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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층 도심 조망권·가변형 평면구조·자연채광

    39층 도심 조망권·가변형 평면구조·자연채광

    대림산업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9~84㎡로 설계한 아파트 455가구와 52~84㎡짜리 오피스텔 284실이다. 39층 고층으로 지어 도심 조망권을 확보했다. 옥상에는 자연조경으로 가꾼 휴식처도 마련된다. 기존 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세련된 인테리어와 다양한 특화설계를 접목했다. 리모델링에 유리한 가변형 평면구조로 설계했다. 기존보다 바닥 두께를 30㎜ 두껍게 깔아 층간 소음을 줄였다. 일부 가구는 자연 채광이 가능하게 설계했다. 지하주차장에 LED 조명을 설치하고, 화재가 발생할 때 아래층으로 신속히 대피 가능한 하향식 피난구도 설치했다. 연제구는 부산 한복판에 있어 이동이 편리한 곳으로 꼽힌다. 부산지하철 13호선 연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시청과 시의회, 부산지방경찰청 등 주요 관공서가 몰려 있은 곳에 조성하는 아파트다. 단지 반경 1.5㎞에 초·중·고교가 있다. 홈플러스(연산점), 이마트(연제점), 부산의료원 등의 쇼핑·의료·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연제문화체육공원, 옛골공원도 가깝다. 2021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 신규 공급 부족한 대구 수성구서 선보이는 ‘수성 골드클래스’ 주목

    신규 공급 부족한 대구 수성구서 선보이는 ‘수성 골드클래스’ 주목

    주택도시보증공사 AAA등급 획득한 신뢰의 기업 보광종합건설㈜가 시공에 나서는 ‘수성 골드클래스’의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현재 일부 잔여세대 계약 접수를 진행 중이다. 청라, 용인, 의왕 등 수도권은 물론 구미, 광주, 여수 등 전국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일구고 있는 보광종합건설은 2018년도 종합건설업자 시공능력평가액 토목건축공사업 부문 52위에 올라 있으며 시행은 ㈜삼은개발이 맡아 신뢰도를 높였다. 사업지인 대구는 수성구∙중구 등 전통적인 청약 인기지역의 신규 공급 부족현상을 보이고 있어 최근 분양한 단지들이 대부분 높은 청약률과 계약률을 기록하고 있는데다 프리미엄 형성도 관측되고 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에서 만날 수 있는 수성 골드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588세대 규모의 3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타입 별로 살펴보면 84㎡A 364세대, 84㎡B 112세대, 112㎡ 112세대 등 중소형 위주로 이뤄지며 단지 내에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주차장이 설계돼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수성 골드클래스는 4베이, 4룸 혁신평면(일부 세대 제외)을 적용,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이에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련됐으며 품격 높은 인테리어와 친환경 마감재를 도입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연출했다. 단지 내에는 주민운동시설,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실버라운지 등 건강, 교육, 사교 등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단지 주변에 위치한 수성랜드, 신천수변공원, 수성못 유원지, 앞산근린공원 등의 녹지공간과 공원 뿐만 아니라 대백프라자, 홈플러스, 효성병원, 대구한의대병원, 보건소, 들안길 특화거리가 인접해 우수한 정주 여건을 조성한다. 탁 트인 신천대로와 신천동로를 비롯해 앞산순환도로, 도시철도 3호선 등이 인접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춰 대구 내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고 인접 지역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한 수성초, 동성초, 황금초, 황금중, 대구과학고와 다양한 학원가 등 수성학군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지역 내 부동산 관계자는 “골드클래스 브랜드의 상품성이 깃든 수성구 신규 공급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들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형성에 주목한 투자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면서 “대구 분양시장의 훈풍이 이어지는 만큼 수성 골드클래스 역시 청약 일정이 끝날 때까지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성 골드클래스의 모델하우스는 9월 중 오픈 예정으로 대구 북구 침산동에 자리했다.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인근에 있는 모델하우스에서는 단지 프리미엄 및 분양 상담, 유니트 관람 등이 가능하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청자격 대폭 완화…‘양주옥정 A3블록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

    신청자격 대폭 완화…‘양주옥정 A3블록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

    양주시는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더 풍부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배후수요로 미래가치를 높이고 있다. 양주신도시가 조성되던 초기에만 해도 열악한 교통환경과 부족한 생활 인프라 등으로 저평가를 받았으나 지난해 6월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서울 시내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점차 지역 위상을 높여왔다. 지하철 7호선과 테크노밸리 호재 확정으로 투자가치가 오른 것도 양주신도시 부동산의 상승세를 견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여기에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평가하는데 있어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GTX 사업이 GTX-C 노선의 양주덕정 연장사업으로 추진되어 더욱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전문가는 “양주시가 경기북부의 신경제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 확충과 경제활성화를 추진하자는 시민들이 많았다. 이에 양주시는 시민의 오랜 염원인 전철7호선 광역철도 건설사업 연내 착공과 옥정지구 연장을 적극 추진키로 결정했다”며 “양주테크노밸리 조성과 양주역세권 개발, 옥정 및 회천 신도시 조성 등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양주시는 경원선축 중심의 거점도시로 진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처럼 경기북부 내 양주신도시의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되면서 지난 12일부터 모집 공고를 낸 ‘양주옥정 A3블록 행복주택’의 분양 일정에 관심을 갖는 이들도 늘고 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이 행복주택은 전용면적 21㎡, 26㎡, 36㎡ 총 1500세대를 공급하며, 인터넷 청약 없이 현장청약으로만 진행하는 대신 신청자격을 대폭 완화하여 무주택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및 신혼부부 등 내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2030세대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공공주택으로 공급대상자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청년 계층과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 만65세 이상의 고령자 등이다. ‘양주옥정 A3블록 행복주택’의 경우, 청년계층 중 사회초년생으로 신청시 총소득 종사기간이 7년으로 고령자는 만65세이상 양주시와 연접지역인 서울을 포함해 의정부, 고양, 파주, 동두천, 포천, 연천 거주자로 신청자격을 확대했다.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편의시설 제공을 위해 주민공동편의시설 1층은 사회적기업 및 어린이집, 2층은 청소년상담 복지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을 둘러싼 근린공원에는 저류지와 화암천이 있고, 반경 2km 내외에 회암사지, 칠봉산 레저타운 등이 있는 자연친화적인 단지환경으로 쾌적한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교통편으로는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2022년 예정)와 7호선 옥정역(2024년 예정)을 비롯, 오는 2022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2024년 지하철 7호선 옥정역 등 서울 접근성을 높여줄 교통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양주옥정 A3블록 행복주택’은 옥정서로에 위치한 견본주택을 직접 둘러보고 청약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장청약은 10월 29일부터 LH양주사업본부에서 실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근길 ‘택시 대란’ 없었다…“회사, 집회 참여 종용 않아”

