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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넬X그루비룸 신곡 ‘오늘은’ 17일 깜짝 발표, 어떤 곡?

    넬X그루비룸 신곡 ‘오늘은’ 17일 깜짝 발표, 어떤 곡?

    넬의 신곡 ‘오늘은’이 17일 발표된다.17일 오후 국내 대표 모던 록밴드 넬(김종완, 이재경, 이정훈, 정재원)과 음악PD 겸 작곡가 그루비룸의 첫 컬래버레이션 신곡 ‘오늘은’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깜짝 공개된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넬의 신보 3차 폰트 티저 영상이 공개된 데 이어 오늘 오전 메인 커버 이미지를 통해 그간 궁금증을 자아냈던 콜라보의 실체가 그루비룸임이 알려지며 음악 리스너들 사이에 반응이 뜨겁게 고조되고 있다. ‘소리장인’ 넬과 ‘비트장인’ 그루비룸이 만나 탄생할 색다른 콜라보 신곡은 ‘오늘은’으로, 세밀하고 촘촘하게 짜여진 그루비룸의 비트와 넬 특유의 섬세하고 몽환적인 사운드가 자연스럽게 섞여 새로운 컬러의 음악으로 탄생했다. 한편, 넬은 오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11번째 ‘CHRISTMAS IN NELL’S ROOM 2017’로 한 해의 피날레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페이스보헤미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당잠사’ 이종석 vs 이상엽 신경전 포착 ‘어떤 관계?’

    ‘당잠사’ 이종석 vs 이상엽 신경전 포착 ‘어떤 관계?’

    ‘당잠사’ 이종석, 이상엽의 신경전이 포착되며 의미심장한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25일 SBS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이하 ‘당잠사’) 측은 25일 이종석과 이상엽의 관계를 예측해볼 수 있는 현재, 과거 스틸을 공개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당잠사’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앞서 공개된 3차 티저를 통해 재찬과 유범의 의미심장한 관계가 드러났다. 과거 과외 학생과 선생님으로 인연을 맺었던 정재찬(이종석 분)과 이유범(이상엽 분)이 한강지검 형사3부 초임검사와 검사 출신 형사사건 전문 변호사로 다시 만났다는 사실 공개와 함께 재찬이 유범을 향해 날이 선 눈빛을 쏟아내는 모습이 그려지며 과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역시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사이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범을 바라보는 재찬의 시선,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마주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과거 시절이 담긴 사진에서는 긴박함이 드러나 궁금증을 갖게 한다. 어린 재찬(남다름 분)은 겁에 잔뜩 질린 채 어린 유범(여회현 분)을 바라보고 있으며 어린 유범은 두 손으로 어린 재찬의 얼굴을 감싸 쥐는 듯한 제스처로 긴장감을 유발하는 것. 어린 재찬의 표정만으로도 상황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당잠사’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iHQ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뉴이스트W 백호 티저 공개 ‘남성미 담당하는 눈빛’

    뉴이스트W 백호 티저 공개 ‘남성미 담당하는 눈빛’

    ‘뉴이스트 W’가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3번째 공개된 티저의 주인공은 백호(강동호)였다.뉴이스트 W는 22일 공식 SNS에 3차 티저를 오픈했다. 백호는 흑백 필름 속 주인공이었다.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백호의 티저 문구는 ‘R’. 앞서 JR은 ‘H’, 아론은 ‘E’가 적혀있었다. 이후 렌의 알파벳이 공개된다. 4명의 알파벳으로 신곡 제목을 알린다. 한편 뉴이스트 W는 다음달 10일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발표한다. ‘워너원’으로 활동중인 멤버 황민현을 제외, 4인조로 활동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비에 젖은 채 “사귈래요?” 심쿵 멜로 온다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비에 젖은 채 “사귈래요?” 심쿵 멜로 온다

