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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 예약제? 나 지사야” 갑질 논란 지사에 日지방의회 사퇴 요구

    “식당 예약제? 나 지사야” 갑질 논란 지사에 日지방의회 사퇴 요구

    일본에서 ‘갑질 논란’에 휩싸인 효고현 지사에게 지방의회가 사퇴를 요구할 방침을 세웠지만 지사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현지 방송 NHK 등에 따르면 사이토 모토히코 효고현 지사의 갑질 논란 문제와 관련해 효고현 의회 제2정당인 일본유신회는 전날 지사에 대한 사퇴 요구 방침을 결정했다. 앞서 사이토 지사는 지난 3월 효고현 전직 국장이 자신의 비위·갑질 의혹을 정리한 문서를 일부 언론기관에 보내자 고발자를 찾아내라고 지시했고, 이후 해당 국장에게 징계 처분을 내렸다. 징계 처분을 받은 국장은 사이토 지사의 비리를 밝혀달라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이 사건을 계기로 실시된 효고현청 직원 조사에서 많은 갑질 사례가 드러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자유기술란에 폭로된 새로운 내용을 보면 사이토 지사가 참석한 회의가 열린 호텔에서 지사는 당일 저녁 그 호텔에서 식사하고 싶어 했다. 그러나 예약제로 식당이 운영돼 거절되자 사이토 지사는 “나는 지사다”라며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이토 지사는 현내 시설을 시찰했을 때 일반 화장실에서는 옷매무새를 확인할 수 없다고 불평했다. 이에 효고현청 직원들이 거울과 세면대가 있는 장애인을 위한 다목적 화장실을 한시적으로 사이토 지사용 화장실로 쓸 수 있도록 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앞서 공개된 사이토 지사에 대한 설문조사 중간보고에서도 “피혁공장을 방문해 고급 가죽점퍼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했다고 들었다”, “양식업자에게서 받은 굴을 전부 자택으로 보냈다고 들었다” 등의 내용이 줄줄이 폭로됐다. 일본유신회는 자민당과 함께 지난 2021년 선거에서 사이토 지사를 공천했다. 효고현 의회의 최대 세력인 자민당은 오는 12일 사퇴를 공식 요구할 계획이며 공명당, 공산당 등 다른 정당도 동조 의향을 밝혔다. 이에 따라 현의회 모든 정당이 그의 사퇴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다만 의회 사퇴 요구는 법적 구속력은 없다. 사이토 지사는 이날 자신에 대한 사퇴 요구와 관련해 “진지하게 받아들여 반성해야 할 것은 반성하지만 진행해야 할 예산과 사업 등은 확실히 하겠다”며 응하지 않을 자세를 분명히 했다. 이와 관련해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현의회가 지사에 대해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할지가 향후 초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 교사들의 반격 시작? 교권 침해 학부모에 법적 대응 불사

    교사들의 반격 시작? 교권 침해 학부모에 법적 대응 불사

    악의적인 민원을 반복하며 교육활동을 방해한 학부모들에 대해 교원단체와 교육청이 법적 대응으로 반격을 시작했다. 교권 침해 학부모를 상대로 형사고발과 민사소송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교사를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단체는 최근 왜곡된 아동학대 신고와 악의적인 민원을 반복 제기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학부모들은 공무 방해, 무고, 명예훼손, 업무방해, 민원 반복 제기 등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서 교육활동 침해행위 의결을 받은 상태다. 군산의 한 중학교 교사 A씨는 학생의 다툼에 사과를 지도했다는 이유로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다. 지난 3월 이 학교 교실에서 학생 간 욕설이 오가는 다툼이 발생했고 교사들은 “서로 잘못이 있으니 사과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지만 욕설을 들었다는 학생은 사과하는 것을 거부했다. 이 학생 학부모는 담임교사와 가해 학생 담임교사 등 2명의 교사를 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했다. 전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 B씨는 3년 전 학교폭력 사안 조사 과정에서 ‘학교폭력’이라는 용어를 학생에게 사용했다는 이유로 최근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다. 당시 ‘아동학대가 아니다’는 결정이 나왔음에도 3년이 지난 일을 고발했다는 것은 명백하게 교사를 괴롭히기 위한 악의적 민원이라는 게 교원단체의 주장이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한 학부모를 경찰에 대리 고발했다. 수업 시간에 생수병을 갖고 놀면서 소란스럽게 한 학생에게 담임교사가 레드카드를 부여하고 빗자루로 청소를 시키자 학부모 측이 아이가 병원에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진단받는 등 정서적 학대를 당했다며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했다. 학교에는 담임 교체를 요구하고 교육청 등에 여러 차례 민원도 냈다. 다른 시도 역시 마찬가지다. 서울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인 자녀의 담임교사에게 협박성 편지를 보낸 학부모를 지난 5월 경찰에 고발했다. 또 같은 달 신경호 강원교육감도 교사를 허위신고 등으로 괴롭힌 학부모를 공무집행방해와 무고 혐의로 고발했다. 강원교육청에 따르면 이 학부모는 자녀(학생)의 미인정 결석으로 인해 교사가 가정방문을 하겠다고 미리 알렸음에도 “집으로 찾아오면 스토커 또는 주거침입으로 신고하겠다”며 공무집행을 방해했다. 가정 방문이 이뤄진 다음에는 교사를 스토커로 신고하고, 아동학대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교총 관계자는 “학부모가 신고한 아동학대 혐의가 무혐의로 나왔다고 해도 무고를 증명하는 일은 쉽지 않으며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처벌도 솜방망이에 그치고 있어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에 대한 처벌 입법이 시급하다”며 “교육이 교육답게, 학교가 학교답게 운영되기 위해 악의적으로 교육활동 침해행위를 일삼는 학부모들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위기였던 흑석고 설립, 예산 부족 등 당면 과제 실마리 풀리나”

