하다. 바로 앞 3m 거리에 자리한 3호선 삼송역을 이용하면 광화문을 20분대에 누릴 수 있어, 교통에서만큼은 삼송지구 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반응이다. 슈퍼스펙급 생활인프라도 눈여겨볼 사항. 쇼핑몰, 이마트, 영화관, 명품관 등을 갖춘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건설되며, 바로 앞에 농협 하나로클럽이 자리하고 있어 편리하다. 이케아 2호점(2017년 예정), 롯데몰 은평점(2016년 예정)도 들어선다. 현대비에스앤씨(현대BS&C)에서 분양중인 현대 썬앤빌 더 트리니티는 주변에 북한산국립공원과 창릉천, 서오릉 등이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데다 단지가 29층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6번지에 마련돼 있다. 문의 : 1877-883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다큐] 음~ 한국이 맛있어요… 푸드 투어가 뜬다

    [포토 다큐] 음~ 한국이 맛있어요… 푸드 투어가 뜬다

    외국인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앞두고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테마기행’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우리의 전통 먹거리에 초점을 맞춰 인기가 높은 이른바 ‘푸드 투어’가 그중 하나다. 단순한 식도락 관광을 넘어서 전통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견학하고 시장에 가서 장도 보고 요리도 해 보는 ‘음식문화 체험관광’이다.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인근의 통인시장. 고궁 관광을 마친 한 무리의 낯선 이방인들이 다양한 먹거리가 넘쳐 나는 전통시장에서 서울의 음식문화체험에 나섰다. 푸드 투어 전문가와 함께 걸으면서 음식의 맛뿐 아니라 시장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안내를 맡은 강태안(음식문화해설가) 서울가스트로투어 대표가 관광객들에게 30년 전에 개업했다는 떡볶이집을 소개하고 음식의 유래를 설명하고 있었다. 이탈리아에서 온 대학생 플로리아나는 “이탈리아 음식에 자주 사용하는 마늘이 떡볶이의 양념으로 들어간다는 게 신기하다”며 ‘한국마늘’을 구입했다. 이어지는 코스는 한국 전통 먹거리 가운데 하나인 해물파전을 직접 만들어 보고 맛보는 시간이다. 교육 장소는 음식문화 전문기관인 ‘푸드앤컬처아카데미’다. 현재 각종 영화 및 드라마의 음식감독으로 널리 알려진 김수진 푸드앤컬처아카데미 원장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10년 넘게 우리 음식문화 체험 교육을 하고 있다. 김 원장이 시범으로 만드는 파전이 먹음직스럽게 구워지는 모습을 모두들 신기하게 지켜보고 있었다. 프라이팬을 높이 들어 파전을 뒤집을 때는 ‘와~’ 하는 함성과 함께 박수가 터져 나왔다. 다음은 관광객들이 직접 구울 차례다. 해물파전에 밀가루 반죽을 잘못 묻혀 검게 타는 등 서툰 점도 있었지만 모두가 즐거운 표정이다. 러시아 관광객 스비에타는 “한국 음식을 만들면서 한국 사람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며 서툰 젓가락질로 파전을 간장에 꾹~ 찍어 맛을 보고 있었다. 영국인 스티브는 우리 전통 발효식품에 매료되어 한국을 방문 중이다. 작년 ‘김치’에 이어 올해는 ‘된장’을 배우기 위한 두 번째 방문이다. 경북 포항에서 한 시간쯤 지나 산길로 들어가니 ‘죽장연 전통장’이란 간판이 나온다. 주왕산 자락에 안겨 있는 널따란 항아리밭은 전통장이 자연과 함께 숨 쉬며 익어 가는 공간이다. 정연태 죽장연 대표는 “장은 사람의 손맛과 냄새가 배어 있어야 한다”며 전통 방식을 고집한다. “소금기를 더 뺀 메주는 없나요.” 쾨쾨한 메주 냄새가 진동하는 건조실에서 스티브는 쉴 새 없이 질문을 했다. 그는 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한 후 “된장이야말로 원료 그대로의 맛을 살린 과학적인 웰빙식품”이라고 말했다. 서울 북촌 삼청동에는 서울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주인 삼해주를 체험할 수 있는 공방이 있다. 삼해주 기능보유자 김택상 장인이 직접 가르치고 제조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외국인은 고두밥과 전통 누룩을 섞어서 치대는 것부터 항아리에 담아 숙성시키고 거르는 전 과정을 체험한다. 브라질에서 온 롤리타는 “한국 전통주는 감칠맛과 향이 뛰어나다”며 “전통문화를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푸드 투어’는 수년 전부터 미국과 유럽 등의 대도시에서 이미 활성화된 여행 형태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본격화됐다. 강 대표는 “앞으로 ‘음식’은 문화 콘텐츠로도 관광상품의 가치가 충분하다”며 ‘미래의 고부가가치산업’으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음식은 세계인이 공통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다. 말은 달라도 음식이 주는 메시지는 같기 때문이다. 글 사진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파주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에서 힐링을 찾다...모델하우스에 방문객 줄이어

