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3주년
    2026-07-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01
  • 여성+α

    한국가정법률상담소(소장 곽배희)는 17일 오전 11시 상담소 6층 강당에서 상담소 창설자인 고 이태영박사의 5주기 추모식을 갖는다.추모식에는 함세웅 신부가 참석할 예정이다.(02)780-5688∼9. 서울시 늘푸른여성지원센터는 19일 오후 2시,3주년 기념 행사 및 워크숍 ‘10대여성을 위한 희망 네트워크’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의 센터내에서 개최한다.(02)322-1585.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는 내년 1월 27,29일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일일정치체험학교’를 연다.국회의사당과 청와대를 견학하며 여성국회의원과 여성부 장관을 만난다.신청은 새해 1월7일까지.회비 3만 5000원.(02)337-7810.
  • DJ 퇴임후 첫 ‘외식’/재임중 각료·수석등 60명과

    김대중 전 대통령(DJ)이 퇴임 후 처음으로 ‘외식’을 했다.노벨평화상 수상 3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일 동교동 자택 인근 호텔에서 가진 만찬에는 국민의 정부 각료 및 청와대 수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DJ는 그동안 여러차례 외식을 요청받았지만 정중히 사양해 왔다. 김 전 대통령은 재임 중 도와준 데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건승을 빌어준 것으로 12일 알려졌다.참석자들은 국민의 정부가 남북관계 개선 및 경제회복 등 큰 업적을 남겼고,자신들도 여기에 일조했다며 덕담을 나눴다고 한다. 김석수 전 총리가 이날 자리를 주선했으며,이한동 전 총리도 참석했다.다만 DJP공조의 한 축이었던 김종필 자민련 총재는 참석하지 않았다.전윤철 감사원장과 김진표 경제부총리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DJ는 포도주를 곁들여 음식도 다 비웠다는 게 참석자들의 전언이다.일부 참석자들은 만찬이 끝난 뒤 자리를 옮겨 2차를 했다고 한다. 한편 동교동측은 이날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징역 12년이 선고되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김 전 대통령은재판 결과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지만 매우 침통해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춘규기자 taein@
  • 클린턴, 한국 민간외교 활동 ‘눈길’

    빌 클린턴(사진) 전 미국대통령이 한국기업의 해외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는 등 한국 관련 민간 외교활동을 왕성히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대한생명에 따르면 이날 오후 중국 베이징 켐핀스키 호텔에서 열린 ‘대한생명 베이징 주재 사무소 개소식’에 클린턴 전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참석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이번 행사 참석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2001년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 등과 함께 설립한 ‘한·미교류협회’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향후 한·미 민간 교류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미교류협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미국의 유력인사들을 만나 세미나를 갖는 등 활발한 민간 외교활동을 벌여왔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김 회장이 협회 활동을 통해 클린턴 전 대통령의 부인인 힐러리 클린턴 미 뉴욕주 상원의원을 만난 적은 있지만 클린턴 전 대통령과는 첫 만남”이라고 말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오는 14일 열리는 SBS방송 13주년 기념식에도 초대받아 13일 방한할 예정이다.그는 방한기간 동안골프라운딩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윈저 리미티드 에디션’ 10일 출시

    디아지오코리아는 ‘윈저17년’ 출시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연산 표시가 없는 신제품 ‘윈저 리미티드 에디션’(사진)을 개발,10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 피터 셰퍼 /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극작가 그의 명작 2편 국내서 만난다

