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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 통한 치유… 치매노인들 밝아졌다”

    “공간 통한 치유… 치매노인들 밝아졌다”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동지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치매전문데이케어센터. 웃음치료강사 이정빈씨가 구성지게 ‘밀양아리랑’을 부르자 60~90대 치매노인 20여명이 어깨를 들썩였다. 노래가 끝나자 이씨는 “오늘이 며칠이죠. 10일이니까 박수 열 번 같이 쳐 볼까요”라며 치매노인들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냈다. 한 시간 동안 웃음치료강사와 함께 지낸 치매노인들의 표정은 어느 순간 밝아져 있었다.경칠리(53) 치매전문데이케어센터장은 “치매노인들은 글씨를 쓰거나 퍼즐 맞추는 건 안 한다. 공부한다는 느낌을 받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면서 “지역 내 돌봄 시설이 있으니까 치매노인 보호자들도 걱정을 내려놓고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어 센터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 치매 환자 전용 돌봄시설인 영등포치매전문데이케어센터가 다음달 3주년을 맞는다. 2015년 5월 서울시가 ‘서울형 치매 전용 데이케어센터’ 시범사업을 시작하면서 서울의 첫 치매 전용 주·야간 보호시설이 됐다.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직원 12명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토요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치매노인을 돌본다. 센터에 등록한 28명 모두가 치매 환자다.센터는 치매 환자에게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하루를 채운다. 각종 도구를 이용해 만들기나 그리기, 간단한 규칙이 있는 게임 등을 하며 인지기능을 회복시키는 작업치료, 옥상 텃밭 가꾸기를 통해 정서적·사회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쓰던 능력을 유지시키는 원예치료 등이 있다. 센터 바로 아래층에 치매 예방 시설인 치매지원센터가 있어 한 건물에서 예방과 돌봄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건강관리와 의료지원은 지역 내 병원인 성애병원이 맡았다. 센터에서 특히 주목할 것은 ‘아키테라피’(공간을 통한 치유) 건축설계를 적용했다는 점이다. 이날 직접 센터를 둘러보니 생활실, 프로그램실 등 치매노인들의 생활공간이 특별한 장애물 없이 하나로 이어져 있었다. 눈의 피로감을 낮추는 연둣빛 의자도 곳곳에 놓아 치매노인들이 이동하다 언제든 쉴 수 있게 했다. 경 센터장은 “치매노인들은 장애물이 있으면 당황하기 때문에 항상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자연스레 지역 내 많은 치매노인 보호자들이 센터를 찾고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노인성질환(뇌졸중, 치매)을 앓는 노인들이 모두 다니는 일반데이케어센터와 비교해 치매를 앓는 노인들끼리 모여 있고, 시설 부분에서도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경 센터장은 “현재 치매노인 28명이 센터를 다니는데 대기하는 인원은 29명이나 된다. 예전에는 40명까지 기다릴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구는 2020년까지 일반데이케어센터를 2곳 더 늘릴 예정이다. 현재는 치매전문데이케어센터를 포함해 총 8곳이다. 구 관계자는 “일반데이케어센터에도 경증 치매노인 분들이 계신다. 집과의 거리상 일반센터를 더 선호하는 분들도 있다”면서 “18개 동에 센터 하나씩을 만드는 게 구의 최종적인 목표라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노인들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고 이들을 돌볼 수 있는 장소도 확대해야 한다”면서 “보호자들은 근심을 덜고 치매노인들은 치매의 악화를 늦출 수 있는 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점점 오르는 기온… 식목일 3월로 옮길까요