    이희원 서울시의원 “위기였던 흑석고 설립, 예산 부족 등 당면 과제 실마리 풀리나”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동작4)이 지난 6일 제326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교육행정국 업무보고에서 동작구 관내 신설 예정인 흑석고등학교 설립과정 중 예산 부족, 학생 수용 문제, 학급 수 조정 등 당면한 과제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촉구했다. 현재 흑석고등학교는 인건비 및 공사비 상승으로 당초 책정된 예산인 240억원보다 약 50억원 이상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의 면제 조건으로 공사비를 240억원으로 한정했기 때문에 매년 20%에 육박하는 공사비 상승분을 감당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태다. 이 의원은 “최근 서울시교육청에서 동작구청 및 교육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재원 확보를 위해 큰 노력을 해주시는 것을 잘 안다”라며 현재 진행 과정은 어떠한지 물었다. 정효영 교육행정국장은 “흑석고의 시작은 학교지원과 과장이었던 지난 시절부터 지원해 온 만큼 애정이 많다. 학교지원과 직원 전부는 설립 예산의 안정적인 투입을 위해 동작구청과 교육부에 직접 그 절실한 상황을 전달하여 해결책을 찾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정 국장은 “이른 시일 내 흑석고등학교가 26년 3월 정상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현재 예산 문제 등은 9월 중순 정도면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다”고 답하며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동작지역 주민들이 학교가 예정된 2026년 3월에 개교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우려 섞인 걱정들을 불식시킬 수 있는 유의미한 결과가 필요하다”라며 유의미한 답변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어 “최초 설립 기획 단계에서 600명에 가까운 예상 모집인원 수를 나타냈던 것이 현재는 학급 수를 줄여 설계했기 때문에 지원자가 많아도 배정할 수 없는 상황이 예측된다. 지역 공약인 단일학군제 도입 등 학생 배정문제 해결을 위해 학급 수 추가 방법 등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정 국장은 “당초 학급수가 예상되어 있기 때문에 수용 가능한 한 대부분 배정을 받도록 예정하고 있지만, 배정을 통해서 학급수를 늘리는 부분은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것”으로 답했으며 “나경원 의원께서 제안하신 학군 배정 개선에 대한 부분은 1차 적으로 TF를 운영하고 있고 2차 적으로는 25년도 예산을 확보하여 심사를 통해 정책용역을 시행할 예정에 있다”고 명쾌하게 답하며 향후 발전 기대치를 높였다. 이 의원은 동작지역이 교육특구를 표방하고 좋은 교육정책을 더 많이 시행하길 원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좋은 발전방안을 함께 고민할 것을 간곡하게 요청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날 질의를 통해 이 의원은 “지역 내 학부모님들께서 염려하시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26년 3월 모두가 기대하는 완전한 흑석고등학교 개교를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교육부, 동작구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여러 난관을 슬기롭게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생후 17개월까지 ‘우유에 물’ 타 먹인, 철딱서니 없는 부부…재판도 불참

    생후 17개월까지 ‘우유에 물’ 타 먹인, 철딱서니 없는 부부…재판도 불참

    아이를 낳은 지 생후 17개월이 되도록 우유에 물만 타 먹인 20대 부부가 보호관찰 대상에서 형사재판으로 넘겨졌다. 9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지난 5일 아동 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 부부의 첫 재판을 열었다. A씨 부부는 2021년 7월 아이를 출산하고 대전의 한 모텔에 머물렀다. 출생 신고도 하지 않고 생활고를 이유로 우유에 물을 타 먹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듬해 3월 동구의 한 빌라로 이사했지만 그해 말까지 달라진 것은 없었다. 아이는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면서 심각한 영양부족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부부는 또 국가 지정 감염병 예방접종도 20차례나 거르며 아이를 유기하는 정도로 키운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은 애초 가정법원 재판으로 아동보호 조치와 보호관찰에 그칠 일이었지만, A씨 부부가 재판에 불출석하면서 형사재판으로 넘겨졌다. 약식기소로 끝내기엔 죄가 가볍지 않아 정식 재판에 부쳐졌다. 재판부는 첫 공판에서 “본인들이 낳은 아기라고 마음대로 해서는 안된다”며 “재판에 불출석하고 보호관찰 조사도 제대로 안 받았다. 이런 절차에 불응하니 갈수록 형량이 더 올라간다. A씨 부부 스스로 일을 키웠다”고 질책했다. 이어 “반성하는 태도를 보기 어렵지만 가정재판에 준해 진행하겠다”고 했다. A씨 부부는 말없이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현재 A씨의 아이는 대전시의 지원으로 출생신고를 마친 뒤 대전지역 한 아동 보호시설에 머물고 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정비사업 추진과정 학교를 공공공지로 전환 시, 주민 의견청취 의무화 추진

