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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의 중심에 산다’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본격 분양

    ‘도시의 중심에 산다’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본격 분양

    서한이 6일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중구 동산동에 지하3층, 지상 38층 규모로 들어서는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전용84㎡A 89가구, 84㎡B 26가구, 84㎡C 150가구, 99㎡ 37가구 등 아파트 302가구, 오피스텔 전용 84㎡ 27실, 총 329가구를 공급한다. 청약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를 접수한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오픈 당일인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청약을 실시하며 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지난 7월 12일 중구가 고분양가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중구 첫 분양으로, 합리적인 분양가(전용 84㎡ 평균분양가가 3.3㎡당 약 1519만원)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달구벌대로변 2, 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신남역) 200여m, 1,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600여m 거리에 위치한다. 단지 인근에는 남산초, 성명여중, 신명여고 등이 위치하고 현대백화점·동아쇼핑·서문시장·염매시장 등 대형 백화점과 시장을 모두 갖추고 있다. 근대문화골목으로 유명한 청라언덕길과 연결된 도심속 문화공간을 누릴 수 있고, 각종 중대형 병원, 금융기관 등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38층 랜드마크로 솟아오르는 이 단지는 남향위주 배치, 넓은 동간거리로 조망권, 일조권을 확보하며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이 도심 주·야경을 확보한다. 4Bay(일부세대), 안방워크인 드레스룸, 알파룸(일부세대), 대면형 주방 등의 혁신설계도 선보일 예정이다. 서한 분양관계자는“프리미엄이 입증된 달구벌대로 2호선 핵심 입지인 만큼 성공분양을 예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TX 역세권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오늘 1순위 접수

    GTX 역세권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오늘 1순위 접수

    GTX-B노선이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통과하면서 GTX-A·B·C노선을 따라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특히 정차역이 들어서는 이른바 ‘GTX 역세권’은 각종 부동산 수식어까지 따라붙으며, 주변 아파트 시세에 프리미엄을 더하고 있다. GTX-A·B·C 3개 노선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A노선에서는 이미 프리미엄 형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영국판 GTX인 크로스레일(Crossrail)의 노선 인근 집값이 개통 시기에 이를수록 런던 평균 집값을 넘어선 것처럼 GTX-A 운정역(예정)과 인접한 단지의 집값 역시 향후 큰 폭으로 오름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에 현재 GTX-A 운정역이 위치한 파주운정 지역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부동산 정보 카페 등에서 GTX-A 운정역과 인접한 아파트를 점치거나 관련 글들이 꾸준히 게시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높은 관심은 지난 30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하며 분양에 나선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개관 첫 주말까지 3일 동안 2만 763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가면서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이는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이 GTX-A 운정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에서 분양되는 올해 마지막 민간 분양 물량이자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이 부각된 결과로 보인다. 향후 개통 시 서울역까지는 20분 이내, 삼성역까지는 30분 내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도로 교통 또한 좋아 차량을 통한 서울, 수도권 접근성까지 부각되고 있다. 단지는 200m 거리 제2자유로(삽다리IC)가 위치해 있어 자유로, 제2자유로까지 진입이 수월하다. 특히 지하철 3호선 연장(예정),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 2026년 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예정) 등 GTX-A에 이어 다수의 광역 교통망 호재가 예정돼 있는 만큼 향후 서울, 수도권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A27블록에 지하 1층~지상 20층, 총 1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1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은 5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3.3㎡당 평균 120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올해 마지막 GTX-A 역세권 입지의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에 입성할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는 이 단지는 5일 1순위, 6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6일에 발표하며 당첨자 서류접수는 17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주택전시관에는 이케아 쇼룸을 연상케 하는 공간별 체험존에서 도슨트 형식의 소그룹 안내로 최적화된 주거공간을 경험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구포 낙동강변에 보행전용길 조성...‘감동나룻길 리버워크’

    부산 구포 낙동강변에 보행전용길 조성...‘감동나룻길 리버워크’

    부산 북구 구포 낙동강변에 감동나룻길 리버워크가 조성된다. 부산시는 최근 삼영기술의 ‘이음,프롬나드’를 감동나룻길 리버워크 디자인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나룻배와 물길,물결을 모티브로 도시철도 구포역과 선착장,화명생태공원을 잇는 동선에 보행교 상부에서 다양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9월 중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감동나룻길 리버워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2021년 완공 예정이다. 감동나룻길 리버워크가 조성되면 구포시장부터 화명생태공원, 도시철도역 3호선 구포역까지 강과 도심이 연결된다. 낙동강변이 강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지역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상권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는 감동나룻길 외에 금빛노을브릿지,사상스마트시티 보행교,대저대교 하부 보행전용교,수영강 휴먼브릿지 등 보행 전용 교량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권순선 서울시의원, 서북부 지역 교통혼잡 개선 위한 신분당선 등 도시철도 조기착공 촉구