    ‘사랑의 온도’가 방송 전 티저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뜨겁게 높이고 있다.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선선한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멜로 가득한 ‘사랑의 온도’ 티저 영상을 1,2,3차로 순차 공개하며 첫 방송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게 하고 있다. 지난 28일 공개된 첫 번째 영상은 ‘요리에서 온도가 중요하듯, 사랑에도 온도가 중요하다’는 드라마의 메시지를 전하며, 캐릭터 각자의 특징을 살려냈다. 4일 공개된 2차 영상에서는 현수와 정선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온라인 런닝동호회에서 처음 만난 현수와 정선.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를 피해 들어간 한옥의 처마 밑에서 “사귈래요?”라며 훅 하고 들어온 정선의 고백은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 설렘을 더했다. 이어 11일 공개된 3차 영상에서는 김재욱과 조보아의 존재감이 드러났다. 김재욱은 “난 될 때까지 제안해요, 내가 원하는 건. 그리고 갖죠”라는 한 마디로 야망 있는 사업가 박정우를 확실하게 보여줬고, 조보아 역시 정선을 향한 자신감 넘치는 말로 지홍아의 거침없는 성격을 드러냈다. 또한 키스 직전의 긴장된 순간과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현수와 정선의 눈물 어린 표정은 설렘과 동시에 가슴을 울리는 로맨스를 예고했다. 여기에 퓨전사극 ‘대박’으로 드라마 연출에 한 획을 그었던 남건 감독의 아름다운 영상 연출이 더해졌다.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와 멜로드라마의 공식을 벗어나려고 한다”고 밝힌 남건 감독은 한옥의 밤거리와 흐드러진 갈대밭의 풍경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영상으로 시각 만족을 선사하며 ‘사랑의 온도’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닉네임: 제인)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닉네임: 착한스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릴 로맨스물. ‘닥터스’, ‘상류사회’, ‘따뜻한 말 한마디’,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하명희 작가가 자신의 첫 장편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직접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이다. 9월 18일(월) 밤 10시 SBS 첫 방송. 사진 = ‘사랑의 온도’ 티저 영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김선아, 상류층 선망→질투 “불꽃튀는 기 싸움”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김선아, 상류층 선망→질투 “불꽃튀는 기 싸움”

    ‘품위있는 그녀’가 김희선 김선아의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가진 자들의 품격 있는 스캔들을 그릴 JTBC 새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 연출 김윤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는 김희선 김선아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극 중 김희선은 호화로운 삶을 즐기는 우아진 역을 맡아 재력, 지성, 미모를 두루 갖춘 재벌가 며느리로 분한다. 김선아는 어느 날 우아진의 삶 속에 뛰어들어 상류층으로 신분 상승을 노리는 미스터리 욕망녀 박복자 역을 맡아 극을 흥미롭게 만들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는 김희선과 김선아의 갈등의 시발점을 엿볼 수 있는 순간들이 등장해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그녀의 모습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내레이션에 누군가를 선망이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김선아로 시작되는 영상은 두 사람의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이 순차적으로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영상 속에는 순박한 간병인의 모습으로 우아진의 삶에 들어온 박복자가 차츰 욕망을 드러내며 일어나는 드라마틱한 심리와 관계 변화가 역동적으로 그려진다. 우아진에 대한 감정이 동경에서 질투로 옮겨가며 차츰 욕망녀로 변신하는 과정은 몰입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에 흔들리지 않는 김희선에게선 우아한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온다. 특히 “이것은 나와 나를 꿈꾸던 그녀의 이야기다”라는 김희선의 내레이션과 함께 강렬한 교차편집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엔딩은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 ‘품위있는 그녀’ 제작진은 “이번 영상은 김희선과 김선아의 관계의 시작과 앞으로 일어날 파란만장한 사건들을 미리 엿볼 수 있게 만들어졌다. 모든 걸 다 가진 여자와 그녀가 되고 싶은 여자의 미묘한 감정선과 이를 완벽히 연기해내는 두 여배우의 스파크 튀는 기 싸움에 많은 관심 가져 달라”고 전했다.김희선 김선아의 ‘워맨스’가 기대되는 올여름 최고 기대작 ‘품위있는 그녀’는 요동치는 욕망의 군상들 가운데 마주한 두 여인의 엇갈린 삶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풍자 시크 휴먼 코미디. 오는 6월 1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봉순’ 박보영♥박형식, 설렘 폭발 티저 “상상 그 이상의 괴력”

