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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대주산업 거래대금 무려 1,617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대주산업 거래대금 무려 1,617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주산업(003310)이 6천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2,350원이며, 거래대금은 161,774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19.44%에 해당한다. 대주산업은 PER 10.00, ROE 10.38로 재무 지표에서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대무벡스(319400)는 48,124,029주의 거래량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12,670원이다. 거래대금은 622,703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4.41%에 달하며, PER 55.81, ROE 16.17로 높은 가치평가를 받고 있다. 거래량 3위는 아크릴(0007C0)로, 현재가는 61,300원이며 18,796,929주가 거래되고 있다. 아크릴은 등락률 214.36%로 폭등세를 보이며, 하이딥(365590)은 610원, 18,737,464주의 거래량과 17.76%의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재영솔루텍(049630)은 2,890원, 14,555,014주의 거래량과 함께 5.09%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육일씨엔에쓰(191410), 삼표시멘트(038500), 바이오스마트(038460), 나우IB(293580), 스피어(347700) 역시 각각 17.69%, 12.15%, 4.03%, 6.40%, 6.48%의 등락률을 기록하며 상이한 주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휴림로봇(090710) ▼6.69%, 에임드바이오(0009K0) ▲10.92%, 팸텍(271830) ▲4.77%, 쿼드메디슨(464490) ▲6.10%, SG(255220) ▼0.37%, 형지I&C(011080) ▲2.95%, 에이비프로바이오(195990) ▼2.41%, 한라캐스트(125490) ▼8.25%, 싸이토젠(217330) ▲28.50%, 아주IB투자(027360) ▼0.18%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아크릴과 싸이토젠은 각각 214.36%와 28.50%의 상승률을 보이며 주목할 만하다. 아크릴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19.93%에 달해 높은 자금 유입이 있었음을 나타내고, 싸이토젠 역시 높은 거래대금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삼표시멘트와 나우IB는 각각 12.15%와 6.40%의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이들은 각각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이 1.08%와 1.04%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전반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개별 종목의 등락폭이 큰 상황이다. 특히 대주산업과 현대무벡스는 활발한 거래와 함께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투자자들은 종목별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아크릴’ 102.56%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아크릴’ 102.56%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6일 오전 9시 15분 아크릴(0007C0)(205000)이 등락률 102.56%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아크릴은 개장 직후 5분간 132만 5274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만 원 오른 3만 9500원이다. 한편 아크릴의 PER은 -36.54로 평가되며, ROE는 28.99%로 높은 수익성을 보인다. 이어 상승률 2위 육일씨엔에쓰(191410)는 현재가 3380원으로 주가가 30.00%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에스제이그룹(306040)은 현재 6400원으로 29.82% 폭등하며 강세를 보인다. 상승률 4위 대주산업(003310)은 15.91% 급등하며 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퓨런티어(370090)는 14.49%의 상승세를 타고 1만 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프로티나(468530)는 현재가 11만 4300원으로 13.06% 상승 중이다. 7위 티씨머티리얼즈(125020)는 현재가 4455원으로 10.27% 상승 중이다. 8위 하이딥(365590)은 현재가 569원으로 9.85% 상승 중이다. 9위 아우토크립트(331740)는 현재가 1만 6120원으로 8.92% 상승 중이다. 10위 협진(138360)은 현재가 1100원으로 8.16%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페스카로(0015S0) ▲8.07%, 에스오에스랩(464080) ▲7.83%, 인베니아(079950) ▲7.65%, 제이피아이헬스케어(0010V0) ▲7.31%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태영건설우’ 29.97%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태영건설우’ 29.97%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16일 오전 9시 10분 태영건설우(009415)가 등락률 +29.97%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태영건설우는 개장 직후 5분간 15만 4744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580원 오른 1만 1190원이다. 한편 태영건설우의 PER은 -49.96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동양고속(084670)은 현재가 10만 2400원으로 주가가 29.46%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형지엘리트(093240)는 현재 1375원으로 15.26% 급등하며 활발한 거래를 보인다. 상승률 4위 와이투솔루션(011690)은 11.17% 급등하며 4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동부건설우(005965)는 10.25%의 상승세를 타고 2만 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티엠씨(217590)는 현재가 1만 8430원으로 9.90% 상승 중이다. 7위 금호건설우(002995)는 현재가 2만 5100원으로 9.85% 상승 중이다. 8위 티웨이홀딩스(004870)는 현재가 555원으로 7.98% 상승 중이다. 9위 에이블씨엔씨(078520)는 현재가 1만 1850원으로 5.80% 상승 중이다. 10위 케이씨(029460)는 현재가 2만 5000원으로 4.82%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LS(006260) ▲4.49%,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4.09%, 세기상사(002420) ▲4.08%, 미래아이앤지(007120) ▲4.02%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12월 16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8.28%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105,3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48% 상승하며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거래량은 1,144,149주를 기록했다. 이어 SK하이닉스(00066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1.08%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고려아연(010130)은 1.82% 상승하며 순조롭게 출발하는 모습이다. 검색비율 4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개장 초반부터 0.39%의 하락률로 하락 중이다. 검색비율 5위 에코프로(086520)는 0.64% 하락하며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6위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는 등락률 5.64%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위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0.10%의 등락률로 주가가 소폭 하락 중이다. 8위 현대차(005380)는 0.85%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위 원익홀딩스(030530)는 3.20% 하락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0위 한화오션(042660)은 하락률 0.71%로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동양고속(084670) ▲20.99%, 고려아연 ▲1.82%, 펩트론(087010) ▲1.67%, 현대차 ▲0.85%, 에임드바이오(0009K0) ▲0.71%, 일동제약(249420) ▲0.24%, 삼성SDI(006400) ▲0.17%, 알테오젠(196170) ▲0.11%, 에코프로비엠(247540) ▼0.72%, 네이버 ▼0.83%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BBQ, 한국 브랜드 22위로 상승… 10년째 프랜차이즈 1위