    권순선 서울시의원, 서북부 지역 교통혼잡 개선 위한 신분당선 등 도시철도 조기착공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권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제3선거구)은 지난 27일 제289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 서북부 지역이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해 늘어난 폭발적인 교통량과 유동인구를 통일로, 지하철3호선 하나로 감당하고 있다”라며,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과 서부선 경전철이 조기 착공되어 서울 서북부지역의 혼잡 교통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권 의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통일로의 평균속도가 은평뉴타운 입주가 시작되고 고양 삼송, 원흥이 개발되기 시작한 2010년부터 급격히 떨어져 서울시 전체 간선도로의 평균속도보다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이전에는 교통이 비교적 원활했던 통일로가 교통량 폭증으로 평균속도가 줄은 것뿐만 아니라 상습 정체까지 유발되고 있는 것이다. 권 의원은 “2007년 은평새길이 포함된 ‘서북부지역 간선도로망 확충계획’이 12년째 진척 없이 표류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북부지역의 과부하 된 교통 혼잡을 해결하고, 서울의 균형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과 서부선 경전철이 하루빨리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원순 시장은 “서북부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에 상당히 공감하고, 신분당선과 서부선 경전철 등 서울시가 계획한 도시철도가 원활히 개설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중이다”라며, “국토부 등 중앙정부와 함께 추진해야 하는 만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권 의원은 “서울 서북부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혼잡과 상습 정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은 사업성 등 경제적 논리를 떠나 서울시의 정책적 결단이 필요한 사항”이라며, “신분당선 조기착공 등을 통해 서북부지역의 교통을 우선 개선하고, 강북지역의 간선도로 연결체계에 대한 개선 대책을 마련해 서울시가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TX-A·3호선 연장 등 교통망 호재

    GTX-A·3호선 연장 등 교통망 호재

    대림산업은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A27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을 이달 분양한다.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총 1010가구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0층 총 15개동으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4㎡형이 435가구로 가장 많고, 59㎡ 418가구, 74㎡ 157가구 순으로 구성됐다. 2023년 개통하는 GTX-A 운정역(예정)이 가깝고 단지로부터 200m 거리에는 제2자유로(삽다리IC)가 있다. 또 지하철 3호선 연장(파주시 사전타당성 조사 진행 중)과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 2024년 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예정) 등 광역 교통망 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계획돼 있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 인프라와 함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등 대형 쇼핑시설도 가까이 있다. 단지에는 대림산업이 개발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HOUSE’를 적용할 계획이다.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 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된다.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무는 것이 가능해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구조 변경이 쉽다는 게 특징이다. 주택전시관은 파주시 동패동 1802번지 일원에 마련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부산 거제동 한라비발디, 거제2구역 재개발 사업 후광 효과 기대

    부산 거제동 한라비발디, 거제2구역 재개발 사업 후광 효과 기대

    내 집 마련도 투자로 여겨지는 시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 가치가 아닌 미래 가치를 따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재개발 지역을 선점하는 것을 권하는데, 무리해서 치열한 경쟁을 뚫기보다는 재개발 사업지에 인접한 곳을 노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실제 재개발 지역의 사례를 살펴보면 인근 지역까지 후광 효과가 미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에 부산 거제2구역 재개발 사업인 ‘거제2구역 래미안 컨소시엄(가칭)’에 대한 관심도 높다. 삼성물산과 대림산업, HDC현대산업개발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에서 지하 3층~지상 35층, 34개 동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39~114㎡의 4,470가구 중 2,759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거제2구역 재개발 사업의 후광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부산 아파트로는 ‘거제동 한라비발디’가 꼽힌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에 전용면적 84~105m² 총 376세대로 조성되는 거제동 한라비발디는 거제동 지역주택조합을 성공한 용역사들이 다시 모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거제2구역 재개발 사업지 바로 옆에 위치한다. 또한, ‘거제동 한라비발디’는 부산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 3번 출구 바로 앞이라는 입지적 장점과 동해남부선 거제역, 거성사거리, 만덕1·2터널, 만덕3터널(2020년 개통 예정)의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인근에는 사직종합운동장,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CGV, 성지곡수원지, 삼정더파크, 부산아시아드 조각공원 등 생활 인프라와 창신초교, 남문초교, 사직고등학교, 부산교육대학교 등 명문 학군이 조성돼 있다. 부산교육청과 부산시청, 국세청 등 주요 관공서와 부산시 고등법원, 지방법원, 고등검찰청, 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에 의한 풍부한 임대 수요도 장점이다. ‘거제동 한라비발디’ 관계자는 “편리한 교통망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거제동 한라비발디는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높다고 평가되지만, 거제2구역 재개발 사업의 후광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주택홍보관을 통해 거제동 한라비발디의 가치를 보다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제동 한라비발디’는 8월 말,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4동에 주택홍보관을 오픈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위, 휴가철에도…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견본주택 3만여명 방문

    더위, 휴가철에도…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견본주택 3만여명 방문

    8월 아파트 분양 시장은 무더위, 휴가가 겹쳐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떨어지는 비수기로 꼽힌다. 금주 분양 시장도 숨 고르기에 들어간 상황이다. 하지만 16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경기 광주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핫해 관심을 끈다.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에 마련된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견본주택은 내방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15일이 광복절이어서 16일에는 휴가를 내고 들린 사람이 많아, 평일임에도 방문객으로 북적였다. 합리적인 집값을 갖춰 30~40대 젊은층의 방문도 절반을 웃돌았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금요일 오픈 후 3일간 3만여명이 내방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견본주택 내방객들의 공통 관심사는 사업지가 갖춘 ‘교통호재’다. 대표적인 게 서울~세종간 고속도로다. 광주는 2022년 일부(서울~안성 구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오포IC를 통해 서울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오포IC는 사업지에서 약 1.5Km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다.또한 서울~세종고속도로를 이용하면 3번국도,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수월해 판교를 비롯해 분당신도시와 기타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미 개통한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통해 판교역까지 10분대(3정거장), 강남역까지 30분대(7정거장)면 도달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7월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향후 사업지 인근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3호선, 분당선, SRT 정차)까지 12분이면 닿을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빼어난 상품성도 호평을 받았다. 단지내 어린이 물놀이장과 실내 체육관이 설치되며, 피트니스 센터, 게스트하우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도서관, 음악연습실 등 단지 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포스코건설 ‘더샵’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 기술 ‘AiQ 홈 시스템’도 이 단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 CCTV, 안심 보안 시스템 등을 통한 단지 내 범죄·사고 예방이 기대된다. 실내 환기와 초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공기청정시스템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한편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경기 광주오포 고산1지구 택지개발지구 내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9~84㎡ 1396가구다. 청약 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계약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한편,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태전IC 연결램프 확장공사 완료