    ‘도봉순’ 박보영♥박형식, 설렘 폭발 티저 “상상 그 이상의 괴력”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박형식의 특별한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설렘 폭발 3차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측은 3일 네이버 TV를 통해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는 박보영X박형식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선공개했다. 2017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박보영 분)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충만한 안민혁(박형식 분)과 정의감에 불타는 인국두(지수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힘겨루기 로맨스를 그린다. 공개된 티저에는 박보영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남자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왜 드라마 제목이 ‘힘쎈여자 도봉순’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예상은 했지만 뭐 하나만 잘못 만지면 부서지고 으스러지는 괴력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순수 괴력(力)녀’ 도봉순(박보영 분)의 힘은 상상했던 것 그 이상이다. 티저는 마주 보고 앉은 박보영과 박형식의 모습으로 포문을 연다. 그러나 이들 사이 감도는 분위기는 여느 남녀 사이에서 볼 수 있는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팔씨름 성대결을 앞두고 있기 때문. 박형식은 허세 가득한 말투로 “넘겨봐”라고 말하고, 박보영은 자신감 넘치는 말투로 “넘겨보세요”라고 응수한다. 이에 박형식은 가소롭다는 듯 팔에 힘을 줘보지만 박보영의 가녀린 팔은 끄떡없다. 결국 박보영은 “여자한테 졌다고 부끄러워하거나 노여워하지 마세요. 제가 조금 특이한 경우니까”라는 말과 함께 팔씨름 대결에서 가볍게 승리한다. 고통스러워하는 박형식과 괴력의 소유자답지 않은 앙증맞은 표정을 짓는 박보영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티저에서 박보영의 ‘괴력쇼’는 계속된다. 강력한 포스를 드러내며 등장한 박보영은 불량 청소년들에게도 겁도 없이 “짱이 누구냐?”고 물으며 도전장을 내미는 것도 모자라 건장한 남자 둘을 어깨에 걸치고, 하늘 위로 날려버리는 등 악당들을 가볍게 제압해버리는 어마무시한 힘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위풍당당하고 호방한 여자, 작지만 용감하고 듬직한 여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여자, 힘이 쎈, 힘이 많이 쎈, 힘이 어마무시하게 쎈 여자’라는 소개가 드라마에서 그녀낼 박보영의 캐릭터에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달달한 눈맞춤으로 설렘지수를 높이는 박보영 박형식의 꿀케미는 두 사람이 드라마에서 그려낼 이야기에 기대감을 높였다. 박보영은 “내가 킹이란 얘기예요?”라고 묻고, 박형식은 “아주아주 특별한 킹콩이지 땅콩같은 킹콩”이라고 답하며 그녀를 향해 사랑스러운 눈빛을 발사한다. 이는 두 사람이 선사할 강렬하면서도 달달한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은 오는 24일 금요일 밤 11시 첫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3차 티저 공개...한석규·유연석 맞대면 ‘긴장감 UP’

