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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10대 후반기 대표단 선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10대 후반기 대표단 선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조상호)은 신임 수석부대표에 이상훈 의원을 선임하는 등 제10대 후반기(3기) 대표단 구성을 마무리지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은 그동안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당정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정책협의회를 운영해왔으며, 이를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해 서울시의회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특히 전반기에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는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하는 등 국가 긴급사태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서울시민들의 권익 상승에 기여해왔다. 이번 10대 3기 원내대표단은 ▲수석부대표 이상훈 의원(강북구 제2선거구, 초선) ▲정무부대표 김종무 의원(강동구 제2선거구, 초선) ▲정책부대표 이동현(성동구 제1선거구, 초선) ▲공보부대표(대변인) 이승미(서대문구 제3선거구, 초선) ▲소통부대표 김춘례(성북구 제1선거구, 초선) ▲지방분권부대표 한기영(비례, 초선) ▲민생부대표 이경선(성북구 제4선거구, 초선) ▲복지부대표 김화숙(비례, 초선) ▲평화부대표 최영주(강남구 제3선거구, 초선) ▲노동부대표 김수규(동대문구 제4선거구, 초선) ▲기획부대표 이병도(은평구 제2선거구, 초선) 를 선임했다.조상호 대표의원은 “코로나 19사태, 박원순 서울시장 유고 등으로 인해 제10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원내대표단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하여 소속의원의 단합된 역할 및 운영방안을 제시하고,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지방정부차원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기 위해 의원역량 강화 등을 위해 힘쓰면서도 시장 유고로 인한 시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협조 할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풀뿌리 정치 실험”… 염태영 수원시장, 민주 최고위원 출마

    “풀뿌리 정치 실험”… 염태영 수원시장, 민주 최고위원 출마

    더불어민주당 소속 염태영 수원시장이 20일 차기 당 대표를 뽑는 8·29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염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시를 일자리 1등 도시로 만들어낸 저력으로 이제 집권 여당의 최고위원이 돼서 문재인 정부의 한국판 뉴딜을 성공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최고위원 도전은 역대 3번째다. 앞서 2015년 박우섭 당시 인천 남구청장, 2018년 황명선 당시 논산시장이 최고위원에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염 시장은 이를 의식한 듯 “삼세판이다. 내 도전은 개인의 결단을 넘어 풀뿌리 정치의 가능성을 가늠하는 정치사적 실험”이라며 “도전이 성공하면 그 자체로 지방자치 30년사의 성과이자 민주당의 혁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 운영의 기조를 중앙집권체제에서 분권 체제로, 하향식에서 상향식으로 완전히 변화시켜야 성공할 수 있다”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원팀이 돼 책임과 권한을 나눠야 한다. 자치와 분권의 전도사인 제가 최고위원에 나선 이유”라고 말했다. 염 시장은 “현장에서 단련된 사람이라야 제대로 할 수 있고 지역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정치학교”라면서 “뉴노멀 시대를 이끌 새로운 정치 리더십이 전국의 각 지역으로부터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출마 회견에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소속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염 시장은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다. 참여정부 청와대 국정과제담당비서관을 지낸 염 시장은 2010년 5회 지방선거에서 수원시장에 당선된 이래 내리 3선을 한 환경운동가 출신 기초단체장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당대표보다 더 치열한 민주 최고위원 경쟁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8·29 전당대회 후보 등록이 20일 시작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후보들이 잇달아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최고위원 경선은 ‘이낙연 vs 김부겸’의 양자 대결로 결론 난 당대표 선거보다 선수, 지역, 당대표 후보와의 조합 등에 따른 변수가 커 더욱 치열한 대결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이원욱(3선·경기 화성을)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번 결정하면 해내고야 마는 이원욱의 힘을 정권 재창출을 위해 쏟겠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화했다. 지난 17일 이재정(재선·경기 안양동안을) 의원의 출마 기자회견 이후 두 번째다. 노웅래(4선·서울 마포갑) 의원도 20일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 전북 출신 의원들의 결의 후 고심을 이어 오던 청와대 정무수석 출신인 한병도(재선·전북 익산을) 의원은 21일 출마 선언을 한다. 한 의원은 통화에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정권 재창출로 이어지는 데 역할을 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수도권에서는 진선미(3선·서울 강동갑), 신동근(재선·인천 서을), 소병훈(재선·경기 광주갑) 의원 등이, 충청에서는 김종민(재선·충남 논산계룡금산) 의원, 호남에서는 양향자(초선·광주 서을), 원외에서는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 등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등록 일정이 시작되면 다른 후보들도 하나둘 출마 선언을 이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 후보군은 10명이 넘을 것이란 관측도 있다. 민주당 최고위원은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5명과 지명직 2명 등이다. 당규에 따라 선출직 5명 중 1명은 여성 몫을 보장하도록 돼 있다. 여기에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더해 9명으로 당 최고위원회가 구성된다. 이번에 선출될 최고위원들은 다음 대선을 관리해야 하는 만큼 당내에서는 경험 있는 의원들이 선출돼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낙연 의원은 20일 당대표 후보 등록 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전날 봉하마을을 찾은 김부겸 전 의원도 20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방 순회 일정을 이어 갈 예정이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박완주 “‘피해자’라고 부르지 않아…부끄러운 성인지 감수성”