    ‘아마데우스' 20년만에 재공연 극작가 피터 셰퍼의 이름은 낯설어도,그가 쓴 희곡 ‘에쿠우스’나 ‘아마데우스’를 모르는 이는 드물 것이다.‘아마데우스’는 피터 셰퍼가 직접 각색한 영화로도 유명하다.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작가로 꼽히는 영국 극작가 피터 셰퍼(77)의 작품들이 잇따라 무대에 올라 화제다.‘아마데우스’가 12∼17일 연강홀에서,‘고곤의 선물(원제‘The Gift of the Gorgon')’이 20∼30일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관객을 맞는다.‘아마데우스’는 20년만의 재공연이고,피터 셰퍼의 근작(92년)인 ‘고곤의 선물’은 국내 초연이란 점에서 뜻깊다.여기에 내년 1월말 ‘에쿠우스’를 극단 실험극장이 공연할 예정이어서 피터 셰퍼의 명작 3편을 차례로 감상하는 드문 기회를 갖게 됐다.연극무대와 TV를 아우르는 베테랑 연기자 송승환(아마데우스)과 정동환(고곤의 선물)이 주연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두 작품을 미리 엿본다. “20년전에 했던 역할을 다시 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는 않을거예요.저로선 행운이지요.”스물여섯에 모차르트를 연기했던 송승환이 불혹의 나이가 지나 같은 배역을 맡았다.‘난타’제작자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통에 배우로서는 연극 ‘유리동물원’이후 7년 만에 서는 무대다. 이번 공연은 원로 연극배우 김길호의 고희를 기념해 극단 춘추가 마련했다.김길호는 20년전 살리에르역을 연습하다 공연 보름전 몸이 아파 무대에 서지 못한 안타까운 기억이 있다.이번에는 살리에르 대신 황제를 맡아 중후한 연기를 선사한다. 방탕한 천재 모차르트와 이를 시기하는 평범한 인간 살리에르의 숨막히는 갈등과 대립을 다룬 이 작품의 주된 관심은 아무래도 송승환과 권성덕(살리에르),두 주연배우의 불꽃튀는 연기대결에 쏠린다. 송승환은 “앨런이 아닌 다이사트가 ‘에쿠우스’의 진짜 주인공인 것처럼 이 작품도 모차르트보다는 살리에르에 더 애착이 가는 연극”이라면서 “좀더 나이들면 살리에르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81년 앨런을 연기했던 송승환은 피터 셰퍼의 열렬한 팬이다. 인자한 인상때문에 악역이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권성덕은 “원래 내가 악역 전문배우”라고 운을 뗀 뒤 “천재의 능력을 주는 대신 천재성을 알아보는 능력만 준 신에 대한 살리에르의 인간적 고뇌가 마음에 와닿는다.”고 했다. 문고헌 연출가는 “관객들이 모차르트와 살리에르,두 인물에게 모두 연민을 느낄 수 있도록 설득력있게 상황을 그려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탤런트 이미영이 모차르트의 아내로 연기생활 25년 만에 첫 연극무대에 서는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02)744-0300. 국내 초연 ‘고곤의 선물' 사실상 피터 셰퍼의 은퇴작에 해당하는 ‘고곤의 선물’은 그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진 않았다.92년 영국 로열셰익스피어극단이 마이클 페닝튼,주디 덴치를 캐스팅해 초연한 이래 미국,영국,일본 등에서만 무대화됐다. 로열셰익스피어극단의 명연출가 피터 홀이 “에쿠우스로 시작,아마데우스에서 더욱 다듬은 기교를 이 극에서 완성시켰다.”고 할 정도로 뛰어난 작품성을 갖춘 대작이다.피터 셰퍼의 다른 작품에 나타나는 신화성과,그의 가장 중요한 화두인 인간과 도덕관습에 관한 주제가 잘 융합됐다.극단 실험극장은 이미 ‘에쿠우스’로 피터 셰퍼와는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이한승 대표는 “작품 해석이 만만찮은 데다 3시간이나 되는 대작이어서 그간 국내에서는 좀처럼 엄두를 내지 못했었다.”면서 “‘에쿠우스’를 국내 초연했던 실험극장의 창단 43주년 기념작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극은 천재 극작가 에드워드 담슨이 그리스 세라섬에 있는 자신의 빌라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뒤 아내 헬렌과 전처 아들 필립 담슨이 그의 죽음뒤에 감춰진 비밀을 한꺼풀씩 벗겨나가는 구조를 띠고 있다. 세 주인공들이 같은 무대에서 두개의 다른 장소,세개의 다른 시간을 만들어내는 독특한 구성과 에드워드의 작품들을 극중극 형식으로 풀어내는 구조가 재미를 더한다. 에드워드역을 맡은 정동환은 “에드워드는 피터 셰퍼의 분신과도 같다.자기를 죽이면서까지 연극을 완성시키는 ‘연극혼’이 살아 있는 인물”이라고 분석했다.대작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배우들은 3개월째 하루 10시간에 이르는 강행군을 계속하고 있다.헬렌역에예수정,아들 필립역에 채용병이 출연한다. ‘고곤'은 바라보면 돌로 변해버리는 그리스신화의 메두사.(02)764-5262. 이순녀기자 coral@ ●피터 셰퍼는 1926년 영국 리버풀 태생으로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했다.58년 ‘다섯손가락연습’으로 데뷔한 이후 ‘에쿠우스’(73년)로 뉴욕 토니상 극본상을 수상했다.대표작은 ‘블랙 코메디’(65년)‘아마데우스’(79년)‘요나답’(88년)‘누구에게 얘기해야 합니까’(89년)‘고곤의 선물’(92년)등.
  • 경제 플러스 / HD급 콤보형 홈시어터 2종 출시