    ‘낭만닥터 김사부’ 3차 티저 공개...한석규·유연석 맞대면 ‘긴장감 UP’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이 종영한 가운데 후속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공개된 3차 티저에는 ‘낭만닥터 김사부’의 주역인 배우 한석규(김사부 역), 유연석(강동주 역), 서현진(윤서정 역) 세 사람이 마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연석은 최근 보여줬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당신들 전부 다 미친 거 아니야? 당신 진짜 의사 맞냐고”라며 다그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서현진이 “왜 내 앞에 다시 나타난 건데? 니가 병원에 언제까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있는 동안 우리 서로 모르는 사이로 지내자”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기며 두 사람이 과거 어떤 관계였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연석과 한석규의 만남도 이목을 끌고 있다. 유연석이 한석규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선생님은 좋은 의사입니까, 아니면 최고의 의사입니까?”라고 질문하는 모습이 담기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영상 말미에는 서현진이 “김사부에 대해 함부로 뒤 캐고 다니지 마세요”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 ‘김사부’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오는 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사기꾼 계의 해리포터” 어떤 내용이길래?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사기꾼 계의 해리포터” 어떤 내용이길래?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가 무한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SBS 새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배우 이민호의 3차 티저를 공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낼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에는 조선시대 훈남 현령으로 변신한 이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말을 타고 마을에 들어서는 늠름하고 당당한 자태는 말 그대로 극강의 비주얼이다. 이후 현생에서도 그는 변신의 귀재답게 변호사, 검사 등 다양한 인물로 변장해 사기를 치는 모습으로 흥미를 자극한다. 무엇보다 “너는 사기꾼 계의 해리포터야”라는 말이 찰떡같이 어울리는 이민호는 섹시한 외모와 눈이 화려한 손기술이 돋보이는 마술로 보는 이들을 현혹시키는데, 최면을 걸다 실패하자 금세 사과하는 귀여운 모습은 그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기도. 여기에 전지현까지 가세해 기대감을 높인다. 전지현은 이민호를 향해 눈을 동그랗게 뜨고 호기심에 가득 찬 눈빛으로 “와이프가 뭐야?”라고 묻는가 하면, 뜨거운 커피를 후~ 불어주는 이민호의 모습을 보고 폭풍 입바람을 과시하며 깨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조선 훈남 현령과 천재 사기꾼 준재를 넘나드는 이민호의 연기를 기대하셔도 좋다”면서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지현과 이민호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끊임없이 펼쳐지는 ‘푸른 바다의 전설’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6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후속 ‘우리집에 사는 남자’ 3차 티저 보니 ‘무슨 관계?’

    ‘구르미 그린 달빛’ 후속 ‘우리집에 사는 남자’ 3차 티저 보니 ‘무슨 관계?’

    ‘구르미 그린 달빛’ 후속 ‘우리집에 사는 남자’ 3차 티저가 공개됐다. 지난 17일 공개된 3차 티저에는 수애, 김영광, 이수혁, 조보아 4인 4색 캐릭터를 보여주는 내용이 담겼다. 수애의 남자친구인 김지훈은 “홍나리, 나랑 결혼해줄래?”라며 청혼한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꿀 것처럼 보이지만 이후 김지훈이 수애의 직장 동료와 바람 피우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엄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소식까지 연이어 듣게 된 수애는 눈물을 흘리며 집으로 돌아간다. 극 초반부터 주인공에게 가혹한 시련들이 주어져 이후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을 모았다. 이수혁은 이 모습을 보고 “이 동네에 저런 여자가 있었나?”라며 눈을 떼지 못한다. 그런 수애를 바라보는 조보아 또한 “불쌍한 나리 선배”라 말하면서도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세 사람이 어떤 관계로 엮일지 기대감을 더했다. 집에 돌아온 수애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김영광이었다. “홍나리”라며 다정하게 부르는 그는 앞선 티저에서 “내가 니 애비다”라며 아버지임을 밝혀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한 집에 살게 되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후속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김우빈 응시하는 찰나 ‘심쿵 멜로 눈빛’(영상)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김우빈 응시하는 찰나 ‘심쿵 멜로 눈빛’(영상)

    수지의 ‘멜로 눈빛’이 안방극장을 강타할 예정이다. 8일 KBS2TV는 수지, 김우빈 주연의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연출 박현석, 극본 이경희)의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다큐멘터리 PD로 분한 수지(노을 역)가 톱스타 김우빈(신준영 역)의 콘서트 현장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수지는 카메라 렌즈에서 시선을 옮겨 무대 위 김우빈을 응시하는 찰나의 표정으로 사랑에 빠진 여자의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머리를 질끈 올려 묶어도 빛을 발하는 수지의 미모는 김우빈과 환상 케미를 이루며 2016년 하반기를 휩쓸 최고 커플의 탄생을 예고했다. 1,2차 티저 영상에 담긴 김우빈의 저돌적인 사랑 고백과 두 사람의 달달한 무릎베개 신에 이어, 이번에는 수지의 ‘멜로 눈빛’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등 ‘함부로 애틋하게’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수지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통해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속물적인 다큐 PD(수지)과 안하무인 톱스타(김우빈)로 다시 만나 그리는 애틋한 사랑을 담은 작품으로 7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입 막더니 “저랑 한번만 잡시다” 돌진