    경기 광주시는 지난 14일 ‘태전IC 연결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개통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태전IC 연결램프 확장 공사’는 태전지구와 연결된 국도 45호선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금 3억원을 포함, 8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공사는 태전지구와 성남∼장호원간 국도 3호선과 연결되는 국도 43호선 구간 약 300M에 대해 기존 2~3차로를 3~4차선으로 확장해 태전IC에서 곤지암 방면과 성남 방면의 진입 차로를 별도 확보함에 따라 본선 차량의 교통 흐름을 크게 개선했다. 이에 따라 시는 태전지구 주민과 국도 43호선 태전IC 이용자들의 교통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태전IC 연결램프 확장 공사를 통해 주민들과 국도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안전하고 정체로 인한 불편함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통팔달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천시, 원두-소사 간 시도 11호선 개통

    경기 이천시는 중부고속도로 남이천 나들목에서 국도 3호선을 연결하는 도로망인 ‘원두~소사간 도로 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19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공사구간은 모가면 원두리 지방도 329호선에서 소사리 지방도 337호선을 잇는 2차선 1.47㎞를 사업비 51억원을 들여 2016년 4월 착공했다. 시도 11호선이 개통됨에 따라 중부고속도로 남이천 나들목에서 부발 sk하이닉스간 1.74㎞가 단축, 물류비용 절감과 교통흐름 개선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엄태준 시장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관가 블로그] 실세 여성 장관에 눌린 관료출신 남성 장관

    [관가 블로그] 실세 여성 장관에 눌린 관료출신 남성 장관

    김현미, 민간택지상한제 발표 강행 유은혜, 차관보 자리 11년 만에 부활 박영선, 스마트공장 업무영역 등 격돌요즘 관가에서는 “‘실세 여성 장관 트리오’의 거침없는 행보에 남성 장관들이 기를 못 펴고 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실세 여성 장관 트리오는 다름 아닌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3명을 일컫지요. 텃밭 관리가 쉽지 않은 수도권에서 중진의원으로 입지를 다진 이들이니 ‘전투력’ 하나는 끝내주지요. 그런 내공들이 관가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는 평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신임도 두터워 행보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지요. 그러다 보니 공직사회의 보이지 않는 ‘룰’이 이들에 의해 깨지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예산편성권과 경제정책 조정권을 쥔 기획재정부 등은 ‘갑’이 되는 등 정부 부처도 ‘갑을’ 관계가 있지요. 하지만 이들에게는 이런 룰이 안 통합니다. 예전의 다른 장관들은 맡고 있는 부처가 ‘을’이면 ‘갑’ 부처의 위세에 눌렸는데 이들은 다릅니다. 김 장관이 대표적이죠. 최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놓고 기재부 ‘패싱’ 논란이 있었는데 어제 홍 부총리는 “조율이 다 된 것”이라고 밝혔다지요. 당초 홍 부총리는 경기 상황이 어려우니 미룰 것을 주장했지만 김 장관이 발표를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김 장관의 지역구에 추진할 고양선과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구간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버스 준공영제 확대 과정에서도 국토부는 기재부의 반대를 지그시 눌렀지요. 유 부총리 역시 최근 교육부 차관보 자리를 11년 만에 부활시키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난맥상의 교육정책으로 ‘교육부 무용론’이 나오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실세 장관이 와서 교육부가 몸집 불리기를 하는 것 아니냐”는 뒷말이 나온 이유지요. 유 부총리는 취임과 동시에 예정보다 앞당겨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는데 결국 유 부총리의 뜻대로 됐습니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재원 문제를 거론하며 제동을 걸었는데도 말입니다. 이들 두 장관이 조용히 내실 있게 자신의 뜻을 관철하는 스타일이라면 박 장관은 다소 소리가 나게 일합니다. 국회의원 시절 ‘청문회 저격수’로 불렸던 박 장관은 지금은 국무회의에서 ‘경제부처 저격수’라는 말을 듣습니다. 산업부 산하의 청에서 출발해 부처로 승격한 중기부 장관인데도 ‘갑’인 산업부와 드러내 놓고 스마트공장 등 업무 영역을 두고 싸우는 것도 모자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와는 데이터센터, 신용보증기금 등의 이전 문제를 놓고 격돌하고 있지요. 정부의 한 관계자는 “실세 여성 장관들이 실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관료 출신 장관이 정치인 출신 장관에 질 수밖에 없지 않으냐”고 말했습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GTX 역세권과 함께 주목받는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분양