    삼성전자는 HD급의 고화질 콤보형 ‘파브’ 홈시어터 신제품 2개 모델을 29일 출시했다.디지털TV는 물론 아날로그TV와도 호환이 가능하다.삼성전자는 콤보 출시 3주년을 맞아 ‘영화마을’과 공동으로 이번에 출시하는 콤보 홈시어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5000원 상당의 ‘영화마을 DVD·VTR 영화 무료대여권’을 증정한다.120만∼170만원.
  • 메트로 플러스 / 경로축제 오늘 산기슭공원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0일 금천노인종합복지관 개관 3주년과 ‘노인의 날’을 맞아 금천경로축제를 개최한다.오전 10시 구청 앞에서 기념식과 우수봉사자 시상식을 연 뒤,시흥대로∼산기슭공원 구간을 걷는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산기슭공원에 도착하면 어르신발표회와 축하공연 등 경로축제가 이어진다.890-2355.
  • 관세청, 을지훈련중 체육대회 지난 23일 직원 100여명 참석

    을지훈련 마지막 날인 지난 23일 관세청이 대전청사 내에서 체육행사를 가졌다. 관세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니스·탁구대회를 개최했다.대회는 개청 33주년(27일)을 맞아 오는 30일 체육대회 본선을 앞둔 예선전이었다. 관세청 관계자는 24일 “일선 세관은 지난 20일 을지훈련을 마쳤기 때문에 오전부터 일부 종목 예선전을 가진 것”이라며 “휴무자를 제외한 직원들은 출장 등의 형식을 빌려 체육행사에 참가했다.”고 해명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창간99주년 특집-종이신문의 미래 / 종이·인터넷신문의 도전