    출근길 ‘택시 대란’ 없었다…“회사, 집회 참여 종용 않아”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반발한 택시업계가 18일 운행중단을 예고했지만 우려됐던 출근길 ‘택시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날 오전 7시쯤 서울역, 강남, 영등포 등 서울 시내 주요지역 택시승강장에는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들이 적지 않았다. 서울역 앞 택시승강장의 경우 대기하고 있는 택시는 평소보다 줄어 보였지만, 탑승이 어려울 정도는 아니었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근처에도 ‘빈차’ 표시등을 켠 택시나, 택시를 잡으려는 시민은 눈에 덜 띄었지만 어렵지 않게 택시를 잡을 수 있었다.영등포구에 사는 시민 강모씨(34·여)는 “파업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잘 안 잡히면 어쩌나 생각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 했는데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이날 오전에 운행중인 택시들은 대부분 새벽 3~4시쯤 교대를 한 뒤 나왔다. 이 때문에 오전 4시부터 운행중단이 예상됐지만 새벽부터 생업 현장에 나온 택시기사들의 의견은 예상과 달랐다.서울 노원구에서 만난 택시기사 한모씨(60)는 “3만명이 파업하는 그림을 그리긴 했었는데, 3000명 정도를 예상한다”며 “전체 기사 150명 중에 10명 정도 집회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엔 회사소속 기사들 모두 나가는 계획이었는데, 회사 입장에서는 직원들이 모두 휴무를 하는 것과 같다보니 집회 참여를 종용하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영등포구 근처에서 운행을 하고 있던 택시기사 박정기씨(60·남)도 “3만명이나 모일지 모르겠다”며 “택시기사들은 하루 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 결단을 내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카카오 카풀 자체는 반대하지만 파업한다는 이미지를 줘봐야 택시기사한테 좋을 게 없을 것 같다”며 집회참석 의사를 내비치지 않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개인택시는 물론이고 법인택시는 당장 매일 회사에 내야 하는 사납금이 있어 적극적으로 집회에 참가하긴 어려운 게 현실이다. 서울의 개인택시업계는 조합을 중심으로 집회 당일 차량운행 중단을 결의했다. 서울지역에 개인택시는 4만 9242대, 법인택시는 2만 2603대 운행되고 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교통혼잡·환경문제 해결할 최적 대안”

    “교통혼잡·환경문제 해결할 최적 대안”

    자동차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 확산, 1조원에 육박하는 교통혼잡 비용, 도심 외곽 택지개발로 늘어나는 교통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지하철 2호선 건설은 필수다. 올여름 폭염과 잦은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등도 자동차 배기가스가 만들어 내는 온실가스의 주원인이란 사실은 전문가들이 검증했다. 친환경적이고 대량 수송이 가능한 녹색교통수단인 2호선만이 대안이다.시민단체가 주장하는 수송 능력 문제는 오해에서 비롯된다. 2호선은 36편성 72량 차량이 출퇴근 시 4분, 평상시 9분 단위로 운행하며, 하루 최대 43만명까지 수송이 가능하다. 버스 수송 능력으로 환산하면 1024대와 맞먹는다. 여기에 운행 시격을 2분으로 단축하거나, 이미 역사 설계에 반영된 1편성 3량을 투입하면 수송 능력은 최대 3072대까지 늘어난다. 정시성과 신속성을 더하면 시내 전역을 3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다. 광주시 재정과 예산은 2호선 건설과 운영을 감당하는 데 문제가 없다. 건설비 60%인 1조 2347억원은 국비로 지원받고 나머지 40%만 시비 부담이다. 이 예산도 8년간 매년 1000억원씩 분산 투자되는 만큼 감당할 수 있다.저심도 방식의 안전성 취약에 대한 문제 제기도 사실과 다르다. 저심도 방식은 지반과 지지력 보강 공사는 물론 지하 박스형 구조물로 설치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M1 노선과 같이 지금으로부터 122년 전 건설돼 아직 운행될 만큼 저심도 안전성은 이미 검증됐다. 2호선은 2002년 정부 승인을 받았지만 이러한 오해와 편견으로 착공조차 못 하고 있다. 이보다 늦게 승인받은 대구 3호선, 인천 2호선 등은 이미 개통했다. 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 잘나가는 ‘역세권 아파트’ 검단신도시 역세권(예정)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주목