    제너시스BBQ 그룹은 브랜드 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22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23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종합 순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특히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에는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BBQ는 미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중국 등 전 세계 57개 국에서 700여개 매장을 운영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 스페인에 유럽 헤드쿼터를 설립한 데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BBQ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 성과가 브랜드 가치 평가에도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K푸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박찬욱도 제쳤다”…이동진 평론가가 꼽은 ‘올해의 한국 영화’ 1위는

    “박찬욱도 제쳤다”…이동진 평론가가 꼽은 ‘올해의 한국 영화’ 1위는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2025년 한국 영화 중 최고 작품으로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을 선정했다. 이동진은 “영화의 뛰어난 완성도는 물론, 대상을 대하는 감독의 태도에 깊은 신뢰를 보낸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는 ‘그럼에도 걸작은 나온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동진은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베스트 10’을 선정했다. 이동진은 “올해 한국 영화 제작 환경은 최악에 가깝게 열악했다”며 “뛰어나다고 평가할만한 작품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하반기에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다행이었다”라고 말했다. 1위 ‘세계의 주인’…“윤리적·미학적 신뢰감을 주는 역작” 2024년 12월 9일부터 2025년 12월 14일 사이에 개봉한 한국 영화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선정에서 영예의 1위는 윤가은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영화 ‘세계의 주인’이 차지했다. ‘세계의 주인’은 ‘우리들(2016)’, ‘우리집(2019)’을 통해 아이들의 세계를 섬세하게 포착해 온 윤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는 각자의 사정으로 벼랑 끝에 몰린 아이들이 자신들만의 작은 세계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렸다. 특히 이동진이 언급한 ‘세차장 장면’을 비롯해 아이들이 스스로 힘으로 난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동진은 선정 이유에 대해 “올해 훌륭한 작품이 많아 고민했지만, 1위는 ‘세계의 주인’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주제를 대하는 감독의 태도에서부터 영화를 만들어내는 완성도까지 놀랍다”며 “자신이 만든 캐릭터임에도 감독이 모든 것을 다 안다고 전제하지 않고, 겸손하게 탐구하고 교정해 나가는 태도가 영화에 담겨 있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미학적으로도 뛰어나고 윤리적으로도 신뢰를 주는 깊은 사유와 재능이 결합한 역작”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0월 개봉한 ‘세계의 주인’은 관객 17만명을 동원하며 올해 한국 독립영화 가운데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고,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끌어냈다. 국내외 시상식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낭뜨3대륙영화제’ 대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 등을 받았다. 윤 감독은 ‘올해의 여성영화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위 박찬욱·3위 변성현…연상호 감독은 2편 진입 2위는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차지했다. 이동진은 이 작품에 대해 “한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펄펄 뛰는 영화”라며 “주인공을 동정했다가 비난하게 만드는 과정을 반복하며 관객을 쥐락펴락하는, 올해 가장 빛나는 성과 중 하나”라고 평했다. 3위는 변성현 감독의 블랙 코미디 ‘굿뉴스’였다. 1970년대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한 이 작품에 대해 이동진은 “한국 영화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재능이자, 뼈아프면서도 웃긴 뛰어난 완성도의 블랙 코미디”라고 호평했다. 연상호 감독은 ‘계시록(8위)’과 ‘얼굴(9위)’ 두 편을 순위권에 올렸다. 이동진은 연 감독의 다작 능력과 에너지를 할리우드의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에 비유하며 “독창적인 설정과 에너지가 대단하다”라고 언급했다. 이 외에도 김유민 감독의 ‘바얌섬(4위)’, 홍상수 감독의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5위)’, 조희영 감독의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6위)’,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7위)’, 장병기 감독의 ‘여름이 지나가면(10위)’ 등이 베스트 10에 이름을 올렸다.
  • 빙속 김민선, 올림픽 시즌 월드컵 첫 입상…500m 동메달