    GTX 역세권과 함께 주목받는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분양

    최근 주택 시장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 역세권을 따라 훈풍이 불고 있다. GTX 역세권이 주목받는 데는 KTX와 SRT의 학습효과 때문이다. 실제 KTX, SRT의 각각 출발지였던 서울, 용산, 수서역과 경유지인 광명, 동탄, 평택은 물론 지방인 광주, 대구, 부산 등에선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큰 폭으로 올랐다. 역과 인접하면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 쇼핑, 문화, 편의시설 등 상권 형성으로 집값 상승이 자연스레 이뤄져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SRT수서역이 개통한 2016년 12월 수서동의 3.3㎡ 평균 매매가는 2년 새 20% 가까이 상승했다. 본격적인 개통이 채 이뤄지기도 전인 GTX 역세권 역시 집값 상승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12월 착공식 발표를 시작하며,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른 A노선 주변은 두드러진 집값 상승 추세를 보이며 투자불패의 공식을 보여줬다. 부동산 전문가는 “GTX 역세권과 아닌 곳의 가격 차이는 개통 시기가 가까워질수록 더 커지고 있다”라며 “역세권을 찾는 수요자, 투자자들이라면 이미 집값 상승이 반영된 지하철 역세권 아파트보다 GTX 역세권의 저렴한 아파트를 매수해 시세 차익을 기대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신규 주택 시장에선 GTX 역세권 아파트가 높은 기대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달 대림산업이 GTX-A 운정역(예정) 인근에서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역시 마찬가지다.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은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인 GTX-A 운정역(예정)과 인접해 있는 아파트다. 향후 개통 시 GTX-A 운정역(예정)에서 서울역까지는 20분 내외, 삼성역까지는 30분 이내에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자랑한다. 이러한 입지를 갖춘 덕에 GTX 역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문의 역시 많다. GTX-A 운정역(예정)과 한 정거장 거리인 GTX-A 킨텍스역(예정) 인근의 단지들 대부분이 집값 상승된 사례가 있어서다. 단지는 GTX-A 운정역(예정)과 인접해 있는 데다 도로 교통 또한 좋아 편의성 향상도 기대된다. 단지 200m 거리엔 제2자유로(삽다리IC)가 위치해 자유로, 제2자유로까지 진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연장(예정),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 2024년 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예정) 등 광역 교통망을 통한 서울, 수도권 접근성 향상도 예상된다. 또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계획돼 안전한 교육 환경을 갖췄고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편의시설의 이용이 쉬운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확보했다. 이러한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A27블록에 지하 1층~지상 20층, 총 1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편한세상만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HOUSE’가 적용되며, 대림산업만의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될 계획이다. 이달 분양 예정이며 현재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대광프라자 1층에서 사전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일원에 조성된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O아베!” 청소년 1천명 선언…日규탄 촛불 든 1만여 시민들

