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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 소상공인 고효율 에너지기기 구매 시 최대 100만 원 지원…탄소 중립 실천!

    성동구, 소상공인 고효율 에너지기기 구매 시 최대 100만 원 지원…탄소 중립 실천!

    서울 성동구가 올해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고효율 에너지 기기 구매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고효율 에너지 기기 구매 지원 사업’은 ‘성동형 탄소중립포인트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사업으로 성동구는 지난해부터 소상공인을 비롯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탄소배출 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성동형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 실천 주체로서 주민들의 의무를 강조하기에 앞서 일상 속 불편함을 감수하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하고 보상하는 한편, 녹색 생활 실천의 계기를 마련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다. 지난해에는 온실가스가 많이 발생하면서도 감축 효과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나타날 수 있는 카페, 식당, 편의점, 미용실 등의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관내 총 142개 소상공인이 참여했다. 해당 소상공인에게는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따라 성동사랑상품권을 최대 10만원까지 보상했다. 올해는 ‘성동형 탄소중립포인트제’ 시행 2년 차를 맞아, 더 많은 소상공인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자 기존 성동사랑상품권 지급 대신, 에너지기기 보조금으로 지원 내용을 변경해 추진한다. 관내 소상공인이 에너지효율 1등급 기기(12종)를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40% 한도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소상공인들의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1월 한 달간 관내 13개 재래시장 및 상점가를 방문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고효율 에너지기기에 대한 높은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사업비는 성동구 기후대응기금으로 충당한다. 구매지원 대상 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소상공인들이 사업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필요에 따라 선택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1월 1일 이후 구매한 기기일 경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맑은환경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할 때 기기 구매 증빙서류와 효율 등급 라벨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형 탄소중립포인트제’는 환경을 보호에 동참하는 동시에 경제적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실용적인 제도인 만큼 많은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이상기후 현상이 심각한 요즘 ‘탄소중립’은 반드시 함께 노력해야 할 시대적 과제이므로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성동을 위해 다양한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유호준 경기도의원, “남편남친이 웃는 여성정책”...여성은 없었던 경기도의 여성의날 비판

    유호준 경기도의원, “남편남친이 웃는 여성정책”...여성은 없었던 경기도의 여성의날 비판

    경기도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SNS를 통해 도의 여성정책을 홍보하는 게시글을 올렸지만, 해당 게시글의 내용이 논란이 되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와 경기도가 추진해 온 여성정책들의 의미가 퇴색되었다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동)이 “여성을 씨암탉이나 보모 정도로 간주하는 시대착오적인 여성관”이라며 지적한 뒤, “재발 방지를 위해 성평등 관점의 홍보물 심의 프로토콜을 점검하겠다.”라며 홍보물의 성평등 감수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뜻을 밝혔다. 경기도는 이날 게시글을 통해 “아내, 엄마, 여자친구 그리고 우리 곁의 모든 여성뿐만 아니라 남편도, 아빠도, 남자친구도 같이 웃을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여성의 날”이라고 게시했다. 구체적으로 각각 “남편이 웃는 여성정책”, “아빠가 웃는 여성정책”, “남친이 웃는 여성정책”이라는 제목을 붙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주요 정책을 소개한 것이다. 유호준 의원은 “여성이 ‘남편·아빠·남친’에 지워진 이번 홍보물 논란으로 인해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했던 ‘여성청소년 무상생리대 바우처 지급’과 같은 좋은 정책은 보이지 않게 되었다.”라며 아쉬움을 표한 뒤, “여성을 남성들을 위한 인류 재생산의 도구인 ‘씨암탉·보모’ 수준으로만 보고 임신·출산·육아·돌봄 정책만 홍보한다는 비판을 뼈아프게 생각해야 한다.”라며 경기도가 소개한 주요 여성정책이 임신·출산·육아·돌봄 등 ‘재생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을 비판했다. 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성평등 조례」를 언급하며 “경기도는 ‘모든 도민은 성평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라는 내용의 성평등 조례를 통해 도민들에게 성평등 실천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들이 이를 외면한 셈”이라며 경기도청 공직자들의 성평등 감수성 수준이 도민 눈높이에 부족한 점을 언급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홍보물 제작 과정에 성평등 관점의 심의 프로토콜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성을 느낀다.”라며 경기도의원으로 경기도의 홍보물 제작 과정을 점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호준 의원은 “페미니스트 정치인을 선언하고 당선된 의원으로, 제가 견제·감독해야 할 경기도에서 이번 논란에 대해 뼈아프게 생각한다.”라며 사과한 뒤, “‘페미니스트가 민주주의를 구한다’, ‘성평등으로 연대하라’는 광장에서 울려 퍼진 시민들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차별과 혐오의 정치를 근절하기 위해 제 역할을 다하겠다.”라며 페미니스트 정치인으로 본인의 자리에서 성평등 민주주의 실천을 약속했다. 한편,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여성의 삶과 역사를 연구·수집·기록하기 위한 「경기여성사 연구 및 활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며, 경기도 내 보존되지 못했던 여성들의 역사 기록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 崔 대행 “헌재 선고 앞두고 충돌 우려…폭력집회 관용 없이 엄단”