    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입 막더니 “저랑 한번만 잡시다” 돌진

    황정음 류준열 주연 '운빨로맨스’의 세 번째 티저 예고편이 화제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가 공개한 3차 티저 예고편에는 황정음(심보늬 역)이 류준열(제수호 역)의 입을 막으며 승강이를 벌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황정음은 술에 취해 ”우리 한 번만 잡시다”라고 말하거나 “호랑이띠에요?”라고 혼잣말을 하다 류준열를 발견하고 돌진하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만남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황정음)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류준열)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드라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황정음과 류준열읕 비롯해 이수혁, 이청아, 정상훈, 김상호, 권혁수 등이 출연하며 5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여친클럽 송지효, 누구의 구 여친? ‘달콤 살벌 여친으로 변신..미모 깜짝’

    구여친클럽 송지효, 누구의 구 여친? ‘달콤 살벌 여친으로 변신..미모 깜짝’

    ’구여친클럽 송지효’ 송지효의 달콤살벌한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24일) 송지효 주연의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쿨럽’의 3차 티저가 공개됐다. 변요한을 향한 호감과 독기를 동시에 표현한 송지효의 티저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송지효(김수진 역)는 변요한(방명수 역)의 옛 여자친구들을 소개하다, 마지막에 “저랑 명수는 뭘까요? 명수는 뭐래요?”라며 그의 마음을 궁금해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송지효는 변요한의 손을 잡고 달콤한 눈빛으로 바라보다 시든 꽃다발을 받자 꽃다발로 그를 때리는 등 살벌한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변요한을 향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는 송지효가 극 중 어떤 사연을 지닌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tvN ‘구여친클럽’에서 송지효는 생계형 영화사 프로듀서 ‘김수진’으로 분해 웹툰작가 ‘방명수’와 그의 구 여친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제작하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송지효 주연의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은 오는 5월 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구여친클럽 송지효, 구여친클럽 송지효, 구여친클럽 송지효 구여친클럽 송지효 구여친클럽 송지효, 구여친클럽 송지효 사진 = 서울신문DB (구여친클럽 송지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세 유세윤’ 3월호 ‘우리 싸웠어’ 티저…‘월간 윤종신’ 따라잡을까

    ‘월세 유세윤’ 3월호 ‘우리 싸웠어’ 티저…‘월간 윤종신’ 따라잡을까

    개그맨 유세윤의 ‘월세 유세윤’ 프로젝트 3월호 ‘우리 싸웠어’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이 6일 공개됐다. 매달 한 곡 이상씩 음원을 발표하는 윤종신의 음반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을 패러디한 ‘월세 유세윤’은 유세윤이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객원 보컬이 합류하는 프로젝트 앨범.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유세윤과 걸그룹 베스티(BESTie)의 멤버 다혜가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 남녀 간의 다툼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혜는 유세윤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성의없이 미안하다는 말을 건네는 유세윤에게 “뭐가 미안하냐”고 되묻는다. 이에 유세윤은 귀찮다는 듯 “그냥 다 미안해”라고 답한다. 그러자 다혜는 총을 꺼내 들어 유세윤에게 실탄을 발사한다. 특히 말다툼을 하는 동안 하이앵글로 남녀의 손을 클로즈업해 두 사람의 감정 상태를 보여주려 한 유세윤의 시도가 돋보인다. 한편, 유세윤의 ‘월세 유세윤’ 3월호 ‘우리 싸웠어’는 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2차, 3차의 티저 영상을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영상=(Teaser) 유세윤 - 우리 싸웠어 (with 해용 of 알맹, 다혜 of Bestie)/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런던 접수한 사고뭉치 곰’ 영화 ‘패딩턴’ 티저 예고편