    파주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에서 힐링을 찾다...모델하우스에 방문객 줄이어

    충무로의 조그만한 출판사에서 근무 중인 ‘K’씨. 그는 서울 강북구에서 거주하고 있다. 직장과 가까워 출퇴근은 용이하지만 답답하기 그지 없다. 노후된 단독주택과 빌라 들이 밀집해 있고 기반시설도 열악해지고 있어서다. 이 곳은 20~30여년의 세월이 흐른 주거지로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건물도 노후화되어 있어 삭막하기 그지 없다. 주변에 공원이나 산도 없어 쾌적한 곳을 찾아보기도 힘들다. 그는 노원동을 벗어나 직장 출퇴근도 용이하면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아파트를 찾고 있다. 하지만, 서울에서는 쾌적한 주거지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힐링열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삭막한 도심에서 ‘K’씨와 같은 고민을 하는 주택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최근, 파주운정신도시에서 쾌적성과 직주근접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아파트가 등장해 화제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파주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다. 운정신도시 A25블록에 들어서는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25층 2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4㎡(구30평) 108세대, 84㎡(구34평) 1,848세대 총 1,956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약 72만㎡의 운정호수공원과 산내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 이 아파트의 단지 내 조경비율이 41%에 이른다. 단지 내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원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새싹정류장과 중앙광장, 시니어운동기구와 텃밭, 로맨스가든 등 다양한 테마가든을 설치된다. 또, 커뮤니티시설로 Uz센터 내에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푸른도서관,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이 갖춰질 계획이다. 주변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자립형공립고인 운정고, 동패고, 산내중이 도보 거리에 있으며,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야당역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으며, 운정신도시 중앙부에 위치하여 자유로와 제2자유로(2단계 개통) 운정IC, 경의선 등을 이용해 서울과 일산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까지는 25km이며, 일산신도시는 5km, 킨텍스까지는 10분대에 도달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 예정이며, GTX와 수도권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이 사실상확정되면서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국토부는 GTX 파주 연장 사업에 대해 6월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017년 착공해 2023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GTX와 지하철3호선 연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파주운정신도시 분양시장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면서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방문객이 최근 크게 늘었으며 일부 잔여물량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힐스테이트 운정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분양가는 3.3㎡당 평균 1020만원이며, 74㎡는 중도금 이자후불제, 84㎡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의 분양가 및 기타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며,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방문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전화로 사전 예약 시 기다림 없이 관람과 상담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1599-369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GTX·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사실상 확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지하철 3호선의 경기 파주 연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새누리당 황진하(경기 파주을) 국회의원과 이재홍 파주시장은 4일 나란히 낸 보도자료에서 “두 철도의 연장과 문산~도라산역 간 전철화 사업이 2016년에서 2025년을 목표로 하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2014년 4월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한 연구용역으로 향후 10년간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과 추진전략을 담은 중·장기 계획이다. 이재홍 시장은 “두 사업이 이번 계획에 반영됐다는 것은 대화역에서 운정신도시까지 철도를 연장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는 의미이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7년 완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GTX 파주연장은 일산 킨텍스에서 파주 운정신도시까지 약 6㎞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신규 광역철도 사업으로 포함된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은 대화역에서 운정신도시까지 약 7㎞를 연장하는 것이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GTX A노선은 삼성~서울역~연신내~대곡~일산~파주로 이어지는 43.8㎞ 구간이며 총사업비 3조 9993억이 투입된다.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사업은 75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GTX와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사실상 확정