    崔 대행 “헌재 선고 앞두고 충돌 우려…폭력집회 관용 없이 엄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불법적·폭력적 집회·시위나 공권력에 도전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관용도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엄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헌법재판소의 중요 선고를 앞두고 사회적 갈등의 증폭과 물리적 충돌 등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행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표현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면서도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 그래서 자유는 두렵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서로 다름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국격에 걸맞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길 국민께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최 대행은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동결키로 한 것에 대해서는 “의료개혁 후퇴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지난주 정부는 3월 말까지 모든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에 대해서는 의과대학 총장님들의 자율적인 의사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결정으로 지난 1년간 힘들게 끌고 온 의료 개혁의 의지가 꺾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비판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의대생을 복귀시키고 의대 교육의 정상화가 가장 시급한 과제인 만큼 2024년도 정원에 따르는 인원 조정을 수용한 것”이라며 “이번 결정은 결코 의료 개혁의 후퇴나 포기가 아니다”라고 했다. 최 대행은 “의대생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린다. 이제는 반드시 학교로 돌아와야 한다. 지난해와 같은 학사 유연화 등의 조치는 더 이상 없다.”며 “각 대학에서도 의대생들의 빠른 복귀에 최선을 다하고, 의대교육 정상화에 온 힘을 쏟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의료계에 말씀드린다. 의대생들은 대한민국 의료계를 이끌어갈 소중한 자산이다. 의료계 선배로서 진정성 있게 설득하고, 복귀를 독려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했다.
  • 초등학교 입학한 둘째 자녀 있다면 서대문구에서 ‘축하 상품권’ 받자

    초등학교 입학한 둘째 자녀 있다면 서대문구에서 ‘축하 상품권’ 받자

    서울 서대문구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둘째 자녀가 있는 가정에 ‘다자녀가족 입학 축하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입학 축하 상품권은 둘째 자녀의 경우 10만원, 셋째부터는 20만원을 서대문사랑상품권을 통해 지급한다. 대상은 입학일 기준 구에 주민 등록이 돼 있는 아동이다. 다만 다자녀가정의 ‘첫째 자녀’는 해당되지 않는다. 아동의 초등학교 입학일 기준 1년 이내(올해 입학 아동의 경우 내년 3월 3일까지)에 신청해야 지급받을 수 있다.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이 경우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하다. 만약 등본으로 다자녀가족이 확인되지 않으면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구는 다자녀가정 여부와 해당 초등학교 재학 사실을 확인한 후 신청인(보호자) 명의의 스마트폰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일 기준 다음 달 25일에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용 기한은 지급일이 속한 연도의 말일(올해 지급받는 경우는 오는 12월 31일)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입학 축하 상품권이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라며 대상 가정에서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구로구,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로 역대 최고 모금액 46억여원 모금

    구로구,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로 역대 최고 모금액 46억여원 모금

    서울 구로구가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금과 성품을 모금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11일 전했다. 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지난달 14일까지 약 3개월간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해 성금 8억 600만원, 성품 38억 4200만원 등 총 46억 4800만원을 모금했다. 이는 전년 대비 2억 8000만원 증가한 금액으로 목표액 20억원을 2.3배 초과 달성한 성과다. 이번 모금에는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했다. 개봉3동 개웅체육관 웰빙댄스 동호회원들이 모은 성금 51만 5250원을 비롯해 그라운드고척상인회(온누리상품권 61만 5000원·성금 12만 6000원), (주)청룡환경(성금 1000만원), 아이원바이오(유산균, 16억원 상당), 우리아이들병원(아동·청소년용 영양제 기부), 구로소방서·구로의용소방대(김장김치 기부) 등이다. 총 기부 건수는 1200여건에 달하며, 모인 성금과 성품은 모두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다. 구는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표창패와 감사장을 수여하고 3월 중으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할 방침이다. 우수 실적을 거둔 부서에는 포상금을 지급하고 기부에 앞장선 직원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 스타군단 다저스 이끄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 MLB 역대 최고 대우로 계약할 듯

    스타군단 다저스 이끄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 MLB 역대 최고 대우로 계약할 듯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감독을 맡은 데이브 로버츠(52)가 MLB 역대 최고 대우로 계약할 것이라고 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이 1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로버츠 감독은 다저스와 연평균 800만달러(약 117억원)를 조금 넘는 액수에 4년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시카고 컵스와 5년 총액 4000천만 달러(584억원)에 계약해 연평균 800만달러를 받는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의 ‘역대 MLB 사령탑 최고 대우’를 연평균 액수에서 앞서는 조건이다. 로버츠 감독은 “계약과 관련해 많은 얘기를 하지 못한다”면서도 “거의 합의단계에 왔고 매우 흥분되며 조만간 발표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조심스러워했다. 지난 2016년 다저스 지휘봉을 잡은 로버츠 감독은 지난해까지 9시즌 동안 4번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두 번의 우승을 이끌었다. 다저스는 올 시즌에도 강력한 월드시리즈 우승후보로 거론된다. MLB닷컴은 “로버츠 감독의 연장 계약은 다저스가 개막 2연전(3월 18∼19일)을 위해 일본으로 떠나기 전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1999년부터 2008년까지 MLB에서 선수로 활동한 로버츠 감독은 외야수로 2년6개월 동안 다저스 선수로 활동했다.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에는 월드시리즈 우승에도 기여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단순 벌레 혐오 아냐”…서울시의회 전국 최초 러브버그 방제 조례 제정