    김영철 서울시의원, 정비사업 추진과정 학교를 공공공지로 전환 시, 주민 의견청취 의무화 추진

    앞으로 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학교를 공공공지로 전환 시, 경미한 변경절차로 진행해 사업절차를 간소화하되 30일 이상의 주민공람 절차는 생략하지 않고 의무화하여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소속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이 발의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김 의원은 본회의에 앞서 지난 3일 진행된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소관 회의에서 한병용 주택실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본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먼저 김 의원은 “본 개정조례안은 지난 3월 개정된 학교와 공공공지 간의 경미한 변경 신설 내용에서 적용례가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아 경미한 변경절차 진행을 반대하는 조합원이나 입주예정자들에게 불필요한 혼란이 발생하게 되어 이를 보완하고자 발의하게 됐다”고 발의배경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학교와 관련된 사항은 학생들의 교육 환경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경미한 변경으로 절차를 간소화한다는 취지에는 적극 공감하지만, 학교 변경과 같은 학습권과 연결된 사안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의원은 “특히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재건축 구역의 경우, 주민들은 학교의 공공공지로의 경미한 변경절차 진행에 대해 반대 목소리가 매우 크다”라며 “이 사안이 경미한 변경으로 진행되어 주민의견 청취과정이 생략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병용 주택실장은 “학교와 공공공지 간 전환 시에 경미한 변경으로 진행하게 된 것은 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추진주체에게 행정적 지원을 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미한 변경을 진행하되, 학교 필요성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검토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올림픽 파크포레온 재건축 구역의 경우에는 내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에 따라서 학교와 공공공지 간 변경절차를 진행할 수도 있는데, 만약 진행하게 된다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후, 30일간 주민공람절차를 진행해 조합원과 입주예정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들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한 주택실장도 “올림픽 파크포레온의 경우에는 주민들에게 설명할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회답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정비사업의 절차 간소화로 효율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도 주민들의 의견 또한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해 서울시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에어부산, 김해국제공항~발리 직항 10월 30일 취항

    에어부산, 김해국제공항~발리 직항 10월 30일 취항

    김해국제공항 최초의 인도네시아 직항 노선이자 장거리 노선인 부산~발리 노선이 오는 10월 30일 취항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10월 30일부터 부산~인도네시아 발리 노선을 주 4회(월·수·금·일) 신규 운항한다고 9일 밝혔다. 출국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 10분에 출발해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 다음 날 오전 0시 5분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전 1시 15분에 출발해 같은 날 오전 9시 1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6시간 55분이며, 에어부산의 차세대 항공기인 A321NeoLR(220석)을 투입한다. 이 노선 지난 2월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간 항공회담에서 국내 지방공항~발리·자카르타 간 주7회 운항하는 노선을 신설하기로 하면서 개설됐다. 발리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주 4회, 청주공항에서 티웨이 항공이 3회 운항하는 것으로 배분됐다. 자카르타 노선은 모두 김해공항에서 에어부산이 3회, 진에어가 4회 운항한다. 발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이지만, 부울경 거주자가 이곳에 가기 위해서는 인천공항을 이용했는데, 이번 신규 취항으로 불편을 덜게 됐다. 또 인도네시아에는 부울경 지역의 신발 제조·소재·부품 업체가 다수 진출해있어 이들 기업 관계자의 출장 수요도 신규 노선이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어부산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달 10일 오전 11시부터 오는 13일까지 부산~발리 노선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편도 총액 운임(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포함) 기준 29만 9000원부터 항공권을 판매하며, 탑승 기간은 10월 30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다. 에어부산 홈페이지(airbusan.com) 또는 모바일 웹·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내 부산~발리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을 대상으로 3만원 상당의 운임 쿠폰(특가 항공권 제외, 계정당 1매)와 5만원 상당의 부가서비스 번들 쿠폰(계정당 2매)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물리아 발리’ 리조트 2박 숙박권, 식음권도 제공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취항으로 발리 여행을 원하는 지역민들이 인천공항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한 부분이 가장 의미가 크다”면서, “남은 기간 남은 기간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면밀히 점검해 성공적인 취항이 되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 ‘도핑 논란’ 신네르, 메이저 남자 단식 양강 체제 구축