    잘나가는 ‘역세권 아파트’ 검단신도시 역세권(예정)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주목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역세권 아파트’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 출퇴근이 편리한데다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구축된 생활 인프라 덕분에 실거주 및 전월세 임대를 놓기에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역세권과 비(非)역세권 아파트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대구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신남역이 인접해 있는 ‘e편한세상 남산’은 지난 1월 평균 346.51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당해에 마감됐다. 올해 최고 청약경쟁률로 특별공급을 제외한 191가구 모집에 무려 6만6184명이 몰렸다. 반면 대구지하철역과 다소 거리가 먼 곳에 위치한 ‘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2.0’은 지난달 490가구 모집(특별공급을 제외)에 4,393명이 접수하는데에 그쳤다. 지난4월 분양한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역세권 단지인 ‘디에이치자이 개포’도 1,245가구 모집에 3만1423명이 몰리며 평균 25.2대1, 최고 90.7대 1로 1순위에 마감됐다. 지난2월 분양한 1호선, 7호선 온수역 더블역세권 단지인 삼호 ‘e편한세상 온수역’도 31.54대 1로 1순위 당해에 마감됐다. 같은 지역이라도 역세권과 비(非)역세권은 매매가에서도 큰 차이가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인접한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는 지난8월 전용면적84.53㎡가 10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지하철역과 다소 거리가 먼 ‘광교 호반베르디움’은 같은달 전용면적84.34㎡가 7억원에 거래가 되는 등 3억원 이상 가격 차이를 보였다. 업계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역세권 단지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며 “대부분 교통과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실거주뿐만 아니라 전원세 임대를 놓기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실수요 및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역세권 단지가 억대 웃돈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마지막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 내서 신설역과 가장 가까운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검단신도시 최중심입지이자 첫 번째 공공분양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호건설은 오는 11월 검단신도시 AB14블록에서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29층, 13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452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한 검단신도시의 최중심 입지로 단지내 도보권내에 인천지하철1호선 신설역(2024년)이 예정돼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신설역 이용시 계양역까지는 1정거장이며,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시 서울역까지 30여분 대에 접근 가능하다. 인접해 있는 원당대로 이용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서울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북측으로는 초중고교가(예정) 인접해 있고, 단지 남측으로는 중심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검단신도시 내 입지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단지는 남향위주 배치와 판상형 4베이 설계 적용으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낮은 건폐율로 단지내 조경면적을 최대한 확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검단신도시 내 최초의 공공분양 아파트로 민간분양 아파트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청약저축 또는 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세대구성원 이라면 무주택 기간에 관계없이 이번 기회에 쳥약을 노려 볼만 하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서구 원당동 일원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인 월세가구 증가에 소형 주거시설 강세 계속된다

    1인 월세가구 증가에 소형 주거시설 강세 계속된다

    홀로 사는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0년보다 2.5배가량 증가한 수치로, 특히 이들 1인 가구 중 다수의 주거형태가 월세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소형 주거단지에 대한 주목도가 날로 치솟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달 통계청에서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내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약 29%인 562만 가구로 나타났다. 2000년 222만, 2005년 317만, 2010년 414만, 2015년 520만 가구로 17년 사이 약 152.6%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일반 가구는 1431만 가구에서 1967만 가구로 37.5% 증가한 것과 비교해볼 때 1인 가구는 5배 더 빠르게 늘어난 셈이다. 일반 가구 대비 1인 가구의 비율은 2000년 15.5%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5년에 27.2%로 가장 주된 가구가 됐고, 2017년에도 28.6%를 차지했다.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30%에 육박한다. 또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1인 가구의 월세가구 비율은 36%로 2000년 21.2%보다 14.8%포인트나 증가한 반면에 전세가구는 동기간 절반 수준(30%→16%)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인 가구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미혼 1인 가구의 경우 월세 거주가 전체 가구의 절반(49.9%) 가량으로, 이들 중 45%는 원룸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소형 주거단지에 대한 주목도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3호선 삼송역 역세권 입지를 갖춘 대단지 소형 오피스텔인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분양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단지 내 진입광장에서 지하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가 약 360m 거리로 역세권이며, 이를 통해 서울 종로권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삼송역의 경우 지난 6월경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쇼핑몰, 영화관, 대형마트 등의 시설이 들어선 약 36만9,000㎡ 규모의 스타필드 고양점은 물론 이케아 고양점, 롯데몰 은평점 등 대규모 상업시설들이 많고, 800병상 규모의 은평 성모병원이 오는 2019년 5월 개원 예정으로 단지로부터 차량 10분 내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희소가치도 빠뜨릴 수 없는 요소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들어서는 삼송지구는 현재 1~2인 가구들이 생활할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뜸했던 지역으로 잔여 공급택지도 제한적이다. 따라서 이 일대 30m² 이하 소형 오피스텔은 전체의 18%에 불과한 만큼 그 희소가치에 주목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보인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삼송테크노밸리가 근거리에 있고 은평성모병원, 은평소방행정타운과 로지스틱스파크, 원흥지식산업 등이 건립예정에 있어 약 2만5천명의 풍부한 직주근접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의 커뮤니티 시설은 스포츠존, 커뮤니티존, 스카이라운지로 구성된다. 문화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도 풍부하다. 북카페, 자전거카페 등 다양한 테마 휴식공간이 배치되며, 핸드크래프트 등 취미활동을 위한 DIY공방을 비롯해 펫케어센터 등도 조성된다. 한편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2개의 블록으로 구성되며, ▲2블록 지하 4층~지상 25층 1,381실 ▲3블록 지하 4층~지상 24층 1,132실로 전체 2,513실로 구성된다. 연면적만 약 18만1,000여㎡로 63빌딩의 연면적(약 16만6,000여㎡)을 웃돈다. 전용면적은 18~29㎡로 1~2인 가구 등의 생활에 최적화된 소형타입으로 구성되며, 단지 내에는 대단지 아파트 버금가는 25가지 이상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혜련 위원장, 서울시 병원 이탈 결핵 환자 3호선 탑승 관련 긴급 현안 업무 보고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1)은 서울시 시민건강국 생활보건과장과 시립병원팀장으로부터 서울시 병원 탈출 결핵환자 지하철 탑승 사고와 관련하여 긴급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업무보고는 파악된 환자의 동선과 결핵의 전염가능성 등에 대하여 자세한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실제 감염확률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나 병원이 노숙인 환자가 병원을 무단이탈하였을 때의 대응과 관련한 구체적 매뉴얼이 부재한 것으로 나타나 적극적인 시정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박원순 시장님은 MERS를 전시에 준하여 말씀하신 만큼 시민건강국 특히 생활보건과가 감염병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매뉴얼을 작성하고 대응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며 지난 MERS사태 종식과 관련하여 서울시의 대응이 적절했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평시에도 준비태세가 잘 갖추어져 있어야 하는데 평시에 대한 준비태세는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며 철저한 매뉴얼을 만들어 평시에도 감염병 확산이 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감시해야 한다.”고 노숙인 결핵환자 치료와 관련하여 대응 매뉴얼을 작성하도록 요청하였다. 또한 “많은 노숙인 환자들이 알코올 중독 등의 정신질환과 결핵이 겹쳐서 나타나는 등 정신과적 문제와 결핵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 결핵전문병원인 서울시 서북병원의 역량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하며 “서울시의회와 서울시 그리고 질병관리본부 등 정부기관이 공동으로 정책을 만들고 시설 투자 등을 위한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정책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오는 11월 1일로 예정된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노숙인 결핵환자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정책과 매뉴얼을 검증하고 지난 기간 동안 나타난 문제점을 샅샅이 살펴볼 것이라며 강도 높은 행정사무감사가 예정되어 있다고 알렸다. 이번 사건은 이번에 특별히 밝혀진 것이 아닌 제도적인 문제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며 정책을 선도하는 행정사무감사를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명당(明堂), 임금이 태어나다 - 서울 운현궁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명당(明堂), 임금이 태어나다 - 서울 운현궁