    “NO아베!” 청소년 1천명 선언…日규탄 촛불 든 1만여 시민들

    “日, 비겁한 ‘경제전쟁’ 일으켜”“일제강점기 만행 사과하라”‘아베정부 꺼져’ 플래카드 펼쳐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인근에 ‘No 아베’ 현수막 300개 걸려日시민단체도 아베 규탄 동참서울·광주·부산 등 전국서 촛불광복절엔 2만 대규모 촛불집회역사를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의 경제보복이 한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분노한 시민들이 일본 아베 정부를 규탄하는 대규모 촛불 집회에 나섰다. 특히 청소년 1000명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경제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며 경제보복을 당장 중단하고 위안부와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라며 규탄 선언문을 낭독했다. 사단법인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은 10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아베 정부 규탄 청소년 1000인 선언 및 청소년 행진’ 집회를 열고 선언문을 공개했다. 서울 낮 기온이 36도를 넘은 폭염에도 아랑곳않고 청소년 30여명은 집회에 참석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일본 아베 정부는 한국에 대한 ‘경제 보복’을 지금 당장 중단해야 한다”면서 “일본군 성노예제와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당장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일본 아베 정부는 지난달 4일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에 불만을 품고 한국의 주력수출품목인 반도체 핵심소재 3종에 대한 대(對) 한국 수출규제를 단행했다. 이어 지난 2일에는 수출 절차를 간소화해주는 등 수출 우대 혜택을 주는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대상국에서 한국을 제외시키는 2차 경제보복을 감행했다. 또 4일에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열리고 있는 일본 국제 예술제인 아이치 트리엔날레에서 일본군이 전쟁터에서 한국 여성을 성노리개로 삼았던 가슴 아픈 역사를 상징하는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이 출품된 ‘표현의 부자유전·그후’의 전시를 우익들의 테러 협박 등을 이유로 중단했다.이와 관련해 일본 현지 언론과 미술평론가연맹, 소비자연맹 등 일본 각계에서조차 전시 재개를 촉구하며 “표현의 자유라는 민주주의 기본 이념을 근본적으로 부정했다”며 중단 조치를 비판했다. 이런 흐름 속에 이날 집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낭독문에서 “한국 정부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일제 강점기 저질렀던 만행에 대해 일본은 진정성 있는 사과나 반성도 하지 않았다”면서 “사과는커녕 아베 정부는 반도체 주요 소재 수출 규제 등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을 이어가며 비겁한 ‘경제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지소미아를 통해 우리나라와 일본이 2급 이하 군사 기밀을 교환하고 있다”면서 “지소미아는 한반도에서 일본의 군사적 영향을 확장해주는 굴욕적인 군사 협정”이라고 지적했다. 학생들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무릎 꿇고 손들게 한 뒤 ‘경제보복’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 적힌 손팻말을 대형 가위로 자르는 규탄 퍼포먼스를 벌였다. 또 ‘경제전쟁 일으키는 아베 정부 꺼져,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하라’가 적힌 플래카드를 내보였다. 서울 압구정고 2학년 유민서 양은 “강제징용 피해자분들께 무릎 꿇고 사과해도 잘못한 판에 우리나라에 경제 보복을 하는 것은 염치없는 행동”이라면서 “일본은 당장 경제 보복을 철회하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학생들은 집회에 참석한 뒤 광주학생항일운동 당시 교복과 현재의 교복을 함께 입고 ‘경제 보복 철회하라’, ‘강제징용 피해자·위안부 피해자에게 사과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인사동 인근까지 광화문 일대를 행진하며 아베 총리를 규탄했다. 이날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인근에는 ‘NO(노) 아베 현수막 거리’가 조성됐다. 서대문지역 20여개 시민단체·노동조합·정당으로 구성된 ‘아베규탄서대문행동’은 이날 정오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인근 가로수에 300여개의 ‘NO 아베’ 현수막을 걸었다. 청소년들에 이어 전국의 시민들도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민주노총, 정의기억연대, 한국YMCA, 한국진보연대 등 700여개 단체로 꾸려진 ‘아베 규탄 시민행동’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아베 규탄 제4차 촛불 문화제’를 열었다. 지난달 20일 시작한 ‘아베 규탄’ 촛불 집회는 벌써 4주째 이어지고 있으며 무더위에도 시민 1만 5000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여했다.시민행동은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에 대한 배상 판결로 촉발된 일본의 경제 보복 조처가 ‘침략의 역사에 대한 반성 거부’이자 ‘부당한 보복 조처’라고 강조했다. 시민행동은 또, 일본의 행보가 역사를 왜곡하고 경제를 침략하는 것을 넘어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전체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일련의 조처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문재인 정부를 향해 지소미아 파기, ‘10억엔’ 반환을 통한 한·일간 위안부 합의 파기 확정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강제 동원 배상 판결에 대해 경제 보복을 하는 아베 총리를 규탄한다”면서 “국민적 합의 없이 박근혜 정부가 강행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즉각 파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방 이후 반민족행위자 처벌 특별법을 발의했던 김웅진 의원의 유족인 김옥자씨는 “아직도 친일 세력이 청산되지 못하고 각계각층에서 권력을 휘두른다”면서 “아베 총리를 두둔하고 우리나라 대통령을 음해한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친일 세력을 몰아내야 한다”면서 “독립운동은 못 해도 불매운동을 하는 시민들이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일본 시민단체인 ‘일한민중연대전국네트워크’의 연대 성명도 발표됐다. 일한민중연대전국네트워크는 성명서에서 “아베 정권은 한국에 대한 보복적 수출 규제를 철회하고 진지한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면서 “일한민중교류 확대와 ‘NO 아베’ 연대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집회 무대에 오른 일본인 오카모토 아사야씨는 “일본 시민 3000명이 아베 총리를 규탄하는 성명 발표에 동참했다”고 소개하며 “일본이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카모토씨는 “한국 적대 정책을 그만둘 것을 아베 정부에 요구한다”며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배상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촛불집회를 마치고 ‘모이자 8·15 광화문’, ‘청산하자! 친일 적폐’ 등이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호선 종각역, 세종대로 등을 지나 서울 중구 조선일보 사옥 앞까지 행진했다. 이날 저녁 촛불집회에는 서울뿐 아니라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열렸다. 광주 금남로와 부산 일본 영사관 앞에 모인 1000여명의 시민들은 함께 촛불을 들고 일본의 사과를 요구했다. 다가오는 광복절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촛불집회가 예고돼 있다. 촛불집회에는 2만명이 넘는 시민들과 함께 일본 시민단체, 재일 한국인들도 참여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고양시···전철 연장 민원 위해 ‘특별적립금’ 마련

    고양시···전철 연장 민원 위해 ‘특별적립금’ 마련

    경기 고양시가 전철노선 연장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매년 수백억원씩 특별적립을 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9일 “출퇴근길 교통난 해소를 위해 ‘고양시 철도사업 특별회계’ 조례를 만들어 광역철도망 구축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3기 신도시(창릉지구) 발표에 따라 고양선(새절역∼고양시청역)의 식사지구 또는 풍동지구 연장, 대곡∼소사선의 일산역 연장 등 광역철도망 연장 민원에 시달리고 있다. 여기에 고양선과 인천2호선의 일산역 연장, 출퇴근길 이용객이 많은 경의선의 증차와 상시 급행화, 대화역이 종점인 3호선의 가좌지구~덕이지구~운정신도시 연장을 추진 중이다. 이들 내용은 올해 6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간담회에서 고양시가 국토부에 공식 건의한 사항이다. 그러나 철도망의 원활한 구축을 위해서는 사업비 확보가 필수적이다. 지하철의 경우 1㎞를 건설하는 데 보상비를 포함해 평균 1000억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며, 이 중 15∼20%는 고양시가 부담해야 한다. 고양시는 철도망 연장 사업비는 일시에 조성할 수 없는 천문학적 비용인 만큼, 별도의 특별회계 운영을 통해 연간 수백억원씩 적립해 차근차근 확보하려는 의도라고 밝혔다. 특별회계 설치를 위한 조례는 다음 달 열리는 고양시의회 제234회 임시회에 상정된다. 고양시는 관련 조례안이 통과되면 9월 추가경정예산편성을 통해 약 100억원의 재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철도망 구축은 자족시설 확충과 더불어 도시의 역동성을 높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시의원들은 “계획도시 조성 당시 이미 광역교통대책 분담금을 걷어 사용했는데, 특정지역 주민들을 위해 고양시민 전체가 낸 세금 수천억원을 사용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강남시대를 연 제3한강교… 서울의 생명줄이 흐른다