    ‘도핑 논란’ 신네르, 메이저 남자 단식 양강 체제 구축

    얀니크 신네르(23·1위·이탈리아)가 ‘도핑 논란’을 딛고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면서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카를로스 알카라스(21·3위·스페인)와 양분했다. 이들 가운데 누가, 언제쯤 테니스 천하를 통일할지도 관심이다. 신네르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끝난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테일러 프리츠(26·12위·미국)를 3-0(6-3 6-4 7-5)으로 제압하고 우승 상금 360만 달러(48억원)를 챙겼다. 세계 랭킹 1위로서 US오픈에 우승한 8번째 선수가 됐다.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의 정상에 오른 신네르는 US오픈까지 석권하며 메이저 우승 횟수를 2회로 늘렸다. 대회 2회전에서 탈락한 알카라스는 이날 신네르에게 “우승할 자격이 있다. 이 순간을 즐겨라”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로써 올해 열린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우승컵은 호주오픈과 US오픈 신네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은 알카라스로 양분됐다. 이들이 남자 테니스의 세대교체의 기수다. 2000년 이후 1년에 메이저 단식 두 차례 우승을 달성한 남자 선수는 로저 페더러(43·은퇴·스위스), 라파엘 나달(38·스페인), 노바크 조코비치(37·세르비아), 알카라스에 이어 신네르가 5번째가 됐다. 남자 테니스 ‘빅4’로 장기 집권한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와 앤디 머리(37·영국) 가운데 한 명도 메이저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것은 2002년 이후 22년 만이다. 선수로서 ‘황혼기’의 나달과 머리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 수순을 밟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조코비치는 3회전에서 탈락했고, 나달과 머리는 출전하지 않았다. 신네르는 우승 인터뷰에서 “최근 힘든 일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우승은 의미가 크다”라며 “나는 테니스를 사랑하고, 여기에 이르기까지 많은 연습을 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신네르에겐 이번 US오픈을 앞두고 ‘도핑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3월 두 차례 도핑 테스트 결과 양성 반응 사실이 나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다. ‘고의로 약물을 쓴 것이 아니다’라는 해명이 받아들여져 별도의 출전 정지 징계를 받지 않아 ‘1위 특혜’라는 논란도 불거졌다. 그러나 신네르는 이번 대회 1회전과 8강에서만 상대에게 한 세트씩 내줬을 뿐 나머지 5경기를 모두 3-0 승리로 장식하며 세계 1위다운 실력으로 도핑 논란을 잠재웠다. 이날 프리츠를 상대로도 1, 2세트를 선취한 뒤 3세트에서는 게임 스코어 4-5로 뒤진 상황에서 상대 서브 게임을 맞이하는 위기가 있었지만 연달아 3게임을 따내 2시간 16분 만에 우승을 확정했다. 프리츠는 3세트 5-4로 앞선 상황에서 자신의 서브 게임 2개를 연달아 놓쳐 아쉬웠다. 미국 선수의 최근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우승 가뭄은 2003년 US오픈의 앤디 로딕(42) 이후 계속된다. 프리츠는 “US오픈에서 미국인으로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사랑을 느꼈다. 오랫동안 (미국인) 챔피언을 기다려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번에 그렇게 하지 못해 죄송하다. 더 열심히 계속 노력해서 다음에는 목표를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 “해도 해도 너무하네”…동료 경고에도 사내 불륜 행각 계속한 中 남녀

    “해도 해도 너무하네”…동료 경고에도 사내 불륜 행각 계속한 中 남녀

    중국의 한 직장에서 공개적으로 키스하는 등 바람을 피웠다가 발각돼 해고당한 기혼 남녀가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연이 알려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남서부 쓰촨성의 한 제약회사는 회사 같은 부서에서 불륜을 한 남성 리우와 여성 첸을 해고했다. 이들의 불륜은 2020년 3월 리우의 아내가 회사 측에 그들의 대화 메시지 기록을 폭로하면서 드러났다. 그들은 “사랑한다”, “항상 네가 보고 싶다” 등의 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불륜 사실이 알려진 뒤 리우는 “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이유로 휴가를 신청했고, 첸의 남편은 회사로 찾아와 동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두 사람과 맞서기도 했다. 그런데도 이들의 불륜 행각은 계속됐다. 또다시 회사 내에서 키스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결국 같은 해 10월 이들의 불륜 행각을 보다 못한 한 여성 동료가 첸에게 리우와의 애정 행각을 멈춰달라고 요청했으나 이는 말다툼으로 번졌다. 다음 날 참다못한 회사 동료 7명은 두 사람의 불륜에 대한 불만 사항을 총괄 책임자에게 서면으로 제출했다. 회사는 결국 “회사 내규를 위반했다”며 리우와 첸을 해고했다. 그러자 두 사람은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첸은 2만 6000위안(약 491만원)의 배상을, 첸보다 고위직에 있던 리우는 23만 위안(약 4343만원) 이상의 배상을 각각 사측에 요구했다. 회사 측은 “도덕적으로 잘못됐고,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며, 회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직원을 해고할 권리가 내규에 분명히 명시돼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건에 대해 중국 현지 법원 또한 소송을 기각함으로써 회사의 손을 들어줬다. 사연을 접한 현지 네티즌들은 “정말 미친 세상이다”, “회사를 고소한다는 것 자체가 부끄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양천 어르신들 찾아가는 ‘11인의 가위손’

    서울 양천구가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과 이발소를 방문하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미용 자격증을 소지한 11명의 자원봉사자는 미용 기술을 살려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싶다는 뜻을 모아 지난 3월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단’을 만들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신정3동 신정이펜하우스1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신정숲속마을아파트 경로당, 신월7동 신월시영아파트 경로당 등 3개 경로당을 매달 한 차례 방문해 어르신들의 이·미용을 책임지고 있다. 봉사를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100여명의 어르신이 자원봉사자들의 정성 어린 머리 손질을 받았다.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박순희(85)씨는 “미용실에 자주 가기가 쉽지 않다. 경로당에 찾아와 봉사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오랜만에 머리 손질을 했다. 기분이 새롭고 좋다.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이 아닌 지역 어르신들에게 존중과 사랑을 실천하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봉사단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에서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천구는 많은 어르신이 이·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 경로당과 자원봉사자를 점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미용 봉사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양천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英 홀린 ‘정선 아리아라리’… 세계로 뻗는다