    빙속 김민선, 올림픽 시즌 월드컵 첫 입상…500m 동메달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선은 15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에서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 83으로 3위를 기록했다. 1위는 요시다 유키노(일본·37초 65), 2위는 카야 지오메크-노갈(폴란드·37초 831)이었다. 김민선의 메달 획득은 2025-26시즌 처음이다. 앞서 월드컵 1차 대회부터 4차 대회 1차 레이스까지 한 번도 3위 이내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 이번 3위 입상으로 랭킹 포인트 48점을 추가해 총점 222점으로 월드컵 11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함께 출전한 차세대 간판 이나현(한국체대)은 37초 91로 4위에 올랐다. 이나현은 랭킹 포인트 43점을 보태 254점으로 월드컵 랭킹 4위를 달렸다. 월드컵 1∼4차 대회 순위와 기록으로 배분하기 때문에 이나현과 김민선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출전권을 무난하게 획득할 것으로 보인다. 남녀 500m, 1000m, 1500m는 월드컵 랭킹으로 21명, 기록으로 7명에게 올림픽 쿼터를 주고 국가당 최대 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한편 ISU는 오는 19일 스피드 스케이팅 각 세부 종목 월드컵 순위와 기록을 합산해 올림픽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한다.
  • “동무, ISFJ요?”…입당보다 ‘성격 궁합’이 더 중요한 북한 Z세대

    “동무, ISFJ요?”…입당보다 ‘성격 궁합’이 더 중요한 북한 Z세대

    북한에서도 ‘MBTI’ 열풍이 불고 있다. 15일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NK에 따르면 최근 황해남도 해주를 비롯한 북한 전역의 20~30대 청년들 사이에서 성격유형검사(MBTI)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특히 미혼 여성들은 배우자를 고를 때 성격적 궁합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지 소식통은 데일리NK에 “요즘 해주 시내 청년들 사이에서는 MBTI를 모르면 요즘 청년도 아니라는 말이 나올 정도”라며 “중국산 스마트폰에 SD카드로 유입된 MBTI 테스트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간이 문항표를 서로 돌려보며 검사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흐름의 중심에는 20대 여성들이 있다. 소식통은 “요즘 20대 처녀들은 남자를 만나기 전 성격 궁합부터 본다”며 “궁합이 60~70% 이상 맞아야 ‘만나볼 만하다’고 여긴다”고 전했다. 일부 여성은 소개팅 자리에서 남성의 말투나 감정 표현을 기록해 두고 친구들과 함께 분석하기도 한다고 전해졌다. ◆ “ENFJ가 인기, ISFJ는 믿음직”…결혼 궁합에도 MBTI 반영 결혼정보업계 조사에 따르면 애인으로 가장 선호하는 유형은 ENFJ(1위), ENFP(2위), ESFJ(3위)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ISFJ(4위), INFJ(5위), ESTJ(6위), ESFP(7위) 등이 뒤를 이었다. INFP·INTP·ESTP 유형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결혼 상대로는 남녀별 선호 경향이 조금 다르다. 남성은 ISFJ·ESFJ·ENFP·ISFP·ESFP 유형의 여성을 선호하고, 여성은 ISFJ·ENFJ·INFJ·ESFJ·ISTJ 유형의 남성을 이상형으로 꼽는다. 이처럼 ISFJ 유형은 성실하고 헌신적인 성향으로 남녀 모두에게 ‘이상적인 결혼형’으로 인식된다. ENFJ와 ENFP 유형은 외향적이고 배려심이 깊어 “대화가 잘 통하는 상대”로 꼽히며, ESFJ 유형은 전통적이면서도 따뜻한 가정형으로 평가받는다. ◆ MBTI 별 결혼 성향 ◆ “능력보다 마음 맞는 게 더 중요해” 과거 북한에서는 입당(入黨) 여부, 제대군인 경력, 학력, 가정 형편 등이 결혼의 주요 기준이었지만, 최근에는 “성격이 잘 맞는지”가 핵심 조건으로 떠올랐다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그는 “요즘 청년들은 감정과 심리를 솔직히 드러내는 세대”라며 “특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고 ‘집안 살림은 여자의 소득으로 유지된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남자의 능력보다 성격적 조화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0~30대 기혼 여성들 사이에서도 MBTI 검사가 일상 대화 주제로 자리 잡았다. 부부 간 궁합을 비교하며 “이래서 안 맞았구나”라며 웃어넘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전문가들은 “MBTI는 참고용일 뿐, 진짜 중요한 것은 서로 맞춰가는 마음과 진심”이라며 “결혼은 단순한 연애가 아니라 매일의 현실을 함께 견디는 과정이기에 성향과 생활방식의 조화가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동무, ISFJ요?”…입당보다 중요한 게 생겼다는 북한 청년들 [핫이슈]

    “동무, ISFJ요?”…입당보다 중요한 게 생겼다는 북한 청년들 [핫이슈]