    GTX와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사실상 확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지하철 3호선의 경기 파주연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새누리당 황진하(경기 파주을) 국회의원과 이재홍 파주시장은 4일 나란히 낸 보도자료에서 “두 철도의 연장과 문산~도라산역 간 전철화 사업이 2016년에서 2025년을 목표로 하는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2014년 4월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한 연구용역으로 향후 10년간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과 추진전략을 담고 있는 중장기 계획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이날 오전 10시 대전 한국철도시설공단 대강당에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2025년까지 추진될 중장기 철도시설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이재홍 시장은 “이번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광역철도 사업으로 두 사업이 반영됐다는 것은 대화역에서 운정신도시까지 철도를 연장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는 의미이며, 앞으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노선 및 역사 위치, 사업방식이 결정되면 설계에 들어가 2022년 착공해 2027년 완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GTX 파주연장은 일산 킨텍스에서 파주 운정신도시까지 약 6㎞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국토부가 GTX 사업을 민자로 추진하기로 결정하면서 기재부에 ‘GTX 민자 타당성 분석’을 의뢰했다. 의뢰서에는 기본안(일산~삼성)과 파주연장안(파주운정~삼성) 2가지 대안으로 검토 요구해 현재 GTX 파주연장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 담당자는 “민자 타당성 분석결과 ‘파주연장안’이 ‘기본안’에 비해 경제성이 우수하다고 결정되면 GTX 사업은 파주운정~삼성구간으로 민간사업자가 사업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면서 “의뢰서에는 ‘파주연장안’이 ‘기본안’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조사돼 있는 만큼 큰 문제가 없는 한 GTX가 파주에서 출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신규 광역철도 사업으로 포함된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은 3호선을 대화역에서 운정신도시까지 약 7㎞를 연장하는 것으로, 신도시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통일대비 철도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GTX A노선은 삼성~서울역~연신내~대곡~일산~파주로 이어지는 43.8㎞ 구간이며 총 사업비 3조 9993억이 투입된다. 지하철 3호선(운정선) 파주연장 사업은 고양시 일산 대화역에서 운정(복선전철) 까지 7.6㎞ 구간이며 7500억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황진하 의원은 “2020년 70만 이상의 거대도시로 성장이 예상되는 파주시는 이번 GTX와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확정으로 통일한국을 상징하는 대표도시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면서 “강남~운정 간 이동이 30분 이내로 단축돼 출퇴근 및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신분당선 연장선 30일 개통 호재 속에...’광교 지웰 홈스’ 분양마감 임박