    윤영희 서울시의원 “단순 벌레 혐오 아냐”…서울시의회 전국 최초 러브버그 방제 조례 제정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대발생 곤충 관리 및 방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8월 발의된 후 7개월 만으로, 해당 조례안은 작년 9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한 차례 보류된 바 있다. 윤 의원은 최근 몇 년간 기후변화와 해외 유입 등의 요인으로 인해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등의 곤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해당 조례안을 발의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 러브버그 관련 민원 접수 건수는 9296건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곤충이 차량에 달라붙어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거나, 사체가 차량 부식을 유발하는 등 사고 위험과 경제적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실정이다. 또한 다산콜센터 및 민원 창구를 통해 러브버그로 인한 교통사고, 자전거 사고 등의 사례가 다수 접수되었으며, 식당과 카페 등에서 영업 방해 피해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 법령과 조례의 미비로 인해 정확한 현황 파악과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윤 의원은 “대발생 곤충 문제는 단순한 벌레 혐오가 아니라,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해 시민 안전과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한 보호 조례”라며 “기존 법령으로는 감염병 매개 곤충이 아닌 러브버그 같은 곤충을 체계적으로 방제하기 어려웠던 만큼, 이번 조례가 서울시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벌써 3월이 되고 날이 풀리면서 러브버그의 출현이 예상된다. 앞으로는 더 많은 기후환경의 도전들이 우리에게 주어진다. 시민의 보호를 위해서 새로운 도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안은 대량 발생하는 곤충을 ‘대발생 곤충’으로 정의하고, 서울시장이 체계적인 방제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친환경 방제 방법을 우선 적용하고, 시민 대처 요령 홍보 및 연구 지원을 강화하도록 명시했다. 그러나 조례안 발의 이후 일부 환경단체에서 생태계 교란 가능성을 우려하며 반대 입장을 보였다. 이에 윤 의원은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이 아닌, 친환경적인 방제 방식과 연구를 통해 곤충 대발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조례에 명확히 반영했다”라며 “생태계를 보호하면서도 시민 불편과 안전을 고려한 균형 잡힌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이번 조례안 통과를 계기로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각 자치구에 방제 지원 예산을 교부하고 있는 만큼, 방제 지원 확대와 함께 연구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력해 기후변화로 인한 새로운 곤충 출현과 확산에 대한 대비해야한다고 덧붙였다.
  • 30년동안 믿고 마신 제주삼다수… 경품이 와르르 쏟아지네

    30년동안 믿고 마신 제주삼다수… 경품이 와르르 쏟아지네

    # 17일 창립 30주년 기념 제주삼다수 브랜드 기획전 ‘믿고삼수다’ 진행30년 동안 믿고 사서 마신 제주삼다수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경품 이벤트 등 고객사은 행사를 펼친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도개발공사는 오는 17일 창립 30주년 비전 선포식을 앞두고 이달 한 달간 제주삼다수 브랜드 기획전 ‘믿고삼수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민과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 조천읍 교래리 소재 제주삼다수 공장에서 11일 쿠팡, 12일 네이버·G마켓의 ‘믿고삼수다’ 라이브 방송을 잇따라 진행한다. 쇼호스트가 제주삼다수 생산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제주삼다수의 품질과 첨단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쿠팡, 네이버쇼핑, 지마켓, 컬리 등 온라인 채널에서는 브랜드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제주삼다수 공식 앱 ‘제주삼다수 가정배송’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주삼다수 공장 견학 초청 행사도 마련됐다. 오프라인에서도 전국 대형마트를 비롯한 편의점,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고객 사은 행사가 진행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3월 31일까지 제주삼다수를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인증한 고객 중 333명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1등 당첨자에게는 최고급 안마의자를 제공하며, 이 외에도 신세계 상품권, 해녀복 원단으로 제작한 고래 풍경, 제주삼다수 상품권 등 푸짐한 혜택이 마련됐다. 제주삼다수 공식 SNS에서도 고객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제주삼다수와 관련된 특별한 사연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공사 30주년 특별 선물 세트’가 증정될 예정이다. # 새로운 변화, 과감한 도전… 새로운 미래 비전 슬로건으로 2035년까지 매출 6000억 달성창립 30주년을 맞아 이날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연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창립 30주년 미래 비전 슬로건으로 ‘새로운 변화, 과감한 도전! Discover The Value, Next 30 ’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창립 당시 매출 3억원에서 매출 3500억원으로, 인원도 30년전에 비해 55배 규모로 늘어나는 등 제주도의 상징적인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대표 브랜드인 제주삼다수는 26년 동안 1500만t, 125억병이 판매됐으며 도민 및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누적 순이익의 약 43.9%인 3949억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공사는 향후 30년은 삼다수의 유통, 생산, 물류시스템을 미래지향적으로 전환하고, 스마트 팩토리와 AI 기술을 활용한 생산 효율성 증대, 새로운 시장 개척 및 글로벌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현재의 매출규모를 2035년까지 70% 이상 증가한 6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 가정배송 신규 가입자 늘며 가수 임영웅 모델 효과 톡톡… 해외시장 공략엔 한계 새 모델 찾는 중이날 백 사장은 제주삼다수 모델로 활약한 가수 임영웅과의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을 시사했다. 백 사장은 후속모델 선정과 관련 “가수 아이유를 대신해 지난해 3월부터 가수 임영웅을 메인모델로 발탁해 중장년층을 끌어들이며 가정배송 신규 가입자를 늘리는 효과를 톡톡히 봤다”면서 “그러나 해외시장 공략에는 다소 한계가 있다는 내·외부 평가를 고려해 국적과 연령을 뛰어넘을 수 있는 모델을 찾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2006년 배우 유호정·이재룡 부부를 시작으로 연예인 모델을 기용한 제주 삼다수는 청정제주의 이미지까지 더해지면서 국내 대표 생수로 자리 잡았다. 이후 수요층 다변화를 위해 2016년 가수 태연을 시작으로 조정석, 이승기가 발탁됐으며 2020년에는 아이유과 계약을 맺으며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심어왔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1998년 첫 출시 이후 국내 먹는샘물 시장 1위(40% 점유)를 유지하며 소비자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1일