    올해 3월 말 온·오프라인 매체에 상징적인 사건이 일어났다.당선자 신분이었던 노무현 대통령이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의 창립 3주년을 맞아 당선 후 첫 단독 인터뷰에 응한 것이다.노 대통령은 곧이어 “관행적으로 해온 신문사 창간 기념 인터뷰를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밝혀,“대한민국의 언론권력이 교체되었다.”고 했던 오마이뉴스의 지난해 12월 대선 개표일 선언에 무게를 실어주었다. ●온라인 매체 시대 오마이뉴스는 2002년 2월 ‘모든 시민은 기자’라는 ‘참여 저널리즘’을 내걸고 시작한 국내 인터넷 신문의 대표 주자.현재 하루 평균 접속 건수가 600만건이 훌쩍 넘고,‘뉴스게릴라’(시민기자)도 2만명이 넘는다. ‘시사저널’이 지난해 말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매체영향력 조사에 따르면 오마이뉴스는 방송3사,종합일간지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합쳐 2년 연속 8위를 차지했다.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다음’과 ‘야후’도 11위와 12위를 차지했다. ‘미디어오늘’이 지난 6월 한길리서치와 공동으로 전국 300명의 기자들을 조사한 결과,내년 4월 17대 총선에서도 인터넷 미디어가 종이신문보다 더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았다.영향력이 가장 큰 매체로 63.6%가 TV를 지목했으며,인터넷미디어는 21.1%,신문은 13.7%였다. 세계신문협회(WAN)는 지난 6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연차 총회에서 “인터넷 신문을 운영하는 전세계 신문사 비율이 98년 52%에서 지난해 79%로 크게 늘었다.”면서 “인터넷 신문 광고시장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형 인터넷 포털들,“우리도 언론매체” 최근에는 인터넷 대형 포털들이 대거 미디어 분야에 진출해 주목을 끌고있다.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 3월 ‘미디어다음’을 출범시켰고,프리챌 대주주인 새롬기술은 4월 더데일리포커스에 51%의 지분을 투자해,온·오프라인 미디어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선언했다. NHN도 YTN,조선일보 등과 연계한 사업진출 계획을 지난 4월말 발표했다.엠파스,야후코리아,드림위즈,네이트닷컴 등은 여전히 기존 언론 매체 20∼30여 곳에서 뉴스를 제공받고 있지만 자체적인 편집권,이슈제기 등으로자기 색깔을 내기 시작하고 있다. 대형 포털 사이트들은 무엇보다 하루 평균 접속건수 700만∼1000만이라는 막강한 배경이 있다.또 운영하고 있는 카페와 커뮤니티들은 네티즌들의 동향과 여론을 누구보다 빨리 잡아낼 수 있고,매개 고리 역할을 해내 매체영향력·파급력에 보탬이 된다. 전문가들은 포털 사이트들이 뉴스와 인터넷 서비스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이뤄내는 단계를 벗어나,독자 언론매체로의 변화를 모색하게 될 것으로 내다본다.이를테면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언론사 20여곳으로부터 뉴스를 제공받는 한편 30여명 규모의 자체 취재팀을 운영해 뉴스를 직접 발굴하고 있다.‘다음생각’,‘핫이슈토론’‘네티즌포럼’처럼 여론 형성 기능을 할 수 있는 코너들도 설치했다. ●종이신문들 변화 모색 종이신문들도 하나의 매체에 의존하기 보다는 매체간 융합으로 상호보완을 통한 시너지효과를 추구하고 있다.‘멀티플 저널리즘’시대로 적응하기 시작한 것이다.그러나 온·오프라인 매체를 막론하고 온라인 마케팅은 뚜렷한 수익 모델이 없다는 점이 딜레마다. 대한매일은 독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우선 뉴스 중심의 인터넷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언론사 사이트를 방문하는 네티즌의 70% 이상이 뉴스를 보기 위한 것임을 감안,백화점식으로 콘텐츠를 나열하기보다는 뉴스 속보를 강화하고 행정·교육 관련 기사를 특화해 정체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방송 또는 통신업체나 인터넷 서비스업체와의 제휴도 확대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C일보,H신문,J일보 등도 최근 인터넷 또는 디지털 뉴스부 등을 만들어 인원을 새로 충원하는 등 ‘미디어 전문 사이트’로서의 성격을 강화했다.단순하게 오프라인 뉴스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만을 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른 인터넷 매체와도 제휴하고 있다.K신문은 중앙일간지로서는 처음으로 인터넷 신문과 제휴해 인터넷 신문의 뉴스를 선별해 싣고 있다. 채수범기자 lokavid@
  • 장바구니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20일까지 모피를 겨울 시즌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모피 찬스 상품전’을 연다.진도 블랙그라마 재킷 248만원,동우 쉬어드 재킷 179만원,윤진 마호가니 재킷은 136만원에 각각 판매한다. ●애경백화점 수원점은 12∼13일 오후 5시부터 3층 아트홀에서 인기가수와 함께하는 ‘추억과 낭만의 작은 음악회’를 연다.신계행·김범룡씨 등이 출연한다. ●뉴코아백화점 강남점은 최근 다양한 브랜드의 수영복과 캠핑용품을 판매하는 ‘바캉스 의류용품 전문숍’을 개장했다. ●이마트는 17일까지 ‘초복 보양식품 특선전’을 실시한다.이번 행사에는 삼계탕·양념장어·수박·우족·사골 등을 중심으로 10∼20% 할인 판매한다. ●LG마트 송파점 은 16∼27일 개점 3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대축제’를 펼친다.이번 행사에는 신선식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생생 대축제’,인기상품 50여개를 초특가로 판매하는 ‘고객 감사 초특가전’ 등 다양한 초특가 상품전을 실시한다. ●테크노마트는 여름 방학 및 휴가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 100여종을 저렴하게 파는 벼룩시장 및 경매행사,절반가격 판매전 등 다양한 기획 행사를 갖는다.20일까지 매일 열리는 벼룩시장은 TV,김치냉장고,VTR,컴퓨터 등 일반 가전제품에서 의류 및 생활필수품을 30%에서 최고 70%까지 할인해준다. ●CJ홈쇼핑(www.cjmall.com)은 12일 계절과 피부 타입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한 화장품 냉장고 ‘프라움(사진)’을 출시한다. ●Hmall(www.Hmall.com) 은 이달 말까지 바캉스 시즌의 이색 행사로 ‘수영복 맵시왕 선발대회’를 연다.Hmall 회원들 가운데 자신이나 연인의 수영복 입은 사진을 Hmall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LG이숍(www.lgeshop.com)은 31일까지 ‘한 여름밤의 공포 체험,가격이 무서워!’ 이벤트를 연다.심야시간대인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매일 인기상품 3종을 선정해 20∼50% 싸게 판다.
  • “악보 못봐도 마음의 눈으로 연주해요”/ 20년 전통 한빛맹학교 밴드부 女프로농구 개막식서 공연키로