    점점 오르는 기온… 식목일 3월로 옮길까요

    서울 30년간 3월 6.5도 넘어 식목일을 옮겨야 할까. 지구 온난화로 인해 식목일이 만들어진 1940년대 이후 4월 초 평균 기온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73주년 식목일을 맞아 서울, 강릉, 광주, 대구, 부산, 제주 등 6개 도시를 기준으로 1941년부터 지난해까지 식목일 기온 변화 추이를 분석한 결과 평균 2~4도 이상 기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1940년대에는 제주를 제외한 5개 도시 모두 평균기온이 10도 미만이었지만 1970년대부터 10도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의 경우 최근 10년간 식목일 평균기온이 10.5도로 1940년대 7.9도보다 2.6도 높아졌다. 1940년대 제주도의 식목일 기온(10.1도)과 비슷한 수준이다. 기온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강릉으로 최근 10년 평균기온이 11.2도로 1940년대 6.7도보다 4.5도나 높아졌다. 나무의 생장에 중요한 요소인 땅속 5㎝ 온도도 1940년대보다 최근 10년간 1~1.8도나 상승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나뭇잎이 나는 시기와 땅속 온도를 측정·분석한 결과 나무심기에 가장 좋은 때는 평균기온이 6.5도일 때다. 서울의 경우 지난 30년 동안 일 평균기온이 6.5도 이상을 기록하는 날짜는 3월 19일이었고 최근 10년 동안에는 3월 16일로 사흘이 빨라졌다. 실제로 식물학자들도 4월 초가 되면 싹이 트고 잎이 나며 꽃까지 피기 때문에 식목일은 나무 심기에 적절치 않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이 때문에 노무현, 이명박 정부에서도 식목일 변경이 검토되기도 했지만 4월 5일이 신라가 삼국통일을 완수한 날이면서 조선 성종 때 동대문 밖 선농단에서 제사를 지내고 밭을 간 날이라는 역사적 배경 때문에 현행 유지로 결론이 난 바 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김무열♥윤승아, 결혼 3주년 맞아 웨딩사진 공개 ‘로맨틱 부부’

    김무열♥윤승아, 결혼 3주년 맞아 웨딩사진 공개 ‘로맨틱 부부’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결혼 3주년을 맞았다.4일 배우 윤승아(36)가 결혼 3주년을 기념해 SNS를 통해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지난 2015년 3년여 열애 끝에 배우 김무열(37)과 결혼한 바 있다. 윤승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04.04.”라는 문구와 함께 결혼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드레스를 입은 윤승아와 턱시도 차림의 김무열이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살 차이인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열애를 이어온 만큼 편안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결혼기념일 축하해요!”, “으아. 벌써 3년 전이라니”, “언니, 오빠 축하해요”, “정말 아름다운 두분”, “예쁜 사랑하세요. 결혼기념일 축하합니다”, “3번째 결혼기념일. 축하축하합니다”, “다시 봐도 진짜 예쁘네요. 행복하세요”라며 함께 기뻐했다. 한편 지난 2011년 11월 처음 만난 김무열과 윤승아는 그해 말,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2년 2월 SNS에 올린 게시물로 열애 사실이 드러나면서 공식 인정했다. 2012년 10월, 김무열이 군입대한 뒤에도 변함없이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열애 3년 만인 2015년 4월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강서 허준박물관 ‘인삼, 건강장수’ 특별전

    강서 허준박물관 ‘인삼, 건강장수’ 특별전

    경옥고 청자단지 등 100점 전시 서울 강서구는 허준박물관 개관 13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기획전시실에서 영주시 인삼박물관과 공동으로 특별전 ‘인삼, 건강장수를 염원하다’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오는 10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선 일제강점기 황경화가 그린 ‘인삼도’를 비롯해 선조들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인삼 문양을 넣어 만든 100여점의 생활용품과 인삼 관련 사진 자료를 관람할 수 있다. 경옥고를 담아 판매하던 청자 단지도 있다. 구 관계자는 “경옥고가 무병장수에 효과가 있다는 동의보감 속 설명을 떠올리면 선조들의 삶에 동의보감이 어떻게 녹아 있는지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건강과 장수에 대한 바람은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인류 공통의 소원”이라며 “선조들의 염원이 담긴 유물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박근혜 석방”…도심 곳곳서 태극기 집회