    박완주 “‘피해자’라고 부르지 않아…부끄러운 성인지 감수성”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이 무엇보다 중요”더불어민주당 3선인 박완주 의원은 19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사실 그대로 냉정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박원순 시장이 생전에 많은 공적을 남긴 만큼 매우 복잡한 심경이지만,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이 성추행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으로 표현해 논란이 인 것과 관련해 “피해자를 피해자라고 부르지 않았던 부끄러운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국민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피해자의 호소를 묵살하거나 방조하지 않았는지도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이은 광역단체장의 성범죄 사건으로 많은 국민이 분노했고 상처받았으며, 민주당 의원으로서 굉장히 참혹하고 부끄러운 심정으로 책임을 통감한다”며 “우리 사회는 지도층의 낮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단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성추행 혐의 피소가 박 전 시장에게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국회와 정부가 투명하게 국민 앞에 무한책임의 자세로 진상 규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 “진실을 밝히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경찰청장 후보자 청문회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당대표보다 더 치열한 민주당 최고위원 레이스…후보는 누구

    당대표보다 더 치열한 민주당 최고위원 레이스…후보는 누구

    20~21일 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등록이재정(17일)·이원욱(19일)·노웅래(20일)·한병도(21일) 출마 선언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8·29 전당대회 후보 등록이 20일 시작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후보들이 잇달아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최고위원 경선은 ‘이낙연 vs 김부겸’의 양자 대결로 결론 난 당대표 선거보다 선수, 지역, 당대표 후보와의 조합 등에 따른 변수가 커 더욱 치열한 대결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이원욱(3선·경기 화성을)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번 결정하면 해내고야 마는 이원욱의 힘을 정권 재창출을 위해 쏟겠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화했다. 지난 17일 이재정(재선·경기 안양동안을) 의원의 출마 기자회견 이후 두 번째다.노웅래(4선·서울 마포갑) 의원도 20일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 전북 출신 의원들의 결의 후 고심을 이어 오던 청와대 정무수석 출신인 한병도(재선·전북 익산을) 의원은 21일 출마 선언을 한다. 한 의원은 통화에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정권 재창출로 이어지는 데 역할을 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수도권에서는 진선미(3선·서울 강동갑), 신동근(재선·인천 서을), 소병훈(재선·경기 광주갑) 의원 등이, 충청에서는 김종민(재선·충남 논산계룡금산) 의원, 호남에서는 양향자(초선·광주 서을), 원외에서는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 등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등록 일정이 시작되면 다른 후보들도 하나둘 출마 선언을 이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 후보군은 10명이 넘을 것이란 관측도 있다. 민주당 최고위원은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5명과 지명직 2명 등이다. 당규에 따라 선출직 5명 중 1명은 여성 몫을 보장하도록 돼 있다. 여기에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더해 9명으로 당 최고위원회가 구성된다. 이번에 선출될 최고위원들은 다음 대선을 관리해야 하는 만큼 당내에서는 경험 있는 의원들이 선출돼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낙연 의원은 20일 당대표 후보 등록 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전날 봉하마을을 찾은 김부겸 전 의원도 20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방 순회 일정을 이어 갈 예정이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부끄럽고 미안하다”…박원순 의혹에 민주당 의원들 뒤늦은 반성