    북한에서도 ‘MBTI’ 열풍이 불고 있다. 15일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NK에 따르면 최근 황해남도 해주를 비롯한 북한 전역의 20~30대 청년들 사이에서 성격유형검사(MBTI)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특히 미혼 여성들은 배우자를 고를 때 성격적 궁합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지 소식통은 데일리NK에 “요즘 해주 시내 청년들 사이에서는 MBTI를 모르면 요즘 청년도 아니라는 말이 나올 정도”라며 “중국산 스마트폰에 SD카드로 유입된 MBTI 테스트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간이 문항표를 서로 돌려보며 검사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흐름의 중심에는 20대 여성들이 있다. 소식통은 “요즘 20대 처녀들은 남자를 만나기 전 성격 궁합부터 본다”며 “궁합이 60~70% 이상 맞아야 ‘만나볼 만하다’고 여긴다”고 전했다. 일부 여성은 소개팅 자리에서 남성의 말투나 감정 표현을 기록해 두고 친구들과 함께 분석하기도 한다고 전해졌다. ◆ “ENFJ가 인기, ISFJ는 믿음직”…결혼 궁합에도 MBTI 반영 결혼정보업계 조사에 따르면 애인으로 가장 선호하는 유형은 ENFJ(1위), ENFP(2위), ESFJ(3위)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ISFJ(4위), INFJ(5위), ESTJ(6위), ESFP(7위) 등이 뒤를 이었다. INFP·INTP·ESTP 유형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결혼 상대로는 남녀별 선호 경향이 조금 다르다. 남성은 ISFJ·ESFJ·ENFP·ISFP·ESFP 유형의 여성을 선호하고, 여성은 ISFJ·ENFJ·INFJ·ESFJ·ISTJ 유형의 남성을 이상형으로 꼽는다. 이처럼 ISFJ 유형은 성실하고 헌신적인 성향으로 남녀 모두에게 ‘이상적인 결혼형’으로 인식된다. ENFJ와 ENFP 유형은 외향적이고 배려심이 깊어 “대화가 잘 통하는 상대”로 꼽히며, ESFJ 유형은 전통적이면서도 따뜻한 가정형으로 평가받는다. ◆ MBTI 별 결혼 성향 ◆ “능력보다 마음 맞는 게 더 중요해” 과거 북한에서는 입당(入黨) 여부, 제대군인 경력, 학력, 가정 형편 등이 결혼의 주요 기준이었지만, 최근에는 “성격이 잘 맞는지”가 핵심 조건으로 떠올랐다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그는 “요즘 청년들은 감정과 심리를 솔직히 드러내는 세대”라며 “특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고 ‘집안 살림은 여자의 소득으로 유지된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남자의 능력보다 성격적 조화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0~30대 기혼 여성들 사이에서도 MBTI 검사가 일상 대화 주제로 자리 잡았다. 부부 간 궁합을 비교하며 “이래서 안 맞았구나”라며 웃어넘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전문가들은 “MBTI는 참고용일 뿐, 진짜 중요한 것은 서로 맞춰가는 마음과 진심”이라며 “결혼은 단순한 연애가 아니라 매일의 현실을 함께 견디는 과정이기에 성향과 생활방식의 조화가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서울데이터랩]‘티엠씨’ 121.51%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티엠씨’ 121.51%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5일 오전 9시 10분 티엠씨(217590)가 등락률 +121.51%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티엠씨는 개장 직후 5분간 2,170,072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1,300원 오른 20,600원이다. 한편 티엠씨의 PER은 43.01로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ROE는 12.73%로 수익성 측면에서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동양고속(084670)은 현재가 77,800원으로 주가가 27.75%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금호건설우(002995)는 현재 21,500원으로 22.09% 폭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상승률 4위 경방(000050)은 20.16% 급등하며 13,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신세계푸드(031440)는 19.33%의 급등세를 타고 4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고려아연(010130)은 현재가 1,808,000원으로 19.10% 급등 중이다. 7위 한진칼우(18064K)는 현재가 46,100원으로 16.86% 상승 중이다. 8위 S-Oil(010950)은 현재가 88,600원으로 8.58% 상승 중이다. 9위 사조씨푸드(014710)는 현재가 9,260원으로 7.42% 상승 중이다. 10위 OCI홀딩스(010060)는 현재가 111,100원으로 7.34%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코람코더원리츠(417310) ▲7.13%, 세아홀딩스(058650) ▲5.85%, 세아베스틸지주(001430) ▲5.53%, 명인제약(317450) ▲5.05%, S-Oil우(010955) ▲3.89%, 이마트(139480) ▲3.77%, KCTC(009070) ▲3.43%, 디아이씨(092200) ▲3.15%, 일성건설(013360) ▲3.09%, 신세계 I&C(035510) ▲3.08%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해성산업1우’ 29.95%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해성산업1우’ 29.95%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15일 오전 9시 15분 해성산업1우(03481K)가 등락률 +29.95%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해성산업1우는 개장 직후 5분간 143,16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950원 오른 12,800원이다. 한편 해성산업1우의 PER은 -156.10으로, 이는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이 해당 주식의 수익성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가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로스웰(900260)은 현재가 1,575원으로 주가가 21.53%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에이치브이엠(295310)은 현재 38,250원으로 16.62%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4위 와이제이링크(209640)는 15.20% 상승하며 4,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쎄크(081180)는 13.48%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12,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서진오토모티브(122690)는 현재가 2,610원으로 13.48% 상승 중이다. 7위 비츠로넥스텍(488900)은 현재가 11,410원으로 11.86% 상승 중이다. 8위 알에스오토메이션(140670)은 현재가 16,350원으로 9.95% 상승 중이다. 9위 애머릿지(900100)는 현재가 638원으로 9.43% 상승 중이다. 10위 컨텍(451760)은 현재가 9,430원으로 9.40%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벡트(457600) ▲9.35%, 엔시트론(101400) ▲9.27%, 이노스페이스(462350) ▲9.12%, 일월지엠엘(178780) ▲8.39%, 바이오스마트(038460) ▲8.02%, 포메탈(119500) ▲7.93%, 삼표시멘트(038500) ▲7.62%, 뉴인텍(012340) ▲7.61%, 비츠로테크(042370) ▲7.41%, 엔지켐생명과학(183490) ▲7.26%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12월 15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14.31%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105,1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49% 하락하며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거래량은 1,176,213주를 기록했으며, 시가는 105,300원이다. 이어 SK하이닉스(00066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5.08%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고려아연(010130)은 등락률 0%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검색비율 4위 알테오젠(196170)은 개장 초반에 1.04% 상승하며 순조롭게 출발하고 있다. 검색비율 5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3.76% 하락하며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6위 현대차(005380)는 등락률 -1.66%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위 한화오션(042660)은 -1.93%의 등락률로 주가가 소폭 하락 중이다. 8위 하림지주(003380)는 4.06%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위 NAVER(035420)는 1.64% 하락하며 주가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10위 네이처셀(007390)은 상승률 6.97%로 주가가 다소 상승하고 있다. 이 밖에도 티엠씨(217590) ▲133.87%, 하림지주 ▲4.06%, 네이처셀 ▲6.97%, 클로봇(466100) ▲0.15%, 한진칼(180640) ▲0.60%,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0.61%, 고려아연 ▲0.00%, 경방(000050) ▲0.00%, 알테오젠 ▲1.04%, 두산에너빌리티 ▼3.76%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백전노장’이 ‘마술사’ 이겼다. 도로공사, 기업은행 대역전승…김종민 158승 신기록