    “너무 설레 잠이 안 와요.” 시각장애인 밴드가 국내 프로스포츠 개막행사에서 처음으로 애국가를 연주한다.한빛맹학교 밴드부는 오는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개막식에 연주자로 초청됐다.장애인 밴드가 국내 프로 스포츠 개막행사에서 연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 모두 20명으로 구성된 밴드부는 자신들의 연주가 전국에 생방송될 것이라는 사실에 한껏 고무돼 있다.이들이 개막식에 초청된 것은 단순히 장애인이라는 이유가 아니라 빼어난 연주실력을 갖췄기 때문이다.지난달 27일 열린 한빛맹학교 설립 43주년 기념 행사에서 ‘내게 강 같은 평화’를 정통 재즈풍으로 연주하는 등 실력을 뽐내 큰 감명을 심어 줬다.마침 행사에 참석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관계자도 이들의 실력에 감탄해 당초 예정된 유명 여가수 대신 개막식에 초청하기로 마음을 바꾸었다. 밴드부를 지도하는 김용복(46)씨는 “이렇게 연주를 잘하는 초등학생이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라고 큰소리쳤다. 한빛맹학교가 본격적인 밴드 활동을 시작한 것은 시각장애인들이 단순한 취미 수준을 넘어 연주가 수준으로 끌어올릴 때 자아를 실현할 수 있다고 믿은 김양수(38) 교장의 권유 덕분이다.김 교장은 4개월 전 전문 음악인을 초청해 20년 전통의 밴드부를 지도케 했고,마침내 실력을 인정받을 기회를 얻었다.트럼펫 연주자 윤석형(12)군은 “내 연주가 다른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박준석기자 pjs@
  • “우편물류사업 마케팅에 역점”구영보 우정사업본부장 밝혀

    “우편집배원의 격무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500명에 이어 올해와 내년 각각 200명,300명의 정규직 우편집배원을 증원할 계획입니다.” 구영보(52) 우정사업본부장은 본부 출범 3주년을 맞은 1일 “1만 3000명 집배원의 26%인 상시(비정규직)집배원 비율을 3년내에 10%대로 낮추기로 했다.”면서 “올해 200명을 충원할 계획이며 행정자치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본부는 인건비로 43억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시킬 방침이다. 그는 또 “우정분야는 이제 민간기업과의 경쟁체제에 들어섰다.”면서 “우편물류분야를 향후 중점사업으로 추진,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본부는 현재 물류와 금융사업이 절반씩 차지하고 있다. 구 본부장은 “우편물류사업은 올해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한진택배·대한통운 등 민간업체와의 경쟁으로 10%대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물류사업 강화방안으로 최근 미 MIT에서 물류학 박사학위를 받은 박재규 LG홈쇼핑 상무를 우편사업단장에 임명했다.”고 말했다. 본부는 이만큼 우편물류사업을 미래의 ‘돈 줄’로 보고 있다.이 분야에 2005년까지 1200억원을 투자,국제우편물류센터 건설 등 시설을 확대하고,1만 3000명 집배원에게 개인휴대단말기(PDA)를 보급한다. 그는 반면 금융분야는 최근의 저금리 정책으로 자금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본부는 예금과 보험 등에서 52조원을 운용하고 있다.일각에서 제기하는 법인세 면제(연간 800억∼900억) 등 민간 금융계와의 불공정 경쟁은 올해만 정부 일반회계로 1493억원을 지원하고 있어 문제가 안된다고 강조했다. 구 본부장은 지난 4월 취임 직후 ‘국민의 사랑,우정서비스’를 경영비전으로 제시,임기가 끝나는 2005년에 1650억원의 경상수지 흑자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정기홍기자 hong@
  • 이산가족 500명 추석 상봉 / 서울·평양 교환방문 합의