    강남시대를 연 제3한강교… 서울의 생명줄이 흐른다

    서울신문이 서울시, ㈔서울도시문화연구원과 함께하는 2019서울미래유산-그랜드투어 ‘제15회 한강 밤마실(동호에서 반포까지)’ 편이 지난 3일 한강공원 잠원 및 반포지구에서 열렸다. 장마와 불볕더위를 피해 오후 6시부터 진행하는 혹서기 야간투어 프로그램의 두 번째 순서였다. 폭염과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와중에도 40여명의 참석자는 압구정역 6번 출구에 어김없이 집결했다. 시위대가 진을 치고 있어서 집결 장소를 지하역사 안으로 변경한 데다 3호선 전철이 신호장애로 연착해 일부 참가자가 지각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무사히 함께 모여 출발할 수 있었다. 투어는 압구정 현대백화점과 동호대교 사이 육교를 타고 올라가 동호대교 아래에 이르는 아슬아슬한 다리 체험으로 시작됐다. 동호대교~한남대교를 거쳐 반포대교와 잠수교로 이어지는 야경을 바라봤다. 달빛무지개분수쇼는 장관이었다. 한강공원 잠원~반포지구에서 강 건너 남산과 한남동 일대에 펼쳐진 한강 북쪽의 경관을 즐겼다. 해설을 맡은 이준섭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연구위원은 한강과 한강다리에 얽힌 스토리를 꼼꼼하게 짚었다. 사전에 보내 준 답사노트는 호평을 받았다.서울 강북 사대문 안이 ‘조선의 수도’였다면 강남은 ‘대한민국의 수도’라고 말할 수 있다. 제3한강교(한남대교)는 강남 탄생을 알린 기념비적인 다리다. 1969년 12월 25일 이 다리가 준공되면서 서울의 폭발적 확장을 예고했다. 제3한강교는 경부고속도로·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함께 강남시대를 연 ‘삼총사’였다. 1985년 한남대교로 이름을 바꾼 이 다리는 본래 한강대교라고 명명해야 옳았다. 다리가 놓인 조선시대 나루가 한강나루~새말나루(사평나루) 구간의 한강진(한강나루)이기 때문이다. 한강나루는 조선시대 한강에 있던 20여개의 나루 중 ‘서열 1위’였다. 1900년에 건립된 인천~서울역 간 한강철교와 1917년 일제 경제 침탈용으로 지어진 제1한강교(한강대교)가 이름을 선점하는 바람에 쪼그라들었다. 왜곡된 지명의 역사를 다시 바로잡을 기회가 있다면 한강대교는 노량대교, 한남대교는 한강대교라고 제 이름을 찾아 줘야 한다. 용산구 한남동과 강남구 신사동을 연결하는 한남대교는 지금도 한강의 모든 다리 중 하루 평균 자동차 통행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한남대교 남단 새말나루는 한양과 삼남(충청·전라·경상)지방을 연결하는 선상에 위치한 수상과 육상의 교통 요충지였다. 고산자 김정호의 ‘경조5부도’를 보면 한양의 각 나루에서 삼남지방으로 이어지는 여러 길 중 도성에서 강남을 거쳐 용인으로 통하는 길은 두 갈래였다. 광희문~한강나루~사평리~양재거나 광희문~서빙고나루~사평리~양재였다. 두 길 모두 사평리(새말나루)를 통한 것을 알 수 있다. 한양의 한강나루나 서빙고나루를 출발한 나룻배는 강을 건너 경기도 광주 사평리에 도착한 뒤 양재와 용인을 거쳐 청주나 충주로 하향 길을 떠났다. 사평리에는 길손들이 쉬어 가는 사평원이라는 숙소가 있었다. 이곳에 주막과 장터가 섰다. 지금의 신사동 간장게장골목을 비롯한 먹자골목 기원이 사평원에서 시작됐다. 9호선 사평역과 6호선 녹사평역이라는 명칭 역시 사평나루와 사평원에서 땄다. 경조5부도에 새말나루라는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 것은 새말나루가 신생마을이기 때문이다. 서울지명사전에서 ‘새말’이라는 동명을 찾아보면 무려 26개의 동일한 지명이 등장한다. 동대문구 신설동, 서대문구 신촌 또한 신생마을 즉 새말이다.행정구역 개편이 이뤄진 1914년 이후 새말나루와 사평나루가 신사도선장으로 통합됐다. 새말나루가 있던 곳은 한남대교 남단 아래고, 사평리는 지하철 3호선 신사역 근처다. 1970~1980년대 두 차례 한강종합개발계획 때 강을 메워 아파트를 지어 엄청난 지형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려우나 한강나루와 사평나루가 직선상에 위치한 것은 분명하다. 신사동이라는 동명은 새말의 한자지명 신촌의 신(新)자와 사평리의 사(沙)자를 각각 따서 만든 합성지명이다. 한남대교 남단에 세워진 새말카페는 한때 번성했던 새말나루터를 기억하는 공간이다. 애초에 ‘레인보우 카페’라는 국적불명의 이름을 사용하다가 옛 지명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바꿨다. 본래 한강나루(한강진)는 한강진에 강남 쪽 새말나루와 사평리를 합친 개념이었다. 조선시대에는 강북 쪽 나루만 인정했을 뿐 강 건너 강남 쪽 나루는 부속품으로 여겼다. 18세기 이후 한강이 기존의 5강 체제에서 8강, 12강으로 분화·확장하는 과정에서 ‘조선 제일 나루’의 위상이 다소 위축됐다. 18세기 이전까지 3강(한강, 용산강, 서강) 체제를 유지했지만 상업 발달에 따라 18세기 중엽에는 5강(3강+마포, 양화진)으로, 18세기 후반엔 8강(5강+두모포, 서빙고, 뚝섬)으로 분화됐기 때문이다. 19세기 이후 12강(8강+연서, 왕십리, 안암, 전농)까지 뻗어 나갔다. 강남은 경부고속도로와 제3한강교의 개설로 말미암아 갑자기 솟아난 도시가 아니다. 고속도로 노선이 이곳을 통과하게 된 것이나 ‘말죽거리신화’라는 강남발 부동산 신화가 양재에서 불붙은 것 또한 우연이 아니다. 수로의 중심 새말나루터는 서울의 강남과 강북을 잇는 최단거리 지름길 한남대교가 됐고, 육로의 중심 양재역은 서울과 지방을 잇는 경부고속도로의 시발점이 됐다.오늘의 강남 지형을 만든 ‘요술 방망이’는 공유수면매립과 아파트지구 지정 두 가지였다. 우리가 올림픽대로(88도로)와 강변북로라고 부르는 한강 남쪽과 북쪽의 강변도로는 1970년부터 16년에 걸쳐 구간별로 쪼개 만든 뒤 붙인 수해 방지 목적의 제방도로였다. 제1한강교에서 여의도 입구~영등포 서울교 남단까지 3720m 길이의 강변1로가 우리나라 최초 자동차전용도로이자 유료도로였다. 이후 제방 건설과 매립, 도로 건설과 병행해 강변2로부터 강변8로까지 부분적으로 지은 도로를 통합해 강남 쪽은 올림픽대로, 강북 쪽은 강변북로라고 각각 명명한 것이다. 제방과 도로 건설을 위해 1962년 법률로 제정, 공포된 공유수면매립법이 오늘의 압구정, 반포 아파트지구를 만든 일등공신이다. 한강의 섬과 백사장을 메워 아파트 택지로 둔갑시켰다. 1976년 건설부 고시 제131호에 따라 반포지구와 압구정동지구, 청담지구, 도곡지구, 잠실지구, 이수지구 등 강남권 6개 지구를 포함한 서울 11개 지구에는 아파트와 부속건물밖에 지을 수 없게 됐다. 듣도 보도 못한 기상천외의 ‘아파트지구 지정’이 오늘날 아파트 40만 가구, 거주율 80%를 자랑하는 강남아파트 시대의 닻을 올렸다. 진정한 강남시대의 개막은 ‘강남 삼총사’ 중 막내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완공된 1981년 10월 20일 이후라고 할 수 있다. 1970년 7월 7일 경부고속도로 전 구간, 1973년 호남고속도로, 1975년 영동고속도로가 속속 개통했지만 터미널은 1978년 호남선과 영동선, 1981년 경부선터미널이 따로 지어졌다. 1985년 3호선 고속터미널역이 생길 때까지 대중교통이 없는 ‘불구’ 터미널이었다. 지난해 말 기준 서울 한강 수계에 있는 다리는 모두 28개다. 1900년 한강철교가 처음 준공된 이래 1950년대까지 한강대교와 광진교 등 3개밖에 없었다. 1970~1980년대 강남 개발과 함께 14개 다리가 집중 건설됐고, 2000년 이후 9개가 추가됐다. 구리암사대교가 가장 최근인 2014년 준공됐다. 상암동~양평동 구간 월드컵대교와 노량진~노들섬을 잇는 보행 전용교 백년다리가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한강나루의 대를 이은 한강다리가 서울의 생명줄 노릇을 하고 있다. 글 노주석 서울도시문화연구원장 사진 김학영 연구위원
  • 부산 트리플 역세권에 ‘스마트리치 연산 오피스텔’ 분양