    英 홀린 ‘정선 아리아라리’… 세계로 뻗는다

    강원 ‘정선아리랑’을 소재로 한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아리아라리’는 지난달 영국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현지 평론 사이트인 ‘더 큐알’과 ‘에든버러 리뷰스’로부터 평점 5점 만점을 받는 등 호평을 받았다. 영국 공영방송사인 BBC는 새로운 K컬처를 이끌어 가기에 손색이 없다고 극찬했다. 앞서 지난해 3월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서는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찬사를 받았다. ‘아리아라리’는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조선시대 아우라지 처녀, 총각의 사랑 이야기와 떼꾼들이 경복궁 중수를 위해 한양으로 가는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고향의 소중함을 해학적으로 풀어낸다. 아리랑과 나무꾼들의 목도소리, 사시랭이, 지게 춤 등 전통적인 소리와 몸짓으로 엮은 화려한 퍼포먼스가 75분 동안 쉴 새 없이 이어진다. 특히 연극과 음악, 무용, 영상 등 다양한 장르가 혼합돼 시청각적인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아리아라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초연한 뒤 서울 국립국악원(2019년), 함안문화예술회관(2019년),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2020년),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2021년), 안산문화예술의전당(2021년), 국립중앙박물관(2022년) 등 전국을 돌며 관객을 만나고 있다. 정선군 관계자는 8일 “음악 중심인 뮤지컬과 시청각적 감각의 퍼포먼스를 혼합해 ‘뮤지컬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 “가리왕산 국가정원, 가장 합리적 올림픽 유산 활용안”

    “가리왕산 국가정원, 가장 합리적 올림픽 유산 활용안”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을 통해 천혜 자연을 보존하고 케이블카도 존치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는 지난 6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의 당위성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하며 “환경파괴 없이 올림픽 유산을 사후 활용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 군수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국가정원 조성 사업은 국토의 균형과 발전 및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권역별로 조성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현재 국가정원인 전남 순천만, 울산 태화강은 한반도 남쪽에 위치해 있다”며 “가리왕산 국가정원을 통해 중부권에 국가정원을 만드는 게 사업 취지에도 부합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 민생토론회에서 ‘가리왕산의 자연과 올림픽 유산을 더 많은 국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산림형 정원 조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했다”며 “정부도 국가정원에 관심을 갖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연말에 결론 날 것으로 보이는 가리왕산 케이블카 존치 여부에 대해선 “윤 대통령이 ‘올림픽이 남긴 유산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며 “올림픽이 남긴 관광자원이 천혜 자연환경과 잘 융합해 활용되길 주민들은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군수는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뮤지컬 ‘아리아라리’에도 큰 애착을 보인다. 그는 “‘아리아라리’는 세계 3대 공연예술축제인 호주 애들레이드 페스티벌에서 세계의 6000개 작품과 경쟁해 당당히 연극 및 뮤지컬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면서 “앞으로도 정선아리랑 계승 발전과 대중화, 세계화를 위해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계획을 수립,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 ‘경의선 지하화’ 염원 뜨겁다… 서명자 10만명 돌파

    ‘경의선 지하화’ 염원 뜨겁다… 서명자 10만명 돌파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10만명이 넘는 분들이 서명운동에 참여했다는 것은 경의선 지하화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열의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보여 주는 겁니다.”(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 서대문구에서 때아닌 서명운동 열기가 뜨겁다. 벌써 서명한 사람이 10만명을 돌파하면서 요즘 서대문 구민들 사이에선 “서명했어?”라는 말이 유행처럼 퍼질 정도다. 이번 서명운동은 국토교통부가 오는 12월 발표하는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철도지하통합개발 선도사업’ 선정을 앞두고 이 구청장의 후반기 핵심 사업인 ‘경의선 지하화’ 사업을 선도사업으로 선정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지난 3일 기준 경의선 지하화 선도사업 서명운동에 벌써 총 10만 6460명이 참여했다.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이후 6주 만의 성과다. 경의선 지하화 사업은 경의선 서울역에서 수색역 구간 5.4㎞를 지하화하고, 그 위에 연세대·세브란스병원과 연계한 산학공동연구단지, 청년창업연구단지, 바이오산업 성장거점 및 호텔, 공동주택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이렇게 되면 2000년대 중반 이후 침체했던 신촌 상권도 다시 활기를 찾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명운동은 구청, 동주민센터, 연세로 스타광장 서명부스 등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의선 지하화 사업을 선도사업으로 만들기 위한 지역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서대문구는 연세대와 연세대의료원, 이화여대와 협력해 ‘경의선 지하화 선도사업 추진 공동위원회’를 구성하고 관·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 지난 3월에는 ‘경의선 지하화 및 입체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용역’의 중간 용역도 마쳤다. 구는 이달에 서울시에 경의선 지하화 사업을 국토부 선도사업으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경의선 지하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시의회, 호텔부지 매각 또다시 부결… 고양 “킨텍스 제3전시장 차질” 반발