    남북한은 오는 추석(9월)에 즈음한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남과 북 각각 400∼500명으로 크게 늘려 평양과 서울을 오가며 실시하자는 데 원칙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29일 금강산 해금강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장재언 조선적십자회 위원장과 두 차례 개별만남을 통해 이같이 제안했으며,장 위원장은 “그렇게 해보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고 밝혔다. 서 총재는 “북측이 인원수가 적어 어렵다면 남북이 상봉자 수를 똑같이 할 필요가 없지 않으냐는 입장도 개진했다.”고 말했다.서 총재는 또 전쟁 중 납북되거나 실종된 이정순(당시 서울신문)·이길용(동아일보)·방응모(조선일보)씨 등 언론인 225명의 명단을 북측에 전달하고 이들의 생사와 안부를 확인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금강산 면회소 건설 규모와 관련,장 위원장은 “6·15 공동선언 3주년을 기념,면회소가 통일의 상징적 건물·거점으로서 역사적인 큰 건물로 지어져야 한다.”면서도 그동안 주장해온 2만평 규모를 다소 축소할 수 있다는 융통성을 보였다. 한편 남측 가족 475명과 대한적십자사 요원 등 7차 이산상봉 2진 556명은 30일 예정된 북측 가족 100명과의 상봉을 위해 30일 집결지인 강원도 속초를 출발한다. 금강산 공동취재단
  • 서초구는 ‘장군의 마을’

    서울 서초구가 6·25전쟁 발발 53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마련한 ‘시국간담회’에 관내 거주 예비역 장성 60명이 참석,이곳이 ‘장군 동네’임을 실감케 했다. 조남호 서초구청장은 이날 행사를 위해 서초·방배·반포동 등 관내 거주 예비역 장성 151명에게 일일이 초청장을 보냈다.간담회에는 박희도·나중배·한주석·조남풍·이광학씨 등 예비역 대장 5명을 비롯해 중장 6명,소장 26명,준장 23명 등 6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송한수기자 onekor@
  • 재향군인회 6·25 기념행사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25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제 2체육관에서 6·25전쟁 5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고건 국무총리를 비롯한 3부 요인,보훈단체 관계자,참전용사,우방 및 해외교포 참전용사 등 7000여 명이 참석했다.이상훈 재향군인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은 민족의 비극 6·25가 일어난 지 53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온 국민이 노력해 전쟁 재발을 막자.”고 호소했다.
  • 北송금 특검 결과 발표/드러난 내용 및 파장