    쥐 48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한다. 60년생 : 가족과 시간을 많이 가져라. 72년생 : 횡재수가 가득하다. 84년생 : 작은 일들은 성사된다. 96년생 : 남의 것에 마음 빼앗기지 마라. 소 49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61년생 : 이사를 하면 길할 수. 73년생 : 몸과 마음에 안정을 취하라. 85년생 : 일을 냉정하게 처리하라. 97년생 : 마음먹은 일은 즉각 실행하라. 호랑이 50년생 : 이익이 풍족하다. 62년생 : 일찍 귀가하면 기쁜 일이 있다. 74년생 : 안 되는 일은 포기하라. 86년생 : 정직함이 최선이다. 98년생 : 구설수를 조심하라. 토끼 51년생 : 기운 넘치고 의기양양한 하루. 63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75년생 : 대길한 운이다. 87년생 : 실수는 한 번으로 끝나야 한다. 99년생 : 현재에 만족하라. 용 52년생 : 방법을 바꾸어 보는 것이 좋겠다. 64년생 : 분수를 지키면 길하다. 76년생 : 시간의 여유가 필요하다. 88년생 : 기회와 유혹이 동시에 찾아온다. 00년생 : 장거리 여행은 무리다. 뱀 53년생 : 가는 곳마다 좋은 일이 생긴다. 65년생 : 신수가 대길하다. 77년생 : 가벼운 부상에 주의. 89년생 : 욕심부리다가 손해를 입는다. 01년생 : 의욕은 넘치나 행동은 신중히 하라. 말 54년생 : 근심 있지만 결국 잘 풀린다. 66년생 : 가까운 사람 때문에 불이익. 78년생 : 신중함이 필요하다. 90년생 :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함. 02년생 : 말다툼을 조심해야겠다. 양 43년생 : 정신적으로 피곤하구나. 55년생 : 뜻밖의 일로 인정받겠다. 67년생 : 노력의 대가가 반드시 온다. 79년생 : 어려운 만큼 보람도 크다. 91년생 : 크게 걱정할 일 없다. 원숭이 44년생 : 오랜 체증이 가시는구나. 56년생 : 복이 넝쿨째 들어온다. 68년생 : 금전 관계를 조심하라. 80년생 : 원인이 없는 결과 없다. 92년생 : 의욕이 너무 앞서 일 그르친다. 닭 45년생 : 느긋한 마음이어야 화를 면한다. 57년생 : 오해가 풀린다. 69년생 : 일찍 귀가하라. 81년생 : 결과는 좋으니 걱정 마라. 93년생 : 주위 사람과 화합하라. 개 46년생 : 매사 냉정하게 판단할 것. 58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70년생 : 작은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82년생 : 대인관계에 주의하라. 94년생 : 과감한 결단이 요구된다. 돼지 47년생 : 작은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59년생 : 남보다 열심히 뛰어라. 71년생 : 지출이 많아진다. 83년생 : 돌아다니면 이익 얻는다. 95년생 : 때를 기다려라. 득이 있다.
  • “‘가세연’에 강력 법적대응”…김수현 측, 故김새론과 교제설 반박