    ‘백전노장’이 ‘마술사’ 이겼다. 도로공사, 기업은행 대역전승…김종민 158승 신기록

    노련한 ‘백전노장’이 승승장구하던 ‘마술사’를 결국 꺾었다. 김종민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1위팀 한국도로공사가 14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5-26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6위인 IBK기업은행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점수 3-2(18-25 22-25 25-21 25-23 15-11)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김 감독은 158승(143패)을 거두면서 이정철 SBS스포츠 해설위원(전 IBK기업은행 감독)을 제치고 역대 여자부 감독 최다승 1위 기록을 세웠다. 이날 경기는 양팀 감독의 치열한 승부로 애초부터 관심이 쏠렸다. 앞서 도로공사는 파죽의 10연승을 달리다가 지난 3일 흥국생명전에서 2-3 패배를 당했지만, 정관장과 흥국생명을 잇달아 꺾고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다. 반면 기업은행은 7연패 수렁에 빠진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김호철 전 감독이 자진 사퇴한 후 여오현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지휘봉을 잡고 마법 부리듯 4연승을 달리며 이른바 ‘여오현 매직’으로 주목받았다. 앞선 4경기에 소리를 질러대며 선수들을 격려했던 여 감독대행 목소리는 경기 전부터 이미 쉬어 있었다. 여 감독대행은 이날도 선수들이 실수하거나 실점하더라도 활짝 웃으면서 “오케이. 잘했어. 괜찮아. 카버(커버)만 잘해줘”라면서 선수를 독려했다. 덕분에 경기 초반 기업은행 선수들의 몸놀림이 상대적으로 가벼웠다.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과 육서영의 스파이크가 점수를 착실히 쌓았고, 2세트에선 알리사 킨켈라(등록명 킨켈라) 역시 펄펄 날았다. 반면 김 감독은 차분하게 맞섰다. 범실이 나오면 화를 내거나 하지 않고 적재적소에 작전타임을 불러 선수들의 잘못을 지적했다. 승부가 기울기 시작한 건 3세트에서 도로공사의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가 괴물같은 공격력을 보이면서다. 기업은행의 블로킹에 족족 막히자 모마는 머리 끈을 풀면서 화를 내더니, 이후 강력한 스파이크를 마구 내다 꽂았다. 공을 받은 상대팀 빅토리아가 ‘기가 막힌다’는 표정으로 헛웃음을 짓는 모습이 여러 차례 중계 카메라에 잡힐 정도였다. 기업은행은 임명옥이 모마의 강스파이크를 안정적으로 받아내고 빅토리아의 강력한 대각공격으로 착실하게 점수를 냈지만, 4세트에서 각성한 모마를 막아낼 수 없었다. 그동안 표정 변화가 없던 김 감독도 모마가 점수를 내자 껑충껑충 뛰면서 기뻐했다. 5세트에서 14점으로 한 점을 앞둔 상태에서 작전타임을 부른 김 감독은 “모마한테 공이 많이 가지만, 준비해야 해”라면서 김다은에게 “마무리 잘하라”며 끝까지 냉철하게 지시했다. 풀세트의 혈투를 마친 뒤 김 감독은 승리 직후 마이크를 잡고 “열심히 싸운 우리 선수들에게 박수 한 번 보내달라”며 명장의 ‘품격’을 보였다. 이날 승리한 도로공사는 시즌 13승 2패로 2위 현대건설(8승 6패)과 간격을 더 벌리며 선두 독주 체제를 굳히게 됐다. ‘여오현 매직’이 멈춘 도로공사는 5승 9패로 6위를 탈출하지 못했다. 다만 3위인 GS칼텍스, 4위 흥국생명, 5위 페퍼저축은행이 모두 6승 8패인 상황이어서, 1경기 차로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상황이다.
  • 전국 4년제 진학율 1위 ‘경북’…최저는 서울 성동구