    “이제 이 터는 내가 가져야겠소!” 최근에 개봉한 영화 ‘명당’의 한 장면이다. 왕족이었지만 파락호(破落戶) 행세로 목숨을 근근히 부지하던 흥선(지성 분)에게 명당이란 아들이 임금이 되는 땅이다. 결국 차남 재황(載晃)은 조선의 제 26대 마지막 왕이 된다. 고종(高宗)이다. 1863년 흥선의 소원대로 12세 소년 재황이 왕위에 오른다. 10년간 흥선은 대원군의 이름으로 섭정을 한다. 며느리 명성황후 민씨와의 권력 다툼 끝에 1873년 11월 흥선대원군은 실각하고 고종이 친정을 하게 된다. 이후 고종은 1907년 일본에 의해 강제 퇴위를 당하기 전까지 무려 44년 동안 왕위를 지킨다. 또한 고종은 왕위를 내어주고도 12년을 상왕으로 살았으니 56년 동안이나 왕의 이름을 달았던 조선 최장수 임금이기도 하였다. 고종이 태어난 집터, 운현궁(雲峴宮)이다. 창덕궁 입구 길 건너편, 그러니까 지금은 낙원상가 입구 쪽으로 빠지는 왼편 좁다란 길 언저리에 있는 솟을대문이 바로 고종의 생가(生家)이자 흥선대원군의 사가(私家)인 운현궁(雲峴宮)의 입구다. 지금은 사적 제 257호로 지정된 곳으로 고종이 즉위하면서 왕의 잠저라 하여 ‘궁(宮)’의 명칭을 받게 된 집이다. 운현(雲峴)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이러하다. 원래 흥선대원군의 사저 앞 고갯마루에 조선시대 천문과 기상 관측을 하던 서운관(書雲觀)이 있었다. 바로 서운관의 ‘운(雲)’과 고개를 뜻하는 ‘현(峴)’이 합쳐져 운현궁(雲峴宮)이라는 집이름이 나왔다. 원래 이 집 주변이 천문을 관측하는 상서로운 기운이 있다하여 양반가에서도 명당, 즉 ‘밝은 집터’라 하여 탐을 내던 곳이었다고 전해진다. 1860년대에는 운현궁의 위세가 하늘을 서너 번 찔러도 남을 만큼 대단하였으니, 조선 팔도 모든 관직이 흥선대원군이 머무는 운현궁에서 결정이 되었다. 오죽하였으면 흥선대원군만이 창덕궁으로 드나들 수 있는 전용문, 공근문(恭覲門)이 만들어졌을 정도였다. 또한 그 때의 운현궁 규모도 지금 크기의 10배는 넘었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담장의 길이만 해도 수 리에 이르렀다고 하니 과히 또 다른 궁궐 규모였다. 지금은 그때의 영광을 운현궁에서 찾지는 못하지만, 그럼에도 도심 한 가운데서 고즈넉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제격인 아담한 규모로 집터는 남아있다. 현재 이곳에는 1864년에 지은 노락당과 노안당이 그대로 있다. 특히 노락당은 1866년 명성황후가 고종과 혼례식을 올린 곳이기도 하여 지금도 웨딩 촬영 장소로 종종 사용된다. 1870년에서는 이로당이 건립되었고, 이후 아재당과 사당이 들어섰다. 한때 조선의 모든 기운이 다 모여 들고 사라졌던 집터인 운현궁(雲峴宮)에도 어김없이 가을바람은 불어온다. 올해도. <운현궁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 조선 후기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낙원 상가 주변을 다니다 쉴 곳을 찾는다면. 덕성여대의 양관 건물도 운현궁의 일부였다. 2. 누구와 함께? - 누구라도 상관없이. 서울 양반 살림집을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좋다. 3. 가는 방법은? -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 4번 출구가 가장 편하다. 4. 감탄하는 점은? - 원형 그대로 남은 조선 후기 양반집의 원형.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 이름에 비하여 관람객들은 많지 않다. 6. 꼭 봐야할 전각은? - 명성황후와 고종이 혼례를 올린 노락당 7. 관람 예상 소요시간은? - 여유를 가지고 돌아보아도 20분.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www.unhyeongung.or.kr/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덕수궁, 경복궁, 창경궁, 종묘, 인사동, 낙원상가 10. 총평 및 당부사항 - 흥선대원군과 고종의 이야기를 잘 알고 간다면 유익한 발걸음이 될 수 있다. 서울 내에서 이 정도 규모로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궁(宮)은 많지 않다. 추천!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2018 서울미래유산 그랜드 투어] 군부독재 그늘 서린 외딴 예술섬