    정부가 남북정상회담 합의 대가로 북한에 1억달러를 주기로 비밀 약정을 체결하고 불법대출을 통해 그 부담을 현대에 떠넘긴 것으로 특검 수사의 결론이 내려졌다.송두환 특별검사팀은 남북정상회담이 북한과 이면 약정을 통해 성사돼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사법적 평가를 내리고 핵심 관련자 8명을 기소했다. ●정몽헌회장 금융지원 조건 代지급 수용 특검에 따르면 2000년 3∼4월 4차례의 남북 비밀접촉에서 대통령 특사였던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북한과 1억달러 약정 체결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박 전 장관은 같은 해 4월8일 송호경 조선아태평화위원회 부위원장과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 개최에 최종 합의했으며 정부가 1억달러를,현대는 3억 5000만달러(현물 5000만달러 제외)를 지급하기로 약정했다. 박 전 장관은 정부몫인 1억달러의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자 같은 해 5월 중순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을 만나 현대가 대신 지불할 것을 요청했으며 정 회장은 현대 계열사에 대한 금융지원을 조건으로 이를 수용했다.정회장은 “현대 계열사의 재정 상황이 악화돼 4억 5000만달러를 자체적으로 마련하는 것은 불가능한 만큼 정부차원에서 금융지원을 해달라.”는 단서를 붙였다.김대중 전 대통령도 이같은 대북송금 과정을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박 전 장관,이기호 전 청와대 경제수석,한광옥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청와대 고위 인사와 국정원이 전방위로 산업은행에 압력을 행사,현대는 산은 대출금 등 모두 4억 5000만달러를 송금했으며 분식회계를 통해 은폐한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지난 2월 김대중 전 대통령의 ‘5억달러 북송금은 순수 경협대가이며 남북정상회담 과정에서 정부의 실정법 위반은 통치행위의 일환’이라는 주장은 거짓말로 드러난 셈이다. ●핵심 8명 사법처리 의미 1억달러 이면 약정으로 김 전 대통령의 ‘통치행위론’은 법정에서 부인될 가능성이 높아졌다.특검팀은 햇볕정책을 주도한 박 전 장관,임동원 전 국정원장,이 전 수석 등을 모두 기소함으로써 ‘고도의 정치적 판단’에 의한 통치행위라는 주장을 사실상 뒤엎었다. 특검팀은또 전체 관련자 17명 가운데 송금 과정을 주도한 핵심 인사만 기소해 사법처리 범위를 압축했다.실무자를 불기소하는 대신 핵심 인사들을 강도높게 사법처리함으로써 정책 판단에 대한 법적 책임을 명백히 물은 것으로 해석된다. ●특검수사 파장 지속될 듯 현대의 분식회계와 박 전 장관의 150억원 뇌물수수 의혹은 여전히 풀리지 않은 채 남아있다.현대의 분식회계를 기소함으로써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특검팀은 현대상선의 2235억원에 대한 분식회계만 적용했다.그러나,검찰이 현대 계열사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할 경우 상상을 뛰어넘는 분식회계 규모가 드러날 수도 있다.특검팀은 박 전 장관의 150억원 뇌물수수 의혹에 대해 “현대측의 진술과 현장검증 결과를 볼 때 범죄 소명은 충분하다.”고 밝혔다.특검팀은 어설프게 기소하다간 면죄부만 줄 수 있다는 배경 설명과 함께 참고인 중지 결정을 내렸다.특검팀은 수사주체가 결정되면 수사기록을 넘길 방침이다. 안동환기자 sunstory@ 수사일지 ●2003년 3월15일 특검법 공포 ●3월26일 송두환 특검 임명 ●4월17일 특검 수사개시,박상배 전 산은 부총재 압수수색,현대 계좌추적 시작 ●4월23일 엄낙용 전 산은 총재 소환 ●5월9일 김충식 전 현대상선 사장 소환 ●5월12일 최규백 전 국정원 기조실장 소환 ●5월14일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소환 ●5월22일 임동원 전 국정원장 소환 ●5월24일 이근영씨 구속 ●5월28일 이기호 전 경제수석 소환 ●5월30일 정몽헌 현대아산이사회 회장 소환 ●5월31일 이기호씨 구속 ●6월4일 박재규 전 통일부 장관 소환 ●6월5일 김윤규·최규백씨 불구속기소 ●6월10일 김보현 국정원 3차장 소환,이근영씨 구속기소,박상배씨 불구속기소 ●6월12일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 소환 ●6월15일 6·15선언 3주년 김대중 전 대통령 입장표명 ●6월16일 박지원 전 문화부장관 소환 ●6월17일 박지원씨 긴급체포,이기호씨 구속기소 ●6월18일 박지원씨 구속 ●6월23일 청와대 특검연장 거부 ●6월25일 박지원씨 구속기소,임동원·정몽헌씨 불구속기소,특검수사 종료
  • 평양 서울예술인 합동대공연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총재 이건개)은 6·25전쟁 53주년을 맞아 25일 오후 3시와 7시30분 서울 압구정동 시립청소년문화공간 유스텍에서 ‘어찌 잊으랴’라는 제목으로 평양서울예술인 합동 대공연을 연다.(02)3448-1001.
  • 6·25 53주년과 휴전 한미동맹 / 새 역할 찾는 駐韓미군