    ‘런던 접수한 사고뭉치 곰’ 영화 ‘패딩턴’ 티저 예고편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원작이자 해리포터 제작진이 참여해 주목받고 있는 영화 ‘패딩턴’이 2015년 1월 국내 관객을 찾는다. ‘패딩턴’은 난생 처음 인간 세상으로 나온 ‘말하는 곰’ 패딩턴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린 해피 어드벤처다. 어느 날 폭풍우에 가족을 잃은 꼬마 곰 ‘패딩턴’은 페루에서 영국까지 홀로 여행을 떠난다. 그렇게 런던에 도착한 패딩턴은 우연히 브라운 가족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가족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1초에 한번 씩 사고를 치는 패딩턴은 곧 브라운 가족의 골칫거리로 전락한다. 또 말하는 곰이 나타났다는 소식에 악당 박제사 ‘밀리센트’는 호시탐탐 패딩턴을 노린다. 영화의 배급을 맡은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사고뭉치 패딩턴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은 패딩턴이 런던에 도착하면서 시작된다. 모든 것이 낯설고 신기한 페딩턴은 욕실의 물건을 엉뚱한 용도로 사용하다 결국 대형 사고를 터트리고 만다. 쉴 틈 없이 황당한 사고들을 만들어내는 사고뭉치 패딩턴 캐릭터를 예비관객들에게 확실히 인식시킨다. 패딩턴은 3500만 부의 판매 기록을 갖고 있는 베스트셀러로, 현재까지 전 세계 40개 언어로 번역될 만큼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에 ‘해리포터’ 시리즈는 물론 ‘그래비티’를 제작했던 프로듀서 데이빗 헤이먼은 책 속 캐릭터를 상상력을 자극하는 3차원적 존재로 재탄생시켰다. 캐스팅 역시 화려하다. 니콜 키드먼이 악당 박제사 밀리센트 역을, 벤 위쇼가 패딩턴의 목소리 역을 맡았다. 휴 보네빌과 샐리 호킨스 등도 합류했다. 2015년 1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꽃보다 할배’ 이서진 등장…이번엔 짐꾼 아니라 요리사

    ‘꽃보다 할배’ 이서진 등장…이번엔 짐꾼 아니라 요리사

    배우 이서진이 짐꾼에 이어 요리사로 변신했다. 21일 tvN ‘꽃보다 할배’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드디어 공개되는 요리왕 서지니. 꽃할배 3차 티저 ‘서지니의 응급 부엌’ 기억하시나요? 오늘 밤 ‘요리왕 서진이’ 전격 요리! p.s. 낯익은 보조요리사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첨부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삼겹살을 많이 넣고 김치찌개를 만들라며 이서진을 닦달하는 하는 백일섭과 시간에 쫓긴 채 허둥지둥 급하게 움직이는 이서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상 속 이서진은 백일섭의 재촉으로 인해 당황해서인지 실수를 연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 할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할배, 이서진은 망가져야 매력 터짐” “꽃보다 할배, 이서진 응급부엌이라니 대박”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 만든 김치찌개 나도 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요리왕 이서진의 모습이 예고된 tvN ‘꽃보다 할배’는 2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마의 추리력”…순금 10돈의 악마크림 이벤트

    “악마의 추리력”…순금 10돈의 악마크림 이벤트

     네티즌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라라베시의 ‘악마크림 실종 사건’ 이벤트 3번째 단서가 공개됐다. 이 이벤트는 라라베시가 ‘악마크림 3탄’ 제품 출시를 앞두고 블로그를 겨냥해 진행하는 티저형 행사다.  4번의 단서가 제공되는 동안 추리를 통해 악마크림 3탄 제품의 이름을 맞추면 악마크림 3탄 신제품과 순금 10돈을 경품으로 준다. 그동안 두차례의 단서가 제공됐다. 1차에서는 남자·오지·여름·영화 등 4가지 정보가, 2차에서는 일명 ‘슈퍼푸드’로 불리는 천연 열매 ‘아사이 베리’가 제공됐다.  이번에 제시된 3차 단서는 ‘광노화’. 광노화는 여름철, 특히 강렬하고 뜨거운 햇살로 인해 피부색이 갈색화 되며, 각종 색소반이 증가해 주름이 발생하고 건조해지는 피부 변화를 뜻한다. 단서 공개 3일만에 ‘악마크림 3탄’의 이름을 추리하는 2000개의 댓글이 달렸다.  라라베시 악마크림은 출시 4개월만에 10만개가 팔리며 티켓몬스터, 그루폰 등에서 뷰티 기초크림부문 판매 1위에 올랐다. 기존의 수분크림들과 달리 한국의 4계절 기온차에 따른 건조함과 피부 타입에 맞춰 제품을 론칭하고 있다. 티저형 이벤트가 진행 중인 악마크림 3탄은 여름 피부 타입을 겨냥한 제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사 해리’의 마지막 전쟁