    “박근혜 석방”…도심 곳곳서 태극기 집회

    주말을 맞아 보수단체들의 태극기집회가 서울도심 곳곳에서 열렸다.24일 대한애국당 등으로 구성된 국민계몽운동본부와 석방운동본부 등을 비롯한 보수단체들은 이날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불구하고 집회를 이어갔다.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은 천안함 폭침 8주기를 추모하는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 주장과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 오늘 집회에는 ‘천안함 46용사 대한민국은 기억하겠습니다’, ‘46용사와 한주호 준위를 기억하라’는 등 오는 26일 천안함 폭침 8주기를 추모하기 위한 현수막도 곳곳에 배치됐다. 이밖에도 서울역광장 계단에는 천안함 폭침으로 목숨을 잃은 46명 용사의 사진이 세워졌고, 무대 화면에는 천안함 피격 사건을 추모하는 영상이 상영됐다. 무대에 오른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천안함 폭침은 북한 어뢰에 의한 북침이 분명하다”면서 “당시 천안함 용사들이 지키고자 했던 것은 사회주의도, 민중 민주주의도 아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좌파 색깔을 가진 사회주의자들의 대통령으로, 거짓선동 조작에 따른 촛불 쿠테타로 창탈한 세력”이라면서 “이같은 문재인 세력을 몰아내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또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과 관련해서도 “이명박 전 대통령은 광우병 사태 때 좌파, 친북 세력들을 끝냈어야 했다”면서 “그때 겁을 먹고 뒷동산에 올라가 눈물을 닦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금의 종북과 좌파를 키운 것”이라고 비난을 이어갔다. 류여해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도 개헌과 관련해 “구절 하나하나에 가슴이 아프다”면서 “개헌이 된다면 적화통일이 이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모두가 태극기를 들고 모두 하나가 되어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집회 이후 서울역광장에서 출발해 숭례문과 종각역, 광화문 등을 경로로 하는 행진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태극기시민혁명국민운동본부와 새한국, 태극기국민평의회 등이 도심에서 태극기 집회를 열고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촉구했다. 천안함 8주기 추모와 관련한 기자회견도 열렸다. 보수단체인 자유대한호국단은 이날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순방으로 자리를 비운 23일은 ‘서해 수호의 날’ 3주년으로 우리 군과 안보에 직결되는 법정기념일”이라면서 “남북대화에만 혈안이 된 채 대통령으로서 처음 맞이하는 ‘서해 수호의 날’을 이처럼 외면해서 되겠는가”라고 비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판술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 수상

    최판술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판술 의원(민주평화당, 중구 제1선거구)은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7회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 대상’은 지방자치 23주년을 맞아 지난 4년간 주민복지 증진을 비롯한 지역발전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들을 평가해서 우수한 성과를 올린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최판술 의원은 제9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교통위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면서 국립중앙의료원 자리 서울의료원 유치, 지하철 출입구 10m내 금연구역지정 하는 ‘서울시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서부역 청소차고지 이전, 중부소방서 긴급출동 신호시스템 구축 등 서울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주민과 서울시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긴급출동 신호시스템은 중부소방서 구축은 신당사거리 내 출동 저해요인을 해소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서울시 소방안전 증진에 긍정적 시너지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판술 의원은 “제7회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 대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서울시를 비롯한 중구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삶 지역발전을 위해 성실히 활동하는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래도 사랑해”…암 투병 남친 향한 변함없는 여친의 사랑

    “그래도 사랑해”…암 투병 남친 향한 변함없는 여친의 사랑

    한 20대 여성이 안암 투병중인 남자친구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태국 송클라주 송클라시 출신의 여성 아티따야 첨깨오는 아픈 남자친구 푸 촉차이 깨우(21)를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있다. 깨우는 2년 전 처음 망막아세포종(retinoblastoma) 진단을 받았다. 외과 수술과 화학요법으로도 암을 막을 순 없었다. 결국 그는 시력까지 잃게 됐고, 암세포가 얼굴 전체로 퍼져 목숨을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남친이 암말기일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접했지만 첨깨오는 동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우리는 영원히 서로를 지지하며 맞잡은 손을 놓지 않을 것”이라고 맹세했다. 남자친구 깨우도 “의사들이 가망이 없다며 회의적이었지만 난 종양이 사라질 것이라는 기적을 바라고 있다.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고 뜻을 함께 했다. 지난 주 그녀는 “함께한지 3주년, 늘 그렇듯 당신을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녀의 러브 스토리가 담긴 게시물은 인터넷에서 유명해졌다. 네티즌들은 “사랑하는 연인 곁을 한결같이 지키고 있는 그녀를 존경한다. 그녀의 사랑이 남자친구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그 선물로 인해 천지가 기적을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글을 남겼다. 온라인 상의 뜨거운 반응에 첨깨오는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줘서 기쁘다. 남자친구 뿐 아니라 전세계 암환자들이 건강하길 기원한다”면서도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함께 하게 될 것이다. 모든 상황을 이겨낼 준비가 됐다.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문제적 남자’ 3주년, 방탄소년단 RM “형들 너무 보고싶어”