    시의회, 호텔부지 매각 또다시 부결… 고양 “킨텍스 제3전시장 차질” 반발

    경기 고양시의회가 시세가 800억원대에 이르는 특급호텔 부지(S2) 매각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동의안을 최근 부결시키자, 고양시가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분담금 마련에 차질을 빚게 됐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고양시는 최근 일산서구 대화동 2600의 7일대 1만 1770㎡ 규모의 S2부지 매각을 위해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으나, 지난 5월에 이어 또다시 부결시켰다고 8일 밝혔다. 이 안건은 소관 상임위에서 부결되자 이동환 고양시장과 같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노력으로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표결 전에 퇴장하면서 정족수 미달로 처리하지 못했다. 이 시장은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분담금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해당 안건 처리를 계속해서 거부하는 처사를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최영수 고양시 자족도시실현국장도 “S2부지에 들어서게 될 호텔은 킨텍스에 없어서는 안 될 자족시설”이라며 “관계가 불편한 시장을 골탕 먹이려는 의도다”고 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의 한 다선 의원은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고 또 다른 의원은 “담당 부서장이 시의회에서 S2부지 매각조건, 대금의 사용처 등에 대해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했고 이 시장이 협치에 진정성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고양시·경기도·코트라가 지분을 가진 ㈜킨텍스는 동남아권 국가에도 밀리는 전시컨벤션 능력을 확충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제3전시장 건립을 서두르고 있다. S2부지는 고양시가 20년 전부터 매각을 추진해 왔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2004년 11월 미국 UAD사와 2009년 6월 ㈜엔비디코리아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무산됐다. 2014년 12월에는 시가 ㈜다온21과 토지 조성원가인 153억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나 매매조건 등을 지키지 못해 2018년 12월 계약을 해제했다. 다온21이 계약해제통보무효확인소를 제기하면서 소송이 벌어졌고 시는 2022년 3월 승소했다.
  • 오늘밤 가장 크고 밝은 토성…내년 고리 없어지기 전 보세요 [아하! 우주]

    오늘밤 가장 크고 밝은 토성…내년 고리 없어지기 전 보세요 [아하! 우주]

    8일 낮 12시 54분이 토성 충(衝) ‘충’이란 외행성이 지구를 중심으로 하여 태양과 정반대의 위치에 오는 시각이나 그 상태를 가리키는 천문학 용어다. 8일 낮 12시 54분이 정확히 토성이 태양의 정반대편에 오는 충에 위치했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인 근지점에 오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낮 시간대이므로 토성의 가장 크고 밝은 모습은 오늘밤 중에 볼 수 있다. 올해 토성 충이 특별한 이유는 2025년에 토성의 고리가 ‘사라지기’ 전에 가장 크고 밝은 토성을 감상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 때문이다. 토성의 고리는 적도면에 자리잡고 있으며 토성 표면에서 7만~14만 ㎞까지 뻗쳐 있다. 따라서 가장 바깥 고리의 지름은 무려 28만 ㎞나 되는데, 이는 지구-달 사이 거리 38만 ㎞의 70%에 육박하는 거대한 규모다. 그러나 고리 두께는 50m에 불과하다. 토성의 공전주기가 약 29.5년이므로, 지구와의 상대적인 위치에 따라 고리가 넓게 보이기도 하지만, 시선 방향으로 나란할 때는 얇은 고리가 보이지 않고 사라지기도 한다. 내년이 바로 토성 고리가 사라지는 시기다. 이 사라지는 현상은 토성의 축이 지구의 축과 마찬가지로 궤도에 대해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 물병자리에 나타나는 토성은 밤시간 대부분 동안 볼 수 있으며, 해가 지는 것과 거의 같은 시간에 떠올라 해가 뜨는 것과 거의 같은 시간에 진다. 월령 12.4인 달은 9시 3분에 지므로 토성 관측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토성이 충일 때 관측자는 제일리거(Seeliger) 효과라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얼음 입자, 암석 파편 및 우주 먼지로 구성된 토성의 고리가 눈에 띄게 밝아진다. 이는 얼음 입자가 우리가 보는 방향과 거의 정확히 같은 방향에서 조명을 받기 때문에 그림자 속에 있는 얼음 입자가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토성의 아름다운 고리는 2025년 3월에 지구 방향으로 눕게 되어 볼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오늘밤이 가장 밝고 큰 토성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할 수 있다. 자녀 또는 친구들과 함께 충의 토성을 관측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
  • ‘준강남’ 과천 국민평형 23억원…‘GTX 호재’ 파주 거래량 폭발