    “‘가세연’에 강력 법적대응”…김수현 측, 故김새론과 교제설 반박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설을 제기한 한 유튜브 채널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10일 오후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수현 배우와 관련해 주장한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입장문을 냈다. 소속사는 “가세연은 당사와 김수현이 유튜버 이진호와 결탁해 고 김새론을 괴롭혔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김새론이 15세부터 김수현과 교제를 했다는 주장,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소속사의 대처가 부당했다는 주장, 당사 소속 매니저가 유튜버 이진호와 친분이 있다는 주장 등 당사와 김수현에게 악의적인 많은 주장들을 했다”면서 “이는 모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가세연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한때 당사에 몸담았던 김새론의 사망 소식에 비통한 심정을 느끼고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면서 “그런데 가세연의 위와 같은 허위사실 유포는 고인이 생전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이른바 ‘사이버 렉카’의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으로 그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당사뿐만 아니라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다. 당사는 이에 대해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현과 김새론은 과거 골드메달리스트 소속 배우로 함께 활동했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에도 김새론과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한편 2000년생인 김새론은 지난달 16일 오후 4시 54분쯤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새론의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생전 근거 없는 정보로 그를 비난하는 유튜브 영상들과 그로 인한 일부 기사들로 인해 고통을 받아왔다. 지난달 24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연예 전문 기자의 유튜브 채널 활동에 의해 발생하는 연예인 자살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한 국회 차원의 강력한 제재 요청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청원인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전·현직 연예부 기자의 이런 악질적 행태에 대하여 반드시 공론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전 국민의 일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유튜브에 종사하는 유튜버의 기초 자격 조건을 정립하고 영상과 이야기들에 대해서 정확한 규정 마련과 기존 대중매체에 준하는 기준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당 청원은 10일 오후 7시 24분 기준 8405명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국회 국민청원은 30일 이내 5만 명이 동의하면 정식 접수돼 국회 소관위원회 및 관련 위원회로 넘어가게 된다. 이후 90일 이내 본회의 부의 여부를 논의하게 된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한종희 KEA 회장 재선임

    한종희 KEA 회장 재선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지난 7일 정기총회를 열어 회장으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재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업계의 재추대를 받은 한 회장은 2028년 3월까지 3년간 21대 회장을 맡는다. 그는 KEA 회장으로서 정부와 업계 간 소통 역할 확대 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공식 개장한 천호어울림수영장… ‘더욱 건강한 강동’ 물결 퍼진다[현장 행정]

    공식 개장한 천호어울림수영장… ‘더욱 건강한 강동’ 물결 퍼진다[현장 행정]

    “길동 등에도 체육시설 장소 물색”25m 5레인 규모… 수료제 도입장애인들도 이용 가능하게 설계 “천호어울림수영장을 시작으로 길동 등 다른 원도심에도 이 같은 체육시설이 생길 수 있도록 좋은 장소를 계속 물색하겠습니다.”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은 10일 강동구 천호동의 첫 공공수영장인 ‘천호어울림수영장’ 개관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천호2동복합청사 지하 2층에 25m 5레인 규모로 조성된 천호어울림수영장은 지난달 24~28일 임시 운영을 거쳐 이날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수영장과 같은 생활체육공간 확충은 천호동 등 강동구 원도심 주민들의 숙원이었다. 이 구청장은 “천호동 주민이 열망하던 수영장이 생겼다.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참아 주셨다”며 이번 수영장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천호동에 문화체육시설이 전무했음을 언급하며 수영장 명칭에 지역명인 ‘천호’를 특별히 넣은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더불어 여성 사우나실의 샤워 부스를 늘리고 장애인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영장 레인 한 면을 경사로 형태로 설계한 것 등 그간 준공 과정에 대해 설명하며 “진일보한 디자인을 가미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강동구립여성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개관식에는 강동구와 강동구의회, 서울시의회, 강동구체육회 관계자, 지역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수영장 조성에 협력한 천호1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과 시공사 등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성인수영, 아쿠아워킹, 아쿠아로빅 등이 운영되는 천호어울림수영장은 수료제를 전면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수료제는 일정 기간 수료한 기존 회원의 수강 기간이 자동으로 연장되는 것을 방지하고 신규 수강생이 원활하게 유입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당장 3월 프로그램 신청에서 성인수영 경쟁률이 15대1로 나타날 만큼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고 강동구는 설명했다. 천호어울림수영장은 개관 초기 높은 관심을 반영해 다음달부터는 운영 시간을 늘리는 등 확대 운영된다. 강좌 수는 27개에서 76개로, 수강 인원은 1027명에서 2314명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난다. 이 구청장은 “현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 운영 시간이 앞으로 오전 6시에서 오후 10시로 확대된다”며 “4월이 되면 좀더 여유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구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더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봄철 성어기 어선 사고 매년 증가세