    ‘문제적 남자’ 3주년, 방탄소년단 RM “형들 너무 보고싶어”

    ‘문제적 남자’가 런칭 3주년을 맞아 특집 방송을 선보인다. 25일 방송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전현무와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박경까지 여섯 명의 출연자들이 함께 해 온 3년을 총정리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어색하기만 했던 첫 만남부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명장면은 물론, 뜨거운 화제를 만든 역대급 명게스트들의 활약상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원조 뇌섹남인 방탄소년단 RM이 “형들과 함께 문제를 풀었던 게 벌써 3년이 다 됐다. 형들이 너무 보고싶다”며 애정이 가득 담긴 영상메시지를 보내와 훈훈함을 더한다. 해외 스케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다시 한 번 나가고 싶다”는 RM의 메시지에 뇌섹남들도 굉장히 반가워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방송에서 안타깝게 편집됐던 다양한 문제들을 다시 풀어보는 ‘뇌풀기’도 진행된다. 앞서 풀어본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 문제를 풀었었어?”라며 생소해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할 전망. 또한, 웃음과 감동을 주었던 역대급 게스트들과 문제적 남자들이 뽑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들의 활약상도 공개된다. 한편, tvN ‘문제적 남자’는 2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결혼생활 82주년 된 102세 동갑부부…증손만 26명

    결혼생활 82주년 된 102세 동갑부부…증손만 26명

    결혼생활 82주년을 맞은 102세 동갑 부부가 젊은 부부들에게 결혼생활 조언을 남겼다.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올해 뉴질랜드에서 결혼생활 83주년을 맞은 제람과 강가 라브지는 올해 모두 102세가 된다. 동갑내기 부부는 최장수 결혼생활에 대한 비결로 포용력을 꼽았다. 부인 강가는 “삶은 기복이 있게 마련이고 그것을 뚫고 나가야 한다”면서 요즘 젊은 부부들이 희생할 줄 모른다는 사실이 조금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인도계인 라브지 부부는 현재 오클랜드에 살고 있으며 슬하에는 자녀 6명, 손자 손녀 15명, 증손 26명을 두고 있다. 뉴질랜드 사회단체 패밀리퍼스트는 이들 부부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 함께 산 부부라며 그들이 세계 기록도 보유하고 있는지는 지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싱글와이프2’ 정만식♥린다전, 정우성이 도운 결혼기념일 이벤트 ‘화제’

    ‘싱글와이프2’ 정만식♥린다전, 정우성이 도운 결혼기념일 이벤트 ‘화제’

    ‘싱글와이프2’ 배우 정만식의 아내 사랑이 시청자의 마음을 울렸다.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싱글와이프2’에서는 배우 정만식(45)과 아내 린다전(4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린다전은 남편 정만식이 결혼 3주년 당시, 깜짝 선물로 준비했던 축하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결혼 3주년 축하 영상 속에는 정만식의 동료배우 정우성과 황정민, 주지훈 등이 등장해 두 사람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남편 정만식이 직접 나타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마음을 전했다. 이를 본 시청자는 보기와 다르게 섬세한 정만식의 이벤트에 함께 감동했다. 시청자는 “악역으로만 봐서 몰랐는데 되게 자상한 남편이네요”, “남편감으로 최고. 아내 분 행복하겠어요”, “부럽네요. 다시 봤네요. 정만식 배우”, “오래오래 행복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만식과 린다전은 지난 2013년 결혼, 올해로 6년 차 부부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싱글와이프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예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내 모습 자연스럽게 보여줄 것”