    “부끄럽고 미안하다”…박원순 의혹에 민주당 의원들 뒤늦은 반성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반성’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3선 박완주 의원은 19일 입장문을 내고 “연이은 광역단체장의 성범죄 사건으로 많은 국민이 분노했고 상처받았다”며 “굉장히 참혹하고 부끄러운 심정이다. 민주당 의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있는 사실 그대로 냉정하게 확인해야 할 것”이라며 “피해자를 피해자라고 부르지 않았던 부끄러운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국민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해자의 호소를 묵살하거나 방조하지 않았는지도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며 “수사내용 유출 의혹도 국회와 정부가 투명하게 국민 앞에 무한책임의 자세로 진상 규명에 나서야 한다”고 말하며 20일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했다.이날 최고위원 도전을 선언한 3선 이원욱 의원도 민주당 지지율 하락의 원인에 대해 “인천국제공항 사태에 대한 청년층의 분노에 대해 ‘조중동류의 가짜뉴스 때문’이라거나 부동산 문제 특히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의 다주택소유에 대한 당의 대처,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 고발 사건에 대한 당의 모호한 태도 등이 원인이었다”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박 전 시장 의혹 피해자의 호칭 논란에 대해 “민주당은 정치적 반대 세력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을 때 매우 강도 높게 비판했다”며 “민주당과 함께한 세력이라고 해서 무죄추정 원칙으로 (재판 결과를) 기다려야 된다는 것은 내로남불식 태도”라고 비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이원욱, 민주 최고위원 출마 선언…“내로남불식” 반성문(종합)

    이원욱, 민주 최고위원 출마 선언…“내로남불식” 반성문(종합)

    “민주당이 민주당다워져야 한다”“청년들에게 공정의 가치 보여줘야”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29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다고 19일 선언했다. 3선인 이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한번 결정하면 해내고야 마는 이원욱의 힘을 정권 재창출을 위해 쏟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당 지지율 하락 이유에 대해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 사태, 정의기억연대 사태 등을 언급하며 “민주당 최고의 가치였던 공정함이 흔들렸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자성해야 할 지점은 바로 ‘민주’”라며 “민주당이 민주당다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성장시대 컵밥과 높은 등록금, 미래를 만들기 위해 종종걸음을 걷는 청년들에게 불공정이 아닌 공정의 가치를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 의원은 원외 지역위원장에게 가장 먼저 공천을 주도록 공천 시스템을 손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천 때면 가장 불안한 사람이 원외 위원장”이라면서 “어려운 지역에서 위원장을 맡아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당에 봉사한 것이 죄가 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의 피해자 ‘호칭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은 정치적 반대새력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을 때 매우 강도 높게 비판했다”며 “민주당과 함께한 세력이라고 해서 무죄추정 원칙으로 (재판 결과를) 기다린다는 것은 내로남불식 태도”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젊은 여성층이 민주당에서 이탈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다”며 “내로남불의 태도를 가지면 당은 계속 힘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 의원은 원외 지역위원장에게 가장 먼저 공천을 주는 방식으로 공천 시스템을 손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공천 때면 가장 불안한 사람이 원외 위원장”이라면서 “어려운 지역에서 위원장을 맡아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당에 봉사한 것이 죄가 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민주·정의 하나된 토론회…차별금지법 추진 불 붙을까

    민주·정의 하나된 토론회…차별금지법 추진 불 붙을까

    국회와 정부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추진이 갈 수록 속도를 더하고 있다. 정의당은 오는 20일 국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당일 진행될 토론회에는 정의당에서 심상정 당대표, 장혜영 의원, 김종민 부대표가 참석한다. 민주당에서는 권인숙 의원과 이동주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토론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4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2020년 차별에 대한 국 민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2.8%가 지난 1년 동안 어떤 이유로든 차별받았다고 응답했다. 또한 우리 사회 차별의 심각성에 대해서 심각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82%에 달하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정의당 장혜영 의원 대표발의 차별금지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더불어 민주당 5선 중진 이상민 의원이 동료의원 최소 100명 이상 동의를 얻는 것을 목표로 이르면 7월말 ‘성적지향’을 포함한 차별금지법 발의를 준비 중이다. 민주당은 19대에서 김한길, 최원식 전 의원이 각각 51명, 12명의 동의를 얻어 차별금지법을 대표 발의했지만 보수 기독교계의 반발로 법안을 철회한 바 있다. 이 의원이 철회하지 않으면 민주당에서 처음으로 차별금지법을 온전히 발의하는 것이 된다. 당시 공동발의에 이름을 올렸다가 결국 철회하면서 쓰라린 경험을 한 바 있는 박병석(6선·국회의장), 이낙연(5선), 조정식(5선·정책위원장), 설훈(5선·최고위원), 김진표(5선), 안민석(5선), 이인영(4선·통일부장관 후보자), 정성호(4선·예결위원장), 도종환(3선·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윤관석(3선·정책위수석부의장) 의원 등이 다시 용기를 내 공동발의에 나서줄지도 주목된다. 정의당은 오는 22일에는 종교계와 간담회를 가지는 등 차별금지법 통과를 위한 지속적인 해법 모색에 나설 예정이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우유자조금관리위, 역대급 폭염 이기는 우유 레시피 3선