    ‘준강남’ 과천 국민평형 23억원…‘GTX 호재’ 파주 거래량 폭발

    서울 상급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기록이 줄을 잇는 가운데, 경기권에서도 교통 호재가 있는 ‘준서울’ 지역 위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세를 탄 모습이다.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7월 파주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618건으로 지난 1월(247건)의 2.5배 수준이었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 보면 파주시 아파트 매매량은 2030건에 달해, 부동산 시장 호황기였던 2021년 하반기(4022건) 이후 처음으로 2000건을 넘었다. 지난 2년 동안 파주시 아파트 매매량은 ▲2022년 상반기 1476건 ▲2022년 하반기 995건 ▲2023년 상반기 1708건 ▲2023년 하반기 1823건에 불과했다. 이는 연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의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 개통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해당 구간이 개통되면 운정역에서 서울역까지 2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GTX-A노선은 파주 운정~고양 일산, 서울 연신내 삼성을 거쳐 화성 동탄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서울 강남 수서~화성 동탄 구간이 지난 3월 개통된 바 있다. 분양 시장에서도 이러한 기대감이 반영되는 추세다. 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월 청약이 진행된 파주시 ‘제일풍경채 운정’은 126.6대 1, ‘파주 운정3 이지더원(A44BL)’은 60.5대 1의 높은 1순위 평균 경쟁률을 세웠다. ‘준강남’으로 불리는 경기 과천시는 서울 외곽 지역보다도 가파른 매매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과천시는 노후 단지 재건축, GTX-C노선 등 각종 호재가 몰린 곳이다. GTX-C노선 정부과천청사역은 2028년 개통 예정이다. KB부동산에 따르면 9월 첫째주 기준 과천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말 대비 7.11%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매매가격지수도 100.5를 기록하며, 경기권에서 유일하게 100을 넘겼다. 실제 과천푸르지오써밋 전용면적 85㎡는 지난달 22억 9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과천시 ‘주공10단지’ 전용면적 124㎡도 지난달 30억원에 손바뀜됐다. 인천 1호선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를 연결하는 검단연장선은 내년 상반기, 서울 5호선 마천역에서 위례신도시를 거쳐 8호선 복정역으로 이어지는 위례트램은 내년 하반기에 개통된다. 검단금호어울림센트럴 전용 74㎡는 지난 7월 7억 2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세웠다. 위례센트럴자이 전용 59㎡는 지난 1월엔 10억원 후반에서 11억원 초반대에 거래됐지만, 지난달 10일엔 13억 7000만원에 거래됐다. 내후년 준공 예정인 신안산선 호재에 따라 안산 지역도 들썩이고 있다. 해당 노선이 뚫리면 경기 안산에서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이에 안산레이크타운푸르지오 국민평형(84㎡) 매물이 지난 7월 10억 4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달성했다. 착공을 앞둔 노선이 지나는 지역도 관심사다. 대장홍대선은 올해 말 착공해 2030 완공 예정으로, 이 노선이 뚫리면 부천 대장에서 홍대까지 27분 만에 돌파할 수 있다. 부천 대장지구와 고양 덕은지구, 서울 신월동 등이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한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9월 5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 강남구 아파트 매매 거래 중 신고가 비중은 35%으로, 서울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서초구와 용산구에서도 신고가 비중이 각각 32%, 30%에 달했다. 이는 서울 전체 평균(12%)의 3배 수준이다. 반면 금천구(2%), 강북구(3%), 노원구(4%), 성북구(4%) 등의 신고가 거래는 5%를 밑돌았다.
  • 인천항 항운·연안아파트 입주민 송도 이전 가시화

    인천항 항운·연안아파트 입주민 송도 이전 가시화

    18년째 답보 상태인 인천 항운·연안아파트 1275가구의 송도 이주문제가 사실상 해결됐다. 인천시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 내용을 변경했다고 8일 밝혔다. 최종 조정서에는 토지 교환 만료 기한을 지난해 3월에서 오는 12월로 연장하고,부지도 6개 필지를 일괄 교환하는 방식이 아닌 4개 필지와 나머지를 차례로 교환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권익위 조정을 거쳐 시유지인 서구 원창동 북항 배후 부지 4만 9000㎡를 해양수산부에 주고,국유지인 송도 9공구 아암물류2단지 5만 5000㎡를 받는 방식에 합의했다. 그러나 아파트 주민들로 꾸려진 이주 조합은 최근 부동산 경기 악화로 교환 차액 255억원을 납부해야 하는 합의 조항을 이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끝에 권익위에 조정서 변경을 신청했다. 시는 이번에 조정 내용이 변경되면서 6개 필지 가운데 4개 필지만 먼저 교환하면 아파트 주민들이 납부할 교환차액이 일시적으로 줄어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 항운·연안아파트 집단이주 사업은 인근 인천항에서 나오는 소음과 분진으로 오랜 기간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2006년부터 추진됐다. 유정복 시장은 “오랜 기간 이주를 기다린 주민들의 신뢰와 관련 기관들의 협력 덕분에 조정이 합의됐다”고 말했다.
  • 머스크 “스페이스X, 2년 내 화성에 무인우주선 최초로 발사”

    머스크 “스페이스X, 2년 내 화성에 무인우주선 최초로 발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다음 지구-화성 이전 기간이 시작되면 2년 안에 최초의 무인 우주선을 화성으로 발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이 우주선은 화성에 무사히 착륙하는 신뢰성을 시험하기 위해 무인으로 발사되고, 착륙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그의 우주 회사가 4년 만에 최초로 화성으로 유인 비행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향후 약 20년 안에 자급자족 도시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비행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2002년 민간 우주항공사 스페이스X를 설립한 머스크는 로켓이 발사된 뒤 이를 회수해 재활용하는 로켓을 개발해 우주탐사에 드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그는 지난 4월에는 최초로 화성에 착륙하는 무인 우주선은 5년 안에 나올 것이고, 최초로 인간이 화성에 착륙하는 것은 7년 안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6월 스타십 로켓의 네 번째 발사 시도 끝에 지구를 한 바퀴 돈 뒤 귀환하는 임무에 성공했다. 2023년 4월 처음 발사된 스타십 로켓은 이륙 후 몇 분 만에 지상에서 약 40㎞ 상공에서 폭발했고, 11월 두 번째 시도는 우주에 도달한 후 폭발했다. 지난 3월 세 번째 시험 비행은 훨씬 더 멀리 날아갔지만 인도양 상공에서 약 64k㎞ 상공에서 대기권에 재진입하는 동안 부서졌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026년 아르테미스 3호를 통해 1972년 이후 54년만에 인간 2명을 달에 착륙시키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NASA는 이때 사용할 착륙선으로 스타십을 사용할 예정이다. 아직 어떤 민간 기업도 인간을 달에 보낸 적이 없다. 스페이스X는 스타십에 한 번에 사람 100명을 태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중국이 2030년까지 우주인을 달에 보낼 계획에 맞서 내놓은 미국 우주 경쟁 대책의 일환이다. 중국은 최근 달 탐사 프로그램에서 여러 가지 진전을 이뤘는데, 그 중에는 샘플 회수 임무를 위해 달의 뒷면에 두 번째로 착륙한 적도 있다. 스타십 프로젝트는 아직 갈 길이 멀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가 올해 최소 6회 스타십의 시연 비행을 계획하고 있고, NASA는 스페이스X에 달 표면에 유인우주선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음을 증명하라고 압박해왔다. 머스크는 스타십 프로젝트를 통해 10년 뒤에는 달에 사람과 화물을 보낼 수 있는 대형 다목적 차세대 우주선을 제작하고 궁극적으로 화성까지 날아간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자사의 주력 로켓인 ‘팰컨 나인’(FALCON 9) 로켓 위에서 발사되는 크루 드래곤(Crew Dragon) 캡슐을 사용해 NASA를 위해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우주인을 정기적으로 실어 나른다.
  • 윤 대통령에게 마지막 인사한 기시다 “한일관계 더욱 발전시키자”