    신분당선 연장선 30일 개통 호재 속에...’광교 지웰 홈스’ 분양마감 임박

    - 광교신도시부터 강남역까지 30분대로 이동 가능해져...M버스보다 10분 가량 빨라- 광교신도시 아파트가격 크게 올라...아파트 대체 상품인 아파텔에 수요 몰려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됨에 따라 주변 부동산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분당선 연장선은 총 12.8km에 달하며 총 6곳의 정거장을 통과하게 된다. 사업비는 1조4,000억원이 투입됐다. 5년 간의 긴 공사 끝에 지난 달 30일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고 개통됐다. 연장 2단계 구간 개통으로 신분당선은 이제 총 연장 31.29km, 13개 정거장(2017년 개통 미금역 포함)으로 늘어났고 그 중 5개의 정거장이 환승역으로 서울 2호선(강남), 3호선(양재), 성남-여주선(판교, 2016년 예정), 분당선(정자, 미금)과 환승할 수 있게 됐다. 이 노선이 개통됨에 따라 강남에서 수원 광교신도시까지 36분대로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신분당선 이용시 영통역∼선릉역, 영통(신풍초교)∼강남역 등 비슷한 구간을 운행하는 분당선, M버스보다 10여분을 절약할 수 있다. 신분당선 연장선 라인 따라 부동산시장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일대 아파트라인은 지난해 1분기 대비 8.6% 올랐다. 또, 용인시 상현동 6.5%, 성복동 4.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광교신도시에서 부동산을 운영 중인 ‘K’공인중개사는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서 광교신도시 내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훌쩍 늘었다” 면서 “매도희망자들은 호가를 높이거나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는 상황으로 아파트가격이 계속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또, 다른 부동산을 운영 중인 ‘L’ 공인중개사는 “지난 해, 광교신도시 아파트 분양이 모두 끝났지만 매수수요가 꾸준해 분양권이 오르는 추세 있으며 기존 아파트가격도 치솟고 있다” 면서 “강남권이나 판교?분당 등 젊은 출퇴근 수요자들까지 몰리면서 전세가격도 요동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양시장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광교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아파텔 ‘광교 지웰 홈스’의 일부 잔여물량도 빠른 속도로 소진되면서 분양마감에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광교 지웰홈스는 아파트 구조와 성격이 비슷하지만 아파트의 절반가격으로 내 집을 장만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제, 광교 지웰홈스는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3.3㎡당 1560만원에 불과하므로 3억원 선으로 내집을 장만할 수 있다. 광교신도시 아파트 전용 84㎡형이 7억원 안팎에 거래되는 점을 감안하면 절반가격에 내집을 장만할 수 있다. 광교 지웰홈스는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의 직접적인 수혜도 예상된다. 신분당선 상현역에서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분당선 연장선 외에도 주변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용서고속도로)를 연결하는 1단계 사업이 현재 추진 중이다. 두 도로가 연결되면 양재IC에서 광교까지 이동거리는 기존 경로보다 7km, 시간은 11분 정도 단축돼 18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이 도로는 2018년쯤 개통될 예정이다. 도보거리에 새빛초교를 비롯해 상현중, 상현고가 위치해 있다. 특히, 새빛초교와 상현중학교는 혁신학교로 지정돼 있어 맹모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학교로 알려져 있다. 또, 용인시립상현어린이집도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용인시립상현도서관도 도보거리에 있으며 수지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어 최적의 교육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교 지웰 홈스는 전용면적은 59㎡, 68㎡, 74㎡, 84㎡로 구성되며 총 196실이 규모로 공급된다. 계약자들의 초기비용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6년 12월쯤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광교마을 41단지 건너편에 위치한 신우프라자 1층(용인시 상현동 1130-2)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1544-96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명대사·유관순·이준 열사… 그 길엔 역사가 있네

    3·1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유관순 열사 동상을 지나 국어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 기념비, 장충단에 이르기까지, 독립과 자유의 역사문화유산을 만나는 거리가 생겼다. 중구가 조성한 ‘장충단 호국의 길’ 코스다. 중구는 장충동 일대에 있는 역사적 명소를 묶어 도보 코스로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3호선 동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오면 만나는 유정 사명대사상에서 시작하는 이 코스는 장충단비~한국유림 독립운동 파리장서비~수표교~이준 열사 동상~이한응 선생비~최현배 선생 기념비~유관순 열사 동상~3·1독립운동 기념탑~국립극장~김용환 지사 동상~자유센터로 이어진다. 장충단은 1900년 고종 황제가 만든 곳으로, 을미사변과 임오군란, 갑신정변 때 순국한 대신과 장병을 기리기 위한 장소였다. 일제는 장충단비를 철거한 뒤 벚나무를 심고 산책로를 만들어 장충단 공원이라 불렀다. 유림이 조선 독립을 전 세계에 호소하는 탄원서를 보낸 사건을 기억하는 한국유림 독립운동 파리장서비, 을사늑약 무효를 알리기 위해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로 파견한 이준 열사 동상, 3·1운동의 상징과도 같은 유관순 열사 동상 등을 만나면서 일제강점기 한국 독립운동사의 굵직한 사건을 접한다. 장충단 공원 안에서는 숙종과 장희빈이 만난 수표교의 실제 모습을 보고, 국립극장에서 시작하는 남산의 정취도 느낄 수 있다. 장충단 호국의 길을 걷다가 명소에 들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하면 역사적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한·중·일·영 4개 국어로 다음달부터 서비스한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지역의 숨은 역사문화자원을 관광 콘텐츠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1시간짜리 장충동 탐방로는 ‘호국’을 테마로 한 것으로 역사의식을 높이고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독립과 자유의 역사 속으로…중구, 도보탐방코스 개발