    손예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내 모습 자연스럽게 보여줄 것”

    배우 손예진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30대 후반에 접어든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배우 손예진이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 한국판 2018년 2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손예진은 창간 23주년째를 맞이한 ‘에스콰아어’ 한국판의 첫 번째 여성 표지 모델이란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손예진의 화보 촬영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매혹적이면서도 강인한 느낌을 선사하며 화보의 아름다움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이날 생일을 맞이한 손예진을 위해 현장스태프들이 직접 축하를 해주는 등 훈훈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돼 한층 더 탁월한 화보 촬영이 가능했다고 한다.화보와 함께 소개된 인터뷰에서 손예진은 ‘에스콰이어’의 첫 여성 표지 모델로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좋은 취지라 생각 했다. 올해 해야 할 일이 정말 많을 것 같은데 새해부터 마음을 다잡고 일을 시작하는 느낌이라 좋다”고 말했다. 5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자 안판석 PD가 연출하는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촬영을 앞둔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소소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는 작품을 하고 싶었다. ‘연애시대’처럼 인물 개개인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을 찾던 와중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대본을 보게 됐고, 시나리오가 재미있었다. 30대 후반의 내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또한 지난해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협상’ 촬영을 완료하며 두 편의 영화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손예진은 한국영화계를 이끌어온 배우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한국 멜로 영화의 시발점이 될 수 있고, ‘협상’은 여배우도 범죄물이 어울린다는 걸 보여줄 수 있다”며 배우이자 여배우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해에 고인이 된 김주혁에 대한 애석함을 말하기도 했다. 손예진은 스스로를 배우로 성장시킨 두 작품이 고 김주혁과 함께 출연한 ‘아내가 결혼했다’와 ‘비밀은 없다’였다고 고백했다. “‘아내가 결혼했다’에서 연기한 인아의 상대역은 선뜻 맡기 어려운 캐릭터다. 자칫하면 불쌍하고 지질해 보일 수 있으니까. ‘비밀은 없다’ 역시 여자 주인공이 부각될 수밖에 없는 영화이고, 상대역은 연기적으로 많은 걸 보여줄 수 있는 역할이 아니다. 그런데 주혁 오빠가 두 작품에서 그런 역할을 해줬다. 그가 아니었다면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거 같다. 고마웠다”는 깊은 애정을 밝혔다.현재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촬영을 앞둔 손예진과 만난 ‘에스콰이어’ 2018년 2월호에선 ‘클래식’ ‘머리 속의 지우개’ 등의 작품으로 일찍이 멜로퀸의 반열에 오른 뒤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해오다 최근작인 ‘비밀은 없다’와 ‘덕혜옹주’를 통해 깊이 있는 연기 역량을 드러내며 더욱 열의적인 연기활동을 해나갈 것임을 다짐한 손예진의 매력적인 화보와 진지한 인터뷰를 만날 수 있다. 손예진의 화보와 인터뷰를 볼 수 있는 ‘에스콰이어’ 2018년 2월호는 온라인 서점에서 주문이 가능하며 전국의 서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월드피플+] 아픈 여친 위해 약혼식과 결혼식 동시에 준비한 남친