    ‘전사 해리’의 마지막 전쟁

    암흑의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죽음의 성물’(딱총나무로 만든 지팡이·투명망토·부활의 돌)의 단서를 좇던 해리 포터(왼쪽·대니얼 래드클리프)와 친구들은 마법사들의 은행인 그린고트에 볼드모트(오른쪽)의 영혼이 담긴 ‘호크룩스’가 하나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다. 영혼이 담긴 호크룩스를 모두 파괴해야만 볼드모트의 부활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해리와 론 위즐리(루퍼트 그린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에마 왓슨)는 그린고트에 침투한다. 그린고트 은행원인 도깨비의 함정에 빠지지만, 악전고투 끝에 호크룩스를 얻는 데 성공한다. 이들은 또 다른 호크룩스가 숨겨진 호그와트 마법학교로 향한다. 해리가 호크룩스를 파괴할 것을 직감한 숙적 볼드모트(랠프 파인스) 역시 해리를 죽이기 위해 호그와트로 돌아온다. 마침내 불사조기사단과 호그와트의 교사·학생 연합군이 볼드모트를 추종하는 ‘죽음을 먹는 자들’, 거인족 등과 벌이는 최후의 전쟁이 시작된다. 13일 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봉하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의 연출을 맡은 데이빗 예이츠 감독은 영리했다. 해리포터 1~7편의 평균 상영시간은 무려 149분. 하지만 ‘죽음의 성물 2’는 시리즈 사상 가장 짧은 131분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전작들은 캐릭터를 촘촘하게 묘사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지만, 더 이상은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죽음의 성물 2’는 더 이상 소년·소녀들의 판타지 마법영화가 아니다. 호그와트에서 벌어지는 마지막 전투신은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전쟁영화만큼 비장한 스펙터클을 보여준다. ‘죽음의 성물 1’에서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혹평을 들었던 3차원(3D) 입체영상은 진가를 드러낸다. 고풍스러운 호그와트 교정이 볼드모트 일당에 의해 쑥대밭으로 변하는 장면은 서글프지만, 묘한 시각적 쾌감을 안긴다. 해리와 볼드모트의 대결도 빼놓을 수 없다. 볼드모트의 지팡이에서 나오는 푸른 빛과 해리의 요술봉에서 나오는 붉은 빛이 충돌하는 장면은 아름답다. 수적 우세를 지닌 볼드모트 일당이 일제히 호그와트로 달려드는 장면은 ‘엑스맨-최후의 전쟁’을, 거인족과 거대거미 아크로맨투라와 선한 마법사들이 싸우는 모습은 또 하나의 판타지 걸작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을 떠올리게 한다. 1~7편까지 존재감을 꼭꼭 숨겨온 네빌 롱바텀(매튜 루이스)과 론의 어머니 몰리 리즐리(줄리 월터스), 맥고나걸(매기 스미스) 교수도 깜짝 놀랄 만한 전투력을 뽐낸다. 학창시절 해리의 부모에 대한 세베루스 스네이프(엘런 릭맨) 교수의 회상 등 원작소설에 없는 장면도 포함돼 있다. 완결편의 최대 관심사는 주요 등장인물의 죽음일 터. 개봉을 앞두고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팬들 사이에 해리의 죽음에 관한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그림자처럼 해리를 지켜주던 불사조기사단의 주요 인물과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1편)부터 줄곧 출연했던 두 캐릭터가 숨을 거둔다. 어둠의 세계에 몸담았던 한 마법사는 전격적으로 ‘전향’을 한다. 판타지의 위대한 역사는 끝났다. 이젠 해리와 친구들을 떠나보낼 시간이다. 너무 슬퍼하지는 말자. ‘죽음의 성물 2’의 마지막 장면처럼 영국 런던 킹스크로스역의 9와 4분의3 승강장에서는 오늘도 호그와트행 특급열차가 출발할 테니까.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2’ 3차예선 탈락…네티즌 “왜?”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2’ 3차예선 탈락…네티즌 “왜?”