    부산 트리플 역세권에 ‘스마트리치 연산 오피스텔’ 분양

    부산1∙3호선과 동해남부선이 만나는 트리플 역세권 연산역 인근에 총 380실 규모의 ‘스마트리치 연산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스마트리치 연산은 연산역 1번 출구와 불과 150m 안팎의 거리에 위치한다. 6차 대로인 연산교차로와도 바로 연결되며 중앙대로, 괴정교차로, 안락교차로 등의 도로 이용도 수월하다. 무엇보다 중앙 IC로 진·출입이 가능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 도로가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쾌속 교통망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리치 연산은 직주근접 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는다. 부산의 ‘행정 1번지’로 평가받을 만큼 부산시청, 부산경찰청, 부산국세청, 연제구청 등이 인접한 것은 물론 고등법원, 지방법원, 고등검찰청, 지방검찰청 등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또한 직선거리 120m에 연제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대형 쇼핑센터도 근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 분양 조건의 1순위는 바로 역세권이다. 여기에 풍부한 임대수요, 생활편의시설까지 만족하면 더할 나위 없다”고 말했다. 스마트리치 연산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28A(152실), 27A1(38실), 26B(38실), 25B1(38실), 22C(38실), 21C1(38실), 26D(37실), 26D1(1실) 등 총 380실로 구성된다. 홍보관은 8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 성황리에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이 성황리에 분양되고 있다. 지난 3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해 12일 당첨자 발표를 한 데 이어 24~26일 사흘간 계약이 진행된다. 대구의 중심지로 꼽히는 수성구 황금동 692의4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은 전용면적 75~84㎡ 총 750가구 규모이며 지하 1층~지상 30층, 9개동으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75㎡F 145가구, 75㎡G 22가구, 84㎡A 269가구, 84㎡B 69가구, 84㎡C 36가구, 84㎡D 2가구, 84㎡E 207 가구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어린이회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단지로, 동대구로, 달구벌대로 등을 이용해 대구 도심 지역으로 빠른 이동을 할 수 있다. 단지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있다.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셔틀버스 노동자들 쉬었다 가세요