    우유자조금관리위, 역대급 폭염 이기는 우유 레시피 3선

    올해 7월 말부터 8월 중순 사이 강력한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100년 만에 찾아온다는 역대급 무더위에 대한 우려로 몸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중에서도 우유는 현대인의 건강식, 여름철 건강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 우유 속에 칼슘,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114가지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조금만 움직여도 땀 손실이 많은 여름철에 마실 경우 체내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하고 생리 작용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우유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용 될 수 있고, 요리에 우유를 첨가하면 음식의 풍미를 높일 뿐 만 아니라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 역시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집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무더위 이기는 ‘우유 레시피 3선’을 소개했다. 우유 곤약국수 재료는 우유 400ml, 두부 100g, 땅콩 2큰술, 해초곤약국수 100g, 소금 약간 등으로 만드는 법은 ▲믹서에 우유, 두부, 땅콩을 넣고 곱게 갈아 소금으로 간을 한다 ▲해초곤약국수는 끓는 물에 1분 정도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다 ▲곤약 국수를 그릇에 담고 믹서에 간 우유를 부으면 완성이다.우유 크레이프 케이크 재료는 우유 180ml, 달걀 1개, 설탕 25g, 박력분 60g, 버터 10g, 소금 약간, 식용유 적당량, 토핑 재료(생크림, 계절 과일 적당량씩) 등으로 ▲볼에 달걀을 곱게 풀어 설탕을 넣고 섞은 다음, 박력분을 체 쳐서 잘 섞는다 ▲여기에 우유, 녹인 버터, 소금을 넣어 멍울지지 않게 푼다 ▲팬에 식용유를 살짝 떨어뜨려 키친타올로 닦아내고 반죽을 한 국자씩 떠 넣고 동그랗고 얇게 부친다. 표면이 익어 크레이프의 가장자리가 일어나면 뒤집어 살짝 더 익힌다 ▲ 갈고리 모양이 나도록 단단하게 거품을 낸 생크림을 크레이프 위에 얇게 펴 바르고, 과일을 먹기 좋게 썰어 얹는다. 이 과정을 반복해서 층층이 쌓아 올리면 완성된다. 우유를 넣은 반죽은 냉장고에 30분 정도 두었다가 부치면 얇게 잘 부쳐진다. 우유빙수 재료는 우유 1L, 얼음, 소금, 수박, 과자, 지퍼백 등으로 만드는 법은 ▲지퍼백에 우유를 넣는다 ▲다른 지퍼백에 얼음을 넣고, 얼음양의 1/3만큼 소금을 넣어 섞은 후 지퍼백에 담아둔 우유를 넣는다 ▲10분 동안 계속 흔들어 준다 ▲어느 정도 우유가 얼면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떠서 그릇에 넣은 후 자른 수박, 과자 등 올려 주면 완성이다. 기호에 따라 연유를 뿌려먹어도 좋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아서 척척 ‘더샵 디어엘로’, 똑똑한 아파트로 조성

    알아서 척척 ‘더샵 디어엘로’, 똑똑한 아파트로 조성

    대구광역시 동구 동신천연합 주택재건축 사업인 ‘더샵 디어엘로’가 격이 다른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똑똑한 아파트를 선보인다고 밝혀 주목된다. 포스코건설은 특히 자사의 주택분야 스마트기술인 아이큐텍(AiQ TECH)’의 ‘AiQ home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의 주거쾌적성을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AiQ home 시스템은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론칭한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이다. 인공지능(AI)과 지능적인 감각(IQ)을 융합한 기술로, 더샵 클라우드 플랫폼을 중심으로 카카오, SKT, 삼성전자 플랫폼과 연동돼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대 내 각종 기기와 네트워크 시스템 정보를 음성인식 앱이나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고, 안전 시스템, 에너지 절감 시스템등이 도입된다. 더샵 디어엘로의 AiQ home 시스템은 크게 ‘AiQ Convenience(컨비니언스)’, ‘AiQ Safety(세이프티)’, ‘AiQ Health(헬스)’로 구분된다. 먼저 AiQ Convenience(컨비니언스)는 편의 시스템이다. 다양한 플랫폼 연동 서비스를 통해 음성이나 문자제어(카톡)로 조명이나 난방, 환기 제어, 주차위치, 택배도착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테블릿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세대기기제어 및 정보확인이 가능하며, 공동현관 출입 자동인식과 지하주차장 주차위치 인식 및 확인도 가능하다. AiQ Safety(세이프티)는 입주민의 안전을 365일 지켜주는 특화 보안 시스템이다. 단지 출입부터 가구 출입까지 단계별 3선 보안체계를 구축한 ‘더샵 지키me’ 서비스를 비롯해 승강기내 범죄예방에 최적화된 승강기 안전시스템, 지능형 영상 분석이 가능한 CCTV등이 도입된다. 마지막으로 AiQ Health(헬스)는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고 입주민의 건강한 주거환경을 높여주는 시스템이다. 세대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확인 및 절감가이드를 제공하며, 사용하지 않는 가전기기에서 낭비되는 대기전력을 통합스위치를 통해 자동으로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승강기 미 운행 시 미세한 바이러스 및 세균을 제거하는 UV-C LED 살균조명 시스템과 환기와 공기청정을 동시에 실현하고, 초미세먼지까지 막아주는 빌트인 청정환기 시스템(유상옵션), 공기의 통로인 덕트를 깨끗하게 해주는 항균 황토덕트 등이 적용된다. 실제 단지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된 조경설계와 커뮤니티를 선보인다. 먼저 조경은 ‘녹음 가득한 힐링문화단지’를 콘셉트로 석가산, 페르마타 가든, 팜가든, 어린이 물놀이장 등을 구성한다. 또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힐링필라테스존, 어린이집, 키즈라이브러리, 맘스카페 등을 제공한다.한편 더샵 디어엘로는 포스코건설이 올해 대구광역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아파트다. 지상 최고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4㎡, 1,19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760세대다. 단지는 대구의 새로운 중심이자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르는 동대구역세권과 수성구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KTX/SRT 동대구역, 대구 지하철1호선, 버스터미널 등이 있는 복합환승센터와 가깝고, 인근에는 효신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자리해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또 수성구 학원가가 인접하고, 대구의 금융, 의료, 행정, 법률 인프라가 밀집된 범어네거리도 가까워 더욱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샵 디어엘로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대구지하철 동대구역 2번 출구 또는 신세계백화점 인근)에 마련되며, 이달 중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억원 빚’ 박원순, 연금·퇴직금 한 푼도 못 받는다