    봄철 성어기 어선 사고 매년 증가세

    봄철 성어기를 맞아 어업 활동과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로 어선 교통량이 많아지면서 사고 위험도도 커져 주의가 필요하다. 10일 해양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8시 28분쯤 충남 태안군 난도 북방 370m 해상에서 승선원 16명을 태운 6.6t급 낚시어선 A호가 암초에 부딪혀 침수됐다. 해경은 경비함 4척 등을 동원해 승선원을 모두 구조했다. 앞서 7일 오전 8시 40분쯤 경북 영덕군 축산면 축산항 북동쪽 약 20㎞ 바다에서는 낚시꾼 16명이 조종장치 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9t급 낚시어선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을 보면 2020~2023년 해양 사고 선박 척수는 총 1만 3172척으로, 이 중 어선은 8467척에 달했다. 낚시어선 사고는 1204척이었다. 봄철 어선 사고는 가을·여름보다는 적게 발생했지만 사망실종률은 3.8%로 오히려 더 높았다. 월별로 보면 3월 사망실종자 수는 41명으로 10월·12월·2월 다음으로 많았다. 공단은 어선 사고 인명피해가 주로 충돌사고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봄철에는 따뜻한 공기와 차가운 바다가 만나 짙은 안개가 자주 만들어지고 성어기를 맞아 연·근해 수역 선박 교통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공단은 사고를 예방하려면 안전속도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사고 발생 때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승선원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한다. 예로 지난해 3월 경남 통영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있었다. 당시 해경은 구조 과정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던 선원들의 생존 확률이 낮았던 점을 지적한 바 있다. 전국 지자체는 이러한 봄철 어선 사고를 막고자 특별안전 점검 등을 시행한다. 경남도는 다음달 16일까지 특별 안전 점검을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선 안전설비(구명조끼·구명부환·통신기기·비상용 구급약품) 구비 여부 ▲화재 발생 대비 소방 장비 점검 ▲어선·출입항 신고 관리 ▲낚시어선 신고확인증·승객 준수사항 게시 여부 등이다. 충남도도 다음달 18일까지 ‘어선 사고 예방 합동 안전 점검’을 한다. 해경도 다음달 16일까지 해양 안전 저해 사범 특별단속을 벌인다. 경남도는 “이번 점검으로 어선 사고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조업 활동과 편안한 낚시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어업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가수 휘성, 15일 콘서트 앞두고 숨진 채 발견

    가수 휘성, 15일 콘서트 앞두고 숨진 채 발견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이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속사 등에 따르면 휘성은 이날 오후 6시 29분쯤 서울 광진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휘성의 모친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휘성이 사망한 지 상당 시간이 흐른 뒤 발견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유서 여부와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은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휘성은 오는 15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가수 KCM과 합동 콘서트 ‘더 스토리’를 열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다이어트 끝 3월 15일에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휘성은 2002년 1집 앨범 ‘Like a Movie’로 데뷔해 대표곡 ‘안 되나요’로 큰 인기를 끌었다. ‘위드 미’, ‘다시 만난 날’, ‘불치병’, ‘일년이면’ 등 히트곡을 냈고, 작사가로도 활동했다. 하지만 향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2021년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휘성의 소속사인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너무나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 금일 소속 아티스트인 휘성이 우리 곁을 떠났다”면서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전면전 시나리오’ 한미훈련 시작날… 北, ‘트럼프 2기’ 첫 탄도미사일 도발

    ‘전면전 시나리오’ 한미훈련 시작날… 北, ‘트럼프 2기’ 첫 탄도미사일 도발

    북한이 10일 서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하며 도발을 재개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탄도미사일 도발로 이날 한미연합훈련 자유의방패(프리덤실드·FS)가 시작된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1시 50분쯤 황해북도 황주 인근에서 서해 방향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 수발을 쐈다. 합참은 해당 미사일이 근거리탄도미사일(CRBM)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며 “CRBM이지만 (FS) 연습 상황을 고려해 공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인 지난 1월 14일이 마지막이었다. 당시 북한은 자강도 강계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여러 발을 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인 1월 25일과 2월 26일에도 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이때는 순항미사일이었다. 이번 미사일 도발은 FS에 대한 반발 차원으로 분석된다. 북한은 매년 3월 FS에 강하게 반발해 왔고 이 시기에 맞춰 탄도미사일 도발 등을 감행했다. 이날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외무성이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군사적 도발로 전쟁교향곡의 첫 악장을 장중하게 연주하려는 미국의 무분별한 행동과 비이성적인 선택은 미국의 안보에 마이너스로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북한 외무성은 “핵무력의 급진장성을 수반한 신뢰적인 힘을 통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 영속적인 평화를 정착시키려는 우리의 책임 있는 노력은 배가될 것”이라며 핵무력 강화 노선 방침도 재확인했다.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의 도발에도 훈련을 차질 없이 예정대로 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한미는 이날부터 20일까지 한반도 전면전 상황을 가정한 지휘소훈련(CPX)인 FS 연습 시나리오와 연계해 육해공, 사이버, 우주 등 전 영역에 걸쳐 연합 야외기동훈련(FTX)을 진행한다. FTX도 지난해 10건보다 늘어난 16건을 실시한다. 다만 지난 6일 경기 포천 지역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FTX 중 실사격훈련은 진행하지 않는다.
  • 탄핵 선고일 종로·중구 ‘특별구역’ 지정… “캡사이신·장봉 훈련도”

    탄핵 선고일 종로·중구 ‘특별구역’ 지정… “캡사이신·장봉 훈련도”