    올해는 한국전쟁이 끝난 지 50년이 되는 해이다.53년전 6월25일 한국전쟁이 일어났다.다음달 27일은 정전협정 체결 50주년이,오는 10월1일은 한·미동맹조약 체결 50주년이 되는 날이다.최근 급격한 변화 양상을 보이고 있는 한·미동맹의 바람직한 변화 방향과 문제점 등에 대해 알아본다. 한·미 동맹관계에 변화의 기류가 나타나고 있다.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민주화와 함께 지난해 발생한 미군 장갑차에 의한 여중생사건과 이어진 촛불시위 등은 한·미 양국간 대등한 형태의 동맹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전문가들은 한·미 동맹의 가장 대표적인 문제점으로 전시작전통제권(작통권) 환수와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등을 꼽고 있다. ●전시작전통제권 韓國軍으로 전시 작통권은 불평등한 한·미관계의 상징으로 지적된다. 평시 작통권은 1994년 반환됐다.그러나 전시 작통권은 여전히 한·미연합사령관에게 주어져 있다.연합사령관은 주한미군사령관을 겸하고 있다. 국방부는 전시 작통권이 연합사령관에게 있고 인사,작전,군수,정보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한군 지휘권은 한국의 대통령에게 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입장은 다르다.경기대 김재홍 교수는 “사실상 전시 군령권을 외국군에 넘겨준 것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SOFA불평등규정 개정 현행 SOFA는 몇 차례 개정으로 ‘형사재판권 자동 포기’ 등 이른바 ‘독소조항’은 제거됐다.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기대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가해자에 대해 철저한 책임을 묻지 못한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사망사건이 대표적인 예이다. 현행 SOFA는 양국의 원칙적 수사협조만을 규정하고 있어 미군범죄에 대한 우리 수사기관의 초동·공조수사를 근본적으로 어렵게 하고 있다.공무 이외의 범죄에 대해 미군이 재판권 포기를 요구할 경우 한국은 호의적으로 검토한다고 돼 있는 조항도 문제다. ●양국정부 연말까지 협상 현재 한·미 양국은 한·미동맹의 미래 청사진을 새로 그리기 위한 공동협의를 진행중이다.지난달까지 2차례 실시된 공동협의에서는 미2사단의 한강이남 이전문제와 용산 미군기지 이전문제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한 상태이다. 3차 회의는 다음달 미국에서 열릴 예정이다.이어 연말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 정식 의제로 올린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전시 작통권환수문제와 주한미군 재배치 등 한·미 양국 군 관련 사안은 오는 연말까지의 협상을 통해 전에 없던 커다란 변화를 겪을 전망이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6·25 53주년과 휴전 한미동맹 / 참여정부 안보정책

    참여정부 출범 이후 안보분야의 최대 화두는 자주국방이다.자주국방이란 말은 국방부 청사 정면에 큼지막한 글씨로 새겨져 있을 만큼 우리 군의 오랜 숙원이다. ●예산 추가 투입 불가피 하지만 국방부가 지난달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한 자주국방 비전에 따르면 한·미 연합방위의 틀을 유지하는 것이 전제가 돼 있다.즉 참여정부의 자주국방 비전은 한·미동맹에 기초한 ‘신(新) 자주국방’인 셈이다. 한·미동맹을 전제로 한다고 하더라도 자주국방은 ‘돈문제’로 귀결된다.대북관련 정보의 수집과 주요 전력을 주한미군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첨단 정보과학군 육성과 전력증강사업은 불가피하다. 올해 국방예산은 약 17조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2.7%다.내년도 예산을 GDP 대비 3.2%로 올려달라고 기획예산처에 요구했으나,3%대를 넘어서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주한미군 계속되는 전력증강 현재 한국에 체류중인 주한미군은 약 3만 7000명. 주한미군은 오는 2006년까지 향후 3년간 약 110억달러(14조 3000억원)를 투입,전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겠다고 이달 초 발표했다.일각에서는 미국측이 주한미군 전력증강 발표를 통해 한국 정부의 전력 증강을 유도하고 동시에 무기구매 압력도 넣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 조승진기자
  • 영화채널 6·25 추모특집 풍성

    한국전쟁 발발 53주년을 맞아 영화채널들이 다양한 특집을 마련했다. 캐치온은 반전영화 4편을 내보낸다.25일 ‘방라잔’,26일 ‘워이즈 오버’,27일 ‘K-19’,28일 ‘블랙 호크 다운’이다.오후 10시. MBC 무비스는 25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퍼플선셋’‘햄버거 힐’‘남부군’을 릴레이 편성한다.TCM&클래식무비도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Y.M.S 504의 수병’‘렌의 애가’‘돌아오지 않는 해병’‘심야의 방문객’‘산천도 울었다’‘더 랙’‘켈리의 영웅들’을 잇달아 방송한다. OCN은 25일까지 오후 2시30분에 ‘쉬리’‘간첩 리철진’‘공동경비구역 JSA’를,홈CGV는 26일까지 오전 1시15분 ‘유보트’‘발지 대전투’‘귀신이 온다’‘파라다이스 로드’ 등을 준비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