    독립과 자유의 역사 속으로…중구, 도보탐방코스 개발

    3·1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유관순 열사 동상을 지나 국어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 기념비, 장충단에 이르기까지, 독립과 자유의 역사문화유산을 만나는 거리가 생겼다. 서울 중구가 조성한 ‘장충단 호국의 길’ 코스다. 중구는 장충동 일대에 있는 역사적 명소를 묶어 도보 코스로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3호선 동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오면 만나는 유정 사명대사상에서 시작하는 이 코스는 장충단비~한국유림 독립운동 파리장서비~수표교~이준 열사 동상~이한응 선생비~최현배 선생 기념비~유관순 열사 동상~3·1독립운동 기념탑~국립극장~김용환 지사 동상~자유센터로 이어진다. 장충단은 1900년 고종황제가 만든 곳으로, 을미사변과 임오군란, 갑신정변 때 순국한 대신과 장병을 기리기 위한 장소였다. 일제는 장충단비를 철거한 뒤 벚나무를 심고 산책로를 만들어 장충단 공원이라 불렀다. 유림이 조선 독립을 전 세계에 호소하는 탄원서를 보낸 사건을 기억하는 한국유림 독립운동 파리장서비, 을사늑약 무효를 알리기 위해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로 파견한 이준 열사 동상, 3·1운동 상징과도 같은 유관순 열사 동상 등을 만나면서 일제 강점기 한국 독립운동사의 굵직한 사건을 접한다. 장충단공원 안에서는 숙종과 장희빈이 만난 수표교의 실제 모습도 보고, 국립극장에서 시작하는 남산의 정취도 느낄 수 있다. 장충단 호국의 길을 걷다가 명소에 들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하면 역사적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한·중·일·영 4개 국어로 다음달부터 서비스한다. 중구는 또 흥미로운 일러스트로 만든 지도를 만들어 탐방을 돕는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지역에 숨은 역사문화자원을 관광콘텐츠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1시간짜리 장충동 탐방로는 ‘호국’을 테마로 한 것으로 역사의식을 높이고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대구 창조경제타운 최대 수혜자 ‘고성동 건영아모리움’, 조합원 모집

    대구 창조경제타운 최대 수혜자 ‘고성동 건영아모리움’, 조합원 모집

    대구 창조경제타운과 대구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에 따른 프리미엄의 최대 수혜자로 꼽히는 대구 고성동 ‘건영아모리움’이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을 진행한다. 대구 북구 고성동 일대에 조성되는 ‘고성동 건영아모리움’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지난 27일 주택홍보관을 오픈했다. 현재 사업부지에 대한 토지계약금을 현금 지급을 통해 토지확보 문제를 해결한 상태로, 토지확보 지연으로 인한 사업비 상승 등 불안요소를 해소시켜 실수요자 및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의 미래 심장부로 불리는 북구 고성동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고성동 건영아모리움’은 현재 조성중인 대구 첨단경제벨트의 황금 입지에 위치해 사업 시작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창조경제타운, 시민운동장 복합 스포츠타운, 창조타운, 검단산업단지 등 대구의 경제벨트 개발 비전이 집중된 고성동은 경제도시 대구의 새로운 중심지로 주목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연면적 4만3천여m² 규모로 창업, 벤처를 비롯해 예술문화 등 집적된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는 대구 창조경제타운(2016년 준공예정)과 사회인 야구장, 전용축구장, 스쿼시 경기장, 다목적 실내 체육관과 둘레길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인 대구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2018년 예정) 조성이 완료되면 향후 시세차익 등 실질적인 개발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성동 건영아모리움은 상대적으로 공급가가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주변 아파트에 비해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 실제로 고성동 건영아모리움의 공급가는 3.3m²당 900만원대로, 주변 아파트 시세인 3.3m²당 1200만원에 비해 3.3m²당 300만원 가량 저렴하다. 이 밖에도 차별화된 교통인프라와 생활인프라 역시 눈에 띈다. 고성동 건영아모리움 사업지는 대구지하철 3호선 북구청역과 경부선 이용이 가능한 1호선 대구역 등 더블 역세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은 물론, KTX서대구역(예정), 대구국제공항, 북부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해 있어 최고의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도보거리에 초중고교를 비롯해 대형마트, 의료, 공공시설, 공원, 문화시설 등이 집중돼 있어 교육, 생활 인프라 역시 최고점을 받고 있다. 고성동 건영아모리움은 59 m², 74 m², 84 m² 등 총 359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며,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 시공 예정사는 대구지역과도 인연이 깊은 (주)건영(구 LIG건영) 이 맡는다. 상담문의 : 053-353-828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연녹지 누리는 그린 프리미엄 아파트, ‘트리마제’ 주목할 만