    “헌재 100m이내 ‘진공 상태’ 만들 것”8개 구역 나눠 총경급 30여명 투입朴 탄핵 땐 불법 시위자 30명 검거경찰·기자 폭행에 최대 징역형까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에 헌법재판소 인근인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를 특별범죄예방강화구역으로 지정한다. ‘서부지법 폭동 사태’라는 전례가 있었던 데다 탄핵 찬성과 반대 측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만큼 양측 충돌이나 헌재 난입 등 사고 대비를 위해서다. 경찰력 투입을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릴 예정인 경찰은 선고일이 정해지면 구체적인 대응 방안 등을 발표할 방침이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10일 기자간담회에서 특별범죄예방구역인 종로·중구를 8개로 나눠 서울 지역 경찰서장(총경) 8명을 책임자로 투입하는 등 총경급 지휘관 30명 이상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형사기동대, 기동순찰대, 지역경찰 등을 동원해 각 구역에 대한 안전·질서 유지, 인파 관리 등을 맡는다. 헌재 주변의 집회·시위 관리는 기동대가 별도로 담당한다. 경찰 관계자는 “특별범죄예방강화구역은 경찰청장이나 서울경찰청장이 행정명령으로 설정이 가능하며 주요 20개국(G20) 회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때도 지정된 전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비상근무 태세 중 가장 높은 등급인 ‘갑호비상’도 발령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캡사이신, 120㎝ 경찰 장봉 등을 동원한 훈련도 하고 있다. 박 직무대리는 “폭발물 탐지와 인명 구조 업무 등을 위해 경찰특공대 투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헌재로부터 100m 이내는 집회 금지구역이라 차벽으로 다 둘러싸서 ‘진공 상태’로 만들 것”이라며 “인근 주유소·공사장 등에 시위대 접근을 막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8일 윤 대통령 석방 이후 집회가 더 과격해지는 데다 헌재 게시판에는 1분에 관련 글이 수백개씩 게시되고 헌재에 대한 폭발 테러 예고 글까지 등장하는 등 선고일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이 현재 수사 중인 폭력사태 예고 글만 60건이나 된다.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때도 경찰관이나 기자를 때리거나 경찰버스를 탈취하는 등 불법 행위로 검찰에 송치된 이들이 3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3월 10일 탄핵심판 선고일 불법 행위자 30명 중 8명은 구속됐고 22명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 가운데 경찰버스에 밧줄을 걸어 잡아당기고 1m짜리 쇠꼬챙이로 경찰관을 위협한 A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경찰관 뒤통수를 주먹으로 때리고 취재 중인 기자를 폭행한 혐의도 받는다. B씨 역시 경찰버스 안에 있던 경찰관을 쇠파이프로 찌르고 소화기를 분사한 혐의가 인정돼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 美관세에 한국 성장엔진 멈추는데… ‘조기 추경’ 말뿐인 국회

    美관세에 한국 성장엔진 멈추는데… ‘조기 추경’ 말뿐인 국회

    대미 수출 비중 큰 車·철강 등 위축한은, 기관 중 가장 낮은 1.5% 제시해외 투자은행들도 1.2%까지 내려“15조 핀셋 추경” vs “35조 슈퍼 추경”與野, 편성 규모·범위 놓고 동상이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 경제의 성장 엔진이 식어 가고 있다. 생산·수출·고용·소비·투자 등 곳곳에서 경고음이 울린다. 추가경정예산(추경) 조기 편성이 경기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셈법을 둘러싼 여야의 동상이몽 속에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는 분위기다.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0일 발간한 경제동향 3월호에서 “최근 한국 경제는 건설업 부진과 수출 여건 악화로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1월 ‘위험 증대’, 2월 ‘위험 고조’ 평가에 이어 경기가 본격적으로 악화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을 내놓은 것이다. 수출부터 활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2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0% 늘었지만 하루 평균 기준으론 5.9%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액은 2023년 10월 이후 16개월 만에 마이너스다. 특히 대미 수출 비중이 큰 자동차와 부품, 철강 제품 등이 모두 고관세 적용 대상이어서 수출 실적은 더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 전(全) 산업 생산은 지난 1월 기준 3.5% 줄었다. 소비는 0% 보합세 속에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95.2(100 미만 시 비관적)를 기록했다. 1분기부터 지표에 경고등이 켜지면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도 추락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국내 주요 기관 중 가장 낮은 1.5%를 제시했다. 해외 투자은행(IB) 씨티와 JP모건이 1.2%까지 내렸다. 경기 부양 카드로는 ‘추경 편성’과 ‘기준금리 인하’가 거론된다. 이 중 ‘금리 카드’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 0.25% 포인트를 내리면서 썼다. 금리 인하를 통한 투자 증대 효과는 통상 6개월의 시차를 두고 나타난다. 남은 건 추경뿐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지난달 4일 “추가 재정 투입 논의를 곧바로 시작해도 충분하지 않다”며 ‘추경 속도전’을 주문한 바 있다. 한시가 급하지만 여야는 규모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야당은 35조원 규모의 ‘슈퍼 추경’을, 여당은 취약계층을 위한 15조원 규모의 ‘핀셋 추경’을 주장한다. 게다가 야당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하지 않는 최 대행의 국정협의회 참여를 보이콧하면서 더욱 안갯속에 빠졌다. 재정을 관리하고 예산을 편성·집행하는 정부가 추경 논의에서 배제되면 추진 자체가 어렵다. 기재부 고위 관계자는 “추경 편성 규모가 정해지면 부처별로 예산 요청을 받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한 달 이상 걸린다”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엔 추경 편성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가 나온 이후 정국 주도권 향배에 따라 추경 편성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 가수 휘성 사망에 소속사 타조엔터 “비통한 심정”