    전국 4년제 진학율 1위 ‘경북’…최저는 서울 성동구

    전국 17개 시도 중 경북 지역이 4년제 대학 진학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서울은 4년제 대학 진학율이 가장 낮았다. 종로학원이 14일 지난달 28일 학교 알리미에 공개된 ‘2025학년도 일반고 1684개 대학 진학 현황’을 분석한 결과 경북의 4년제 대학 진학 비율은 80.2%로 모든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남과 충북이 각각 77.5%, 77.3%로 2, 3위를 차지했다. 반면 서울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은 46.2%에 그쳐 전국 시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인천(54.5%)과 경기(55.7%)가 그 뒤를 잇는 등 수도권의 대학 진학률이 가장 저조했다.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4년제 대학 진학 비율 하위 20개 지역 중 18곳이 서울, 2곳이 경기에 속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서울 성동구가 40.1%로 가장 낮았고, 강북구(41.0%), 서초구(41.9%), 송파구(43.4%), 동작구(43.5%)가 하위권에 머물렀다. 전문대 진학률은 인천(24.8%)이 가장 높았고, 제주(20.0%), 경기(19.4%) 순이었다. 이는 서울 상위권 대학에 경쟁이 몰리는 상황에서 서울 거주 학생들이 지방 4년제 대학을 차선책으로 택하기 보단 서울권 대학 재수(N수)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종로학원은 서울 학생들이 오히려 서울권 대학 진학에 실패하는 사례가 많아 전체 진학율이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지방권에도 명문대가 존재하지만, 학생들이 먼 거리 진학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며 “지방 학생들은 서울권 대학 진학 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기숙사 지원 등 혜택을 받는 경우가 많은 것과 대비된다”고 설명했다.
  • 하남시청 김지훈, 핸드볼 H리그 1라운드 남자부 최우수 선수

    하남시청 김지훈, 핸드볼 H리그 1라운드 남자부 최우수 선수

    하남시청 김지훈이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핸드볼연맹은 14일 “1라운드 5경기에서 14득점, 도움 2개, 스틸 5개, 리바운드 6개를 기록한 김지훈이 신한은행 1라운드 MVP가 됐다”고 밝혔다. 연맹은 자체 개발한 별도 채점 시스템을 적용해 매 라운드 공격과 수비 항목에 대해 신한은행 라운드 MVP를 선정한다. 김지훈은 211.5점을 얻어 SK호크스 장동현(201.5점), 인천도시공사 이요셉(194점), 인천도시공사 강덕진(190점), 두산 김연빈(187점)에 앞섰다. 김지훈은 “팀이 2년 연속 3위를 했는데 올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베스트7에 선정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1라운드 베스트 팀에는 인천도시공사가 선정됐다. 라운드 MVP 상금은 100만원, 베스트팀 상금은 50만원이다.
  • ‘억대 성과급’ 하이닉스도 밀려났다…요즘 대세는 ‘여기’라는데

    ‘억대 성과급’ 하이닉스도 밀려났다…요즘 대세는 ‘여기’라는데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K뷰티 관광 성지’로 떠오른 CJ올리브영이 구직자와 직장인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다. 14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구직자 및 직장인 30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올해의 기업’ 조사 결과 CJ올리브영(20%)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캐치 사이트 내 기업 콘텐츠 조회수가 높은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표해 순위를 매긴 결과다. 지난해 3위를 기록했던 CJ올리브영은 조사 이래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 K뷰티 인기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내년 미국 진출을 앞두는 등 글로벌 경쟁력이 빠르게 강화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위였던 SK하이닉스(15%)는 한 계단 밀려 2위, 네이버(8%)가 3위를 차지했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이상 7%)가 공동 4위에 자리했으며, 이어 CJ제일제당(5%), 카카오페이·아모레퍼시픽(이상 2%), 삼성바이오로직스(2%), 한화에어로스페이스(2%) 순이었다. 김정현 캐치 본부장은 “매년 진행하는 올해의 기업 조사는 그 해 산업 전반의 흐름과 구직자 인식을 가장 잘 반영하는 지표”라며 “올해는 브랜드력과 소비자 접점이 강한 CJ올리브영이 새로운 1위로 부상했다는 점이 특히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1999년 영업을 시작한 올리브영은 2016년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이후 코로나19 시기를 지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2021년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돌파한 후 2년 만인 2023년에 3조원을 기록했다. 올 1~3분기 누적 매출은 4조 253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역대 최대 규모다.
  • “첫 만남부터 난투극?”…SNS 발칵, 넷플릭스 3위 찍은 연애 프로그램