    ‘7억원 빚’ 박원순, 연금·퇴직금 한 푼도 못 받는다

    7억원 가량의 빚을 재산 총액으로 남기고 떠나 고(故)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가족이 박 전 시장의 퇴직금을 한푼도 받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12일 3선 시장이었던 박 전 시장이 8년 8개월 재직함에 따라 가족들에게 퇴직금이 지급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16일 박 전 시장이 선출직 공무원이라 관련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이를 정정했다. 이에 박 전 시장은 20년 이상 재직해야 받을 수 있는 공무원 연금에 이어 퇴직금도 한 푼도 받지 못한다. 시 관계자는 “사실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공무원연금법 제3조는 선거에 의해 취임하는 공무원은 퇴직금을 받을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5년 1개월간 시장직을 마무리하면서 퇴직금을 1원도 받지 못했다. 박 전 시장은 지난 8년 8개월간 서울시장에 재직하면서 오히려 빚이 늘었다. 지난 2011년 10·26서울시장 보궐선거로 당선된 박 전 시장은 이듬해인 2012년 3월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사항 관보를 통해 순재산을 마이너스 3억1056만원이라고 신고했다. 이후 해마다 공개된 재산신고 내역에서 박 전 시장의 재산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정기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박 전 시장은 재산을 마이너스 6억9091만원으로 신고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文 “협치도 손바닥이 마주쳐야”… 통합당 “좀, 협치합시다” 야유