    한 남성이 약혼한 지 20분 뒤 로맨틱한 결혼식으로 여자친구를 놀래켜 수많은 여성들의 사랑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에 따르면, 지난 달 8일 뉴욕 스미스타운에 자리잡은 커플의 집 뒷마당에서 다니엘 리오스(33)와 니콜 카르파냐(32)가 약혼했다. 그러나 얼마있지 않아 리오스는 카르파냐에게 “지금 당장 결혼하고 싶어?”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카르파냐는 환히 웃으며 즉시 그러자고 대답했다. 리오스는 약혼식 뿐 아니라 깜짝 결혼식을 위한 모든 것을 사전에 준비했다. 몸이 아픈 여자친구를 위한 남자친구의 사려깊은 행동이었다. 카르파냐는 2011년에 ‘루푸스’(lupus) 진단을 받았다. 루푸스는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만성염증이 일어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난치성 전신질환이다. 4년 뒤 리오스와 데이트를 시작했을 때, 카르파냐의 건강은 악화됐지만 병은 두 사람 사이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리오스는 “다른 생각은 들지 않았다. 늘 그곳에 그녀를 위해 있고 싶었다. 난 그녀의 건강 상태로는 결혼식을 준비할 수 없을 거란 걸 알았다. 때가 되면 프로포즈를 할 예정이었고, 결혼 계획 역시 자연스럽게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리오스는 몰래 양가 부모님께 도움을 청했다. 그는 예비 장모님과 함께 웨딩 드레스를 각각 다른 치수로 골라뒀다. 카르파냐에게 드레스 사이즈가 맞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서였다. 그리고 리오스의 아버지는 결혼식 주례를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성직자 임명을 받았다. 두 사람이 카르파냐의 생일 겸 3주년을 맞이해 여행을 떠난 사이 가족들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결혼식 현장이 만들어졌다. 여행에서 돌아온 카르파냐는 불빛들로 장식된 집을 볼때까지 자신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 거라곤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러나 울고 있는 엄마가 눈 앞에 서있고 남자친구와 즐겨듣던 노래가 흘러나오자 상황이 파악됐다. 카르파냐는 “모든 것이 완벽했다. 놀란 동시에 행복했다. 구름에 떠서 날아가는 듯한 기분이었다”며 “난 결혼식을 계획하고 싶지 않았다. 결혼식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는 나를 아프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가 청혼했을 때 나는 곧바로 승낙했다”고 전했다. 사진=엔비씨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아동·청소년 특구, 우리 자치구] 평창의 꿈, 강북 청소년이 응원합니다

    [아동·청소년 특구, 우리 자치구] 평창의 꿈, 강북 청소년이 응원합니다

    서울 강북구가 1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강북 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구청 관계자는 “올해 신년음악회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염원을 담아 강북 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구민들과 음악을 통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자리”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서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11곡을 선보인다. 공연은 문학 내용을 음악으로 표현한 교향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비롯해 피겨 여왕 김연아의 쇼트 프로그램에 사용돼 더 큰 사랑을 받은 클래식,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등으로 이뤄진다. 이들은 올림픽 성공 기원을 담아 ‘2002 월드컵 송가’,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위 윌 락 유’도 연주한다. 신년음악회는 총 6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기타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2005년 창단해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강북 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미래 음악인을 꿈꾸는 강북구 초·중·고교생들의 성장터이다. 많은 주민들이 음악회에 참석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개교 3년 ’ 중부대 고양캠퍼스 인재가 몰린다

    ‘개교 3년 ’ 중부대 고양캠퍼스 인재가 몰린다

    개교 3주년을 맞는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의 입시 경쟁률이 3년 연속 평균 8대1을 넘기는 등 성공리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중부대는 고양캠퍼스의 2018학년도 수시 경쟁률이 8.32대1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시 경쟁률 9.27대1보다 낮지만, 개교 첫해인 2016학년도의 7.82대1보다 높은 경쟁률이다. 특히 정시 경쟁률은 2016학년도의 10.99대1에 이어 지난해 10.90대1을 기록하는 등 2년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특히 본교인 충청캠퍼스의 수시 경쟁률도 2016학년도 4.78대1에서 지난해 5.23대1, 2018학년도는 7.61대1을 기록하는 등 동반 상승했다. 중부대 입학홍보처 관계자는 “고양과 충청 두 캠퍼스 모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캠퍼스 복수 전공’을 허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중부대는 향후 고양캠퍼스는 문화콘텐츠, 공연예술, 건설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특성화해 발전시켜 나가고 충청캠퍼스는 바이오융합과 복지분야를 특성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고양캠퍼스는 6조 7000억원이 투자되는 ‘고양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등 경기 북부 주요 대형사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인턴십 및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세계적인 인삼 생산 및 유통 중심지인 금산의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한 충청캠퍼스는 경찰·경호, 항공·관광 분야도 특성화해 학생들을 전문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슬픈언약식’ 데뷔 23주년 김정민, 31일 전국투어 콘서트 ‘RE:START’