    자연녹지 누리는 그린 프리미엄 아파트, ‘트리마제’ 주목할 만

    인근에 강, 산, 공원, 호수 등의 자연녹지를 끼고 있는 그린 프리미엄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라이프스타일이 ‘삶의 질’로 옮겨지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져 집 가까이서 산책, 등산, 조깅 등 운동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입지를 갖춘 단지를 찾는 수요자가 늘고 있어서다. 힐링이 사회적 화두가 되면서 주거 요건 중에서도 녹지공간을 중요시 보는 인식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는 것. 게다가 이들 아파트 단지는 기본적으로 도심이나 도심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생활인프라 및 교육여건, 교통환경 등이 우수하면서도 인근의 녹지비율이 높아 정서적 만족감도 크다. 실제로 그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의 인기는 우수한 분양성적과 시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화건설이 작년 5월 분양한 ‘킨텍스 꿈에그린’은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일산호수공원이 위치해 눈길을 끌었다. 평균 청약경쟁률 2.8대 1을 기록했고 특히 전용 152㎡은 8.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이며 전 가구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같은 달 대림산업이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일대에 분양한 ‘e편한세상 신촌’도 마찬가지. 단지 내 조경 비율이 44%에 이르고 단지 뒤편에 안산 둘레길 등 등산로와 산책로가 있다는 장점 덕분에 평균 1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 집값 상승률도 높다. 부동산114 시세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과 서달산의 풍부한 녹지를 품은 ‘흑석 한강푸르지오’의 3.3㎡당 평균매매가는 2,046만원으로 흑석동(1,749만원)은 물론 동작구(1,496만원) 아파트 평균매매가보다 훨씬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일원 우장산과 우장산공원이 인접해 있는 ‘우장산 힐스테이트’ 역시 강서구 3.3㎡당 평균 아파트 매매가(1,357만원)보다 무려 500만원가량 높은 1,853만원선으로 시세 차이가 크다. 인근 녹지를 얼마나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아파트 가격 프리미엄 차이도 보인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 정보에 따르면 일산호수공원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접해 있어 가까이서 이용 가능한 경기 고양시 주엽동 ‘강선17단지 동성아파트’ 전용 84㎡형 8층은 지난 7월 3억4,40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같은 지역 내 일산호수공원과 약 1.5km 떨어진 ‘강선3단지 한신아파트’ 전용 84㎡형 9층은 그보다 1,700만원 낮은 3억2,700만원에 거래됐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최근 힐링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아파트 선택에 있어 친환경 입지의 쾌적한 주거환경이 중요하게 꼽히고 있다”며 “운동과 산책 등 편안한 휴식을 가능하게 하는 산이나 공원 인근 숲세권 아파트가 시세 상승을 주도하며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두산중공업이 성동구 성수동1가 547-1번지 일대에 분양중인 ‘트리마제’는 한강의 물줄기와 서울숲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강변북로 바로 앞에 들어서기 때문에 눈 앞을 가로막을 고층 건물이 없어 영구조망이 가능하며, 서울숲과 한강시민공원을 내집 안마당처럼 이용 할 수 있는 점이 최대의 장점이다. 이에 따라 주말을 이용한 가족 나들이는 물론 공원내 산책로 및 운동시설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지하 3층, 최고 47층 4개 동, 총 68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현대건설은 오는 2월 지하철 3호선 녹번역 바로 앞에 위치한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53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녹번을 분양한다. 공급내역은 49~118㎡, 지하 3층~지상 20층, 13개 동, 총 952가구 규모로, 이 중 일반 분양은 260가구다. 단지 내에는 북한산 둘레길을 테마로 한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이며, 주민들은 이를 통해 휴게·운동·놀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북한산 국립공원, 불광 근린공원, 독바위 공원이 단지에서 멀지 않아 등산과 산책 등 쾌적한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또 현대건설이 분양중인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도 단지 인근에 백련산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조망권도 뛰어나다. 백련산 내에는 1만 9500㎡ 규모의 백련산근린공원도 있다. 지하 4층~지상 19층, 13개 동, 총 963세대로 이 중 528세대가 일반분양 분이다. 전용면적은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신 트렌드를 입은 아파트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품격이 다른 고급상품으로 인기