    文 “협치도 손바닥이 마주쳐야”… 통합당 “좀, 협치합시다” 야유

    민주 ‘덕분에 챌린지’ 환호… 박수 18번통합당·국민의당 의원들은 지켜보기만 文, 비공개 환담서 여야 대표 청와대 초청직접 고른 4개 정당색 상징 넥타이 눈길“협치도 손바닥이 마주쳐야 가능합니다.”(문재인 대통령) “좀, 협치합시다.”(미래통합당 의원들) 21대 국회 임기 개시 이후 48일째인 16일 열린 ‘지각 개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30여분에 걸친 연설 중 ‘국회’라는 단어를 57차례나 사용하며 국회의 역할과 ‘협치’를 거듭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넥타이 역시 협치를 상징하는 의미로 ‘4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감색 바탕에 파란색, 분홍색, 노란색, 주황색이 차례로 들어간 이 넥타이는 문 대통령이 직접 골랐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파란색은 민주당, 분홍색은 통합당, 노란색은 정의당, 주황색은 국민의당 상징색이다. 이날 국회에는 개원 후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의원들뿐만 아니라 민주당 주도의 국회 운영에 반발해 보이콧했던 통합당과 국민의당, 보수성향 무소속 의원까지 한자리에 모였지만, 온도 차는 극명하게 드러났다.문 대통령이 개원식 참석을 위해 국회에 들어서자 민주당 당직자들은 ‘덕분에 챌린지’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환호했다. 문 대통령이 본회의장에 입장하자 여야 의원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로 대통령을 맞았다. 앞서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의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대통령 입·퇴장 시 기립 및 박수 등 의전적 예우를 갖추는 것이 옳다는 것이 원내지도부 의견”이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이 연설에서 ‘협치’를 강조할 때 통합당 쪽에선 실소와 야유가 터져 나왔다.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연설이 진행되는 30분 동안 모두 18번의 박수를 보냈다. 통합당과 국민의당 의원들은 지켜만 봤다. 정의당 지도부도 거의 박수를 치지 않았다. 개원식 후 이어진 비공개 환담에서도 문 대통령은 협치를 강조하며 여야 대표에게 청와대 초청을 제안하기도 했다. 통합당 주 원내대표는 개원식에 앞서 부동산 정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등 10가지 현안에 대한 질의서를 발표했으나, 이에 대한 문 대통령의 언급은 없었다. 문 대통령이 국회 본청을 나서는 길에 50대 남성 정모씨가 신발을 벗어 던지며 항의하다가 체포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한편 민주당은 본회의에서 여야가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한 정보위원장에 3선 전해철 의원을 선출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21대 전반기 국회에서 예결특위를 포함한 18개 상임위 위원장을 독점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 소영환·김미숙 의원 선출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 소영환·김미숙 의원 선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6일 제345회 임시회 첫 회의에서 부위원장에 소영환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7)과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을 각각 선출했다. 정승현(더불어민주당·안산4) 위원장은 “오늘 선출된 두 분의 부위원장님을 비롯해 새롭게 구성된 의회운영위원님들과 함께 후반기 의회를 원활하게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영환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 계신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의회운영위원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미숙 부위원장은 “운영위원회는 의회를 이끌어나가는 상임위인 만큼 보다 성실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소영환 부위원장은 3선 고양시의회 의원 출신으로 고양시의회 의장, 제19대 문재인 대통령후보 정무특보 등을 역임했으며, 김미숙 부위원장은 약사 출신으로 군포시 약사회장, 대한약사회 보건환경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오늘 회의에서는 오전에는 대변인, 홍보기획관의 업무보고가, 오후에는 의회사무처, 소통협치국, 중앙협력본부의 업무보고가 이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보위원장에 3선 전해철 의원

    정보위원장에 3선 전해철 의원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21대 국회 전반기 정보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국회는 이날 오전 11시 본회의를 열어 총 투표수 177표 중 찬성 176표로 전 의원을 국가정보원 등을 피감기관으로 하는 정보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전 의원이 정보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 21대 국회 원 구성은 야당 몫 부의장을 제외하고 모두 마무리됐다. 18개 상임위원장은 여당인 민주당이 모두 가져갔다.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 의원들은 이날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정의당은 회의장에는 들어왔으나 표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전 의원은 이날 당선인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정보기관이 미래 정보의 수요와 환경 변화에 대비하는 경쟁력 있고 진정한 정보기관으로 태어날 수 있고, 변화할 수 있게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의원은 “국정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내정보 부서를 폐지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국내 정치와 완전 절연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입법적 완결이 되지 않아 미완의 개혁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진정한 개혁이 완수되도록 국회에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황규복 의원, 제10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당선

    황규복 의원, 제10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당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에 황규복 의원(구로3, 더불어민주당)이 당선됐다. 서울특별시의회는 14일 본회의를 열고 10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그 결과 제9대부터 지금까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황규복 의원이 선출됐다. 황 의원은 구로구의회에서 3선을 하였으며, 서울시의회에서는 제9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제10대에는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황 의원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모든 것이 멈춰 섰다. 거의 모든 사업이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업(業)을 가진 관광과 예술계의 피해는 막대하다.”며 “일시적이고 미봉책인 긴급구호를 넘어 문화·체육·관광이 처한 근본적인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정책들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와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서울시 전체 예산 중 문화예술 분야는 전체 예산의 2%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 문화 향유에 대한 높아져 가는 시민의 눈높이를 맞추려면 예산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라며 “서울시도 2030년까지 3%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는 만큼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주택자 박원순, 빚 7억 갚아주자” 친여 커뮤니티 주장