    셔틀버스 노동자들 쉬었다 가세요

    16일 서울에서 5번째로 지하철 3호선 불광역 인근에 개소한 서울셔틀버스노동자쉼터. 서울지역 셔틀버스는 대부분 학원 통학차량으로 기사들 수는 늘고 있지만 특수고용으로 분류돼 근로기준법상 보호를 받지 못해 서울시가 권익보호 등을 위해 쉼터를 조성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부산지하철 , 파업 이틀 만에 비공식 협상

    부산지하철 노사가 파업 이틀 만인 11일 다시 만났다. 부산교통공사는 이종국 사장과 박영태 안전혁신본부장 등이 11일 오후 2시 노포차량기지에서 노조 쪽 대표와 만나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 측은 “노사가 조건 없이 만나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고 했다. 노조가 지난 10일 새벽 파업에 돌입한 후 대화마저 완전히 중단돼 파업 장기화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 노사 대표가 대화 채널 복원을 통해 협상을 재개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부산지하철 파업 이틀째인 이날에도 출근 시간인 오전 7시∼9시 부산지하철 1호선은 평소와 같이 4∼4.5분 간격으로 정상 운행했다. 2호선도 보통 때 배차 간격과 같은 4.5분,3호선도 5∼5.5분 간격으로 정상 운행됐다. 공사는 퇴근 시간(오후 6시∼8시)에도 전동차를 정상 운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나머지 시간대 전동차 배차 간격이 늘어나는 운행 차질은 이틀째 이어졌다. 낮 시간대(오전 9시∼오후 5시) 배차 간격이 평소와 비교했을 때 적게는 4분,많게는 6분까지 늘어나면서 승객 들이 불편을 겪고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삼호 ‘e편한세상 백련산’ 주택전시관 개관

    ㈜삼호 ‘e편한세상 백련산’ 주택전시관 개관

    ㈜삼호는 오는 12일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위치한 응암 제4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e편한세상 백련산’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서울 서북권 핵심주거타운으로 꼽히는 백련산 인근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단독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 3층~지상 15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58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84㎡ 12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84가구 △59㎡B 28가구 △59㎡C 13가구 △84㎡A 115가구 △84㎡B 118가구로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백련산이 가까이 있어 그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뒤쪽으로 백련산근린공원이 가깝고 앞쪽으로는 불광천 등이 가까워 도심 속 자연환경을 최대한으로 누릴 수 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인근 서울시립은평병원을 비롯해 연세세브란스, 카톨릭은평성모병원 등 병원이 가깝다. 또 반경 1㎞ 내에 이마트 은평점,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연은초, 영락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충암초·중·고와 명지초·중·고 등이 가깝다. 서울시립은평청소년수련관과 꿈나무마을책놀이방, 구립응암정보도서관 등 교육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가까이에 지하철 6호선 응암역·새절역, 3호선 녹번역 등이 있어 서울 전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광화문, 종로, 여의도, 상암DMC 등 서울 중심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해 직주근접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 서부선 경전철이 확정됨에 따라 교통호재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서부선 경전철은 은평구 새절역에서 관악구 서울대정문까지 17.5㎞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새절역, 신촌역, 노량진역, 서울대입구역 등 총 17개역을 경유할 예정이다. 기존 완행계획에서 급행운행을 도입할 것으로 보이면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 노선은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이다. 또한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응암로, 통일로 등을 통해 서울 주요지역은 물론, 수도권 전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e편한세상 백련산의 청약 일정은 오는 16일 특별공급 청약에 이어 17일 1순위 해당지역, 18일 1순위 기타지역, 1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25일이고, 계약은 8월 5일~7일 3일간 진행된다. e편한세상 백련산의 주택전시관은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인근인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부동산]

    부영, 광양목성지구 6500가구 기공식부영그룹이 전남 광양목성지구에서 65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공사를 시작했다. 이 단지가 준공되면 광양읍에 10만여명의 인구를 끌어들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영그룹은 지난 4일 전남 광양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기공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대신해 신명호 회장직무대행과 정현복 광양시장,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부영은 광양읍 목성리 광양목성지구(66만 8302㎡)에 택지조성공사를 시행하고 임대아파트 3개 블록 2200여 가구, 분양아파트 5개 블록 4300여 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북유럽 스타일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현대건설이 고양삼송지구에 공급하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몰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이 지난 5일 홍보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유럽 최대의 야외 박물관인 ‘스칸센’에서 영감을 얻어 북유럽 콘셉트와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오피스텔 동과 동 사이 50m가 넘는 상공에 미디어 파사드와 홀로그램을 활용해 오로라를 실제와 가깝게 재현했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역세권 상업시설로 경복궁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와 신분당선 연장 호재도 있어 광역 접근성은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홍보관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원흥역 2번 출구)에 마련됐다. 학세권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한성건설이 충남 천안시 문성원성지구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을 이달 중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학세권 교육 환경을 갖춰 관심이 높다. 천안초교를 비롯해 천안중, 천안북중, 중앙고, 제일고 등이 가깝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도 들어선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등 상업시설은 물론 단국대병원, 천안시중앙도서관, CGV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조성했으며 이 가운데 40% 이상을 정남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충남 천안시 원성동 192-29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9~114㎡, 지하 3층~지상 28층, 16개 동, 총 178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1~2단지 동시 청약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천안시 성정동 1244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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