    “첫 만남부터 난투극?”…SNS 발칵, 넷플릭스 3위 찍은 연애 프로그램

    전직 야쿠자와 폭주족 등 이른바 ‘문제적’ 과거를 지닌 출연자들이 등장하는 넷플릭스 연애 예능 ‘불량연애(Badly in Love)’가 범죄 미화 논란 속에서도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며 넷플릭스 상위권에 안착했다. 지난 9일 공개된 일본 리얼리티 쇼 ‘불량연애’는 공개 5일 만인 14일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 3위에 올랐다. 일본에서는 공개 이틀 만에 1위를 차지한 뒤 현재까지 정상을 지키고 있으며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도 톱5에 이름을 올렸다. ‘불량연애’는 과거 불량 청소년, 이른바 ‘양키’ 출신 남녀 11명이 14일간 합숙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전직 야쿠자부터 폭주족 리더, 유흥업소 종사자, 언더그라운드 싸움꾼 등 파격적인 이력을 가진 출연진이 등장하며, 일본 배우 메구미가 MC를 맡았다. 국내에서는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난투극’ 장면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일반적인 연애 프로그램이 설레는 첫 만남을 그리는 것과 달리, 이들은 첫 대면부터 기 싸움을 벌이다 실제 주먹다짐으로 번지는 돌발상황을 연출했다. 결국 현장에 배치된 경호원들이 긴급 투입돼 싸움을 말리는 장면은 인스타그램과 틱톡, 엑스(X) 등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 전신 문신을 드러낸 여성 출연자 ‘오토하’와 거침없는 말투의 갸루 ‘키짱’ 등 개성 강한 인물들이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으로 소비되며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린다. 일부 누리꾼들은 “전과가 의심되는 범죄자들의 연애를 왜 봐야 하냐”, “학교 폭력과 범죄를 지나치게 미화하고 전시한다”, “출연자 검증은 제대로 한 거냐”라고 비판했다. 반면, 자극적인 설정에 이끌린 시청자도 적지 않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양키들의 B급 감성이 신선하다”, “욕하면서 보게 되는 막장 드라마 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현지 반응 역시 엇갈린다. “일본의 수치다”, “반성 없이 과거 무용담을 늘어놓는 모습이 불쾌하다” 등의 지적과 함께 “가식적인 인플루언서들의 홍보용 연애보다 훨씬 진솔하고 재밌다”는 호평도 공존한다. ‘불량연애’는 총 10부작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초반 1~4화가 공개됐다. 남은 에피소드는 오는 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논란과 화제의 중심에 선 ‘문제적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 ‘세금반칙왕’ 명단 공개…고액 세금체납 1위 ‘선박왕’ 권혁, 개인·법인 합쳐 8324억원

    ‘세금반칙왕’ 명단 공개…고액 세금체납 1위 ‘선박왕’ 권혁, 개인·법인 합쳐 8324억원

    국세청이 고액 또는 상습적으로 세금을 체납한 개인과 법인 등 이른바 ‘세금반칙왕’의 명단을 지난 12일 공개했다. 공개된 명단엔 이른바 ‘선박왕’으로 불리는 권혁(75) 시도그룹 회장과 그가 이끄는 회사,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김성태(57) 전 쌍방울 그룹 회장, 2019년 ‘버닝썬’ 사태에 연루된 유명 클럽 아레나의 전 실소유주 강범구(52)씨 등이 포함됐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2억원 이상 국세를 1년 넘게 체납해 홈페이지에 이름 등이 공개된 신규 고액·상습 체납자는 1만 1009명이다. 올해 신규 공개대상은 개인 6848명(4조 661억원), 법인 4161개(2조 9710억원)다. 총 체납액은 7조 37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475억원 늘었다. 신규 공개대상자는 지난해(9666명)에 비해 1343명 늘며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개인 체납자 중 최고액은 3938억원으로,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은 권혁 시도그룹 회장이었다. 권 회장은 1990년 선박관리업체 시도물산을 설립해 한국·일본·홍콩 등지의 자회사에서 사업을 확장해 ‘선박왕’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2020년에도 증여세 등 22억원을 체납해 명단에 오른 적 있다. 권 회장은 법인 체납 명단 상위권에도 이름이 올랐다. 법인 최고액 체납자는 권 회장의 제2차 납세의무자인 시도탱커홀딩(1537억원)이었다. 2위 시도홀딩(1534억원), 3위 시도카캐리어서비스(1315억원) 등 상위 1~3위가 모두 시도상선 관련 법인이었다. 권 회장 개인과 관련 법인의 체납액을 모두 합치면 8324억원에 달한다.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은 증여세 등 165억원을 체납해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김 전 회장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등과 관련해 800만 달러 대북송금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됐다’는 진술을 확보하려는 검찰로부터 회유를 받았다는 의혹의 당사자이기도 하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압류·공매 등 강제징수나 출국금지·체납자료 제공 등 행정제재까지 받았는데도 세금을 내지 않은 경우다. 분납을 선택해 체납액의 50% 이상을 냈거나 총액이 2억원 미만이 된 1156명은 제외됐다. 국세청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 발생 후 1년이 지난 국세가 3건 이상이고, 체납액이 2억원 이상인 고액·상습 체납자 6명은 감치하기로 했다. 체납을 예상하고 부동산을 미리 배우자에게 증여한 예식장업자, 고가 아파트에서 호화생활을 하며 자녀 계좌로 수입을 받은 체납자 등이 감치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은닉재산을 신고해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기여한 신고자에게는 최대 30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는 신고포상금 제도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세청은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 24곳, 조세포탈범 50명,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위반자 4명, 세금계산서 발급의무 위반자 22명의 인적사항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불성실 기부금 수령단체는 거짓 기부금영수증을 발급받았거나, 출연자 등을 임직원으로 고용해 상증세법 위반으로 1000만원 이상을 추징당한 경우다. 거짓 영수증 최다 발급 단체는 어울림교회로, 총 309회에 걸쳐 22억 4047만원어치를 허위 발급했다. 추징 세액 최고액은 학교법인 동원교육학원의 1억6504만원이었다. 공익사업 유형별로는 종교단체가 16개(67%)로 가장 많았다. 실제 기부금은 수백만원뿐이지만 영수증 발급 액수는 억대에 달하는 경우도 있었다. 조세포탈범 명단 공개 대상은 연간 포탈세액이 기준금액(2억∼5억원) 이상인 자다. 이번에 50명이 공개됐고 포탈 세액 총액은 1992억원이었다. 그중에 유명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강범구씨는 포탈 세액이 가장 컸다. 그는 수입 신고를 누락하고 장부를 파기하는 방법으로 부가가치세 등 537억원을 포탈해 징역 8년에 벌금 544억원을 선고받았다. 서류상 대표인 임채권(48)씨도 약 212억원을 포탈해 징역 3년에 벌금 220억원이 확정되면서 이름을 올렸다. 클럽 아레나는 2019년 ‘버닝썬’ 사태 때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 접대를 제공한 곳으로 지목돼 수사받았다.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위반자는 신고기한 내 해외금융계좌를 신고하지 않거나 과소 신고한 금액이 50억원을 넘어선 인들이다. 올해 대상자 4명의 평균 신고의무 위반금액은 566억 5700만원이었다. 세금계산서 발급 의무 등 위반자 공개 대상은 거짓 세금계산서 발급 등의 사유로 특정범죄가중법 위반 혐의로 유죄판결이 확정된 이다. 명의대여자를 모집해 세금 축소나 비자금 조성을 위한 거짓세금계산서를 파는 ‘폭탄업체’를 운영하며 수수료를 뜯은 이들이 대표 사례다. 송하준(44)씨는 926억원에 달하는 허위 세금 계산서를 발급했다가 징역 6년 6개월·벌금 147억원을 선고받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업체 정인두(43)씨는 벌금 3년 6개월에 벌금 140억원을 선고받았다. 국세청은 “고액·상습체납자 재산 은닉 혐의가 있는 고액·상습체납자는 실거주지 수색·소송 제기·면탈범 고발 등 재산추적조사를 더욱 엄정하게 해서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며 “성실납세 분위기 확산을 위해 세법상 의무 위반자 명단을 지속해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 빙속 이나현, 월드컵 1000m 4차서 5위…밀라노 올림픽 티켓 확보