    “무주택자 박원순, 빚 7억 갚아주자” 친여 커뮤니티 주장

    “박원순의 채무보상운동을 제안합니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10일 숨진 채 발견되면서 8년 8개월간의 3선 임기를 비극적으로 마감하게 됐다. 서울시장에 재직하면서 오히려 빚이 늘어났던 박 시장의 가족은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퇴직금을 받게 됐다. 이런 가운데 14일 친여(親與) 성향 네티즌을 중심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의 빚을 갚아주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30억 원가량을 기부해온 ‘무주택자’ 박 시장이 재임 기간 빚이 늘어난 것을 안타까워하며 모금을 독려하고 있다. 앞서 박 시장이 지난 3월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에서 자신의 재산을 마이너스 6억9091만원(2019년 말 기준)이라고 신고한 내용이 박 시장 사후에 재조명됐다. 매년말 기준으로 신고돼 이듬해 3월에 공개된 그의 순재산은 △ 2012년 -5억 9474만 원 △ 2013년 -6억 8601만 원 △ 2014년 -6억 8493만 원 △ 2015년 -6억 8629만 원 △ 2016년 -5억 5983만 원 △ 2017년 -6억 2990만 원 △ 2018년 -7억 3650만 원 △ 2019년 -6억 991만 원이었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운영하는 친여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딴지일보’에는 “시민운동가 박원순의 채무 보상 운동을 제안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 네티즌은 “한 시민의… 평생의 업을 우리 시민들이 이어받는 첫걸음으로 우선 그 시민의 빚부터 탕감해 줍시다”며 “누군가 부디 이 제안을 제대로 구체화해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적었다. 한 방법으로 박 시장이 생전에 출간한 책을 구매하는 방법도 거론되고 있다.빚도 상속 대상…박원순, 채무 7억원 어떻게 될까 개인정보사항에 따라 퇴직금 액수는 비공개지만 시장 연봉이 1억 2800만 원으로 월 1000만 원 정도의 월급을 받는다고 가정할 경우, 고 박원순 전 시장의 퇴직금은 한 달 치 월급에 재임 기간의 곱해 약 9000만 원 정도 될 것으로 추정된다. 박 시장의 약 7억 원의 빚도 상속 대상이다. 상속할 경우 부인 강씨에게 1.5배수, 장남 박주신씨에게 1배수, 장녀 박씨에게 1배수로 배분된다. 상속인은 상속재산을 조사한 뒤 상속의 효과를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정한다. 상속으로 인해 물려받을 재산보다 채무가 많은 경우 상속을 포기하거나 채무의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 한정승인을 고려할 수 있다. 상속 포기는 말 그대로 상속 시 받을 재산과 채무 모두를 포기하는 것을 말한다. 상속포기시 남은 채무는 채권자가 채권추심을 진행할 경우 피상속인의 부모나 손자, 손녀로 넘어간다. 이들 역시도 상속을 포기할 수 있다. 한정승인이란 취득하게 될 재산 한도 내에서 빚을 변제하는 조건에서 상속받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박 시장의 경우 채무가 명백하게 규정돼 있고 상속 가능한 규모가 크지 않아 한정승인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10대 후반기 대표단 선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조상호)은 신임 수석부대표에 이상훈 의원을 선임하는 등 제10대 후반기(3기) 대표단 구성을 마무리지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은 그동안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당정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정책협의회를 운영하며, 이를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특히 전반기에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는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하는 등 국가 긴급사태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서울시민들의 권익 상승에 기여했다. 이번 10대 3기 원내대표단은 ▲수석부대표 이상훈 의원(강북구 제2선거구, 초선) ▲정무부대표 김종무 의원(강동구 제2선거구, 초선) ▲정책부대표 이동현(성동구 제1선거구, 초선) ▲공보부대표(대변인) 이은주(노원구 제2선거구, 초선) ▲소통부대표 김춘례(성북구 제1선거구, 초선) ▲지방분권부대표 한기영(비례, 초선) ▲민생부대표 이경선(성북구 제4선거구, 초선) ▲복지부대표 김화숙(비례, 초선) ▲평화부대표 최영주(강남구 제3선거구, 초선) ▲노동부대표 김수규(동대문구 제4선거구, 초선) ▲기획부대표 이병도(은평구 제2선거구, 초선) 를 선임했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코로나 19사태, 박원순 서울시장 유고 등으로 인해 제10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원내대표단의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하여 소속의원의 단합된 역할 및 운영방안을 제시하고,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지방정부차원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기 위해 의원역량 강화 등을 위해 힘쓰면서도 시장 유고로 인한 시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협조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도, 집도 없던 3선 서울시장 박원순 재산은 마이너스 7억