    [2018 서울미래유산 그랜드 투어] 군부독재 그늘 서린 외딴 예술섬

    서울신문이 서울시, 사단법인 서울도시문화연구원과 함께하는 ‘2018 서울미래유산-그랜드투어’ 제21회 정동(대한제국을 기억하며)편과 제22회 서초동(우면산의 가을)편이 2회 연속 진행됐다. 추석 연휴 특별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미래투어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달 26일 정동과 덕수궁 일대, 29일은 서초동 우면산 일대에서 각각 열렸다. 한가위 연휴와 맞물린 황금주말을 맞아 서울미래유산의 향기를 맡고자 하는 참가자들이 대거 몰렸다. 사전 온라인 예약이 일주일 전에 매진돼 준비한 오디오 가이드시스템 40개가 동났다. 예약 없이 현장을 찾아온 러시아와 루마니아 출신의 금발머리 외국인 여학생 2명은 진행자가 양보한 이어폰을 사이좋게 사용했다. 2회 차를 1개 지면에 갈무리했다.우면산 투어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 앞을 출발, 우면산 둘레길을 3분의1쯤 돈 뒤 국립국악원으로 내려와 예술의 전당에서 마무리했다. 서울미래유산은 국립국악원과 예술의 전당 2곳이다. 해설을 맡은 전혜경 서울도시문화지도사는 국립국악원에서 국악 반주에 맞춰 걸어 보기를 통해 우리 가락의 흐름을 느끼게 했다. 또 ‘변죽’, ‘살판’, ‘단골’ 등 국악에서 유래한 용어를 OX로 푸는 퀴즈놀이로 흥을 돋웠다. 이날의 피날레는 분수쇼였다. 낮 12시 정각 예술의 전당 분수대 앞에서 일정이 끝남과 동시에 참가자를 위한 분수쇼가 시작된 것이다. 조용하던 분수에서 갑자기 물길이 치솟자 다들 놀랐다. 미리 예약한 바리톤 김동규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노래에 맞춰 분수는 춤을 췄다. 참석자들은 멋진 마무리를 선사한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에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인 예술의 전당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88 서울올림픽의 산물이다. 잠실 주경기장,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코엑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등 거대 건축물을 통해 업적을 남기고 싶었던 군사정권의 욕망이 스며 있다. 당시 공연과 전시가 한곳에서 펼쳐지는 미국의 링컨센터와 영국의 바비칸센터 같은 복합문화시설이 유행하자 이를 본떴다. 민족정체성을 의미하는 국악과 서예 관련 시설이 반드시 포함돼야 했다. 예술의 전당의 영문 이름이 서울 뮤지엄이 아니라 서울 아츠 센터로 작명된 까닭이다.예술의 전당이 우면산 자락에 자리잡게 된 배경도 흥미롭다. 5만평 이상의 넓은 부지가 필요했기 때문에 1차 후보지로 꼽혔던 강북의 서울고교 이전 부지(경희궁 터)는 좁다는 이유로 탈락했다. 2차 후보지로 서초동 정보사령부 부지가 유력했지만 막강한 군의 방어막을 뚫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3차 후보지는 뚝섬 서울숲 안 삼표레미콘 부지였는데 강 건너 금호동 달동네가 보여 조망이 좋지 않은 점 때문에 보류됐다. 마지막 후보지로 서울시청을 지으려고 남겨 뒀던 대법원 자리도 대상에 올랐지만 부지가 3만평에 불과했고 용도 변경에 어려움이 있었다.‘서초꽃마을’로 불리던 우면산 자락이 선택된 정확한 경위는 남아 있지 않다. 단행본 ‘강남의 탄생’(2016, 미지북스)에서 저자는 ‘1983년 무렵 전두환 대통령이 헬기를 타고 가다가 우면산 기슭을 보고 “저기 널찍하고 좋겠네”라는 한마디에 결정됐다고 한다’는 부지 선정 비화가 전한다. 최고 권력자의 통치행위는 대개 이런 식이다. 문화 불모지였던 강남 지역에 대한 정책적 배려도 작용한 것 같다. 우면산 자락 7만평에 오페라하우스, 음악당, 한가람미술관, 국립국악원, 서예박물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동 캠퍼스까지 총망라한 복합문화단지는 난공사와 설계 변경 탓에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 공기를 맞추지 못하고 1993년에야 최종 완공됐다. 지하철로 연결되지 않아 대중과 유리된 ‘고급예술문화의 섬’이다.‘서초구의 허파’인 우면산은 배를 깔고 졸고 있는 소를 닮았다는 지명 유래가 따른다. 관악산 줄기의 같은 흙산이지만 청계산은 618m인데 반해 우면산은 293m로 낮고 순한 산세를 지녔다. 꼭대기 소망탑은 해돋이 명소다. 정상에 오르면 예술의 전당부터 남산타워는 물론 북한산 능선도 조명권이다. 소의 등에 해당하는 능선에 오르면 우거진 잣나무 숲에서 나오는 솔향이 코를 찌른다. 2011년 7월 27일을 기억하는가. 300㎜가 넘는 100년 만의 폭우가 쏟아지자 우면산이 무너졌다. 산사태로 18명이 사망하고 400여명이 대피한 이 사건을 두고 ‘우면산의 복수’라는 말이 나돌았다. 경부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남부순환로가 산줄기를 절단, 분리했고 터널이 관통했다. 예술의 전당을 비롯해 서울시소방학교, 서울시인재개발원, 국민임대주택단지 등이 온통 헤집어 놓았다. 무분별한 등산로 개발도 한몫했다. 쉽게 부서지는 지질에 심각한 단층 손상을 입은 것이다. 우면산 등산로 곳곳에는 인공계곡과 나무다리가 유달리 많이 눈에 띈다. 큰 비가 와도 흙더미가 휩쓸려 내려가지 않도록 콘크리트로 계곡을 파서 사방공사를 한 아픈 상처다. 우면산 둘레길에는 가을꽃인 들국화가 만발해 깊어 가는 가을을 실감하게 했다. 우리는 보통 들국화라고 뭉뚱그려 부르지만 들국화는 크게 구절초, 개미취, 쑥부쟁이로 구별된다. 안도현 시인은 ‘무식한 놈’이라는 시에서 “쑥부쟁이와 구절초를/구별하지 못하는 너하고/이 들길 여태 걸어 왔다니/나여, 나는 지금부터 너하고 절교(絶交)다”라고 스스로를 타박했다. 우면산 들국화는 개미취여서 다행이다. 글 노주석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원장 사진 문희일 연구위원 ●다음일정:서울의 문학2(이상의 날개) ●일시:10월 6일(토) 오전 10시~낮 12시 ●집결장소:사직동주민센터 앞(지하철3호선 경복궁역 1번 출구서 300m 직진) ●신청(무료):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futureheritage.seoul.go.kr)
  • 출근길 지하철 3호선 고장…버스로 몰린 시민들