    빙속 이나현, 월드컵 1000m 4차서 5위…밀라노 올림픽 티켓 확보

    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나현(한국체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출전권을 사실상 확보했다. 이나현은 1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하마르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 15초 99로 5위를 기록했다. 1위 다카기 미호(1분 14초 39·일본)와는 1초 60 차이였다. 여자 500m를 주 종목으로 삼는 이나현이 올 시즌 월드컵 여자 1000m에서 ‘톱5’에 든 건 처음으로,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이다. 이나현은 1차 대회 11위, 2차 대회 13위, 3차 대회 8위를 기록했다. 4차 대회에서 5위로 뛰어오르며 랭킹 포인트 40점을 추가했다. 총점 132점으로, 월드컵 랭킹으론 9위이다. 같은 종목의 김민선(의정부시청)은 4차 대회 1분 16초 57로 12위를 기록하며 월드컵 랭킹 12위에 올랐다. ISU는 오는 19일 스피드 스케이팅 각 세부 종목 월드컵 랭킹과 기록을 합산해 올림픽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한다. 남녀 500m, 1000m, 1500m는 월드컵 랭킹 21명, 기록으로 7명에게 올림픽 쿼터를 준다. 국가당 최대 3명의 선수가 나선다. 이나현과 김민선이 올림픽 여자 1000m 출전권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출전도 유력해졌다.
  • [베스트셀러]‘최소한의 삼국지’ 상승세…트렌드코리아 여전히 1위

    [베스트셀러]‘최소한의 삼국지’ 상승세…트렌드코리아 여전히 1위

    한국사 강사 최태성의 ‘최소한의 삼국지’가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진입했다. 12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12월 첫째 수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최소한의 삼국지’는 지난주보다 17단계 상승한 3위에 올랐다. 연령별로는 주로 30~50대 독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40대가 42.2%로 가장 많이 구매했고, 30대(24.6%)와 50대(18.8%)가 뒤따랐다. 성별로는 여성 구매자(63.4%)가 남성 구매자(36.6%)를 압도했다. ‘트렌드 코리아 2026’이 11주째 1위를, 구병모 소설 ‘절창’이 2위를 지켰다. ◇ 교보문고 12월 1주차 베스트셀러 순위(12월 3일~9일 판매 기준) 1. 트렌드 코리아 2026(김난도·미래의창) 2. 절창(구병모·문학동네) 3. 최소한의 삼국지(최태성·프런트페이지) 4. 모순(양귀자·쓰다) 5.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어센딩) 6. 손자병법(손자·현대지성) 7. 위버멘쉬(프리드리히 니체·떠오름) 8. 어른의 품위(최서영·북로망스) 9. 자몽살구클럽(한로로·어센틱) 10. 혼모노(성해나·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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