    ‘슬픈언약식’ 데뷔 23주년 김정민, 31일 전국투어 콘서트 ‘RE:START’

    가수 김정민이 전국투어 콘서트를 연다.18일 가수 김정민(49·김정수) 소속사 실버스톤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김정민은 오는 31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2017 김정민 전국투어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김정민과 함께 공연기획자인 그의 팬이 직접 기획,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민은 이날 공연에서 ‘슬픈 언약식’, ‘애인’, ‘무한지애’ 등 자신의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김정민은 “배고픔을 채워줄 무대가 점차 없어지고 있다. 이 배고픔을 방송이 아닌 관객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콘서트를 통해 채워볼 생각이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김정민의 2017 전국투어의 첫 포문을 열 ‘RE:START’ 서울 콘서트는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김정민은 1994년 1집 앨범 ‘그대 사랑 안에 머물러’로 데뷔, 올해로 데뷔 23년 차 가수다. ‘슬픈 언약식’, ‘마지막 약속’, ‘애인’, ‘마지막 사랑’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실버스톤 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 램지 짧은 분량에 시청자 뿔났다...인사하고 끝?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 램지 짧은 분량에 시청자 뿔났다...인사하고 끝?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 램지가 시청자와 1분 30초짜리 짧은 만남을 가졌다. 많은 기대를 모았던 고든 램지의 요리 쇼는 아예 볼 수 없었다.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가 출연했다. 앞서 제작진은 고든 램지의 출연 소식을 널리 알리며 시청자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이날 1시간 20분 분량의 방송에서 고든 램지는 고작 1분 30초 정도 모습을 비쳤다. 게스트로 출연한 홍성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코치와 메이저리거 오승환 분량이 주를 이뤘다. 방송은 게스트 근황 소개 등 인사, 게스트 냉장고 재료 소개, 요리 대결 순으로 진행됐다. 고든 램지 등장을 기다리던 시청자는 한참 동안 그가 나타나지 않자, 요리 대결 전에는 나올 것이라 예측했다. 하지만 고든 램지는 프로그램 말미에 등장, 출연자와 악수를 한 뒤 “훌륭한 셰프는 15분 동안 많은 걸 할 수 있다. 나는 5분 만에 할 수 있다”는 짧은 인사만 남긴 채 다음 주 만남을 예고했다. 이 때문에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는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자 게시판에도 불만을 담은 글이 쇄도했다.시청자들은 “제작진들 낚시질 재밌으셨나요?”, “지금 시청자를 우롱한 겁니까?”, “다음 주 시청률은 나오겠지만 그 후로 방송 브랜드는 노답될 듯”, “본방 사수한 시간이 너무 아깝다”, “램지 가지고 사기 치네”라는 내용의 항의 글을 올렸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방송 3주년을 맞아 지난달 20일부터 특집 방송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12월 초 세계적인 거장 셰프 고든 램지의 특별 대결이 준비돼 있다고 홍보, 시청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사진=JTBC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고든램지 “15분 동안 요리? 5분 안에도 가능” 남다른 패기

    고든램지 “15분 동안 요리? 5분 안에도 가능” 남다른 패기

    고든램지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남다른 포스를 보였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독설가로 유명한 셰프 고든램지가 3주년 특집 스페셜 셰프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샘킴, 레이먼킴 등 자리에 있던 셰프들은 환한 미소와 박수로 고든램지를 맞이했다. 그는 “안녕하세요”라며 자신이 준비한 한국말 인사를 건넸다. 고든램지는 “만나서 반갑다. 많은 셰프들에게 둘러 싸여있으니 굉장히 신이 난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를 만난 김풍은 “이상하다. 현실이 아니라 TV를 보는 느낌”이라고 말했고, 샘킴은 “생각보다 온화해 보이신다”고 설명했다. 고든램지는 “셰프들 중 누가 가장 인기가 많냐”고 물었고, 그의 옆자리에 앉아 있던 레이먼킴은 “이연복 셰프와 샘킴 셰프가 인기가 많다”고 답했다. 레이먼킴은 이어 웹툰 작가 김풍을 지목하며 “셰프는 아니지만 인기가 많다”고 덧붙였다. 이에 고든램지는 “셰프가 아니라면 헤어드레서냐”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박나래VS이국주...“우리가 어디가서 기죽는 애들이 아닌데”