    출근길 지하철 3호선 고장…버스로 몰린 시민들

    2일 오전 지하철 3호선 대화∼구파발 구간 양방향 전동차 운행이 선로 점검 차량의 고장으로 3시간가량 중단되는 바람에 백석역 부근 버스정류장으로 몰린 출근길 시민들이 애타게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3호선 대화∼구파발 3시간 운행 차질 출근길 대란···코레일 및 지자체 뒷짐

    3호선 대화∼구파발 3시간 운행 차질 출근길 대란···코레일 및 지자체 뒷짐

    2일 오전 지하철 3호선 대화∼구파발 구간 운행이 차질을 빚으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나 전동차 운행을 책임지고 있는 코레일과 국토교통부 등은 뒷짐만 지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쯤 경기 고양시 대곡역에서 선로를 점검하던 전동차량이 멈춰섰다. 이 여파로 지하철 대화∼구파발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삼송∼구파발 구간은 양방향 운행이 중단됐고, 대화∼삼송 구간에는 셔틀 전동차가 투입됐다. 코레일은 고장 나 멈춘 전동차를 다른 전동차가 뒤에서 미는 방법으로 이동시키고, 오전 8시45분 전동차 운행을 재개했다. 첫 차인 오전 5시30분 부터 3시간 동안 갑작스레 전동차 운행이 중단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대화역과 주엽역 인근 버스정류장에는 지하철을 이용하지 못한 출근자들이 몰려 긴 줄이 만들어졌다. 서울로 운행하는 버스는 입석까지도 승객으로 가득 차 버스들은 기다리는 시민들을 태우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허다했다. 버스 타기도 어렵자 시민들은 택시를 잡기 위해 대로를 무단횡단하는 등 치열한 출근 전쟁을 벌이기도 했다. 코레일은 지하철 곳곳에 운행중단 안내문을 붙이고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라는 방송을 했다. 그러나 공중파나 재난안내방송 처럼 소셜미디어서비스(SNS)로 소식을 접하지 못한 시민들은 코레일 및 고양시 등의 부실한 안내에 분통을 터뜨렸다. 고양시 백석동에서 광화문으로 출퇴근하는 이미숙(36·여)씨는 “출근길 승차대란 상황인데도 코레일이나, 메트로 관계자, 고양시 공무원 어느 누구도 안내하는 사람이 없었다”면서 “출근에 늦은 직장인들이 택시를 잡기 위해 대로를 넘어 다니는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코레일 측은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자, 이날 오전 6시20분 코레일 트위터로 장애발생 소식을 처음 일반에 알렸으며 6시50분에는 국토교통부를 출입하는 일부 언론사 출입기자들 이메일로 열차운행 차질 소식을 전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날 열차운행 차질과 관련해 사과문을 내거나 재난발생 상황 때 처럼 SNS로 시민들에게 알리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서울포토] 지하철 3호선 운행중단… 버스정류장 장사진