    최신 트렌드를 입은 아파트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품격이 다른 고급상품으로 인기

    “강남 아파트라고 다 똑같을 수 있나요? 그래도 새로 나오는 아파트가 좋은 시설, 좋은 시스템이 하나라도 더 있을텐데… 살면서 가장 비싼 쇼핑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니 이왕이면 좋은 시스템, 좋은 설계까지 갖춘 새 아파트에 살고 싶네요”(강남구 대치동 거주 47세 김형민(가명)씨)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행은 변하고 기술은 발전하기 마련이다.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과거 고급 아파트라 하면 크고 높고, 화려한 외관이 주된 특징이었다. 압도적인 스케일로 눈에 띄는 것이 중요했다. 하지만, 최근 주택시장에서 고급 아파트는 외관보다 내부시설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 발달된 첨단 기술을 집안 곳곳에 적용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도록 한다. 밖에서 보는 사람의 시선보다 안에서 실제로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최고를 만들기 위해서다.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과거의 좋았던 것과 아무리 비교해도 최신의 상품과 비교하면 기술적인 부분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현 시점에서 가장 유행하는 트렌드와 최고의 기술을 접목해서 반영한 만큼 기존 아파트보다 높은 주거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 최근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이 같은 성향을 잘 보여준다. 강남권은 학군과 생활편의시설, 업무시설 등 각종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진 곳으로 부촌의 상징이다. 이에 강남에 있는 기존 아파트라면 너나 할 것 없이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는 반면, 가격 대비 내부설계는 평이하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강남권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냄에 따라 새 아파트로 이주를 원하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같은 강남이라면, 게다가 가격 수준도 비슷하다면 첨단 시스템을 잘 갖춘 새 아파트를 원하는 것. 특히 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이 함께 공급하는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가 강남권 새 아파트 중에서도 최고급 시스템을 갖춘 아파트로 입소문나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는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에는 그동안 고급 아파트에서도 찾기 힘든 첨단 시스템이 도입된다. 대표적인 시스템이 바로 ‘음식물 쓰레기 자동수거 시스템’이다. 음식물 쓰레기 자동수거 시스템은 주방 싱크대와 바로 연결되어 별도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또 주방 및 집안에서 음식물쓰레기가 오래 방치되는 일을 방지할 수 있어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인근에 위치한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나 반포자이 등의 고급 아파트에서도 볼 수 없던 시스템이며, 아파트 준공 후 추가 설치가 불가능한 것으로,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의 차별화된 특장점으로 꼽힌다. 세대별 전용 지하창고를 제공하는 점도 눈에 띈다. 개별 세대 내부의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깔끔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단지 지하에 약 3630㎡(구1100평)에 달하는 세대별 창고공간을 제공한다. 캠핑이나 낚시, 스노우보드 등 여가생활을 위한 도구나 계절용품을 보관하기 제격이다. 뿐만 아니다.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개별 세대 내 작은 부분부터 단지 전체 구성에 이르기까지 각종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지원한다. 개별 세대를 위한 시스템으로는 개별 정수시스템 도입, 스마트폰과 연동된 생활 제어 편의시스템, 세대환기시스템 등이 있으며, 공용 부분에 적용되는 사항으로는 고화질 지하주차장 CCTV, 지하주차장 비상호출 시스템 등이 있다. 부재 시에도 안전하게 택배 수취가 가능한 무인택배 시스템도 도입된다. 입지 역시 최고다. 주변으로 반포고등학교 등 강남8학군 명문학교가 인접해 교육환경이 뛰어난데다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과 2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의 이용도 가능해 교통여건도 좋다. 여기에 강남역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고, 주변에 서리풀공원, 반포한강시민공원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등이 가까워 편리하고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49~150㎡이고 총 829가구(임대 116가구, 조합456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257가구로 일부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특히, 서초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서는 최근 미국 금리인상과 가계대출규제강화 방안 등 계약자들의 금리인상 및 자금부담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매달 나가는 이자에 대한 걱정 없이 최고급 시스템이 도입된 새 아파트를 마련하기 최적의 기회다. 견본주택은 서초구 반포동 32-5번지 현장 내에 위치해 있다. 문의전화: 1599-946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명작에 살아볼까?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콜라보레이션을 품격도 UP