    ‘냉장고를 부탁해’ 박나래VS이국주...“우리가 어디가서 기죽는 애들이 아닌데”

    ‘냉장고를 부탁해’ 박나래와 이국주가 요리대결을 펼친다. 27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3주년 특집에서는 게스트 간 맞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앞서 예고 영상에서 코미디언 박나래와 이국주는 요리 대결을 앞두고 “우리가 어디가서 기죽는 애들이 아닌데”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집에 가고 싶다. 출연료는 받지 않겠다”며 대결을 앞두고 포기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박나래는 ‘나래바’를 운영해오던 실력으로, 이국주는 ‘국주점’ 주인다운 면모를 살려 요리 대결에 임한다. 박나래는 퓨전 외국 요리를, 이국주는 막걸리와 어울릴만한 정통 한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래바와 국주점의 명예를 건 게스트 15분 요리 대결의 결과는 이날 오후 9시 3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참존 33주년 맞아 새 기업이미지(CI) 공개

    참존 33주년 맞아 새 기업이미지(CI) 공개

    기초화장품 전문기업 참존이 33주년을 맞아 새 기업이미지(CI)를 20일 공개했다.새 CI는 좋은 재료를 만드는 도구와 계량용 스푼, 화장품을 덜어내는 주걱 3가지의 조합으로 이뤄졌다. 참존이 관계자는 “잠시 떴다가 사라지는 브랜드가 아닌 지금껏 이어온 명성 등을 기반으로 피부개선을 위한 새로운 유산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기업이미지에 담았다”고 밝혔다. 1984년 창립 이래 현재까지 기초화장품을 만들어온 참존은 1992년 국내 최초로 일본 후생성 판매허가 획득을 통해 일본시장에 진출했다. 1994년 국내 항공사 기내면세품으로 채택됐고 2001년에는 한국능률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여성화장품부문 1위를 수상했다. 최근에는 해외진출도 활발하다. 2013년 중국 4대 항공사 기내면세품으로 채택된데 이어 , 2015년 홍콩 하비니콜스 백화점, 2016년 중국 왓슨스, 올해는 미국 뷰티매장인 라일리로즈 입점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 중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성주 vs 안정환, 요리대결 승자는 누구?

    ‘냉장고를 부탁해’ 김성주 vs 안정환, 요리대결 승자는 누구?

    ‘냉장고를 부탁해’ 김성주와 안정환이 ‘서당개 매치’를 펼친다.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3주년 특집으로 꾸며진다. 게스트간 대결은 물론, 셰프들의 2대2 매치, 그리고 MC들 간의 대결도 성사됐다. 김성주와 안정환은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냉장고를 부탁해’ MC 3년이면 15분 요리는 거뜬하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정작 MC들의 요리를 평가하게 된 게스트 박나래는 “3주년 특집이라고 나왔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나한테 벌칙 아니냐”며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의 요리대결이 시작되고, 두 사람은 지켜보는 이들의 우려와 달리 손수 고추기름을 내는 것은 물론, 불쇼를 선보이는 등 곁눈질로 배워온 퍼포먼스를 총동원해 화려한 대결을 펼쳤다. 심지어 한 사람은 셰프에게 직접 전수받았다는 특급 레시피로 요리대결에 나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나래는 완성된 요리를 먹고 “내가 왜 걱정을 했을까. 역시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라며 기립박수를 보냈다. 셰프들 역시 요리를 먹고 믿을 수 없다는 듯 연신 박수를 보내 결과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베일에 싸인 승자는 “셰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울컥했다는 후문. 과연 3주년을 맞아 펼쳐진 MC대결의 승자는 누구일지, 2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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