    차도, 집도 없던 3선 서울시장 박원순 재산은 마이너스 7억

    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13일 오후 고향 선산에 안장돼 영면에 들었다.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된 고인의 유해는 이날 오후 5시30분쯤 그의 고향이자 선영이 있는 경남 창녕군 장마면 장가리 동장가마을에 도착했다. “화장해서 부모님 산소에 뿌려 달라”는 그의 유언에 따라 부모 합장묘 인근에 묻혔으며 봉분 없이 표지석만 설치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3선 시장이었던 박 시장이 8년8개월여간 재직하고 가족에게 남긴 재산은 7억원의 빚이다. 퇴직금은 받지만 공무원연금은 지급 대상이 아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10·26서울시장 보궐선거로 당선된 박 시장은 이듬해인 2012년 3월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사항 관보를 통해 순재산을 마이너스 3억1056만원이라고 신고했다. 이후 해마다 공개된 재산신고 명세에서 박 시장의 재산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정기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박 시장은 재산을 마이너스 6억9091만원으로 신고했다. 재임 동안 빚만 3억8000여만이 늘어난 것이다. 박 시장은 고향 경남 창녕에 본인 명의 토지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가액은 7596만원으로 신고했다. 배우자인 강난희 여사 명의로 2014년식 제네시스(2878만원)를 가지고 있다고 신고했다. 기존 2005년식 체어맨은 폐차했다. 자신의 차량도 없고, 집도 없었다. 박 시장은 본인이나 배우자 명의의 집 한 채도 없이 종로구 가회동 공관에 거주했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장남, 장녀 명의로 1년 전보다 228만원 늘어난 총 4746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예금은 3708만원으로 지난해보다 93만원 늘었다. 채무는 배우자 몫을 합쳐 8억4311만원을 신고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경기도의회 상임위원장 선출 확정

    경기도의회 상임위원장 선출 확정

    경기도의회는 13일 제345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해 제10대 후반기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상임위원장은 지난 7일 유일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내정된 의원들이 큰 이변없이 본회의 선거를 통해 확정됐다. 이번 상임위원장은 초선 7명, 재선4명, 3선 1명으로 초선의원들의 전문성, 경력, 의정활동 등을 감안하여 전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무기명 투표를 통해 선출된 상임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 정승현 의원(안산4, 초선), 기획재정위원장 심규순 의원(안양4, 초선), 경제노동위원장 이은주 의원(화성6, 재선), 안전행정위원장 김판수 의원(군포4, 초선),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최만식 의원(성남1, 초선), 농정해양위원장 김인영 의원(이천2, 초선), 보건복지위원장 방재율 의원(고양2, 초선), 건설교통위원장 김명원 의원(부천6, 초선), 도시환경위원장 장동일 의원(안산3, 3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창순 의원(성남2, 재선), 교육기획위원장 정윤경 의원(군포1, 재선), 교육행정위원장 남종섭 의원(용인4, 재선) 등이다. 이로써 경기도의회는 지난 7월 7일(화) 34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통해 의장 및 부의장을 선출한데 이어, 12명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하여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의왕1)은 “앞으로 남은 2년 동안 12분의 상임위원장님들과 함께 도민의 민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하는 경기도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상임위원장들의 정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아나 암초에… 정몽규 축구협회장 3연임은?

    아시아나 암초에… 정몽규 축구협회장 3연임은?

    HDC현산 “축구협, 아시아나항공과 무관”재계 “인수 지지부진 땐 3연임 어려울 것”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3선 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정 회장이 올해 12월 4년 임기가 끝나는 축구협회장직을 유지할지 관심이 쏠린다. HDC현산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놓고 채권단인 산업은행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서다. 정 회장은 2013년 52대(2013~2016년), 2016년 53대(2017~2020년) 축구협회장에 당선됐고, 올해 8년째 직을 맡고 있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HDC현산의 아시아나항공 거래 종료 기한은 지난 6월 말에서 올해 12월 27일까지 연장됐다. 공교롭게도 정 회장의 축구협회장 재선 임기도 올해 12월 말까지다. HDC현산 측은 “아시아나항공 인수 문제와 정 회장의 축구협회장 연임은 무관하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정 회장이 3연임을 하려면 정부 산하 공공기관인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HDC현산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놓고 정부와 신경전을 벌이는 한 연임이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현재 아시아나항공 인수 조건 원점 재검토를 둘러싼 HDC현산과 산업은행의 물밑 협상은 답보 상태다. HDC현산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포기설도 계속 나온다. 재계 관계자는 “금융 지원을 비롯해 국책은행이 개입된 절차를 진행하면서 정부에 밉보인 기업에는 나중에 규제 강화나 지원 배제 등 어떤 식으로든 불이익이 가해진다”면서 “HDC현산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지지부진하거나 무산된 상황에서 정 회장이 축구협회장을 3연임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축구협회장은 1993년부터 2009년까지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장기집권(47~50대)했고, 51대 협회장은 정몽준 이사장의 측근인 조중연 전 울산 현대 축구단 감독이 약 3년간 맡았다가 이후 정 회장이 하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축구협회장이 30년 동안 현대가(家)의 전유물이 돼 버렸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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