    가수 옥주현의 제자로 알려진 이민용 씨가 ‘슈퍼스타K2’ 3차 예선에서 탈락, 네티즌들을 안타깝게 했다. 6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2’ 3회 인천편에 출연한 이 씨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생으로 학과 보컬지도를 맡고 있는 교수가 바로 옥주현이다. 이민용 씨는 인천예선 오디션 1만 8000여명과 2차 예선 30명을 제치고 이날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음악하며 지내온다. 자신감을 갖고 오디션에 지원 했다”고 방송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 씨는 ‘슈퍼스타K2’ 오디션 지원한 이후 UCC 베스트 1등으로 계속 주목을 받아온 인물이기도 하다. 보이스 또한 매력적이고 ‘동방신기’ 시아준수와 비슷하다는 평을 받았던 터라 이 씨의 탈락은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현중"출연작마다 첫 신은 키스신…이젠 그러려니" ▶ ‘우결’ 조권, 가인 초강력 아이라이너에 민낯보기 또 실패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슈쥬’ 성민, 수줍은 꽃다발 고백…걸스데이 민아, 눈웃음 수락 ▶ 재범, 연예가중계 인터뷰… "연락하는 2PM 멤버 없어…보고싶다" ▶ 시크릿, 눈물 티저 고혹적인 자태 ‘화제’…하루만에 조회 5만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보아, 트위터 통해 3차티저-촬영현장 ‘깜짝공개’

    보아, 트위터 통해 3차티저-촬영현장 ‘깜짝공개’

    가수 보아가 재킷 촬영 현장 사진을 트위터에 직접 공개했다.보아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내 정규 6집과 관련, “3차 티저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미니스커트에 망사 스타킹과 머리에 꽃을 단 톡특한 콘셉트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낸 사진을 공개했다.이어 1시간 후 보아는 “티저 사진도 나왔겠다, 촬영장 사진 한 장 나갑니다. 머리 위 꽃 때문에 머리카락 많이 고생 했어요”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더 게재했다.보아는 이날 오후 3시께에는 “꽃은 다 생화^^ 생각보다 무겁진 않은데, 재킷 표지될 사진 헤어가 제일 무거 웠어요”라며 “그 사진도 곧 나오지 않을까?! ㅋㅋ 꽃보다 보아^^”란 글도 남겼다.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콘셉트도 어울리고.. 역시 보아 짱”, “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 얼른 나오세요. 사진만 봐도 기대감 상승 중”, “더 예뻐졌어요. 언니 빨리 보고 싶어요”등 보아의 모습에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보아는 오는 8월5일 국내 정규 6집 타이틀 곡 ‘허리케인 비너스’로 컴백한다.사진 = 보아 트위터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보아, 트위터 통해 3차티저-촬영현장 ‘깜짝공개’

    보아, 트위터 통해 3차티저-촬영현장 ‘깜짝공개’

    가수 보아가 재킷 촬영 현장 사진을 트위터에 직접 공개했다.보아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내 정규 6집과 관련, “3차 티저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미니스커트에 망사 스타킹과 머리에 꽃을 단 톡특한 콘셉트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낸 사진을 공개했다.이어 1시간 후 보아는 “티저 사진도 나왔겠다, 촬영장 사진 한 장 나갑니다. 머리 위 꽃 때문에 머리카락 많이 고생 했어요”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더 게재했다.보아는 이날 오후 3시께에는 “꽃은 다 생화^^ 생각보다 무겁진 않은데, 재킷 표지될 사진 헤어가 제일 무거 웠어요”라며 “그 사진도 곧 나오지 않을까?! ㅋㅋ 꽃보다 보아^^”란 글도 남겼다.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콘셉트도 어울리고.. 역시 보아 짱”, “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 얼른 나오세요. 사진만 봐도 기대감 상승 중”, “더 예뻐졌어요. 언니 빨리 보고 싶어요”등 보아의 모습에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보아는 오는 8월5일 국내 정규 6집 타이틀 곡 ‘허리케인 비너스’로 컴백한다.사진 = 보아 트위터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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