    [서울포토] 지하철 3호선 운행중단… 버스정류장 장사진

    2일 오전 지하철 3호선 일산 대화역에서 서울 방면 운행이 중지되자 백석역 부근 버스 정류장으로 몰린 시민들이 긴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18.10.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지하철 3호선 운행 중단 ‘출근대란’

    [서울포토] 지하철 3호선 운행 중단 ‘출근대란’

    2일 오전 지하철 3호선 일산 대화역에서 서울 방면 운행이 중지되자 백석역에서 승객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2018.10.02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지하철 3호선 대화~구파발 양방향 운행 전면 중단…출근길 대혼란

    지하철 3호선 대화~구파발 양방향 운행 전면 중단…출근길 대혼란

    2일 오전 6시 30분쯤 수도권 지하철 3호선 대곡역∼백석역 사이에 야간공사차량이 선로 중간에 멈추면서 대화~구파발 구간의 양방향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다. 현재 백석역과 삼송역 사이에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나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코레일 측은 “복구 작업에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구간의 지하철 운행 차질로 시민들이 전철에서 내려 버스로 몰리는 바람에 버스정류장에도 줄이 길게 늘어서는 등 시민들이 출근전쟁을 벌였다.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9.13 이어 주택공급 확대까지…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풍선효과’

    9.13 이어 주택공급 확대까지…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풍선효과’

    서울과 인접한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각종 호재와 역세권 입지, 두터운 배후수요, 상품성, 브랜드 등을 갖춘 2,513실의 대단지 소형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들어설 것으로 예정되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내 진입광장에서 지하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가 약 360m 거리로 역세권이며, 이를 통해 서울 종로권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삼송역의 경우 지난 6월경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은 삼송역에서 용산역을 거쳐 강남까지 30분대에 잇는 노선이다. 또한 단지 인근 연신내역에 파주 운정신도시~화성 동탄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가 2023년 개통예정으로, 대중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로부터 차량 10분 내 거리에 지난해 8월 문을 연 후 2천만명의 방문객이 찾은 스타필드 고양점은 물론 롯데몰 은평점 등 대규모 상업시설들과 800병상 규모의 은평 성모병원이 오는 2019년 5월 개원 예정에 있어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들어서는 삼송지구는 현재 1~2인 가구들이 생활할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뜸했던 지역으로 잔여 공급택지도 제한적이다. 따라서 이 일대 30m² 이하 소형 오피스텔은 전체의 18%에 불과한 만큼 그 희소가치에 주목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보인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삼송테크노밸리가 근거리에 있고 은평성모병원, 은평소방행정타운과 로지스틱스파크, 원흥지식산업 등이 건립예정에 있어 약 2만5천명의 풍부한 직주근접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또한 GTX-A노선,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 개통시에는 광역수요 흡수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의 사업 시행사인 더랜드는 지난 6월, 입주자 만족도 제고 및 관리비 절감을 위해 풀무원 푸드앤컬처와 전체 커뮤니티를 통합 운영·관리하는 MOU를 체결했다. 풀무원 푸드앤컬처는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자연&래미안e편한세상(1540세대, 2016년 7월 입주) 커뮤니티의 통합 관리를 위탁 운영중에 있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2개의 블록으로 구성되며, ▲2블록 지하 4층~지상 25층 1,381실 ▲3블록 지하 4층~지상 24층 1,132실로 전체 2,513실로 구성된다. 연면적만 약 18만1,000여㎡로 63빌딩의 연면적(약 16만6,000여㎡)을 웃돈다. 전용면적은 18~29㎡, 12가지 타입의 1~2인 가구의 생활에 최적화된 실속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리행정척결본부, 요진개발 기부채납 4자 회담 제의

    비리행정척결본부, 요진개발 기부채납 4자 회담 제의

    ㈜요진개발이 경기 일산에 주상복합아파트를 지으면서 토지와 건물 수천억 상당을 고양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한 협약을 이행치 않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단체가 28일 4자 회담을 제의하고 나서 주목된다. 비리행정척결운동본부는 다음 달 15일 전 까지 이재준 고양시장,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최준명 요진개발 회장 겸 휘경학원 이사장, 고철용 비리행정척결본부장 등 4자가 참여하는 회담을 제안했다. 이 단체 관계자는 “요진개발이 휘경학원으로 소유권을 넘긴 학교부지는 고양시 자산이 명확해진 상황”이라며 “민·형사 소송에 따른 시간 지연 등 부작용을 최소화 하면서 하루빨리 고양시로 공공기여 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4자 회담을 제안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양시 도시정책실장, 고양시의회 사무국장, 요진 및 휘경학원 고위 관계자, 비리행정척결본부 홍재기 단장을 주축으로 하는 실무진이 회담 장소와 시간을 정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 단체 고철용 본부장은 “이번 제안을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회피한다면 고양시민들의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제안에 대해 고양시와 요진개발은 즉각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고양시의회 3당 대표들은 최근 요진개발의 기부채납 이행 촉구와 관련자들에 대한 민·형사적 조치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요진개발은 1998년 12월 주상복합아파트 신축이 안되는 고양시 일산 지하철 3호선 백석역 인접 유통업무시설(출판단지 터) 용지 11만 1013㎡를 한국토지공사(현 LH)로 부터 643억원에 매입한후 2013년 연면적 56만 1961㎡의 ‘요진Y시티’를 신축, 1조 4311억원의 분양매출을 거뒀다. 요진개발은 이같은 특혜를 받는 조건으로 입주 전 까지 고양시에 1200억원대 벤처빌딩과 수백억원대 고등학교 부지 등을 고양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협약을 맺었으나 이행하지 않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9·21 주택공급’ 발표…눈 여겨 볼 택지지구는