    명작에 살아볼까?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콜라보레이션을 품격도 UP

    최근 주택시장에도 콜라보레이션 바람이 거세다. 콜라보레이션이란 각기 다른 분야의 예술가 혹은 브랜드가 합작하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일반인들에게는 주로 패션 분야에서 유명 디자이너와 업체가 만나 한정 상품을 내놓는 형태로 인지되어 왔다. 각각의 인지도나 인기만으로도 충분한 이들이 만나 특별한 상품을 내놓는 만큼 수요자들은 콜라보레이션 상품에 열광한다. 콜라보레이션 상품의 경우 일반 상품보다 높은 가격에 책정될 지라도 오히려 없어서 못하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콜라보레이션이라는 것 만으로 그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다. 이 같은 콜라보레이션 열풍이 최근 주택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파트 설계 및 조경에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참여하는가 하면 유명 전자제품회사와 협력해 빌트인 제품을 제공하거나 AS까지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것. 대표적인 단지가 바로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49-1에서 분양한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다. ▣ 세계적인 조경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한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명작의 탄생!이 단지는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조경 디자이너인 로드베이크 발리옹이 직접 단지 내 조경 디자인에 참석하며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명작 만들기에 나섰다. 로드베이크 발리옹은 네덜란드 조경회사 ‘로드베이크 발리옹’의 설립자다. 네덜란드의 트벤테 국립박물관의 조경 디자인을 맡아 2004년 미국조경건축가협회로부터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세계적인 거장 디자이너다. 국내에서는 수원아이파크시티와 대구월배아이파크 등의 단지 설계에 참여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대구월배아이파크는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후원한 ‘2015년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명품단지에 선정되는 등 디자인 측면에서도 높은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이로 인해 이번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에 로드베이크 발리옹이 참석한다는 이야기 만으로도 이미 단지 조경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게다가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1802가구의 대단지로 들어서는 만큼 넓은 공간을 활용한 뛰어난 디자인이 더욱 돋보일 것으로 보인다. 단지가 일대 랜드마크로 발전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평가도 많다. 실제로 단지조경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약 3배 크기의 대규모 중앙광장을 적용할 예정이며, 단지 곳곳에 스포츠&휘트니스가든, 수변공간, 이벤트광장, 잔디마당 등 다양한 테마의 조경공간이 꾸며질 예정이다. 단지 전체는 1,802가구 대단지에 거주할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와 주거쾌적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설계를 기본으로 한다. 일단, 건폐율을 14%대로 맞춰 쾌적성을 높였다. 또 주거동을 2열로 배치해 보다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일조권확보 및 프라이버시 확보에 용이하다 또,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확보하도록 했다. ▣조경만? NO, 설계와 입지도 BEST!내부설계도 우수하다. 면적별 특장점을 살펴보면, 전용 59㎡A는 3bay에 방3개, 욕실 2개로 구성된 판상형 구조다. 전용 84㎡A는 4bay?4room 판상으로 채광과 공간활용성이 뛰어나다. 전용 84㎡B는 타워형 구조이지만, 수납공간이 풍부해 실수요자들에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전용 98㎡는 4bay?4room구조로 판상형으로 통풍과 채광이 뛰어날 전망이다. 입지적 강점도 뛰어나다. 일단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경의중앙선 풍산역이 걸어서 10분(500m) 거리에 있어 서울역까지 37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서울외곽고속도로 고양IC를 비롯해 자유로, 제2자유로 등도 이용이 수월해 도심 및 여의도권 출근도 수월하다. 생활인프라도 잘 갖췄다. 단지 바로 옆으로 롯데마트가 계획돼 있고, 이마트 풍산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동국대학병원, 고양시립 마두도서관, 애니골카페촌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정발산역 중심상업지구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롯데백화점, CGV, 홈플러스 등 상업시설과 정발산공원, 일산문화공원, 일산호수공원 등의 이용도 수월하다. 한편, 단지는 지하2층, 지상 32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 59~98㎡로 구성됐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89 (지하철 3호선 마두역 뉴코아백화점 건너편)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31-969-999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