    윤 대통령에게 마지막 인사한 기시다 “한일관계 더욱 발전시키자”

    “아무쪼록 앞으로도 한일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박2일 한국 방문을 마친 7일 엑스(X·옛 트위터)에 “윤 대통령, 김 여사 대단히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이번이 세 번째로 한국을 방문했고 윤 대통령도 두 번 (일본을) 방문했다”며 “특히 긴자에서 스키야키를 부부끼리 함께 먹은 것은 즐거운 추억이었다”라고 회상했다. 기시다 총리와 유코 여사는 지난해 3월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일본을 방문했을 때 긴자의 스키야키 식당에서 함께 만찬을 했다. 오는 27일 자민당 총재 선거에 불출마하며 사실상 총리 연임을 포기한 기시다 총리는 퇴임을 앞두고 이례적으로 6~7일 한국을 방문해 윤 대통령과 12번째 정상회담을 했다. 기시다 총리는 “과거 많은 한국인이 힘들고 슬픈 경험을 한 것이 가슴 아프다”며 과거사에 대해 간접적 사과로 대신했다. 기시다 총리는 2021년 9월 취임 후 한국과 관련된 과거사 문제에 대해 사과하기보다는 역사 인식은 역대 일본 내각을 계승한다든지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프다라는 식의 발언으로 대체하고 있다. 당내 극보수 세력의 반발을 고려해 이러한 식으로 사과를 대체하고 있다. 기시다 총리가 퇴임 전까지 한국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데 대해 일본 언론은 우여곡절 끝에 정상 외교가 확립됐다는 평가를 내렸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8일 “1984년 같은 날 당시 전두환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했는데 지난 40년 동안 한일 간 통계상의 경제 격차는 거의 없어졌으며 대등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진전된 한일 관계를 강조했지만 양국 간 불안 요소가 남아있다는 분석도 있다.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과 관련된 기금 고갈 문제, 2028년 종료되는 ‘한일 대륙붕 남부협정’, 윤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등이다. 또 한일 관계 개선 의지가 강했던 기시다 총리가 물러나는 것 자체가 불안 요소라는 지적도 있다. 도쿄신문은 “일본의 새 총리에 대한 한국 측 불안감도 있다”며 “기시다 총리처럼 한국을 중요시하는 차기 총리 후보가 현 단계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 광주상의, 양대노총과 노사상생 4차 간담회

    광주상의, 양대노총과 노사상생 4차 간담회

    광주상공회의소가 광주상의 임원과 양대노총 지도자, 광주시 간부, 민간공원 특례사업 시공사 임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상생발전 제4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노사상생발전 간담회는 지난 3월 광주상공회의소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한 한상원 회장의 4대 공약 중 일부인 노사 산업평화선언,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해 노동계를 대표하는 민주노총·한국노총 관계자들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4차 간담회에서는 고금리 등으로 건설업 투자가 감소하고 있고 고용보험 가입자수 역시 12개월 연속 감소함에 따라 광주지역 건설노동자·건설기계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은 “광주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촉진조례 제8조에 따르면 지역민의 우선고용과 지역자재 사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지만, 민간공원 특례사업에서 지역 건설노동자가 아닌 외국인 등 외부인력 활용률이 높아지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간공원 특례사업 시공사 임원들은 “지역경제의 근간은 좋은 일자리창출인 만큼 양대 노총 의견을 수렴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노조에서도 상호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채화석 광주상의 상근부회장은 ”광주지역 인구유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는 유일한 길은 글로벌 대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양대노총 지도자들과 대화를 통해 분규와 파업을 지양하는 산업평화선언을 이끌어내 글로벌 기업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주를 건설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유사 선거사무소 설치 혐의’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측 관계자 3명 구속영장 기각

    ‘유사 선거사무소 설치 혐의’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측 관계자 3명 구속영장 기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경북 안동·예천)의 지역 사무실 관계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이인경 영장전담 판사는 지난 6일 김 의원의 안동 지역 사무소 사무국장과 회계책임자 등 3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피의자들을 구속할 사유나 필요성, 상당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이들은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신고된 공식 선거사무소 외에 유사 기관을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89조는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는 지역구에 선거사무소 1곳 외에 유사 기관을 세울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경북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경북경찰청에 고발 조치했다. 이후 경찰은 김의원의 지역구 사무소를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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