    ‘9·21 주택공급’ 발표…눈 여겨 볼 택지지구는

    21일 정부가 신규 택지지구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17곳 중 공개된 8곳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부분 입지가 양호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당초 예상보다 공급 물량이 부족하지만 대신 입지가 예상보다 좋아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규 택지 17곳 중 이번에 공개된 8곳은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와 강남구 개포동 재건마을, 경기도 광명 하안2, 의왕 청계2, 성남 수정구 신촌, 시흥 하중, 의정부 우정, 인천 검암 등이다. 이들 지역은 대부분 지하철역이 인접해 있고 주변에 생활인프라가 이미 조성된 곳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신규 공급지는 아무래도 서울 강남권에 있는 옛 성동구치소 부지와 개포 재건마을이다. 성동구치소 부지는 송파구 가락동 162번지 일대(5만8000㎡)로, 주택 1030가구가 공급된다. 지하철 3호선과 5호선 오금역과 200m 거리에 있다. 하지만 당초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곳을 복합문화시설로 만들겠다고 밝혔던 곳이라 인근 주민들의 반대가 거세다. 개포동 재건마을은 강남구 개포동 1266번지 일대(1만3000㎡)로 주택 340가구가 나오는 소형 택지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1㎞ 거리에 있고, 양재천도 가깝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은 “가장 알짜로 분류되는 곳은 아무래도 강남권”이라면서 “물량이 적기 때문에 경쟁률은 더욱 치열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기도권에선 광명 하안2와 의왕 청계2, 성남 신촌 등이 관심을 받는다. 광명 하안2는 광명시 하안동 일대(59만3000㎡)로 주택 5400가구가 들어선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등의 이용이 편리하고, 가산디지털단지와도 가까워 직주 근접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의왕시 포일동 602번지 일원(26만5000㎡)에 2560가구가 들어서는 의왕 청계2는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과 멀지 않고 국지도 57호선과 연접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좋다. 성남 신촌은 성남시 수정구 신촌동 일원(6만8000㎡)으로 1100가구가 들어서는 곳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인 복정역과 수서역이 가깝고 강남 접근성이 좋다. 의정부시 녹양동 58일대(51만 8000㎡)에 4600가구가 지어지는 의정부 우정은 1호선 녹양역이 인접해 있고, 문재인 정부에서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GTX C노선의 수혜지역이다. 이밖에 시흥시 하중동 일대(46만2000㎡)로 3500호가 공급되는 시흥 하중과 인천 검암도 교통과 생활환경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28일부터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앞 SETEC에서 열린다. 전시품목은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가정용 가구, 주방용 가구, 주방용품, 욕실용품, 건축·주택정보전 등으로 올해 하반기 최신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건축·주택관련 최신정보를 선보인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동아전람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게골역 동원로얄듀크, 교통ㆍ교육ㆍ비전 아우르는 프리미엄 입지 주목

    지게골역 동원로얄듀크, 교통ㆍ교육ㆍ비전 아우르는 프리미엄 입지 주목

    부산시 남구 문현동은 부산국제금융센터가 있어 부산 금융의 중심이라 불린다. 지난 12일 부산시는 ‘새로운 금융중심지 10년의 구상’을 발표하며 금융산업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선진국 위주이던 기존 금융기관과 유치전략을 수정해 중국계와 일본계, 동남아계, 러시아 금융회사 유치와 교류, 협력에 전력하는 신북방, 신남방 연계방안을 시행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 금융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부산형 TIPS(민간투자주도형창업지원센터)타운’을 조성하는 등 금융기술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이에 많은 금융인들이 부산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어 최근 부동산 규제로 주춤했던 부동산 시장도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부산 금융의 중심지인 남구 문현동은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다 해운대 센텀시티로 연결되는 미래형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이 되어있는 지역이다. 도시환경 정비 사업을 통한 주거 및 업무타운 구성, 남구 대규모 주거혁신도시 조성 및 도로확장 계획 등을 통한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동원개발이 시공예정인 ‘지게골역 동원로얄듀크’는 지게골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프리미엄 입지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교통, 교육, 비전을 두루 갖춰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핵심지다. 지하철 지게골역 ‘초역세권’에 자리하는 동원로얄듀크는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인근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성이 우수한 사통팔달형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문현교차로, 수정터널, 동서고가로를 통하는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하는 남구 교통네트워크의 중심이다. 또한 주택공동구매로 진행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중간 시행사를 거치지 않아 일반 분양 아파트보다 10~15%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더불어 전매제한이 없고, 주택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총 344세대로 구성될 예정인 동원로얄듀크는 59㎡, 65㎡면적의 중소형 평형대에 3.3㎡면적 당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되어 있어 실수요자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단지 내 휘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장 등 젊은 층들을 위한 편의 시설과 작은 도서관, 어린이 집, 실버룸 등을 어린 아이들과 고령자들을 배려한 각종 커뮤니티와 근린생활시설을 제공하며,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부산항 바다 조망을 갖춘 실속형 프리미엄 아파트로 탄생할 전망이다. 교육환경 또한 우수해 자녀를 두고 고민하던 수요자들의 마음도 사로잡는다. 초ㆍ중ㆍ고뿐만 아니라 부산 외국어대, 경성대, 부경대 등 전통적인 명문학군을 갖췄다. 현재 동원로얄듀크는 뛰어난 호조건들을 갖추고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주택홍보관은 부산 지하철3호선 거제역에 마련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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