    가수 휘성 사망에 소속사 타조엔터 “비통한 심정”

    가수 휘성의 사망에 소속사인 타조엔터테인먼트가 10일 공식 입장을 내고 “너무나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고 밝혔다. 타조엔터 측은 “금일 소속 아티스트인 휘성이 우리 곁을 떠났다.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면서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타조엔터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례에 대한 내용은 별도로 안내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타조엔터는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02년 1집 앨범 ‘라이크 어 무비(Like a Movie)’로 데뷔한 휘성은 대표곡 ‘안 되나요’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어 ‘위드 미(With Me)’, ‘다시 만난 날’, ‘불치병’ 등 히트곡을 냈다. ‘사랑은 맛있다♡’를 포함해 윤하 ‘비밀번호 486’, 이효리 ‘HEY MR.BIG(boys in girl)’, 티아라 ‘너 때문에 미쳐’, 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 TWICE ‘Dance The Night Away’,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에일리 ‘헤븐’ 등을 작사했다. 2017년엔 독립 레이블인 ‘리얼슬로우 컴퍼니’를 설립했다. 휘성은 오는 15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가수 KCM과 합동 콘서트 ‘더 스토리’를 열기로 예정돼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다이어트 끝 3월 15일에 봐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다음은 휘성 사망 관련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가수 휘성 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입니다. 너무나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3월 10일 소속 아티스트인 휘성 님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타조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휘성 님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휘성 님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에 대한 내용은 별도로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 가수 휘성, 자택서 숨진 채 발견…4일 전 SNS에 올린 글 재조명

    가수 휘성, 자택서 숨진 채 발견…4일 전 SNS에 올린 글 재조명

    경찰 “범죄 혐의점 없어”15일 합동 콘서트 앞두고 지난 6일 근황 전하기도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이 43세 나이로 사망했다. 10일 경찰과 소속사 등에 따르면 휘성은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날 오후 6시 29분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 당국 등은 휘성의 모친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유서 여부와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 이날 휘성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금일 소속 아티스트인 휘성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며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타조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휘성은 오는 15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가수 KCM과 합동 콘서트 ‘더 스토리(The Story)’를 열기로 예정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다이어트 끝. 3월 15일에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2002년 1집 앨범 ‘라이크 어 무비(Like a Movie)’로 데뷔한 휘성은 당시 대표곡인 ‘안 되나요’로 큰 인기를 끌었다. ‘위드 미(With Me)’, ‘다시 만난 날’, ‘불치병’, ‘일년이면’ 등 히트곡을 냈으며, 작사가로도 활동했다. 이하 휘성 소속사 공식입장가수 휘성 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입니다. 너무나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3월 10일 소속 아티스트인 휘성 님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타조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휘성 님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휘성 님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에 대한 내용은 별도로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 돌아가신 아버지 건드린 민주당…외교부 “인신공격, 지극히 부적절”

    돌아가신 아버지 건드린 민주당…외교부 “인신공격, 지극히 부적절”

    외교부가 10일 독일 공영방송의 12·3 비상계엄 보도와 관련한 더불어민주당 국제외교협력본부의 외교부 비판 입장문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외교부가 야당의 성명에 공개적으로 반박하며 유감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독일 양대 공영방송인 ARD와 ZDF가 공동운영하는 TV채널 피닉스는 지난달 25일 12·3 비상계엄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해당 내용을 두고 계엄 옹호 세력의 주장을 부각했다는 논란이 일었고 민주당은 지난 7일 ‘외교부는 극우 외교협력부입니까.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임상범 대사는 대한민국이 극우 국가, 대한민국 국민이 극우 세력으로 낙인찍히는 일에 부역자가 돼 기분이 참 좋으시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민주당은 자신들이 왜곡된 보도를 막으려 노력했지만 “외교부는 ‘항의할 계획도 없으며,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가 공식 입장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임상범 대사는 ‘대한민국 극우 국가 알리미’이자, ‘우리 국민 극우 세력 몰아가기 본부장’들입니까”라고 지적했다. 외교부가 문제 삼은 부분은 이어진 “외교부가 내란 동조세력이라는 자인과 자백이 아니라면, 조태열 장관은 조승기, 조헌영, 조지훈의 이름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입장을 내놓으십시오”라는 대목이다. 조 장관은 ‘승무’, ‘낙화’, ‘사모’ 등을 남긴 조지훈(1920~1968) 시인의 아들이다. 그의 조부가 1, 2대 국회의원을 지낸 조헌영(1901~1988), 고조부가 독립유공자인 조승기(1836~1913)다. 이에 대해 외교부는 “독일 방송사의 영상을 바탕으로 국내 언론이 보도한 3월 6일 시점에 장관은 공무 수행차 해외 출장 중이었으며 이러한 보도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내부적으로 보고받지 못한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사실관계를 알지도 못하는 장관에 대하여 인신공격적 발언으로 비난하며, 심지어 선친, 조부 등의 실명을 거론하며 모욕을 주는 행위는 공직자에 대한 공당의 올바른 자세라 생각되지 않으며 지극히 부당하고 부적절한 방식의 비판”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피닉스는 6일 방송하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다큐멘터리를 대신 내보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도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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